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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R

클라우드, 인공지능··· 2020년 美 의료계에 부는 디지털 변혁의 바람

2019년 미국의 의료 디지털 변혁은 느리지만, 꾸준히 성공을 이루었다. 필자가 지난해 밝힌 여러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 몇 가지 영역에서는 괄목할 만한 진척이 있었다. 하지만 전반적인 디지털 혁신 속도는 다른 경제 부문과 비교하여 여전히 느리다.    MCDI(Mayo Clinic Digital Initiative) 출범 및 파트너스 헬스케어(Partners Healthcare)의 1억 달러 규모 DI(Digital Initiative) 발표는 디지털 변혁 속도와 관련하여 의료계에서 광범위하게 증가하는 공백의 존재를 알게 해줬다. CVS 헬스, 월마트, 아마존 같은 기술기업의 비전통적인 경쟁 위협으로 의료시스템의 혁신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2020년 의료 디지털 변혁에 관한 5가지 전망을 살펴보자. 1. 2020년은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의 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의료 디지털 변혁이 진행 중이며 많은 의료시스템이 인프라 업그레이드 및 협업 툴을 통한 생산성 유도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디지털 프론트 도어가 유행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의료시스템이 환자 접근성 및 참여를 위한 훌륭한 경험 창조에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 회사의 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의료시스템은 디지털 계획을 위한 주된 플랫폼으로써 EHR 시스템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VC 재정 지원 및 기대를 모으는 여러 IPO에 대해 고조된 기대치에도 불구하고 한 해 동안 디지털 의료기업들의 시장 근본원리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일련의 선두 의료시스템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의료 제공자들은 전용 디지털 기능 또는 심지어 디지털 의료 계획을 위한 예산이 없다. 대부분의 의료시스템은 디지털 의료 혁신을 평가하고 추진하기 위한 성숙한 프로그램 및 프로세스가 없다. 이 때문에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의 경쟁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긴 매출 주기, 단기 ROI 기대치, 데이터 상호운용성의 문제는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다. 2.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데이터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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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2019년 미국의 의료 디지털 변혁은 느리지만, 꾸준히 성공을 이루었다. 필자가 지난해 밝힌 여러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 몇 가지 영역에서는 괄목할 만한 진척이 있었다. 하지만 전반적인 디지털 혁신 속도는 다른 경제 부문과 비교하여 여전히 느리다.    MCDI(Mayo Clinic Digital Initiative) 출범 및 파트너스 헬스케어(Partners Healthcare)의 1억 달러 규모 DI(Digital Initiative) 발표는 디지털 변혁 속도와 관련하여 의료계에서 광범위하게 증가하는 공백의 존재를 알게 해줬다. CVS 헬스, 월마트, 아마존 같은 기술기업의 비전통적인 경쟁 위협으로 의료시스템의 혁신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2020년 의료 디지털 변혁에 관한 5가지 전망을 살펴보자. 1. 2020년은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의 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의료 디지털 변혁이 진행 중이며 많은 의료시스템이 인프라 업그레이드 및 협업 툴을 통한 생산성 유도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디지털 프론트 도어가 유행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의료시스템이 환자 접근성 및 참여를 위한 훌륭한 경험 창조에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 회사의 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의료시스템은 디지털 계획을 위한 주된 플랫폼으로써 EHR 시스템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VC 재정 지원 및 기대를 모으는 여러 IPO에 대해 고조된 기대치에도 불구하고 한 해 동안 디지털 의료기업들의 시장 근본원리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일련의 선두 의료시스템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의료 제공자들은 전용 디지털 기능 또는 심지어 디지털 의료 계획을 위한 예산이 없다. 대부분의 의료시스템은 디지털 의료 혁신을 평가하고 추진하기 위한 성숙한 프로그램 및 프로세스가 없다. 이 때문에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의 경쟁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긴 매출 주기, 단기 ROI 기대치, 데이터 상호운용성의 문제는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다. 2.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데이터 및 ...

