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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코비드-19 확산으로 더욱 더 부상하는 클라우드

금융, 의료, 제조 등 주요 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코비드-19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의 탄력적인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가속하여 기존 IT솔루션보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의 붐을 일으켰다.    은행 및 금융, 의료, 제조 같은 주요 업종은 원격 데이터 스토리지 기능과 호스팅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권한 제공 등의 기능으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 위기로 아시아 국가 경제가 영향을 받았다. 이들 국가의 정부는 중소기업(SME)과 대기업에 고급 디지털 기능을 채택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예를 들어, IDA(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of Singapore)는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 절차와 아키텍처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또는 서비스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마이그레이션할 때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클라우드(GoCloud)를 도입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동안 기업이 국가 경제를 지원할 뿐 아니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는 음성 컨퍼런스콜, 영상 협업 솔루션, 온라인 수업 증가로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툴 도입이 급증하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동안 대부분 조직은 재택근무를 추진해 인도, 싱가포르, 호주, 홍콩, 뉴질랜드 같은 국가의 직원에게 업무를 지식하고 있다. 줌,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클라우드 기반 제품은 원격 교육과 훈련의 증가와 함께 기업 내 사무실 협업에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는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로 기업의 컴퓨팅과 스토리지 기능을 향상할 수 있는 서비스형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뉴타닉스는 코비드-19 확산 시기에 기업의 원격 작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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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금융, 의료, 제조 등 주요 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코비드-19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의 탄력적인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가속하여 기존 IT솔루션보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의 붐을 일으켰다.    은행 및 금융, 의료, 제조 같은 주요 업종은 원격 데이터 스토리지 기능과 호스팅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권한 제공 등의 기능으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 위기로 아시아 국가 경제가 영향을 받았다. 이들 국가의 정부는 중소기업(SME)과 대기업에 고급 디지털 기능을 채택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예를 들어, IDA(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of Singapore)는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 절차와 아키텍처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또는 서비스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마이그레이션할 때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클라우드(GoCloud)를 도입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동안 기업이 국가 경제를 지원할 뿐 아니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는 음성 컨퍼런스콜, 영상 협업 솔루션, 온라인 수업 증가로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툴 도입이 급증하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동안 대부분 조직은 재택근무를 추진해 인도, 싱가포르, 호주, 홍콩, 뉴질랜드 같은 국가의 직원에게 업무를 지식하고 있다. 줌,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클라우드 기반 제품은 원격 교육과 훈련의 증가와 함께 기업 내 사무실 협업에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는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로 기업의 컴퓨팅과 스토리지 기능을 향상할 수 있는 서비스형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뉴타닉스는 코비드-19 확산 시기에 기업의 원격 작업을 ...

2020.06.15

코비드-19로 수많은 IT프로젝트 좌초

기업들이 코비드-19로 인한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기술 비용을 공격적으로 줄이려고 하면서 IT업계가 몇 달 동안 ‘암울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시장조사 회사인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기업들은 수많은 시장이 경기 침체에 직면하면서 2020년과 2021년 IT프로젝트를 대폭 축소할 예정이다.  엣지컴퓨팅과 사물인터넷(IoT) 같은 일부 기술의 채택은 예상보다 더딜 것이라고 글로벌데이터는 예측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IT인프라 공급 업체에게 더 어려울 것으로 관측됐다.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기업의 단기적인 초점은 비용이 아닌 저축에 초점을 맞출 것이지만 변화하는 비즈니스 관행과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IT 및 네트워킹이 중요할 것이다. 특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오히려 지금의 상황에서 장기적인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글로벌데이터는 주장했다. 글로벌데이터의 주제 연구팀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데이비드 빅넬은 “지금까지 코비드-19 상황에서 IT인프라가 살아남았다 해도 IT인프라 업체와 기업은 코로나19 이후 인프라 장애를 파악하고 수정하기 위해 검토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위험은 모든 기업이 생존 모드에 있어 다음 위기가 다가올 때까지 필요한 수정을 놓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공급 업체는 기업이 계획된 업그레이드 수명주기를 준수했으면 하지만 코비드-19 이후 기업은 비용 절감을 위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하드웨어 장비를 그대로 사용할 것이다”라고 빅넬은 전했다.    --------------------------------------------------------------- 코비드-19 인기기사 ->기업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새 현실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 -> 칼럼 | '5G, 재택근무, 홀로포테이션' 코로나바이러스로 변화하는 기술의 미래 ->'코로나19 대유행' 대비한 기업 보안 가이드 7단계 -> '블랙스...

IT프로젝트 글로벌데이터 코비드-19 COVID-19 사물인터넷 엣지컴퓨팅 아마존 아마존웹서비스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구글 클라우드

2020.05.21

기업들이 코비드-19로 인한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기술 비용을 공격적으로 줄이려고 하면서 IT업계가 몇 달 동안 ‘암울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시장조사 회사인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기업들은 수많은 시장이 경기 침체에 직면하면서 2020년과 2021년 IT프로젝트를 대폭 축소할 예정이다.  엣지컴퓨팅과 사물인터넷(IoT) 같은 일부 기술의 채택은 예상보다 더딜 것이라고 글로벌데이터는 예측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IT인프라 공급 업체에게 더 어려울 것으로 관측됐다.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기업의 단기적인 초점은 비용이 아닌 저축에 초점을 맞출 것이지만 변화하는 비즈니스 관행과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IT 및 네트워킹이 중요할 것이다. 특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오히려 지금의 상황에서 장기적인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글로벌데이터는 주장했다. 글로벌데이터의 주제 연구팀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데이비드 빅넬은 “지금까지 코비드-19 상황에서 IT인프라가 살아남았다 해도 IT인프라 업체와 기업은 코로나19 이후 인프라 장애를 파악하고 수정하기 위해 검토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위험은 모든 기업이 생존 모드에 있어 다음 위기가 다가올 때까지 필요한 수정을 놓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공급 업체는 기업이 계획된 업그레이드 수명주기를 준수했으면 하지만 코비드-19 이후 기업은 비용 절감을 위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하드웨어 장비를 그대로 사용할 것이다”라고 빅넬은 전했다.    --------------------------------------------------------------- 코비드-19 인기기사 ->기업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새 현실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 -> 칼럼 | '5G, 재택근무, 홀로포테이션' 코로나바이러스로 변화하는 기술의 미래 ->'코로나19 대유행' 대비한 기업 보안 가이드 7단계 -> '블랙스...

