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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케이단 모바일’, 한컴과 손잡고 한국 진출…다토즈로부터 투자 유치

대만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인 케이단 모바일이 한글과컴퓨터의 투자 계열사인 다토즈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한컴과 손잡고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케이단 모바일은 이번 투자를 통해 PDF SDK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기업들이 사내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문서 관리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케이단 모바일은 한컴과의 기존 파트너십과 한국 지역에서의 자원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 케이단 모바일의 PDF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는 HTF 마켓 리포트가 선정한 세계 10대 PDF SDK 제품 중 하나로 뽑힌 바 있다. HTF 마켓 리포트는 현재 PDF 개발 동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하고 다양한 공급업체에서 사용 가능한 기능을 평가하는 보고서다. 케이단 모바일의 PDF SDK는 모든 주요 컴퓨팅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PDF 편집 소프트웨어인 PDF 리더(Reader)를 기반으로 한다. 이 제품은 시장에서 1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1억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PDF SDK를 사용하면 파일 가져오기, 형식 변환, 편집, 주석, 양식 채우기, 서명, 암호화 및 문서 해독을 포함한 필수 PDF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 내부적으로나 다른 외주회사를 통해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보다, PDF SDK를 활용하는 것이 비용과 시간 면에서 더 효과적이며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수반되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케이단 모바일의 CEO 겸 설립자인 케니 수는 “우리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가 소비자화될 것으로 전망한다”fk며, “케이단 모바일의 앱 개발 솔루션은 장기적인 소프트웨어 배포 및 디지털 전환 전략에 대해 염려하는 기업을 위해 모바일 환경의 크로스-플랫폼 PDF SDK를 제공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fk고 밝혔다. ciokr@idg.co.kr

케이단 모바일 한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2022.01.05

대만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인 케이단 모바일이 한글과컴퓨터의 투자 계열사인 다토즈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한컴과 손잡고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케이단 모바일은 이번 투자를 통해 PDF SDK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기업들이 사내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문서 관리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케이단 모바일은 한컴과의 기존 파트너십과 한국 지역에서의 자원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 케이단 모바일의 PDF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는 HTF 마켓 리포트가 선정한 세계 10대 PDF SDK 제품 중 하나로 뽑힌 바 있다. HTF 마켓 리포트는 현재 PDF 개발 동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하고 다양한 공급업체에서 사용 가능한 기능을 평가하는 보고서다. 케이단 모바일의 PDF SDK는 모든 주요 컴퓨팅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PDF 편집 소프트웨어인 PDF 리더(Reader)를 기반으로 한다. 이 제품은 시장에서 1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1억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PDF SDK를 사용하면 파일 가져오기, 형식 변환, 편집, 주석, 양식 채우기, 서명, 암호화 및 문서 해독을 포함한 필수 PDF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 내부적으로나 다른 외주회사를 통해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보다, PDF SDK를 활용하는 것이 비용과 시간 면에서 더 효과적이며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수반되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케이단 모바일의 CEO 겸 설립자인 케니 수는 “우리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가 소비자화될 것으로 전망한다”fk며, “케이단 모바일의 앱 개발 솔루션은 장기적인 소프트웨어 배포 및 디지털 전환 전략에 대해 염려하는 기업을 위해 모바일 환경의 크로스-플랫폼 PDF SDK를 제공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fk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1.05

가비아, 에너지 부문 기업 11곳에 'SaaS' 전환 및 개발 지원  

가비아가 12월 30일 에너지 부문의 11개 기업에서 개발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가비아 마켓플레이스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가비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진행하는 ‘2021년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2021년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과 서비스 기업들이 협력해 핵심 산업별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에너지 ▲금융 ▲제조(전자) ▲물류(항만) 등 4개 분야의 서비스 기업을 선정해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과 연결했다.  회사에 따르면 가비아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CSP) 자격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해, 11개 에너지 기업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환 및 개발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위해 가상머신(VM),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트래픽 등 가비아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물론, 국산 서비스형 플랫폼(PaaS)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도 지원했다.  대표적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에너지 관리 서비스 ▲에너지 성능 진단 서비스 ▲전기 안전 종합 관제 플랫폼 ▲수요 반응 통합 솔루션 ▲에너지 이상 징후 탐지 서비스 ▲디지털 트윈 기반의 열 유체 해석 서비스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건물 내 에너지 사용을 진단, 예측, 제어하는 서비스가 주를 이룬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일례로 유호스트는 가비아와 함께 팩토리랩 클라우드(FactoryLab Cloud) FEMS를 개발한 후, 공장의 생산 공정 및 설비에 대한 전력량, 온도, 습도, 유량 등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가비아는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가비아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해, 11개 서비스 기업들의 판로 개척 및 ...

가비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2021.12.30

가비아가 12월 30일 에너지 부문의 11개 기업에서 개발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가비아 마켓플레이스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가비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진행하는 ‘2021년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2021년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과 서비스 기업들이 협력해 핵심 산업별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에너지 ▲금융 ▲제조(전자) ▲물류(항만) 등 4개 분야의 서비스 기업을 선정해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과 연결했다.  회사에 따르면 가비아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CSP) 자격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해, 11개 에너지 기업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전환 및 개발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위해 가상머신(VM),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트래픽 등 가비아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물론, 국산 서비스형 플랫폼(PaaS)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도 지원했다.  대표적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에너지 관리 서비스 ▲에너지 성능 진단 서비스 ▲전기 안전 종합 관제 플랫폼 ▲수요 반응 통합 솔루션 ▲에너지 이상 징후 탐지 서비스 ▲디지털 트윈 기반의 열 유체 해석 서비스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건물 내 에너지 사용을 진단, 예측, 제어하는 서비스가 주를 이룬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일례로 유호스트는 가비아와 함께 팩토리랩 클라우드(FactoryLab Cloud) FEMS를 개발한 후, 공장의 생산 공정 및 설비에 대한 전력량, 온도, 습도, 유량 등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가비아는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가비아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해, 11개 서비스 기업들의 판로 개척 및 ...

