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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오프보딩도 바꿔야 한다··· 2022년 ‘원격근무’ 전망

기업들은 ‘원격근무(Remote Work)’를 중심으로 이행해야 했던 변화를 여전히 다루고 있다. 2022년의 원격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어떤 프로세스를 채택하고 조정해야 할까?  재작년 필자는 2021년의 ‘계정 관리’ 영역을 전망한 바 있다(코로나로 업무환경 변화··· 2021년 ‘계정관리’ 영역 전망은?). 팬데믹과 전사적 원격근무에 힘입어 작년의 예측은 대체로 실현됐다. 이를테면 보안을 위해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으며(#3), ‘대퇴직(Great Resignation)’은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바꾸려고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5). 또 ID 관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4).  올해에는 이러한 변화가 ‘일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보고자 한다.    1. 원격근무가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향후 대퇴직 현상은 수그러들 전망이다. 하지만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변화는 앞으로의 채용 및 인재 관리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원격근무를 허용하지 않거나 제한적인 근무 모델을 고수하는 기업들은 인재를 찾거나 채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원격근무 지원에 일찌감치 투자한 기업들은 아예 투자하지 않거나 건성으로 투자한 기업들에 비해 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여기서 핵심은 원격근무를 안전하게 지원하는 기술이 아니라, 적절한 프로세스와 문화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직원들이 물리적으로 함께 근무하지 않을 때 그리고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비동기식으로 이뤄질 때 적절한 문화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2. 온보딩(신입사원 연수)와 오프보딩(퇴사 프로세스)을 바꿔야 한다 직원들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배치하는 방법에 대한 압박이 가중될 전망이다. 즉, ‘직원 경험’이 사소한 문제에서 장기근속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로 변했기 때문에 기술팀과 인사팀 모두 프로비저닝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에 많은 관심을 쏟게 될 것이다.  또한...

원격근무 재택근무 일의 미래 제로 트러스트 대퇴직 온보딩 오프보딩 유연 근무 성과 측정

2022.01.05

기업들은 ‘원격근무(Remote Work)’를 중심으로 이행해야 했던 변화를 여전히 다루고 있다. 2022년의 원격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어떤 프로세스를 채택하고 조정해야 할까?  재작년 필자는 2021년의 ‘계정 관리’ 영역을 전망한 바 있다(코로나로 업무환경 변화··· 2021년 ‘계정관리’ 영역 전망은?). 팬데믹과 전사적 원격근무에 힘입어 작년의 예측은 대체로 실현됐다. 이를테면 보안을 위해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으며(#3), ‘대퇴직(Great Resignation)’은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바꾸려고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5). 또 ID 관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4).  올해에는 이러한 변화가 ‘일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보고자 한다.    1. 원격근무가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향후 대퇴직 현상은 수그러들 전망이다. 하지만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변화는 앞으로의 채용 및 인재 관리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원격근무를 허용하지 않거나 제한적인 근무 모델을 고수하는 기업들은 인재를 찾거나 채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원격근무 지원에 일찌감치 투자한 기업들은 아예 투자하지 않거나 건성으로 투자한 기업들에 비해 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여기서 핵심은 원격근무를 안전하게 지원하는 기술이 아니라, 적절한 프로세스와 문화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직원들이 물리적으로 함께 근무하지 않을 때 그리고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비동기식으로 이뤄질 때 적절한 문화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2. 온보딩(신입사원 연수)와 오프보딩(퇴사 프로세스)을 바꿔야 한다 직원들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배치하는 방법에 대한 압박이 가중될 전망이다. 즉, ‘직원 경험’이 사소한 문제에서 장기근속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로 변했기 때문에 기술팀과 인사팀 모두 프로비저닝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에 많은 관심을 쏟게 될 것이다.  또한...

2022.01.05

거의 모든 퇴사자가 정보를 가져간다?!··· 프루프포인트 소송의 교훈

거의 모든 퇴사자가 회사의 데이터나 지적재산을 가져간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를 점검하는 조직은 소수에 그친다. 최근 관련 위험성을 강조하는 사례가 발생해 눈길을 끈다.  우리는 직장 생활 중 입사와 퇴사를 반복한다. 고용 조직은 온보딩하는 신입 직원의 프로세스와 새로운 환경 적응에 많은 자원을 투입한다. 반면 퇴사하는 직원들과 관련해 투입되는 자원은 별로 없다. 직원, 계약자, 자문가 등의 오프보딩에는 위험이 따르며 신규 직원보다 더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함께 일해서 즐거웠다. 다음 직장에서도 잘 지내기를 바란다. 나가는 길에 문에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해라’ 등으로는 부족하다. 동료의 퇴사로 인한 불편은 피하고 구조화된 프로세스와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    오프보딩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개인 사정 또는 새로운 기회를 위한 퇴사로 인해 기존의 고용주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 위험은 매우 현실적이다. 과거의 동료 그리고 그들이 퇴사할 때 무엇을 갖고 가는지 주의하지 않을 때의 심각한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 사이버 보안기업 코드42(Code42)는 최근에 ‘대량 퇴직’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코드42의 CEO 조 페인은 “모든 기업은 오프보딩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코드42와 포네몬 연구소(Ponemon Institute)의 조사에 따르면 직원 중 거의 100%가 어떤 형태로든 일부 유형의 데이터를 갖고 퇴사한다. 최근 프루프포인트(Proofpoint)와 앱노멀 시큐리티(Abnormal Security) 사이에 벌어진 복잡한 상황을 통해 페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프루프포인트는 7명의 직원이 앱노멀 시큐리티로 이직한 것에 대해 반발했다. 이 회사는 앱노멀이 ‘프루프포인트의 기밀 및 비전매특허 정보에 대한 액세스를 얻기 위해’ 프루프포인트의 직원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고발했다.  해당 기업의 관점은 프루프포인트의 전 채널 영업 이사 사무엘 분의 행동으...

