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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89%, 업무용 기술 선택할 수 있다면 임금 감소도 수용” 벤슨 본 설문 조사

잼프(Jamp)의 후원 아래 밴슨 본(Vanson Bourne)이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플랫폼 선택권을 무척 중시한다. 무려 90%가 선호하는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면 임금 삭감을 감수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 62%는 가능하면 애플을 선택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직원 선택권은 HR 이슈 국제적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 조사는 2,000여 명의 직원과 500여 명의 IT 의사 결정권자에게 직원 선택권과 업무의 미래를 묻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원 10명 중 9명(89%)이 선택한 장치를 사용하기 위해 급여를 삭감할 의향을 밝혔는데, 이는 선택권을 찾아 이직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펜데믹 이후 직원 유지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직원의 40% 이상의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밴슨 본의 데이터는 선택권 부여가 인재 영입 및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는 기술 선택이 주어진 회사에 입사할 가능성이 더 높으며 75%는 그러한 선택을 제공하는 회사에 계속 남아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응답했다. 한편 이러한 추세는 다이스의 2021 보고서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기업 분야에서 성장하는 애플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에서 나타난 애플의 선호도는 견고하다.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애플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한 직원 비율이 62%였다. 애플이 확보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반영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잼프의 딘 헤이거 CEO는 “직원의 경험 수준은 주로 사용하는 기술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그 어느 때보다 최근 더 그렇다. 직원들에게 작업할 기술에 대한 선택권을 주는 것은 직원뿐만 아니라 조직에도 놀라운 가치가 있다. 적절한 파트너와 함께 선택 프로그램을 수립하면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한편, 직원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애플과 타사의 플랫폼 경험을 함께 조사했다. 애플 사용자의 경우 더 나은 경험을 했...

잼프 벤슨 본 애플 직원 경험 직원 선택

2021.09.24

잼프(Jamp)의 후원 아래 밴슨 본(Vanson Bourne)이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플랫폼 선택권을 무척 중시한다. 무려 90%가 선호하는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면 임금 삭감을 감수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 62%는 가능하면 애플을 선택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직원 선택권은 HR 이슈 국제적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 조사는 2,000여 명의 직원과 500여 명의 IT 의사 결정권자에게 직원 선택권과 업무의 미래를 묻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원 10명 중 9명(89%)이 선택한 장치를 사용하기 위해 급여를 삭감할 의향을 밝혔는데, 이는 선택권을 찾아 이직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펜데믹 이후 직원 유지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직원의 40% 이상의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밴슨 본의 데이터는 선택권 부여가 인재 영입 및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는 기술 선택이 주어진 회사에 입사할 가능성이 더 높으며 75%는 그러한 선택을 제공하는 회사에 계속 남아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응답했다. 한편 이러한 추세는 다이스의 2021 보고서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기업 분야에서 성장하는 애플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에서 나타난 애플의 선호도는 견고하다.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애플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한 직원 비율이 62%였다. 애플이 확보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반영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잼프의 딘 헤이거 CEO는 “직원의 경험 수준은 주로 사용하는 기술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그 어느 때보다 최근 더 그렇다. 직원들에게 작업할 기술에 대한 선택권을 주는 것은 직원뿐만 아니라 조직에도 놀라운 가치가 있다. 적절한 파트너와 함께 선택 프로그램을 수립하면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한편, 직원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애플과 타사의 플랫폼 경험을 함께 조사했다. 애플 사용자의 경우 더 나은 경험을 했...

2021.09.24

블로그ㅣ기업 IT에서 애플 관련 회사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에서 애플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은 해당 시장 부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업체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원격 관리자용 스크린 뷰(Screen View)’ 애플/엔터프라이즈 영역의 대형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업체 중 하나인 ‘모슬리(Mosyle)’에서 IT 관리자가 고도로 안전한 지원(support)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새 기능 ‘스크린 뷰(Screen View)’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IT는 모슬리의 관리자 포털(Admin Portal)에 로그인한 모든 기기를 사용하여 조직에서 관리하는 모든 맥OS, iOS, 아이패드OS 기기의 화면을 볼 수 있다. 기술 지원, 조언, 교육을 제공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위해 각 기기 간에 완전히 암호화된 P2P 연결을 사용한다. 데이터는 비공개로 유지되며 모슬리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는다.   모슬리의 창업자 겸 CEO 알사이르 아라우조는 보도 자료를 통해 “IT팀과 관리자가 수많은 기기,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다”라면서, 모슬리는 직장과 학교에서 (사용되는) 애플 기기를 관리, 보호, 지원하는 데 필요한 단계를 통합하고 자동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모슬리 외에 애플 관련 기업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해당 업계의 선도기업 중 하나인 ‘잼프(Jamf)’는 애플 플랫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번 주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회사 ‘완데라(Wandera)’ 인수를 완료했다.  • 잼프는 최근 ‘설정 및 재설정(Setup and Reset)’ 제품을 업데이트해 학교 및 기업 환경에서 공유 iOS 기기 및 아이패드를 훨씬 더 쉽게 관리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했다.  • 또 잼프는 직원들이 아이폰의 ...

