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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광학 레이저 제조사 ‘II-VI’에 4.1억 달러 투자

애플이 광학 전문 기업 ‘II-VI’에 4억 1,0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어드밴스드 매뉴팩처링 펀드’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투자에 대해 애플은 아이폰의 미래 부품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부터 애플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이 회사는 VCSELs(vertical-cavity surface-emitting lasers)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 레이저 부품은 트루 뎁스 카메라 시스템으로 가능해진 페이스 ID, 미모지(Memoji), 애니모지(Animoji), 포트레이트 모드 셀피 기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II-VI’는 또 아이폰 12 프로 및 아이패드 프로에 내장된 라이다 스캐너에서 활용되는 레이저를 제조하고 있다. 애플은 이번 투자로 미국 전역에 7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II-VI의 기술 중 특히 흥미로운 부분은 증강현실과 관련 있다. II-VI가 제조하는 라이다 스캐너는 실내와 실외를 아울러 최대 5미터 떨어진 주변 물체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며, 나노초 단위로 광자 수준에서 동작한다. 단 현재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는 해당 역량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이르면 2023년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는 애플의 AR 글래스를 감안할 때 애플의 II-VI에 대한 투자가 합리적일 수 있는 이유다. ciokr@idg.co.kr  

애플 II-VI 투자 라이다 레이저

2021.05.10

애플이 광학 전문 기업 ‘II-VI’에 4억 1,0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어드밴스드 매뉴팩처링 펀드’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투자에 대해 애플은 아이폰의 미래 부품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부터 애플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이 회사는 VCSELs(vertical-cavity surface-emitting lasers)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 레이저 부품은 트루 뎁스 카메라 시스템으로 가능해진 페이스 ID, 미모지(Memoji), 애니모지(Animoji), 포트레이트 모드 셀피 기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II-VI’는 또 아이폰 12 프로 및 아이패드 프로에 내장된 라이다 스캐너에서 활용되는 레이저를 제조하고 있다. 애플은 이번 투자로 미국 전역에 7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II-VI의 기술 중 특히 흥미로운 부분은 증강현실과 관련 있다. II-VI가 제조하는 라이다 스캐너는 실내와 실외를 아울러 최대 5미터 떨어진 주변 물체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며, 나노초 단위로 광자 수준에서 동작한다. 단 현재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는 해당 역량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이르면 2023년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는 애플의 AR 글래스를 감안할 때 애플의 II-VI에 대한 투자가 합리적일 수 있는 이유다. ciokr@idg.co.kr  

2021.05.10

코로나 속에도 투자 대박··· 2021 ‘핫’ IT 스타트업 12곳

팬데믹으로 인해 혼란이 발생한 와중에도 빅데이터, 데브옵스, 클라우드,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사이버 보안 세계의 도구 수요 증가를 기회로 삼는 스타트업이 다수 등장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IT 지출이 올 해 6.2% 증가하여 총 지출액이 3.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재택근무로의 전환, 교육 부문의 변화, 봉쇄로 인한 새로운 사회적 규범을 충족시키기 위한 2020년의 유례없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코로나19 발발로 인한 IT지출의 초기 타격이 대부분 상쇄됐다. 반면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전반기 글로벌 벤처 재정이 2019년과 비교하여 약 6% 감소하여 총 1,300억 달러(2017년 이래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험난한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팬데믹 중 펀딩 핫스팟은 있었다. 미국의 매사추세츠,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벨기에, 브라질 등이 평균 이상의 펀딩 수준을 보고하고 있다.  가트너의 조사 부사장 존 데이비드 로브록은 “코로나19로 많은 산업의 기술 지형이 바뀌었다. 내부 프로세스, 공급망, 고객 및 파트너 상호작용, 서비스 제공의 디지털화 수준이 2021년에는 더 높아질 것이며 IT는 비즈니스를 지원하던 수준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자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1년 현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그들의 고객, 지금까지의 재정, IPO 진행 상황 등을 살펴본다.   코크로치 랩스(Cockroach Labs) 코히시티(Cohesity)  컨플루언트(Confluent)  프론트(Front)  퍼널(Funnel)  깃랩(GitLab)  그래프코어(Graphcore)  호핀(Hopin) 스닉(Snyk)  태니움(Tanium)  테시안(Tessian)  트립액션(TripActions)    ...

유니콘 스타트업 투자 펀딩 코로나19 코크로치 랩스(Cockroach Labs) 코히시티(Cohesity) 컨플루언트(Confluent) 프론트(Front) 퍼널(Funnel) 깃랩(GitLab) 그래프코어(Graphcore) 호핀(Hopin) 스닉(Snyk) 태니움(Tanium) 테시안(Tessian) 트립액션(TripActions)

2021.01.29

팬데믹으로 인해 혼란이 발생한 와중에도 빅데이터, 데브옵스, 클라우드,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사이버 보안 세계의 도구 수요 증가를 기회로 삼는 스타트업이 다수 등장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IT 지출이 올 해 6.2% 증가하여 총 지출액이 3.9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재택근무로의 전환, 교육 부문의 변화, 봉쇄로 인한 새로운 사회적 규범을 충족시키기 위한 2020년의 유례없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코로나19 발발로 인한 IT지출의 초기 타격이 대부분 상쇄됐다. 반면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전반기 글로벌 벤처 재정이 2019년과 비교하여 약 6% 감소하여 총 1,300억 달러(2017년 이래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험난한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팬데믹 중 펀딩 핫스팟은 있었다. 미국의 매사추세츠,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벨기에, 브라질 등이 평균 이상의 펀딩 수준을 보고하고 있다.  가트너의 조사 부사장 존 데이비드 로브록은 “코로나19로 많은 산업의 기술 지형이 바뀌었다. 내부 프로세스, 공급망, 고객 및 파트너 상호작용, 서비스 제공의 디지털화 수준이 2021년에는 더 높아질 것이며 IT는 비즈니스를 지원하던 수준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자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1년 현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그들의 고객, 지금까지의 재정, IPO 진행 상황 등을 살펴본다.   코크로치 랩스(Cockroach Labs) 코히시티(Cohesity)  컨플루언트(Confluent)  프론트(Front)  퍼널(Funnel)  깃랩(GitLab)  그래프코어(Graphcore)  호핀(Hopin) 스닉(Snyk)  태니움(Tanium)  테시안(Tessian)  트립액션(TripActions)    ...

2021.01.29

IT투자를 멈춰야 할 때··· ’7가지 신호’

탄탄해 보였다. 경영진 동료들도 모든 측면에서 투자가 적합하다는 의견에 동의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두가 틀렸었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주요 지표를 보면 프로젝트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뿐 아니라 말 그대로 실패하고 있다. 그렇다면? 실패한 IT 투자가 수렁이 되어 시간, 돈, 경쟁 우위를 잃기 전에 플러그를 뽑을 때는 알아야 한다. 모든 CIO에게 요구되는 능력이다. 이 능력을 얻으려면 한 때 유망했던 IT 투자가 곧 디지털 영안실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경고 표시에 주의를 기울이는 통찰력, 경험, 의지가 있어야 한다. 한 때 장밋빛이었던 이니셔티브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임을 알리는 7가지 지표가 있다.   프로젝트는 지속적인 재검토와 수정이 필요하다 전략적 IT 투자는 일반적으로 특성상 미래지향적이다. RPI(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의 공급망 관리 책임자 T. 라비찬드란은 “기업을 위한 디지털 옵션을 선제적으로 구성하기 위한 도박이다”라고 표현했다. 만약 투자가 사전에 정의된 기한(아마도 6개월 또는 1년) 안에 제 경로를 보이지 않으면 이니셔티브의 전략과 목표를 다시 생각하거나 다른 것으로 옮겨갈 때일 수도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계획의 변화는 실패하는 험난한 IT 프로젝트에서 나타나는 주된 문제라고 라비찬드란이 지적했다. 그는 “(이니셔티브에) 이미 자금이 매몰되었기 때문에 그 과정을 지속하게 되곤 한다”라고 말했다. 투자를 점진적으로 진행하면 프로젝트의 성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라비찬드란은 “중요 단계에 도달하면 다음 단계를 진행하는 것이다. 가령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거나 성숙해 지형이 변화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모든 조짐이 실망을 가리킨다면 플러그를 뽑기 전에 프로젝트를 후원하거나 주도하는 책임자와 조율하라고 라비찬드란은 조언했다. 이를 통해 투자한 요소 중 일부를 아낄 수 있을 수도 있다. 그는 “가령 (프로젝트) 범위를 줄임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IT 프로젝트 투자 실패 프로젝트 중단 PM

