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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인도 클린맥스와 재생 에너지 구입 계약 체결

페이스북이 인도의 재생 에너지 회사 클린맥스와 재생 에너지 구입 계약을 맺었다고 15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회사가 남아시아 지역 기업과 에너지 구매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클린맥스 측과 인도 현지에서의 풍력 및 태양 에너지 생산 및 공급을 위한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해왔다. 이번 구매 계약을 통해 자사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정책을 인도 내에서도 확산시킬 것이라는 설명이다. 페이스북의 재생 에너지 부문 이사인 어비 파렉은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회사가 인도 현지에서 파워플랜트를 직접 소유 및 운영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대신 파워 플랜트를 소유한 클린맥스로부터 장기간의 재생 에너지 구입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에너지 생산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라고 파렉은 설명했다.  페이스북과 계약을 맺은 클린맥스는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B2B 회사다. 인도를 비롯해 중동, 동남아시아 지역에 상업 및 산업용 재생 에너지를 공급한다.  이번 구매 계약은 페이스북이 추진 중인 친환경 에너지 정책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9년에 전 세계의 자사 데이터센터와 사무실에 필요한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같은 해 회사는 자사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을 지원하는 태양광 프로젝트(Solar projects)를 발표했다. 또 지난해에는 전 세계 페이스북 사업장의 전력 공급을 완전히 재생 에너지로 대체했으며, 탄소 배출량이 0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친환경 재생에너지 클린맥스

2021.04.16

페이스북이 인도의 재생 에너지 회사 클린맥스와 재생 에너지 구입 계약을 맺었다고 15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회사가 남아시아 지역 기업과 에너지 구매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클린맥스 측과 인도 현지에서의 풍력 및 태양 에너지 생산 및 공급을 위한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해왔다. 이번 구매 계약을 통해 자사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정책을 인도 내에서도 확산시킬 것이라는 설명이다. 페이스북의 재생 에너지 부문 이사인 어비 파렉은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회사가 인도 현지에서 파워플랜트를 직접 소유 및 운영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대신 파워 플랜트를 소유한 클린맥스로부터 장기간의 재생 에너지 구입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에너지 생산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라고 파렉은 설명했다.  페이스북과 계약을 맺은 클린맥스는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B2B 회사다. 인도를 비롯해 중동, 동남아시아 지역에 상업 및 산업용 재생 에너지를 공급한다.  이번 구매 계약은 페이스북이 추진 중인 친환경 에너지 정책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9년에 전 세계의 자사 데이터센터와 사무실에 필요한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같은 해 회사는 자사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을 지원하는 태양광 프로젝트(Solar projects)를 발표했다. 또 지난해에는 전 세계 페이스북 사업장의 전력 공급을 완전히 재생 에너지로 대체했으며, 탄소 배출량이 0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ciokr@idg.co.kr

2021.04.16

칼럼ㅣ‘재생에너지’ 산업에서 ‘애플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는가?

애플이 지난 10월 29일(현지 시각) 9월 26일 자로 마감된 2020년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풍력 시스템 시장 선도업체 ‘베스타스(Vestas)’를 언급했다. iOS 기기가 베스타스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계 유수의 풍력터빈 제조업체에서 애플의 솔루션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전력 생산의 미래 베스타스는 덴마크 오르후스에 본사를 둔 풍력터빈 제조사다. 전 세계에서 약 2만 5,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76개국에서 117GW(Gigawatt) 이상의 전력을 생성하는 터빈을 공급했다. 이를테면 몽골 고비사막부터 북극권 라플란드까지 다양한 지형에 풍력터빈을 설치했다.  베스타스는 수년간 애플의 솔루션을 사용해왔다. 애플 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실적 발표에서 애플 솔루션이 현재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몇 가지 사례를 언급했다.    “베스타스가 운영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애플 제품과 네이티브 iOS 앱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베스타스는 아이패드를 사용해 현장 운영을 최적화한다. 크레인 사용을 평균적으로 프로젝트당 하루 정도 줄이는 식이다. 또 베스타스의 현장 기술자는 작업 주문, 문제 해결, 원격 협업에 아이폰을 사용하여 연간 40만 이상의 서비스 시간을 절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이 현장에서 풍력터빈 설치를 시각화해 볼 수 있도록 아이패드의 증강현실 기능을 시험하기 시작했다.” 또한 애플은 베스타스가 애플 솔루션을 어떻게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 설명하는 동영상도 공개했다. 예시는 다음과 같다.  • 크레인(Cranes): 터빈 설치 프로젝트에서 큰 비용이 드는 것 중의 하나가 시스템을 올리는 크레인이다. 베스타스는 애플 솔루션에서 실행되는 앱 덕분에 프로젝트마다 크레인 대여 시간을 하루 정도 절약했고, 이를 통해 연간 수백만 달러 상당의 실제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유지...

애플 재생에너지 베스타스 풍력터빈 아이패드 아이폰 잼프 SAP 4차 산업혁명 RPA 데이터 애널리틱스

2020.11.02

애플이 지난 10월 29일(현지 시각) 9월 26일 자로 마감된 2020년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풍력 시스템 시장 선도업체 ‘베스타스(Vestas)’를 언급했다. iOS 기기가 베스타스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계 유수의 풍력터빈 제조업체에서 애플의 솔루션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전력 생산의 미래 베스타스는 덴마크 오르후스에 본사를 둔 풍력터빈 제조사다. 전 세계에서 약 2만 5,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76개국에서 117GW(Gigawatt) 이상의 전력을 생성하는 터빈을 공급했다. 이를테면 몽골 고비사막부터 북극권 라플란드까지 다양한 지형에 풍력터빈을 설치했다.  베스타스는 수년간 애플의 솔루션을 사용해왔다. 애플 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실적 발표에서 애플 솔루션이 현재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몇 가지 사례를 언급했다.    “베스타스가 운영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애플 제품과 네이티브 iOS 앱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베스타스는 아이패드를 사용해 현장 운영을 최적화한다. 크레인 사용을 평균적으로 프로젝트당 하루 정도 줄이는 식이다. 또 베스타스의 현장 기술자는 작업 주문, 문제 해결, 원격 협업에 아이폰을 사용하여 연간 40만 이상의 서비스 시간을 절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이 현장에서 풍력터빈 설치를 시각화해 볼 수 있도록 아이패드의 증강현실 기능을 시험하기 시작했다.” 또한 애플은 베스타스가 애플 솔루션을 어떻게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 설명하는 동영상도 공개했다. 예시는 다음과 같다.  • 크레인(Cranes): 터빈 설치 프로젝트에서 큰 비용이 드는 것 중의 하나가 시스템을 올리는 크레인이다. 베스타스는 애플 솔루션에서 실행되는 앱 덕분에 프로젝트마다 크레인 대여 시간을 하루 정도 절약했고, 이를 통해 연간 수백만 달러 상당의 실제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유지...

2020.11.02

MS, “2050년까지 우리가 배출한 탄소 모두 없앨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이를 제거하겠다는 이니셔티브를 16일 발표했다. MS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절반 이상으로 저감하는 한편, 2050년까지는 회사 창립 이래로 배출한 탄소량을 모두 제거할 계획이다.    MS에 따르면, 탄소 중립(Carbon neural)이란 탄소를 감축하는 활동에 비용을 투자해 탄소 배출량을 상쇄하는 것이다. MS는 2012년부터 탄소 중립을 시도해왔다. 하지만 MS는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문제를 탄소 중립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보고, 배출된 탄소를 아예 없애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MS의 첫 번째 계획은 향후 10년 동안 탄소 직접 배출과 간접 배출을 ‘0’에 가깝게 낮추는 것이다. MS는 2025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로 데이터센터, 사무실, 공장 등을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2030년까지 회사의 업무용 차량들을 전기차로 교체한다.  두 번째는 2030년까지 지역 외 탄소 배출도 절반 이상 저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MS는 2020년 7월부터 탄소세 적용 부문과 지불 대상을 확대한다. 탄소세 적용 부문이 기존 직접 배출과 간접 배출에서 지역 외 배출까지 포함된다. 또한 모든 사업부가 탄소세를 지불할 계획이다.  마지막은 2050년까지 MS가 설립 이래로 배출한 탄소량을 없애는 것이다. MS는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10억 달러를 투자해 기후혁신펀드(Climate Innovation Fund)를 조성했다. MS는 탄소 배출을 흡수하는 기술(NET)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탄소 배출 흡수 기술에는 산림 조성 및 녹화, 토양탄소격리(Soil carbon sequestration), BECCs(Bioenergy with carbon capture and storage), 공기 중 직접 포집(DAC, Direct air capture) 등이 있다.  MS의 CEO ...

