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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 전력중개사업자를 위한 업무 대행 서비스 런칭

에너지 IT 기업 해줌이 전력중개사업자를 위한 전력중개사업 대행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력중개사업은 다음날 발전량을 예상하면 그 정확도에 따라 정산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태양광 발전소 소유자가 전력중개사업에 참여하면 전력 판매 수익 외에 추가로 예측제도 정산금을 얻을 수 있다. 다수의 태양광 발전소를 보유하고 있거나, 재생에너지 신사업을 준비하는 많은 기업이나 기관들이 관심을 가지고 전력중개사업자로 등록했다. 하지만 관련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전력중개사업을 운영하기는 쉽지 않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전력중개사업자는 매일 시간대별 태양광 발전량을 예측하고 입찰해야 하고, 다수의 태양광 발전소를 등록하고 관리하게 된다. 전력중개사업자는 이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자동화된 시스템도 필요하다.  실질적으로 운영이 어렵거나 번거로운 전력중개사업자들을 위해 해줌은 원스톱 대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해줌 전력중개사업 대행 서비스는 초기 비용이 들지 않으며, ▲발전소 발전량 예측 ▲고정가격계약 입찰 ▲발전소 운영관리 등을 제공한다. 특히, 해줌은 IT기술 기반으로 전력중개사업자가 실시간으로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전력중개사업 관리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초기 6개월 예측제도 정산금을 수수료 없이 100%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오는 10월 시작될 전력중개사업을 준비하는 전력중개사업자들의 문의가 많아졌다”라며, “전력중개사업 대행 서비스를 통해 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노하우를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력중개사업 태양광 발전소

2021.08.02

에너지 IT 기업 해줌이 전력중개사업자를 위한 전력중개사업 대행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력중개사업은 다음날 발전량을 예상하면 그 정확도에 따라 정산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태양광 발전소 소유자가 전력중개사업에 참여하면 전력 판매 수익 외에 추가로 예측제도 정산금을 얻을 수 있다. 다수의 태양광 발전소를 보유하고 있거나, 재생에너지 신사업을 준비하는 많은 기업이나 기관들이 관심을 가지고 전력중개사업자로 등록했다. 하지만 관련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전력중개사업을 운영하기는 쉽지 않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전력중개사업자는 매일 시간대별 태양광 발전량을 예측하고 입찰해야 하고, 다수의 태양광 발전소를 등록하고 관리하게 된다. 전력중개사업자는 이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자동화된 시스템도 필요하다.  실질적으로 운영이 어렵거나 번거로운 전력중개사업자들을 위해 해줌은 원스톱 대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해줌 전력중개사업 대행 서비스는 초기 비용이 들지 않으며, ▲발전소 발전량 예측 ▲고정가격계약 입찰 ▲발전소 운영관리 등을 제공한다. 특히, 해줌은 IT기술 기반으로 전력중개사업자가 실시간으로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전력중개사업 관리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초기 6개월 예측제도 정산금을 수수료 없이 100%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오는 10월 시작될 전력중개사업을 준비하는 전력중개사업자들의 문의가 많아졌다”라며, “전력중개사업 대행 서비스를 통해 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노하우를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1.08.02

'애저로 IT현대화' 독일 전력회사 유니퍼의 클라우드 이야기

독일 전력회사 E.ON에서 분사한 유니퍼(Uniper)가 IT현대화를 시작했다. 유니퍼 IT현대화를 진두지휘하는 CIO인 데미어 버년이 왜 클라우드를 선택했고, 어떻게 추진했는지 들어봤다.  기업이 합병할 때 IT시스템도 통합된다. 마찬가지로 기업이 둘로 나뉠 때 IT시스템도 둘로 분리된다. 회사가 둘로 나뉘면서 IT시스템을 두 개로 칼같이 분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유니퍼의 CIO 데미언 버년은 이를 오히려 반기는 입장이다. IT를 현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버년은 독일의 전력회사인 E.ON에서 최고 프로세스 임원으로 일했다. E.ON은 스마트 그리드에 전문화된 재생에너지 회사로 변신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E.ON은 기존의 천연가스 저장, 에너지 거래, 발전 분야의 사업을 분리해 유니퍼(Uniper)라는 회사를 설립했고, 버년은 유니퍼에서 CIO를 맡게 됐다.  버년은 전력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정비하며 가스 고객에게 대금을 청구하고 무역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이는 IT시스템을 완성하는 책임을 졌다.  회사의 설립과 관련된 논의 중에, 누군가가 그에게 CIO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 것인지 의견을 물었다. 그는 “당시에 이게 면접 질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소 과하게 대답했다. IT뿐만 아니라, CIO는 사업에서도 일정한 책임을 져야 하고, 따라서 다른 사람처럼 고통받고, 그러면서 장점들을 활용할 수 있다고 버년은 이야기했다.   그래서 이제 그는 기업 보고 기능, 대금 청구 기능, 유니퍼의 연간 1,000억 달러 에너지 거래 활동을 위한 백오피스도 담당하게 됐다.  버년은 “주말에 달리기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IT 응용 분야를 떠올린다. 단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봐, 내가 만든 데이터 레이크가 대단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CIO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식이라면 회사 사람들이 별로 ...

