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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병원 물류 로봇에서 보안 취약점 발견··· "수술 및 진료 방해 우려 있다"

많은 기업이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IT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병원도 마찬가지다.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기기는 중요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자동화 도입 전에는 대응할 필요가 없었던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최근 자동화 로봇 개발 업체 에이손(Aethon)의 모바일 자율 로봇 제품군 TUG에서 5가지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이런 문제점이 특히 두드러졌다. TUG는 음식, 의약품, 실험실 검체, 병원 시설의 기타 지급품을 운반하도록 고안된 물류 로봇이다. 전 세계 병원에 배치된 TUG는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복도를 통과하고 와이파이를 통해 엘리베이터 및 자동문과 상호작용한다. JekyllBot:5 취약점 의료 IoT 보안 업체 시네리오(Cynerio)는 고객 병원의 보안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TUG의 취약점을 발견했다. 엘리베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의 이상 현상을 분석한 결과, 문제점이 병원 내 배치된 TUG 로봇이 통신하는 포털과 연결돼 있었던 것이다. 해당 포털은 로봇의 레이아웃 지도와 비디오 피드를 포함하고 있어 로봇 모니터링 및 관리에 사용된다. 시네리오는 관리 포털인 TUG 홈 베이스(TUG Home Base) 서버를 분석하면서 5가지 보안 문제와 공격 벡터를 포착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이를 ‘JekyllBot:5’라고 이름 붙였다. 해당 서버에는 포트 8081에서 작동하는 웹 기반 API(v3), 포트 8080에서 로봇에 명령을 전송하는 데 사용되는 웹소켓 인터페이스, 표준 HTTP 포트 80에서 작동하는 웹서비스 및 구식 API(v2) 등 3개의 통신 인터페이스가 노출돼 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상기 목록에서 후자 2개(80 및 8080) 중 하나가 노출된다면 본 문서에 설명된 취약점으로 인해 공격자가 시스템과 로봇 전체를 장악할 수 있다. 포트만 막는다고 해서 시네리오 라이브(Cynerio Live)팀이 발견한 심각한 취약점을 방어할 수...

RPA 병원

2022.04.15

많은 기업이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IT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병원도 마찬가지다.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기기는 중요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자동화 도입 전에는 대응할 필요가 없었던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최근 자동화 로봇 개발 업체 에이손(Aethon)의 모바일 자율 로봇 제품군 TUG에서 5가지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이런 문제점이 특히 두드러졌다. TUG는 음식, 의약품, 실험실 검체, 병원 시설의 기타 지급품을 운반하도록 고안된 물류 로봇이다. 전 세계 병원에 배치된 TUG는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복도를 통과하고 와이파이를 통해 엘리베이터 및 자동문과 상호작용한다. JekyllBot:5 취약점 의료 IoT 보안 업체 시네리오(Cynerio)는 고객 병원의 보안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TUG의 취약점을 발견했다. 엘리베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의 이상 현상을 분석한 결과, 문제점이 병원 내 배치된 TUG 로봇이 통신하는 포털과 연결돼 있었던 것이다. 해당 포털은 로봇의 레이아웃 지도와 비디오 피드를 포함하고 있어 로봇 모니터링 및 관리에 사용된다. 시네리오는 관리 포털인 TUG 홈 베이스(TUG Home Base) 서버를 분석하면서 5가지 보안 문제와 공격 벡터를 포착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이를 ‘JekyllBot:5’라고 이름 붙였다. 해당 서버에는 포트 8081에서 작동하는 웹 기반 API(v3), 포트 8080에서 로봇에 명령을 전송하는 데 사용되는 웹소켓 인터페이스, 표준 HTTP 포트 80에서 작동하는 웹서비스 및 구식 API(v2) 등 3개의 통신 인터페이스가 노출돼 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상기 목록에서 후자 2개(80 및 8080) 중 하나가 노출된다면 본 문서에 설명된 취약점으로 인해 공격자가 시스템과 로봇 전체를 장악할 수 있다. 포트만 막는다고 해서 시네리오 라이브(Cynerio Live)팀이 발견한 심각한 취약점을 방어할 수...

2022.04.15

지니언스, 원광대학교병원에 EDR 솔루션 공급

지니언스가 10월 5일 전북 익산의 상급종합병원 원광대학교병원의 EDR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호남지역의 대표 상급종합병원 원광대학교병원은 랜섬웨어, APT 등 고도화되고 지능화된 다양한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보다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EDR 솔루션 도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원광대학교병원은 위협 탐지 대응 체계, 직관성, 안정화, 호환성 등 EDR 솔루션들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지니언스의 EDR 솔루션 ‘지니언 인사이트 E(Genian Insight E)’를 선택했다고 지니언스는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악성코드 유입과 감염, 취약점을 이용한 내부 확산 탐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상행위와 위협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인텔리전스 보안 솔루션이다. 안티바이러스의 한계를 뛰어넘는 지능형 솔루션으로 최근 기승을 부리는 지능형 공격, 랜섬웨어 등의 공격 위협을 탐지하고 공격의 징후, 공격의 진행 등을 추적할 수 있어 차세대 보안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사용자 단말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위협의 탐지, 조사 대응이 가능함은 물론 침해사고지표(IOC), 머신러닝(ML), 행위기반 위협탐지(XBA), 야라(YARA) 등의 다양한 기술이 적용돼 알려지지 않은 모든 공격까지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EDR 솔루션 도입을 통해 엔드포인트의 보안 위협 탐지 및 조기 대응, 단말의 보안성 강화 및 위협 가시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니언스 이동범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위협에 노출되고 다양한 공격방법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라며, “지니언스의 EDR 솔루션은 검증된 단말안정성, 글로벌 수준의 위협탐지 역량,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강점으로 원광대학교병원의 안전한 의료서비스 체계 완비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지니언스 병원 EDR 랜섬웨어 APT 악성코드

2021.10.05

지니언스가 10월 5일 전북 익산의 상급종합병원 원광대학교병원의 EDR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호남지역의 대표 상급종합병원 원광대학교병원은 랜섬웨어, APT 등 고도화되고 지능화된 다양한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보다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EDR 솔루션 도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원광대학교병원은 위협 탐지 대응 체계, 직관성, 안정화, 호환성 등 EDR 솔루션들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지니언스의 EDR 솔루션 ‘지니언 인사이트 E(Genian Insight E)’를 선택했다고 지니언스는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악성코드 유입과 감염, 취약점을 이용한 내부 확산 탐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상행위와 위협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인텔리전스 보안 솔루션이다. 안티바이러스의 한계를 뛰어넘는 지능형 솔루션으로 최근 기승을 부리는 지능형 공격, 랜섬웨어 등의 공격 위협을 탐지하고 공격의 징후, 공격의 진행 등을 추적할 수 있어 차세대 보안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사용자 단말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위협의 탐지, 조사 대응이 가능함은 물론 침해사고지표(IOC), 머신러닝(ML), 행위기반 위협탐지(XBA), 야라(YARA) 등의 다양한 기술이 적용돼 알려지지 않은 모든 공격까지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EDR 솔루션 도입을 통해 엔드포인트의 보안 위협 탐지 및 조기 대응, 단말의 보안성 강화 및 위협 가시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니언스 이동범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위협에 노출되고 다양한 공격방법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라며, “지니언스의 EDR 솔루션은 검증된 단말안정성, 글로벌 수준의 위협탐지 역량,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강점으로 원광대학교병원의 안전한 의료서비스 체계 완비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10.05