엔터프라이즈 IT 기업 IT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원격근무 재택근무 프로비저닝 모슬리 잼프 원격 지원 MDM P2P 연결 프라이버시 완데라

2021.07.07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에서 애플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은 해당 시장 부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업체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원격 관리자용 스크린 뷰(Screen View)’ 애플/엔터프라이즈 영역의 대형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업체 중 하나인 ‘모슬리(Mosyle)’에서 IT 관리자가 고도로 안전한 지원(support)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새 기능 ‘스크린 뷰(Screen View)’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IT는 모슬리의 관리자 포털(Admin Portal)에 로그인한 모든 기기를 사용하여 조직에서 관리하는 모든 맥OS, iOS, 아이패드OS 기기의 화면을 볼 수 있다. 기술 지원, 조언, 교육을 제공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위해 각 기기 간에 완전히 암호화된 P2P 연결을 사용한다. 데이터는 비공개로 유지되며 모슬리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는다.   모슬리의 창업자 겸 CEO 알사이르 아라우조는 보도 자료를 통해 “IT팀과 관리자가 수많은 기기,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다”라면서, 모슬리는 직장과 학교에서 (사용되는) 애플 기기를 관리, 보호, 지원하는 데 필요한 단계를 통합하고 자동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모슬리 외에 애플 관련 기업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해당 업계의 선도기업 중 하나인 ‘잼프(Jamf)’는 애플 플랫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번 주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회사 ‘완데라(Wandera)’ 인수를 완료했다.  • 잼프는 최근 ‘설정 및 재설정(Setup and Reset)’ 제품을 업데이트해 학교 및 기업 환경에서 공유 iOS 기기 및 아이패드를 훨씬 더 쉽게 관리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했다.  • 또 잼프는 직원들이 아이폰의 ...

2021.07.07

블로그ㅣ잼프(Jamf)가 ‘제로 트러스트 보안’ 추가하는 이유

애플 기기 관리 전문업체 잼프(Jamf)가 제로 트러스트 클라우드 기반 보안 회사 완데라(Wandera)를 4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제로 트러스트를 통한 애플 보안 코로나19 사태 동안 애플 기기를 배포한 많은 기업에게 ‘보안’은 중요한 관심사다. 이에 따라 모바일 장치 관리(Mobile Device Management; MDM) 서비스 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많은 업체가 보안 보호를 통해 서비스를 강화하려고 하고 있다.  애플 기기를 전문으로 하는 MDM 업체 잼프도 완데라 인수를 통해 보안 강화에 나섰다. 회사에따르면 잼프는 자사 솔루션에 완데라의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ero Trust Network Access; ZTNA) 모바일 위협 방어 및 데이터 정책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완데라의 클라우드 호스팅 보호 기능은 팀이 언제 어디서든 모든 매니지드 플랫폼 및 기기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보호되지 않거나 감염된 기기가 민감한 데이터 및 앱에 액세스하는 것을 제한하고,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가시화해 승인되지 않은 앱 사용을 식별하도록 지원한다.  한편 ‘제로 트러스트’는 최근 사이버 보안 업계의 유행어다. 기존의 경계 보안 모델은 울타리 내부의 모든 사용자와 기기는 신뢰할 수 있다고 봤다. 원론적으론 맞는 말이지만 실제로는 네트워크 안에 들어오는 누구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악성 프로그램을 퍼뜨리고 데이터를 유출할 수 있다.  제로 트러스트는 모든 기기를 확인하고, 주요 데이터와 시스템을 세그먼트화하며, 네트워크 활동을 모니터링해 비정상적인 활동을 파악하는 접근 방식이다. 또한 이는 원격 및 분산된 환경에 맞는 민첩한 보안 모델이다.  잼프가 자사 포트폴리오에 ZNTA를 추가하는 것은 가트너에서 발표한 ‘ZTNA 시장 가이드(Market Guide for ZNTA)’의 예측과 맞아떨어지는 방향이다. 해당 보고...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잼프 애플 기기 MDM 모바일 기기 관리 제로 트러스트 보안 보안 악성 프로그램 완데라

