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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WWDC 코앞… 아이패드에 ‘매머드급’ 변화 있을까?

아이패드(iPad) 사용자들은 멀티태스킹 개선을 위해 아이패드OS(iPadOS)를 바꿔 달라고 오랫동안 요구해왔다. 애플의 올해 개발자 행사에서는 바뀐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진정한 멀티태스킹의 부재는 아이패드의 단점으로 오랫동안 꼽혀왔다. 하지만 이 단점이 머지않아 개선될 전망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다. (만약 바뀐다면) WWDC 2022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될 것이다. 빅 이벤트는 6월 6일 시작된다.    섞고, 섞자!  멀티태스킹이 개선된다는 증거는 (다소 부족하긴 하지만) 다음과 같다. 창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모드를 위한 추가 웹킷(WebKit) 코드가 발견된 것이다. 아이패드에서 여러 개의 창을 열고, 원하는 대로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이렇게 되면 맥 경험에 더 가까워진다). (이를 발견한) 개발자 스티브 트루튼-스미스는 해당 코드가 맥 데스크톱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패드OS 기반 기기를 지원할 수 있으리라고 추측했다.  애플은 아이패드와 맥의 사용자 경험을 긴밀하게 연결하면서도 구분하고 있다. 이 비전은 지난 2021년 발표된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에서 보여줬던 바와 같이 상호 보완적인 사용으로 확장된다. 이를 사용하면 맥과 아이패드를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함께’ 쓸 수 있다.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두 기기의 합은 한 기기를 넘어서지만 각 기기의 고유한 경험은 유지된다.  이제 더 큰 엔진으로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으로 인해, 두 기기 모두 훨씬 더 큰 엔진을 갖게 됐다. 이를 염두에 뒀을 때 흥미로운 점은 애플이 대부분의 아이패드 제품군에 M1 애플 실리콘 칩을 사용하지만 ‘아이패드OS 16’에서 이 칩의 성능을 어떻게 활용할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애플이 정당한 이유 없이 (칩을 사용하는) 범위를 확대하진 않았을 터다. 하지만 최근 몇 ...

애플 WWDC 아이패드 아이패드OS 멀티태스킹 애플 실리콘 유니버설 컨트롤

2022.05.31

아이패드(iPad) 사용자들은 멀티태스킹 개선을 위해 아이패드OS(iPadOS)를 바꿔 달라고 오랫동안 요구해왔다. 애플의 올해 개발자 행사에서는 바뀐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진정한 멀티태스킹의 부재는 아이패드의 단점으로 오랫동안 꼽혀왔다. 하지만 이 단점이 머지않아 개선될 전망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다. (만약 바뀐다면) WWDC 2022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될 것이다. 빅 이벤트는 6월 6일 시작된다.    섞고, 섞자!  멀티태스킹이 개선된다는 증거는 (다소 부족하긴 하지만) 다음과 같다. 창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모드를 위한 추가 웹킷(WebKit) 코드가 발견된 것이다. 아이패드에서 여러 개의 창을 열고, 원하는 대로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이렇게 되면 맥 경험에 더 가까워진다). (이를 발견한) 개발자 스티브 트루튼-스미스는 해당 코드가 맥 데스크톱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패드OS 기반 기기를 지원할 수 있으리라고 추측했다.  애플은 아이패드와 맥의 사용자 경험을 긴밀하게 연결하면서도 구분하고 있다. 이 비전은 지난 2021년 발표된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에서 보여줬던 바와 같이 상호 보완적인 사용으로 확장된다. 이를 사용하면 맥과 아이패드를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함께’ 쓸 수 있다.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두 기기의 합은 한 기기를 넘어서지만 각 기기의 고유한 경험은 유지된다.  이제 더 큰 엔진으로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으로 인해, 두 기기 모두 훨씬 더 큰 엔진을 갖게 됐다. 이를 염두에 뒀을 때 흥미로운 점은 애플이 대부분의 아이패드 제품군에 M1 애플 실리콘 칩을 사용하지만 ‘아이패드OS 16’에서 이 칩의 성능을 어떻게 활용할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애플이 정당한 이유 없이 (칩을 사용하는) 범위를 확대하진 않았을 터다. 하지만 최근 몇 ...

2022.05.31

칼럼ㅣM1 울트라, 애플이 칩 설계에서 이룬 큰 도약 

애플이 피크 퍼포먼스(Peek Performance) 행사에서 M1 제품군의 ‘마지막 칩(One last chip)’이라고 언급한 M1 울트라(M1 Ultra)를 발표했다. 여기에서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세하게 살펴본다.    불가능을 단숨에 달성하다   애플의 하드웨어 기술 부문 수석 부사장 조니 스로지는 이 칩을 소개하면서, “M1 맥스(M1 Max)보다 큰 칩을 만드는 데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듀얼 칩을 사용하지만 이러한 접근법도 효율 측면에서의 손실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것이 애플에서 2개의 M1 맥 칩을 M1 울트라로 결합한 이유다. 스로지는 “애플 실리콘에서 M1 울트라는 또 하나의 게임 체인저이고, PC 업계를 다시 한번 충격에 빠뜨릴 것”이라며, “울트라퓨전(UltraFusion) 패키징 아키텍처로 2개의 M1 맥스 다이를 연결함으로써 애플 실리콘은 전례 없이 높은 수준으로 확장할 수 있었다. M1 울트라를 통해 맥 프로세서 제품군을 완성했다”라고 전했다. 적어도 현재로서는 그렇다.  이어서 스로지는 어떻게 2개의 M1 맥스 칩을 하나의 M1 울트라로 결합했는지 설명했다. 그는 (이전에 논의된 적은 없지만 M1 맥스에 항상 탑재돼 있었던)  ‘다이-투-다이 인터커넥트 기술(die-to-die interconnect tech)’을 언급했다(과거에 누군가 이를 말한 기억이 나는데 관련 자료를 찾을 수 없었다).  울트라퓨전이란?  이 인터커넥트는 애플이 ‘울트라퓨전(UltraFusion)’이라고 부르는 독점 패키징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애플은 이 아키텍처가 업계를 한참 앞서는 기술이라면서, 초당 2.5 테라바이트의 낮은 대기 시간과 인터-프로세서 대역폭의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울트라퓨전은 현행 기술이 가진 연결 밀도의 2배에 이르는 실리콘 인터포저(silicon i...

애플 피크 퍼포먼스 M1 M1 울트라 애플 실리콘 울트라퓨전

2022.03.11

애플이 피크 퍼포먼스(Peek Performance) 행사에서 M1 제품군의 ‘마지막 칩(One last chip)’이라고 언급한 M1 울트라(M1 Ultra)를 발표했다. 여기에서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세하게 살펴본다.    불가능을 단숨에 달성하다   애플의 하드웨어 기술 부문 수석 부사장 조니 스로지는 이 칩을 소개하면서, “M1 맥스(M1 Max)보다 큰 칩을 만드는 데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듀얼 칩을 사용하지만 이러한 접근법도 효율 측면에서의 손실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것이 애플에서 2개의 M1 맥 칩을 M1 울트라로 결합한 이유다. 스로지는 “애플 실리콘에서 M1 울트라는 또 하나의 게임 체인저이고, PC 업계를 다시 한번 충격에 빠뜨릴 것”이라며, “울트라퓨전(UltraFusion) 패키징 아키텍처로 2개의 M1 맥스 다이를 연결함으로써 애플 실리콘은 전례 없이 높은 수준으로 확장할 수 있었다. M1 울트라를 통해 맥 프로세서 제품군을 완성했다”라고 전했다. 적어도 현재로서는 그렇다.  이어서 스로지는 어떻게 2개의 M1 맥스 칩을 하나의 M1 울트라로 결합했는지 설명했다. 그는 (이전에 논의된 적은 없지만 M1 맥스에 항상 탑재돼 있었던)  ‘다이-투-다이 인터커넥트 기술(die-to-die interconnect tech)’을 언급했다(과거에 누군가 이를 말한 기억이 나는데 관련 자료를 찾을 수 없었다).  울트라퓨전이란?  이 인터커넥트는 애플이 ‘울트라퓨전(UltraFusion)’이라고 부르는 독점 패키징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애플은 이 아키텍처가 업계를 한참 앞서는 기술이라면서, 초당 2.5 테라바이트의 낮은 대기 시간과 인터-프로세서 대역폭의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울트라퓨전은 현행 기술이 가진 연결 밀도의 2배에 이르는 실리콘 인터포저(silicon i...