LG유플러스,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에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방문자 관리 시스템’ 구축    

LG유플러스가 서울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에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방문자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AI를 탑재한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을 통해 병원 출입문에서 방문객, 환자, 근무자들의 입장 가능 여부를 스스로 판단한다. 게이트를 통과하는 사람의 체온 감지, 마스크 착용여부 확인, 얼굴 인식 등을 통해 출입 허용 여부를 신속하게 결정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의 특징은 코로나19를 비롯한 바이러스의 병원 내 2차 감염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영상분석 솔루션으로 체온 37.5도 이상의 고위험자와 마스크 미착용자를 검출해 입장을 자동 통제한다.  병원 내방객들의 출입 대기시간 감소 효과도 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실제로 지난 달 진행한 지능형 방문자 관리 시스템의 실증 기간 동안 병원 출입 소요시간은 기존 대비 80%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0.2초만에 개방 여부를 검증해 방문객들이 몰리는 주요 시간대에도 혼잡 없이 출입이 이뤄졌다. LG유플러스는 보안성과 효율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지닌다고 설명한다. AI 기반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얼굴 식별율이 99% 이상이며, 생체 감지 지원으로 사진·동영상을 활용한 출입 조작도 불가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비접촉식 체온 측정은 편의성과 인력운영 효율성도 높다. 측정값 오차범위도 0.3도로 접촉식 측정보다 작아 현장 활용이 용이하다. 양사는 지난달 말 지능형 방문자 관리 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하고, 현재 내방객 및 입원·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달에는 병원 시스템과 연동을 통해 1,000명이 넘는 근무자들의 출근 길에도 신속하게 게이트 통과가 진행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에는 원내를 돌아다니는 5G 방역로봇을 도입해 게이트를 통과 했더라도 2차, 3차 모니터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5G 방역로봇은 다중얼굴분석을 통해 병원 내부 인원들의 체온 및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 감지 시 현장 ...

LG유플러스 병원 영상 분석 인공지능 AI

2020.08.04

LG유플러스가 서울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에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방문자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AI를 탑재한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을 통해 병원 출입문에서 방문객, 환자, 근무자들의 입장 가능 여부를 스스로 판단한다. 게이트를 통과하는 사람의 체온 감지, 마스크 착용여부 확인, 얼굴 인식 등을 통해 출입 허용 여부를 신속하게 결정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의 특징은 코로나19를 비롯한 바이러스의 병원 내 2차 감염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영상분석 솔루션으로 체온 37.5도 이상의 고위험자와 마스크 미착용자를 검출해 입장을 자동 통제한다.  병원 내방객들의 출입 대기시간 감소 효과도 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실제로 지난 달 진행한 지능형 방문자 관리 시스템의 실증 기간 동안 병원 출입 소요시간은 기존 대비 80%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0.2초만에 개방 여부를 검증해 방문객들이 몰리는 주요 시간대에도 혼잡 없이 출입이 이뤄졌다. LG유플러스는 보안성과 효율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지닌다고 설명한다. AI 기반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얼굴 식별율이 99% 이상이며, 생체 감지 지원으로 사진·동영상을 활용한 출입 조작도 불가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비접촉식 체온 측정은 편의성과 인력운영 효율성도 높다. 측정값 오차범위도 0.3도로 접촉식 측정보다 작아 현장 활용이 용이하다. 양사는 지난달 말 지능형 방문자 관리 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하고, 현재 내방객 및 입원·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달에는 병원 시스템과 연동을 통해 1,000명이 넘는 근무자들의 출근 길에도 신속하게 게이트 통과가 진행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에는 원내를 돌아다니는 5G 방역로봇을 도입해 게이트를 통과 했더라도 2차, 3차 모니터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5G 방역로봇은 다중얼굴분석을 통해 병원 내부 인원들의 체온 및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 감지 시 현장 ...

2020.08.04

넷앱, 고려대의료원에 HCI 구축··· 헬스케어 서비스 강화 기여

넷앱이 고려대학교의료원의 의료 서비스 인프라 환경 개선을 위해 HCI(Hybrid Cloud Infrastructure)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PACS(의료영상 저장 조회 서비스)를 사용하여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ACS는 의학용 영상 정보의 저장, 판독 및 검색 기능 등의 수행을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PACS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해 병원 시스템을 향상하려 했다. 기존 PACS는 각각의 클라이언트에 설치된 서버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관리가 어려웠으며 PACS를 웹 방식으로 교체하려면 다수의 서버까지 필요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공간이 협소해 하드웨어를 늘리는 데 한계가 있어 넷앱 HCI를 도입해 인프라를 간소화하고 고성능의 가상 서버 플랫폼을 구축했다. 넷앱의 HCI는 통합 관리가 가능한 서버 가상화를 제공해, 다수의 서버에 대한 접근과 백업을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애 감지 및 자동 장애 복구 기능으로 서버 운영의 안정성을 보장했으며 더 많은 확장성을 얻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넷앱의 HCI 구축으로 의료원 PACS, 모바일 PACS, PACS 판독문 검색 웹서비스 솔루션의 성능을 개선했다. 이로 인해 응급 상황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하고, 많은 환자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병일 고려대학교의료원 PACS 담당자는 “넷앱 HCI는 타 업체와 비교하여 성능과 가격 경쟁력이 우수했고 업무별 성능을 보장하는 QoS 기능이 있었다. 또한 컴퓨팅 노드와 스토리지 노드가 분리되어 있어 추후 증설 시 경제적으로 증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넷앱 HCI의 이러한 차별성과 뛰어난 성능 때문에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HCI Hybrid Cloud Infrastructure PACS 의료영상 저장 조회 서비스 고려대하교의료원 병원 넷앱 QoS

2020.06.24

넷앱이 고려대학교의료원의 의료 서비스 인프라 환경 개선을 위해 HCI(Hybrid Cloud Infrastructure)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PACS(의료영상 저장 조회 서비스)를 사용하여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ACS는 의학용 영상 정보의 저장, 판독 및 검색 기능 등의 수행을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PACS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해 병원 시스템을 향상하려 했다. 기존 PACS는 각각의 클라이언트에 설치된 서버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관리가 어려웠으며 PACS를 웹 방식으로 교체하려면 다수의 서버까지 필요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공간이 협소해 하드웨어를 늘리는 데 한계가 있어 넷앱 HCI를 도입해 인프라를 간소화하고 고성능의 가상 서버 플랫폼을 구축했다. 넷앱의 HCI는 통합 관리가 가능한 서버 가상화를 제공해, 다수의 서버에 대한 접근과 백업을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애 감지 및 자동 장애 복구 기능으로 서버 운영의 안정성을 보장했으며 더 많은 확장성을 얻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넷앱의 HCI 구축으로 의료원 PACS, 모바일 PACS, PACS 판독문 검색 웹서비스 솔루션의 성능을 개선했다. 이로 인해 응급 상황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하고, 많은 환자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병일 고려대학교의료원 PACS 담당자는 “넷앱 HCI는 타 업체와 비교하여 성능과 가격 경쟁력이 우수했고 업무별 성능을 보장하는 QoS 기능이 있었다. 또한 컴퓨팅 노드와 스토리지 노드가 분리되어 있어 추후 증설 시 경제적으로 증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넷앱 HCI의 이러한 차별성과 뛰어난 성능 때문에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6.24