퇴사 오프보딩 온보딩 내부자 유출 내부자 위협

2021.09.09

거의 모든 퇴사자가 회사의 데이터나 지적재산을 가져간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를 점검하는 조직은 소수에 그친다. 최근 관련 위험성을 강조하는 사례가 발생해 눈길을 끈다.  우리는 직장 생활 중 입사와 퇴사를 반복한다. 고용 조직은 온보딩하는 신입 직원의 프로세스와 새로운 환경 적응에 많은 자원을 투입한다. 반면 퇴사하는 직원들과 관련해 투입되는 자원은 별로 없다. 직원, 계약자, 자문가 등의 오프보딩에는 위험이 따르며 신규 직원보다 더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함께 일해서 즐거웠다. 다음 직장에서도 잘 지내기를 바란다. 나가는 길에 문에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해라’ 등으로는 부족하다. 동료의 퇴사로 인한 불편은 피하고 구조화된 프로세스와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    오프보딩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개인 사정 또는 새로운 기회를 위한 퇴사로 인해 기존의 고용주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 위험은 매우 현실적이다. 과거의 동료 그리고 그들이 퇴사할 때 무엇을 갖고 가는지 주의하지 않을 때의 심각한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 사이버 보안기업 코드42(Code42)는 최근에 ‘대량 퇴직’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코드42의 CEO 조 페인은 “모든 기업은 오프보딩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코드42와 포네몬 연구소(Ponemon Institute)의 조사에 따르면 직원 중 거의 100%가 어떤 형태로든 일부 유형의 데이터를 갖고 퇴사한다. 최근 프루프포인트(Proofpoint)와 앱노멀 시큐리티(Abnormal Security) 사이에 벌어진 복잡한 상황을 통해 페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프루프포인트는 7명의 직원이 앱노멀 시큐리티로 이직한 것에 대해 반발했다. 이 회사는 앱노멀이 ‘프루프포인트의 기밀 및 비전매특허 정보에 대한 액세스를 얻기 위해’ 프루프포인트의 직원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고발했다.  해당 기업의 관점은 프루프포인트의 전 채널 영업 이사 사무엘 분의 행동으...

2021.09.09

원격 일자리 증가·번아웃 완화外··· 2021년 IT 채용 트렌드

코로나19 팬데믹은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쳤고 대부분 기업이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IT 역시 예외는 아니었고, 여기에는 IT 인재 채용 및 유지 방식도 포함된다.    기업들이 팬데믹, 확대된 재택근무, 원격 채용 등으로 계속해서 씨름하고 있는 가운데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가 미국 내 2,800명의 고위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1년 채용 및 연봉 트렌드를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시행됐던 임시방편이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잔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버트 하프가 미국 내 1,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또 다른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4%는 팬데믹 이후에도 더 자주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IT 조직은 이러한 부분을 염두에 둬야 한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에서 밝힌 올해 IT 채용 트렌드 7가지를 살펴본다.  1. 특정 분야에서의 인재 경쟁 심화 IT 인재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는 특정 분야에 관한 수요를 변화시켰다. 기업들에서 개발자뿐만 아니라 IT 헬프데스크, 사이버보안 전문가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기업들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등의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개발자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기업이 IT 인프라 및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데브옵스 엔지니어도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원격근무가 보편화되면서 기업들은 완전한 재택근무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헬프데스크와 시스템 관리자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됐다.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시스템에 원격 액세스하면서 문제 해결 및 지원, 사이버 보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nbs...

인력 관리 IT인재 인재 채용 IT 리더십 코로나19 팬데믹 재택근무 원격근무 개발자 데브옵스 엔지니어 헬프데스크 사이버보안 원격 면접 온보딩 번아웃 소프트스킬

2021.04.27

코로나19 팬데믹은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쳤고 대부분 기업이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IT 역시 예외는 아니었고, 여기에는 IT 인재 채용 및 유지 방식도 포함된다.    기업들이 팬데믹, 확대된 재택근무, 원격 채용 등으로 계속해서 씨름하고 있는 가운데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가 미국 내 2,800명의 고위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1년 채용 및 연봉 트렌드를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시행됐던 임시방편이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잔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버트 하프가 미국 내 1,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또 다른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4%는 팬데믹 이후에도 더 자주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IT 조직은 이러한 부분을 염두에 둬야 한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에서 밝힌 올해 IT 채용 트렌드 7가지를 살펴본다.  1. 특정 분야에서의 인재 경쟁 심화 IT 인재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는 특정 분야에 관한 수요를 변화시켰다. 기업들에서 개발자뿐만 아니라 IT 헬프데스크, 사이버보안 전문가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기업들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등의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개발자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기업이 IT 인프라 및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데브옵스 엔지니어도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원격근무가 보편화되면서 기업들은 완전한 재택근무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헬프데스크와 시스템 관리자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됐다.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시스템에 원격 액세스하면서 문제 해결 및 지원, 사이버 보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nbs...