2020.05.21

넘버3의 매력!··· 구글 클라우드가 AWS보다 나은 13가지

오늘날 클라우드 사업 분야를 주도하는 기업은 아마존이다. AWS를 추격하는 이인자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손꼽힌다. 그러나 대규모 검색 및 여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기 위해 구축하기 시작한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독자적인 강점을 다수 지니고 있다.  특히 구글의 여러 소비자용 제품과 유사한 강력한 단순성, 오픈소스 친화성, 명확하고 개방된 여러 도구 등은 구글 고유의 특징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다. 여기 구글 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능가하는 특징 13가지를 정리했다.    구글 크롬 엔터프라이즈(Google Chrome Enterprise) 코로나 19로 인한 록다운이 시작되자, 크롬 엔터프라이즈을 애용하는 기업들은 직원들이 집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 조금 더 쉽다는 것을 실감했다.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가 곳곳에서 가동되는 ‘오픈(개방형)’ 표준에 토대를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직원들이 특정 브랜드나 모델만 이용하도록 한정시킬 필요가 없다. 구글은 노트북 컴퓨터와 데스크톱,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운영체제에 크롬을 배치해 놓았다.  ‘운영 체제로서의 웹’ 전략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적용되고 있다. 기업 이용자들이 일반적인 운영체제가 실행되는 일반적인 장치를 찾으면서, 크롬 생태계 내의 도구와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지고 있다. 직원들이 특정 VPN을 실행시키거나, 원격 액세스를 셋업 할 필요가 없다. 특정 OS에 국한될 필요도 없다. 모든 것이 브라우저에서 실행된다.  앱 스크립트(App Script) 스프레드시트용 매크로 작성을 소프트웨어 개발로 간주할 수 있을까? 아니면 프로그래머는 아니지만 재능 있는 사람이 배워서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일일까? 앱 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머가 구글 앱의 모든 것을 서로 연결시킬 수 있는 구글 클라우드의 계층으로 매크로 매우 유사하다. 레코드 버튼이 동작을 지켜보고, 그 단계를 코드로 변환한다.  G...

AWS 구글 클라우드 안토스 파이어베이스 앱 스크립트 앱시트 헬스케어 API

2020.05.20

오늘날 클라우드 사업 분야를 주도하는 기업은 아마존이다. AWS를 추격하는 이인자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손꼽힌다. 그러나 대규모 검색 및 여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기 위해 구축하기 시작한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독자적인 강점을 다수 지니고 있다.  특히 구글의 여러 소비자용 제품과 유사한 강력한 단순성, 오픈소스 친화성, 명확하고 개방된 여러 도구 등은 구글 고유의 특징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다. 여기 구글 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능가하는 특징 13가지를 정리했다.    구글 크롬 엔터프라이즈(Google Chrome Enterprise) 코로나 19로 인한 록다운이 시작되자, 크롬 엔터프라이즈을 애용하는 기업들은 직원들이 집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 조금 더 쉽다는 것을 실감했다.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가 곳곳에서 가동되는 ‘오픈(개방형)’ 표준에 토대를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직원들이 특정 브랜드나 모델만 이용하도록 한정시킬 필요가 없다. 구글은 노트북 컴퓨터와 데스크톱,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운영체제에 크롬을 배치해 놓았다.  ‘운영 체제로서의 웹’ 전략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적용되고 있다. 기업 이용자들이 일반적인 운영체제가 실행되는 일반적인 장치를 찾으면서, 크롬 생태계 내의 도구와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지고 있다. 직원들이 특정 VPN을 실행시키거나, 원격 액세스를 셋업 할 필요가 없다. 특정 OS에 국한될 필요도 없다. 모든 것이 브라우저에서 실행된다.  앱 스크립트(App Script) 스프레드시트용 매크로 작성을 소프트웨어 개발로 간주할 수 있을까? 아니면 프로그래머는 아니지만 재능 있는 사람이 배워서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일일까? 앱 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머가 구글 앱의 모든 것을 서로 연결시킬 수 있는 구글 클라우드의 계층으로 매크로 매우 유사하다. 레코드 버튼이 동작을 지켜보고, 그 단계를 코드로 변환한다.  G...

2020.05.20

시스코-구글 클라우드,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 개발 착수

시스코가 구글 클라우드와 공동으로 애플리케이션 중심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패브릭인 ‘구글 클라우드용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Cisco SD-WAN Cloud Hub with Google Cloud)’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양 사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도입하는 기업이 민첩성, 확장성, 유연성 등의 다양한 장점을 누리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는 네트워크를 앱과, 앱을 네트워크와 연결해 중요한 보안, 정책 및 성능 정보가 네트워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이동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앱의 가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정책 기반 권한 승인 및 브랜치와 클라우드 간 개선된 망 분리를 통해 강화된 보안 규정을 준수하고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구글 클라우드 백본을 통해 시스코 SD-WAN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해 네트워크 관리를 단순화한다. 시스코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그룹 제품 관리 시니어 VP 사친 굽타는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하는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는 시스코 SD-WAN 솔루션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긴밀히 통합해 기업이 다양한 클라우드의 네트워크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안전하고 지능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와 구글 클라우드는 2020년 말 구글 클라우드용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 프리뷰를 진행할 계획이며, 2021년 상반기 정식으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시스코 구글 클라우드 SD-WAN

2020.05.12

시스코가 구글 클라우드와 공동으로 애플리케이션 중심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패브릭인 ‘구글 클라우드용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Cisco SD-WAN Cloud Hub with Google Cloud)’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양 사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도입하는 기업이 민첩성, 확장성, 유연성 등의 다양한 장점을 누리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는 네트워크를 앱과, 앱을 네트워크와 연결해 중요한 보안, 정책 및 성능 정보가 네트워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이동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앱의 가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정책 기반 권한 승인 및 브랜치와 클라우드 간 개선된 망 분리를 통해 강화된 보안 규정을 준수하고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구글 클라우드 백본을 통해 시스코 SD-WAN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해 네트워크 관리를 단순화한다. 시스코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그룹 제품 관리 시니어 VP 사친 굽타는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하는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는 시스코 SD-WAN 솔루션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긴밀히 통합해 기업이 다양한 클라우드의 네트워크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안전하고 지능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와 구글 클라우드는 2020년 말 구글 클라우드용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 프리뷰를 진행할 계획이며, 2021년 상반기 정식으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0.05.12

클라우드, 코로나 위기 속 안전지대로 부상··· AWS·MS '선전'

코비드-19로 전 세계 경제가 타격을 입은 가운데, 2020년 1분기 대기업이 클라우드 투자를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성장 속도는 둔화되지 않았다.    앤디 제시(AWS CEO)와 사티아 나델라(마이크로소프트 CEO)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3개월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가 전년 대비 37% 증가하여 미화 290억 달러에 도달했다. 시너지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존 딘스데일은 이러한 수치가 예상 시장 성장률과 일치하며, 코비드-19로 클라우드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딘스데일은 “실제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추가로 이전되는 등 코비드-19 사태에서도 클라우드는 선전했다”라고 말했다. 전체 산업 성장을 반영한 AWS는 이번 분기에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3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마이크로소프트는 18%였다.    3위인 구글 클라우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5% 이상 증가했으며, 사실상 이 3개 업체가 굳건하게 선두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딘스데일에 따르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알리바바는 ‘실질적인’ 시장을 점유하지만 그 외 IBM, 세일즈포스, 오라클, 랙스페이스는 낮은 성장률을 보이는 틈새시장 업체다. 그 뒤를 잇는 기타 클라우드 제공 업체의 시장 점유율은 미미한 수준이다.  딘스데일은 “코비드-19가 전 세계 지역사회와 경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는 약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나타낸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코비드-19가 클라우드 제공 업체에 몇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확실하지만, 불확실한 시기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정상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업에 유연성과 안전성을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공급 업체 매출은 인상적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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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코비드-19로 전 세계 경제가 타격을 입은 가운데, 2020년 1분기 대기업이 클라우드 투자를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성장 속도는 둔화되지 않았다.    앤디 제시(AWS CEO)와 사티아 나델라(마이크로소프트 CEO)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3개월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가 전년 대비 37% 증가하여 미화 290억 달러에 도달했다. 시너지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존 딘스데일은 이러한 수치가 예상 시장 성장률과 일치하며, 코비드-19로 클라우드에 부정적인 영향은 없었다고 밝혔다.  딘스데일은 “실제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추가로 이전되는 등 코비드-19 사태에서도 클라우드는 선전했다”라고 말했다. 전체 산업 성장을 반영한 AWS는 이번 분기에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에서 3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마이크로소프트는 18%였다.    3위인 구글 클라우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5% 이상 증가했으며, 사실상 이 3개 업체가 굳건하게 선두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딘스데일에 따르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알리바바는 ‘실질적인’ 시장을 점유하지만 그 외 IBM, 세일즈포스, 오라클, 랙스페이스는 낮은 성장률을 보이는 틈새시장 업체다. 그 뒤를 잇는 기타 클라우드 제공 업체의 시장 점유율은 미미한 수준이다.  딘스데일은 “코비드-19가 전 세계 지역사회와 경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는 약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나타낸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코비드-19가 클라우드 제공 업체에 몇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확실하지만, 불확실한 시기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정상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업에 유연성과 안전성을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공급 업체 매출은 인상적인 속도...

