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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사고도 바로 트윗 공개"··· 한 영국 은행의 파격 '투명성'

영국의 몬조(Monzo)는 디지털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새로운 도전자(Challenger) 은행 중 하나다. 이 은행은 고객에게 기술적 문제를 알리는 일에 있어 기존 관행을 파괴하고 있다. 이처럼 완전한 투명성을 지향하는 태도가 본질적으로 위험을 싫어하는 금융 업계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까? 지난 6월 29일 몬조는 트위터 팔로워 6만 명에게 다음과 같이 트윗했다. “오늘 오후 과거 우리 은행을 대신해 서베이 데이터를 수집한 타이프폼(Typeform)으로부터 데이터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금융 관련 세부정보가 침해당한 고객은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돈과 계좌는 안전합니다.” 이 은행의 CEO 톰 블롬필드도 “몇 시간 전 @typeform으로부터 침해 사고에 대한 ‘경보’를 받았습니다. 영향을 받은 @monzo의 고객에게 (이메일 주소를 중심으로) 일부 개인 정보가 유출됐음을 이메일로 알렸습니다. 타이프폼은 과거 우리 은행을 대신해 서베이를 수행했던 업체입니다”라고 팔로우업 했다. 전형적 ‘플레이북’을 찢다 몬조의 마케팅 및 커뮤니티 책임자인 트리스탄 토마스는 컴퓨터월드UK에 “위험을 싫어하는 기업 대부분은 발생한 문제를 알릴 때 모든 정보를 확보할 때까지 기다린 후 이를 고객에게 알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몬조는 접근법이 다르다. ‘지금 전달할 수 있는 정보가 무엇일까?’라는 접근법이다”라고 말했다. 몬조는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할 때 가능한 많은 세부 정보를 제공하려 노력한다. 이런 경우 공급업체에 해가 미치는 때가 종종 있다. 토마스는 “우리는 다른 회사 탓을 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려 시도하지 않는다. 심지어 다른 회사의 잘못인 경우에도 우리가 책임을 지는 경우가 많다. 고객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일어난 일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게 돕는 것...

보안 해킹 공유 투명성 몬조

2018.07.24

영국의 몬조(Monzo)는 디지털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새로운 도전자(Challenger) 은행 중 하나다. 이 은행은 고객에게 기술적 문제를 알리는 일에 있어 기존 관행을 파괴하고 있다. 이처럼 완전한 투명성을 지향하는 태도가 본질적으로 위험을 싫어하는 금융 업계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까? 지난 6월 29일 몬조는 트위터 팔로워 6만 명에게 다음과 같이 트윗했다. “오늘 오후 과거 우리 은행을 대신해 서베이 데이터를 수집한 타이프폼(Typeform)으로부터 데이터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금융 관련 세부정보가 침해당한 고객은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돈과 계좌는 안전합니다.” 이 은행의 CEO 톰 블롬필드도 “몇 시간 전 @typeform으로부터 침해 사고에 대한 ‘경보’를 받았습니다. 영향을 받은 @monzo의 고객에게 (이메일 주소를 중심으로) 일부 개인 정보가 유출됐음을 이메일로 알렸습니다. 타이프폼은 과거 우리 은행을 대신해 서베이를 수행했던 업체입니다”라고 팔로우업 했다. 전형적 ‘플레이북’을 찢다 몬조의 마케팅 및 커뮤니티 책임자인 트리스탄 토마스는 컴퓨터월드UK에 “위험을 싫어하는 기업 대부분은 발생한 문제를 알릴 때 모든 정보를 확보할 때까지 기다린 후 이를 고객에게 알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몬조는 접근법이 다르다. ‘지금 전달할 수 있는 정보가 무엇일까?’라는 접근법이다”라고 말했다. 몬조는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할 때 가능한 많은 세부 정보를 제공하려 노력한다. 이런 경우 공급업체에 해가 미치는 때가 종종 있다. 토마스는 “우리는 다른 회사 탓을 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려 시도하지 않는다. 심지어 다른 회사의 잘못인 경우에도 우리가 책임을 지는 경우가 많다. 고객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일어난 일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게 돕는 것...

2018.07.24

블로그 | 페이스북이 당신에 대해 알고 있는 6가지

페이스북 뉴스피드의 광고가 당신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소셜 네트워크 거물이 당신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개인 취향에 맞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고주에게 타겟팅된 정보를 판매하기 위해 18억 8,000만 사용자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2016년에만 미화 269억 달러의 광고 수익을 올렸다. 페이스북이 당신의 정보를 사용하는 더 위험한 방법도 있다. 연구원 마이클 코신스키는 사용자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분석해 인종, 성적 취향, 정치적 신념과 같은 정보를 예측해 개인적인 심리 프로파일을 만들고 찾아내는 모델을 고안했다. 비슷한 데이터 분석 전략이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에 입성하는 데 도움이 됐을 수도 있다. 데이터 마이닝 회사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는 5,000만 명이 넘는 페이스북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해 개인적인 필요와 희망에 호소하는 타겟 캠페인 광고를 보냈다.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안 어산지는 러시아 뉴스 사이트 RT와의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을 "가장 위협적인 감시 장비"라고 불렀다. "우리는 미국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사람과 그들의 관계, 이름, 주소, 위치,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 친척들에 관해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어산지는 주장했다. 그는 2014년 책을 출간하면서 "파티에 가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릴 때마다 당신은 쥐가 되는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그의 조직이 그 장난에 동참하지 않은 건 아니다. 위키리크스도 세계 통치자들의 비밀을 드러내는 자체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다. 페이스북이 당신의 데이터로 수행하는 작업에 여전히 논란이 있지만, 이 데이터는 복잡하게 묘사된다. 1. 페이스북은 당신이 무엇을 믿는지 알고 있다 케임브리지 애널리...

