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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668억 달러 기록

2019년 4분기에 전체 IT인프라 중 클라우드 IT인프라가 49.7%를 차지했다.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전 세계 지출은 2019년 4분기에는 2018년 4분기보다 12.4%, 2019년 전체에는 2018년보다 2.1% 각각 성장률을 기록했다.  IDC의 전세계 클라우드 IT인프라 트래커에 따르면 이같이 증가한 결과 4분기 미화 194억 달러, 2019년 668억 달러를 나타냈다. 2019년 4분기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14.5% 성장한 133억 달러,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8.2% 성장한 61억 달러였다. 그러나 2019년 전체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0.1% 증가한 452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6.6% 증가한 216억 달러였다. 한편 2019년 4분기 전체 IT인프라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81억 달러를 달성했지만, 2019년 전체 IT인프라 지출은 1.1% 감소한 1,444억 달러에 그쳤다. 비 클라우드 IT인프라 지출은 분기 대비 4.6% 감소한 187억 달러, 전년 대비 4.1% 감소한 677억 달러다. 또한 4분기에는 클라우드 IT인프라가 모든 IT인프라의 49.7%를 차지했으며 IDC 분석에 따르면 이 수치는 향후 보고서에서 분기 및 매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는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이 2024년에는 연간 60.5%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IT인프라를 구성하는 3가지 주요 시장 내에서 스토리지 플랫폼은 전년 대비 15.1%로 분기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66억 달러에 달했다. 다음은 컴퓨트 시스템으로 14.5% 증가해 108억 달러였고 이더넷 스위치는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20억 달러에 그쳤다. 그러나 이더넷 스위치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82억 달러로 2019년 전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스토리지 플랫폼 부문은 전년 대비 1.9% 성장한 231억 달러였으며, 컴퓨트 플랫폼은 전년 대비 1.5% 성장한...

IDC 2019년 4분기 델 테크놀로지 HPE 2019년 인스퍼 클라우드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 IT인프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트 플랫폼

2020.04.06

2019년 4분기에 전체 IT인프라 중 클라우드 IT인프라가 49.7%를 차지했다.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전 세계 지출은 2019년 4분기에는 2018년 4분기보다 12.4%, 2019년 전체에는 2018년보다 2.1% 각각 성장률을 기록했다.  IDC의 전세계 클라우드 IT인프라 트래커에 따르면 이같이 증가한 결과 4분기 미화 194억 달러, 2019년 668억 달러를 나타냈다. 2019년 4분기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14.5% 성장한 133억 달러,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8.2% 성장한 61억 달러였다. 그러나 2019년 전체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0.1% 증가한 452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6.6% 증가한 216억 달러였다. 한편 2019년 4분기 전체 IT인프라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81억 달러를 달성했지만, 2019년 전체 IT인프라 지출은 1.1% 감소한 1,444억 달러에 그쳤다. 비 클라우드 IT인프라 지출은 분기 대비 4.6% 감소한 187억 달러, 전년 대비 4.1% 감소한 677억 달러다. 또한 4분기에는 클라우드 IT인프라가 모든 IT인프라의 49.7%를 차지했으며 IDC 분석에 따르면 이 수치는 향후 보고서에서 분기 및 매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는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이 2024년에는 연간 60.5%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IT인프라를 구성하는 3가지 주요 시장 내에서 스토리지 플랫폼은 전년 대비 15.1%로 분기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66억 달러에 달했다. 다음은 컴퓨트 시스템으로 14.5% 증가해 108억 달러였고 이더넷 스위치는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20억 달러에 그쳤다. 그러나 이더넷 스위치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82억 달러로 2019년 전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스토리지 플랫폼 부문은 전년 대비 1.9% 성장한 231억 달러였으며, 컴퓨트 플랫폼은 전년 대비 1.5% 성장한...

2020.04.06

HPE∙델, 2019년 4분기 서버 시장 여전히 선두그룹 <IDC>

델 테크놀로지스와 HPE, 두 기술 거물이 2019년 4분기 전 세계 서버 시장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2019년 4분기 전 세계 서버 시장 조사 보고서를 12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 기준 HPE와 델 테크놀로지스가 각각 16.3%, 15.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매출액 자체는 전년 동기 대비 HP가 3.4%, 델 테크놀로지스는 9.9% 감소했다. 그러나 델 테크놀로지스는 출하량 기준(16.1%)으로 전 세계 서버 시장을 선도했다. HPE와 델 테크놀로지스에 이어 3위는 IBM으로,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17.6% 증가해 9.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중국 인스퍼도 12.1% 매출 성장을 달성해 6.8%의 시장점유율로 4위를 차지했다.   레노버와 화웨이는 각각 5.6%와 5.1%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IDC 보고서는 레노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반면 화웨이는 1.8%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IDC 보고서에 의하면 ODM 업체의 직접 공급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한 64억 7,000만 달러로, 총 매출의 25.5%를 차지했다.  IDC 인프라 플랫폼 및 기술 부문 리서치 책임자 세바스찬 라가나는 "전 세계 서버 시장이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ODM 업체의 직접 공급에 혜택을 줬고, 이는 비 x86 서버(유닉스, 메인프레임 등) 구매와 연관돼 시장을 확대했다"라고 설명했다. 2019년 4분기 전 세계 서버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254억 달러로 조사됐다. 전 세계 서버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0% 늘어 340만 대로 기록됐다. 서버 사양을 기준으로 보면, 2소켓 이하 볼륨 서버 매출은 12.1% 증가한 197억 달러였다. 4소켓 이하의 미드레인지 서버 매출은 14.1% 감소한 33억 달러, 고급 시스템인 하이엔드 서버는 8.9%...

