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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안드로이드용 애플 뉴스 앱? 안 될 게 뭐 있을까?

최근 ‘리더 앱(Reader Apps)’에 관한 앱 스토어 정책을 바꾸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이 회사에) 새로운 시장을 열어줄 수 있다. 참고로 리더 앱은 디지털 잡지, 신문, 책, 오디오, 음악 및 비디오 등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새 아이폰, 에어팟, 아이패드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앱 스토어 정책을 변경하는 한편 리더 앱 개발자가 앱 스토어 결제 시스템을 우회할 수 있도록 허용한 애플의 결정은 이타주의적 행위는 아닐 수 있다. 애플 또한 경쟁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머지를 위한 서비스 애플의 서비스 비전이 자사 플랫폼을 넘어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 것이다. 이를테면 (애플의) 주요 서비스, 애플 뮤직, 애플 TV플러스, 아이클라우드는 여러 플랫폼에서 작동한다.  하지만 여러 플랫폼에서 애플 뉴스플러스, 애플 아케이드, 애플 피트니스를 제공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계획했을지도 모르는 다른 서비스(애플 헬스? 애플 팟캐스트? 애플 페이먼트?)는 말할 것도 없다(단, 피트니스 앱은 애플워치 통합을 고려할 때 현재로서는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다). 기존 앱 스토어 정책의 문제는 애플이 자사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일한 서비스 카테고리의 경쟁업체로부터 상당한 수익을 취하지만 다른 업체와 동등한 기반에서 경쟁하지 못한다면 애플은 반경쟁적으로 간주될 것이라는 점이다.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정확하게 이 회사가 한 일이다. 그러한 비난을 피하기 위해 자사 시장을 개방하기 시작한 것이다.  무슨 의미일까?  필자는 이게 머지않아 애플이 다른 플랫폼과 경쟁하기 위해 다른 플랫폼에서 추가적인 애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뉴스 앱은 분명한 선택인 것 같다. 가족이 모든 기기와 플랫폼에서 ‘뉴스’에 액세스하기 위해 ‘애플 원(Apple One)’ 서비스(편집자 주: 애플의 여러 서비스를 묶어서 구독할 수 있는 ...

애플 리더 앱 앱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멀티버스

2021.09.09

최근 ‘리더 앱(Reader Apps)’에 관한 앱 스토어 정책을 바꾸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이 회사에) 새로운 시장을 열어줄 수 있다. 참고로 리더 앱은 디지털 잡지, 신문, 책, 오디오, 음악 및 비디오 등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새 아이폰, 에어팟, 아이패드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앱 스토어 정책을 변경하는 한편 리더 앱 개발자가 앱 스토어 결제 시스템을 우회할 수 있도록 허용한 애플의 결정은 이타주의적 행위는 아닐 수 있다. 애플 또한 경쟁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나머지를 위한 서비스 애플의 서비스 비전이 자사 플랫폼을 넘어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 것이다. 이를테면 (애플의) 주요 서비스, 애플 뮤직, 애플 TV플러스, 아이클라우드는 여러 플랫폼에서 작동한다.  하지만 여러 플랫폼에서 애플 뉴스플러스, 애플 아케이드, 애플 피트니스를 제공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계획했을지도 모르는 다른 서비스(애플 헬스? 애플 팟캐스트? 애플 페이먼트?)는 말할 것도 없다(단, 피트니스 앱은 애플워치 통합을 고려할 때 현재로서는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다). 기존 앱 스토어 정책의 문제는 애플이 자사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일한 서비스 카테고리의 경쟁업체로부터 상당한 수익을 취하지만 다른 업체와 동등한 기반에서 경쟁하지 못한다면 애플은 반경쟁적으로 간주될 것이라는 점이다.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정확하게 이 회사가 한 일이다. 그러한 비난을 피하기 위해 자사 시장을 개방하기 시작한 것이다.  무슨 의미일까?  필자는 이게 머지않아 애플이 다른 플랫폼과 경쟁하기 위해 다른 플랫폼에서 추가적인 애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뉴스 앱은 분명한 선택인 것 같다. 가족이 모든 기기와 플랫폼에서 ‘뉴스’에 액세스하기 위해 ‘애플 원(Apple One)’ 서비스(편집자 주: 애플의 여러 서비스를 묶어서 구독할 수 있는 ...

2021.09.09

"소규모 개발자 앱이 90%" 애플 앱스토어 생태계 보고서

애널리시스 그룹(Analysis Group)이 '글로벌한 시각에서 본 애플 앱 스토어 생태계(A Global Perspective on the Apple App Store Ecosystem)' 보고서를 발표했다. 애플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이번 연구는, 소규모의 앱 개발자와 관련 생태계에 대한 현황과 애플의 지원 방식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애플은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 스토어 생태계가 2020년 한 해 동안 6,430억 달러 규모의 매출 및 판매 실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19년 애플 스토어 생태계 관련 매출이 5,100억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24% 증가한 것이다. 애플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개발자들이 사업을 성장시키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FK고 밝혔다. 애널리시스 그룹(Analysis Group)이 '글로벌한 시각에서 본 애플 앱 스토어 생태계(A Global Perspective on the Apple App Store Ecosystem)' 보고서를 통해, 애플 스토어 생태계가 2020년 한 해 동안 6,430억 달러 규모의 매출 및 판매 실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자료 : Apple) 이번 보고서는 포트나이트 제작사인 에픽게임즈와 애플과의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공개됐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애플 앱 스토어만을 통해 앱을 구매할 수 있고, 인앱 결제 때 애플의 결제 시스템만을 사용하도록 한 것'이 반독점법을 위반했는지를 가리는 것이다. 하지만 '독점'인지 아닌지를 명분으로 내세운 이면에는, 애플이 받아 가는 30%의 결제 수수료에 대한 갈등이 깔려있다. 애플은 개발자나 개발사의 수수료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자, 애플의 앱 스토어를 기반으로 얼마나 많은 개발자와 개발사가 좋은 기회를 얻고 있는지, 애플은 이들을 위해 앱 스토어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원하고 있는지를 역설하는 전략을 구사해왔다. '앱 스토어 생태계 보고서'는 그러한 애플의 주장을 전달하는 자...

애널리시스 그룹 애플 앱 스토어

2021.06.04

애널리시스 그룹(Analysis Group)이 '글로벌한 시각에서 본 애플 앱 스토어 생태계(A Global Perspective on the Apple App Store Ecosystem)' 보고서를 발표했다. 애플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이번 연구는, 소규모의 앱 개발자와 관련 생태계에 대한 현황과 애플의 지원 방식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애플은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 스토어 생태계가 2020년 한 해 동안 6,430억 달러 규모의 매출 및 판매 실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19년 애플 스토어 생태계 관련 매출이 5,100억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24% 증가한 것이다. 애플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개발자들이 사업을 성장시키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FK고 밝혔다. 애널리시스 그룹(Analysis Group)이 '글로벌한 시각에서 본 애플 앱 스토어 생태계(A Global Perspective on the Apple App Store Ecosystem)' 보고서를 통해, 애플 스토어 생태계가 2020년 한 해 동안 6,430억 달러 규모의 매출 및 판매 실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자료 : Apple) 이번 보고서는 포트나이트 제작사인 에픽게임즈와 애플과의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공개됐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애플 앱 스토어만을 통해 앱을 구매할 수 있고, 인앱 결제 때 애플의 결제 시스템만을 사용하도록 한 것'이 반독점법을 위반했는지를 가리는 것이다. 하지만 '독점'인지 아닌지를 명분으로 내세운 이면에는, 애플이 받아 가는 30%의 결제 수수료에 대한 갈등이 깔려있다. 애플은 개발자나 개발사의 수수료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자, 애플의 앱 스토어를 기반으로 얼마나 많은 개발자와 개발사가 좋은 기회를 얻고 있는지, 애플은 이들을 위해 앱 스토어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원하고 있는지를 역설하는 전략을 구사해왔다. '앱 스토어 생태계 보고서'는 그러한 애플의 주장을 전달하는 자...

