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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입사 지원자가 알아야할 면접 질문 5선

벤처캐피탈(VC) 세계에 몸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지원자가 따라야 할 특정 공식이나 지침이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 산업에는 특정 전문 자격, 특정 대학 학위 또는 직장 경험이 필요하지만 VC 분야에는 명확한 성공 경로를 가진 공식 요구 사항이 없다. 면접 과정 역시 당신이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확실치 않으면 준비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항상 조사를 수행하고 경험 수준과 신청 위치에 따라 가능한 질문에 대한 자체 프레임워크를 생각해 보는 것은 좋다. VC 입사 지원자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몇 가지 일반적인 면접 질문을 정리했다. 1. 왜 VC에서 일하고 싶습니까? 그리고 왜 지금입니까? 가장 기본적인 질문은 '왜?'다. 면접관은 당신이 벤처캐피탈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와 지금 시점에 VC에 들어가기로 결심한 이유를 알고 싶어 할 것이다.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는 몇 가지 방법은 과거에 습득한 관련 기술의 예를 제공하고 이를 사용하여 산업과 직장에 무엇을 기여할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구직 중인 직책과 관련해 과거의 경험이 있다면 이를 참조하는 것이 좋다. 면접관에게 당신이 어떤 경력을 쌓았으며 무엇을 제공할지를 알리라. 탈리스캐피탈(Talis Capital)의 수석 파트너인 베아트리체 알리프란디는 <테크월드>에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사람들이 벤처캐피탈에 들어오며, 이들은 자신과 함께 일했던 동료들을 소개하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투자 은행 제프리스(Jefferies)에서 M&A 경험이 있는 내 경우 이미 은행의 재무 경력이 있지만, VC에서의 업무는 과거의 업무와 다르다"라고 말했다.  2. 이전 직장에서 어떤 책임을 맡았으며 그곳에서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은 무엇입니까? 스토리텔링을 어디서 시작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있다. 면접관은 당신의 이전 직장 경험에 대해 더 듣고 싶어 할 것이다. 당신은 VC에서 하고자 하는 비슷한 역할과 책임을 과거에 맡았던 ...

채용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질문 신생벤처 투자 면접 고용 M&A VC

2020.05.14

벤처캐피탈(VC) 세계에 몸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지원자가 따라야 할 특정 공식이나 지침이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 산업에는 특정 전문 자격, 특정 대학 학위 또는 직장 경험이 필요하지만 VC 분야에는 명확한 성공 경로를 가진 공식 요구 사항이 없다. 면접 과정 역시 당신이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확실치 않으면 준비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항상 조사를 수행하고 경험 수준과 신청 위치에 따라 가능한 질문에 대한 자체 프레임워크를 생각해 보는 것은 좋다. VC 입사 지원자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몇 가지 일반적인 면접 질문을 정리했다. 1. 왜 VC에서 일하고 싶습니까? 그리고 왜 지금입니까? 가장 기본적인 질문은 '왜?'다. 면접관은 당신이 벤처캐피탈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와 지금 시점에 VC에 들어가기로 결심한 이유를 알고 싶어 할 것이다.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는 몇 가지 방법은 과거에 습득한 관련 기술의 예를 제공하고 이를 사용하여 산업과 직장에 무엇을 기여할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구직 중인 직책과 관련해 과거의 경험이 있다면 이를 참조하는 것이 좋다. 면접관에게 당신이 어떤 경력을 쌓았으며 무엇을 제공할지를 알리라. 탈리스캐피탈(Talis Capital)의 수석 파트너인 베아트리체 알리프란디는 <테크월드>에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사람들이 벤처캐피탈에 들어오며, 이들은 자신과 함께 일했던 동료들을 소개하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투자 은행 제프리스(Jefferies)에서 M&A 경험이 있는 내 경우 이미 은행의 재무 경력이 있지만, VC에서의 업무는 과거의 업무와 다르다"라고 말했다.  2. 이전 직장에서 어떤 책임을 맡았으며 그곳에서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은 무엇입니까? 스토리텔링을 어디서 시작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있다. 면접관은 당신의 이전 직장 경험에 대해 더 듣고 싶어 할 것이다. 당신은 VC에서 하고자 하는 비슷한 역할과 책임을 과거에 맡았던 ...

2020.05.14

법률자문 챗봇 개발업체, 100만 달러 투자 기금 달성

코딩을 할 줄 모르는 변호사라도 의뢰인과 챗봇으로 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 호주에서 개발됐다.  호주의 법률 기술 신생벤처인 조셉(Josef)은 커뮤니티 리갈 센터(CLC), 법무법인, 기업이 법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봇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지난해 5월에 출범한 이 회사는 지난주 타이거 파이낸셜 그룹(Tiger Financial Group), 젤릭스(Jelix), 엔젤 투자가인 벤 암스트롱으로부터 "모든 법률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하게 하자"는 임무를 강화하기 위해 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조셉 플랫폼으로 변호사는 고객과의 대화를 자동화하고 조언을 제공하며 법률 문서 초안을 작성할 수 있는 법률 자문 챗봇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챗봇은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만들어지므로 코딩 경험 없어도 만들 수 있다. 이 회사의 설립자 겸 COO인 샘 플린은 <CIO 호주>에 "우리는 1년간 상당히 괜찮은 제품 개발에 투자하기 위해 기금을 모으기로 했다. 우리는 차세대 자동화 플랫폼을 지속해서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놀라운 팀을 꾸려 산업계, 법조계, IT업계에서 최고의 인재를 모았다. 우리는 이것이 성공하기 위한 열쇠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조셉의 최초 라이브 채팅(Health Complaints Assist)은 멜버른의 폴라리스 로여(Polaris Lawyers)가 6월에 가동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조셉에는 고용법, 환경법, 창업법, 의료법, 상법, 파산법, 소비자법을 다루는 3만 건 이상의 법률문제를 다루는 600개 이상의 챗봇이 만들어졌다. 이 회사의 고객으로는 퓨처수서(Future Super), 환경보호국(EDO) NSW,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스(Herbert Smith Freehills)가 있다. EDO NSW의 최고 경영자인 데이빗 모리스는 "조셉과 파일럿 챗봇을 중요한 - 비교적...

