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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 킨드릴-구글 클라우드,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킨드릴과 구글 클라우드가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보다 진보된 데이터 중심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에 따르면 킨드릴과 구글 클라우드는 데이터, 분석, 응용 인공 지능(AI), 인프라 현대화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적용해 고객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비즈니스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으로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우선 순위에 두고 집중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를 위한 킨드릴의 관리형 서비스는 고객의 핵심적인 비즈니스 시스템을 글로벌 확장 및 지속 가능하도록 설계된 구글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본사를 포함한 전체 서비스 대상에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킨드릴은 중요 업무 시스템의 구글 클라우드 이전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킨드릴 역량 계발을 위한 구글 클라우드 아카데미(Google Cloud Academy for Kyndryl)’를 설립한다. 이 프로그램은 4,000만 명의 새로운 사용자들에게 구글 클라우드 스킬을 교육한다는 구글의 목표에 부합하도록 디자인되었으며 향후 몇 년 동안 수천 개의 새로운 인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킨드릴의 CEO 겸 회장인 마틴 슈로터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킨드릴과 구글 클라우드는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클라우드의 이점을 잘 활용해 고급 데이터, 분석, AI 기술을 통해 운영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CEO인 토마스 쿠리안은 “구글 클라우드와 킨드릴 간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기업 고객들이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킨드릴과 구글 클라우드는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 AI ▲구글 클라우드 기반 SAP ▲엔터프...

킨드릴 구글 클라우드

2021.12.13

킨드릴과 구글 클라우드가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보다 진보된 데이터 중심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에 따르면 킨드릴과 구글 클라우드는 데이터, 분석, 응용 인공 지능(AI), 인프라 현대화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적용해 고객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비즈니스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으로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우선 순위에 두고 집중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를 위한 킨드릴의 관리형 서비스는 고객의 핵심적인 비즈니스 시스템을 글로벌 확장 및 지속 가능하도록 설계된 구글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본사를 포함한 전체 서비스 대상에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킨드릴은 중요 업무 시스템의 구글 클라우드 이전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킨드릴 역량 계발을 위한 구글 클라우드 아카데미(Google Cloud Academy for Kyndryl)’를 설립한다. 이 프로그램은 4,000만 명의 새로운 사용자들에게 구글 클라우드 스킬을 교육한다는 구글의 목표에 부합하도록 디자인되었으며 향후 몇 년 동안 수천 개의 새로운 인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킨드릴의 CEO 겸 회장인 마틴 슈로터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킨드릴과 구글 클라우드는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클라우드의 이점을 잘 활용해 고급 데이터, 분석, AI 기술을 통해 운영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CEO인 토마스 쿠리안은 “구글 클라우드와 킨드릴 간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기업 고객들이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킨드릴과 구글 클라우드는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 AI ▲구글 클라우드 기반 SAP ▲엔터프...

2021.12.13

“개발자들, 러스트·스벨트 선호하지만 앵귤러JS는 그닥” 스택 오버플로우

지난 8월 2일 발표된 ‘2021 스택 오버플로우 개발자 설문조사(Stack Overflow 2021 Developer Survey)’에 따르면 개발자의 학습 방식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 보고서는 18세 미만 코더의 경우 (책과 학교를 합친 것보다) 동영상 및 블로그 등의 온라인 리소스가 기술을 배우는 데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약 60%는 온라인 리소스를 통해 코딩을 배웠다고 말했다. 온라인 학습이 1위를 차지했지만 학교도 여전히 중요했다. 약 54%는 학교에서 코딩을 배웠다고 답했다.  또한 보고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50%는 프로그래밍 경력이 10년 이하라고 말했으며, 절반 이상(53.6%)은 11세에서 17세 사이에 첫 코드 라인을 작성했다고 답했다. 대다수는(전체 응답자의 91%, 전문 개발자의 92%)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021 스택 오버플로우 설문조사는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진행됐으며, 총 8만 3,439명의 개발자가 참여했다. 이 밖에 살펴볼 만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자바스크립트(JavaScript)’가 9년 연속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64.96%)로 꼽혔다. 러스트(Rust)도 6년 연속 가장 사랑받는 언어 1위를 차지했다.  • ‘리액트(React)’는 2021년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웹 프레임워크(40.14%)로 선정됐다. 제이쿼리(jQuery)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사랑받는 웹 프레임워크는 ‘스벨트(Svelte)’였다. ‘앵귤러JS(AngularJS)’는 현재 사용 중이지만 더 사용하고 싶지 않은 언어로 꼽혔다.  •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언어는 클로저(Clojure), F#, 엘릭서(Elixir), 얼랭(Erlang), 펄(Perl)인 것으로 나타났다.  • 전문 개발자의 81%가 정규직이며, 이는...

스택 오버플로우 개발자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러스트 스벨트 앵귤러JS 자바스클비트 리액트 제이쿼리 클로저 엘릭서 얼랭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WS

2021.08.06

지난 8월 2일 발표된 ‘2021 스택 오버플로우 개발자 설문조사(Stack Overflow 2021 Developer Survey)’에 따르면 개발자의 학습 방식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 보고서는 18세 미만 코더의 경우 (책과 학교를 합친 것보다) 동영상 및 블로그 등의 온라인 리소스가 기술을 배우는 데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약 60%는 온라인 리소스를 통해 코딩을 배웠다고 말했다. 온라인 학습이 1위를 차지했지만 학교도 여전히 중요했다. 약 54%는 학교에서 코딩을 배웠다고 답했다.  또한 보고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50%는 프로그래밍 경력이 10년 이하라고 말했으며, 절반 이상(53.6%)은 11세에서 17세 사이에 첫 코드 라인을 작성했다고 답했다. 대다수는(전체 응답자의 91%, 전문 개발자의 92%)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021 스택 오버플로우 설문조사는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진행됐으며, 총 8만 3,439명의 개발자가 참여했다. 이 밖에 살펴볼 만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자바스크립트(JavaScript)’가 9년 연속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64.96%)로 꼽혔다. 러스트(Rust)도 6년 연속 가장 사랑받는 언어 1위를 차지했다.  • ‘리액트(React)’는 2021년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웹 프레임워크(40.14%)로 선정됐다. 제이쿼리(jQuery)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사랑받는 웹 프레임워크는 ‘스벨트(Svelte)’였다. ‘앵귤러JS(AngularJS)’는 현재 사용 중이지만 더 사용하고 싶지 않은 언어로 꼽혔다.  •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언어는 클로저(Clojure), F#, 엘릭서(Elixir), 얼랭(Erlang), 펄(Perl)인 것으로 나타났다.  • 전문 개발자의 81%가 정규직이며, 이는...

