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채용 전략도 바뀌어야 할 때··· 새로운 인재 'AI 봇'에 주목하라

당초 우려와는 달리, 기술은 사람 직원을 ‘대체’하기보단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리고 이제 지능형 비서는 인력 공백을 메우고 있다. 팬데믹 이후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SER 그룹(SER Group)의 신임 CEO 존 베이츠가 AI 기반의 재-혁신, 즉 봇이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관한 비전을 제시했다.   2022년은 많은 기업에 매우 힘든 한 해가 되고 있다. 팬데믹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퇴직, 인력 부족, 계속되는 공급망 문제, 에너지 및 원자재 값 급등, 급여 상승 등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인력 공백을 메워 줄 고품질, 저비용의 AI 봇을 ‘채용’하는 것이다.  美 노동통계국(BLS)의 지난 11월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직의 퇴사 비율이 전체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CEO부터 일선 직원까지 모두 자신의 우선순위와 선택 가능한 옵션을 검토 중이기 때문에 이러한 인력 손실은 조직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남아 있는 팀이 져야 할 부담은 줄기는커녕 더욱더 커지고 있다.   인력 부족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요즘 기업들은 앉아서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보고 있다. 비즈니스를 제대로 해나갈 여력이 없어서다. 문서와 데이터를 검토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거나, 다음 조치를 취할 인력이 부족해진 탓이다. 그렇다고 남아 있는 충성스러운 팀원에게 업무량을 가중시킨다면 이들마저 한계를 느끼고 더 유연한 일자리를 찾아 경쟁사로 이직하거나 퇴사할 위험이 있다. 팬데믹 이후의 시대에는 (모든 직원이 각자 새로운 워라밸을 찾을 때까진) 충원 없이 운영하는 게 일반적인 상황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전략적인 AI 도입이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솔루션으로 다가오는 건 당연하다. 지난해 IDC는 전 세계 AI 지출 규모가 2021년 미화 853억 달러에서 2025...

인공지능 AI AI 봇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인력 부족 인력 관리 채용

2022.03.25

당초 우려와는 달리, 기술은 사람 직원을 ‘대체’하기보단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리고 이제 지능형 비서는 인력 공백을 메우고 있다. 팬데믹 이후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SER 그룹(SER Group)의 신임 CEO 존 베이츠가 AI 기반의 재-혁신, 즉 봇이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관한 비전을 제시했다.   2022년은 많은 기업에 매우 힘든 한 해가 되고 있다. 팬데믹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퇴직, 인력 부족, 계속되는 공급망 문제, 에너지 및 원자재 값 급등, 급여 상승 등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인력 공백을 메워 줄 고품질, 저비용의 AI 봇을 ‘채용’하는 것이다.  美 노동통계국(BLS)의 지난 11월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직의 퇴사 비율이 전체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CEO부터 일선 직원까지 모두 자신의 우선순위와 선택 가능한 옵션을 검토 중이기 때문에 이러한 인력 손실은 조직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남아 있는 팀이 져야 할 부담은 줄기는커녕 더욱더 커지고 있다.   인력 부족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요즘 기업들은 앉아서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보고 있다. 비즈니스를 제대로 해나갈 여력이 없어서다. 문서와 데이터를 검토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거나, 다음 조치를 취할 인력이 부족해진 탓이다. 그렇다고 남아 있는 충성스러운 팀원에게 업무량을 가중시킨다면 이들마저 한계를 느끼고 더 유연한 일자리를 찾아 경쟁사로 이직하거나 퇴사할 위험이 있다. 팬데믹 이후의 시대에는 (모든 직원이 각자 새로운 워라밸을 찾을 때까진) 충원 없이 운영하는 게 일반적인 상황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전략적인 AI 도입이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솔루션으로 다가오는 건 당연하다. 지난해 IDC는 전 세계 AI 지출 규모가 2021년 미화 853억 달러에서 2025...

2022.03.25

인터뷰ㅣ"4B를 조합하라" 美 인력 컨설팅 회사 VP가 전하는 '인재 전략' 판 짜는 법

엠시 버닝 글래스(Emsi Burning Glass)의 응용 연구 및 인재 부문 부사장 윌 마코우는 ‘선두주자(First Mover)’가 되려면 혁신 스킬의 ‘라스트 마일 교육’을 통해 인재 전략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이 전략적 비즈니스 조력자로써 기술에 크게 투자하면서 CIO의 아젠다가 그 어느 때보다 원대해졌다. 기술 리더들과 미션 크리티컬 이니셔티브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발견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인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CIO가 더 빠르게 혁신하고 훨씬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이다.  이는 맥킨지(McKinsey)의 최근 IT 전략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이며, 트랜스포메이션에 있어 인적 측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술 경영진에 따르면 인재 유치, 직원 유지, 업스킬링에 중점을 둔 인재 및 소싱 트랜스포메이션이 전체 매출과 순이익 모두에서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맥킨지는 인재를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의 성배’라고 부른다.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만 실제로 이를 확보하고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서다. 그래서 많은 CIO가 우선순위 목록에서 순위를 내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코우는 “만약 우선순위 목록의 마지막에 인재가 있다면 행운을 빈다. 적절한 인력과 스킬을 확보하는 것이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인재에 투자하고 사람 중심의 접근방식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더라도 미래의 스킬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미 보유하고 있는 스킬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미래를 대비한 인력을 구성할 수 없다. 애보트(Abbott)의 CIO 사비나 윙은 “성장하려면 스스로를 알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여기서는 마코우가 인재 문제, ‘선두주자’의 이점을 제공하는 스킬,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의 기술 인재 시장에서 인력 전략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대화를 나눠봤...

IT 인재 IT 스킬 IT 채용 인력 관리 인재 관리 직원 유지 CIO

2022.03.24

엠시 버닝 글래스(Emsi Burning Glass)의 응용 연구 및 인재 부문 부사장 윌 마코우는 ‘선두주자(First Mover)’가 되려면 혁신 스킬의 ‘라스트 마일 교육’을 통해 인재 전략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이 전략적 비즈니스 조력자로써 기술에 크게 투자하면서 CIO의 아젠다가 그 어느 때보다 원대해졌다. 기술 리더들과 미션 크리티컬 이니셔티브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발견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인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CIO가 더 빠르게 혁신하고 훨씬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이다.  이는 맥킨지(McKinsey)의 최근 IT 전략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이며, 트랜스포메이션에 있어 인적 측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술 경영진에 따르면 인재 유치, 직원 유지, 업스킬링에 중점을 둔 인재 및 소싱 트랜스포메이션이 전체 매출과 순이익 모두에서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맥킨지는 인재를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의 성배’라고 부른다.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만 실제로 이를 확보하고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서다. 그래서 많은 CIO가 우선순위 목록에서 순위를 내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코우는 “만약 우선순위 목록의 마지막에 인재가 있다면 행운을 빈다. 적절한 인력과 스킬을 확보하는 것이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인재에 투자하고 사람 중심의 접근방식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더라도 미래의 스킬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미 보유하고 있는 스킬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미래를 대비한 인력을 구성할 수 없다. 애보트(Abbott)의 CIO 사비나 윙은 “성장하려면 스스로를 알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여기서는 마코우가 인재 문제, ‘선두주자’의 이점을 제공하는 스킬,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의 기술 인재 시장에서 인력 전략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대화를 나눠봤...