2021.12.30

엑스트라홉, SaaS기반 NDR 보안 솔루션 ‘리빌엑스 360’ 출시

엑스트라홉이 SaaS 기반 NDR(Network Detection and Response) 솔루션 ‘리빌엑스(Reveal x) 360’을 한국에 공식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분산된 업무 및 운영 환경뿐만 아니라, 멀티-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워크로드 전반에 대해 온디멘드 통합 가시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엑스트라홉 리빌엑스 360은 보안 운영 팀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클라우드의 강점을 활용해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리빌엑스 360은 클라우드의 규모 및 속도와 네트워크 데이터의 성능을 결합하여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사용자 및 디바이스 엣지에 이르기까지 ‘원활한 보안(frictionless security)’을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고, 모든 클라우드에서 사용 가능하며, 전체 공격에 지속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리빌엑스 360은 온디멘드 방식의 사용 모델을 제공해 고객들이 연간 계약을 맺지 않고도 네트워크 트래픽이 폭증하는 피크 기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필요 시마다 바로 추가 구입해 사용이 가능한 온디멘드 방식으로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데이터 센터, 원격 사이트, 사용자 및 장치에 대한 완전한 가시성 및 제어를 하나의 통합 관리 창에서 관리할 수 있다. 중앙 집중식 가시성 확보가 가능해 보안 팀이 공격 경로를 통합하기 위해 여러 포인트 솔루션들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하나의 통합 관리 창으로 전체 보안 위협을 효과적으로 탐지, 조사, 대응할 수 있다. 리빌엑스 360 클라우드 기반 머신 러닝은 매일 수집되는 PB(페타바이트)급의 익명화된 위협 텔레메트리(원격감시) 정보에서 도출된 실시간 인텔리전스 및 행동 분석을 기반으로 센서 성능의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클라우드 상에서 운영되는 ML(머신러닝)은 일반적인 엔터프라이즈 구축 시에 100만 개 이상의 예측 모델을 제...

엑스트라홉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NDR 보안

2021.08.18

엑스트라홉이 SaaS 기반 NDR(Network Detection and Response) 솔루션 ‘리빌엑스(Reveal x) 360’을 한국에 공식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분산된 업무 및 운영 환경뿐만 아니라, 멀티-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워크로드 전반에 대해 온디멘드 통합 가시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엑스트라홉 리빌엑스 360은 보안 운영 팀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클라우드의 강점을 활용해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리빌엑스 360은 클라우드의 규모 및 속도와 네트워크 데이터의 성능을 결합하여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사용자 및 디바이스 엣지에 이르기까지 ‘원활한 보안(frictionless security)’을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고, 모든 클라우드에서 사용 가능하며, 전체 공격에 지속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리빌엑스 360은 온디멘드 방식의 사용 모델을 제공해 고객들이 연간 계약을 맺지 않고도 네트워크 트래픽이 폭증하는 피크 기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필요 시마다 바로 추가 구입해 사용이 가능한 온디멘드 방식으로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데이터 센터, 원격 사이트, 사용자 및 장치에 대한 완전한 가시성 및 제어를 하나의 통합 관리 창에서 관리할 수 있다. 중앙 집중식 가시성 확보가 가능해 보안 팀이 공격 경로를 통합하기 위해 여러 포인트 솔루션들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하나의 통합 관리 창으로 전체 보안 위협을 효과적으로 탐지, 조사, 대응할 수 있다. 리빌엑스 360 클라우드 기반 머신 러닝은 매일 수집되는 PB(페타바이트)급의 익명화된 위협 텔레메트리(원격감시) 정보에서 도출된 실시간 인텔리전스 및 행동 분석을 기반으로 센서 성능의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클라우드 상에서 운영되는 ML(머신러닝)은 일반적인 엔터프라이즈 구축 시에 100만 개 이상의 예측 모델을 제...

2021.08.18

조호, AI 기반 셀프서비스 BI 플랫폼 출시··· “사용편의성·데이터프렙에 중점”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공업체 조호(Zoho)가 조호 데이터프렙(Zoho DataPrep) 애플리케이션과 조호 애널리틱스(Zoho Analytics)를 결합한 AI 기반 셀프서비스 BI 플랫폼을 발표하면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인도 첸나이에 본사를 둔 이 다국적 기업은 사용편의성, 데이터프렙 지원, 내부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소스 혼합 등을 특징으로 하는 셀프서비스 BI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 사용자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플랫폼은 250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로 확장할 수 있다.  美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닷컴(ResearchandMarkets.com)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셀프서비스 BI 시장은 향후 5년 동안 연평균 15.5%의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셀프서비스 BI 시장의 주요 경쟁업체로는 태블로(Tableau), 도모(Domo),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BI(Microsoft Power BI), IBM 코그노스(IBM Cognos) 등이 있다.    조호 유럽의 전무이사 스리다르 아이엔가르는 “데이터가 비즈니스 성장의 진정한 촉매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 관리 또는 분석 프로세스에 어떠한 틈(gap)도 없어야 한다”라면서, “그런 맥락에서 조호 BI 플랫폼의 핵심 셀링 포인트는 데이터프렙과 애널리틱스의 조합이다”라고 말했다.  조호의 AI 도구 ‘지아(Zia)’는 해당 플랫폼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사용편의성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자연어 쿼리 및 생성, 보고서와 대시보드의 핵심 인사이트에 관한 텍스트 내레이션, 인지 및 고급 애널리틱스 기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조호의 BI 플랫폼은 ▲강화된 데이터 준비 및 관리, ▲데이터 스토리, ▲증강 분석, ▲앱 마켓플레이스 네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첫 번째 요소는 새롭게 출시된 셀프서비스 데이터 준비 및 관리 도구 ‘조호...