페이스북 타킷 마케팅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왓츠앱 좋아요 분석 빅브라더 인스타그램 공유 위키리크스 개인정보 빅데이터 위치 데이터

2018.03.21

페이스북 뉴스피드의 광고가 당신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소셜 네트워크 거물이 당신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개인 취향에 맞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고주에게 타겟팅된 정보를 판매하기 위해 18억 8,000만 사용자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2016년에만 미화 269억 달러의 광고 수익을 올렸다. 페이스북이 당신의 정보를 사용하는 더 위험한 방법도 있다. 연구원 마이클 코신스키는 사용자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분석해 인종, 성적 취향, 정치적 신념과 같은 정보를 예측해 개인적인 심리 프로파일을 만들고 찾아내는 모델을 고안했다. 비슷한 데이터 분석 전략이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에 입성하는 데 도움이 됐을 수도 있다. 데이터 마이닝 회사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는 5,000만 명이 넘는 페이스북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해 개인적인 필요와 희망에 호소하는 타겟 캠페인 광고를 보냈다.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안 어산지는 러시아 뉴스 사이트 RT와의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을 "가장 위협적인 감시 장비"라고 불렀다. "우리는 미국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사람과 그들의 관계, 이름, 주소, 위치,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 친척들에 관해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어산지는 주장했다. 그는 2014년 책을 출간하면서 "파티에 가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릴 때마다 당신은 쥐가 되는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그의 조직이 그 장난에 동참하지 않은 건 아니다. 위키리크스도 세계 통치자들의 비밀을 드러내는 자체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다. 페이스북이 당신의 데이터로 수행하는 작업에 여전히 논란이 있지만, 이 데이터는 복잡하게 묘사된다. 1. 페이스북은 당신이 무엇을 믿는지 알고 있다 케임브리지 애널리...

2018.03.21

폴리콤, 무선 콘텐츠 공유 솔루션 '폴리콤 파노' 출시

폴리콤코리아가 업무 장소나 기기와 관계없이 콘텐츠를 무선으로 공유하는 ‘폴리콤 파노(Polycom Pano)’를 출시했다. 폴리콤 파노를 사용하면 복잡한 케이블이나 동글 등을 사용하지 않아도 최대 4명이 동시에 콘텐츠를 나란히 공유, 대조, 비교할 수 있다. 사용자는 영상, 생방송, 이미지, 문서,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모든 유형의 시각 자료와 아이디어를 기존의 무선 콘텐츠 공유 솔루션에서는 지원되지 않았던 대화형 주석 달기 및 화이트보드 기능을 사용하면서 공유할 수 있다. 폴리콤 파노는 간단하게 디스플레이 장치에 연결해 PC, 맥, 태블릿, 스마트폰 및 라이브 영상에서 무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폴리콤 메리 맥도웰 CEO는 “많은 고객이 회의 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실제 각자의 컴퓨터나 장치에 적합한 케이블을 찾거나 여러 사람의 문서를 공유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며, “폴리콤 파노를 통해 간단히 문서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주석을 달고 함께 발전시켜 나가면 더욱 풍부하고 생산적인 협업이 가능하고, 특히 어떤 환경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의실, 고객사, 재택근무지, 공동 업무 공간, 공항 라운지나 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서 폴리콤 파노는 콘텐츠 공유를 대상 모니터로 한정하고, 회의가 끝나면 콘텐츠를 보호하는 내장 보안 세이프 가드도 지원한다. 폴리콤 파노는 모든 업무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는 고객의 협업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보호하고 기존 회의 기술을 더욱 향상시킨다. 한편, 폴리콤의 총판 에스비씨케이는 고객이 일정 기간 동안 파노를 무료로 사용하고 구입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파노 트라이 앤 바이(Pano Try & Bu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협업 콘텐츠 공유 폴리콤

2017.12.01

폴리콤코리아가 업무 장소나 기기와 관계없이 콘텐츠를 무선으로 공유하는 ‘폴리콤 파노(Polycom Pano)’를 출시했다. 폴리콤 파노를 사용하면 복잡한 케이블이나 동글 등을 사용하지 않아도 최대 4명이 동시에 콘텐츠를 나란히 공유, 대조, 비교할 수 있다. 사용자는 영상, 생방송, 이미지, 문서,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모든 유형의 시각 자료와 아이디어를 기존의 무선 콘텐츠 공유 솔루션에서는 지원되지 않았던 대화형 주석 달기 및 화이트보드 기능을 사용하면서 공유할 수 있다. 폴리콤 파노는 간단하게 디스플레이 장치에 연결해 PC, 맥, 태블릿, 스마트폰 및 라이브 영상에서 무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폴리콤 메리 맥도웰 CEO는 “많은 고객이 회의 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실제 각자의 컴퓨터나 장치에 적합한 케이블을 찾거나 여러 사람의 문서를 공유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며, “폴리콤 파노를 통해 간단히 문서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주석을 달고 함께 발전시켜 나가면 더욱 풍부하고 생산적인 협업이 가능하고, 특히 어떤 환경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의실, 고객사, 재택근무지, 공동 업무 공간, 공항 라운지나 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서 폴리콤 파노는 콘텐츠 공유를 대상 모니터로 한정하고, 회의가 끝나면 콘텐츠를 보호하는 내장 보안 세이프 가드도 지원한다. 폴리콤 파노는 모든 업무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는 고객의 협업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보호하고 기존 회의 기술을 더욱 향상시킨다. 한편, 폴리콤의 총판 에스비씨케이는 고객이 일정 기간 동안 파노를 무료로 사용하고 구입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파노 트라이 앤 바이(Pano Try & Bu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7.12.01

우버의 머신러닝 접근법···'조직 전체에 서비스형으로 제공하기'

우버(Uber)에는 다른 기업에서 보기 힘든 이색 조직이 있다. 모바일 앱 개발자, 지도 전문가, 자율주행팀으로 구성된 팀에 사전 패키지화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서비스형'으로 제공하는 팀이 있다. 우버의 머신러닝 책임자 대니 레인지는 자신이 AWS에서 근무하는 동안 개발한 구조를 우버에 적용했다. 그는 AWS에서 내부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플랫폼을 관리하며 AWS용 AML(Amazon Machine Learning) 개발 업무에 참여했던 이력을 보유한 인물이다.  컴퓨터월드 UK(Computerworld UK)와의 인터뷰에서 레인지는 “우리 사업의 모든 부분을 더욱 스마트하게 하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로, 머신러닝 서비스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 달성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하나의 인프라로 제공하는 팀을 운영한다. 우버의 비즈니스에는 이동하는 운전자와 탑승객, 운전자를 위한 지도 개선, 자율주행 자동차 등 3가지 핵심 영역이 있다”라고 말했다. 서비스형 머신러닝 레인지는 자신의 팀이 개발팀에 머신러닝 기능을 제공하는 방식이 다른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방식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머신러닝은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쉽게 얻기 힘든 대상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기업 내에서 서비스형 머신러닝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축했다”라고 그가 설명했다. 실제로 이는 웹 인터페이스나 모듈처럼 나타난다. API를 통하거나 프로그램에 따라 통합할 수 있도록 일련의 스톡 알고리즘이 개발자들에게 제공되게 된다. 레인지는 “개발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일련의 조정된 알고리즘이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또는 서비스를 이용해 고객 습관 또는 트래픽 혼잡에 대해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한다”라고 말했다. 가령 지도 제작과 자율주행의 경우 레인지와 그의 팀은 ‘전통...