2019.12.27

의료 기록 및 임상 시험용 웨어러블에 블록체인을 적용해야 하는 이유

의료 기록에 대한 통제 권한을 환자에게 넘겨주고, 환자는 의료 서비스 업체가 볼 수 있는 정보는 물론 자신의 기록에 추가되는 개인 데이터도 웨어러블이나 유전체학, 나아가 생활 습관 등을 통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의료 보건 분야에서 실현 가능한 이야기다. 개인 의료 기록(PHR)에 자신에 대한 데이터를 충분히 축적한 환자는 이 정보를 익명화해서 연구자에게 판매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임상 연구에 사용 가능한 정보 풀이 비약적으로 확장된다.   캐나다 의약보험 연방 자문 위원회 회장인 에릭 호스킨스 박사에 따르면, 의료 기록은 데이터 중에서도 가장 민감한 데이터이므로 블록체인 암호화를 통해 이 데이터의 보안과 불변성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은 곧 환자 기록의 “송환”과 “수익화”를 위한 기회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호스킨스는 최근 열린 블록체인 글로벌 레볼루션 컨퍼런스(Blockchain Global Revolution Conference)에서 블록체인과 의료의 미래에 관한 패널을 진행했다. 전자 의료 기록(EHR)은 원래는 의료 이벤트가 시간 순서에 따라, 환자의 진단 및 치료 연속체 상에서 추적되도록 고안되었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정부가 의무화한 EHR은 수많은 업체의 전용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탓에 제공업체 간 정보 공유가 원할하지 않고 새로운 소스에서 데이터를 흡수하는 데도 효과가 떨어진다. 즉, 현재 막대한 양의 의료 데이터가 수집 및 기록되지만 광범위하게 사용, 연구, 공유되지는 못하고 있다. 이 부분 역시 앞으로 블록체인을 통해 바뀔 수 있다.   의료 데이터를 돈 받고 팔기 환자 정보를 수집하고 이 정보에서 이름, 주소, 사회보장번호와 같은 기본적인 개인 식별자를 제거한 다음 연구원, 제약회사, 마케팅 업체 등에 판매하는 산업은 이미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다. 아이큐비아(Iqvia – IMS Health), 옵텀(Optum), 심포니 헬스(Symphony H...

EHR 스타트업 의료기록 랜섬웨어 가짜약

2019.05.03

의료 기록에 대한 통제 권한을 환자에게 넘겨주고, 환자는 의료 서비스 업체가 볼 수 있는 정보는 물론 자신의 기록에 추가되는 개인 데이터도 웨어러블이나 유전체학, 나아가 생활 습관 등을 통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의료 보건 분야에서 실현 가능한 이야기다. 개인 의료 기록(PHR)에 자신에 대한 데이터를 충분히 축적한 환자는 이 정보를 익명화해서 연구자에게 판매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임상 연구에 사용 가능한 정보 풀이 비약적으로 확장된다.   캐나다 의약보험 연방 자문 위원회 회장인 에릭 호스킨스 박사에 따르면, 의료 기록은 데이터 중에서도 가장 민감한 데이터이므로 블록체인 암호화를 통해 이 데이터의 보안과 불변성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은 곧 환자 기록의 “송환”과 “수익화”를 위한 기회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호스킨스는 최근 열린 블록체인 글로벌 레볼루션 컨퍼런스(Blockchain Global Revolution Conference)에서 블록체인과 의료의 미래에 관한 패널을 진행했다. 전자 의료 기록(EHR)은 원래는 의료 이벤트가 시간 순서에 따라, 환자의 진단 및 치료 연속체 상에서 추적되도록 고안되었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정부가 의무화한 EHR은 수많은 업체의 전용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탓에 제공업체 간 정보 공유가 원할하지 않고 새로운 소스에서 데이터를 흡수하는 데도 효과가 떨어진다. 즉, 현재 막대한 양의 의료 데이터가 수집 및 기록되지만 광범위하게 사용, 연구, 공유되지는 못하고 있다. 이 부분 역시 앞으로 블록체인을 통해 바뀔 수 있다.   의료 데이터를 돈 받고 팔기 환자 정보를 수집하고 이 정보에서 이름, 주소, 사회보장번호와 같은 기본적인 개인 식별자를 제거한 다음 연구원, 제약회사, 마케팅 업체 등에 판매하는 산업은 이미 수십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다. 아이큐비아(Iqvia – IMS Health), 옵텀(Optum), 심포니 헬스(Symphony H...