한국MS-서울대병원, 원격 근무 및 비대면 협업 위해 팀즈 구축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대학교병원이 원격 근무 및 비대면 협업을 위해 메신저 기반의 협업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본원과 국내외 서울대학교병원 네트워크 전체에 전사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팀즈 구축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은 본원과 각 지점간 효율적이고 안전한 비대면 협업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기존 업무 환경과의 이질감을 줄임으로써 서울대학교병원 네트워크 전체에 자연스럽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정착시켰다고 평가했다. 안전한 메시징을 사용해 즉각적으로 소통하거나, 하나의 허브에서 환자 치료 서비스를 조율하고, 온라인 모임으로 공동 작업을 진행하며, 의료진과 직원들간 워크플로와 교대 근무를 간소화하는 작업도 가능해졌다. 특히, 팀즈는 예민한 의료 정보가 오갈 수밖에 의료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강력한 보안 환경을 보장하기 때문에, 서울대학교병원은 소규모는 물론, 50~60여 명이 참여하는 대형 회의도 팀즈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자료 공유 및 전달까지 허용하고 있다. 게다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마이크로소프트365와의 손쉬운 연동과 직관적인 메뉴 구성에 힘입어 기존의 대면으로 운영되던 업무들이 팀즈 기반의 비대면 협업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그 결과 서울대학교병원는 업무 효율 및 생산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실제 서울대학교병원은 팀즈 도입 이후, 선별진료소, 음압병동 등 현장에 있는 구성원들과의 신속한 정보 교환을 통해 정부 정책과 현장의 괴리감이 크게 감소했다. 팀즈의 모바일 환경이 지속적으로 구성원간 소통을 이어줌으로써, 검사 방법, 검사 대상자, 병동 관리 등 중요한 판단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이뤄지게 된 것이다. 의료기관 특성상 원내 의과대학 학생, 레지던트, 전공의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및 수련이 필수인데, 팀즈 도입으로 실습과 같이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모두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돼 훨씬 효율적인 리소스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위기 상황에서도 교육을 중단하지 않고 ...

한국MS 병원 팀즈 협업 비대면 서울대학교병원 오피스365

2020.06.11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대학교병원이 원격 근무 및 비대면 협업을 위해 메신저 기반의 협업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본원과 국내외 서울대학교병원 네트워크 전체에 전사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팀즈 구축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은 본원과 각 지점간 효율적이고 안전한 비대면 협업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기존 업무 환경과의 이질감을 줄임으로써 서울대학교병원 네트워크 전체에 자연스럽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정착시켰다고 평가했다. 안전한 메시징을 사용해 즉각적으로 소통하거나, 하나의 허브에서 환자 치료 서비스를 조율하고, 온라인 모임으로 공동 작업을 진행하며, 의료진과 직원들간 워크플로와 교대 근무를 간소화하는 작업도 가능해졌다. 특히, 팀즈는 예민한 의료 정보가 오갈 수밖에 의료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강력한 보안 환경을 보장하기 때문에, 서울대학교병원은 소규모는 물론, 50~60여 명이 참여하는 대형 회의도 팀즈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자료 공유 및 전달까지 허용하고 있다. 게다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마이크로소프트365와의 손쉬운 연동과 직관적인 메뉴 구성에 힘입어 기존의 대면으로 운영되던 업무들이 팀즈 기반의 비대면 협업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그 결과 서울대학교병원는 업무 효율 및 생산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실제 서울대학교병원은 팀즈 도입 이후, 선별진료소, 음압병동 등 현장에 있는 구성원들과의 신속한 정보 교환을 통해 정부 정책과 현장의 괴리감이 크게 감소했다. 팀즈의 모바일 환경이 지속적으로 구성원간 소통을 이어줌으로써, 검사 방법, 검사 대상자, 병동 관리 등 중요한 판단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이뤄지게 된 것이다. 의료기관 특성상 원내 의과대학 학생, 레지던트, 전공의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및 수련이 필수인데, 팀즈 도입으로 실습과 같이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모두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돼 훨씬 효율적인 리소스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위기 상황에서도 교육을 중단하지 않고 ...

2020.06.11

코비드-19 여파로 의료 IoT 공격 증가

코로나바이러스만으로 수용 능력의 한계에 도달한 미국 의료 시스템에 또 다른 위협이 등장했다. 바로 사이버공격이다. 특히 의료 IoT 장비와 네트워크를 노린 랜섬웨어 기반 사이버공격은 감염증 확산과 더불어 더욱 흔해지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리스 셔먼에 따르면, 미국 병원 두 곳이 벌써 가상 치료 시스템을 통해서 공격을 받았다. 의료 IoT 장비(구체적으로는 원격 환자 모니터링 센서)의 취약성을 악용한 해커가 해당 병원의 환자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한 것이다. 한편, 유럽 최대의 사설 병원 운영회사이자 의료 장비 생산기업인 프레제니우스 그룹은 랜섬웨어의 공격을 당했다. 셔먼은 “확실히 의료 장비에 대한 공격이 집중적으로 늘고 있다”라고 전제하며  “인터넷에 노출된 시스템이라면 공격 대상이 된다. 대부분 의료 네트워크가 매우 허술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우려되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위협이 정확히 어느 정도까지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때문에 발생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상관관계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 대부분 전문가의 공통적인 견해다. 셔먼에 따르면, 일부 보도에서는 공격 건수를 보통의 예상 수준보다 3~5배 높게 잡고 있는데 이는 약간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있다. 의료 회사는 여러 가지 이유로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되기 쉽다. NTT 캐나다 사이버보안 시행 책임자 스튜 울프는 의료 IT장비의 경우 침입에 대비한 안전 조치가 부실한 경우가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의료 IT장비는 기본 비밀번호가 기록된 매뉴얼을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보안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많다”면서 걱정스러운 물리적 보안 요소도 있다고 덧붙였다. 병동과 진료소는 사실상 일반인에게 공개된 상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안 조치가 미비한 장비에 직접 접근하기가 비교적 쉽다.  울프는 “이런 접근은 매우 간단하다. 그냥 돌아다니다가 출입 제한 구역으로 들어가면 된다”라고 밝혔다. 셔먼은 원격 의료 및 가상 치료 시스템 사용 급증...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의료장비 사물인터넷 공격 병원 피싱

