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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 다나 맥그로 VP가 말하는 ‘디즈니 광고의 데이터 활용 접근법’

적절한 청중에게 올바른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기란 쉽지 않다. 디즈니 광고 판매(Disney Advertising Sales; 이하 디즈니AS) 부문에서 잠재 고객 모델링 및 데이터 과학 담당 부사장인 다나 맥그로에게는 이에 대한 핵심 접근법이 있다. 데이터를 개인정보보호 및 익명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광고주와 공유하는 것이다. 그녀는 “적시에 적절한 소비자에게 올바른 광고를 제공하려 한다. 시청자의 광고 경험을 개선할뿐 아니라 우리로부터 광고를 구매하는 기업에게도 개선된 경험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디즈니의 사업 분야는 나날이 세분화되고 있는 대표적인 업계다. 유통 채널이 늘어나면서 시청자 데이터 수집 및 사용은 맥그로의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그러나 이는 대단히 흥미로운 과제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디즈니 AS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데이터를 공유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안된 디즈니의 잠재 고객 그래프를 개발했으며,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한 데이터 클린 룸 접근 방식을 취했다. 맥그로는 최근 파운드리(Foundry)의 ‘데이터의 미래 서밋(Future of Data Summit)’에서 데이터 공유에 대한 디즈니AS의 접근 방식과 소비자 습관의 변화에 따라 민첩성을 유지하고 데이터 기반 제품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다음은 그녀가 <CIO.com>의 토르 올라브스루드와 나눈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Q. 데이터의 미래 “데이터의 미래는 다양할 것이다. 그러나 규제, 정책, 유통 채널 또는 플랫폼을 통해 생태계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광고 분야에서 특히 흥미롭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반복하고 진화하고 있다. 우리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6개월 안에 상황이 송두리째 바뀔 수 있다고 농담하곤 한다. 특히 ‘정확한 익명성’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정말 흥미롭다. 현재 우리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물을 익명화 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도 가지고 있다.” Q. 디즈니의 데이...

디즈니 광고 고객 데이터 프라이버시 다나 맥그로 잠재 고객 그래프

2022.08.12

적절한 청중에게 올바른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기란 쉽지 않다. 디즈니 광고 판매(Disney Advertising Sales; 이하 디즈니AS) 부문에서 잠재 고객 모델링 및 데이터 과학 담당 부사장인 다나 맥그로에게는 이에 대한 핵심 접근법이 있다. 데이터를 개인정보보호 및 익명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광고주와 공유하는 것이다. 그녀는 “적시에 적절한 소비자에게 올바른 광고를 제공하려 한다. 시청자의 광고 경험을 개선할뿐 아니라 우리로부터 광고를 구매하는 기업에게도 개선된 경험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디즈니의 사업 분야는 나날이 세분화되고 있는 대표적인 업계다. 유통 채널이 늘어나면서 시청자 데이터 수집 및 사용은 맥그로의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그러나 이는 대단히 흥미로운 과제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디즈니 AS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데이터를 공유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안된 디즈니의 잠재 고객 그래프를 개발했으며,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한 데이터 클린 룸 접근 방식을 취했다. 맥그로는 최근 파운드리(Foundry)의 ‘데이터의 미래 서밋(Future of Data Summit)’에서 데이터 공유에 대한 디즈니AS의 접근 방식과 소비자 습관의 변화에 따라 민첩성을 유지하고 데이터 기반 제품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다음은 그녀가 <CIO.com>의 토르 올라브스루드와 나눈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Q. 데이터의 미래 “데이터의 미래는 다양할 것이다. 그러나 규제, 정책, 유통 채널 또는 플랫폼을 통해 생태계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광고 분야에서 특히 흥미롭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반복하고 진화하고 있다. 우리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6개월 안에 상황이 송두리째 바뀔 수 있다고 농담하곤 한다. 특히 ‘정확한 익명성’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정말 흥미롭다. 현재 우리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물을 익명화 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도 가지고 있다.” Q. 디즈니의 데이...

2022.08.12

인터뷰ㅣ“마침내 열린 CDP 시대, 스테이지3를 준비합니다” 트레저데이터 고영혁 대표

IT 분야만큼 각종 신조어가 등장하고 유행하는 분야도 드물다. 클라우드나 ERP처럼 오랜 기간 살아남는 용어도 있지만 빅데이터, 데이터마트 등과 같이 잠깐 반짝한 이후 사라지거나 대체된 용어들이 부지기수다. 최근에는 정보 기술이 비즈니스 영역 곳곳에 스며들면서 IT 관련 신조어가 출현하는 분야가 한층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마케팅이다. 펜데믹으로 디지털화 동향이 가속화된 가운데 마케팅 분야는 또 하나의 기술 영역이 되어가고 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자리잡은 마테크 생태계가 이를 방증한다. 치프마테크닷컴이 발표한 ‘2022 마케팅 기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마테크 전문 기업은 올해 1만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11년 동안 무려 65배(6,521%) 증가한 수치다. 디지털과 활발히 융합되는 마케팅 분야에서 최근 특히 ‘핫’한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CDP(Customer Data Platform)다. 웹사이트,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에서부터 전화 문의, 매장 방문, 제품 사용에 이르는 각종 고객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 담아 360도 고객 뷰를 구축해 마케팅이나 영업, 고객 지원 영역에서 사용하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초기에는 기존 CRM과의 차별화를 원하는 일부 벤더만 사용하는 용어였지만, 이제는 오라클,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와 같은 글로벌 규모의 IT 거대 기업들까지 저마다의 CDP 플랫폼을 출시하고 있다. 고객 경험, 마테크와 관련한 여러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에서도 CDP는 단골손님이다. CDP가 한때의 유행어일 뿐이며 곧 사라질 것이라던 몇 년 전 일각의 전망이 무색할 지경이다. 2016년 첫 CDP 솔루션을 선보인 이래 CDP 분야를 앞장서 개척해온 트레저데이터의 고영혁 한국법인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빅데이터 분석 SaaS에서 CDP로 피봇팅하기까지 “2011년 창립 당시 트레저데이터 창업자들이 주목한 시장은 빅데이터 분석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빅데이터 분석은 방대...

