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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퀘스트 2 프로: ‘프로젝트 캠브리아’에 관한 모든 것

메타가 코드명 ‘프로젝트 캠브리아(Project Cambria)’로 불리는 오큘러스 퀘스트 2 프로 헤드셋을 개발 중이며, 곧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일, 예상 가격, 기대되는 기능을 비롯해 곧 출시될 퀘스트 프로 헤드셋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오큘러스 퀘스트 2는 꽤 좋은 VR 헤드셋이다. 독립형 기기로 준수한 성능을 제공하고, 다운로드 할수 있는 앱과 게임이 나름 있다. 메타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퀘스트 2를 이을 차세대 VR 헤드셋을 준비하고 있다 원래 2021년 커넥트 행사에서 퀘스트 2 프로의 공개가 예상됐다. 그러나 메타는 ‘차세대 퀘스트’라는 수식어를 내세우며 아직 개발 중인 VR 헤드셋의 티저를 공개했다. 코드명 ‘프로젝트 캠브리아’라고 부르는 이 헤드셋을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유출된 정보로 짐작해봤을 때 ‘오큘러스 퀘스트 2 프로’라고 비공식적으로 불려왔던 퀘스트 헤드셋의 후속작이 바로 메타가 언급한 프로젝트 캠브리아일 가능성이 크다. 공개 행사에는 마크 저커버그는 프로젝트 캠브리아가 프리미엄 제품이 될 예정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차세대 퀘스트”라고 부르며 기존 퀘스트와 호환될 것이라 언급했지만, “높은 가격대의 완전히 새로운 최첨단 제품”임을 분명히 강조했다.  물론 저커버그는 개발 중인 최첨단 기술이 현재 퀘스트 수준의 가격까지 내려가려면 아직 멀었다는 점도 언급했다. 메타는 최첨단 VR 하드웨어를 출시해 진보된 VR 기술을 선보이면서 VR 제품군을 점차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시일은? 오큘러스 퀘스트 2가 여전히 잘 팔리고 있어 프로 모델이 곧 출시될 가능성이 작다는 예측이 있었다. 기본 모델이 가장 잘 팔리고 있었고 메타가 출시 여부를 애매모호하게 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타당한 예측이었다. 메타의 증강 및 가상현실 부사장 앤드류 보스워스는 인스타그램 AMA(Ask Me Anything) 방송에서 퀘스트 2를 잇는 상위 모델에 대한 ...

VR헤드셋 VR AR 증강현실 가상현실 가상현실 헤드셋 혼합현실

2022.05.17

메타가 코드명 ‘프로젝트 캠브리아(Project Cambria)’로 불리는 오큘러스 퀘스트 2 프로 헤드셋을 개발 중이며, 곧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일, 예상 가격, 기대되는 기능을 비롯해 곧 출시될 퀘스트 프로 헤드셋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오큘러스 퀘스트 2는 꽤 좋은 VR 헤드셋이다. 독립형 기기로 준수한 성능을 제공하고, 다운로드 할수 있는 앱과 게임이 나름 있다. 메타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퀘스트 2를 이을 차세대 VR 헤드셋을 준비하고 있다 원래 2021년 커넥트 행사에서 퀘스트 2 프로의 공개가 예상됐다. 그러나 메타는 ‘차세대 퀘스트’라는 수식어를 내세우며 아직 개발 중인 VR 헤드셋의 티저를 공개했다. 코드명 ‘프로젝트 캠브리아’라고 부르는 이 헤드셋을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유출된 정보로 짐작해봤을 때 ‘오큘러스 퀘스트 2 프로’라고 비공식적으로 불려왔던 퀘스트 헤드셋의 후속작이 바로 메타가 언급한 프로젝트 캠브리아일 가능성이 크다. 공개 행사에는 마크 저커버그는 프로젝트 캠브리아가 프리미엄 제품이 될 예정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차세대 퀘스트”라고 부르며 기존 퀘스트와 호환될 것이라 언급했지만, “높은 가격대의 완전히 새로운 최첨단 제품”임을 분명히 강조했다.  물론 저커버그는 개발 중인 최첨단 기술이 현재 퀘스트 수준의 가격까지 내려가려면 아직 멀었다는 점도 언급했다. 메타는 최첨단 VR 하드웨어를 출시해 진보된 VR 기술을 선보이면서 VR 제품군을 점차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시일은? 오큘러스 퀘스트 2가 여전히 잘 팔리고 있어 프로 모델이 곧 출시될 가능성이 작다는 예측이 있었다. 기본 모델이 가장 잘 팔리고 있었고 메타가 출시 여부를 애매모호하게 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타당한 예측이었다. 메타의 증강 및 가상현실 부사장 앤드류 보스워스는 인스타그램 AMA(Ask Me Anything) 방송에서 퀘스트 2를 잇는 상위 모델에 대한 ...