볼륨서버 미드레인지서버 HPE 인스퍼 화웨이 x86 메인프레임 레노버 서버 IBM 하이엔드서버

2020.03.17

델 테크놀로지스와 HPE, 두 기술 거물이 2019년 4분기 전 세계 서버 시장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2019년 4분기 전 세계 서버 시장 조사 보고서를 12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 기준 HPE와 델 테크놀로지스가 각각 16.3%, 15.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매출액 자체는 전년 동기 대비 HP가 3.4%, 델 테크놀로지스는 9.9% 감소했다. 그러나 델 테크놀로지스는 출하량 기준(16.1%)으로 전 세계 서버 시장을 선도했다. HPE와 델 테크놀로지스에 이어 3위는 IBM으로,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17.6% 증가해 9.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중국 인스퍼도 12.1% 매출 성장을 달성해 6.8%의 시장점유율로 4위를 차지했다.   레노버와 화웨이는 각각 5.6%와 5.1%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IDC 보고서는 레노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반면 화웨이는 1.8%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IDC 보고서에 의하면 ODM 업체의 직접 공급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한 64억 7,000만 달러로, 총 매출의 25.5%를 차지했다.  IDC 인프라 플랫폼 및 기술 부문 리서치 책임자 세바스찬 라가나는 "전 세계 서버 시장이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ODM 업체의 직접 공급에 혜택을 줬고, 이는 비 x86 서버(유닉스, 메인프레임 등) 구매와 연관돼 시장을 확대했다"라고 설명했다. 2019년 4분기 전 세계 서버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254억 달러로 조사됐다. 전 세계 서버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0% 늘어 340만 대로 기록됐다. 서버 사양을 기준으로 보면, 2소켓 이하 볼륨 서버 매출은 12.1% 증가한 197억 달러였다. 4소켓 이하의 미드레인지 서버 매출은 14.1% 감소한 33억 달러, 고급 시스템인 하이엔드 서버는 8.9%...

2020.03.17

2019년 3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1.8% 감소 <IDC>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클라우드 IT인프라 매출이 2019년 9월로 끝나는 3개월까지 2분기 연속 감소했지만 비 클라우드 IT인프라의 매출보다는 여전히 많았다. IDC 전 세계 분기별 클라우드 IT인프라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서버,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이더넷 스위치로 구성된 클라우드 IT인프라 장비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지만 클라우드 IT환경에 대한 투자는 미화 680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러한 감소는 주로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에서 기인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190억 달러에 이르렀지만 바로 앞 분기인 2019년 2분기와 비교하면 24.4% 증가했다. 그런데도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여전히 모든 클라우드 IT환경 투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IDC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업체 매출 성장은 안정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50억 달러에 달했다. 분기별 약세에도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공급 업체 매출의 53.4%를 차지했으며, 이는 IDC가 IT인프라 개발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두 번째로 많았다.  결과적으로 IDC에 따르면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지출은 이제 비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지출을 지속해서 능가하고 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클라우드 IT인프라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IDC 분석은 2018년 두 자릿수 성장에 비해 이 수치가 낮은 것으로 간주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분기별 매출 및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전 세계 클라우드 IT인프라 공급 업체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각각 26억 달러와 15%를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인스퍼(Inspur)와 인스퍼 파워 시스템(Inspur Power Systems)은 합병 법인은 14.8%로 전년 대비 가장 큰 매출 성장을 보인 공급 업체였다.   전망 IDC는 2019년 전체 규모를...