공유 우버 머신러닝 서비스

2017.09.15

우버(Uber)에는 다른 기업에서 보기 힘든 이색 조직이 있다. 모바일 앱 개발자, 지도 전문가, 자율주행팀으로 구성된 팀에 사전 패키지화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서비스형'으로 제공하는 팀이 있다. 우버의 머신러닝 책임자 대니 레인지는 자신이 AWS에서 근무하는 동안 개발한 구조를 우버에 적용했다. 그는 AWS에서 내부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플랫폼을 관리하며 AWS용 AML(Amazon Machine Learning) 개발 업무에 참여했던 이력을 보유한 인물이다.  컴퓨터월드 UK(Computerworld UK)와의 인터뷰에서 레인지는 “우리 사업의 모든 부분을 더욱 스마트하게 하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로, 머신러닝 서비스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 달성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하나의 인프라로 제공하는 팀을 운영한다. 우버의 비즈니스에는 이동하는 운전자와 탑승객, 운전자를 위한 지도 개선, 자율주행 자동차 등 3가지 핵심 영역이 있다”라고 말했다. 서비스형 머신러닝 레인지는 자신의 팀이 개발팀에 머신러닝 기능을 제공하는 방식이 다른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방식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머신러닝은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쉽게 얻기 힘든 대상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기업 내에서 서비스형 머신러닝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축했다”라고 그가 설명했다. 실제로 이는 웹 인터페이스나 모듈처럼 나타난다. API를 통하거나 프로그램에 따라 통합할 수 있도록 일련의 스톡 알고리즘이 개발자들에게 제공되게 된다. 레인지는 “개발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일련의 조정된 알고리즘이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또는 서비스를 이용해 고객 습관 또는 트래픽 혼잡에 대해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한다”라고 말했다. 가령 지도 제작과 자율주행의 경우 레인지와 그의 팀은 ‘전통...

2017.09.15

론리 플래닛, 여행 경험 공유 플랫폼 '트립스' 오픈

여행 미디어 기업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 새로운 셀프-퍼블리싱 콘텐츠 플랫폼인 '트립스'(Trips)을 개시했다. 여행자들이 비주얼 콘텐츠를 원활히 공유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서비스다. 이 몰입형 플랫폼을 통해 여행자는 스마트폰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직접 업로드하고 각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구성할 수 있다. 다른 이들의 콘텐츠를 탐색하거나 자신의 콘텐츠를 공유하는 기능도 접목돼 있다. 이 과정에서 론리 플래닛은 플랫폼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천 시스템을 적용했다. 론리 플래닛의 다니엘 휴튼 CEO는 트립스 플랫폼에 대해 여행자가 원하는 것을 제공한다는 회사의 사명 중 하나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놀라운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손쉬운 모바일 방식의 디지털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트립스는 론리 플래닛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커뮤니티가 우리 브랜드와 아름답고 시각적인 방식으로 소통하고 각자가 가진 길 위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라고 말했다. 휴튼 CEO는 이어 "트립스가 론리 플래닛의 멀티채널 제품 에코시스템에 환상적인 신규 서비스일 것으로 믿는다"라며, "또한 우리가 커뮤니티에 최상의 도구를 제공함에 있어 헌신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공유 여행 론리 플래닛 트립스

2017.08.10

여행 미디어 기업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 새로운 셀프-퍼블리싱 콘텐츠 플랫폼인 '트립스'(Trips)을 개시했다. 여행자들이 비주얼 콘텐츠를 원활히 공유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서비스다. 이 몰입형 플랫폼을 통해 여행자는 스마트폰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직접 업로드하고 각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구성할 수 있다. 다른 이들의 콘텐츠를 탐색하거나 자신의 콘텐츠를 공유하는 기능도 접목돼 있다. 이 과정에서 론리 플래닛은 플랫폼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천 시스템을 적용했다. 론리 플래닛의 다니엘 휴튼 CEO는 트립스 플랫폼에 대해 여행자가 원하는 것을 제공한다는 회사의 사명 중 하나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놀라운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손쉬운 모바일 방식의 디지털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트립스는 론리 플래닛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커뮤니티가 우리 브랜드와 아름답고 시각적인 방식으로 소통하고 각자가 가진 길 위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라고 말했다. 휴튼 CEO는 이어 "트립스가 론리 플래닛의 멀티채널 제품 에코시스템에 환상적인 신규 서비스일 것으로 믿는다"라며, "또한 우리가 커뮤니티에 최상의 도구를 제공함에 있어 헌신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7.08.10

'협업이 쉬워지는' 화면 공유 앱 10선

동료, 고객사, 협력사와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협업 툴은 많지만, 다양한 특징과 가격대로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어려울 수 있다. 자신의 필요 사항에 맞는 협업 툴을 찾기 위해서는 기능과 특징, 보안, 가격 책정 모델, 신뢰성을 조사해야 한다. 다음은 화면 공유와 비디오 채팅 등 고유한 이점을 제공하는 협업 앱 10종을 정리한 내용이다.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예산에 맞는 앱을 찾아보자. 팀뷰어 12 오리지널 팀뷰어(TimViewer)는 화면 공유에 좋은 애플리케이션이다. 그러나 팀뷰어 12는 여기에 보안, 암호화된 화면 공유, 원격 지원, 고속 프레임을 추가 지원한다. 원격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 비즈니스에 맞춰진 앱이다. 또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기적으로 다른 사람과 화면을 공유해야 하는 경우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팀뷰어 12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고속 프레임 연결이다. 원격 세션을 이용, 최대 60fps로 비디오 편집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파일 전송 속도도 더 빠르고, 모바일 기기 간 원격 연결 기능을 지원하고, 고객이 사용할 인터페이스도 단순하다. 매월 또는 매년 요금을 부과하는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한 차례 요금을 내고 라이선스를 획득할 수 있다. 비즈니스 제품에서 사용자 1명이 대상인 라이선스, 여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플로팅 라이선스 가격은 각각 849달러와 1,689달러다. 기업 사용자는 3명의 동시 사용자를 지원하는 라이선스를 2,7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슬랙 슬랙(Slack)은 단 기간에 기업용 협업 툴로 자리 잡았다. 모든 사람을 만족하게 하기에 충분한 협업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제공한 덕분이다. 언뜻 봐서는 또 다른 메시징 앱으로 보이지만, 다중 채팅 공간 이상의 기능들을 제공한다. 파일을 공유하고, 비디오 및 음성 통화를 할 수 있고, 문서를 협업해 처리하는 등의 기능이 있다. 직관성이 높고, 학습이 간단하다. 직원들이 복잡한 앱을 꺼리는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 직원들은 매일 ...