2020.05.26

코로나바이러스만으로 수용 능력의 한계에 도달한 미국 의료 시스템에 또 다른 위협이 등장했다. 바로 사이버공격이다. 특히 의료 IoT 장비와 네트워크를 노린 랜섬웨어 기반 사이버공격은 감염증 확산과 더불어 더욱 흔해지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리스 셔먼에 따르면, 미국 병원 두 곳이 벌써 가상 치료 시스템을 통해서 공격을 받았다. 의료 IoT 장비(구체적으로는 원격 환자 모니터링 센서)의 취약성을 악용한 해커가 해당 병원의 환자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한 것이다. 한편, 유럽 최대의 사설 병원 운영회사이자 의료 장비 생산기업인 프레제니우스 그룹은 랜섬웨어의 공격을 당했다. 셔먼은 “확실히 의료 장비에 대한 공격이 집중적으로 늘고 있다”라고 전제하며  “인터넷에 노출된 시스템이라면 공격 대상이 된다. 대부분 의료 네트워크가 매우 허술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우려되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위협이 정확히 어느 정도까지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때문에 발생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상관관계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 대부분 전문가의 공통적인 견해다. 셔먼에 따르면, 일부 보도에서는 공격 건수를 보통의 예상 수준보다 3~5배 높게 잡고 있는데 이는 약간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있다. 의료 회사는 여러 가지 이유로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되기 쉽다. NTT 캐나다 사이버보안 시행 책임자 스튜 울프는 의료 IT장비의 경우 침입에 대비한 안전 조치가 부실한 경우가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의료 IT장비는 기본 비밀번호가 기록된 매뉴얼을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보안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많다”면서 걱정스러운 물리적 보안 요소도 있다고 덧붙였다. 병동과 진료소는 사실상 일반인에게 공개된 상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안 조치가 미비한 장비에 직접 접근하기가 비교적 쉽다.  울프는 “이런 접근은 매우 간단하다. 그냥 돌아다니다가 출입 제한 구역으로 들어가면 된다”라고 밝혔다. 셔먼은 원격 의료 및 가상 치료 시스템 사용 급증...

2020.05.26

'병원 운영에 데이터 분석 접목, 응급실 환자 대기 시간 27분 단축' 美 의료 컨소시엄

과거 병원 관리는 고도로 수동적인 프로세스로 이뤄졌다. 이때문에 의사결정과 환자 치료에 지연이 발생했다. 그러나 분석, 머신러닝(ML), 인공지능(AI)의 사용이 늘면서 사정이 달라지고 있다. 2015년 미국 내 39개 병원과 700곳이 넘는 의료 시설의 데이터 운영 점검에 나선 의료 컨소시엄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가 이러한 추세의 전형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카이저 퍼머넌트 부사장 겸 CIO 딕 대니얼스는 “응급실 방문이나 입원 시에 비는 병상을 기다리는 것이나 퇴원을 기다리는 것은 환자들 입장에서는 불만스럽고 병원 운영 측면에서는 비효율적이다. 이러한 절차의 효율화를 위해서는 병원 내 인원, 병상 수요, 병실 청소 및 제공 가능 여부, 퇴원 대기 현황 등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한 데이터는 여러 곳의 자료를 보고서로 직접 정리하는 자원 집약적인 과정을 거쳐 취합됐는데 시대에 뒤져 별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대니얼스에 따르면 그 과정에서 전화나 문자 메시지를 통한 의사소통도 많이 이루어졌다. 또한 카이저 퍼머넌트의 의료진 및 운영진은 이러한 어려움을 일일 운영의 효율성은 물론 환자 치료 및 만족도를 높일 중요한 기회로 파악했다고 대니얼스는 덧붙였다. 그 결과로 탄생한 ‘인사이트 드리븐(Insight Driven)’ 프로그램 덕분에 카이저 퍼머넌트는 CIO 100 IT 우수상(CIO 100 Award in IT Excellence)을 받았다. 인간 중심 설계의 가치 인사이트 드리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의료진 및 운영진 대표가 처음 모였을 때 가장 먼저 다룬 사안은 환자 현황 및 흐름에 대한 좀더 종합적인 파악과 간호사 퇴사 방지 방안 등이었다. 사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IT부서는 ‘OWL(Operations Watch List)’이라는 모바일 앱을 개발해 2018년 공개했다. 병원의 주요 특성, 안전 및 업무 처리 지표(병원 내 인원, 병상 수요 및 제공 가능 여부, 환자 퇴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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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과거 병원 관리는 고도로 수동적인 프로세스로 이뤄졌다. 이때문에 의사결정과 환자 치료에 지연이 발생했다. 그러나 분석, 머신러닝(ML), 인공지능(AI)의 사용이 늘면서 사정이 달라지고 있다. 2015년 미국 내 39개 병원과 700곳이 넘는 의료 시설의 데이터 운영 점검에 나선 의료 컨소시엄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가 이러한 추세의 전형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카이저 퍼머넌트 부사장 겸 CIO 딕 대니얼스는 “응급실 방문이나 입원 시에 비는 병상을 기다리는 것이나 퇴원을 기다리는 것은 환자들 입장에서는 불만스럽고 병원 운영 측면에서는 비효율적이다. 이러한 절차의 효율화를 위해서는 병원 내 인원, 병상 수요, 병실 청소 및 제공 가능 여부, 퇴원 대기 현황 등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한 데이터는 여러 곳의 자료를 보고서로 직접 정리하는 자원 집약적인 과정을 거쳐 취합됐는데 시대에 뒤져 별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대니얼스에 따르면 그 과정에서 전화나 문자 메시지를 통한 의사소통도 많이 이루어졌다. 또한 카이저 퍼머넌트의 의료진 및 운영진은 이러한 어려움을 일일 운영의 효율성은 물론 환자 치료 및 만족도를 높일 중요한 기회로 파악했다고 대니얼스는 덧붙였다. 그 결과로 탄생한 ‘인사이트 드리븐(Insight Driven)’ 프로그램 덕분에 카이저 퍼머넌트는 CIO 100 IT 우수상(CIO 100 Award in IT Excellence)을 받았다. 인간 중심 설계의 가치 인사이트 드리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의료진 및 운영진 대표가 처음 모였을 때 가장 먼저 다룬 사안은 환자 현황 및 흐름에 대한 좀더 종합적인 파악과 간호사 퇴사 방지 방안 등이었다. 사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IT부서는 ‘OWL(Operations Watch List)’이라는 모바일 앱을 개발해 2018년 공개했다. 병원의 주요 특성, 안전 및 업무 처리 지표(병원 내 인원, 병상 수요 및 제공 가능 여부, 환자 퇴원 현황...