IDC Inspur 2019년 3분기 인스퍼 파워 시스템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IT인프라 인스퍼 퍼블릭 클라우드 스위치 IT인프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투자 매출 Inspur Power Systems

2020.01.20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클라우드 IT인프라 매출이 2019년 9월로 끝나는 3개월까지 2분기 연속 감소했지만 비 클라우드 IT인프라의 매출보다는 여전히 많았다. IDC 전 세계 분기별 클라우드 IT인프라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서버,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이더넷 스위치로 구성된 클라우드 IT인프라 장비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지만 클라우드 IT환경에 대한 투자는 미화 680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러한 감소는 주로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에서 기인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190억 달러에 이르렀지만 바로 앞 분기인 2019년 2분기와 비교하면 24.4% 증가했다. 그런데도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여전히 모든 클라우드 IT환경 투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IDC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업체 매출 성장은 안정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50억 달러에 달했다. 분기별 약세에도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공급 업체 매출의 53.4%를 차지했으며, 이는 IDC가 IT인프라 개발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두 번째로 많았다.  결과적으로 IDC에 따르면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지출은 이제 비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지출을 지속해서 능가하고 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클라우드 IT인프라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IDC 분석은 2018년 두 자릿수 성장에 비해 이 수치가 낮은 것으로 간주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분기별 매출 및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전 세계 클라우드 IT인프라 공급 업체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각각 26억 달러와 15%를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인스퍼(Inspur)와 인스퍼 파워 시스템(Inspur Power Systems)은 합병 법인은 14.8%로 전년 대비 가장 큰 매출 성장을 보인 공급 업체였다.   전망 IDC는 2019년 전체 규모를...

2020.01.20

'양'의 중국, '질'의 미국··· 슈퍼컴퓨터 톱500 발표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미-중의 2강 체제가 계속해서 유지되는 양상이다.  슈퍼컴퓨터 순위 사이트인 TOP500.org가 2019년 하반기 슈퍼컴퓨터 톱500을 18일 공개했다. 수량으로는 중국이 1위를 차지했으며, 성능으로는 미국이 앞서는 상황이라고 톱500 측은 밝혔다.    지난 6월 상반기 발표와 동일하게 미국의 슈퍼컴퓨터가 1,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서밋이 1위를,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의 시에라가 2위를 차지했다. 두 컴퓨터 모두 IBM 슈퍼컴퓨터로, 파워9 CPU와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를 탑재했다. 서밋의 성능은 148.6 페타플롭(PF)이다. 1초에 148x1,000조 회 연산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시에라의 연산 속도는 94.6PF다. 3위는 중국의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슈퍼컴퓨터(93PF)다.    4위는 중국의 텐허-2A(61.4PF), 5위는 미국 프론테라(23.5PF), 6위는 스위스의 피즈 다인트(21.2PF), 7위는 미국 트리니티(20.2PF), 8위는 일본 ABCI(19.9PF), 9위는 독일 슈퍼MUC-NG(19.5PF), 10위는 미국 라센(18.2PF)이 차지했다.  2019년 11월 기준으로 중국은 총 227대(45.6%)의 슈퍼컴퓨터를 보유해 수량으로는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미국이 117대(23.4%)로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일본(29대), 프랑스(18대), 독일(16대), 네덜란드(15대), 아일랜드(14대), 영국(11대), 캐나다(9대), 이탈리아(5대) 순이다.    --------------------------------------------------------------- 수퍼컴퓨터 인기기사 ->'중국발 괴물의 등장' 수퍼컴퓨터 톱 10 -> 헤리케인 시즌 앞둔 미국, 수퍼컴퓨터로 기상 예보 기능 10% ↑ ->수퍼컴퓨터, 항산화제 개발 돕는다 -> ...

인텔 TOP500 시에라 페타플롭 인스퍼 서밋 엔비디아 레노버 슈퍼컴 슈퍼컴퓨터 수곤

2019.11.21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미-중의 2강 체제가 계속해서 유지되는 양상이다.  슈퍼컴퓨터 순위 사이트인 TOP500.org가 2019년 하반기 슈퍼컴퓨터 톱500을 18일 공개했다. 수량으로는 중국이 1위를 차지했으며, 성능으로는 미국이 앞서는 상황이라고 톱500 측은 밝혔다.    지난 6월 상반기 발표와 동일하게 미국의 슈퍼컴퓨터가 1,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서밋이 1위를,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의 시에라가 2위를 차지했다. 두 컴퓨터 모두 IBM 슈퍼컴퓨터로, 파워9 CPU와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를 탑재했다. 서밋의 성능은 148.6 페타플롭(PF)이다. 1초에 148x1,000조 회 연산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시에라의 연산 속도는 94.6PF다. 3위는 중국의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슈퍼컴퓨터(93PF)다.    4위는 중국의 텐허-2A(61.4PF), 5위는 미국 프론테라(23.5PF), 6위는 스위스의 피즈 다인트(21.2PF), 7위는 미국 트리니티(20.2PF), 8위는 일본 ABCI(19.9PF), 9위는 독일 슈퍼MUC-NG(19.5PF), 10위는 미국 라센(18.2PF)이 차지했다.  2019년 11월 기준으로 중국은 총 227대(45.6%)의 슈퍼컴퓨터를 보유해 수량으로는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미국이 117대(23.4%)로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일본(29대), 프랑스(18대), 독일(16대), 네덜란드(15대), 아일랜드(14대), 영국(11대), 캐나다(9대), 이탈리아(5대) 순이다.    --------------------------------------------------------------- 수퍼컴퓨터 인기기사 ->'중국발 괴물의 등장' 수퍼컴퓨터 톱 10 -> 헤리케인 시즌 앞둔 미국, 수퍼컴퓨터로 기상 예보 기능 10% ↑ ->수퍼컴퓨터, 항산화제 개발 돕는다 -> ...

