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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팀센터, 이제 GCP서 사용할 수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제품수명관리(Product Lifecycle Management, PLM)를 위한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를 구글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제조업체들이 요구하는 접근성과 확장성 그리고 보다 낮은 총소유비용(TCO)으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PLM 시스템 중 하나를 보다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팀센터는 사일로 전반에 걸쳐 사람과 프로세스를 디지털 스레드에 연결하는 적응력 높은 PLM 시스템이다. 팀센터는 사용자가 제품을 계획, 개발해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개념화부터 수명 종료에 이르기까지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회사의 가장 민감한 지적 재산에 대해 통제된 보안 액세스를 제공한다. 팀센터가 구글 클라우드의 서비스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a Service, IaaS) 배포 모델에서 구현될 경우, 인프라 성능을 개선하고 프로젝트 요구에 맞춰 유연하게 확장하는 동시에 총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에 더해 고객들은 구글 클라우드의 속도, 규모, 보안, 지속 가능성의 이점 또한 누릴 수 있다. 지멘스 팀센터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면 고객은 보다 쉽게 사일로를 분해해 정보기술(IT)과 운영기술(OT) 영역을 결합할 수 있으며, 실제 자동화 분야의 데이터를 정보와 엔지니어링 기술의 디지털 세계와 융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수명 협력 소프트웨어 수석부사장 조 보먼은 “다양한 규모와 산업군의 고객들은 팀센터가 미래의 제품을 개발하고 만드는 것을 도울 수 있다고 믿고 있다”라며, “구글 클라우드에 팀센터를 도입함으로써 더 많은 조직이 보다 신속하게 PLM을 도입하고 운영하며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공급망 및...

지멘스 구글 클라우드 제품수명관리

2022.11.07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제품수명관리(Product Lifecycle Management, PLM)를 위한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를 구글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제조업체들이 요구하는 접근성과 확장성 그리고 보다 낮은 총소유비용(TCO)으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PLM 시스템 중 하나를 보다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팀센터는 사일로 전반에 걸쳐 사람과 프로세스를 디지털 스레드에 연결하는 적응력 높은 PLM 시스템이다. 팀센터는 사용자가 제품을 계획, 개발해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개념화부터 수명 종료에 이르기까지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회사의 가장 민감한 지적 재산에 대해 통제된 보안 액세스를 제공한다. 팀센터가 구글 클라우드의 서비스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a Service, IaaS) 배포 모델에서 구현될 경우, 인프라 성능을 개선하고 프로젝트 요구에 맞춰 유연하게 확장하는 동시에 총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에 더해 고객들은 구글 클라우드의 속도, 규모, 보안, 지속 가능성의 이점 또한 누릴 수 있다. 지멘스 팀센터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면 고객은 보다 쉽게 사일로를 분해해 정보기술(IT)과 운영기술(OT) 영역을 결합할 수 있으며, 실제 자동화 분야의 데이터를 정보와 엔지니어링 기술의 디지털 세계와 융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수명 협력 소프트웨어 수석부사장 조 보먼은 “다양한 규모와 산업군의 고객들은 팀센터가 미래의 제품을 개발하고 만드는 것을 도울 수 있다고 믿고 있다”라며, “구글 클라우드에 팀센터를 도입함으로써 더 많은 조직이 보다 신속하게 PLM을 도입하고 운영하며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공급망 및...

2022.11.07

“3분기 38% 성장”··· 알파벳, 광고 비즈니스 둔화 속 ‘구글 클라우드’에 기대

구글 클라우드가 38% 성장한 3분기 매출을 보고했다. 그러나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와 AWS를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양상이다.  알파벳이 지난 26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과 이익 모두 기대치를 하회했다. 전체 매출은 6% 상승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 둔화된 기울기다. 단 구글 클라우드는 38% 성장한 69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알파벳의 순다 피차이 CEO는 애널리스트들과의 미팅에서 “클라우드가 회사의 핵심 우선 순위라는 점을 오래 전부터 언급해왔다”라며, “클라우드 채택의 동인이 불확실한 거시경제의 시기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매출을 이루는 상품으로는 구글의 인프라인 플랫폼 서비스, 협업 도구, 기업용 기타 서비스 등이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추정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3위에 해당한다. 그러나 라이벌인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지배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의 레이 왕 수석 애널리스트는 “구글이 양사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매년 50% 이상 성장해야 한다. 전체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크다. 클라우드 분야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에게도 매출 구세주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6일 실적을 발표했다. 이 기업 또한 애저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35%의 성장을 보고했다. 단 이는 전년 동기의 50% 성장에 둔화된 결과다. 둔화의 이유로는 미 달러의 강세가 지목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에의 투자 지속 한편 매출을 증가했지만 구글 클라우드의 손실액은 6억 9,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6억 4,4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회사가 서버 등 데이터센터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달 초 구글은 오스트리아, 체코, 그리스, 노르웨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웨덴 등 6개 국가에 새로운 클라우드 리전을 출시할 계획...

구글 클라우드 GCP 알파벳 클라우드 매출 클라우드 비즈니스

2022.10.27

구글 클라우드가 38% 성장한 3분기 매출을 보고했다. 그러나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와 AWS를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양상이다.  알파벳이 지난 26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과 이익 모두 기대치를 하회했다. 전체 매출은 6% 상승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 둔화된 기울기다. 단 구글 클라우드는 38% 성장한 69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알파벳의 순다 피차이 CEO는 애널리스트들과의 미팅에서 “클라우드가 회사의 핵심 우선 순위라는 점을 오래 전부터 언급해왔다”라며, “클라우드 채택의 동인이 불확실한 거시경제의 시기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매출을 이루는 상품으로는 구글의 인프라인 플랫폼 서비스, 협업 도구, 기업용 기타 서비스 등이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추정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3위에 해당한다. 그러나 라이벌인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지배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의 레이 왕 수석 애널리스트는 “구글이 양사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매년 50% 이상 성장해야 한다. 전체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크다. 클라우드 분야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에게도 매출 구세주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6일 실적을 발표했다. 이 기업 또한 애저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35%의 성장을 보고했다. 단 이는 전년 동기의 50% 성장에 둔화된 결과다. 둔화의 이유로는 미 달러의 강세가 지목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에의 투자 지속 한편 매출을 증가했지만 구글 클라우드의 손실액은 6억 9,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6억 4,4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회사가 서버 등 데이터센터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달 초 구글은 오스트리아, 체코, 그리스, 노르웨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웨덴 등 6개 국가에 새로운 클라우드 리전을 출시할 계획...