2022.03.24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력 관리’에도 변화가 필요해졌다

팬데믹 이전의 인력 및 인적자본 관리 소프트웨어/서비스는 주로 직원들의 출근 및 업무를 추적하는 데 사용됐다. 하지만 점차 하이브리드 및 긱 중심의 인력으로 전환되면서 이러한 도구는 이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은 여러 측면에서 인력을 재편성했다. 많은 사람이 집 또는 다른 원격지에서 일하게 됐고, 이로 인해 일하는 시간과 방법도 크게 바뀌었다. 아울러 임시직과 ‘긱(gig) 워커’ 또한 인력의 큰 부분이 돼 기업들에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여러 기업에서 일하고, 대퇴직 시대(Great Resignation)의 일환으로 직업을 바꾸기로 선택하면서, 기업들은 더 많은 유연성과 더 나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하는 하이브리드, 파트타임, 계약직 인력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존의 인력 관리 시스템은 간단한 일정 관리 및 보고 기능을 제공했다. 즉, 이러한 도구의 상당수는 역동적인 인력, 유연한 일정, 심지어는 하이브리드 인력 관리와 관련된 기술 격차를 처리하도록 설정되지 않았다. IDC의 전 세계 AI 및 자동화 리서치 부문 부사장 리투 조티에 따르면 이 문제는 현실적인 동시에 매우 큰 문제다.    사일로화된 소프트웨어 조티는 “기업들은 연결 기능을 찾고 있다. 또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찾고 있다. 아울러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최신 웹 및 모바일 지원을 원한다. 당장은 여기저기를 기워 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아마존에서 문제가 됐다. 이 회사는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직원들의 근무 시간과 출근을 추적하고, 업무 성과를 감독하며, 병가를 관리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항상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은 아니었다. 작년에 아마존은 직원들이 (해고당했거나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는데도) 해고 통보를 받기 시작하면서 문제에 봉착했다. ...

인력 관리 인적자본관리 하이브리드 인력 긱 워커 원격근무 재택근무 대퇴직 시대 인공지능 머신러닝 직원 이탈 직원 경험 스마트워치 AR 글래스

2022.02.24

팬데믹 이전의 인력 및 인적자본 관리 소프트웨어/서비스는 주로 직원들의 출근 및 업무를 추적하는 데 사용됐다. 하지만 점차 하이브리드 및 긱 중심의 인력으로 전환되면서 이러한 도구는 이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은 여러 측면에서 인력을 재편성했다. 많은 사람이 집 또는 다른 원격지에서 일하게 됐고, 이로 인해 일하는 시간과 방법도 크게 바뀌었다. 아울러 임시직과 ‘긱(gig) 워커’ 또한 인력의 큰 부분이 돼 기업들에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여러 기업에서 일하고, 대퇴직 시대(Great Resignation)의 일환으로 직업을 바꾸기로 선택하면서, 기업들은 더 많은 유연성과 더 나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하는 하이브리드, 파트타임, 계약직 인력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존의 인력 관리 시스템은 간단한 일정 관리 및 보고 기능을 제공했다. 즉, 이러한 도구의 상당수는 역동적인 인력, 유연한 일정, 심지어는 하이브리드 인력 관리와 관련된 기술 격차를 처리하도록 설정되지 않았다. IDC의 전 세계 AI 및 자동화 리서치 부문 부사장 리투 조티에 따르면 이 문제는 현실적인 동시에 매우 큰 문제다.    사일로화된 소프트웨어 조티는 “기업들은 연결 기능을 찾고 있다. 또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찾고 있다. 아울러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최신 웹 및 모바일 지원을 원한다. 당장은 여기저기를 기워 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아마존에서 문제가 됐다. 이 회사는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직원들의 근무 시간과 출근을 추적하고, 업무 성과를 감독하며, 병가를 관리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항상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은 아니었다. 작년에 아마존은 직원들이 (해고당했거나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는데도) 해고 통보를 받기 시작하면서 문제에 봉착했다. ...

2022.02.24

비즈니스온, 통합인력관리 솔루션 업체 ‘시프티’ 280억 원에 인수한다

기업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전문 업체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하 비즈니스온)이 통합인력관리 SaaS 솔루션 업체인 시프티를 280억 원에 인수한다고 2월 7일 발표했다. 이는 시프티의 지분 66.7%를 280억 원에 인수하는 거래로, 비즈니스온이 그간 인수한 기업들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시프티는 SK네트웍스, 미래에셋, 롯데쇼핑, 현대오일뱅크 등의 대기업과 카카오, 쿠팡, 토스, 배달의 민족 등의 빅테크 기업들을 포함한 15만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통합인력관리 기업이다. 시프티는 단 2번의 시드투자 유치 및 창업 3년만에 BEP를 넘기는 등의 흑자 경영으로 탄탄한 재무경영상태를 가진 이상적인 기업이라고 비즈니스온은 평가했다.   특히, 흑자 경영 전환 후에도 2배의 매출 성장 및 25배 이상의 영업이익 상승세를 거듭 이어오며 이번 비즈니스온과의 전략적 M&A를 성사시켰다. 앞으로도 기업의 재택 근무 정착, 다양한 유연 근무 제도의 확대, 주 52시간 근무 제도의 의무화 등과 같은 외부적 환경 요인들이 HR 솔루션 시프티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비즈니스온은 그동안 글로싸인(전자서명), 플랜잇(데이터 분석/시각화), 넛지(재무솔루션)를 연달아 인수하며, 피인수 기업들과의 교차 판매 확대 및 솔루션 개선과 같은 유기적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왔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온 관계자는 “이번 시프티 인수를 통해 재무 영역에서 HR에 이르기까지 기업용 SaaS 솔루션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400만의 비즈니스온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교차 판매의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비즈니스온의 기술과 역량을 시프티의 기존 솔루션에 접목해 전자계약, 급여 정산, 원천세 신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들을 확장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기존의 HR 솔루션들과는 차별화되는 종합 HR 솔루션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비즈니스온 인력 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2022.02.07

기업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전문 업체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하 비즈니스온)이 통합인력관리 SaaS 솔루션 업체인 시프티를 280억 원에 인수한다고 2월 7일 발표했다. 이는 시프티의 지분 66.7%를 280억 원에 인수하는 거래로, 비즈니스온이 그간 인수한 기업들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시프티는 SK네트웍스, 미래에셋, 롯데쇼핑, 현대오일뱅크 등의 대기업과 카카오, 쿠팡, 토스, 배달의 민족 등의 빅테크 기업들을 포함한 15만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통합인력관리 기업이다. 시프티는 단 2번의 시드투자 유치 및 창업 3년만에 BEP를 넘기는 등의 흑자 경영으로 탄탄한 재무경영상태를 가진 이상적인 기업이라고 비즈니스온은 평가했다.   특히, 흑자 경영 전환 후에도 2배의 매출 성장 및 25배 이상의 영업이익 상승세를 거듭 이어오며 이번 비즈니스온과의 전략적 M&A를 성사시켰다. 앞으로도 기업의 재택 근무 정착, 다양한 유연 근무 제도의 확대, 주 52시간 근무 제도의 의무화 등과 같은 외부적 환경 요인들이 HR 솔루션 시프티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비즈니스온은 그동안 글로싸인(전자서명), 플랜잇(데이터 분석/시각화), 넛지(재무솔루션)를 연달아 인수하며, 피인수 기업들과의 교차 판매 확대 및 솔루션 개선과 같은 유기적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왔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온 관계자는 “이번 시프티 인수를 통해 재무 영역에서 HR에 이르기까지 기업용 SaaS 솔루션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400만의 비즈니스온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교차 판매의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비즈니스온의 기술과 역량을 시프티의 기존 솔루션에 접목해 전자계약, 급여 정산, 원천세 신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들을 확장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기존의 HR 솔루션들과는 차별화되는 종합 HR 솔루션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2.07