2020.05.25

기고 | 코비드-19로 맞이한 새로운 일상, 사이버보안에 대비하라

코비드-19로 전 세계 많은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재택근무나 원격근무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전부터 부분적으로 시행됐다. 재택근무가 선택이 아닌 새로운 일상이 되고 모두가 이 새로운 일상에 적응해야 하는 지금은 사고 대응 계획을 세우고 조직의 운영 프로세스를 변경할 중요한 때다.   현재의 문제를 생각해 보자. 당신은 어떻게 견디고 있는가?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불안정한 데다가 예전보다 줄어든 인력으로 일하는 방법을 파악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집에서 멀리 떨어져 일할 때도 노력한다. 가족 전체가 서로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으며,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가족들도 있다. 이런 근무 방식에 적응하는 혼란 외에도 사이버 보안에도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업무가 과중한(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 IT팀과 보안팀, 집에서 사용하는 개인용 기기의 느슨한 보안, 공포를 이용하고 있다. 그들은 정규직원이 없는 틈을 이용해 코로나바이러스로 취약한 조직과 개인들을 공격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네트워크 취약성을 만든다 사람들은 몇 년 동안 재택으로 근무하고 BYOD를 활용했기 때문에 이런 활동으로 인해 기업 네트워크에 어떤 위험이 발생하는지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규모의 재택근무를 경험한 적이 없다. 예를 들어, 뉴욕 주지사 앤드류 쿠오모는 주 인력의 75%가 재택으로 근무하도록 명령했으며 업무 현장에는 25%만 상주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 필수 인력만 출근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도대체 누가 필수적일까?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는 보안 및 IT 인력일까? 그리고 그렇다 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사무실의 인력도 부서당 1~2명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보안은 팀 노력이지만 모두가 다른 곳에 있을 때 팀으로서 사건에 대응하기가 어렵다. 모두에게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며, 대부분 기업은 모두에게 재택근무를 위해 필요한 기기를 공급할 자원이 없다. 즉, 근로자들은 자신의 컴퓨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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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코비드-19로 전 세계 많은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재택근무나 원격근무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전부터 부분적으로 시행됐다. 재택근무가 선택이 아닌 새로운 일상이 되고 모두가 이 새로운 일상에 적응해야 하는 지금은 사고 대응 계획을 세우고 조직의 운영 프로세스를 변경할 중요한 때다.   현재의 문제를 생각해 보자. 당신은 어떻게 견디고 있는가?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불안정한 데다가 예전보다 줄어든 인력으로 일하는 방법을 파악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집에서 멀리 떨어져 일할 때도 노력한다. 가족 전체가 서로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으며,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가족들도 있다. 이런 근무 방식에 적응하는 혼란 외에도 사이버 보안에도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업무가 과중한(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 IT팀과 보안팀, 집에서 사용하는 개인용 기기의 느슨한 보안, 공포를 이용하고 있다. 그들은 정규직원이 없는 틈을 이용해 코로나바이러스로 취약한 조직과 개인들을 공격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네트워크 취약성을 만든다 사람들은 몇 년 동안 재택으로 근무하고 BYOD를 활용했기 때문에 이런 활동으로 인해 기업 네트워크에 어떤 위험이 발생하는지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규모의 재택근무를 경험한 적이 없다. 예를 들어, 뉴욕 주지사 앤드류 쿠오모는 주 인력의 75%가 재택으로 근무하도록 명령했으며 업무 현장에는 25%만 상주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 필수 인력만 출근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도대체 누가 필수적일까?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는 보안 및 IT 인력일까? 그리고 그렇다 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사무실의 인력도 부서당 1~2명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보안은 팀 노력이지만 모두가 다른 곳에 있을 때 팀으로서 사건에 대응하기가 어렵다. 모두에게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며, 대부분 기업은 모두에게 재택근무를 위해 필요한 기기를 공급할 자원이 없다. 즉, 근로자들은 자신의 컴퓨터와...

2020.03.27

'진료 차트를 NLP로 분석해 치료 결과 개선' 美 머시 이야기

NLP 기술과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의사의 메모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하는 업체인 머시 테크놀로지 서비스(Mercy Technology Services)가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자 데이터 분석해 의사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머시(Mercy)의 고객사 중 가장 큰 병원에서 수술실을 관리하다가 지속적인 새로운 의료 기기의 유입과 이와 관련한 비용이 약속대로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커티스 더들리였다.  그는 “이를 실제로 입증할 증거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10년 후, 현 MTS의 기업 분석 및 데이터 서비스 부사장이 된 더들리는 해당 조직이 보유한 60개 이상의 병원에 있는 임상의들이 이런 질문에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답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07년에 에픽(Epic)의 EMR시스템을 도입한 머시는 환자 진료를 개선하기 위한 10년치 이상의 익명 환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2009년, 해당 병원 네트워크는 수술실에 바코드 스캐너를 도입하여 직원들이 사용 물품과 수술 장비의 세부사항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약 5년 전, 머시는 조직의 어떤 영역이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하기 위해 PTM(Performance Through Metrics)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 PTM은 현재 SAP HANA를 사용하여 EMR 데이터의 바다에서 핵심 요소를 수집하기 위해 서비스 라인별로 데이터 마트를 도입하고 있다.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는 실시간 대규모 데이터세트 탐색을 용이하게 한다. 더들리는 “문제를 알고 데이터에 접근하며 매번 쿼리가 실행될 때까지 30분 동안 기다리는 것과는 다르다. 실시간으로 탐색할 수 있으면 가설을 갖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마이닝하여 탐색하며 업무에 실질적인 변화를 적용할 수 있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변화를 통해 머시는 3년 동안 특수 치료를 하면서도 의료 장비와 수술 물품에서 무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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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NLP 기술과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의사의 메모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하는 업체인 머시 테크놀로지 서비스(Mercy Technology Services)가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자 데이터 분석해 의사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머시(Mercy)의 고객사 중 가장 큰 병원에서 수술실을 관리하다가 지속적인 새로운 의료 기기의 유입과 이와 관련한 비용이 약속대로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커티스 더들리였다.  그는 “이를 실제로 입증할 증거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10년 후, 현 MTS의 기업 분석 및 데이터 서비스 부사장이 된 더들리는 해당 조직이 보유한 60개 이상의 병원에 있는 임상의들이 이런 질문에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답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07년에 에픽(Epic)의 EMR시스템을 도입한 머시는 환자 진료를 개선하기 위한 10년치 이상의 익명 환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2009년, 해당 병원 네트워크는 수술실에 바코드 스캐너를 도입하여 직원들이 사용 물품과 수술 장비의 세부사항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약 5년 전, 머시는 조직의 어떤 영역이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하기 위해 PTM(Performance Through Metrics)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 PTM은 현재 SAP HANA를 사용하여 EMR 데이터의 바다에서 핵심 요소를 수집하기 위해 서비스 라인별로 데이터 마트를 도입하고 있다.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는 실시간 대규모 데이터세트 탐색을 용이하게 한다. 더들리는 “문제를 알고 데이터에 접근하며 매번 쿼리가 실행될 때까지 30분 동안 기다리는 것과는 다르다. 실시간으로 탐색할 수 있으면 가설을 갖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마이닝하여 탐색하며 업무에 실질적인 변화를 적용할 수 있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변화를 통해 머시는 3년 동안 특수 치료를 하면서도 의료 장비와 수술 물품에서 무려 3,3...