2021.04.27

코로나 시대의 채용과 온보딩··· ‘경험자들의 이야기’

10월 초 리사 데이비스 BSC(Blue Shield of California) CIO는 처음 출근한 대졸 신입 사원을 포함한 13명의 새로운 IT직원을 맞이했다 신입 직원들은 그녀에게 약어를 판독하기 위한 두문자어 사전을 제공하는지 여부부터 내부 네트워크 구축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한 요령까지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재택근무가 예정된 직원들이기에 더욱 다급했다. 그녀는 올 해 들어 지금까지 60명을 고용했으며, 향후 150명의 신입 사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이런 시나리오는 익숙하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은 IT직원을 면접하고 고용하며 온보딩 시키는 방법을 바꾸어야 할 상황이다. HR컨설팅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Half)가 2,800명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기업 중 63%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원격 면접과 온보딩으로 전향했으며(팬데믹 이전에는 12%), 48%는 고용 프로세스를 줄였고 49%는 현재 완전 재택근무를 홍보하고 있다(팬데믹 이전에는 12%). 코로나19는 분명 지난 6개월 동안 고용에 영향을 미쳤지만 “특히고용 방식이 더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로버트 하프의 북동부 기술 인력 서비스 지사장 라이언 서튼이 말했다. IT 고용 실태 미국의 IT 및 전기통신 직업 시장은 2019년과 비교하여 올 해 6만 4,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팬데믹 초기의 IT 일자리 상실에 대한 반작용은 8월에도 지속되었다. 6,900명의 IT 일자리가 순증가 했고 9월에는 약 1만 2,200개의 IT 일자리가 증가한 것으로 경영 컨설팅 기업 잰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가 IT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의 설문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팬데믹이 발생하고 기업들이 코로나19에 대응하여 긴축하면서 10만 5,000개 이상의 미국 IT 일자리가 사라졌고, 이는 2019년 한 해 동안 추가된 9만 200개의 일자리보다 많은 수이다. 하지만 이런 상실은 그 이후로 재고용과 신규 고용을 통해...

채용 고용 온보딩 코로나19 원격근무 재택근무 원격 면접

2020.11.04

10월 초 리사 데이비스 BSC(Blue Shield of California) CIO는 처음 출근한 대졸 신입 사원을 포함한 13명의 새로운 IT직원을 맞이했다 신입 직원들은 그녀에게 약어를 판독하기 위한 두문자어 사전을 제공하는지 여부부터 내부 네트워크 구축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한 요령까지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재택근무가 예정된 직원들이기에 더욱 다급했다. 그녀는 올 해 들어 지금까지 60명을 고용했으며, 향후 150명의 신입 사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이런 시나리오는 익숙하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은 IT직원을 면접하고 고용하며 온보딩 시키는 방법을 바꾸어야 할 상황이다. HR컨설팅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Half)가 2,800명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기업 중 63%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원격 면접과 온보딩으로 전향했으며(팬데믹 이전에는 12%), 48%는 고용 프로세스를 줄였고 49%는 현재 완전 재택근무를 홍보하고 있다(팬데믹 이전에는 12%). 코로나19는 분명 지난 6개월 동안 고용에 영향을 미쳤지만 “특히고용 방식이 더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로버트 하프의 북동부 기술 인력 서비스 지사장 라이언 서튼이 말했다. IT 고용 실태 미국의 IT 및 전기통신 직업 시장은 2019년과 비교하여 올 해 6만 4,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팬데믹 초기의 IT 일자리 상실에 대한 반작용은 8월에도 지속되었다. 6,900명의 IT 일자리가 순증가 했고 9월에는 약 1만 2,200개의 IT 일자리가 증가한 것으로 경영 컨설팅 기업 잰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가 IT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의 설문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팬데믹이 발생하고 기업들이 코로나19에 대응하여 긴축하면서 10만 5,000개 이상의 미국 IT 일자리가 사라졌고, 이는 2019년 한 해 동안 추가된 9만 200개의 일자리보다 많은 수이다. 하지만 이런 상실은 그 이후로 재고용과 신규 고용을 통해...

2020.11.04

슬랙, 대규모 조직을 위한 업데이트 공개··· ‘간편한 관리 및 데이터 분석’에 초점

슬랙이 대규모 조직을 대상으로 협업 앱을 더 쉽게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몇 가지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슬랙 플러스(Slack Plus)와 엔터프라이즈 그리드(Enterprise Grid) 고객의 배포 규모가 커지는 데 따른 조치다.  16일(현지 시각) 슬랙이 대규모 조직에서 협업 앱의 사용을 원활하게 추적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애널리틱스 및 지표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공개 채널 포스팅의 도달 범위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메시지 활동 지표’가 있다. (공개 채널은 슬랙이 내부 그룹 이메일의 대체제로 홍보하는 채팅방이다.) 해당 지표는 슬랙 플러스 및 엔터프라이즈 그리드 플랜에 가입했다면 사용할 수 있으며, 50명 이상의 멤버가 있는 공개 채널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커뮤니케이션 팀은 포스팅의 도달 범위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읽기 및 클릭 비율, 포스팅을 보는 데 사용된 기기, 응답이 가장 많은 데이터, 부서별 확인 횟수 등이 포함된다.    엔터프라이즈 그리드 고객이 슬랙 사용자 데이터를 타블로(Tableau)와 같은 서드파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로 옮길 수 있는 API도 지원된다. 슬랙에도 자체 대시보드가 있긴 하지만 API를 사용하면 슬랙 데이터를 VPN 사용 또는 HR 정보 등의 다른 데이터 소스와 쉽게 결합할 수 있다.  IDC의 리서치 부문 디렉터 웨인 커츠만은 “슬랙이 이메일은 할 수 없는 일, 즉 콘텐츠와 대화의 결과를 측정하는 일을 해내고 있다”라며, “새 애널리틱스 API를 통해 이메일과는 달리 메시지 활동 및 참여 지표를 측정하고, 다른 결과 기반 데이터와 연관성을 분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슬랙은 구글 및 아웃룩 캘린더와의 통합을 지원한다. 이제 관리자는 모든 사용자의 캘린더 앱을 자동 인증해줄 수 있다. 각 직원이 자신의 계정 인증을 요구하...