트레저데이터 고객 데이터 플랫폼 CDP 마테크 고객 데이터 CRM 빅데이터 SaaS 소프트뱅크 개인정보보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7.04

IT 분야만큼 각종 신조어가 등장하고 유행하는 분야도 드물다. 클라우드나 ERP처럼 오랜 기간 살아남는 용어도 있지만 빅데이터, 데이터마트 등과 같이 잠깐 반짝한 이후 사라지거나 대체된 용어들이 부지기수다. 최근에는 정보 기술이 비즈니스 영역 곳곳에 스며들면서 IT 관련 신조어가 출현하는 분야가 한층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마케팅이다. 펜데믹으로 디지털화 동향이 가속화된 가운데 마케팅 분야는 또 하나의 기술 영역이 되어가고 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자리잡은 마테크 생태계가 이를 방증한다. 치프마테크닷컴이 발표한 ‘2022 마케팅 기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마테크 전문 기업은 올해 1만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11년 동안 무려 65배(6,521%) 증가한 수치다. 디지털과 활발히 융합되는 마케팅 분야에서 최근 특히 ‘핫’한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CDP(Customer Data Platform)다. 웹사이트,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에서부터 전화 문의, 매장 방문, 제품 사용에 이르는 각종 고객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 담아 360도 고객 뷰를 구축해 마케팅이나 영업, 고객 지원 영역에서 사용하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초기에는 기존 CRM과의 차별화를 원하는 일부 벤더만 사용하는 용어였지만, 이제는 오라클,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와 같은 글로벌 규모의 IT 거대 기업들까지 저마다의 CDP 플랫폼을 출시하고 있다. 고객 경험, 마테크와 관련한 여러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에서도 CDP는 단골손님이다. CDP가 한때의 유행어일 뿐이며 곧 사라질 것이라던 몇 년 전 일각의 전망이 무색할 지경이다. 2016년 첫 CDP 솔루션을 선보인 이래 CDP 분야를 앞장서 개척해온 트레저데이터의 고영혁 한국법인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빅데이터 분석 SaaS에서 CDP로 피봇팅하기까지 “2011년 창립 당시 트레저데이터 창업자들이 주목한 시장은 빅데이터 분석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빅데이터 분석은 방대...

2022.07.04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혁신 기능 발표…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 제공”

어도비가 2022 어도비 서밋(Adobe Summit 2022) 컨퍼런스에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의 새로운 혁신 기능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 데이터 플랫폼인 어도비 실시간 고객 데이터 플랫폼(Adobe Real-Time CDP)은 전 고객 여정에 걸쳐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 프로필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도비 실시간 CDP의 새로운 기능은 ▲어도비 타깃 통한 즉각적인 개인화 ▲마케팅 동의 및 성향 ▲고객 여정 분석 등이다.  초고속으로 고객 인사이트를 활성화하는 어도비 타깃(Adobe Target)과 어도비 실시간 CDP의 통합으로, 온오프라인 데이터로 구성된 고객 프로필을 활용해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업이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한 맞춤형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고객 인사이트와 동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 활용 및 보관해야 한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Adobe Experience Platform)과 원트러스트(OneTrust)의 동의 관리 플랫폼이 통합돼, 기업은 고객의 동의 및 성향 데이터를 포함한 통합 프로필로 개인 정보 보호를 염두에 둔 향상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전 고객 여정을 시각화해 채널 간 장벽을 허물고 즉각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커스터머 저니 애널리틱스(Customer Journey Analytics)의 새로운 기능인 ‘실험 패널(Experimentation Panel)’을 이용하면, 고객 여정 중 한 부분에서의 변화가 일으키는 결과를 미리 테스트해 본 뒤, 특정 세그먼트에 적용해 성공적인 개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을 이용해, 다양한 고객의 관심사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디지털 자산 관리 애플리케...

어도비 고객 데이터 고객 여정 디지털 경험 개인화

2022.04.06

어도비가 2022 어도비 서밋(Adobe Summit 2022) 컨퍼런스에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의 새로운 혁신 기능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 데이터 플랫폼인 어도비 실시간 고객 데이터 플랫폼(Adobe Real-Time CDP)은 전 고객 여정에 걸쳐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 프로필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도비 실시간 CDP의 새로운 기능은 ▲어도비 타깃 통한 즉각적인 개인화 ▲마케팅 동의 및 성향 ▲고객 여정 분석 등이다.  초고속으로 고객 인사이트를 활성화하는 어도비 타깃(Adobe Target)과 어도비 실시간 CDP의 통합으로, 온오프라인 데이터로 구성된 고객 프로필을 활용해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업이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한 맞춤형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고객 인사이트와 동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 활용 및 보관해야 한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Adobe Experience Platform)과 원트러스트(OneTrust)의 동의 관리 플랫폼이 통합돼, 기업은 고객의 동의 및 성향 데이터를 포함한 통합 프로필로 개인 정보 보호를 염두에 둔 향상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전 고객 여정을 시각화해 채널 간 장벽을 허물고 즉각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커스터머 저니 애널리틱스(Customer Journey Analytics)의 새로운 기능인 ‘실험 패널(Experimentation Panel)’을 이용하면, 고객 여정 중 한 부분에서의 변화가 일으키는 결과를 미리 테스트해 본 뒤, 특정 세그먼트에 적용해 성공적인 개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의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을 이용해, 다양한 고객의 관심사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디지털 자산 관리 애플리케...