2021.01.21

탄탄해 보였다. 경영진 동료들도 모든 측면에서 투자가 적합하다는 의견에 동의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두가 틀렸었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주요 지표를 보면 프로젝트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뿐 아니라 말 그대로 실패하고 있다. 그렇다면? 실패한 IT 투자가 수렁이 되어 시간, 돈, 경쟁 우위를 잃기 전에 플러그를 뽑을 때는 알아야 한다. 모든 CIO에게 요구되는 능력이다. 이 능력을 얻으려면 한 때 유망했던 IT 투자가 곧 디지털 영안실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경고 표시에 주의를 기울이는 통찰력, 경험, 의지가 있어야 한다. 한 때 장밋빛이었던 이니셔티브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임을 알리는 7가지 지표가 있다.   프로젝트는 지속적인 재검토와 수정이 필요하다 전략적 IT 투자는 일반적으로 특성상 미래지향적이다. RPI(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의 공급망 관리 책임자 T. 라비찬드란은 “기업을 위한 디지털 옵션을 선제적으로 구성하기 위한 도박이다”라고 표현했다. 만약 투자가 사전에 정의된 기한(아마도 6개월 또는 1년) 안에 제 경로를 보이지 않으면 이니셔티브의 전략과 목표를 다시 생각하거나 다른 것으로 옮겨갈 때일 수도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계획의 변화는 실패하는 험난한 IT 프로젝트에서 나타나는 주된 문제라고 라비찬드란이 지적했다. 그는 “(이니셔티브에) 이미 자금이 매몰되었기 때문에 그 과정을 지속하게 되곤 한다”라고 말했다. 투자를 점진적으로 진행하면 프로젝트의 성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라비찬드란은 “중요 단계에 도달하면 다음 단계를 진행하는 것이다. 가령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거나 성숙해 지형이 변화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모든 조짐이 실망을 가리킨다면 플러그를 뽑기 전에 프로젝트를 후원하거나 주도하는 책임자와 조율하라고 라비찬드란은 조언했다. 이를 통해 투자한 요소 중 일부를 아낄 수 있을 수도 있다. 그는 “가령 (프로젝트) 범위를 줄임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2021.01.21

세일즈포스 벤처스, 인도 클라우드 기반 CRM 기업에 첫 투자

인도에 위치한 클라우드 기반 HR 관리 플랫폼 운영사 다윈박스(darwinbox)가 새로 열린 투자 라운드에서 1,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미 클라우드 기반 CRM 기업인 세일즈포스의 벤처캐피털 자회사인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인도 기업에 투자한 첫 사례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다윈박스는 인도 기업 중에서는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투자를 받게 된 첫 번째 기업이다. 또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중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다.    2015년 설립된 다윈박스는 인적자원의 채용부터 퇴직에 이르는 모든 인사관리 업무를 SaaS 플랫폼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관리, 직원 출결과 성과 추적, 급여 및 보험 제공, 직원 퇴사율 모니터링 등 인사 업무를 대시보드와 대화형 분석 툴을 기반으로 종합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에 직원 간 소통을 위한 소셜 네트워킹 기능과 회의 예약용 AI 음성 비서 기능도 플랫폼에 포함돼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다윈박스는 푸마, 니베아, 질링고 등 글로벌 기업과 아시아 신생업체 등을 포함해 500여 곳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다윈박스가 투자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글로벌 대형 벤처캐피탈 중 한 곳인 세콰이어 캐피탈을 포함해 여러 곳의 벤처캐피털로부터 현재까지 총 3,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다윈박스의 공동창업인 차타냐 페디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투자를 받았던 2019년이후 다윈박스의 매출은 300% 급증했다”라며 “매출만 놓고 보면 인도 내 인적 자원 관리 및 SaaS 기업 중에서 다윈박스를 앞서는 곳은 SAP와 오라클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중동과 아프리카의 신흥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도 밝혔다.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파트너인 알렉스 카얄은 인터뷰에서 “세일즈포스의 고객사는 클라우드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물색하곤 한...

세일즈포스 벤처스 다윈박스 투자 CRM 인도 SAP 오라클 스타트업 클라우드 HR

2021.01.19

인도에 위치한 클라우드 기반 HR 관리 플랫폼 운영사 다윈박스(darwinbox)가 새로 열린 투자 라운드에서 1,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미 클라우드 기반 CRM 기업인 세일즈포스의 벤처캐피털 자회사인 세일즈포스 벤처스가 인도 기업에 투자한 첫 사례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다윈박스는 인도 기업 중에서는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투자를 받게 된 첫 번째 기업이다. 또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중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다.    2015년 설립된 다윈박스는 인적자원의 채용부터 퇴직에 이르는 모든 인사관리 업무를 SaaS 플랫폼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관리, 직원 출결과 성과 추적, 급여 및 보험 제공, 직원 퇴사율 모니터링 등 인사 업무를 대시보드와 대화형 분석 툴을 기반으로 종합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에 직원 간 소통을 위한 소셜 네트워킹 기능과 회의 예약용 AI 음성 비서 기능도 플랫폼에 포함돼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다윈박스는 푸마, 니베아, 질링고 등 글로벌 기업과 아시아 신생업체 등을 포함해 500여 곳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다윈박스가 투자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글로벌 대형 벤처캐피탈 중 한 곳인 세콰이어 캐피탈을 포함해 여러 곳의 벤처캐피털로부터 현재까지 총 3,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다윈박스의 공동창업인 차타냐 페디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투자를 받았던 2019년이후 다윈박스의 매출은 300% 급증했다”라며 “매출만 놓고 보면 인도 내 인적 자원 관리 및 SaaS 기업 중에서 다윈박스를 앞서는 곳은 SAP와 오라클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중동과 아프리카의 신흥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도 밝혔다. 세일즈포스 벤처스의 파트너인 알렉스 카얄은 인터뷰에서 “세일즈포스의 고객사는 클라우드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물색하곤 한...