CIO CLC 챗봇 핀테크 법무법인 VC 변호사 코딩 법률 벤처캐피탈 로펌 엔젤 투자자

2019.05.13

코딩을 할 줄 모르는 변호사라도 의뢰인과 챗봇으로 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 호주에서 개발됐다.  호주의 법률 기술 신생벤처인 조셉(Josef)은 커뮤니티 리갈 센터(CLC), 법무법인, 기업이 법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봇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지난해 5월에 출범한 이 회사는 지난주 타이거 파이낸셜 그룹(Tiger Financial Group), 젤릭스(Jelix), 엔젤 투자가인 벤 암스트롱으로부터 "모든 법률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하게 하자"는 임무를 강화하기 위해 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조셉 플랫폼으로 변호사는 고객과의 대화를 자동화하고 조언을 제공하며 법률 문서 초안을 작성할 수 있는 법률 자문 챗봇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챗봇은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로 만들어지므로 코딩 경험 없어도 만들 수 있다. 이 회사의 설립자 겸 COO인 샘 플린은 <CIO 호주>에 "우리는 1년간 상당히 괜찮은 제품 개발에 투자하기 위해 기금을 모으기로 했다. 우리는 차세대 자동화 플랫폼을 지속해서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놀라운 팀을 꾸려 산업계, 법조계, IT업계에서 최고의 인재를 모았다. 우리는 이것이 성공하기 위한 열쇠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조셉의 최초 라이브 채팅(Health Complaints Assist)은 멜버른의 폴라리스 로여(Polaris Lawyers)가 6월에 가동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조셉에는 고용법, 환경법, 창업법, 의료법, 상법, 파산법, 소비자법을 다루는 3만 건 이상의 법률문제를 다루는 600개 이상의 챗봇이 만들어졌다. 이 회사의 고객으로는 퓨처수서(Future Super), 환경보호국(EDO) NSW,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스(Herbert Smith Freehills)가 있다. EDO NSW의 최고 경영자인 데이빗 모리스는 "조셉과 파일럿 챗봇을 중요한 - 비교적...

2019.05.13

"흑자전환 시점보다 중요한 것은 합리적인 비즈니스 모델"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일본의 대형 투자 회사인 소프트뱅크가 투자할 때 무엇을 눈여겨 보며 왜 수익성이 중요한 요소가 아닌지 밝혔다.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의 한 리딩 파트너는 "투자 여부를 고려할 때 그 회사가 언제 이익을 내는지에 주목하는 게 아니라 그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이 합리적인지를 집중적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4월 29일 열린 이노베이트 파이낸스 글로벌 서밋에서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의 전무인 머니쉬 바마는 "빠른 속도로 규모를 확장하면서 단기간에 이익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추는 회사에게는 반드시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떻게 이익을 낼지에 관한 계획이 있다면 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발언은 우버 같은 회사에게 좋은 소식이다.   2017년 1,000억 달러의 자금으로 출범한 비전 펀드는 후기 성장 투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위워크와 슬랙 등에 투자했는데 이들이 올해 IPO하게 됨에 따라 큰 평가를 앞두고 있다.  "우리는 엄청난 고난을 겪는 기업을 찾고 있다. 그들의 시장 요구를 명확하게 충족시키는 제품을 가지고 어마어마한 시장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바마는 전했다. 경영진도 철저하게 검증받을 수 있다. 바마는 소프트뱅크의 포트폴리오 회사 중 한 곳인 영국 핀테크 기업 오크노스(OakNnorth)와 대담을 나눈 적이 있는데 이때 공동 창업자 리쉬 코슬라를 "세계적인 기업가"라고 칭찬했다. 소프트뱅크는 "창업자들이 야심 차고 미래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며 실제로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힘과 체력을 지녔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시장 규모는 비전 펀드가 크게 생각하는 시장에서 리더를 찾을 때 상위 관심사이기도 하다. 바마가 이 서밋에서 마지막으로 언급한 것은 확장할 준비가 돼 있느냐였다. 바마에 따르면, 오크노스의 설립자는 소프트뱅크가 창업 초기 대기업의 중소기업 대출 시장을 지원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는 ...

투자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위워크 우버 VC 소프트뱅크 이익 벤처캐피탈 수익 슬랙비즈니스 모델

2019.05.03

일본의 대형 투자 회사인 소프트뱅크가 투자할 때 무엇을 눈여겨 보며 왜 수익성이 중요한 요소가 아닌지 밝혔다.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의 한 리딩 파트너는 "투자 여부를 고려할 때 그 회사가 언제 이익을 내는지에 주목하는 게 아니라 그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이 합리적인지를 집중적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4월 29일 열린 이노베이트 파이낸스 글로벌 서밋에서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의 전무인 머니쉬 바마는 "빠른 속도로 규모를 확장하면서 단기간에 이익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추는 회사에게는 반드시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떻게 이익을 낼지에 관한 계획이 있다면 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발언은 우버 같은 회사에게 좋은 소식이다.   2017년 1,000억 달러의 자금으로 출범한 비전 펀드는 후기 성장 투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위워크와 슬랙 등에 투자했는데 이들이 올해 IPO하게 됨에 따라 큰 평가를 앞두고 있다.  "우리는 엄청난 고난을 겪는 기업을 찾고 있다. 그들의 시장 요구를 명확하게 충족시키는 제품을 가지고 어마어마한 시장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바마는 전했다. 경영진도 철저하게 검증받을 수 있다. 바마는 소프트뱅크의 포트폴리오 회사 중 한 곳인 영국 핀테크 기업 오크노스(OakNnorth)와 대담을 나눈 적이 있는데 이때 공동 창업자 리쉬 코슬라를 "세계적인 기업가"라고 칭찬했다. 소프트뱅크는 "창업자들이 야심 차고 미래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며 실제로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힘과 체력을 지녔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시장 규모는 비전 펀드가 크게 생각하는 시장에서 리더를 찾을 때 상위 관심사이기도 하다. 바마가 이 서밋에서 마지막으로 언급한 것은 확장할 준비가 돼 있느냐였다. 바마에 따르면, 오크노스의 설립자는 소프트뱅크가 창업 초기 대기업의 중소기업 대출 시장을 지원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는 ...

2019.05.03

'투자 대상 물색부터 포트폴리오 작성까지 AI와 함께' 英 VC 이야기

스타트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영국의 벤처캐피탈(VC)인 인리치벤처스(InReach Ventures)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초기 단계에 있는 회사를 발굴해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년 동안 벤처캐피탈 산업은 벤처 기업이 자금 지원을 받을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이어지는 대면 회의 등 익숙한 경로를 따랐다.   그러나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사용하면 투자자가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회사를 선택하는 방법을 바꿀 수 있다. 2019년 2월 인리치는 원래 목표인 5,000만 유로(636억 3,000만 원)를 웃도는 5,300만 유로(674억 3,561만 원)의 신규 펀드를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인리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DIG'라는 인공지능 기술 플랫폼의 지속적인 개발로 이어질 것이다.  인리치벤처스의 공동 설립자인 로베르토 보난진가는 벤처캐피탈 생태계의 본질이 달라진 게 아니라고 말하면서 다른 두 창업자인 존 메자이어와 벤 스미스와 함께 "VC 모델이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난진가는 "진화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기술 AI의 사용이 기업가와의 새로운 관계를 재창조하는 데 있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리치는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새로운 벤처와 창업가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VC와 다르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실제로 창업가를 먼저 찾아서 접촉한다"고 보난진가는 말했다. 이어서 "회사가 셰필드, 부다페스트 또는 스톡홀름에 있는 경우도 있는데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소프트웨어 기술과 동일한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회사를 발견하고, 우리가 원한다면 투자한다"고 이야기했다. 보난진가는 "회사가 설립된 특별한 이유는 기업 아이디어가 유럽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신생기업이 런던에 있든, 셰필드에 있든 유럽 생태계를 모니터링하고 창업가...