데이터센터 마이크로소프트 MS 탄소 배출량 탄소 저감 탄소발자국 재생에너지 탄소세 탄소중립

2020.01.17

마이크로소프트가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이를 제거하겠다는 이니셔티브를 16일 발표했다. MS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절반 이상으로 저감하는 한편, 2050년까지는 회사 창립 이래로 배출한 탄소량을 모두 제거할 계획이다.    MS에 따르면, 탄소 중립(Carbon neural)이란 탄소를 감축하는 활동에 비용을 투자해 탄소 배출량을 상쇄하는 것이다. MS는 2012년부터 탄소 중립을 시도해왔다. 하지만 MS는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문제를 탄소 중립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보고, 배출된 탄소를 아예 없애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MS의 첫 번째 계획은 향후 10년 동안 탄소 직접 배출과 간접 배출을 ‘0’에 가깝게 낮추는 것이다. MS는 2025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로 데이터센터, 사무실, 공장 등을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2030년까지 회사의 업무용 차량들을 전기차로 교체한다.  두 번째는 2030년까지 지역 외 탄소 배출도 절반 이상 저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MS는 2020년 7월부터 탄소세 적용 부문과 지불 대상을 확대한다. 탄소세 적용 부문이 기존 직접 배출과 간접 배출에서 지역 외 배출까지 포함된다. 또한 모든 사업부가 탄소세를 지불할 계획이다.  마지막은 2050년까지 MS가 설립 이래로 배출한 탄소량을 없애는 것이다. MS는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10억 달러를 투자해 기후혁신펀드(Climate Innovation Fund)를 조성했다. MS는 탄소 배출을 흡수하는 기술(NET)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탄소 배출 흡수 기술에는 산림 조성 및 녹화, 토양탄소격리(Soil carbon sequestration), BECCs(Bioenergy with carbon capture and storage), 공기 중 직접 포집(DAC, Direct air capture) 등이 있다.  MS의 CEO ...

2020.01.17

'애저로 IT현대화' 독일 전력회사 유니퍼의 클라우드 이야기

독일 전력회사 E.ON에서 분사한 유니퍼(Uniper)가 IT현대화를 시작했다. 유니퍼 IT현대화를 진두지휘하는 CIO인 데미어 버년이 왜 클라우드를 선택했고, 어떻게 추진했는지 들어봤다.  기업이 합병할 때 IT시스템도 통합된다. 마찬가지로 기업이 둘로 나뉠 때 IT시스템도 둘로 분리된다. 회사가 둘로 나뉘면서 IT시스템을 두 개로 칼같이 분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유니퍼의 CIO 데미언 버년은 이를 오히려 반기는 입장이다. IT를 현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버년은 독일의 전력회사인 E.ON에서 최고 프로세스 임원으로 일했다. E.ON은 스마트 그리드에 전문화된 재생에너지 회사로 변신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E.ON은 기존의 천연가스 저장, 에너지 거래, 발전 분야의 사업을 분리해 유니퍼(Uniper)라는 회사를 설립했고, 버년은 유니퍼에서 CIO를 맡게 됐다.  버년은 전력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정비하며 가스 고객에게 대금을 청구하고 무역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이는 IT시스템을 완성하는 책임을 졌다.  회사의 설립과 관련된 논의 중에, 누군가가 그에게 CIO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 것인지 의견을 물었다. 그는 “당시에 이게 면접 질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소 과하게 대답했다. IT뿐만 아니라, CIO는 사업에서도 일정한 책임을 져야 하고, 따라서 다른 사람처럼 고통받고, 그러면서 장점들을 활용할 수 있다고 버년은 이야기했다.   그래서 이제 그는 기업 보고 기능, 대금 청구 기능, 유니퍼의 연간 1,000억 달러 에너지 거래 활동을 위한 백오피스도 담당하게 됐다.  버년은 “주말에 달리기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IT 응용 분야를 떠올린다. 단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봐, 내가 만든 데이터 레이크가 대단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CIO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식이라면 회사 사람들이 별로 ...

CIO 윈도우 10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T현대화 데이터 레이크 태블로 E.ON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유니퍼 재생에너지 발전소 SAP 빅데이터 전력 분사 유틸리티 시각화 사물인터넷 가스 탤런드

2020.01.13

독일 전력회사 E.ON에서 분사한 유니퍼(Uniper)가 IT현대화를 시작했다. 유니퍼 IT현대화를 진두지휘하는 CIO인 데미어 버년이 왜 클라우드를 선택했고, 어떻게 추진했는지 들어봤다.  기업이 합병할 때 IT시스템도 통합된다. 마찬가지로 기업이 둘로 나뉠 때 IT시스템도 둘로 분리된다. 회사가 둘로 나뉘면서 IT시스템을 두 개로 칼같이 분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유니퍼의 CIO 데미언 버년은 이를 오히려 반기는 입장이다. IT를 현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버년은 독일의 전력회사인 E.ON에서 최고 프로세스 임원으로 일했다. E.ON은 스마트 그리드에 전문화된 재생에너지 회사로 변신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E.ON은 기존의 천연가스 저장, 에너지 거래, 발전 분야의 사업을 분리해 유니퍼(Uniper)라는 회사를 설립했고, 버년은 유니퍼에서 CIO를 맡게 됐다.  버년은 전력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정비하며 가스 고객에게 대금을 청구하고 무역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이는 IT시스템을 완성하는 책임을 졌다.  회사의 설립과 관련된 논의 중에, 누군가가 그에게 CIO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 것인지 의견을 물었다. 그는 “당시에 이게 면접 질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소 과하게 대답했다. IT뿐만 아니라, CIO는 사업에서도 일정한 책임을 져야 하고, 따라서 다른 사람처럼 고통받고, 그러면서 장점들을 활용할 수 있다고 버년은 이야기했다.   그래서 이제 그는 기업 보고 기능, 대금 청구 기능, 유니퍼의 연간 1,000억 달러 에너지 거래 활동을 위한 백오피스도 담당하게 됐다.  버년은 “주말에 달리기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IT 응용 분야를 떠올린다. 단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봐, 내가 만든 데이터 레이크가 대단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CIO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식이라면 회사 사람들이 별로 ...