2022.04.06

핀다, LG전자 출신 ‘서희’ CTO 영입…“개인 생애주기 맞춤형 금융 서비스 설계 본격화”

핀다는 LG전자에서 15년 넘게 대규모 고객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총괄해온 서희 CTO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희 신임 CTO는 LG전자에서 그룹 계열사에 분산돼 있던 고객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개인화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 데이터, 클라우드, IT서비스 플랫폼 개발 전문가다. 회사에 따르면 서희 CTO는 데이터 플랫폼 사업 영역에서 클라우드와 보안솔루션, 머신러닝, AI 솔루션 등 다수의 신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다. 특히, 통합고객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 및 분석 플랫폼 개발조직을 책임지며, CRM 분석 기반의 충성고객 클러스터링 및 재구매예측 고객 모델링 작업과 함께, 국내와 북미를 대상으로 대화형 B2C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하기도 했다. 데이터 관련 기술력과 함께 각종 규제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야 리더십과 전문성을 검증받았다. 2014년부터 은행과 카드, 커머스 등 실제 기업 데이터 기반 최대 경진대회인 ‘빅콘테스트’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데이터3법, 통신사 마이데이터 자문위원 등 데이터 및 개인정보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희 CTO의 경험과 노하우는 핀다의 빅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우선, 핀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 기반의 하이브리드 보안 아키텍처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AWS EKS(Elastic Kubernetes Service)를 도입해, 다양한 고객 니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무중단배포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더 나아가 가명화된 신용정보를 수집하고 표준화·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및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 플랫폼을 통해 마이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 대출 추천 기능과 자동 상환 계산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기술 조직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를 위한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데...

핀다 고객 데이터 핀테크

2022.01.17

핀다는 LG전자에서 15년 넘게 대규모 고객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총괄해온 서희 CTO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희 신임 CTO는 LG전자에서 그룹 계열사에 분산돼 있던 고객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개인화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 데이터, 클라우드, IT서비스 플랫폼 개발 전문가다. 회사에 따르면 서희 CTO는 데이터 플랫폼 사업 영역에서 클라우드와 보안솔루션, 머신러닝, AI 솔루션 등 다수의 신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다. 특히, 통합고객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 및 분석 플랫폼 개발조직을 책임지며, CRM 분석 기반의 충성고객 클러스터링 및 재구매예측 고객 모델링 작업과 함께, 국내와 북미를 대상으로 대화형 B2C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하기도 했다. 데이터 관련 기술력과 함께 각종 규제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야 리더십과 전문성을 검증받았다. 2014년부터 은행과 카드, 커머스 등 실제 기업 데이터 기반 최대 경진대회인 ‘빅콘테스트’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데이터3법, 통신사 마이데이터 자문위원 등 데이터 및 개인정보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희 CTO의 경험과 노하우는 핀다의 빅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우선, 핀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 기반의 하이브리드 보안 아키텍처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AWS EKS(Elastic Kubernetes Service)를 도입해, 다양한 고객 니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무중단배포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더 나아가 가명화된 신용정보를 수집하고 표준화·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및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 플랫폼을 통해 마이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 대출 추천 기능과 자동 상환 계산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기술 조직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를 위한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데...

2022.01.17

세일즈포스를 위험하게 만드는 7가지 죄악

세일즈포스 시스템에서는 민감한 고객 데이터가 가득하다. 다음의 흔한 실수(죄악이라는 표현이 어울 수 있다)를 저지하지 않아야 한다. 마케팅 기술, 일명 ‘마테크(Martech)’ 분야가 점차 복잡해지고 또 중요해지고 있다. 많은 기업에 있어서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클라우드 기반 CRM 플랫폼은 마테크 전략의 핵심이다. 세일즈포스는 CRM 시장의 선두주자로, IDC에 따르면 19.8%의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CRM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많은 양의 민감한 고객 데이터를 처리한다. 새로운 취약성 및 공통적인 오류 또는 실수로 인해 이 정보가 위험해질 수 있다. 세일즈포스를 사이버 보안 및 IT 리더들이 주의깊게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제프 폴라드는 “기업들은 세일즈포스에 대단히 민감한 데이터를 넣는다. 여를 통해 기회가 수익이 되고 잠재적인 고객이 고객이 된다. 침입자가 세일즈포스에 대한 액세스를 확보하면 기업의 많은 데이터에 액세스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즉, 세일즈포스는 매력적인 표적이다. “세일즈포스가 내부적으로 적용하는 탄탄한 심층 방어 접근방식을 고려할 때” 이 플랫폼 자체가 합리적으로 안전하기는 하지만 공격 표면이 여전히 크다고 최근 오운백업(OwnBackup)이 인수한 보안 및 거버넌스 제공 기업 레브컬트(RevCult)의 CRO(Chief Revenue Officer) 브라이언 올리어크지크가 말했다.  그는 이어 “보안 및 프라이버시 취약성을 방지하기 위해 이를 안전한 방식으로 구현, 구성, 개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유명한 세일즈포스 데이터 유출 사건으로 그 심각성을 이해할 수 있다. 2019년, 소매기업 한나 앤더슨(Hanna Andersson)은 데이터가 유출되었고, 그 이유는 세일즈포스 자체에 침투한 맬웨어 때문이었다. 일련의 소송이 이어졌고 두 기업은 2020년 말까지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세일즈포스에 저장되어 사용되는 취약한 정보를 보호할 때 피해야 하는...

