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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추적부터 다이아몬드 감정까지' 11가지 블록체인 활용 사례

블록체인이 연구개발 단계를 벗어나 실제로 활용되고 있다. 블록체인은 분산된 디지털 장부로서 모든 당사자가 볼 수 있고 체인 전반에 걸쳐 투명성을 제공해 금융거래, 보험, 공급망관리 기업이 모두 주목하고 있다. 1. 식품 투명성을 위해 IBM을 선택한 ‘월마트’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소매 기업 월마트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농산물 공급망의 모든 단계를 추적하기 위해 IBM과 함께 시범 운영을 진행 중이다. 이 아이디어는 거대 기업이 식품 공급망을 더욱 효율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신속한 농산물을 더욱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파악하기 위한 12개월짜리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다. 식품 안전성 VP 프랭크 야니스는 <컴퓨터월드UK>에 해당 스키마(Scheme)가 효과 있다면 모든 이해당사자가 혜택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식품의 출처, 안전도 등에 대한 신뢰가 구축되고 오염된 제품 발생 시 폐기물이 감소할 것이다. 야니스는 “식품의 출처 그리고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능력은 기업들이 항상 관심을 두던 부분이다”며 “사람들은 시도했지만 지금의 방식은 일관적이지 못하고 표준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우리는 이런 솔루션을 위해서는 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식품 시스템은 꽤 복잡하며 많은 사람이 개입하고 있기 때문에 식품 투명성을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이 협업적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식품 생산에 참여하는 가능한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 국경 없는 쉬운 결제 위한 블록체인 개발중인 ‘IBM’ IBM은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을 이용해 국제 모바일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뱅킹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분산형 장부 기술을 활용하여 정산 시간을 줄이고 글로벌 결제 처리 비용을 낮추면서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더 큰 투명성을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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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블록체인이 연구개발 단계를 벗어나 실제로 활용되고 있다. 블록체인은 분산된 디지털 장부로서 모든 당사자가 볼 수 있고 체인 전반에 걸쳐 투명성을 제공해 금융거래, 보험, 공급망관리 기업이 모두 주목하고 있다. 1. 식품 투명성을 위해 IBM을 선택한 ‘월마트’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소매 기업 월마트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농산물 공급망의 모든 단계를 추적하기 위해 IBM과 함께 시범 운영을 진행 중이다. 이 아이디어는 거대 기업이 식품 공급망을 더욱 효율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신속한 농산물을 더욱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파악하기 위한 12개월짜리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다. 식품 안전성 VP 프랭크 야니스는 <컴퓨터월드UK>에 해당 스키마(Scheme)가 효과 있다면 모든 이해당사자가 혜택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식품의 출처, 안전도 등에 대한 신뢰가 구축되고 오염된 제품 발생 시 폐기물이 감소할 것이다. 야니스는 “식품의 출처 그리고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능력은 기업들이 항상 관심을 두던 부분이다”며 “사람들은 시도했지만 지금의 방식은 일관적이지 못하고 표준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우리는 이런 솔루션을 위해서는 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식품 시스템은 꽤 복잡하며 많은 사람이 개입하고 있기 때문에 식품 투명성을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이 협업적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식품 생산에 참여하는 가능한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 국경 없는 쉬운 결제 위한 블록체인 개발중인 ‘IBM’ IBM은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을 이용해 국제 모바일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뱅킹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분산형 장부 기술을 활용하여 정산 시간을 줄이고 글로벌 결제 처리 비용을 낮추면서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더 큰 투명성을 제공하...

2017.10.25

'구글부터 GE까지' IoT 각축전에 뛰어든 기업 21선

사물인터넷(IoT)은 이제 상상 속 미래가 아니다. 세계 곳곳의 산업 현장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우리가 매일 같이 맞닥뜨리는 현실이다. 이미 수십 억 개의 IoT 기기들이 연결돼 있으며, 이는 몇몇 기업들이 IoT로 수십 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오늘 소개할 기업들은 IoT 시장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규모가 큰 회사들이다. 특히 영국의 에너지 산업과 제조업 분야에서 사물인터넷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유명 기술 기업이 IoT에 아낌없는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은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다. 2017년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물인터넷 기업들을 만나 보자. 1. SAP SAP의 인-메모리 4HANA와 ERP 소프트웨어 스위트는 연결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실시간으로 유의미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써드파티가 오픈 API를 통해 IoT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SAP는 2017년 1월 단독 IoT 플랫폼으로 레오나르도(Leonardo)를 출시하고, 연결 센서로부터 빠르게 데이터를 추적해 정보를 구성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7월에는 레오나르도를 ‘디지털 이노베이션 시스템’으로 확장해 기업 문제의 전반을 커버하도록 하였다. 2. GE 미국의 제조업계 거물인 GE는 2015년 자회사로 제너럴 일렉트릭 디지털(General Electric Digital)을 설립하고 예측 정비 및 기타 IoT 관련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GE 디지털의 PaaS 플랫폼인 프레딕스(Predix)는 기계 생성 데이터와 전통적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GE는 이미 병원 운영 관리, 항공사 연료 최적화, 유틸리티 기업을 위한 그리드 IQ 솔루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같은 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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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사물인터넷(IoT)은 이제 상상 속 미래가 아니다. 세계 곳곳의 산업 현장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우리가 매일 같이 맞닥뜨리는 현실이다. 이미 수십 억 개의 IoT 기기들이 연결돼 있으며, 이는 몇몇 기업들이 IoT로 수십 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오늘 소개할 기업들은 IoT 시장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규모가 큰 회사들이다. 특히 영국의 에너지 산업과 제조업 분야에서 사물인터넷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유명 기술 기업이 IoT에 아낌없는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은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다. 2017년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물인터넷 기업들을 만나 보자. 1. SAP SAP의 인-메모리 4HANA와 ERP 소프트웨어 스위트는 연결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실시간으로 유의미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써드파티가 오픈 API를 통해 IoT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SAP는 2017년 1월 단독 IoT 플랫폼으로 레오나르도(Leonardo)를 출시하고, 연결 센서로부터 빠르게 데이터를 추적해 정보를 구성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7월에는 레오나르도를 ‘디지털 이노베이션 시스템’으로 확장해 기업 문제의 전반을 커버하도록 하였다. 2. GE 미국의 제조업계 거물인 GE는 2015년 자회사로 제너럴 일렉트릭 디지털(General Electric Digital)을 설립하고 예측 정비 및 기타 IoT 관련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GE 디지털의 PaaS 플랫폼인 프레딕스(Predix)는 기계 생성 데이터와 전통적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GE는 이미 병원 운영 관리, 항공사 연료 최적화, 유틸리티 기업을 위한 그리드 IQ 솔루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같은 타 공급...