벤처 Seedr Crowdcube 크라우드큐브 VC 스타트업 분석 신생기업 벤처캐피탈 킥스타터 인공지능 크라우드소싱 투자 시더

2019.03.08

스타트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영국의 벤처캐피탈(VC)인 인리치벤처스(InReach Ventures)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초기 단계에 있는 회사를 발굴해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년 동안 벤처캐피탈 산업은 벤처 기업이 자금 지원을 받을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이어지는 대면 회의 등 익숙한 경로를 따랐다.   그러나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사용하면 투자자가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회사를 선택하는 방법을 바꿀 수 있다. 2019년 2월 인리치는 원래 목표인 5,000만 유로(636억 3,000만 원)를 웃도는 5,300만 유로(674억 3,561만 원)의 신규 펀드를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인리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DIG'라는 인공지능 기술 플랫폼의 지속적인 개발로 이어질 것이다.  인리치벤처스의 공동 설립자인 로베르토 보난진가는 벤처캐피탈 생태계의 본질이 달라진 게 아니라고 말하면서 다른 두 창업자인 존 메자이어와 벤 스미스와 함께 "VC 모델이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난진가는 "진화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기술 AI의 사용이 기업가와의 새로운 관계를 재창조하는 데 있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리치는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새로운 벤처와 창업가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VC와 다르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실제로 창업가를 먼저 찾아서 접촉한다"고 보난진가는 말했다. 이어서 "회사가 셰필드, 부다페스트 또는 스톡홀름에 있는 경우도 있는데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소프트웨어 기술과 동일한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회사를 발견하고, 우리가 원한다면 투자한다"고 이야기했다. 보난진가는 "회사가 설립된 특별한 이유는 기업 아이디어가 유럽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신생기업이 런던에 있든, 셰필드에 있든 유럽 생태계를 모니터링하고 창업가...

2019.03.08

올해 APAC 의료기술 투자 규모, 55억 달러 넘을 전망··· AI·블록체인 등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갈렌 그로쓰 아시아(Galen Growth Asia)의 제3회 헬스테크(Healthtech) 투자자와 CEO 서밋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기술 벤처캐피탈 투자 규모가 미화 55억 달러를 넘어섰다.    11월 12일과 13일에 열린 행사에는 아시아 전역에서 250명 이상의 의료기술 관련 투자자, 영향력 있는 사람들, 창업가들이 참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의 기회와 도전에 대해 논의하고자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갈렌 그로쓰 아시아가 주최했으며 이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큰 보건기술 산업 모임이다. 페이스북을 공동 설립했고 현재는 획기적인 기업가를 발굴에 이들을 지원하는 왈도 세브린의 컨설팅그룹인 B캐피탈 그룹에서 제너럴 파트너로 일하는 개빈 테오는 "올해 말까지 의료기술 투자 규모가 55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2015년과 비교해 거의 4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테오는 "디지털 의료건강 자금 조달은 특히 중국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의료기술 기업에 투자를 모색하면서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의료 분야에서 잠재력 기대되는 ‘AI’ 이번 서밋에서는 4명 전문가가 대화식 패널 토의를 통해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과 같은 최신 기술에 대한 통찰력과 오늘날의 의료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를 이야기했다. 패널 중 한 명인 엘레먼트AI(Element AI)의 아세안 총괄이자 글로벌 제조 리더 루이스 페르난도 곤잘레스는 로봇 및 의료분야에서 AI의 잠재력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많은 산업 분야에서 초기 전략을 가진 초기 AI 채택자가 이미 경쟁사보다 우수한 성과를 내는 것을 보았다. AI의 잠재적 이점은 광범위하고 의료 분야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환자의 건강과 의료 진단 및 약물 발견에 대한 웰빙을 통제하기 위해 AI 응용 연구 및 애...

중국 VC 블록체인 B캐피탈 Halodoc 갈렌 그로쓰 세브린 왈도 의료기술 할로독 어워드 스타트업 CIO 페이스북 인공지능 서밋 로봇 아시아태평양 벤처캐피탈 신생기업 인도네시아 APAC 헬스테크

2018.12.04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갈렌 그로쓰 아시아(Galen Growth Asia)의 제3회 헬스테크(Healthtech) 투자자와 CEO 서밋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기술 벤처캐피탈 투자 규모가 미화 55억 달러를 넘어섰다.    11월 12일과 13일에 열린 행사에는 아시아 전역에서 250명 이상의 의료기술 관련 투자자, 영향력 있는 사람들, 창업가들이 참석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의 기회와 도전에 대해 논의하고자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갈렌 그로쓰 아시아가 주최했으며 이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큰 보건기술 산업 모임이다. 페이스북을 공동 설립했고 현재는 획기적인 기업가를 발굴에 이들을 지원하는 왈도 세브린의 컨설팅그룹인 B캐피탈 그룹에서 제너럴 파트너로 일하는 개빈 테오는 "올해 말까지 의료기술 투자 규모가 55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2015년과 비교해 거의 4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테오는 "디지털 의료건강 자금 조달은 특히 중국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의료기술 기업에 투자를 모색하면서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의료 분야에서 잠재력 기대되는 ‘AI’ 이번 서밋에서는 4명 전문가가 대화식 패널 토의를 통해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과 같은 최신 기술에 대한 통찰력과 오늘날의 의료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를 이야기했다. 패널 중 한 명인 엘레먼트AI(Element AI)의 아세안 총괄이자 글로벌 제조 리더 루이스 페르난도 곤잘레스는 로봇 및 의료분야에서 AI의 잠재력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많은 산업 분야에서 초기 전략을 가진 초기 AI 채택자가 이미 경쟁사보다 우수한 성과를 내는 것을 보았다. AI의 잠재적 이점은 광범위하고 의료 분야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환자의 건강과 의료 진단 및 약물 발견에 대한 웰빙을 통제하기 위해 AI 응용 연구 및 애...

2018.12.04

벤처캐피탈 투자 몰리는 동남아시아··· 이유는?