2022.05.17

'오큘러스 퀘스트 신제품' 이미지 및 출시일 유출

페이스북 자회사 오큘러스의 최신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 신제품 이미지와 출시일이 온라인상에 유출됐다.    22일(현지 시각) 워킹캣(WalkingCat)이라는 트위터 사용자가 오큘러스 퀘스트 신제품으로 추정되는 렌더링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이어서 해당 사용자는 24일 '9월 15일(15 Sept)'이라는 말과 함께 여러 각도의 헤드셋 이미지까지 공개했다. 25일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는 아예 실물로 보이는 흑백 사진 4장도 올라왔다.    유출된 사진을 살펴보면 기존 오큘러스 퀘스트와 거의 유사한 모양새다. 단 검은색 몸체였던 기존 버전과 달리 이번 버전은 검은색 페이스 마크스만 장착된 하얀색 플라스틱 몸체로 구성됐다. 또한 스트랩 부분이 더 매끄럽고 슬림하게 재설계됐다.  더 버지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해당 이미지와 출시 일자에 관한 언급을 거부했다. 하지만 해당 트위터 사용자가 과거에도 믿을 수 있는 유출 정보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9월에 실제 출시될 가능성도 높다고 더 버지 측은 밝혔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오큘러스 가상현실 VR 가상현실 헤드셋 VR 헤드셋 HMD 오큘러스 퀘스트

2020.07.27

페이스북 자회사 오큘러스의 최신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 신제품 이미지와 출시일이 온라인상에 유출됐다.    22일(현지 시각) 워킹캣(WalkingCat)이라는 트위터 사용자가 오큘러스 퀘스트 신제품으로 추정되는 렌더링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이어서 해당 사용자는 24일 '9월 15일(15 Sept)'이라는 말과 함께 여러 각도의 헤드셋 이미지까지 공개했다. 25일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는 아예 실물로 보이는 흑백 사진 4장도 올라왔다.    유출된 사진을 살펴보면 기존 오큘러스 퀘스트와 거의 유사한 모양새다. 단 검은색 몸체였던 기존 버전과 달리 이번 버전은 검은색 페이스 마크스만 장착된 하얀색 플라스틱 몸체로 구성됐다. 또한 스트랩 부분이 더 매끄럽고 슬림하게 재설계됐다.  더 버지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해당 이미지와 출시 일자에 관한 언급을 거부했다. 하지만 해당 트위터 사용자가 과거에도 믿을 수 있는 유출 정보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9월에 실제 출시될 가능성도 높다고 더 버지 측은 밝혔다. ciokr@idg.co.kr

2020.07.27

페이스북, 저가형 VR헤드셋 '오큘러스 고' 판매 중단

페이스북이 23일(현지 시각) 저가형 VR헤드셋 '오큘러스 고(Oculus Go)' 판매를 올해 안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신 고사양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큘러스 퀘스트가 출시된 지 1년이 지났다. 퀘스트에 대한 커뮤니티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비춰볼 때 6DoF(6 자유도)가 VR의 미래라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따라서 우리는 6DoF에 집중할 것이며, 더 이상 3DoF(3 자유도) VR 제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오큘러스 고는 페이스북이 VR 대중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7년 공개한 보급형 VR 헤드셋이다. 199달러(한화 약 24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됐으며, 3DoF를 지원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동하면서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6DoF와 달리 3DoF는 제자리에 앉아서 보는 VR 콘텐츠에만 적합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미 오큘러스 고 헤드셋을 구매했다면 판매 중단 이후에도 사용할 수는 있다. 오큘러스에 따르면 2022년까지 버그 수정 및 보안 패치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유지될 계획이다. 신규 앱 제공이나 기존 앱 업데이트는 12월 4일까지 지원된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오큘러스 가상현실 VR VR 헤드셋 가상현실 헤드셋 소셜 미디어