2022.10.27

깃랩,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클라우드 시드’ 출시

깃랩은 최근 개최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하여 ‘클라우드 시드(Cloud See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시드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 및 사용에 대한 개발자의 작업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깃랩의 새로운 기능이다. 클라우드 시드는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자 하는 깃랩 및 구글 클라우드 고객들이 단일 플랫폼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채택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자사의 기술 스택을 통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깃랩의 2022 데브섹옵스(DevSecOps) 조사에 따르며, 클라우드 채택은 여전히 기업들의 최우선 과제이며, 데브옵스 팀에게는 두 번째로 높은 투자 영역이라는 점이 확인되었다. 클라우드 시드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혁신을 통해 궁극적으로 시장의 발전 속도에 따라 확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깃랩 제품에 구글 클라우드를 통합하면, 기업들은 클라우드 채택 목표에 보다 쉽게 도달하고, 하이퍼스케일러의 모든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클라우드 시드는 깃랩의 웹 UI에 내장되어 있으며, CI/CD 파이프라인 기능을 활용한다.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계정과 지역, 클라우드 런(Cloud Run) 및 클라우드 SQL 지원을 비롯해 특별히 개발된 원활한 개발자 환경을 제공한다. 깃랩은 이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클라우드 리소스 프로비저닝과 배포 자동화 및 구성을 간소화하고, 자동화하여 이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동급 최상의 환경을 구현했다. 구글 클라우드와 깃랩은 클라우드 시드를 유료 및 무료 사용자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모델에서 협력했다. 사용 및 액세스가 용이한 클라우드 시드의 포맷은 사용자들이 유기적으로 클라우드 채택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활한 오픈소스 기반 툴이기 때문에 개발자와 제품 팀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경영진의 클라우드 채택 노력을 지원하고, 기업 전반의 유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

깃랩 구글 클라우드

2022.10.20

깃랩은 최근 개최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하여 ‘클라우드 시드(Cloud See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시드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 및 사용에 대한 개발자의 작업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깃랩의 새로운 기능이다. 클라우드 시드는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자 하는 깃랩 및 구글 클라우드 고객들이 단일 플랫폼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채택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자사의 기술 스택을 통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깃랩의 2022 데브섹옵스(DevSecOps) 조사에 따르며, 클라우드 채택은 여전히 기업들의 최우선 과제이며, 데브옵스 팀에게는 두 번째로 높은 투자 영역이라는 점이 확인되었다. 클라우드 시드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혁신을 통해 궁극적으로 시장의 발전 속도에 따라 확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깃랩 제품에 구글 클라우드를 통합하면, 기업들은 클라우드 채택 목표에 보다 쉽게 도달하고, 하이퍼스케일러의 모든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클라우드 시드는 깃랩의 웹 UI에 내장되어 있으며, CI/CD 파이프라인 기능을 활용한다.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계정과 지역, 클라우드 런(Cloud Run) 및 클라우드 SQL 지원을 비롯해 특별히 개발된 원활한 개발자 환경을 제공한다. 깃랩은 이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클라우드 리소스 프로비저닝과 배포 자동화 및 구성을 간소화하고, 자동화하여 이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동급 최상의 환경을 구현했다. 구글 클라우드와 깃랩은 클라우드 시드를 유료 및 무료 사용자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모델에서 협력했다. 사용 및 액세스가 용이한 클라우드 시드의 포맷은 사용자들이 유기적으로 클라우드 채택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활한 오픈소스 기반 툴이기 때문에 개발자와 제품 팀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경영진의 클라우드 채택 노력을 지원하고, 기업 전반의 유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

2022.10.20

구글, C3 VM 공개··· “C2보다 최대 20% 성능 향상”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는 새로운 C3 가상머신 인스턴스가 이전 세대 C2 인스턴스보다 최대 2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가 인텔의 최신 제온 스케일러블(Xeon Scalable)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일부로, 새 가상머신을 선보였다.    아울러 이 새로운 C3 가상머신 시리즈 외에, 네트워크 트래픽을 지능적으로 라우팅하고 CPU에서 네트워크 데이터 프로세싱 부하를 제거하는 IPU(Infrastructure Processing Units)를 배포한다고 전했다. 이는 2022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  공식적으로는 ‘E2000’이라고 알려진 IPU 칩은 구글과 인텔이 공동 설계했으며, 16개의 암 네오버스(Arm Neoverse) 코어와 200GbE 네트워킹을 특징으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C3 머신 인스턴스는 이전 세대의 C2 인스턴스보다 최대 20% 개선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는 최근 출시된 ‘하이퍼디스크(Hyperdisk)’의 혜택을 볼 것이라고 구글은 언급했다. 하이퍼디스크는 다른 하이퍼스케일러와 비교할 때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DBMS 워크로드에서 vCPU당 80% 더 높은 IOPS를 지원하는 블록 스토리지 시스템이다.  구글은 하이퍼디스크가 탑재된 C3 VM이 이전 C2 세대에 비해 4배 더 높은 처리량과 10배 더 높은 IOPS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C3 인스턴스는 클라우드 기반 VM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고성능 컴퓨팅(HPC)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인텔은 지난해 IPU를 출시했다. 이는 기본적으로 실리콘 경쟁업체(AMD, 엔비디아, 마벨)가 데이터 처리 장치(DPU)라고 부르는 것과 동일하다. 즉, CPU의 부담을 덜어준다. IPU는 네트워크 트래픽 라우팅, 트래픽 분석 처리,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가상화 등의 기능을 오프로드하도록...

구글 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가상머신 가상머신 인스턴스 VM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IPU 하이퍼스케일러

2022.10.13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는 새로운 C3 가상머신 인스턴스가 이전 세대 C2 인스턴스보다 최대 2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가 인텔의 최신 제온 스케일러블(Xeon Scalable)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일부로, 새 가상머신을 선보였다.    아울러 이 새로운 C3 가상머신 시리즈 외에, 네트워크 트래픽을 지능적으로 라우팅하고 CPU에서 네트워크 데이터 프로세싱 부하를 제거하는 IPU(Infrastructure Processing Units)를 배포한다고 전했다. 이는 2022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  공식적으로는 ‘E2000’이라고 알려진 IPU 칩은 구글과 인텔이 공동 설계했으며, 16개의 암 네오버스(Arm Neoverse) 코어와 200GbE 네트워킹을 특징으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C3 머신 인스턴스는 이전 세대의 C2 인스턴스보다 최대 20% 개선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는 최근 출시된 ‘하이퍼디스크(Hyperdisk)’의 혜택을 볼 것이라고 구글은 언급했다. 하이퍼디스크는 다른 하이퍼스케일러와 비교할 때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DBMS 워크로드에서 vCPU당 80% 더 높은 IOPS를 지원하는 블록 스토리지 시스템이다.  구글은 하이퍼디스크가 탑재된 C3 VM이 이전 C2 세대에 비해 4배 더 높은 처리량과 10배 더 높은 IOPS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C3 인스턴스는 클라우드 기반 VM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고성능 컴퓨팅(HPC)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인텔은 지난해 IPU를 출시했다. 이는 기본적으로 실리콘 경쟁업체(AMD, 엔비디아, 마벨)가 데이터 처리 장치(DPU)라고 부르는 것과 동일하다. 즉, CPU의 부담을 덜어준다. IPU는 네트워크 트래픽 라우팅, 트래픽 분석 처리,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가상화 등의 기능을 오프로드하도록...

