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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년 역사의 美 은행, 왜 ‘암호화폐 커스터디’를 시작했을까

BNY멜론은행(The Bank of New York Mellon Corporation; BNY Mellon)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보관 및 송금할 수 있는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했다.  BNY멜론은행이 암호화폐(비트코인/이더리움)를 보관하고 보호하는 전자 플랫폼을 선보였다. 무려 238년 된 이 은행의 새로운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Digital Asset Custody) 플랫폼을 사용하면 미국 고객은 현재 BNY멜론은행이 전통 금융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제공하는 것과 동일하게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를 보관하고 이체할 수 있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아비바 리탄은 “암호화폐를 둘러싼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대부분의 미국 은행이 더 명확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BNY의 새 서비스는 보기 드문 사례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BNY멜론은행 고객들이 이 서비스를 원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이 은행은 고객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행동에 나섰다. BNY멜론은행은 디지털 자산에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암호화폐가 미래에 지원할 수 있는 자산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토큰화된 실물 금융 및 비금융 자산은 10년 내에 BNY멜론은행의 고객 기반에 훨씬 더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리탄은 덧붙였다.  해당 디지털 자산 플랫폼은 암호화폐, 토큰 및 기타 물리적 자산이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구축됐다. 지난 8년 동안 사이버 범죄자가 미화 150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훔쳤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이는 특히 중요하다. 암호화폐 도난 사건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증가했다.  BNY멜론은행은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21년 디지털 자산 사업부를 만들고,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함께 보관하는 (업계 최초의) 다중 자산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을 세웠다. “디지털 자산 영역에서 고객의 현재 및 미래 보안과 컴플...

은행 암호화폐 가상자산 비트코인 이더리움 커스터디 서비스

2022.10.19

BNY멜론은행(The Bank of New York Mellon Corporation; BNY Mellon)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보관 및 송금할 수 있는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했다.  BNY멜론은행이 암호화폐(비트코인/이더리움)를 보관하고 보호하는 전자 플랫폼을 선보였다. 무려 238년 된 이 은행의 새로운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Digital Asset Custody) 플랫폼을 사용하면 미국 고객은 현재 BNY멜론은행이 전통 금융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제공하는 것과 동일하게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를 보관하고 이체할 수 있다.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아비바 리탄은 “암호화폐를 둘러싼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대부분의 미국 은행이 더 명확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BNY의 새 서비스는 보기 드문 사례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BNY멜론은행 고객들이 이 서비스를 원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이 은행은 고객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행동에 나섰다. BNY멜론은행은 디지털 자산에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암호화폐가 미래에 지원할 수 있는 자산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토큰화된 실물 금융 및 비금융 자산은 10년 내에 BNY멜론은행의 고객 기반에 훨씬 더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리탄은 덧붙였다.  해당 디지털 자산 플랫폼은 암호화폐, 토큰 및 기타 물리적 자산이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구축됐다. 지난 8년 동안 사이버 범죄자가 미화 150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훔쳤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이는 특히 중요하다. 암호화폐 도난 사건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증가했다.  BNY멜론은행은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21년 디지털 자산 사업부를 만들고,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함께 보관하는 (업계 최초의) 다중 자산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을 세웠다. “디지털 자산 영역에서 고객의 현재 및 미래 보안과 컴플...