2021.05.13

애플 기기 관리 전문업체 잼프(Jamf)가 제로 트러스트 클라우드 기반 보안 회사 완데라(Wandera)를 4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제로 트러스트를 통한 애플 보안 코로나19 사태 동안 애플 기기를 배포한 많은 기업에게 ‘보안’은 중요한 관심사다. 이에 따라 모바일 장치 관리(Mobile Device Management; MDM) 서비스 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많은 업체가 보안 보호를 통해 서비스를 강화하려고 하고 있다.  애플 기기를 전문으로 하는 MDM 업체 잼프도 완데라 인수를 통해 보안 강화에 나섰다. 회사에따르면 잼프는 자사 솔루션에 완데라의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ero Trust Network Access; ZTNA) 모바일 위협 방어 및 데이터 정책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완데라의 클라우드 호스팅 보호 기능은 팀이 언제 어디서든 모든 매니지드 플랫폼 및 기기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보호되지 않거나 감염된 기기가 민감한 데이터 및 앱에 액세스하는 것을 제한하고,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가시화해 승인되지 않은 앱 사용을 식별하도록 지원한다.  한편 ‘제로 트러스트’는 최근 사이버 보안 업계의 유행어다. 기존의 경계 보안 모델은 울타리 내부의 모든 사용자와 기기는 신뢰할 수 있다고 봤다. 원론적으론 맞는 말이지만 실제로는 네트워크 안에 들어오는 누구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악성 프로그램을 퍼뜨리고 데이터를 유출할 수 있다.  제로 트러스트는 모든 기기를 확인하고, 주요 데이터와 시스템을 세그먼트화하며, 네트워크 활동을 모니터링해 비정상적인 활동을 파악하는 접근 방식이다. 또한 이는 원격 및 분산된 환경에 맞는 민첩한 보안 모델이다.  잼프가 자사 포트폴리오에 ZNTA를 추가하는 것은 가트너에서 발표한 ‘ZTNA 시장 가이드(Market Guide for ZNTA)’의 예측과 맞아떨어지는 방향이다. 해당 보고...

2021.05.13

칼럼ㅣ재택근무(WFH)의 미래, 관건은 ‘직원 선택’이다

애플 기기 관리 전문업체 잼프(Jamf)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전 세계의 대기업 및 가치 있는 브랜드에서 애플 기기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말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잼프 CEO 딘 헤이거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기업 속 애플 헤이거는 “애플 기기가 모든 산업군에서 많이 쓰이는 추세다. 물론 금융, 현장 서비스, 운송 등에서는 궤도 진입이 느린 속도로 이뤄지고 있지만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러한 산업조차도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결성과 생산성을 유지하려면 모든 직원이 적절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잼프의 솔루션은 기업에서 사용되는 2,000만 개 이상의 애플 기기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포브스 선정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25개 중 24곳, 포춘 500대 기업 가운데 상위 10대 기업의 70%, 미국 최대 은행 10곳, 세계 10대 대학 중 한 곳을 포함해 총 4만 7,000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잼프는 병원, 학교, 정부기관 등에서 애플 기기 배포를 지원하며, 코로나19 여파로 플랫폼 배포 속도가 더 빨라졌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팬데믹에서 살아남기 헤이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기업들은 변화해야 했다.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이 가운데 원격근무, 원격교육, 원격의료 등의 변화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라며, “2021년에는 이러한 변화를 장기적으로 더욱더 잘 지원하고자 기술 파트너와 관계를 구축하고 협력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팬데믹 초기에 서둘러 시행됐던 재택근무 지원은 생존을 위한 것이었다. 기업들은 굉장히 제한된 시간 내에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만 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제 기업들은 장기적인 차원에서 지원을 보장해야 하는 과제를 인지하게 됐다.  2021년은 미래를...

재택근무 원격근무 직원 선택 애플 잼프 팬데믹

2021.01.07

애플 기기 관리 전문업체 잼프(Jamf)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전 세계의 대기업 및 가치 있는 브랜드에서 애플 기기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말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잼프 CEO 딘 헤이거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기업 속 애플 헤이거는 “애플 기기가 모든 산업군에서 많이 쓰이는 추세다. 물론 금융, 현장 서비스, 운송 등에서는 궤도 진입이 느린 속도로 이뤄지고 있지만 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러한 산업조차도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결성과 생산성을 유지하려면 모든 직원이 적절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잼프의 솔루션은 기업에서 사용되는 2,000만 개 이상의 애플 기기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포브스 선정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25개 중 24곳, 포춘 500대 기업 가운데 상위 10대 기업의 70%, 미국 최대 은행 10곳, 세계 10대 대학 중 한 곳을 포함해 총 4만 7,000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잼프는 병원, 학교, 정부기관 등에서 애플 기기 배포를 지원하며, 코로나19 여파로 플랫폼 배포 속도가 더 빨라졌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팬데믹에서 살아남기 헤이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기업들은 변화해야 했다.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이 가운데 원격근무, 원격교육, 원격의료 등의 변화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라며, “2021년에는 이러한 변화를 장기적으로 더욱더 잘 지원하고자 기술 파트너와 관계를 구축하고 협력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팬데믹 초기에 서둘러 시행됐던 재택근무 지원은 생존을 위한 것이었다. 기업들은 굉장히 제한된 시간 내에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만 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제 기업들은 장기적인 차원에서 지원을 보장해야 하는 과제를 인지하게 됐다.  2021년은 미래를...