2020.05.06

공급망 문제,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립에 영향

주요 클라우드 업체가 신규 데이터센터를 짓는데 필요한 기본 구성 요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 일부가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연기했지만, 이들에게는 문제를 해결할 역량은 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나 식자재처럼 데이터센터도 필수인 시대지만, 현재 데이터센터 건립은 약간의 타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페이스북, 구글, 애플은 미국과 유럽에 새로운 주요 데이터센터 계획을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연구 부사장인 릭 빌라스에 따르면 문제는 건립이 중단되거나 IT 장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패브릭, 배터리, 랙 등 공급망의 다른 구성 요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빌라스는 "아직 공개 성명을 발표하지 않은 사람들과 이야기해봤는데, 공급망이 문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데이터센터 건립을 원하기 때문에 계획을 멈추지 않겠지만, 공사를 마무리할 원자재가 없다. 이는 중요한 사실이다. 하지만 건립 중인 센터를 폐쇄하거나 마무리하지 않는 것과는 다르다”라고 빌라스는 설명했다. 2020년의 대형 데이터센터 구축은 AWS,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초대형 클라우드 업체와 에퀴닉스 및 디지털 리얼리티 트러스트(Digital Reality Trust) 같은 코로케이션 업체가 주도했다. 빌라스는 대기업 소유 데이터센터 구축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데이터센터 구축은 즉흥적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이 시설은 규모가 크며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 빌라스는 현재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대부분이 6개월에서 18개월 동안 짓는 중이라고 밝혔다. 빌라스는 “지난 3년간 클라우드 및 코로케이션 운영업체가 건립한 데이터센터 공간은 그전까지 건립된 전체 데이터센터 공간을 합한 것보다 더 넓었다. 이 업체들은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2020년은 데이터센터 건립에서 크게 의미 있는 한 해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사용 가능한 공간이 있으며 대역폭과 용량이 부족하지 않다. 앞으로 2년 안에 새로 짓지 않으면 문제가 될지 모르겠...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에퀴닉스 구글 클라우드 알리바바 공급망 AWS 마이크로소프트 IBM 애플 페이스북 IDC 디지털 리얼리티 트러스트

2020.05.04

주요 클라우드 업체가 신규 데이터센터를 짓는데 필요한 기본 구성 요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 일부가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연기했지만, 이들에게는 문제를 해결할 역량은 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나 식자재처럼 데이터센터도 필수인 시대지만, 현재 데이터센터 건립은 약간의 타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페이스북, 구글, 애플은 미국과 유럽에 새로운 주요 데이터센터 계획을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연구 부사장인 릭 빌라스에 따르면 문제는 건립이 중단되거나 IT 장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패브릭, 배터리, 랙 등 공급망의 다른 구성 요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빌라스는 "아직 공개 성명을 발표하지 않은 사람들과 이야기해봤는데, 공급망이 문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데이터센터 건립을 원하기 때문에 계획을 멈추지 않겠지만, 공사를 마무리할 원자재가 없다. 이는 중요한 사실이다. 하지만 건립 중인 센터를 폐쇄하거나 마무리하지 않는 것과는 다르다”라고 빌라스는 설명했다. 2020년의 대형 데이터센터 구축은 AWS,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초대형 클라우드 업체와 에퀴닉스 및 디지털 리얼리티 트러스트(Digital Reality Trust) 같은 코로케이션 업체가 주도했다. 빌라스는 대기업 소유 데이터센터 구축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데이터센터 구축은 즉흥적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이 시설은 규모가 크며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 빌라스는 현재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대부분이 6개월에서 18개월 동안 짓는 중이라고 밝혔다. 빌라스는 “지난 3년간 클라우드 및 코로케이션 운영업체가 건립한 데이터센터 공간은 그전까지 건립된 전체 데이터센터 공간을 합한 것보다 더 넓었다. 이 업체들은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2020년은 데이터센터 건립에서 크게 의미 있는 한 해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사용 가능한 공간이 있으며 대역폭과 용량이 부족하지 않다. 앞으로 2년 안에 새로 짓지 않으면 문제가 될지 모르겠...

2020.05.04

SD-WAN 연결 위해 손잡은 시스코-구글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 구글 클라우드, 다른 클라우드 또는 SaaS 애플리케이션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과 SD-WAN 연결을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는 이번 주 시스코와 구글이 턴키 패키지를 출시했다.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하는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는 공동 개발 플랫폼은 시스코의 SD-WAN 정책, 원격 분석 및 보안 설정 기능을 구글의 소프트웨어 정의 백본과 결합하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수준 계약, 보안 및 규정 준수 정책을 보장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확장한다. 시스코의 인터넷 기반 네트워킹 그룹 제품 관리 담당 수석 부사장인 사친 굽타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유지하면서 여러 클라우드를 지원하려는 고객에게는 이것이 모든 사이트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방법이다. 둘의 결합은 구글 클라우드의 개방형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안토스와 같은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되어 분산된 멀티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를 지원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포함된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굽타는 일반적으로 애플리케이션에는 기본 네트워크에 SLA 요청을 동적으로 알리는 방법이 없다며 통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블로그를 작성했다. 여기서 굽다는 “이 새로운 통합으로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디렉터리에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게시하여 필요한 네트워크 리소스를 동적으로 요청할 수 있다. 네트워크는 이 데이터를 사용하여 적절한 SD-WAN 정책에 대비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핵심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디렉토리 항목에 지연 시간이 짧아야 한다는 요구 사항이 있다. 그러면 적절한 SD-WAN 정책이 네트워크에 적용된다. 마찬가지로 시스코의 SD-WAN 컨트롤러인 v매니지는 네트워크 성능과 서비스 상태 메트릭을 모니터링하므로 사용자 요청을 가장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 노드로 지능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굽타는 말했다. 또한...