2017.10.16

'빅데이터·클라우드·오픈소스 집대성' 머신러닝 툴 16선

기업이 영업활동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데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머신러닝, 즉, 미리 정해진 규칙을 따르는 대신 대규모 데이터 집합으로부터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의 능력은 여러 가지 장점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금융 서비스에 사기 방지를 위한 예측 모델을 구축한다거나 유통/소매기업이 고객에게 더 나은 추천을 해 줄 수 있게 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 AWS는 모두 각자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머신러닝 API를 제공한다. 따라서 개발자들이 알고리즘의 복잡성을 추상화하여 서비스를 구축하기가 더 쉬워지고 있다. 또한, 데이터 과학자들이 더욱 깊이 있는 수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딥러닝 프레임워크도 늘어나고 있다. 여기 최신 머신러닝 툴 16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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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기업이 영업활동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데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머신러닝, 즉, 미리 정해진 규칙을 따르는 대신 대규모 데이터 집합으로부터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의 능력은 여러 가지 장점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금융 서비스에 사기 방지를 위한 예측 모델을 구축한다거나 유통/소매기업이 고객에게 더 나은 추천을 해 줄 수 있게 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 AWS는 모두 각자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머신러닝 API를 제공한다. 따라서 개발자들이 알고리즘의 복잡성을 추상화하여 서비스를 구축하기가 더 쉬워지고 있다. 또한, 데이터 과학자들이 더욱 깊이 있는 수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딥러닝 프레임워크도 늘어나고 있다. 여기 최신 머신러닝 툴 16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7.09.28

'퍼블릭 클라우드 전체를 데이터센터 안으로' 오라클 기업 공략 전략

아마존이 퍼블릭 클라우드 전체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라클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 전략은 클라우드 가격 모델과 기술은 활용하면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은 자체 방화벽 뒤에 배치하고 싶어 하는 기업들을 겨냥한 것이다. 오라클은 고객의 작업장에서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는 의미의 사내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Cloud at Custome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크게 늘렸다. 이들 서비스는 오라클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는 것과 실질적인 차이가 없다. 오라클은 다양한 SaaS 애플리케이션과 PaaS, 그리고 오라클 빅데이터 머신(Oracle Big Data Machine) 서비스를 이제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오라클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업체 중에서 상대적으로 늦었다. 그 결과, 선두 주자보다 매출액 시장 점유율에서 많이 뒤처져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전체 매출액 중 아마존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1/3이다. 그다음 3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을 전부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 뒤를 알리바바와 오라클이 잇고 있다. 클라우드와 사내 데이터센터 간의 차이 없음 한편, 오라클의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모든 하드웨어와 기타 기술을 활용해 사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데이터 위치 및 응용프로그램 사용 정책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누가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근권이 있는지는 물론 데이터가 어디에 존재하는지도 통제할 수 있다. IDC의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연구 담당 부사장 칼 올로프슨은 “이는 기존 오라클 고객 중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고는 싶지만 당분간 데이터베이스를 사내에 계속 유지해야 하는 고객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주 대상은 데이터 보안, 규정 준수, 규제 문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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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아마존이 퍼블릭 클라우드 전체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라클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 전략은 클라우드 가격 모델과 기술은 활용하면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은 자체 방화벽 뒤에 배치하고 싶어 하는 기업들을 겨냥한 것이다. 오라클은 고객의 작업장에서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는 의미의 사내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Cloud at Custome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크게 늘렸다. 이들 서비스는 오라클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는 것과 실질적인 차이가 없다. 오라클은 다양한 SaaS 애플리케이션과 PaaS, 그리고 오라클 빅데이터 머신(Oracle Big Data Machine) 서비스를 이제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오라클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업체 중에서 상대적으로 늦었다. 그 결과, 선두 주자보다 매출액 시장 점유율에서 많이 뒤처져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전체 매출액 중 아마존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1/3이다. 그다음 3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을 전부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 뒤를 알리바바와 오라클이 잇고 있다. 클라우드와 사내 데이터센터 간의 차이 없음 한편, 오라클의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모든 하드웨어와 기타 기술을 활용해 사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데이터 위치 및 응용프로그램 사용 정책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누가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근권이 있는지는 물론 데이터가 어디에 존재하는지도 통제할 수 있다. IDC의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연구 담당 부사장 칼 올로프슨은 “이는 기존 오라클 고객 중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고는 싶지만 당분간 데이터베이스를 사내에 계속 유지해야 하는 고객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주 대상은 데이터 보안, 규정 준수, 규제 문제와 ...