2021.08.06

"맵스, 워크 스페이스 등 일부 API를 기업용 수준으로 관리" 구글, API 정책 개편

구글이 자사 서비스의 일부 API를 ‘구글 엔터프라이즈 API’로 새롭게 지정해 보다 엄격한 변경 관리 정책을 적용할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구글은 “고객사가 구글의 기업용 API를 기반으로 구축한 중요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예상치 못한 API 변경으로 인한 개발 작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API 변경 및 폐기에 있어 보다 높은 수준의 기준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워크 스페이스, 맵스 플랫폼의 API를 구글 엔터프라이즈 API로 새롭게 지정하여 변경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수 고객사가 사용하고 있는 만큼, API 변경으로 인한 추가 작업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만약 API를 불가피하게 대폭 수정해야 할 경우, 변경과 관련한 통지를 최소 1년 전에 제공하는 한편 고객사가 변경된 API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각종 도구와 문서를 지원할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과거 구글이 충분한 예고 없이 API 서비스를 중단한 데 대한 일각의 비판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3년 구글은 구글 리더(Google Reader)의 API 폐기 통보를 서비스 종료 약 두 달 전에 전달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ciokr@idg.co.kr  

구글 엔터프라이즈 API API 구글 클라우드 워크 스페이스 맵스 플랫폼

2021.07.27

구글이 자사 서비스의 일부 API를 ‘구글 엔터프라이즈 API’로 새롭게 지정해 보다 엄격한 변경 관리 정책을 적용할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구글은 “고객사가 구글의 기업용 API를 기반으로 구축한 중요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예상치 못한 API 변경으로 인한 개발 작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API 변경 및 폐기에 있어 보다 높은 수준의 기준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워크 스페이스, 맵스 플랫폼의 API를 구글 엔터프라이즈 API로 새롭게 지정하여 변경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수 고객사가 사용하고 있는 만큼, API 변경으로 인한 추가 작업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만약 API를 불가피하게 대폭 수정해야 할 경우, 변경과 관련한 통지를 최소 1년 전에 제공하는 한편 고객사가 변경된 API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각종 도구와 문서를 지원할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과거 구글이 충분한 예고 없이 API 서비스를 중단한 데 대한 일각의 비판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3년 구글은 구글 리더(Google Reader)의 API 폐기 통보를 서비스 종료 약 두 달 전에 전달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ciokr@idg.co.kr  

2021.07.27

'멀티/하이브리드, 오픈소스' 지원 중요··· 구글, IDG와 'IT 리더 연구 보고서' 발표

"전 세계 주요 기업의 IT 리더의 78%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할 때,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을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꼽았다. 또한 IT 리더의 78%가 빅데이터 분석 기능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정할 할 때 중요한 고려사항이며, 59%는 2020년에 원격 작업 및 협업 기능을 새로 추가하거나 가속했다고 답변했다. 특히 74%는 오픈소스 클라우드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IDG에 의뢰해 작성한 'IT 리더 연구 보고서(IT Leaders Research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돌아갈 수 없는, 펜데믹이 디지털 비즈니스 아젠다를 재편성한 방법(No Turning Back : How the Pandemic Reshaped Digital Business Agendas)'이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상황이나 계획,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변화를 다루고 있다. 보고서 작성을 위해 14개 나라의 5개 산업군에 종사하는 2,000명의 IT 분야 리더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2021년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지 등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 기업의 디지털 성숙도에 따라 디지털 네이티브(Native, 디지털 전환을 마친 기업), 디지털 포워드(Forward, 현재 디지털 전환중인 기업), 디지털 컨서버티브(Conservative, 디지털 전환 전략을 아직 진행하지 않는 기업)로 구분했다. 우선 디지털 전환 단계와 상태에 따라 펜데믹 상황의 영향 정도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포워드(Digitally Forward) 기업은 19%가, 디지털 컨서버티브(Digitally Conservative) 기업은 33%가, 코로나19가 IT 이니셔티브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33%는 원격 기능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 복구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 IDG IT 리더 돌아갈 수 없는 펜데믹이 디지털 비즈니스 아젠다를 재편성한 방법

2021.06.16

"전 세계 주요 기업의 IT 리더의 78%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할 때,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을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꼽았다. 또한 IT 리더의 78%가 빅데이터 분석 기능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정할 할 때 중요한 고려사항이며, 59%는 2020년에 원격 작업 및 협업 기능을 새로 추가하거나 가속했다고 답변했다. 특히 74%는 오픈소스 클라우드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IDG에 의뢰해 작성한 'IT 리더 연구 보고서(IT Leaders Research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돌아갈 수 없는, 펜데믹이 디지털 비즈니스 아젠다를 재편성한 방법(No Turning Back : How the Pandemic Reshaped Digital Business Agendas)'이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상황이나 계획,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변화를 다루고 있다. 보고서 작성을 위해 14개 나라의 5개 산업군에 종사하는 2,000명의 IT 분야 리더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2021년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지 등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 기업의 디지털 성숙도에 따라 디지털 네이티브(Native, 디지털 전환을 마친 기업), 디지털 포워드(Forward, 현재 디지털 전환중인 기업), 디지털 컨서버티브(Conservative, 디지털 전환 전략을 아직 진행하지 않는 기업)로 구분했다. 우선 디지털 전환 단계와 상태에 따라 펜데믹 상황의 영향 정도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포워드(Digitally Forward) 기업은 19%가, 디지털 컨서버티브(Digitally Conservative) 기업은 33%가, 코로나19가 IT 이니셔티브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33%는 원격 기능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 복구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2021.06.16