Saas 시스코 SDN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구글 클라우드 SD-WAN 마이크로서비스 멀티클라우드 안토스

2020.04.23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 구글 클라우드, 다른 클라우드 또는 SaaS 애플리케이션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과 SD-WAN 연결을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는 이번 주 시스코와 구글이 턴키 패키지를 출시했다.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하는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는 공동 개발 플랫폼은 시스코의 SD-WAN 정책, 원격 분석 및 보안 설정 기능을 구글의 소프트웨어 정의 백본과 결합하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수준 계약, 보안 및 규정 준수 정책을 보장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확장한다. 시스코의 인터넷 기반 네트워킹 그룹 제품 관리 담당 수석 부사장인 사친 굽타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유지하면서 여러 클라우드를 지원하려는 고객에게는 이것이 모든 사이트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방법이다. 둘의 결합은 구글 클라우드의 개방형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안토스와 같은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되어 분산된 멀티클라우드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를 지원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포함된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굽타는 일반적으로 애플리케이션에는 기본 네트워크에 SLA 요청을 동적으로 알리는 방법이 없다며 통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블로그를 작성했다. 여기서 굽다는 “이 새로운 통합으로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디렉터리에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게시하여 필요한 네트워크 리소스를 동적으로 요청할 수 있다. 네트워크는 이 데이터를 사용하여 적절한 SD-WAN 정책에 대비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핵심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디렉토리 항목에 지연 시간이 짧아야 한다는 요구 사항이 있다. 그러면 적절한 SD-WAN 정책이 네트워크에 적용된다. 마찬가지로 시스코의 SD-WAN 컨트롤러인 v매니지는 네트워크 성능과 서비스 상태 메트릭을 모니터링하므로 사용자 요청을 가장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 노드로 지능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굽타는 말했다. 또한...

2020.04.23

구글 클라우드 안토스, AWS에서도 쓴다··· 향후 애저도 가능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혼재된 복잡한 환경에서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관리하고자 구글 클라우드가 자사 소프트웨어를 가장 큰 경쟁사의 플랫폼에서도 운영할 수 있게 했다.    선다 피차이 구글 CEO 구글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배포하고 관리하는 자사 소프트웨어인 안토스가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지원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미 또다른 경쟁사 클라우드 플랫폼인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워크로드 실행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제품 관리 부사장인 제니퍼 린은 <인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애저 지원 지연은 단순히 내부 엔지니어링 리소스와 ‘시장 수요’로 인해 AWS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보다 고객의 우선순위가 더 높다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달 초 대규모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에서 뉴스를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코비드-19 확산으로 행사를 연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에 일반에 공개된 안토스는 고객에게 온프레미스이나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WS와 같은 다른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약속했으나 경쟁사 클라우드 옵션을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데는 다소 더딘 행보를 보였다.  멀티클라우드 경쟁 애저는 오랫동안 고객에게 애저 스택 제품을 사용하여 온프레미스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왔으며, 2019년 AWS는 AWS 아웃포스트를 통해 하이브리드 뒤늦게 이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이들 중 어느 것도 경쟁 클라우드에서 하나로 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구글의 안토스 플랫폼은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KE), GKE 온프레미스, 안토스 구성 관리 콘솔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쿠버네티스 배포에서 통합 관리, 정책, 보안을 약속한다. 보조 제품인 마이그레이트 포 안토스(Migrate for Anthos)를 사용하면 실제 서버 및 가상머신(VM)에서 ...

마이크로소프트 안토스 GKE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 멀티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쿠버네티스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하이퍼바이저 컨테이너 애저 AWS 아웃포스트

2020.04.23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혼재된 복잡한 환경에서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관리하고자 구글 클라우드가 자사 소프트웨어를 가장 큰 경쟁사의 플랫폼에서도 운영할 수 있게 했다.    선다 피차이 구글 CEO 구글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쿠버네티스 워크로드를 배포하고 관리하는 자사 소프트웨어인 안토스가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지원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미 또다른 경쟁사 클라우드 플랫폼인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워크로드 실행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제품 관리 부사장인 제니퍼 린은 <인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애저 지원 지연은 단순히 내부 엔지니어링 리소스와 ‘시장 수요’로 인해 AWS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보다 고객의 우선순위가 더 높다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달 초 대규모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에서 뉴스를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코비드-19 확산으로 행사를 연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에 일반에 공개된 안토스는 고객에게 온프레미스이나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WS와 같은 다른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약속했으나 경쟁사 클라우드 옵션을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데는 다소 더딘 행보를 보였다.  멀티클라우드 경쟁 애저는 오랫동안 고객에게 애저 스택 제품을 사용하여 온프레미스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왔으며, 2019년 AWS는 AWS 아웃포스트를 통해 하이브리드 뒤늦게 이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이들 중 어느 것도 경쟁 클라우드에서 하나로 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구글의 안토스 플랫폼은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KE), GKE 온프레미스, 안토스 구성 관리 콘솔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쿠버네티스 배포에서 통합 관리, 정책, 보안을 약속한다. 보조 제품인 마이그레이트 포 안토스(Migrate for Anthos)를 사용하면 실제 서버 및 가상머신(VM)에서 ...

2020.04.23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디렉토리 베타 제공

구글 클라우드가 서비스 디렉토리 솔루션의 베타 버전을 출시하여 환경 및 규모와 관계없이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게 했다.   구글 클라우드에 따르면 이 디렉토리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타사의 디렉토리와 연결할 수 있다. 이 솔루션에는 실시간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최대 수천 개의 엔드포인트로 서비스 인벤토리를 관리할 수 있다. 컴퓨팅 엔진 가상머신(VM),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KE)에서 실행되는 워크로드와 온프레미스 및 타사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외부 서비스를 포함하여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가 표시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매트 드로리아와 서비스 디렉토리 담당 카티크 발라크리쉬난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서비스 디렉토리가 완전히 관리되기 때문에 운영에서 오버헤드 없이 대규모 서비스 인벤토리 관리가 가능해져 데브옵스팀의 생산성이 향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동시에 고급 권한 기능을 사용하면 올바른 주체(사용자 및 애플리케이션)만이 정보를 업데이트하거나 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으므로 서비스 개발자가 실수로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줄 염려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솔루션은 모든 사용자 서비스에서 엔드포인트 정보를 유지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도달 범위를 높이고 메타 데이터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그룹화할 수 있어 소비자와 애플리케이션이 엔드포인트를 이해할 수 있다. 고객은 서비스 디렉토리를 사용하여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를 등록하고 HTTP 및 gRPC를 통해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 DNS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고객은 개인 DNS 영역 기능을 사용하여 서비스 변경에 따라 DNS 레코드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 구글 클라우드 인기기사 ->퍼블릭 클라우드 3대 업체 비교 'AWS·애저·구글의 장단점은?' -&g...