2021.01.07

블로그|애플 실리콘 지원에 '열심'··· 마이크로소프트의 구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 칩을 탑재한 맥에서 MS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에 대해 이례적으로 집중하는 양상이다.    애플이 11월 10일에 자체 프로세서인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맥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MS는 애플 실리콘 맥과 차세대 OS인 빅 서(Big Sur)에서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ARM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나 MS는 애플 실리콘 맥에서 MS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한 상태다. 지난 6월 애플이 주최한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는 애플 실리콘 맥에서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이 구현되는 모습을 시연하기도 했다.  당시 애플 실리콘에서 MS 오피스를 구동할 수 있었던 것은 애플의 ‘로제타 2’ 기술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기술은 인텔 칩 기반 맥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애플 실리콘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MS는 또 맥의 차세대 OS 빅 서에서 동작하도록 새롭게 설계된 맥용 MS 오피스 신기능들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네이티브 지원을 하려는 MS 하지만 MS는 오피스 앱이 애플 실리콘 맥에서 네이티브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에 분명하다. MS가 최근 내놓은 사전 제품 체험 테스트인 오피스 인사이더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슬로우링 방식으로 배포된 MS 오피스 엑셀을 보면 애플 칩 위에서 SQL 오픈 데이터 연결(ODBC) 규격을 지원할 거라는 점이 예고되어 있다.  MS는 릴리스 노트에서 “내장형 SQL 서버 ODBC 데이터 접속 제공자는 이제 TLS v1.2 통신 프로토콜뿐만 아니라, 새로운 애플 실리콘 디바이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SQL 서버 ODBC 데이터가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새 기기에서 잘 동작하도록 연결해줄 뿐 아니라 SQL 서버가 TLS v1.2 프로토콜을 통해 안전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9월 업계 전문가들은 MS ...

애플 실리콘 맥 오피스 ARM 로제타 윈도우10 잼프

2020.11.05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 칩을 탑재한 맥에서 MS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에 대해 이례적으로 집중하는 양상이다.    애플이 11월 10일에 자체 프로세서인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맥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MS는 애플 실리콘 맥과 차세대 OS인 빅 서(Big Sur)에서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ARM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나 MS는 애플 실리콘 맥에서 MS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한 상태다. 지난 6월 애플이 주최한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는 애플 실리콘 맥에서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이 구현되는 모습을 시연하기도 했다.  당시 애플 실리콘에서 MS 오피스를 구동할 수 있었던 것은 애플의 ‘로제타 2’ 기술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기술은 인텔 칩 기반 맥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애플 실리콘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MS는 또 맥의 차세대 OS 빅 서에서 동작하도록 새롭게 설계된 맥용 MS 오피스 신기능들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네이티브 지원을 하려는 MS 하지만 MS는 오피스 앱이 애플 실리콘 맥에서 네이티브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에 분명하다. MS가 최근 내놓은 사전 제품 체험 테스트인 오피스 인사이더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슬로우링 방식으로 배포된 MS 오피스 엑셀을 보면 애플 칩 위에서 SQL 오픈 데이터 연결(ODBC) 규격을 지원할 거라는 점이 예고되어 있다.  MS는 릴리스 노트에서 “내장형 SQL 서버 ODBC 데이터 접속 제공자는 이제 TLS v1.2 통신 프로토콜뿐만 아니라, 새로운 애플 실리콘 디바이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SQL 서버 ODBC 데이터가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새 기기에서 잘 동작하도록 연결해줄 뿐 아니라 SQL 서버가 TLS v1.2 프로토콜을 통해 안전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9월 업계 전문가들은 MS ...

2020.11.05

칼럼ㅣ‘재생에너지’ 산업에서 ‘애플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는가?