2017.07.21

'신기술 가치를 평가하는 나만의 노하우는…' 7인의 CIO에게 듣는다

신기술은 순수한 자본, 시간, 에너지 등 기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일련의 잠재적인 투자를 의미한다. 로봇공학이나 가상현실, 또는 IDC가 말하는 ‘증강 인간성(Augmented Humanity)’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지는지에 상관없이 CIO는 기술 평가에 주시해야 한다. 신기술 분야를 신중하게 평가해 각 조직의 미래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현명한 요구를 지지해야 한다. 다음은 CIO 이크제큐티브 카운슬(CIO Executive Council)의 회원 가운데 7명의 CIO가 제시한 신기술 가치 측정 방법에 관한 자신만의 접근방식이다. 하나씩 살펴보자. 레이시언 컴패니(Raytheon Company) CIO 케빈 나리퍼트 레이시언은 새로운 정보기술의 가치를 사업에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영향을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다. 우수 IT팀은 신기술의 비즈니스 가치는 오직 3개 소스에서만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매출을 늘리거나 수익성을 개선하거나 기업 전체에 중요한 위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 팀은 판단력과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 잠재력을 가진 기술을 파악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하나 이상의 비즈니스 가치 속성의 실용성을 가능한 한 빨리 입증하는 것이다. 이 접근방식을 통해 기술 전문가들은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게 되는 역량 공백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처음에는 좋은 생각처럼 보이는 것을 거부할 수 있는 기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방법은 우리가 ‘비즈니스 언어로’ 책임자들과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된다. E. & J. 갤러 와이너리(Gallo Winery) CIO 산자이 슈링가퓨어 E. & J. 갤러 와이너리의 6가지 기업 가치 중 하나가 혁신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처리 방식에 도전하는 것도 업무의 일환이다. 우리는 IT전문가 부서로 지속해서 신기술과 그 잠재적인 적용을 평가해야 할 의무가 있다. 신기술은 여러 영역에서 가치를 제공하지만 새로운 성장 채널...

CIO 소셜미디어 통합 첨단 기술 챗봇 로봇공학 블루믹스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 가상현실 왓슨 IBM 민첩성 빅데이터 디지털 팩토리

2017.06.22

신기술은 순수한 자본, 시간, 에너지 등 기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일련의 잠재적인 투자를 의미한다. 로봇공학이나 가상현실, 또는 IDC가 말하는 ‘증강 인간성(Augmented Humanity)’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지는지에 상관없이 CIO는 기술 평가에 주시해야 한다. 신기술 분야를 신중하게 평가해 각 조직의 미래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현명한 요구를 지지해야 한다. 다음은 CIO 이크제큐티브 카운슬(CIO Executive Council)의 회원 가운데 7명의 CIO가 제시한 신기술 가치 측정 방법에 관한 자신만의 접근방식이다. 하나씩 살펴보자. 레이시언 컴패니(Raytheon Company) CIO 케빈 나리퍼트 레이시언은 새로운 정보기술의 가치를 사업에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영향을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다. 우수 IT팀은 신기술의 비즈니스 가치는 오직 3개 소스에서만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매출을 늘리거나 수익성을 개선하거나 기업 전체에 중요한 위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 팀은 판단력과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 잠재력을 가진 기술을 파악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하나 이상의 비즈니스 가치 속성의 실용성을 가능한 한 빨리 입증하는 것이다. 이 접근방식을 통해 기술 전문가들은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게 되는 역량 공백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처음에는 좋은 생각처럼 보이는 것을 거부할 수 있는 기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방법은 우리가 ‘비즈니스 언어로’ 책임자들과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된다. E. & J. 갤러 와이너리(Gallo Winery) CIO 산자이 슈링가퓨어 E. & J. 갤러 와이너리의 6가지 기업 가치 중 하나가 혁신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처리 방식에 도전하는 것도 업무의 일환이다. 우리는 IT전문가 부서로 지속해서 신기술과 그 잠재적인 적용을 평가해야 할 의무가 있다. 신기술은 여러 영역에서 가치를 제공하지만 새로운 성장 채널...

2017.06.22

IBM, 클라우드 기반 오픈소스 블록체인 서비스 발표··· "중대한 진전"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번주 열리는 인터커넥트 컨퍼런스에서 IBM이 회사의 오픈소스 클라우드 호스트형 블록체인 서비스를 발표한다. 비트코인 사이버 화폐에서 활용된 이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보다 넓은 시장에 적용시키려는 목적에서다. IBM이 블록체인 활용을 지원하고 나선 시기는 1년 이상의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회사는 이제서야 이 서비스 베타 버전 1.0을 발표하고 있다. IBM 블루믹스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리눅스 재단의 프로젝트였던 오픈소스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에 기반하고 있다. IBM은 하이퍼레저가 최대 초당 1,000 트랜젝션을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번 1.0 버전에는 또 블록체인 도입을 쉽게 해주는 일련의 도구군이 마련돼 있다. 관리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설정하는 정책 도구, 역할 할당 도구, 가시성 레벨 도구, 멤버십 관리 도구, 컴플라이언스 준수 도구 등이다. IBM은 이와 함께 패브릭 컴포저를 함께 발표한다. 이는 호스팅된 블록체인 서비스 통합에 필요한 APIs을 작성하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즉 IBM은 안전하고 클라우드 기반으로 동작하는 블록체인 도입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포레스터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마사 베네트는 이번에 발표된 서비스 및 도구들이 블록체인 기업 기능성 추가 측면에서 "중대한" 발걸음에 해당한다고 평가하면서도 "아직 필요한 발걸음이 많이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가트너 리서치 디렉터 라즈시 칸다스와미는 블록체인을 둘러싼 각종 과장이 난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장이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방대한 잠재력이 존재한다. 정말이지 흥미로운 시장이다. 그러나 동시에 '분절'이 존재한다. 개념 증명과 초기 시도, 그리고 향후 현실 속 활용 사이의 분절이다"라고 말했다. 베네트는 블록체인이 몇몇 특징을 지닌다고 ...