직원 교육, 시대에 맞게 변화하라··· 해답은 ‘몰입형 기술’에 있다

인재 및 채용 위기 속에서 ‘몰입형 기술’은 직원들을 업스킬링하고 유지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기존의 직장 교육은 적절하지 않다. 이는 직원 및 HR을 대상으로 교육과 업스킬링에 대해 물어본 여러 설문조사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코치허브(CoachHub)의 글로벌 HR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의 73%는 직원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조는 이머스(Immerse)의 ‘업스킬 얼티메이텀(Upskill Ultimatium)’ 보고서에서도 드러났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HR 전문가의 절반가량(49%)은 현재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오늘날의 교육이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3분의 2는 최신 교육 기술을 채택하지 않는 기업들은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48%는 필요한 수준의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회사를 옮길 것이며, 지난 12개월 동안 직장 교육을 통해 새로 배운 것이 없다고 답했다.    기존 직장 교육의 단점  전례 없었던 팬데믹을 계기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삶과 일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재평가하고, 잠재적으로 ‘대퇴직(The Great Resignation)’에 동참하고 있다. 이를 염두에 둔다면 직원들의 니즈에 대응하는 것은 기업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여기에는 현재의 직장 교육을 살펴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 기업들은 직원들을 참여시키는 방법, 정보를 유지하는 방법, ROI를 측정하는 방법을 자문해야 한다.  직원들은 더 이상 표준화되고 일률적인 교육 세션을 듣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더욱 몰입적이고 개인화된 접근 방식을 원한다. 英 사이버 보안 위원회(Cyber Security Council)의 CEO 사이먼 햅번에 따르면 “전통적인 교육은 지루하고 고무적이지도 않은 강사 주도 및 온라인 (교육) 과정의 조합이다. 물론 이런 교육 과...

직원 교육 직장 교육 IT 교육 IT 스킬 직원 경험 직원 관리 인력 관리 HR 몰입형 교육 HMD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업스킬링

2022.01.18

인재 및 채용 위기 속에서 ‘몰입형 기술’은 직원들을 업스킬링하고 유지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기존의 직장 교육은 적절하지 않다. 이는 직원 및 HR을 대상으로 교육과 업스킬링에 대해 물어본 여러 설문조사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코치허브(CoachHub)의 글로벌 HR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의 73%는 직원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조는 이머스(Immerse)의 ‘업스킬 얼티메이텀(Upskill Ultimatium)’ 보고서에서도 드러났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HR 전문가의 절반가량(49%)은 현재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오늘날의 교육이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3분의 2는 최신 교육 기술을 채택하지 않는 기업들은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48%는 필요한 수준의 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회사를 옮길 것이며, 지난 12개월 동안 직장 교육을 통해 새로 배운 것이 없다고 답했다.    기존 직장 교육의 단점  전례 없었던 팬데믹을 계기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삶과 일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재평가하고, 잠재적으로 ‘대퇴직(The Great Resignation)’에 동참하고 있다. 이를 염두에 둔다면 직원들의 니즈에 대응하는 것은 기업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여기에는 현재의 직장 교육을 살펴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 기업들은 직원들을 참여시키는 방법, 정보를 유지하는 방법, ROI를 측정하는 방법을 자문해야 한다.  직원들은 더 이상 표준화되고 일률적인 교육 세션을 듣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더욱 몰입적이고 개인화된 접근 방식을 원한다. 英 사이버 보안 위원회(Cyber Security Council)의 CEO 사이먼 햅번에 따르면 “전통적인 교육은 지루하고 고무적이지도 않은 강사 주도 및 온라인 (교육) 과정의 조합이다. 물론 이런 교육 과...

2022.01.18

엣지 AI부터 재활용 노트북까지··· 2022년 ‘하이브리드 근무’ 전망

팬데믹과 함께 2022년과 뉴노멀을 맞이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에서는 무엇을 예상해볼 수 있을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기술’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훨씬 더 어렵다.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 혁신, 예측할 수 없는 소비자 트렌드 때문이다. 물론 혁신의 극히 일부만이 현 상황을 진정으로 와해하지만 때때로 이러한 혁신은 너무 앞서가 있거나 아니면 시장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는 기업 및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2022년에 기술이 어디로 향할지 예측해봤다.    2022년은 ‘모바일 엣지 컴퓨팅’과 ‘스마트 글래스’에 중요한 해가 될 것 IBM에 따르면 무려 91%의 기업들이 앞으로 5년 이내에 엣지 컴퓨팅 전략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제조 산업 등에서 AR 스마트 글래스 등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는 현장 직원들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액세스하지 않고도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AR을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굉장히 복잡하다.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증강하고, 현실적으로 표현하려면 스마트 글래스는 여러 데이터세트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해야 한다. 이는 모든 단계에서 처리를 위해 데이터를 장치 외부로 전송해야 한다면 더욱더 어렵다. 게다가 지연은 치명적일 수 있다. 의료 부문에서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엣지 컴퓨팅이 성장할 수밖에 없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가 환경에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나북 노던 유럽(Dynabook Northern Europe)의 보고서에 의하면 63%의 기업들이 향후 24개월 이내에 스마트 글래스를 배포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보안’이 필수적일 것 팬데믹이 업무 환경을 완전히 바꿔놓았...

IT 관리 IT 전략 인력 관리 직원 경험 인공지능 원격근무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재활용 노트북 지속가능성 드론 드론 배송 자동화 로봇 공학 엣지 AI 엣지 컴퓨팅 증강현실 AR 스마트 글래스

2022.01.05

팬데믹과 함께 2022년과 뉴노멀을 맞이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근무’ 세계에서는 무엇을 예상해볼 수 있을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기술’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훨씬 더 어렵다.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 혁신, 예측할 수 없는 소비자 트렌드 때문이다. 물론 혁신의 극히 일부만이 현 상황을 진정으로 와해하지만 때때로 이러한 혁신은 너무 앞서가 있거나 아니면 시장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는 기업 및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2022년에 기술이 어디로 향할지 예측해봤다.    2022년은 ‘모바일 엣지 컴퓨팅’과 ‘스마트 글래스’에 중요한 해가 될 것 IBM에 따르면 무려 91%의 기업들이 앞으로 5년 이내에 엣지 컴퓨팅 전략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제조 산업 등에서 AR 스마트 글래스 등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는 현장 직원들이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액세스하지 않고도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AR을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굉장히 복잡하다.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증강하고, 현실적으로 표현하려면 스마트 글래스는 여러 데이터세트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해야 한다. 이는 모든 단계에서 처리를 위해 데이터를 장치 외부로 전송해야 한다면 더욱더 어렵다. 게다가 지연은 치명적일 수 있다. 의료 부문에서 스마트 글래스를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엣지 컴퓨팅이 성장할 수밖에 없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기가 환경에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나북 노던 유럽(Dynabook Northern Europe)의 보고서에 의하면 63%의 기업들이 향후 24개월 이내에 스마트 글래스를 배포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보안’이 필수적일 것 팬데믹이 업무 환경을 완전히 바꿔놓았...