2020.06.24

페이스북이 23일(현지 시각) 저가형 VR헤드셋 '오큘러스 고(Oculus Go)' 판매를 올해 안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신 고사양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큘러스 퀘스트가 출시된 지 1년이 지났다. 퀘스트에 대한 커뮤니티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비춰볼 때 6DoF(6 자유도)가 VR의 미래라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따라서 우리는 6DoF에 집중할 것이며, 더 이상 3DoF(3 자유도) VR 제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오큘러스 고는 페이스북이 VR 대중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7년 공개한 보급형 VR 헤드셋이다. 199달러(한화 약 24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됐으며, 3DoF를 지원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동하면서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6DoF와 달리 3DoF는 제자리에 앉아서 보는 VR 콘텐츠에만 적합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미 오큘러스 고 헤드셋을 구매했다면 판매 중단 이후에도 사용할 수는 있다. 오큘러스에 따르면 2022년까지 버그 수정 및 보안 패치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유지될 계획이다. 신규 앱 제공이나 기존 앱 업데이트는 12월 4일까지 지원된다. ciokr@idg.co.kr

2020.06.24

'올해는 뻔하지 않네'··· 2016년 스마트폰 트렌드 7가지

올해 스마트폰은 상호작용성 및 오락 측면에서 보다 발전할 전망이다. 어쩌면 일반적인 예상보다 조금 더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겠다.  사진 출처 : Pixabay 고가 하이엔드 범주에서는 가상현실, PC 도킹, 4K 화질 기반의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 활용성을 갖춘 스마트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저가 범주의 스마트폰에서는 고화질 디스플레이, 개선된 그래픽 칩, 고속 무선 통신 측면이 부각될 전망이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이미 스마트폰은 구글의 카드보드나 삼성의 기어 VR과 같은 가상현실 헤드셋 등과 함께 가상현실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레노보와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 헤드셋이 등장해 가상현실 분야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즉 화면에 여러 정보를 중첩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사용자 위치 및 주변 사물 관련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올해 등장한다.  또 센서를 통해 거리를 측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키넥트처럼 이동 경로와 제스처를 분석하는 일이 스마트폰 분야에서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테면 주변 사물의 위치를 파악해 직원을 특정 회의실까지 직접 안내해주는 등의 기능이 가능해진다. 구글과 레노보는 엔지니어링 및 의료 분야에서 탱고폰의 활용처가 활발히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락 측면에서는 실제 세계를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 게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프로젝트 탱고 스마트폰은 올 중순 650달러 선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도 개발자를 겨냥해 3D 카메라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탑재하고 탱고 호환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399달러에 출시할 예정이다.   고속 무선 통신 스마트폰의 무선 통신의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지도나 영화가 한층 더 빠른 속도로 업/다운로드되는 것이다. 이번 달 MWC에서 발표될 일부 고성능 스마트폰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

디스플레이 C타입 USB 머신 러닝 딥 러닝 홈 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 헤드셋 인지 컴퓨팅 VR 그래픽 4K 퀄컴 GPU AI 게임 트렌드 증강현실 가상현실 스마트폰 스냅드래곤 820

2016.02.05

올해 스마트폰은 상호작용성 및 오락 측면에서 보다 발전할 전망이다. 어쩌면 일반적인 예상보다 조금 더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겠다.  사진 출처 : Pixabay 고가 하이엔드 범주에서는 가상현실, PC 도킹, 4K 화질 기반의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 활용성을 갖춘 스마트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저가 범주의 스마트폰에서는 고화질 디스플레이, 개선된 그래픽 칩, 고속 무선 통신 측면이 부각될 전망이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이미 스마트폰은 구글의 카드보드나 삼성의 기어 VR과 같은 가상현실 헤드셋 등과 함께 가상현실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레노보와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 헤드셋이 등장해 가상현실 분야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즉 화면에 여러 정보를 중첩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사용자 위치 및 주변 사물 관련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올해 등장한다.  또 센서를 통해 거리를 측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키넥트처럼 이동 경로와 제스처를 분석하는 일이 스마트폰 분야에서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테면 주변 사물의 위치를 파악해 직원을 특정 회의실까지 직접 안내해주는 등의 기능이 가능해진다. 구글과 레노보는 엔지니어링 및 의료 분야에서 탱고폰의 활용처가 활발히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락 측면에서는 실제 세계를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 게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프로젝트 탱고 스마트폰은 올 중순 650달러 선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도 개발자를 겨냥해 3D 카메라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탑재하고 탱고 호환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399달러에 출시할 예정이다.   고속 무선 통신 스마트폰의 무선 통신의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지도나 영화가 한층 더 빠른 속도로 업/다운로드되는 것이다. 이번 달 MWC에서 발표될 일부 고성능 스마트폰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

2016.02.05

애플, 더그 보우만 교수 영입….가상현실 사업 시동?