2022.10.19

“크립토재커가 1달러 벌 때마다 피해자는 53달러 손해본다” 시스딕

사이버 보안 업체 시스딕(Sysdig)의 ‘2022 클라우드 네이티브 위협 보고서(2022 Sysdig Cloud Native Threat Report)’에 따르면 크립토재커가 ‘1달러’를 벌 때마다 피해자는 ‘53달러’를 잃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수요일 발표된 보고서는 ‘크립토재킹’이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컨테이너 기반 기스템을 타깃으로 하는 일반적인 공격 유형이 됐으며, 지정학적 갈등(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 있음)이 올해 디도스(DDoS) 공격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고서는 컨테이너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서 점점 더 많이 사용되면서 공급망 공격의 중요한 공격 벡터가 됐다고 덧붙였다. “컨테이너 이미지는 이식 가능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한 개발자가 다른 사용자와 컨테이너를 공유하기가 매우 쉽다. 개발자가 컨테이너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를 배포하기 위한 소스 코드를 제공하거나,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를 무료로 액세스할 수 있는 여러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있다”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악성 이미지가 포함된 퍼블릭 컨테이너 리포지토리 보고서는 도커 허브(Docker Hub)와 같은 퍼블릭 컨테이너 이미지 리포지토리가 합법적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 위장한 크립토마이너, 백도어 및 기타 위협 벡터를 포함하는 악성 이미지로 채워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암호화폐를 채굴하기 위해 컴퓨팅 인프라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크립토재킹이 (광범위하게 공격한 다음 누군가 걸려들길 기다리는) 기회주의형 공격자의 주된 동기이며, 치명적인 취약점과 취약한 시스템 구성을 악용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시스딕의 위협 연구 부문 책임자 마이클 클라크는 “도커 허브를 분석한 결과 데이터 세트에서 발견된 총 고유 악성 이미지는 1,777개였다. 그중 608개 또는 34%의 컨테이너에 마이너 악성코드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크립토재킹이 확...

컨테이너 크립토재킹 크립토재커 암호화폐 가상자산 디도스 악성 이미지

2022.09.29

사이버 보안 업체 시스딕(Sysdig)의 ‘2022 클라우드 네이티브 위협 보고서(2022 Sysdig Cloud Native Threat Report)’에 따르면 크립토재커가 ‘1달러’를 벌 때마다 피해자는 ‘53달러’를 잃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수요일 발표된 보고서는 ‘크립토재킹’이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컨테이너 기반 기스템을 타깃으로 하는 일반적인 공격 유형이 됐으며, 지정학적 갈등(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 있음)이 올해 디도스(DDoS) 공격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고서는 컨테이너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에서 점점 더 많이 사용되면서 공급망 공격의 중요한 공격 벡터가 됐다고 덧붙였다. “컨테이너 이미지는 이식 가능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한 개발자가 다른 사용자와 컨테이너를 공유하기가 매우 쉽다. 개발자가 컨테이너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를 배포하기 위한 소스 코드를 제공하거나, 컨테이너 레지스트리를 무료로 액세스할 수 있는 여러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있다”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악성 이미지가 포함된 퍼블릭 컨테이너 리포지토리 보고서는 도커 허브(Docker Hub)와 같은 퍼블릭 컨테이너 이미지 리포지토리가 합법적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 위장한 크립토마이너, 백도어 및 기타 위협 벡터를 포함하는 악성 이미지로 채워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암호화폐를 채굴하기 위해 컴퓨팅 인프라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크립토재킹이 (광범위하게 공격한 다음 누군가 걸려들길 기다리는) 기회주의형 공격자의 주된 동기이며, 치명적인 취약점과 취약한 시스템 구성을 악용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시스딕의 위협 연구 부문 책임자 마이클 클라크는 “도커 허브를 분석한 결과 데이터 세트에서 발견된 총 고유 악성 이미지는 1,777개였다. 그중 608개 또는 34%의 컨테이너에 마이너 악성코드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크립토재킹이 확...

2022.09.29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ㅣ돈 되는 곳에 해킹 있다? - 천문학적 피해를 일으키는 가상자산 해킹