2022.10.13

어떤 기업이 ‘공급망 공격’ 대응 잘할까? 구글 클라우드 보고서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도라(Dora; DevOps Research and Assessment)’ 팀에 따르면 건강한 개발자 팀 문화와 데브섹옵스 관행 준수가 오늘날의 보안 환경에서 공급망 공격 대응에 중요하다.  기업 보안 전문가라면 구글 클라우드의 도라 팀이 이번 주 발표한 보고서(2022 Accelerate State of DevOps)에 반가울 만한 소식이 있다. 데브섹옵스 모범 사례가 점점 더 일반화되고 있다는 것.  최근 공급망 공격이 증가하면서(예: 대표적으로 지난 2021년 수많은 대기업에 피해를 끼친 솔라윈즈 공격) 이 주제가 부각되고 있다. 보고서는 주요 프레임워크에서 권장하는 많은 공급망 보안 관행이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이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년 동안 ‘계속해서 진행 중’인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3만 3,000명 이상의 개발자).  소프트웨어 공급망 개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가지 주요 프레임워크가 있는데, 이는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의 복잡성에서 비롯됐다. 많은 프로젝트에 오픈소스 구성 요소, 라이선스가 부여된 라이브러리, 수많은 개발자 및 서드파티의 기여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2가지 주요 프레임워크 중 하나는 구글이 지원하는 표준인 ‘소프트웨어 아티팩트용 공급망 레벨(Supply-chain Levels for Software Artifacts)’이며, 다른 하나는 NIST의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프레임워크(Secure Software Development Framework)’다. 둘 다 ▲ 소프트웨어 변경사항 2인 검토, ▲ 보호된 소스코드 플랫폼, ▲ 종속성 추적을 포함해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여러 모범 사례를 열거한다.  공급망 보안 회사 체인가드(Chainguard)의 보안 데이터 과학자이자 보고서 작성자 중 한 명인 존 스피드 마이어스는 “설문조사 결과,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관행 중 상당수가 실제로 비교적 확립돼...

개발자 구글 클라우드 도라 데브섹옵스 공급망 공격 보안 취약점

2022.10.04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의 ‘도라(Dora; DevOps Research and Assessment)’ 팀에 따르면 건강한 개발자 팀 문화와 데브섹옵스 관행 준수가 오늘날의 보안 환경에서 공급망 공격 대응에 중요하다.  기업 보안 전문가라면 구글 클라우드의 도라 팀이 이번 주 발표한 보고서(2022 Accelerate State of DevOps)에 반가울 만한 소식이 있다. 데브섹옵스 모범 사례가 점점 더 일반화되고 있다는 것.  최근 공급망 공격이 증가하면서(예: 대표적으로 지난 2021년 수많은 대기업에 피해를 끼친 솔라윈즈 공격) 이 주제가 부각되고 있다. 보고서는 주요 프레임워크에서 권장하는 많은 공급망 보안 관행이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이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년 동안 ‘계속해서 진행 중’인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3만 3,000명 이상의 개발자).  소프트웨어 공급망 개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가지 주요 프레임워크가 있는데, 이는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의 복잡성에서 비롯됐다. 많은 프로젝트에 오픈소스 구성 요소, 라이선스가 부여된 라이브러리, 수많은 개발자 및 서드파티의 기여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2가지 주요 프레임워크 중 하나는 구글이 지원하는 표준인 ‘소프트웨어 아티팩트용 공급망 레벨(Supply-chain Levels for Software Artifacts)’이며, 다른 하나는 NIST의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프레임워크(Secure Software Development Framework)’다. 둘 다 ▲ 소프트웨어 변경사항 2인 검토, ▲ 보호된 소스코드 플랫폼, ▲ 종속성 추적을 포함해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여러 모범 사례를 열거한다.  공급망 보안 회사 체인가드(Chainguard)의 보안 데이터 과학자이자 보고서 작성자 중 한 명인 존 스피드 마이어스는 “설문조사 결과,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관행 중 상당수가 실제로 비교적 확립돼...

2022.10.04

구글 클라우드, 2분기 매출 60억 달러 돌파... 사상 처음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26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사용자 수와 (사용자당) 평균 매출이 모두 증가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협업 소프트웨어와 함께 핵심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에 힘입어 클라우드 부문의 2분기 매출은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에서 60억 달러를 돌파한 건 처음이다.    하지만 구글 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 AWS, 오라클 등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 있다. 이번 2분기 구글 클라우드는 인프라 투자에 따른 8억 5,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  불확실성 속 성장 지난해 같은 기간 구글 클라우드는 46억 달러의 매출에 5억 9,1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하지만 매출 증가보다 적자 폭 증가가 더 크다. 매출과 영업 손실은 전년 동기 각각 35.6%, 45% 증가했다). 알파넷의 CEO 순다르 피차이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계속 투자 모드에 있는지 아니면 성장 둔화 조짐을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여전히 ‘상당한 시장 기회’를 의미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불확실한 거시경제 상황으로 다양한 지역과 부문의 고객들이 지출을 주저하는 모습도 보고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성장세를 보인 모든 주요 클라우드 플레이어 지난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애저 클라우드 매출은 처음으로 33% 증가한 2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다음 회계 연도에 10개의 새로운 클라우드 리전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오라클도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이 회사의 총 클라우드 매출...

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시장 실적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AWS

2022.07.28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26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사용자 수와 (사용자당) 평균 매출이 모두 증가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협업 소프트웨어와 함께 핵심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에 힘입어 클라우드 부문의 2분기 매출은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에서 60억 달러를 돌파한 건 처음이다.    하지만 구글 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 AWS, 오라클 등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 있다. 이번 2분기 구글 클라우드는 인프라 투자에 따른 8억 5,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  불확실성 속 성장 지난해 같은 기간 구글 클라우드는 46억 달러의 매출에 5억 9,1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하지만 매출 증가보다 적자 폭 증가가 더 크다. 매출과 영업 손실은 전년 동기 각각 35.6%, 45% 증가했다). 알파넷의 CEO 순다르 피차이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계속 투자 모드에 있는지 아니면 성장 둔화 조짐을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여전히 ‘상당한 시장 기회’를 의미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불확실한 거시경제 상황으로 다양한 지역과 부문의 고객들이 지출을 주저하는 모습도 보고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성장세를 보인 모든 주요 클라우드 플레이어 지난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애저 클라우드 매출은 처음으로 33% 증가한 2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다음 회계 연도에 10개의 새로운 클라우드 리전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오라클도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이 회사의 총 클라우드 매출...