2019.05.03

'환자 안전 위협' 사이버공격에 취약한 5가지 의료기기 기능 및 특징

환자의 데이터와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특정 의료기기만이 아니다. 광범위하고 취약한 공격 표면을 만드는 특수 기능과 시스템 자체도 위험하다. 실제로 의료기기의 사이버보안이 심각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지난 10년 동안(그리고 인터넷에 연결 기기가 증가한 이후), 보안 전문가 대부분은 물리적인 보안이 튼튼하고,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의료기기 기능에 아무런 결함도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악성 온라인 공격에 대한 보안의 경우, 의료기기는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웹에는 이를 확인해 주는 최신 자료들이 많다. • 화이트스코프(WhiteScope) IO가 5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4개 제조사의 페이스메이커 7종에 이식된 코드에 존재하는 취약점이 8,000여 개에 달했다. • 2016년 12월 새로운 ICD(Implantable Cardiac Defibrillators)를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0개 모델의 사설 통신 프로토콜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 트렌드마이크로는 5월 연결된 장비 검색 엔진인 쇼단(Shodan)이 미국에서만 3만 6,000개가 넘는 의료기기를 검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 포네몬은 5월 시놉시스(Synopsys)의 후원 아래 실시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장비 제조사와 HDO(Health Delivery Organization) 가운데 약 1/3은 안전하지 못한 의료기기가 환자에 미칠 수도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런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유의미한 조처를 한 장비 제조사와 HDO의 비율은 각각 17% 및 15%에 불과했다. HDO들이 기기를 인터넷에 연결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대다수에 권한을 주고 있지만, 실제 해야 할 일을 하게끔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문제이다. 다시 말해, 환자정보와 환자를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

스마트폰 PACS 의료기기 사물인터넷 환자 블랙햇 포네몬 트렌드마이크로 사이버보안 EHR 병원 암호화 CSO NTT시큐리티

2017.07.05

환자의 데이터와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특정 의료기기만이 아니다. 광범위하고 취약한 공격 표면을 만드는 특수 기능과 시스템 자체도 위험하다. 실제로 의료기기의 사이버보안이 심각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지난 10년 동안(그리고 인터넷에 연결 기기가 증가한 이후), 보안 전문가 대부분은 물리적인 보안이 튼튼하고,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의료기기 기능에 아무런 결함도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악성 온라인 공격에 대한 보안의 경우, 의료기기는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웹에는 이를 확인해 주는 최신 자료들이 많다. • 화이트스코프(WhiteScope) IO가 5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4개 제조사의 페이스메이커 7종에 이식된 코드에 존재하는 취약점이 8,000여 개에 달했다. • 2016년 12월 새로운 ICD(Implantable Cardiac Defibrillators)를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0개 모델의 사설 통신 프로토콜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 트렌드마이크로는 5월 연결된 장비 검색 엔진인 쇼단(Shodan)이 미국에서만 3만 6,000개가 넘는 의료기기를 검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 포네몬은 5월 시놉시스(Synopsys)의 후원 아래 실시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장비 제조사와 HDO(Health Delivery Organization) 가운데 약 1/3은 안전하지 못한 의료기기가 환자에 미칠 수도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런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유의미한 조처를 한 장비 제조사와 HDO의 비율은 각각 17% 및 15%에 불과했다. HDO들이 기기를 인터넷에 연결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대다수에 권한을 주고 있지만, 실제 해야 할 일을 하게끔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문제이다. 다시 말해, 환자정보와 환자를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

2017.07.05

해커들이 노리는 병원, '환자 건강까지 위험할 수 있다'