2021.06.04

칼럼ㅣ애플의 ‘프라이버시 라벨’은 모두에게 유용하다

애플이 iOS 14.3 정식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여러 개선사항 가운데 눈에 띄는 점은 앱 스토어에 ‘프라이버시 영양 라벨(Privacy Nutrition Labels)’이 도입됐다는 것이다. 이는 사용자는 물론이고 개발자와 기업 모두에게 유용하다.    ‘프라이버시 영양 라벨’이란? ‘프라이버시 영양 라벨(Privacy Nutrition Labels)’은 지난 WWDC 2020에서 발표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앱 스토어에서 앱을 판매하는 개발자는 각 앱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설명해야 한다. 설명하자면 앱에서 어떤 데이터를 왜 수집하며, 이를 통해 무엇을 하는지 자세한 정보를 식품 영양 라벨처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용자(개인 사용자 및 직원 포함)가 엔터프라이즈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애플은 지난 12월 8일부터 개발자들에게 이 정보를 제공하라고 요청했다. 다만 이번 지침 이전에 출시된 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개발자가 이에 맞춰 앱을 업데이트한다면 어디서 데이터가 사용되는지, 어떤 데이터 유형이 사용되는지 등을 밝혀야 한다.  서드파티 개발자만 이러한 정보를 공개하는 건 아니다. 애플은 아이폰에 내장된 자체 앱과 관련해서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이 정보를 공지하기로 했다.  ‘개발자’에게 좋은 이유  대부분의 개발자는 데이터를 거의 또는 전혀 수집하지 않는다. 개발자가 수집하는 정보는 일반적으로 앱 기능과 관련돼 있으며, 대부분 범위가 상당히 제한돼 있다. 물론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개발자도 있다. 거의 예외 없이,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한 애플의 이번 조치에 불평하는 개발자라면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개발자일 가능성이 크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기능을 제공하는 개발자들은 그들의 앱이 특히, 프라이버시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으며 더 큰 마케팅 예산을 확보한...

애플 프라이버시 영양 라벨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앱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보안

2020.12.15

애플이 iOS 14.3 정식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여러 개선사항 가운데 눈에 띄는 점은 앱 스토어에 ‘프라이버시 영양 라벨(Privacy Nutrition Labels)’이 도입됐다는 것이다. 이는 사용자는 물론이고 개발자와 기업 모두에게 유용하다.    ‘프라이버시 영양 라벨’이란? ‘프라이버시 영양 라벨(Privacy Nutrition Labels)’은 지난 WWDC 2020에서 발표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앱 스토어에서 앱을 판매하는 개발자는 각 앱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설명해야 한다. 설명하자면 앱에서 어떤 데이터를 왜 수집하며, 이를 통해 무엇을 하는지 자세한 정보를 식품 영양 라벨처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용자(개인 사용자 및 직원 포함)가 엔터프라이즈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애플은 지난 12월 8일부터 개발자들에게 이 정보를 제공하라고 요청했다. 다만 이번 지침 이전에 출시된 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개발자가 이에 맞춰 앱을 업데이트한다면 어디서 데이터가 사용되는지, 어떤 데이터 유형이 사용되는지 등을 밝혀야 한다.  서드파티 개발자만 이러한 정보를 공개하는 건 아니다. 애플은 아이폰에 내장된 자체 앱과 관련해서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이 정보를 공지하기로 했다.  ‘개발자’에게 좋은 이유  대부분의 개발자는 데이터를 거의 또는 전혀 수집하지 않는다. 개발자가 수집하는 정보는 일반적으로 앱 기능과 관련돼 있으며, 대부분 범위가 상당히 제한돼 있다. 물론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개발자도 있다. 거의 예외 없이,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한 애플의 이번 조치에 불평하는 개발자라면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개발자일 가능성이 크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기능을 제공하는 개발자들은 그들의 앱이 특히, 프라이버시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으며 더 큰 마케팅 예산을 확보한...

2020.12.15

게임엔진 제작사 유니티, IPO 나선다··· S-1 서류 제출

유명 게임엔진 제작사 유니티가 24일(현지 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서류를 제출했다. S-1은 사업 운영 현황, 재무제표, 재정 상태, 리스크 요인 등을 보여주는 투자 설명서다.    유니티는 주요 플랫폼 및 게임 회사와 협력해 많은 개발자와 게이머에게 게임엔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S-1 서류에 따르면 2019년 기준 iOS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의 상위 1,000개 게임 가운데 53%가 유니티로 제작됐다. 또한 모바일 게임을 포함해 PC 게임, 콘솔 게임의 약 50% 이상이 유니티로 만들어졌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어서 지난 6월 30일 기준 전 세계 190개 국가에서 약 150만 명의 활성 제작자가 활동 중이며, 이들이 만든 앱은 2019년에 월 30억 회 이상 다운로드됐다고 유니티는 기술했다. 이 밖에 유니티는 월간 활성 사용자는 20억 명이며, 지난 6개월 동안 유니티로 개발된 게임은 평균 80억 시간 이상의 게임 플레이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유니티는 이러한 성과와 더불어 기업 성장도 이뤄졌다고 전했다. 유니티의 매출은 2018년 3억 8,100만 달러에서 2019년 5억 4,2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직원 수 역시 작년 12월 2,715명에서 지난 6월 3,379명으로 늘어났다.   더 버지,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의하면 유니티는 시가총액 기준 세계에서 가장 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U'라는 이름으로 상장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티는 마지막 투자 라운드에서 6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ciokr@idg.co.kr 

유니티 게임엔진 미국증권거래위원회 IPO S-1 게임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 모바일 게임 PC 게임 콘솔 게임 기업 공개

2020.08.25

유명 게임엔진 제작사 유니티가 24일(현지 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서류를 제출했다. S-1은 사업 운영 현황, 재무제표, 재정 상태, 리스크 요인 등을 보여주는 투자 설명서다.    유니티는 주요 플랫폼 및 게임 회사와 협력해 많은 개발자와 게이머에게 게임엔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S-1 서류에 따르면 2019년 기준 iOS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의 상위 1,000개 게임 가운데 53%가 유니티로 제작됐다. 또한 모바일 게임을 포함해 PC 게임, 콘솔 게임의 약 50% 이상이 유니티로 만들어졌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어서 지난 6월 30일 기준 전 세계 190개 국가에서 약 150만 명의 활성 제작자가 활동 중이며, 이들이 만든 앱은 2019년에 월 30억 회 이상 다운로드됐다고 유니티는 기술했다. 이 밖에 유니티는 월간 활성 사용자는 20억 명이며, 지난 6개월 동안 유니티로 개발된 게임은 평균 80억 시간 이상의 게임 플레이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유니티는 이러한 성과와 더불어 기업 성장도 이뤄졌다고 전했다. 유니티의 매출은 2018년 3억 8,100만 달러에서 2019년 5억 4,2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직원 수 역시 작년 12월 2,715명에서 지난 6월 3,379명으로 늘어났다.   더 버지,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의하면 유니티는 시가총액 기준 세계에서 가장 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U'라는 이름으로 상장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티는 마지막 투자 라운드에서 6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ciokr@idg.co.kr 

