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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겨냥해 AR 이커머스 강화” 스냅챗, AR 필터 ‘스냅렌즈’ 출시

소셜 미디어 스냅챗(Snapchat)이 AR 이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스냅챗은 MZ세대 이용자를 위한 새롭고 효과적인 이커머스 솔루션으로, 스냅챗 AR 필터 ‘스냅렌즈(Snap Lens)’를 소개했다.   스냅챗에 따르면 스냅챗 이용자들은 ‘스냅스카메라(Snap's Camera)’를 사용해 브랜드에서 제작한 의류, 액세서리와 메이크업 등의 AR 제품 필터를 통해 자신에게 시현해보는 쇼핑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스냅챗의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이 무엇인지 직접 경험하고 확인하며 스냅챗의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친구들에게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브랜드들은 손쉽게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재 스냅챗 이용자들은 하루에 60억 회 이상 AR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93%가 AR을 쇼핑에 사용하고 있다. 지난 1월, 스냅챗은 ‘울트라 뷰티 & 맥 코스메틱스(Ulta Beauty & MAC Cosmetics)’ 의 필터를 공개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스냅챗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만든 필터들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냅챗 관계자는 “AR은 다양한 플랫폼과 미디어 유형에 걸쳐 매우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며, “스냅챗은 앞으로도 효과적인 AR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스냅챗 AR AR 필터 이커머스 MZ세대

2022.03.25

소셜 미디어 스냅챗(Snapchat)이 AR 이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스냅챗은 MZ세대 이용자를 위한 새롭고 효과적인 이커머스 솔루션으로, 스냅챗 AR 필터 ‘스냅렌즈(Snap Lens)’를 소개했다.   스냅챗에 따르면 스냅챗 이용자들은 ‘스냅스카메라(Snap's Camera)’를 사용해 브랜드에서 제작한 의류, 액세서리와 메이크업 등의 AR 제품 필터를 통해 자신에게 시현해보는 쇼핑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스냅챗의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이 무엇인지 직접 경험하고 확인하며 스냅챗의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친구들에게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브랜드들은 손쉽게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다. 현재 스냅챗 이용자들은 하루에 60억 회 이상 AR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93%가 AR을 쇼핑에 사용하고 있다. 지난 1월, 스냅챗은 ‘울트라 뷰티 & 맥 코스메틱스(Ulta Beauty & MAC Cosmetics)’ 의 필터를 공개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스냅챗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만든 필터들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냅챗 관계자는 “AR은 다양한 플랫폼과 미디어 유형에 걸쳐 매우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며, “스냅챗은 앞으로도 효과적인 AR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3.25

마케팅 법칙 다시 쓰는 세대··· 2021년 '밀레니얼' 마케팅에서 알아야 할 것

2021년 밀레니얼 세대와의 ‘연결’에 관해 브랜드 및 마케팅 담당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2020년이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및 사회적 타격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에게 경종을 울렸다면 2021년에는 우선순위가 재설정되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25~40세에 해당되는 밀레니얼 세대는 브랜드에 있어서 핵심적인 소비자층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밀레니얼 세대의 우선순위 그리고 브랜드가 이 세대와 연결되는 방식 모두를 바꿔놨다. 이 변화는 브랜드 가치부터 광고 매체 선택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냅챗 모회사 스냅(Snap)의 A/NZ, 동남아시아, 홍콩 지역 총괄 매니저 캐서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큰 변화는 이들이 성장했다는 것”이라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자동차를 사고 부동산에 투자하며 젊은 가족을 꾸리고 있다. 이를 마케팅 담당자 입장에서 보자면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브랜드와 장기적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밀레니얼 세대가 지역사회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를테면 수동적인 소비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전환한 것이다. 증강현실이나 다른 형태의 참여 방식을 통해 브랜드에서 개인적인 연결이나 맞춤화를 찾고 있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최대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와 ‘연결’하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가 투명하고 윤리적인 브랜드 소비를 크게 강조한다면서, “‘무엇을 파는지’보다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밀레니얼 세대의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브랜드가 스스로의 가치, 의미하는 바 그리고 사용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에 관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터는 “따라서 비즈니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지 않은 브랜드라면 잠재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를 시급한 우선순위로 삼아야 ...

밀레니얼 세대 Z세대 팬데믹 코로나19 스냅챗 스냅 덴츠 브랜드 마케팅 전자상거래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2021.04.08

2021년 밀레니얼 세대와의 ‘연결’에 관해 브랜드 및 마케팅 담당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2020년이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및 사회적 타격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에게 경종을 울렸다면 2021년에는 우선순위가 재설정되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25~40세에 해당되는 밀레니얼 세대는 브랜드에 있어서 핵심적인 소비자층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밀레니얼 세대의 우선순위 그리고 브랜드가 이 세대와 연결되는 방식 모두를 바꿔놨다. 이 변화는 브랜드 가치부터 광고 매체 선택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냅챗 모회사 스냅(Snap)의 A/NZ, 동남아시아, 홍콩 지역 총괄 매니저 캐서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큰 변화는 이들이 성장했다는 것”이라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자동차를 사고 부동산에 투자하며 젊은 가족을 꾸리고 있다. 이를 마케팅 담당자 입장에서 보자면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브랜드와 장기적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밀레니얼 세대가 지역사회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를테면 수동적인 소비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전환한 것이다. 증강현실이나 다른 형태의 참여 방식을 통해 브랜드에서 개인적인 연결이나 맞춤화를 찾고 있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최대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와 ‘연결’하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가 투명하고 윤리적인 브랜드 소비를 크게 강조한다면서, “‘무엇을 파는지’보다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밀레니얼 세대의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브랜드가 스스로의 가치, 의미하는 바 그리고 사용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에 관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터는 “따라서 비즈니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지 않은 브랜드라면 잠재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를 시급한 우선순위로 삼아야 ...

2021.04.08

스냅, 위치 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스크릿크레드' 인수

스냅챗 모회사 스냅이 12일(현지 시각) 위치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스트릿크레드(StreetCred)를 인수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로 공동 창업자 랜디 미치, 다이애나 슈콜니코프를 포함한 스크릿크레드 팀원 4명이 스냅에 합류해 지도 및 위치 관련 제품을 개발하게 된다.  지역별로 공개된 스냅을 보거나 친구와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스냅 맵(Snap Map)', 특정 위치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 렌즈를 제작하는 '로컬 렌즈(Local Lenses)' 등의 개발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한편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거래의 일부로 기존 스트릿크레드 플랫폼은 종료된다. ciokr@idg.co.kr

스냅 스냅챗 위치 데이터 증강현실 스냅 맵 로컬 렌즈

2021.01.12

스냅챗 모회사 스냅이 12일(현지 시각) 위치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스트릿크레드(StreetCred)를 인수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로 공동 창업자 랜디 미치, 다이애나 슈콜니코프를 포함한 스크릿크레드 팀원 4명이 스냅에 합류해 지도 및 위치 관련 제품을 개발하게 된다.  지역별로 공개된 스냅을 보거나 친구와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스냅 맵(Snap Map)', 특정 위치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 렌즈를 제작하는 '로컬 렌즈(Local Lenses)' 등의 개발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한편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거래의 일부로 기존 스트릿크레드 플랫폼은 종료된다. ciokr@idg.co.kr