셀프서비스 BI 인공지능 AI 머신러닝 ML 데이터프렙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조호 애널리틱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I 태블로 데이터 데이터 파이프라인 자연어

2021.07.14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공업체 조호(Zoho)가 조호 데이터프렙(Zoho DataPrep) 애플리케이션과 조호 애널리틱스(Zoho Analytics)를 결합한 AI 기반 셀프서비스 BI 플랫폼을 발표하면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인도 첸나이에 본사를 둔 이 다국적 기업은 사용편의성, 데이터프렙 지원, 내부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소스 혼합 등을 특징으로 하는 셀프서비스 BI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 사용자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플랫폼은 250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로 확장할 수 있다.  美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닷컴(ResearchandMarkets.com)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셀프서비스 BI 시장은 향후 5년 동안 연평균 15.5%의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셀프서비스 BI 시장의 주요 경쟁업체로는 태블로(Tableau), 도모(Domo),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BI(Microsoft Power BI), IBM 코그노스(IBM Cognos) 등이 있다.    조호 유럽의 전무이사 스리다르 아이엔가르는 “데이터가 비즈니스 성장의 진정한 촉매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 관리 또는 분석 프로세스에 어떠한 틈(gap)도 없어야 한다”라면서, “그런 맥락에서 조호 BI 플랫폼의 핵심 셀링 포인트는 데이터프렙과 애널리틱스의 조합이다”라고 말했다.  조호의 AI 도구 ‘지아(Zia)’는 해당 플랫폼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사용편의성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자연어 쿼리 및 생성, 보고서와 대시보드의 핵심 인사이트에 관한 텍스트 내레이션, 인지 및 고급 애널리틱스 기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조호의 BI 플랫폼은 ▲강화된 데이터 준비 및 관리, ▲데이터 스토리, ▲증강 분석, ▲앱 마켓플레이스 네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첫 번째 요소는 새롭게 출시된 셀프서비스 데이터 준비 및 관리 도구 ‘조호...

2021.07.14

칼럼ㅣIT의 새 임무··· 하이브리드 근무 시대의 '비용 관리'

지난해 글로벌 봉쇄조치는 기술적 변화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비즈니스 유연성을 확보하려면 변화가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운영을 그야말로 하룻밤 사이에 온라인으로 전환해야 했던 기업들은 운영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술 우선 접근법을 취할 수밖에 없었다.  봉쇄조치가 완화되면서 기업들은 직원들을 위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이를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하는 게 IT의 임무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로의 전환은 IT 리더에게 까다로운 과제를 제기한다. 이제 생존해야 한다는 공포가 지나간 상황에서 기업은 새로 계약했던 모든 서비스에 비용을 계속 지출해야 할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비용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 이 새로운 업무 방식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떤 예상치 못한 비용과 기술을 필요로 할까?  가혹한 현실은 많은 IT 부서가 기술 지출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고 관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제 IT 리더는 전통적인 금융 관행을 IT 비용 관리에 적용해 ‘기술 비즈니스 관리(Technology Business Management; TBM)’와 같은 분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이는 비즈니스 운영 방식에 지속적이고 유의미한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돕는 도구다.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이 정착되는 가운데 IT 리더가 단기적으론 IT 지출을 관리 및 최적화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계획 및 회복탄력성을 개선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의 후유증 관리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시작하면서 기업들은 사무실 밖에서 살아남기 위해(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술 구축 및 배포를 가속해야 했다. 클라우드와 SaaS가 제공한 유연성 덕분에 기업들은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으며 협업 및 가상 업무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목표는 단순...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재택근무 원격근무 사무실 복귀 팬데믹 봉쇄조치 IT 비용 관리 기술 비즈니스 관리 TBM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2021.06.22

지난해 글로벌 봉쇄조치는 기술적 변화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비즈니스 유연성을 확보하려면 변화가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운영을 그야말로 하룻밤 사이에 온라인으로 전환해야 했던 기업들은 운영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술 우선 접근법을 취할 수밖에 없었다.  봉쇄조치가 완화되면서 기업들은 직원들을 위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이를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하는 게 IT의 임무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로의 전환은 IT 리더에게 까다로운 과제를 제기한다. 이제 생존해야 한다는 공포가 지나간 상황에서 기업은 새로 계약했던 모든 서비스에 비용을 계속 지출해야 할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비용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 이 새로운 업무 방식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떤 예상치 못한 비용과 기술을 필요로 할까?  가혹한 현실은 많은 IT 부서가 기술 지출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고 관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제 IT 리더는 전통적인 금융 관행을 IT 비용 관리에 적용해 ‘기술 비즈니스 관리(Technology Business Management; TBM)’와 같은 분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이는 비즈니스 운영 방식에 지속적이고 유의미한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돕는 도구다.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이 정착되는 가운데 IT 리더가 단기적으론 IT 지출을 관리 및 최적화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계획 및 회복탄력성을 개선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의 후유증 관리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시작하면서 기업들은 사무실 밖에서 살아남기 위해(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술 구축 및 배포를 가속해야 했다. 클라우드와 SaaS가 제공한 유연성 덕분에 기업들은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으며 협업 및 가상 업무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목표는 단순...