지난 4월 말 코엑스에서는 ‘8K 빅 픽처 인 포레스트'(8K Big Picture in FOR:REST)’라는 낯선 이름의 전시회가 열렸다.    “작가의 원화와 8K 고화질 디지털·NFT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기사의 소개처럼 NFT의 주요 적용 분야 중 하나인 그림 작품을 실세계에 전시한 것이라 상당히 눈길을 끌었다. 2021년은 대체불가토큰(NFT, Non Fungible Token)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한 해였다.   NFT 시장분석 사이트인 NonFungible.com에 따르면 2021년 NFT 거래는 약 177억 달러 규모로 2020년 8,250만 달러 대비 약 213배에 이른다. 가히 폭발적 성장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표정과 치장을 한 원숭이로 인기를 끈 ‘지루한 원숭이 요트클럽'(Bored Ape Yacht Club) 같은 프로필로부터 예술 창작품, 게임, 메타버스 등 활용되는 분야가 다양해진 덕분이다. 마케팅 수단으로 NFT를 도입하는 기업도 많이 늘었다.  돈 되는 곳에 해킹이 있듯 올해 NFT에 대한 해킹이 많이 발생했다. 블록체인 분석 기업 엘립틱(Elliptic)에 따르면 2021년 7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약 1억 달러(약 1,350억 원) 상당의 NFT가 도난당했다.  NFT가 블록체인 위에 기록되지만, 사고는 비밀번호 해킹과 피싱 같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많이 일어났다. NFT 발행자가 주도하는 SNS에서 관리자의 계정 정보가 해킹되고, 그 계정으로 위장 NFT 발행 링크가 게시되어 그것을 따라간 사용자들이 자신의 지갑에 있던 NFT를 탈취당하거나 가짜 NFT에 가상자산을 사기당하는 식이다. 피싱 메일을 통해 해킹이 이뤄지기도 한다. 관리자 계정에 다단계 인증만 제대로 적용해도 많은 부분 대응할 수 있는 문제다. 가상자산에서 더 큰 피해는 블록체인 브리지에서 발생했다.    블록체인 브리지(또는 크로스체인 브리지)는 한 가상...

가상자산 블록체인 NFT 대체불가토큰 메타버스 해킹 피싱 블록체인 브리지 크로스체인 브리지 탈중앙화 금융 로닌 웜홀

2022.09.13

지난 4월 말 코엑스에서는 ‘8K 빅 픽처 인 포레스트'(8K Big Picture in FOR:REST)’라는 낯선 이름의 전시회가 열렸다.    “작가의 원화와 8K 고화질 디지털·NFT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기사의 소개처럼 NFT의 주요 적용 분야 중 하나인 그림 작품을 실세계에 전시한 것이라 상당히 눈길을 끌었다. 2021년은 대체불가토큰(NFT, Non Fungible Token)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한 해였다.   NFT 시장분석 사이트인 NonFungible.com에 따르면 2021년 NFT 거래는 약 177억 달러 규모로 2020년 8,250만 달러 대비 약 213배에 이른다. 가히 폭발적 성장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표정과 치장을 한 원숭이로 인기를 끈 ‘지루한 원숭이 요트클럽'(Bored Ape Yacht Club) 같은 프로필로부터 예술 창작품, 게임, 메타버스 등 활용되는 분야가 다양해진 덕분이다. 마케팅 수단으로 NFT를 도입하는 기업도 많이 늘었다.  돈 되는 곳에 해킹이 있듯 올해 NFT에 대한 해킹이 많이 발생했다. 블록체인 분석 기업 엘립틱(Elliptic)에 따르면 2021년 7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약 1억 달러(약 1,350억 원) 상당의 NFT가 도난당했다.  NFT가 블록체인 위에 기록되지만, 사고는 비밀번호 해킹과 피싱 같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많이 일어났다. NFT 발행자가 주도하는 SNS에서 관리자의 계정 정보가 해킹되고, 그 계정으로 위장 NFT 발행 링크가 게시되어 그것을 따라간 사용자들이 자신의 지갑에 있던 NFT를 탈취당하거나 가짜 NFT에 가상자산을 사기당하는 식이다. 피싱 메일을 통해 해킹이 이뤄지기도 한다. 관리자 계정에 다단계 인증만 제대로 적용해도 많은 부분 대응할 수 있는 문제다. 가상자산에서 더 큰 피해는 블록체인 브리지에서 발생했다.    블록체인 브리지(또는 크로스체인 브리지)는 한 가상...