최근 랜섬웨어가 병원을 공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환자 데이터뿐 아니라 환자의 건강까지도 위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 중인 환자. 이미지 출처 : Pixabay ISE(Independent Security Evaluators)가 지난달 의료 기기의 취약성과 이로 인해 환자 건강에 위험을 끼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 보고서에 따르면, 병원들이 사이버범죄의 대상이 된 것으로 드러났다. ISE의 경영 파트너인 테드 해링턴은 "여러 방면으로 무서운 보고서지만 업계 전체가 이런 문제를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업계 전체가 바뀌려면 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링턴은 보고서 내용을 언급하며 "환자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엄격한 규제를 받는 의료 업계가 환자 데이터 보호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환자의 건강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핵심은 환자의 기록을 보호하고 함부로 변경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인데 이는 환자를 보호하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보안 전문가 빌리 라이오스는 이렇게 발견된 사항들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며 자신이 5~6년 전부터 더욱 강력한 의료 기기 보안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라이오스가 언급한 주입 펌프의 취약성은 하나의 예에 불과하다. "텔메드(Telmed) 펌프 자체가 취약한 것이 아니다. 설계와 구조가 형편없는 것이다. 이건 패치(Patch)할 수도 없다. 펌프가 동작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패치할 수는 없다. 상당한 구성 변경이 필요하다"고 라이오스는 말했다. 사이버보안 문제에서 규제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며, 라이오스는 규제를 싫어한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기업들에게 강제로 무엇인가를 하도록 하지 않는다면 이들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것이 현실이다. 현실에서 모든 병원은 조금씩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HP(Hollywood Presbyterian)에서처럼 모든 기기가 네트...

CSO 의료 장비 ISE 환자의무기록 사물인터넷 환자 사이버보안 공격 EHR 병원 해커 CISO 의료 해킹 의료 기기

2016.04.08

최근 랜섬웨어가 병원을 공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환자 데이터뿐 아니라 환자의 건강까지도 위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 중인 환자. 이미지 출처 : Pixabay ISE(Independent Security Evaluators)가 지난달 의료 기기의 취약성과 이로 인해 환자 건강에 위험을 끼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 보고서에 따르면, 병원들이 사이버범죄의 대상이 된 것으로 드러났다. ISE의 경영 파트너인 테드 해링턴은 "여러 방면으로 무서운 보고서지만 업계 전체가 이런 문제를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업계 전체가 바뀌려면 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링턴은 보고서 내용을 언급하며 "환자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엄격한 규제를 받는 의료 업계가 환자 데이터 보호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환자의 건강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핵심은 환자의 기록을 보호하고 함부로 변경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인데 이는 환자를 보호하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보안 전문가 빌리 라이오스는 이렇게 발견된 사항들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며 자신이 5~6년 전부터 더욱 강력한 의료 기기 보안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라이오스가 언급한 주입 펌프의 취약성은 하나의 예에 불과하다. "텔메드(Telmed) 펌프 자체가 취약한 것이 아니다. 설계와 구조가 형편없는 것이다. 이건 패치(Patch)할 수도 없다. 펌프가 동작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패치할 수는 없다. 상당한 구성 변경이 필요하다"고 라이오스는 말했다. 사이버보안 문제에서 규제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며, 라이오스는 규제를 싫어한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기업들에게 강제로 무엇인가를 하도록 하지 않는다면 이들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것이 현실이다. 현실에서 모든 병원은 조금씩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HP(Hollywood Presbyterian)에서처럼 모든 기기가 네트...

2016.04.08

"업종·업무에 따라 다르다" 데이터·이메일 보안 유의 사항

업종에 상관 없이 메일 수 천 통의 이메일을 주고받는 기업들에게 이메일 내용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기업의 보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 기업 내부에서만 데이터가 순환할 경우 별 문제가 없지만, 이 정보가 기업의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온갖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IT가 해야 할 일은 회사의 이메일 솔루션이 메일 내용은 물론 첨부파일의 보안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그리고 발신자와 수신자간에 정보가 오고 가는 과정을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글로벌스페이스(Globalscape)는 6가지 업종에 대해 데이터와 이메일의 보안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ciokr@idg.co.kr