CIO 윈도우 10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T현대화 데이터 레이크 태블로 E.ON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유니퍼 재생에너지 발전소 SAP 빅데이터 전력 분사 유틸리티 시각화 사물인터넷 가스 탤런드

2020.01.13

독일 전력회사 E.ON에서 분사한 유니퍼(Uniper)가 IT현대화를 시작했다. 유니퍼 IT현대화를 진두지휘하는 CIO인 데미어 버년이 왜 클라우드를 선택했고, 어떻게 추진했는지 들어봤다.  기업이 합병할 때 IT시스템도 통합된다. 마찬가지로 기업이 둘로 나뉠 때 IT시스템도 둘로 분리된다. 회사가 둘로 나뉘면서 IT시스템을 두 개로 칼같이 분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유니퍼의 CIO 데미언 버년은 이를 오히려 반기는 입장이다. IT를 현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버년은 독일의 전력회사인 E.ON에서 최고 프로세스 임원으로 일했다. E.ON은 스마트 그리드에 전문화된 재생에너지 회사로 변신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E.ON은 기존의 천연가스 저장, 에너지 거래, 발전 분야의 사업을 분리해 유니퍼(Uniper)라는 회사를 설립했고, 버년은 유니퍼에서 CIO를 맡게 됐다.  버년은 전력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정비하며 가스 고객에게 대금을 청구하고 무역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이는 IT시스템을 완성하는 책임을 졌다.  회사의 설립과 관련된 논의 중에, 누군가가 그에게 CIO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 것인지 의견을 물었다. 그는 “당시에 이게 면접 질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소 과하게 대답했다. IT뿐만 아니라, CIO는 사업에서도 일정한 책임을 져야 하고, 따라서 다른 사람처럼 고통받고, 그러면서 장점들을 활용할 수 있다고 버년은 이야기했다.   그래서 이제 그는 기업 보고 기능, 대금 청구 기능, 유니퍼의 연간 1,000억 달러 에너지 거래 활동을 위한 백오피스도 담당하게 됐다.  버년은 “주말에 달리기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IT 응용 분야를 떠올린다. 단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봐, 내가 만든 데이터 레이크가 대단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CIO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식이라면 회사 사람들이 별로 ...

2020.01.13

최근 우크라이나 정전 사태, 악성코드가 길 터줬다… SANS ICS팀

해커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정전 사태를 발생시켰던 원인이 되는 차단기를 여는데 물리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IDGNS 지난해 12월 우크라이나의 전력회사들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있었으며 여기서 악성코드가 직접 정전을 일으킨 것은 아니라는 조사 보고서가 발표됐다. 우크라이나의 정전으로 최소 8만 명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9일 SANS 산업용 제어시스템(ICS)팀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악성코드는 전원을 끄는 회로 차단기를 해커들이 열 수 있도록 네트워크 접근 키를 위한 발판을 제공했다. 전문가들은 수년 동안 유틸리티 회사가 사용하는 산업용 제어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다고 경고했었다. 지난 12월 23일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정전은 바로 그 경고가 현실이 됐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SANS ICS는 이 공격 계획이 실행됐다고 밝혔다. 2014년 러시아가 크림을 합병한 이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네트워크 접근권한을 얻는데 악성코드가 이용됐으며 공격자는 전력 시스템 사업자에게 자신들의 행동을 감추기 위해 직접적인 개입을 사용했다고 SANS ICS는 전했다. 이밖에도 정전 영향을 받은 고객들의 항의 전화를 유틸리티 회사가 받지 못하도록 전화시스템에 서비스 거부 공격을 실행하기도 했다고 SANS ICS는 밝혔다. 이 공격은 2개의 서비스 회사(Prykarpattyaoblenergo과 Kyivoblenergo)에 영향을 끼쳤으며 30곳의 변전소가 오프라인 상태가 된 후에 8만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SANS ICS는 설명했다. 일부 보안업체들은 이 공격에 악용된 블랙 에너지 3라는 악성코드 프로그램과 킬디스크(KillDisk)라는 컴포넌트를 분석했다. 지난 7일 미국 달라스에 있는 보안업체인 아이사이트파트너(iSight Partners)는 ‘샌드웜팀(Sandworm Team)이라는 별명을 사용하며 강한 러시아에 관심을 갖고 있는 ...

