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9

IoT로 치매 노인 관리한다··· 미 은퇴자 거주 시설의 시도

Jon Gold | Network World
미 온타리오에 소재한 은퇴자 주택 체인 기업이 사물인터넷을 이용해 치매 문제에 대처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은 어떤 의미에서 사람 인터넷(internet of people)일 수 있다. 은퇴자 주택 체인이나 장기 요양 시설 조직인 슐레겔 빌리지(Schlegel Villages)에게는 특히 그렇다.

온타리오 키치너에 소재한 이 기업은 은퇴자를 위해 좀더 친근한 의미의 '마을'처럼 보이는 시설을 설계해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노인층에서 흔한 치매가 해결해야 할 문제 중 하나다.

슐레겔의 IT 이사인 크리스 카데는 "치매는 꽤나 심각한 문제다. 거주자 중 몇몇은 집에서 나가는 법을 기억하지만 나머지는 기억할 수 없다. 겨울에 방황하는 노인들이 출현하는 것이며, 경우에 따라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가 된다"라고 말했다.

카데는 무선 기기 공급사인 아루바 네트워크와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슐레겔은 설비 내에 2,000개 이상의 아루바 A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기기의 관리는 단 3인이 담당하고 있다.

카데는 "아루바와 많은 문제를 논의했다. 약 1년에 걸쳐 모든 사이트에 아루바 기기를 배치했다. 앞으로 건설되는 퇴직자 설비에는 더 많은 기기를 추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PE 아루바와 협력한 이유 중 하나는 위치 추적 기술이다. 취약 계층 노인에게 추적 모듈(팔찌나 벨트 클립)을 부착하도록 함으로써 이들이 거주지 밖에서 배회하는 것을 추적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카데는 "GPS 위치 탐지글 통해 건물을 떠나면 통보가 오도록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슐레겔 빌리지는 이 밖에 기존의 종이 차트를 대체하는 e헬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종전에는 간호사가 환자의 징후를 종이에 기록하고 사무실의 데스크톱 컴퓨터에 입력해야 했다. 그러나 이제는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해 건강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입력할 수 있다.

그는 또 오래된 사용자 인증 시스템을 대체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용자가 이름과 암호를 무선 카드에 직접 입력해야 했는데, 이를 아루바 클리어패스 네트워크 액세스 제어 플랫폼을 사용해 액티브 디렉토리를 대체하려는 것이다. ciokr@idg.co.kr
 



2018.03.29

IoT로 치매 노인 관리한다··· 미 은퇴자 거주 시설의 시도

Jon Gold | Network World
미 온타리오에 소재한 은퇴자 주택 체인 기업이 사물인터넷을 이용해 치매 문제에 대처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은 어떤 의미에서 사람 인터넷(internet of people)일 수 있다. 은퇴자 주택 체인이나 장기 요양 시설 조직인 슐레겔 빌리지(Schlegel Villages)에게는 특히 그렇다.

온타리오 키치너에 소재한 이 기업은 은퇴자를 위해 좀더 친근한 의미의 '마을'처럼 보이는 시설을 설계해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노인층에서 흔한 치매가 해결해야 할 문제 중 하나다.

슐레겔의 IT 이사인 크리스 카데는 "치매는 꽤나 심각한 문제다. 거주자 중 몇몇은 집에서 나가는 법을 기억하지만 나머지는 기억할 수 없다. 겨울에 방황하는 노인들이 출현하는 것이며, 경우에 따라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가 된다"라고 말했다.

카데는 무선 기기 공급사인 아루바 네트워크와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슐레겔은 설비 내에 2,000개 이상의 아루바 A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기기의 관리는 단 3인이 담당하고 있다.

카데는 "아루바와 많은 문제를 논의했다. 약 1년에 걸쳐 모든 사이트에 아루바 기기를 배치했다. 앞으로 건설되는 퇴직자 설비에는 더 많은 기기를 추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PE 아루바와 협력한 이유 중 하나는 위치 추적 기술이다. 취약 계층 노인에게 추적 모듈(팔찌나 벨트 클립)을 부착하도록 함으로써 이들이 거주지 밖에서 배회하는 것을 추적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카데는 "GPS 위치 탐지글 통해 건물을 떠나면 통보가 오도록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슐레겔 빌리지는 이 밖에 기존의 종이 차트를 대체하는 e헬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종전에는 간호사가 환자의 징후를 종이에 기록하고 사무실의 데스크톱 컴퓨터에 입력해야 했다. 그러나 이제는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해 건강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입력할 수 있다.

그는 또 오래된 사용자 인증 시스템을 대체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용자가 이름과 암호를 무선 카드에 직접 입력해야 했는데, 이를 아루바 클리어패스 네트워크 액세스 제어 플랫폼을 사용해 액티브 디렉토리를 대체하려는 것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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