"2021 Q1 美 클라우드 지출 29% 증가···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순"

미국의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Infrastructure Spend) 규모가 2021년 1분기에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는 186억 달러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지출됐다. 미국에서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지출한 비용은 2021년 1분기에 6억 2,100만 달러가 증가했고, 지난해 전체로는 42억 달러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1분기 미국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지출(US cloud infrastructure service spend Q1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어느 정도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일부 지연되었던 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증가한 것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지출 규모가 분기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1분기에는 29% 성장을 기록했다(위). 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인프라 서비스 지출 규모의 37%를 AWS를 선두로, 23%인 MS와 9%인 구글 클라우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아래). (자료 : Canalys) 미국은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의 44%를 차지하며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미국 기업이나 정부 모두에서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지출 규모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했다. 기업에서는 재택근무, 교육기관에서는 원격 학습, 가정에서는 게임이나 온라인 쇼핑 등이 성장을 견인하고, 대기업에서는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지출 규모는 내년에 증가할 전망이다. 미국 정부는 기술 현대화 기금으로 10억 달러를 추가했고, 이에 대응하여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미국에서의 인프라를 확장과 서비스 구축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과 정부의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에 힘입어 미국 클라우드 시장은 전 세계 지출의 44%를 차지하...

미국 클라우드 지출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카날리스

2021.05.25

미국의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Infrastructure Spend) 규모가 2021년 1분기에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는 186억 달러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지출됐다. 미국에서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지출한 비용은 2021년 1분기에 6억 2,100만 달러가 증가했고, 지난해 전체로는 42억 달러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1분기 미국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지출(US cloud infrastructure service spend Q1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어느 정도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일부 지연되었던 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증가한 것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지출 규모가 분기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1분기에는 29% 성장을 기록했다(위). 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인프라 서비스 지출 규모의 37%를 AWS를 선두로, 23%인 MS와 9%인 구글 클라우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아래). (자료 : Canalys) 미국은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의 44%를 차지하며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미국 기업이나 정부 모두에서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지출 규모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했다. 기업에서는 재택근무, 교육기관에서는 원격 학습, 가정에서는 게임이나 온라인 쇼핑 등이 성장을 견인하고, 대기업에서는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지출 규모는 내년에 증가할 전망이다. 미국 정부는 기술 현대화 기금으로 10억 달러를 추가했고, 이에 대응하여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미국에서의 인프라를 확장과 서비스 구축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과 정부의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에 힘입어 미국 클라우드 시장은 전 세계 지출의 44%를 차지하...

2021.05.25

“클라우드 머신러닝 툴킷 통합”··· 구글, ‘버텍스 AI’ 출시

‘버텍스 AI(Vertex AI)’는 하나의 통합된 UI 및 API 하에서 머신러닝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한다.  지난 5월 18일(현지 시각) 구글 클라우드의 ‘버텍스 AI(Vertex AI)’가 GA 버전으로 공개됐다. 이는 AI 모델 구축 및 유지관리를 지원하는 관리형 머신러닝 플랫폼이다. 구글은 AI 모델 학습에 필요한 코드 라인을 80%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버텍스 AI는 통합된 UI 및 API로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의 머신러닝 모델 구축 및 배포 프로세스를 단순화할 수 있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오토ML(AutoML)’과 ‘AI 플랫폼(AI Platform)’이 통합 API,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 UI로 연동된다.  또한 구글은 사용자가 전문 교육을 받지 않아도 데이터와 프로토타입을 관리하고, 모델을 구축 및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버텍스 AI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 컴퓨터 비전, 영상, 자연어, 구조화된 데이터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 학습된 API를 포함한 AI 툴킷에 액세스할 수 있다.  • ML옵스(MLOps) 기능을 통해 AI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배포하여 실험 속도를 높이는 ‘버텍스 비지어(Vertex Vizier)’, 머신러닝 기능을 제공하고 공유하며 재사용할 수 있는 ‘버텍스 피처 스토어(Vertex Feature Store)’, 모델 구축을 가속화하는 ‘버텍스 익스페리먼트(Vertex Experiments)’가 제공된다. • ‘버텍스 컨티뉴어스 모니터링(Vertex Continuous Monitoring)’, ‘버텍스 파이프라인(Vertex Pipelines)’은 머신러닝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한다. 이는 셀프-서비스 모델 유지관리 및 반복의 복잡성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버텍스 AI 플랫폼을 시작하려면 이곳에...