애플이 최고 수준의 가상현실 전문가인 미국 버지니아 공대 더그 보우만 교수를 영입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애플이 가상현실 시장에서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을 추격하려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더그 보우만은 대학에서 3차원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분야를 연구했으며, 3D 인터랙션 그룹(3D Interaction Group)을 지도하고 있다. 불과 몇 개월 전에도 보우만 교수와 동료들은 홀로렌즈 가상현실 헤드셋을 사용한 대규모 혼합 현실 데이터 분석에 대한 연구로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10만 달러의 연구상을 받았다. 한편 홀로렌즈를 개발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페이스북과 삼성, 구글은 가상현실 시장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VR을 20억 달러에 인수하며 가상현실 연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으며, 오큘러스 리프트 헤드셋을 게임 주변기기에서 좀 더 중요한 요소로 격상시켰다. 삼성은 기어 VR 헤드셋을 내세우고 있는데, 자사의 주력 스마트폰 상에서 영화를 시청하거나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업체인 구글의 경우, 보급형 카드보드가 주력 가상현실 기술이다. 구글 글래스가 더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구글 글래스는 가상현실 기기는 아니다. 마텔의 30달러짜리 뷰마스터 헤드셋은 전용 앱을 사용해 아이폰에서 입체 이미지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구글의 보급형 가상현실 기기와 비교한다고 해도 현재의 애플은 여전히 뒤처진 상태로 평가된다. 지난 해 2월 애플은 가상현실 헤드셋처럼 보이는 특허를 획득했지만, 이는 지난 2008년 출원된 것이다. 현재까지 애플과 가장 연관성이 높은 가상현실 제품은 마텔에서 출시한 아이폰용 헤드셋인 뷰마스터(Viewmaster) 정도인데, 이 제품은 나이 많은 사용자들은 기억할만한 추억의 입체 슬라이드쇼 장난감이다.  editor@itworld.co.kr

애플 3D 영입 VR 가상현실 헤드셋 더그 보우만

2016.01.26

애플이 최고 수준의 가상현실 전문가인 미국 버지니아 공대 더그 보우만 교수를 영입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애플이 가상현실 시장에서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을 추격하려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더그 보우만은 대학에서 3차원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분야를 연구했으며, 3D 인터랙션 그룹(3D Interaction Group)을 지도하고 있다. 불과 몇 개월 전에도 보우만 교수와 동료들은 홀로렌즈 가상현실 헤드셋을 사용한 대규모 혼합 현실 데이터 분석에 대한 연구로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10만 달러의 연구상을 받았다. 한편 홀로렌즈를 개발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페이스북과 삼성, 구글은 가상현실 시장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VR을 20억 달러에 인수하며 가상현실 연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으며, 오큘러스 리프트 헤드셋을 게임 주변기기에서 좀 더 중요한 요소로 격상시켰다. 삼성은 기어 VR 헤드셋을 내세우고 있는데, 자사의 주력 스마트폰 상에서 영화를 시청하거나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업체인 구글의 경우, 보급형 카드보드가 주력 가상현실 기술이다. 구글 글래스가 더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구글 글래스는 가상현실 기기는 아니다. 마텔의 30달러짜리 뷰마스터 헤드셋은 전용 앱을 사용해 아이폰에서 입체 이미지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구글의 보급형 가상현실 기기와 비교한다고 해도 현재의 애플은 여전히 뒤처진 상태로 평가된다. 지난 해 2월 애플은 가상현실 헤드셋처럼 보이는 특허를 획득했지만, 이는 지난 2008년 출원된 것이다. 현재까지 애플과 가장 연관성이 높은 가상현실 제품은 마텔에서 출시한 아이폰용 헤드셋인 뷰마스터(Viewmaster) 정도인데, 이 제품은 나이 많은 사용자들은 기억할만한 추억의 입체 슬라이드쇼 장난감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1.26