세일즈포스 고객 데이터 CRM

2021.10.06

세일즈포스 시스템에서는 민감한 고객 데이터가 가득하다. 다음의 흔한 실수(죄악이라는 표현이 어울 수 있다)를 저지하지 않아야 한다. 마케팅 기술, 일명 ‘마테크(Martech)’ 분야가 점차 복잡해지고 또 중요해지고 있다. 많은 기업에 있어서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클라우드 기반 CRM 플랫폼은 마테크 전략의 핵심이다. 세일즈포스는 CRM 시장의 선두주자로, IDC에 따르면 19.8%의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CRM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많은 양의 민감한 고객 데이터를 처리한다. 새로운 취약성 및 공통적인 오류 또는 실수로 인해 이 정보가 위험해질 수 있다. 세일즈포스를 사이버 보안 및 IT 리더들이 주의깊게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제프 폴라드는 “기업들은 세일즈포스에 대단히 민감한 데이터를 넣는다. 여를 통해 기회가 수익이 되고 잠재적인 고객이 고객이 된다. 침입자가 세일즈포스에 대한 액세스를 확보하면 기업의 많은 데이터에 액세스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즉, 세일즈포스는 매력적인 표적이다. “세일즈포스가 내부적으로 적용하는 탄탄한 심층 방어 접근방식을 고려할 때” 이 플랫폼 자체가 합리적으로 안전하기는 하지만 공격 표면이 여전히 크다고 최근 오운백업(OwnBackup)이 인수한 보안 및 거버넌스 제공 기업 레브컬트(RevCult)의 CRO(Chief Revenue Officer) 브라이언 올리어크지크가 말했다.  그는 이어 “보안 및 프라이버시 취약성을 방지하기 위해 이를 안전한 방식으로 구현, 구성, 개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유명한 세일즈포스 데이터 유출 사건으로 그 심각성을 이해할 수 있다. 2019년, 소매기업 한나 앤더슨(Hanna Andersson)은 데이터가 유출되었고, 그 이유는 세일즈포스 자체에 침투한 맬웨어 때문이었다. 일련의 소송이 이어졌고 두 기업은 2020년 말까지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세일즈포스에 저장되어 사용되는 취약한 정보를 보호할 때 피해야 하는...

2021.10.06

“데이터 성숙도 부족으로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도입 지연”

엡실론(Epsilon), 어도비(Adobe),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이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에 의뢰해 수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데이터 성숙도와 실행 가능성 부족으로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의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다.  ‘APAC과 중동 지역의 데이터 중심 인게이지먼트 탐구(The Quest for Data-driven Engagement in APAC and the Middle East)’ 보고서는 CDP 및 광범위한 데이터 가치 사슬 활성화와 관련한 마케팅 담당자들의 우선순위와 직면 과제를 조사했다. 이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인도, UAE를 포함한 APAC과 중동 지역의 은행 및 금융 서비스, 관광, 소매업 부문 고위 관리자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다.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데이터 관리’ 문제가 (성공적인 CDP 구축 및 운영에 있어)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설문조사 응답자들은 이와 관련해 데이터를 단일 리포지토리에 병합하는 것(58%), 고객 프로필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57%), 데이터를 분석해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찾는 것(56%) 등이 직면한 과제라고 언급했다.  이 밖에 마케팅 및 CX 애플리케이션에 인사이트를 다시 적용하는 것(51%), CDP에 통합할 수 있는 데이터세트를 식별하는 것(49%), 데이터에 관한 사용 사례 결정하는 것(46%), 서로 다른 데이터 소스에 걸쳐 ID를 확인하는 것(45%)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사이트를 액션으로 전환하는 것은 큰 과제였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17%는 조직의 모든 고객 데이터에서 단일 통합 프로필을 생성하는 것이 매우 또는 다소 비효율적이라고 말했다. 18%는 고객 데이터 및 인사이트를 사용해 상황에 맞는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밝혔다. 23%는 채널 및 기기에 걸쳐 행동을 기...