애플이 지난 10월 29일(현지 시각) 9월 26일 자로 마감된 2020년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풍력 시스템 시장 선도업체 ‘베스타스(Vestas)’를 언급했다. iOS 기기가 베스타스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계 유수의 풍력터빈 제조업체에서 애플의 솔루션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전력 생산의 미래 베스타스는 덴마크 오르후스에 본사를 둔 풍력터빈 제조사다. 전 세계에서 약 2만 5,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76개국에서 117GW(Gigawatt) 이상의 전력을 생성하는 터빈을 공급했다. 이를테면 몽골 고비사막부터 북극권 라플란드까지 다양한 지형에 풍력터빈을 설치했다.  베스타스는 수년간 애플의 솔루션을 사용해왔다. 애플 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실적 발표에서 애플 솔루션이 현재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몇 가지 사례를 언급했다.    “베스타스가 운영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애플 제품과 네이티브 iOS 앱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베스타스는 아이패드를 사용해 현장 운영을 최적화한다. 크레인 사용을 평균적으로 프로젝트당 하루 정도 줄이는 식이다. 또 베스타스의 현장 기술자는 작업 주문, 문제 해결, 원격 협업에 아이폰을 사용하여 연간 40만 이상의 서비스 시간을 절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이 현장에서 풍력터빈 설치를 시각화해 볼 수 있도록 아이패드의 증강현실 기능을 시험하기 시작했다.” 또한 애플은 베스타스가 애플 솔루션을 어떻게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 설명하는 동영상도 공개했다. 예시는 다음과 같다.  • 크레인(Cranes): 터빈 설치 프로젝트에서 큰 비용이 드는 것 중의 하나가 시스템을 올리는 크레인이다. 베스타스는 애플 솔루션에서 실행되는 앱 덕분에 프로젝트마다 크레인 대여 시간을 하루 정도 절약했고, 이를 통해 연간 수백만 달러 상당의 실제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유지...

애플 재생에너지 베스타스 풍력터빈 아이패드 아이폰 잼프 SAP 4차 산업혁명 RPA 데이터 애널리틱스

2020.11.02

애플이 지난 10월 29일(현지 시각) 9월 26일 자로 마감된 2020년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풍력 시스템 시장 선도업체 ‘베스타스(Vestas)’를 언급했다. iOS 기기가 베스타스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계 유수의 풍력터빈 제조업체에서 애플의 솔루션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전력 생산의 미래 베스타스는 덴마크 오르후스에 본사를 둔 풍력터빈 제조사다. 전 세계에서 약 2만 5,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76개국에서 117GW(Gigawatt) 이상의 전력을 생성하는 터빈을 공급했다. 이를테면 몽골 고비사막부터 북극권 라플란드까지 다양한 지형에 풍력터빈을 설치했다.  베스타스는 수년간 애플의 솔루션을 사용해왔다. 애플 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실적 발표에서 애플 솔루션이 현재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몇 가지 사례를 언급했다.    “베스타스가 운영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애플 제품과 네이티브 iOS 앱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베스타스는 아이패드를 사용해 현장 운영을 최적화한다. 크레인 사용을 평균적으로 프로젝트당 하루 정도 줄이는 식이다. 또 베스타스의 현장 기술자는 작업 주문, 문제 해결, 원격 협업에 아이폰을 사용하여 연간 40만 이상의 서비스 시간을 절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이 현장에서 풍력터빈 설치를 시각화해 볼 수 있도록 아이패드의 증강현실 기능을 시험하기 시작했다.” 또한 애플은 베스타스가 애플 솔루션을 어떻게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 설명하는 동영상도 공개했다. 예시는 다음과 같다.  • 크레인(Cranes): 터빈 설치 프로젝트에서 큰 비용이 드는 것 중의 하나가 시스템을 올리는 크레인이다. 베스타스는 애플 솔루션에서 실행되는 앱 덕분에 프로젝트마다 크레인 대여 시간을 하루 정도 절약했고, 이를 통해 연간 수백만 달러 상당의 실제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유지...