2022.07.28

GCP, 완전 관리형 작업 예약 시스템 및 Arm 기반 VM 공개 

구글 클라우드가 새로운 ‘Arm 기반 가상머신(VM)’과 완전 관리형 작업 예약 시스템 ‘배치(Batch)’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Arm VM’은 대규모 자바 애플리케이션, 웹 서버 및 미디어 트랜스코딩 등 스케일아웃 워크로드용으로 설계한 구글의 ‘타우 VM(Tau VM)’ 라인업에 추가된 새 구성 요소다.   구글 클라우드의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사친 굽타는 “암페어 알트라 Arm 기반 프로세서를 탑재한 T2A VM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탁월한 단일 스레드 성능을 제공해 스케일아웃,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이제 개발자는 워크로드를 테스트, 개발, 실행할 수 있는 최적의 아키텍처를 선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발표한 ‘배치’는 연산량이 많은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된 완전 관리형 작업 예약 시스템이다. 배치 작업은 자체 컴퓨팅 리소스를 자동으로 관리하여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단일 명령으로 수천 개의 작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PC, AI/ML, 게놈 시퀀싱, 미디어 렌더링, 재무 위험 모델링, 전자 설계 자동화 등 데이터 처리 워크로드를 실행하기 위한 개발자 경험이 향상될 것”이라고 굽타는 전했다.  또한 구글의 인프라스트럭처 스포트라이트(Infrastructure Spotlight) 행사는 구글 클라우드 ‘스팟 VM(Spot VM)’의 비용을 최적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구글의 유휴 머신 사이클을 사용하여 주문형 가격에서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지연-허용 워크로드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구글의 클라우드 TPU v4 머신러닝 포드도 이제 새로운 ML 허브를 통해 GA 버전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구글은 신뢰할 수 있는 실행 환경(VM) 외부에서는 디버거를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를 볼 수 없는 ‘컨피덴셜 VM(Confidential VM)’ 등의 새로운 보안 기능도 언급했다. 이 밖에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위협을 분석하고 ...

구글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ARM 가상머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가상화

2022.07.14

구글 클라우드가 새로운 ‘Arm 기반 가상머신(VM)’과 완전 관리형 작업 예약 시스템 ‘배치(Batch)’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Arm VM’은 대규모 자바 애플리케이션, 웹 서버 및 미디어 트랜스코딩 등 스케일아웃 워크로드용으로 설계한 구글의 ‘타우 VM(Tau VM)’ 라인업에 추가된 새 구성 요소다.   구글 클라우드의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사친 굽타는 “암페어 알트라 Arm 기반 프로세서를 탑재한 T2A VM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탁월한 단일 스레드 성능을 제공해 스케일아웃,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이제 개발자는 워크로드를 테스트, 개발, 실행할 수 있는 최적의 아키텍처를 선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발표한 ‘배치’는 연산량이 많은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된 완전 관리형 작업 예약 시스템이다. 배치 작업은 자체 컴퓨팅 리소스를 자동으로 관리하여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단일 명령으로 수천 개의 작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PC, AI/ML, 게놈 시퀀싱, 미디어 렌더링, 재무 위험 모델링, 전자 설계 자동화 등 데이터 처리 워크로드를 실행하기 위한 개발자 경험이 향상될 것”이라고 굽타는 전했다.  또한 구글의 인프라스트럭처 스포트라이트(Infrastructure Spotlight) 행사는 구글 클라우드 ‘스팟 VM(Spot VM)’의 비용을 최적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구글의 유휴 머신 사이클을 사용하여 주문형 가격에서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지연-허용 워크로드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구글의 클라우드 TPU v4 머신러닝 포드도 이제 새로운 ML 허브를 통해 GA 버전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구글은 신뢰할 수 있는 실행 환경(VM) 외부에서는 디버거를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를 볼 수 없는 ‘컨피덴셜 VM(Confidential VM)’ 등의 새로운 보안 기능도 언급했다. 이 밖에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위협을 분석하고 ...

2022.07.14

“오픈소스 보안 강화·제로트러스트 구축 간소화” 구글 클라우드, 새 서비스 공개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구축 간소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보안 서비스를 공개했다.  연례 구글 클라우드 시큐리티 서밋(Google Cloud Security Summit)에서 구글 클라우드는 새 서비스가 기업을 포함한 여러 고객이 가장 많이 쓰는 도구와 서비스의 보안을 강화하는 ‘인비저블 시큐리티(Invisible Security)’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한다고 밝혔다.    먼저 ‘어슈어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Assured Open Source Software; Assured OSS)’라는 서비스는 기업들이 오픈소스 종속성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글 클라우드 시큐리티의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 수닐 포티는 “오늘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패치하는 일은 위험한 두더지 잡기 게임처럼 느껴진다. 예를 들어 1개를 수정하면 2개가 갑자기 튀어나오기 때문”이라며, “이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업체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650% 증가했다는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 소나타입(Sonatype)의 연구 결과에서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구글에 따르면 ‘어슈어드 OSS’를 통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쓰는 기업 사용자는 구글이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OSS 패키지를 자체 환경에 통합할 수 있다. 구글에서 큐레이션하는 이 패키지는 정기적으로 스캔, 분석, 취약점 테스트를 거치며, 구글이 보호하는 아티팩트 레지스트리(Artifact Registry)를 통해 배포된다고 포티는 설명했다. 현재 깃허브를 통해 500개 이상의 패키지를 사용할 수 있다.  이어서 그는 “계속해서 OSS 취약점을 찾고 있는 구글의 스케일은 모든 기업이 구축 및 운영하기 어려운 규모일 것”이라면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 550개를 계속 퍼징하고 있으며, 2022년 1월 기준으로 해당 프로...

오픈소스 보안 제로트러스트 구글 클라우드 보안 취약점 오픈소스

2022.05.18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보안,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구축 간소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보안 서비스를 공개했다.  연례 구글 클라우드 시큐리티 서밋(Google Cloud Security Summit)에서 구글 클라우드는 새 서비스가 기업을 포함한 여러 고객이 가장 많이 쓰는 도구와 서비스의 보안을 강화하는 ‘인비저블 시큐리티(Invisible Security)’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한다고 밝혔다.    먼저 ‘어슈어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Assured Open Source Software; Assured OSS)’라는 서비스는 기업들이 오픈소스 종속성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글 클라우드 시큐리티의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 수닐 포티는 “오늘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패치하는 일은 위험한 두더지 잡기 게임처럼 느껴진다. 예를 들어 1개를 수정하면 2개가 갑자기 튀어나오기 때문”이라며, “이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업체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650% 증가했다는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 소나타입(Sonatype)의 연구 결과에서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구글에 따르면 ‘어슈어드 OSS’를 통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쓰는 기업 사용자는 구글이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OSS 패키지를 자체 환경에 통합할 수 있다. 구글에서 큐레이션하는 이 패키지는 정기적으로 스캔, 분석, 취약점 테스트를 거치며, 구글이 보호하는 아티팩트 레지스트리(Artifact Registry)를 통해 배포된다고 포티는 설명했다. 현재 깃허브를 통해 500개 이상의 패키지를 사용할 수 있다.  이어서 그는 “계속해서 OSS 취약점을 찾고 있는 구글의 스케일은 모든 기업이 구축 및 운영하기 어려운 규모일 것”이라면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 550개를 계속 퍼징하고 있으며, 2022년 1월 기준으로 해당 프로...