2022.03.11

‘애플 실리콘’ 전환 1년, 개발자들의 ‘말말말’

애플 실리콘 전환이 시작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현재 상황은 어떠한가? 업계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애플이 기록적인 2022년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발표했다. 모든 부분이 성장했고, ‘맥(Mac)’이 크게 돋보였다. 어도비, 옴니 등의 개발자들은 애플 실리콘 맥이 최고의 업무용 컴퓨터가 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맥’ 매출 신기록을 견인한 애플 실리콘 애플은 미화 1,239억 달러(한화 약 150조 원)라는 놀라운 매출을 올렸다. 앱 스토어, 애플 뮤직, 애플TV+, 애플뉴스 등의 구독 서비스를 합친 서비스 부문 매출은 195억 달러에 달했다(현재 (애플의) 유료 구독자 수는 7억 8,500만 명 이상이다). 아이폰 판매량도 증가했다. 그리고 맥 판매량은 25% 증가해 사상 최대 매출인 109억 달러에 달했다.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하면서 맥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비즈니스 부문이 됐다.  애플이 맥 플랫폼을 등한시하던 시절은 분명히 끝났다. 맥은 새로운 기업 사용자를 쓸어 담고 있다. 이는 프로 유저에게 어떤 의미일까?  애플 실리콘은 과대광고인가?  애플 실리콘 전환이 시작된 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지금 상황은 어떠할까? 어도비(Adobe), 베어본즈 소프트웨어(Bare Bones Software), 리들(Readdle), 맥포(MacPaw), 세타프(Setapp), 옴니 그룹(Omni Group), 스타인버그(Steinberg) 등 업계의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어도비의 제품 관리 부문 책임자 브라이언 오닐 휴즈는 애플의 맥 프로세서가 기대에 부응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작부터 워크플로우까지 자사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우 인상적인 결과를 얻었다”라면서, “이러한 성과는 애플 실리콘과의 긴밀한 통합을 바탕으로 하는 워크플로우에서 훨씬 더 좋았다(이미지와 동영상은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을 한계에 이르게 하는 대표적인 대용량 파일이다)”라고 설...

애플 애플 실리콘 M1 프로세서 맥북 맥OS

2022.02.08

애플 실리콘 전환이 시작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현재 상황은 어떠한가? 업계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애플이 기록적인 2022년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발표했다. 모든 부분이 성장했고, ‘맥(Mac)’이 크게 돋보였다. 어도비, 옴니 등의 개발자들은 애플 실리콘 맥이 최고의 업무용 컴퓨터가 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맥’ 매출 신기록을 견인한 애플 실리콘 애플은 미화 1,239억 달러(한화 약 150조 원)라는 놀라운 매출을 올렸다. 앱 스토어, 애플 뮤직, 애플TV+, 애플뉴스 등의 구독 서비스를 합친 서비스 부문 매출은 195억 달러에 달했다(현재 (애플의) 유료 구독자 수는 7억 8,500만 명 이상이다). 아이폰 판매량도 증가했다. 그리고 맥 판매량은 25% 증가해 사상 최대 매출인 109억 달러에 달했다.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하면서 맥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비즈니스 부문이 됐다.  애플이 맥 플랫폼을 등한시하던 시절은 분명히 끝났다. 맥은 새로운 기업 사용자를 쓸어 담고 있다. 이는 프로 유저에게 어떤 의미일까?  애플 실리콘은 과대광고인가?  애플 실리콘 전환이 시작된 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지금 상황은 어떠할까? 어도비(Adobe), 베어본즈 소프트웨어(Bare Bones Software), 리들(Readdle), 맥포(MacPaw), 세타프(Setapp), 옴니 그룹(Omni Group), 스타인버그(Steinberg) 등 업계의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어도비의 제품 관리 부문 책임자 브라이언 오닐 휴즈는 애플의 맥 프로세서가 기대에 부응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작부터 워크플로우까지 자사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우 인상적인 결과를 얻었다”라면서, “이러한 성과는 애플 실리콘과의 긴밀한 통합을 바탕으로 하는 워크플로우에서 훨씬 더 좋았다(이미지와 동영상은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을 한계에 이르게 하는 대표적인 대용량 파일이다)”라고 설...

2022.02.08

칼럼ㅣ엔비디아가 400억 달러 규모 ‘ARM 인수’를 포기할지도 모른다

엔비디아가 (애플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공급업체인) ARM 인수를 포기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 쿠퍼티노, 즉 애플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 않을까?  ‘경쟁 침해’ 우려로 인수에 제동이 걸리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파트너들에게 ARM 인수가 성사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렇긴 하지만 엔비디아와 소프트뱅크 모두 당분간은 이 거래를 계속 추진하리라 예상된다.  엔비디아는 ARM 인수가 불발될 경우 소프트뱅크에 미화 12억 5,000만 달러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아울러 만약 인수가 무산된다면 소프트뱅크는 (큰 재정적 지원 없이 경쟁하기가 너무 약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에 따른 대안으로 ARM의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9월 엔비디아는 400억 달러에 ARM을 인수하려고 했지만 이 계획은 전 세계 규제 당국의 즉각적인 반대에 부딪혔다. 규제 당국은 엔비디아가 ARM을 인수하면 경쟁업체에 불이익을 주고 미래의 기술 개발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英 경쟁시장청(CMA)은 업계에서 ARM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합병이 ARM의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고 엔비디아를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ARM이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긴 하지만 영국은 이 거래를 조사하는 유일한 국가가 아니다. 해당 인수는 유럽의 규제 기관과도 충돌하고 있으며,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도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과 ARM의 파트너십은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늘날 애플은 최신 맥에 내장된 M-시리즈 애플 실리콘 칩을 포함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세서 개발에 ARM 레퍼런스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애플에게 이 칩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맥, 아이폰, 아이패드에 경쟁 우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애플뿐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많은 기업이 ARM 프로세서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영국의 한 회사가 이러한 모든 기업의 경쟁적으로 민감...

엔비디아 ARM 애플 인수 합병 소프트뱅크 IPO 프로세서 애플 실리콘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2022.01.26

엔비디아가 (애플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공급업체인) ARM 인수를 포기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 쿠퍼티노, 즉 애플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 않을까?  ‘경쟁 침해’ 우려로 인수에 제동이 걸리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파트너들에게 ARM 인수가 성사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렇긴 하지만 엔비디아와 소프트뱅크 모두 당분간은 이 거래를 계속 추진하리라 예상된다.  엔비디아는 ARM 인수가 불발될 경우 소프트뱅크에 미화 12억 5,000만 달러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아울러 만약 인수가 무산된다면 소프트뱅크는 (큰 재정적 지원 없이 경쟁하기가 너무 약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에 따른 대안으로 ARM의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9월 엔비디아는 400억 달러에 ARM을 인수하려고 했지만 이 계획은 전 세계 규제 당국의 즉각적인 반대에 부딪혔다. 규제 당국은 엔비디아가 ARM을 인수하면 경쟁업체에 불이익을 주고 미래의 기술 개발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英 경쟁시장청(CMA)은 업계에서 ARM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합병이 ARM의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고 엔비디아를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ARM이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긴 하지만 영국은 이 거래를 조사하는 유일한 국가가 아니다. 해당 인수는 유럽의 규제 기관과도 충돌하고 있으며,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도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과 ARM의 파트너십은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늘날 애플은 최신 맥에 내장된 M-시리즈 애플 실리콘 칩을 포함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세서 개발에 ARM 레퍼런스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애플에게 이 칩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맥, 아이폰, 아이패드에 경쟁 우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애플뿐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많은 기업이 ARM 프로세서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영국의 한 회사가 이러한 모든 기업의 경쟁적으로 민감...

