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4

조호, AI 기반 셀프서비스 BI 플랫폼 출시··· “사용편의성·데이터프렙에 중점”

Thor Olavsrud | CIO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공업체 조호(Zoho)가 조호 데이터프렙(Zoho DataPrep) 애플리케이션과 조호 애널리틱스(Zoho Analytics)를 결합한 AI 기반 셀프서비스 BI 플랫폼을 발표하면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인도 첸나이에 본사를 둔 이 다국적 기업은 사용편의성, 데이터프렙 지원, 내부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소스 혼합 등을 특징으로 하는 셀프서비스 BI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 사용자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플랫폼은 250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로 확장할 수 있다. 

美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닷컴(ResearchandMarkets.com)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셀프서비스 BI 시장은 향후 5년 동안 연평균 15.5%의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셀프서비스 BI 시장의 주요 경쟁업체로는 태블로(Tableau), 도모(Domo),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BI(Microsoft Power BI), IBM 코그노스(IBM Cognos) 등이 있다. 
 
조호 유럽의 전무이사 스리다르 아이엔가르는 “데이터가 비즈니스 성장의 진정한 촉매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 관리 또는 분석 프로세스에 어떠한 틈(gap)도 없어야 한다”라면서, “그런 맥락에서 조호 BI 플랫폼의 핵심 셀링 포인트는 데이터프렙과 애널리틱스의 조합이다”라고 말했다. 

조호의 AI 도구 ‘지아(Zia)’는 해당 플랫폼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사용편의성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자연어 쿼리 및 생성, 보고서와 대시보드의 핵심 인사이트에 관한 텍스트 내레이션, 인지 및 고급 애널리틱스 기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조호의 BI 플랫폼은 ▲강화된 데이터 준비 및 관리, ▲데이터 스토리, ▲증강 분석, ▲앱 마켓플레이스 네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첫 번째 요소는 새롭게 출시된 셀프서비스 데이터 준비 및 관리 도구 ‘조호 데이터프렙’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는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통합, 모델링, 정리, 변환, 강화, 카탈로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생성 및 관리할 수 있다.

또 비즈니스 사용자가 아이디어와 데이터를 연계할 수 있도록 조호는 ‘통합 엔터프라이즈 포털 빌더(Zoho Sites)’와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Zoho Show)’를 플랫폼에 추가했다고 전했다. 이 두 가지 기능을 통해 비즈니스 사용자는 실시간 보고서와 대시보드를 웹 사이트 및 프레젠테이션에 추가할 수 있다. 사용자가 새로운 도구를 배우지 않고도 데이터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증강 분석은 기존의 ‘조호 애널리틱스’ 제품에 대화형 AI ‘애스크 지아(Ask Zia)’와 ‘지아 인사이트(Zia Insight)’를 추가해 보고서 및 대시보드의 인사이트에 관한 텍스트 내레이션을 제공한다. ‘애스크 지아’를 사용하면 비즈니스 사용자가 자연어 쿼리로 데이터에 대해 질문할 수 있다. ‘지아 인사이트’에는 시나리오 분석을 위한 ‘what-if’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러한 자연어 기능 추가는 (이를테면 태블로의 애스크 데이터(Ask Data)/익스플레인 데이터(Explain Data)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셀프서비스 BI 업체들이 사용편의성을 강화하려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조호 마켓플레이스(Zoho Marketplace)’는 조호 BI 플랫폼의 네 번째 구성요소다. 해당 앱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조호 파트너는 분석 앱 및 통합을 개발하고 게시할 수 있다. 이 밖에 조호는 쇼피파이(Shopify), 서비스나우(ServiceNow), 아틀라시안(Atlassian)을 포함한 타사 마켓플레이스에서도 도메인별 고급 애널리틱스 기능을 갖춘 심층 분석 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 새로운 플랫폼은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버전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버전은 사용자당 월 8.88달러 또는 사용자당 연간 84.66달러다. 온프레미스 버전은 사용자당 월 33.21달러 또는 사용자당 연간 399.69달러다. 