가상머신 V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멀티 클라우드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 GKE 서비스 디렉토리

2020.04.03

구글 클라우드가 서비스 디렉토리 솔루션의 베타 버전을 출시하여 환경 및 규모와 관계없이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게 했다.   구글 클라우드에 따르면 이 디렉토리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타사의 디렉토리와 연결할 수 있다. 이 솔루션에는 실시간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최대 수천 개의 엔드포인트로 서비스 인벤토리를 관리할 수 있다. 컴퓨팅 엔진 가상머신(VM),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KE)에서 실행되는 워크로드와 온프레미스 및 타사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외부 서비스를 포함하여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가 표시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매트 드로리아와 서비스 디렉토리 담당 카티크 발라크리쉬난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서비스 디렉토리가 완전히 관리되기 때문에 운영에서 오버헤드 없이 대규모 서비스 인벤토리 관리가 가능해져 데브옵스팀의 생산성이 향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동시에 고급 권한 기능을 사용하면 올바른 주체(사용자 및 애플리케이션)만이 정보를 업데이트하거나 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으므로 서비스 개발자가 실수로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줄 염려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솔루션은 모든 사용자 서비스에서 엔드포인트 정보를 유지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도달 범위를 높이고 메타 데이터를 사용하여 서비스를 그룹화할 수 있어 소비자와 애플리케이션이 엔드포인트를 이해할 수 있다. 고객은 서비스 디렉토리를 사용하여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를 등록하고 HTTP 및 gRPC를 통해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 DNS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고객은 개인 DNS 영역 기능을 사용하여 서비스 변경에 따라 DNS 레코드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 구글 클라우드 인기기사 ->퍼블릭 클라우드 3대 업체 비교 'AWS·애저·구글의 장단점은?' -&g...

2020.04.03

서비스형 마리아DB, 스카이SQL 출시··· 일단 구글 클라우드에서

마리아DB 업체가 구글 클라우드 SQL과 아마존 RDS 같은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에 대해 자체 클라우드 호스팅 대안을 제시했다.   현재 마리아DB 코퍼레이션은 마리아DB 자체 제작자가 지원하고 관리하는 클라우드 호스팅 버전의 마리아DB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인 스카이SQL을 공식적으로 출시했다. 스카이SQL은 시간당 비용 0.45달러에서 시작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마리아DB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이SQL이나 마리아DB 포크를 특징으로 하지만 종종 최신 버전보다 여러 버전의 관리형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인 구글 클라우드 SQL과 아마존 RDS 같은 서비스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아마존 RDS는 마리아DB 10.3까지만 지원하는데, 마리아DB의 최신 버전은 10.4.12이다. 스카이SQL은 기본적으로 통합 트랜잭션 및 분석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클라우드 기반의 쿠버네티스 관리형 마리아DB 플랫폼 인스턴스다. 스카이SQL에는 샤딩, 로드밸런싱, 자동 장애 조치 같은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기능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다양한 유형의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분석과 컬럼 스토리지는 기존 트랜잭션 처리 및 행 스토리지와 함께 실행될 수 있다. 또한 워크로드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트랜잭션 워크로드는 SSD에 빠르게 접근하여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분석 워크로드는 보다 저렴한 스토리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이밖에 스카이SQL은 모니터링용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와 시각화용 그라파나(Grafana) 같은 표준 쿠버네티스 기능과 구성 요소를 활용한다. 마리아DB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스카이SQL의 기판으로 쿠버네티스를 사용할 경우 모든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스카이SQL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스카이SQL 팩트시트에 있는 애저와 아마존 로고는 마리아DB 코퍼레이션이 결국 이들 클라우드에서도 제공할 것임을 나타내 준다. 스카이SQL에 대한 마리아DB 코퍼레이션의 또 다른 ...

데이터베이스 SSD 구글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구글 클라우드 SQL 서비스로서의 마리아DB 스카이SQL 아마존 RDS

2020.04.01

마리아DB 업체가 구글 클라우드 SQL과 아마존 RDS 같은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에 대해 자체 클라우드 호스팅 대안을 제시했다.   현재 마리아DB 코퍼레이션은 마리아DB 자체 제작자가 지원하고 관리하는 클라우드 호스팅 버전의 마리아DB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인 스카이SQL을 공식적으로 출시했다. 스카이SQL은 시간당 비용 0.45달러에서 시작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마리아DB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이SQL이나 마리아DB 포크를 특징으로 하지만 종종 최신 버전보다 여러 버전의 관리형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인 구글 클라우드 SQL과 아마존 RDS 같은 서비스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아마존 RDS는 마리아DB 10.3까지만 지원하는데, 마리아DB의 최신 버전은 10.4.12이다. 스카이SQL은 기본적으로 통합 트랜잭션 및 분석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클라우드 기반의 쿠버네티스 관리형 마리아DB 플랫폼 인스턴스다. 스카이SQL에는 샤딩, 로드밸런싱, 자동 장애 조치 같은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기능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다양한 유형의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분석과 컬럼 스토리지는 기존 트랜잭션 처리 및 행 스토리지와 함께 실행될 수 있다. 또한 워크로드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트랜잭션 워크로드는 SSD에 빠르게 접근하여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분석 워크로드는 보다 저렴한 스토리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이밖에 스카이SQL은 모니터링용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와 시각화용 그라파나(Grafana) 같은 표준 쿠버네티스 기능과 구성 요소를 활용한다. 마리아DB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스카이SQL의 기판으로 쿠버네티스를 사용할 경우 모든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스카이SQL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스카이SQL 팩트시트에 있는 애저와 아마존 로고는 마리아DB 코퍼레이션이 결국 이들 클라우드에서도 제공할 것임을 나타내 준다. 스카이SQL에 대한 마리아DB 코퍼레이션의 또 다른 ...

2020.04.01

지난주 일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서 중단 문제 발생

여러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에서 네트워크 연결 문제 및 높은 오류율이 보고됐다.  구글 클라우드는 3월 26일(미국 태평양 표준시)에 몇몇 구글 서비스에서 문제가 발생했으며 클라우드 컴포저(Cloud Composer) 환경 생성이 문제였다고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알렸다.    3월 26일 오후 5시 23분(미국 태평양 표준시)에 구글 클라우드는 상태 업데이트를 발표하여 3월 26일 목요일 오후 4시 50분(미국 태평양 표준시)부터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 요소에 간헐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는 사용자에게 “영향을 받은 고객은 여러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에서 네트워크 연결 문제가 발생하고 오류율이 높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3월 26일(미국 태평양 표준시) 오후 5시 50분경 구글은 엔지니어링팀이 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일부 서비스가 복구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 회사 엔지니어들은 클라우드 컴포저 환경 생성에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 문제는 단일 구글 사고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했다. 3월 26일 오후 6시 18분(미국 태평양 표준시)에 구글은 일부 서비스에서 사용자에게 해당 문제가 사용자에게 영향을 준 지역은 미서부1(us-west1), 서유럽1(europe-west1), 동아시아1(asia-east1), 동아시아2(asia-esat2) 등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엔지니어링팀은 여전히 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03-26 17:40 미국/태평양 지역에서 시작하여 오류율이 감소하고 있다. 많은 다운스트림 서비스가 복구되기 시작했다”라고 구글은 업데이트했다.   --------------------------------------------------------------- 구글 클라우드 인기기사 ->퍼블릭 클라우드 3대 업체 비교 'AWS·애저·구글의 장단점은?' -> 칼럼 | 구글 클라우드의 비밀병기 '구글처럼' -...