지난 2015년 싱가포르에 소재한 신생벤처는 약 4만 8,000곳이었다. 지난해 10월에는 필리핀 최초로 10억 달러 신생벤처 유니콘이 등장했고, 올해 2월에는 인도네시아에 3곳의 신생벤처가 10억 달러를 상회하는 가치로 평가받았다. 한편, 경제 규모로 볼 때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은 인도보다 더 큰 국가 블록임을 고려하면, 수많은 기업가가 이 지역이 가진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렇게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아세안을 구성하는 5대 국가는 밀레니엄 세대가 인구에서 압도적 다수를 차지한다. 이러한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에 따른 경제적 이점과 더불어, 동남아시아는 소비자 유행 및 신생 시장에서도 갈수록 주도적 위치를 점해가고 있다. 벤처캐피탈리스트의 역사는 1세기가 넘는다. 이는 미국적 발상으로서, 이로 인해 회사들은 더 이상 나라의 가장 부유한 가문에만 의존해 사업을 시작해야 할 필요가 없어졌다. 1960년 이래 벤처캐피탈 회사는 미국 안팎에서 꾸준히 성장을 이어왔다. 보고에 따르면, 2017년 한해 세계적으로 신생벤처에 투자된 금액은 미화 1,640억 4,000만 달러다. 그렇다면, 이는 동남아시아에 어떤 의미일까? 수치로 판단하면, 아세안 신생벤처 진영은 매우 건강하며 벤처캐피탈 회사들은 여기에 주목하기 시작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새롭게 출현한 10억 달러 신생벤처와 더불어, 이 지역은 여러 업종에 걸쳐 1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된 회사가 10곳이 더 있다. 나아가, 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는 회사가 신생벤처에 국한된 것만도 아니다. 지난 몇 해 동안 여러 벤처캐피탈 회사가 이 권역에 거점을 건설하였다. 그 결과 2017년 한 해 동남아시아에 투자된 모험 자본은 26억 달러가 넘고, 이는 이전 연도 총계보다 무려 60%나 증가한 수치다. 동남아시아의 최대 벤처캐피탈 회사들은 어디에 투자하나? 1. 미국의 벤처캐피탈 회사인 ...

CIO 아세안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동남아시아 핀테크 VC 스타트업 밀레니엄 세대 벤처캐피탈 신생벤처 인공지능 창업 투자 딥 테크놀로지

2018.09.04

지난 2015년 싱가포르에 소재한 신생벤처는 약 4만 8,000곳이었다. 지난해 10월에는 필리핀 최초로 10억 달러 신생벤처 유니콘이 등장했고, 올해 2월에는 인도네시아에 3곳의 신생벤처가 10억 달러를 상회하는 가치로 평가받았다. 한편, 경제 규모로 볼 때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은 인도보다 더 큰 국가 블록임을 고려하면, 수많은 기업가가 이 지역이 가진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렇게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아세안을 구성하는 5대 국가는 밀레니엄 세대가 인구에서 압도적 다수를 차지한다. 이러한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에 따른 경제적 이점과 더불어, 동남아시아는 소비자 유행 및 신생 시장에서도 갈수록 주도적 위치를 점해가고 있다. 벤처캐피탈리스트의 역사는 1세기가 넘는다. 이는 미국적 발상으로서, 이로 인해 회사들은 더 이상 나라의 가장 부유한 가문에만 의존해 사업을 시작해야 할 필요가 없어졌다. 1960년 이래 벤처캐피탈 회사는 미국 안팎에서 꾸준히 성장을 이어왔다. 보고에 따르면, 2017년 한해 세계적으로 신생벤처에 투자된 금액은 미화 1,640억 4,000만 달러다. 그렇다면, 이는 동남아시아에 어떤 의미일까? 수치로 판단하면, 아세안 신생벤처 진영은 매우 건강하며 벤처캐피탈 회사들은 여기에 주목하기 시작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새롭게 출현한 10억 달러 신생벤처와 더불어, 이 지역은 여러 업종에 걸쳐 1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된 회사가 10곳이 더 있다. 나아가, 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는 회사가 신생벤처에 국한된 것만도 아니다. 지난 몇 해 동안 여러 벤처캐피탈 회사가 이 권역에 거점을 건설하였다. 그 결과 2017년 한 해 동남아시아에 투자된 모험 자본은 26억 달러가 넘고, 이는 이전 연도 총계보다 무려 60%나 증가한 수치다. 동남아시아의 최대 벤처캐피탈 회사들은 어디에 투자하나? 1. 미국의 벤처캐피탈 회사인 ...

2018.09.04

기술회사 내 다양성과 포용성 '아직 부족하다'

다양성과 포용성은 다른 개념이지만 직장 문화를 바꾸려 할 때면 이 둘이 함께 나타난다. 기술 분야의 성 불균형 문제는 수년 동안 계속돼 왔고 일부 회사는 여성을 채용하려 노력했으나 그렇지 않은 기업들은 여전히 고심하고 있다. 구글의 2018년 다양성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의 약 70%가 남성으로 2014년 이후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임원의 25%가 여성으로 이는 2014년 이후로는 5% 증가했다. 이 보고서와 관련한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구글의 다양성 및 포용성 담당 부사장인 다니엘 브라운은 회사가 직장에서 여성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브라운은 "발전, 개선,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모든 사람에게 포괄적인 구글 문화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 같은 다른 대형 IT회사도 남성 중심의 직장 문화를 가진 수많은 글로벌 기업에 속한다. 많은 기술기업이 다각화하고 더 많은 여성 인력을 채용하는 데 열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다양성과 포용성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은 일관된 패턴이다. 다양성과 포용력이 모두 작용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회사가 비즈니스 문화를 포용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인력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기술의 다양성과 포용성 특히 기술 산업에서 다양성은 종종 남성과 여성의 문제로 간주되지만 실제로는 인종, 종교, 다른 그룹 사람들의 일부와 같은 다양한 범위로 내려간다. 살람벤처스(Salaam Ventures)의 CEO인 수키 풀러는 "불행히도, 사람들은 실제로 그 의미를 희석하면서 다양성과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 어떤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이 어느 민족인지를 자동으로 생각하게 된다. 실제로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압축해서 나타내 주지만, 다양성을 의미한다고 여기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는 더 넓은 계층을 의미하고 생각의 다양성이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포용...

구글 포용성 VC 다양성 벤처캐피탈 기업 문화 고용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구글 다양성 보고서 2018

2018.06.29

다양성과 포용성은 다른 개념이지만 직장 문화를 바꾸려 할 때면 이 둘이 함께 나타난다. 기술 분야의 성 불균형 문제는 수년 동안 계속돼 왔고 일부 회사는 여성을 채용하려 노력했으나 그렇지 않은 기업들은 여전히 고심하고 있다. 구글의 2018년 다양성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의 약 70%가 남성으로 2014년 이후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임원의 25%가 여성으로 이는 2014년 이후로는 5% 증가했다. 이 보고서와 관련한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구글의 다양성 및 포용성 담당 부사장인 다니엘 브라운은 회사가 직장에서 여성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브라운은 "발전, 개선,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모든 사람에게 포괄적인 구글 문화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 같은 다른 대형 IT회사도 남성 중심의 직장 문화를 가진 수많은 글로벌 기업에 속한다. 많은 기술기업이 다각화하고 더 많은 여성 인력을 채용하는 데 열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다양성과 포용성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은 일관된 패턴이다. 다양성과 포용력이 모두 작용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회사가 비즈니스 문화를 포용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인력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기술의 다양성과 포용성 특히 기술 산업에서 다양성은 종종 남성과 여성의 문제로 간주되지만 실제로는 인종, 종교, 다른 그룹 사람들의 일부와 같은 다양한 범위로 내려간다. 살람벤처스(Salaam Ventures)의 CEO인 수키 풀러는 "불행히도, 사람들은 실제로 그 의미를 희석하면서 다양성과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 어떤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이 어느 민족인지를 자동으로 생각하게 된다. 실제로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압축해서 나타내 주지만, 다양성을 의미한다고 여기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는 더 넓은 계층을 의미하고 생각의 다양성이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포용...