2022.05.18

구글 클라우드, 제조업 특화 ‘데이터 통합·분석 솔루션’ 공개한다

GCP(Google Cloud Platform)가 제조 산업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솔루션 2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분석 작업을 돕고, 다양한 설비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통합해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한 용도로 고안됐다.   제조 부문의 기업들이 불안하고 불확실하며 복잡하고 모호한(VUCA ; volatile, uncertain, complex and ambiguous)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활용을 확대해가고 있다. GCP의 새로운 솔루션이 등장하는 배경이다.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에 따르면 전 세계 제조사 중 약 2/3가 이미 클라우드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마케팅 정보 기업 리포트링커(ReportLinker)는 IoT 등의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들로 구성된 전 세계 스마트 팩토리 시장이 2026년까지 2,142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공장의 디지털 전환을 계획하거나 새로운 기술 구현 단계에 있는 기업들은 큰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구글이 진단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제조 기술 책임자 찰리 쉐리단은 한 블로그 게시물에서 “2가지 측면에서 확장성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맥락화 된 운영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하며, 공장 현장에서 복잡한 데이터 사이언스와 AI 도구를 사용하기 위한 스킬이 부족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데이터 정리를 돕고 이를 비즈니스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GCP가 MDE(Manufacturing Data Engine)를 발표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엣지-클라우드 연결로 데이터 추출 회사에 따르면 GCP의 MDE는 엣지와 클라우드 사이를 안전한 사설 저비용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이를 활용해 원격 측정과 이미지 데이터 등의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엔진에는 데이터 정규화 및 맥락 강화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쉐리단은 보편적인 데이터 모델과 함께 공장 최적화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

구글 클라우드 MDE MC OT 제조업 리트머스 오토메이션

2022.05.10

GCP(Google Cloud Platform)가 제조 산업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솔루션 2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분석 작업을 돕고, 다양한 설비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통합해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한 용도로 고안됐다.   제조 부문의 기업들이 불안하고 불확실하며 복잡하고 모호한(VUCA ; volatile, uncertain, complex and ambiguous)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활용을 확대해가고 있다. GCP의 새로운 솔루션이 등장하는 배경이다.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에 따르면 전 세계 제조사 중 약 2/3가 이미 클라우드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마케팅 정보 기업 리포트링커(ReportLinker)는 IoT 등의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들로 구성된 전 세계 스마트 팩토리 시장이 2026년까지 2,142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공장의 디지털 전환을 계획하거나 새로운 기술 구현 단계에 있는 기업들은 큰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구글이 진단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제조 기술 책임자 찰리 쉐리단은 한 블로그 게시물에서 “2가지 측면에서 확장성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맥락화 된 운영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하며, 공장 현장에서 복잡한 데이터 사이언스와 AI 도구를 사용하기 위한 스킬이 부족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데이터 정리를 돕고 이를 비즈니스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GCP가 MDE(Manufacturing Data Engine)를 발표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엣지-클라우드 연결로 데이터 추출 회사에 따르면 GCP의 MDE는 엣지와 클라우드 사이를 안전한 사설 저비용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이를 활용해 원격 측정과 이미지 데이터 등의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엔진에는 데이터 정규화 및 맥락 강화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쉐리단은 보편적인 데이터 모델과 함께 공장 최적화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

2022.05.10

구글 클라우드 세일즈 대표 롭 엔슬린, 유아이패스로 떠난다

SAP 출신의 구글 클라우드 세일즈 임원이 RPA 벤더 유아이패스로 옮긴다. 구글 클라우드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및 아마존 웹 서비스와의 경쟁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와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구글 클라우드 세일즈 대표(president)이 롭 엔슬린은 2019년 4월 SAP를 떠나 구글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세일즈 부문 대표로 합류했던 바 있다. 그는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CEO였던 토마스 쿠리안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야심찬 목표 아래 영입한 주요 인물 중 한 명이었다.  엔슬린은 합류 이후 적극적인 글로벌 확장을 시도하는 한편, 고객 대면 인력을 3배 늘리는 행보를 지휘했다. 그는 또 기업 기업을 대상으로 SAP 워크로드를 구글 인프라스트크럭처로 이전하도록 유도해 구글 클라우드의 SAP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도 했다. 프로토콜(Protocol)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그의 사임은 구글 클라우드의 영업 및 고객 구조 부문의 광범위한 조정 작업의 일환이다.  에슬린은 5월 16일 유아이패드의 공동 CEO로 합류할 예정이다. 유아이패스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대니얼 다인스는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개편하고 양적 성장을 도모하려는 전략적 초점의 일환으로 롭 엔슬린을 파트너로 영입한다. 롭이 경험과 기술의 적절한 균형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나는 직원과 고객에게 큰 가치를 전달하는 문화와 비전, 제품 혁신에 좀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글 클라우드는 26일 견조한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 58억 달러로 44% 증가했으며, 영업 손실을 9억 3,100만 달러로 줄었다. 구글은 향후 데이터센터와 부동산, 클라우드 부문의 엔지니어링 및 영영 인력에 방대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구글 클라우드 롭 엔슬린 유아이패스

2022.04.28

SAP 출신의 구글 클라우드 세일즈 임원이 RPA 벤더 유아이패스로 옮긴다. 구글 클라우드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및 아마존 웹 서비스와의 경쟁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와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구글 클라우드 세일즈 대표(president)이 롭 엔슬린은 2019년 4월 SAP를 떠나 구글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세일즈 부문 대표로 합류했던 바 있다. 그는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CEO였던 토마스 쿠리안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야심찬 목표 아래 영입한 주요 인물 중 한 명이었다.  엔슬린은 합류 이후 적극적인 글로벌 확장을 시도하는 한편, 고객 대면 인력을 3배 늘리는 행보를 지휘했다. 그는 또 기업 기업을 대상으로 SAP 워크로드를 구글 인프라스트크럭처로 이전하도록 유도해 구글 클라우드의 SAP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도 했다. 프로토콜(Protocol)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그의 사임은 구글 클라우드의 영업 및 고객 구조 부문의 광범위한 조정 작업의 일환이다.  에슬린은 5월 16일 유아이패드의 공동 CEO로 합류할 예정이다. 유아이패스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대니얼 다인스는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개편하고 양적 성장을 도모하려는 전략적 초점의 일환으로 롭 엔슬린을 파트너로 영입한다. 롭이 경험과 기술의 적절한 균형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나는 직원과 고객에게 큰 가치를 전달하는 문화와 비전, 제품 혁신에 좀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글 클라우드는 26일 견조한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 58억 달러로 44% 증가했으며, 영업 손실을 9억 3,100만 달러로 줄었다. 구글은 향후 데이터센터와 부동산, 클라우드 부문의 엔지니어링 및 영영 인력에 방대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4.28