2020.08.25

MS '앱소스' 사이트 누출.... 기업용 SaaS 앱 장터 유력

마이크로소프트가 또 하나의 비즈니스 앱 스토어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앱소스'(AppSource)라는 이름의 서비스 테스트 버전이 온라인에 등장했다. 앱소스는 이미 사용 중인 MS 제품 활용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기업이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를테면 파워 BI나 다이나믹스 AX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쉽게 검색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앱소스 사이트는 지난 6월 26일 'appsource.microsoft.com'라는 주소로 론칭됐다. 단 현재는 폐쇄된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 사이트를 개발하던 중 실수로 공개한 것으로 추정된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요약문에는 이 서비스가 마이크로소프트 SaaS 제품군을 쉽게 탐색하고 구매에 앞서 무료로 시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를 선택할 수 있게 돕는다고 기술돼 있었다. 이 정보는 그간 마이크로소프트 뉴스를 발빠르게 전해온 트위터 닉네임 '워킹 캣'이 발견해 알렸다. 그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그가 트위터에 관련 정보를 게재한지 약 1시간이 지나자 폐쇄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에 따르면 개발한 앱을 앱소스에 등록하길 원하는 개발자는 반드시 무료 트라이얼을 제공해야 한다. 또 개발한 앱이 MS 클라우드 기반 식별 및 인증 서비스인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에 통합되도록 허용해야 한다. 또 앱소스에서 공개되기 전에 마이크로소프트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워킹 캣이 공개한 다른 정보도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앱소스 론칭 전에 이미 파트너를 몇몇 확보해둔 것으로 보인다. 다이나웨이(Dynaway), XAPT, 에이브포인트(AvePoin), SBS 그룹 등이다. 이들 파트너사의 앱들은 다이나믹스 CRM, 다이나믹스 AX, 애저, 파워 BI 등과 공조하는 것들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서비스를 공식 론칭할 시점이 언제인지는 불확실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이 ...

마이크로소프트 앱 스토어 누출 윈도우 스토어 파워 BI 앱소스 다이나믹스 AX

2016.07.01

마이크로소프트가 또 하나의 비즈니스 앱 스토어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앱소스'(AppSource)라는 이름의 서비스 테스트 버전이 온라인에 등장했다. 앱소스는 이미 사용 중인 MS 제품 활용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기업이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를테면 파워 BI나 다이나믹스 AX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쉽게 검색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앱소스 사이트는 지난 6월 26일 'appsource.microsoft.com'라는 주소로 론칭됐다. 단 현재는 폐쇄된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 사이트를 개발하던 중 실수로 공개한 것으로 추정된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요약문에는 이 서비스가 마이크로소프트 SaaS 제품군을 쉽게 탐색하고 구매에 앞서 무료로 시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를 선택할 수 있게 돕는다고 기술돼 있었다. 이 정보는 그간 마이크로소프트 뉴스를 발빠르게 전해온 트위터 닉네임 '워킹 캣'이 발견해 알렸다. 그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그가 트위터에 관련 정보를 게재한지 약 1시간이 지나자 폐쇄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에 따르면 개발한 앱을 앱소스에 등록하길 원하는 개발자는 반드시 무료 트라이얼을 제공해야 한다. 또 개발한 앱이 MS 클라우드 기반 식별 및 인증 서비스인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에 통합되도록 허용해야 한다. 또 앱소스에서 공개되기 전에 마이크로소프트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워킹 캣이 공개한 다른 정보도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앱소스 론칭 전에 이미 파트너를 몇몇 확보해둔 것으로 보인다. 다이나웨이(Dynaway), XAPT, 에이브포인트(AvePoin), SBS 그룹 등이다. 이들 파트너사의 앱들은 다이나믹스 CRM, 다이나믹스 AX, 애저, 파워 BI 등과 공조하는 것들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서비스를 공식 론칭할 시점이 언제인지는 불확실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이 ...

2016.07.01

애플 40년, 혁신적인 제품 18선

최근 타임 매거진(TIME Magazine)은 역사상 가장 영향력이 큰 기기 50 종을 열거한 매우 흥미로운 목록을 공개했다. 당연히 애플의 상징적인 아이폰이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팟과 오리지널 맥도 상위 10위권을 기록했다. 타임의 순위를 고려할 때 지난 달에 있었던 애플의 40주년 기념일은 말할 것도 없고 먼지 쌓인 역사책을 꺼내 애플의 걸출한 역사 전반에 걸쳐 가장 영향력 있고 인상적이며 중요한 제품을 살펴볼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애플은 일반적으로 아이폰과 관련되어 있지만 해당 기업의 혁신적인 제품에 관한 기록은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리지널 애플 I(Apple I)부터 아이폰 6s까지 지난 40년 동안 나타난 애플의 가장 중요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애플 아이폰 앱 스토어 아이튠즈 아이맥 맥북 파워북

2016.06.01

최근 타임 매거진(TIME Magazine)은 역사상 가장 영향력이 큰 기기 50 종을 열거한 매우 흥미로운 목록을 공개했다. 당연히 애플의 상징적인 아이폰이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팟과 오리지널 맥도 상위 10위권을 기록했다. 타임의 순위를 고려할 때 지난 달에 있었던 애플의 40주년 기념일은 말할 것도 없고 먼지 쌓인 역사책을 꺼내 애플의 걸출한 역사 전반에 걸쳐 가장 영향력 있고 인상적이며 중요한 제품을 살펴볼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애플은 일반적으로 아이폰과 관련되어 있지만 해당 기업의 혁신적인 제품에 관한 기록은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리지널 애플 I(Apple I)부터 아이폰 6s까지 지난 40년 동안 나타난 애플의 가장 중요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2016.06.01

'벌써 3천 종!' 골라 담은 애플워치 추천앱 23선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애플워치가 배송되고 있다. 4월 10일 한밤중의 주문한 사람은 제품을 이미 받아보고 있지만 몇 분 늦게 주문하는 바람에 5월 중순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들도 있지만 말이다. 조만간 제품을 수령할 예정이라면 애플워치 앱 스토어에 등록된 3,000개 이상의 앱을 살펴보면서 어떤 앱이 좋을지 즐겁게 검토해보자. 기업 내 IT 담당자라면 새로운 UI와 기능성을 검토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앱 스토어를 살펴보려면 우선 애플워치 앱을 아이폰에 설치해야 한다. 그러면 데스크톱 또는 i계열의 기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앱을 찾을 수 있다.  생산성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시스코 웹엑스에 가입한 기업 사용자는 이제 자신의 손목에서 직접 퍼스널 룸(Personal Room) 회의를 개최 및 종료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참가자와 대화하고 현재 회의 참석자를 확인하며 음소거/음성 활성화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워치를 통해 진행하는 회의에서는 기업 계정 정보를 사용할 수 있으며 E2E(End to End) 암호화가 적용된다. 지오펜시 타임 트랙킹(Geofencey Time Tracking): 업무상 자신이 어디에서 얼마나 머물렀는지 추적해야 하는 경우라면, 행적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 앱들이 몇몇 있다. 지오펜스(Geofence)가 적용된 위치 출입 시간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는 앱들이다. 지오펜시 타임 트랙킹은 맵 지원을 통해 최근의 목적지를 확인하고 마지막 날, 주, 월 등의 구체적인 기준에 따라 각 위치에서 소요한 시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원더리스트(Wunderlist): 협업 앱 원더리스트를 이용하면 업무 목록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심지어 가족 구성원, 직장 동료, 친구 등의 맞춤형 그룹에 할 일을 할당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iPad)에서 목록을 생성하고 워치에서 목록에 접근하는 구조다. 에버노트(Evernote): 에버노트를...