협업 Appear.in 페이스북 라이브 블루진스 스크린셰어 스크린미트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팀뷰어 12 글립 허들 슬랙 태블릿 화면 스크린 공유 스카이프 스마트폰 스크린립

2017.06.12

동료, 고객사, 협력사와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협업 툴은 많지만, 다양한 특징과 가격대로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어려울 수 있다. 자신의 필요 사항에 맞는 협업 툴을 찾기 위해서는 기능과 특징, 보안, 가격 책정 모델, 신뢰성을 조사해야 한다. 다음은 화면 공유와 비디오 채팅 등 고유한 이점을 제공하는 협업 앱 10종을 정리한 내용이다.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예산에 맞는 앱을 찾아보자. 팀뷰어 12 오리지널 팀뷰어(TimViewer)는 화면 공유에 좋은 애플리케이션이다. 그러나 팀뷰어 12는 여기에 보안, 암호화된 화면 공유, 원격 지원, 고속 프레임을 추가 지원한다. 원격 지원을 제공해야 하는 비즈니스에 맞춰진 앱이다. 또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기적으로 다른 사람과 화면을 공유해야 하는 경우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팀뷰어 12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고속 프레임 연결이다. 원격 세션을 이용, 최대 60fps로 비디오 편집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파일 전송 속도도 더 빠르고, 모바일 기기 간 원격 연결 기능을 지원하고, 고객이 사용할 인터페이스도 단순하다. 매월 또는 매년 요금을 부과하는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한 차례 요금을 내고 라이선스를 획득할 수 있다. 비즈니스 제품에서 사용자 1명이 대상인 라이선스, 여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플로팅 라이선스 가격은 각각 849달러와 1,689달러다. 기업 사용자는 3명의 동시 사용자를 지원하는 라이선스를 2,7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슬랙 슬랙(Slack)은 단 기간에 기업용 협업 툴로 자리 잡았다. 모든 사람을 만족하게 하기에 충분한 협업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제공한 덕분이다. 언뜻 봐서는 또 다른 메시징 앱으로 보이지만, 다중 채팅 공간 이상의 기능들을 제공한다. 파일을 공유하고, 비디오 및 음성 통화를 할 수 있고, 문서를 협업해 처리하는 등의 기능이 있다. 직관성이 높고, 학습이 간단하다. 직원들이 복잡한 앱을 꺼리는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 직원들은 매일 ...

2017.06.12

포드, 탑승 공유 서비스 기업 인수··· "카메이커 넘어설 것"

포드가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을 인수한다. 회사는 9일 도심 지역 교통 혼잡을 줄이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채리엇'(Chariot)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포드는 또 자전거 공유 서비스 기업인 모티베이트(Motivate)와 협업하고 있다고 밝히며, 조만간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 에어리어 지역에 '포드 고바이크'(Fored GoBike) 공유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드와 자전거 공유 서비스 모티베이트가 공조해 베이 에어리어 인근에 2018년 연말까지 7,000대의 공유 자전거를 배치할 계획이다. 전세계 12곳에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제공 중인 모티베이트는, 자전거 공유 이용자용 앱을 배포하고 있다. 이 앱은 사용자가 자전거 잠금을 해제하고 탑승 가능한 자전거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기능을 한다. 포드의 마크 필드 CEO는 회사의 이번 움직임에 대해 자동차 기업인 동시에 이동성(mobility) 기업이 되려는 계획의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포드는 공동체의 일원이자 자동차 수송 분야의 믿을 수 있는 출처였다. 이제 좀더 다양한 수송 옵션과 해답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포드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절반 정도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2030년께는 그 비율이 60%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채리엇 탑승 공유 밴. 한편 포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뉴스 컨퍼런스에서 '시티 솔루션' 팀을 발표했다. 채리엇이 인수 된 후 합류하는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LLC'에 소속된 팀이다.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LLC는 향후 18개월 이내에 최소 5곳 이상의 지역에서 탑승 공유 서비스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ciokr@idg.co.kr  

인수 공유 포드 차량 자전거 채리엇 모티베이트

2016.09.12

포드가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을 인수한다. 회사는 9일 도심 지역 교통 혼잡을 줄이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채리엇'(Chariot)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포드는 또 자전거 공유 서비스 기업인 모티베이트(Motivate)와 협업하고 있다고 밝히며, 조만간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 에어리어 지역에 '포드 고바이크'(Fored GoBike) 공유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드와 자전거 공유 서비스 모티베이트가 공조해 베이 에어리어 인근에 2018년 연말까지 7,000대의 공유 자전거를 배치할 계획이다. 전세계 12곳에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제공 중인 모티베이트는, 자전거 공유 이용자용 앱을 배포하고 있다. 이 앱은 사용자가 자전거 잠금을 해제하고 탑승 가능한 자전거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기능을 한다. 포드의 마크 필드 CEO는 회사의 이번 움직임에 대해 자동차 기업인 동시에 이동성(mobility) 기업이 되려는 계획의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포드는 공동체의 일원이자 자동차 수송 분야의 믿을 수 있는 출처였다. 이제 좀더 다양한 수송 옵션과 해답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포드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절반 정도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2030년께는 그 비율이 60%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채리엇 탑승 공유 밴. 한편 포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뉴스 컨퍼런스에서 '시티 솔루션' 팀을 발표했다. 채리엇이 인수 된 후 합류하는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LLC'에 소속된 팀이다.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LLC는 향후 18개월 이내에 최소 5곳 이상의 지역에서 탑승 공유 서비스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6.09.12