2021.01.12

스냅챗, 짧은 바이럴 동영상 강조하는 '스포트라이트' 기능 출시 

23일(현지 시각) 스냅챗(Snapchat)의 모기업 스냅(Snap)이 틱톡을 겨냥한 스냅챗의 새로운 서비스 '스포트라이트(Spotlight)'를 선보였다.    스포트라이트는 틱톡(TikTok), 인스타그램 릴스(Reels)와 유사하게 짧은 바이럴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스냅챗 기능이다. 사용자가 직접 촬영한 최대 60초 길이의 세로형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밈이나 틱톡 인기 영상 등 다른 곳에서 다운로드받은 콘텐츠는 스포트라이트에 업로드할 수 없다. 원본 콘텐츠만 가능하다. 또 공개 프로필이 아니라면 스포트라이트 영상에 사용자 계정이 표시되지도 않는다.  한편 스냅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말까지 가장 인기 있는 영상을 제작한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는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예상 수익을 정확하게 공유하진 않았지만, "팔로워 수가 아닌 총 고유 조회 수를 토대로 보상하는 공식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재 스포트라이트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독일, 프랑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스냅 스냅챗 짧은 동영상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스포트라이트 바이럴 동영상

2020.11.24

23일(현지 시각) 스냅챗(Snapchat)의 모기업 스냅(Snap)이 틱톡을 겨냥한 스냅챗의 새로운 서비스 '스포트라이트(Spotlight)'를 선보였다.    스포트라이트는 틱톡(TikTok), 인스타그램 릴스(Reels)와 유사하게 짧은 바이럴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스냅챗 기능이다. 사용자가 직접 촬영한 최대 60초 길이의 세로형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밈이나 틱톡 인기 영상 등 다른 곳에서 다운로드받은 콘텐츠는 스포트라이트에 업로드할 수 없다. 원본 콘텐츠만 가능하다. 또 공개 프로필이 아니라면 스포트라이트 영상에 사용자 계정이 표시되지도 않는다.  한편 스냅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말까지 가장 인기 있는 영상을 제작한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는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예상 수익을 정확하게 공유하진 않았지만, "팔로워 수가 아닌 총 고유 조회 수를 토대로 보상하는 공식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재 스포트라이트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독일, 프랑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0.11.24

성장-성숙-소멸 겪는 소셜네트워크의 생애주기

페이스북은 시작과 함께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매일 수만 명의 대학생이 앞다퉈 페이스북에 가입했다. 페이스북은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제공하는 듯 보였다. 친구들과 연결(접촉)할 수 있고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계획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하게 연인이나 친구,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실 페이스북이 이런 ‘능력’을 처음 준 것은 아니다. 소셜미디어 전문가 겸 창업가인 조디 쿡은 “세상이 소셜미디어의 힘을 확인할 첫 번째 기회를 준 것은 마이스페이스(MySapce)였다. 마이스페이스는 사람들의 일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줬다. 사람들은 완벽한 배경 사진을 찾아 인터넷을 수없이 많이 탐색하고, 프로필 사진을 만들려 수백 장의 셀카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리얼리티 TV가 부상하던 시대상에 맞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모든 사람이 유명해지고 싶어하는 세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이스페이스 때문에 사람들은 실제 세상에서는 모르고, 온라인에만 아는 사람, 친구라는 개념에 친숙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하면, 가장 오래 성공을 지속시킨 소셜 플랫폼은 페이스북이다. 마이스페이스의 성공은 오래가지 않았고, 첫 번째 소셜네트워크인 프렌드스터(Friendster)도 급격한 속도로 쇠망했기 때문이다. 와이어드(Wired) 기사는 페이스북을 개척한 사람들 간 대화를 다뤘는데, 이는 현재의 플랫폼을 탄생시킨 각각의 선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단순히 프로필 사진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렸다. 사람들은 여기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뉴스피드는 어떨까? 처음 도입되었을 때 ‘항의’가 많았다. 비판자들은 팔로워들에게 모든 업데이트가 브로드캐스팅 되는 방식은 ‘감시&...

구글 틱톡 이크야크 스냅챗 링크드인 텀블러 레딧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 마이스페이스 구글 플러스 구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 프렌드스터

2019.02.27

페이스북은 시작과 함께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매일 수만 명의 대학생이 앞다퉈 페이스북에 가입했다. 페이스북은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제공하는 듯 보였다. 친구들과 연결(접촉)할 수 있고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계획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하게 연인이나 친구,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실 페이스북이 이런 ‘능력’을 처음 준 것은 아니다. 소셜미디어 전문가 겸 창업가인 조디 쿡은 “세상이 소셜미디어의 힘을 확인할 첫 번째 기회를 준 것은 마이스페이스(MySapce)였다. 마이스페이스는 사람들의 일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줬다. 사람들은 완벽한 배경 사진을 찾아 인터넷을 수없이 많이 탐색하고, 프로필 사진을 만들려 수백 장의 셀카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리얼리티 TV가 부상하던 시대상에 맞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모든 사람이 유명해지고 싶어하는 세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이스페이스 때문에 사람들은 실제 세상에서는 모르고, 온라인에만 아는 사람, 친구라는 개념에 친숙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하면, 가장 오래 성공을 지속시킨 소셜 플랫폼은 페이스북이다. 마이스페이스의 성공은 오래가지 않았고, 첫 번째 소셜네트워크인 프렌드스터(Friendster)도 급격한 속도로 쇠망했기 때문이다. 와이어드(Wired) 기사는 페이스북을 개척한 사람들 간 대화를 다뤘는데, 이는 현재의 플랫폼을 탄생시킨 각각의 선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단순히 프로필 사진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렸다. 사람들은 여기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뉴스피드는 어떨까? 처음 도입되었을 때 ‘항의’가 많았다. 비판자들은 팔로워들에게 모든 업데이트가 브로드캐스팅 되는 방식은 ‘감시&...

2019.02.27

구글 클라우드의 새로운 수장 '토마스 쿠리안'은 어떤 인물?

알파벳 산하 구글 클라우드 사업부문 CEO인 다이안 그린의 임기가 올해로 끝난다. 그녀는 11월 17일 금요일(현지 시각) 한 블로그 게시글에서 구글 클라우드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린은 1월까지 자신의 역할을 맡을 것이고, 알파벳 이사 자리도 유지할 예정이다. VM웨어를 공동 창업한 그린은 원래 친구와 가족들에게 2년만 CEO를 맡을 계획이라고 말했었다. 그런데 3년간 CEO로 일했으며, 이제 CEO를 그만둔 후 과학이나 공학 분야의 여성 비즈니스 리더들에 대한 멘토링과 지원에만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달 말, 그녀의 자리를 대신할 인물은 오라클의 '베테랑’인 토마스 쿠리안이다. 그는 가장 최근에 오라클의 클라우드 제품 개발을 책임졌었다.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고객들을 유치하고, AWS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경쟁업체에 보조를 맞추는 일을 했다. 다이안 그린은 블로그에서 “존경받는 기술 전문가 겸 경영자인 토마스 쿠리안이 11월 26일 구글 클라우드에 정식 합류, 2019년 초에 구글 클라우드 CEO를 정식으로 맡을 준비를 할 예정이다. 선다(Sundar)와 우르스(Urs), 내가 토마스를 인터뷰했다. 나는 그가 구글 클라우드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토마스 쿠리안은 어떤 인물일까? 토마스 쿠리안은 1960년 인도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1986년, 쌍둥이 동생인 조지 쿠리안과 함께 프린스턴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왔다. 동생인 조지는 현재 실리콘밸리의 스토리지 회사인 넷앱의 CEO다. 쿠리안은 전기공학 및 컴퓨터과학을 전공했으며, 스탠퍼드대학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22년 전 쿠리안은 오라클에 입사한 후 계속 승진했고, 최근에는 제품 개발 부문 대표로 일했다. 그러나 지난 9월 쿠리안은 대표 자리를 그만뒀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이 고전하고 있는 인프라 사업 부문을 다각화하려는 방편으로 주요 경쟁업체인 아마존과...