2022.01.05

인터뷰ㅣ“기존 커리어 경로에 얽매이지 않게 하라” 美 알트리아 CIO의 ‘인재 유지’ 비결

말보로 담배로 유명한 필립 모리스의 모회사 ‘알트리아 그룹(Altria Group)’의 부사장 겸 CIO 댄 코넬은 IT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IT 인재 유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알트리아는 ▲인재 계획, ▲직원 투자, ▲멘토링, ▲명확한 성장 기회 등을 통해 직원들이 자신의 가능성 그리고 조직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테면 이 회사의 직원들은 교육을 통해 스킬을 개발하고, 타 부서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 알트리아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커리어 계획 프로세스를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알트리아는 IDG에서 실시한 2021년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Best Places to Work)’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야를 넓히다 코넬은 “대학 졸업 직후에는 어떤 커리어를 갖길 원하는지 잘 모른다. 그 때문에 엔트리 레벨의 IT 직원들은 정확한 미래 계획을 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여기서 신입 직원들이 특정 경로로 분류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직원들이 조직 내부를 이동하면서 다양한 역할 및 프로젝트를 해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예를 들면 신입 코드 개발자는 입사 후 첫 5~6년 동안 여러 프로젝트를 옮겨 다니면서 경험을 쌓고, 어떤 일이 (자신에게) 적합한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접근법은 새로운 기술 및 스킬을 개발하고 배우는 데도 유용하다고 코넬은 덧붙였다.  그는 5~6년이 지나면 (이 과정을 통해) 직원들이 무엇에 동기 부여를 받고, 흥미를 느끼는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게 되고, 이 2가지를 함께 가져가는 방법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코넬의 팀은 IT 외부에서의 순환 및 대체 업무를 지원하기 때문에 직원들은 조직의 다른 부문에서도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그는 “정기적으로(2년에 한 번씩) 직원들을 이동시키고 새로운 경험을 얻도록 하고 ...

CIO 인력 관리 IT 교육 멘토링 커리어 IT 리더십

2021.12.28

말보로 담배로 유명한 필립 모리스의 모회사 ‘알트리아 그룹(Altria Group)’의 부사장 겸 CIO 댄 코넬은 IT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IT 인재 유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알트리아는 ▲인재 계획, ▲직원 투자, ▲멘토링, ▲명확한 성장 기회 등을 통해 직원들이 자신의 가능성 그리고 조직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테면 이 회사의 직원들은 교육을 통해 스킬을 개발하고, 타 부서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 알트리아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커리어 계획 프로세스를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알트리아는 IDG에서 실시한 2021년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Best Places to Work)’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야를 넓히다 코넬은 “대학 졸업 직후에는 어떤 커리어를 갖길 원하는지 잘 모른다. 그 때문에 엔트리 레벨의 IT 직원들은 정확한 미래 계획을 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여기서 신입 직원들이 특정 경로로 분류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직원들이 조직 내부를 이동하면서 다양한 역할 및 프로젝트를 해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예를 들면 신입 코드 개발자는 입사 후 첫 5~6년 동안 여러 프로젝트를 옮겨 다니면서 경험을 쌓고, 어떤 일이 (자신에게) 적합한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접근법은 새로운 기술 및 스킬을 개발하고 배우는 데도 유용하다고 코넬은 덧붙였다.  그는 5~6년이 지나면 (이 과정을 통해) 직원들이 무엇에 동기 부여를 받고, 흥미를 느끼는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게 되고, 이 2가지를 함께 가져가는 방법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코넬의 팀은 IT 외부에서의 순환 및 대체 업무를 지원하기 때문에 직원들은 조직의 다른 부문에서도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그는 “정기적으로(2년에 한 번씩) 직원들을 이동시키고 새로운 경험을 얻도록 하고 ...

2021.12.28

칼럼ㅣ불확실성의 시대, ‘변화 피로’를 고려해야 한다

팬데믹에 따른 불확실성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면서 직원들의 정신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언탭드 AI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5명 중 4명은 변화에 따른 피로감(change fatigue), 즉 ‘변화 피로’에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여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현재 하이브리드, 원격 등 다양한 형태의 근무 모델 하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는가 하면, 완전히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도 있다. 언탭드 AI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한 달 동안 우울감이 커졌다고 밝힌 응답자는 전체의 3분의 1에 달했다. 또한 5명 가운데 4명은 직장 및 사회적 불확실성에 지쳐 ‘변화 피로감’을 호소했다.   불확실성의 시대: 데이터에서 알 수 있는 것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불안감은 14% 감소했지만 이는 직원들의 우울감으로 이어졌다. 일과 삶에 영향을 미쳤던 갑작스러운 변화에 따라 주체 의식과 통제감을 상실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를테면 사람들은 직장 동료와 단절됐다는 느낌, 더 이상 결속된 조직의 일원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을 수 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일과 삶을 분리하지 못해 번아웃되는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다. 강제적인 사무실 복귀 또는 일관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근무 전략 등으로 통제감을 상실했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  이처럼 팬데믹 이후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발생한 불확실성은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딜레마를 만들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한 가지 방법일 뿐이며, 게다가 이를 제대로 실행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회복 단계(변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직원들은 변화에 따른 피로감과 우울감을 크게 느낄 것이다. ‘모두 다 함께(all in it together)’였던 것이 ‘모두 따로(all in this apart)’로 변하기 때문이다. ‘데이터’가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많은 비즈니스 리더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데이터는 기업이 변화 ...

코로나19 팬데믹 하이브리드 근무 재택근무 불확실성 변화 피로 직원 복지 직원 웰빙 웰빙 정신 건강 인공지능 데이터 상향식 변화 직원 경험 인력 관리

2021.12.02

팬데믹에 따른 불확실성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면서 직원들의 정신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언탭드 AI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5명 중 4명은 변화에 따른 피로감(change fatigue), 즉 ‘변화 피로’에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여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현재 하이브리드, 원격 등 다양한 형태의 근무 모델 하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는가 하면, 완전히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도 있다. 언탭드 AI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한 달 동안 우울감이 커졌다고 밝힌 응답자는 전체의 3분의 1에 달했다. 또한 5명 가운데 4명은 직장 및 사회적 불확실성에 지쳐 ‘변화 피로감’을 호소했다.   불확실성의 시대: 데이터에서 알 수 있는 것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불안감은 14% 감소했지만 이는 직원들의 우울감으로 이어졌다. 일과 삶에 영향을 미쳤던 갑작스러운 변화에 따라 주체 의식과 통제감을 상실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를테면 사람들은 직장 동료와 단절됐다는 느낌, 더 이상 결속된 조직의 일원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을 수 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일과 삶을 분리하지 못해 번아웃되는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다. 강제적인 사무실 복귀 또는 일관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근무 전략 등으로 통제감을 상실했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  이처럼 팬데믹 이후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발생한 불확실성은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딜레마를 만들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한 가지 방법일 뿐이며, 게다가 이를 제대로 실행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회복 단계(변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직원들은 변화에 따른 피로감과 우울감을 크게 느낄 것이다. ‘모두 다 함께(all in it together)’였던 것이 ‘모두 따로(all in this apart)’로 변하기 때문이다. ‘데이터’가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많은 비즈니스 리더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데이터는 기업이 변화 ...