2022.09.13

웁살라시큐리티, NSHC에 '가상자산 자금추적' 솔루션 공급

웁살라시큐리티가 1월 14일 정보보호 전문 기업 NSHC에 가상자산 자금추적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웁살라시큐리티가 공급한 솔루션은 가상자산 추적 보안 솔루션인 ‘CATV(Crypto Analysis Transaction Visualization)’와 AI·머신러닝 기반 가상자산 위협 평가 도구인 ‘CARA(Crypto Analysis Risk Assessment)’이다.  회사에 따르면 특히 CARA의 경우 20년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돼 NSHC로부터 다크웹 관련 위협 데이터를 제공받아 고도화한 솔루션이다. CATV와 CARA가 포함된 가상자산 자금추적 솔루션은 NSHC의 다크웹 보안위협 정보 제공 플랫폼인 ‘다크트레이서(DarkTracer)’에 탑재됐다. 웁살라시큐리티의 가상자산 자금추적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NSHC의 고객들은 다크웹에서 기존의 개인정보, 보안 도구 악용 등의 보안 위협 뿐만 아니라 가상자산의 보안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앞서 NSHC와 웁살라시큐리티는 사이버 범죄 근절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NSHC와 함께 공개위협정보(OSINT, Open Source Intelligence) 모니터링 기술 보안 전문가 교육 과정에서 기업/정부 기관을 상대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웁살라시큐리티 구민우 한국지사장은 “과거 박사방과 n번방 사건이 그러했듯이, 다크웹을 기점으로 발생되는 가상자산 연루 범죄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라며, “1,000억 여개의 방대한 다크웹 인텔리전스를 축적하고 있는 NSHC의 다크트레이서와 자사 가상자산 자금추적 솔루션을 함께 활용해 연관 분석을 한다면 수사/정보기관은 관련 범죄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웁살라시큐리티 NSHC 가상자산 정보보호 다크웹

2022.01.14

웁살라시큐리티가 1월 14일 정보보호 전문 기업 NSHC에 가상자산 자금추적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웁살라시큐리티가 공급한 솔루션은 가상자산 추적 보안 솔루션인 ‘CATV(Crypto Analysis Transaction Visualization)’와 AI·머신러닝 기반 가상자산 위협 평가 도구인 ‘CARA(Crypto Analysis Risk Assessment)’이다.  회사에 따르면 특히 CARA의 경우 20년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돼 NSHC로부터 다크웹 관련 위협 데이터를 제공받아 고도화한 솔루션이다. CATV와 CARA가 포함된 가상자산 자금추적 솔루션은 NSHC의 다크웹 보안위협 정보 제공 플랫폼인 ‘다크트레이서(DarkTracer)’에 탑재됐다. 웁살라시큐리티의 가상자산 자금추적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NSHC의 고객들은 다크웹에서 기존의 개인정보, 보안 도구 악용 등의 보안 위협 뿐만 아니라 가상자산의 보안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앞서 NSHC와 웁살라시큐리티는 사이버 범죄 근절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NSHC와 함께 공개위협정보(OSINT, Open Source Intelligence) 모니터링 기술 보안 전문가 교육 과정에서 기업/정부 기관을 상대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웁살라시큐리티 구민우 한국지사장은 “과거 박사방과 n번방 사건이 그러했듯이, 다크웹을 기점으로 발생되는 가상자산 연루 범죄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라며, “1,000억 여개의 방대한 다크웹 인텔리전스를 축적하고 있는 NSHC의 다크트레이서와 자사 가상자산 자금추적 솔루션을 함께 활용해 연관 분석을 한다면 수사/정보기관은 관련 범죄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1.14