2021.01.19

美 인기 투자 앱 로빈후드, 매사추세츠 규제 당국으로부터 피소

미국 인기 투자 플랫폼 로빈후드가 매사추세츠 규제당국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거래 위험성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장치를 마련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매사추세츠주 윌리엄 갤빈 국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제출한 행정소송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 거래 플랫폼 작동 오류 예방을 위한 절차 미이행, ▲ 게임 요소를 악용해 가입 유도, ▲ 옵션 트레이딩 관련 자체 절차 미 이행, ▲ 수탁 관리 기준 위반 등의 혐의를 가진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을 불필요한 거래 위험에 노출시켰다는 게 소송의 골자다.  갤빈 국무장관은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최악의 혐의는 게임 요소를 악용해 (초보 투자자들의) 투자를 유도한 것”이라며, “투자자 보호에 관한 한 이들은 매우 무모한 회사다”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미 금융거래 플랫폼 로빈후드는 주식, ETF, 옵션 등의 전통금융자산과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거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플랫폼으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사태 동안 신규 가입자가 늘면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블룸버그는 “코로나로 인한 혼란 속에서 (수수료 없이) 주식을 매도해 현금화하려는 투자자들이 유입되면서 올해 첫 4개월간 약 300만 명이 로빈후드에 새로 가입했다”라고 전했다.   올해 기준 로빈후드 가입자는 1,300만 명에 달한다. 600만 명이던 2018년에 비해 2배 이상 가입자가 늘었다. 그중 매사추세츠주 내의 가입 고객은 약 48만 명으로 추산된다.  특히 로빈후드는 미국 내 20~30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욕타임스는 “거래 수수료와 계좌 유지 최소 금액이 없는 점을 내세우며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수백만 명의 미국 젊은이들이 로빈후드에서 투자를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투자자들이 로빈후드의 알록달록한 화면, 원클릭 거래 기능, 이...

로빈후드 투자 트레이딩

2020.12.17

미국 인기 투자 플랫폼 로빈후드가 매사추세츠 규제당국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거래 위험성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장치를 마련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매사추세츠주 윌리엄 갤빈 국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제출한 행정소송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 거래 플랫폼 작동 오류 예방을 위한 절차 미이행, ▲ 게임 요소를 악용해 가입 유도, ▲ 옵션 트레이딩 관련 자체 절차 미 이행, ▲ 수탁 관리 기준 위반 등의 혐의를 가진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을 불필요한 거래 위험에 노출시켰다는 게 소송의 골자다.  갤빈 국무장관은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최악의 혐의는 게임 요소를 악용해 (초보 투자자들의) 투자를 유도한 것”이라며, “투자자 보호에 관한 한 이들은 매우 무모한 회사다”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미 금융거래 플랫폼 로빈후드는 주식, ETF, 옵션 등의 전통금융자산과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거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플랫폼으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사태 동안 신규 가입자가 늘면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블룸버그는 “코로나로 인한 혼란 속에서 (수수료 없이) 주식을 매도해 현금화하려는 투자자들이 유입되면서 올해 첫 4개월간 약 300만 명이 로빈후드에 새로 가입했다”라고 전했다.   올해 기준 로빈후드 가입자는 1,300만 명에 달한다. 600만 명이던 2018년에 비해 2배 이상 가입자가 늘었다. 그중 매사추세츠주 내의 가입 고객은 약 48만 명으로 추산된다.  특히 로빈후드는 미국 내 20~30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욕타임스는 “거래 수수료와 계좌 유지 최소 금액이 없는 점을 내세우며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수백만 명의 미국 젊은이들이 로빈후드에서 투자를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투자자들이 로빈후드의 알록달록한 화면, 원클릭 거래 기능, 이...

2020.12.17

“데이터센터는 여전히 괜찮은 투자”··· 골드만 삭스, 데이터센터 전문업체 설립

데이터센터 산업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아마존, 구글, 에퀴닉스, 디지털 리얼리티 등 수많은 업체가 이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스타트업과 대규모 인수합병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 분야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열기가 뜨거웠지만,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서두르면서 업계의 관심은 날로 높아만 지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이런 데이터센터 시장에 가장 최근에 뛰어든 대형 업체이다. 골드만 삭스의 머천트 뱅킹 사업부는 디지털 리얼리티 공동 설립자인 스콧 피터슨과 손잡고 글로벌 컴퓨트 인프라(Global Compute Infrastructure LP)라는 새로운 업체를 설립했다.  골드만 삭스는 주로 자사의 인프라 펀드에서 초기 자기자본으로 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단기 투자로 약 15억 달러를 북미와 유럽, 아태, 남미 전역에 데이터센터를 배치하는 데 투여할 계획이다. 글로벌 컴퓨트 인프라는 자체 개발과 인수를 통해 성장한다는 계획인데, 데이터 인프라 성장이 두드러지는 지역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골드만 삭스의 총괄 책임자 레너드 시버스는 발표문을 통해 “우리는 컴퓨팅 및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하는 데이터센터 영역에서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보며, 골드만 삭스의 전 세계 자원이 뒷받침하는 글로벌 컴퓨트는 이런 수요를 만족하는 세계 정상급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컴퓨트는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10월 17일 폴란드의 데이터센터 및 통신 인프라 업체인 ATM을 인수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컴퓨트는 ATM의 데이터센터 자산, 통신 인프라 기반, 고객 기반, 좋은 시장 평판은 빠르게 성장하는 동유럽 데이터센터 시장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골드만삭스 동유럽 디지털리얼리티 투자

2020.10.30

데이터센터 산업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아마존, 구글, 에퀴닉스, 디지털 리얼리티 등 수많은 업체가 이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스타트업과 대규모 인수합병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 분야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열기가 뜨거웠지만,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서두르면서 업계의 관심은 날로 높아만 지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이런 데이터센터 시장에 가장 최근에 뛰어든 대형 업체이다. 골드만 삭스의 머천트 뱅킹 사업부는 디지털 리얼리티 공동 설립자인 스콧 피터슨과 손잡고 글로벌 컴퓨트 인프라(Global Compute Infrastructure LP)라는 새로운 업체를 설립했다.  골드만 삭스는 주로 자사의 인프라 펀드에서 초기 자기자본으로 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단기 투자로 약 15억 달러를 북미와 유럽, 아태, 남미 전역에 데이터센터를 배치하는 데 투여할 계획이다. 글로벌 컴퓨트 인프라는 자체 개발과 인수를 통해 성장한다는 계획인데, 데이터 인프라 성장이 두드러지는 지역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골드만 삭스의 총괄 책임자 레너드 시버스는 발표문을 통해 “우리는 컴퓨팅 및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하는 데이터센터 영역에서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보며, 골드만 삭스의 전 세계 자원이 뒷받침하는 글로벌 컴퓨트는 이런 수요를 만족하는 세계 정상급 솔루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컴퓨트는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10월 17일 폴란드의 데이터센터 및 통신 인프라 업체인 ATM을 인수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컴퓨트는 ATM의 데이터센터 자산, 통신 인프라 기반, 고객 기반, 좋은 시장 평판은 빠르게 성장하는 동유럽 데이터센터 시장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2020.10.30

'재택근무 열풍 속' 벤처 자금, 협업 솔루션 스타트업에 몰린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오기 전부터 협업 및 생산성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기업이 재택근무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며 이 시장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가상현실 회의 앱 스페셜(Spatial)을 포함해 다수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스타트업에 투자해온 벤처캐피털 화이트 스타 캐피털(White Star Capital)의 관리 파트너 장 프랑소와 마르쿠스는 “코로나19 협업 솔루션 분야에 상당히 긍정적인 추세의 벤처 캐피탈 투자가 있었고, 앞으로 더욱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투자 관점에서 향후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하는 섹터가 될 것”이라면서, “투자 규모도 증가하겠지만, 협업 비즈니스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이다. 이런 변화가 확실히 감지되고 있으며, 협업 솔루션 도입에 적합한 시기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기업에 협업 소프트웨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는 투자자의 관심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 벤처캐피털은 오래전부터 클라우드 기반 워크플레이스 앱을 판매하는 스타트업에 관심을 보여왔으며, 최근 몇 년간 슬랙(Slack)과 줌(Zoom) 같은 SaaS 업체에 수억 달러를 투자했다. 화이트 스타 캐피털의 보고서에 따르면, 투자 규모는 2013년부터 계속 증가해, 슬랙이 IPO에 앞서 4억 2,700만 달러의 투자 유치를 발표한 2018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3년간 전 세계적으로 350억 달러의 벤처 캐피탈 자금이 협업 솔루션 스타트업에 투자됐다. 2020년 1분기만 봐도 협업 이메일 업체 프론트(Front)가 5,900만 달러, 소셜 인트라넷 럼앱스(LumApps)가 700만 달러, 스페셜(Spatial)이 2,200만 달러 등 여러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투자를 받았다. 최근에는 문서 작성 앱 노션(Notion)이 5,000억 달러, API 개발자용 협업 플랫폼 포스트맨(Postman)이 1억 5,000만 달러, 직원...