구글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머신러닝 인공지능 AI 모델 버텍스 AI

2021.05.20

‘버텍스 AI(Vertex AI)’는 하나의 통합된 UI 및 API 하에서 머신러닝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한다.  지난 5월 18일(현지 시각) 구글 클라우드의 ‘버텍스 AI(Vertex AI)’가 GA 버전으로 공개됐다. 이는 AI 모델 구축 및 유지관리를 지원하는 관리형 머신러닝 플랫폼이다. 구글은 AI 모델 학습에 필요한 코드 라인을 80%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버텍스 AI는 통합된 UI 및 API로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의 머신러닝 모델 구축 및 배포 프로세스를 단순화할 수 있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오토ML(AutoML)’과 ‘AI 플랫폼(AI Platform)’이 통합 API,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 UI로 연동된다.  또한 구글은 사용자가 전문 교육을 받지 않아도 데이터와 프로토타입을 관리하고, 모델을 구축 및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버텍스 AI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 컴퓨터 비전, 영상, 자연어, 구조화된 데이터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 학습된 API를 포함한 AI 툴킷에 액세스할 수 있다.  • ML옵스(MLOps) 기능을 통해 AI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배포하여 실험 속도를 높이는 ‘버텍스 비지어(Vertex Vizier)’, 머신러닝 기능을 제공하고 공유하며 재사용할 수 있는 ‘버텍스 피처 스토어(Vertex Feature Store)’, 모델 구축을 가속화하는 ‘버텍스 익스페리먼트(Vertex Experiments)’가 제공된다. • ‘버텍스 컨티뉴어스 모니터링(Vertex Continuous Monitoring)’, ‘버텍스 파이프라인(Vertex Pipelines)’은 머신러닝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한다. 이는 셀프-서비스 모델 유지관리 및 반복의 복잡성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버텍스 AI 플랫폼을 시작하려면 이곳에...

2021.05.20

구글 콘텐츠 편집장이 정리한 '구글 클라우드 치트 시트' 5가지

구글 클라우드는 다양한 제품과 수많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바르게 선택하고 제대로 활용을 하려면 많이 알고 깊이 알아야 한다. 그래서 전체적인 개요와 특징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잘 정리된 치트 시트(Cheat Sheet)가 있다면, 방향을 잡고 계획을 수립하는 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샤론 마허 구글 클라우드 콘텐츠 편집장이 '구글 클라우드 여정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도는 5 가치 치트 시트'를 구글 클라우드 블로그에 소개했다. 구글 개발자 지지자(Cloud Developer Advocate)인 프리얀카 베르가디아가 기고한 콘텐츠 중에서, 결정과 선택의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 5가지를 치트 시트로 정리해 추천한 것이다. 첫 번째는 '간편한 구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Google Cloud migration made easy)'이다. 프리얀카 베르가디아와 웨이드 홈즈(Wade Holmes) 솔루션 매니저가 공동으로 작성한 '랜딩 존으로 가는 고속도로 : 간편한 구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소개한 내용으로, 구글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일반적인 활용 사례 4가지를 담고 있다. 마이그레이션 치트 시트 4가지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버스트(Hybrid Cloud Burst)', '안토스로 현대화(Modernize with Anthos), '랜드, 익스팬드, 리타이어(Land, Expand, Retire)', 'DR 사이트 프로모션(DR Site promotion)'이다. 각각의 치트 시트는 GCP 연결 설정부터 랜딩 영역을 생성한 후 다음 단계로 어떤 작업을 거쳐 완료되는지를, 그림과 메모로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다. 간편한 구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Google Cloud migration made easy) 치트 시트는 끌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4가지 활용사례를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자료 : Google Cloud Blog) 두 번째는 '아파치 하둡을 데이터프록으로 마이그레이션 : 의사 결정 트리(Mi...

구글 클라우드 치트 시트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2021.04.20

구글 클라우드는 다양한 제품과 수많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바르게 선택하고 제대로 활용을 하려면 많이 알고 깊이 알아야 한다. 그래서 전체적인 개요와 특징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잘 정리된 치트 시트(Cheat Sheet)가 있다면, 방향을 잡고 계획을 수립하는 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샤론 마허 구글 클라우드 콘텐츠 편집장이 '구글 클라우드 여정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도는 5 가치 치트 시트'를 구글 클라우드 블로그에 소개했다. 구글 개발자 지지자(Cloud Developer Advocate)인 프리얀카 베르가디아가 기고한 콘텐츠 중에서, 결정과 선택의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 5가지를 치트 시트로 정리해 추천한 것이다. 첫 번째는 '간편한 구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Google Cloud migration made easy)'이다. 프리얀카 베르가디아와 웨이드 홈즈(Wade Holmes) 솔루션 매니저가 공동으로 작성한 '랜딩 존으로 가는 고속도로 : 간편한 구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소개한 내용으로, 구글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일반적인 활용 사례 4가지를 담고 있다. 마이그레이션 치트 시트 4가지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버스트(Hybrid Cloud Burst)', '안토스로 현대화(Modernize with Anthos), '랜드, 익스팬드, 리타이어(Land, Expand, Retire)', 'DR 사이트 프로모션(DR Site promotion)'이다. 각각의 치트 시트는 GCP 연결 설정부터 랜딩 영역을 생성한 후 다음 단계로 어떤 작업을 거쳐 완료되는지를, 그림과 메모로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다. 간편한 구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Google Cloud migration made easy) 치트 시트는 끌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4가지 활용사례를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자료 : Google Cloud Blog) 두 번째는 '아파치 하둡을 데이터프록으로 마이그레이션 : 의사 결정 트리(Mi...

2021.04.20

구글 클라우드, 파이썬 프로젝트에 35만 달러 후원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가 C파이썬(CPython) 개발 지원, 기본 파이썬 도구 개선, 파이썬 패키지 에코시스템 보안 강화를 목표로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Python Software Foundation, PSF)에 미화 35만 달러를 기부했다.    지난 2월 12일 구글 클라우드는 이번 후원을 통해 다음의 세 가지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PyPI(Python Package Index) 저장소를 위한 프로덕션화된 멀웨어 탐지(구글 클라우드는 이 인덱스를 사용하여 텐서플로우(TensorFlow) 오픈소스 머신러닝 라이브러리를 포함한 수많은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 및 개발자 도구를 배포한다).  • 파이썬 기본 서비스 및 도구 개선  • C파이썬 프로젝트의 유지 관리 우선순위를 지정하고 백로그를 해결하기 위해 풀타임으로 일할 C파이썬 전속 개발자(C파이썬은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의 참조 구현체다).  또한 회사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 퍼블릭 데이터세트(Google Cloud Public Datasets) 프로그램은 이제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PyPI 다운로드 통계 및 프로젝트 메타데이터의 새로운 퍼블릭 데이터세트를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 계정 소유자는 빅쿼리(BigQuery) 데이터 웨어하우스 또는 빅쿼리 샌드박스(BigQuery Sandbox)를 사용하여 이러한 데이터세트를 쿼리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공식 블로그에서 “파이썬은 구글 클라우드와 고객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10년 전에 출시된 구글 앱 엔진(Google App Engine)과 같은 서비스형 플랫폼부터 구글 클라우드 펑션(Google Cloud Functions)을 포함한 최신 서버리스 제품에 이르기까지 많은 호스팅 서비스에서 인기 있는 런타임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구글 구글 클라우드 파이썬 C파이썬 PyPI 멀웨어 텐서플로우 빅쿼리 빅쿼리 샌드박스