2021.06.22

칼럼ㅣ파이썬의 궁극적 목표는 엑셀을 대체하는 것이다

아주 흔한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 데이터 과학의 관문이라면 파이썬은 그다음 단계를 목표로 한다.    데이터 과학의 세계에는 파이토치, 텐서플로우, 파이썬, R 언어 등 오픈소스 도구가 넘쳐난다. 하지만 데이터 과학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도구는 오픈소스가 아니다. 이는 심지어 일반적으론 데이터 과학 도구로 간주되지도 않는다.  이는 바로 당신의 노트북에서 작동 중인 ‘엑셀(Excel)’이다.    파이썬 기반 데이터 과학 플랫폼 ‘아나콘다(Anaconda)’의 CEO 피터 왕은 인터뷰를 통해 “엑셀은 호모 사피엔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프로그래밍 시스템”이라면서, “머글(편집자 주: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처음 나온 말로, ‘일반인’이라는 의미로 쓰인다)도 이 도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를 집어넣고, 질문하며, (그리고) 모델링을 한다”라고 말했다. 간단히 말해, 엑셀을 사용하면 생산적이기 쉽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관점에서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왕이 구상하는 미래는 다음과 같다. 탁월한 사용 편의성과 생산성이다. 그는 “엑셀은 오픈소스 없이 성공했지만 파이썬은 정확히 오픈소스 덕분에 성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빌더’에 관한 것  우리는 수년 동안 소프트웨어를 일부 회사에서 유료로 제공하는 ‘제품’으로 취급해왔다. 적어도 엔터프라이즈 세계에선 이는 결코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고객들의 니즈를 완전히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소프트웨어에 지불하는 비용 외에도 통합, 커스텀 등을 위한 추가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즉, 소프트웨어는 항상 프로세스일 뿐 실제 제품이 아니다.  오픈소스에는 이 사실을 알려주는 단서가 일찌감치 있었다. 왕은 “오픈소스가 하는 일은 문을 여는 것이다. 이를테면 수리할 권리, 확장할 권리 등에 대한 문을 여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오픈소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데이터 과학 파이썬 엑셀 스프레드시트 파이토치 텐서플로우 오픈소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루비 커미터 파이데이터 스택 오버플로우 사이킷런 데이터 분석

2021.06.15

아주 흔한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 데이터 과학의 관문이라면 파이썬은 그다음 단계를 목표로 한다.    데이터 과학의 세계에는 파이토치, 텐서플로우, 파이썬, R 언어 등 오픈소스 도구가 넘쳐난다. 하지만 데이터 과학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도구는 오픈소스가 아니다. 이는 심지어 일반적으론 데이터 과학 도구로 간주되지도 않는다.  이는 바로 당신의 노트북에서 작동 중인 ‘엑셀(Excel)’이다.    파이썬 기반 데이터 과학 플랫폼 ‘아나콘다(Anaconda)’의 CEO 피터 왕은 인터뷰를 통해 “엑셀은 호모 사피엔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프로그래밍 시스템”이라면서, “머글(편집자 주: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처음 나온 말로, ‘일반인’이라는 의미로 쓰인다)도 이 도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를 집어넣고, 질문하며, (그리고) 모델링을 한다”라고 말했다. 간단히 말해, 엑셀을 사용하면 생산적이기 쉽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관점에서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왕이 구상하는 미래는 다음과 같다. 탁월한 사용 편의성과 생산성이다. 그는 “엑셀은 오픈소스 없이 성공했지만 파이썬은 정확히 오픈소스 덕분에 성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빌더’에 관한 것  우리는 수년 동안 소프트웨어를 일부 회사에서 유료로 제공하는 ‘제품’으로 취급해왔다. 적어도 엔터프라이즈 세계에선 이는 결코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고객들의 니즈를 완전히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소프트웨어에 지불하는 비용 외에도 통합, 커스텀 등을 위한 추가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즉, 소프트웨어는 항상 프로세스일 뿐 실제 제품이 아니다.  오픈소스에는 이 사실을 알려주는 단서가 일찌감치 있었다. 왕은 “오픈소스가 하는 일은 문을 여는 것이다. 이를테면 수리할 권리, 확장할 권리 등에 대한 문을 여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오픈소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2021.06.15

블로그ㅣ반복되는 서비스 장애, 클라우드 외의 선택지가 필요하다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온라인 제품군이 서비스 장애를 일으켰다. 데스크톱으로 하는 일반적인 업무와 관련해 클라우드에 너무 의존하기 전에 대안이 될 수 있는 다른 선택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난주 오피스 365(Office 365)를 비롯한 다른 여러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가 중단됐다. DNS 문제가 원인이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리고 바로 어제는 구글 문서(Google Docs)가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 이에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이제 그만하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 먹통 현상은 어제오늘 일도 아니다. 늘상 있는 일이다. 필자는 지난달에만 해도 이 주제에 대해 기고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의 서비스 장애는 특히나 쐐기를 박았다.   --> 칼럼ㅣ한 '클라우드' 바구니에 너무 많은 '데스크톱' 달걀을 담지 마라 사족을 붙이자면, 필자의 손자 윌리엄이 현재 원격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올해 윌리엄이 배우는 모든 내용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 펀더멘털(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 Fundamentals)’을 통해 크롬북(Chromebook)에서 실행된다. 만약 이게 다운되고 서비스가 중단된다면 윌리엄은 어쩔 수 없이 페파 피그(Peppa Pig;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시리즈)나 봐야 할 것이다.  윌리엄의 입장에서 보자면 나쁜 건 아니다. 페파 피그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교실 밖을 넘어서는 문제이기도 하다. 한 사용자는 레딧(Reddit)에 “학교 전체가 이 문제로 인해 거의 마비됐다. 우리는 크롬북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다운로드할 수 없었다. 다른 모든 작성(Writing)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였다”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게 문제다. 단일 클라우드 기반 프로그램 또는 제품군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면 예외 없이 문제가 발생한다....

클라우드 오피스 제품군 오피스 365 구글 문서 서비스 중단 서비스 장애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오픈오피스 리브레오피스 오픈소스

2021.04.14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온라인 제품군이 서비스 장애를 일으켰다. 데스크톱으로 하는 일반적인 업무와 관련해 클라우드에 너무 의존하기 전에 대안이 될 수 있는 다른 선택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난주 오피스 365(Office 365)를 비롯한 다른 여러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가 중단됐다. DNS 문제가 원인이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리고 바로 어제는 구글 문서(Google Docs)가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 이에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이제 그만하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 먹통 현상은 어제오늘 일도 아니다. 늘상 있는 일이다. 필자는 지난달에만 해도 이 주제에 대해 기고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의 서비스 장애는 특히나 쐐기를 박았다.   --> 칼럼ㅣ한 '클라우드' 바구니에 너무 많은 '데스크톱' 달걀을 담지 마라 사족을 붙이자면, 필자의 손자 윌리엄이 현재 원격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올해 윌리엄이 배우는 모든 내용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 펀더멘털(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 Fundamentals)’을 통해 크롬북(Chromebook)에서 실행된다. 만약 이게 다운되고 서비스가 중단된다면 윌리엄은 어쩔 수 없이 페파 피그(Peppa Pig;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시리즈)나 봐야 할 것이다.  윌리엄의 입장에서 보자면 나쁜 건 아니다. 페파 피그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교실 밖을 넘어서는 문제이기도 하다. 한 사용자는 레딧(Reddit)에 “학교 전체가 이 문제로 인해 거의 마비됐다. 우리는 크롬북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다운로드할 수 없었다. 다른 모든 작성(Writing)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였다”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게 문제다. 단일 클라우드 기반 프로그램 또는 제품군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면 예외 없이 문제가 발생한다....