2019.11.21

올 2분기 서버 시장 매출액 11.6% ↓, 출하량 9.3% ↓

2019년 2분기 대기업 고객의 투자가 줄면서 전반적으로 서버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델테크놀로지스와 HPE가 이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델테크놀로지스는 2019년 2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3%나 매출이 줄어들었고, H3C 그룹과 함께 HPE는 3.6%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비록 서버 매출이 줄었지만 두 기술 거물은 시장의 선두 자리를 지켰다. 매출을 기준으로 델 테크놀로지스와 HPE는 각각 19%와 18%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냈다.  이 두 거물 뒤를 이어 인스퍼는 전년 동기 대비 32.3%의 매출 증가에 이어 7.2%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는 레노버와 IBM이 6.1%, 5.9%의 매출 점유율을 차지했다.  레노버는 올 2분기에 서버 매출이 21.8%, IBM은 27.4% 줄어들었다. IDC가 조사한 서버 시장에는 ODM 제조업체의 직접 공급 비중이 매출 기준 21.1%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9% 줄어든 42억 2,000만 달러였다. 또한 델테크놀로지스는 출하량 기준으로 전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했으며, 올 2분기 출하 대수 기준 17.8%를 차지했다. 전세계 서버 시장 벤더 매출은 올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한 200억 달러를 간신히 넘어섰으며, 글로벌 서버 대수 출하량은 9.3% 감소한 270만 대에 못 미쳤다.  IDC의 리서치 매니저인 세바스찬 라가나는 “서버 시장이 전례 없는 성장을 기록했던 1년 전과 비교해 볼 때 올 2분기는 매우 어려웠고 9분기만에 서버 시장이 처음으로 위축됐다”라고 밝혔다.  라가나는 전세계 서버 시장이 2016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라가나는 모든 등급의 서버"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라가나에 따르면 볼륨 서버 매출은 11.7% 감소한 16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미드레인지 서버 매출은 4.6% 감소한 2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하이엔드...

IDC 서버 시장 볼륨 서버 미드레인지 서버 델테크놀로지스 HPE 2019년 인스퍼 2분기 레노버 출하량 매출 IBM 하이엔드 서버

2019.09.05

2019년 2분기 대기업 고객의 투자가 줄면서 전반적으로 서버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델테크놀로지스와 HPE가 이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델테크놀로지스는 2019년 2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3%나 매출이 줄어들었고, H3C 그룹과 함께 HPE는 3.6%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비록 서버 매출이 줄었지만 두 기술 거물은 시장의 선두 자리를 지켰다. 매출을 기준으로 델 테크놀로지스와 HPE는 각각 19%와 18%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냈다.  이 두 거물 뒤를 이어 인스퍼는 전년 동기 대비 32.3%의 매출 증가에 이어 7.2%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는 레노버와 IBM이 6.1%, 5.9%의 매출 점유율을 차지했다.  레노버는 올 2분기에 서버 매출이 21.8%, IBM은 27.4% 줄어들었다. IDC가 조사한 서버 시장에는 ODM 제조업체의 직접 공급 비중이 매출 기준 21.1%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9% 줄어든 42억 2,000만 달러였다. 또한 델테크놀로지스는 출하량 기준으로 전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했으며, 올 2분기 출하 대수 기준 17.8%를 차지했다. 전세계 서버 시장 벤더 매출은 올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한 200억 달러를 간신히 넘어섰으며, 글로벌 서버 대수 출하량은 9.3% 감소한 270만 대에 못 미쳤다.  IDC의 리서치 매니저인 세바스찬 라가나는 “서버 시장이 전례 없는 성장을 기록했던 1년 전과 비교해 볼 때 올 2분기는 매우 어려웠고 9분기만에 서버 시장이 처음으로 위축됐다”라고 밝혔다.  라가나는 전세계 서버 시장이 2016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라가나는 모든 등급의 서버"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라가나에 따르면 볼륨 서버 매출은 11.7% 감소한 16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미드레인지 서버 매출은 4.6% 감소한 2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하이엔드...