구글 다이안 그린 GCP 구글 클라우드 스냅챗 스포티파이 넷앱 CEO 오라클 토마스 쿠리안

2018.11.23

알파벳 산하 구글 클라우드 사업부문 CEO인 다이안 그린의 임기가 올해로 끝난다. 그녀는 11월 17일 금요일(현지 시각) 한 블로그 게시글에서 구글 클라우드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린은 1월까지 자신의 역할을 맡을 것이고, 알파벳 이사 자리도 유지할 예정이다. VM웨어를 공동 창업한 그린은 원래 친구와 가족들에게 2년만 CEO를 맡을 계획이라고 말했었다. 그런데 3년간 CEO로 일했으며, 이제 CEO를 그만둔 후 과학이나 공학 분야의 여성 비즈니스 리더들에 대한 멘토링과 지원에만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달 말, 그녀의 자리를 대신할 인물은 오라클의 '베테랑’인 토마스 쿠리안이다. 그는 가장 최근에 오라클의 클라우드 제품 개발을 책임졌었다.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고객들을 유치하고, AWS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경쟁업체에 보조를 맞추는 일을 했다. 다이안 그린은 블로그에서 “존경받는 기술 전문가 겸 경영자인 토마스 쿠리안이 11월 26일 구글 클라우드에 정식 합류, 2019년 초에 구글 클라우드 CEO를 정식으로 맡을 준비를 할 예정이다. 선다(Sundar)와 우르스(Urs), 내가 토마스를 인터뷰했다. 나는 그가 구글 클라우드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토마스 쿠리안은 어떤 인물일까? 토마스 쿠리안은 1960년 인도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1986년, 쌍둥이 동생인 조지 쿠리안과 함께 프린스턴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왔다. 동생인 조지는 현재 실리콘밸리의 스토리지 회사인 넷앱의 CEO다. 쿠리안은 전기공학 및 컴퓨터과학을 전공했으며, 스탠퍼드대학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22년 전 쿠리안은 오라클에 입사한 후 계속 승진했고, 최근에는 제품 개발 부문 대표로 일했다. 그러나 지난 9월 쿠리안은 대표 자리를 그만뒀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이 고전하고 있는 인프라 사업 부문을 다각화하려는 방편으로 주요 경쟁업체인 아마존과...

2018.11.23

스트리밍으로 위협받는 방송계··· 디지털로 승부 건 '폭스 스포츠'

현재 방송 시장은 어렵다. 2016년 4분기 호주 멀티스크린 보고서(Australian Multi-Screen Report) 통계를 인용하면, 평균 방송 시청률이 12개월 동안 4.7%가 하락했다. 옵터스(Optus), 스탄(Stan), 넷플릭스(Netflix) 같은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이 부상하면서 호주 방송 사업자들은 시청자를 붙잡기 위해 혁신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방송 시청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폭스 스포츠는 실험 문화로 시청자 참여를 높이고 더 많은 시청자를 유치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옵티마이즐리(Optimizely)를 통합해 실험을 관리하고 있다. 폭스 스포츠(Fox Sports)의 실험 중 하나는 ‘럭비 매치 센터(Rugby Match Centre)’가 대상이었다. 폭스 스포츠는 화면에 자동으로 하이라이트 비디오를 표시하는 방식 대신 드롭다운 메뉴에 이를 표시하는 방식을 테스트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사이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가 많이 증가한 것이다. 폭스 스포츠의 디지털 총괄인 브래드 슐츠와 디지털 제품 & 혁신 관리자인 바니 글로버는 고위진의 결정에만 의존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여러 직원이 플랫폼 전반에 걸쳐 실험을 테스트하고, 보유한 데이터에 따라 행동을 하도록 권한을 부여했다. 이를 위해 팀은 스냅챗부터 아마존 알렉사, 폭스 스포츠 웹사이트와 앱까지 수십 가지 디지털 플랫폼에서 기능 세트와 제품을 지원하고 반복해 실행하고 있다. 슐츠는 <CMO>에 “우리는 항상 고객을 우선하고 있다. 이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팀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그리고 신속하게 반복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플랫폼과 기술에 상관없이, 수많은 스포츠와 이벤트에 대한 우수한 경험(환경)을 전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명하게 기능과 제품의 우선순위를 책정해야 한다. 또 아이디어를 확인하고 검증해야...

협업 폭스 스포츠 알렉사 스냅챗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CX 방송 사용자 경험 스트리밍 넷플릭스 고객 경험 UX CMO 아마존 페이스북 A/B 테스트

2018.05.09

현재 방송 시장은 어렵다. 2016년 4분기 호주 멀티스크린 보고서(Australian Multi-Screen Report) 통계를 인용하면, 평균 방송 시청률이 12개월 동안 4.7%가 하락했다. 옵터스(Optus), 스탄(Stan), 넷플릭스(Netflix) 같은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이 부상하면서 호주 방송 사업자들은 시청자를 붙잡기 위해 혁신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방송 시청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폭스 스포츠는 실험 문화로 시청자 참여를 높이고 더 많은 시청자를 유치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옵티마이즐리(Optimizely)를 통합해 실험을 관리하고 있다. 폭스 스포츠(Fox Sports)의 실험 중 하나는 ‘럭비 매치 센터(Rugby Match Centre)’가 대상이었다. 폭스 스포츠는 화면에 자동으로 하이라이트 비디오를 표시하는 방식 대신 드롭다운 메뉴에 이를 표시하는 방식을 테스트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사이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가 많이 증가한 것이다. 폭스 스포츠의 디지털 총괄인 브래드 슐츠와 디지털 제품 & 혁신 관리자인 바니 글로버는 고위진의 결정에만 의존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여러 직원이 플랫폼 전반에 걸쳐 실험을 테스트하고, 보유한 데이터에 따라 행동을 하도록 권한을 부여했다. 이를 위해 팀은 스냅챗부터 아마존 알렉사, 폭스 스포츠 웹사이트와 앱까지 수십 가지 디지털 플랫폼에서 기능 세트와 제품을 지원하고 반복해 실행하고 있다. 슐츠는 <CMO>에 “우리는 항상 고객을 우선하고 있다. 이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팀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그리고 신속하게 반복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플랫폼과 기술에 상관없이, 수많은 스포츠와 이벤트에 대한 우수한 경험(환경)을 전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명하게 기능과 제품의 우선순위를 책정해야 한다. 또 아이디어를 확인하고 검증해야...