재택근무 협업 투자 벤처캐피탈

2020.06.23

코로나19 팬데믹이 오기 전부터 협업 및 생산성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기업이 재택근무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며 이 시장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가상현실 회의 앱 스페셜(Spatial)을 포함해 다수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스타트업에 투자해온 벤처캐피털 화이트 스타 캐피털(White Star Capital)의 관리 파트너 장 프랑소와 마르쿠스는 “코로나19 협업 솔루션 분야에 상당히 긍정적인 추세의 벤처 캐피탈 투자가 있었고, 앞으로 더욱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투자 관점에서 향후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하는 섹터가 될 것”이라면서, “투자 규모도 증가하겠지만, 협업 비즈니스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이다. 이런 변화가 확실히 감지되고 있으며, 협업 솔루션 도입에 적합한 시기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기업에 협업 소프트웨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는 투자자의 관심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 벤처캐피털은 오래전부터 클라우드 기반 워크플레이스 앱을 판매하는 스타트업에 관심을 보여왔으며, 최근 몇 년간 슬랙(Slack)과 줌(Zoom) 같은 SaaS 업체에 수억 달러를 투자했다. 화이트 스타 캐피털의 보고서에 따르면, 투자 규모는 2013년부터 계속 증가해, 슬랙이 IPO에 앞서 4억 2,700만 달러의 투자 유치를 발표한 2018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3년간 전 세계적으로 350억 달러의 벤처 캐피탈 자금이 협업 솔루션 스타트업에 투자됐다. 2020년 1분기만 봐도 협업 이메일 업체 프론트(Front)가 5,900만 달러, 소셜 인트라넷 럼앱스(LumApps)가 700만 달러, 스페셜(Spatial)이 2,200만 달러 등 여러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투자를 받았다. 최근에는 문서 작성 앱 노션(Notion)이 5,000억 달러, API 개발자용 협업 플랫폼 포스트맨(Postman)이 1억 5,000만 달러, 직원...

2020.06.23

5G네트웍스, 채널 성장과 1,830만 달러 M&A에 주목

호주 업체인 5G네트웍스가 자본 시장을 활용하여 1,833만 호주달러를 모금할 계획을 발표한 최신 기술 회사가 되었다.   5G네트웍스 CEO 조 디메이스  이 상장 회사는 획득한 자금으로 인수를 추진하고 호주에서 채널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5G네트웍스는 이미 작년 11월 5GN 간접 채널을 출시한 후 채널 업체가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언급했다. 또한 5G네트웍스는 핵심 데이터센터 위치에 중점을 두고 광섬유 네트워크를 호주 브리즈번과 애들레이드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자 브리핑 문서에 따르면, 자본 조달 절차는 유기적 성장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인수 기회에 자금을 조달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이 문서는 "5GN가 자본 배치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과 인수를 통한 성장을 실현하고 제공하는 입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발표는 3월 31일 호주 증권 투자위원회(ASIC)와 ASX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회사의 현금 흐름에 따라 자본 조달을 완화할 목적으로 한 긴급 조치를 따른 것이다.  당시 IT,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 통신을 제공하는 약 30개 회사가 자본 조달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ciokr@idg.co.kr  

5G M&A 인수 투자 5G네트웍스 5G Networks

2020.06.11

호주 업체인 5G네트웍스가 자본 시장을 활용하여 1,833만 호주달러를 모금할 계획을 발표한 최신 기술 회사가 되었다.   5G네트웍스 CEO 조 디메이스  이 상장 회사는 획득한 자금으로 인수를 추진하고 호주에서 채널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5G네트웍스는 이미 작년 11월 5GN 간접 채널을 출시한 후 채널 업체가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언급했다. 또한 5G네트웍스는 핵심 데이터센터 위치에 중점을 두고 광섬유 네트워크를 호주 브리즈번과 애들레이드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자 브리핑 문서에 따르면, 자본 조달 절차는 유기적 성장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인수 기회에 자금을 조달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이 문서는 "5GN가 자본 배치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과 인수를 통한 성장을 실현하고 제공하는 입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발표는 3월 31일 호주 증권 투자위원회(ASIC)와 ASX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회사의 현금 흐름에 따라 자본 조달을 완화할 목적으로 한 긴급 조치를 따른 것이다.  당시 IT,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 통신을 제공하는 약 30개 회사가 자본 조달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ciokr@idg.co.kr  

2020.06.11

벤처캐피탈 입사 지원자가 알아야할 면접 질문 5선

벤처캐피탈(VC) 세계에 몸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지원자가 따라야 할 특정 공식이나 지침이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 산업에는 특정 전문 자격, 특정 대학 학위 또는 직장 경험이 필요하지만 VC 분야에는 명확한 성공 경로를 가진 공식 요구 사항이 없다. 면접 과정 역시 당신이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확실치 않으면 준비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항상 조사를 수행하고 경험 수준과 신청 위치에 따라 가능한 질문에 대한 자체 프레임워크를 생각해 보는 것은 좋다. VC 입사 지원자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몇 가지 일반적인 면접 질문을 정리했다. 1. 왜 VC에서 일하고 싶습니까? 그리고 왜 지금입니까? 가장 기본적인 질문은 '왜?'다. 면접관은 당신이 벤처캐피탈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와 지금 시점에 VC에 들어가기로 결심한 이유를 알고 싶어 할 것이다.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는 몇 가지 방법은 과거에 습득한 관련 기술의 예를 제공하고 이를 사용하여 산업과 직장에 무엇을 기여할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구직 중인 직책과 관련해 과거의 경험이 있다면 이를 참조하는 것이 좋다. 면접관에게 당신이 어떤 경력을 쌓았으며 무엇을 제공할지를 알리라. 탈리스캐피탈(Talis Capital)의 수석 파트너인 베아트리체 알리프란디는 <테크월드>에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사람들이 벤처캐피탈에 들어오며, 이들은 자신과 함께 일했던 동료들을 소개하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투자 은행 제프리스(Jefferies)에서 M&A 경험이 있는 내 경우 이미 은행의 재무 경력이 있지만, VC에서의 업무는 과거의 업무와 다르다"라고 말했다.  2. 이전 직장에서 어떤 책임을 맡았으며 그곳에서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은 무엇입니까? 스토리텔링을 어디서 시작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있다. 면접관은 당신의 이전 직장 경험에 대해 더 듣고 싶어 할 것이다. 당신은 VC에서 하고자 하는 비슷한 역할과 책임을 과거에 맡았던 ...