2019.09.05

클라우드 수요 덕분에 데이터센터의 HW∙SW 투자 증가

지난해 전세계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투자가 17% 증가했으며 델EMC가 시스코, HPE, 화웨이를 앞질러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새로운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급성장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이외에도 엔터프라이즈 서버의 평균 판매 가격(ASP)을 높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서버 구성 요구가 이러한 투자를 주도했다.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는 30% 증가했으며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는 13% 늘어났다. 후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클라우드 구현 인프라의 23% 성장에 힘입어 전통적인 비 클라우드 인프라의 ‘한계 감소’를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매년 50%씩 증가하고 있다"며 "SaaS 매출은 30%, 검색/소셜 네트워킹 매출은 약 25%, 전자상거래 매출은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딘스데일은 "모두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를 크게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딘스데일은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ODM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델EMC가 그 뒤를 이었다. 그 다음은 시스코, HPE, 화웨이가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한 2018년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의 선두주자는 델EMC였고 마이크로소프트, HPE, 시스코가 그 뒤를 이었다. 딘스데일은 동일한 이 4개 업체가 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장을 주도했지만 순위는 달랐다고 말했다.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및 비 클라우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총 데이터센터 인프라 장비 매출이 2018년에 1,500억 달러였으며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가 전체의 1/3분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딘스데일...

마이크로소프트 시너지 리서치 그룹 델EMC HPE 인스퍼 퍼블릭 클라우드 SW 화웨이 레노버 하드웨어 투자 시스코 소프트웨어 HW

2019.04.08

지난해 전세계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투자가 17% 증가했으며 델EMC가 시스코, HPE, 화웨이를 앞질러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새로운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급성장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이외에도 엔터프라이즈 서버의 평균 판매 가격(ASP)을 높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서버 구성 요구가 이러한 투자를 주도했다.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는 30% 증가했으며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는 13% 늘어났다. 후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클라우드 구현 인프라의 23% 성장에 힘입어 전통적인 비 클라우드 인프라의 ‘한계 감소’를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매년 50%씩 증가하고 있다"며 "SaaS 매출은 30%, 검색/소셜 네트워킹 매출은 약 25%, 전자상거래 매출은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딘스데일은 "모두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를 크게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딘스데일은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ODM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델EMC가 그 뒤를 이었다. 그 다음은 시스코, HPE, 화웨이가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한 2018년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의 선두주자는 델EMC였고 마이크로소프트, HPE, 시스코가 그 뒤를 이었다. 딘스데일은 동일한 이 4개 업체가 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장을 주도했지만 순위는 달랐다고 말했다.   딘스데일은 클라우드 및 비 클라우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총 데이터센터 인프라 장비 매출이 2018년에 1,500억 달러였으며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가 전체의 1/3분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딘스데일...

2019.04.08

'점점 열기를 더해간다' 서버 패권 놓고 경쟁하는 델-HPE

출하량 기준으로 보면 현재 델이 전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델 CEO 마이클 델(왼쪽)과 HPE CEO 안토니오 네리(오른쪽) 서버 시장에서 델과 HPE가 IBM과 확연한 격차를 벌리면서 두 거물의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델은 18.7%의 매출 점유율을, HPE는 17.8%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다.  HPE는 중국에서 서버와 스토리지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뉴 H3C 그룹(New H3C Group)에 속해 있기도 하다.  같은 분기에 서버 공급 업체 3위를 기록한 IBM은 서버 매출의 8.3%를 차지했다. 여기에는 최근 인스퍼 파워 시스템(Inspur Power Systems)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창출된 매출은 포함되지 않았다.  인스퍼/인스퍼 파워 시스템과 레노버는 각각 6.6%와 6.2%의 매출을 차지했다.  또한 델은 4분기 출하량 기준으로 19.4%를 차지하며 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전세계 서버 업체 매출이 2018년 4분기에 전년 대비 12.6% 증가한 미화 23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출하 대수는 전년 대비 5% 늘어난 300만 개 미만으로 나타났다. IDC 리서치 매니저인 세바스찬 라가나는 "하이퍼 스케일 기업의 수요 감소로 분기 중 전세계 서버 시장 성장률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었다. 하지만 기업 고객에 대한 서버 판매 증가와 평균 판매 가격(ASP) 상승으로 어느 정도 상쇄되었다"고 말했다.  라가나는 "기업이 자원 집약적인 작업 부하를 지원하기 위해 풍부한 구성의 서버를 구입하고 있기 때문에 ASP가 높아졌으며 그 결과 서버 출하량보다는 서버 매출의 증가율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라가나는 전반적으로 서버 시장이 2018년 4분기에 ‘강건한 수요’를 계속 누리고 있어 두 자릿수 매출 증가...