블로그 | 노티 아메리카의 성인물 VR 영상 체험기

필자는 상당히 매력적인 가상현실 경험에 푹 빠진 적이 있다. 지난주 초, HTC 바이브 상에서 에베레스트 등반 시연을 경험했는데, 필자의 고소 공포증을 일깨워준 것은 물론 오랜 시간 추위에 떠는 경험도 했다. 하지만 VR 포르노만큼 자극적인 것은 아직 보지 못했다. 성인물이 전혀 취향이 아닌 사람에게도 이 비디오는 과연 가상현실을 위한 영상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한 수 가르쳐 줄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최대 성인영화 제작업체 중 하나인 노티 아메리카(Naughty America)가 이번 CES에서 삼성 기어 VR을 이용하는 자사의 가상현실 비디오 시연에 필자를 초대했다(남자라면 거절할 수 없는 초대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 경험은 필자가 대충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생생하고 직접적이고 몰입감 있는 것이었다. <PCWorld>는 가족 지향적인 매체이기 때문에 여기서 너무 상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다. 대략의 구성은 시청자는 의자에 앉아 있는 남자나 여자의 시점이고, 배우는 시청자의 대리물과 인터랙션을 하는 방식이다. 화면은 매우 매력적이며, 시청자는 원하는 곳을 둘러볼 수 있다. 필자는 무의식적으로 특정 화면에서는 몸을 뒤로 젖히고 어떤 화면에서는 앞으로 구부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또한 배우가 가까이 다가올 때는 숨결이 느껴질 정도였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현실적이어서 필자는 기어 VR 렌즈에 끼인 김을 닦기 위해 중간에 잠깐 멈춰야 했다. 이처럼 뛰어난 경험을 가능하게 한 데는 노티 아메리카가 가상현실 비디오의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것이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기술적으로 180도 몰입형 비디오이지 가상현실은 아니다. 시청자는 뒤를 돌아볼 수 없다. 앞서 설명한 대로 시청자의 몸은 한 배우가 대신한다. 하지만 여배우가 시청자에게 몸을 기울여 속삭이고 다른 물건을 찾으러 방안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시청자도 주변을 둘러보며 가상현실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노티 아메리카의 CIO 이안 폴은 자사가 최상의 구성...

가상현실 포르노 VR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 CES 2016 노티 아메리카 성인물

2016.01.12

필자는 상당히 매력적인 가상현실 경험에 푹 빠진 적이 있다. 지난주 초, HTC 바이브 상에서 에베레스트 등반 시연을 경험했는데, 필자의 고소 공포증을 일깨워준 것은 물론 오랜 시간 추위에 떠는 경험도 했다. 하지만 VR 포르노만큼 자극적인 것은 아직 보지 못했다. 성인물이 전혀 취향이 아닌 사람에게도 이 비디오는 과연 가상현실을 위한 영상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한 수 가르쳐 줄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최대 성인영화 제작업체 중 하나인 노티 아메리카(Naughty America)가 이번 CES에서 삼성 기어 VR을 이용하는 자사의 가상현실 비디오 시연에 필자를 초대했다(남자라면 거절할 수 없는 초대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 경험은 필자가 대충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생생하고 직접적이고 몰입감 있는 것이었다. <PCWorld>는 가족 지향적인 매체이기 때문에 여기서 너무 상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다. 대략의 구성은 시청자는 의자에 앉아 있는 남자나 여자의 시점이고, 배우는 시청자의 대리물과 인터랙션을 하는 방식이다. 화면은 매우 매력적이며, 시청자는 원하는 곳을 둘러볼 수 있다. 필자는 무의식적으로 특정 화면에서는 몸을 뒤로 젖히고 어떤 화면에서는 앞으로 구부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또한 배우가 가까이 다가올 때는 숨결이 느껴질 정도였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현실적이어서 필자는 기어 VR 렌즈에 끼인 김을 닦기 위해 중간에 잠깐 멈춰야 했다. 이처럼 뛰어난 경험을 가능하게 한 데는 노티 아메리카가 가상현실 비디오의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것이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기술적으로 180도 몰입형 비디오이지 가상현실은 아니다. 시청자는 뒤를 돌아볼 수 없다. 앞서 설명한 대로 시청자의 몸은 한 배우가 대신한다. 하지만 여배우가 시청자에게 몸을 기울여 속삭이고 다른 물건을 찾으러 방안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시청자도 주변을 둘러보며 가상현실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노티 아메리카의 CIO 이안 폴은 자사가 최상의 구성...