2022.01.26

블로그ㅣ2021년은 애플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낸 해다

당장은 티가 나지 않을 수 있지만 2021년은 틀림없이 애플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낸 해다. 앞으로 몇 년 동안, 팬데믹에 가려져 있던 이 상황을 완전히 이해하게 되리라 예상한다.  시장 점유율의 증가  (패닉에 빠진 것 외에) 지난 2020년 팬데믹이 미친 첫 번째 영향은 집에서 일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도록 한 것이었다(물론 일부는 원격근무를 할 수 없어 코로나19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곳에 남겨졌다). 이에 따라 (부분적으로는 직원 선택에 힘입어) 모바일 기기로의 대규모 마이그레이션과 기업 전반에서 맥 채택이 가속화되는 현상이 목격됐다.  칸지(Kandji)의 창업자 겸 CEO 아담 페티트는 “갤럽에 따르면 2020년 4월 기준 직장인의 70%가 재택근무를 한다고 보고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 전체에서 맥 노트북 사용이 63% 증가했으며, 칸지의 설문조사에 응한 IT 의사결정권자의 절반 이상(53%)은 지난 2년 동안 애플 기기 요청(42%)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어떤 기기(11%)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다”라고 덧붙였다.  2021년에도 이러한 마이그레이션은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IDC는 미국 기업들의 맥OS 기기 사용률이 23%에 달하고, 아이폰은 비즈니스 스마트폰의 49%를 차지하며, 직장에서 사용되는 태블릿의 대부분은 아이패드라고 전했다.  IDC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및 클라이언트 엔드포인트 관리 부문 프로그램 부사장 필 호크무트는 “비즈니스 사용자들, 특히 원격에서 일하고 PC를 선택할 수 있었던 직원들의 맥 사용이 증가하면서 더 많은 기업에서 맥OS 관리 도구 및 전략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가트너에 의하면 2021년 기업들의 기기 관련 지출은 15.1% 증가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테라디시(Teradici) 등의 벤더도 클라우드에서 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엔터프라이즈 생태계에서...

애플 애플 실리콘 M1 칩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BYOD

2021.12.14

당장은 티가 나지 않을 수 있지만 2021년은 틀림없이 애플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낸 해다. 앞으로 몇 년 동안, 팬데믹에 가려져 있던 이 상황을 완전히 이해하게 되리라 예상한다.  시장 점유율의 증가  (패닉에 빠진 것 외에) 지난 2020년 팬데믹이 미친 첫 번째 영향은 집에서 일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도록 한 것이었다(물론 일부는 원격근무를 할 수 없어 코로나19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곳에 남겨졌다). 이에 따라 (부분적으로는 직원 선택에 힘입어) 모바일 기기로의 대규모 마이그레이션과 기업 전반에서 맥 채택이 가속화되는 현상이 목격됐다.  칸지(Kandji)의 창업자 겸 CEO 아담 페티트는 “갤럽에 따르면 2020년 4월 기준 직장인의 70%가 재택근무를 한다고 보고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 전체에서 맥 노트북 사용이 63% 증가했으며, 칸지의 설문조사에 응한 IT 의사결정권자의 절반 이상(53%)은 지난 2년 동안 애플 기기 요청(42%)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어떤 기기(11%)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다”라고 덧붙였다.  2021년에도 이러한 마이그레이션은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IDC는 미국 기업들의 맥OS 기기 사용률이 23%에 달하고, 아이폰은 비즈니스 스마트폰의 49%를 차지하며, 직장에서 사용되는 태블릿의 대부분은 아이패드라고 전했다.  IDC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및 클라이언트 엔드포인트 관리 부문 프로그램 부사장 필 호크무트는 “비즈니스 사용자들, 특히 원격에서 일하고 PC를 선택할 수 있었던 직원들의 맥 사용이 증가하면서 더 많은 기업에서 맥OS 관리 도구 및 전략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가트너에 의하면 2021년 기업들의 기기 관련 지출은 15.1% 증가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테라디시(Teradici) 등의 벤더도 클라우드에서 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엔터프라이즈 생태계에서...

2021.12.14

블로그ㅣ애플 M1 맥에서 ‘윈도우 11’ 지원할 길이 열릴까?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 간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머지않아 애플의 M-시리즈 맥에서도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지 않을까?   애플 실리콘 맥을 사용하고 있다면 희소식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 간의 ARM 독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 실리콘 맥에서 윈도우 라이선스 버전을 실행할 수 있을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졌다.    열쇠 쥔 퀄컴 美 개발자 커뮤니티 ‘XDA-디벨로퍼(XDA-Developers)’의 보고서에 따르면 퀄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 윈도우(Windows on Arm)를 퀄컴 칩 기기에만 쓸 수 있는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ARM 기반 윈도우 기기에서 퀄컴 외에 다른 업체의 프로세서를 볼 수 없는 이유다.  해당 보고서는 이 계약이 곧 만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디어텍, 삼성 등의 다른 업체가 윈도우용 ARM 기반 칩을 생산하기 시작할 수 있으며, 또한 M-시리즈 맥에서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   물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 실리콘용 윈도우 11 ARM 버전이 “지원되는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상황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애플의 맥 판매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M-시리즈 맥은 공식적으로 윈도우를 지원하지 않는다.  가상화 도구(예: 패러렐즈 데스크톱 등)를 사용해 ARM 인사이더 빌드에서 윈도우를 구동하거나, 윈도우 365를 쓰는 것 외에는 M-시리즈 맥에서 윈도우를 실행하는 공식적이면서 완벽하게 지원되는 방법은 없다. 당연히 부트 캠프(Boot Camp)도 없다.  대부분의 맥(그리고 패러렐즈)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ARM용 윈도우 라이선스를 판매하길 원했다. 그렇게 되면 여러 컴퓨팅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이 단일 컴퓨터에서 윈도우, ...

애플 애플 실리콘 M1 맥 M-시리즈 맥 프로세서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운영체제

2021.11.24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 간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머지않아 애플의 M-시리즈 맥에서도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지 않을까?   애플 실리콘 맥을 사용하고 있다면 희소식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 간의 ARM 독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 실리콘 맥에서 윈도우 라이선스 버전을 실행할 수 있을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졌다.    열쇠 쥔 퀄컴 美 개발자 커뮤니티 ‘XDA-디벨로퍼(XDA-Developers)’의 보고서에 따르면 퀄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 윈도우(Windows on Arm)를 퀄컴 칩 기기에만 쓸 수 있는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ARM 기반 윈도우 기기에서 퀄컴 외에 다른 업체의 프로세서를 볼 수 없는 이유다.  해당 보고서는 이 계약이 곧 만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디어텍, 삼성 등의 다른 업체가 윈도우용 ARM 기반 칩을 생산하기 시작할 수 있으며, 또한 M-시리즈 맥에서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   물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 실리콘용 윈도우 11 ARM 버전이 “지원되는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상황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애플의 맥 판매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M-시리즈 맥은 공식적으로 윈도우를 지원하지 않는다.  가상화 도구(예: 패러렐즈 데스크톱 등)를 사용해 ARM 인사이더 빌드에서 윈도우를 구동하거나, 윈도우 365를 쓰는 것 외에는 M-시리즈 맥에서 윈도우를 실행하는 공식적이면서 완벽하게 지원되는 방법은 없다. 당연히 부트 캠프(Boot Camp)도 없다.  대부분의 맥(그리고 패러렐즈)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ARM용 윈도우 라이선스를 판매하길 원했다. 그렇게 되면 여러 컴퓨팅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이 단일 컴퓨터에서 윈도우, ...

2021.11.24

구글, ‘플러터 2.5’ 안정화 버전 출시

구글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UI 툴킷의 최신 버전 ‘플러터(Flutter) 2.5’가 출시됐다. 이는 향상된 성능과 안드로이드용 전체 화면 개선사항 등을 제공한다.    지난 9월 8일 공개된 ‘플러터 2.5’는 메탈(Metal) 렌더링을 통해 셰이딩 사전 컴파일을 연결하여 프레임 래스터화 시간을 줄인다. 플러터 개발팀은 이 개선사항이 iOS 버벅거림을 줄이기 위한 또 다른 단계라고 전했다. 또한 이제 (UI 격리 이벤트 루프에서) 프레임 처리가 다른 비동기 이벤트보다 우선돼 플러터 테스트에서 이 소스의 버벅거림을 제거한다.  개발팀은 이 밖에 가비지 컬렉터(GC)에서 메모리를 회수하기 위해 UI 스레드를 일시 중지할 때 버벅거림이 발생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릴리즈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이미지 메모리를 적극적으로 회수해 GC가 크게 줄어든다.  플러터 2.5는 ‘다트(Dart)’와 ‘오브젝티브-C/스위프트(iOS)’ 또는 ‘다트’와 ‘코틀린/안드로이드’ 간 메시지를 보낼 때의 지연 시간도 개선했다. 메시지 채널 조정의 일환으로 메시징 코덱에서 불필요한 복사본을 제거하면 메시지 크기 및 기기에 따라 지연 시간이 최대 50%까지 감소한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성능 개선 사항은 iOS 타깃팅과 관련돼 있다. 애플 실리콘 M1 맥에 구축된 플러터 앱은 기본적으로 ARM iOS 시뮬레이터에서 실행된다. 즉, 인텔 x86_64 명령어와 ARM 사이에 로제타(Rosetta) 변환이 없으므로 iOS 앱 테스트 중 성능을 향상시키고 감지하기 힘든 로제타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이는 완전한 애플 실리콘용 플러터 지원을 위한 단계라고 개발팀은 덧붙였다.  플러터 2.5 지침은 이곳(flutter.de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플러터 2.5의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안드로이드에서 전체 화면 모드와 관련된 문제가 수정됐다. 상태 및 하단 탐색 표시줄 등 UI 오버레이의 가시성에 영...