슬랙 협업 툴 업무용 메신저 협업 앱 슬랙 플러스 엔터프라이즈 그리드 이메일 데이터 애널리틱스 지표 API 타블로 아웃룩 온보딩 인증 옥타 슬랙 관리자 리메토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 디렉토리

2020.07.17

슬랙이 대규모 조직을 대상으로 협업 앱을 더 쉽게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몇 가지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슬랙 플러스(Slack Plus)와 엔터프라이즈 그리드(Enterprise Grid) 고객의 배포 규모가 커지는 데 따른 조치다.  16일(현지 시각) 슬랙이 대규모 조직에서 협업 앱의 사용을 원활하게 추적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애널리틱스 및 지표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공개 채널 포스팅의 도달 범위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메시지 활동 지표’가 있다. (공개 채널은 슬랙이 내부 그룹 이메일의 대체제로 홍보하는 채팅방이다.) 해당 지표는 슬랙 플러스 및 엔터프라이즈 그리드 플랜에 가입했다면 사용할 수 있으며, 50명 이상의 멤버가 있는 공개 채널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커뮤니케이션 팀은 포스팅의 도달 범위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읽기 및 클릭 비율, 포스팅을 보는 데 사용된 기기, 응답이 가장 많은 데이터, 부서별 확인 횟수 등이 포함된다.    엔터프라이즈 그리드 고객이 슬랙 사용자 데이터를 타블로(Tableau)와 같은 서드파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로 옮길 수 있는 API도 지원된다. 슬랙에도 자체 대시보드가 있긴 하지만 API를 사용하면 슬랙 데이터를 VPN 사용 또는 HR 정보 등의 다른 데이터 소스와 쉽게 결합할 수 있다.  IDC의 리서치 부문 디렉터 웨인 커츠만은 “슬랙이 이메일은 할 수 없는 일, 즉 콘텐츠와 대화의 결과를 측정하는 일을 해내고 있다”라며, “새 애널리틱스 API를 통해 이메일과는 달리 메시지 활동 및 참여 지표를 측정하고, 다른 결과 기반 데이터와 연관성을 분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슬랙은 구글 및 아웃룩 캘린더와의 통합을 지원한다. 이제 관리자는 모든 사용자의 캘린더 앱을 자동 인증해줄 수 있다. 각 직원이 자신의 계정 인증을 요구하...

2020.07.17

'교육, 인력 재배치, 지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HR 노하우

기업이 IT환경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기술’만 고려해서는 안 된다. 달라진 환경에 맞는 조직관리, 인력 재배치 및 교육이 수반돼야 한다.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이전한 조직의 공통점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HR 전략을 수립해 실행했다는 데 있다. 먼저 경험한 CIO와 전문가의 조언을 공유한다.    전세계 30개 도시에서 2,500명의 직원을 채용해 운영하는 시카고 소재 건축 설계 회사인 퍼킨스플러스윌(Perkins+Will)은 SAN 환경이 급속도로 커지는 문제를 겪었다. 퍼킨스플러스윌은 이에 자체 데이터센터와 엣지 장비를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런 결정 때문에 퍼킨스플러스윌 CIO인 무랄리 셀바라즈는 갑자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50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IT 조직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요건을 충족하도록 조직을 재편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아마존 S3)가 지원하는 나수니 클라우드 파일 서비스(Nasuni Cloud File Service)라는 새 환경에 필요한 인적자원은 풀타임 직원 3명이었고, 나머지 IT직원들은 자신의 당면 업무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셀바라즈는 “우리는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해고하는 그런 회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업계에 이 새로운 시대에 맞게 인사 관리를 혁신하는 방법에 대한 베스트 프랙티스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퍼킨스플러스윌은 문화적인 철학을 적용해 독자적인 계획을 세웠다. 셀바라즈는 이를 “사람들은 행복하고, 동기 부여되며, 잘 교육받을 때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고, 우리는 그들로부터 최상을 끄집어낼 수 있다”라고 요약했다. 셀바라즈의 과업은 IT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것이었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집중, 비즈니스에 더 큰 혜택을 창출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IT는 이제 애플리케이션과 제...