2020.03.17

왓슨으로 챗봇 구축한 英 안과 병원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은 노령 인구, 치료 비용 증가, 정부 재정 지원 증가 속도 감소로 점차 증가하는 재정적 압박에 직면했다. 무어필드 안과 병원은 새로운 챗봇이 그 공백을 메우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다.   오리엘 어시스턴트(Oriel Assistant)는 런던의 올드 스트리트에 분산된 무어필드와 UCL IO(Institute of Ophthalmology)를 눈 관리 치료, 연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킹스 크로스(King's Cross)의 새로운 통합된 시설로 이전하기 위해 3억 4,400만 파운드 규모로 제안된 오리엘 프로젝트에서 이름과 초기 사용례를 차용했다. 사용자는 챗봇에게 해당 계획에 관해 질문하고 이벤트 및 논의 그룹에 관한 정보를 찾으며 9월 16일에 종료되는 더욱 광범위한 협의에 통합될 제안에 대한 자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오리엘 어시스턴트는 또한 전통적인 가상 비서 모델을 역전시키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챗봇은 자연어 처리를 이용해 사용자의 발화를 분석하고 필요에 맞는 관련된 질문을 던져 사용자와 가상 비서 사이에서 양방향 대화를 형성한다. 무어필드의 디지털 혁신 책임자 겸 컨설턴트 소아과 안과 의사 피터 토마스가 <컴퓨터월드UK>에 오리엘 이전은 챗봇이 상태와 치료에 대한 쿼리로 확대되기 전에 이를 위한 완벽한 시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양방향 환자 정보 리플렛 같은 것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의 시스템에서는 진단을 받으면 환자 정보 리플렛을 제공하며 궁금한 것은 한 가지지만 이를 얻기 위해 5~6페이지 분량의 정보를 읽어야 한다. 환자가 챗봇에게 자신의 상태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챗봇 인기기사 ->"코딩 없이 개발 가능"··· 챗봇 구축 필수 툴 9선 ->소비자 유혹...

구글 NHS NLP 자연어처리 챗봇 가상 비서 환자 경험 병원 왓슨 IBM 아마존 국민건강보험

2019.07.12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은 노령 인구, 치료 비용 증가, 정부 재정 지원 증가 속도 감소로 점차 증가하는 재정적 압박에 직면했다. 무어필드 안과 병원은 새로운 챗봇이 그 공백을 메우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다.   오리엘 어시스턴트(Oriel Assistant)는 런던의 올드 스트리트에 분산된 무어필드와 UCL IO(Institute of Ophthalmology)를 눈 관리 치료, 연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킹스 크로스(King's Cross)의 새로운 통합된 시설로 이전하기 위해 3억 4,400만 파운드 규모로 제안된 오리엘 프로젝트에서 이름과 초기 사용례를 차용했다. 사용자는 챗봇에게 해당 계획에 관해 질문하고 이벤트 및 논의 그룹에 관한 정보를 찾으며 9월 16일에 종료되는 더욱 광범위한 협의에 통합될 제안에 대한 자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오리엘 어시스턴트는 또한 전통적인 가상 비서 모델을 역전시키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챗봇은 자연어 처리를 이용해 사용자의 발화를 분석하고 필요에 맞는 관련된 질문을 던져 사용자와 가상 비서 사이에서 양방향 대화를 형성한다. 무어필드의 디지털 혁신 책임자 겸 컨설턴트 소아과 안과 의사 피터 토마스가 <컴퓨터월드UK>에 오리엘 이전은 챗봇이 상태와 치료에 대한 쿼리로 확대되기 전에 이를 위한 완벽한 시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양방향 환자 정보 리플렛 같은 것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의 시스템에서는 진단을 받으면 환자 정보 리플렛을 제공하며 궁금한 것은 한 가지지만 이를 얻기 위해 5~6페이지 분량의 정보를 읽어야 한다. 환자가 챗봇에게 자신의 상태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챗봇 인기기사 ->"코딩 없이 개발 가능"··· 챗봇 구축 필수 툴 9선 ->소비자 유혹...

2019.07.12

'RPA로 관리 시간 단축, 환자 치료에 더 집중' 英 NHS 트러스트

영국에 있는 첼시 앤드 웨스트민스터 병원 재단 NHS 트러스트(Chelsea and Westminster Hospital Foundation NHS Trust)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이용하기 위해 전문가조직(CoE:Centre of Excellence)를 출범한 후 직원이 지루한 작업에 사용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이 전문가 조직의 설립 취지는 재무, 조달, 인력, 정보처리 부서의 대량 반복 작업을 소프트웨어 봇을 통해 자동화함으로써 백오피스 활동의 능률을 증가시키자는 것이다.     자동화는 RPA 업체인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애니타임 애니웨어 플랫폼에서 구축되었다. 이는 봇 크리에이터 및 봇 러너로 구성되고, 컨트롤 룸 툴을 통해 전체적으로 관리된다.  위 플랫폼에서 구축된 자동화는 이미 몇 가지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예를 들자면, NHS 트러스트의 재무 계정에서 수입과 비용을 검사하도록 설계된 봇이다. 과거에는 8명으로 구성된 팀이 매달 한 주의 대부분의 시간 동안 매달리곤 했던 작업이다. 봇을 도입함으로써 이 작업의 60%를 자동화했고, 이는 정확한 것으로 검증된 모든 것은 자동으로 처리하며, 팀의 개입을 필요로 하는 예외 목록만 남긴다.  또 하나의 초기 봇은 부가가치세 환급을 평가한다. 이는 각종 면제 및 경감률로 NHS에서 복잡한 작업이다. 첼시 앤드 웨스트민스터에서 회계사는 매달 3일 동안을 데이터 오류를 수정하면서 보낸다.  첼시 앤드 웨스트민스터 병원 재단 NHS 트러스트의 최고 재무 책임자인 샌드라 이스턴은 <컴퓨터월드UK>에게 “우리는 이를 자동화했다”면서 “현재, 단순히 기본 RPA를 이용해 위 작업의 30%를 처리했다. 이를 강화하여 보다 직관적으로 만들고 있고, 약 70%의 작업량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인간보다 조금 더 우수하고, 더 일관적이라는 혜택도 있다”라고 말했다.  초기의 RPA 프로그램은 회사 서...

재무 봇 스토어 Center of Excellence NHS 오토메이션애니웨어 AA 전문가조직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CoE 병원 CFO 애니타임 애니웨어 플랫폼

2019.07.05

영국에 있는 첼시 앤드 웨스트민스터 병원 재단 NHS 트러스트(Chelsea and Westminster Hospital Foundation NHS Trust)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이용하기 위해 전문가조직(CoE:Centre of Excellence)를 출범한 후 직원이 지루한 작업에 사용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이 전문가 조직의 설립 취지는 재무, 조달, 인력, 정보처리 부서의 대량 반복 작업을 소프트웨어 봇을 통해 자동화함으로써 백오피스 활동의 능률을 증가시키자는 것이다.     자동화는 RPA 업체인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애니타임 애니웨어 플랫폼에서 구축되었다. 이는 봇 크리에이터 및 봇 러너로 구성되고, 컨트롤 룸 툴을 통해 전체적으로 관리된다.  위 플랫폼에서 구축된 자동화는 이미 몇 가지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예를 들자면, NHS 트러스트의 재무 계정에서 수입과 비용을 검사하도록 설계된 봇이다. 과거에는 8명으로 구성된 팀이 매달 한 주의 대부분의 시간 동안 매달리곤 했던 작업이다. 봇을 도입함으로써 이 작업의 60%를 자동화했고, 이는 정확한 것으로 검증된 모든 것은 자동으로 처리하며, 팀의 개입을 필요로 하는 예외 목록만 남긴다.  또 하나의 초기 봇은 부가가치세 환급을 평가한다. 이는 각종 면제 및 경감률로 NHS에서 복잡한 작업이다. 첼시 앤드 웨스트민스터에서 회계사는 매달 3일 동안을 데이터 오류를 수정하면서 보낸다.  첼시 앤드 웨스트민스터 병원 재단 NHS 트러스트의 최고 재무 책임자인 샌드라 이스턴은 <컴퓨터월드UK>에게 “우리는 이를 자동화했다”면서 “현재, 단순히 기본 RPA를 이용해 위 작업의 30%를 처리했다. 이를 강화하여 보다 직관적으로 만들고 있고, 약 70%의 작업량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인간보다 조금 더 우수하고, 더 일관적이라는 혜택도 있다”라고 말했다.  초기의 RPA 프로그램은 회사 서...