2020.11.02

블로그ㅣ애플 제품은 기업의 러브콜을 받을 준비가 됐다

IT 컨설팅 업체 와이프로(WiPro)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IT 리더의 59%가 선택권만 있다면 '애플 맥'을 고를 것이라고 답했다. 직원 채용, 생산성, 직원유지 측면에서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경험이 곧 일터다 와이프로의 애플 및 인터랙티브 경험 부문 총괄 매니저 마이클 볼머는 "생각해보자. 오늘날 업무 환경에서는 누구나 IT 경험을 한다"라며, "따라서 그 경험이 좋은지 나쁜지는 조직의 사기와 기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이는 '기술이 전체 직원경험을 이끈다'라고 말한 잼프 CEO 딘 헤이거의 생각과 일치한다).    ►2020.07.27 . 블로그ㅣ"기술이 전체 직원경험 이끈다"··· MDM 솔루션 업체 이야기  볼머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커뮤니케이션 툴을 엄격하게 통제해왔다. 하지만 그러한 통제 정책 이면에 숨겨진 부정적인 메시지를 고려해본 기업은 거의 없는 듯 보인다. 그는 기업이 직원들을 신뢰하고 있다는, 그리고 이들이 창의적이며 생산적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IT 경험'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볼머는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일하지는 않는다. 조직의 중심은 정책이 아니라 직원이어야 한다”라며, “이 사실을 기업이 이해했는지는 선택의 자유를 제공하는 것에서 드러난다. 선택이 중요한 이유다”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직원에게 자신이 사용할 기기, 툴, IT 솔루션 등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기업은 직원의 생산성, 창의성, 협업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다. 이는 또한 우수한 인재를 끌어들이고, 직원의 충성도를 높이며, 고객 관계를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변화의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 볼머는 아직 블랙베리가 시장을 지배하던 시절을 언급하며,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분위기가 달라졌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아이폰 마니아들이 개인 기기를 직장에 가져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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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IT 컨설팅 업체 와이프로(WiPro)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IT 리더의 59%가 선택권만 있다면 '애플 맥'을 고를 것이라고 답했다. 직원 채용, 생산성, 직원유지 측면에서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경험이 곧 일터다 와이프로의 애플 및 인터랙티브 경험 부문 총괄 매니저 마이클 볼머는 "생각해보자. 오늘날 업무 환경에서는 누구나 IT 경험을 한다"라며, "따라서 그 경험이 좋은지 나쁜지는 조직의 사기와 기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이는 '기술이 전체 직원경험을 이끈다'라고 말한 잼프 CEO 딘 헤이거의 생각과 일치한다).    ►2020.07.27 . 블로그ㅣ"기술이 전체 직원경험 이끈다"··· MDM 솔루션 업체 이야기  볼머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커뮤니케이션 툴을 엄격하게 통제해왔다. 하지만 그러한 통제 정책 이면에 숨겨진 부정적인 메시지를 고려해본 기업은 거의 없는 듯 보인다. 그는 기업이 직원들을 신뢰하고 있다는, 그리고 이들이 창의적이며 생산적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IT 경험'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볼머는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일하지는 않는다. 조직의 중심은 정책이 아니라 직원이어야 한다”라며, “이 사실을 기업이 이해했는지는 선택의 자유를 제공하는 것에서 드러난다. 선택이 중요한 이유다”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직원에게 자신이 사용할 기기, 툴, IT 솔루션 등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기업은 직원의 생산성, 창의성, 협업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다. 이는 또한 우수한 인재를 끌어들이고, 직원의 충성도를 높이며, 고객 관계를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변화의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 볼머는 아직 블랙베리가 시장을 지배하던 시절을 언급하며,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분위기가 달라졌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아이폰 마니아들이 개인 기기를 직장에 가져오기 시작...

2020.07.28

블로그ㅣ"기술이 전체 직원경험 이끈다"··· MDM 솔루션 업체 이야기 

애플 기기 관리 전문 업체 잼프(Jamf)는 최근 성공적으로 IPO를 마쳤다. 잼프 CEO 딘 헤어거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애플의 미래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모두가 재택근무를 하게 된 현재  전 세계적인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해 잼프와 같은 솔루션을 찾는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원활한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헤이거는 “얼마나 오래 전부터 '제로 터치(장비가 알아서 관리자의 명령을 실행하는 기능)'를 구현해야 한다고 이야기한 줄 아는가? 6개월 전만 하더라도 이는 '이상적인 계획'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은 요구사항이 됐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위기는 여러 산업군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시켰다. 그는 지난 2016년 병원에 아이패드(ipad)를 도입했던 제이콥스 메디컬 센터 프로젝트를 헬스케어 부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로 언급했다. 당시에는 굉장히 보기 드문 사례였지만 팬데믹 위기를 맞은 지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환자들을 진료할 때 사용하는 유일한 도구가 됐다. 교육 부문도 마찬가지다. 모바일 디바이스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사용하는 유일한 도구로 자리잡았다. 헤이거는 “여러 산업군의 기업들이 팬데믹이라는 위기를 헤쳐 나가도록 도울 수 있는 적절한 위치에 잼프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런 변화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을까? 헤어거는 ‘그렇다’라고 대답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몇 달간 일어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사람들은 재택근무를 경험했고,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하고 싶어할 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새로운 일상의 일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SF만화 우주가족 젯슨(Jetsons)처럼 일하기 잼프는 수십 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애플 기기들을 담당해 왔다. 현재는 4만 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1,700만 대의 애플 기기 관리 지원을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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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애플 기기 관리 전문 업체 잼프(Jamf)는 최근 성공적으로 IPO를 마쳤다. 잼프 CEO 딘 헤어거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애플의 미래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모두가 재택근무를 하게 된 현재  전 세계적인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해 잼프와 같은 솔루션을 찾는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원활한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헤이거는 “얼마나 오래 전부터 '제로 터치(장비가 알아서 관리자의 명령을 실행하는 기능)'를 구현해야 한다고 이야기한 줄 아는가? 6개월 전만 하더라도 이는 '이상적인 계획'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은 요구사항이 됐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위기는 여러 산업군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시켰다. 그는 지난 2016년 병원에 아이패드(ipad)를 도입했던 제이콥스 메디컬 센터 프로젝트를 헬스케어 부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로 언급했다. 당시에는 굉장히 보기 드문 사례였지만 팬데믹 위기를 맞은 지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환자들을 진료할 때 사용하는 유일한 도구가 됐다. 교육 부문도 마찬가지다. 모바일 디바이스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사용하는 유일한 도구로 자리잡았다. 헤이거는 “여러 산업군의 기업들이 팬데믹이라는 위기를 헤쳐 나가도록 도울 수 있는 적절한 위치에 잼프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런 변화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을까? 헤어거는 ‘그렇다’라고 대답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몇 달간 일어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사람들은 재택근무를 경험했고,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하고 싶어할 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새로운 일상의 일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SF만화 우주가족 젯슨(Jetsons)처럼 일하기 잼프는 수십 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애플 기기들을 담당해 왔다. 현재는 4만 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1,700만 대의 애플 기기 관리 지원을 맡고 있다. ...