2021.12.02

백신접종 증명서 '디지털 건강 패스'··· 기업 관점에서 살펴보기

‘백신 여권’이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건강 증명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무실 업무를 재개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해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이는 정확히 어떻게 기업들의 사무실 복귀를 지원하는가?  디지털 건강 증명서, 디지털 건강 패스, 디지털 건강 여권 등이 팬데믹 이후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할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백신 접종 및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여부를 증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는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원하는 기업부터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소비자까지 신뢰를 확보할 방법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기관 및 기업에서 디지털 건강 패스의 용도를 검토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명확하고 분명한 용도는 여행(또는 이동)이다. 이 밖에 행사 참석, 사무실 또는 상업용 건물 출입 시 패스 지침을 의무화하는 방안 등도 고려되고 있다.    사무실 복귀 기업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공유 공간(사무실) 사용을 재고해야 할 필요성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에 디지털 건강 증명서 도입은 인력 계획 및 직원 이동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의 문서 관리 솔루션 업체 아이매니지(iManage)의 CEO 닐 아라우조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동 및 출장과 사무실 업무를 재개할 방법, 시기, 상황을 모색하고 있다. 백신 접종 여부를 증명하는 것은 사무실 업무 및 출장을 더 빠르고 쉬우면서도 안전하게 재개하는 데 중요한 촉진제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영국과 아일랜드의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블록체인 파트너 앤서니 데이는 “최근의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심지어는 백신 접종 후에도 일상으로의 복귀에 주저한다고 답한 소비자가 많았다. 디지털 건강 패스는 직원들이 편한 마음으로 사무실에 복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만약 디지털 건강 패스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느낀다면 이는 가장 빠른 경제활...

코로나 팬데믹 사무실 복귀 백신 여권 디지털 건강 증명서 디지털 건강 여권 디지털 건강 패스 포스트 코로나 인력 관리 직원 경험 IT 관리

2021.06.03

‘백신 여권’이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건강 증명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무실 업무를 재개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해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이는 정확히 어떻게 기업들의 사무실 복귀를 지원하는가?  디지털 건강 증명서, 디지털 건강 패스, 디지털 건강 여권 등이 팬데믹 이후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할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백신 접종 및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여부를 증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는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원하는 기업부터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소비자까지 신뢰를 확보할 방법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기관 및 기업에서 디지털 건강 패스의 용도를 검토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명확하고 분명한 용도는 여행(또는 이동)이다. 이 밖에 행사 참석, 사무실 또는 상업용 건물 출입 시 패스 지침을 의무화하는 방안 등도 고려되고 있다.    사무실 복귀 기업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공유 공간(사무실) 사용을 재고해야 할 필요성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에 디지털 건강 증명서 도입은 인력 계획 및 직원 이동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의 문서 관리 솔루션 업체 아이매니지(iManage)의 CEO 닐 아라우조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동 및 출장과 사무실 업무를 재개할 방법, 시기, 상황을 모색하고 있다. 백신 접종 여부를 증명하는 것은 사무실 업무 및 출장을 더 빠르고 쉬우면서도 안전하게 재개하는 데 중요한 촉진제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영국과 아일랜드의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블록체인 파트너 앤서니 데이는 “최근의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심지어는 백신 접종 후에도 일상으로의 복귀에 주저한다고 답한 소비자가 많았다. 디지털 건강 패스는 직원들이 편한 마음으로 사무실에 복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만약 디지털 건강 패스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느낀다면 이는 가장 빠른 경제활...

2021.06.03

원격 일자리 증가·번아웃 완화外··· 2021년 IT 채용 트렌드

코로나19 팬데믹은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쳤고 대부분 기업이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IT 역시 예외는 아니었고, 여기에는 IT 인재 채용 및 유지 방식도 포함된다.    기업들이 팬데믹, 확대된 재택근무, 원격 채용 등으로 계속해서 씨름하고 있는 가운데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가 미국 내 2,800명의 고위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1년 채용 및 연봉 트렌드를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시행됐던 임시방편이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잔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버트 하프가 미국 내 1,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또 다른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4%는 팬데믹 이후에도 더 자주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IT 조직은 이러한 부분을 염두에 둬야 한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에서 밝힌 올해 IT 채용 트렌드 7가지를 살펴본다.  1. 특정 분야에서의 인재 경쟁 심화 IT 인재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는 특정 분야에 관한 수요를 변화시켰다. 기업들에서 개발자뿐만 아니라 IT 헬프데스크, 사이버보안 전문가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기업들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등의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개발자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기업이 IT 인프라 및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데브옵스 엔지니어도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원격근무가 보편화되면서 기업들은 완전한 재택근무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헬프데스크와 시스템 관리자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됐다.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시스템에 원격 액세스하면서 문제 해결 및 지원, 사이버 보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nbs...

인력 관리 IT인재 인재 채용 IT 리더십 코로나19 팬데믹 재택근무 원격근무 개발자 데브옵스 엔지니어 헬프데스크 사이버보안 원격 면접 온보딩 번아웃 소프트스킬

2021.04.27

코로나19 팬데믹은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쳤고 대부분 기업이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IT 역시 예외는 아니었고, 여기에는 IT 인재 채용 및 유지 방식도 포함된다.    기업들이 팬데믹, 확대된 재택근무, 원격 채용 등으로 계속해서 씨름하고 있는 가운데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가 미국 내 2,800명의 고위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1년 채용 및 연봉 트렌드를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시행됐던 임시방편이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잔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버트 하프가 미국 내 1,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또 다른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4%는 팬데믹 이후에도 더 자주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IT 조직은 이러한 부분을 염두에 둬야 한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에서 밝힌 올해 IT 채용 트렌드 7가지를 살펴본다.  1. 특정 분야에서의 인재 경쟁 심화 IT 인재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는 특정 분야에 관한 수요를 변화시켰다. 기업들에서 개발자뿐만 아니라 IT 헬프데스크, 사이버보안 전문가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기업들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등의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개발자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기업이 IT 인프라 및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데브옵스 엔지니어도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원격근무가 보편화되면서 기업들은 완전한 재택근무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헬프데스크와 시스템 관리자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됐다.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시스템에 원격 액세스하면서 문제 해결 및 지원, 사이버 보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nbs...

2021.04.27

코로나가 준 '깜짝 배당'··· 변화를 지속시키는 방법 4가지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위기에서 살아남고자 조직적 변화를 단행했다. 이러한 변화를 영구적인 전략으로 정착시킨다면 이는 미래의 기업 비즈니스가 번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은 업무와 생활 방식 모두에서 전례 없는 변화를 가져왔다. 산업을 불문하고 모든 기업은 생존을 위해 프로세스 및 운영 방식을 빠르고 과감하게 전환해야 했다.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시행됐지만 이러한 변화는 실질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기업이 뉴노멀에서 경쟁하고 승리할 유리한 고지를 제공할 수 있다. 이제 IT 리더들은 ‘이로운’ 임시방편을 정착시켜야 한다.    <CIO닷컴>에서는 이와 관련해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대기업까지 다양한 산업 부문의 기업 20곳에 재직 중인 C-레벨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이들은 위기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뉴노멀 시대에서 번창하기 위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코로나19 사태가 미친 영향은 기업마다 다르긴 했지만 몇 가지 공통적인 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팬데믹을 계기로 전체 가치 사슬에서 데이터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됐다.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가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코로나19 위기가 미친 영향을 헤쳐나가고자 채택된 애자일한 업무 방식으로 인해 과거에는 몇 년이 걸렸던 기술 채택이라는 변화가 몇 달 만에 이뤄졌다.  둘째, 줌(Zoom)과 같은 기술이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기업 운영 모델 및 조직 문화에서 발생했다. 그 결과 업무 방식과 조직 관리 방식에 대한 오래된 신념과 기준이 모두 뒤집혔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및 운영 모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가 필요에 의해 이뤄지긴 했지만 오프라인 비용(예: 출장비)을 절감하고 심지어는 직원 생산성과 참여도를 향상시키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 한 인터뷰이는 이에 대해 ‘코로나19로 깜짝 배당을 받았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CIO IT 리더 IT 리더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재택근무 원격근무 코로나19 팬데믹 사무실 복귀 애자일 데브옵스 인력 관리 클라우드