2019.07.05

호주에 문 여는 스마트홈, 장애인 위한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 제공

스마트홈이 웨어러블, 스마트폰 앱, 음성 비서, 센서, 인공지능을 시험하는 장이 될 것이다.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을 위해 특별히 지어진 스마트홈이 다음 달 호주 멜버른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이 집은 거주자 치료를 개선하기 위한 일련의 특수 기술이 장착돼 있다. 호주에서 세번째로 큰 사립병원인 세인트존오브갓헬스케어(St John of God Health Care)가 운영하는 스마트홈은 간질환자, 뇌성마비 장애인, 시각 장애인 등 인지 장애를 가졌거나 2차적 상태에 있는 5명의 거주자에 적합한 맞춤형 웨어러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음성 보조 장비, 센서, 인공지능의 사용을 시험할 예정이다. 이스트 브링턴의 교외에 있는 이 스마트홈의 목표는 거주자가 간병인에 덜 의존하게 하고, ‘제한적인 관행을 줄이며’,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세인트존오브갓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이다. 스마트홈의 특징 중에는 거주자에 따라 잠그고 열 수 있는 문이 있다. 거주자 중에는 보호자 없이 이동하는 것이 위험한 사람도 있다. 즉, 혼자 다닐 수 없는 사람이다.  세인트존오브갓의 커뮤니티 서비스 담당 이그제큐티브 디렉터인 케빈 테일러은 "기술을 사용해 특정 사람이 문 근처로 언제 갈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으며 문을 잠가 그 사람이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해당 장애인이 주변에 없다면 실제로 다른 고객은 밖에 나갈 수 있다. 다른 고객의 출입을 제한하지는 않는다. 또한 안전하지 않으면 현관문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마존 알렉사는 조명을 천천히 밝히고 블라인드를 올리며 아침에는 차분한 음악을 트는 데 쓰인다. 태블릿은 저녁 식사 준비 상황을 보여주고, 어떤 간병인이 방문할지를 알려주고, 오늘 계획을 표시하는 등 불안을 줄이는 데 사용된다.  테일러는 "간병인이 깨우지 않으면 많은 고객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목표는 ...

혁신 고령 간병 알렉사 스마트홈 교통 태블릿 장애 삼성전자 병원 아마존 스마트폰 CIO 노인

2019.05.29

스마트홈이 웨어러블, 스마트폰 앱, 음성 비서, 센서, 인공지능을 시험하는 장이 될 것이다.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을 위해 특별히 지어진 스마트홈이 다음 달 호주 멜버른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이 집은 거주자 치료를 개선하기 위한 일련의 특수 기술이 장착돼 있다. 호주에서 세번째로 큰 사립병원인 세인트존오브갓헬스케어(St John of God Health Care)가 운영하는 스마트홈은 간질환자, 뇌성마비 장애인, 시각 장애인 등 인지 장애를 가졌거나 2차적 상태에 있는 5명의 거주자에 적합한 맞춤형 웨어러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음성 보조 장비, 센서, 인공지능의 사용을 시험할 예정이다. 이스트 브링턴의 교외에 있는 이 스마트홈의 목표는 거주자가 간병인에 덜 의존하게 하고, ‘제한적인 관행을 줄이며’,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세인트존오브갓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이다. 스마트홈의 특징 중에는 거주자에 따라 잠그고 열 수 있는 문이 있다. 거주자 중에는 보호자 없이 이동하는 것이 위험한 사람도 있다. 즉, 혼자 다닐 수 없는 사람이다.  세인트존오브갓의 커뮤니티 서비스 담당 이그제큐티브 디렉터인 케빈 테일러은 "기술을 사용해 특정 사람이 문 근처로 언제 갈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으며 문을 잠가 그 사람이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해당 장애인이 주변에 없다면 실제로 다른 고객은 밖에 나갈 수 있다. 다른 고객의 출입을 제한하지는 않는다. 또한 안전하지 않으면 현관문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마존 알렉사는 조명을 천천히 밝히고 블라인드를 올리며 아침에는 차분한 음악을 트는 데 쓰인다. 태블릿은 저녁 식사 준비 상황을 보여주고, 어떤 간병인이 방문할지를 알려주고, 오늘 계획을 표시하는 등 불안을 줄이는 데 사용된다.  테일러는 "간병인이 깨우지 않으면 많은 고객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목표는 ...

2019.05.29

질병 연구, 물리 치료, 발레 공연··· AR·VR 활용하는 영국 CIO 9인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 교육, 치료, 엔터테인먼트, 커뮤니케이션 등의 분야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면서 CIO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영국 CIO 9명의 AR∙VR 활용사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CIO 발레 물리치료 갤러리 철강 홀로렌즈 공연 박물관 건축 제약 예술 연구소 병원 증강현실 가상현실 마이크로소프트 전시

2019.04.04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이 교육, 치료, 엔터테인먼트, 커뮤니케이션 등의 분야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면서 CIO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영국 CIO 9명의 AR∙VR 활용사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9.04.04

'관동맥성심장병 진단하는 AI' 英 버밍엄시립병원 이야기

관동맥성심장병을 진단하는 데에는 일반적으로 침습성 혈관 조영법이 쓰였다. 딥러닝 시스템은 X선 촬영 기계로 몸 내부의 상세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CT 스캔으로 혈관 조영법을 대체할 수 있게 됐다.    관동맥성심장병(CHD)는 영국과 웨일즈에서 사망 원인 2위이며 현대 영국인들 중 230만여 명을 괴롭히는 질환이지만 그 진단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애를 먹여 왔다.  그런데 버밍엄시립병원(Birmingham City Hospital)이 미국의 의료기술 기업 ‘하트플로우(HeartFlow)’가 개발한 딥러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CDH 진단 방법을 찾아냈다.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하트플로우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CT 스캔을 분석하고 심장과 주변 혈관들에 대한 개별화 된 3D 모델을 제작하여 혈전이 혈류에 미치는 영향을 이미지화하는 툴을 개발해 냈다. 의사들은 결과를 참조하여 심장에 충분한 혈류가 공급되고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CHD 진단은 일반적으로 침습성 혈관 조영법을 사용한다. 이는 사타구니, 손목 또는 팔을 절개한 후 해당 동맥까지 카테더를 삽입하여 혈관을 검사하는 방식이다. 그런 다음 얇은 철사가 카테더 아래로 유도되어 풍선을 동맥의 영향을 받은 부분으로 전달하고, 그다음 혈류를 더 자유롭게 흐르게 한다. 그러고 나서 피가 어떻게 흐르는지 보기 위해 염료를 주입한다. 경우에 따라 동맥을 열어 두는 영구 스텐트, 즉 철사관을 삽입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부작용으로는 출혈이나 멍이 들지만 심할 경우 알레르기 반응, 동맥 손상, 심장마비, 뇌졸중이나 사망의 가능성도 있다. 하트플로우는 X선 기계를 사용하여 몸 내부의 상세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더 저렴하고 안전하며 빠른 절차인 CT 스캔으로 혈관 조영법을 대체한다. 스캔 결과 CHD가 확진되면 그 데이터는 병원 시스템에서 클라우드로 안전하게 업로드되고, 이후 캘리포니아의 하트플로우 본사로 전...