고객 데이터 플랫폼 CDP 데이터 빅데이터 고객 데이터 엡실론 어도비 퍼블리시스 그룹 포레스터 인사이트 데이터 관리 고객 경험 인게이지먼트 퍼스트파티 데이터

2021.06.22

엡실론(Epsilon), 어도비(Adobe),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이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에 의뢰해 수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데이터 성숙도와 실행 가능성 부족으로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의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다.  ‘APAC과 중동 지역의 데이터 중심 인게이지먼트 탐구(The Quest for Data-driven Engagement in APAC and the Middle East)’ 보고서는 CDP 및 광범위한 데이터 가치 사슬 활성화와 관련한 마케팅 담당자들의 우선순위와 직면 과제를 조사했다. 이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인도, UAE를 포함한 APAC과 중동 지역의 은행 및 금융 서비스, 관광, 소매업 부문 고위 관리자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다.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데이터 관리’ 문제가 (성공적인 CDP 구축 및 운영에 있어)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설문조사 응답자들은 이와 관련해 데이터를 단일 리포지토리에 병합하는 것(58%), 고객 프로필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57%), 데이터를 분석해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찾는 것(56%) 등이 직면한 과제라고 언급했다.  이 밖에 마케팅 및 CX 애플리케이션에 인사이트를 다시 적용하는 것(51%), CDP에 통합할 수 있는 데이터세트를 식별하는 것(49%), 데이터에 관한 사용 사례 결정하는 것(46%), 서로 다른 데이터 소스에 걸쳐 ID를 확인하는 것(45%)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사이트를 액션으로 전환하는 것은 큰 과제였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17%는 조직의 모든 고객 데이터에서 단일 통합 프로필을 생성하는 것이 매우 또는 다소 비효율적이라고 말했다. 18%는 고객 데이터 및 인사이트를 사용해 상황에 맞는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밝혔다. 23%는 채널 및 기기에 걸쳐 행동을 기...

2021.06.22

벤더 기고 | 진화하는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정보 시대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최선책은 관련성이 매우 높고 초개인화된 콘텐츠(Hyper-Personalization Contents)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초개인화 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내∙외부 고객의 데이터를 통합해 관리하는 것이다. 데이터가 마케팅의 최종적인 지식 영역인 이유다. 데이터를 업무에 투입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담당자를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으로 들어서게 하면 된다. CDP 연구소가 발표한 2021 년 보고서에 의하면, 2021년 CDP 전세계 업계 매출이 2020년에 비해 20 % 증가한 15 억 5 ,0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은 현재 CDP에 대해 시장이 과한 기대감에 젖어 있다는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조직이 CDP에 대한 투자에 앞서, CDP가 현재에는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앞으로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명확한 평가를 해볼 것을 권한다.  CDP(Customer Data Platform)란 무엇인가? 고객 데이터 플랫폼, CDP는 한마디로, 조직 전반에 흩어진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끌어 모으는 마케팅 담당자가 통제하는 데이터베이스다. 이 플랫폼을 사용하면 마케팅 담당자가 데이터를 통합하고, 중복을 조정하고, 분석을 실행하고, 궁극적으로 초개인화를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다. CDP는 구글 독스(Google Docs), 엑셀(Excel) 스프레드 시트, 허브스팟(HubSpot) 및 마케토(Marketo)와 같은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애드워즈(AdWords) 및 애드롤(AdRoll)과 같은 광고 플랫폼 등 다양한 소스에서 얻은 데이터와 연결할 수 있다. CDP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CDP는 수백 가지 사용 사례가 있으며 매우 잠재력이 뛰어난 도구다. 마케팅 담당자가 시작하는 가장 일반적인 사용 사례는 고객에 대한 360도 관점을 확보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이트의 특정 페이지 세 개를 방문한 사용자에 대한 Google Analytics...

CDP 고객 데이터 플랫폼 고객 데이터 데이터 마케팅

2021.05.26

정보 시대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최선책은 관련성이 매우 높고 초개인화된 콘텐츠(Hyper-Personalization Contents)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초개인화 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내∙외부 고객의 데이터를 통합해 관리하는 것이다. 데이터가 마케팅의 최종적인 지식 영역인 이유다. 데이터를 업무에 투입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담당자를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으로 들어서게 하면 된다. CDP 연구소가 발표한 2021 년 보고서에 의하면, 2021년 CDP 전세계 업계 매출이 2020년에 비해 20 % 증가한 15 억 5 ,0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은 현재 CDP에 대해 시장이 과한 기대감에 젖어 있다는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조직이 CDP에 대한 투자에 앞서, CDP가 현재에는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앞으로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명확한 평가를 해볼 것을 권한다.  CDP(Customer Data Platform)란 무엇인가? 고객 데이터 플랫폼, CDP는 한마디로, 조직 전반에 흩어진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끌어 모으는 마케팅 담당자가 통제하는 데이터베이스다. 이 플랫폼을 사용하면 마케팅 담당자가 데이터를 통합하고, 중복을 조정하고, 분석을 실행하고, 궁극적으로 초개인화를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다. CDP는 구글 독스(Google Docs), 엑셀(Excel) 스프레드 시트, 허브스팟(HubSpot) 및 마케토(Marketo)와 같은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애드워즈(AdWords) 및 애드롤(AdRoll)과 같은 광고 플랫폼 등 다양한 소스에서 얻은 데이터와 연결할 수 있다. CDP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CDP는 수백 가지 사용 사례가 있으며 매우 잠재력이 뛰어난 도구다. 마케팅 담당자가 시작하는 가장 일반적인 사용 사례는 고객에 대한 360도 관점을 확보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이트의 특정 페이지 세 개를 방문한 사용자에 대한 Google Analytics...

2021.05.26

'타깃 마케팅과 사생활 침해 사이' 데이터 활용 적정선은?