IBM 블루믹스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패브릭 컴포저

2017.03.21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번주 열리는 인터커넥트 컨퍼런스에서 IBM이 회사의 오픈소스 클라우드 호스트형 블록체인 서비스를 발표한다. 비트코인 사이버 화폐에서 활용된 이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보다 넓은 시장에 적용시키려는 목적에서다. IBM이 블록체인 활용을 지원하고 나선 시기는 1년 이상의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회사는 이제서야 이 서비스 베타 버전 1.0을 발표하고 있다. IBM 블루믹스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리눅스 재단의 프로젝트였던 오픈소스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에 기반하고 있다. IBM은 하이퍼레저가 최대 초당 1,000 트랜젝션을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번 1.0 버전에는 또 블록체인 도입을 쉽게 해주는 일련의 도구군이 마련돼 있다. 관리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설정하는 정책 도구, 역할 할당 도구, 가시성 레벨 도구, 멤버십 관리 도구, 컴플라이언스 준수 도구 등이다. IBM은 이와 함께 패브릭 컴포저를 함께 발표한다. 이는 호스팅된 블록체인 서비스 통합에 필요한 APIs을 작성하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즉 IBM은 안전하고 클라우드 기반으로 동작하는 블록체인 도입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포레스터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마사 베네트는 이번에 발표된 서비스 및 도구들이 블록체인 기업 기능성 추가 측면에서 "중대한" 발걸음에 해당한다고 평가하면서도 "아직 필요한 발걸음이 많이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가트너 리서치 디렉터 라즈시 칸다스와미는 블록체인을 둘러싼 각종 과장이 난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장이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방대한 잠재력이 존재한다. 정말이지 흥미로운 시장이다. 그러나 동시에 '분절'이 존재한다. 개념 증명과 초기 시도, 그리고 향후 현실 속 활용 사이의 분절이다"라고 말했다. 베네트는 블록체인이 몇몇 특징을 지닌다고 ...

2017.03.21

IBM 기고 | 진화하는 클라우드··· 기업의 PaaS 선택 기준

- IBM이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주요 이유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지니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으면서도 비용 대비 높은 효율을 가진 IT 시스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016년 들어 한국 시장에는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를 위한 글로벌 기업의 데이터 센터가 속속 개소하면서 IaaS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은 이미 PaaS(Platform as a Service) 시장으로 확장되어 가는 추세다. 글로벌 기업들은 왜 PaaS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을까? 그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먼저 클라우드에서 이야기하는 서비스 모델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IaaS, PaaS,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구분된다. PaaS는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모델이다. 즉 이 모델은 기업이 비지니스를 영위하는데 필요한 IT 영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최근의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기업들은 비지니스 성공을 위한 다음의 3가지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첫번째가 고객경험을 관리해, 고객에게 기업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하고,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며, 두번째는 새롭고 혁신적인 비지니스 모델을 빠르게 개발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스피드있고 유연한 운영 프로세스를 도입함으로써 기업의 효율화를 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이유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초기의 클라우드 도입이 비용절감 및 빠른 인프라 자원의 배치과 같이 IaaS 향으로 되어 있었다면, 최근의 동향은 비지니스 혁신을 위한 데브옵스(DevOps)의 적용, 모바일 및 IOT의 활용, 데이터 분석 및 코그너티브(cognitive) 시스템의 도입 등, 비지니스 가치를 높이는 쪽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이것이 기업이 PaaS...

IBM PaaS IaaS 블루믹스

2016.10.20

- IBM이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주요 이유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지니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으면서도 비용 대비 높은 효율을 가진 IT 시스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016년 들어 한국 시장에는 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를 위한 글로벌 기업의 데이터 센터가 속속 개소하면서 IaaS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은 이미 PaaS(Platform as a Service) 시장으로 확장되어 가는 추세다. 글로벌 기업들은 왜 PaaS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을까? 그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먼저 클라우드에서 이야기하는 서비스 모델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IaaS, PaaS, SaaS(Software as a Service)로 구분된다. PaaS는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모델이다. 즉 이 모델은 기업이 비지니스를 영위하는데 필요한 IT 영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최근의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기업들은 비지니스 성공을 위한 다음의 3가지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첫번째가 고객경험을 관리해, 고객에게 기업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하고,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며, 두번째는 새롭고 혁신적인 비지니스 모델을 빠르게 개발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스피드있고 유연한 운영 프로세스를 도입함으로써 기업의 효율화를 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이유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초기의 클라우드 도입이 비용절감 및 빠른 인프라 자원의 배치과 같이 IaaS 향으로 되어 있었다면, 최근의 동향은 비지니스 혁신을 위한 데브옵스(DevOps)의 적용, 모바일 및 IOT의 활용, 데이터 분석 및 코그너티브(cognitive) 시스템의 도입 등, 비지니스 가치를 높이는 쪽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이것이 기업이 PaaS...