IDC 미드레인지 뉴 H3C 그룹 New H3C Group 2018년 4분기 HPE 2018년 인스퍼 하이엔드 레노버 출하량 서버 매출 IBM 인스퍼 파워 시스템

2019.03.08

출하량 기준으로 보면 현재 델이 전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델 CEO 마이클 델(왼쪽)과 HPE CEO 안토니오 네리(오른쪽) 서버 시장에서 델과 HPE가 IBM과 확연한 격차를 벌리면서 두 거물의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델은 18.7%의 매출 점유율을, HPE는 17.8%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다.  HPE는 중국에서 서버와 스토리지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뉴 H3C 그룹(New H3C Group)에 속해 있기도 하다.  같은 분기에 서버 공급 업체 3위를 기록한 IBM은 서버 매출의 8.3%를 차지했다. 여기에는 최근 인스퍼 파워 시스템(Inspur Power Systems)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창출된 매출은 포함되지 않았다.  인스퍼/인스퍼 파워 시스템과 레노버는 각각 6.6%와 6.2%의 매출을 차지했다.  또한 델은 4분기 출하량 기준으로 19.4%를 차지하며 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전세계 서버 업체 매출이 2018년 4분기에 전년 대비 12.6% 증가한 미화 23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출하 대수는 전년 대비 5% 늘어난 300만 개 미만으로 나타났다. IDC 리서치 매니저인 세바스찬 라가나는 "하이퍼 스케일 기업의 수요 감소로 분기 중 전세계 서버 시장 성장률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었다. 하지만 기업 고객에 대한 서버 판매 증가와 평균 판매 가격(ASP) 상승으로 어느 정도 상쇄되었다"고 말했다.  라가나는 "기업이 자원 집약적인 작업 부하를 지원하기 위해 풍부한 구성의 서버를 구입하고 있기 때문에 ASP가 높아졌으며 그 결과 서버 출하량보다는 서버 매출의 증가율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라가나는 전반적으로 서버 시장이 2018년 4분기에 ‘강건한 수요’를 계속 누리고 있어 두 자릿수 매출 증가...

2019.03.08

올 3분기 전세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규모 63억 달러 기록

2018년 3분기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이 2917년 3분기보다 12.5% 증가한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 세계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공급 업체 매출 합계는 2018년 3분기에 140억 달러를 돌파하여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토리지 용량 출하량은 전년 대비 57.3% 증가한 113.9엑사바이트를 기록했다. 채널을 보면,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이 분기에 최대 공급 업체로 선정됐으며 전 세계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매출의 19.2%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21.8% 성장했다. 새로운 H3C 그룹과 함께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는 매출의 16.4%를 차지해 2위를 지켜냈으나 매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 넷앱은 매출에서 5.8%의 점유율을 차지해 전년 대비 15.3%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분기 기준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히타치, 화웨이, IBM, 레노버, 인스퍼는 각각 3%, 3%, 2.9%, 2.6%, 2.2%의 점유율을 보였다.  단일 그룹으로서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고객사에 직접 판매 매출은 2018년 3분기 전세계 투자 규모의 27.7%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5.8%나 증가한 수치다.  IDC 리서치 매니저 세바스찬 라가나는 "3분기 실적은 지속적인 인프라 재생주기, 자원 집약적인 차세대 워크로드에 대한 투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용 확대에 힘입어 2018년 상반기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기업은 데이터가 운영, 고객 참여 및 혁신 이니셔티브에 가져다주는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결과적으로 효율적인 데이터 소비 및 보급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시스템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라가나는 분석했다. ...

스토리지 ODM 델테크놀로지스 HPE H3C 2018년 인스퍼 화웨이 히타치 넷앱 3분기 레노버 IBM IDC 외장형

2018.12.19

2018년 3분기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이 2917년 3분기보다 12.5% 증가한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 세계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공급 업체 매출 합계는 2018년 3분기에 140억 달러를 돌파하여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토리지 용량 출하량은 전년 대비 57.3% 증가한 113.9엑사바이트를 기록했다. 채널을 보면,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이 분기에 최대 공급 업체로 선정됐으며 전 세계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매출의 19.2%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21.8% 성장했다. 새로운 H3C 그룹과 함께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는 매출의 16.4%를 차지해 2위를 지켜냈으나 매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 넷앱은 매출에서 5.8%의 점유율을 차지해 전년 대비 15.3%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분기 기준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히타치, 화웨이, IBM, 레노버, 인스퍼는 각각 3%, 3%, 2.9%, 2.6%, 2.2%의 점유율을 보였다.  단일 그룹으로서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고객사에 직접 판매 매출은 2018년 3분기 전세계 투자 규모의 27.7%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5.8%나 증가한 수치다.  IDC 리서치 매니저 세바스찬 라가나는 "3분기 실적은 지속적인 인프라 재생주기, 자원 집약적인 차세대 워크로드에 대한 투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용 확대에 힘입어 2018년 상반기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기업은 데이터가 운영, 고객 참여 및 혁신 이니셔티브에 가져다주는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결과적으로 효율적인 데이터 소비 및 보급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시스템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라가나는 분석했다. ...