웁살라시큐리티, 웹 3.0 KYC 프로젝트 '컴패스 프로토콜' 공개

웁살라시큐리티가 1월 7일 웹 3.0 KYC 프로젝트인 컴패스 프로토콜(Compass protocol)을 공개했다. 컴패스 프로토콜 프로젝트는 다가오는 웹 3.0 시대의 신원 인증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거래소들이 점차 개인 지갑에 대한 개인 신원 정보를 획득함에 큰 어려움을 겪으므로 이에 따른 대응책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메타마스크(Metamask), 마이이더월렛(MEW) 등의 개인 지갑의 경우 KYC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도 누구나 생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갑 소유자가 누군지 알 수 없다. 때문에 개인 지갑은 자금세탁에 취약하다는 점이 규제 기관들의 우려를 자아낸다. 특금법상 거래소 이용자가 출금할 경우에 상대방의 신원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신원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거래소 간은 트래블룰을 충족시킬 수 있다. 하지만 특정 거래소들의 경우 실명 계좌를 제공하는 은행과의 협의한 ‘화이트리스트(Whitelist)’ 제도 도입 때문에 거래소 외의 신원 확인을 할 수 없는 지갑에 가상자산을 출금하는 것은 불가능해진다. 은행과의 협의 때문이 아니더라도, 가상자산 사업자(VASP)인 거래소는 사실상 사업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트래블룰(Travel Rule) 도입 뿐만 아니라 개인 지갑에 대한 KYC/AML 솔루션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소는 이용자들의 자산 안정성 확보와 불법 행위 방지를 위해서라도 KYC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개인 지갑에 대한 가상자산 송수신에 대한 부분을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측면에서 컴패스 프로토콜은 거래소 측에, 이용자가 납득할만한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KYC 정보를 제공하고 플랫폼 자체 AML 프로토콜로 지갑의 무결성을 검증받는다. 향후, 중앙화 거래소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KYC/AML 정보를 제공하고 고유 신원 증명 NFT를 발급할 수 있다. 플랫폼 이용자들은 발급한 NFT를 보관하고 있으면, 다른 거래소나 블록...

웁살라시큐리티 웹 3.0 신원 인증 화이트리스트 가상자산 블록체인

2022.01.07

웁살라시큐리티가 1월 7일 웹 3.0 KYC 프로젝트인 컴패스 프로토콜(Compass protocol)을 공개했다. 컴패스 프로토콜 프로젝트는 다가오는 웹 3.0 시대의 신원 인증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거래소들이 점차 개인 지갑에 대한 개인 신원 정보를 획득함에 큰 어려움을 겪으므로 이에 따른 대응책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메타마스크(Metamask), 마이이더월렛(MEW) 등의 개인 지갑의 경우 KYC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도 누구나 생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갑 소유자가 누군지 알 수 없다. 때문에 개인 지갑은 자금세탁에 취약하다는 점이 규제 기관들의 우려를 자아낸다. 특금법상 거래소 이용자가 출금할 경우에 상대방의 신원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신원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거래소 간은 트래블룰을 충족시킬 수 있다. 하지만 특정 거래소들의 경우 실명 계좌를 제공하는 은행과의 협의한 ‘화이트리스트(Whitelist)’ 제도 도입 때문에 거래소 외의 신원 확인을 할 수 없는 지갑에 가상자산을 출금하는 것은 불가능해진다. 은행과의 협의 때문이 아니더라도, 가상자산 사업자(VASP)인 거래소는 사실상 사업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트래블룰(Travel Rule) 도입 뿐만 아니라 개인 지갑에 대한 KYC/AML 솔루션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소는 이용자들의 자산 안정성 확보와 불법 행위 방지를 위해서라도 KYC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개인 지갑에 대한 가상자산 송수신에 대한 부분을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측면에서 컴패스 프로토콜은 거래소 측에, 이용자가 납득할만한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KYC 정보를 제공하고 플랫폼 자체 AML 프로토콜로 지갑의 무결성을 검증받는다. 향후, 중앙화 거래소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KYC/AML 정보를 제공하고 고유 신원 증명 NFT를 발급할 수 있다. 플랫폼 이용자들은 발급한 NFT를 보관하고 있으면, 다른 거래소나 블록...