CIO 인적자원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아마존 S3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온보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ERP 마이그레이션 M&A 클라우더빌리티

2019.05.08

기업이 IT환경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기술’만 고려해서는 안 된다. 달라진 환경에 맞는 조직관리, 인력 재배치 및 교육이 수반돼야 한다. 클라우드로 성공적으로 이전한 조직의 공통점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맞는 HR 전략을 수립해 실행했다는 데 있다. 먼저 경험한 CIO와 전문가의 조언을 공유한다.    전세계 30개 도시에서 2,500명의 직원을 채용해 운영하는 시카고 소재 건축 설계 회사인 퍼킨스플러스윌(Perkins+Will)은 SAN 환경이 급속도로 커지는 문제를 겪었다. 퍼킨스플러스윌은 이에 자체 데이터센터와 엣지 장비를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런 결정 때문에 퍼킨스플러스윌 CIO인 무랄리 셀바라즈는 갑자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50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IT 조직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요건을 충족하도록 조직을 재편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마존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아마존 S3)가 지원하는 나수니 클라우드 파일 서비스(Nasuni Cloud File Service)라는 새 환경에 필요한 인적자원은 풀타임 직원 3명이었고, 나머지 IT직원들은 자신의 당면 업무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셀바라즈는 “우리는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해고하는 그런 회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업계에 이 새로운 시대에 맞게 인사 관리를 혁신하는 방법에 대한 베스트 프랙티스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퍼킨스플러스윌은 문화적인 철학을 적용해 독자적인 계획을 세웠다. 셀바라즈는 이를 “사람들은 행복하고, 동기 부여되며, 잘 교육받을 때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고, 우리는 그들로부터 최상을 끄집어낼 수 있다”라고 요약했다. 셀바라즈의 과업은 IT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것이었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집중, 비즈니스에 더 큰 혜택을 창출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IT는 이제 애플리케이션과 제...

2019.05.08

말로만 귀한 인재··· 신규 입사자를 망치는 12가지

새롭게 합류한 IT 직원이라고 상상해보자. 첫 출근 후 사용할 컴퓨터가 없다. 기업 시스템에 로그인할 수 없다. 이메일 주소의 철자가 틀리게 설정돼 있다. 애석하게도 종종 발생하는 일이다. 이렇듯 사소한 실수는 신규 직원의 재직 기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업계의 전문가들이 온보딩 실패를 이끌었던 실수 사례와 관련한 조언을 공유했다.    1. ‘조직도’에 구멍을 낸다 키스톤 파트너스의 스테파니 다니엘 시니어 파트너는 신입 직원이 합류한 첫 몇 주 동안 열정과 에너지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녀는 정반대의 상황을 직면했다. 신입 직원이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니엘은 “신입 직원이 첫날 출근해 자신을 채용한 매니저가 회사를 그만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로서는 좋게 받아들일 수 없는 소식이었다. 이 신입 직원은 입사를 승낙한 것이 큰 실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온보딩(신입 직원 적응) 계획을 잘 수립해 적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장기간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업무에 필수적인 장치를 제공하지 않는다 스냅시트(Snapsheet)의 댄 콜롬브 최고 기술 책임자(CTO)는 출근 첫날부터 신입 직원에게 업무에 필요한 도구와 리소스를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콜롬브는 “신입 직원이 출근 했는데, 일을 할 책상과 컴퓨터, 시작할 프로젝트가 없는 것보다 나쁜 상황도 드물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 일자리로 옮겨 적응하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다. 여기에 또 다른 당황과 혼란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 당황하거나, 불안한 생각이 들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신입 직원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작은 프로젝트를 완수하도록 돕는다. 이들은 그 즉시 영향을 만들고, 이를 통해 성과를 달성했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입사 첫 주에 실제 고객이 ...

채용 인재 적응 입사 온보딩 신입

2019.04.25

새롭게 합류한 IT 직원이라고 상상해보자. 첫 출근 후 사용할 컴퓨터가 없다. 기업 시스템에 로그인할 수 없다. 이메일 주소의 철자가 틀리게 설정돼 있다. 애석하게도 종종 발생하는 일이다. 이렇듯 사소한 실수는 신규 직원의 재직 기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업계의 전문가들이 온보딩 실패를 이끌었던 실수 사례와 관련한 조언을 공유했다.    1. ‘조직도’에 구멍을 낸다 키스톤 파트너스의 스테파니 다니엘 시니어 파트너는 신입 직원이 합류한 첫 몇 주 동안 열정과 에너지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녀는 정반대의 상황을 직면했다. 신입 직원이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니엘은 “신입 직원이 첫날 출근해 자신을 채용한 매니저가 회사를 그만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로서는 좋게 받아들일 수 없는 소식이었다. 이 신입 직원은 입사를 승낙한 것이 큰 실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온보딩(신입 직원 적응) 계획을 잘 수립해 적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장기간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업무에 필수적인 장치를 제공하지 않는다 스냅시트(Snapsheet)의 댄 콜롬브 최고 기술 책임자(CTO)는 출근 첫날부터 신입 직원에게 업무에 필요한 도구와 리소스를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콜롬브는 “신입 직원이 출근 했는데, 일을 할 책상과 컴퓨터, 시작할 프로젝트가 없는 것보다 나쁜 상황도 드물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 일자리로 옮겨 적응하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다. 여기에 또 다른 당황과 혼란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 당황하거나, 불안한 생각이 들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신입 직원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작은 프로젝트를 완수하도록 돕는다. 이들은 그 즉시 영향을 만들고, 이를 통해 성과를 달성했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입사 첫 주에 실제 고객이 ...