2018.12.19

PC·모바일 이어 서버까지··· 중국 업체들 '무서운 질주'

서버 시장이 PC와 모바일 기기 시장과 같은 양상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과 대만 같은 아시아 국가 업체의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제프리 휴이트는 "PC와 모바일 기기가 그런 것처럼 미국보다는 아시아 업체가 만든 서버를 사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기업에 더 이득이 된다"며 "기업 고유 요건에 따라 맞춤 제작된 서버를 구매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처럼 엄청난 규모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은 자체적으로 서버를 설계해 중국과 대만 업체에 생산을 맡긴다. 이러한 서버의 대부분은 초대용량 환경에 최적화됐다. 기업은 이들 서버를 구매해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에 사용하거나 막대한 웹 트래픽을 처리하는 데 활용한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레티지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전 세계 상위 7대 퍼블릭 클라우드 기업은 중국과 대만 제조업체에 서버를 직접 주문 제작한다"고 말했다. 대표적 사례가 구글이다. 세계에서 서버를 가장 많이 구매하는 기업 중 하나다. 알리바바나 텐센트, 바이두 같은 중국 기업도 보안과 '국가주의적인' 이유로 자국 업체의 서버를 선호한다고 무어헤드는 말했다. 가트너의 휴이트는 "이들 기업은 HPE(Hewlett-Packard Enterprise)나 델 같은 전통적인 미국 서버 업체의 제품을 거들떠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 업체가 이들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도 한 요인이다. 이런 기업들은 아시아 서버업체에 서버 설정을 최소화한 이른바 '베어본(bare-bones)' 제품을 구매한다. 미국 서버 업체가 생산하기를 꺼리는 제품이다. 베어본 서버는 보안 칩이나 관리 엔진 같은 별도 기능이 전혀 없다. 휴이트는 "페이스북과 구글 같은 기업은 대량 구매하는 방식으로 구매 비용을 낮출 수 있다&quo...

서버 레노버 화웨이 인스퍼 HPE

2016.03.10

서버 시장이 PC와 모바일 기기 시장과 같은 양상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과 대만 같은 아시아 국가 업체의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제프리 휴이트는 "PC와 모바일 기기가 그런 것처럼 미국보다는 아시아 업체가 만든 서버를 사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기업에 더 이득이 된다"며 "기업 고유 요건에 따라 맞춤 제작된 서버를 구매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처럼 엄청난 규모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은 자체적으로 서버를 설계해 중국과 대만 업체에 생산을 맡긴다. 이러한 서버의 대부분은 초대용량 환경에 최적화됐다. 기업은 이들 서버를 구매해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에 사용하거나 막대한 웹 트래픽을 처리하는 데 활용한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레티지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전 세계 상위 7대 퍼블릭 클라우드 기업은 중국과 대만 제조업체에 서버를 직접 주문 제작한다"고 말했다. 대표적 사례가 구글이다. 세계에서 서버를 가장 많이 구매하는 기업 중 하나다. 알리바바나 텐센트, 바이두 같은 중국 기업도 보안과 '국가주의적인' 이유로 자국 업체의 서버를 선호한다고 무어헤드는 말했다. 가트너의 휴이트는 "이들 기업은 HPE(Hewlett-Packard Enterprise)나 델 같은 전통적인 미국 서버 업체의 제품을 거들떠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 업체가 이들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도 한 요인이다. 이런 기업들은 아시아 서버업체에 서버 설정을 최소화한 이른바 '베어본(bare-bones)' 제품을 구매한다. 미국 서버 업체가 생산하기를 꺼리는 제품이다. 베어본 서버는 보안 칩이나 관리 엔진 같은 별도 기능이 전혀 없다. 휴이트는 "페이스북과 구글 같은 기업은 대량 구매하는 방식으로 구매 비용을 낮출 수 있다&quo...

2016.03.10

알티베이스, 인스퍼 K1과 제품 연동 완료 "중국 시장 공략 본격화"

알티베이스가 중국 최대 IT 기업인 인스퍼(Inspur)와 제품 연동을 완료하고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알티베이스와 인스퍼는 올해 초 알티베이스 HDB를 인스퍼의 K1 장비에 연동 완료했으며, 호환성 및 검증 단계를 최근 마무리했다. 인스퍼는 이미 다양한 DBMS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에 알티베이스의 인메모리 DBMS를 연동해 K1 제품이 차별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K1 장비는 인스퍼가 중국 내 IT 인프라 교체 정책으로 성장할 것이라 판단한 제품으로, 이미 중국 내 국가전력망, 건설, 은행, 교통부 등 대형 고객에 납품되고 있다. 알티베이스 측은 “중국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와 빠른 성능에 대한 시장의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인스퍼가 알티베이스 HDB를 선택한 것은 중국 내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선택”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알티베이스 인스퍼