구글 클라우드, 유튜브 네트워크 기반 ‘미디어 CDN’ 출시

구글 클라우드가 유튜브의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개발자 도구, 머신러닝 기반 애널리틱스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4월 26일(현지 시각) 구글 클라우드에서 대규모 미디어 및 스트리밍 고객이 구글의 글로벌 유튜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플랫폼 ‘미디어 CDN’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새로운 플랫폼은 구글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와 동일한 인프라를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클라우드 CDN 포트폴리오와 결합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다양한 API 및 자동화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사전 집계된 메트릭 및 재생 추적을 통해 전체 인프라 스택의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의 운영 제품군 그리고 그라파나(Grafana),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등 기타 옵저버빌리티 도구와의 통합도 제공한다.  또한 미디어 CDN은 맞춤형 광고 삽입, 생태계 통합, 플랫폼 확장 등의 인터랙티브한 경험 생성도 지원한다고 구글 클라우드는 밝혔다. 예를 들면 스트리밍 업체는 비디오 스티처 API(Video Stitcher API)를 활용한 통합 광고 게재를 통해 수익 창출을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2년 1월 글로벌 인터넷 현상 보고서(The Global Internet Phenomena Report)에 의하면 비디오 스트리밍은 2021년 상반기 전체 대역폭 트래픽의 53.7%를 차지했다. 1년 전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미디어 CDN은 여러 계층의 캐싱을 통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콘텐츠의 경우 원본 호출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원본의 성능 또는 용량 부담을 완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기능이 해당 구글 제품에 내장돼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등 타사 클라우드를 통해 호스팅되는 고객 콘텐츠를 지원한다.&nbs...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CDN 구글 구글 클라우드 유튜브

2022.04.27

구글 클라우드가 유튜브의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개발자 도구, 머신러닝 기반 애널리틱스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4월 26일(현지 시각) 구글 클라우드에서 대규모 미디어 및 스트리밍 고객이 구글의 글로벌 유튜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플랫폼 ‘미디어 CDN’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새로운 플랫폼은 구글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와 동일한 인프라를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클라우드 CDN 포트폴리오와 결합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다양한 API 및 자동화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사전 집계된 메트릭 및 재생 추적을 통해 전체 인프라 스택의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아울러 구글 클라우드의 운영 제품군 그리고 그라파나(Grafana),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등 기타 옵저버빌리티 도구와의 통합도 제공한다.  또한 미디어 CDN은 맞춤형 광고 삽입, 생태계 통합, 플랫폼 확장 등의 인터랙티브한 경험 생성도 지원한다고 구글 클라우드는 밝혔다. 예를 들면 스트리밍 업체는 비디오 스티처 API(Video Stitcher API)를 활용한 통합 광고 게재를 통해 수익 창출을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2년 1월 글로벌 인터넷 현상 보고서(The Global Internet Phenomena Report)에 의하면 비디오 스트리밍은 2021년 상반기 전체 대역폭 트래픽의 53.7%를 차지했다. 1년 전보다 4.8% 증가한 수치다. 미디어 CDN은 여러 계층의 캐싱을 통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콘텐츠의 경우 원본 호출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원본의 성능 또는 용량 부담을 완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기능이 해당 구글 제품에 내장돼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등 타사 클라우드를 통해 호스팅되는 고객 콘텐츠를 지원한다.&nbs...

2022.04.27

“美 소비자 94%, 잘못된 검색 결과로 쇼핑 포기” 구글 클라우드, 소매업체용 검색 서비스 출시

구글 클라우드가 ‘소매 검색(Retail Search)’이라는 완전 관리형 검색 도구를 정식 출시했다. 이는 고객들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원하는 제품을 즉시 찾지 못할 때 다른 곳으로 가거나 쇼핑을 포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다.  구글과 美 시장조사기관 해리스폴이 실시한 2021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매업체들은 ‘검색 포기(search abandonment)’라고 부르는 이 현상으로 인해 미국에서만 매년 3,000억 달러라는 손실을 보고 있다. 또 해당 보고서는 미국 소비자의 무려 94%가 관련 없는 검색 결과 때문에 쇼핑을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구글 검색’을 ‘소매 검색’으로 가져오기  지난해 처음 발표된 이 서비스는 검색 색인화, 검색, 순위 지정에 관한 구글의 전문성을 소매업체의 제품 카탈로그 및 사용자 데이터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그룹 제품 관리자 스리칸트 벨와디는 “단순히 순위를 매기거나, 색인을 생성하거나, 점수를 매기는 등의 개별 구성요소가 아니라 검색 엔진이 수행하는 모든 기능을 갖춘 풀 스택 서비스다”라면서, “데이터를 사전 처리하거나 머신러닝 모델을 학습 또는 미세 조정할 필요가 없다. 또 예측할 수 없는 트래픽 급증을 처리하기 위해 인프라를 로드 밸런싱하거나 수동으로 프로비저닝할 필요도 없다. 자동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제품 속성과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매칭하는 의미 검색, 제품 검색과 사용자 상호작용 및 순위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결과 최적화 등의 기능이 있다. 소매 검색은 추천 AI(Recommendations AI) 및 비전 API 제품 검색(Vision API Product Search) 등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소매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 2020년 7월 출시된 추천 AI는 제품 추천 개선을 목표로 하는 관리형 서비스다. 2019년 공개된 비전 API는 이미지를 사용하여 제품...

구글 구글 클라우드 검색 서비스 쇼핑 고객 경험 검색 포기 구글 검색 소매업 이커머스

2022.04.04

구글 클라우드가 ‘소매 검색(Retail Search)’이라는 완전 관리형 검색 도구를 정식 출시했다. 이는 고객들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원하는 제품을 즉시 찾지 못할 때 다른 곳으로 가거나 쇼핑을 포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다.  구글과 美 시장조사기관 해리스폴이 실시한 2021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매업체들은 ‘검색 포기(search abandonment)’라고 부르는 이 현상으로 인해 미국에서만 매년 3,000억 달러라는 손실을 보고 있다. 또 해당 보고서는 미국 소비자의 무려 94%가 관련 없는 검색 결과 때문에 쇼핑을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구글 검색’을 ‘소매 검색’으로 가져오기  지난해 처음 발표된 이 서비스는 검색 색인화, 검색, 순위 지정에 관한 구글의 전문성을 소매업체의 제품 카탈로그 및 사용자 데이터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그룹 제품 관리자 스리칸트 벨와디는 “단순히 순위를 매기거나, 색인을 생성하거나, 점수를 매기는 등의 개별 구성요소가 아니라 검색 엔진이 수행하는 모든 기능을 갖춘 풀 스택 서비스다”라면서, “데이터를 사전 처리하거나 머신러닝 모델을 학습 또는 미세 조정할 필요가 없다. 또 예측할 수 없는 트래픽 급증을 처리하기 위해 인프라를 로드 밸런싱하거나 수동으로 프로비저닝할 필요도 없다. 자동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제품 속성과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매칭하는 의미 검색, 제품 검색과 사용자 상호작용 및 순위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결과 최적화 등의 기능이 있다. 소매 검색은 추천 AI(Recommendations AI) 및 비전 API 제품 검색(Vision API Product Search) 등 구글 클라우드의 기존 소매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 2020년 7월 출시된 추천 AI는 제품 추천 개선을 목표로 하는 관리형 서비스다. 2019년 공개된 비전 API는 이미지를 사용하여 제품...