구글 플러터 다트 애플리케이션 UI 툴킷 모바일 개발 애플리케이션 개발 안드로이드 iOS 애플 실리콘

2021.09.13

구글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UI 툴킷의 최신 버전 ‘플러터(Flutter) 2.5’가 출시됐다. 이는 향상된 성능과 안드로이드용 전체 화면 개선사항 등을 제공한다.    지난 9월 8일 공개된 ‘플러터 2.5’는 메탈(Metal) 렌더링을 통해 셰이딩 사전 컴파일을 연결하여 프레임 래스터화 시간을 줄인다. 플러터 개발팀은 이 개선사항이 iOS 버벅거림을 줄이기 위한 또 다른 단계라고 전했다. 또한 이제 (UI 격리 이벤트 루프에서) 프레임 처리가 다른 비동기 이벤트보다 우선돼 플러터 테스트에서 이 소스의 버벅거림을 제거한다.  개발팀은 이 밖에 가비지 컬렉터(GC)에서 메모리를 회수하기 위해 UI 스레드를 일시 중지할 때 버벅거림이 발생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릴리즈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이미지 메모리를 적극적으로 회수해 GC가 크게 줄어든다.  플러터 2.5는 ‘다트(Dart)’와 ‘오브젝티브-C/스위프트(iOS)’ 또는 ‘다트’와 ‘코틀린/안드로이드’ 간 메시지를 보낼 때의 지연 시간도 개선했다. 메시지 채널 조정의 일환으로 메시징 코덱에서 불필요한 복사본을 제거하면 메시지 크기 및 기기에 따라 지연 시간이 최대 50%까지 감소한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성능 개선 사항은 iOS 타깃팅과 관련돼 있다. 애플 실리콘 M1 맥에 구축된 플러터 앱은 기본적으로 ARM iOS 시뮬레이터에서 실행된다. 즉, 인텔 x86_64 명령어와 ARM 사이에 로제타(Rosetta) 변환이 없으므로 iOS 앱 테스트 중 성능을 향상시키고 감지하기 힘든 로제타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이는 완전한 애플 실리콘용 플러터 지원을 위한 단계라고 개발팀은 덧붙였다.  플러터 2.5 지침은 이곳(flutter.de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플러터 2.5의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안드로이드에서 전체 화면 모드와 관련된 문제가 수정됐다. 상태 및 하단 탐색 표시줄 등 UI 오버레이의 가시성에 영...

2021.09.13

“애플, A13 칩 내장한 모니터 개발 중”··· 용도는?

애플이 자체 프로세서를 모니터에 적용하려 한다는 소식이다. 아이폰 11의 프로세서인 A13을 내장한 디스플레이를 개발 중이라고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이 보도했다. 애플이 신형 저가 모니터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이번 프로젝트(코드명 J327)은 ‘프로 디스플레이 XDR’의 후속작인 것으로 전해졌다.    6코어 CPU(2개의 고성능 코어, 5개의 고효율 코어), 4코어 GPU, 8코어 뉴럴 엔진과 함께 애플의 오디오 및 비디오 인코더, DSP 및 보안 기능을 내장한 프로세서가 적용된 새 모니터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일반적인 모니터의 기능(톤 밸런스, 백라이트 제어)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 추측하는 유일한 이유는 맥이 꺼져 있을 때 일부 작업을 모니터만으로 수행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맥의 도움 없이도 일종의 홈팟 또는 애플 TV로 작동하는 모니터인 셈이다.  그렇다고 해도 의문이 남는다. 프로 디스플레이 XDR의 전문가 시장을 겨냥한 제품인 반면, 홈팟을 내장한 모니터(또는 모니터 기능을 갖춘 홈팟 기기)는 다분히 소비자 지향적인 제품일 것이기 때문이다. ciokr@idg.co.kr

A13 모니터 디스플레이 애플 홈팟 애플 칩 애플 실리콘

2021.07.26

애플이 자체 프로세서를 모니터에 적용하려 한다는 소식이다. 아이폰 11의 프로세서인 A13을 내장한 디스플레이를 개발 중이라고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이 보도했다. 애플이 신형 저가 모니터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이번 프로젝트(코드명 J327)은 ‘프로 디스플레이 XDR’의 후속작인 것으로 전해졌다.    6코어 CPU(2개의 고성능 코어, 5개의 고효율 코어), 4코어 GPU, 8코어 뉴럴 엔진과 함께 애플의 오디오 및 비디오 인코더, DSP 및 보안 기능을 내장한 프로세서가 적용된 새 모니터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일반적인 모니터의 기능(톤 밸런스, 백라이트 제어)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 추측하는 유일한 이유는 맥이 꺼져 있을 때 일부 작업을 모니터만으로 수행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맥의 도움 없이도 일종의 홈팟 또는 애플 TV로 작동하는 모니터인 셈이다.  그렇다고 해도 의문이 남는다. 프로 디스플레이 XDR의 전문가 시장을 겨냥한 제품인 반면, 홈팟을 내장한 모니터(또는 모니터 기능을 갖춘 홈팟 기기)는 다분히 소비자 지향적인 제품일 것이기 때문이다. ciokr@idg.co.kr

2021.07.26

칼럼ㅣiOS 15는 애플의 '넥스트 빅 씽'을 위한 기반이다

애플은 모든 사용자가 매년 업그레이드하도록 반강제하는 대신 2가지 iOS 업데이트 방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필자는 이 두 갈래의 길을 통해 애플이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본다.    업그레이드하거나 또는 하지 않거나 iOS 15의 수많은 개선 및 변경사항 중 시사하는 바가 큰 것이 있다. 바로 일반(General)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Software Update)에서 사용자가 다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제어 설정이다.  • 최신 버전의 운영체제(OS)로 기기를 업데이트한다.  • 당분간 이전 운영체제(iOS 14)를 유지하면서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계속 받는다.  애플은 이와 관련해 “이제 iOS에서 2가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최신 기능과 가장 완벽한 보안 업데이트를 위해 iOS 15가 출시되는 즉시 업데이트하거나, 아니면 다음 주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될 때까지 iOS 14를 계속 사용하면서 중요한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직 업데이트할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도 새 OS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하는 탓에 이에 관한 사용자 불만이 많았다. 비즈니스 사용자도 마찬가지였다. 회사 기기에 새로운 iOS 릴리즈를 설치하기 전에 테스트를 진행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애플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얼핏 보면 특별히 짜릿한 건 없다. 하지만 이게 더 많은 걸 의미한다면? 애플이 한 일은 iOS에 두 갈래의 길을 만든 것이다. 한쪽 길에는 현재 사용 중인 iOS 14가 있고, 다른 쪽 길에는 iOS 15가 있다.  이미 알고 있는 바와 같이, 현재 iOS 14를 실행하는 모든 기기에서 iOS 15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엔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와 관련해) 기대할 만한 큰 차이는 없을 전망이다. 물론 iOS 15...