2021.04.14

기고ㅣIT 지출 효율성 높인다··· ‘기술 가치 최적화(TVO)’ 방안 6가지

IT 지출을 파악하고 최적화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가치 최적화(TVO)’ 방안 6가지를 알아본다. 클라우드부터 온프레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 수많은 벤더, 변화하는 인력까지 이것이 오늘날 하이브리드 IT 환경의 현실이며 이로 인해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리 시나리오가 생겨나고 있다.  제멋대로 뻗어 나가는 IT 자산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는 오히려 수익을 창출할 기회다. 지출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더욱더 최적화된 기술 투자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美 자산관리 솔루션 업체 플렉제라(Flexera)의 ‘2021년 IT 지출 현황 보고서(2021 State of Tech Spend Report)’에 따르면 IT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이번 설문조사는 IT 임원 및 고위 관리직 47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기업의 절반가량(49%)은 2021년에 IT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이유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주를 이뤘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56%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라고 꼽았으며, 86%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도가 2021년에 (다소 또는 크게)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시에, 비용 절감을 최우선 과제로 보는 기업(27%)이 지난해보다 3배 증가했다. 2020년 설문조사에서는 비용 절감을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꼽은 응답자가 9%에 불과했다.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는 IT의 근본적인 과제를 강조한다. 지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보안 등에 재투자하기 위해 IT는 어떻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 여기서 ‘기술 가치 최적화(Technology Value Optimization; TVO)’가 도움을 줄 수 있...

IT 지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하이브리드 IT 팬데믹 원격근무 기술 가치 최적화 섀도우 IT

2021.02.19

IT 지출을 파악하고 최적화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가치 최적화(TVO)’ 방안 6가지를 알아본다. 클라우드부터 온프레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 수많은 벤더, 변화하는 인력까지 이것이 오늘날 하이브리드 IT 환경의 현실이며 이로 인해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리 시나리오가 생겨나고 있다.  제멋대로 뻗어 나가는 IT 자산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는 오히려 수익을 창출할 기회다. 지출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더욱더 최적화된 기술 투자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美 자산관리 솔루션 업체 플렉제라(Flexera)의 ‘2021년 IT 지출 현황 보고서(2021 State of Tech Spend Report)’에 따르면 IT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이번 설문조사는 IT 임원 및 고위 관리직 47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기업의 절반가량(49%)은 2021년에 IT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이유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주를 이뤘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56%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라고 꼽았으며, 86%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도가 2021년에 (다소 또는 크게)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시에, 비용 절감을 최우선 과제로 보는 기업(27%)이 지난해보다 3배 증가했다. 2020년 설문조사에서는 비용 절감을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꼽은 응답자가 9%에 불과했다.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는 IT의 근본적인 과제를 강조한다. 지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보안 등에 재투자하기 위해 IT는 어떻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 여기서 ‘기술 가치 최적화(Technology Value Optimization; TVO)’가 도움을 줄 수 있...

2021.02.19

MS, 데이터 거버넌스 서비스 ‘애저 퍼뷰’ 공개

‘애저 퍼뷰(Azure Purview)’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환경에서 데이터 검색 및 카탈로그 작성을 자동화한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퍼뷰(Azure Purview)’의 퍼블릭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이는 조직이 데이터를 파악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거버넌스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애저 퍼뷰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환경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검색하고 분류한다. 데이터를 관리하고 컴플라이언스 위험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정보도 수집한다. 이는 2021년 1월 1일까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기업의 전체 데이터 환경에 관한 전반적이면서도 최신 정보를 담은 지도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차세대 데이터 카탈로그로 간주되는 애저 퍼뷰는 데이터 검색 및 분류를 자동화하는 동시에 자체 개발 시스템과 엑셀 기반 솔루션 유지관리에 필요한 명시적 비용을 제거하는 등 여러 측면에서 비용을 절감해준다고 MS는 밝혔다.  애저 퍼뷰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자동화된 데이터 검색  • SQL 서버,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365, 파워 BI에 걸쳐 민감한 데이터 분류 • 엔드투엔드 데이터 리니지(Data Lineage) • 데이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고, 가치 있는 데이터 파악 • 아파치 아틀라스(Apache Atlas) API를 사용한 데이터 시스템 통합 • 비즈니스 또는 기술 용어를 사용한 의미 검색 및 데이터 검색  • 메타데이터 관리를 통해 하이브리드 소스 전반에 걸쳐 데이터 지도 생성 • 기존 데이터 저장소에서 메타데이터, 리니지, 분류 추출  • 개인식별정보와 민감한 데이터를 검색해 데이터 노출 및 컴플라이언스 위반 데이터를 파악하는 AI 기반 데이터 분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데이터 거버넌스 온프레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데이터 검색 데이터 카탈로그