2022.04.04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 킨드릴-구글 클라우드,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킨드릴과 구글 클라우드가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보다 진보된 데이터 중심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에 따르면 킨드릴과 구글 클라우드는 데이터, 분석, 응용 인공 지능(AI), 인프라 현대화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적용해 고객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비즈니스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으로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우선 순위에 두고 집중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를 위한 킨드릴의 관리형 서비스는 고객의 핵심적인 비즈니스 시스템을 글로벌 확장 및 지속 가능하도록 설계된 구글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본사를 포함한 전체 서비스 대상에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킨드릴은 중요 업무 시스템의 구글 클라우드 이전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킨드릴 역량 계발을 위한 구글 클라우드 아카데미(Google Cloud Academy for Kyndryl)’를 설립한다. 이 프로그램은 4,000만 명의 새로운 사용자들에게 구글 클라우드 스킬을 교육한다는 구글의 목표에 부합하도록 디자인되었으며 향후 몇 년 동안 수천 개의 새로운 인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킨드릴의 CEO 겸 회장인 마틴 슈로터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킨드릴과 구글 클라우드는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클라우드의 이점을 잘 활용해 고급 데이터, 분석, AI 기술을 통해 운영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CEO인 토마스 쿠리안은 “구글 클라우드와 킨드릴 간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기업 고객들이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킨드릴과 구글 클라우드는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 AI ▲구글 클라우드 기반 SAP ▲엔터프...

킨드릴 구글 클라우드

2021.12.13

킨드릴과 구글 클라우드가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보다 진보된 데이터 중심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에 따르면 킨드릴과 구글 클라우드는 데이터, 분석, 응용 인공 지능(AI), 인프라 현대화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적용해 고객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비즈니스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으로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우선 순위에 두고 집중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를 위한 킨드릴의 관리형 서비스는 고객의 핵심적인 비즈니스 시스템을 글로벌 확장 및 지속 가능하도록 설계된 구글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본사를 포함한 전체 서비스 대상에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킨드릴은 중요 업무 시스템의 구글 클라우드 이전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킨드릴 역량 계발을 위한 구글 클라우드 아카데미(Google Cloud Academy for Kyndryl)’를 설립한다. 이 프로그램은 4,000만 명의 새로운 사용자들에게 구글 클라우드 스킬을 교육한다는 구글의 목표에 부합하도록 디자인되었으며 향후 몇 년 동안 수천 개의 새로운 인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킨드릴의 CEO 겸 회장인 마틴 슈로터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킨드릴과 구글 클라우드는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클라우드의 이점을 잘 활용해 고급 데이터, 분석, AI 기술을 통해 운영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CEO인 토마스 쿠리안은 “구글 클라우드와 킨드릴 간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기업 고객들이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킨드릴과 구글 클라우드는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 AI ▲구글 클라우드 기반 SAP ▲엔터프...

2021.12.13

“개발자들, 러스트·스벨트 선호하지만 앵귤러JS는 그닥” 스택 오버플로우

지난 8월 2일 발표된 ‘2021 스택 오버플로우 개발자 설문조사(Stack Overflow 2021 Developer Survey)’에 따르면 개발자의 학습 방식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 보고서는 18세 미만 코더의 경우 (책과 학교를 합친 것보다) 동영상 및 블로그 등의 온라인 리소스가 기술을 배우는 데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약 60%는 온라인 리소스를 통해 코딩을 배웠다고 말했다. 온라인 학습이 1위를 차지했지만 학교도 여전히 중요했다. 약 54%는 학교에서 코딩을 배웠다고 답했다.  또한 보고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50%는 프로그래밍 경력이 10년 이하라고 말했으며, 절반 이상(53.6%)은 11세에서 17세 사이에 첫 코드 라인을 작성했다고 답했다. 대다수는(전체 응답자의 91%, 전문 개발자의 92%)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021 스택 오버플로우 설문조사는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진행됐으며, 총 8만 3,439명의 개발자가 참여했다. 이 밖에 살펴볼 만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자바스크립트(JavaScript)’가 9년 연속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64.96%)로 꼽혔다. 러스트(Rust)도 6년 연속 가장 사랑받는 언어 1위를 차지했다.  • ‘리액트(React)’는 2021년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웹 프레임워크(40.14%)로 선정됐다. 제이쿼리(jQuery)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사랑받는 웹 프레임워크는 ‘스벨트(Svelte)’였다. ‘앵귤러JS(AngularJS)’는 현재 사용 중이지만 더 사용하고 싶지 않은 언어로 꼽혔다.  •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언어는 클로저(Clojure), F#, 엘릭서(Elixir), 얼랭(Erlang), 펄(Perl)인 것으로 나타났다.  • 전문 개발자의 81%가 정규직이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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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지난 8월 2일 발표된 ‘2021 스택 오버플로우 개발자 설문조사(Stack Overflow 2021 Developer Survey)’에 따르면 개발자의 학습 방식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 보고서는 18세 미만 코더의 경우 (책과 학교를 합친 것보다) 동영상 및 블로그 등의 온라인 리소스가 기술을 배우는 데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약 60%는 온라인 리소스를 통해 코딩을 배웠다고 말했다. 온라인 학습이 1위를 차지했지만 학교도 여전히 중요했다. 약 54%는 학교에서 코딩을 배웠다고 답했다.  또한 보고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50%는 프로그래밍 경력이 10년 이하라고 말했으며, 절반 이상(53.6%)은 11세에서 17세 사이에 첫 코드 라인을 작성했다고 답했다. 대다수는(전체 응답자의 91%, 전문 개발자의 92%)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2021 스택 오버플로우 설문조사는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진행됐으며, 총 8만 3,439명의 개발자가 참여했다. 이 밖에 살펴볼 만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자바스크립트(JavaScript)’가 9년 연속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64.96%)로 꼽혔다. 러스트(Rust)도 6년 연속 가장 사랑받는 언어 1위를 차지했다.  • ‘리액트(React)’는 2021년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웹 프레임워크(40.14%)로 선정됐다. 제이쿼리(jQuery)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사랑받는 웹 프레임워크는 ‘스벨트(Svelte)’였다. ‘앵귤러JS(AngularJS)’는 현재 사용 중이지만 더 사용하고 싶지 않은 언어로 꼽혔다.  •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언어는 클로저(Clojure), F#, 엘릭서(Elixir), 얼랭(Erlang), 펄(Perl)인 것으로 나타났다.  • 전문 개발자의 81%가 정규직이며, 이는...