앱 스토어 추천 앱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2015.04.28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애플워치가 배송되고 있다. 4월 10일 한밤중의 주문한 사람은 제품을 이미 받아보고 있지만 몇 분 늦게 주문하는 바람에 5월 중순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들도 있지만 말이다. 조만간 제품을 수령할 예정이라면 애플워치 앱 스토어에 등록된 3,000개 이상의 앱을 살펴보면서 어떤 앱이 좋을지 즐겁게 검토해보자. 기업 내 IT 담당자라면 새로운 UI와 기능성을 검토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앱 스토어를 살펴보려면 우선 애플워치 앱을 아이폰에 설치해야 한다. 그러면 데스크톱 또는 i계열의 기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앱을 찾을 수 있다.  생산성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시스코 웹엑스에 가입한 기업 사용자는 이제 자신의 손목에서 직접 퍼스널 룸(Personal Room) 회의를 개최 및 종료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참가자와 대화하고 현재 회의 참석자를 확인하며 음소거/음성 활성화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워치를 통해 진행하는 회의에서는 기업 계정 정보를 사용할 수 있으며 E2E(End to End) 암호화가 적용된다. 지오펜시 타임 트랙킹(Geofencey Time Tracking): 업무상 자신이 어디에서 얼마나 머물렀는지 추적해야 하는 경우라면, 행적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 앱들이 몇몇 있다. 지오펜스(Geofence)가 적용된 위치 출입 시간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는 앱들이다. 지오펜시 타임 트랙킹은 맵 지원을 통해 최근의 목적지를 확인하고 마지막 날, 주, 월 등의 구체적인 기준에 따라 각 위치에서 소요한 시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원더리스트(Wunderlist): 협업 앱 원더리스트를 이용하면 업무 목록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심지어 가족 구성원, 직장 동료, 친구 등의 맞춤형 그룹에 할 일을 할당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iPad)에서 목록을 생성하고 워치에서 목록에 접근하는 구조다. 에버노트(Evernote): 에버노트를...

2015.04.28

글로벌 은행들, 고객용 앱 스토어 개발··· 가트너 전망

글로벌 50대 은행 가운데 1/4이 2016년까지 고객용 은행 앱 스토어를 내놓을 것이라고 가트너가 전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은행들의 CIO, CMO, 현업 총괄들은 2가지 주요 도전에 직면했다고 한다. 첫 번째 도전은 활용 가능한 앱의 전체 숫자 때문에 공용 앱 스토어에 있는 고객용 은행 앱의 가시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 도전은 은행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앱이 숫자가 늘어나면서 은행 웹 사이트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가시성도 덩달아 떨어진다는 점이다. 두 번째 문제의 경우 대부분의 은행 웹 사이트에서 고객이 쉽게 은행의 앱을 찾을 수 있도록 하지 않아 더욱 악화되고 있다. “종종 현업이 애플리케이션들을 목록을 뽑고 이는 은행이 제공하는 모든 앱을 고객이 보기 어렵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앱들이 한 공간에 나열돼 있을 때는데도 앱에 대한 설명이 막연하거나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인 경우도 있다"고 가트너는 지적했다. "해결되지 않은 채 이 2가지 도전 과제와 다른 문제들까지 더해져 은행 매출과 고객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크리스틴 모이어는 밝혔다. "은행은 앱 검색을 개선하기 위해 은행의 앱 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는 추가 비용과 복잡성을 보증할 수 있을 경우에만 한해서다"라고 모이어는 덧붙였다. 가트너는 CIO, CMO, 현업 총괄들이 은행 앱스토어에 대한 잠재적인 요구사항을 평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은행 앱 스토어의 요구사항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 변수는 전체 애플리케이션이 몇 개 인지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플랫폼이 존재하는지 여부다. 은행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용자가 자신들에게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 써드파티 개발자, 고객, 협력사, 직원 등에게 배포된 공용 웹 API는 은행이 자체적으로 배포한 앱의 숫자보다...

CIO 가트너 전망 고객 은행 앱 스토어

2014.06.17

글로벌 50대 은행 가운데 1/4이 2016년까지 고객용 은행 앱 스토어를 내놓을 것이라고 가트너가 전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은행들의 CIO, CMO, 현업 총괄들은 2가지 주요 도전에 직면했다고 한다. 첫 번째 도전은 활용 가능한 앱의 전체 숫자 때문에 공용 앱 스토어에 있는 고객용 은행 앱의 가시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 도전은 은행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앱이 숫자가 늘어나면서 은행 웹 사이트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가시성도 덩달아 떨어진다는 점이다. 두 번째 문제의 경우 대부분의 은행 웹 사이트에서 고객이 쉽게 은행의 앱을 찾을 수 있도록 하지 않아 더욱 악화되고 있다. “종종 현업이 애플리케이션들을 목록을 뽑고 이는 은행이 제공하는 모든 앱을 고객이 보기 어렵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앱들이 한 공간에 나열돼 있을 때는데도 앱에 대한 설명이 막연하거나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인 경우도 있다"고 가트너는 지적했다. "해결되지 않은 채 이 2가지 도전 과제와 다른 문제들까지 더해져 은행 매출과 고객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크리스틴 모이어는 밝혔다. "은행은 앱 검색을 개선하기 위해 은행의 앱 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는 추가 비용과 복잡성을 보증할 수 있을 경우에만 한해서다"라고 모이어는 덧붙였다. 가트너는 CIO, CMO, 현업 총괄들이 은행 앱스토어에 대한 잠재적인 요구사항을 평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은행 앱 스토어의 요구사항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 변수는 전체 애플리케이션이 몇 개 인지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플랫폼이 존재하는지 여부다. 은행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용자가 자신들에게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 써드파티 개발자, 고객, 협력사, 직원 등에게 배포된 공용 웹 API는 은행이 자체적으로 배포한 앱의 숫자보다...