애플 아이폰 iOS 운영체제 iOS 15 애플 실리콘

2021.06.18

애플은 모든 사용자가 매년 업그레이드하도록 반강제하는 대신 2가지 iOS 업데이트 방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필자는 이 두 갈래의 길을 통해 애플이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본다.    업그레이드하거나 또는 하지 않거나 iOS 15의 수많은 개선 및 변경사항 중 시사하는 바가 큰 것이 있다. 바로 일반(General)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Software Update)에서 사용자가 다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제어 설정이다.  • 최신 버전의 운영체제(OS)로 기기를 업데이트한다.  • 당분간 이전 운영체제(iOS 14)를 유지하면서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계속 받는다.  애플은 이와 관련해 “이제 iOS에서 2가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최신 기능과 가장 완벽한 보안 업데이트를 위해 iOS 15가 출시되는 즉시 업데이트하거나, 아니면 다음 주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될 때까지 iOS 14를 계속 사용하면서 중요한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직 업데이트할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도 새 OS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하는 탓에 이에 관한 사용자 불만이 많았다. 비즈니스 사용자도 마찬가지였다. 회사 기기에 새로운 iOS 릴리즈를 설치하기 전에 테스트를 진행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애플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얼핏 보면 특별히 짜릿한 건 없다. 하지만 이게 더 많은 걸 의미한다면? 애플이 한 일은 iOS에 두 갈래의 길을 만든 것이다. 한쪽 길에는 현재 사용 중인 iOS 14가 있고, 다른 쪽 길에는 iOS 15가 있다.  이미 알고 있는 바와 같이, 현재 iOS 14를 실행하는 모든 기기에서 iOS 15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엔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와 관련해) 기대할 만한 큰 차이는 없을 전망이다. 물론 iOS 15...

2021.06.18

블로그ㅣWWDC 코앞··· 'M1X 맥북 프로' 예측 막바지 정리

비즈니스급 애플 사용자들은 WWDC 2021에서 M 시리즈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유형의 노트북이 공개되길 바라며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될까?    그게 말이 되는 이유  애플은 지난 WWDC 2020에서 맥에 자체 프로세서를 넣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그로부터 1년 후 맥북 에어, 맥 미니, (완전히 새롭고 컬러풀한) 아이맥, 맥북 프로 13인치 모델에서 이 칩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되면 M 시리즈 칩이 없는 맥 모델은 2가지뿐이다. ‘맥 프로’와 ‘맥북 프로 16인치’다(애플에서 14인치 맥북 프로도 추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심지어 아이패드 프로에도 애플 칩이 탑재됐고 이는 애플이 WWDC에 맞춰 당초 발표했던 2년간의 전환 일정을 앞당겨 실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당연히 애플은 이 전환을 개발자들에게 더 많이 알리고 싶어 한다. 따라서 그런 메시지를 강화하기 위해 프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전문가용 제품을 선보이는 건 말이 된다.  --> 블로그ㅣWWDC 2021의 주인공은 ‘칩’일 것이다  실리콘의 새 언어를 향해  현재로선 새 맥을 당장 사용할 수 없으리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나쁜 일은 아니다. 특히 애플이 이미 2세대 M 시리즈 프로세서를 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 칩 설계 성과를 알리는 방법으로 초기 버전을 공개할 것이다. 해당 칩은 디자인의 반복적 진화이기 때문에 ‘M1X’라고 불릴 가능성이 크다.  이 칩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16GB 메모리, 8개 CPU 코어, 16개 CPU 코어를 갖춘 3.2GHz 칩과 45와트로 작동하는 64GB RAM을 지원한다는 이전의 예측을 떠올려보자. 그 이후 블룸버그(Bloomberg)는 32-코어 GPU 구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예상한 바 있다.  --> 블로그 | 나는 흥분한다, 더 강력한 애플 칩 ‘M1X’에 거는 기대 이...

애플 WWDC 개발자 행사 애플 실리콘 애플 칩 M1 맥북 프로 프로세서 GPU CPU

2021.06.07

비즈니스급 애플 사용자들은 WWDC 2021에서 M 시리즈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유형의 노트북이 공개되길 바라며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될까?    그게 말이 되는 이유  애플은 지난 WWDC 2020에서 맥에 자체 프로세서를 넣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그로부터 1년 후 맥북 에어, 맥 미니, (완전히 새롭고 컬러풀한) 아이맥, 맥북 프로 13인치 모델에서 이 칩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되면 M 시리즈 칩이 없는 맥 모델은 2가지뿐이다. ‘맥 프로’와 ‘맥북 프로 16인치’다(애플에서 14인치 맥북 프로도 추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심지어 아이패드 프로에도 애플 칩이 탑재됐고 이는 애플이 WWDC에 맞춰 당초 발표했던 2년간의 전환 일정을 앞당겨 실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당연히 애플은 이 전환을 개발자들에게 더 많이 알리고 싶어 한다. 따라서 그런 메시지를 강화하기 위해 프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전문가용 제품을 선보이는 건 말이 된다.  --> 블로그ㅣWWDC 2021의 주인공은 ‘칩’일 것이다  실리콘의 새 언어를 향해  현재로선 새 맥을 당장 사용할 수 없으리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나쁜 일은 아니다. 특히 애플이 이미 2세대 M 시리즈 프로세서를 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 칩 설계 성과를 알리는 방법으로 초기 버전을 공개할 것이다. 해당 칩은 디자인의 반복적 진화이기 때문에 ‘M1X’라고 불릴 가능성이 크다.  이 칩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16GB 메모리, 8개 CPU 코어, 16개 CPU 코어를 갖춘 3.2GHz 칩과 45와트로 작동하는 64GB RAM을 지원한다는 이전의 예측을 떠올려보자. 그 이후 블룸버그(Bloomberg)는 32-코어 GPU 구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예상한 바 있다.  --> 블로그 | 나는 흥분한다, 더 강력한 애플 칩 ‘M1X’에 거는 기대 이...

2021.06.07

블로그ㅣWWDC 2021의 주인공은 ‘칩’일 것이다 

어느 모로 보나 ‘WWDC 2021’은 ‘칩’에 관한 모든 것(성능, 잠재력, 기회 등)을 이야기할 가능성이 크다. 애플이 올해 개발자 행사에서 말하는 모든 것은 이 프로세서에 달려있다.    개발자, 개발자, 개발자 WWDC 2021에서 애플은 주로 개발자들과 이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에픽게임즈와의 소송전으로 비난을 받는 가운데 개발자들을 안심시키고 싶을 것이기 때문이다. 애플은 개발자들에게 계속해서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을 찾고자 할 것이고, 규제 조사를 모면하고자 타협점을 모색할 것이므로 지불 구조가 바뀌어도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도 논의하고 싶어 할 것이라 예측된다. 무엇보다 이제 대부분의 애플 기기가 동일한 OS X 루트의 일부 변형과 애플 실리콘 칩에서 실행된다는 점에서 플랫폼을 통합하는 한편 유일무이한 능력을 과시할 수 있는 이보다 더 좋은 기회를 가진 적이 없었다. 그런 점에서 필자는 아이패드OS(ipadOS) 뉴스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도 애플 실리콘의 중요성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업계를 선도하는 애플의 모바일 프로세서는 맥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새로운 전문가용 제품과 3nm 칩을 구체화하는 등 WWDC 2021에서 이러한 칩 설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으로 보인다.  맥(Mac)으로 만들기  만약 애플이 WWDC를 통해 새로운 맥북 프로에 탑재될 새로운 칩을 내놓는 게 사실이라면 지금 이 순간 쿠퍼티노 본사의 밀실서 하이패션 캣워크 영상이 촬영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면 애플은 2009년 WWDC에서 새로운 맥북 프로(13인치)를 선보였다. 그리고 2021년에는 인텔의 아이비 브릿지(Ivy Bridge) 칩을 탑재했다.  보도자료와 제품 페이지는 승인을 받는 중일 것이고 영상 및 마케팅 자료가 공개를 앞두고 있을 것이다. 예측 가능하고 항상 타이밍이 적절한 ‘유출’ 덕분에 유력 용의자들은 이미 제품 사양을 ...