채용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질문 신생벤처 투자 면접 고용 M&A VC

2020.05.14

벤처캐피탈(VC) 세계에 몸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지원자가 따라야 할 특정 공식이나 지침이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 산업에는 특정 전문 자격, 특정 대학 학위 또는 직장 경험이 필요하지만 VC 분야에는 명확한 성공 경로를 가진 공식 요구 사항이 없다. 면접 과정 역시 당신이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확실치 않으면 준비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항상 조사를 수행하고 경험 수준과 신청 위치에 따라 가능한 질문에 대한 자체 프레임워크를 생각해 보는 것은 좋다. VC 입사 지원자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몇 가지 일반적인 면접 질문을 정리했다. 1. 왜 VC에서 일하고 싶습니까? 그리고 왜 지금입니까? 가장 기본적인 질문은 '왜?'다. 면접관은 당신이 벤처캐피탈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와 지금 시점에 VC에 들어가기로 결심한 이유를 알고 싶어 할 것이다.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는 몇 가지 방법은 과거에 습득한 관련 기술의 예를 제공하고 이를 사용하여 산업과 직장에 무엇을 기여할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구직 중인 직책과 관련해 과거의 경험이 있다면 이를 참조하는 것이 좋다. 면접관에게 당신이 어떤 경력을 쌓았으며 무엇을 제공할지를 알리라. 탈리스캐피탈(Talis Capital)의 수석 파트너인 베아트리체 알리프란디는 <테크월드>에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사람들이 벤처캐피탈에 들어오며, 이들은 자신과 함께 일했던 동료들을 소개하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투자 은행 제프리스(Jefferies)에서 M&A 경험이 있는 내 경우 이미 은행의 재무 경력이 있지만, VC에서의 업무는 과거의 업무와 다르다"라고 말했다.  2. 이전 직장에서 어떤 책임을 맡았으며 그곳에서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은 무엇입니까? 스토리텔링을 어디서 시작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있다. 면접관은 당신의 이전 직장 경험에 대해 더 듣고 싶어 할 것이다. 당신은 VC에서 하고자 하는 비슷한 역할과 책임을 과거에 맡았던 ...

2020.05.14

AI로 IPO 투자자 식별··· BoA의 거래 예측 시스템 '프리암'

IPO 등을 통해 고객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특화된 ECM(equity capital markets) 은행가들을 전통적으로 거래에 참여할 가능성이 가장 큰 투자자들을 식별하기 위해 투자자와의 관계와 재무 및 산업 환경에 관한 자신들의 전문지식을 활용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AI를 이용하여 그러한 전통을 완전히 뒤집으려고 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Bank of America Securities)의 글로벌 자본시장 공동대표인 엘리프 빌기 자파롤리는 “금융서비스와 금융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기술 활용을 보면 모든 업종과 모든 상품이 시대를 잘 따라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자파롤리는 사용자 기반이 전부 클라우드, 인터넷 또는 모바일에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소비자 측면은 매우 현대적인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더 기업 중심적인 측면에서는, 종종 고객들이 기술 곡선에서 뒤처져 있는 경우도 있다.  자파롤리는 “우리 사업의 일부를 볼 때도 구매 측면인 시장 고객이 수십 년간 ‘전산 시스템을 바꿔 왔기’ 때문에 뱅킹보다 시장이 더 발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모든 것을 바꾸려 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가격 변동을 예측하기 위해 시장 신호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양적 거래 정보에서 단서들을 모으고 있으며, 그러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ECM 사업에 적용하려고도 한다. 자파롤리는 “같은 마음가짐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많은 경우 유사한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투입하는 것은 다르고 예측하고자 하는 것도 다르다. 우리는 당신이 하겠다고 하면 경기를 예측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거래에 대한 최상의 투자자를 예측하기 지난 2년 동안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데이터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은 ECM 거래와 투자자들 사이의 관계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AI 거래 예측 시스템인 프리암(PRIAM)을 만들어 왔다. 글로벌 뱅킹, 시장, 기업 위험, 금융 기술...

ECM 뱅킁 PRIAM equity capital markets 분석 증권 인공지능 BoA 투자 IPO 금융 뱅크오브아메리카 빅데이터 CIO 프리암

2020.03.04

IPO 등을 통해 고객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특화된 ECM(equity capital markets) 은행가들을 전통적으로 거래에 참여할 가능성이 가장 큰 투자자들을 식별하기 위해 투자자와의 관계와 재무 및 산업 환경에 관한 자신들의 전문지식을 활용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AI를 이용하여 그러한 전통을 완전히 뒤집으려고 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Bank of America Securities)의 글로벌 자본시장 공동대표인 엘리프 빌기 자파롤리는 “금융서비스와 금융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기술 활용을 보면 모든 업종과 모든 상품이 시대를 잘 따라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자파롤리는 사용자 기반이 전부 클라우드, 인터넷 또는 모바일에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소비자 측면은 매우 현대적인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더 기업 중심적인 측면에서는, 종종 고객들이 기술 곡선에서 뒤처져 있는 경우도 있다.  자파롤리는 “우리 사업의 일부를 볼 때도 구매 측면인 시장 고객이 수십 년간 ‘전산 시스템을 바꿔 왔기’ 때문에 뱅킹보다 시장이 더 발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모든 것을 바꾸려 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가격 변동을 예측하기 위해 시장 신호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양적 거래 정보에서 단서들을 모으고 있으며, 그러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ECM 사업에 적용하려고도 한다. 자파롤리는 “같은 마음가짐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많은 경우 유사한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투입하는 것은 다르고 예측하고자 하는 것도 다르다. 우리는 당신이 하겠다고 하면 경기를 예측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거래에 대한 최상의 투자자를 예측하기 지난 2년 동안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데이터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은 ECM 거래와 투자자들 사이의 관계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AI 거래 예측 시스템인 프리암(PRIAM)을 만들어 왔다. 글로벌 뱅킹, 시장, 기업 위험, 금융 기술...

2020.03.04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37% 급증··· 채널이 중추적인 역할

2019년 4분기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전 세계 투자가 37%라는 사상 최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클라우드 채널이 크게 기여했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 회사 카날리스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규모는 미화 300억 달러였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시장 점유율은 32%로 가장 높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17.6%, 구글 클라우드는 6%,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5.4%였다.   2018년 4분기보다 2019년 4분기에 33.2% 성장한 AWS는 대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자사 채널 파트너를 늘려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새로운 기업 영업 및 마케팅 자원에 대한 투자, AWS 아웃포스트(Outposts)의 일반적인 가용성, AWS 로컬존(Local Zones) 출시로 앞으로도 성장에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채널 파트너는 최근 지원이 종료된 윈도우 서버 2008을 애저로 이전하려는 기업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구글 클라우드는 대기업 고객 부분에서 성장하면서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새로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추가로 개발하려는 노력 덕분에 지속해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중국에서 우위를 유지했으며 나머지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카날리스는 전했다.  2019년 전체 클라우드 투자 규모는 2018년보다 290억 달러가 늘어난 1,080억 달러를 넘어섰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인 앨러스테어 에드워드에 따르면 모든 산업이 어떤 형태로든 디지털 혁신을 겪고 있는 ‘IT 산업의 끊임없는 확장’을 보여주고 있다. 에드워드는 “많은 사람이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IT 모델의 조합을 사용하여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강점과 특정 유형의 워크로드에 필요한 다양한 컴퓨팅 운영 환...