2014.06.17

블로그 | '모바일·PC 통합 앱 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9과 함께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폰 앱 스토어와 PC용 윈도우 앱 스토어를 결합, 하나의 공간을 탄생시킬 것이라는 소식이다. 앱을 풍부하게 하는 한편 사용자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더 버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퍼레이팅 시스템 그룹 대표 테리 마이어슨은 한 기업 미팅에서 이 거대 통합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전문 블로거 폴 서로트(Paul Thurrott)와 지디넷의 마리 조 폴리 또한 더 버지의 보도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그러나 이들 스토어가 언제 결합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폴리와 더 버지의 톰 워렌은 통합 스토어가 윈도우 폰 8.1 및 윈도우 8.1용 업데이트가 등장하는 시점인 내년 봄께 선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서로트는 아마도 '윈도우 9'이라고 불릴 차세대 윈도우 배포판과 함께 통합 스토어가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기에 대해 엇갈리긴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공연히 두 개의 앱 스토어를 결합하려 한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닌 분위기다. 마이어슨은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기기를 위한 공통 개발자 도구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금융 애널리스트들과의 미팅에서 "우리 모든 기기를 위한 개발자 APIs 단일 세트를 확보해야만 하다. 우리가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모든 앱은 우리의 모든 기기에서 동작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통합 윈도우 8 앱 스토어 윈도우 8.1 윈도우 폰 8.1

2013.09.30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폰 앱 스토어와 PC용 윈도우 앱 스토어를 결합, 하나의 공간을 탄생시킬 것이라는 소식이다. 앱을 풍부하게 하는 한편 사용자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더 버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퍼레이팅 시스템 그룹 대표 테리 마이어슨은 한 기업 미팅에서 이 거대 통합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전문 블로거 폴 서로트(Paul Thurrott)와 지디넷의 마리 조 폴리 또한 더 버지의 보도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그러나 이들 스토어가 언제 결합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폴리와 더 버지의 톰 워렌은 통합 스토어가 윈도우 폰 8.1 및 윈도우 8.1용 업데이트가 등장하는 시점인 내년 봄께 선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서로트는 아마도 '윈도우 9'이라고 불릴 차세대 윈도우 배포판과 함께 통합 스토어가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기에 대해 엇갈리긴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공연히 두 개의 앱 스토어를 결합하려 한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닌 분위기다. 마이어슨은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기기를 위한 공통 개발자 도구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금융 애널리스트들과의 미팅에서 "우리 모든 기기를 위한 개발자 APIs 단일 세트를 확보해야만 하다. 우리가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모든 앱은 우리의 모든 기기에서 동작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09.30

가트너, "2013년 모바일 앱 스토어 연간 다운로드 수 1,020억 건에 이를 것"

가트너는 2012년에 640억 건을 기록했던 모바일 앱 스토어의 연간 다운로드 수가 2013년에는 1020억 건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총 매출은 2012년 미화 180억 달러에서 2013년에는 260억 달러까지 늘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13년 총 다운로드에서 무료 앱이 차지하는 비율은 9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2년 앱 스토어 매출 중 11%를 차지했던 IAP(in-app purchases: 앱 내 구매)가 2017년에는 매출 중 48%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인 샌디 쉔은 "2014년까지 계속해서 다운로드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이후 성장 속도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용자가 신규 기기 구매와 더불어 선호하는 앱을 찾으면서, 기기 당 평균 다운로드 수가 초반에는 높을 수 밖에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계속 사용하고자 하는 앱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때문에 후반에는 다운로드 수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브라이언 블라우는 "애플 앱 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총 앱 중 무료 앱이 차지하는 비율은 현재 각각 약 60%와 80%"라면서, "2017년 iOS 와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가 글로벌 다운로드 수의 총 9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두 앱 스토어는 풍부한 생태계와 활발한 거대 개발자 커뮤니티를 확보하고 있어 지금도 이용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iOS 디바이스 당 월 평균 다운로드 수는 2013년 4.9건에서 2017년에는 3.9건으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당 월 평균 다운로드 수 역시 2013년 6.2건에서 2017년 5.8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총 매출 중 17%는 IAP구매에서 창출 될 것이며, 이 비율은 20...

가트너 앱 스토어

2013.09.24

가트너는 2012년에 640억 건을 기록했던 모바일 앱 스토어의 연간 다운로드 수가 2013년에는 1020억 건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총 매출은 2012년 미화 180억 달러에서 2013년에는 260억 달러까지 늘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13년 총 다운로드에서 무료 앱이 차지하는 비율은 9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2년 앱 스토어 매출 중 11%를 차지했던 IAP(in-app purchases: 앱 내 구매)가 2017년에는 매출 중 48%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인 샌디 쉔은 "2014년까지 계속해서 다운로드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이후 성장 속도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용자가 신규 기기 구매와 더불어 선호하는 앱을 찾으면서, 기기 당 평균 다운로드 수가 초반에는 높을 수 밖에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계속 사용하고자 하는 앱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때문에 후반에는 다운로드 수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브라이언 블라우는 "애플 앱 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총 앱 중 무료 앱이 차지하는 비율은 현재 각각 약 60%와 80%"라면서, "2017년 iOS 와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가 글로벌 다운로드 수의 총 9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두 앱 스토어는 풍부한 생태계와 활발한 거대 개발자 커뮤니티를 확보하고 있어 지금도 이용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iOS 디바이스 당 월 평균 다운로드 수는 2013년 4.9건에서 2017년에는 3.9건으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당 월 평균 다운로드 수 역시 2013년 6.2건에서 2017년 5.8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총 매출 중 17%는 IAP구매에서 창출 될 것이며, 이 비율은 20...

2013.09.24

포레스터가 전하는 '2013년 소프트웨어 시장의 오해와 진실'

기업 핵심 운영을 구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은 ERP지만 올해 기업들이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이었 BI였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설문조사 결과다. 포레스터의 스테판 리드 애널리스트는 "BI가 도입 우선순위 리스트 상위에 있었다. 소프트웨어의 확장 및 업그레이드, 새로운 도입 측면 모두에서 그렇다"라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2013년 소프트웨어 시장의 10가지 오해와 진실'이라는 제목의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퍼블릭 소셜 네트워크가 기업 분야에 진입했다는 생각은 또 하나의 '오해'였다. 보고서는 이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 직원들이 소셜 기술을 통한 열린 협업에 가치를 두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퍼블릭 소셜 네트워크에서의 협업을 향해 이동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포레스터가 조사한 기업의 절반 정도는 "기업 협업 이슈에 대해 우려하고 있었으며 동시에 페이스북 및 트위터 스트림을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명확히 분리한다는 입장이었다"라고 리드는 전하며, 이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합하려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14%에 그쳤다고 밝혔다. 다른 신화도 있었다. 커스텀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사망했다는 생각이 그것이다. "완전히 틀렸다. 기업들은 커스텀 개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패키지 소프트웨어 만큼의 비용을 투자하고 있었다"라고 보고서는 기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패키지 애플리케이션은 전체 소프트웨어 투자의 25.8%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커스텀 소프트웨어 개발은 25.6%를 점유하고 있었다. 리드는 이러한 사실이 CIO들에게 시사하는 교훈이 있다면서 "메이저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구입할 필요는 그리 크지 않다. 커스텀 개발이 오히려 나을 수 있다. 비즈니스 로직이 법적이나 세금 제도의 대상이 아닌 한 특히 그렇다"라고 밝혔다. SaaS가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게 ...