한 패션 리테일 기업의 '박스' 클라우드 활용법

소매, 유통 등의 리테일 기업들은 여러 독특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복잡하고 급변하는 소비자 기호, ‘지금 이걸 원해’ 풍조 등도 그 원인 중 하나다. 여기 한 기업이 클라우드를 이용해 한 발짝 더 앞서나갈 수 있었던 사례를 공유한다. 애틀랜타에 기반한 전세계 리테일 의류 회사 옥스포드 인더스트리(Oxford Industries)는 토미 바하마(Tommy Bahama), 릴리 퓰리쳐(Lilly Pulitzer), 그리고 키네스 콜(Kenneth Cole)과 다커스(Eockers), 라니어 클로스(Lanier Clothes) 등의 여러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이다. 이 기업은 이면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스마트폰을 쓰는 고객들은 현재 매끄럽고 지속적인 브랜드 경험을 온라인이나 매장 모두의 그들의 쇼핑에서 경험하고 싶어했다. 밀레니얼 세대 소매 산업 구매자들과 판매자들은 가상 룩북과 리치-미디어 자산을 원했다. 그리고 전세계에 소재한 운영 부서들은 표준화 및 효율성을 개선시킬 방법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옥스포드 인더스트리의 정보 시스템 부회장 신디 테일러는 “현재 리테일 분야에서는 다양한 숙제가 등장하고 있다. 고객이 알아챌 수 없는 방법으로 더 민첩해지는 것을 배우고 재고를 관리해야 한다. 수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데 그 정보가 어디 있는지, 그게 어떻게 보호되고 관리되는지는 알기 어렵다는 숙제도 있다”라고 말했다. Credit: Thinkstock 리테일의 풀기 힘든 문제 물론 옥스포드 인더스트리는 오늘날의 빠르게 돌아가는 대부분의 다른 브랜드와 다를 바 없다. 리테일의 폭넓고 다양한 고객 기반과 예측 불가능성은 다른 업종에서는 겪지 않아도 되는 문제를 의미한다. 온라인 파일 공유 및 개인 클라우드 컨텐츠 관리 서비스 기업 박스(Box)의 선임 부회장 캐런 애플톤은 “리테일은 다른 어떤 산업보다도 더 빈번하게 변화하는 제품을 다...

클라우드 협업 박스 혁신 공유 리테일

2015.09.22

소매, 유통 등의 리테일 기업들은 여러 독특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복잡하고 급변하는 소비자 기호, ‘지금 이걸 원해’ 풍조 등도 그 원인 중 하나다. 여기 한 기업이 클라우드를 이용해 한 발짝 더 앞서나갈 수 있었던 사례를 공유한다. 애틀랜타에 기반한 전세계 리테일 의류 회사 옥스포드 인더스트리(Oxford Industries)는 토미 바하마(Tommy Bahama), 릴리 퓰리쳐(Lilly Pulitzer), 그리고 키네스 콜(Kenneth Cole)과 다커스(Eockers), 라니어 클로스(Lanier Clothes) 등의 여러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이다. 이 기업은 이면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개선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스마트폰을 쓰는 고객들은 현재 매끄럽고 지속적인 브랜드 경험을 온라인이나 매장 모두의 그들의 쇼핑에서 경험하고 싶어했다. 밀레니얼 세대 소매 산업 구매자들과 판매자들은 가상 룩북과 리치-미디어 자산을 원했다. 그리고 전세계에 소재한 운영 부서들은 표준화 및 효율성을 개선시킬 방법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옥스포드 인더스트리의 정보 시스템 부회장 신디 테일러는 “현재 리테일 분야에서는 다양한 숙제가 등장하고 있다. 고객이 알아챌 수 없는 방법으로 더 민첩해지는 것을 배우고 재고를 관리해야 한다. 수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데 그 정보가 어디 있는지, 그게 어떻게 보호되고 관리되는지는 알기 어렵다는 숙제도 있다”라고 말했다. Credit: Thinkstock 리테일의 풀기 힘든 문제 물론 옥스포드 인더스트리는 오늘날의 빠르게 돌아가는 대부분의 다른 브랜드와 다를 바 없다. 리테일의 폭넓고 다양한 고객 기반과 예측 불가능성은 다른 업종에서는 겪지 않아도 되는 문제를 의미한다. 온라인 파일 공유 및 개인 클라우드 컨텐츠 관리 서비스 기업 박스(Box)의 선임 부회장 캐런 애플톤은 “리테일은 다른 어떤 산업보다도 더 빈번하게 변화하는 제품을 다...

2015.09.22

MS, 파워포인트 공유 서비스 '라이브루프'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라이브루프(LiveLoop)라는 이름의 기업을 인수했다. 파일을 보내는 대신, URL만 보내는 방식으로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을 공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회사는 인수 금액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라이브루프의 기술이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협업 기회를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만 밝혔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에 걸쳐 통합성을 강조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해서갛고 있다. 라이브루프에 따르면 이 회사의 기술은 파워포인트 파일을 URL로 바꿔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별도의 추가 소프트웨어 설치도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화상 회의 등에 앞서 메일로 파일을 공유하는 대신, 회의 도중 URL을 공유함으로써 간단히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 셈이다. 또 같은 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동기화할 수 있으며, 즉시 프리젠테이션을 업데이트는 하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인수로 인해 라이브루프는 4월 24일로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사용자 데이터 및 프리젠테이션 데이터는 영구히 삭제된다. 회사 측은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경우 미리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것을 권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관련 분야 인수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모바일 이메일 앱 개발자 어컴플라이(Acompli)를, 2월에는 모바일 캘린더 앱 개발자 선라이즈를 인수한 바 있다. ciokr@idg.co.kr  

프리젠테이션 협업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공유 라이브루프

2015.03.30

마이크로소프트가 라이브루프(LiveLoop)라는 이름의 기업을 인수했다. 파일을 보내는 대신, URL만 보내는 방식으로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을 공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회사는 인수 금액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라이브루프의 기술이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협업 기회를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만 밝혔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에 걸쳐 통합성을 강조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해서갛고 있다. 라이브루프에 따르면 이 회사의 기술은 파워포인트 파일을 URL로 바꿔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별도의 추가 소프트웨어 설치도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화상 회의 등에 앞서 메일로 파일을 공유하는 대신, 회의 도중 URL을 공유함으로써 간단히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 셈이다. 또 같은 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동기화할 수 있으며, 즉시 프리젠테이션을 업데이트는 하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인수로 인해 라이브루프는 4월 24일로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사용자 데이터 및 프리젠테이션 데이터는 영구히 삭제된다. 회사 측은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경우 미리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것을 권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관련 분야 인수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모바일 이메일 앱 개발자 어컴플라이(Acompli)를, 2월에는 모바일 캘린더 앱 개발자 선라이즈를 인수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15.03.30