페이스북 클라우드 인프라 구글 클라우드 카날리스 2019년 아마존웹서비스 텐센트 알리바바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성장률 마이크로소프트 AWS 애저 시장 점유율 투자 채널 바이두 알리바바 슈퍼 7

2020.02.05

2019년 4분기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전 세계 투자가 37%라는 사상 최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클라우드 채널이 크게 기여했다는 새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 회사 카날리스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규모는 미화 300억 달러였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시장 점유율은 32%로 가장 높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17.6%, 구글 클라우드는 6%,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5.4%였다.   2018년 4분기보다 2019년 4분기에 33.2% 성장한 AWS는 대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자사 채널 파트너를 늘려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새로운 기업 영업 및 마케팅 자원에 대한 투자, AWS 아웃포스트(Outposts)의 일반적인 가용성, AWS 로컬존(Local Zones) 출시로 앞으로도 성장에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채널 파트너는 최근 지원이 종료된 윈도우 서버 2008을 애저로 이전하려는 기업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구글 클라우드는 대기업 고객 부분에서 성장하면서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새로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를 추가로 개발하려는 노력 덕분에 지속해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중국에서 우위를 유지했으며 나머지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카날리스는 전했다.  2019년 전체 클라우드 투자 규모는 2018년보다 290억 달러가 늘어난 1,080억 달러를 넘어섰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인 앨러스테어 에드워드에 따르면 모든 산업이 어떤 형태로든 디지털 혁신을 겪고 있는 ‘IT 산업의 끊임없는 확장’을 보여주고 있다. 에드워드는 “많은 사람이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IT 모델의 조합을 사용하여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강점과 특정 유형의 워크로드에 필요한 다양한 컴퓨팅 운영 환...

2020.02.05

2019년 3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1.8% 감소 <IDC>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클라우드 IT인프라 매출이 2019년 9월로 끝나는 3개월까지 2분기 연속 감소했지만 비 클라우드 IT인프라의 매출보다는 여전히 많았다. IDC 전 세계 분기별 클라우드 IT인프라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서버,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이더넷 스위치로 구성된 클라우드 IT인프라 장비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지만 클라우드 IT환경에 대한 투자는 미화 680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러한 감소는 주로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에서 기인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190억 달러에 이르렀지만 바로 앞 분기인 2019년 2분기와 비교하면 24.4% 증가했다. 그런데도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여전히 모든 클라우드 IT환경 투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IDC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업체 매출 성장은 안정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50억 달러에 달했다. 분기별 약세에도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공급 업체 매출의 53.4%를 차지했으며, 이는 IDC가 IT인프라 개발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두 번째로 많았다.  결과적으로 IDC에 따르면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지출은 이제 비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지출을 지속해서 능가하고 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클라우드 IT인프라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IDC 분석은 2018년 두 자릿수 성장에 비해 이 수치가 낮은 것으로 간주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분기별 매출 및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전 세계 클라우드 IT인프라 공급 업체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각각 26억 달러와 15%를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인스퍼(Inspur)와 인스퍼 파워 시스템(Inspur Power Systems)은 합병 법인은 14.8%로 전년 대비 가장 큰 매출 성장을 보인 공급 업체였다.   전망 IDC는 2019년 전체 규모를...

IDC Inspur 2019년 3분기 인스퍼 파워 시스템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IT인프라 인스퍼 퍼블릭 클라우드 스위치 IT인프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투자 매출 Inspur Power Systems

2020.01.20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클라우드 IT인프라 매출이 2019년 9월로 끝나는 3개월까지 2분기 연속 감소했지만 비 클라우드 IT인프라의 매출보다는 여전히 많았다. IDC 전 세계 분기별 클라우드 IT인프라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서버,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이더넷 스위치로 구성된 클라우드 IT인프라 장비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지만 클라우드 IT환경에 대한 투자는 미화 680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러한 감소는 주로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에서 기인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190억 달러에 이르렀지만 바로 앞 분기인 2019년 2분기와 비교하면 24.4% 증가했다. 그런데도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여전히 모든 클라우드 IT환경 투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IDC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업체 매출 성장은 안정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50억 달러에 달했다. 분기별 약세에도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공급 업체 매출의 53.4%를 차지했으며, 이는 IDC가 IT인프라 개발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두 번째로 많았다.  결과적으로 IDC에 따르면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지출은 이제 비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지출을 지속해서 능가하고 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클라우드 IT인프라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IDC 분석은 2018년 두 자릿수 성장에 비해 이 수치가 낮은 것으로 간주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분기별 매출 및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전 세계 클라우드 IT인프라 공급 업체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각각 26억 달러와 15%를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인스퍼(Inspur)와 인스퍼 파워 시스템(Inspur Power Systems)은 합병 법인은 14.8%로 전년 대비 가장 큰 매출 성장을 보인 공급 업체였다.   전망 IDC는 2019년 전체 규모를...

2020.01.20

기고 | 규제 준수에 대한 투자가 곧 혁신에 대한 투자다

호주에서 두번째로 큰 은행인 웨스트팩(Westpac)의 자금 세탁 위험 사건을 비롯해 금융기업이 규제를 준수하지 않은 데 따른 반향은 오래된 문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역사적으로 은행 및 금융 부문의 혁신은 새로운 제품, 서비스, 생산 프로세스 또는 조직 구조를 통해 이루어졌지만 기술 발전이 혁신을 주도함에 따라 대형 은행은 ‘매력적인 신제품’을 만드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즉, 은행은 자신들이 하는 일을 약간 더 나은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지만 비즈니스 운영 방식의 기본 원리를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따라서 과거의 성공이 미래의 번영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이 사고방식은 혁신의 본질을 손상하고 만다. 조직의 유동적인 부분이 비동기화될 때 무려 2,300만 번이나 사각지대가 있었던 웨스트팩처럼 사각지대가 생겨나고 이것들이 점점 더 증가하게 된다. 은행 및 금융에서 중요한 변화는 제품보다는 고객이 우선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혁신적인 지불 전문 업체가 중소기업 소유자 등 소수 그룹에 자본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함에 따라 이러한 건전한 혼란은 핀테크의 등장을 통해 일어났다. 핀테크는 고객을 경험의 중심에 두었고, 경쟁력이 없는 금융기업에 실질적인 위협이 되었다. 고객이 비즈니스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고객 중심적 사고방식이 아니다. 수동 감지를 통해 건초 더미에서 바늘을 찾으려고 하는 것처럼 오용과 부적합이 발생할 수 있다. 은행이 자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이해하지 못하면 어떻게 구축할 수 있나? 이로 인해 대규모 금융 기관은 위험을 피할 수 있어 혁신성이 떨어질 것이다. 이 신중한 특성은 새로운 제품을 도입함으로써 수익원을 방해하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기술 투자에 대한 혐오감을 불러일으켜 금융 기관이 규제 당국의 기대보다 점점 더 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는 일을 피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은행 및 금융 부문에서 살아남으려면 은행은 규제 준수...

혁신 웨스트팩 핀테크 투자 규제 금융 은행 컴플라이언스 CIO 프로세스 마이닝

2019.12.16

호주에서 두번째로 큰 은행인 웨스트팩(Westpac)의 자금 세탁 위험 사건을 비롯해 금융기업이 규제를 준수하지 않은 데 따른 반향은 오래된 문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역사적으로 은행 및 금융 부문의 혁신은 새로운 제품, 서비스, 생산 프로세스 또는 조직 구조를 통해 이루어졌지만 기술 발전이 혁신을 주도함에 따라 대형 은행은 ‘매력적인 신제품’을 만드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즉, 은행은 자신들이 하는 일을 약간 더 나은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지만 비즈니스 운영 방식의 기본 원리를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따라서 과거의 성공이 미래의 번영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이 사고방식은 혁신의 본질을 손상하고 만다. 조직의 유동적인 부분이 비동기화될 때 무려 2,300만 번이나 사각지대가 있었던 웨스트팩처럼 사각지대가 생겨나고 이것들이 점점 더 증가하게 된다. 은행 및 금융에서 중요한 변화는 제품보다는 고객이 우선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혁신적인 지불 전문 업체가 중소기업 소유자 등 소수 그룹에 자본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함에 따라 이러한 건전한 혼란은 핀테크의 등장을 통해 일어났다. 핀테크는 고객을 경험의 중심에 두었고, 경쟁력이 없는 금융기업에 실질적인 위협이 되었다. 고객이 비즈니스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고객 중심적 사고방식이 아니다. 수동 감지를 통해 건초 더미에서 바늘을 찾으려고 하는 것처럼 오용과 부적합이 발생할 수 있다. 은행이 자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이해하지 못하면 어떻게 구축할 수 있나? 이로 인해 대규모 금융 기관은 위험을 피할 수 있어 혁신성이 떨어질 것이다. 이 신중한 특성은 새로운 제품을 도입함으로써 수익원을 방해하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기술 투자에 대한 혐오감을 불러일으켜 금융 기관이 규제 당국의 기대보다 점점 더 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는 일을 피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은행 및 금융 부문에서 살아남으려면 은행은 규제 준수...