또한 조호는 ‘조호 데이터프렙’을 독립실행형으로도 제공한다. 스탠다드 플랜은 3명의 사용자, 200만 개의 행에 대해 월 41.63달러부터 시작한다. 사용자 지정에 따라 가격을 책정하는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도 있다. ciokr@idg.co.kr

 



2021.07.14

조호, AI 기반 셀프서비스 BI 플랫폼 출시··· “사용편의성·데이터프렙에 중점”

Thor Olavsrud | CIO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공업체 조호(Zoho)가 조호 데이터프렙(Zoho DataPrep) 애플리케이션과 조호 애널리틱스(Zoho Analytics)를 결합한 AI 기반 셀프서비스 BI 플랫폼을 발표하면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인도 첸나이에 본사를 둔 이 다국적 기업은 사용편의성, 데이터프렙 지원, 내부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소스 혼합 등을 특징으로 하는 셀프서비스 BI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 사용자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플랫폼은 250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로 확장할 수 있다. 

美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닷컴(ResearchandMarkets.com)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셀프서비스 BI 시장은 향후 5년 동안 연평균 15.5%의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셀프서비스 BI 시장의 주요 경쟁업체로는 태블로(Tableau), 도모(Domo),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BI(Microsoft Power BI), IBM 코그노스(IBM Cognos) 등이 있다. 
 
조호 유럽의 전무이사 스리다르 아이엔가르는 “데이터가 비즈니스 성장의 진정한 촉매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 관리 또는 분석 프로세스에 어떠한 틈(gap)도 없어야 한다”라면서, “그런 맥락에서 조호 BI 플랫폼의 핵심 셀링 포인트는 데이터프렙과 애널리틱스의 조합이다”라고 말했다. 

조호의 AI 도구 ‘지아(Zia)’는 해당 플랫폼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사용편의성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자연어 쿼리 및 생성, 보고서와 대시보드의 핵심 인사이트에 관한 텍스트 내레이션, 인지 및 고급 애널리틱스 기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조호의 BI 플랫폼은 ▲강화된 데이터 준비 및 관리, ▲데이터 스토리, ▲증강 분석, ▲앱 마켓플레이스 네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첫 번째 요소는 새롭게 출시된 셀프서비스 데이터 준비 및 관리 도구 ‘조호 데이터프렙’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는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통합, 모델링, 정리, 변환, 강화, 카탈로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생성 및 관리할 수 있다.

또 비즈니스 사용자가 아이디어와 데이터를 연계할 수 있도록 조호는 ‘통합 엔터프라이즈 포털 빌더(Zoho Sites)’와 ‘프레젠테이션 소프트웨어(Zoho Show)’를 플랫폼에 추가했다고 전했다. 이 두 가지 기능을 통해 비즈니스 사용자는 실시간 보고서와 대시보드를 웹 사이트 및 프레젠테이션에 추가할 수 있다. 사용자가 새로운 도구를 배우지 않고도 데이터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증강 분석은 기존의 ‘조호 애널리틱스’ 제품에 대화형 AI ‘애스크 지아(Ask Zia)’와 ‘지아 인사이트(Zia Insight)’를 추가해 보고서 및 대시보드의 인사이트에 관한 텍스트 내레이션을 제공한다. ‘애스크 지아’를 사용하면 비즈니스 사용자가 자연어 쿼리로 데이터에 대해 질문할 수 있다. ‘지아 인사이트’에는 시나리오 분석을 위한 ‘what-if’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러한 자연어 기능 추가는 (이를테면 태블로의 애스크 데이터(Ask Data)/익스플레인 데이터(Explain Data)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셀프서비스 BI 업체들이 사용편의성을 강화하려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조호 마켓플레이스(Zoho Marketplace)’는 조호 BI 플랫폼의 네 번째 구성요소다. 해당 앱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조호 파트너는 분석 앱 및 통합을 개발하고 게시할 수 있다. 이 밖에 조호는 쇼피파이(Shopify), 서비스나우(ServiceNow), 아틀라시안(Atlassian)을 포함한 타사 마켓플레이스에서도 도메인별 고급 애널리틱스 기능을 갖춘 심층 분석 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 새로운 플랫폼은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버전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버전은 사용자당 월 8.88달러 또는 사용자당 연간 84.66달러다. 온프레미스 버전은 사용자당 월 33.21달러 또는 사용자당 연간 399.69달러다. 

또한 조호는 ‘조호 데이터프렙’을 독립실행형으로도 제공한다. 스탠다드 플랜은 3명의 사용자, 200만 개의 행에 대해 월 41.63달러부터 시작한다. 사용자 지정에 따라 가격을 책정하는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도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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