데이터 보안 이메일 의료 EHR 전자의무기록 업종 보건

2014.10.31

업종에 상관 없이 메일 수 천 통의 이메일을 주고받는 기업들에게 이메일 내용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기업의 보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 기업 내부에서만 데이터가 순환할 경우 별 문제가 없지만, 이 정보가 기업의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온갖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IT가 해야 할 일은 회사의 이메일 솔루션이 메일 내용은 물론 첨부파일의 보안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그리고 발신자와 수신자간에 정보가 오고 가는 과정을 안전하게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글로벌스페이스(Globalscape)는 6가지 업종에 대해 데이터와 이메일의 보안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ciokr@idg.co.kr

2014.10.31

5가지 전지구적 문제 '빅 데이터로 해결할 수 있을까?'

빅 데이터가 전세계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떨까? 현재 IBM, 구글, HP 등의 기업들은 번잡한 고속도로 상에서 교량을 이용하는 차량의 수를 분석하는 것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웹 브라우저로 작은 광고를 보고 있는지를 계산하는 것까지 방대한 문제를 풀어내려 하고 있다. 심지어 구글은 인간의 노화를 다루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세계적인 문제들은 여전히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전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런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빠른 컴퓨터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여기 해결할 가치가 있는 5가지 문제점들이 있다. 어떤 빅 데이터 기업들이 먼저 시작할까? 아마도 기다려 보아야 할 것 같다. 세계의 의료 기록: 가장 필요한 약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근의 건강검진에 관한 간단한 것이라도 EHR(Electronic Health Record)을 갖고 있다. 세계적인 의료기록 보관소를 유지하기 위한 툴과 기술 또한 마련돼 있다. 그렇다면 제약사들은 국제적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가장 필요한 백신과 약품을 개발할 수 있다. 즉, 공급망이 실제적인 필요에 최적화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빠졌을까? 바로 글로벌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이다. "의료기록은 여러 이질적인 시스템들에 보관되고 있으며, 제공자들은 이것들을 공유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라고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제공기업 클라우던트(Cloudant)의 공동 창업자이자 수석 연구원인 마이크 밀러가 말했다. 그는 "모든 데이터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이 모든 것들을 기계학습 알고리즘과 실시간 분석을 통해 최적해야 한다. 우리는 여전히 이 부분을 연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인간의 두뇌 지도: 신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 인간의 두뇌 모델을 구축하면 과학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종양이 어떻게 자라는...

EHR 두뇌 빅 데이터 범죄 의료기록 우라늄 미아

2013.11.04

빅 데이터가 전세계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어떨까? 현재 IBM, 구글, HP 등의 기업들은 번잡한 고속도로 상에서 교량을 이용하는 차량의 수를 분석하는 것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웹 브라우저로 작은 광고를 보고 있는지를 계산하는 것까지 방대한 문제를 풀어내려 하고 있다. 심지어 구글은 인간의 노화를 다루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세계적인 문제들은 여전히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전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런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빠른 컴퓨터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여기 해결할 가치가 있는 5가지 문제점들이 있다. 어떤 빅 데이터 기업들이 먼저 시작할까? 아마도 기다려 보아야 할 것 같다. 세계의 의료 기록: 가장 필요한 약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근의 건강검진에 관한 간단한 것이라도 EHR(Electronic Health Record)을 갖고 있다. 세계적인 의료기록 보관소를 유지하기 위한 툴과 기술 또한 마련돼 있다. 그렇다면 제약사들은 국제적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가장 필요한 백신과 약품을 개발할 수 있다. 즉, 공급망이 실제적인 필요에 최적화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빠졌을까? 바로 글로벌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이다. "의료기록은 여러 이질적인 시스템들에 보관되고 있으며, 제공자들은 이것들을 공유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라고 분산형 데이터베이스 제공기업 클라우던트(Cloudant)의 공동 창업자이자 수석 연구원인 마이크 밀러가 말했다. 그는 "모든 데이터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이 모든 것들을 기계학습 알고리즘과 실시간 분석을 통해 최적해야 한다. 우리는 여전히 이 부분을 연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인간의 두뇌 지도: 신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 인간의 두뇌 모델을 구축하면 과학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종양이 어떻게 자라는...