2021.02.17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가 C파이썬(CPython) 개발 지원, 기본 파이썬 도구 개선, 파이썬 패키지 에코시스템 보안 강화를 목표로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Python Software Foundation, PSF)에 미화 35만 달러를 기부했다.    지난 2월 12일 구글 클라우드는 이번 후원을 통해 다음의 세 가지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PyPI(Python Package Index) 저장소를 위한 프로덕션화된 멀웨어 탐지(구글 클라우드는 이 인덱스를 사용하여 텐서플로우(TensorFlow) 오픈소스 머신러닝 라이브러리를 포함한 수많은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 및 개발자 도구를 배포한다).  • 파이썬 기본 서비스 및 도구 개선  • C파이썬 프로젝트의 유지 관리 우선순위를 지정하고 백로그를 해결하기 위해 풀타임으로 일할 C파이썬 전속 개발자(C파이썬은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의 참조 구현체다).  또한 회사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 퍼블릭 데이터세트(Google Cloud Public Datasets) 프로그램은 이제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PyPI 다운로드 통계 및 프로젝트 메타데이터의 새로운 퍼블릭 데이터세트를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 계정 소유자는 빅쿼리(BigQuery) 데이터 웨어하우스 또는 빅쿼리 샌드박스(BigQuery Sandbox)를 사용하여 이러한 데이터세트를 쿼리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공식 블로그에서 “파이썬은 구글 클라우드와 고객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10년 전에 출시된 구글 앱 엔진(Google App Engine)과 같은 서비스형 플랫폼부터 구글 클라우드 펑션(Google Cloud Functions)을 포함한 최신 서버리스 제품에 이르기까지 많은 호스팅 서비스에서 인기 있는 런타임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2.17

구글 클라우드, 교차 클라우드 API 관리 플랫폼 '아피지 X' 출시

"API는 소프트웨어가 소프트웨어와 대화하는 방식이고, 개발자가 데이터 및 기능을 대규모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API는 소프트웨어 스택의 구성 요소일 뿐만 아니라, 개발자가 비즈니스 전략을 실행하고 대규모 혁신을 달성하는 데 사용하는 제품이다. 따라서 모든 제품과 마찬가지로 API도 관리해야 한다. 디지털 혁신의 중추인 API가 디지털 전환과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Apigee X(아피지 X)를 발표한다." 구글이 교차 클라우드 API 관리 플랫폼인 아피지(Apigee)의 새 릴리즈를 공개했다. 구글 클라우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부사장인 아미트 자버리가 구글 클라우드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아피지 X의 차별화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고성능 및 안정성을 보장하며 글로벌 확장성을 지원한다. 둘째, 멀티 레이어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기능 강화다. 셋째는, AI 기반 자동화다. 그가 블로그를 통해 공유한 'API 경제 현황 2021(State of the API Economy 2021)'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 조사 대상 기업의 3/4이 2020년에 디지털 혁신에 집중했으며, 이들 기업의 2/3가 실제로 투자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년 동안 기업의 최우선 과제였던 디지털 혁신이,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긴급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전에는 몇 년이 걸렸을 일을, 몇 주 또는 몇 달 만에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차세대 API 관리 플랫폼인 아피지 X(Apigee X)는 24개 리전에서 배포하고 100개 이상의 캐시를 활용할 수 있다(위). 클라우드 아머 WAF, MFA 등을 통해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강화했다(아래). (자료 : Google)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필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빠르고 강하게 요구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그가 '디지털 혁신의 중추'라고 강조하는 API는 디지털 환경...

Apigee X 아피지 X 구글 클라우드 API 관리

2021.02.08

"API는 소프트웨어가 소프트웨어와 대화하는 방식이고, 개발자가 데이터 및 기능을 대규모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API는 소프트웨어 스택의 구성 요소일 뿐만 아니라, 개발자가 비즈니스 전략을 실행하고 대규모 혁신을 달성하는 데 사용하는 제품이다. 따라서 모든 제품과 마찬가지로 API도 관리해야 한다. 디지털 혁신의 중추인 API가 디지털 전환과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Apigee X(아피지 X)를 발표한다." 구글이 교차 클라우드 API 관리 플랫폼인 아피지(Apigee)의 새 릴리즈를 공개했다. 구글 클라우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부사장인 아미트 자버리가 구글 클라우드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아피지 X의 차별화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고성능 및 안정성을 보장하며 글로벌 확장성을 지원한다. 둘째, 멀티 레이어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기능 강화다. 셋째는, AI 기반 자동화다. 그가 블로그를 통해 공유한 'API 경제 현황 2021(State of the API Economy 2021)'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 조사 대상 기업의 3/4이 2020년에 디지털 혁신에 집중했으며, 이들 기업의 2/3가 실제로 투자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년 동안 기업의 최우선 과제였던 디지털 혁신이,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긴급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전에는 몇 년이 걸렸을 일을, 몇 주 또는 몇 달 만에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차세대 API 관리 플랫폼인 아피지 X(Apigee X)는 24개 리전에서 배포하고 100개 이상의 캐시를 활용할 수 있다(위). 클라우드 아머 WAF, MFA 등을 통해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강화했다(아래). (자료 : Google)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필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빠르고 강하게 요구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그가 '디지털 혁신의 중추'라고 강조하는 API는 디지털 환경...