애플 WWDC 개발자 행사 개발자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운영체제

2021.05.31

어느 모로 보나 ‘WWDC 2021’은 ‘칩’에 관한 모든 것(성능, 잠재력, 기회 등)을 이야기할 가능성이 크다. 애플이 올해 개발자 행사에서 말하는 모든 것은 이 프로세서에 달려있다.    개발자, 개발자, 개발자 WWDC 2021에서 애플은 주로 개발자들과 이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에픽게임즈와의 소송전으로 비난을 받는 가운데 개발자들을 안심시키고 싶을 것이기 때문이다. 애플은 개발자들에게 계속해서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을 찾고자 할 것이고, 규제 조사를 모면하고자 타협점을 모색할 것이므로 지불 구조가 바뀌어도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도 논의하고 싶어 할 것이라 예측된다. 무엇보다 이제 대부분의 애플 기기가 동일한 OS X 루트의 일부 변형과 애플 실리콘 칩에서 실행된다는 점에서 플랫폼을 통합하는 한편 유일무이한 능력을 과시할 수 있는 이보다 더 좋은 기회를 가진 적이 없었다. 그런 점에서 필자는 아이패드OS(ipadOS) 뉴스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도 애플 실리콘의 중요성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업계를 선도하는 애플의 모바일 프로세서는 맥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새로운 전문가용 제품과 3nm 칩을 구체화하는 등 WWDC 2021에서 이러한 칩 설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으로 보인다.  맥(Mac)으로 만들기  만약 애플이 WWDC를 통해 새로운 맥북 프로에 탑재될 새로운 칩을 내놓는 게 사실이라면 지금 이 순간 쿠퍼티노 본사의 밀실서 하이패션 캣워크 영상이 촬영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면 애플은 2009년 WWDC에서 새로운 맥북 프로(13인치)를 선보였다. 그리고 2021년에는 인텔의 아이비 브릿지(Ivy Bridge) 칩을 탑재했다.  보도자료와 제품 페이지는 승인을 받는 중일 것이고 영상 및 마케팅 자료가 공개를 앞두고 있을 것이다. 예측 가능하고 항상 타이밍이 적절한 ‘유출’ 덕분에 유력 용의자들은 이미 제품 사양을 ...

2021.05.31

노드.js 16 출시··· 애플 실리콘 지원 

노드.js(Node.js) 16이 4월 20일 출시됐다. 이번 릴리즈는 애플 실리콘 바이너리와 안정 상태의 API를 추가했다.  노드.js 16은 애플 실리콘용으로 사전 구축된 바이너리를 제공하는 첫 번째 릴리즈다. 개발팀에 따르면 인텔(darwin-x64) 및 Arm(darwin-arm64)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별도의 tar 파일을 제공할 예정이지만 맥OS 설치 프로그램( .pkg)은 ‘팻(또는 다중 아키텍처)’ 바이너리로 제공된다. 노드.js 16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타이머 프로미스 API(Timers Promises API)가 안정 상태로 제공된다. 이는 프로미스 객체를 반환하는 대체 타이머 기능 세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더 이상 util.promisify()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버전 8.6에서 9.0으로 업데이트됐다. 캡처된 문자열의 시작과 끝 인덱스를 제공하는 기능(ECMAScript RegExp Match Indices) 등이 지원된다.  • 노드.js 15 릴리즈에 최근 추가된 노드-API 버전 8, 소스 맵 버전 3, 기존 웹 플랫폼 API와의 호환성을 지원하는 웹 플랫폼 atob(buffer.atob(data)) 및 btoa(buffer.btoa(data)) 구현 등이 노드.js 16에서도 제공된다.  • process.binding(‘http_parser’)과 같은 여러 핵심 모듈에 대한 process.binding() 액세스 런타임 지원이 중단된다.  노드.js 16은 이곳(nodejs.org)에서 다운로드하거나 유닉스(Unix)에서 노드 버전 매니저를 사용해 설치할 수 있다(nvm install 16). 개발팀에 따르면 노드.js 16은 노드.js 15를 대체하는 현재 릴리즈 라인(current release line)이다. 노드.js 16은 향후 6개월 동안 현재 릴리즈 라인으로...

노드.js 애플 실리콘 자바스크립트 런타임

2021.04.21

노드.js(Node.js) 16이 4월 20일 출시됐다. 이번 릴리즈는 애플 실리콘 바이너리와 안정 상태의 API를 추가했다.  노드.js 16은 애플 실리콘용으로 사전 구축된 바이너리를 제공하는 첫 번째 릴리즈다. 개발팀에 따르면 인텔(darwin-x64) 및 Arm(darwin-arm64)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별도의 tar 파일을 제공할 예정이지만 맥OS 설치 프로그램( .pkg)은 ‘팻(또는 다중 아키텍처)’ 바이너리로 제공된다. 노드.js 16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타이머 프로미스 API(Timers Promises API)가 안정 상태로 제공된다. 이는 프로미스 객체를 반환하는 대체 타이머 기능 세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더 이상 util.promisify()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버전 8.6에서 9.0으로 업데이트됐다. 캡처된 문자열의 시작과 끝 인덱스를 제공하는 기능(ECMAScript RegExp Match Indices) 등이 지원된다.  • 노드.js 15 릴리즈에 최근 추가된 노드-API 버전 8, 소스 맵 버전 3, 기존 웹 플랫폼 API와의 호환성을 지원하는 웹 플랫폼 atob(buffer.atob(data)) 및 btoa(buffer.btoa(data)) 구현 등이 노드.js 16에서도 제공된다.  • process.binding(‘http_parser’)과 같은 여러 핵심 모듈에 대한 process.binding() 액세스 런타임 지원이 중단된다.  노드.js 16은 이곳(nodejs.org)에서 다운로드하거나 유닉스(Unix)에서 노드 버전 매니저를 사용해 설치할 수 있다(nvm install 16). 개발팀에 따르면 노드.js 16은 노드.js 15를 대체하는 현재 릴리즈 라인(current release line)이다. 노드.js 16은 향후 6개월 동안 현재 릴리즈 라인으로...

2021.04.21

네이티브스크립트 8.0 공개··· “애플 M1과 웹팩 5 지원”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사용하는 네이티브 모바일 앱 개발 프레임워크 ‘네이티브스크립트(NativeScript)’의 최신 릴리즈(v8.0)가 출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애플 M1 시스템과 웹팩5 모듈 번들러 지원이 추가됐다.    이제 네이티브스크립트는 애플에서 자체 개발한 맥북용 SoC(System on Chip)인 ‘M1’을 지원한다. 애플 M1은 인텔 프로세스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지난 2020년 11월 공개됐다.  한편 영구 캐싱을 통한 성능 향상, 웹 플랫폼과의 호환성 개선 등을 특징으로 하는 ‘웹팩 5(Webpack 5)’는 2020년 10월 출시됐다. 네이티브스크립트 8.0을 사용하면 웹팩을 더욱더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3월 31일에 발표된 네이티브스크립트 8.0의 새로운 기능과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요소의 프레임 주위에 그림자 효과를 추가하는 CSS box-shadow와 텍스트에 그림자를 추가하는 CSS text-shadow가 지원된다.  • GridLayout에서 확장된 새로운 레이아웃 컨테이너 <RootLayout>는 동적 뷰 생성 및 계층화를 위한 API를 제공한다.  • @nativescript/debug-ios 패키지는 iOS 앱에 디버깅 도구를 추가한다.  • 애플 페이 및 구글 페이용 플러그인이 추가됐다.  • 네이티브스크립트 베스트 프랙티스 가이드(NativeScript Best Practices Guide)가 지원된다.  • 네이티브스크립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새로운 공식 ES린트(ESLint) 규칙이 제공된다.  네이티브스크립트 8.0으로 업데이트하려면 NPM을 통해 아래의 명령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다.    npm i -g nativescript  ns migrate 네이티브스크립트를 사용하...

네이티브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 모바일 앱 개발 애플리케이션 iOS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개발 애플 실리콘 M1 SoC 인텔 웹팩 애플 페이 구글 페이

2021.04.13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사용하는 네이티브 모바일 앱 개발 프레임워크 ‘네이티브스크립트(NativeScript)’의 최신 릴리즈(v8.0)가 출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애플 M1 시스템과 웹팩5 모듈 번들러 지원이 추가됐다.    이제 네이티브스크립트는 애플에서 자체 개발한 맥북용 SoC(System on Chip)인 ‘M1’을 지원한다. 애플 M1은 인텔 프로세스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지난 2020년 11월 공개됐다.  한편 영구 캐싱을 통한 성능 향상, 웹 플랫폼과의 호환성 개선 등을 특징으로 하는 ‘웹팩 5(Webpack 5)’는 2020년 10월 출시됐다. 네이티브스크립트 8.0을 사용하면 웹팩을 더욱더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3월 31일에 발표된 네이티브스크립트 8.0의 새로운 기능과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요소의 프레임 주위에 그림자 효과를 추가하는 CSS box-shadow와 텍스트에 그림자를 추가하는 CSS text-shadow가 지원된다.  • GridLayout에서 확장된 새로운 레이아웃 컨테이너 <RootLayout>는 동적 뷰 생성 및 계층화를 위한 API를 제공한다.  • @nativescript/debug-ios 패키지는 iOS 앱에 디버깅 도구를 추가한다.  • 애플 페이 및 구글 페이용 플러그인이 추가됐다.  • 네이티브스크립트 베스트 프랙티스 가이드(NativeScript Best Practices Guide)가 지원된다.  • 네이티브스크립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새로운 공식 ES린트(ESLint) 규칙이 제공된다.  네이티브스크립트 8.0으로 업데이트하려면 NPM을 통해 아래의 명령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다.    npm i -g nativescript  ns migrate 네이티브스크립트를 사용하...