2022.01.07

“김치 프리미엄 과열로 가상자산 투자 유의해야” 후오비 코리아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10%가 넘는 김치 프리미엄 과열 현상으로 가상자산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치 프리미엄은 국내 거래소에서 원화로 거래한 가상자산 가격과 해외 거래소에서 달러 또는 테더(USDT)로 거래한 가상자산 가격 차이를 말한다. 국내 가격이 해외 가격보다 높으면 ‘김프’, 낮을 경우 ‘역프’(역프리미엄)라고 칭한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이 7개월이라는 최장기간동안 상승세를 이어감에 따라, 신규 가상자산 투자자 유입이 증가했고, ‘돈 복사’(투자자들 사이 어떤 코인을 구입해도 다 오른다는 뜻으로 통용됨)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과열된 투자 양상이 김치 프리미엄을 최대 22%까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프리미엄이 상승하자 차익거래를 위한 대량 매도 물량이 나올 경우 지난 7일처럼 하루에 30%가 넘는 급락이 올 위험성이 존재한다. 국내 거래소의 경우 해외와 오더북 공유가 되지 않아, 해외 가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시세 조정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국내 신규 매수자는 투자 시 한국 거래소의 가상자산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프리미엄을 인지하지 못한 채, 구매할 가능성이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과열된 장세에서 수요가 높아져 김치 프리미엄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되면, 변동성 장세에서 큰 잠재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김치 프리미엄의 위험 요소를 피하며 가상자산 투자를 할 경우, 해외 거래소와 오더북을 공유하는 국내 글로벌 거래소에서 해외와 동일한 시세로 가상자산을 구입할 수 있으며, 김치 프리미엄 폭락 시, 큰 폭으로 떨어지는 국내 거래소 시세와 달리, 가격 방어가 가능한 측면도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후오비 코리아 최진영 애널리스트는 “김치 프리미엄이 여전히 10%대를 유지하고 있어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시 급락 가능성의 위험이 있다”라며, “과열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신규 투자자는 가상자산 구매 전 해외 가격 비교해 투자를 결정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

후오비 코리아 블록체인 암호화폐 가상자산 비트코인

2021.04.09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10%가 넘는 김치 프리미엄 과열 현상으로 가상자산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치 프리미엄은 국내 거래소에서 원화로 거래한 가상자산 가격과 해외 거래소에서 달러 또는 테더(USDT)로 거래한 가상자산 가격 차이를 말한다. 국내 가격이 해외 가격보다 높으면 ‘김프’, 낮을 경우 ‘역프’(역프리미엄)라고 칭한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이 7개월이라는 최장기간동안 상승세를 이어감에 따라, 신규 가상자산 투자자 유입이 증가했고, ‘돈 복사’(투자자들 사이 어떤 코인을 구입해도 다 오른다는 뜻으로 통용됨)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과열된 투자 양상이 김치 프리미엄을 최대 22%까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프리미엄이 상승하자 차익거래를 위한 대량 매도 물량이 나올 경우 지난 7일처럼 하루에 30%가 넘는 급락이 올 위험성이 존재한다. 국내 거래소의 경우 해외와 오더북 공유가 되지 않아, 해외 가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시세 조정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국내 신규 매수자는 투자 시 한국 거래소의 가상자산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프리미엄을 인지하지 못한 채, 구매할 가능성이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과열된 장세에서 수요가 높아져 김치 프리미엄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되면, 변동성 장세에서 큰 잠재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김치 프리미엄의 위험 요소를 피하며 가상자산 투자를 할 경우, 해외 거래소와 오더북을 공유하는 국내 글로벌 거래소에서 해외와 동일한 시세로 가상자산을 구입할 수 있으며, 김치 프리미엄 폭락 시, 큰 폭으로 떨어지는 국내 거래소 시세와 달리, 가격 방어가 가능한 측면도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후오비 코리아 최진영 애널리스트는 “김치 프리미엄이 여전히 10%대를 유지하고 있어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시 급락 가능성의 위험이 있다”라며, “과열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신규 투자자는 가상자산 구매 전 해외 가격 비교해 투자를 결정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