블로그 | 우버 앱을 삭제해야 하는 5가지 이유

버스, 기차, 택시는 괜찮다. 그러나 우버(Uber)는 아니다. 이 앱 기반 승차공유 서비스는 가격 사기, 의문스러운 운전자 판별, 가학적 비즈니스 기법 등과 관련해 암울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회사를 비판한 기자를 위협하기도 했다. 우버에 다수의 악평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 소비자들도 합류할 차례다. 이 회사에 대해 분개하고 있다면, 그저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것 이상을 할 수 있다. 바로 앱을 지우는 것이다. 충분히 많은 이들이 우버 앱을 지운다면 깨닫는 바가 있을 것이다. 여기 우버 앱을 지워야 할 5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가격 사기. 서비스 수요가 급증할 때, 우버는 가격을 올렸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운전자들이 참여해 수요공급 곡선을 맞출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가격 인상이 적절했다면 수용 가능한 부분이다. 그러나 지난 겨울 뉴욕에 블리자드가 몰아쳤을 때, 탑승자들은 단거리 이동에도 수백 달러의 요금을 물어야 했다. 다른 도시의 우버 사용자들도 유사한 경험을 보고하고 있다. 가학적 기법. 경쟁 자체가 나쁜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우버는 리프트(Lyft)와의 경쟁에서 선을 넘어섰다. 우버는 공격적으로 리프트 드라이버들을 침범했으며 투자 유지 노력을 방해하기도 했다. 또 승차를 요청하고 취소하는 행위를 5,000번 이상 함으로써 서비스를 방해하기도 했다. 위협. 우버 임원 에밀 마이클은 회사에 부정적인 기사를 쓴 언론인을 파헤치기 위해 100만 달러를 들여 '반대 연구진'을 구성한다는 계획에 대해 천연덕스럽게 언급했다. 아마 비공개 협약 발언이라고 생각했던 듯 싶다. 그는 또 여성 칼럼니스트의 사생활을 추적하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생활 침해. 우버에 비판적이었던 다른 여성 언론인은 실제로 추적당하기도 했다. 우버 임원진이 이른바 '신의 시야'를 이용했던 것이다. 신의 시야는 고객의 승차 이력과 목적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얼마나 많은 탑...

공유 사생활 우버 도덕성

2014.11.27

버스, 기차, 택시는 괜찮다. 그러나 우버(Uber)는 아니다. 이 앱 기반 승차공유 서비스는 가격 사기, 의문스러운 운전자 판별, 가학적 비즈니스 기법 등과 관련해 암울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회사를 비판한 기자를 위협하기도 했다. 우버에 다수의 악평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 소비자들도 합류할 차례다. 이 회사에 대해 분개하고 있다면, 그저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것 이상을 할 수 있다. 바로 앱을 지우는 것이다. 충분히 많은 이들이 우버 앱을 지운다면 깨닫는 바가 있을 것이다. 여기 우버 앱을 지워야 할 5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가격 사기. 서비스 수요가 급증할 때, 우버는 가격을 올렸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운전자들이 참여해 수요공급 곡선을 맞출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가격 인상이 적절했다면 수용 가능한 부분이다. 그러나 지난 겨울 뉴욕에 블리자드가 몰아쳤을 때, 탑승자들은 단거리 이동에도 수백 달러의 요금을 물어야 했다. 다른 도시의 우버 사용자들도 유사한 경험을 보고하고 있다. 가학적 기법. 경쟁 자체가 나쁜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우버는 리프트(Lyft)와의 경쟁에서 선을 넘어섰다. 우버는 공격적으로 리프트 드라이버들을 침범했으며 투자 유지 노력을 방해하기도 했다. 또 승차를 요청하고 취소하는 행위를 5,000번 이상 함으로써 서비스를 방해하기도 했다. 위협. 우버 임원 에밀 마이클은 회사에 부정적인 기사를 쓴 언론인을 파헤치기 위해 100만 달러를 들여 '반대 연구진'을 구성한다는 계획에 대해 천연덕스럽게 언급했다. 아마 비공개 협약 발언이라고 생각했던 듯 싶다. 그는 또 여성 칼럼니스트의 사생활을 추적하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생활 침해. 우버에 비판적이었던 다른 여성 언론인은 실제로 추적당하기도 했다. 우버 임원진이 이른바 '신의 시야'를 이용했던 것이다. 신의 시야는 고객의 승차 이력과 목적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얼마나 많은 탑...

2014.11.27

에어비앤비와 우버, 그리고 디지털 공유 경제의 문제점

필자가 샌프란시스코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일주일 동안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그 기간 동안 여러분이 내 아파트에 머물고자 한다. 필자는 여러분에게 적절한 값을 청구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호텔보다 싼 값에 가구가 딸린 방을 구할 수 있고, 필자는 집을 그냥 빈 채로 두느니 빌려주고 돈을 벌 수 있다. 자동차 서비스인 우버와 함께 디지털 공유 경제의 선두 주자로 꼽히는 에어비앤비의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바로 이것, 즉 여행자와 임대자 사이의 거래를 중개하는 것이다. 얼핏 단순하고 쉬운 비즈니스 모델로 보인다. 이론적으로는 물론 그렇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공유”라는 개념은 여러 곳에서 끊임없이 논란과 소송, 법적 분쟁의 씨앗이 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두 개의 분쟁 소식이 전해졌다. 홈어웨이(HomeAway)가 경쟁업체 에어비앤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과(샌프란시스코가 에어비앤비에게 유리하게 제정된 법을 통해 편의를 봐주고 있다는 주장), 우버가 운전자들에게 상당히 불리한 조건의 대출을 받아 새 차량을 구입하도록 강요했다는 소식이다. 이 두 가지 사례는 공유 경제가 일반적인 생각만큼 좋지만은 않은 이유를 잘 보여준다. 에어비앤비의 문제점 먼저 에어비앤비를 보자. 2008년에 설립된 회사로, 단기적으로 집을 비우면서 그 사이 집을 임대해 수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과 그 집을 이용할 사람을 직접 연결해주는 비즈니스 모델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몇몇 사건(예를 들어 임차인이 집을 부순 사건. 이후 에어비앤비는 고객을 위한 보험 정책을 마련함)에도 불구하고 에어비앤비는 승승장구했다. 지난 여름 브라질 월드컵 기간 동안 에어비앤비는 브라질 최대의 숙박 업체로 올라섰다. 개인의 잘못된 행동은 논외로 하더라도 얼핏 단순해 보이는 이 개념에는 답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불편한 질문들이 뒤따른다. 에어비앤비는 호텔인가, 단기 임대 주택인가? 임차인이 그 공간을 단기적으로 임대하는 것 자체가 과...