2021.04.13

MS,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54 출시··· 애플 실리콘 지원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코드 편집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최신 버전(v1.54)이 공개됐다. 이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 맥에서 네이티브로 실행된다.  지난 3월 4일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버전 1.54가 출시됐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를 2021년 2월 릴리즈로 명명했다. 이번 버전은 안정적인 애플 실리콘 빌드를 특징으로 한다.    M1 칩이 탑재된 맥을 쓰는 개발자들은 이제 로제타(Rosetta)를 통해 에뮬레이션할 필요 없이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통해 VS 코드를 실행할 때 더 나은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확인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맥OS용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의 기본 다운로드는 모든 맥에서 네이티브로 실행되는 범용 빌드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이곳(visualstudio.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버전 1.54의 다른 기능 및 개선사항을 일부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새로운 터미널 프로세스 레이아웃 덕분에 윈도우 성능이 향상됐다. 이제 터미널 프로세스의 빈번한 pty 데이터 이벤트가 더욱더 빠르게 처리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플랫폼보다 윈도우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윈도우의 단어 탐색 기능이 개선돼 윈도우 스크린 리더가 일렉트론(Electron)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예상하는 것과 정렬된다. 단어 탐색을 사용할 때 각 단어가 스크린 리더에서 제대로 읽힌다.  • 접근성이 향상됐다. 이제 워크벤치의 모든 툴바가 표준 탐색 동작을 따른다. 이제 툴바는 탭 순서에서 단일 위치만 차지하며 화살표 키로 탐색할 수 있다.  • 이를테면 확장 프로그램 설치를 재로딩해야 하는 경우, 창을 다시 로드할 때 로컬 프로세스가 복원된다.  • 깃(Git) 히스토리 타임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오픈소스 코드 편집기 애플 실리콘 로제타 윈도우 일렉트론 타입스크립트 주피터

2021.03.09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코드 편집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최신 버전(v1.54)이 공개됐다. 이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 맥에서 네이티브로 실행된다.  지난 3월 4일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버전 1.54가 출시됐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를 2021년 2월 릴리즈로 명명했다. 이번 버전은 안정적인 애플 실리콘 빌드를 특징으로 한다.    M1 칩이 탑재된 맥을 쓰는 개발자들은 이제 로제타(Rosetta)를 통해 에뮬레이션할 필요 없이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통해 VS 코드를 실행할 때 더 나은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확인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맥OS용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의 기본 다운로드는 모든 맥에서 네이티브로 실행되는 범용 빌드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이곳(visualstudio.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버전 1.54의 다른 기능 및 개선사항을 일부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새로운 터미널 프로세스 레이아웃 덕분에 윈도우 성능이 향상됐다. 이제 터미널 프로세스의 빈번한 pty 데이터 이벤트가 더욱더 빠르게 처리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플랫폼보다 윈도우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윈도우의 단어 탐색 기능이 개선돼 윈도우 스크린 리더가 일렉트론(Electron)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예상하는 것과 정렬된다. 단어 탐색을 사용할 때 각 단어가 스크린 리더에서 제대로 읽힌다.  • 접근성이 향상됐다. 이제 워크벤치의 모든 툴바가 표준 탐색 동작을 따른다. 이제 툴바는 탭 순서에서 단일 위치만 차지하며 화살표 키로 탐색할 수 있다.  • 이를테면 확장 프로그램 설치를 재로딩해야 하는 경우, 창을 다시 로드할 때 로컬 프로세스가 복원된다.  • 깃(Git) 히스토리 타임라...

2021.03.09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6’ 첫 번째 프리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리뷰는 닷넷 5부터 시작된 닷넷 통합 작업을 완성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가 지난 2월 17일 발표됐다. 이곳(dot.net.microsoft.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덕션 릴리즈가 오는 11월에 출시될 것이며, 이는 LST 버전으로 지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프로덕션 릴리즈가 공개되기 전까지 여러 프리뷰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닷넷 6는 ‘자마린(Xamarin)’을 쓰는 안드로이드, iOS, 맥OS 개발 기능을 통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이언트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블레이저(Blazor) 클라이언트 웹 앱 개발 도구를 확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데스크톱 및 모바일 사용 시나리오에서 모두 쓸 수 있도록 웹과 네이티브 UI를 결합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11월에 발표한 닷넷 5부터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코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닷넷 5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자마린 개발자가 통합된 닷넷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면서 통합 프로세스를 시작했다.   통합 프로세스를 통해 별도의 닷넷 코어(.NET Core),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자마린(Xamarin)/모노(Mono) 등이 하나의 닷넷으로 합쳐진다. 닷넷 프레임워크는 이미 닷넷 코어로 이전하고 있는 중이고,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와 툴체인에 닷넷 코어와 모노/자마린을 결합하는 과정도 시작됐다.  첫 번째 닷넷 6 프리뷰에서는 자마린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UI 툴킷 ‘닷넷 다중 플랫폼 앱 UI(Multi-Platform App UI; MAUI)’가 안드로이드와 iOS를 지원한다. 향후 맥OS와 윈도우 데스크톱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MAUI로 구축된 블레이저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및 네...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닷넷 5 닷넷 6 자마린 애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 iOS 맥OS 블레이저 데스크톱 모바일 닷넷 프레임워크 닷넷 코어 ARM64 애플 실리콘

2021.02.22

마이크로소프트가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리뷰는 닷넷 5부터 시작된 닷넷 통합 작업을 완성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닷넷 6의 첫 번째 프리뷰가 지난 2월 17일 발표됐다. 이곳(dot.net.microsoft.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덕션 릴리즈가 오는 11월에 출시될 것이며, 이는 LST 버전으로 지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프로덕션 릴리즈가 공개되기 전까지 여러 프리뷰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닷넷 6는 ‘자마린(Xamarin)’을 쓰는 안드로이드, iOS, 맥OS 개발 기능을 통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이언트 앱을 빌드할 수 있도록 블레이저(Blazor) 클라이언트 웹 앱 개발 도구를 확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데스크톱 및 모바일 사용 시나리오에서 모두 쓸 수 있도록 웹과 네이티브 UI를 결합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11월에 발표한 닷넷 5부터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코드 및 애플리케이션을 닷넷 5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자마린 개발자가 통합된 닷넷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면서 통합 프로세스를 시작했다.   통합 프로세스를 통해 별도의 닷넷 코어(.NET Core), 닷넷 프레임워크(.NET Framework), 자마린(Xamarin)/모노(Mono) 등이 하나의 닷넷으로 합쳐진다. 닷넷 프레임워크는 이미 닷넷 코어로 이전하고 있는 중이고,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와 툴체인에 닷넷 코어와 모노/자마린을 결합하는 과정도 시작됐다.  첫 번째 닷넷 6 프리뷰에서는 자마린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UI 툴킷 ‘닷넷 다중 플랫폼 앱 UI(Multi-Platform App UI; MAUI)’가 안드로이드와 iOS를 지원한다. 향후 맥OS와 윈도우 데스크톱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MAUI로 구축된 블레이저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및 네...