Saas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포레스터 PaaS 앱 스토어

2013.08.08

기업 핵심 운영을 구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은 ERP지만 올해 기업들이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이었 BI였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설문조사 결과다. 포레스터의 스테판 리드 애널리스트는 "BI가 도입 우선순위 리스트 상위에 있었다. 소프트웨어의 확장 및 업그레이드, 새로운 도입 측면 모두에서 그렇다"라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2013년 소프트웨어 시장의 10가지 오해와 진실'이라는 제목의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퍼블릭 소셜 네트워크가 기업 분야에 진입했다는 생각은 또 하나의 '오해'였다. 보고서는 이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 직원들이 소셜 기술을 통한 열린 협업에 가치를 두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퍼블릭 소셜 네트워크에서의 협업을 향해 이동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포레스터가 조사한 기업의 절반 정도는 "기업 협업 이슈에 대해 우려하고 있었으며 동시에 페이스북 및 트위터 스트림을 기업 애플리케이션과 명확히 분리한다는 입장이었다"라고 리드는 전하며, 이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합하려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14%에 그쳤다고 밝혔다. 다른 신화도 있었다. 커스텀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사망했다는 생각이 그것이다. "완전히 틀렸다. 기업들은 커스텀 개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패키지 소프트웨어 만큼의 비용을 투자하고 있었다"라고 보고서는 기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패키지 애플리케이션은 전체 소프트웨어 투자의 25.8%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커스텀 소프트웨어 개발은 25.6%를 점유하고 있었다. 리드는 이러한 사실이 CIO들에게 시사하는 교훈이 있다면서 "메이저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구입할 필요는 그리 크지 않다. 커스텀 개발이 오히려 나을 수 있다. 비즈니스 로직이 법적이나 세금 제도의 대상이 아닌 한 특히 그렇다"라고 밝혔다. SaaS가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게 ...

2013.08.08

애플에게 한 푼도 주기 싫어하는 MS의 스카이드라이브 앱 전략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에게 한 푼도 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적어도 애널리스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 iOS 앱 업데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강력한 경쟁업체인 애플과 매출을 나눌 생각이 전혀 없음을 확인시켜 줬다. 더 나아가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자사의 구독 기반 요금제와 묶으려 한다는 것도 보여줬다.   디렉션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웨스 밀러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에 한 푼도 내고 싶어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결정을 비난할 수는 없다"고 평가했다.   지난 수요일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스카이드라이브 3.0이 애플 앱스토어에 2012년 4월의 버전 2.0 이래 처음으로 업데이트됐다. 이번 버전에는 그동안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 5와 아이패드 미니의 지원과 몇 가지 기능 개선점들이 추가됐다.   이 12개월 간의 공백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에게 지불해야 하는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서비스를 위한 추가 스토리지 상품 매출에 대한 의견불일치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은 모든 앱 매출의 30%를 가져가는데, iOS 이용자들의 모든 스카이드라이브 스토리지 판매 비율이 문제의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당시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데이트 지연 상황을 인정하며 이를 특이 동향으로 거론하지 않았다. 그러나 개발자들은 스카이드라이브 앱 업그레이드가 외부 구조로의 링크를 통한 앱 내부 구매를 금지하는 애플의 규율에 근거해 거부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록 지난 1년간의 정체가 어떻게 해소됐는지를 묻는 특정 질문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우리는 애플과 함께 상호 고객들에게 혜택이 되는 솔루션을 만들어내기 위해 일했다"며, "iOS용 스카이드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앱 스토어 iOS 스카이드라이브

2013.04.10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에게 한 푼도 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적어도 애널리스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 iOS 앱 업데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강력한 경쟁업체인 애플과 매출을 나눌 생각이 전혀 없음을 확인시켜 줬다. 더 나아가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자사의 구독 기반 요금제와 묶으려 한다는 것도 보여줬다.   디렉션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 웨스 밀러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에 한 푼도 내고 싶어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결정을 비난할 수는 없다"고 평가했다.   지난 수요일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스카이드라이브 3.0이 애플 앱스토어에 2012년 4월의 버전 2.0 이래 처음으로 업데이트됐다. 이번 버전에는 그동안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 5와 아이패드 미니의 지원과 몇 가지 기능 개선점들이 추가됐다.   이 12개월 간의 공백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에게 지불해야 하는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서비스를 위한 추가 스토리지 상품 매출에 대한 의견불일치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은 모든 앱 매출의 30%를 가져가는데, iOS 이용자들의 모든 스카이드라이브 스토리지 판매 비율이 문제의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당시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데이트 지연 상황을 인정하며 이를 특이 동향으로 거론하지 않았다. 그러나 개발자들은 스카이드라이브 앱 업그레이드가 외부 구조로의 링크를 통한 앱 내부 구매를 금지하는 애플의 규율에 근거해 거부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록 지난 1년간의 정체가 어떻게 해소됐는지를 묻는 특정 질문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우리는 애플과 함께 상호 고객들에게 혜택이 되는 솔루션을 만들어내기 위해 일했다"며, "iOS용 스카이드라...

2013.04.10

기업 모빌리티 현황 조사해보니··· ‘누가? 혜택은? 위험은?’

모빌리티를 공격적으로 도입한 기업들은 뜻하지 않은 각종 사고를 겪는 빈도가 높았다. 그러나 모바일로 인한 보상 또한 거둬들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를 진행한 시만텍은 모빌리티와 관련해 가이드라인을 함께 전했다. 모빌리티는 오늘날 대다수 CIO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다. 시만텍의 최신 연구에 의하면, 능동적으로 모빌리티를 받아들여 비즈니스를 변혁시키는 회사들은 여러 모빌리티 사건과 관련해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었지만, 큰 보상 또한 거둬들이고 있다. 시만텍의 제품과 서비스부문 회장 프란시스 데수자는 “모빌리티만큼 오늘날 IT의 관심을 받는 분야도 없다”라며, “모빌리티를 활발히 받아들이는 조직과 이를 거부하는 조직들 사이의 태도와 결과에 있어서의 차이는 아주 크다. 능동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는 조직들은, 채택을 미루는 조직들보다 훨씬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시만텍은 2013년 모빌리티 현황 조사(2013 State of Mobility Survey)에서 29개국 3,236개 기업의 고위 임원들을 대상을 조사를 벌였다. 변화와 새로운 기술에 회사들이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질문들에 기반해, 시만텍은 대상 회사들을 혁신기업(회사 운영을 향상시킬 잠재력을 가진 변화들에 있어서는 전력을 다해 받아들이는 사업체) 과 전통기업(새로운 기술과 관련된 위험성에 무게를 두고 이를 경계하는 사업체)으로 분류했다. 시만텍의 기업 모빌리티 그룹(Enterprise Mobility Group)의 선임 책임자 브라이언 더커링은 “우리가 이번에 택한 방향은 어떻게 행동이 결과와 채택에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기 위한 시도였다”라고 말하며, “전통기업들은 변화를 위험으로 보는 특징이 있다. 새로운 기술 채택에도 느리고, 전진하는데도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혁신기업들은 그들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낸다. 혁신기업들은 모빌리티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전...