정전 변전소 ICS SANS 산업용 제어시스템 발전소 러시아 사이버공격 악성코드 유틸리티 공격 시만텍 전력 해커 우크라이나

2016.01.11

해커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정전 사태를 발생시켰던 원인이 되는 차단기를 여는데 물리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IDGNS 지난해 12월 우크라이나의 전력회사들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있었으며 여기서 악성코드가 직접 정전을 일으킨 것은 아니라는 조사 보고서가 발표됐다. 우크라이나의 정전으로 최소 8만 명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9일 SANS 산업용 제어시스템(ICS)팀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악성코드는 전원을 끄는 회로 차단기를 해커들이 열 수 있도록 네트워크 접근 키를 위한 발판을 제공했다. 전문가들은 수년 동안 유틸리티 회사가 사용하는 산업용 제어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다고 경고했었다. 지난 12월 23일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정전은 바로 그 경고가 현실이 됐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SANS ICS는 이 공격 계획이 실행됐다고 밝혔다. 2014년 러시아가 크림을 합병한 이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네트워크 접근권한을 얻는데 악성코드가 이용됐으며 공격자는 전력 시스템 사업자에게 자신들의 행동을 감추기 위해 직접적인 개입을 사용했다고 SANS ICS는 전했다. 이밖에도 정전 영향을 받은 고객들의 항의 전화를 유틸리티 회사가 받지 못하도록 전화시스템에 서비스 거부 공격을 실행하기도 했다고 SANS ICS는 밝혔다. 이 공격은 2개의 서비스 회사(Prykarpattyaoblenergo과 Kyivoblenergo)에 영향을 끼쳤으며 30곳의 변전소가 오프라인 상태가 된 후에 8만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SANS ICS는 설명했다. 일부 보안업체들은 이 공격에 악용된 블랙 에너지 3라는 악성코드 프로그램과 킬디스크(KillDisk)라는 컴포넌트를 분석했다. 지난 7일 미국 달라스에 있는 보안업체인 아이사이트파트너(iSight Partners)는 ‘샌드웜팀(Sandworm Team)이라는 별명을 사용하며 강한 러시아에 관심을 갖고 있는 ...

2016.01.11

세일즈포스도 재생 에너지 사용에 동참, 풍력 발전소 건립 지원

세일즈포스닷컴이 회계연도 기준 2015년 사용 에너지의 90%에 해당하는 양을 앞으로 풍력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공급받게 된다. 2015년 9월 14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있는 세일즈포스닷컴 로고. 이미지 출처 : Martyn Williams 몇 달 전에 세일즈포스는 자사 글로벌 운영에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는다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21일 12년 간 풍력 에너지를 사용하고자 웨스트 버지니아에 새로운 풍력 발전소 건립을 지원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풍력 발전소는 2016년에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계약으로 생산되는 전기 량은 연간 12만 5,000메가와트/시간에 이르며 이는 세일즈포스닷컴이 자사 회계연도 2015년에 사용한 전기 량 전체보다 많은 규모다.   연간 12만 5,000메가와트/시간은 세일즈포스닷컴이 회계연도 2015년 총 소비 전기 량의 90%에 해당하며, 이 회사는 앞으로 100%를 재생 에너지로 공급받을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세일즈포스에 필요한 전기를 직접 공급하는 것이 아니다. 세일즈포스가 지역 내 전기 그리드 회사에 청정 에너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구글도 이와 비슷한 계약을 체결해 사용하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신새쟁 에너지 관련해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밖에도 최근 세일즈포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제로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비영리 기구인 로키마운틴 연구소(Rocky Mountain Institute)의 매니징 디렉터 겸 비즈니스 리뉴어러블 센터(Business Renewables Center)의 총괄인 허브 투와티는 기업 구매자들이 2015년에 3기가와트 이상에 해당하는 전기 량을 풍력과 태양광으로 공급받겠다고 계약했는데 이는 2014년 1.2기가와트에 비해 크게 늘어난 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나서는...

구글 세일즈포스닷컴 전력 태양광 재생 에너지 전기 풍력 발전소

2015.12.22

세일즈포스닷컴이 회계연도 기준 2015년 사용 에너지의 90%에 해당하는 양을 앞으로 풍력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공급받게 된다. 2015년 9월 14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있는 세일즈포스닷컴 로고. 이미지 출처 : Martyn Williams 몇 달 전에 세일즈포스는 자사 글로벌 운영에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는다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21일 12년 간 풍력 에너지를 사용하고자 웨스트 버지니아에 새로운 풍력 발전소 건립을 지원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풍력 발전소는 2016년에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계약으로 생산되는 전기 량은 연간 12만 5,000메가와트/시간에 이르며 이는 세일즈포스닷컴이 자사 회계연도 2015년에 사용한 전기 량 전체보다 많은 규모다.   연간 12만 5,000메가와트/시간은 세일즈포스닷컴이 회계연도 2015년 총 소비 전기 량의 90%에 해당하며, 이 회사는 앞으로 100%를 재생 에너지로 공급받을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세일즈포스에 필요한 전기를 직접 공급하는 것이 아니다. 세일즈포스가 지역 내 전기 그리드 회사에 청정 에너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구글도 이와 비슷한 계약을 체결해 사용하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신새쟁 에너지 관련해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밖에도 최근 세일즈포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제로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비영리 기구인 로키마운틴 연구소(Rocky Mountain Institute)의 매니징 디렉터 겸 비즈니스 리뉴어러블 센터(Business Renewables Center)의 총괄인 허브 투와티는 기업 구매자들이 2015년에 3기가와트 이상에 해당하는 전기 량을 풍력과 태양광으로 공급받겠다고 계약했는데 이는 2014년 1.2기가와트에 비해 크게 늘어난 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나서는...