2019.12.16

사모 펀드의 IT 기업 인수 물결··· 이유는?

토마 브라보, BHG 캐피탈과 같은 사모 펀드의 기술 기업 인수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유를 살펴본다.  지난 2개월 동안 사모 펀드 기업들이 기술 분야 투자가 두드러졌다. 8월의 인그램 마이크로에서부터 지난 주의 소포스와 테크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IT 분야의 기업들이 글로벌 금융 조직의 주된 타깃으로 간주되고 있다.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2018년 미국에서 1억 달러 이상의 가치로 진행된 인수 중 40%가 사모 펀드를 통해 이뤄졌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닐 맥머시는 이러한 동향이 나타나는 구조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모 펀드는 막대한 돈을 가지고 있으며, 회사들은 최고 입찰자에게 회사를 매각하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그는 “돈이 엄청나게 많다. 작년에만 1조 달러가 넘는 돈이 사모 펀드에 몰려 있다.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면 자본과 부채의 조합에 대한 것이다. 조 단위의 달러에 극도로 낮은 이자율로 2~3조 달러를 추가할 수 있다. 그들이 다른 구매 주체를 압도할 수 있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사실 사모 펀드들이 기술 기업을 인수하는 것은 그리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글로벌 리더 토마 브라보가 소프트웨어 기업 엠바카데로 테크놀로지를 인수한 시점은 2007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이러한 동향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에는 반박의 여지가 거의 없다.  올해에만도 토마 브라보가 커넥트와이즈를 인수했으며, 호주의 클라우드 및 매니지드 서비스 공급 기업인 넥슨 아시아 퍼시픽이 스웨덴 기업인 EQT 파트너스에 인수됐다. 맥머시는 기술 기업들에 대한 사모 펀드의 왕성한 식욕이 시장 성숙도 때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숙한 수준의 구매하기에 적당한 기업들이 10년 전보다 훨씬 더 많이 공급되고 있다. 합리적인 수준의 수익성에 따라 좋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들이다”라고 말했다. 맥머시는 구글이나 아마존, 넷플릭스와 같은 거대 기술 기업들조차도 여전히 포춘 500에 속해 있다는 다른 대기업들보다 빠른 속...

인수 합병 투자 사모 펀드

2019.10.23

토마 브라보, BHG 캐피탈과 같은 사모 펀드의 기술 기업 인수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유를 살펴본다.  지난 2개월 동안 사모 펀드 기업들이 기술 분야 투자가 두드러졌다. 8월의 인그램 마이크로에서부터 지난 주의 소포스와 테크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IT 분야의 기업들이 글로벌 금융 조직의 주된 타깃으로 간주되고 있다.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2018년 미국에서 1억 달러 이상의 가치로 진행된 인수 중 40%가 사모 펀드를 통해 이뤄졌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닐 맥머시는 이러한 동향이 나타나는 구조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모 펀드는 막대한 돈을 가지고 있으며, 회사들은 최고 입찰자에게 회사를 매각하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그는 “돈이 엄청나게 많다. 작년에만 1조 달러가 넘는 돈이 사모 펀드에 몰려 있다.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면 자본과 부채의 조합에 대한 것이다. 조 단위의 달러에 극도로 낮은 이자율로 2~3조 달러를 추가할 수 있다. 그들이 다른 구매 주체를 압도할 수 있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사실 사모 펀드들이 기술 기업을 인수하는 것은 그리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글로벌 리더 토마 브라보가 소프트웨어 기업 엠바카데로 테크놀로지를 인수한 시점은 2007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이러한 동향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에는 반박의 여지가 거의 없다.  올해에만도 토마 브라보가 커넥트와이즈를 인수했으며, 호주의 클라우드 및 매니지드 서비스 공급 기업인 넥슨 아시아 퍼시픽이 스웨덴 기업인 EQT 파트너스에 인수됐다. 맥머시는 기술 기업들에 대한 사모 펀드의 왕성한 식욕이 시장 성숙도 때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숙한 수준의 구매하기에 적당한 기업들이 10년 전보다 훨씬 더 많이 공급되고 있다. 합리적인 수준의 수익성에 따라 좋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업들이다”라고 말했다. 맥머시는 구글이나 아마존, 넷플릭스와 같은 거대 기술 기업들조차도 여전히 포춘 500에 속해 있다는 다른 대기업들보다 빠른 속...

2019.10.23

오픈AI에 10억 달러 투자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딥마인드 견제?

구글이 딥마인드를 인수하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도 인공지능에 크게 투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0억 달러(한화  1조 1,883억 원)라는 거액을 투자받은 오픈AI는 어떤 회사며,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비즈니스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까?     개발자들 사이에서 애저가 자리 잡도록 돕는 것부터 인공지능에 관한 윤리와 신뢰 형성까지, 오픈AI에 10억 달러를 투자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범용 인공지능의 복잡한 세계에 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먼저 빠르게 다시 한번 알려주도록 하겠다. 최근 몇 년 동안 인공지능(AI)은 개념에서 현실로, 그리고 그것을 넘어 수많은 기술을 집약하는 상위 용어로 넘어갔다. 그 결과 특히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법이 특히 번창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초기에 정의되었지만, AI의 ‘좁은’ 예들, 즉 물체, 얼굴, 언어 인식 또는 데이터 패턴의 발견과 같은 특정적이고 프로그램된 목적을 위해 설계된 기술들이 가장 위에 있다. 이는 흔히 ‘범용 인공지능'(AGI)’이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한’ AI와 여전히 공상과학소설의 영역에만 국한되어 있는 어떤 것으로 알려졌을 것이다.  요컨대, AGI가 인간형, 유연한 사고와 이론적 근거를 거의 즉각적인 리콜이나 거대한 데이터 세트를 분석하고 처리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은 계산적 장점과 결합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이는 자연히 약간의 우려를 야기했는데, 특히 기술의 장기적인 사회적 영향에 관한 것이다. 테슬라(및 오픈AI) 설립자인 일론 머스크는 이전에 AGI를 인류에 대한 ‘가장 큰 실존적 위협’이라고 불렀고, 작고한 스티븐 호킹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BBC에 ‘완전한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류의 종말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구글의 레이 커즈웨일 이사는 튜링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는 AGI가 보다 가까운 미래인 앞으로 10년 안에 존재할 것이며, 2040년대에 이르면 값싼 컴퓨터가 인류의 결합된 두뇌와 동...