2021.02.08

'퍼블릭 클라우드, 전략적으로 활용하려면...' IT 리더 4인의 조언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처함에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더 도움이 된 기술도 드물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직원 경험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는 디지털 사업 창출에 꼭 필요한 플랫폼이라는 입지를 강화했다. 간편한 도입 및 활용, 컴퓨팅 분산 촉진 등의 장점을 통해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액센츄어(Accenture)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750명의 기업 간부 및 IT 임원 중에서 불과 37%만이 클라우드 투자에서 기대했던 가치를 얻고 있다고 응답했다. 주요 이유는 일관성 없는 접근 관행이다. 예를 들어, 조금씩만 손대는 행보는 클라우드 기술의 의미 있는 채택에 이르지 못하는 신호이다. 액센츄어 클라우드 퍼스트(Cloud First) 부서 글로벌 대표 카르틱 나라인은 “클라우드에서 가치를 충분히 얻으려면 클라우드를 많이 채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전략적으로 채택한 5인의 IT 리더가 이에 대한 조언을 공유했다.    클라우드로 보험 회사 업무를 ‘보험’ 보험 기업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는 회사 웹사이트는 물론 전체 애플리케이션 중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85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보험금 청구, 개인 및 상용 보험 증권 시스템 등)을 아마존웹서비스(AWS)로 이동시키는 중이다. 회사의 인프라 및 운영 담당 CTO 구루 바수데바에 따르면 네이션와이드는 다년간에 걸친 디지털 변신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AWS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머신러닝(ML), 서버리스 기술을 쓰고 있다.  한 가지 중요한 차별점은 15개월동안 AWS의 기술 전문가가 고객사의 IT팀과 짝을 이뤄 클라우드 변신 및 혁신을 지원해 주는 AWS 엔터프라이즈 넥스트(Enterprise Next)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네이션와이드의 경우, AWS 전문가가 네이션와이드의 고객 팀의 일원이 되어 네이션와이...

스탠다드차타드 네이션와이드 에너지부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GCP ASCAP

2021.01.04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처함에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더 도움이 된 기술도 드물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직원 경험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는 디지털 사업 창출에 꼭 필요한 플랫폼이라는 입지를 강화했다. 간편한 도입 및 활용, 컴퓨팅 분산 촉진 등의 장점을 통해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액센츄어(Accenture)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750명의 기업 간부 및 IT 임원 중에서 불과 37%만이 클라우드 투자에서 기대했던 가치를 얻고 있다고 응답했다. 주요 이유는 일관성 없는 접근 관행이다. 예를 들어, 조금씩만 손대는 행보는 클라우드 기술의 의미 있는 채택에 이르지 못하는 신호이다. 액센츄어 클라우드 퍼스트(Cloud First) 부서 글로벌 대표 카르틱 나라인은 “클라우드에서 가치를 충분히 얻으려면 클라우드를 많이 채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전략적으로 채택한 5인의 IT 리더가 이에 대한 조언을 공유했다.    클라우드로 보험 회사 업무를 ‘보험’ 보험 기업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는 회사 웹사이트는 물론 전체 애플리케이션 중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85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보험금 청구, 개인 및 상용 보험 증권 시스템 등)을 아마존웹서비스(AWS)로 이동시키는 중이다. 회사의 인프라 및 운영 담당 CTO 구루 바수데바에 따르면 네이션와이드는 다년간에 걸친 디지털 변신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AWS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머신러닝(ML), 서버리스 기술을 쓰고 있다.  한 가지 중요한 차별점은 15개월동안 AWS의 기술 전문가가 고객사의 IT팀과 짝을 이뤄 클라우드 변신 및 혁신을 지원해 주는 AWS 엔터프라이즈 넥스트(Enterprise Next)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네이션와이드의 경우, AWS 전문가가 네이션와이드의 고객 팀의 일원이 되어 네이션와이...

2021.01.04

넷킬러, 구글 클라우드 통합 빌링 서비스 ‘넷킬러 클라우드 원’ 출시

넷킬러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기존 G스위트)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의 통합 빌링 관리를 지원하는 넷킬러 구글 클라우드 통합 빌링 서비스 ‘넷킬러 클라우드 원(Netkiller Cloud O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통합 빌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글에 관련한 모든 비용을 하나로 한눈에 보면서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넷킬러 클라우드 원은 구글 클라우드 GCP 플랫폼 개별 이용시 발생할 수 있는 빌링 관련 분쟁이나 손실, 소유권 유실 등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으며, 기업 전사적으로 구글 클라우드 GCP 플랫폼에 대한 사용량 통합 리포트를 구성할 수 있다. ciokr@idg.co.kr

넷킬러 구글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구글 워크스페이스

2020.11.05

넷킬러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기존 G스위트)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의 통합 빌링 관리를 지원하는 넷킬러 구글 클라우드 통합 빌링 서비스 ‘넷킬러 클라우드 원(Netkiller Cloud O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통합 빌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글에 관련한 모든 비용을 하나로 한눈에 보면서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넷킬러 클라우드 원은 구글 클라우드 GCP 플랫폼 개별 이용시 발생할 수 있는 빌링 관련 분쟁이나 손실, 소유권 유실 등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으며, 기업 전사적으로 구글 클라우드 GCP 플랫폼에 대한 사용량 통합 리포트를 구성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0.11.05