2020.01.13

땅·하늘이어 바다에 무인 기술 등장 '자율항해 선박, 대서양 건넌다'

메이플라워호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로메어(ProMare), 플리머스대학교(University of Plymouth), IBM이 자율항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자율항해에는 대양을 통과하는 제한적인 통신이 기계 간 협업과 추가적인 행성 탐사의 잠재력을 탐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완전 자율항해 선박은 영국 청교도들을 플리머스에서 지금의 케이프 코드의 프로빈스타운항(Provincetown Harbor, Cape Cod.)으로 처음 항해한 오리지널 메이플라워호와 마찬가지로 대서양을 건널 예정이다. 이 무인 선박은 센서가 탑재되며 미세 플라스틱 위에서 처녀 항해를 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게 될 것이며, 대양을 누비는 자율주행 운송수단을 통해 원격 연구의 대의를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메어 해양 연구기관의 설립 이사회 구성원이자 메이플라워 자율항해 선박(Mayflower Autonomous Ship) 프로젝트의 공동 책임자인 브렛 파너프는 <테크월드>에 인간의 필요를 수용할 필요가 없는 운송수단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해방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선박은 우선 무엇보다도 인간 승무원의 필요와 안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거주 구역, 화장실 등의 시설을 제공해야 한다. 설계팀은 사람 대신에 IBM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컴퓨터를 싣는 날렵한 선박을 그렸다. IBM의 시스템 전략 리더 에릭 아쿠아론은 <테크월드>에 무엇보다도 조직이 IBM 파워시스템 서버와 함께 IBM의 파워AI 비전 기술로 구동하는 해당 선박의 이미지 인식 기능을 위해 협업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상황 인식을 위해 AIS(Automated Identification Systems), RADAR, LIDAR를 사용하여 영어 채널로 플리머스사운드만(Plymouth Sound bay)에서 얻은 데이터와 이미지로 학습했으며, 이를 통해 선박은 별다른 도움 없이 바다를 건너 항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IBM의 ODM(Operatio...

IBM 자율항해 무인선박 메이플라워호 Mayflower Autonomous Ship ODM 재생에너지 선박 풍력 해양 운송 인공지능 태양광 파워시스템 서버 메이플라워 자율항해 선박

2019.10.31

메이플라워호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로메어(ProMare), 플리머스대학교(University of Plymouth), IBM이 자율항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자율항해에는 대양을 통과하는 제한적인 통신이 기계 간 협업과 추가적인 행성 탐사의 잠재력을 탐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완전 자율항해 선박은 영국 청교도들을 플리머스에서 지금의 케이프 코드의 프로빈스타운항(Provincetown Harbor, Cape Cod.)으로 처음 항해한 오리지널 메이플라워호와 마찬가지로 대서양을 건널 예정이다. 이 무인 선박은 센서가 탑재되며 미세 플라스틱 위에서 처녀 항해를 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게 될 것이며, 대양을 누비는 자율주행 운송수단을 통해 원격 연구의 대의를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메어 해양 연구기관의 설립 이사회 구성원이자 메이플라워 자율항해 선박(Mayflower Autonomous Ship) 프로젝트의 공동 책임자인 브렛 파너프는 <테크월드>에 인간의 필요를 수용할 필요가 없는 운송수단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해방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선박은 우선 무엇보다도 인간 승무원의 필요와 안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거주 구역, 화장실 등의 시설을 제공해야 한다. 설계팀은 사람 대신에 IBM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컴퓨터를 싣는 날렵한 선박을 그렸다. IBM의 시스템 전략 리더 에릭 아쿠아론은 <테크월드>에 무엇보다도 조직이 IBM 파워시스템 서버와 함께 IBM의 파워AI 비전 기술로 구동하는 해당 선박의 이미지 인식 기능을 위해 협업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상황 인식을 위해 AIS(Automated Identification Systems), RADAR, LIDAR를 사용하여 영어 채널로 플리머스사운드만(Plymouth Sound bay)에서 얻은 데이터와 이미지로 학습했으며, 이를 통해 선박은 별다른 도움 없이 바다를 건너 항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IBM의 ODM(Operatio...

2019.10.31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친환경 기술을 어떻게 도입하고 있나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 국가들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오랫동안 노력해왔다.    2015년 회원국들은 앞으로 10년 동안 온실가스 배출을 20% 줄이고, 2025년까지 이 지역 내 전체 에너지원에서 재생에너지를 23%까지 끌어올리는 등 여러 목표를 자체적으로 설정했다.  그러나 여러 국가 간 구상안에 합의하는 것과 별개로, 이 지역 10개 국가는 향후 몇십 년에 걸쳐 자신이 원하는 환경적 진보를 위한 독자적인 목표도 수립했다.  환경 피해를 줄이는 노력이 간단한 일이 아니지만,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장기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여러 지리적 요인을 이미 가지고 있다.  이 지역에서 특히 인도네시아, 필리핀 같은 나라는 막대한 지열에너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아세안 내 다른 나라들, 즉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는 거대한 규모로 수력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고, 지리적 위치도 12시간의 일광을 쉽게 태양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풍력은 동남아시아 전체에 걸쳐 비슷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천혜의 요소들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은 대부분이 이용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게다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지도자들의 공언에도 불구하고 이 상태가 이른 시일 안에 바뀔지 의문이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액화천연가스(LNG)의 수출에서 상위 15개 국가에 속한다. 따라서 이들이 경제에 극히 중대한 산업으로부터 철수하는 것을 꺼리는 것은 당연하다.  더욱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들이 제안되고 있지만, 대부분이 투자자들에 의해 ‘투자 불능(unbankable)’으로 간주되며 초반부터 좌절되었다.  그러나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청정에너지 기술을 도입하려는 의지가 있고 이미 상당한 진보...

CIO 남슌2하이드로파워 아세안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재생에너지 온실가스 청정에너지 친환경 탄소 라오스

2018.11.28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 국가들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오랫동안 노력해왔다.    2015년 회원국들은 앞으로 10년 동안 온실가스 배출을 20% 줄이고, 2025년까지 이 지역 내 전체 에너지원에서 재생에너지를 23%까지 끌어올리는 등 여러 목표를 자체적으로 설정했다.  그러나 여러 국가 간 구상안에 합의하는 것과 별개로, 이 지역 10개 국가는 향후 몇십 년에 걸쳐 자신이 원하는 환경적 진보를 위한 독자적인 목표도 수립했다.  환경 피해를 줄이는 노력이 간단한 일이 아니지만,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장기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여러 지리적 요인을 이미 가지고 있다.  이 지역에서 특히 인도네시아, 필리핀 같은 나라는 막대한 지열에너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아세안 내 다른 나라들, 즉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는 거대한 규모로 수력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고, 지리적 위치도 12시간의 일광을 쉽게 태양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풍력은 동남아시아 전체에 걸쳐 비슷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천혜의 요소들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은 대부분이 이용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게다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지도자들의 공언에도 불구하고 이 상태가 이른 시일 안에 바뀔지 의문이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액화천연가스(LNG)의 수출에서 상위 15개 국가에 속한다. 따라서 이들이 경제에 극히 중대한 산업으로부터 철수하는 것을 꺼리는 것은 당연하다.  더욱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들이 제안되고 있지만, 대부분이 투자자들에 의해 ‘투자 불능(unbankable)’으로 간주되며 초반부터 좌절되었다.  그러나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청정에너지 기술을 도입하려는 의지가 있고 이미 상당한 진보...

2018.11.28

“데이터센터의 열로 지역 난방”··· 새로운 접근법 '눈길'

노르웨이의 한 작은 마을이 새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가정과 사무실 난방에 사용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데이터센터 관리자가 현대적인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발열을 처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값비싼 요소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엔지니어들이 이 문제를 해소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 헤맸는데, 이제 노르웨이가 이 문제를 비용 절감과 에너지 소비 감축, 기후 변화 대처의 기회로 바꿀 새로운 마을을 세우고 있다.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베르겐 근처에 현재 건축 중인 라이스파켄이란 마을은 동네 중심부에 자리하는 새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사용해 약 6만 곱미터 면적의 기업 및 사무 공간을 난방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5,000여 가정의 난방에도 사용한다. 동작 방식은 다음과 같다. 라이스파켄의 새 데이터센터 설계서 팬이나 수랭시스템 대신 열을 사무동과 연결된 지역 난방 시스템으로 보내 마루를 통해 건물을 덥힌다. 물은 전달 과정에서 열이 손실되기 때문에 가장 많은 난방이 필요한 건물은 데이터센터에 가장 가까이 지어야 한다. 물이 충분히 식으면 다시 되돌려 보내 데이터센터를 식히는 데 사용한다. 그리고 뜨거워진 물은 다시 지역 난방 시스템으로 보내는 과정이 반복된다. 스파크(Spark)라고 불리는 이 접근법이 라이스파켄과 같은 시험 사례를 넘어 적용되기 위해서는 물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적지 않다. 대표적인 것이 추가 배관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것이 무료가 아니라는 것, 이 개념의 경제성은 건설 비용과 유동적인 에너지 가격 간의 신중한 균형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스파크는 건축회사인 스뇌헤따, 스칸스카, 아스플란 비아크, 그리고 노키아가 합자한 회사인 MIRIS가 개발했다. 스파크는 우선 도심의 데이터센터가 초과열을 이용하고자 하는 건물과 최대한 가까이 지어야 한다. 도시에서 이런 입지 조건은 건설 비용이 많이 들뿐만 아...