2015.12.22

구글, 듀크에너지와 청정 에너지 대량 구매 계약

구글이 미국에서 태양광 전기를 이용하기 위해 듀크에너지와 계약했다. 구글이 842메가와트(MW)의 청정 에너지를 구매할 예정이라고 3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는 구글이 지금까지 구매했던 청정 에너지 량 2기가와트(GW)에 비하면 크게 늘어난 규모다. 추가로 확보할 842MW의 전기는 스웨덴의 풍력발전소와 칠레의 태양광발전소 등 여러 국가에 있는 청정 에너지 설비에서 조달받게 된다. 이미지 출처 : 구글 1메가와트는 약 2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며, 최근 구글이 구매하기로 한 전기량은 약 16만 8,0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발표는 파리에서 열린 기후변화 총회에서 청정 에너지 투자를 2배로 늘리는 데 각국이 합의한 직후에 공개됐다. 11월 30일 오바마 대통령과 빌 게이츠는 미국이 청정 에너지 연구 개발을 위한 자금 및 기타 자원을 배가시키고자 19개 국가와 28의 기술 혁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공적 자금 외에도 에너지 돌파구 연합’(The Breakthrough Energy Coalition)으로 알려진 유명 투자자들도 무공해 에너지 기술 개발을 위한 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설립자 겸 자선사업가인 빌 게이츠가 이끄는 이 연합에는 세일즈포스닷컴의 설립자 겸 CEO인 마크 베니오프, 아마존의 창업자 겸 CEO인 제프 베조스, 버진 그룹의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 링크드인의 창업자 리드 호프만이 참여하고 있다. 미국 각지의 대기업 13개사와 함께 구글은 최근 2025년까지 재생 가능 에너지 구입을 3배로 늘릴 것을 약속했다. 전력 구매 계약은 일정 규모로 하나의 유틸리티 회사에서 전력을 장기간 구입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글은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구입하기 위해 미국 최대의 유틸리티 회사인 듀크 에너지와 제휴했다. "이러한 장기 청정 에너지 구매 계약은 10년에서 20년 정도며, 풍력과 태양광 시설을 건설하는 데...

구글 파리 기후변화협약 청정 에너지 듀크에너지 발전소 풍력 전기 재생 에너지 태양광 에너지 파리 기후변화총회

2015.12.04

구글이 미국에서 태양광 전기를 이용하기 위해 듀크에너지와 계약했다. 구글이 842메가와트(MW)의 청정 에너지를 구매할 예정이라고 3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는 구글이 지금까지 구매했던 청정 에너지 량 2기가와트(GW)에 비하면 크게 늘어난 규모다. 추가로 확보할 842MW의 전기는 스웨덴의 풍력발전소와 칠레의 태양광발전소 등 여러 국가에 있는 청정 에너지 설비에서 조달받게 된다. 이미지 출처 : 구글 1메가와트는 약 2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며, 최근 구글이 구매하기로 한 전기량은 약 16만 8,0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발표는 파리에서 열린 기후변화 총회에서 청정 에너지 투자를 2배로 늘리는 데 각국이 합의한 직후에 공개됐다. 11월 30일 오바마 대통령과 빌 게이츠는 미국이 청정 에너지 연구 개발을 위한 자금 및 기타 자원을 배가시키고자 19개 국가와 28의 기술 혁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공적 자금 외에도 에너지 돌파구 연합’(The Breakthrough Energy Coalition)으로 알려진 유명 투자자들도 무공해 에너지 기술 개발을 위한 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설립자 겸 자선사업가인 빌 게이츠가 이끄는 이 연합에는 세일즈포스닷컴의 설립자 겸 CEO인 마크 베니오프, 아마존의 창업자 겸 CEO인 제프 베조스, 버진 그룹의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 링크드인의 창업자 리드 호프만이 참여하고 있다. 미국 각지의 대기업 13개사와 함께 구글은 최근 2025년까지 재생 가능 에너지 구입을 3배로 늘릴 것을 약속했다. 전력 구매 계약은 일정 규모로 하나의 유틸리티 회사에서 전력을 장기간 구입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글은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구입하기 위해 미국 최대의 유틸리티 회사인 듀크 에너지와 제휴했다. "이러한 장기 청정 에너지 구매 계약은 10년에서 20년 정도며, 풍력과 태양광 시설을 건설하는 데...