2018.06.29

'디지털 변혁의 무게 중심, CDO에서 CIO로' 포레스터 전망

디지털 변혁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하고 더 나아가 채용 관행까지도 바뀌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이러한 주요 변화와 그에 따른 CIO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질지 전망을 내놨다.  포레스터는 ‘2018년 CIO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CIO들이 CDO(최고 디지털 책임자)를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만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포레스터가 내놓은 여러 시장 전망 가운데 하나다. 또한 포레스터는 많은 기업이 구독형 사업 모델을 도입하고, 단기 계약이나 프리랜서 계약 형태로 인재를 유치하며, 고부가가치 신기술을 찾기 위해 벤처캐피탈리스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여러 역할을 조율해 수행할 수 있는 CIO는 CDO를 ‘잉여 인력’으로 만들 수 있다. 보통 비즈니스 사일로(Silo)를 없애기 위해 CDO를 채용한다. 따라서 CDO는 디지털 사업부서 일만 할 때가 많다. 이런 방법을 통해 ‘모듈’ 별로 성과를 전달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전사적으로 확장력 있는 변화를 견인하지는 못한다. 규모의 변화 포레스터의 CIO 조사 담당 디렉터 겸 VP인 파스칼 마츠케는 “2018년은 CIO가 빛을 발할 기회가 주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이런 여러 역할을 조율하고 조정할 수 있다면 CDO를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사내에서 변화 전담 ‘에이전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 CDO라는 인위적인 역할이 필요 없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마츠케에 따르면, 이렇게 하려면 CIO들이 초점을 옮겨야 한다. 기술적인 성과, 효율성, 비용 대신 기술과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꾸준히 일치시키는 더 역동적인 접근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마츠케는 “다시 말해, 트랜잭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초점이 맞춰진 선형적인 딜리버리 모델 대신 인터액션(접촉)과 ...

전망 IIoT 벤처캐피탈리스트 디지털 변혁 VC GE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IO 롤스로이스 포레스터 리서치 GE 프레딕스

2018.01.16

디지털 변혁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하고 더 나아가 채용 관행까지도 바뀌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이러한 주요 변화와 그에 따른 CIO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질지 전망을 내놨다.  포레스터는 ‘2018년 CIO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CIO들이 CDO(최고 디지털 책임자)를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만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포레스터가 내놓은 여러 시장 전망 가운데 하나다. 또한 포레스터는 많은 기업이 구독형 사업 모델을 도입하고, 단기 계약이나 프리랜서 계약 형태로 인재를 유치하며, 고부가가치 신기술을 찾기 위해 벤처캐피탈리스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여러 역할을 조율해 수행할 수 있는 CIO는 CDO를 ‘잉여 인력’으로 만들 수 있다. 보통 비즈니스 사일로(Silo)를 없애기 위해 CDO를 채용한다. 따라서 CDO는 디지털 사업부서 일만 할 때가 많다. 이런 방법을 통해 ‘모듈’ 별로 성과를 전달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전사적으로 확장력 있는 변화를 견인하지는 못한다. 규모의 변화 포레스터의 CIO 조사 담당 디렉터 겸 VP인 파스칼 마츠케는 “2018년은 CIO가 빛을 발할 기회가 주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이런 여러 역할을 조율하고 조정할 수 있다면 CDO를 시대에 뒤떨어진 개념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사내에서 변화 전담 ‘에이전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 CDO라는 인위적인 역할이 필요 없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마츠케에 따르면, 이렇게 하려면 CIO들이 초점을 옮겨야 한다. 기술적인 성과, 효율성, 비용 대신 기술과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꾸준히 일치시키는 더 역동적인 접근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마츠케는 “다시 말해, 트랜잭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초점이 맞춰진 선형적인 딜리버리 모델 대신 인터액션(접촉)과 ...

2018.01.16

'스타트업과 윈윈하는 법' 실리콘 밸리 VC들의 메시지

IT 리더십에 대한 담론에서 '혁신'이나 '파괴' 같은 단어가 범람하고 있다. 이제는 본래의 의미가 희석될 정도다. 그러나 기술 발전의 가장 '핫'한 공간인 실리콘 밸리에서는 이들 단어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여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또 CIO 역할 발전과 궤를 같이 한다. 반짝거리는 기술 개념과 용어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관점은 과거의 유물이다. 비즈니스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이것이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3명의 벤처 캐피탈리스트(VC)는 최근 CIO닷컴과 가진 인터뷰에서 CIO들이 효과적으로 VC 및 스타트업 기업들과 교류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한편, 피해야 할 '함정'들을 언급했다. 이들 3명이 입을 모아 강조한 부분은 비즈니스 목표에 명확히 초점을 맞추는 리더가 보상을 받고, 기술 자체에 홀린 리더는 가치를 실현하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부정적인 부분부터 시작하자. 이들 VC는 '언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시스코 임원 출신으로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Lighspeed Venture Partners)를 공동 창업, 스냅챗(Snapchat), 맵R 테크놀로지스(MapR Technologies), 뮬소프트(Mulesoft), 님블 스토리지(Nimble Storage) 등에 투자한 배리 에거스 파트너는 "예전에는 '혁신'과 '파괴'라는 개념에 대해 아주 높은 기준이 적용됐다. 혁신은 완전한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를 의미했다. 파괴란 기존 솔루션이나 기술을 대체할 것이라는 의미였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기준이 낮아졌다. 지나치게 많이 사용해 무의미한 정도가 되어 버렸다고 그는 덧붙였다. 드롭박스(Dropbox), 데이터도그(Datadog), 시그널 사이언스(Signal Science) 등에 투자한 인덱스 벤처스(Inde...