구글 범용 인공지능 일반 인공지능 AGI 오픈AI 딥마인드 링크드인 테슬라 인공지능 윤리 수퍼컴퓨팅 투자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인수 A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2019.10.16

구글이 딥마인드를 인수하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도 인공지능에 크게 투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0억 달러(한화  1조 1,883억 원)라는 거액을 투자받은 오픈AI는 어떤 회사며,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비즈니스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까?     개발자들 사이에서 애저가 자리 잡도록 돕는 것부터 인공지능에 관한 윤리와 신뢰 형성까지, 오픈AI에 10억 달러를 투자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범용 인공지능의 복잡한 세계에 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먼저 빠르게 다시 한번 알려주도록 하겠다. 최근 몇 년 동안 인공지능(AI)은 개념에서 현실로, 그리고 그것을 넘어 수많은 기술을 집약하는 상위 용어로 넘어갔다. 그 결과 특히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법이 특히 번창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초기에 정의되었지만, AI의 ‘좁은’ 예들, 즉 물체, 얼굴, 언어 인식 또는 데이터 패턴의 발견과 같은 특정적이고 프로그램된 목적을 위해 설계된 기술들이 가장 위에 있다. 이는 흔히 ‘범용 인공지능'(AGI)’이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한’ AI와 여전히 공상과학소설의 영역에만 국한되어 있는 어떤 것으로 알려졌을 것이다.  요컨대, AGI가 인간형, 유연한 사고와 이론적 근거를 거의 즉각적인 리콜이나 거대한 데이터 세트를 분석하고 처리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은 계산적 장점과 결합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이는 자연히 약간의 우려를 야기했는데, 특히 기술의 장기적인 사회적 영향에 관한 것이다. 테슬라(및 오픈AI) 설립자인 일론 머스크는 이전에 AGI를 인류에 대한 ‘가장 큰 실존적 위협’이라고 불렀고, 작고한 스티븐 호킹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BBC에 ‘완전한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류의 종말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구글의 레이 커즈웨일 이사는 튜링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는 AGI가 보다 가까운 미래인 앞으로 10년 안에 존재할 것이며, 2040년대에 이르면 값싼 컴퓨터가 인류의 결합된 두뇌와 동...

2019.10.16

아시아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 증가, 2019년 260억 달러 <IDC>

2019년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및 인프라 투자가 미화 260억 달러로 2018년보다 47.1% 증가할 전망이다. 새로운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시장은 3년간 연평균성장률(CAGR)이 33.9%로 2023년까지 77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시니어 리서치 매니저인 아슈토쉬 비쉿은 "비즈니스 민첩성과 속도 향상은 이 지역에서 클라우드 기술을 채택하고,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며, 현업이 자체 IT솔루션 조달을 좀더 직접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술 관점에서 볼 때 IaaS는 2019년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의 50.2%를 2023년까지 절반 이상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가장 큰 범주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쉿에 따르면 SaaS는 2019년에 39.03%의 점유율로 클라우드 투자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PaaS 10.7%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우선, IaaS 투자는 스토리지 투자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서버 투자와 함께 예측 전반에 걸쳐 균형을 유지할 것이다”라고 비쉿은 밝혔다.  비쉿은 애플리케이션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SIS)를 포함한 SaaS 투자를 주도할 것이며,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가 PaaS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쉿은 “보안 문제와 IT거버넌스는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주요 걸림돌이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정서는 최근 몇 년간 바뀌었으며 이제는 IT 클라우드 보안이 퍼블릭 클라우드 채택을 위한 최고의 동인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문서비스, 금융, 조립제조는 예측 전체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상위 3개 산업으로 꼽혔다.  IDC에 따르면 IaaS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카테고리가 될 것이며, 데이터를 구축하고 집약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의 투자 비중이 증가할 ...

Saas 2019년 퍼블릭 클라우드 건설 투자 IaaS PaaS 금융 전망 IDC 전문서비스

2019.08.13

2019년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및 인프라 투자가 미화 260억 달러로 2018년보다 47.1% 증가할 전망이다. 새로운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시장은 3년간 연평균성장률(CAGR)이 33.9%로 2023년까지 77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시니어 리서치 매니저인 아슈토쉬 비쉿은 "비즈니스 민첩성과 속도 향상은 이 지역에서 클라우드 기술을 채택하고,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며, 현업이 자체 IT솔루션 조달을 좀더 직접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술 관점에서 볼 때 IaaS는 2019년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의 50.2%를 2023년까지 절반 이상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가장 큰 범주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쉿에 따르면 SaaS는 2019년에 39.03%의 점유율로 클라우드 투자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PaaS 10.7%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우선, IaaS 투자는 스토리지 투자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서버 투자와 함께 예측 전반에 걸쳐 균형을 유지할 것이다”라고 비쉿은 밝혔다.  비쉿은 애플리케이션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SIS)를 포함한 SaaS 투자를 주도할 것이며,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가 PaaS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쉿은 “보안 문제와 IT거버넌스는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주요 걸림돌이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정서는 최근 몇 년간 바뀌었으며 이제는 IT 클라우드 보안이 퍼블릭 클라우드 채택을 위한 최고의 동인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문서비스, 금융, 조립제조는 예측 전체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상위 3개 산업으로 꼽혔다.  IDC에 따르면 IaaS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카테고리가 될 것이며, 데이터를 구축하고 집약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의 투자 비중이 증가할 ...

2019.08.13

MS, 오픈AI에 10억 달러 투자··· '애저 AI 기술 공동개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OpenAI)와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플랫폼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에 10억 달러( 약 1조 1,800억원)를 투자해, 오픈AI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에서 인공지능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과 슈퍼 컴퓨팅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파트너십을 7월 22일(현지 시각)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가 협력하게 될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는 새로운 애저 AI 슈퍼 컴퓨팅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둘째는 오픈AI는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애저 플랫폼에서 실행되도록 서비스를 포팅하게 된다. 셋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가 개발한 새로운 AI 기술을 상용화하는 파트너가 된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를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진은 오픈AI CEO인 샘 알트만(왼쪽)과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사티아 나델라(오른쪽).(사진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는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인공일반지능)을 목표로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AGI 개발에는 시스템 구축과 운영, 인력 구성을 위해 막대한 자본이 소요된다. 하지만 비영리단체인 오픈AI는 이러한 비용을 모두 외부 지원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파트너십으로 오픈AI는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확보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신 AGI 기술을 애저에서 가장 먼저 상용화할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은 일반적으로 약한 인공지능(Weak AI)과 강한 인공지능(Strong AI)으로 구분한다. 약한 인공지능은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한 인공지능이다. 인간이 만든 알고리즘을 기반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투자 오픈AI AGI

2019.07.24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OpenAI)와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플랫폼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에 10억 달러( 약 1조 1,800억원)를 투자해, 오픈AI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에서 인공지능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과 슈퍼 컴퓨팅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파트너십을 7월 22일(현지 시각)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가 협력하게 될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는 새로운 애저 AI 슈퍼 컴퓨팅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둘째는 오픈AI는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애저 플랫폼에서 실행되도록 서비스를 포팅하게 된다. 셋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가 개발한 새로운 AI 기술을 상용화하는 파트너가 된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를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 사진은 오픈AI CEO인 샘 알트만(왼쪽)과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사티아 나델라(오른쪽).(사진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는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인공일반지능)을 목표로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AGI 개발에는 시스템 구축과 운영, 인력 구성을 위해 막대한 자본이 소요된다. 하지만 비영리단체인 오픈AI는 이러한 비용을 모두 외부 지원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파트너십으로 오픈AI는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확보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신 AGI 기술을 애저에서 가장 먼저 상용화할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은 일반적으로 약한 인공지능(Weak AI)과 강한 인공지능(Strong AI)으로 구분한다. 약한 인공지능은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한 인공지능이다. 인간이 만든 알고리즘을 기반으...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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