2019.04.25

'피할 수 없다면 대비하라' SW 감사에 대응 팁

감사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들며 스트레스가 따른다. CIO가 소프트웨어 감사에 대비하는 최선의 방법을 알아보자.  전세계 IT부서는 값비싸고 시간 소모적인 소프트웨어 감사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감사 기간은 평균 194.15시간의 근무 시간(7.13개월의 지속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파악돼 IT관리자가 이를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소프트웨어 감사는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감시 조직, 공인 회계사 같은 제 3자에 의해 시작될 수 있으며 명시된 모든 규정 준수 내에서 회사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지 여부를 검토한다. 회사가 라이선스 계약 중 하나를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되면, 해당 조직은 벌금을 낼 수도 있으며, 일부는 추가 보상까지 해줘야 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감사의 정확한 성격은 조직이 감사를 시행하는 범위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일부 감사는 특정 제품, 특정 컴퓨터 또는 특정 기간이나 위치만 대상으로 할 수 있다. 회사가 사전에 문제를 해결하고 라이선스 규제를 온전히 준수하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하는 것으로 입증되면, 본격적인 공식 감사에 대한 요구 사항을 피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엄격하게 잘 관리되는 소프트웨어 컴플라이언스 계획을 구현해 감사를 완전히 피할 수도 있다. 이것이 실패하더라도 감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할 것이다. 다음은 <CIO UK>가 소프트웨어 감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팁과 함께 감사받을 기회를 최소화해 주는 방법이다. 1. 준비 준비는 소프트웨어 감사에 대한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직의 모든 관련 직원이 모든 규제 준수 문제와 관련 위험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라. 이는 직원에게 요구될 수 있지만 외부의 조언자, 자문위원회, 조직 내외부 법부팀과 협력하면 비즈니스가 직면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라이선스의 감사 권한, 규제 제한, 기밀 유지 방법과 관련된 중...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감사 온보딩 변호사 법무팀 벌금 감사 리스크 관리 협상 컴플라이언스 CIO SW 감사

2018.09.07

감사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들며 스트레스가 따른다. CIO가 소프트웨어 감사에 대비하는 최선의 방법을 알아보자.  전세계 IT부서는 값비싸고 시간 소모적인 소프트웨어 감사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감사 기간은 평균 194.15시간의 근무 시간(7.13개월의 지속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파악돼 IT관리자가 이를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소프트웨어 감사는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감시 조직, 공인 회계사 같은 제 3자에 의해 시작될 수 있으며 명시된 모든 규정 준수 내에서 회사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지 여부를 검토한다. 회사가 라이선스 계약 중 하나를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되면, 해당 조직은 벌금을 낼 수도 있으며, 일부는 추가 보상까지 해줘야 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감사의 정확한 성격은 조직이 감사를 시행하는 범위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일부 감사는 특정 제품, 특정 컴퓨터 또는 특정 기간이나 위치만 대상으로 할 수 있다. 회사가 사전에 문제를 해결하고 라이선스 규제를 온전히 준수하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하는 것으로 입증되면, 본격적인 공식 감사에 대한 요구 사항을 피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엄격하게 잘 관리되는 소프트웨어 컴플라이언스 계획을 구현해 감사를 완전히 피할 수도 있다. 이것이 실패하더라도 감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할 것이다. 다음은 <CIO UK>가 소프트웨어 감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팁과 함께 감사받을 기회를 최소화해 주는 방법이다. 1. 준비 준비는 소프트웨어 감사에 대한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직의 모든 관련 직원이 모든 규제 준수 문제와 관련 위험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라. 이는 직원에게 요구될 수 있지만 외부의 조언자, 자문위원회, 조직 내외부 법부팀과 협력하면 비즈니스가 직면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라이선스의 감사 권한, 규제 제한, 기밀 유지 방법과 관련된 중...

2018.09.07

IT인재 영입에 도움되는 기업 브랜드 전략 6가지

최고 기술 인재 채용은 어려운 일이다. 기술력 자체가 부족한데, 최근 생겨나는 신생 기술벤처들과 인재 영입 전쟁을 벌여야 하므로 IT채용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많이 비용이 드는 과정이 될 수 있다. 엔지니어, 개발자, 마케팅 담당자가 취업 과정에서 브랜드를 보고 선택하기 때문에 기업 브랜드에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브랜드를 구축하고 최고 기술 후보자를 유치할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나? 여기 영국 IT채용 회사인 자비오(Jobbio)의 인재 채용 책임자인 루쓰 펜폴드가 소개하는 IT인재 채용에 도움이 되는 기업 브랜드 전략을 알아보자. 1. 경쟁사와 차별화하라 소위 인재 영입 전쟁은 기술 인재 유치 경쟁이 치열함을 의미한다. 후보자가 일해야만 하는 회사라고 설득하려면 고용주가 후보자에게 고유한 무언가를 강조해야 한다. 아무도 못 해내는 일을 하는 인재에게 회사는 무엇을 제공할 수 있나? 마찬가지로, 무엇을 제공할 수 없나? 회사에서 일할 때의 한계와 어려움에 대해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다. 적임자라면 이러한 정보를 접한다면 기회로 생각할 것이다. 2. 문화를 강조하라 오늘날의 인재는 월급 이외의 많은 것을 기대하며, 사명과 가치를 지닌 회사를 찾고 있다. 기업 브랜드를 사용해 자신이 누구인지를 과시하고 팀원을 축하할 수 있다면 자신의 문화에 투자하는 기술 인재를 보유할 가능성이 더 크다. 연봉이 지속해서 상승하는 산업에서 기업의 문화는 인재를 끌어들이는 가장 강한 동인이 될 수 있다. 3. 적응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라 강력한 기업 브랜드는 잠재적 후보자가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에 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새로 입사할 임직원이 입사 전에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알면 이들의 적응 과정이 훨씬 더 순조로워질 수 있다. 간략히 말하자면, 회사가 면접 때 약속했던 대로 생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당혹스러워 할 것이다. 반대로 면접 때 약속했던 대로 생활할 수 있다는 게 알려지면...