협력 신생기업 상생 벤처 캐피탈 스타트업 VC 실리콘 밸리

2017.05.17

IT 리더십에 대한 담론에서 '혁신'이나 '파괴' 같은 단어가 범람하고 있다. 이제는 본래의 의미가 희석될 정도다. 그러나 기술 발전의 가장 '핫'한 공간인 실리콘 밸리에서는 이들 단어가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여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또 CIO 역할 발전과 궤를 같이 한다. 반짝거리는 기술 개념과 용어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관점은 과거의 유물이다. 비즈니스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이것이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3명의 벤처 캐피탈리스트(VC)는 최근 CIO닷컴과 가진 인터뷰에서 CIO들이 효과적으로 VC 및 스타트업 기업들과 교류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한편, 피해야 할 '함정'들을 언급했다. 이들 3명이 입을 모아 강조한 부분은 비즈니스 목표에 명확히 초점을 맞추는 리더가 보상을 받고, 기술 자체에 홀린 리더는 가치를 실현하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부정적인 부분부터 시작하자. 이들 VC는 '언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시스코 임원 출신으로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Lighspeed Venture Partners)를 공동 창업, 스냅챗(Snapchat), 맵R 테크놀로지스(MapR Technologies), 뮬소프트(Mulesoft), 님블 스토리지(Nimble Storage) 등에 투자한 배리 에거스 파트너는 "예전에는 '혁신'과 '파괴'라는 개념에 대해 아주 높은 기준이 적용됐다. 혁신은 완전한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를 의미했다. 파괴란 기존 솔루션이나 기술을 대체할 것이라는 의미였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기준이 낮아졌다. 지나치게 많이 사용해 무의미한 정도가 되어 버렸다고 그는 덧붙였다. 드롭박스(Dropbox), 데이터도그(Datadog), 시그널 사이언스(Signal Science) 등에 투자한 인덱스 벤처스(Inde...

2017.05.17

칼럼 | 오픈소스SW 수익화, 제 2의 레드햇은 왜 없을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창업을 이야기하다 보면, 대화는 자연스럽게 레드햇으로 흘러간다. 이 리눅스 업체는 오픈소스 제품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대표적인 회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생창업 회사를 설립해 돈을 버는 것이 쉬울까, 어려울까? 레드햇 같은 성공 사례가 있지만, 사이아노젠(Cyanogen)처럼 성장하지 못하고 프로젝트가 버려진 사례도 있다. ->'한때는 창대했으나...' 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흥망 이야기 구독(서브스크립션) 방식으로 리눅스 유지보수와 테스트를 지원하거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컨설팅과 맞춤화, 유지관리, 지원을 제공하는 레드햇 비즈니스 모델을 가장 실용적인 수익 창출 방법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기술 벤처캐피털 회사인 발더톤 캐피털(Balderton Capital)의 샘 마이어스 대표는 이런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할 수 없는 오픈소스 신생벤처가 대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마이어스는 "레드햇이 성공하긴 했지만 맞춤화, 지원, 컨설팅으로 수익을 창출하기란 상당히 어렵다. 이유가 있다. 인력 수가 중요하고, 확장되지 않는 모델이며, 구독 갱신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 경쟁이 치열하다"고 설명했다. 마이어스는 구독 모델이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고 인정했지만, 오픈소스와 관련된 새로운 제품군을 구축하는 것이 더 유망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주장했다. 핵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능을 추가하는 유료 소프트웨어 모듈 개발, 핵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보완하는 지원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스위트CRM(SuiteCRM)의 경우 무료로 오픈소스 CRM 소프트웨어를 공급하지만, 아웃룩 플러그인 같은 모듈은 유료다. 마이어스는 "사람들이 핵심 소프트웨어를 더 좋게 만드는 새로운 코드를 개발한 후 이를 사유화하는 것에 화를 낸다. 그러나 이를 지원하는 앱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

CIO 사이아노젠 수익화 Paul Rubens VC 리눅스 벤처캐피털 커뮤니티 수익 모델 하드웨어 비즈니스 모델 레드햇 소프트웨어 Cyanogen

2017.03.13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창업을 이야기하다 보면, 대화는 자연스럽게 레드햇으로 흘러간다. 이 리눅스 업체는 오픈소스 제품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대표적인 회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생창업 회사를 설립해 돈을 버는 것이 쉬울까, 어려울까? 레드햇 같은 성공 사례가 있지만, 사이아노젠(Cyanogen)처럼 성장하지 못하고 프로젝트가 버려진 사례도 있다. ->'한때는 창대했으나...' 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흥망 이야기 구독(서브스크립션) 방식으로 리눅스 유지보수와 테스트를 지원하거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컨설팅과 맞춤화, 유지관리, 지원을 제공하는 레드햇 비즈니스 모델을 가장 실용적인 수익 창출 방법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기술 벤처캐피털 회사인 발더톤 캐피털(Balderton Capital)의 샘 마이어스 대표는 이런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할 수 없는 오픈소스 신생벤처가 대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마이어스는 "레드햇이 성공하긴 했지만 맞춤화, 지원, 컨설팅으로 수익을 창출하기란 상당히 어렵다. 이유가 있다. 인력 수가 중요하고, 확장되지 않는 모델이며, 구독 갱신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 경쟁이 치열하다"고 설명했다. 마이어스는 구독 모델이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고 인정했지만, 오픈소스와 관련된 새로운 제품군을 구축하는 것이 더 유망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주장했다. 핵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능을 추가하는 유료 소프트웨어 모듈 개발, 핵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보완하는 지원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스위트CRM(SuiteCRM)의 경우 무료로 오픈소스 CRM 소프트웨어를 공급하지만, 아웃룩 플러그인 같은 모듈은 유료다. 마이어스는 "사람들이 핵심 소프트웨어를 더 좋게 만드는 새로운 코드를 개발한 후 이를 사유화하는 것에 화를 낸다. 그러나 이를 지원하는 앱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

2017.03.13

우버 CEO, 테슬라 자율주행차 개발에 '관심'

2020년 테슬라가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할 계획이며 우버가 이들 차량 모두를 구매하고 싶다고 우버 CEO가 이번 주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 이사 겸 벤처 투자자인 스티브 저벳슨은 2020년 우버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차량을 모두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벤처 투자자 스티브 저벳슨에 따르면, 테슬라가 2020년에 자동차 50만 대를 생산할 경우 우버 CEO 트래비스 칼라닉이 자사 서비스를 위해 이 자동차를 전량 구매할 예정이다. 테슬라의 이사회 일원이자 벤처 투자사인 드레이퍼피셔(Draper Fisher)의 파트너인 저벳슨은 처칠클럽(Churchill Club)이 주최한 최신 10대 기술 동향 석찬 행사에서 연사로 나서 로보카 미래에 대해 칼라닉과 대화를 나눴다. "트래비스는 최근에 테슬라가 2020년에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수 있다면, 그 차들을 모두 구입하고 싶다고 내게 말했다. 그는 2020년에 생산될 차량 50만 대 전부를 사들이고 싶다고 밝혔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하지만 트레비스는 엘론한테 답변을 듣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컴퓨터월드>는 우버에 연락을 취했지만 기사가 발행되는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테슬라 CEO 엘론 마스크는 2020년에 도로 위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지만 있지만, 그 때 몇 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생산할 지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저벳슨은 상업 시장과 소비자 시장이 자율주행차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로보카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들 중 일부가 로보카에 탈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편리함을 경험하게 되면 자율주행차만 타고 싶어할 것이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이어서 그는 “여러 가지 유형의 자율주행 차량에 여러 번 탑승해본 적 있다....