냉각 스웨덴 건축 재생에너지 스파크 난방 MIRIS 열발전

2018.08.29

노르웨이의 한 작은 마을이 새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가정과 사무실 난방에 사용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데이터센터 관리자가 현대적인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발열을 처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값비싼 요소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엔지니어들이 이 문제를 해소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 헤맸는데, 이제 노르웨이가 이 문제를 비용 절감과 에너지 소비 감축, 기후 변화 대처의 기회로 바꿀 새로운 마을을 세우고 있다.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베르겐 근처에 현재 건축 중인 라이스파켄이란 마을은 동네 중심부에 자리하는 새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사용해 약 6만 곱미터 면적의 기업 및 사무 공간을 난방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5,000여 가정의 난방에도 사용한다. 동작 방식은 다음과 같다. 라이스파켄의 새 데이터센터 설계서 팬이나 수랭시스템 대신 열을 사무동과 연결된 지역 난방 시스템으로 보내 마루를 통해 건물을 덥힌다. 물은 전달 과정에서 열이 손실되기 때문에 가장 많은 난방이 필요한 건물은 데이터센터에 가장 가까이 지어야 한다. 물이 충분히 식으면 다시 되돌려 보내 데이터센터를 식히는 데 사용한다. 그리고 뜨거워진 물은 다시 지역 난방 시스템으로 보내는 과정이 반복된다. 스파크(Spark)라고 불리는 이 접근법이 라이스파켄과 같은 시험 사례를 넘어 적용되기 위해서는 물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적지 않다. 대표적인 것이 추가 배관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것이 무료가 아니라는 것, 이 개념의 경제성은 건설 비용과 유동적인 에너지 가격 간의 신중한 균형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스파크는 건축회사인 스뇌헤따, 스칸스카, 아스플란 비아크, 그리고 노키아가 합자한 회사인 MIRIS가 개발했다. 스파크는 우선 도심의 데이터센터가 초과열을 이용하고자 하는 건물과 최대한 가까이 지어야 한다. 도시에서 이런 입지 조건은 건설 비용이 많이 들뿐만 아...

2018.08.29

애플 2018 환경 보고서에 담긴 18가지 이야기

애플의 2018 환경 보고서(Environmental Responsibility Report)에는 애플이 제품 디자인에 어떤 신경을 썼는지를 비롯한 여러 제품들에 대한 매력적인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다. ‘지구 온난화는 존재한다’ 애플의 보고서에는 애플 제품들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흥미로운 데이터들이 포함되어 있다. 애플의 비즈니스는 거대하며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노력이 모여 의미 있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제조 공정에서 나온 폐기물을 처리해서 재활용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하고자 노력 중이다. 예를 들어, 애플은 그린 본드(Green Bond) 투자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6년 2017년 투자로 재활용한 자원으로부터 69만 6,400MWh의 에너지를 공급했고, 9,000만 갤런 이상의 물을 절약하고 5만 2,000 미터톤의 쓰레기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애플 CEO 팀 쿡은 지난해 “기후 변화는 존재한다. 지구의 자원은 영원하지 않다”라고 말한 바 있다. 애플은 지난해 파리 기후 변화 협약에서 탈퇴하지 않도록 백악관에 로비를 했으며, 2018년 4월에는 EPA가 클린 파워 플랜(Clean Power Plan)을 폐지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소식은? 이번 보고서에는 이만한 규모에서 제품 제조의 크기와 결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가 들어있다. 또한, 애플 제품과 관련된 여러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는데, 마치 보석을 찾은 것과 같은 흥미로운 정보들이다. 애플이 내부적으로 하드웨어 재사용 프로그램(Hardware Reuse Program)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한 예다. 이 프로그램은 수명이 다한 제품을 수집해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파악하고 내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에너지와 탄소 배출 애플은 이미 재생 에너지로 비즈니스의 100%를 운영하고 ...

애플 재생에너지 환경보고서 환경보호

2018.04.24

애플의 2018 환경 보고서(Environmental Responsibility Report)에는 애플이 제품 디자인에 어떤 신경을 썼는지를 비롯한 여러 제품들에 대한 매력적인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다. ‘지구 온난화는 존재한다’ 애플의 보고서에는 애플 제품들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흥미로운 데이터들이 포함되어 있다. 애플의 비즈니스는 거대하며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노력이 모여 의미 있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제조 공정에서 나온 폐기물을 처리해서 재활용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하고자 노력 중이다. 예를 들어, 애플은 그린 본드(Green Bond) 투자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6년 2017년 투자로 재활용한 자원으로부터 69만 6,400MWh의 에너지를 공급했고, 9,000만 갤런 이상의 물을 절약하고 5만 2,000 미터톤의 쓰레기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애플 CEO 팀 쿡은 지난해 “기후 변화는 존재한다. 지구의 자원은 영원하지 않다”라고 말한 바 있다. 애플은 지난해 파리 기후 변화 협약에서 탈퇴하지 않도록 백악관에 로비를 했으며, 2018년 4월에는 EPA가 클린 파워 플랜(Clean Power Plan)을 폐지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소식은? 이번 보고서에는 이만한 규모에서 제품 제조의 크기와 결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가 들어있다. 또한, 애플 제품과 관련된 여러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는데, 마치 보석을 찾은 것과 같은 흥미로운 정보들이다. 애플이 내부적으로 하드웨어 재사용 프로그램(Hardware Reuse Program)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한 예다. 이 프로그램은 수명이 다한 제품을 수집해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파악하고 내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에너지와 탄소 배출 애플은 이미 재생 에너지로 비즈니스의 100%를 운영하고 ...

2018.04.24

100% 재생에너지만 사용하는 IT기업은 어디?

세계에서 가장 큰 ICT기업 일부는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재생에너지 사용 면에서 아직 뒤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그린파워파트너십(Green Power Partnership)의 ICT기업 중 상위 30위의 친환경 전력 사용 기업을 선정했다. 구글, 디지털리얼티(Digital Realty), 이퀴닉스(Equinix), 델, 랙스페이스US, 삼성은 10위 안에 들어 있지만, 이들의 전체 전력 사용량에서 친환경 공급원에서 얻은 에너지는 50% 미만이었다.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시스코는 현재 미국내에서 100% 친환경 에너지원을 사용해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테크나비오(Technavio)의 한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그린 데이터센터 시장은 2021년까지 미화 5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EPA는 미국 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상위 10위 에너지 소비자 기업과 이들이 재생에너지원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전력을 공급받는지를 끌어들이는지는 정리했다. 1위 - 인텔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kWh) : 3,804,034,623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율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매스, 지열, 소형 수력, 태양, 풍력 2위 - 마이크로소프트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3,344,727,000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율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태양광, 풍력 3위 - 구글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1,763,588,904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중: 47%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 가스, 소형 수력, 태양광, 풍력 4위 - 애플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1,173,352,630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중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 가스, 바이오매스, 소형 수력, 태양광, 풍력 5위 - 시스코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

삼성 EPA 미국 환경보호국 재생에너지 그린피스 이퀴닉스 전력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랙스페이스 애플 인텔 구글 디지털 리얼티