채용 자비오 브랜드 전략 온보딩 인스타그램 영입 문화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브랜드 고용 IT인재 Jobbio

2017.10.17

최고 기술 인재 채용은 어려운 일이다. 기술력 자체가 부족한데, 최근 생겨나는 신생 기술벤처들과 인재 영입 전쟁을 벌여야 하므로 IT채용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많이 비용이 드는 과정이 될 수 있다. 엔지니어, 개발자, 마케팅 담당자가 취업 과정에서 브랜드를 보고 선택하기 때문에 기업 브랜드에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브랜드를 구축하고 최고 기술 후보자를 유치할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나? 여기 영국 IT채용 회사인 자비오(Jobbio)의 인재 채용 책임자인 루쓰 펜폴드가 소개하는 IT인재 채용에 도움이 되는 기업 브랜드 전략을 알아보자. 1. 경쟁사와 차별화하라 소위 인재 영입 전쟁은 기술 인재 유치 경쟁이 치열함을 의미한다. 후보자가 일해야만 하는 회사라고 설득하려면 고용주가 후보자에게 고유한 무언가를 강조해야 한다. 아무도 못 해내는 일을 하는 인재에게 회사는 무엇을 제공할 수 있나? 마찬가지로, 무엇을 제공할 수 없나? 회사에서 일할 때의 한계와 어려움에 대해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다. 적임자라면 이러한 정보를 접한다면 기회로 생각할 것이다. 2. 문화를 강조하라 오늘날의 인재는 월급 이외의 많은 것을 기대하며, 사명과 가치를 지닌 회사를 찾고 있다. 기업 브랜드를 사용해 자신이 누구인지를 과시하고 팀원을 축하할 수 있다면 자신의 문화에 투자하는 기술 인재를 보유할 가능성이 더 크다. 연봉이 지속해서 상승하는 산업에서 기업의 문화는 인재를 끌어들이는 가장 강한 동인이 될 수 있다. 3. 적응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라 강력한 기업 브랜드는 잠재적 후보자가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에 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새로 입사할 임직원이 입사 전에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알면 이들의 적응 과정이 훨씬 더 순조로워질 수 있다. 간략히 말하자면, 회사가 면접 때 약속했던 대로 생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당혹스러워 할 것이다. 반대로 면접 때 약속했던 대로 생활할 수 있다는 게 알려지면...

2017.10.17

직원 채용·교육에 '모빌리티'를 감안해야 하는 이유

최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에 있어 가장 큰 소식 하나가 전해졌다. 캘리포니아의 한 법원이 회사가 직원들로 하여금 업무 목적에 개인 스마트폰을 사용하도록 요구한다면 월 요금의 '상당 비율'을 보상해야 한다고 판결을 내린 것이다. 또 사이트월드(CITEworld)의 낸시 고링이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워싱톤과 뉴저지, 미시간 주에서도 이와 유사한 법적 분쟁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판결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러나 기업이 공식적인 BYOD 재가를 포함해 모빌리티 정책을 어떤 방법으로, 그리고 얼마나 잘 수립했는지에 좌우될 것이다. 이를 위한 첫 발걸음은 법과 규정을 '통과'하는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다. 튼튼한 HR 및 직원 관계 프로그램을 보유한 조직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전사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반면 점진적으로 도입을 해나가는 방법을 선호하는 회사들도 있다. 예를 들어, 직무를 토대로 또는 한 번에 한 부서씩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성장시키는 방법이다. 둘 중 어느 쪽이든, 모바일 이니셔티브 배치에 관한 사례, 사례 연구, 가이드라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BYOD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에 관한 '토론'에서 종종 배제되곤 하는 측면이 하나 있다. 신입 직원들의 면접과 온보딩(취업 후 적응 과정)이다. 신입 직원들에게 모빌리티에 대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메카니즘이 있어야 한다. 장치를 지급할 주체, 개인 소유의 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 지원하는 장치와 플랫폼, 장치 관리 방법, 장치 비용 분담 방법 등이다. 어떻게 보면 초기 배치와 동일하게 들릴지 모르겠다 그러나 초기 배치의 경우 단기간에 필요한 도움 일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IT와 HR이 함께 사용자를 교육하고, 트레이닝 등 추가 자원을 투입하고, 헬프데스크를 지원하고, 장치 선정과 배치를 위해 전담 인력을 배정한다. 또 직원들의 기대...