2015.05.13

알티베이스가 중국 최대 IT 기업인 인스퍼(Inspur)와 제품 연동을 완료하고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알티베이스와 인스퍼는 올해 초 알티베이스 HDB를 인스퍼의 K1 장비에 연동 완료했으며, 호환성 및 검증 단계를 최근 마무리했다. 인스퍼는 이미 다양한 DBMS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에 알티베이스의 인메모리 DBMS를 연동해 K1 제품이 차별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K1 장비는 인스퍼가 중국 내 IT 인프라 교체 정책으로 성장할 것이라 판단한 제품으로, 이미 중국 내 국가전력망, 건설, 은행, 교통부 등 대형 고객에 납품되고 있다. 알티베이스 측은 “중국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와 빠른 성능에 대한 시장의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인스퍼가 알티베이스 HDB를 선택한 것은 중국 내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선택”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5.05.13

지난해 아태 서버 시장 성장세 둔화 <IDC>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 서버 시장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APEJ 서버 시장은 웹 2.0과 중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구축한 인프라로 2010년과 2011년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했다. 2013년 APEJ 서버 매출은 미화 99억 8,500만달러로 1.3% 성장에 그쳤지만 여전히 글로벌 시장 성장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웹 2.0과 지난 몇 년 동안 중국 서버 수요를 주도했던 바이두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2013년 성장이 주춤하면서 서버 투자 증가율이 하락했다. IDC의 아시아태평양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조사를 담당하는 부사장인 라지니쉬 아로라는 "기업 부문에서 서버 가상화와 클라우드 기술 도입의 강세, 특정 워크로드에 대한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빠른 성장, 통합 시스템에 대한 관심 증대 등이 2013년 서버 투자 증가에 영향을 끼친 기술적인 주요 요인이었다"라고 부석했다. 경쟁 구도 변경 서버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며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다. IDC의 보고서는 APEJ에서 상위 3개 업체인 HP, IBM, 델의 시장 점유율이 2010년 82.4%에서 2013년 70.7%로 꾸준히 감소했다고 밝혔다. 중국 업체인 인스퍼(Inspur)와 화웨이가 가장 높은 이익을 기록했고 대만 ODM들(Original Direct Manufacturers)은 2013년에 매출 기준으로 전체 서버 시장의 2%이상를 차지했다. 인스퍼는 매출 기준 시장 점유율에서 오라클을 제치고 4위를 차지했으며, 화웨이는 APEJ에서 상위 5대 업체 목록에 진입하면서 이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 아로라는 이 지역 서버 시장의 성장 둔화에 대한 또다른 이유로 세계 경제 침체, 정치적 혼란, 그리고 몇몇 국가에서 예정된 연방 선거 등을 꼽았다. "서버 투자는 2013년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21% 이상 급락했다. 이 지역 기업들은 훨씬 더 민첩하고 유연한...

오라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APEJ 화웨이 서버 IBM HP IDC 인스퍼

2014.03.18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 서버 시장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APEJ 서버 시장은 웹 2.0과 중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구축한 인프라로 2010년과 2011년 두드러진 성장세를 기록했다. 2013년 APEJ 서버 매출은 미화 99억 8,500만달러로 1.3% 성장에 그쳤지만 여전히 글로벌 시장 성장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웹 2.0과 지난 몇 년 동안 중국 서버 수요를 주도했던 바이두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2013년 성장이 주춤하면서 서버 투자 증가율이 하락했다. IDC의 아시아태평양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조사를 담당하는 부사장인 라지니쉬 아로라는 "기업 부문에서 서버 가상화와 클라우드 기술 도입의 강세, 특정 워크로드에 대한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의 빠른 성장, 통합 시스템에 대한 관심 증대 등이 2013년 서버 투자 증가에 영향을 끼친 기술적인 주요 요인이었다"라고 부석했다. 경쟁 구도 변경 서버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며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다. IDC의 보고서는 APEJ에서 상위 3개 업체인 HP, IBM, 델의 시장 점유율이 2010년 82.4%에서 2013년 70.7%로 꾸준히 감소했다고 밝혔다. 중국 업체인 인스퍼(Inspur)와 화웨이가 가장 높은 이익을 기록했고 대만 ODM들(Original Direct Manufacturers)은 2013년에 매출 기준으로 전체 서버 시장의 2%이상를 차지했다. 인스퍼는 매출 기준 시장 점유율에서 오라클을 제치고 4위를 차지했으며, 화웨이는 APEJ에서 상위 5대 업체 목록에 진입하면서 이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 아로라는 이 지역 서버 시장의 성장 둔화에 대한 또다른 이유로 세계 경제 침체, 정치적 혼란, 그리고 몇몇 국가에서 예정된 연방 선거 등을 꼽았다. "서버 투자는 2013년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21% 이상 급락했다. 이 지역 기업들은 훨씬 더 민첩하고 유연한...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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