2020.12.07

‘애저 퍼뷰(Azure Purview)’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환경에서 데이터 검색 및 카탈로그 작성을 자동화한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퍼뷰(Azure Purview)’의 퍼블릭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이는 조직이 데이터를 파악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거버넌스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애저 퍼뷰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환경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검색하고 분류한다. 데이터를 관리하고 컴플라이언스 위험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정보도 수집한다. 이는 2021년 1월 1일까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기업의 전체 데이터 환경에 관한 전반적이면서도 최신 정보를 담은 지도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차세대 데이터 카탈로그로 간주되는 애저 퍼뷰는 데이터 검색 및 분류를 자동화하는 동시에 자체 개발 시스템과 엑셀 기반 솔루션 유지관리에 필요한 명시적 비용을 제거하는 등 여러 측면에서 비용을 절감해준다고 MS는 밝혔다.  애저 퍼뷰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자동화된 데이터 검색  • SQL 서버,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365, 파워 BI에 걸쳐 민감한 데이터 분류 • 엔드투엔드 데이터 리니지(Data Lineage) • 데이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고, 가치 있는 데이터 파악 • 아파치 아틀라스(Apache Atlas) API를 사용한 데이터 시스템 통합 • 비즈니스 또는 기술 용어를 사용한 의미 검색 및 데이터 검색  • 메타데이터 관리를 통해 하이브리드 소스 전반에 걸쳐 데이터 지도 생성 • 기존 데이터 저장소에서 메타데이터, 리니지, 분류 추출  • 개인식별정보와 민감한 데이터를 검색해 데이터 노출 및 컴플라이언스 위반 데이터를 파악하는 AI 기반 데이터 분류...

2020.12.07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SaaS’ 비용 추정에서 저지르는 4가지 실수

흔히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라고 말하곤 한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도입 비용을 추정할 때 저지르지 말아야 할 실수를 소개한다.  ‘SaaS 솔루션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포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검토 중이라면 평가해야 할 핵심 요소가 무엇일까? 바로 총비용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총비용을 정확하게 추정하려면? 비용을 SaaS 구독으로 인한 연간 계약 금액이라는 외부 비용과 일회성 설치 또는 구매 비용으로 세분화하는 게 좋다.  여기서 살펴볼 ‘4가지 흔한 실수’를 피한다면 SaaS 도입 비용을 정확하게 추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SaaS 업체나 SI 파트너가 제시한 견적을 신뢰하는 것 SaaS 업체의 주된 관심사는 구독 모델로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이다. SaaS 업체 입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도입 비용을 높게 책정해 고객을 놀라게 하는 일이다. 고객이 다른 파트너를 고려하거나 심지어는 프로젝트를 취소 및 연기할 수 있어서다. SI 파트너에게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된다. 이들은 가능한 한 빨리 거래를 체결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길 원한다.  이런 이유로 SaaS 업체와 SI 파트너 모두 처음에는 고객이 도망가지 않도록 도입 비용을 낮게 제시하고, 이를 유지하느라 견적은 비현실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작성하거나 고객의 LoE(level of effort)을 생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고객에게 아주 최소한의 구성 작업만으로 베스트 프랙티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가정해 견적을 내는 경우가 있다. 또는 변화 관리에 필요한 지원이 비현실적으로 낮은 설치 프로젝트로 가정해 견적을 내기도 한다.  견적이 정확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규정한 범위와 가정에서는 정확할 수 있다. 여기서 고객의 과제는 이 규정된 범위와 가정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전체 업무 범위를 현실적으로 반영하는지 검토하는 것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용 예산 구독 모델

2020.11.17

흔히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라고 말하곤 한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도입 비용을 추정할 때 저지르지 말아야 할 실수를 소개한다.  ‘SaaS 솔루션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포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검토 중이라면 평가해야 할 핵심 요소가 무엇일까? 바로 총비용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총비용을 정확하게 추정하려면? 비용을 SaaS 구독으로 인한 연간 계약 금액이라는 외부 비용과 일회성 설치 또는 구매 비용으로 세분화하는 게 좋다.  여기서 살펴볼 ‘4가지 흔한 실수’를 피한다면 SaaS 도입 비용을 정확하게 추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SaaS 업체나 SI 파트너가 제시한 견적을 신뢰하는 것 SaaS 업체의 주된 관심사는 구독 모델로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이다. SaaS 업체 입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도입 비용을 높게 책정해 고객을 놀라게 하는 일이다. 고객이 다른 파트너를 고려하거나 심지어는 프로젝트를 취소 및 연기할 수 있어서다. SI 파트너에게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된다. 이들은 가능한 한 빨리 거래를 체결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길 원한다.  이런 이유로 SaaS 업체와 SI 파트너 모두 처음에는 고객이 도망가지 않도록 도입 비용을 낮게 제시하고, 이를 유지하느라 견적은 비현실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작성하거나 고객의 LoE(level of effort)을 생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고객에게 아주 최소한의 구성 작업만으로 베스트 프랙티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가정해 견적을 내는 경우가 있다. 또는 변화 관리에 필요한 지원이 비현실적으로 낮은 설치 프로젝트로 가정해 견적을 내기도 한다.  견적이 정확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규정한 범위와 가정에서는 정확할 수 있다. 여기서 고객의 과제는 이 규정된 범위와 가정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전체 업무 범위를 현실적으로 반영하는지 검토하는 것이다....

2020.11.17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 | 보안 개발자가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사회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보안의 중요성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다. 작년에 정부가 발표한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관계부처 합동, 2019.07.)에서도 보안은 주요 꼭지 중의 하나를 차지하였다. 보안 전문가가 부족하여 사이버보안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정책 또한 발표되었다.  하지만 ‘보안’의 분야가 넓어서 어떤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예를 들어 악성코드 분석가, 모의해커, IT 보안 담당자, 소프트웨어 보안 아키텍트,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심사원을 모두 보안 전문가라고 부를 수 있지만, 현업에서 하는 일은 상당히 다르다.  모바일 앱이나 웹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 제품과 서비스(이하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보안 취약점을 통해 개인정보 등 중요 정보가 유출되거나 악성코드가 배포되곤 한다.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보안 취약점을 없애기 위한 활동이 소프트웨어 제품 보안(Product Security) 또는 소프트웨어 보안이다.  기업 보안이 기업의 통제 범위 안에 있는 정보자산을 보호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면, 제품 보안은 고객에게 통제권이 있는 제품(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포함)의 보안 취약점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검증 단계에서 하는 모의해킹을 넘어서서 요구사항 정의-설계-구현 단계에서 보안 활동을 수행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각 개발 단계에서 충실히 개발하면 최종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적은 것과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각 개발 단계에서 보안 요구사항 정의-보안 설계-보안코딩 등 보안 활동을 잘 수행하면 최종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은 많이 줄어든다. 이러한 보안 개발역량은 기업 보안에 필요한 역량과는 다르다. 이러한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보안개발자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초부터 모든 가전에 무선랜(Wi-Fi)을 장착하여 출시했던 LG전자에서는 자체 표준 소프트웨어 보안 개발 프로세스인 LG-SDL(Secure Development Lifecycle)을 수...