2017.07.28

세계에서 가장 큰 ICT기업 일부는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재생에너지 사용 면에서 아직 뒤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그린파워파트너십(Green Power Partnership)의 ICT기업 중 상위 30위의 친환경 전력 사용 기업을 선정했다. 구글, 디지털리얼티(Digital Realty), 이퀴닉스(Equinix), 델, 랙스페이스US, 삼성은 10위 안에 들어 있지만, 이들의 전체 전력 사용량에서 친환경 공급원에서 얻은 에너지는 50% 미만이었다.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시스코는 현재 미국내에서 100% 친환경 에너지원을 사용해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테크나비오(Technavio)의 한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그린 데이터센터 시장은 2021년까지 미화 5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EPA는 미국 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상위 10위 에너지 소비자 기업과 이들이 재생에너지원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전력을 공급받는지를 끌어들이는지는 정리했다. 1위 - 인텔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kWh) : 3,804,034,623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율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매스, 지열, 소형 수력, 태양, 풍력 2위 - 마이크로소프트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3,344,727,000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율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태양광, 풍력 3위 - 구글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1,763,588,904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중: 47%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 가스, 소형 수력, 태양광, 풍력 4위 - 애플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Wh) : 1,173,352,630 총 전력 사용량 대비 친환경 전력 비중 : 100% 친환경 전력공급원 : 바이오 가스, 바이오매스, 소형 수력, 태양광, 풍력 5위 - 시스코 연간 친환경 전력 사용량 (k...

2017.07.28

美 재생에너지 증가··· 석탄, 1978년 수준으로 급감

미국내 재생에너지 생산량이 2016년에 7% 늘어났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석탄 생산량은 두 자릿수 급감하면서 2016년 미국의 1차 에너지 생산량이 전체적으로 4% 줄었다. 미국 에너지정보국(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이후 미국 에너지 생산량이 처음으로 감소했다. 생산량 감소는 총 에너지 수입과 수출 모두 증가한 것과 맞아 떨어졌다. 미국의 화석 연료 생산량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7% 감소했으며, 석탄은 18% 하락해 1978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EIA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순수 에너지 수입량은 10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였으며 2015년에서 2016년까지 6% 증가했고, 같은 기간 총 에너지 수출 증가율은 7%였다. 연료 수입 증가의 대부분은 낮은 원유 가격으로 수요가 상승하면서 원유 수입량이 늘어난 결과다. EIA는 석탄 수요 감소가 특히 2016년 상반기 상대적으로 낮은 천연가스 가격과 상대적으로 큰 변화 없는 전력 수요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도 각각 5%와 2% 하락했다. 두 연료 가격은 각각 2015년 수준 아래로 떨어졌다. 기록에 따르면 처음으로 미국의 천연가스 수출량이 석탄보다 많았다. EIA는 멕시코를 비롯한 다른 나라의 천연가스 수출 능력이 꾸준히 향상되는 가운데 미국내 생산량도 계속해서 증가해 2018년 미국이 천연가스 최대 수출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015년 소폭 감소했던 미국의 재생에너지 생산량은 2016년에 7% 증가했다. 풍력에너지는 재생에너지 생산량의 약 절반을 차지했고 태양광에너지는 약 1/4을 차지했다. 두 재생에너지원 모두 2015년과 2016년에 상당한 전기 생산 능력이 향상됐다고 EIA는 밝혔다. 미국내 서부 해안에 있는 대다수 수력발전소는 가뭄 상황을 완화하는 데도 쓰이며, 재생에너지 생산의 약 1/4을 차지했다. 신재생 ...

채용 천연가스 석탄 석유 재생에너지 발전 EIA 전기 태양광 고용 에너지정보국

2017.04.05

미국내 재생에너지 생산량이 2016년에 7% 늘어났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석탄 생산량은 두 자릿수 급감하면서 2016년 미국의 1차 에너지 생산량이 전체적으로 4% 줄었다. 미국 에너지정보국(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이후 미국 에너지 생산량이 처음으로 감소했다. 생산량 감소는 총 에너지 수입과 수출 모두 증가한 것과 맞아 떨어졌다. 미국의 화석 연료 생산량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7% 감소했으며, 석탄은 18% 하락해 1978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EIA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순수 에너지 수입량은 10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였으며 2015년에서 2016년까지 6% 증가했고, 같은 기간 총 에너지 수출 증가율은 7%였다. 연료 수입 증가의 대부분은 낮은 원유 가격으로 수요가 상승하면서 원유 수입량이 늘어난 결과다. EIA는 석탄 수요 감소가 특히 2016년 상반기 상대적으로 낮은 천연가스 가격과 상대적으로 큰 변화 없는 전력 수요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도 각각 5%와 2% 하락했다. 두 연료 가격은 각각 2015년 수준 아래로 떨어졌다. 기록에 따르면 처음으로 미국의 천연가스 수출량이 석탄보다 많았다. EIA는 멕시코를 비롯한 다른 나라의 천연가스 수출 능력이 꾸준히 향상되는 가운데 미국내 생산량도 계속해서 증가해 2018년 미국이 천연가스 최대 수출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015년 소폭 감소했던 미국의 재생에너지 생산량은 2016년에 7% 증가했다. 풍력에너지는 재생에너지 생산량의 약 절반을 차지했고 태양광에너지는 약 1/4을 차지했다. 두 재생에너지원 모두 2015년과 2016년에 상당한 전기 생산 능력이 향상됐다고 EIA는 밝혔다. 미국내 서부 해안에 있는 대다수 수력발전소는 가뭄 상황을 완화하는 데도 쓰이며, 재생에너지 생산의 약 1/4을 차지했다. 신재생 ...

2017.04.05

개도국 에너지 저장 시장, 10년 내 40배 커진다

앞으로 10년 이내에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저장 시장이 현재의 2GW에서 80GW 이상으로 40배 가량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 은행 그룹(World Bank Group)이 IFC(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와 ESMAP(World Bank-administered Energy Sector Management Assistance Program)의 의뢰를 받아 작성된 '신흥 시장의 에너지 저장 트랜드와 기회' 보고서 내용이다. 보고서는 에너지 저장 용량의 연간 증가율이 향후 10년간 40%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최대 에너지 저장 시장은 중국과 인도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2016년에 새로 추가된 태양/풍력 발전 용량은 전 세계적으로 78GW로 집계됐다. 지난 5년간 늘어난 누적 용량은 378.1GW이다. 보고서는 에너지 저장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저탄소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 지역은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에 따르면, 2020년까지 전력 생산량을 2배로 늘려야 하며 2035년이 되면 전 세계 신규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80%를 차지할 예정이다. 에너지 저장 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주택 옥상 태양발전 시스템이나 솔라 팜 같은 시스템이다. 이와 같은 재생에너지 시스템 구축 비용이 계속 떨어지고 있지만, 이들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려면 생산한 전력을 저장할 배터리 혹은 다른 대체 저장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은 크게 3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플라이휠(flywheels), 압축 공기, 양수발전 같은 기계적 시스템, 리튬 이온이나 흐름 배터리 같은 전기적 저장 기기, 상변화 같은 열 시스템 등이다. 이 중 상변화 기술은 솔라 팜에서 들어온 열을 저장하기 위해 용융염 같은 물질을 이용한다. ...