2021.03.22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위기에서 살아남고자 조직적 변화를 단행했다. 이러한 변화를 영구적인 전략으로 정착시킨다면 이는 미래의 기업 비즈니스가 번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은 업무와 생활 방식 모두에서 전례 없는 변화를 가져왔다. 산업을 불문하고 모든 기업은 생존을 위해 프로세스 및 운영 방식을 빠르고 과감하게 전환해야 했다.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시행됐지만 이러한 변화는 실질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기업이 뉴노멀에서 경쟁하고 승리할 유리한 고지를 제공할 수 있다. 이제 IT 리더들은 ‘이로운’ 임시방편을 정착시켜야 한다.    <CIO닷컴>에서는 이와 관련해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대기업까지 다양한 산업 부문의 기업 20곳에 재직 중인 C-레벨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이들은 위기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뉴노멀 시대에서 번창하기 위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코로나19 사태가 미친 영향은 기업마다 다르긴 했지만 몇 가지 공통적인 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팬데믹을 계기로 전체 가치 사슬에서 데이터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됐다.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가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코로나19 위기가 미친 영향을 헤쳐나가고자 채택된 애자일한 업무 방식으로 인해 과거에는 몇 년이 걸렸던 기술 채택이라는 변화가 몇 달 만에 이뤄졌다.  둘째, 줌(Zoom)과 같은 기술이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기업 운영 모델 및 조직 문화에서 발생했다. 그 결과 업무 방식과 조직 관리 방식에 대한 오래된 신념과 기준이 모두 뒤집혔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및 운영 모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가 필요에 의해 이뤄지긴 했지만 오프라인 비용(예: 출장비)을 절감하고 심지어는 직원 생산성과 참여도를 향상시키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 한 인터뷰이는 이에 대해 ‘코로나19로 깜짝 배당을 받았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2021.03.22

2020년 동남아시아 CIO, 개인정보 처리에 신뢰 입증해야 <포레스터>

동남아시아에서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대두돼 이 지역 CIO가 규제되지 않은 AI를 멀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포레스터의 전망에 따르면 2020년은 CIO에게 ‘사람 관리의 한 해’가 될 것이다. 포레스터는 2020년에 지속적인 경제 변동성과 글로벌 성장 둔화가 CIO의 혁신 아젠다에 영향을 미치며 비용 절감 계획 및 인력 수요 감소 계획에 영향을 미친다고 내다봤다. 애널리스트들은 CIO가 IT 작업의 10%를 자동화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임직원의 기술력을 개선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기대했다. 선도적인 CIO는 자신을 ‘비즈니스 리더’로 생각하고 기술 중심 혁신, 생태계 구축 기술, 인력 관리를 선보일 기회로 활용할 것이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아킴 그랜젠은 “동남아 국가 연합(ASEAN, 아세안) CIO는 기존 기술 영역을 뛰어넘어 기술 기반 혁신을 통해 조직의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랜젠은 “여기에는 기술을 활용하는 바른 문화를 확립하는 측면이 포함된다. 적절한 기술을 도입하고 구축하며 유지하고 조직 구조와 작업 방식을 변경한다”라며 "CIO는 직원경험에 더 집중하는 등 기술 혁신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세안 CIO는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포레스터는 알리바바가 아시아에서 구글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 지역의 높은 경제 성장에 힘입어 기술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랜젠은 아세안 소비자 시장에서 오류를 허용할 여지가 훨씬 적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CIO는 소비자 시장 내에서 고객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선택이 완벽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 추세는 특정 인구 통계에 따라 규모와 속도 면에서 일반적으로 아세안에서 증폭된다. 소비자들은 빨리, 그리고 대량으로 선택한다”라고 그렌젠은 말했다...

CIO Go-Jek AI 윤리 고젝 그랩 아세안 ASEAN 직원경험 2020년 우버 인력 관리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알리바바 포레스터 개인정보 보호 구글 동남아 국가 연합

2019.12.24

동남아시아에서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대두돼 이 지역 CIO가 규제되지 않은 AI를 멀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포레스터의 전망에 따르면 2020년은 CIO에게 ‘사람 관리의 한 해’가 될 것이다. 포레스터는 2020년에 지속적인 경제 변동성과 글로벌 성장 둔화가 CIO의 혁신 아젠다에 영향을 미치며 비용 절감 계획 및 인력 수요 감소 계획에 영향을 미친다고 내다봤다. 애널리스트들은 CIO가 IT 작업의 10%를 자동화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임직원의 기술력을 개선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기대했다. 선도적인 CIO는 자신을 ‘비즈니스 리더’로 생각하고 기술 중심 혁신, 생태계 구축 기술, 인력 관리를 선보일 기회로 활용할 것이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아킴 그랜젠은 “동남아 국가 연합(ASEAN, 아세안) CIO는 기존 기술 영역을 뛰어넘어 기술 기반 혁신을 통해 조직의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랜젠은 “여기에는 기술을 활용하는 바른 문화를 확립하는 측면이 포함된다. 적절한 기술을 도입하고 구축하며 유지하고 조직 구조와 작업 방식을 변경한다”라며 "CIO는 직원경험에 더 집중하는 등 기술 혁신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세안 CIO는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포레스터는 알리바바가 아시아에서 구글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 지역의 높은 경제 성장에 힘입어 기술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랜젠은 아세안 소비자 시장에서 오류를 허용할 여지가 훨씬 적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CIO는 소비자 시장 내에서 고객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선택이 완벽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 추세는 특정 인구 통계에 따라 규모와 속도 면에서 일반적으로 아세안에서 증폭된다. 소비자들은 빨리, 그리고 대량으로 선택한다”라고 그렌젠은 말했다...