강은성 보안 아키텍트 보안 개발자 보안 4차 산업혁명 사이버보안 악성코드 분석가 모의해커 LG전자 스마트 가전 스마트 공장 정보보안산업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보안공학 암호학

2020.10.15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사회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보안의 중요성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다. 작년에 정부가 발표한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관계부처 합동, 2019.07.)에서도 보안은 주요 꼭지 중의 하나를 차지하였다. 보안 전문가가 부족하여 사이버보안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정책 또한 발표되었다.  하지만 ‘보안’의 분야가 넓어서 어떤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예를 들어 악성코드 분석가, 모의해커, IT 보안 담당자, 소프트웨어 보안 아키텍트,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심사원을 모두 보안 전문가라고 부를 수 있지만, 현업에서 하는 일은 상당히 다르다.  모바일 앱이나 웹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 제품과 서비스(이하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보안 취약점을 통해 개인정보 등 중요 정보가 유출되거나 악성코드가 배포되곤 한다.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보안 취약점을 없애기 위한 활동이 소프트웨어 제품 보안(Product Security) 또는 소프트웨어 보안이다.  기업 보안이 기업의 통제 범위 안에 있는 정보자산을 보호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면, 제품 보안은 고객에게 통제권이 있는 제품(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포함)의 보안 취약점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검증 단계에서 하는 모의해킹을 넘어서서 요구사항 정의-설계-구현 단계에서 보안 활동을 수행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각 개발 단계에서 충실히 개발하면 최종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적은 것과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각 개발 단계에서 보안 요구사항 정의-보안 설계-보안코딩 등 보안 활동을 잘 수행하면 최종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은 많이 줄어든다. 이러한 보안 개발역량은 기업 보안에 필요한 역량과는 다르다. 이러한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보안개발자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초부터 모든 가전에 무선랜(Wi-Fi)을 장착하여 출시했던 LG전자에서는 자체 표준 소프트웨어 보안 개발 프로세스인 LG-SDL(Secure Development Lifecycle)을 수...

2020.10.15

안랩, 중소기업용 SaaS형 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 출시

안랩이 중소기업용 SaaS 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AhnLab Office Security, 이하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을 출시했다.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은 ▲PC/노트북용 통합 보안관리 제품 ‘V3 오피스 시큐리티(V3 Office Security)’ ▲서버 전용 보안제품 ‘V3 오피스 서버 시큐리티(V3 Office Server Security)’ ▲사내 PC 취약점 점검 제품 ‘오피스 시큐리티 어세스먼트(Office Security Assessment)’ 3종으로 구성됐다. 안랩은 별도 관리 서버 구축 없이 기업 환경과 사용 용도에 따라 제품 라이선스를 구매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랩은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 구매 고객에 웹 기반으로 보안 상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오피스 시큐리티 센터(Office Security Center)’를 함께 제공한다고 전했다. 기업 보안 담당자는 언제 어디서든 PC/모바일 기기 등으로 오피스 시큐리티 센터에 접속해 전사 실시간 보안 모니터링, 원격 검사 및 업데이트, 보안 정책 적용 등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안랩 EP사업기획실 이상국 상무는 “많은 중소기업이 보안에 대해서 고민하지만 비용, 전문인력, 유지관리 등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보안위협에 노출돼 있다”라며, “이번 출시한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로 비용이나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보안 인프라 구축을 망설였던 중소기업이 ‘보안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랩은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 출시 기념으로 10월 30일까지 ‘안랩몰(shop.ahnlab.com)’에서 ‘V3 오피스 시큐리티’ 1년 이용권 구매 시 ‘오피스 시큐리티 어세스먼트’ 1년 이용권을 4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50일간 무료로 솔루션을 사용해볼 수 있는 ‘무료 체험 이벤트’와 설문 참여 후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출시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에 대한 상세...

안랩 중소기업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보안관리

2020.09.21

안랩이 중소기업용 SaaS 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AhnLab Office Security, 이하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을 출시했다.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은 ▲PC/노트북용 통합 보안관리 제품 ‘V3 오피스 시큐리티(V3 Office Security)’ ▲서버 전용 보안제품 ‘V3 오피스 서버 시큐리티(V3 Office Server Security)’ ▲사내 PC 취약점 점검 제품 ‘오피스 시큐리티 어세스먼트(Office Security Assessment)’ 3종으로 구성됐다. 안랩은 별도 관리 서버 구축 없이 기업 환경과 사용 용도에 따라 제품 라이선스를 구매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랩은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 구매 고객에 웹 기반으로 보안 상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오피스 시큐리티 센터(Office Security Center)’를 함께 제공한다고 전했다. 기업 보안 담당자는 언제 어디서든 PC/모바일 기기 등으로 오피스 시큐리티 센터에 접속해 전사 실시간 보안 모니터링, 원격 검사 및 업데이트, 보안 정책 적용 등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안랩 EP사업기획실 이상국 상무는 “많은 중소기업이 보안에 대해서 고민하지만 비용, 전문인력, 유지관리 등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보안위협에 노출돼 있다”라며, “이번 출시한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로 비용이나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보안 인프라 구축을 망설였던 중소기업이 ‘보안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랩은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 출시 기념으로 10월 30일까지 ‘안랩몰(shop.ahnlab.com)’에서 ‘V3 오피스 시큐리티’ 1년 이용권 구매 시 ‘오피스 시큐리티 어세스먼트’ 1년 이용권을 4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50일간 무료로 솔루션을 사용해볼 수 있는 ‘무료 체험 이벤트’와 설문 참여 후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출시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에 대한 상세...