구글 클라우드의 ‘무료 등급’을 알차게 활용하는 10가지 팁

클라우드 컴퓨팅 업계는 이른바 ‘무료 샘플’을 나눠주길 좋아한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마찬가지다. 무료 시식을 제공하면 고객이 다시 돌아올 것을 알기 때문이다.  구글 클라우드 무료 프로그램은 두 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첫 번째 유형은 300달러 크레딧을 제공하는 90일 무료 체험판이다. 신규 사용자는 무료 크레딧을 가지고 24개 리전, 73개 영역, 144개 네트워크 엣지 로케이션에 분산된 모든 구글 클라우드 시스템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 크레딧을 모두 소진하더라도 무료 혜택은 계속된다. 두 번째 유형인 ‘항상 무료(always free)’라고 부르는 무료 등급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24개 구글 클라우드 제품 및 서비스에 제한된 액세스 권한을 무료로 제공한다.    물론 구글은 ‘항상(always)’이라는 단어가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다’라고 주의사항을 덧붙였다. 하지만 그날이 올 때까지 빅쿼리(BigQuery) 데이터베이스는 매달 1테라바이트(TB)의 쿼리를 처리할 것이고, 오토ML 트랜스레이션(Auto ML Translation)은 50만 자를 번역할 것이다.  무료 프로그램은 직장 상사에게 예산을 구걸하지 않고 클라우드를 탐색할 좋은 기회다. 또한 부업을 하거나 이웃의 웹 사이트를 만들어주는 데 이를 활용할 수도 있다. 용량이 크지 않다면 월별 요금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그런가 하면 이를 극단적으로 오래 사용하려고 하는 이들도 있다. 자신의 미친 듯한 효율을 자랑하고 싶어서 일 수도 있고, 그저 돈이 별로 없어서 일 수도 있다.  어쨌든 이 무료 등급을 가능한 한 오래 누리려고 한다면, 이는 최대한 적은 리소스로 최대한 많은 일을 하는 간소하고 효율적인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여기서는 구글 무료 등급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살펴본다.  1. 필요한 것만 저장하라  파이...

구글 클라우드 무료 프로그램 무료 등급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빅쿼리 데이터베이스 파이어스토어 클라우드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서버리스 클라우드 런 클라우드 펑션 앱 엔진 G 스위트

2020.11.04

클라우드 컴퓨팅 업계는 이른바 ‘무료 샘플’을 나눠주길 좋아한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마찬가지다. 무료 시식을 제공하면 고객이 다시 돌아올 것을 알기 때문이다.  구글 클라우드 무료 프로그램은 두 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첫 번째 유형은 300달러 크레딧을 제공하는 90일 무료 체험판이다. 신규 사용자는 무료 크레딧을 가지고 24개 리전, 73개 영역, 144개 네트워크 엣지 로케이션에 분산된 모든 구글 클라우드 시스템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 크레딧을 모두 소진하더라도 무료 혜택은 계속된다. 두 번째 유형인 ‘항상 무료(always free)’라고 부르는 무료 등급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24개 구글 클라우드 제품 및 서비스에 제한된 액세스 권한을 무료로 제공한다.    물론 구글은 ‘항상(always)’이라는 단어가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다’라고 주의사항을 덧붙였다. 하지만 그날이 올 때까지 빅쿼리(BigQuery) 데이터베이스는 매달 1테라바이트(TB)의 쿼리를 처리할 것이고, 오토ML 트랜스레이션(Auto ML Translation)은 50만 자를 번역할 것이다.  무료 프로그램은 직장 상사에게 예산을 구걸하지 않고 클라우드를 탐색할 좋은 기회다. 또한 부업을 하거나 이웃의 웹 사이트를 만들어주는 데 이를 활용할 수도 있다. 용량이 크지 않다면 월별 요금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그런가 하면 이를 극단적으로 오래 사용하려고 하는 이들도 있다. 자신의 미친 듯한 효율을 자랑하고 싶어서 일 수도 있고, 그저 돈이 별로 없어서 일 수도 있다.  어쨌든 이 무료 등급을 가능한 한 오래 누리려고 한다면, 이는 최대한 적은 리소스로 최대한 많은 일을 하는 간소하고 효율적인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여기서는 구글 무료 등급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살펴본다.  1. 필요한 것만 저장하라  파이...

2020.11.04

칼럼ㅣ'원격의료' 경쟁에 가세한 애플·구글·아마존·MS

코로나19 여파로 원격의료(Telehealth) 기술을 사용한 ‘가상 진료(Virtual Care)’ 모델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소위 빅 테크(Big Tech) 기업들도 원격의료 경쟁에 가담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의료 서비스 접근과 진료 방식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환자가 의료 서비스에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 일은 오늘날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고 할 수 있는 ‘1차 진료 서비스 시장’의 근본적인 과제이며, ‘기술’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  1차 진료 서비스의 디지털 접점을 가리키는 ‘디지털 프론트 도어(Digital Front Door)’라는 개념은 지난 몇 년 동안 서서히 주목받아 왔다. 필자는 디지털 프론트 도어에 관한 지난 칼럼에서 전통적인 의료 서비스 업체와 비전통적인 업체(예: CVS, 월그린(Walgreens)) 간의 경쟁을 언급한 바 있다.  전문 원격진료 업체(예: 텔라닥(Teledoc), 아메리칸 벨(American Bell))의 원격의료 및 온라인 셀프서비스 툴을 사용하는 가상 진료 모델이 이번 팬데믹을 계기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텔라닥과 아메리칸 벨의 급격한 원격진료 건수 증가가 이를 보여준다. 그리고 이제 소위 빅 테크 기업들도 여기에 가담하고 있다.  건강과 웰빙 의료 소비자를 직접 겨냥한 초창기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은 자신의 건강을 직접 관리해 비용이 많이 드는 병원 입원을 피하고 어쩌면 의료보험까지 없이 살 수 있게 해주는 겉만 번드르르한 건강 앱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심산이었다. 허나 이러한 스타트업 대다수는 결국 사업을 접거나 B2B 모델로 전환했다.  몇 안 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은 의료보험 회사와 자가보험을 든 고용주를 겨냥해왔다. 후자의 방식으로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둔 곳이 텔라닥이나 리봉고(Livongo)같은 회사들이다. 이제 이들 회사는 의료서비스 업체로 관심...