2019.12.24

50대 이상은 신기술 젬병?··· 그 편견의 기원과 해법

흔히 나이 든 직원은 신기술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일종의 선입견이지만 새로 직장을 찾는 50대 이상에게는 현실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한다. 그러나 최근 나온 조사결과를 보면 이것이 완전히 잘못된 것임을 알 수 있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 드롭박스(Dropbox)와 런던에 있는 시장조사 업체 입소스 모리(Ipsos Mori)는 미국과 유럽의 정보 노동자 4,000명 이상에게 직장 내 기술 활용 현황을 확인했다. 그 결과 55세 이상 직원이 매주 평균 4.9가지 기술 형식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 평균 4.7가지보다 약간 높았다. 더 중요한 점은 나이 든 직원이 젊은 직원보다 직장 내 기술 활용에서 스트레스를 더 적게 받는다는 사실이다. 55세 이상 응답자의 1/4만 직장 내 기술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한 반면, 어렸을 때부터 기술을 사용해 온 18~34세 응답자 중 기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은 36%였다. 나이 든 직원에 대한 선입견과 반대되는 결과는 또 있었다. 여러 기기를 사용해 작업하는 데 곤란을 겪느냐는 질문에 18~34세 직원 37%가 그렇다고 답한 반면 55세 이상 응답자 그룹의 응답률은 13%에 그쳤다. 이번 조사결과는 다소 놀라운 내용이지만 전문가들은 신기술에 대한 친숙도보다 직장 시스템에 대한 '좌절 수준'을 반영할 것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비즈니스와 기업용 드롭박스 프로(Dropbox Pro)의 제품 책임자인 롭 베스만은 "현재 직장 내 젊은 세대는 개인 생활에서 좋은 기술을 쓰는데 익숙하다. 그리고 이는 직업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직장에서 널리 사용하는 기술은 개인적인 기술의 깔끔함과 사용성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베스만은 "그래서 젊은 직원은 기대에 못 미치는 툴에 좌절감을 느낄 것이다. 그와 반대로 더 오래 일해온...

CIO 인력 관리 신구갈등

2016.08.05

흔히 나이 든 직원은 신기술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일종의 선입견이지만 새로 직장을 찾는 50대 이상에게는 현실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한다. 그러나 최근 나온 조사결과를 보면 이것이 완전히 잘못된 것임을 알 수 있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 드롭박스(Dropbox)와 런던에 있는 시장조사 업체 입소스 모리(Ipsos Mori)는 미국과 유럽의 정보 노동자 4,000명 이상에게 직장 내 기술 활용 현황을 확인했다. 그 결과 55세 이상 직원이 매주 평균 4.9가지 기술 형식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 평균 4.7가지보다 약간 높았다. 더 중요한 점은 나이 든 직원이 젊은 직원보다 직장 내 기술 활용에서 스트레스를 더 적게 받는다는 사실이다. 55세 이상 응답자의 1/4만 직장 내 기술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한 반면, 어렸을 때부터 기술을 사용해 온 18~34세 응답자 중 기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은 36%였다. 나이 든 직원에 대한 선입견과 반대되는 결과는 또 있었다. 여러 기기를 사용해 작업하는 데 곤란을 겪느냐는 질문에 18~34세 직원 37%가 그렇다고 답한 반면 55세 이상 응답자 그룹의 응답률은 13%에 그쳤다. 이번 조사결과는 다소 놀라운 내용이지만 전문가들은 신기술에 대한 친숙도보다 직장 시스템에 대한 '좌절 수준'을 반영할 것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비즈니스와 기업용 드롭박스 프로(Dropbox Pro)의 제품 책임자인 롭 베스만은 "현재 직장 내 젊은 세대는 개인 생활에서 좋은 기술을 쓰는데 익숙하다. 그리고 이는 직업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직장에서 널리 사용하는 기술은 개인적인 기술의 깔끔함과 사용성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베스만은 "그래서 젊은 직원은 기대에 못 미치는 툴에 좌절감을 느낄 것이다. 그와 반대로 더 오래 일해온...

2016.08.05

"헐리우드처럼 IT 조직 운영하기... 왜? 어떻게?" 한 컨설턴트의 제언

“더 나은 성과를 얻으려면 CIO도 헐리웃 영화사를 운영하듯 IT를 운영해야 한다.” IT 컨설팅 기업 소트웍스(Thoughtworks)의 혁신 책임자 댄 맥클루어의 말이다. 그에 따르면 배타적 계약을 통해 고용한 배우, 스탭들만으로 영화를 만드는 방식은 헐리웃에서 이미 50년 전 그만 둔 방식이다. 즉 이제는 업계 전체의 인력 풀 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상의 인재들을 모아 영화를 만드는 방식이 대세다. 맥클루어는 “영화 업계는 개별 프로젝트 모두가 각자의 개성을 지니면서 동시에 매우 복잡하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IT도 비슷하다. 프로젝트마다 필요한 인재가 다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X,Y,Z에 관한 전문가가 필요한데, 그 다음엔 또 A,B,C에 관한 전문가를 필요로 하게 된다. 때문에 IT 팀 자체를 프로젝트별로 재구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기본적인 IT 인프라스트럭처를 운영하고 관리하려면 어느 정도의 ‘비 창의적인’ IT 스킬이 무방하고 또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역할의 경우에는 핵심 IT팀에게 맡기는 것 보다는 클라우드로 이전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맡도록 하는 게 적합하다고 맥클루어는 말했다. 그 말은 즉 IT 팀의 규모는 더 작아지고, 대신 전문적 역량을 갖춘 팀원들이 수시로 그룹을 바꿔 가며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IT 프로젝트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증진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맥클루어는 “핵심은 이번 달 IT 부서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다음 달에 IT 부서에서 일하게 될 직원들이 같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결국에는 뛰어난 역량을 가진 IT 인재들이 수시로 교체되며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구조가 확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런 것이 가능해지려면 다음 4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1. 인재를 만날...

혁신 HR 프로젝트 관리 구조 IT 관리 인력 관리 소트웍스

2015.11.20

“더 나은 성과를 얻으려면 CIO도 헐리웃 영화사를 운영하듯 IT를 운영해야 한다.” IT 컨설팅 기업 소트웍스(Thoughtworks)의 혁신 책임자 댄 맥클루어의 말이다. 그에 따르면 배타적 계약을 통해 고용한 배우, 스탭들만으로 영화를 만드는 방식은 헐리웃에서 이미 50년 전 그만 둔 방식이다. 즉 이제는 업계 전체의 인력 풀 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상의 인재들을 모아 영화를 만드는 방식이 대세다. 맥클루어는 “영화 업계는 개별 프로젝트 모두가 각자의 개성을 지니면서 동시에 매우 복잡하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IT도 비슷하다. 프로젝트마다 필요한 인재가 다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X,Y,Z에 관한 전문가가 필요한데, 그 다음엔 또 A,B,C에 관한 전문가를 필요로 하게 된다. 때문에 IT 팀 자체를 프로젝트별로 재구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기본적인 IT 인프라스트럭처를 운영하고 관리하려면 어느 정도의 ‘비 창의적인’ IT 스킬이 무방하고 또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역할의 경우에는 핵심 IT팀에게 맡기는 것 보다는 클라우드로 이전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맡도록 하는 게 적합하다고 맥클루어는 말했다. 그 말은 즉 IT 팀의 규모는 더 작아지고, 대신 전문적 역량을 갖춘 팀원들이 수시로 그룹을 바꿔 가며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IT 프로젝트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증진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맥클루어는 “핵심은 이번 달 IT 부서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다음 달에 IT 부서에서 일하게 될 직원들이 같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결국에는 뛰어난 역량을 가진 IT 인재들이 수시로 교체되며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구조가 확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런 것이 가능해지려면 다음 4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1. 인재를 만날...

2015.11.20

박승남의 畵談 | 인력관리 – 노인을 위한 회사는 없다?

