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2

이리언스 “홍채인증,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인인증서 대안으로 주목”

편집부 | CIO KR
공인인증서가 12월 폐지된다. 이에 따라 금융권의 새로운 본인인증 수단으로 생체인식과 휴대폰 인증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 보안업계 관계자는 현존하는 생체인식 방식 중 홍채인증 시스템은 정확도가 높고 비접촉 방식이기 때문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공인인증서의 대안으로 부상하며, 대형 금융기관과 정부기관, 공기업 등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홍채인식 시스템은 타인의 홍채와 일치할 확률이 0.000083%로 도용이나 복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생체인식 정확도를 가늠하는 본인거부율도 지문인식 0.1%, 정맥(손바닥) 인식 0.01%, 얼굴인식 1%인데 비해 홍채는 0.0001%로 정확도가 높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월 은행에서 홍채 등 생체인증으로 예금을 찾을 수 있게 예금거래 기본약관을 개정했다. 금융결제원은 2016년부터 금융기관에 적용할 생체인식시스템의 분산관리 적합성 시험과 알고리즘 성능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금융결제원 분산저장방식 인증을 받은 홍채기반 생체인증시스템 업체는 이리언스다.

이리언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증, 미국표준연구원 ‘알고리즘 우수 평가’를 획득했고, 홍채 관련 국제특허 5건과 국내특허 23건도 확보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최대 1미터 거리에서 1초 이내에 개인인증이 가능하며, 우리은행을 비롯한 대형 금융기관과 보훈병원 등 의료기관과 에콰도르 등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금융거래, 연금지급, 개인인증, 출입자인증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이리언스 김성현 대표는 “홍채인식시스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수적인 비접촉 방식이라 스캐너에 손을 대야하는 지문, 손바닥, 정맥인식보다 휠씬 안전하다”라며, “내년까지 100여 개 금융기관과 정부기관, 공기업에서 홍채인증을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7.22

이리언스 “홍채인증,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인인증서 대안으로 주목”

편집부 | CIO KR
공인인증서가 12월 폐지된다. 이에 따라 금융권의 새로운 본인인증 수단으로 생체인식과 휴대폰 인증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 보안업계 관계자는 현존하는 생체인식 방식 중 홍채인증 시스템은 정확도가 높고 비접촉 방식이기 때문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공인인증서의 대안으로 부상하며, 대형 금융기관과 정부기관, 공기업 등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홍채인식 시스템은 타인의 홍채와 일치할 확률이 0.000083%로 도용이나 복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생체인식 정확도를 가늠하는 본인거부율도 지문인식 0.1%, 정맥(손바닥) 인식 0.01%, 얼굴인식 1%인데 비해 홍채는 0.0001%로 정확도가 높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월 은행에서 홍채 등 생체인증으로 예금을 찾을 수 있게 예금거래 기본약관을 개정했다. 금융결제원은 2016년부터 금융기관에 적용할 생체인식시스템의 분산관리 적합성 시험과 알고리즘 성능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금융결제원 분산저장방식 인증을 받은 홍채기반 생체인증시스템 업체는 이리언스다.

이리언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증, 미국표준연구원 ‘알고리즘 우수 평가’를 획득했고, 홍채 관련 국제특허 5건과 국내특허 23건도 확보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최대 1미터 거리에서 1초 이내에 개인인증이 가능하며, 우리은행을 비롯한 대형 금융기관과 보훈병원 등 의료기관과 에콰도르 등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금융거래, 연금지급, 개인인증, 출입자인증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이리언스 김성현 대표는 “홍채인식시스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수적인 비접촉 방식이라 스캐너에 손을 대야하는 지문, 손바닥, 정맥인식보다 휠씬 안전하다”라며, “내년까지 100여 개 금융기관과 정부기관, 공기업에서 홍채인증을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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