채용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BYOD 온보딩 모바일 정책

2014.09.02

최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에 있어 가장 큰 소식 하나가 전해졌다. 캘리포니아의 한 법원이 회사가 직원들로 하여금 업무 목적에 개인 스마트폰을 사용하도록 요구한다면 월 요금의 '상당 비율'을 보상해야 한다고 판결을 내린 것이다. 또 사이트월드(CITEworld)의 낸시 고링이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워싱톤과 뉴저지, 미시간 주에서도 이와 유사한 법적 분쟁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판결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러나 기업이 공식적인 BYOD 재가를 포함해 모빌리티 정책을 어떤 방법으로, 그리고 얼마나 잘 수립했는지에 좌우될 것이다. 이를 위한 첫 발걸음은 법과 규정을 '통과'하는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다. 튼튼한 HR 및 직원 관계 프로그램을 보유한 조직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전사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반면 점진적으로 도입을 해나가는 방법을 선호하는 회사들도 있다. 예를 들어, 직무를 토대로 또는 한 번에 한 부서씩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성장시키는 방법이다. 둘 중 어느 쪽이든, 모바일 이니셔티브 배치에 관한 사례, 사례 연구, 가이드라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BYOD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에 관한 '토론'에서 종종 배제되곤 하는 측면이 하나 있다. 신입 직원들의 면접과 온보딩(취업 후 적응 과정)이다. 신입 직원들에게 모빌리티에 대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메카니즘이 있어야 한다. 장치를 지급할 주체, 개인 소유의 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 지원하는 장치와 플랫폼, 장치 관리 방법, 장치 비용 분담 방법 등이다. 어떻게 보면 초기 배치와 동일하게 들릴지 모르겠다 그러나 초기 배치의 경우 단기간에 필요한 도움 일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IT와 HR이 함께 사용자를 교육하고, 트레이닝 등 추가 자원을 투입하고, 헬프데스크를 지원하고, 장치 선정과 배치를 위해 전담 인력을 배정한다. 또 직원들의 기대...

2014.09.02

신입사원 적응 프로그램 '온보딩'을 아십니까?

회사에 첫 출근했던 날을 기억하는가? 경력직으로 입사해도 첫 출근하는 날은 설레고 긴장될 것이다. 새로 입사한 사람들이 그 회사 문화를 익히고 빨리 적응해 회사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련의 과정이 바로 ‘온보딩’ 프로그램이다. 온보딩은 궁극적으로 직원들의 충성도를 높여주고 근속 기간도 늘려준다. 어떻게 온보딩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하는 게 좋을지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봤다. 새로운 IT팀원을 뽑으면, 많은 이들이 온보딩(onboarding) 과정에 대해 고민해봤을 것이다. 성공적인 온보딩 활동은 맛있는 음식과 입사 선물 주는 게 전부가 아니다. HR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공급 업체 밤부HR(BambooHR)이 미국 내 기업에서 일하는 1,000명 이상의 평사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신입 사원의 52%는 좀더 조직적인 프로세스와 시의 적절한 콘텐츠, 그리고 지속적인 현장 훈련이 필요하다는 응답을 내놨다. 학습 곡선을 줄여라 또한, 설문은 신입 사원들이 학습 곡선을 줄여줌으로써 자신들이 빠른 시일 내에 팀 활동에 적응하고 능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온보딩 과정을 원한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밤부HR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운영 책임자인 라이언 샌더스는 이러한 결과가 신입 사원에 대한 온보딩이 일정 기간 이상 지속돼야 하는 과정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했다. 샌더스는 “온보딩은 하루나 일주일에 끝날 수 있는 과정이 아니다. 기업들은 보다 포괄적인 온보딩 프로세스를 개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갓 합류한 팀원이 곧바로 온전한 능률을 발휘하긴 어렵다. 일련의 학습 곡선을 거치고 상승 단계에 도달하기까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기업이 유연하고 탄탄한 조직 구조와 전략을 갖추고 있다면, 신입 사원은 기업이 그들의 성공을 원하고 있으며 ‘자신의 뒤를 받쳐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

채용 HR 이직 교육 고용 신입 사원 적응 온보딩

2014.03.27

회사에 첫 출근했던 날을 기억하는가? 경력직으로 입사해도 첫 출근하는 날은 설레고 긴장될 것이다. 새로 입사한 사람들이 그 회사 문화를 익히고 빨리 적응해 회사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련의 과정이 바로 ‘온보딩’ 프로그램이다. 온보딩은 궁극적으로 직원들의 충성도를 높여주고 근속 기간도 늘려준다. 어떻게 온보딩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하는 게 좋을지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봤다. 새로운 IT팀원을 뽑으면, 많은 이들이 온보딩(onboarding) 과정에 대해 고민해봤을 것이다. 성공적인 온보딩 활동은 맛있는 음식과 입사 선물 주는 게 전부가 아니다. HR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공급 업체 밤부HR(BambooHR)이 미국 내 기업에서 일하는 1,000명 이상의 평사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신입 사원의 52%는 좀더 조직적인 프로세스와 시의 적절한 콘텐츠, 그리고 지속적인 현장 훈련이 필요하다는 응답을 내놨다. 학습 곡선을 줄여라 또한, 설문은 신입 사원들이 학습 곡선을 줄여줌으로써 자신들이 빠른 시일 내에 팀 활동에 적응하고 능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온보딩 과정을 원한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밤부HR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운영 책임자인 라이언 샌더스는 이러한 결과가 신입 사원에 대한 온보딩이 일정 기간 이상 지속돼야 하는 과정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했다. 샌더스는 “온보딩은 하루나 일주일에 끝날 수 있는 과정이 아니다. 기업들은 보다 포괄적인 온보딩 프로세스를 개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갓 합류한 팀원이 곧바로 온전한 능률을 발휘하긴 어렵다. 일련의 학습 곡선을 거치고 상승 단계에 도달하기까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기업이 유연하고 탄탄한 조직 구조와 전략을 갖추고 있다면, 신입 사원은 기업이 그들의 성공을 원하고 있으며 ‘자신의 뒤를 받쳐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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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