‘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영화 ‘은교’에 나오는 이적요 시인의 대사입니다. 언젠가부터 나이가 많은 것이 기업에서는 결점 또는 인력관리 측면에서 부담이 되는 대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퇴직은 빨라지고 수명은 늘어서 타의에 의한 은퇴기간이 점점 늘고 있어서 우리사회의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농경사회에서는 나이 많은 분들이 농사에 대한 지식과 경험으로 대우를 받고 살았는데, IT시대에는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도 여러 명의 팀장들과 더 많은 팀원들이 몇 년째 그 자리를 계속 지키면서 나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가끔 팀장 회의를 하면서 ‘이렇게 이 조직 구조와 이 사람들이 그대로 지속되어도 되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한숨이 나옵니다. 과연 연령이 많은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대비 생산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일까요? 나이 많은 사람을 내보내고, 젊은 직원을 새로 충원하는 인력관리 방법이 과연 기업에 도움이 되는 일일까요? 얼마 전에 뇌과학의 권위자인 카이스트의 정재원 교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정 교수는 “뇌는 25세 이후에는 물리적으로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 기억력, 순발력 등은 그 나이 이후로는 계속 감퇴된다”라고 합니다. 뭐 저도 늘 느끼는 것이라 동의하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미국에서의 뇌 연구결과 그래프처럼, 사람의 뇌는 종합적인 판단력이 40대중반에서 50대 초반에 가장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덧붙이면서 기업에서 중년직원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주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나무를 세밀하게 보는 능력은 줄어들지만, 숲을 보는 큰 시각은 발달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사회가 고령화되고 예전 같은 성장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고, 때가 되어 승진하고, 상사보다는 부하직원이...

CIO 고령화 은퇴 박승남 畵談 화담 나이 인력 관리

2014.11.04

‘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영화 ‘은교’에 나오는 이적요 시인의 대사입니다. 언젠가부터 나이가 많은 것이 기업에서는 결점 또는 인력관리 측면에서 부담이 되는 대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퇴직은 빨라지고 수명은 늘어서 타의에 의한 은퇴기간이 점점 늘고 있어서 우리사회의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농경사회에서는 나이 많은 분들이 농사에 대한 지식과 경험으로 대우를 받고 살았는데, IT시대에는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도 여러 명의 팀장들과 더 많은 팀원들이 몇 년째 그 자리를 계속 지키면서 나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가끔 팀장 회의를 하면서 ‘이렇게 이 조직 구조와 이 사람들이 그대로 지속되어도 되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한숨이 나옵니다. 과연 연령이 많은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대비 생산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일까요? 나이 많은 사람을 내보내고, 젊은 직원을 새로 충원하는 인력관리 방법이 과연 기업에 도움이 되는 일일까요? 얼마 전에 뇌과학의 권위자인 카이스트의 정재원 교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정 교수는 “뇌는 25세 이후에는 물리적으로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 기억력, 순발력 등은 그 나이 이후로는 계속 감퇴된다”라고 합니다. 뭐 저도 늘 느끼는 것이라 동의하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미국에서의 뇌 연구결과 그래프처럼, 사람의 뇌는 종합적인 판단력이 40대중반에서 50대 초반에 가장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덧붙이면서 기업에서 중년직원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주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나무를 세밀하게 보는 능력은 줄어들지만, 숲을 보는 큰 시각은 발달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사회가 고령화되고 예전 같은 성장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고, 때가 되어 승진하고, 상사보다는 부하직원이...

2014.11.04

'체계적 인력 관리' 피플 아키텍처 원칙 뜬다

IT 인적자원 연구 회사인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의 수석 애널리스트 데이빗 푸트에 따르면, 피플 아키텍처(People Architecture)라는 개념이 뜨고 있다. 여기 피플 아키텍처의 정의와 효과, 도입법 등에 대한 그의 설명을 정리했다. 피플 아키텍처(People Architecture)란? 원칙적으로는 전통적인 IT 아키텍처 이니셔티브와 아주 유사하다. 단 노동력 관리와 IT 인적 자본에 적용된다는 차이가 있다. 피플 아키텍처 개념에는 전통적인 IT 아키텍처와 마찬가지로 역량 로드맵, 단계별 청사진, 성과 지표가 있다. 거버넌스 문제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도 있다. 그러나 피플 아키텍처에서 다루는 항목은 직무에 대한 정의, 기능 및 기술 획득, 보상, 직업 개발, 일과 생활의 균형, 성과 인정 등이다. 이를 통해 최적화된 운영 모델을 수립한다. 이 모델은 신기술, 비즈니스 전략, 조직 목표, 문화, 성과에 대한 철학과도 관련이 있으며, 다른 아키텍처 방법론처럼 '탄력성'과 '확장성'을 중시한다. 기업에게 있어 피플 아키텍처는 개인과 팀의 성과를 개선하고, 한층 계획적으로 과업을 수행하고, 더 일관되게 기능 및 기술, 인력을 공급하고, 그 품질을 유지하고, 활용률을 높이고, 더 효율적으로 자원과 수급(수요공급)을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IT 직장인에게는 더 가시적인 경력 관리, IT 및 비즈니스 사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더 유용한 피드백, 더 명확한 업무를 의미한다. 또 피플 아키텍처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효과를 갖고 있다. 도입 방법은? 피플 아키텍처 구현에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몇 달 만에 도입해 실천할 수 있는 부분도 많지만 제대로 하려면 몇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가야 한다. 피플 아키텍처의 출발점은 수백 가지의 고립되고, 일정 부분에서는 단절된 업무가 아닌 광범위하고 수평적인 역할에 직원들은 배치하는 모델을 도입하는 것이...

HR 보상 피플 아키텍처 인력 관리

2014.03.26

IT 인적자원 연구 회사인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의 수석 애널리스트 데이빗 푸트에 따르면, 피플 아키텍처(People Architecture)라는 개념이 뜨고 있다. 여기 피플 아키텍처의 정의와 효과, 도입법 등에 대한 그의 설명을 정리했다. 피플 아키텍처(People Architecture)란? 원칙적으로는 전통적인 IT 아키텍처 이니셔티브와 아주 유사하다. 단 노동력 관리와 IT 인적 자본에 적용된다는 차이가 있다. 피플 아키텍처 개념에는 전통적인 IT 아키텍처와 마찬가지로 역량 로드맵, 단계별 청사진, 성과 지표가 있다. 거버넌스 문제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도 있다. 그러나 피플 아키텍처에서 다루는 항목은 직무에 대한 정의, 기능 및 기술 획득, 보상, 직업 개발, 일과 생활의 균형, 성과 인정 등이다. 이를 통해 최적화된 운영 모델을 수립한다. 이 모델은 신기술, 비즈니스 전략, 조직 목표, 문화, 성과에 대한 철학과도 관련이 있으며, 다른 아키텍처 방법론처럼 '탄력성'과 '확장성'을 중시한다. 기업에게 있어 피플 아키텍처는 개인과 팀의 성과를 개선하고, 한층 계획적으로 과업을 수행하고, 더 일관되게 기능 및 기술, 인력을 공급하고, 그 품질을 유지하고, 활용률을 높이고, 더 효율적으로 자원과 수급(수요공급)을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IT 직장인에게는 더 가시적인 경력 관리, IT 및 비즈니스 사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더 유용한 피드백, 더 명확한 업무를 의미한다. 또 피플 아키텍처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효과를 갖고 있다. 도입 방법은? 피플 아키텍처 구현에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몇 달 만에 도입해 실천할 수 있는 부분도 많지만 제대로 하려면 몇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가야 한다. 피플 아키텍처의 출발점은 수백 가지의 고립되고, 일정 부분에서는 단절된 업무가 아닌 광범위하고 수평적인 역할에 직원들은 배치하는 모델을 도입하는 것이...

2014.03.26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