2013.11.04

의료 IT혁신을 주도하는 빅 데이터와 EHR

전자의무기록(EHR) 도입은 여전히 미국 의료 기관들에게 당분간 최우선순위 IT프로젝트다. 하지만 EHR 시스템의 강력한 데이터 분석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BI, ERP, 재무회계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빅 데이터 분석이며 가트너는 빅 데이터가 중장기 의료 IT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의료 기관들은 2014년까지 전자 의무 기록(EHR) 소프트웨어를 도입해야 하며 이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이다. 가트너는 EHR 도입이 데이터 분석, 환자 관리 개선, 그리고 다른 혁신 등의 ‘방아쇠’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가트너는 이런 이니셔티브들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최근 발간한 보고서 ‘의료 기관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의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Healthcare Provider Applications and Systems)’에서 강조했다. 빅 데이터 혜택, EHR의 진화에 좌우 이러한 혁신은 비단 의료계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가트너 분석가이자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의 주요 저자인 바이 샤퍼는 밝혔다. 예를 들어, 소매점들 역시 고객 접촉과 데이터 처리 기술에 대한 강조를 강화하고 있다. 차이점이라면, 환자 활력 징후, 약물 처방, 심지어 병실 온도까지 병동 간호사실로 계속 업데이트되는 중환자실에서 볼 수 있는 데이터의 복잡성과, 최근까지 이 모든 정보가 종이상에만 존재했다는 사실 정도라고 샤퍼는 지적했다. 의료 IT에서 지난 10년은 ‘혁명’이라 할 수 있다고 샤퍼는 이야기했다. 샤퍼에 따르면, 혁명은 2가지로 이뤄졌다. 하나는 환자 정보의 디지털화며, 다른 하나는 의사, 임상의, 간병인들의 지속적인 데이터 공유다. 그로 인해 많은 의료 기관들이 대대적으로 IT에 투자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 업...

혁신 가트너 의료IT 병원 EHR

2012.12.07

전자의무기록(EHR) 도입은 여전히 미국 의료 기관들에게 당분간 최우선순위 IT프로젝트다. 하지만 EHR 시스템의 강력한 데이터 분석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BI, ERP, 재무회계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빅 데이터 분석이며 가트너는 빅 데이터가 중장기 의료 IT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의료 기관들은 2014년까지 전자 의무 기록(EHR) 소프트웨어를 도입해야 하며 이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이다. 가트너는 EHR 도입이 데이터 분석, 환자 관리 개선, 그리고 다른 혁신 등의 ‘방아쇠’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가트너는 이런 이니셔티브들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최근 발간한 보고서 ‘의료 기관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의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Healthcare Provider Applications and Systems)’에서 강조했다. 빅 데이터 혜택, EHR의 진화에 좌우 이러한 혁신은 비단 의료계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가트너 분석가이자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의 주요 저자인 바이 샤퍼는 밝혔다. 예를 들어, 소매점들 역시 고객 접촉과 데이터 처리 기술에 대한 강조를 강화하고 있다. 차이점이라면, 환자 활력 징후, 약물 처방, 심지어 병실 온도까지 병동 간호사실로 계속 업데이트되는 중환자실에서 볼 수 있는 데이터의 복잡성과, 최근까지 이 모든 정보가 종이상에만 존재했다는 사실 정도라고 샤퍼는 지적했다. 의료 IT에서 지난 10년은 ‘혁명’이라 할 수 있다고 샤퍼는 이야기했다. 샤퍼에 따르면, 혁명은 2가지로 이뤄졌다. 하나는 환자 정보의 디지털화며, 다른 하나는 의사, 임상의, 간병인들의 지속적인 데이터 공유다. 그로 인해 많은 의료 기관들이 대대적으로 IT에 투자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 업...