소비자들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따라다니는' 브랜드와 자청하여 제공하거나 수집한 정보를 이용하여 자신들이 관심 있을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의 광고에 익숙해져 있다. 현재 인터넷 쇼핑몰 장바구니에 담지 않은 제품이라도 과거에 구매했던 제품이라면 쇼핑몰이 먼저 구매를 제안해 주는 것은 유용하다. 하지만 유용하고 관련성 있는 권유와 완전히 소름 끼치는 스토커 사이의 선은 매우 미묘하다. 오늘날 호주에서는 그 선을 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다. 고객 경험 관리 업체 인모먼트(InMoment)가 호주에 있는 500명의 소비자와 500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중 70%가 온라인 광고를 소름 끼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자체로도 걱정스럽긴 하지만 놀랍게도 브랜드 중 40%가 스스로 온라인 마케팅이 소름 끼친다고 인정했다. 물론 구경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만 적절한 표적화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브랜드가 우리의 중요한 기념일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면 일부에게는 유용할 수 있지만 일부에게는 소름 끼칠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 전문가들은 자신의 브랜드를 위해 이를 파악해야 한다. 그렇다면 소름 끼치는 스토커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관련성과 개인화를 제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핵심을 명확히 밝히라 인모먼트의 VP 클레어 패스티어에 따르면, 브랜드의 시작점은 고객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다. 패스티어는 <CMO>에 "브랜드는 공개율 또는 전환율에 의해서만 성공적인 고객 참여를 주장하는 대신에 고객들이 실제 가치를 얻는 방법과 그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전체 여정에 걸쳐 '지적인 대화'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의사소통의 양이 아니라 방식이 중요한 것이다. 고객의 필요에 초점을 맞추고 그들이 선호하는 채널에서 상호작용하며 이런 필요를 해결하라"며 "그렇게 하면서 소름 끼치는 선을 넘지 않...

개인정보 GDPR FGI 포커스 그룹 인터뷰 고객경험 고객 데이터 타깃 마케팅 NAB CX 소비자 CMO 인모먼트

2018.10.31

소비자들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따라다니는' 브랜드와 자청하여 제공하거나 수집한 정보를 이용하여 자신들이 관심 있을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의 광고에 익숙해져 있다. 현재 인터넷 쇼핑몰 장바구니에 담지 않은 제품이라도 과거에 구매했던 제품이라면 쇼핑몰이 먼저 구매를 제안해 주는 것은 유용하다. 하지만 유용하고 관련성 있는 권유와 완전히 소름 끼치는 스토커 사이의 선은 매우 미묘하다. 오늘날 호주에서는 그 선을 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다. 고객 경험 관리 업체 인모먼트(InMoment)가 호주에 있는 500명의 소비자와 500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중 70%가 온라인 광고를 소름 끼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자체로도 걱정스럽긴 하지만 놀랍게도 브랜드 중 40%가 스스로 온라인 마케팅이 소름 끼친다고 인정했다. 물론 구경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만 적절한 표적화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브랜드가 우리의 중요한 기념일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면 일부에게는 유용할 수 있지만 일부에게는 소름 끼칠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 전문가들은 자신의 브랜드를 위해 이를 파악해야 한다. 그렇다면 소름 끼치는 스토커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관련성과 개인화를 제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핵심을 명확히 밝히라 인모먼트의 VP 클레어 패스티어에 따르면, 브랜드의 시작점은 고객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다. 패스티어는 <CMO>에 "브랜드는 공개율 또는 전환율에 의해서만 성공적인 고객 참여를 주장하는 대신에 고객들이 실제 가치를 얻는 방법과 그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전체 여정에 걸쳐 '지적인 대화'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의사소통의 양이 아니라 방식이 중요한 것이다. 고객의 필요에 초점을 맞추고 그들이 선호하는 채널에서 상호작용하며 이런 필요를 해결하라"며 "그렇게 하면서 소름 끼치는 선을 넘지 않...

2018.10.31

데이터 암호화에 존재하는 차별 '고객>임직원'… 소포스 조사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업체인 소포스가 IT의사결정권자 1,700명을 대상으로 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고객 데이터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있으나 임직원 데이터에 대해서는 고객 데이터만큼 보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임직원 은행 정보의 경우 자세한 내용을 항상 암호화해 저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답한 기업이 31%나 됐다. 민감한 직원의 인사 파일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43%는 이 파일을 항상 암호화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임직원 의료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의 약 절반인 47%는 이 기록물을 지속적으로 암호화하지는 못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눈에 띄는 결과들을 모아서 슬라이드로 정리했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임직원 데이터 데이터 암호화 의료정보 고객 데이터 태블릿 소포스 IT의사결정권자 CISO 암호화 조사 HR CSO 은행 계좌

2016.02.11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업체인 소포스가 IT의사결정권자 1,700명을 대상으로 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고객 데이터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있으나 임직원 데이터에 대해서는 고객 데이터만큼 보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임직원 은행 정보의 경우 자세한 내용을 항상 암호화해 저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답한 기업이 31%나 됐다. 민감한 직원의 인사 파일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43%는 이 파일을 항상 암호화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임직원 의료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의 약 절반인 47%는 이 기록물을 지속적으로 암호화하지는 못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눈에 띄는 결과들을 모아서 슬라이드로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6.02.11