2016.01.12

마이크로소프트, 오토데스크와 협력 "CAD에 홀로렌즈 활용 지원"

오토데스크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증강 현실을 활용한 제품 설계를 위한 협력을 맺었다. 양사는 월요일, 제품 설계, 테스트, 제작까지 담당하는 소프트웨어인 오토데스크 퓨전 360이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헤드셋과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당장으로서 최종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많지 않다. 그러나 오토데스크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수 년간 화면 속의 3D 모델을 현실 세계에서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퓨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디자이너들이 홀로렌즈를 착용한 상태로 현실 세계에서 디지털 모델 개발에 협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협업은 제품 개발 디자이너들에게 있어 매우 요긴한데, 실제로 만들어졌을 때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데 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홀로렌즈가 프로토타입 과정을 전적으로 대체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홀로렌즈의 시야가 한정되어 있어, 제품 크기가 클 경우 전체적인 모양을 완전히 짐작하기 어려울 수 있다. 개발 업체와의 협력 관계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매우 중요하다. 현재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홀로렌즈의 잠재력을 증명하기 위해 각종 맞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다른 업체와 꾸준히 협력해 왔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제품을 개발하고 설계하는 모두에게 유용할 것이며, 그동안 홀로렌즈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고려하지 않았던 다른 업체들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안이 될 수 있다. 홀로렌즈 첫 버전을 구입하고 싶은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에 개발자 키트 구입 문의를 할 수 있고, 가격은 3,000달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엄선한 개발자를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에 홀로렌즈 헤드셋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협력 오토데스트 홀로렌즈 가상현실 헤드셋 헤드셋 VR CAD 증강현실 가상현실 마이크로소프트 오토데스크 퓨전 360

2015.12.02

오토데스크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증강 현실을 활용한 제품 설계를 위한 협력을 맺었다. 양사는 월요일, 제품 설계, 테스트, 제작까지 담당하는 소프트웨어인 오토데스크 퓨전 360이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헤드셋과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당장으로서 최종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많지 않다. 그러나 오토데스크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수 년간 화면 속의 3D 모델을 현실 세계에서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퓨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디자이너들이 홀로렌즈를 착용한 상태로 현실 세계에서 디지털 모델 개발에 협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협업은 제품 개발 디자이너들에게 있어 매우 요긴한데, 실제로 만들어졌을 때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데 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홀로렌즈가 프로토타입 과정을 전적으로 대체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홀로렌즈의 시야가 한정되어 있어, 제품 크기가 클 경우 전체적인 모양을 완전히 짐작하기 어려울 수 있다. 개발 업체와의 협력 관계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매우 중요하다. 현재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홀로렌즈의 잠재력을 증명하기 위해 각종 맞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다른 업체와 꾸준히 협력해 왔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제품을 개발하고 설계하는 모두에게 유용할 것이며, 그동안 홀로렌즈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고려하지 않았던 다른 업체들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안이 될 수 있다. 홀로렌즈 첫 버전을 구입하고 싶은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에 개발자 키트 구입 문의를 할 수 있고, 가격은 3,000달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엄선한 개발자를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에 홀로렌즈 헤드셋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5.12.02