2016.10.20

'제퍼디 쇼는 시작에 불과' 왓슨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나

IBM의 왓슨에게 제퍼디 쇼는 시작에 불과했다. 오늘날 기업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한 데이터 전문가가 있다. 그 사람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사람은 학습이 매우 빠르고 8개 언어를 구사하며 여러 분야에서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모범적인 직업윤리를 갖추었으며 읽는 속도가 빠르고 그 누구도 갖추지 못한 통찰력을 갖췄다. 게다가 그는 요리도 잘하고 훌륭한 데이터 조언도 제공한다. 이 새로운 인물의 이름은? 바로 왓슨(Watson)이다. 왓슨은 IBM의 '인지' AI 기술이다. Credit: IBM 토마스 왓슨의 이름을 딴 ‘왓슨’ IBM의 초기 CEO의 이름을 딴 왓슨은 2007년에 IBM 리서치(IBM Research)가 미국의 퀴즈쇼인 ‘제퍼디(Jeopardy)’에서 경쟁할 수 있는 질문 답변 시스템을 개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2011년 해당 쇼에서 인간 경쟁자들을 물리친 후 크게 성장했다. 시스템으로 시작되었던 것이 단일 코어 역량에 집중하게 되었고 인간이 자연어로 제시하는 질문에 답하면서 이제는 언어, 말하기, 비전,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다. 왓슨은 약 50개의 기술을 이용하며 머신러닝, 딥 러닝(Deep Learning), 신경망,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음성 인식, 감정 분석 등의 인공 지능 기법을 활용한다. 하지만 IBM은 왓슨을 단순한 AI 이상으로 생각하며 ‘인지’라는 용어를 선호한다. IBM에 따르면, 기존의 컴퓨터는 반드시 프로그래밍이 필요하지만 왓슨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감각, 학습,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한다. IBM 왓슨 플랫폼 이사인 스티브 에이브럼스는 "우리가 '인지'라고 말할 때는 학습, 이해, 합리화,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뜻"이라며 "왓슨은 사람, 데이터, 기타 시스템과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IBM 제퍼디쇼 우버 블루믹스 머신러닝 인공 지능 테슬라 기계학습 AI 왓슨 메이시스 백화점

2016.10.11

IBM의 왓슨에게 제퍼디 쇼는 시작에 불과했다. 오늘날 기업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한 데이터 전문가가 있다. 그 사람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사람은 학습이 매우 빠르고 8개 언어를 구사하며 여러 분야에서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모범적인 직업윤리를 갖추었으며 읽는 속도가 빠르고 그 누구도 갖추지 못한 통찰력을 갖췄다. 게다가 그는 요리도 잘하고 훌륭한 데이터 조언도 제공한다. 이 새로운 인물의 이름은? 바로 왓슨(Watson)이다. 왓슨은 IBM의 '인지' AI 기술이다. Credit: IBM 토마스 왓슨의 이름을 딴 ‘왓슨’ IBM의 초기 CEO의 이름을 딴 왓슨은 2007년에 IBM 리서치(IBM Research)가 미국의 퀴즈쇼인 ‘제퍼디(Jeopardy)’에서 경쟁할 수 있는 질문 답변 시스템을 개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2011년 해당 쇼에서 인간 경쟁자들을 물리친 후 크게 성장했다. 시스템으로 시작되었던 것이 단일 코어 역량에 집중하게 되었고 인간이 자연어로 제시하는 질문에 답하면서 이제는 언어, 말하기, 비전,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다. 왓슨은 약 50개의 기술을 이용하며 머신러닝, 딥 러닝(Deep Learning), 신경망,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음성 인식, 감정 분석 등의 인공 지능 기법을 활용한다. 하지만 IBM은 왓슨을 단순한 AI 이상으로 생각하며 ‘인지’라는 용어를 선호한다. IBM에 따르면, 기존의 컴퓨터는 반드시 프로그래밍이 필요하지만 왓슨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감각, 학습,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한다. IBM 왓슨 플랫폼 이사인 스티브 에이브럼스는 "우리가 '인지'라고 말할 때는 학습, 이해, 합리화,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뜻"이라며 "왓슨은 사람, 데이터, 기타 시스템과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2016.10.11

IBM, 클라우드 블록체인 서비스 확대

IBM이 자사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를 확대한다. 14일 회사는 IBM 블록체인(IBM Blockchain)과 관련, 고수준-보안 서비스를 베타 테스트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IBM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실험하기를 원하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스타터 클라우드 서비스만 제공해왔다. 개발자용 서비스는 인프라가 공유되는 멀티테넌트 클라우드에서 동작한다. 새로운 서비스 또한 클라우드에 기반하고 있지만 차이점은 "공유가 아닌 전용 자원을 이용한다는 것"이라고 IBM 블록체인 기술 부문 부사장 제리 쿠오모가 설명했다. IBM이 클라우드 블록체인 서비스를 베타 테스트 단계까지 제공한 사례는 예전에도 있었다. 지난 4월 금융 및 의료 업계를 대상으로 제공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고객사가 IBM 블루믹스 PaaS 포탈을 통해 직접 서비스를 주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에버렛저(Everledger)라는 기업은 고가 상품용 종이 인증서를 디지털 인증서로 대체하기 위한 용도로 이번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미 도입했다. 에버렛저는 다이아몬드 인증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최상위 다이아몬드의 경우 식별을 위하 레이저 코드가 식각된다. 단 레이저 코드 자체가 인증을 의미하지 않는다. 대신 불변 원장과의 연결성을 의미할 뿐이다. 에버렛저는 지금껏 다이아몬드 거래 세부정보를 공공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삽입해 인증 서비스를 진행해왔지만 이번 IBM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를 도입함으로써 공공이 아닌 사적 블록체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IBM의 신규 보안 블록체인 서비스는 2~3개월 후 상용화될 계획이다. 쿠오모는 구체적인 요금제에 대한 소개도 이 시기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IBM 블루믹스 블록체인