원격의료 텔레헬스 가상 진료 디지털 프론트 도어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텔라닥 아메리칸 벨 리봉고 애플워치 핏빗 베릴리 알파벳 구글 클라우드 메이요 클리닉 헤일로 웨어러블 기기 알렉사 에픽 헬스케어 피트니스

2020.10.07

코로나19 여파로 원격의료(Telehealth) 기술을 사용한 ‘가상 진료(Virtual Care)’ 모델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소위 빅 테크(Big Tech) 기업들도 원격의료 경쟁에 가담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의료 서비스 접근과 진료 방식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환자가 의료 서비스에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 일은 오늘날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고 할 수 있는 ‘1차 진료 서비스 시장’의 근본적인 과제이며, ‘기술’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  1차 진료 서비스의 디지털 접점을 가리키는 ‘디지털 프론트 도어(Digital Front Door)’라는 개념은 지난 몇 년 동안 서서히 주목받아 왔다. 필자는 디지털 프론트 도어에 관한 지난 칼럼에서 전통적인 의료 서비스 업체와 비전통적인 업체(예: CVS, 월그린(Walgreens)) 간의 경쟁을 언급한 바 있다.  전문 원격진료 업체(예: 텔라닥(Teledoc), 아메리칸 벨(American Bell))의 원격의료 및 온라인 셀프서비스 툴을 사용하는 가상 진료 모델이 이번 팬데믹을 계기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텔라닥과 아메리칸 벨의 급격한 원격진료 건수 증가가 이를 보여준다. 그리고 이제 소위 빅 테크 기업들도 여기에 가담하고 있다.  건강과 웰빙 의료 소비자를 직접 겨냥한 초창기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은 자신의 건강을 직접 관리해 비용이 많이 드는 병원 입원을 피하고 어쩌면 의료보험까지 없이 살 수 있게 해주는 겉만 번드르르한 건강 앱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심산이었다. 허나 이러한 스타트업 대다수는 결국 사업을 접거나 B2B 모델로 전환했다.  몇 안 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은 의료보험 회사와 자가보험을 든 고용주를 겨냥해왔다. 후자의 방식으로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둔 곳이 텔라닥이나 리봉고(Livongo)같은 회사들이다. 이제 이들 회사는 의료서비스 업체로 관심...

2020.10.07

구글, ‘CAMP’ 공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지원

‘구글 클라우드 앱 현대화 프로그램(Google Cloud App Modernization Program)’은 구글 클라우드에서 앱을 빠르게 개발하고 딜리버리할 수 있는 베스트 프랙티스, 권장 사항, 툴 등을 제공한다.    8월 25일(현지 시각) 구글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구글은 속도와 규모 측면에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추진한 자사의 경험을 기반으로 해당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 앱 현대화 프로그램(CAMP)’은 대기업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딜리버리를 현대화하고 속도를 개선하고자 한다. 구글 CAMP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지원하는 솔루션, 권장 사항, 베스트 프랙티스.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은 코드 작성부터 애플리케이션 실행 및 보안까지 포괄한다. 프랙티스에는 개발자와 운영자 간 정렬, 린(lean) 제품 개발, 느슨하게 결합된 아키텍처 구축 및 지속적인 테스트와 같은 기술 프랙티스가 포함된다.  • 데이터 기반 평가를 통한 맞춤형 현대화. 쿠버네티스, 서버리스 또는 메인프레임 등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지와는 상관없다. 데이터 기반 평가는 현대화 작업을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식별하고 ROI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병목현상도 찾아낸다.  • 코드 작성 및 애플리케이션 실행, 보안, 운영을 위한 확장 가능한 플랫폼. 기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가 확장돼 레거시 및 새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 구글의 하이브리드 및 다중 클라우드 현대화 플랫폼 안토스(Anthos). 구글은 8월 25일 온프레미스 음성-문자 변환(Speech-to-Text On Prem)을 포함한 안토스용 하이브리드 AI 기능을 발표했다. 또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관리를 위한 안토스 연결 클러스터를 도입했다.   구글 CAMP는 1,200만 개의 빌드와 6억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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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구글 클라우드 앱 현대화 프로그램(Google Cloud App Modernization Program)’은 구글 클라우드에서 앱을 빠르게 개발하고 딜리버리할 수 있는 베스트 프랙티스, 권장 사항, 툴 등을 제공한다.    8월 25일(현지 시각) 구글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구글은 속도와 규모 측면에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추진한 자사의 경험을 기반으로 해당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 앱 현대화 프로그램(CAMP)’은 대기업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딜리버리를 현대화하고 속도를 개선하고자 한다. 구글 CAMP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지원하는 솔루션, 권장 사항, 베스트 프랙티스.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은 코드 작성부터 애플리케이션 실행 및 보안까지 포괄한다. 프랙티스에는 개발자와 운영자 간 정렬, 린(lean) 제품 개발, 느슨하게 결합된 아키텍처 구축 및 지속적인 테스트와 같은 기술 프랙티스가 포함된다.  • 데이터 기반 평가를 통한 맞춤형 현대화. 쿠버네티스, 서버리스 또는 메인프레임 등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지와는 상관없다. 데이터 기반 평가는 현대화 작업을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식별하고 ROI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병목현상도 찾아낸다.  • 코드 작성 및 애플리케이션 실행, 보안, 운영을 위한 확장 가능한 플랫폼. 기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가 확장돼 레거시 및 새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 구글의 하이브리드 및 다중 클라우드 현대화 플랫폼 안토스(Anthos). 구글은 8월 25일 온프레미스 음성-문자 변환(Speech-to-Text On Prem)을 포함한 안토스용 하이브리드 AI 기능을 발표했다. 또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관리를 위한 안토스 연결 클러스터를 도입했다.   구글 CAMP는 1,200만 개의 빌드와 6억 5,000...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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