2020.07.27

칼럼ㅣ이제 애플이 '원격근무'라는 새 현실을 선도할 계획이다

애플이 소규모 기기 관리 업체 플릿스미스(Fleetsmith)를 인수했다. 이번 행보는 원격근무 및 개인별 선호 업무기기 선택(employee choice scheme)을 위한 지원 툴을 애플이 제공하게 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애플은 왜 ‘플릿스미스’를 인수했는가?  애플은 IBM, SAP, 잼프(Jamf), 액센츄어(Accenture), 오라클(Oracle) 등 대기업 및 주요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고 계속해서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대규모 기업들은 애플 하드웨어를 광범위하게 배포한 주요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다.  애플이 비즈니스 컴퓨팅에 진출하는 또 다른 이유는 중소기업이다. 패러렐즈(Parallels)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5%의 중소기업이 현재 맥을 사용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애플 고객들은 자체적으로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익숙해졌다. 그러나 관리 대상이 점차 증가하면서 모든 애플 기기를 관리하기 번거로울뿐더러 시간도 많이 소요됐다.  이제 퍼즐 조각이 맞춰진다. 필자의 예측이 맞다면 애플은 중소기업이 ‘더 간편하게’ 기기를 관리하고 온보딩(onboarding)을 진행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기존 기기 관리(Device Management) 오퍼링을 확장하려고 한다.  원격근무가 ‘새로운 사무실’로 자리 잡는다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기업이 재택근무 관련 툴을 신속하게 지원해야 했던 상황에서 이 같은 솔루션의 필요성이 여실히 드러났다.  애플 CFO 루카 마스트리는 최근 어닝콜에서 “모든 기업이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우리는 전환 과정에서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예를 들면 아이패드나 맥의 원격 배포 및 보안을 주제로 한 맞춤형 학습 영상 시리즈다. 또한 고객이 새로운 업무 환경을 검토할 것에 대비해 적시에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사의 소매 사업과 엔터프라이즈 팀을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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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애플이 소규모 기기 관리 업체 플릿스미스(Fleetsmith)를 인수했다. 이번 행보는 원격근무 및 개인별 선호 업무기기 선택(employee choice scheme)을 위한 지원 툴을 애플이 제공하게 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애플은 왜 ‘플릿스미스’를 인수했는가?  애플은 IBM, SAP, 잼프(Jamf), 액센츄어(Accenture), 오라클(Oracle) 등 대기업 및 주요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고 계속해서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대규모 기업들은 애플 하드웨어를 광범위하게 배포한 주요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다.  애플이 비즈니스 컴퓨팅에 진출하는 또 다른 이유는 중소기업이다. 패러렐즈(Parallels)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5%의 중소기업이 현재 맥을 사용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애플 고객들은 자체적으로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익숙해졌다. 그러나 관리 대상이 점차 증가하면서 모든 애플 기기를 관리하기 번거로울뿐더러 시간도 많이 소요됐다.  이제 퍼즐 조각이 맞춰진다. 필자의 예측이 맞다면 애플은 중소기업이 ‘더 간편하게’ 기기를 관리하고 온보딩(onboarding)을 진행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기존 기기 관리(Device Management) 오퍼링을 확장하려고 한다.  원격근무가 ‘새로운 사무실’로 자리 잡는다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기업이 재택근무 관련 툴을 신속하게 지원해야 했던 상황에서 이 같은 솔루션의 필요성이 여실히 드러났다.  애플 CFO 루카 마스트리는 최근 어닝콜에서 “모든 기업이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우리는 전환 과정에서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예를 들면 아이패드나 맥의 원격 배포 및 보안을 주제로 한 맞춤형 학습 영상 시리즈다. 또한 고객이 새로운 업무 환경을 검토할 것에 대비해 적시에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사의 소매 사업과 엔터프라이즈 팀을 재정비했다”...