2016.07.15

IBM이 자사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를 확대한다. 14일 회사는 IBM 블록체인(IBM Blockchain)과 관련, 고수준-보안 서비스를 베타 테스트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IBM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실험하기를 원하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스타터 클라우드 서비스만 제공해왔다. 개발자용 서비스는 인프라가 공유되는 멀티테넌트 클라우드에서 동작한다. 새로운 서비스 또한 클라우드에 기반하고 있지만 차이점은 "공유가 아닌 전용 자원을 이용한다는 것"이라고 IBM 블록체인 기술 부문 부사장 제리 쿠오모가 설명했다. IBM이 클라우드 블록체인 서비스를 베타 테스트 단계까지 제공한 사례는 예전에도 있었다. 지난 4월 금융 및 의료 업계를 대상으로 제공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고객사가 IBM 블루믹스 PaaS 포탈을 통해 직접 서비스를 주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에버렛저(Everledger)라는 기업은 고가 상품용 종이 인증서를 디지털 인증서로 대체하기 위한 용도로 이번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미 도입했다. 에버렛저는 다이아몬드 인증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최상위 다이아몬드의 경우 식별을 위하 레이저 코드가 식각된다. 단 레이저 코드 자체가 인증을 의미하지 않는다. 대신 불변 원장과의 연결성을 의미할 뿐이다. 에버렛저는 지금껏 다이아몬드 거래 세부정보를 공공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삽입해 인증 서비스를 진행해왔지만 이번 IBM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를 도입함으로써 공공이 아닌 사적 블록체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IBM의 신규 보안 블록체인 서비스는 2~3개월 후 상용화될 계획이다. 쿠오모는 구체적인 요금제에 대한 소개도 이 시기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07.15

빅데이터 윤활유 '아파치 카프카', 왜 주목받나

하둡과 스파크에 이어 빅데이터의 세번째 삼두마차로 카프카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IBM이 2개의 블루믹스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여기에도 카프카가 사용됐다.  아파치 카프카는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데 쓰일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Confluent 빅데이터의 가장 큰 도전과제로 종종 ‘분석’이 지목되지만 그 단계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기업 데이터를 소화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지점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아파치 카프카’다.   링크드인이 개발한 카프카(Kafka)는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센서 등에서 취합한 데이터 스트림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한 오픈소스 시스템이다. 본질적으로 카프카는 기업의 사용자 활동, 로그, 애플리케이션 측정치, 스톡 티커, 기기 계측장치 등에 대한 대용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업 사용자들이 실시간 스트림으로 소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일종의 ‘중추 신경’으로 작동한다. 레드몽크(RedMonk)의 수석 애널리스트 겸 공동창업자인 스테판 오그래디는 온-프레미스 이행에서 카프카는 종종 액티브MQ(ActiveMQ)나 래빗MQ(RabbitMQ)등의 기술과, 클라우드 고객에 있어서는 AWS의 키네시스(Kinesis)와 비교된다고 언급했다. “카프카는 고급 오픈소스 프로젝트고 정보의 대용량 스트림을 다루는 능력이 점점 사물인터넷 같은 서비스 작업부하에서의 사용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고 오그래디는 덧붙였다. 링크드인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카프카는 넷플릭스, 우버, 시스코, 골드만삭스 같은 기업들의 수준 있는 지원을 받아왔다. 지난 10월 30일 카프카는 자체 블루믹스(Bluemix) 플랫폼을 통해 두 개의 새로운 카프카-기반 서비스의 가용을 발표한 IBM을 통해 새롭게 주목 받았다. IBM의 새로운 스트리밍 애널리틱스(Streaming...

빅데이터 스파크 카프카 블루믹스 링크드인 사물인터넷 분석 하둡 아파치 개발 포레스터 IBM 콘플루언트

2015.11.03

하둡과 스파크에 이어 빅데이터의 세번째 삼두마차로 카프카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IBM이 2개의 블루믹스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여기에도 카프카가 사용됐다.  아파치 카프카는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데 쓰일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Confluent 빅데이터의 가장 큰 도전과제로 종종 ‘분석’이 지목되지만 그 단계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기업 데이터를 소화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지점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아파치 카프카’다.   링크드인이 개발한 카프카(Kafka)는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센서 등에서 취합한 데이터 스트림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한 오픈소스 시스템이다. 본질적으로 카프카는 기업의 사용자 활동, 로그, 애플리케이션 측정치, 스톡 티커, 기기 계측장치 등에 대한 대용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업 사용자들이 실시간 스트림으로 소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일종의 ‘중추 신경’으로 작동한다. 레드몽크(RedMonk)의 수석 애널리스트 겸 공동창업자인 스테판 오그래디는 온-프레미스 이행에서 카프카는 종종 액티브MQ(ActiveMQ)나 래빗MQ(RabbitMQ)등의 기술과, 클라우드 고객에 있어서는 AWS의 키네시스(Kinesis)와 비교된다고 언급했다. “카프카는 고급 오픈소스 프로젝트고 정보의 대용량 스트림을 다루는 능력이 점점 사물인터넷 같은 서비스 작업부하에서의 사용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고 오그래디는 덧붙였다. 링크드인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카프카는 넷플릭스, 우버, 시스코, 골드만삭스 같은 기업들의 수준 있는 지원을 받아왔다. 지난 10월 30일 카프카는 자체 블루믹스(Bluemix) 플랫폼을 통해 두 개의 새로운 카프카-기반 서비스의 가용을 발표한 IBM을 통해 새롭게 주목 받았다. IBM의 새로운 스트리밍 애널리틱스(Streaming...