테슬라 재생에너지 기가팩토리 에너지 저장

2017.01.24

앞으로 10년 이내에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저장 시장이 현재의 2GW에서 80GW 이상으로 40배 가량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 은행 그룹(World Bank Group)이 IFC(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와 ESMAP(World Bank-administered Energy Sector Management Assistance Program)의 의뢰를 받아 작성된 '신흥 시장의 에너지 저장 트랜드와 기회' 보고서 내용이다. 보고서는 에너지 저장 용량의 연간 증가율이 향후 10년간 40%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최대 에너지 저장 시장은 중국과 인도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2016년에 새로 추가된 태양/풍력 발전 용량은 전 세계적으로 78GW로 집계됐다. 지난 5년간 늘어난 누적 용량은 378.1GW이다. 보고서는 에너지 저장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저탄소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 지역은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에 따르면, 2020년까지 전력 생산량을 2배로 늘려야 하며 2035년이 되면 전 세계 신규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80%를 차지할 예정이다. 에너지 저장 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주택 옥상 태양발전 시스템이나 솔라 팜 같은 시스템이다. 이와 같은 재생에너지 시스템 구축 비용이 계속 떨어지고 있지만, 이들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려면 생산한 전력을 저장할 배터리 혹은 다른 대체 저장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은 크게 3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플라이휠(flywheels), 압축 공기, 양수발전 같은 기계적 시스템, 리튬 이온이나 흐름 배터리 같은 전기적 저장 기기, 상변화 같은 열 시스템 등이다. 이 중 상변화 기술은 솔라 팜에서 들어온 열을 저장하기 위해 용융염 같은 물질을 이용한다. ...

2017.01.24

미국 전체 전기 발전량의 13.5% '재생에너지'로

미국내 새로운 에너지 설비에서 태양광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미국 전체의 새로운 에너지 발전 설비에서 공급된 전기량 가운데 재생에너지 원이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전기 발전량의 13.5%를 차지하며, 전체 설비에서도 15.5%다. 미국 국립신재생에너지연구소(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NREL)의 연례보고서에 다르면, 태양광 발전 설비는 54% 이상 늘어난 5.5기가와트(GW)를 넘어서며 이 분야를 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2014년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증가 출처 : NREL 미국 에너지부 산하 NREL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 시설은 2014년에 증가한 미국의 재생가능 전력 용량에서 48% 이상을 차지했다. 태양광 설비의 발전 용량은 현재 179GW를 초과했으며 시간당 554테라와트를 생산할 수 있다. 태양광 발전이 재생에너지 전기량에서 6%로 적은 비중에 불과하지만, 2014년에 증가한 전체 전력 용량의 22%를 차지했다. 미국 주별로 본 재생에너지 설치 현황 출처 : NREL   전체 전력 발생량 면에서 볼 때 태양광 발전 용량은 아직 수력 발전보다는 뒤쳐져 있다. 수력 발전은 2014년 신재생 에너지 발전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은 풍력이다. 2014년 미국에서 수력 발전량은 전체 재생에너지 전기 발전량의 약 절반을 차지했으며 풍력은 33%, 바이오매스는 12%, 태양광은 6%, 지열은 3%로 각각 조사됐다.  2000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에서 각각의 바이오매스, 지열, 수력에서 생산된 전력량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수력의 경우 지난해 3.7% 줄어들었다. 2014년 미국내 에너지 소비 현황 출처 : NREL 전세계적으로 태양광 발전(PV)과 태양열 발전(CSP)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전기 기술 중 하나다. 2014년에...

조사 전력 전기 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 NREL 미국 국립신재생에너지연구소 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연례보고서

2015.12.15

미국내 새로운 에너지 설비에서 태양광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 미국 전체의 새로운 에너지 발전 설비에서 공급된 전기량 가운데 재생에너지 원이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전기 발전량의 13.5%를 차지하며, 전체 설비에서도 15.5%다. 미국 국립신재생에너지연구소(National Renewable Energy Laboratory, NREL)의 연례보고서에 다르면, 태양광 발전 설비는 54% 이상 늘어난 5.5기가와트(GW)를 넘어서며 이 분야를 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2014년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증가 출처 : NREL 미국 에너지부 산하 NREL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 시설은 2014년에 증가한 미국의 재생가능 전력 용량에서 48% 이상을 차지했다. 태양광 설비의 발전 용량은 현재 179GW를 초과했으며 시간당 554테라와트를 생산할 수 있다. 태양광 발전이 재생에너지 전기량에서 6%로 적은 비중에 불과하지만, 2014년에 증가한 전체 전력 용량의 22%를 차지했다. 미국 주별로 본 재생에너지 설치 현황 출처 : NREL   전체 전력 발생량 면에서 볼 때 태양광 발전 용량은 아직 수력 발전보다는 뒤쳐져 있다. 수력 발전은 2014년 신재생 에너지 발전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은 풍력이다. 2014년 미국에서 수력 발전량은 전체 재생에너지 전기 발전량의 약 절반을 차지했으며 풍력은 33%, 바이오매스는 12%, 태양광은 6%, 지열은 3%로 각각 조사됐다.  2000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에서 각각의 바이오매스, 지열, 수력에서 생산된 전력량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수력의 경우 지난해 3.7% 줄어들었다. 2014년 미국내 에너지 소비 현황 출처 : NREL 전세계적으로 태양광 발전(PV)과 태양열 발전(CSP)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전기 기술 중 하나다. 2014년에...

2015.12.15

아마존, 대규모 풍력발전소 건립…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 목표

아마존이 자사의 글로벌 운영 전체에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9일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현재와 미래의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오하이오주의 100메가와트(MW)규모의 풍력발전소를 건설·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아마존 윈드팜 US 센트럴(Amazon Wind Farm US Central)이라는 이 프로젝트는 2017년 5월부터 연간 약 32만 메가와트(MWh)의 전기를 풍력으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미국 2만 9,000이 넘는 가구에 전기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AWS의 최신 풍력발전소가 이전에 발표한 프로젝트들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비 유틸리티 기업이 건설하는 발전소로 볼 때 여전히 큰 규모다. 예를 들어, 올해 완공된 가장 큰 풍력발전소 중 하나는 300MW 점보로드 풍력 프로젝트로, 이는 텍사스주 아마릴로 남서쪽 약 50마일에 위치해 있다. 이 프로젝트는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 자회사인 BHE 리뉴어러블(BHE Renewables)이 추진했으며 이 회사는 오스틴에너지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 풍력발전소를 짓는 데에는 10억 달러 이상이 소요됐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에서 두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풍력에너지는 2038년까지 가장 많은 전기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되며 매년 평균 2.4%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력발전 이외 다른 신재생에너지도 높은 성장률이 기대되지만 이들은 생산량 자체가 더 적다.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에 따르면, 태양광발전은 연 평균 6.8%, 지열은 5.5%, 바이오 매스는 3.1%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25년간의 재생에너지 증가 전망 출처 : 에너지정보국 아마존은 100% 재생에너지 이용을 목표로 하며 지난 2년 동안 풍력발전 프로젝트 및 기타 재생에너지 전략을 추진했다. 2015년 4월 AWS는 자사 전력 공급의 약 25%를 재생에너지 원에서 얻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마존...

아마존 수력 재생에너지 풍력 아마존 웹 서비스 친환경 태양광 전력 에너지 AWS 아마존 윈드팜 US 센트럴

2015.11.23

아마존이 자사의 글로벌 운영 전체에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9일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현재와 미래의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오하이오주의 100메가와트(MW)규모의 풍력발전소를 건설·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아마존 윈드팜 US 센트럴(Amazon Wind Farm US Central)이라는 이 프로젝트는 2017년 5월부터 연간 약 32만 메가와트(MWh)의 전기를 풍력으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미국 2만 9,000이 넘는 가구에 전기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AWS의 최신 풍력발전소가 이전에 발표한 프로젝트들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비 유틸리티 기업이 건설하는 발전소로 볼 때 여전히 큰 규모다. 예를 들어, 올해 완공된 가장 큰 풍력발전소 중 하나는 300MW 점보로드 풍력 프로젝트로, 이는 텍사스주 아마릴로 남서쪽 약 50마일에 위치해 있다. 이 프로젝트는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 자회사인 BHE 리뉴어러블(BHE Renewables)이 추진했으며 이 회사는 오스틴에너지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 풍력발전소를 짓는 데에는 10억 달러 이상이 소요됐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에서 두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풍력에너지는 2038년까지 가장 많은 전기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되며 매년 평균 2.4%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력발전 이외 다른 신재생에너지도 높은 성장률이 기대되지만 이들은 생산량 자체가 더 적다.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에 따르면, 태양광발전은 연 평균 6.8%, 지열은 5.5%, 바이오 매스는 3.1%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25년간의 재생에너지 증가 전망 출처 : 에너지정보국 아마존은 100% 재생에너지 이용을 목표로 하며 지난 2년 동안 풍력발전 프로젝트 및 기타 재생에너지 전략을 추진했다. 2015년 4월 AWS는 자사 전력 공급의 약 25%를 재생에너지 원에서 얻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마존...