칼럼 | 가상 현실이 차세대 소셜 네트워크인 이유

지난주 큰 일이 일어났지만 알아챈 사람은 거의 없었다. 처음으로 소셜 가상 세계가 등장한 것이다. 페이스북 산하의 가상현실 회사 오큘러스 VR(Oculus VR)은 오큘러스 소셜(Oculus Social) 알파라는 앱을 발표했다. 이 앱은 삼성 휴대폰을 화면으로 쓰고 오큘러스 기술에 기반해 만들어진 삼성 기어 VR 가상 현실 헤드셋 사용자들을 위한 앱이다.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착용한 모습 오큘러스 소셜은 현재로서는 가상현실 영화감상 앱이다. 사용자가 사용자를 대변하는 아바타를 선택하면 갑자기 작은 영화 극장 같은 곳에서 자리에 앉아있는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 트위치(Twitch)나 비메오에서 사전 선택된 영상을 볼 수 있고, 원한다면 같은 영화관 속에 앉아있는 아바타로 보이는 다른 4명의 사람과 채팅을 할 수도 있다. 현재 버전에는 아바타의 몸통이 없다. 단지 머리만 의자 위에 둥둥 떠있다. 실제 사용자가 이야기하고 고개를 끄덕이고 고개를 돌리면 아바타도 동작을 따라 한다. 스테레오 사운드가 화면에서 나오는 영화의 사운드를 만들어내 존재감의 환상을 강화시키지만 사용자들이 하는 이야기 소리는 아바타에서 나온다. 이런 경험이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으로서는 기초적인 것으로 보여 지루하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중요한 이정표다. 바로 오큘러스 VR 기반 플랫폼에서 사상 처음 제공되는 최초의 소셜 경험이기 때문이다. 아주 기본적인 앱이지만 오래 전 첫 노키아 핸드폰이 그랬듯 문화를 바꿔놓을 가능성을 품고 있다. 내년은 가상현실의 해가 될 것이다. 오큘러스 리프트 플랫폼은 2016년 1/4분기에 배송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의 기업 버전 역시 내년 중에 출시될 것이다.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VR 헤드셋을 만들기 위한 오픈소스 방식인 구글의 카드보드(Cardboard) 플랫폼은 마침내 대중적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다. 다른 많은 기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VR 컨텐...

소셜네트워크 소셜미디어 가상현실 가상현실 헤드셋 오큘러스 소셜 알파 오큘러스 VR 삼성 기어 VR

2015.11.05

지난주 큰 일이 일어났지만 알아챈 사람은 거의 없었다. 처음으로 소셜 가상 세계가 등장한 것이다. 페이스북 산하의 가상현실 회사 오큘러스 VR(Oculus VR)은 오큘러스 소셜(Oculus Social) 알파라는 앱을 발표했다. 이 앱은 삼성 휴대폰을 화면으로 쓰고 오큘러스 기술에 기반해 만들어진 삼성 기어 VR 가상 현실 헤드셋 사용자들을 위한 앱이다.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착용한 모습 오큘러스 소셜은 현재로서는 가상현실 영화감상 앱이다. 사용자가 사용자를 대변하는 아바타를 선택하면 갑자기 작은 영화 극장 같은 곳에서 자리에 앉아있는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 트위치(Twitch)나 비메오에서 사전 선택된 영상을 볼 수 있고, 원한다면 같은 영화관 속에 앉아있는 아바타로 보이는 다른 4명의 사람과 채팅을 할 수도 있다. 현재 버전에는 아바타의 몸통이 없다. 단지 머리만 의자 위에 둥둥 떠있다. 실제 사용자가 이야기하고 고개를 끄덕이고 고개를 돌리면 아바타도 동작을 따라 한다. 스테레오 사운드가 화면에서 나오는 영화의 사운드를 만들어내 존재감의 환상을 강화시키지만 사용자들이 하는 이야기 소리는 아바타에서 나온다. 이런 경험이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으로서는 기초적인 것으로 보여 지루하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중요한 이정표다. 바로 오큘러스 VR 기반 플랫폼에서 사상 처음 제공되는 최초의 소셜 경험이기 때문이다. 아주 기본적인 앱이지만 오래 전 첫 노키아 핸드폰이 그랬듯 문화를 바꿔놓을 가능성을 품고 있다. 내년은 가상현실의 해가 될 것이다. 오큘러스 리프트 플랫폼은 2016년 1/4분기에 배송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의 기업 버전 역시 내년 중에 출시될 것이다.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VR 헤드셋을 만들기 위한 오픈소스 방식인 구글의 카드보드(Cardboard) 플랫폼은 마침내 대중적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다. 다른 많은 기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VR 컨텐...

2015.11.05

과감한 진화! MS 모바일 신제품군 한눈에 살펴보기

지난 달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6일 한층 진화한 신제품을 쏟아냈다. 애플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을 겨냥한 신형 태블릿과 디지털 스타일러스, 3종의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신형 피트니스 웨어러블과 가상현실(VR) 헤드셋에 맥북 프로와도 경쟁 가능한 노트북까지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총 8개의 제품 및 부속품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루미아 950 XL 루미아 950 마이크로소프트 밴드2 서피스 프로 4 홀로렌즈 스타일러스 가상현실 헤드셋 코타나 태블릿 MS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

2015.10.07

지난 달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6일 한층 진화한 신제품을 쏟아냈다. 애플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을 겨냥한 신형 태블릿과 디지털 스타일러스, 3종의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신형 피트니스 웨어러블과 가상현실(VR) 헤드셋에 맥북 프로와도 경쟁 가능한 노트북까지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총 8개의 제품 및 부속품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2015.10.07