2015.11.03

스파크-aaS, IBM 블루믹스 클라우드 플랫폼에 등장

아파치 스파크가 IBM 블루믹스 클라우드 플랫폼에 서비스 형태로 등장했다. 26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BM 인사이트 2015에서 이 기업은 또 스파크와 관련해 15종의 핵심 애널리틱스 및 커머스 솔루션을 재디자인했다고 밝혔다. IBM 애널리틱스 제품 개발 부문 부사장 롭 토마스는 회사의 신규 서비스로서의 스파크 상품인 'IBM 애널리틱스 온 아파치 스파크'에 대해 "6월 베타 이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5,000여 명 이상의 개발자가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 스파크 프로세싱 엔진은 UC 버클리에서 AMP랩에 의해 처음 개발됐다. 초기에는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의 활용을 염두에 두고 고안됐지만 탁월한 인메모리 처리 능력으로 인해 이내 다른 용도로도 주목 받았다. 특히 머신 러닝 등의 일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맵리듀스 엔진보다 100배 이상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토마스는 스파크 덕분에 회사의 몇몇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의 구조를 단순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회사의 데이터웍스(DataWorks) 데이터 준비 및 데이터 정제 서비스의 코드 기반을 87%나 줄여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운영 단순화 및 구축과 배치 시간을 극적으로 단축시켰다는 설명이다. 그는 "데이터로 좀더 많은 작업을 하고자 하려는 데이터 과학자와 엔지니어라면, 스파크와 같은 오픈소스 기술 혁신의 위력과 매력에 끌릴 것이다. IBM은 기업 애널리틱스 플랫폼의 근간으로 스파크를 이용할 것을 약속한다. 그리고 IBM 블루믹스 상에서 완전히 관리되는 스파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전문가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데이터에 접근해 간소화된 과정을 통해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토마스는 블루믹스 상에서 스파크가 서비스 형태로 공급됨에 따라, 개발자들은 자신의 앱에 실시간 애널리틱스 기능을 부여할 수 ...

오픈소스 IBM 애널리틱스 블루믹스 스파크

2015.10.27

아파치 스파크가 IBM 블루믹스 클라우드 플랫폼에 서비스 형태로 등장했다. 26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BM 인사이트 2015에서 이 기업은 또 스파크와 관련해 15종의 핵심 애널리틱스 및 커머스 솔루션을 재디자인했다고 밝혔다. IBM 애널리틱스 제품 개발 부문 부사장 롭 토마스는 회사의 신규 서비스로서의 스파크 상품인 'IBM 애널리틱스 온 아파치 스파크'에 대해 "6월 베타 이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5,000여 명 이상의 개발자가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픈소스 스파크 프로세싱 엔진은 UC 버클리에서 AMP랩에 의해 처음 개발됐다. 초기에는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의 활용을 염두에 두고 고안됐지만 탁월한 인메모리 처리 능력으로 인해 이내 다른 용도로도 주목 받았다. 특히 머신 러닝 등의 일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맵리듀스 엔진보다 100배 이상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토마스는 스파크 덕분에 회사의 몇몇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의 구조를 단순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회사의 데이터웍스(DataWorks) 데이터 준비 및 데이터 정제 서비스의 코드 기반을 87%나 줄여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운영 단순화 및 구축과 배치 시간을 극적으로 단축시켰다는 설명이다. 그는 "데이터로 좀더 많은 작업을 하고자 하려는 데이터 과학자와 엔지니어라면, 스파크와 같은 오픈소스 기술 혁신의 위력과 매력에 끌릴 것이다. IBM은 기업 애널리틱스 플랫폼의 근간으로 스파크를 이용할 것을 약속한다. 그리고 IBM 블루믹스 상에서 완전히 관리되는 스파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전문가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데이터에 접근해 간소화된 과정을 통해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토마스는 블루믹스 상에서 스파크가 서비스 형태로 공급됨에 따라, 개발자들은 자신의 앱에 실시간 애널리틱스 기능을 부여할 수 ...

2015.10.27

IBM 기업용 오픈소스 SW, 클라우드로 간다

IBM이 오픈소스 기반의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코드 저장소를 공개했다. 이밖에 개발자 통합 환경을 제공하는 블루믹스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IBM의 오픈소스 기반 개발자 협력 프로젝트 지원 커뮤니티인 디벨로퍼웍스 오픈에는 현재 50여 개의 IBM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IBM 클라우드 아키텍처 및 기술 담당 부사장인 앙헬 디아즈는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IBM 리서치 랩이나 IBM 내의 사업부서에서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트허브만 둘러 봐도 알 수 있듯 이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활발하게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다. 디아즈는 IBM이 클라우드용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기업용 소프트웨어 지원에도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를 들어 IBM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인 모바일퍼스트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공개했는데, 건강 관리 앱에서 가정에서의 신체 테라피 프로그램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오픈소스로 개발되는 다른 앱 역시 유통, 보험, 금융업계의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또 IBM은 클라우드 서비스 모니터 방안을 제공하는 에이전트리스 시스템 크롤러(Agentless System Crawler) 등의 오픈소스 분석 기술도 공개했다. 디벨로퍼웍스 오픈에서 진행 중인 최근 프로젝트로는 노드 애플리케이션 메트릭스(Node Application Metrics)가 있는데, 이는 node.js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과 핵심 문제를 모니터링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벨로퍼웍스 오픈에서는 코드 호스팅 뿐 아니라 안내 블로그와 영상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개발자가 각각의 사안을 토론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가 더 많은 사용자층과 접촉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 제반 업무에도 관심을 가진다. IBM은 전통적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열렬한 지지자 역할을 해 왔다. 현재 IBM은 스파크, 오픈스택, 클라우드 파운드리, 노드....