2015.11.23

태양광 전지 패널 생산 수요 올해 57GW, 중국·미국·인도 주도

전세계 태양광 전지 패널 수요가 올해 약 57GW에서 2020년 135GW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GTM 리서치 보고서는 올해 전세계 새로운 모듈 생산 프로젝트의 약 10%가 미국에서 추진한 것이라고 전했다. 태양광 패널 생산에 적극적인 국가 현황 출처 : GTM 리서치 "미국은 제조업에 매우 매력적인 국가며, 국내 수요와 시장 접근성 때문에 다른 고비용 국가들보다 높은 순위를 나타낸다"고 이 보고서 작성자이자 GTM 리서치의 태양광 담당 애널리스트인 모힛 아난드는 밝혔다. GTM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 패널 생산 상위 5대 국가는 미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다. 중요한 것은 중국 이외의 국가들에서 새로운 태양 전지 모듈 생산 벤처에 대한 모든 발표들이 나오고 있으며, 여기에는 미국, 인도, 태국, 한국, 말레이시아, 대만, 브라질 등이 있다. 그러나 앞으로 몇 년 안에 중국과 나머지 아시아 국가들은 PV(태양광 발전) 태양 전지 패널 생산의 77%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됐다. "미국 연방 정부의 투자 세액 공제 연장 등 국내 수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정부 지원 방안들이 나오고 있어 미국이 태양광 패널 생산국으로서의 장점을 높여주고 있다"고 아난드는 말했다. 미국 정부의 태양 투자 세액 공제(ITC)는 태양광 발전의 보급에 박차를 가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혔지만 내년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에 통과된 ITC는 태양 에너지에 대한 가정과 기업의 설치를 위해 30%의 세액 공제를 제공했다. 2016년 12월 31일 이후 기업 세액 공제 혜택은 10%로 줄어들게 된다. 태양광 패널 생산성 매력도에서 5위를 차지한 미국은 내수 시장 수요 이외에 글로벌 시장 접근성, 정부 지원,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 등을 제공한다고 GTM 보고서는 밝혔다. 지난 몇 년 동안 2가지 요인으로 PV 모듈의 과잉 공급이 완화되기 시작했다. 첫째...

전망 IHS 리서치 GTM 리서치 태양광 전지 재생에너지 대체에너지 수요 공급 패널 조사 PV

2015.10.27

전세계 태양광 전지 패널 수요가 올해 약 57GW에서 2020년 135GW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GTM 리서치 보고서는 올해 전세계 새로운 모듈 생산 프로젝트의 약 10%가 미국에서 추진한 것이라고 전했다. 태양광 패널 생산에 적극적인 국가 현황 출처 : GTM 리서치 "미국은 제조업에 매우 매력적인 국가며, 국내 수요와 시장 접근성 때문에 다른 고비용 국가들보다 높은 순위를 나타낸다"고 이 보고서 작성자이자 GTM 리서치의 태양광 담당 애널리스트인 모힛 아난드는 밝혔다. GTM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 패널 생산 상위 5대 국가는 미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다. 중요한 것은 중국 이외의 국가들에서 새로운 태양 전지 모듈 생산 벤처에 대한 모든 발표들이 나오고 있으며, 여기에는 미국, 인도, 태국, 한국, 말레이시아, 대만, 브라질 등이 있다. 그러나 앞으로 몇 년 안에 중국과 나머지 아시아 국가들은 PV(태양광 발전) 태양 전지 패널 생산의 77%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됐다. "미국 연방 정부의 투자 세액 공제 연장 등 국내 수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정부 지원 방안들이 나오고 있어 미국이 태양광 패널 생산국으로서의 장점을 높여주고 있다"고 아난드는 말했다. 미국 정부의 태양 투자 세액 공제(ITC)는 태양광 발전의 보급에 박차를 가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혔지만 내년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에 통과된 ITC는 태양 에너지에 대한 가정과 기업의 설치를 위해 30%의 세액 공제를 제공했다. 2016년 12월 31일 이후 기업 세액 공제 혜택은 10%로 줄어들게 된다. 태양광 패널 생산성 매력도에서 5위를 차지한 미국은 내수 시장 수요 이외에 글로벌 시장 접근성, 정부 지원,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 등을 제공한다고 GTM 보고서는 밝혔다. 지난 몇 년 동안 2가지 요인으로 PV 모듈의 과잉 공급이 완화되기 시작했다. 첫째...

2015.10.27

전기료 인하를 가져올 재생에너지 열풍

재생에너지와 넉넉한 배터리용량이 결합해 조만간 매우 저렴한 전기가 나오게 되며, 태양전기는 화석연료 기반의 발전소가 생산하는 전기 비용보다도 더 저렴해질 것이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반파 태양광발전 시스템, 이미지 출처 : Gilles Mingasson 태양광, 리튬이온, 흐름-전지(flow-battery) 저장 시스템은 아주 저렴한 재생에너지의 조합을 만들어 핵발전 생산량을 추월하고 핵융합 발전 같은 미래 전력원이 필요 없어질 것이다. 이런 내용들은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인터솔라 컨퍼런스(Intersolar Conference)에서 발표된 몇몇 기조연설들의 공통적인 의견이었다.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 시스템 연구소(Fraunhofer Institute for Solar Energy Systems)의 디렉터 에릭 웨버는 태양광이 풍부한 나라들에서 태양 전력의 비용이 이미 킬로와트당 5센트 이하로 내려갔고 배터리 저장 시스템이 더욱 확산되고 저렴해질수록 가격은 계속해서 떨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우리는 앞으로 킬로와트 시간당 2~4센트 선에서 전력을 생산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 수준에 이르면 핵발전소는 물론 지구상 핵융합을 일으키려는 시도까지 모두 잊어도 된다”고 웨버는 태양에너지가 다른 전력원보다 더욱 저렴해 질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Sun Power 테슬라 CTO인 JB 스트라우벨은 광발전기와 배터리 저장 시스템의 가격이 계속 내려가서 킬로와트당 전력가격이 화석연료 발전소보다 곧 더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SAP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 바이오가스로 구동' 이베이, 친환경 데이터센터 준비 중 ->'가장 멋진 데이터센...

비용 재생에너지 테슬라 발전 리튬이온 CTO 태양광 전력 에너지 인터솔라 컨퍼런스

2015.07.20

재생에너지와 넉넉한 배터리용량이 결합해 조만간 매우 저렴한 전기가 나오게 되며, 태양전기는 화석연료 기반의 발전소가 생산하는 전기 비용보다도 더 저렴해질 것이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이반파 태양광발전 시스템, 이미지 출처 : Gilles Mingasson 태양광, 리튬이온, 흐름-전지(flow-battery) 저장 시스템은 아주 저렴한 재생에너지의 조합을 만들어 핵발전 생산량을 추월하고 핵융합 발전 같은 미래 전력원이 필요 없어질 것이다. 이런 내용들은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인터솔라 컨퍼런스(Intersolar Conference)에서 발표된 몇몇 기조연설들의 공통적인 의견이었다.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 시스템 연구소(Fraunhofer Institute for Solar Energy Systems)의 디렉터 에릭 웨버는 태양광이 풍부한 나라들에서 태양 전력의 비용이 이미 킬로와트당 5센트 이하로 내려갔고 배터리 저장 시스템이 더욱 확산되고 저렴해질수록 가격은 계속해서 떨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우리는 앞으로 킬로와트 시간당 2~4센트 선에서 전력을 생산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 수준에 이르면 핵발전소는 물론 지구상 핵융합을 일으키려는 시도까지 모두 잊어도 된다”고 웨버는 태양에너지가 다른 전력원보다 더욱 저렴해 질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Sun Power 테슬라 CTO인 JB 스트라우벨은 광발전기와 배터리 저장 시스템의 가격이 계속 내려가서 킬로와트당 전력가격이 화석연료 발전소보다 곧 더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SAP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 바이오가스로 구동' 이베이, 친환경 데이터센터 준비 중 ->'가장 멋진 데이터센...