2015.12.04

GE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발전소', 실제 상황 시뮬레이션으로 운영 효율 개선

GE 소프트웨어가 센서에서 빅데이터를 취합해 실시간으로 발전소를 시뮬레이션할 계획이다. IT에서 전기란 생명선과도 같지만 그것을 생산하는 산업은 컴퓨팅의 발전을 더디게 수용하는 것 같다. 이러한 경향은 GE가 새롭게 내놓은 발전소 운영 지원 툴 때문에 바뀌게 될 수도 있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기술은 지역별로 분산돼 있는 전력 시스템에 혜택을 제공해 준다. 특히 이러한 전력 시스템은 항시 작동해야 하며 여기에는 수천 개의 특수 부품이 있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발전소(왼쪽 사진, 출처 : GE)와 그리드에 들어가는 많은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몇 년 전부터 IoT를 발전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의 GE 파워 & 워터(GE Power & Water) 사업부는 발전소 운영자들에게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동일한 가상 발전소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발전소’는 가스 발전소나 풍력 발전소에서 모든 자산의 현재 상태를 모델링해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각 부분이 속해있는 상태의 상류를 알면 예를 들어, 발전소 운영자들은 부품을 수리하고 교체할 최적의 시점에 맞춰 할 수 있도록 해준다. GE는 2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디지털 발전소에 대해 발표했다. 이 가상의 발전소는 관리자가 다양한 조건을 시뮬레이션하여 실제 발전소가 그것에 대응하는 방법을 찾게 해 준다. 예를 들어, 날씨 변화와 사고로 전력 수요가 갑자가 늘어나거나 줄어들 경우 전력 회사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하는 것이다. 전력 공급은 자연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바뀌며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가능 에너지 원으로도 대체될 수 있다.  발전 시설에 장비가 늘어나고 에너지 그리드가 복잡해 지면서 유틸리티 산업은 증가하는 데이터 량에 대비해야 한다. 전통적인 가스 발전소에는 1만 개 이상의 센서가 있다는데 현재 여기서 취합한 데이터의 약 2%만을 분석하는 수준이라고 GE ...

전력 GE 발전소 디지털 발전소 GE 소프트웨어 프레딕스 Predix

2015.09.30

GE 소프트웨어가 센서에서 빅데이터를 취합해 실시간으로 발전소를 시뮬레이션할 계획이다. IT에서 전기란 생명선과도 같지만 그것을 생산하는 산업은 컴퓨팅의 발전을 더디게 수용하는 것 같다. 이러한 경향은 GE가 새롭게 내놓은 발전소 운영 지원 툴 때문에 바뀌게 될 수도 있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기술은 지역별로 분산돼 있는 전력 시스템에 혜택을 제공해 준다. 특히 이러한 전력 시스템은 항시 작동해야 하며 여기에는 수천 개의 특수 부품이 있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발전소(왼쪽 사진, 출처 : GE)와 그리드에 들어가는 많은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몇 년 전부터 IoT를 발전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의 GE 파워 & 워터(GE Power & Water) 사업부는 발전소 운영자들에게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동일한 가상 발전소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발전소’는 가스 발전소나 풍력 발전소에서 모든 자산의 현재 상태를 모델링해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각 부분이 속해있는 상태의 상류를 알면 예를 들어, 발전소 운영자들은 부품을 수리하고 교체할 최적의 시점에 맞춰 할 수 있도록 해준다. GE는 2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디지털 발전소에 대해 발표했다. 이 가상의 발전소는 관리자가 다양한 조건을 시뮬레이션하여 실제 발전소가 그것에 대응하는 방법을 찾게 해 준다. 예를 들어, 날씨 변화와 사고로 전력 수요가 갑자가 늘어나거나 줄어들 경우 전력 회사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하는 것이다. 전력 공급은 자연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바뀌며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가능 에너지 원으로도 대체될 수 있다.  발전 시설에 장비가 늘어나고 에너지 그리드가 복잡해 지면서 유틸리티 산업은 증가하는 데이터 량에 대비해야 한다. 전통적인 가스 발전소에는 1만 개 이상의 센서가 있다는데 현재 여기서 취합한 데이터의 약 2%만을 분석하는 수준이라고 GE ...