2018.05.09

마케터가 좋아할만한 SNS 분석 툴 10선

기업은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소셜 캠페인에 어떻게 반응하며,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자신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점점 더 알고 싶어 한다. 소셜미디어 분석은, 그것을 제대로 사용한다면, 풍부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고, 신속하게 브랜드를 구축해 새로운 매출원을 찾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신제품 테스트와 마케팅 노력을 꾸준히 보완해 주는 훌륭한 테스트 베드도 제공한다. 소셜미디어 경쟁에서 도움이 될 분석 툴을 살펴본다. 1. 스냅플리틱스 스냅플리틱스(Snaplytics)는 인스타그램과 스냅챗 스토리에서 사용자 분석을 끌어낼 수 있다. 다른 플랫폼도 인스타그램과 스냅챗 스토리지에서 사용자를 분석하고자 고심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소비자 데이터의 바다다. 하지만 스냅챗과 인스타그램의 이야기는 단순히 의견과 활동만 있는 게 아니다. 둘 다 매우 참여도가 높고 자주 사용되는 형식을 제공하지만 이는 다른 채널에서 가져올 수 있는 정보의 일부일 뿐이다. 그런데도 스냅챗과 인스타그램의 이야기는 매우 인기가 있으며 그 자료 역시 매우 중요하다. 스냅플리틱스는 이들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자 상호작용을 강조하며 대상 고객과의 소통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14일 무료 평가판이 있으며, 요청해야만 비용을 알려준다. 2. 스프라우트 소셜 스프라우트 소셜(Sprout Social)은 매우 독특하다. 다른 툴처럼 소셜 모니터링, 깊이 있는 보고서,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을 제공하지만 스프라우트 소셜은 구글 애널리틱스 통합 기능을 제공하므로 훨씬 더 강력한 소셜미디어 분석 툴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간단하고 잘 설계돼 있어 모든 주요 소셜 채널, 인기 급상승인 주제, 참여도, 소셜 채널 비교해 나타내 준다. 스프라우트 소셜의 한 가지 단점은 일부 페이스북과 트위터 분석 보고서 경우 최대 24시간 지연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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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기업은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소셜 캠페인에 어떻게 반응하며,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자신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점점 더 알고 싶어 한다. 소셜미디어 분석은, 그것을 제대로 사용한다면, 풍부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고, 신속하게 브랜드를 구축해 새로운 매출원을 찾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신제품 테스트와 마케팅 노력을 꾸준히 보완해 주는 훌륭한 테스트 베드도 제공한다. 소셜미디어 경쟁에서 도움이 될 분석 툴을 살펴본다. 1. 스냅플리틱스 스냅플리틱스(Snaplytics)는 인스타그램과 스냅챗 스토리에서 사용자 분석을 끌어낼 수 있다. 다른 플랫폼도 인스타그램과 스냅챗 스토리지에서 사용자를 분석하고자 고심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소비자 데이터의 바다다. 하지만 스냅챗과 인스타그램의 이야기는 단순히 의견과 활동만 있는 게 아니다. 둘 다 매우 참여도가 높고 자주 사용되는 형식을 제공하지만 이는 다른 채널에서 가져올 수 있는 정보의 일부일 뿐이다. 그런데도 스냅챗과 인스타그램의 이야기는 매우 인기가 있으며 그 자료 역시 매우 중요하다. 스냅플리틱스는 이들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자 상호작용을 강조하며 대상 고객과의 소통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14일 무료 평가판이 있으며, 요청해야만 비용을 알려준다. 2. 스프라우트 소셜 스프라우트 소셜(Sprout Social)은 매우 독특하다. 다른 툴처럼 소셜 모니터링, 깊이 있는 보고서,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을 제공하지만 스프라우트 소셜은 구글 애널리틱스 통합 기능을 제공하므로 훨씬 더 강력한 소셜미디어 분석 툴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간단하고 잘 설계돼 있어 모든 주요 소셜 채널, 인기 급상승인 주제, 참여도, 소셜 채널 비교해 나타내 준다. 스프라우트 소셜의 한 가지 단점은 일부 페이스북과 트위터 분석 보고서 경우 최대 24시간 지연된다는 것이다. ...

2018.04.10

'마케팅 성공 열쇠는 AR과 모바일' 딜로이트 전망

기계 주도적이고 스마트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마케터들에게 증강현실과 모바일 기기의 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딜로이트의 2018년 테크놀로지, 미디어 앤 텔레커뮤니케이션(TMT, 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 예측에 따르면, 올 한 해는 AR이 마케팅의 판도를 결정짓는 역할을 할 것이며 이 새로운 기술을 일찍 수용하고 이를 마케팅에 반영하는 마케터가 가장 큰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 ‘AR’ 있다 딜로이트 TMT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에는 10억 명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강현실 콘텐츠를 만들며 2020년이면 증강현실로 발생한 직접적인 수익이 미화 10억 달러에 육박할 전망이다. 딜로이트 호주의 테크놀로지, 미디어 및 텔레커뮤니케이션 리더 킴벌리 챙은 구체적인 비즈니스 과제 해결에 적합한 AR 기술 활용 방안을 찾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 인재를 물색하며 호주 AR 산업을 싹틔우는 것은 기업의 몫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챙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증강현실은 호주 기업들에게 게임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기술이 될 것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는 전환점에 서 있다. 이제 AR(증강현실)은 스냅챗을 넘어서서 건축 현장에서, 정부 기관에서, 자동차 산업과 미디어 산업 등에서 훨씬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증강현실은 직장에서 교육과 훈련 환경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훨씬 더 진짜 같은 환경을 만들어 교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건축업의 경우, 아무것도 없는 공터에 어떤 건축물을 지을지 미리 시각화해서 볼 수 있다. 유통사 역시 상품 판매에 증강현실을 활용할 수 있다. 이케아는 현재 증강현실을 사용해 고객이 집에 가상으로 가구 배치를 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증강현실이 주류 기술로 자리 잡으려면 비용과 웨어러블이라는 두 가지 장애물을 ...

중국 IFC 라이브 스트리밍 고객경험 이케아 스냅챗 건축 사물인터넷 CX 인공지능 북미 호주 정부 in-flight connectivity

2018.02.07

기계 주도적이고 스마트폰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마케터들에게 증강현실과 모바일 기기의 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딜로이트의 2018년 테크놀로지, 미디어 앤 텔레커뮤니케이션(TMT, 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 예측에 따르면, 올 한 해는 AR이 마케팅의 판도를 결정짓는 역할을 할 것이며 이 새로운 기술을 일찍 수용하고 이를 마케팅에 반영하는 마케터가 가장 큰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 ‘AR’ 있다 딜로이트 TMT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에는 10억 명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강현실 콘텐츠를 만들며 2020년이면 증강현실로 발생한 직접적인 수익이 미화 10억 달러에 육박할 전망이다. 딜로이트 호주의 테크놀로지, 미디어 및 텔레커뮤니케이션 리더 킴벌리 챙은 구체적인 비즈니스 과제 해결에 적합한 AR 기술 활용 방안을 찾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 인재를 물색하며 호주 AR 산업을 싹틔우는 것은 기업의 몫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챙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증강현실은 호주 기업들에게 게임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기술이 될 것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는 전환점에 서 있다. 이제 AR(증강현실)은 스냅챗을 넘어서서 건축 현장에서, 정부 기관에서, 자동차 산업과 미디어 산업 등에서 훨씬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증강현실은 직장에서 교육과 훈련 환경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훨씬 더 진짜 같은 환경을 만들어 교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건축업의 경우, 아무것도 없는 공터에 어떤 건축물을 지을지 미리 시각화해서 볼 수 있다. 유통사 역시 상품 판매에 증강현실을 활용할 수 있다. 이케아는 현재 증강현실을 사용해 고객이 집에 가상으로 가구 배치를 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증강현실이 주류 기술로 자리 잡으려면 비용과 웨어러블이라는 두 가지 장애물을 ...

2018.02.07

블로그 | '내년에 노심초사할 필요 없는' 10가지 기술 트렌드

2017년은 사실 기술 측면에서 예상을 벗어나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은 해였다. 그로 인해 2018년은 조금 더 파괴적인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수준은 아닐 전망이다. 신경이 쓰이겠지만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기술 트렌드를 정리해봤다. 1. VR 헤드셋 구매 모든 이들이 VR 헤드셋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제 사야할 시점은 아닌지 걱정스러울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 종류의 기기는 늘 어리석은 선택이었다. 몇몇 게임이 흥미로울 수 있지만 3D TV를 떠올려보자. 일부러 거추장스러운 안경을 쓰려는 이들은 드물다. 적어도 가격에서라도 당분간 그리 고민할 대상이 아니다. 2. 클라우드가 세상을 삼키는 것 같다 클라우드 도입이 늘고 있다. 2020년까지 기업의 92%가 도입할 것이며 70%가 이미 배치했다는 희망찬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러나 아직은 3년이 남아 있으며 3년 후에도 92%에 이를지는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 기업들에게는 아직 더 안전한 옵션들이 남아 있다.  3. 8K 비디오 아이맥스 극장이 아닌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는 주제다. 이 차세대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네트워크 속도는 이제야 동기 부여되고 있는 상태다. 8K 지원 스크린은 아직 돈이 넘쳐나는 일부나 검토할 만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4K 스크린조차 대중화되지 않았다. 4. 클라우드파운드리(CloudFoundry)의 퇴조 클라우드파운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략을 대기업들이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에게 인질이 되려고 있는 기업이 없기 때문이다. 클라우드파운드리는 적절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별다른 경쟁자가 출현하지 않고 있다. 5. 1,000달러짜리 스마트폰이 성공할까? 현실은 소비자들이 1,000달러를 지불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에 600달러나 800달러를 지불했다면 1,000달러도 지불하게 된다. 아마 1,200달러도 지불하...