공유 성장 리프트 에어비앤비 우버

2014.11.07

필자가 샌프란시스코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일주일 동안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그 기간 동안 여러분이 내 아파트에 머물고자 한다. 필자는 여러분에게 적절한 값을 청구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호텔보다 싼 값에 가구가 딸린 방을 구할 수 있고, 필자는 집을 그냥 빈 채로 두느니 빌려주고 돈을 벌 수 있다. 자동차 서비스인 우버와 함께 디지털 공유 경제의 선두 주자로 꼽히는 에어비앤비의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바로 이것, 즉 여행자와 임대자 사이의 거래를 중개하는 것이다. 얼핏 단순하고 쉬운 비즈니스 모델로 보인다. 이론적으로는 물론 그렇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공유”라는 개념은 여러 곳에서 끊임없이 논란과 소송, 법적 분쟁의 씨앗이 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두 개의 분쟁 소식이 전해졌다. 홈어웨이(HomeAway)가 경쟁업체 에어비앤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과(샌프란시스코가 에어비앤비에게 유리하게 제정된 법을 통해 편의를 봐주고 있다는 주장), 우버가 운전자들에게 상당히 불리한 조건의 대출을 받아 새 차량을 구입하도록 강요했다는 소식이다. 이 두 가지 사례는 공유 경제가 일반적인 생각만큼 좋지만은 않은 이유를 잘 보여준다. 에어비앤비의 문제점 먼저 에어비앤비를 보자. 2008년에 설립된 회사로, 단기적으로 집을 비우면서 그 사이 집을 임대해 수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과 그 집을 이용할 사람을 직접 연결해주는 비즈니스 모델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몇몇 사건(예를 들어 임차인이 집을 부순 사건. 이후 에어비앤비는 고객을 위한 보험 정책을 마련함)에도 불구하고 에어비앤비는 승승장구했다. 지난 여름 브라질 월드컵 기간 동안 에어비앤비는 브라질 최대의 숙박 업체로 올라섰다. 개인의 잘못된 행동은 논외로 하더라도 얼핏 단순해 보이는 이 개념에는 답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불편한 질문들이 뒤따른다. 에어비앤비는 호텔인가, 단기 임대 주택인가? 임차인이 그 공간을 단기적으로 임대하는 것 자체가 과...

2014.11.07

6개국 3,000명 "해외 여행 시 생체 정보 공유 OK"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 이동할 때 자신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지문을 포함한 생체 인식 정보를 공유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컨설팅기업 액센츄어가 6개국의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9%가 이러한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고 답했으며 이같이 답한 사람들 가운데 대다수인 69%는 어떤 생체 정보도 공유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조사 응답자들은 호주,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미국 출신이었으며, 대부분은 생체 인식 정보가 국경을 보호하면서 좀더 빠르고 안전한 이동을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확신했다. 생체 인식 정보를 공유할 경우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장점에 대해 조사 응답자의 약 2/3(62%)는 자국의 국경을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해’ 생체 정보를 기꺼이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58%는 세관 및 입출국 수속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또한 56%는 좀더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어서라고 말했다. 액센츄어의 글로벌 테두리와 신원 서비스 사업을 리드 마크 크레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경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생체 인식 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국경에서 입출국 수속 시간 단축 등의 장점을 누리고 더 편리하게 여행하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조사 대상자의 약 절반(58%)은 여행자 등록 프로그램(RTP)에 자신들의 자세한 생체 인식 정보를 기꺼이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RTP는 미리 등록한 여행객들이 좀더 빠르고 손쉬운 세관 및 입출국 수속을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3/4에 가까운 응답자(71%)는 국경을 통과하는 모든 거주자와 방문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생체 인식 정보 사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와 비슷한 73%는 생체 인식을 사용하여 신원을 확인하는 게 국가들을 더 안전하게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답했다. 크레고는 "더 안전한 여행이나 국경을 만들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사람들의 강력한 지지는 국경 관리 기관...

액센츄어 조사 공유 생체 정보 지문 여행

2014.06.30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 이동할 때 자신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지문을 포함한 생체 인식 정보를 공유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컨설팅기업 액센츄어가 6개국의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9%가 이러한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고 답했으며 이같이 답한 사람들 가운데 대다수인 69%는 어떤 생체 정보도 공유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조사 응답자들은 호주,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미국 출신이었으며, 대부분은 생체 인식 정보가 국경을 보호하면서 좀더 빠르고 안전한 이동을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확신했다. 생체 인식 정보를 공유할 경우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장점에 대해 조사 응답자의 약 2/3(62%)는 자국의 국경을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해’ 생체 정보를 기꺼이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58%는 세관 및 입출국 수속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또한 56%는 좀더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어서라고 말했다. 액센츄어의 글로벌 테두리와 신원 서비스 사업을 리드 마크 크레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경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생체 인식 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국경에서 입출국 수속 시간 단축 등의 장점을 누리고 더 편리하게 여행하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조사 대상자의 약 절반(58%)은 여행자 등록 프로그램(RTP)에 자신들의 자세한 생체 인식 정보를 기꺼이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RTP는 미리 등록한 여행객들이 좀더 빠르고 손쉬운 세관 및 입출국 수속을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3/4에 가까운 응답자(71%)는 국경을 통과하는 모든 거주자와 방문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생체 인식 정보 사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와 비슷한 73%는 생체 인식을 사용하여 신원을 확인하는 게 국가들을 더 안전하게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답했다. 크레고는 "더 안전한 여행이나 국경을 만들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사람들의 강력한 지지는 국경 관리 기관...

2014.06.30

아나바다 '협력 경제'··· 비즈니스 핵심 뒤흔들까?

인터넷이 필요한 상품, 서비스, 전문성을 손끝에서 찾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몇몇은 ‘협력 경제’(collaborative economy)라고 지칭하고 있다. 거래와 유통 노력이 적게 드는 특징을 지지는 경제다. 그러나 다른 몇몇은 교환 경제의 초기 시절이 부활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어찌됐건 비즈니스의 양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가치 제조자 운동(Maker Movement)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3D 프린터를 이용해 상품을 만들고 있으며, 이 아이디어는 협력 경제로 확대되고 있다. 협력 경제에 참여한 개인들은 비효율적 제도에서 상품을 구입해 소유하는 대신 서로 공유하는 양태를 보인다. 크라우드 컴퍼니스(Crowd Companies)의 수석 애널리스트이며, 알티미터 그룹(Altimeter Group)의 컨설턴트를 맡고 있는 제레미 오양은 이런 운동들이 비즈니스에 '강력한 파괴'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하는 인물이다. 오양은 "소셜 미디어가 보여줬던 파괴력과 비교할 수준이 아니다. 소셜 미디어는 커뮤니케이션, 고객 관리, 직원 관계만 파괴했다. 그러나 이런 운동들은 비즈니스 모델의 중심을 파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협력, 공유 경제의 5가지 핵심 영역 오양은 협력 경제에 대해 5가지 핵심 영역을 규정했다. 1. 상품. 여성들은 너무 많은 물건을 사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옷장을 이용하기 위해' 옷과 보석류를 공유할 수 있다다. 99 드레스(99 Dresses), 포쉬마크(Poshmark), 스레드플립(Threadflip) 등 신생 기업들은 고객들이 유명 브랜드 제품을 지속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판매/구매/교환 사이트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2. 서비스. e랜스(eLance), 프리랜서(Freelancer), o데스크(oDesk), 태스크래빗(TaskRabbit) 등은 사람들이 각자의 시간과 전문성을 교...