2015.09.30

'천연 냉각부터 신재생 에너지까지' 친환경 데이터센터 현주소

언젠가는 신재생 에너지와 친환경 기술로 운영되는 데이터센터가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하지만 이게 현실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전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에너지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기업들이 전력 소비 정책과 전략을 중요하게 여기게 됐다. 최근 451리서치(451 Research)는 자사 보고서에서 신재생 에너지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지를 밝히고 친환경 데이터센터의 활용과 극복해야 할 문제점에 대해 다뤘다. 신재생 에너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공급(Energizing renewable-powered datacenters)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서는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분이 2013년에는 2012년 대비 7% 이상 늘어난 40기가와트(Gigawatt)로 추산됐다. 이 수치는 해를 거듭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글로벌 e-지속가능성 계획(Global e-Sustainability Initiative)의 스마터 2020(Smarter 2020) 보고서에서는 IT 관련 탄소 배출량이 전 세계 총 배출량의 2%를 차지한다고 밝혔으며 데이터센터는 전 세계 IT 부문 에너지 소비량 중 비중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2020년까지 수요가 8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텔사이트(Telsyte)의 수석 분석가 로드니 게다는 <CIO>와의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가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100% '친환경'은 아니지만 환경에 대한 영향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건축과 설계부터 데이터센터 내부의 환경 관리 수요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고 게다는 말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

CIO 보고서 지속가능성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 탄소 배출 풍력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친환경 그린 구글 애플 이베이 조사 전력 태양광 냉각 온도 451 리서치

2015.05.11

언젠가는 신재생 에너지와 친환경 기술로 운영되는 데이터센터가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하지만 이게 현실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전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에너지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기업들이 전력 소비 정책과 전략을 중요하게 여기게 됐다. 최근 451리서치(451 Research)는 자사 보고서에서 신재생 에너지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지를 밝히고 친환경 데이터센터의 활용과 극복해야 할 문제점에 대해 다뤘다. 신재생 에너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공급(Energizing renewable-powered datacenters)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서는 전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분이 2013년에는 2012년 대비 7% 이상 늘어난 40기가와트(Gigawatt)로 추산됐다. 이 수치는 해를 거듭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글로벌 e-지속가능성 계획(Global e-Sustainability Initiative)의 스마터 2020(Smarter 2020) 보고서에서는 IT 관련 탄소 배출량이 전 세계 총 배출량의 2%를 차지한다고 밝혔으며 데이터센터는 전 세계 IT 부문 에너지 소비량 중 비중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2020년까지 수요가 8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텔사이트(Telsyte)의 수석 분석가 로드니 게다는 <CIO>와의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가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100% '친환경'은 아니지만 환경에 대한 영향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건축과 설계부터 데이터센터 내부의 환경 관리 수요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고 게다는 말했다. --------------------------------------------------------------- 그린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

2015.05.11

애플, 유럽에 재생에너지로 운영하는 데이터센터 2곳 짓는다

구글과 페이스북에 이어 애플도 유럽에 재생가능 에너지로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애플의 새로운 데이터센터 2곳은 아이튠스 스토어, 앱 스토어, 아이메시지 텍스트 메시징 서비스, 애플 맵, 시리 등을 포함한 많은 애플 서비스를 유럽 고객들에게 호스팅하게 될 것이다. 애플이 데이터를 유럽연합(EU) 내에 호스팅하게 되면, EU 국가들의 국회의원들이 제기했던 데이터 보호 문제인 ‘EU 사용자의 데이터를 미국이나 다른 데이터 보호 제제를 받는 국가의 기업에 전송하는 것’을 피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은 유럽에 16만 6,000평방미터 규모의 데이터센터 2곳을 건립하며 여기에 총 17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신규 데이터센터와 함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했던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사 정책의 연장선으로 유럽에서도 친환경 전력을 사용할 방침이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등 다른 미국의 대형 IT기업들이 강력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데이터센터를 지어 가동을 시작한 뒤지만 애플은 현지에 있는 친환경 협력사들과 손잡고 추진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자사의 첫 해외 데이터센터를 스웨덴의 루레아에 지었으며 이 센터는 2013년 6월 가동을 시작했다. 페이스북의 스웨덴 데이터센터는 스웨덴 현지의 수력발전소에서 공급받은 전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북극권이라는 지리적인 특징을 이용해 천연 냉각시스템을 만들었으며 남은 에너지로 현지의 사무실 난방에 활용하고 있다. 구글은 올해 핀란드에 데이터센터를 개장할 계획이며 이 센터는 이웃 국가인 스웨덴에 있는 풍력발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애플은 유럽에서 강풍이 부는 두 나라인 아일랜드와 덴마크에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지을 예정이며 이 센터들은 모두 풍력발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게 된다. 덴마크 데이터센터는 유틀란트 반도 중심에 있는 비보르에 위치하며 지역 난방 시스템에 폐열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애플은 당초 그곳에 새로운 발전소를 짓지 않으려 했으나 덴마크 풍력산업 협회에...