쌓여가는 고객 데이터, 어디에 쓸까?··· 8가지 활용처

모두가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많은 조직들은 고객 데이터를 수집 저장하면서도 그걸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심지어는 그 활용처조차 모르고 있다. 수집한 모든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여기 축적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Credit: Thinkstock 1 더 개인화되고 즐거운 쇼핑 경험 구현 “인포시스(Infosys)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의 70%가량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 평균 13%의 돈을 더 쓸 의향이 있다”라고 백화점과 특수 소매 솔루션 관리업체 NCR의 디렉터 스콧 디랜시는 전했다. 리테일 기업은 고객과 고객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추천을 하고, 고객에게 가장 적절한 할인과 행사 정보를 제시하는 등 매출을 올리기 위해 크로스셀과 업셀을 시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디오게임 소매점 게임스톱(GameStop)의 CFO 롭 로이드는 “우수 고객 프로그램에서 얻는 데이터가 각각 고객들의 관심사, 과거 구매와 관여 선호사항 등에 대한 최고의 통찰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데이터는 개인에 맞는 맞춤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제품 추천을 하는데 까지 쓰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퍼스트 인사이트(First Insight)의 CEO 그렉 페트로는 “오프라인 매장을 가진 회사들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매장 내 경험을 증진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 위치 정보와 히트맵을 활용함으로써 회사는 고객 흐름을 더 잘 이해하고 향상시킬 수 있고, 매장의 레이아웃이나 상품 진열을 어디서 최적화할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의 제품 관리 선임 디렉터 크리스 웨어햄은 “이 기법은 운동경기장, 공항, 박물관 등 다른 유형의 위치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r...

빅데이터 마케팅 개인화 고객 데이터

2015.06.17

모두가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많은 조직들은 고객 데이터를 수집 저장하면서도 그걸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심지어는 그 활용처조차 모르고 있다. 수집한 모든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여기 축적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Credit: Thinkstock 1 더 개인화되고 즐거운 쇼핑 경험 구현 “인포시스(Infosys)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의 70%가량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 평균 13%의 돈을 더 쓸 의향이 있다”라고 백화점과 특수 소매 솔루션 관리업체 NCR의 디렉터 스콧 디랜시는 전했다. 리테일 기업은 고객과 고객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추천을 하고, 고객에게 가장 적절한 할인과 행사 정보를 제시하는 등 매출을 올리기 위해 크로스셀과 업셀을 시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디오게임 소매점 게임스톱(GameStop)의 CFO 롭 로이드는 “우수 고객 프로그램에서 얻는 데이터가 각각 고객들의 관심사, 과거 구매와 관여 선호사항 등에 대한 최고의 통찰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데이터는 개인에 맞는 맞춤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제품 추천을 하는데 까지 쓰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퍼스트 인사이트(First Insight)의 CEO 그렉 페트로는 “오프라인 매장을 가진 회사들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매장 내 경험을 증진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 위치 정보와 히트맵을 활용함으로써 회사는 고객 흐름을 더 잘 이해하고 향상시킬 수 있고, 매장의 레이아웃이나 상품 진열을 어디서 최적화할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의 제품 관리 선임 디렉터 크리스 웨어햄은 “이 기법은 운동경기장, 공항, 박물관 등 다른 유형의 위치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r...

2015.06.17

CIO, CMO와 협력해 '통찰 팀'을 구성하라 <포레스터의 권고>

광활한 고객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대는 마케터에게 CIO의 도움은 구조보트만큼이나 반가울 수 있다. 마케터들에겐 이 많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와 관련해 도움이 절실하다. 그렇지만 그 전에 우선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포레스터는 보고서를 통해 주문했다. CIO와 CMO가 협력해 ‘통찰 팀(insight team)’을 마케팅 아이디어 결과를 테스트, 분석할 수 있는 기술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홉킨스와 테드 셰들러는 "기업들이 빅데이터 기술과 실용화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데이터의 바다 속에서 그것들의 우선순위와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몰라 허우적대고 있다. 어느 은행에서는 정보는 많은데 이를 활용할 통찰력, 아이디어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심지어 데이터를 분석할 역량과 툴이 다 갖춰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말 그대로 정보 풍요 속의 빈곤이다"라고 라고 기술했다. 고객에 대한 통찰력은 디지털 세계에서 새로운 자산과도 같다. 그럼에도 아직도 많은 기업들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할 아이디어나 통찰력을 빠르게 얻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기술이나 툴을 마구잡이로 구매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또 IT가 고객 데이터를 인질로 잡고 있는 동안 마케팅 팀이 IT 몰래 고객 데이터를 이용하는 현상도 있다. 그리고 그 결과 남는 건 분절된 데이터와 시스템뿐이다.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필요한 상황이다. 고객 데이터에서 무엇을 이끌어낼 것인가 제대로 설계된 아이디어 엔진과 프로세스는 기업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예를 들어 소매점에 막 한걸음 들어선 고객에게, 프로모션 메시지를 전송하는 상황을 상상해보자. 한 대형 은행은 신용 카드를 신규 발급하려는 고객들이 대기 과정에 짜증을 느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것을 개선한 사례도 있다. 콘스텔레이션 브랜즈(Constellation Bra...