복구 구글 클라우드 GCP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네트워크 연결 문제

2020.03.30

여러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에서 네트워크 연결 문제 및 높은 오류율이 보고됐다.  구글 클라우드는 3월 26일(미국 태평양 표준시)에 몇몇 구글 서비스에서 문제가 발생했으며 클라우드 컴포저(Cloud Composer) 환경 생성이 문제였다고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알렸다.    3월 26일 오후 5시 23분(미국 태평양 표준시)에 구글 클라우드는 상태 업데이트를 발표하여 3월 26일 목요일 오후 4시 50분(미국 태평양 표준시)부터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 요소에 간헐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는 사용자에게 “영향을 받은 고객은 여러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에서 네트워크 연결 문제가 발생하고 오류율이 높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3월 26일(미국 태평양 표준시) 오후 5시 50분경 구글은 엔지니어링팀이 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일부 서비스가 복구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 회사 엔지니어들은 클라우드 컴포저 환경 생성에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 문제는 단일 구글 사고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했다. 3월 26일 오후 6시 18분(미국 태평양 표준시)에 구글은 일부 서비스에서 사용자에게 해당 문제가 사용자에게 영향을 준 지역은 미서부1(us-west1), 서유럽1(europe-west1), 동아시아1(asia-east1), 동아시아2(asia-esat2) 등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엔지니어링팀은 여전히 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03-26 17:40 미국/태평양 지역에서 시작하여 오류율이 감소하고 있다. 많은 다운스트림 서비스가 복구되기 시작했다”라고 구글은 업데이트했다.   --------------------------------------------------------------- 구글 클라우드 인기기사 ->퍼블릭 클라우드 3대 업체 비교 'AWS·애저·구글의 장단점은?' -> 칼럼 | 구글 클라우드의 비밀병기 '구글처럼' -...

2020.03.30

기고 | 이동의 자유, 마침내 클라우드 2.0에서 실현되다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이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내 어디든 막힘없이 이동하는 멀티 클라우드에 대해 CIO들의 생각을 물어보면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먼저 경험이 없는 부류다. 아직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로 컴퓨팅 기능을 옮기지 않은 부류로서 그 개념을 그다지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어차피 클라우드는 다 그런 식으로 작동하는 것 아니냐는 착각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다른 부류는 한때 이들과 똑같은 착각을 했지만, 데이터와 워크로드를 공용 플랫폼으로 옮긴 사람들이다. 이제 이들은 진정한 멀티 클라우드가 가능하기는 한지 의아해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사실 진정한 멀티 클라우드는 분명히 가능하다. 실제로 오늘날 멀티 클라우드의 단점을 보완할 새로운 종류의 제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새로운 제품군을 위해 가트너는 올해 1월 ‘클라우드 데이터 생태계’라는 용어를 만들었고 애널리스트 회사 451리서치는 작년 말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으며, 이 분야에서 가장 포괄적인 플랫폼을 자랑하는 클라우데라는 지난여름 이 분야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라고 명명했다. 필자는 이를 클라우드 2.0이라고 부른다. 결국에는 클라우드 1.0에서 기대한 모든 것을 갖출 것이기 때문이다. 들어가며… 데이터센터 활용 결정을 버리기가 불안했던 많은 얼리어답터는 저장공간과 컴퓨팅 기능을 무한정 제공한다는 유혹에 넘어가 클라우드 모델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곧 두 발이 묶여버린 경우가 많았다. 그 이유는 2가지다. 첫째, 장기 계약에 묶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기능이 필요할지 모르는 상태로 그저 가격 우대 혜택을 받으려고 덜컥 장기 계약을 체결해 버린 것이다. 고정 요금이지만 사실상 필요 이상으로 많이 내는 셈이 되었다. 약정한 기능 중 극히 일부만 사용하게 된 경우도 있었고, 어느 정도의 저장공간과 컴퓨팅이 필요할지 과소평가하는 바람에 화들짝 놀랄 정도로...

CIO 451리서치 HPE 애저 스택 클라우드 2.0 ML 멀티 클라우드 아웃포스트 구글 안토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플랫폼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뉴타닉스 오라클 가트너 IBM AWS 레드햇 컨테이너 클라우데라 호튼웍스 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데이터 생태계

2020.03.05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이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내 어디든 막힘없이 이동하는 멀티 클라우드에 대해 CIO들의 생각을 물어보면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먼저 경험이 없는 부류다. 아직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로 컴퓨팅 기능을 옮기지 않은 부류로서 그 개념을 그다지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어차피 클라우드는 다 그런 식으로 작동하는 것 아니냐는 착각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다른 부류는 한때 이들과 똑같은 착각을 했지만, 데이터와 워크로드를 공용 플랫폼으로 옮긴 사람들이다. 이제 이들은 진정한 멀티 클라우드가 가능하기는 한지 의아해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사실 진정한 멀티 클라우드는 분명히 가능하다. 실제로 오늘날 멀티 클라우드의 단점을 보완할 새로운 종류의 제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새로운 제품군을 위해 가트너는 올해 1월 ‘클라우드 데이터 생태계’라는 용어를 만들었고 애널리스트 회사 451리서치는 작년 말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으며, 이 분야에서 가장 포괄적인 플랫폼을 자랑하는 클라우데라는 지난여름 이 분야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라고 명명했다. 필자는 이를 클라우드 2.0이라고 부른다. 결국에는 클라우드 1.0에서 기대한 모든 것을 갖출 것이기 때문이다. 들어가며… 데이터센터 활용 결정을 버리기가 불안했던 많은 얼리어답터는 저장공간과 컴퓨팅 기능을 무한정 제공한다는 유혹에 넘어가 클라우드 모델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곧 두 발이 묶여버린 경우가 많았다. 그 이유는 2가지다. 첫째, 장기 계약에 묶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기능이 필요할지 모르는 상태로 그저 가격 우대 혜택을 받으려고 덜컥 장기 계약을 체결해 버린 것이다. 고정 요금이지만 사실상 필요 이상으로 많이 내는 셈이 되었다. 약정한 기능 중 극히 일부만 사용하게 된 경우도 있었고, 어느 정도의 저장공간과 컴퓨팅이 필요할지 과소평가하는 바람에 화들짝 놀랄 정도로...

2020.03.05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의 미래 (4)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이종 클라우드 간 상호연동성 지난 서른일곱 번째 글에서, 필자는 앞으로 우리 사회의 인프라가 사이버 물리 시스템으로 개발, 구축되면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으로 구축된 서비스와 인간과의 지능형 고급 상호작용을 위해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조달하기 위해 공간적으로 넓은 지역에 분포된 컴퓨팅 자원을 조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운영체제로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바라봐야 한다고 언급했었다.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술적인 요건으로서 멀티-클라우드 간 계층적 자원 조율 및 관리, 공용 클라우드(public cloud)와 사설 클라우드(private cloud)에 배치된 사이버 물리 시스템 서비스 간 자원 조율 및 관리를 위한 신뢰성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 멀티-클라우드 및 다양한 이종(heterogeneous) 컴퓨팅 자원 간 기능 연동 과정에서 보안이 충분히 보장되면서 자원 활용과 관리를 분리할 수 있는 멀티테넌시(multi-tenancy) 지원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소개하였다.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사이버 자원 관리 및 조율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자체가 사이버 물리 시스템화 되어가면서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제어의 개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또 소개한 바 있다.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위한 미션-크리티컬한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이 발전해야 할 큰 방향으로 소개했던 위 네 가지 이슈 외에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과 분산 컴퓨팅 기술 발전의 동향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과 가지는 관련성을 이번 글에서 좀더 얘기해보고자 한다.   먼저 앞서 얘기하였던 멀티-클라우드 간, 이종 자원(heterogeneous resources) 간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확보를 위한 표준과 인터페이스 정의 문제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멀티-클라우드 간, 이종 자원 간 상호연동성 문제는 그리드 컴퓨팅 기술 시절부터 논의되었던 문제이지만 아직도 분명한 해...