데이터 혁신 모빌리티 시만텍 앱 스토어 위험

2013.03.12

모빌리티를 공격적으로 도입한 기업들은 뜻하지 않은 각종 사고를 겪는 빈도가 높았다. 그러나 모바일로 인한 보상 또한 거둬들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를 진행한 시만텍은 모빌리티와 관련해 가이드라인을 함께 전했다. 모빌리티는 오늘날 대다수 CIO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다. 시만텍의 최신 연구에 의하면, 능동적으로 모빌리티를 받아들여 비즈니스를 변혁시키는 회사들은 여러 모빌리티 사건과 관련해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었지만, 큰 보상 또한 거둬들이고 있다. 시만텍의 제품과 서비스부문 회장 프란시스 데수자는 “모빌리티만큼 오늘날 IT의 관심을 받는 분야도 없다”라며, “모빌리티를 활발히 받아들이는 조직과 이를 거부하는 조직들 사이의 태도와 결과에 있어서의 차이는 아주 크다. 능동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는 조직들은, 채택을 미루는 조직들보다 훨씬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시만텍은 2013년 모빌리티 현황 조사(2013 State of Mobility Survey)에서 29개국 3,236개 기업의 고위 임원들을 대상을 조사를 벌였다. 변화와 새로운 기술에 회사들이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질문들에 기반해, 시만텍은 대상 회사들을 혁신기업(회사 운영을 향상시킬 잠재력을 가진 변화들에 있어서는 전력을 다해 받아들이는 사업체) 과 전통기업(새로운 기술과 관련된 위험성에 무게를 두고 이를 경계하는 사업체)으로 분류했다. 시만텍의 기업 모빌리티 그룹(Enterprise Mobility Group)의 선임 책임자 브라이언 더커링은 “우리가 이번에 택한 방향은 어떻게 행동이 결과와 채택에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기 위한 시도였다”라고 말하며, “전통기업들은 변화를 위험으로 보는 특징이 있다. 새로운 기술 채택에도 느리고, 전진하는데도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혁신기업들은 그들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낸다. 혁신기업들은 모빌리티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전...

2013.03.12

블로그 | 구글 플레이 대안 앱 스토어 3곳

구글의 플레이 스토어가 그리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면, 여기 3곳의 안드로이드 앱 장터를 둘러보자. 그러나 으레 그렇듯 명심할 것들이 있다. 경우에 따라 기기의 보안 설정을 바꿔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런 곳에서 다운로드 받는 안드로이드 앱은 위험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외에 다른 앱 장터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겠다. 다음에 소개하는 3곳의 앱 장터들은 몇몇 측면에서 플레이 스토어보다 오히려 나은 특징을 지닌다. 아마존 앱스토어 포 안드로이드 킨들 파이어를 보유하지 않았어도 아마존의 앱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 기기용 앱들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아마존 앱스토어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몇몇 절차가 필요하다. 우선 '알 수 없는 소스'로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설정을 바꿔야 한다. 이 과정은 기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설정 메뉴를 통해 진입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에서는 '설정->보안->기기 관리에서 '알 수 없는 소스'를 체크함으로써 가능했다. 그렇다면 굳이 아마존 앱스토어를 이용할 이유가 있을까?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비교해 앱의 종류가 더 적음에도 불구하고 이 이 앱스토어에는 매일 유료 앱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들 중 상당수는 게임이다. 다른 곳에서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되는 앱들도 있다. (아마존 앱 스토어 앱 바로가기) (편집자 주 : 2월 21일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아마존 앱 스토어를 통해 앱을 구입하거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없다. 아마존 계정 설정에서 주소를 미국으로 설정해도 마찬가지다. 미국 내 결제 수단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태블리파이드 마켓 태블릿파이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접근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최적화된 앱을 확인하는데 월등하다. 2달러의 프로 버전은 광고가 없다. 유료와 무료는 물론, 범주, 평가 등에 의해 정렬할 수 있다. 태블릿 이용자라면 ...

구글 아마존 앱 스토어 마켓플레이스 플레이 스토어 태블리파이트 앱브레인

2013.02.21

구글의 플레이 스토어가 그리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면, 여기 3곳의 안드로이드 앱 장터를 둘러보자. 그러나 으레 그렇듯 명심할 것들이 있다. 경우에 따라 기기의 보안 설정을 바꿔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런 곳에서 다운로드 받는 안드로이드 앱은 위험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외에 다른 앱 장터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겠다. 다음에 소개하는 3곳의 앱 장터들은 몇몇 측면에서 플레이 스토어보다 오히려 나은 특징을 지닌다. 아마존 앱스토어 포 안드로이드 킨들 파이어를 보유하지 않았어도 아마존의 앱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 기기용 앱들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아마존 앱스토어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몇몇 절차가 필요하다. 우선 '알 수 없는 소스'로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설정을 바꿔야 한다. 이 과정은 기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설정 메뉴를 통해 진입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에서는 '설정->보안->기기 관리에서 '알 수 없는 소스'를 체크함으로써 가능했다. 그렇다면 굳이 아마존 앱스토어를 이용할 이유가 있을까?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비교해 앱의 종류가 더 적음에도 불구하고 이 이 앱스토어에는 매일 유료 앱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들 중 상당수는 게임이다. 다른 곳에서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되는 앱들도 있다. (아마존 앱 스토어 앱 바로가기) (편집자 주 : 2월 21일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아마존 앱 스토어를 통해 앱을 구입하거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없다. 아마존 계정 설정에서 주소를 미국으로 설정해도 마찬가지다. 미국 내 결제 수단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태블리파이드 마켓 태블릿파이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접근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최적화된 앱을 확인하는데 월등하다. 2달러의 프로 버전은 광고가 없다. 유료와 무료는 물론, 범주, 평가 등에 의해 정렬할 수 있다. 태블릿 이용자라면 ...

2013.02.21

"개인정보 훔치는 가짜 앱 스토어 주의" 시만텍

안드로이드 기기를 겨냥한 한 가짜 앱 스토어가 7만 5,000~45만 건의 개인 정보를 훔친 것으로 추정된다고 시만텍이 밝혔다. 시만텍은 안드로이드 익스프리스팸(Android.Exprespam)을 발견하고 분석한 결과, 1월 13일~20일 사이에 애략 3,000명 이상의 방문자가 안드로이드 익스프레스's 플레이라는 가짜 앱 스토어에 접근한 것을 시사하는 데이터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시만텍의 조지 하마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 사기는 단지 2주 정도만 동작했다. 개인적으로 이는 그저 시작이라고 본다. 수집되는 개인 데이터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만텍은 익스프레스팸에 의해 등록된 도메인으로 연결되는 다른 버전의 페이크 앱 스토어도 발견했다. 이 앱 스토어는 별다른 이름이 없다는 점에서 아직 제작 단계로 풀이된다는 설명이다. 시만텍은 그러나 신형 맬웨어 변종이 이 사이트에서 배포되고 있었다고 경고했다. 하마다는 "사기꾼들이 그들의 기법의 지속적으로 변형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득을 거두고 있다. 이러한 업데이트들은 사기꾼들이 잡히거나 처벌받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시만텍은 이러한 사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유명 앱 벤더를 통해서만 앱을 다운로드 받고 이메일이나 불확실한 출처로부터의 링크는 가급적 삼가하는 한편, 보안 앱을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 ciokr@idg.co.kr

시만텍 앱 스토어 모바일 보안 스캠 가짜

2013.01.24

안드로이드 기기를 겨냥한 한 가짜 앱 스토어가 7만 5,000~45만 건의 개인 정보를 훔친 것으로 추정된다고 시만텍이 밝혔다. 시만텍은 안드로이드 익스프리스팸(Android.Exprespam)을 발견하고 분석한 결과, 1월 13일~20일 사이에 애략 3,000명 이상의 방문자가 안드로이드 익스프레스's 플레이라는 가짜 앱 스토어에 접근한 것을 시사하는 데이터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시만텍의 조지 하마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 사기는 단지 2주 정도만 동작했다. 개인적으로 이는 그저 시작이라고 본다. 수집되는 개인 데이터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만텍은 익스프레스팸에 의해 등록된 도메인으로 연결되는 다른 버전의 페이크 앱 스토어도 발견했다. 이 앱 스토어는 별다른 이름이 없다는 점에서 아직 제작 단계로 풀이된다는 설명이다. 시만텍은 그러나 신형 맬웨어 변종이 이 사이트에서 배포되고 있었다고 경고했다. 하마다는 "사기꾼들이 그들의 기법의 지속적으로 변형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득을 거두고 있다. 이러한 업데이트들은 사기꾼들이 잡히거나 처벌받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시만텍은 이러한 사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유명 앱 벤더를 통해서만 앱을 다운로드 받고 이메일이나 불확실한 출처로부터의 링크는 가급적 삼가하는 한편, 보안 앱을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 ciokr@idg.co.kr