자동차 자율주행 공유경제 엘론 머스크 우버 무인운전 전기자동차 VC 테슬라 벤처캐피탈 트래비스 저벳슨

2015.07.09

2020년 테슬라가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할 계획이며 우버가 이들 차량 모두를 구매하고 싶다고 우버 CEO가 이번 주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 이사 겸 벤처 투자자인 스티브 저벳슨은 2020년 우버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차량을 모두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벤처 투자자 스티브 저벳슨에 따르면, 테슬라가 2020년에 자동차 50만 대를 생산할 경우 우버 CEO 트래비스 칼라닉이 자사 서비스를 위해 이 자동차를 전량 구매할 예정이다. 테슬라의 이사회 일원이자 벤처 투자사인 드레이퍼피셔(Draper Fisher)의 파트너인 저벳슨은 처칠클럽(Churchill Club)이 주최한 최신 10대 기술 동향 석찬 행사에서 연사로 나서 로보카 미래에 대해 칼라닉과 대화를 나눴다. "트래비스는 최근에 테슬라가 2020년에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수 있다면, 그 차들을 모두 구입하고 싶다고 내게 말했다. 그는 2020년에 생산될 차량 50만 대 전부를 사들이고 싶다고 밝혔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하지만 트레비스는 엘론한테 답변을 듣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컴퓨터월드>는 우버에 연락을 취했지만 기사가 발행되는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테슬라 CEO 엘론 마스크는 2020년에 도로 위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지만 있지만, 그 때 몇 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생산할 지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저벳슨은 상업 시장과 소비자 시장이 자율주행차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로보카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들 중 일부가 로보카에 탈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편리함을 경험하게 되면 자율주행차만 타고 싶어할 것이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이어서 그는 “여러 가지 유형의 자율주행 차량에 여러 번 탑승해본 적 있다....

2015.07.09

가상현실, 재미를 넘어 기업 변혁 기대주로 부상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이라는 개념이 처음 소개됐을 당시, 게임 마니아들을 위한 재미있는 기술 정도로만 인식됐었다. 그러나 이제 이는 비즈니스를 변혁할 새로운 가능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미지 출처 : OCULUS VR 인벨롭 VR(Envelop VR)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밥 베리는 VR을 활용해 기업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업무 방식을 소개하는 새로운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해 설립된 인벨롭 VR은 월요일(현지시각) 보도 자료를 통해 자신들이 200만 달러의 시드 펀딩 모금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베리는 그 개념이 세상에 선을 보인지 30년을 넘어선 VR이 마침내 ‘현실적인’(초기 버전에서 지적되던 멀미 등의 문제 없이, 사용자들이 정말로 다른 현실에 있다고 착각하게 할만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난 90년대 일본에서 가상현실을 공부했다. 하지만 박사 과정을 마치지 못하고 결국 학업을 중단했다. 연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목격되는 메스꺼운 감각을 끝까지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눈으로 본 것을 뇌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두 기관 간의 특수한 조정 과정이 요구된다”라고 설명했다. 오랜 기간 연구자들을 괴롭혀온 이 문제는 최근 수 년 간 스마트폰 산업에서 시작된 하드웨어 분야의 진보들 덕택에 많은 부분 해소됐다고 베리는 이야기했다. 베리는 “선보일 소프트웨어에 관해 많은 것을 공개하긴 어렵지만, 간단히 말해 우리의 소프트웨어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불가능했던 경험을 만들어낼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우리의 솔루션은 기업 고객들에게 핵심 업무 공간을 가상화할 확실한 방안이 되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엔덜 그룹(Enderle Group)의 최고 애널리스트인 롭 엔덜은 기업 환경에서 VR은 직원 훈련이나 재난 대응 및 보수 시뮬레이션,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될 수 ...

협업 멀미 VC VR 변혁 롭 엔덜 벤처캐피탈 시뮬레이션 게임 훈련 재난 투자 가상현실 인벨롭 VR

2015.06.11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이라는 개념이 처음 소개됐을 당시, 게임 마니아들을 위한 재미있는 기술 정도로만 인식됐었다. 그러나 이제 이는 비즈니스를 변혁할 새로운 가능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미지 출처 : OCULUS VR 인벨롭 VR(Envelop VR)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밥 베리는 VR을 활용해 기업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업무 방식을 소개하는 새로운 생산성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해 설립된 인벨롭 VR은 월요일(현지시각) 보도 자료를 통해 자신들이 200만 달러의 시드 펀딩 모금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베리는 그 개념이 세상에 선을 보인지 30년을 넘어선 VR이 마침내 ‘현실적인’(초기 버전에서 지적되던 멀미 등의 문제 없이, 사용자들이 정말로 다른 현실에 있다고 착각하게 할만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난 90년대 일본에서 가상현실을 공부했다. 하지만 박사 과정을 마치지 못하고 결국 학업을 중단했다. 연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목격되는 메스꺼운 감각을 끝까지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눈으로 본 것을 뇌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두 기관 간의 특수한 조정 과정이 요구된다”라고 설명했다. 오랜 기간 연구자들을 괴롭혀온 이 문제는 최근 수 년 간 스마트폰 산업에서 시작된 하드웨어 분야의 진보들 덕택에 많은 부분 해소됐다고 베리는 이야기했다. 베리는 “선보일 소프트웨어에 관해 많은 것을 공개하긴 어렵지만, 간단히 말해 우리의 소프트웨어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불가능했던 경험을 만들어낼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우리의 솔루션은 기업 고객들에게 핵심 업무 공간을 가상화할 확실한 방안이 되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엔덜 그룹(Enderle Group)의 최고 애널리스트인 롭 엔덜은 기업 환경에서 VR은 직원 훈련이나 재난 대응 및 보수 시뮬레이션,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될 수 ...