빅데이터 도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쿠버네티스 김진철 멀티클라우드 아웃포스트 애저스택 엑살리틱스 어플라이언스 구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베어메탈 오픈스택 컨테이너 데이터 과학자 네티자 그린플럼 하이퍼바이저 인공지능 아마존 웹 서비스 오픈 그리드 포럼

2020.02.27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이종 클라우드 간 상호연동성 지난 서른일곱 번째 글에서, 필자는 앞으로 우리 사회의 인프라가 사이버 물리 시스템으로 개발, 구축되면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으로 구축된 서비스와 인간과의 지능형 고급 상호작용을 위해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조달하기 위해 공간적으로 넓은 지역에 분포된 컴퓨팅 자원을 조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운영체제로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바라봐야 한다고 언급했었다.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술적인 요건으로서 멀티-클라우드 간 계층적 자원 조율 및 관리, 공용 클라우드(public cloud)와 사설 클라우드(private cloud)에 배치된 사이버 물리 시스템 서비스 간 자원 조율 및 관리를 위한 신뢰성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 멀티-클라우드 및 다양한 이종(heterogeneous) 컴퓨팅 자원 간 기능 연동 과정에서 보안이 충분히 보장되면서 자원 활용과 관리를 분리할 수 있는 멀티테넌시(multi-tenancy) 지원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소개하였다.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사이버 자원 관리 및 조율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자체가 사이버 물리 시스템화 되어가면서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제어의 개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또 소개한 바 있다.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위한 미션-크리티컬한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이 발전해야 할 큰 방향으로 소개했던 위 네 가지 이슈 외에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과 분산 컴퓨팅 기술 발전의 동향이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과 가지는 관련성을 이번 글에서 좀더 얘기해보고자 한다.   먼저 앞서 얘기하였던 멀티-클라우드 간, 이종 자원(heterogeneous resources) 간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확보를 위한 표준과 인터페이스 정의 문제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멀티-클라우드 간, 이종 자원 간 상호연동성 문제는 그리드 컴퓨팅 기술 시절부터 논의되었던 문제이지만 아직도 분명한 해...

2020.02.27

구글, GCP 서울 리전 개설··· '아태지역 8번째, 국내 접속 빨라질까'

구글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서울 리전(Region)을 2월 19일 개설했다. 3개 영역(zone)으로 구성된 서울 리전은 구글 클라우드 고객 및 파트너가 고가용성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데이터를 국내에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울 리전 개설로 국내에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들은,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접속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서버, 데이터 스토리지 등 다양한 장치로 구성된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 그리고 데이터 지연을 최소화한 빠른 접속과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려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으로부터 최대한 가까운 곳에 데이터센터가 있는 것이 유리하다. 이러한 이유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전 세계 여러 곳에 데이터센터를 지역(Resign)별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2020년 2월 19일 서울 리전(Region)을 개설했다. 서울 리전은 아태지역에 개설된 8번째 리전으로, 구글 클라우드는 전 세계 16개 나라에서 21개 리전(region)과 64개 영역(zone)을 운영하게 됐다. (화면 : Google Cloud Blog) 구글이 이번에 개설한 서울 리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위치한 8번째 리전이다. 서울 리전이 운영에 들어가게 되면서, 구글은 전 세계 16개 나라에서 64개 영역의 21개 리전을 운영하게 됐다. 서울 리전에서는 우선 ▲컴퓨트 엔진(Google Compute Engine)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 ▲클라우드 빅테이블(Cloud Bigtable) ▲클라우드 스패너(Cloud Spanner) ▲빅쿼리(BigQuery)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리전에 따라 제공하는 서비스에 차이가 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크게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및 보안, 빅데이터 및 머신러닝, 네트워킹, 개발자 도구, 보안 서비스로 구성된다...

구글 클라우드 서울 리전

2020.02.19

구글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서울 리전(Region)을 2월 19일 개설했다. 3개 영역(zone)으로 구성된 서울 리전은 구글 클라우드 고객 및 파트너가 고가용성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데이터를 국내에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울 리전 개설로 국내에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들은,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접속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서버, 데이터 스토리지 등 다양한 장치로 구성된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 그리고 데이터 지연을 최소화한 빠른 접속과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려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으로부터 최대한 가까운 곳에 데이터센터가 있는 것이 유리하다. 이러한 이유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전 세계 여러 곳에 데이터센터를 지역(Resign)별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2020년 2월 19일 서울 리전(Region)을 개설했다. 서울 리전은 아태지역에 개설된 8번째 리전으로, 구글 클라우드는 전 세계 16개 나라에서 21개 리전(region)과 64개 영역(zone)을 운영하게 됐다. (화면 : Google Cloud Blog) 구글이 이번에 개설한 서울 리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위치한 8번째 리전이다. 서울 리전이 운영에 들어가게 되면서, 구글은 전 세계 16개 나라에서 64개 영역의 21개 리전을 운영하게 됐다. 서울 리전에서는 우선 ▲컴퓨트 엔진(Google Compute Engine)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 ▲클라우드 빅테이블(Cloud Bigtable) ▲클라우드 스패너(Cloud Spanner) ▲빅쿼리(BigQuery)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리전에 따라 제공하는 서비스에 차이가 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크게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및 보안, 빅데이터 및 머신러닝, 네트워킹, 개발자 도구, 보안 서비스로 구성된다...

2020.02.19

구글, 데이터 분석 및 BI 플랫폼 '루커' 인수 완료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가 루커(Looker)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2월 13일 발표했다. 루커의 CEO인 프랭크 비엔(Frank Bien) 역시 루커 공식 블로그에 인수 합병 작업을 완료했고, 지난 4년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두 회사의 문화적 유사성과 기술 시너지를 깊이 이해했으며, 이제는 파트너가 아닌 구글 클라우드 일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9년 6월 6일 구글은 26억 달러에 데이터 분석 및 BI(Business Intelligence) 플랫폼 전문 기업인 루커 인수를 발표했었다. 그동안 양사는 2019년 말을 목표로 루커의 구글 인수 작업을 진행해 왔으나 예상보다 2개월 정도 늦게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 2011년에 설립된 루커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임베디드 분석을 위한 통합 플랫폼 전문 업체다. 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구글 클라우드 CEO가 루커(Looker)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일원이 된 데이터 분석 및 BI 플랫폼인 루커는 앞으로 멀티 클라우드 강화 전략을 통해 최상의 리소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자료 : Looker) 의사 결정 시점에 모든 직원에게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인 루커는,  데이터를 사용자의 일상적인 워크 플로에 통합하여 조직이 웹 규모의 데이터에서 가치를 추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르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뉴욕, 볼더(Boulder), 런던, 도쿄, 더블린에 지사를 두고 있다. 구글이 루커의 인수 작업을 마치고 루커 플랫폼이 구글 클라우드의 일부가 되면서,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포괄적인 데이터 분석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구글 클라우드의 DB 인프라와 데이터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루커의 BI 플랫폼의 만남이, 기존...