오픈소스 개발자 IBM 블루믹스 디벨로퍼웍스오픈

2015.07.23

IBM이 오픈소스 기반의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코드 저장소를 공개했다. 이밖에 개발자 통합 환경을 제공하는 블루믹스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IBM의 오픈소스 기반 개발자 협력 프로젝트 지원 커뮤니티인 디벨로퍼웍스 오픈에는 현재 50여 개의 IBM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IBM 클라우드 아키텍처 및 기술 담당 부사장인 앙헬 디아즈는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IBM 리서치 랩이나 IBM 내의 사업부서에서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트허브만 둘러 봐도 알 수 있듯 이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활발하게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다. 디아즈는 IBM이 클라우드용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기업용 소프트웨어 지원에도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를 들어 IBM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인 모바일퍼스트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공개했는데, 건강 관리 앱에서 가정에서의 신체 테라피 프로그램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오픈소스로 개발되는 다른 앱 역시 유통, 보험, 금융업계의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또 IBM은 클라우드 서비스 모니터 방안을 제공하는 에이전트리스 시스템 크롤러(Agentless System Crawler) 등의 오픈소스 분석 기술도 공개했다. 디벨로퍼웍스 오픈에서 진행 중인 최근 프로젝트로는 노드 애플리케이션 메트릭스(Node Application Metrics)가 있는데, 이는 node.js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과 핵심 문제를 모니터링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벨로퍼웍스 오픈에서는 코드 호스팅 뿐 아니라 안내 블로그와 영상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개발자가 각각의 사안을 토론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가 더 많은 사용자층과 접촉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 제반 업무에도 관심을 가진다. IBM은 전통적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열렬한 지지자 역할을 해 왔다. 현재 IBM은 스파크, 오픈스택, 클라우드 파운드리, 노드....

2015.07.23

칼럼 | IT예산 80% 고정 IT비용, 줄일 순 없을까?

IBM이 클라우드로 자사 소프트웨어 대부분을 집에 넣겠다는 블루믹스(BlueMix) 프로젝트를 분석한 결과,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로 들어가는 고정 IT비용이 80%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 결과 기업들이 비용에 대해 그만 고민하고 클라우드에 우호적인 자세로 바뀌면서 IT부서들은 자신들이 계속해서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에 돈을 쏟아 부을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클라우드 시스템에 가치를 더할 방법을 찾을 것이냐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최근 소가턱 리서치(Saugatuck Research)가 IBM의 신형 블루믹스(BlueMix) 프로젝트에 관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IBM은 블루믹스를 소개하며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클라우드파운드리(CloudFoundry)에 대한 집중, 테크놀로지 제작(유서 깊은 애플리케이션 서버 웹스피어를 온라인 환경에서 지원한 것과 같은)이라는 방향성을 띨 전망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리디아 렁도 블루믹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등 시장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소가턱은 블루믹스의 핵심 요소를 셋으로 나누고, 그와 관련한 IBM의 활동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 기존 IBM 클라우드 센터12 곳과 소프트레이어(SoftLayer)에서 사들인 13 곳을 더해 2014년 IBM은 12억 달러를 투자해 15 곳의 신규 클라우드 사이트를 개설할 예정이다. ● 모바일 기기 관리 및 애널리틱스, 인적 자원, 마케팅 목적의 신형 SaaS 기반 서비스 제공 ● 클라우드 인프라와 하이브리드 인프라(전통적인 인프라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모두 이용하는 구조)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 작업 부하 관리 개선 소가턱은 다음과 같이 분석 결과를 덧붙였다. 업계의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동의하듯이, 기업 IT예산의 대부분(일반적으로 80% 이상)이 기존 시스템 및 작업 부하를 운영, 유지, 관리하는데 소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어떠...

유지보수 CIO IT부서 IBM 가치 IT예산 퍼블릭 클라우드 IT비용 블루믹스

2014.03.07

IBM이 클라우드로 자사 소프트웨어 대부분을 집에 넣겠다는 블루믹스(BlueMix) 프로젝트를 분석한 결과,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로 들어가는 고정 IT비용이 80%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 결과 기업들이 비용에 대해 그만 고민하고 클라우드에 우호적인 자세로 바뀌면서 IT부서들은 자신들이 계속해서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에 돈을 쏟아 부을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클라우드 시스템에 가치를 더할 방법을 찾을 것이냐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최근 소가턱 리서치(Saugatuck Research)가 IBM의 신형 블루믹스(BlueMix) 프로젝트에 관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IBM은 블루믹스를 소개하며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춘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클라우드파운드리(CloudFoundry)에 대한 집중, 테크놀로지 제작(유서 깊은 애플리케이션 서버 웹스피어를 온라인 환경에서 지원한 것과 같은)이라는 방향성을 띨 전망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리디아 렁도 블루믹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등 시장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소가턱은 블루믹스의 핵심 요소를 셋으로 나누고, 그와 관련한 IBM의 활동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 기존 IBM 클라우드 센터12 곳과 소프트레이어(SoftLayer)에서 사들인 13 곳을 더해 2014년 IBM은 12억 달러를 투자해 15 곳의 신규 클라우드 사이트를 개설할 예정이다. ● 모바일 기기 관리 및 애널리틱스, 인적 자원, 마케팅 목적의 신형 SaaS 기반 서비스 제공 ● 클라우드 인프라와 하이브리드 인프라(전통적인 인프라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모두 이용하는 구조)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 작업 부하 관리 개선 소가턱은 다음과 같이 분석 결과를 덧붙였다. 업계의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동의하듯이, 기업 IT예산의 대부분(일반적으로 80% 이상)이 기존 시스템 및 작업 부하를 운영, 유지, 관리하는데 소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어떠...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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