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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에 이어 아마존·MS도 중단 선언' 향후 안면인식 기술은...

미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한창인 가운데, IBM이 대형 기술기업 중에는 처음으로 안면인식 시스템을 포기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도 IBM의 뒤를 따랐다. 3개 기술 기업 모두 더 이상 미국에서 이 치안용 기술을 공급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린 것이다.   기술 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기업의 이러한 결정은 안면인식 기술을 치안과 사회 곳곳의 다른 분야에 어떻게 사용할지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안면인식 기술은 유색 인종의 얼굴을 중심으로 얼굴 매칭이 부정확해 인종적 편견을 초래한다는 공격을 받았었다.  가트너의 닉 잉겔브레츠트 조사 담당 디렉터는 <CMO>에 IBM의 결정 하나가 큰 변화나 차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안면인식 시장이나 물리적 보안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 기업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움직임은 인권 침해의 소지가 있는 기술 문제를 해결하려는 큰 변화의 일부다. 그는 “구글, AWS, 마이크로소프트, IBM 같은 대기업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자사의 기술 사용에 관한 평판을 의식하고 있으며 안면인식 기술을 점점 더 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소비자 사례에서 안면인식 기술이나 성별과 인종, 기타 편향적이거나 인권 침해적인 기술과 데이터세트의 잠재적인 용도에 관한 중대한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IBM과 아마존의 움직임에 대한 질문 IBM의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미국 의회에 보내는 인종차별과 관련된 사법 개혁 문제에 대한 서한에서 IBM은 다른 업체들이 공급하는 안면인식 기술을 포함, 일반 대중 감시, 인종적인 프로파일링, 기본 인권과 자유 침해, 기타 신뢰와 투명성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 목적으로 기술이 사용되는 것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슈나는 “우리는 지금이야말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국내의 법 집행기관들이 안면인식 기술을 사용할지 여부, 그 방법에 대한 대화를 시작할 시기라고 믿는다. 인공 지능(AI)은 법 집행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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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미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한창인 가운데, IBM이 대형 기술기업 중에는 처음으로 안면인식 시스템을 포기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도 IBM의 뒤를 따랐다. 3개 기술 기업 모두 더 이상 미국에서 이 치안용 기술을 공급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린 것이다.   기술 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기업의 이러한 결정은 안면인식 기술을 치안과 사회 곳곳의 다른 분야에 어떻게 사용할지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안면인식 기술은 유색 인종의 얼굴을 중심으로 얼굴 매칭이 부정확해 인종적 편견을 초래한다는 공격을 받았었다.  가트너의 닉 잉겔브레츠트 조사 담당 디렉터는 <CMO>에 IBM의 결정 하나가 큰 변화나 차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안면인식 시장이나 물리적 보안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 기업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움직임은 인권 침해의 소지가 있는 기술 문제를 해결하려는 큰 변화의 일부다. 그는 “구글, AWS, 마이크로소프트, IBM 같은 대기업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자사의 기술 사용에 관한 평판을 의식하고 있으며 안면인식 기술을 점점 더 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소비자 사례에서 안면인식 기술이나 성별과 인종, 기타 편향적이거나 인권 침해적인 기술과 데이터세트의 잠재적인 용도에 관한 중대한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IBM과 아마존의 움직임에 대한 질문 IBM의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미국 의회에 보내는 인종차별과 관련된 사법 개혁 문제에 대한 서한에서 IBM은 다른 업체들이 공급하는 안면인식 기술을 포함, 일반 대중 감시, 인종적인 프로파일링, 기본 인권과 자유 침해, 기타 신뢰와 투명성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 목적으로 기술이 사용되는 것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슈나는 “우리는 지금이야말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국내의 법 집행기관들이 안면인식 기술을 사용할지 여부, 그 방법에 대한 대화를 시작할 시기라고 믿는다. 인공 지능(AI)은 법 집행기관이...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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