2013.01.24

애플-구글-MS, 뜨거워지는 앱 숫자 경쟁

올 7월이면 안드로이드 앱 갯수가 100만개에 이르러 iOS 앱을 앞지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구글과 애플의 앱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도 본격적인 앱 숫자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8년부터 안드로이드 마켓(구글 플레이)에 등록된 앱 숫자를 분석해 온 웹사이트 소셔블(Sociable)은 다양한 통계 분석을 통해 이같이 예측했다.    이러한 소셔블의 전망은 인상적이다. 구글은 지난 9월 기준 자사 앱 스토어에 67만5,000개 앱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앱 다운로드 횟수는 250억 회에 달한다. 애플의 경우 지난해 10월 CEO 팀 쿡이 밝힌 바에 따르면 앱 스토어에 70만개 이상의 앱이 등록됐고 다운로드 횟수는 350억 번이다.   숫자 경쟁에서만 보면 15만개 정도의 앱이 등록된 윈도우 폰 스토어는 여전히 애플-구글간 빅 리그에 낄 처지가 못된다. 그러나 여러가지 다른 통계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카테고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윈도우 8 출시 한달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선스를 4000만개 판매했다고 밝혔고 개발자들에게 확보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1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출시 당시를 기준으로 하면 윈도우 스토어에 등록된 앱 수는 다른 경쟁사의 앱 스토어보다 더 많다"며 "현재 윈도우 스토어의 앱 수는 출시 시점 대비 두배가 됐다"고 밝혔다. editor@idg.co.kr

구글 애플 MS 앱 스토어

2013.01.07

올 7월이면 안드로이드 앱 갯수가 100만개에 이르러 iOS 앱을 앞지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구글과 애플의 앱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도 본격적인 앱 숫자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8년부터 안드로이드 마켓(구글 플레이)에 등록된 앱 숫자를 분석해 온 웹사이트 소셔블(Sociable)은 다양한 통계 분석을 통해 이같이 예측했다.    이러한 소셔블의 전망은 인상적이다. 구글은 지난 9월 기준 자사 앱 스토어에 67만5,000개 앱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앱 다운로드 횟수는 250억 회에 달한다. 애플의 경우 지난해 10월 CEO 팀 쿡이 밝힌 바에 따르면 앱 스토어에 70만개 이상의 앱이 등록됐고 다운로드 횟수는 350억 번이다.   숫자 경쟁에서만 보면 15만개 정도의 앱이 등록된 윈도우 폰 스토어는 여전히 애플-구글간 빅 리그에 낄 처지가 못된다. 그러나 여러가지 다른 통계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카테고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윈도우 8 출시 한달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선스를 4000만개 판매했다고 밝혔고 개발자들에게 확보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1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출시 당시를 기준으로 하면 윈도우 스토어에 등록된 앱 수는 다른 경쟁사의 앱 스토어보다 더 많다"며 "현재 윈도우 스토어의 앱 수는 출시 시점 대비 두배가 됐다"고 밝혔다. editor@idg.co.kr

2013.01.07

모바일 앱 마켓 순위… 1위는 애플 앱 스토어

애플의 앱 스토어가 ABI 리서치의 모바일 앱 마켓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가 혁신 부문에서 애플보다 높았다.   ABI 리서치는 각 마켓에서 발생하는 매출과 시장 점유율, 품질관리가 되고 있는 앱의 양을 고려한 ‘규모’와 발견, 품질, 관리, 사용하기 쉬움, 생태계의 크기(음악, 동영상 및 앱), 호스팅과 배포(파일 크기 제한, 다운로드 방법) 등을 고려한 ‘혁신’ 부문에 점수를 매겼다.   규모와 혁신 점수를 합치면 애플이 100점 만점에 80.8점, 구글이 72.2점, 마이크로소프트가 63.9점을 기록했다.   ABI 리서치가 정확한 수치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2012년 말까지 애플의 앱 스토어에는 70만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도 비슷하게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 스토어에는 7만 5,000개의 앱이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인 HIS 아이서플라이와 앱 애니(App Annie)는 지난 해 앱 스토어의 수익이 49억 달러로, 구글 플레이의 4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윈도우 스토어의 경우는 두 앱 마켓과 매출 면에서 크게 떨어진다.   하지만 혁신 부분에서 ABI 측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보다 앞선다고 평가했다. 주요한 이유는 앱 발견과 전반적인 사용성이 참신하기 때문이다.   혁신 점수에서 ABI는 마이크로소프트에 100점 만점에 77점, 애플에는 76점을 주었다. 구글이나 다른 마켓의 점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혁신 점수는 발견, 품질, 관리, 사용하기 쉬움, 생태계의 크기(음악, 동영상 및 앱), 호스팅과 배포(파일 크기 제한, 다운로드 방법) 등이 고려된 것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발견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ABI 리서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전체적이고 투명하게 앱들을 볼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앱 앱 스토어

2013.01.03

애플의 앱 스토어가 ABI 리서치의 모바일 앱 마켓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가 혁신 부문에서 애플보다 높았다.   ABI 리서치는 각 마켓에서 발생하는 매출과 시장 점유율, 품질관리가 되고 있는 앱의 양을 고려한 ‘규모’와 발견, 품질, 관리, 사용하기 쉬움, 생태계의 크기(음악, 동영상 및 앱), 호스팅과 배포(파일 크기 제한, 다운로드 방법) 등을 고려한 ‘혁신’ 부문에 점수를 매겼다.   규모와 혁신 점수를 합치면 애플이 100점 만점에 80.8점, 구글이 72.2점, 마이크로소프트가 63.9점을 기록했다.   ABI 리서치가 정확한 수치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2012년 말까지 애플의 앱 스토어에는 70만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도 비슷하게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 스토어에는 7만 5,000개의 앱이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인 HIS 아이서플라이와 앱 애니(App Annie)는 지난 해 앱 스토어의 수익이 49억 달러로, 구글 플레이의 4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윈도우 스토어의 경우는 두 앱 마켓과 매출 면에서 크게 떨어진다.   하지만 혁신 부분에서 ABI 측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보다 앞선다고 평가했다. 주요한 이유는 앱 발견과 전반적인 사용성이 참신하기 때문이다.   혁신 점수에서 ABI는 마이크로소프트에 100점 만점에 77점, 애플에는 76점을 주었다. 구글이나 다른 마켓의 점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혁신 점수는 발견, 품질, 관리, 사용하기 쉬움, 생태계의 크기(음악, 동영상 및 앱), 호스팅과 배포(파일 크기 제한, 다운로드 방법) 등이 고려된 것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발견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ABI 리서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전체적이고 투명하게 앱들을 볼 ...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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