클라우드파운드리 VR 스냅챗 2018년 8K RBMS

2017.11.17

2017년은 사실 기술 측면에서 예상을 벗어나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은 해였다. 그로 인해 2018년은 조금 더 파괴적인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수준은 아닐 전망이다. 신경이 쓰이겠지만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기술 트렌드를 정리해봤다. 1. VR 헤드셋 구매 모든 이들이 VR 헤드셋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제 사야할 시점은 아닌지 걱정스러울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 종류의 기기는 늘 어리석은 선택이었다. 몇몇 게임이 흥미로울 수 있지만 3D TV를 떠올려보자. 일부러 거추장스러운 안경을 쓰려는 이들은 드물다. 적어도 가격에서라도 당분간 그리 고민할 대상이 아니다. 2. 클라우드가 세상을 삼키는 것 같다 클라우드 도입이 늘고 있다. 2020년까지 기업의 92%가 도입할 것이며 70%가 이미 배치했다는 희망찬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러나 아직은 3년이 남아 있으며 3년 후에도 92%에 이를지는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 기업들에게는 아직 더 안전한 옵션들이 남아 있다.  3. 8K 비디오 아이맥스 극장이 아닌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는 주제다. 이 차세대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네트워크 속도는 이제야 동기 부여되고 있는 상태다. 8K 지원 스크린은 아직 돈이 넘쳐나는 일부나 검토할 만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4K 스크린조차 대중화되지 않았다. 4. 클라우드파운드리(CloudFoundry)의 퇴조 클라우드파운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략을 대기업들이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에게 인질이 되려고 있는 기업이 없기 때문이다. 클라우드파운드리는 적절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별다른 경쟁자가 출현하지 않고 있다. 5. 1,000달러짜리 스마트폰이 성공할까? 현실은 소비자들이 1,000달러를 지불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에 600달러나 800달러를 지불했다면 1,000달러도 지불하게 된다. 아마 1,200달러도 지불하...

2017.11.17

스냅, 클라우데라... 올해 눈여겨 볼 IT업계 IPO 9선

기업공개(IPO)는 즉각적인 유동성, 홍보, 직원 및 초기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한다. 기술업계 IPO는 2008년 가장 뜸했지만, 지난해 붐을 이뤘고 올해까지 그 여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소비자IT 기업인 스냅과 블루에이프런, 기업용 빅데이터 전문업체인 클라우데라 같은 일부 IT기업들은 초기 주식 가격을 훨씬 웃도는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 들어 주식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한 IT업체 9개를 특별한 순서 없이 정리했다. 미국 달러를 사용했고, CNBC와 크런치베이스 뉴스 자료를 활용했다. 1. 스냅 인기 모바일 앱 스냅챗 개발업체인 스냅이 3월 2일 주당 24달러로 미국 주식 시장에 공개했다. 스냅 거래 가격 종가는 24.48달러로 무려 44%가 상승해 시가총액이 280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모든 기대치를 뛰어넘은 수준이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냅은 195억 달러에서 223억 달러 사이의 가치를 목표로 했다. 이는 주당 17달러에 약 2억 주에 해당하는 가치다. 이 회사의 가치는 단번에 34억 달러에서 240억 달러로 상승했다. 하지만 8월 들어 내리막세로 접어들면서 한때 주식이 11.83달러로 떨어지기도 했다. 2. 클라우데라 상용 하둡 업체인 클라우데라는 4월 IPO로 2억 25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로써 클라우데라는 가치는 19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인텔이 2014년에 대규모 투자했을 당시 한때 41억 달러에 달하는 가치로 치솟은 적이 있지만, 이번 IPO는 주목할만하다. 클라우데라는 큰 회사가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오픈소스 하둡 데이터 저장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유통 체인인 막스앤드스팬서(Marks and Spencer)가 고객 행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클라우데라 플랫폼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고객사다. 클라우데라는 IPO 당시 주당 15달러로 책정했고 이후로 그 이상을 유지했으며 23달러를 기록하기도 ...

세일즈포스 엑스트 블루에이프런 뮬소프트 애피안 알테릭스 옥타 스냅 스냅챗 주식 기업공개 클라우데라 하둡 IPO 빅데이터 소셜네트워크 카바나

2017.09.27

기업공개(IPO)는 즉각적인 유동성, 홍보, 직원 및 초기 투자자에게 수익을 제공한다. 기술업계 IPO는 2008년 가장 뜸했지만, 지난해 붐을 이뤘고 올해까지 그 여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소비자IT 기업인 스냅과 블루에이프런, 기업용 빅데이터 전문업체인 클라우데라 같은 일부 IT기업들은 초기 주식 가격을 훨씬 웃도는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 들어 주식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한 IT업체 9개를 특별한 순서 없이 정리했다. 미국 달러를 사용했고, CNBC와 크런치베이스 뉴스 자료를 활용했다. 1. 스냅 인기 모바일 앱 스냅챗 개발업체인 스냅이 3월 2일 주당 24달러로 미국 주식 시장에 공개했다. 스냅 거래 가격 종가는 24.48달러로 무려 44%가 상승해 시가총액이 280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모든 기대치를 뛰어넘은 수준이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냅은 195억 달러에서 223억 달러 사이의 가치를 목표로 했다. 이는 주당 17달러에 약 2억 주에 해당하는 가치다. 이 회사의 가치는 단번에 34억 달러에서 240억 달러로 상승했다. 하지만 8월 들어 내리막세로 접어들면서 한때 주식이 11.83달러로 떨어지기도 했다. 2. 클라우데라 상용 하둡 업체인 클라우데라는 4월 IPO로 2억 25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로써 클라우데라는 가치는 19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인텔이 2014년에 대규모 투자했을 당시 한때 41억 달러에 달하는 가치로 치솟은 적이 있지만, 이번 IPO는 주목할만하다. 클라우데라는 큰 회사가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오픈소스 하둡 데이터 저장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유통 체인인 막스앤드스팬서(Marks and Spencer)가 고객 행동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클라우데라 플랫폼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고객사다. 클라우데라는 IPO 당시 주당 15달러로 책정했고 이후로 그 이상을 유지했으며 23달러를 기록하기도 ...

2017.09.27

IT인재 채용에 도움되는 소셜미디어 활용 팁 6선

잠재적인 후보자가 회사나 업무에 대해 알고자 할 때 가장 먼저 방문하는 곳은 소셜미디어다. 기업에게 소셜미디어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적임자를 유치하기 위해 가장 인기 있고 비용 효율적인 도구 중 하나다. 여기 소셜미디어로 최고의 기술 인재를 채용할 6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1.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플랫폼을 고르라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사용할 때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여러 채널을 고수하고 뭔가가 붙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이는 자원 낭비일뿐 아니라 청중에게 혼란만 준다. 소셜에서 잠재적인 인재를 유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을 위해 일할 플랫폼을 찾고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다. 플랫폼이 많아진다 해서 더 많은 잠재 후보나 도달 범위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하나의 소셜 플랫폼 참여를 강화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전략이다. 당신의 공략 대상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라. 무턱대고 가장 크거나 가장 인기있는 소셜네트워크로 이동하지 말라. 2. 방법을 연구하라 적합한 플랫폼을 선택했으면 해당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볼 차례다. 구인 공고를 내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 얼마나 자주 게시물을 올리는 게 좋을까? 어떤 유형의 콘텐츠가 가장 좋을까?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기본 비디오는 잘 작동하지만 스냅챗에서는 자주 올라가는 이미지와 동영상이 가장 많이 쓰인다. 또한 더 많은 목표를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해 가입할 수 있는 그룹이 있나? 링크드인과 페이스북은 공통 관심사와 지역에 기반을 둔 참여도가 높은 그룹을 호스팅하고 있다. 대표적인 그룹으로 코더네이션(Coder Nation), 런던 자바 개발자, 뉴욕 스타트업 커뮤니티(New York Startup Community) 등이 있다. 이 그룹은 잠재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지역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3. 정직하게 행동하라 소셜미디어에서 다른 사람인 냥 흉내 내며 ...