2012.12.07

美 의료 산업 CIO들이 직면한 과제들

모든 업종의 CIO들은 저마다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 가운데 미국 내 의료(Healthcare) 산업 만큼 도전 과제가 많은 산업도 드물다. 의료 개혁이 한창인 가운데 엄격한 보안 및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해야 하고, 동시에 IT 기반을 개선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또 전자 의료 기록(EHR) 소프트웨어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여기에 비용 절감 압력, 의료 전문가들의 기술 불신, IT 인재 부족이라는 어려움까지 가중되고 있다. 다음은 의료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12가지 도전이다. ciokr@idg.co.kr

의료 EHR BYOD 원격 헬스케어 ICD-10 MU HIE HIPAA

2012.08.24

모든 업종의 CIO들은 저마다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 가운데 미국 내 의료(Healthcare) 산업 만큼 도전 과제가 많은 산업도 드물다. 의료 개혁이 한창인 가운데 엄격한 보안 및 프라이버시 규정을 준수해야 하고, 동시에 IT 기반을 개선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또 전자 의료 기록(EHR) 소프트웨어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여기에 비용 절감 압력, 의료 전문가들의 기술 불신, IT 인재 부족이라는 어려움까지 가중되고 있다. 다음은 의료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12가지 도전이다. ciokr@idg.co.kr

2012.08.24

미국 의료 서비스의 태블릿 활용, 내년에는 50% 수준 이를 듯

비영리 기관인 컴퓨팅 테크놀로지 인더스트리 어소시에이션(Computing Technology Industry Association, CompTIA)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자의료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s, EMR)에 저장된 환자 정보에 접속하는 작업과 같은 일상 업무에 태블릿을 비롯한 각종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는 의사의 수는 내년까지 전체의 50%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설문에 참여한 의료진 가운데 1/4는 현재 그들의 업무에 태블릿을 활용하고 있었으며, 21%는 향후 1년 내에 이를 도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CompTIA가 진행한 제 3회 연례 의료 IT 전망 및 기회 연구는 올해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에 350명의 의사와 의료진, 운영자 집단, 그리고 400개의 의료 IT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두 설문조사를 기초로 진행됐다.    내년 태블릿 도입 폭증, 20% 증가 예상 이번 연구에 따르면 오늘날 자신들의 업무에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의료 종사자는 전체의 절반을 상회했으며, 또한 1/3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한 EMR 시스템 접속을 진행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와 같은 수치는 일 년 이내에 2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 정부는 2016년까지 모든 의료 기관에 전자건강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s, EHR) 활용을 의무화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런 움직임은 아직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내년 말까지 EHR을 도입하는 소규모 내과의 비율은 58%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미 정부는 2014년 까지 전체 의료 기관의 절반 이상이 EHR을 도입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시스템을 도입한 기관은 회복 및 재투자 관련 법안(the American Recovery and Reinvestme...

태블릿 클라우드 의료 EHR CompTIA EMR

2011.11.22

비영리 기관인 컴퓨팅 테크놀로지 인더스트리 어소시에이션(Computing Technology Industry Association, CompTIA)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자의료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s, EMR)에 저장된 환자 정보에 접속하는 작업과 같은 일상 업무에 태블릿을 비롯한 각종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는 의사의 수는 내년까지 전체의 50%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설문에 참여한 의료진 가운데 1/4는 현재 그들의 업무에 태블릿을 활용하고 있었으며, 21%는 향후 1년 내에 이를 도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CompTIA가 진행한 제 3회 연례 의료 IT 전망 및 기회 연구는 올해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에 350명의 의사와 의료진, 운영자 집단, 그리고 400개의 의료 IT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두 설문조사를 기초로 진행됐다.    내년 태블릿 도입 폭증, 20% 증가 예상 이번 연구에 따르면 오늘날 자신들의 업무에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의료 종사자는 전체의 절반을 상회했으며, 또한 1/3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한 EMR 시스템 접속을 진행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와 같은 수치는 일 년 이내에 2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 정부는 2016년까지 모든 의료 기관에 전자건강기록(Electronic Health Records, EHR) 활용을 의무화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런 움직임은 아직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내년 말까지 EHR을 도입하는 소규모 내과의 비율은 58%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미 정부는 2014년 까지 전체 의료 기관의 절반 이상이 EHR을 도입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시스템을 도입한 기관은 회복 및 재투자 관련 법안(the American Recovery and Reinvestme...