2020.09.21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업데이트 발표

VM웨어가 온프레미스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vRealize Cloud Management)’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롭게 강화된 기능은 고객이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 엣지까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를 일관되게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규 업데이트된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는 데브옵스(DevOps)와 셀프 드라이빙 운영을 지원해 현대적인 인프라 자동화를 위한 혁신 기능을 선보인다. 온프레미스와 SaaS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을 비롯해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 IaC), 깃옵스(GitOps)와 같은 데브옵스 환경을 활용해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대한 민첩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프로비저닝, 오케스트레이션, 최적화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M웨어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거나 업데이트한 제품은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스위트 라이프사이클 매니저 8.2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최적화하고 계획 및 확장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부터 인프라 전반에 이르기까지 셀프 드라이빙 운영을 제공한다. AI와 예측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은 성능, 용량, 비용 최적화, 선제적 계획, 인텔리전트 복구 및 통합적인 컴플라이언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2와 VM웨어 ...

VM웨어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데이터센터 엣지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데브옵스 자동화

2020.08.20

VM웨어가 온프레미스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vRealize Cloud Management)’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롭게 강화된 기능은 고객이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 엣지까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를 일관되게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규 업데이트된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는 데브옵스(DevOps)와 셀프 드라이빙 운영을 지원해 현대적인 인프라 자동화를 위한 혁신 기능을 선보인다. 온프레미스와 SaaS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을 비롯해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 IaC), 깃옵스(GitOps)와 같은 데브옵스 환경을 활용해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대한 민첩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프로비저닝, 오케스트레이션, 최적화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M웨어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거나 업데이트한 제품은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스위트 라이프사이클 매니저 8.2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최적화하고 계획 및 확장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부터 인프라 전반에 이르기까지 셀프 드라이빙 운영을 제공한다. AI와 예측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은 성능, 용량, 비용 최적화, 선제적 계획, 인텔리전트 복구 및 통합적인 컴플라이언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2와 VM웨어 ...

2020.08.20

보다폰, S/4HANA 대규모 전환 이야기··· “데이터에 집중하라”

전 세계 2위 이동통신사 ‘보다폰(Vodafone)’이 1년 이상의 준비 끝에 SAP ECC를 S/4HANA로 마이그레이션했다. 기존 SAP ECC는 무려 10만 명의 직원을 지원하고 있었다. 보다폰 기업 정보 시스템 부문 CIO 이그나시오 가르시아는 데이터가 핵심이라면서, “데이터! 데이터에 100% 집중하라”라고 강조했다.    10여 년 전, 보다폰은 22개 국가에서의 비즈니스 운영을 SAP ECC로 통합했다. 가르시아는 “이 통합으로 비즈니스 운영 상황을 중앙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하지만 보다폰은 현재 수십만 개의 셀 기지국과 각각에 포함된 수 천개의 구성요소를 추적한다. 지속적인 배치 및 처리를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이 단일 아키텍처와 새로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의 통합도 어려운 과제였다고 그는 덧붙였다. 가르시아는 “이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없었다. 따라서 SAP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다른 머신러닝 시스템에 넣고, 그 결과를 중앙에 전달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SAP ECC에서 S/4HANA로의 전환은 SAP ECC 인스턴트 통합 때부터 협력해온 액센츄어의 도움을 받았다. 보다폰의 기업 혁신 부문 책임자 홀거 그리위는 기존 ERP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파트너 덕분에 위험을 완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물론 SAP가 확인해줄 일은 없겠지만, 우리는 이를 꽤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이그레이션 부하 최소화 S/4HANA 마이그레이션에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빈 데이터베이스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으로 처음부터 시작하는 그린필드(greenfield) 방식이다. 두 번째는 기존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프로세스를 재생성하는 브라운필드(brownfield) 방식이다.  보다폰은 자사의 전 세계 ERP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했으며, 이를 통해 중앙에서 모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이점을 ...

보다폰 이동통신사 ERP SAP SAP ECC S/4HANA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데이터 머신러닝 자동화 그린필드 브라운필드 마이그레이션 애널리틱스

2020.08.10

전 세계 2위 이동통신사 ‘보다폰(Vodafone)’이 1년 이상의 준비 끝에 SAP ECC를 S/4HANA로 마이그레이션했다. 기존 SAP ECC는 무려 10만 명의 직원을 지원하고 있었다. 보다폰 기업 정보 시스템 부문 CIO 이그나시오 가르시아는 데이터가 핵심이라면서, “데이터! 데이터에 100% 집중하라”라고 강조했다.    10여 년 전, 보다폰은 22개 국가에서의 비즈니스 운영을 SAP ECC로 통합했다. 가르시아는 “이 통합으로 비즈니스 운영 상황을 중앙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하지만 보다폰은 현재 수십만 개의 셀 기지국과 각각에 포함된 수 천개의 구성요소를 추적한다. 지속적인 배치 및 처리를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이 단일 아키텍처와 새로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의 통합도 어려운 과제였다고 그는 덧붙였다. 가르시아는 “이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없었다. 따라서 SAP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다른 머신러닝 시스템에 넣고, 그 결과를 중앙에 전달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SAP ECC에서 S/4HANA로의 전환은 SAP ECC 인스턴트 통합 때부터 협력해온 액센츄어의 도움을 받았다. 보다폰의 기업 혁신 부문 책임자 홀거 그리위는 기존 ERP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파트너 덕분에 위험을 완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물론 SAP가 확인해줄 일은 없겠지만, 우리는 이를 꽤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이그레이션 부하 최소화 S/4HANA 마이그레이션에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빈 데이터베이스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으로 처음부터 시작하는 그린필드(greenfield) 방식이다. 두 번째는 기존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프로세스를 재생성하는 브라운필드(brownfield) 방식이다.  보다폰은 자사의 전 세계 ERP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했으며, 이를 통해 중앙에서 모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이점을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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