페이스북, VR 헤드셋 업체 인수… “미래 컴퓨팅 위한 투자”

페이스북의 가상 현실 헤드셋 개발 업체인 오큘러스(Oculus)를 2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오큘러스는 게이머들을 위해서 정말 멋진 기기를 만드는 혁신적인 회사이지만, 모든 사람들을 연결시키고, 세상을 이해하고, 지식 경제를 구축한다는 페이스북의 미션과 맞는 것이 없기 때문에, 20억 달러는 말이 안 되는 높은 가격처럼 들린다. 그러나 주커버그는 오큘러스 리프트(Rift) 가상현실 헤드셋이 페이스북의 10년 계획에 완벽히 맞으며, 본인이 예상한 차세대 주요 컴퓨팅 플랫폼이 바로 오큘러스의 위치라고 말했다. 리프트는 고해상도의 헤드셋으로 사용자가 가상 현실 속에 빠지도록 한다. 이달 초에 열린 SXSW의 왕좌의 게임 팬들이 이 시제품을 사용해보고 굉장히 놀랍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으며, 지난 주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ame Developers Conference)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나 소니의 경쟁 제품을 완전히 압도하기도 했다. 리프트는 아직 정식 출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주커버그도 언제쯤 판매될 것인지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7만 5,0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앱 개발을 위한 킷을 주문한 상태이며, 주커버그는 오큘러스가 게임을 넘어 활용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주커버그는 화요일 애널리스트 및 주주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오큘러스의 고글을 착용하면 컴퓨터가 만든 세상에 완전히 빠져들게 된다. 다른 사람들과 다른 장소에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내 삶을 통틀어 경험했던 그 어느 것과도 완전히 다르다”라고 말했다. 주커버그가 오큘러스의 광팬임이 증명되는 말이다. 차세대 핵심 플랫폼 페이스북은 IPO 당시 모바일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오랫동안 앱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제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중 스마트폰만 이용하는 사람이 10억 명 이상이며, 광고 매출의 절반 이상이 모바일에서 나오고 있다. 페이스북이 모바일 그 이상을 봐야 하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주커버그는 ...

페이스북 오큘러스 가상현실 헤드셋 미래 컴퓨팅

2014.03.26

페이스북의 가상 현실 헤드셋 개발 업체인 오큘러스(Oculus)를 2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오큘러스는 게이머들을 위해서 정말 멋진 기기를 만드는 혁신적인 회사이지만, 모든 사람들을 연결시키고, 세상을 이해하고, 지식 경제를 구축한다는 페이스북의 미션과 맞는 것이 없기 때문에, 20억 달러는 말이 안 되는 높은 가격처럼 들린다. 그러나 주커버그는 오큘러스 리프트(Rift) 가상현실 헤드셋이 페이스북의 10년 계획에 완벽히 맞으며, 본인이 예상한 차세대 주요 컴퓨팅 플랫폼이 바로 오큘러스의 위치라고 말했다. 리프트는 고해상도의 헤드셋으로 사용자가 가상 현실 속에 빠지도록 한다. 이달 초에 열린 SXSW의 왕좌의 게임 팬들이 이 시제품을 사용해보고 굉장히 놀랍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으며, 지난 주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ame Developers Conference)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나 소니의 경쟁 제품을 완전히 압도하기도 했다. 리프트는 아직 정식 출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주커버그도 언제쯤 판매될 것인지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7만 5,0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앱 개발을 위한 킷을 주문한 상태이며, 주커버그는 오큘러스가 게임을 넘어 활용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주커버그는 화요일 애널리스트 및 주주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오큘러스의 고글을 착용하면 컴퓨터가 만든 세상에 완전히 빠져들게 된다. 다른 사람들과 다른 장소에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느낄 것이다. 내 삶을 통틀어 경험했던 그 어느 것과도 완전히 다르다”라고 말했다. 주커버그가 오큘러스의 광팬임이 증명되는 말이다. 차세대 핵심 플랫폼 페이스북은 IPO 당시 모바일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오랫동안 앱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제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중 스마트폰만 이용하는 사람이 10억 명 이상이며, 광고 매출의 절반 이상이 모바일에서 나오고 있다. 페이스북이 모바일 그 이상을 봐야 하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주커버그는 ...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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