채용 링크드인 댓글 인스타그램 팔로워 평판 소셜미디어 고용 페이스북 IT인재 스냅챗

2017.09.21

잠재적인 후보자가 회사나 업무에 대해 알고자 할 때 가장 먼저 방문하는 곳은 소셜미디어다. 기업에게 소셜미디어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적임자를 유치하기 위해 가장 인기 있고 비용 효율적인 도구 중 하나다. 여기 소셜미디어로 최고의 기술 인재를 채용할 6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1.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플랫폼을 고르라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사용할 때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여러 채널을 고수하고 뭔가가 붙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이는 자원 낭비일뿐 아니라 청중에게 혼란만 준다. 소셜에서 잠재적인 인재를 유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을 위해 일할 플랫폼을 찾고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다. 플랫폼이 많아진다 해서 더 많은 잠재 후보나 도달 범위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하나의 소셜 플랫폼 참여를 강화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전략이다. 당신의 공략 대상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라. 무턱대고 가장 크거나 가장 인기있는 소셜네트워크로 이동하지 말라. 2. 방법을 연구하라 적합한 플랫폼을 선택했으면 해당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볼 차례다. 구인 공고를 내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 얼마나 자주 게시물을 올리는 게 좋을까? 어떤 유형의 콘텐츠가 가장 좋을까?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기본 비디오는 잘 작동하지만 스냅챗에서는 자주 올라가는 이미지와 동영상이 가장 많이 쓰인다. 또한 더 많은 목표를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해 가입할 수 있는 그룹이 있나? 링크드인과 페이스북은 공통 관심사와 지역에 기반을 둔 참여도가 높은 그룹을 호스팅하고 있다. 대표적인 그룹으로 코더네이션(Coder Nation), 런던 자바 개발자, 뉴욕 스타트업 커뮤니티(New York Startup Community) 등이 있다. 이 그룹은 잠재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지역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3. 정직하게 행동하라 소셜미디어에서 다른 사람인 냥 흉내 내며 ...

2017.09.21

AR과 AI, 스마트폰 시장 견인한다

AR과 AI의 새로운 개발 및 호환성으로 모바일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 모바일 기기에서 증강현실(AR) 사용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 회사인 텔사이트(Telsyte)에 따르면, 올해는 호주 스마트폰 판매가 강세를 띠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호주의 새로운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기기 시장 조사(2017-2021)에서 2017년 상반기 스마트폰 440만 대가 팔렸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나 늘어난 숫자다.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삼성, 화웨이, 오포(Oppo) 등 3대 공급사에서 55%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텔사이트는 올해 3개 모델 이상의 새로운 아이폰 출시와 구형 모델의 저가 유지로 애플이 하반기에 시장의 선두 주자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하반기에 약 470만 대의 스마트폰 판매가 예상된다. 모바일 서비스 업체의 노후화된 핸드셋, 공격적인 마케팅, 최신 iOS 11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는 약 100만 명의 실제 아이폰 사용자도 스마트폰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과 AR의 새로운 기능 중 일부도 스마트폰 판매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호주 스마트폰 사용자 3명 중 1명은 포켓몬고, 스냅챗, 페이스북 사진 필터와 같은 스마트폰에서 AR 유형 기능을 사용해 보았다. 이는 보편적인 AR과 게임 분야다. 이밖에 내비게이션, 교육, 쇼핑/소매, 커뮤니케이션은 앱 개발자들로부터 일찍부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텔사이트 수석 애널리스트인 앨빈 리는 애플의 AR킷(ARKit)과 구글의 AR코어(ARCore)가 더 향상된 AR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여 2018년에 급속도로 확장될 수 있는 인지도와 사용법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폰의 절반 이상이 현재 애플의 AR킷을 지원할 수 있지만, 구글의 AR코어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10% 미만이다. 애플은 차기 아이폰과 업데이트된 애플워치를 공개하기 ...

삼성 OPPO 포켓몬고 스냅챗 텔사이트 인공지능 화웨이 증강현실 조사 안드로이드 아이폰 애플 페이스북 스마트폰 오포

2017.09.06

AR과 AI의 새로운 개발 및 호환성으로 모바일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 모바일 기기에서 증강현실(AR) 사용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 회사인 텔사이트(Telsyte)에 따르면, 올해는 호주 스마트폰 판매가 강세를 띠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호주의 새로운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기기 시장 조사(2017-2021)에서 2017년 상반기 스마트폰 440만 대가 팔렸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나 늘어난 숫자다.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삼성, 화웨이, 오포(Oppo) 등 3대 공급사에서 55%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텔사이트는 올해 3개 모델 이상의 새로운 아이폰 출시와 구형 모델의 저가 유지로 애플이 하반기에 시장의 선두 주자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하반기에 약 470만 대의 스마트폰 판매가 예상된다. 모바일 서비스 업체의 노후화된 핸드셋, 공격적인 마케팅, 최신 iOS 11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는 약 100만 명의 실제 아이폰 사용자도 스마트폰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과 AR의 새로운 기능 중 일부도 스마트폰 판매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호주 스마트폰 사용자 3명 중 1명은 포켓몬고, 스냅챗, 페이스북 사진 필터와 같은 스마트폰에서 AR 유형 기능을 사용해 보았다. 이는 보편적인 AR과 게임 분야다. 이밖에 내비게이션, 교육, 쇼핑/소매, 커뮤니케이션은 앱 개발자들로부터 일찍부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텔사이트 수석 애널리스트인 앨빈 리는 애플의 AR킷(ARKit)과 구글의 AR코어(ARCore)가 더 향상된 AR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여 2018년에 급속도로 확장될 수 있는 인지도와 사용법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폰의 절반 이상이 현재 애플의 AR킷을 지원할 수 있지만, 구글의 AR코어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10% 미만이다. 애플은 차기 아이폰과 업데이트된 애플워치를 공개하기 ...