2021.08.06

"맵스, 워크 스페이스 등 일부 API를 기업용 수준으로 관리" 구글, API 정책 개편

구글이 자사 서비스의 일부 API를 ‘구글 엔터프라이즈 API’로 새롭게 지정해 보다 엄격한 변경 관리 정책을 적용할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구글은 “고객사가 구글의 기업용 API를 기반으로 구축한 중요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예상치 못한 API 변경으로 인한 개발 작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API 변경 및 폐기에 있어 보다 높은 수준의 기준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워크 스페이스, 맵스 플랫폼의 API를 구글 엔터프라이즈 API로 새롭게 지정하여 변경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수 고객사가 사용하고 있는 만큼, API 변경으로 인한 추가 작업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만약 API를 불가피하게 대폭 수정해야 할 경우, 변경과 관련한 통지를 최소 1년 전에 제공하는 한편 고객사가 변경된 API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각종 도구와 문서를 지원할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과거 구글이 충분한 예고 없이 API 서비스를 중단한 데 대한 일각의 비판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3년 구글은 구글 리더(Google Reader)의 API 폐기 통보를 서비스 종료 약 두 달 전에 전달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ciokr@idg.co.kr  

구글 엔터프라이즈 API API 구글 클라우드 워크 스페이스 맵스 플랫폼

2021.07.27

구글이 자사 서비스의 일부 API를 ‘구글 엔터프라이즈 API’로 새롭게 지정해 보다 엄격한 변경 관리 정책을 적용할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구글은 “고객사가 구글의 기업용 API를 기반으로 구축한 중요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예상치 못한 API 변경으로 인한 개발 작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API 변경 및 폐기에 있어 보다 높은 수준의 기준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워크 스페이스, 맵스 플랫폼의 API를 구글 엔터프라이즈 API로 새롭게 지정하여 변경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수 고객사가 사용하고 있는 만큼, API 변경으로 인한 추가 작업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만약 API를 불가피하게 대폭 수정해야 할 경우, 변경과 관련한 통지를 최소 1년 전에 제공하는 한편 고객사가 변경된 API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각종 도구와 문서를 지원할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과거 구글이 충분한 예고 없이 API 서비스를 중단한 데 대한 일각의 비판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3년 구글은 구글 리더(Google Reader)의 API 폐기 통보를 서비스 종료 약 두 달 전에 전달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ciokr@idg.co.kr  

2021.07.27

'멀티/하이브리드, 오픈소스' 지원 중요··· 구글, IDG와 'IT 리더 연구 보고서' 발표

"전 세계 주요 기업의 IT 리더의 78%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할 때,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을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꼽았다. 또한 IT 리더의 78%가 빅데이터 분석 기능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정할 할 때 중요한 고려사항이며, 59%는 2020년에 원격 작업 및 협업 기능을 새로 추가하거나 가속했다고 답변했다. 특히 74%는 오픈소스 클라우드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IDG에 의뢰해 작성한 'IT 리더 연구 보고서(IT Leaders Research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돌아갈 수 없는, 펜데믹이 디지털 비즈니스 아젠다를 재편성한 방법(No Turning Back : How the Pandemic Reshaped Digital Business Agendas)'이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상황이나 계획,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변화를 다루고 있다. 보고서 작성을 위해 14개 나라의 5개 산업군에 종사하는 2,000명의 IT 분야 리더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2021년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지 등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 기업의 디지털 성숙도에 따라 디지털 네이티브(Native, 디지털 전환을 마친 기업), 디지털 포워드(Forward, 현재 디지털 전환중인 기업), 디지털 컨서버티브(Conservative, 디지털 전환 전략을 아직 진행하지 않는 기업)로 구분했다. 우선 디지털 전환 단계와 상태에 따라 펜데믹 상황의 영향 정도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포워드(Digitally Forward) 기업은 19%가, 디지털 컨서버티브(Digitally Conservative) 기업은 33%가, 코로나19가 IT 이니셔티브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33%는 원격 기능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 복구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 IDG IT 리더 돌아갈 수 없는 펜데믹이 디지털 비즈니스 아젠다를 재편성한 방법

2021.06.16

"전 세계 주요 기업의 IT 리더의 78%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할 때,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을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꼽았다. 또한 IT 리더의 78%가 빅데이터 분석 기능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정할 할 때 중요한 고려사항이며, 59%는 2020년에 원격 작업 및 협업 기능을 새로 추가하거나 가속했다고 답변했다. 특히 74%는 오픈소스 클라우드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IDG에 의뢰해 작성한 'IT 리더 연구 보고서(IT Leaders Research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돌아갈 수 없는, 펜데믹이 디지털 비즈니스 아젠다를 재편성한 방법(No Turning Back : How the Pandemic Reshaped Digital Business Agendas)'이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상황이나 계획,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변화를 다루고 있다. 보고서 작성을 위해 14개 나라의 5개 산업군에 종사하는 2,000명의 IT 분야 리더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2021년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지 등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 기업의 디지털 성숙도에 따라 디지털 네이티브(Native, 디지털 전환을 마친 기업), 디지털 포워드(Forward, 현재 디지털 전환중인 기업), 디지털 컨서버티브(Conservative, 디지털 전환 전략을 아직 진행하지 않는 기업)로 구분했다. 우선 디지털 전환 단계와 상태에 따라 펜데믹 상황의 영향 정도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포워드(Digitally Forward) 기업은 19%가, 디지털 컨서버티브(Digitally Conservative) 기업은 33%가, 코로나19가 IT 이니셔티브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33%는 원격 기능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 복구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2021.06.16

"2021 Q1 美 클라우드 지출 29% 증가···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순"

미국의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Infrastructure Spend) 규모가 2021년 1분기에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는 186억 달러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지출됐다. 미국에서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지출한 비용은 2021년 1분기에 6억 2,100만 달러가 증가했고, 지난해 전체로는 42억 달러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1분기 미국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지출(US cloud infrastructure service spend Q1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어느 정도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일부 지연되었던 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증가한 것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지출 규모가 분기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1분기에는 29% 성장을 기록했다(위). 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인프라 서비스 지출 규모의 37%를 AWS를 선두로, 23%인 MS와 9%인 구글 클라우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아래). (자료 : Canalys) 미국은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의 44%를 차지하며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미국 기업이나 정부 모두에서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지출 규모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했다. 기업에서는 재택근무, 교육기관에서는 원격 학습, 가정에서는 게임이나 온라인 쇼핑 등이 성장을 견인하고, 대기업에서는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지출 규모는 내년에 증가할 전망이다. 미국 정부는 기술 현대화 기금으로 10억 달러를 추가했고, 이에 대응하여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미국에서의 인프라를 확장과 서비스 구축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과 정부의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에 힘입어 미국 클라우드 시장은 전 세계 지출의 44%를 차지하...

미국 클라우드 지출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카날리스

2021.05.25

미국의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Infrastructure Spend) 규모가 2021년 1분기에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는 186억 달러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지출됐다. 미국에서 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지출한 비용은 2021년 1분기에 6억 2,100만 달러가 증가했고, 지난해 전체로는 42억 달러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1분기 미국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지출(US cloud infrastructure service spend Q1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어느 정도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일부 지연되었던 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증가한 것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지출 규모가 분기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1분기에는 29% 성장을 기록했다(위). 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인프라 서비스 지출 규모의 37%를 AWS를 선두로, 23%인 MS와 9%인 구글 클라우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아래). (자료 : Canalys) 미국은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의 44%를 차지하며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미국 기업이나 정부 모두에서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지출 규모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했다. 기업에서는 재택근무, 교육기관에서는 원격 학습, 가정에서는 게임이나 온라인 쇼핑 등이 성장을 견인하고, 대기업에서는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지출 규모는 내년에 증가할 전망이다. 미국 정부는 기술 현대화 기금으로 10억 달러를 추가했고, 이에 대응하여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미국에서의 인프라를 확장과 서비스 구축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과 정부의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에 힘입어 미국 클라우드 시장은 전 세계 지출의 44%를 차지하...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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