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7

태양광 전지 패널 생산 수요 올해 57GW, 중국·미국·인도 주도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전세계 태양광 전지 패널 수요가 올해 약 57GW에서 2020년 135GW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GTM 리서치 보고서는 올해 전세계 새로운 모듈 생산 프로젝트의 약 10%가 미국에서 추진한 것이라고 전했다.

태양광 패널 생산에 적극적인 국가 현황


출처 : GTM 리서치

"미국은 제조업에 매우 매력적인 국가며, 국내 수요와 시장 접근성 때문에 다른 고비용 국가들보다 높은 순위를 나타낸다"고 이 보고서 작성자이자 GTM 리서치의 태양광 담당 애널리스트인 모힛 아난드는 밝혔다.

GTM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 패널 생산 상위 5대 국가는 미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다.

중요한 것은 중국 이외의 국가들에서 새로운 태양 전지 모듈 생산 벤처에 대한 모든 발표들이 나오고 있으며, 여기에는 미국, 인도, 태국, 한국, 말레이시아, 대만, 브라질 등이 있다. 그러나 앞으로 몇 년 안에 중국과 나머지 아시아 국가들은 PV(태양광 발전) 태양 전지 패널 생산의 77%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됐다.

"미국 연방 정부의 투자 세액 공제 연장 등 국내 수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정부 지원 방안들이 나오고 있어 미국이 태양광 패널 생산국으로서의 장점을 높여주고 있다"고 아난드는 말했다.

미국 정부의 태양 투자 세액 공제(ITC)는 태양광 발전의 보급에 박차를 가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혔지만 내년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에 통과된 ITC는 태양 에너지에 대한 가정과 기업의 설치를 위해 30%의 세액 공제를 제공했다. 2016년 12월 31일 이후 기업 세액 공제 혜택은 10%로 줄어들게 된다.

태양광 패널 생산성 매력도에서 5위를 차지한 미국은 내수 시장 수요 이외에 글로벌 시장 접근성, 정부 지원,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 등을 제공한다고 GTM 보고서는 밝혔다.

지난 몇 년 동안 2가지 요인으로 PV 모듈의 과잉 공급이 완화되기 시작했다. 첫째, 시설의 통폐합으로 모듈 가격이 2012년에서 2014년 떨어지면서 공급을 위축시켰다. 둘째, 글로벌 태양광 수요가 향후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0년에는 135-기가와트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HIS 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PV 설치량은 거의 57GB에 이른다.

전세계 태양전지 패널 설치량


출처 : IHS 리서치
 
"이미 계획된 모듈의 용량 추가를 감안할 때 10년 후 공급 위기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아난드는 보고서에서 말했다. "이상적인 시장은 30~70% 이상의 모듈량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우리가 예상하는 바로는 2017년 26%의 추가 모듈량을 보유하게 된다. 이러한 예상 시나리오는 일부 시장에서 모듈 부족과 가격 압박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IHS 리서치는 올해 말까지 PV 수요가 57~53GW 정도 설치되며 16~25%로 두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양광 소비가 큰 나라로는 중국, 일본, 미국이 있으며 큰폭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나라로는 중국, 미국, 인도가 있다. 

"중국은 비즈니스 환경 및 PV 생산 지원 점수에서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미국과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고 아난드는 말했다. 이어서 그는 "각국에서 태양광 전지 생산을 위해 정부의 저비용 대출 등 광범위한 생산 지원과 저렴한 토지 이용, 자국내 기업에 대한 각종 혜택이 늘어나면서, 중국은 1위 자리를 내주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10.27

태양광 전지 패널 생산 수요 올해 57GW, 중국·미국·인도 주도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전세계 태양광 전지 패널 수요가 올해 약 57GW에서 2020년 135GW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GTM 리서치 보고서는 올해 전세계 새로운 모듈 생산 프로젝트의 약 10%가 미국에서 추진한 것이라고 전했다.

태양광 패널 생산에 적극적인 국가 현황


출처 : GTM 리서치

"미국은 제조업에 매우 매력적인 국가며, 국내 수요와 시장 접근성 때문에 다른 고비용 국가들보다 높은 순위를 나타낸다"고 이 보고서 작성자이자 GTM 리서치의 태양광 담당 애널리스트인 모힛 아난드는 밝혔다.

GTM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 패널 생산 상위 5대 국가는 미국을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다.

중요한 것은 중국 이외의 국가들에서 새로운 태양 전지 모듈 생산 벤처에 대한 모든 발표들이 나오고 있으며, 여기에는 미국, 인도, 태국, 한국, 말레이시아, 대만, 브라질 등이 있다. 그러나 앞으로 몇 년 안에 중국과 나머지 아시아 국가들은 PV(태양광 발전) 태양 전지 패널 생산의 77%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됐다.

"미국 연방 정부의 투자 세액 공제 연장 등 국내 수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정부 지원 방안들이 나오고 있어 미국이 태양광 패널 생산국으로서의 장점을 높여주고 있다"고 아난드는 말했다.

미국 정부의 태양 투자 세액 공제(ITC)는 태양광 발전의 보급에 박차를 가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혔지만 내년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에 통과된 ITC는 태양 에너지에 대한 가정과 기업의 설치를 위해 30%의 세액 공제를 제공했다. 2016년 12월 31일 이후 기업 세액 공제 혜택은 10%로 줄어들게 된다.

태양광 패널 생산성 매력도에서 5위를 차지한 미국은 내수 시장 수요 이외에 글로벌 시장 접근성, 정부 지원,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 등을 제공한다고 GTM 보고서는 밝혔다.

지난 몇 년 동안 2가지 요인으로 PV 모듈의 과잉 공급이 완화되기 시작했다. 첫째, 시설의 통폐합으로 모듈 가격이 2012년에서 2014년 떨어지면서 공급을 위축시켰다. 둘째, 글로벌 태양광 수요가 향후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0년에는 135-기가와트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HIS 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PV 설치량은 거의 57GB에 이른다.

전세계 태양전지 패널 설치량


출처 : IHS 리서치
 
"이미 계획된 모듈의 용량 추가를 감안할 때 10년 후 공급 위기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아난드는 보고서에서 말했다. "이상적인 시장은 30~70% 이상의 모듈량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우리가 예상하는 바로는 2017년 26%의 추가 모듈량을 보유하게 된다. 이러한 예상 시나리오는 일부 시장에서 모듈 부족과 가격 압박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IHS 리서치는 올해 말까지 PV 수요가 57~53GW 정도 설치되며 16~25%로 두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양광 소비가 큰 나라로는 중국, 일본, 미국이 있으며 큰폭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나라로는 중국, 미국, 인도가 있다. 

"중국은 비즈니스 환경 및 PV 생산 지원 점수에서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미국과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고 아난드는 말했다. 이어서 그는 "각국에서 태양광 전지 생산을 위해 정부의 저비용 대출 등 광범위한 생산 지원과 저렴한 토지 이용, 자국내 기업에 대한 각종 혜택이 늘어나면서, 중국은 1위 자리를 내주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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