2021.02.22

블로그 | 나는 흥분한다, 더 강력한 애플 칩 ‘M1X’에 거는 기대

1세대 애플 M1 맥의 성능에 깜짝 놀랐었는가? 그렇다면 앞으로 출시될 제품에 기절해 버릴 수도 있다. 새로운 버전에 관한 정보가 유출되기 시작했다. M1X를 찬양하라 일단 분명히 할 게 있다. M1X 칩은 아직 생산 이전 단계일 가능성이 높다. 이를 탑재할 컴퓨터 또한 마찬가지다. 즉, 초기 데이터는 약간의 양념이 가미되었을 수 있으며 실제 성능이 반영되어 있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데이터를 통해 앞으로 애플 실리콘 맥이 무엇을 자랑할지 엿볼 수 있다.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필자는 애플이 M1 칩 내부의 코어 수를 늘릴 것으로 관측했으며 최근의 데이터를 보면 실제로도 그렇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단, 예상 외로 전용 그래픽 코어도 늘어난 것으로 관측된다. 즉, 이 맥은 1세대 M1 기기보다 훨씬 빠를 것이며 전용 GPU와 메탈 적용 덕분에 더욱 인상적인 그래픽 성능을 제공할 것이다. 프로세서 벤치마크 사이트 CPU몽키는 애플의 차세대 빅 칩의 이름은 M1X가 될 것이며 다음과 같은 제원을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12개의 CPU 코어 • 최대 16개의 GPU 코어. 한편 화제의 M1 칩과 비교할 때, 인텔은 8개의 CPU와 8개의 GPU 코어를 갖춘 프로세서로 대항하고 있다(반론을 제기하고 싶은 부분은 몇몇 수치가 언급됐다).   -> "M1은 느리고 호환성도 문제"··· 인텔의 '애플 디스'는 사실일까 CPU 몽키의 보도에는 몇 가지 추가적인 수치가 담겨 있다. 해당 수치는 ‘사전 샘플’에 기초하고 있으며 칩에 관한 정보에 기초한 추측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기대치에 충분히 부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전력 소비량을 보자.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세서들의 최대 전력이 45와트다. 활성 코어가 더 많은 동일한 기본 프로세서 대비 성능이 더 높다는 뜻이다. 이 밖에 비교 자료를 보면 맥 미니는 39와트를 기록한 반면 2018년형 인텔 맥 미니는 최대 122와트를 기록했다. 6와트의 전력으로 4개의 추가...

애플 실리콘 애플 프로세서 M1X

2021.02.19

1세대 애플 M1 맥의 성능에 깜짝 놀랐었는가? 그렇다면 앞으로 출시될 제품에 기절해 버릴 수도 있다. 새로운 버전에 관한 정보가 유출되기 시작했다. M1X를 찬양하라 일단 분명히 할 게 있다. M1X 칩은 아직 생산 이전 단계일 가능성이 높다. 이를 탑재할 컴퓨터 또한 마찬가지다. 즉, 초기 데이터는 약간의 양념이 가미되었을 수 있으며 실제 성능이 반영되어 있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데이터를 통해 앞으로 애플 실리콘 맥이 무엇을 자랑할지 엿볼 수 있다.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필자는 애플이 M1 칩 내부의 코어 수를 늘릴 것으로 관측했으며 최근의 데이터를 보면 실제로도 그렇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단, 예상 외로 전용 그래픽 코어도 늘어난 것으로 관측된다. 즉, 이 맥은 1세대 M1 기기보다 훨씬 빠를 것이며 전용 GPU와 메탈 적용 덕분에 더욱 인상적인 그래픽 성능을 제공할 것이다. 프로세서 벤치마크 사이트 CPU몽키는 애플의 차세대 빅 칩의 이름은 M1X가 될 것이며 다음과 같은 제원을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12개의 CPU 코어 • 최대 16개의 GPU 코어. 한편 화제의 M1 칩과 비교할 때, 인텔은 8개의 CPU와 8개의 GPU 코어를 갖춘 프로세서로 대항하고 있다(반론을 제기하고 싶은 부분은 몇몇 수치가 언급됐다).   -> "M1은 느리고 호환성도 문제"··· 인텔의 '애플 디스'는 사실일까 CPU 몽키의 보도에는 몇 가지 추가적인 수치가 담겨 있다. 해당 수치는 ‘사전 샘플’에 기초하고 있으며 칩에 관한 정보에 기초한 추측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기대치에 충분히 부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전력 소비량을 보자.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세서들의 최대 전력이 45와트다. 활성 코어가 더 많은 동일한 기본 프로세서 대비 성능이 더 높다는 뜻이다. 이 밖에 비교 자료를 보면 맥 미니는 39와트를 기록한 반면 2018년형 인텔 맥 미니는 최대 122와트를 기록했다. 6와트의 전력으로 4개의 추가...

2021.02.19

구글 고(Go) 1.16 출시··· 애플 실리콘 지원 및 라이브러리 개선

구글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 ‘고(Go)’의 최신 업데이트 버전 1.16이 스테이블 프로덕션 릴리스(Stable Production Release)로 공개됐다. 코어 라이브러리 및 런타임 개선을 비롯해 여러 새로운 기능이 소개됐다.    고(Go) 개발팀에 따르면 코어 라이브러리의 변경 사항에는 //go:embed 지시문을 사용, 컴파일할 때 프로그램에 임베디드된 파일 액세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embed 패키지가 포함된다. 라이브러리에도 마이너한 변경 사항과 업데이트가 있다. 이는 crypto/dsa 사용 중단부터 유니코드 패키지를 유니코드(Unicode) 13.0.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또한 코어 라이브러리에서 파일 시스템이 개선됐다. 새로운 io/fs 패키지는 파일의 읽기 전용 트리 추상화를 정의한다. fs.FS 인터페이스와 표준 라이브러리 패키지는 적절한 경우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도록 조정됐다. 인터페이스의 프로듀서 측에서 이 새로운 embed.FS 타입은 zip.Reader와 마찬가지로 fs.FS를 구현한다.  새로운 os.DirFS 함수는 운영체제 파일 트리로 지원되는 fs.FS 구현을 제공한다. 컨슈머 측에서 새로운 http.FS 함수는 fs.FS를 http.Handler로 변환한다. 그리고 html.template과 text/template 패키지의 ParseFS 함수 및 메소드는 fs.FS에서 템플릿을 읽는다.  fs.FS를 구현하는 코드를 테스트하기 위한 새로운 testing/fstest 패키지는 일반적인 오류를 보고하는 TestFS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fs.FS 구현을 허용하는 코드를 테스트하기 위한 간단한 인메모리 파일 시스템 구현인 MapFS이 지원된다.  런타임도 개선됐다. 새로운 runtime/metrics 패키지는 구현 방법에 따라 정의된 메트릭스를 읽기 위한 스테이블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리눅스에서 이제 ...

구글 고 언어 고랭 애플 실리콘

2021.02.18

구글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 ‘고(Go)’의 최신 업데이트 버전 1.16이 스테이블 프로덕션 릴리스(Stable Production Release)로 공개됐다. 코어 라이브러리 및 런타임 개선을 비롯해 여러 새로운 기능이 소개됐다.    고(Go) 개발팀에 따르면 코어 라이브러리의 변경 사항에는 //go:embed 지시문을 사용, 컴파일할 때 프로그램에 임베디드된 파일 액세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embed 패키지가 포함된다. 라이브러리에도 마이너한 변경 사항과 업데이트가 있다. 이는 crypto/dsa 사용 중단부터 유니코드 패키지를 유니코드(Unicode) 13.0.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또한 코어 라이브러리에서 파일 시스템이 개선됐다. 새로운 io/fs 패키지는 파일의 읽기 전용 트리 추상화를 정의한다. fs.FS 인터페이스와 표준 라이브러리 패키지는 적절한 경우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도록 조정됐다. 인터페이스의 프로듀서 측에서 이 새로운 embed.FS 타입은 zip.Reader와 마찬가지로 fs.FS를 구현한다.  새로운 os.DirFS 함수는 운영체제 파일 트리로 지원되는 fs.FS 구현을 제공한다. 컨슈머 측에서 새로운 http.FS 함수는 fs.FS를 http.Handler로 변환한다. 그리고 html.template과 text/template 패키지의 ParseFS 함수 및 메소드는 fs.FS에서 템플릿을 읽는다.  fs.FS를 구현하는 코드를 테스트하기 위한 새로운 testing/fstest 패키지는 일반적인 오류를 보고하는 TestFS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fs.FS 구현을 허용하는 코드를 테스트하기 위한 간단한 인메모리 파일 시스템 구현인 MapFS이 지원된다.  런타임도 개선됐다. 새로운 runtime/metrics 패키지는 구현 방법에 따라 정의된 메트릭스를 읽기 위한 스테이블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리눅스에서 이제 ...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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