2011.11.22

미 의료계, EHR 도입으로 IT 인재 찾기 경쟁 중

미국 정부가 의료 업계에 전자의무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 도입을 요구함에 따라, 의료업계가 의료 IT전문가를 채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EHR을 다루려면, 의료 전문 지식과 IT지식을 모두 갖춰야 하는데 여기에 적합한 인재를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2009년 제정된 자료 복구 및 재 투자 관련 법안(American Recovery and Reinvestment Act)에 따라 EHR 및 의료 IT 사업에 25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됐다. 만일 의료 공급자들이 향후 6개월 내 실시될 4대 가이드라인 표준을 따르게 된다면, 이 시스템 구축 비용을 의료계가 충당해야 하는 할 것이다. 정부 주도로 이뤄진 이 투자의 규모는 미국 의료 산업 시장의 총 가치인 270억 달러와 맞먹는 수치다. 이에 대해 보스턴의 베스 이스라엘 디컨스 메디컬 센터(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의 의사이자 CIO인 존 할렘카에 따르면, 대규모 투자만큼 고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할렘카는 병원에 도입될 EHR 관리를 위해 외부의 EHR 도입 및 운행 변화 전문 기업에 아웃소싱을 위탁할 계획이다. “다양한 방식들의 조합이 생겨날 것이다. 누군가는 전문 업체들의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며, 다른 이들은 한 업체에 토털 아웃소싱을 계획할 것이다. 우리는 직원들을 고무시킬 논리적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 모든 병원이 필요로 하는 모든 직원들 고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할렘카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병원의 의료 IT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이라는 판단하고 전용 클라우드를 개발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담당 직원을 필요로 했고, 따라서 그는 데이터베이스 개발, 무선 네트워킹, 보안 및 서버 관리 기술을 지닌 인물들을 채용했다. 의료계의 테크놀로지 도입에서 핵심적인 또 다른 요소는 이것이 가져다 주는 의료 관리의 변화를 이...

CIO 컴플라이언스 의료 병원 EHR 전자의무기록

2011.06.02

미국 정부가 의료 업계에 전자의무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 도입을 요구함에 따라, 의료업계가 의료 IT전문가를 채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EHR을 다루려면, 의료 전문 지식과 IT지식을 모두 갖춰야 하는데 여기에 적합한 인재를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2009년 제정된 자료 복구 및 재 투자 관련 법안(American Recovery and Reinvestment Act)에 따라 EHR 및 의료 IT 사업에 250억 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됐다. 만일 의료 공급자들이 향후 6개월 내 실시될 4대 가이드라인 표준을 따르게 된다면, 이 시스템 구축 비용을 의료계가 충당해야 하는 할 것이다. 정부 주도로 이뤄진 이 투자의 규모는 미국 의료 산업 시장의 총 가치인 270억 달러와 맞먹는 수치다. 이에 대해 보스턴의 베스 이스라엘 디컨스 메디컬 센터(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의 의사이자 CIO인 존 할렘카에 따르면, 대규모 투자만큼 고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할렘카는 병원에 도입될 EHR 관리를 위해 외부의 EHR 도입 및 운행 변화 전문 기업에 아웃소싱을 위탁할 계획이다. “다양한 방식들의 조합이 생겨날 것이다. 누군가는 전문 업체들의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며, 다른 이들은 한 업체에 토털 아웃소싱을 계획할 것이다. 우리는 직원들을 고무시킬 논리적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 모든 병원이 필요로 하는 모든 직원들 고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할렘카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병원의 의료 IT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이라는 판단하고 전용 클라우드를 개발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담당 직원을 필요로 했고, 따라서 그는 데이터베이스 개발, 무선 네트워킹, 보안 및 서버 관리 기술을 지닌 인물들을 채용했다. 의료계의 테크놀로지 도입에서 핵심적인 또 다른 요소는 이것이 가져다 주는 의료 관리의 변화를 이...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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