2017.09.06

스냅을 페이스북과 비교하면 안되는 이유

스냅챗의 모회사인 스냅이 기업공개(IPO) 이후 기대에 못 미치는 첫 수익보고서를 발표했다. 둔화한 성장과 경쟁사의 치열한 모방 견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지적이다. 스냅챗의 모회사인 스냅은 성공적으로 평가되는 IPO 이후, 지난 주 첫 수익 보고서를 공개했다. 결과적으로 3월 IPO 이후 회사의 첫 수익 보고서는 투자자를 실망 시켰고 거의 모든 수치에서 기대 이하였다. 스냅은 1분기에 1억 5000만 달러의 매출에 22억 달러 손실을 기록했고, 사용자 증가율은 수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주가는 급락했고 주말에는 20% 이상 떨어졌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1분기에 일 사용자 800만 명을 새로 추가해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했다. 하지만 1년 전의 52%에 비해 증가율이 둔화했다. 전 분기에 (48%의 증가율로) 500만 명의 신규 사용자를 추가해 IPO로 이어졌으나 증가율은 갈수록 줄고 있다. 이번 분기의 일 사용자는 1억 6,600만명으로 집계됐다. IPO 이후 소셜 기업의 사업 부진 지속 IPO 이후의 실망스러운 실적은 스냅챗만의 일이 아니다. 거의 모든 소셜 미디어 기업의 통과 의례다. 페이스북의 주가는 2012년 7월 첫 수익 보고서를 발표한 후 12% 하락했으며 트위터의 주가는 2014년 2월 24% 하락했다. 스냅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에반 스피겔은 "우리는 '그로스해킹(growth hacking)'이나 푸시 알림, 혹은 기타 부자연스러운 메커니즘을 통해 사용자 수를 늘리는 데 반대한다. 이런 방식으로 일 사용자를 손쉽게 늘릴 수 있지만 오래 지속하긴 힘들다. 일 사용자 증가는 창의성을 기반으로 해야 하고 우리의 비즈니스 자체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제시카 리우는 "사용자 증가율이 월스트리트의 예상에는 못 미치지만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스냅챗을 페이스북이나 다른 소셜 네트워크와...

CIO 페이스북 스냅챗

2017.05.15

스냅챗의 모회사인 스냅이 기업공개(IPO) 이후 기대에 못 미치는 첫 수익보고서를 발표했다. 둔화한 성장과 경쟁사의 치열한 모방 견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지적이다. 스냅챗의 모회사인 스냅은 성공적으로 평가되는 IPO 이후, 지난 주 첫 수익 보고서를 공개했다. 결과적으로 3월 IPO 이후 회사의 첫 수익 보고서는 투자자를 실망 시켰고 거의 모든 수치에서 기대 이하였다. 스냅은 1분기에 1억 5000만 달러의 매출에 22억 달러 손실을 기록했고, 사용자 증가율은 수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주가는 급락했고 주말에는 20% 이상 떨어졌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1분기에 일 사용자 800만 명을 새로 추가해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했다. 하지만 1년 전의 52%에 비해 증가율이 둔화했다. 전 분기에 (48%의 증가율로) 500만 명의 신규 사용자를 추가해 IPO로 이어졌으나 증가율은 갈수록 줄고 있다. 이번 분기의 일 사용자는 1억 6,600만명으로 집계됐다. IPO 이후 소셜 기업의 사업 부진 지속 IPO 이후의 실망스러운 실적은 스냅챗만의 일이 아니다. 거의 모든 소셜 미디어 기업의 통과 의례다. 페이스북의 주가는 2012년 7월 첫 수익 보고서를 발표한 후 12% 하락했으며 트위터의 주가는 2014년 2월 24% 하락했다. 스냅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에반 스피겔은 "우리는 '그로스해킹(growth hacking)'이나 푸시 알림, 혹은 기타 부자연스러운 메커니즘을 통해 사용자 수를 늘리는 데 반대한다. 이런 방식으로 일 사용자를 손쉽게 늘릴 수 있지만 오래 지속하긴 힘들다. 일 사용자 증가는 창의성을 기반으로 해야 하고 우리의 비즈니스 자체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제시카 리우는 "사용자 증가율이 월스트리트의 예상에는 못 미치지만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스냅챗을 페이스북이나 다른 소셜 네트워크와...

2017.05.15

페이스북 사용자 20억 명 '눈앞'··· "광고 매출 성장은 연말부터 둔화"

페이스북의 월간 사용자(MAU)가 올 여름 전까지 20억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1분기 말 기준 MAU가 19억 4000만 명을 넘어섰고 매일 사용하는 일간 사용자(DAU)는 12억 8,000만 명이다. 페이스북의 MAU는 매년 17%씩 늘고 있고 DAU 증가율은 이보다 더 높은 18%에 달한다. 이러한 성장률은 이전 분기와 거의 같은 것이다. 그래서 성장률이 정체된 것으로 보이지만, 이 정도로 방대한 사용자 규모를 갖고 있는 기업이 이런 성장률은 유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다. 페이스북의 매출과 수익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80억 달러 매출에 30억 달러 순익을 기록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수익은 76%, 매출은 49% 늘었다. 8분기 연속 애널리스트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투자자에게 이런 놀라운 매출 성장세가 올해 말에는 둔화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페이스북 CFO 데이빗 웨너는 "광고 매출의 성장세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올 2분기 들어서서 이런 추세가 두드러졌다. 매출 증가를 견인하는 요소 중 광고의 중요성이 줄어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반면 페이스북의 다른 서비스들은 스냅챗(Snapchat)에 대한 전방위 대응 속에 성과가 더 개선되고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왓츠앱 스테이터스(WhatsApp Status)'는 스냅챗으로 유명해진 스토리 기능을 흉내 낸 것인데, 출시 이후 불과 3개월만에 DAU가 1억 7,500만 명을 돌파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DAU는 2억 명을 넘어섰다. 이들 앱의 MAU는 왓츠앱이 12억 명, 인스타그램이 7억명으로 스냅챗보다 더 많다. 페이스북 CEO 주커버그는 장기적인 목표를 다시 강조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페이스북은 친구와 가족을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제 그 성과를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글로벌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은 그동안...

CIO 페이스북 스냅챗 MAU DAU

2017.05.08

페이스북의 월간 사용자(MAU)가 올 여름 전까지 20억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1분기 말 기준 MAU가 19억 4000만 명을 넘어섰고 매일 사용하는 일간 사용자(DAU)는 12억 8,000만 명이다. 페이스북의 MAU는 매년 17%씩 늘고 있고 DAU 증가율은 이보다 더 높은 18%에 달한다. 이러한 성장률은 이전 분기와 거의 같은 것이다. 그래서 성장률이 정체된 것으로 보이지만, 이 정도로 방대한 사용자 규모를 갖고 있는 기업이 이런 성장률은 유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다. 페이스북의 매출과 수익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80억 달러 매출에 30억 달러 순익을 기록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수익은 76%, 매출은 49% 늘었다. 8분기 연속 애널리스트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투자자에게 이런 놀라운 매출 성장세가 올해 말에는 둔화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페이스북 CFO 데이빗 웨너는 "광고 매출의 성장세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올 2분기 들어서서 이런 추세가 두드러졌다. 매출 증가를 견인하는 요소 중 광고의 중요성이 줄어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반면 페이스북의 다른 서비스들은 스냅챗(Snapchat)에 대한 전방위 대응 속에 성과가 더 개선되고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의 '왓츠앱 스테이터스(WhatsApp Status)'는 스냅챗으로 유명해진 스토리 기능을 흉내 낸 것인데, 출시 이후 불과 3개월만에 DAU가 1억 7,500만 명을 돌파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DAU는 2억 명을 넘어섰다. 이들 앱의 MAU는 왓츠앱이 12억 명, 인스타그램이 7억명으로 스냅챗보다 더 많다. 페이스북 CEO 주커버그는 장기적인 목표를 다시 강조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페이스북은 친구와 가족을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제 그 성과를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글로벌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은 그동안...