2015.07.20

"아마존 클라우드, 얼마나 친환경적이지?" 고객들이 정보 요구

아마존이 고객들로부터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의 에너지 효율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이용 기업들이 신재생 에너지 사용 면에서 좀더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할 것을 아마존에 요구했으며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마존은 활동가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의 에너지원에 대해 추가적인 세부 정보를 공개하기보다는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게 기업이 직접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에너지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논의의 전반적인 주제는 ‘클라우드가 얼마나 친환경적인가’였다. 6월 초 훗스위트, Change.org, 텀블러 등 AWS를 사용하는 19개 고객사는 아마존의 수석 부사장인 앤디 제시에게 아마존이 청정 에너지 사용 노력에 대한 투명성을 높일 것을 요구하는 문서를 보냈다. 최근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보고서에서 “클라우드 업체들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AWS 고객사들은 이 보고서에 대한 추가 정보를 요구한 것이다. 그린피스 보고서는 "아마존 웹 서비스가 대중적인 많은 사이트 호스팅하고 있으며 서비스 제공에 친환경적인지 않은 에너지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버지니아에 있는 AWS 미국 동부 지역은 회사 서버의 60%를 수용하고 있는데 이곳은 약 1/3 석탄, 1/3 원자력, 1/5 가스, 2% 재생에너지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이에 대한 답변으로 버지니아에 80메가와트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클라우드 플랫폼이 소비하는 에너지 가운데 20%가 재생에너지며 2016년까지 이를 40%로, 궁극적으로 100% 청정 전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린피스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아마존이 에너지 데이터 공개를 거부하기 때문에 이 회사 고객들이나...

구글 재생에너지 신재생에너지 그린피스 전력 공급 친환경 에너지 AWS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아마존웹서비스

2015.06.17

아마존이 고객들로부터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의 에너지 효율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이용 기업들이 신재생 에너지 사용 면에서 좀더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할 것을 아마존에 요구했으며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마존은 활동가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의 에너지원에 대해 추가적인 세부 정보를 공개하기보다는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게 기업이 직접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에너지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논의의 전반적인 주제는 ‘클라우드가 얼마나 친환경적인가’였다. 6월 초 훗스위트, Change.org, 텀블러 등 AWS를 사용하는 19개 고객사는 아마존의 수석 부사장인 앤디 제시에게 아마존이 청정 에너지 사용 노력에 대한 투명성을 높일 것을 요구하는 문서를 보냈다. 최근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보고서에서 “클라우드 업체들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AWS 고객사들은 이 보고서에 대한 추가 정보를 요구한 것이다. 그린피스 보고서는 "아마존 웹 서비스가 대중적인 많은 사이트 호스팅하고 있으며 서비스 제공에 친환경적인지 않은 에너지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버지니아에 있는 AWS 미국 동부 지역은 회사 서버의 60%를 수용하고 있는데 이곳은 약 1/3 석탄, 1/3 원자력, 1/5 가스, 2% 재생에너지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이에 대한 답변으로 버지니아에 80메가와트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클라우드 플랫폼이 소비하는 에너지 가운데 20%가 재생에너지며 2016년까지 이를 40%로, 궁극적으로 100% 청정 전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린피스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아마존이 에너지 데이터 공개를 거부하기 때문에 이 회사 고객들이나...

2015.06.17

캘리포니아 도심 태양광 발전소, 필요량의 5배 전기 생산 가능

캘리포니아 주에 기 구축된 태영광 발전 시설에서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량이 주 필요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네기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에 기 구축된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량이 과잉 상태로 주 수요의 3~5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캘리포니아 주 내에 있는 기존 시설과 도시 내 오염된 산업부지를 중심으로 사용함으로써 태양광 발전 시설이 동식물의 서식지를 바꾸거나 피해를 유발하지 않으며 태양에서 실제로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었다. 연구원들은 이미 개발된 토지에 소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활용할 경우 연간 최대 1만 5,000테라와트/h를 생산할 수 있으며 기 설치된 태양광 발전 기술을 이용할 경우 연간 최대 6,000테라와트/h를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16일 과학 전문지 네이처에 실린 연구 보고서에서 도시, 건물, 공원 등 캘리포니아의 지상 면적의 약 80%가 개발됐다고 밝혔다. 주택 및 상가 건물 지붕에 소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해 에너지를 만들어 낼 기회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 공원 등의 도신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이 연구에는 현재 버클리대학 지구환경과학 박사 후 과정에 있는 레베카 헤르난데스가 메디슨 호패커와 크리스 필드와 함께 참여했다. 3명의 연구원들은 캘리포니아 주에 태양광 발전 시설로 쓰일 수 있는 대지 약 2만 7,114평방킬로미터와 태양광 징집 시설에 적합한 대지 6,475평방킬로미터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환경 영향을 줄이면서 태양광 발전 시설을 지을 수 있는 5만 5,846평방킬로미터의 대지도 있으며 태양광 발전 개발에도 쓰일 수 있는 2만 7,114평방킬로미터가 있다. "도시와 교외의 환경에 태양과 시설을 지으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대지 표면의 변화를 줄일 수 있다"라고 헤르난데스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이밖에 기존 송전선 주변의 도로나 토지 근처의 황무지처럼 생태학적으로 민...

에너지 태양광 전기 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 시설 캘리포니아 주

2015.03.17

캘리포니아 주에 기 구축된 태영광 발전 시설에서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량이 주 필요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네기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에 기 구축된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량이 과잉 상태로 주 수요의 3~5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캘리포니아 주 내에 있는 기존 시설과 도시 내 오염된 산업부지를 중심으로 사용함으로써 태양광 발전 시설이 동식물의 서식지를 바꾸거나 피해를 유발하지 않으며 태양에서 실제로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었다. 연구원들은 이미 개발된 토지에 소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활용할 경우 연간 최대 1만 5,000테라와트/h를 생산할 수 있으며 기 설치된 태양광 발전 기술을 이용할 경우 연간 최대 6,000테라와트/h를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16일 과학 전문지 네이처에 실린 연구 보고서에서 도시, 건물, 공원 등 캘리포니아의 지상 면적의 약 80%가 개발됐다고 밝혔다. 주택 및 상가 건물 지붕에 소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해 에너지를 만들어 낼 기회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 공원 등의 도신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이 연구에는 현재 버클리대학 지구환경과학 박사 후 과정에 있는 레베카 헤르난데스가 메디슨 호패커와 크리스 필드와 함께 참여했다. 3명의 연구원들은 캘리포니아 주에 태양광 발전 시설로 쓰일 수 있는 대지 약 2만 7,114평방킬로미터와 태양광 징집 시설에 적합한 대지 6,475평방킬로미터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환경 영향을 줄이면서 태양광 발전 시설을 지을 수 있는 5만 5,846평방킬로미터의 대지도 있으며 태양광 발전 개발에도 쓰일 수 있는 2만 7,114평방킬로미터가 있다. "도시와 교외의 환경에 태양과 시설을 지으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대지 표면의 변화를 줄일 수 있다"라고 헤르난데스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이밖에 기존 송전선 주변의 도로나 토지 근처의 황무지처럼 생태학적으로 민...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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