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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텍 ‘바리오 IPPoE’ 조명, 시큐리티 에센 전시회서 기술 혁신상 수상

2014.11.17 편집부  |  CIO KR
CCTV 조명 업체인 레이텍이 새로 출시한 바리오(VARIO) IPPoE 네트워크 조명이 시큐리티 에센(Security Essen) 전시회에서 기술 혁신상(Technology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공급업체인 앤비젼이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P 주소를 가진 CCTV 조명인 바리오 IPPoE 제품은 사용자가 IP 카메라를 원격에서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방식으로 조명을 제어할 수 있어 높은 수준의 보안 및 24/7 안전에 적합하다.

사용자 친화적인 웹 인터페이스, 비디오 관리 시스템, 새로운 HTTP 명령어 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바리오 IPPoE 조명은 네트워크 카메라 전용 IP 조명을 제공해 네트워크의 어떠한 위치에서도 조명 방식의 원격 설정, 시운전, 운영 및 유지 보수가 가능하다.

적외선 및 백색광 LED 모두로 사용할 수 있는 이 조명은 카메라/감지기/VMS 등과 같은 다른 네트워크 장치를 통해 제어할 수 있고 범죄를 억제하는 알람을 현장에서 쉽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실시간 이벤트에 응답하고 CCTV 이미지를 미세 조정할 수 있도록 언제든지 모든 조명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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