2021.04.09

블로코, ‘국내 블록체인 규제 및 관련 사업 현황’ 보고서 발표

블로코가 ‘국내 블록체인 규제 현황과 관련 사업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는 공인인증서 폐지 및 데이터 3법 개정안 등으로 인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도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블로코가 블록체인 산업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하고 있는 블록체인 보고서의 10번째 주제 ‘국내 블록체인 규제 및 관련 사업 현황’이 공개됐다. 보고서는 ▲전자문서/전자서명 관련 법안 및 관련 솔루션 현황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안 및 관련 사업 ▲가상자산 관련 법안 및 금융권 대응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관련 법안 통과로 “전자문서 이용 가능성 확대”  전자문서/전자서명 분야는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이 가장 잘 부각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일반적인 전자문서솔루션은 시점확인증명을 위해 공인인증기관의 TSA 서버와 연동하거나, 솔루션 제공업체의 사설 시점확인증명서를 사용해야 하는 등 비용이나 구축에 제약이 있다. 반면,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시점 확인 증명값과 주요 정보를 모두 포함한 해시(Hash) 값으로 일반 디스크 드라이브를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 저장과 보관 비용 효율성이 높다. 또한, 전자서명을 통한 사용자 인증 부문에서도 블록체인을 도입하면 기존 공인인증서 대신 PKI 전자서명을 활용할 수 있어 확장성이나 비용면에서 확연한 장점을 지닌다. 전자문서는 정보통신망법, 전자서명법, 전자정부법 등 다양한 법률에서 관련 정의 규정을 두고 있는데, 지난 6월 2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일부 개정법률안’에서 전자문서의 법적 효력 및 서면요건을 명확히 하고, 전자화문서 보관 시 종이문서 폐기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전자문서 이용 가능성이 확대됐다. 블로코는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에 따라 공인전자서명, 공인인증서, 공인인증 업무 및 공인인증기관을 삭제하는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되며, 민간의 다양한 전자 서명수단들이 기술 및 서비스를 기반으로 차별 없이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고 평가했다...

블로코 블록체인 데이터 3법 개정안 공인인증서 폐지 전자문서 전자서명 개인정보 보호 가상자산

2020.06.22

블로코가 ‘국내 블록체인 규제 현황과 관련 사업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는 공인인증서 폐지 및 데이터 3법 개정안 등으로 인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도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블로코가 블록체인 산업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하고 있는 블록체인 보고서의 10번째 주제 ‘국내 블록체인 규제 및 관련 사업 현황’이 공개됐다. 보고서는 ▲전자문서/전자서명 관련 법안 및 관련 솔루션 현황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안 및 관련 사업 ▲가상자산 관련 법안 및 금융권 대응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관련 법안 통과로 “전자문서 이용 가능성 확대”  전자문서/전자서명 분야는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이 가장 잘 부각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일반적인 전자문서솔루션은 시점확인증명을 위해 공인인증기관의 TSA 서버와 연동하거나, 솔루션 제공업체의 사설 시점확인증명서를 사용해야 하는 등 비용이나 구축에 제약이 있다. 반면,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시점 확인 증명값과 주요 정보를 모두 포함한 해시(Hash) 값으로 일반 디스크 드라이브를 활용할 수 있어 데이터 저장과 보관 비용 효율성이 높다. 또한, 전자서명을 통한 사용자 인증 부문에서도 블록체인을 도입하면 기존 공인인증서 대신 PKI 전자서명을 활용할 수 있어 확장성이나 비용면에서 확연한 장점을 지닌다. 전자문서는 정보통신망법, 전자서명법, 전자정부법 등 다양한 법률에서 관련 정의 규정을 두고 있는데, 지난 6월 2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일부 개정법률안’에서 전자문서의 법적 효력 및 서면요건을 명확히 하고, 전자화문서 보관 시 종이문서 폐기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전자문서 이용 가능성이 확대됐다. 블로코는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에 따라 공인전자서명, 공인인증서, 공인인증 업무 및 공인인증기관을 삭제하는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되며, 민간의 다양한 전자 서명수단들이 기술 및 서비스를 기반으로 차별 없이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고 평가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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