CIO 포레스터 CMO 분석 고객 데이터

2015.05.06

광활한 고객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대는 마케터에게 CIO의 도움은 구조보트만큼이나 반가울 수 있다. 마케터들에겐 이 많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와 관련해 도움이 절실하다. 그렇지만 그 전에 우선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포레스터는 보고서를 통해 주문했다. CIO와 CMO가 협력해 ‘통찰 팀(insight team)’을 마케팅 아이디어 결과를 테스트, 분석할 수 있는 기술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홉킨스와 테드 셰들러는 "기업들이 빅데이터 기술과 실용화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데이터의 바다 속에서 그것들의 우선순위와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몰라 허우적대고 있다. 어느 은행에서는 정보는 많은데 이를 활용할 통찰력, 아이디어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심지어 데이터를 분석할 역량과 툴이 다 갖춰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말 그대로 정보 풍요 속의 빈곤이다"라고 라고 기술했다. 고객에 대한 통찰력은 디지털 세계에서 새로운 자산과도 같다. 그럼에도 아직도 많은 기업들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할 아이디어나 통찰력을 빠르게 얻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기술이나 툴을 마구잡이로 구매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또 IT가 고객 데이터를 인질로 잡고 있는 동안 마케팅 팀이 IT 몰래 고객 데이터를 이용하는 현상도 있다. 그리고 그 결과 남는 건 분절된 데이터와 시스템뿐이다.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필요한 상황이다. 고객 데이터에서 무엇을 이끌어낼 것인가 제대로 설계된 아이디어 엔진과 프로세스는 기업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예를 들어 소매점에 막 한걸음 들어선 고객에게, 프로모션 메시지를 전송하는 상황을 상상해보자. 한 대형 은행은 신용 카드를 신규 발급하려는 고객들이 대기 과정에 짜증을 느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것을 개선한 사례도 있다. 콘스텔레이션 브랜즈(Constellation Bra...

2015.05.06

"CIO가 최고 고객 데이터 책임자 된다" IBM 조사

CIO가 종국에 가서는 CMO에게 보고하거나 영향력을 잃는다는 추측이 난무했으나 최근 1,600명의 CIO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IT임원들이 IT의 밖으로 눈을 돌리기만 한다면 미래에 유리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백오피스를 운영하며 열심히 뒷바라지했던 CIO들이 집중 조명을 받기 시작하고 미래에는 모든 주요 고객과 대면하며 이들을 바라볼 것이다. 이는 최근 IBM이 1,600명 이상의 CIO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발견된 주요 결과다. IBM 비즈니스 가치 연구소에서 글로벌 C-레벨 연구를 담당하는 린다 반 이사는 "CIO는 회사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프론트 오피스 기능을 바꾸도록 요구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우리는 CIO가 IT를 벗어나 움직이는 것을 목격하기 시작했으며 아마도 마케팅에 관여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RP는 ROI에 방법을 제공 ERP의 시대에서는 CIO의 경력에서 통합 기술과 복잡한 소프트웨어 대한 깊은 지식을 중시했으나 지금은 바뀌었다. 오늘날의 CIO는 신흥 디지털 고객들과의 접점으로 부상한 모바일과 같은, 매출을 일으키는 새로운 기술 분야에 정통해야 한다. IBM 조사에서 모바일 계획을 우선순위에 둔다고 답한 CIO들은 84%였는데, 2009년 조사에서 이같이 말한 CIO는 64%로 몇 년 사이 크게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IO의 60% 이상이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으며 고객과 좀더 가까워지고자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CIO는 디지털 고객 세계에서 회사의 미래 성공에 더욱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다. 아마도CIO는 기업 전체에 흩어져 있는 산더미 같은 고객 데이터를 발굴할 수 있는 유일한 임원이라고 반 이사는 주장했다. 데이터 분석 도구로 CIO는 디지털 고객의 구매 습관에 대한 중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CIO, ‘감’에 의존한 결정과 &ls...

CIO 마케팅 IBM 조사 IT예산 CMO 마케터 고객 데이터

2014.03.17

CIO가 종국에 가서는 CMO에게 보고하거나 영향력을 잃는다는 추측이 난무했으나 최근 1,600명의 CIO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IT임원들이 IT의 밖으로 눈을 돌리기만 한다면 미래에 유리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백오피스를 운영하며 열심히 뒷바라지했던 CIO들이 집중 조명을 받기 시작하고 미래에는 모든 주요 고객과 대면하며 이들을 바라볼 것이다. 이는 최근 IBM이 1,600명 이상의 CIO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발견된 주요 결과다. IBM 비즈니스 가치 연구소에서 글로벌 C-레벨 연구를 담당하는 린다 반 이사는 "CIO는 회사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프론트 오피스 기능을 바꾸도록 요구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우리는 CIO가 IT를 벗어나 움직이는 것을 목격하기 시작했으며 아마도 마케팅에 관여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RP는 ROI에 방법을 제공 ERP의 시대에서는 CIO의 경력에서 통합 기술과 복잡한 소프트웨어 대한 깊은 지식을 중시했으나 지금은 바뀌었다. 오늘날의 CIO는 신흥 디지털 고객들과의 접점으로 부상한 모바일과 같은, 매출을 일으키는 새로운 기술 분야에 정통해야 한다. IBM 조사에서 모바일 계획을 우선순위에 둔다고 답한 CIO들은 84%였는데, 2009년 조사에서 이같이 말한 CIO는 64%로 몇 년 사이 크게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IO의 60% 이상이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데 무게를 두고 있으며 고객과 좀더 가까워지고자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CIO는 디지털 고객 세계에서 회사의 미래 성공에 더욱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다. 아마도CIO는 기업 전체에 흩어져 있는 산더미 같은 고객 데이터를 발굴할 수 있는 유일한 임원이라고 반 이사는 주장했다. 데이터 분석 도구로 CIO는 디지털 고객의 구매 습관에 대한 중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CIO, ‘감’에 의존한 결정과 &ls...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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