2020.06.26

이쯤해서 돌아보는 2020년 기술 IPO 현황과 전망

기술 업체 IPO가 붐을 이뤘던 2019년이 지나고 슬랙과 우버 같은 IPO가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데다 코로나 팬데믹까지 더해 2020년 상반기는 다소 침체된 분위기다. 2020년 상반기가 끝나가는 현재, 주목할 만한 기술 IPO와 향후 예정된 IPO를 소개한다.    2019년은 공공 시장 감시자들의 눈에 오랫동안 위워크(WeWork)의 해로 기억될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타트업으로 주목받았던 이 회사는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 관행에 관한 수많은 문제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서류를 제출한 후 IPO를 철회했다.  르네상스 캐피탈(Renaissance Capital)에 따르면, 위워크의 IPO 철회는 슬랙과 우버 같은 기술 대기업의 연속 상장과 함께 IPO가 약 50% 증가했던 2019년을 뒤흔든 사건이었다. 이로 인해 2020년 IPO를 계획했던 에어비앤비가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됐다.  기술 기업의 IPO는 지난해 호황이었지만, 2020년 6월 IPO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때까지 소수 기술업체만 기업공개에 성공했다.  2020년 6월 중순까지 비교적 큰 규모의 기술업체 IPO를 정리했다.  줌인포 줌과 헷갈릴 수도 있는 줌인포(ZoomInfo, ZI)는 6월에 공개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하여 첫 거래일에 주식이 60%나 상승해 기업 가치가 미화 13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거의 10억 달러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20년 된 SaaS 업체인 줌인포는 풍부한 B2B 연락처 데이터를 사용하여 영업팀과 마케팅팀이 더 많은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프트4 페이먼트 시프트4 페이먼트(Shift4 Payments)는 6월 첫 거래일에 IPO의 주가 범위를 상회하는 23달러로 무려 45%나 상승했다. 1994년 펜실베이니아에 설립된 이 회사는 B2B 결제를 처리한다. 시프트4 페이먼트는 올봄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한 후 IPO를 추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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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기술 업체 IPO가 붐을 이뤘던 2019년이 지나고 슬랙과 우버 같은 IPO가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데다 코로나 팬데믹까지 더해 2020년 상반기는 다소 침체된 분위기다. 2020년 상반기가 끝나가는 현재, 주목할 만한 기술 IPO와 향후 예정된 IPO를 소개한다.    2019년은 공공 시장 감시자들의 눈에 오랫동안 위워크(WeWork)의 해로 기억될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타트업으로 주목받았던 이 회사는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 관행에 관한 수많은 문제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서류를 제출한 후 IPO를 철회했다.  르네상스 캐피탈(Renaissance Capital)에 따르면, 위워크의 IPO 철회는 슬랙과 우버 같은 기술 대기업의 연속 상장과 함께 IPO가 약 50% 증가했던 2019년을 뒤흔든 사건이었다. 이로 인해 2020년 IPO를 계획했던 에어비앤비가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됐다.  기술 기업의 IPO는 지난해 호황이었지만, 2020년 6월 IPO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때까지 소수 기술업체만 기업공개에 성공했다.  2020년 6월 중순까지 비교적 큰 규모의 기술업체 IPO를 정리했다.  줌인포 줌과 헷갈릴 수도 있는 줌인포(ZoomInfo, ZI)는 6월에 공개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하여 첫 거래일에 주식이 60%나 상승해 기업 가치가 미화 13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거의 10억 달러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20년 된 SaaS 업체인 줌인포는 풍부한 B2B 연락처 데이터를 사용하여 영업팀과 마케팅팀이 더 많은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프트4 페이먼트 시프트4 페이먼트(Shift4 Payments)는 6월 첫 거래일에 IPO의 주가 범위를 상회하는 23달러로 무려 45%나 상승했다. 1994년 펜실베이니아에 설립된 이 회사는 B2B 결제를 처리한다. 시프트4 페이먼트는 올봄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한 후 IPO를 추진하기로...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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