공유 협력 경제 물물 교환 제조자 운동

2014.04.28

인터넷이 필요한 상품, 서비스, 전문성을 손끝에서 찾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몇몇은 ‘협력 경제’(collaborative economy)라고 지칭하고 있다. 거래와 유통 노력이 적게 드는 특징을 지지는 경제다. 그러나 다른 몇몇은 교환 경제의 초기 시절이 부활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어찌됐건 비즈니스의 양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가치 제조자 운동(Maker Movement)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3D 프린터를 이용해 상품을 만들고 있으며, 이 아이디어는 협력 경제로 확대되고 있다. 협력 경제에 참여한 개인들은 비효율적 제도에서 상품을 구입해 소유하는 대신 서로 공유하는 양태를 보인다. 크라우드 컴퍼니스(Crowd Companies)의 수석 애널리스트이며, 알티미터 그룹(Altimeter Group)의 컨설턴트를 맡고 있는 제레미 오양은 이런 운동들이 비즈니스에 '강력한 파괴'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하는 인물이다. 오양은 "소셜 미디어가 보여줬던 파괴력과 비교할 수준이 아니다. 소셜 미디어는 커뮤니케이션, 고객 관리, 직원 관계만 파괴했다. 그러나 이런 운동들은 비즈니스 모델의 중심을 파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협력, 공유 경제의 5가지 핵심 영역 오양은 협력 경제에 대해 5가지 핵심 영역을 규정했다. 1. 상품. 여성들은 너무 많은 물건을 사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옷장을 이용하기 위해' 옷과 보석류를 공유할 수 있다다. 99 드레스(99 Dresses), 포쉬마크(Poshmark), 스레드플립(Threadflip) 등 신생 기업들은 고객들이 유명 브랜드 제품을 지속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판매/구매/교환 사이트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2. 서비스. e랜스(eLance), 프리랜서(Freelancer), o데스크(oDesk), 태스크래빗(TaskRabbit) 등은 사람들이 각자의 시간과 전문성을 교...

2014.04.28

구글, 범프 인수키로 '아이폰 사용자 1억 명은?'

스마트폰을 서로 부딪히기만 하면 사진, 동영상, 파일을 전송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이 바로 범프(bump)다. 이 인기 앱 제조사인 범프 테크놀로지를 구글이 인수한다. 구체적인 매각 조건에 대해 양사는 함구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올씽스디지털은 익명의 출처를 인용해 대략 3,000만~6,000만 달러 사이 규모라고 전했다. 범프 CEO이자 공동설립자 데이빗 립는 16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매각 소식을 알리는 한편, 트위터를 통해서도 "다음 장이 오늘 열린다. 범프가 구글에 인수된다"라고 전했다. 구글은 범프와 함께 플록(Flock)도 확보하게 된다. 플록은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을 친구, 가족 등과 결합해 공유 앨범에 넣어주는 사진 공유 앱이다. 립 CEO는 "그간 마법같은 경험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수학, 데이터 처리, 알고리즘을 통해 혁신을 통해 사진 이면의 마법을 구현하려 해왔다. 구글과 합류할 수 있다는 점에 더할 나위 없이 흥분을 느낀다. 인류가 서로 소통하는, 세상과 소통하는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우리의 믿음을 공유하는 기업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범프와 플록이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서비스될 것이며 앞으로도 조율 상태를 유지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범프 앱은 현재 1억 명의 아이폰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사이의 '범프'도 지원한다. ZK 리서치의 제우스 커라발라 애널리스트는 구글로서는 탁월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흥미롭다. 모바일 기기 기업들은 그간 콘텐츠 생성과 관련해서는 잘해왔지만 효율적 공유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사진, 동영상 등을 주변인과 즉각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되면 어떨까? NFL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관중에게 동영상을 발송하고 이들이 즉각 투표하는 상황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범프...

구글 공유 범프 플록

2013.09.17

스마트폰을 서로 부딪히기만 하면 사진, 동영상, 파일을 전송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이 바로 범프(bump)다. 이 인기 앱 제조사인 범프 테크놀로지를 구글이 인수한다. 구체적인 매각 조건에 대해 양사는 함구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올씽스디지털은 익명의 출처를 인용해 대략 3,000만~6,000만 달러 사이 규모라고 전했다. 범프 CEO이자 공동설립자 데이빗 립는 16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매각 소식을 알리는 한편, 트위터를 통해서도 "다음 장이 오늘 열린다. 범프가 구글에 인수된다"라고 전했다. 구글은 범프와 함께 플록(Flock)도 확보하게 된다. 플록은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을 친구, 가족 등과 결합해 공유 앨범에 넣어주는 사진 공유 앱이다. 립 CEO는 "그간 마법같은 경험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수학, 데이터 처리, 알고리즘을 통해 혁신을 통해 사진 이면의 마법을 구현하려 해왔다. 구글과 합류할 수 있다는 점에 더할 나위 없이 흥분을 느낀다. 인류가 서로 소통하는, 세상과 소통하는 경험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우리의 믿음을 공유하는 기업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범프와 플록이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서비스될 것이며 앞으로도 조율 상태를 유지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범프 앱은 현재 1억 명의 아이폰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사이의 '범프'도 지원한다. ZK 리서치의 제우스 커라발라 애널리스트는 구글로서는 탁월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흥미롭다. 모바일 기기 기업들은 그간 콘텐츠 생성과 관련해서는 잘해왔지만 효율적 공유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사진, 동영상 등을 주변인과 즉각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되면 어떨까? NFL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관중에게 동영상을 발송하고 이들이 즉각 투표하는 상황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범프...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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