2017.05.08

'수요예측, 구매추천' 쇼핑몰서 열일하는 텐서플로

지난 2015년 11월, 구글이 인공지능 엔진 '텐서플로(TensorFlow)'를 오픈소스로 공개하자 업계는 들썩였고, 곧 주류 기술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텐서플로는 2011년 개발돼 음성인식, 자동자막 기술 등 다양한 서비스 인프라를 개발하는 데 사용된 디스트빌리프(DistBelief)의 약점을 보완한 2세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다. 2배 빠른 속도, 쉬운 사용성과 확장성을 갖췄으며 범용적인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심층신경망(deep neural network)인 텐서플로는 긍정적인 강화학습을 통해 작업을 수행하는 법을 배우고 올바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계층을 통해 작동한다. 텐서플로는 구글의 제2세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다. 여전히 기업에서 사용하는 데 제약이 있긴 하지만, 딥러닝 기술을 오픈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오픈소스 공개를 통해 구글은 복잡한 심층 신경망을 더욱 간단하게 구축하고, 교육하며, 배포하고자 한다. 머신러닝 활용 능력은 개발자 수준에 달렸지만, 모든 개발자에게 파이썬과 C/C++ API를 지원한다. 이러한 유형의 머신러닝은 그간 연구 영역에서만 사용됐다. 하지만 구글은 텐서플로를 오픈소스화함으로써 이 강력한 기능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강화하고 저렴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운영을 증대하는 것을 꾀한다. 텐서플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자가학습요소(self-learning)와 음성인식, 컴퓨터 비전(컴퓨터로 인간의 시각적인 인식 능력을 재현하는 AI 연구분야, 구글 포토의 핵심 기술인 사진 검색 및 분류에 이미 사용됐으며, 추후 동영상 검색으로 확장되어 자율주행, CCTV 등으로 확장될 예정), 자연언어 처리 등과 같은 인공지능의 특성을 애플리케이션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 텐서플로가 유일한 딥러닝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는 아니지만 검색엔진이 '구글과 그이외의 것'으로 나뉘는 것처럼 ‘텐서플로인가, 아닌가&rsquo...

구글 텐서플로 디스트빌리프 에어버스 우버 에어비앤비 스냅챗 파이썬 확장성 인공지능 음성인식 드롭박스 C/C++API

2017.05.02

지난 2015년 11월, 구글이 인공지능 엔진 '텐서플로(TensorFlow)'를 오픈소스로 공개하자 업계는 들썩였고, 곧 주류 기술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텐서플로는 2011년 개발돼 음성인식, 자동자막 기술 등 다양한 서비스 인프라를 개발하는 데 사용된 디스트빌리프(DistBelief)의 약점을 보완한 2세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다. 2배 빠른 속도, 쉬운 사용성과 확장성을 갖췄으며 범용적인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심층신경망(deep neural network)인 텐서플로는 긍정적인 강화학습을 통해 작업을 수행하는 법을 배우고 올바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계층을 통해 작동한다. 텐서플로는 구글의 제2세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다. 여전히 기업에서 사용하는 데 제약이 있긴 하지만, 딥러닝 기술을 오픈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오픈소스 공개를 통해 구글은 복잡한 심층 신경망을 더욱 간단하게 구축하고, 교육하며, 배포하고자 한다. 머신러닝 활용 능력은 개발자 수준에 달렸지만, 모든 개발자에게 파이썬과 C/C++ API를 지원한다. 이러한 유형의 머신러닝은 그간 연구 영역에서만 사용됐다. 하지만 구글은 텐서플로를 오픈소스화함으로써 이 강력한 기능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강화하고 저렴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운영을 증대하는 것을 꾀한다. 텐서플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자가학습요소(self-learning)와 음성인식, 컴퓨터 비전(컴퓨터로 인간의 시각적인 인식 능력을 재현하는 AI 연구분야, 구글 포토의 핵심 기술인 사진 검색 및 분류에 이미 사용됐으며, 추후 동영상 검색으로 확장되어 자율주행, CCTV 등으로 확장될 예정), 자연언어 처리 등과 같은 인공지능의 특성을 애플리케이션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 텐서플로가 유일한 딥러닝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는 아니지만 검색엔진이 '구글과 그이외의 것'으로 나뉘는 것처럼 ‘텐서플로인가, 아닌가&rsquo...

2017.05.02

'반짝 회복세' 트위터, 수익 기대치는 여전히 낮아

트위터가 2017년 초 인상적인 성장세로 돌아섰다. 900만 명의 신규 가입자도 기대 이상이다. 하지만 수익은 여전히 감소추세며, 투자자들은 이 같은 실적이 지속될 지 몰라 불안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주식시장 공개 후 한 해도 흑자를 내지 못했던 트위터는 수익 저조에 대한 예측과 달리 첫 분기 주식 거래가를 9% 올렸다. 월 스트리트에서 원래 예상했던 시가전 거래 주당 16센트의 손실폭 보다 적은 5센트의 손실로 1분기를 마감했다. 신규 사용자도 900만 명 추가하여 2년 만에 가장 큰 분기별 증가로 전체 사용자는 3억 2,800만 명이 됐다. 그러나 이 회사의 주요 서비스인 소셜 플랫폼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경쟁사에 대응하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걷는 트위터 위에 나는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은 7년 역사상 어느 때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같은 기간 1억 명이 늘어나 총 7억 명에 달하는 월간 사용자수(MAU)를 자랑했다. 스냅챗의 사용자 수는 2016년에 크게 둔화됐지만, 1억 5,800만 명의 일일 활성 사용자를 확보해 지난달 주식상장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트위터는 전년 대비 일일 사용량이 14% 증가했다고 주장했지만 일일 사용자 수를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다. CEO인 잭 도시는 일일 및 월간 사용량이 증가하게 된 원동력이 지난해 타임라인(팔로잉하는 이들의 트윗으로 채우는 트위터의 개인 초기화면)과 알림 기능을 신속히 업데이트하고 개선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타임라인의 '관련성 높은 내용을 보여주는 기능'으로 개인 네트워크(개인 페이지)에서 더 많은 트윗을 표시할 수 있게 됐는데 이에 대해 그는 “딥러닝 모델을 적용하여 관련성이 높은 트윗을 먼저 보여준다.'고 설명하며 '사용자가 트위터 앱을 이용하지 않을 때를 파악하고, 중요 사항 알림을 통해 앱으로 돌아와 보다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을 지속해서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고 덧...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트위터 실적 정치 인스타그램 스냅챗 트럼프

2017.04.28

트위터가 2017년 초 인상적인 성장세로 돌아섰다. 900만 명의 신규 가입자도 기대 이상이다. 하지만 수익은 여전히 감소추세며, 투자자들은 이 같은 실적이 지속될 지 몰라 불안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주식시장 공개 후 한 해도 흑자를 내지 못했던 트위터는 수익 저조에 대한 예측과 달리 첫 분기 주식 거래가를 9% 올렸다. 월 스트리트에서 원래 예상했던 시가전 거래 주당 16센트의 손실폭 보다 적은 5센트의 손실로 1분기를 마감했다. 신규 사용자도 900만 명 추가하여 2년 만에 가장 큰 분기별 증가로 전체 사용자는 3억 2,800만 명이 됐다. 그러나 이 회사의 주요 서비스인 소셜 플랫폼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경쟁사에 대응하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걷는 트위터 위에 나는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은 7년 역사상 어느 때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같은 기간 1억 명이 늘어나 총 7억 명에 달하는 월간 사용자수(MAU)를 자랑했다. 스냅챗의 사용자 수는 2016년에 크게 둔화됐지만, 1억 5,800만 명의 일일 활성 사용자를 확보해 지난달 주식상장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트위터는 전년 대비 일일 사용량이 14% 증가했다고 주장했지만 일일 사용자 수를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다. CEO인 잭 도시는 일일 및 월간 사용량이 증가하게 된 원동력이 지난해 타임라인(팔로잉하는 이들의 트윗으로 채우는 트위터의 개인 초기화면)과 알림 기능을 신속히 업데이트하고 개선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타임라인의 '관련성 높은 내용을 보여주는 기능'으로 개인 네트워크(개인 페이지)에서 더 많은 트윗을 표시할 수 있게 됐는데 이에 대해 그는 “딥러닝 모델을 적용하여 관련성이 높은 트윗을 먼저 보여준다.'고 설명하며 '사용자가 트위터 앱을 이용하지 않을 때를 파악하고, 중요 사항 알림을 통해 앱으로 돌아와 보다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을 지속해서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고 덧...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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