2015.06.11

'누구나, 쉽게, 단일 플랫폼에서' 빅데이터 신생벤처의 비전

최근 VC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한 한 신생벤처가 주목받고 있다. 이 업체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때문인데, 이 플랫폼은 누구나 쉽게 빅데이터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현업 사용자와 데이터 과학자들이 단 하나의 플랫폼에서 어떤 데이터 셋에서건 유의미한 시각을 확보하고 공유해 협업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그것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면 어떨까? 그렇게 되면, 기술 배경 지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들은 특정 요청에 따라 데이터를 재구성하지 않고도 동일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플랫폼을 개발한 업체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및 기계 학습 신생벤처인 ‘아다타오(Adatao)’로 최근 벤처캐피털인 안드레센 호로비츠(Andreessen Horobitz)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1일 아다타오는 자사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일반에 공개했다. 아다타오의 플랫폼은 구글 독스 형태의 자연스런 공유형 인터페이스를 갖춘 알고리즘 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을 한데 모아 놓은 공간이다. 아다타오의 설립자 중 한 명이자 현재 CEO인 크리스토퍼 웽의 이력을 보면 아다타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성격을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아다타오를 설립하기 전 구글 앱스팀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활동하며 2007년 구글 독스의 개발에 관여하기도 했다. 웽은 “빅데이터와 소프트웨어는 구글을 떠난 이후 내가 줄곧 관심을 가져온 분야”라고 이야기했다. 수 년 전 한 인터뷰에서 그는 하둡, HDFS, 맵리듀스, 레드시프트, 카산드라 등 빅데이터 시장의 주요 업체들의 무게 중심이 ‘빅데이터 레이어’ 구축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하며 데이터 처리를 위한 빅 컴퓨트 레이어와 이를 운영할 빅 앱 레이어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도 그는 “많은 이...

CIO 아다타오 투자 유치 VC 벤처캐피탈 신생벤처 사용자 인터페이스 UI 구글 문서도구 빅데이터 구글 단일 플랫폼

2015.05.06

최근 VC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한 한 신생벤처가 주목받고 있다. 이 업체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때문인데, 이 플랫폼은 누구나 쉽게 빅데이터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현업 사용자와 데이터 과학자들이 단 하나의 플랫폼에서 어떤 데이터 셋에서건 유의미한 시각을 확보하고 공유해 협업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그것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면 어떨까? 그렇게 되면, 기술 배경 지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들은 특정 요청에 따라 데이터를 재구성하지 않고도 동일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플랫폼을 개발한 업체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및 기계 학습 신생벤처인 ‘아다타오(Adatao)’로 최근 벤처캐피털인 안드레센 호로비츠(Andreessen Horobitz)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1일 아다타오는 자사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일반에 공개했다. 아다타오의 플랫폼은 구글 독스 형태의 자연스런 공유형 인터페이스를 갖춘 알고리즘 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을 한데 모아 놓은 공간이다. 아다타오의 설립자 중 한 명이자 현재 CEO인 크리스토퍼 웽의 이력을 보면 아다타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성격을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아다타오를 설립하기 전 구글 앱스팀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활동하며 2007년 구글 독스의 개발에 관여하기도 했다. 웽은 “빅데이터와 소프트웨어는 구글을 떠난 이후 내가 줄곧 관심을 가져온 분야”라고 이야기했다. 수 년 전 한 인터뷰에서 그는 하둡, HDFS, 맵리듀스, 레드시프트, 카산드라 등 빅데이터 시장의 주요 업체들의 무게 중심이 ‘빅데이터 레이어’ 구축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하며 데이터 처리를 위한 빅 컴퓨트 레이어와 이를 운영할 빅 앱 레이어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도 그는 “많은 이...

2015.05.06

CIO 역할의 3단 변신 'CTO->비즈니스 전략가->VC'

MSD(Merck Sharp & Dohmek)의 CIO 클라크 골스타니는 IT리더십에 기업가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440억 달러 규모의 제약 회사인 MSD의 CIO 클라크 골스타니는 자신이 책임진 IT조직에 맥킨지의 '쓰리 호라이즌(Three Horizon)' 프레임워크를 도입했다. 이 맥킨지 모델에서 첫 번째 호라이즌은 기업 매출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제품과 시장을 의미한다. 두 번째 호라이즌은 신제품과 시장이고, 세 번째 호라이즌은 훨씬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매출 성장세를 견인할 제품을 일컫는다. 첫 번째 호라이즌 : CTO로서의 CIO 골스타니는 CIO들이 이 쓰리 호라이즌 모델을 활용해 자신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호라이즌에서 CIO는 CTO의 역할을 수행한다. 골스타니는 "CIO는 단기적으로 실적 향상과 비용 절감에 원동력을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는 인프라와 운영에 집중한다. IT는 첫 번째 호라이즌을 잘 처리해야 다른 일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CIO는 이 첫 번째 호라이즌을 안정적으로 처리한 후 두 번째 호라이즌으로 옮겨갈 수 있다. CIO가 비즈니스 전략가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단계다. 두 번째 호라이즌: 비즈니스 전략가로서의 CIO 골스타니는 "CIO는 두 번째 호라이즌에서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된다. 이 단계에서는 비즈니스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자동화를 이용해 단계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거나, IT 분석과 정보를 도입해 단계적으로 매출을 증대한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호라이즌을 완성한 CIO들은 각 비즈니스 부서 또는 기능과 협력할 '부 CIO'를 임명하는 경향이 있다. 골스타니는 "두 번째 호라이즌에서 CIO는 신뢰할 수 있는 자문위원, 컨설턴트가 된다. 그리고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견인해 나간다"고 말했다. 이 ...

CIO CEO 의료 CTO 헬스케어 제약 VC 벤처캐피탈리스트 비즈니스 전략가

2014.09.22

MSD(Merck Sharp & Dohmek)의 CIO 클라크 골스타니는 IT리더십에 기업가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440억 달러 규모의 제약 회사인 MSD의 CIO 클라크 골스타니는 자신이 책임진 IT조직에 맥킨지의 '쓰리 호라이즌(Three Horizon)' 프레임워크를 도입했다. 이 맥킨지 모델에서 첫 번째 호라이즌은 기업 매출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제품과 시장을 의미한다. 두 번째 호라이즌은 신제품과 시장이고, 세 번째 호라이즌은 훨씬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매출 성장세를 견인할 제품을 일컫는다. 첫 번째 호라이즌 : CTO로서의 CIO 골스타니는 CIO들이 이 쓰리 호라이즌 모델을 활용해 자신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호라이즌에서 CIO는 CTO의 역할을 수행한다. 골스타니는 "CIO는 단기적으로 실적 향상과 비용 절감에 원동력을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는 인프라와 운영에 집중한다. IT는 첫 번째 호라이즌을 잘 처리해야 다른 일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CIO는 이 첫 번째 호라이즌을 안정적으로 처리한 후 두 번째 호라이즌으로 옮겨갈 수 있다. CIO가 비즈니스 전략가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단계다. 두 번째 호라이즌: 비즈니스 전략가로서의 CIO 골스타니는 "CIO는 두 번째 호라이즌에서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된다. 이 단계에서는 비즈니스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자동화를 이용해 단계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거나, IT 분석과 정보를 도입해 단계적으로 매출을 증대한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호라이즌을 완성한 CIO들은 각 비즈니스 부서 또는 기능과 협력할 '부 CIO'를 임명하는 경향이 있다. 골스타니는 "두 번째 호라이즌에서 CIO는 신뢰할 수 있는 자문위원, 컨설턴트가 된다. 그리고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견인해 나간다"고 말했다. 이 ...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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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