인수 합병 구글 클라우드 루커

2020.02.17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가 루커(Looker)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2월 13일 발표했다. 루커의 CEO인 프랭크 비엔(Frank Bien) 역시 루커 공식 블로그에 인수 합병 작업을 완료했고, 지난 4년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두 회사의 문화적 유사성과 기술 시너지를 깊이 이해했으며, 이제는 파트너가 아닌 구글 클라우드 일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9년 6월 6일 구글은 26억 달러에 데이터 분석 및 BI(Business Intelligence) 플랫폼 전문 기업인 루커 인수를 발표했었다. 그동안 양사는 2019년 말을 목표로 루커의 구글 인수 작업을 진행해 왔으나 예상보다 2개월 정도 늦게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 2011년에 설립된 루커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임베디드 분석을 위한 통합 플랫폼 전문 업체다. 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구글 클라우드 CEO가 루커(Looker)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일원이 된 데이터 분석 및 BI 플랫폼인 루커는 앞으로 멀티 클라우드 강화 전략을 통해 최상의 리소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자료 : Looker) 의사 결정 시점에 모든 직원에게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인 루커는,  데이터를 사용자의 일상적인 워크 플로에 통합하여 조직이 웹 규모의 데이터에서 가치를 추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르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뉴욕, 볼더(Boulder), 런던, 도쿄, 더블린에 지사를 두고 있다. 구글이 루커의 인수 작업을 마치고 루커 플랫폼이 구글 클라우드의 일부가 되면서,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포괄적인 데이터 분석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구글 클라우드의 DB 인프라와 데이터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루커의 BI 플랫폼의 만남이, 기존...

2020.02.17

블로그 | AWS·애저·GCP 중 英 클라우드 시장 승자는 누가 될까?

활발한 신생벤처 창업과 발전적인 규제 기관 덕분에 영국에서는 오랫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대규모 공급 업체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이 세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가운데 시장에서 누가 영국 시장을 장악했다고 볼 수 있나?    전 세계적으로 AWS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의 확실한 선두 업체다. AWS가 클라우드로 벌어들이는 돈은 2019년 연간 미화 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 알파벳은 2019년에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최근 실적을 바탕으로 추산한 클라우드 부문의 연간 수익은 100억 달러다. 여기에는 G 스위트와  같은 클라우드 SaaS로 인한 매출도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하게 숫자를 정리하지는 않았다. 애저는 SaaS 버전의 오피스 및 다이내믹스 소프트웨어와 함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그룹의 일부로 2020년 2분기에만 약 12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연간 추산액은 500억 달러다. 시장조사 업체 시너지의 조사에 따르면 AWS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IaaS 및 PaaS) 시장에서 33%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2019년 4분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8%, 구글 클라우드가 8%를 각각 차지했다.    시너지는 이러한 숫자를 지역으로 나눠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컴퓨터월드UK>에 영국에서 클라우드 업체 순위가 동일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3개 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보다 약간 높아서 영국의 상위 3개 공급 업체에 대한 투자가 전 세계 어느 곳보다 많았다. 가트너는 AWS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47.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애저로 15.5%, 세번째가 구글로 4%를 차지했다고 밝혔으나 이 세 업체의 점유율을 지역별로 구분하지는 않았다. 클라우드 고객 주요 영국 기업 고객의 관점에서 볼 때 각 공급 ...

가트너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시너지 퍼블릭 클라우드 IaaS 공공 영국 AWS 마이크로소프 애저

2020.02.12

활발한 신생벤처 창업과 발전적인 규제 기관 덕분에 영국에서는 오랫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대규모 공급 업체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이 세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가운데 시장에서 누가 영국 시장을 장악했다고 볼 수 있나?    전 세계적으로 AWS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의 확실한 선두 업체다. AWS가 클라우드로 벌어들이는 돈은 2019년 연간 미화 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 알파벳은 2019년에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최근 실적을 바탕으로 추산한 클라우드 부문의 연간 수익은 100억 달러다. 여기에는 G 스위트와  같은 클라우드 SaaS로 인한 매출도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하게 숫자를 정리하지는 않았다. 애저는 SaaS 버전의 오피스 및 다이내믹스 소프트웨어와 함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그룹의 일부로 2020년 2분기에만 약 12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연간 추산액은 500억 달러다. 시장조사 업체 시너지의 조사에 따르면 AWS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IaaS 및 PaaS) 시장에서 33%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2019년 4분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8%, 구글 클라우드가 8%를 각각 차지했다.    시너지는 이러한 숫자를 지역으로 나눠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컴퓨터월드UK>에 영국에서 클라우드 업체 순위가 동일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3개 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보다 약간 높아서 영국의 상위 3개 공급 업체에 대한 투자가 전 세계 어느 곳보다 많았다. 가트너는 AWS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47.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애저로 15.5%, 세번째가 구글로 4%를 차지했다고 밝혔으나 이 세 업체의 점유율을 지역별로 구분하지는 않았다. 클라우드 고객 주요 영국 기업 고객의 관점에서 볼 때 각 공급 ...

2020.02.12

"2019년 클라우드 지출 37% ↑, 톱4가 60% 점유"··· 카날리스, 분석 보고서 공개

2019년 한 해 동안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기업의 지출 규모가 확대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성장 속도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2019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37.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지출한 비용은 약 1,071억 달러로 추정됐다. 카날리스(Canalys)가 2019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Cloud Infrastructure Service Spend) 규모를 수록한 클라우드 채널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778억 달러에 달하던 지출 규모는, 2019년에 이보다 293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AWS(Amazon Web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가 전체 시장의 59.9%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2019년 클라우드 채널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회사는 2019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1,071억 달러의 지출 규모를 달성하며, 37.6%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AWS를 선두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전체 시장의 59.9%를 차지하고 있다. (자료 : Canalys)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지출한 비용을 보면, 1위인 AWS에 346억 달러,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181억 달러, 3위인 구글 클라우드에 62억 달러, 4위인 알리바바 클라우드에 52억 달러인 것으로 집계했다. 이러한 지출 규모에 힘입어 전체 시장 점유율은 AWS가 32.3%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고, 그 뒤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16.9%, 구글 클라우드 5.8%,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4.9%의 시장을 점유하며 뒤따르고 있다. 2018년을 기준으로 2019년 성장세를 비교한 연간 성장률은 AWS가 36%, ...

AWS 구글 클라우드 카날리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알리바바 클라우드 2019

2020.02.06

2019년 한 해 동안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기업의 지출 규모가 확대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성장 속도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2019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37.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지출한 비용은 약 1,071억 달러로 추정됐다. 카날리스(Canalys)가 2019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Cloud Infrastructure Service Spend) 규모를 수록한 클라우드 채널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778억 달러에 달하던 지출 규모는, 2019년에 이보다 293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AWS(Amazon Web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가 전체 시장의 59.9%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2019년 클라우드 채널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회사는 2019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1,071억 달러의 지출 규모를 달성하며, 37.6%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AWS를 선두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전체 시장의 59.9%를 차지하고 있다. (자료 : Canalys)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지출한 비용을 보면, 1위인 AWS에 346억 달러,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181억 달러, 3위인 구글 클라우드에 62억 달러, 4위인 알리바바 클라우드에 52억 달러인 것으로 집계했다. 이러한 지출 규모에 힘입어 전체 시장 점유율은 AWS가 32.3%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고, 그 뒤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16.9%, 구글 클라우드 5.8%,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4.9%의 시장을 점유하며 뒤따르고 있다. 2018년을 기준으로 2019년 성장세를 비교한 연간 성장률은 AWS가 36%,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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