구글 발전소 풍력 신재생에너지 EU 친환경 냉각 태양광 유럽 전력 효율 데이터센터 애플 페이스북 사용자 데이터 보호

2015.02.24

구글과 페이스북에 이어 애플도 유럽에 재생가능 에너지로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애플의 새로운 데이터센터 2곳은 아이튠스 스토어, 앱 스토어, 아이메시지 텍스트 메시징 서비스, 애플 맵, 시리 등을 포함한 많은 애플 서비스를 유럽 고객들에게 호스팅하게 될 것이다. 애플이 데이터를 유럽연합(EU) 내에 호스팅하게 되면, EU 국가들의 국회의원들이 제기했던 데이터 보호 문제인 ‘EU 사용자의 데이터를 미국이나 다른 데이터 보호 제제를 받는 국가의 기업에 전송하는 것’을 피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은 유럽에 16만 6,000평방미터 규모의 데이터센터 2곳을 건립하며 여기에 총 17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신규 데이터센터와 함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했던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사 정책의 연장선으로 유럽에서도 친환경 전력을 사용할 방침이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등 다른 미국의 대형 IT기업들이 강력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데이터센터를 지어 가동을 시작한 뒤지만 애플은 현지에 있는 친환경 협력사들과 손잡고 추진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자사의 첫 해외 데이터센터를 스웨덴의 루레아에 지었으며 이 센터는 2013년 6월 가동을 시작했다. 페이스북의 스웨덴 데이터센터는 스웨덴 현지의 수력발전소에서 공급받은 전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북극권이라는 지리적인 특징을 이용해 천연 냉각시스템을 만들었으며 남은 에너지로 현지의 사무실 난방에 활용하고 있다. 구글은 올해 핀란드에 데이터센터를 개장할 계획이며 이 센터는 이웃 국가인 스웨덴에 있는 풍력발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애플은 유럽에서 강풍이 부는 두 나라인 아일랜드와 덴마크에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지을 예정이며 이 센터들은 모두 풍력발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게 된다. 덴마크 데이터센터는 유틀란트 반도 중심에 있는 비보르에 위치하며 지역 난방 시스템에 폐열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애플은 당초 그곳에 새로운 발전소를 짓지 않으려 했으나 덴마크 풍력산업 협회에...

2015.02.24

21세기 신종 오염원, 데이터센터 <NRDC 보고서>

데이터센터들이 필요 이상의 전기를 쓰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미국 데이터센터들에 전기를 공급하는데 각각 50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 34개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경제활동이 점점 디지털화되면서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는 2020년까지 미국 내에 그와 비슷한 규모의 발전소 17곳이 더 필요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화석 연료의 사용 증가는 탄소 배출 증가로 이어진다. 하지만 환경 운동 단체 NRDC(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의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보고서에 의하면 추가적인 오염을 절대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보고서에서는 미 전역에서 데이터센터들은 총 910억 kwh의 전기를 2013년 소비했고, 2020년에는 이보다 53% 늘어난 1,390억 kwh의 전기를 소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결과를 전국적인 단위로 총계를 낸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델, 인텔, 더 그린 그리드(The Grreen Grid),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 페이스북 등 “IT 분야에 큰 공헌을 한” 몇몇 기업들의 도움을 받아 조합되고 검토돼 도출됐다. NRDC는 전체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량의 5%정도를 차지하는 대형 클라우드 제공자들이 운영하는 대형 데이터센터와 그보다 소형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시설들의 차이를 분명히 제시했다. 보고서는 업계 전체적으로 “고도로-효율적인 데이터센터의 우수한 사례들이 많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그 외의 수 천 군데의 주류 사업체와 정부들의 데이터센터, 중소기업이나 멀티테넌트 운영이 전력 비효율 문제를 초래한다고 이 보고서는 주장했다. 대형 클라우드 제공자들의 높은 효율성은 “이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었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고 NRDC의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하이테크 섹터 디렉터인 피에르 델포지는...

데이터센터 전력 그린 에너지 효율 발전소 오염원 공해

2014.08.28

데이터센터들이 필요 이상의 전기를 쓰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미국 데이터센터들에 전기를 공급하는데 각각 50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 34개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경제활동이 점점 디지털화되면서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는 2020년까지 미국 내에 그와 비슷한 규모의 발전소 17곳이 더 필요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화석 연료의 사용 증가는 탄소 배출 증가로 이어진다. 하지만 환경 운동 단체 NRDC(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의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보고서에 의하면 추가적인 오염을 절대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보고서에서는 미 전역에서 데이터센터들은 총 910억 kwh의 전기를 2013년 소비했고, 2020년에는 이보다 53% 늘어난 1,390억 kwh의 전기를 소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결과를 전국적인 단위로 총계를 낸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델, 인텔, 더 그린 그리드(The Grreen Grid),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 페이스북 등 “IT 분야에 큰 공헌을 한” 몇몇 기업들의 도움을 받아 조합되고 검토돼 도출됐다. NRDC는 전체 데이터센터 에너지 사용량의 5%정도를 차지하는 대형 클라우드 제공자들이 운영하는 대형 데이터센터와 그보다 소형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시설들의 차이를 분명히 제시했다. 보고서는 업계 전체적으로 “고도로-효율적인 데이터센터의 우수한 사례들이 많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그 외의 수 천 군데의 주류 사업체와 정부들의 데이터센터, 중소기업이나 멀티테넌트 운영이 전력 비효율 문제를 초래한다고 이 보고서는 주장했다. 대형 클라우드 제공자들의 높은 효율성은 “이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었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고 NRDC의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하이테크 섹터 디렉터인 피에르 델포지는...

2014.08.28

에너지 시설 해킹 '도시 전체를 마비시킬 수도'

사이버 보안을 좀더 강화하고자 하는 정부라면, 가장 먼저 어느 영역부터 작업을 진행해야 할까? 정답은 바로, 에너지 시설이다. 도시에 전기나 연료 공급이 중단되는 상황을 상상해보자. 얼마 지나지 않아 사회의 모든 시스템이 마비될 것이다. 냉난방부터 수도, 제조 및 금융 서비스, 전력 설비, 그리고 마을의 크고 작은 소매업체나 오락 시설까지,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은 전력망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생각해본다면 많은 사이버 공격자들이 에너지 부문을 공격의 최우선 목표로 삼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어떤 기업, 혹은 국가의 손 발을 묶어버리고 싶다면, 이들의 전력 인프라를 무너뜨리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도 없을 것이다. 에너지 부문이 고위험 산업인 두 번째 이유는 여기에 흥미를 가지는 공격자의 수나 유형 자체가 매우 방대하다는데 있다. 보안 업체 시만텍의 연구원 캔디드 위스트는 최근 발표된 ‘에너지 부문을 겨냥한 공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아마추어 해커에서 경쟁 기업, 정치적 목적을 가진 핵티비스트(hacktivist), 악의를 지닌 내부자, 자산 파괴나 탈취를 통해 수익을 거두고자 하는 사이버 범죄자, 그리고 정부 기관 혹은 정부 기관의 후원을 받는 범죄자들까지, 전력망은 모든 이들이 노리는 대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위스트의 조사에 따르면 2012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감지된 타깃형 사이버 공격의 횟수는 일 평균 74 건이었다. 이 가운데 에너지 부문을 대상으로 한 공격의 비율은 16.3%로, 공격의 25.4%가 가해진 정부/공공 부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미 국토안보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부처의 산업 통제 시스템 사이버 위기 대응 팀(ICS-CERT, Industrial Control Systems Cyber Emergency Response Team)이 2012년 10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대응한 사이버...

목표 해킹 해커 전력 공격 사이버 공격 SoC 에너지 설비 발전소

2014.02.25

사이버 보안을 좀더 강화하고자 하는 정부라면, 가장 먼저 어느 영역부터 작업을 진행해야 할까? 정답은 바로, 에너지 시설이다. 도시에 전기나 연료 공급이 중단되는 상황을 상상해보자. 얼마 지나지 않아 사회의 모든 시스템이 마비될 것이다. 냉난방부터 수도, 제조 및 금융 서비스, 전력 설비, 그리고 마을의 크고 작은 소매업체나 오락 시설까지,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은 전력망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생각해본다면 많은 사이버 공격자들이 에너지 부문을 공격의 최우선 목표로 삼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어떤 기업, 혹은 국가의 손 발을 묶어버리고 싶다면, 이들의 전력 인프라를 무너뜨리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도 없을 것이다. 에너지 부문이 고위험 산업인 두 번째 이유는 여기에 흥미를 가지는 공격자의 수나 유형 자체가 매우 방대하다는데 있다. 보안 업체 시만텍의 연구원 캔디드 위스트는 최근 발표된 ‘에너지 부문을 겨냥한 공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아마추어 해커에서 경쟁 기업, 정치적 목적을 가진 핵티비스트(hacktivist), 악의를 지닌 내부자, 자산 파괴나 탈취를 통해 수익을 거두고자 하는 사이버 범죄자, 그리고 정부 기관 혹은 정부 기관의 후원을 받는 범죄자들까지, 전력망은 모든 이들이 노리는 대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위스트의 조사에 따르면 2012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감지된 타깃형 사이버 공격의 횟수는 일 평균 74 건이었다. 이 가운데 에너지 부문을 대상으로 한 공격의 비율은 16.3%로, 공격의 25.4%가 가해진 정부/공공 부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미 국토안보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부처의 산업 통제 시스템 사이버 위기 대응 팀(ICS-CERT, Industrial Control Systems Cyber Emergency Response Team)이 2012년 10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대응한 사이버...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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