병원 하트플로우 스텐트 시술 버밍엄시립병원 관동맥성심장병 CT스캔 CHD 수술 딥러닝 인공지능 혈관 조영법

2019.02.26

관동맥성심장병을 진단하는 데에는 일반적으로 침습성 혈관 조영법이 쓰였다. 딥러닝 시스템은 X선 촬영 기계로 몸 내부의 상세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CT 스캔으로 혈관 조영법을 대체할 수 있게 됐다.    관동맥성심장병(CHD)는 영국과 웨일즈에서 사망 원인 2위이며 현대 영국인들 중 230만여 명을 괴롭히는 질환이지만 그 진단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애를 먹여 왔다.  그런데 버밍엄시립병원(Birmingham City Hospital)이 미국의 의료기술 기업 ‘하트플로우(HeartFlow)’가 개발한 딥러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CDH 진단 방법을 찾아냈다.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하트플로우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CT 스캔을 분석하고 심장과 주변 혈관들에 대한 개별화 된 3D 모델을 제작하여 혈전이 혈류에 미치는 영향을 이미지화하는 툴을 개발해 냈다. 의사들은 결과를 참조하여 심장에 충분한 혈류가 공급되고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CHD 진단은 일반적으로 침습성 혈관 조영법을 사용한다. 이는 사타구니, 손목 또는 팔을 절개한 후 해당 동맥까지 카테더를 삽입하여 혈관을 검사하는 방식이다. 그런 다음 얇은 철사가 카테더 아래로 유도되어 풍선을 동맥의 영향을 받은 부분으로 전달하고, 그다음 혈류를 더 자유롭게 흐르게 한다. 그러고 나서 피가 어떻게 흐르는지 보기 위해 염료를 주입한다. 경우에 따라 동맥을 열어 두는 영구 스텐트, 즉 철사관을 삽입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부작용으로는 출혈이나 멍이 들지만 심할 경우 알레르기 반응, 동맥 손상, 심장마비, 뇌졸중이나 사망의 가능성도 있다. 하트플로우는 X선 기계를 사용하여 몸 내부의 상세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더 저렴하고 안전하며 빠른 절차인 CT 스캔으로 혈관 조영법을 대체한다. 스캔 결과 CHD가 확진되면 그 데이터는 병원 시스템에서 클라우드로 안전하게 업로드되고, 이후 캘리포니아의 하트플로우 본사로 전...

2019.02.26

호주 병원, 새로 짓는 진료 공간을 VR로 공개··· 임직원∙방문객 체험

호주 시드니에 있는 병원이 새로 짓는 건물을 소개하는 주요 방법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채택했다.    혼스비 쿠링가이 병원(Hornsby Ku-ring-gai Hospital)은 임상 서비스를 구축할 뿐 아니라 더 크고 더 많이 지원하는 응급실을 만들고자 2억 달러를 투자해 재건축 중이다. 이는 2021년 완공 예정이며 건강 인프라 및 북부 시드니 지역 보건 당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된다. 최근 건설 작업은 새로운 STAR(수술, 수술실, 마취, 회복) 건물을 짓는데 초기에 1억 2,100만 달러를 투자한 건설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다. 방문객과 직원이 새로운 공간 파악을 돕기 위해 가상현실(VR) 기술과 헤드셋을 현장에 배치해 새롭고 향상된 공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 병원의 대변인은 <CMO>에 360도 이미지가 새로운 병원의 실제 이미지를 나타내는 유용한 도구라고 전했다. 해당 대변인은 "이 기술은 사용자가 새로운 시설을 정확하게 '시각화'하고 완성된 모습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반적으로 3년의 공사 기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VR 헤드셋은 앞으로 몇 개월 동안 현장에서 팝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요 진입 방법, 외래 진료 안내, 로비, 재활, 소아과, 중환자실 등을 보여준다. 직원과 임상의를 위한 별도의 대화식 VR 모델도 사용돼 진료 환경의 새로운 공간과 개선 사항에 익숙해질 수 있다. 대변인은 "직원과 임상의들이 좀더 정확하게 관리와 변화 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논의하고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건물 정보 관리 소프트웨어인 레빗(Revit)에서 VR 환경으로 시각화를 내보내 건물의 ‘흰색 캔버스’ 버전을 생성한다고 대변인은 전했다. 혼스비 쿠링가이 병원은 에이수스 TUF 게임용 노트북, 레노버 헤드셋 탐색기, 엔스케이프(Enscape)의 소프트웨어도 사용하고 있다.   ---...

증강현실 엔스케이프 레빗 TUF 게임용 노트북 Revit 의사 헤드셋 에이수스 환자 건설 진료 레노버 CMO 병원 혼스비 쿠링가이 병원

2019.02.19

호주 시드니에 있는 병원이 새로 짓는 건물을 소개하는 주요 방법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채택했다.    혼스비 쿠링가이 병원(Hornsby Ku-ring-gai Hospital)은 임상 서비스를 구축할 뿐 아니라 더 크고 더 많이 지원하는 응급실을 만들고자 2억 달러를 투자해 재건축 중이다. 이는 2021년 완공 예정이며 건강 인프라 및 북부 시드니 지역 보건 당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된다. 최근 건설 작업은 새로운 STAR(수술, 수술실, 마취, 회복) 건물을 짓는데 초기에 1억 2,100만 달러를 투자한 건설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다. 방문객과 직원이 새로운 공간 파악을 돕기 위해 가상현실(VR) 기술과 헤드셋을 현장에 배치해 새롭고 향상된 공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 병원의 대변인은 <CMO>에 360도 이미지가 새로운 병원의 실제 이미지를 나타내는 유용한 도구라고 전했다. 해당 대변인은 "이 기술은 사용자가 새로운 시설을 정확하게 '시각화'하고 완성된 모습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반적으로 3년의 공사 기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VR 헤드셋은 앞으로 몇 개월 동안 현장에서 팝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요 진입 방법, 외래 진료 안내, 로비, 재활, 소아과, 중환자실 등을 보여준다. 직원과 임상의를 위한 별도의 대화식 VR 모델도 사용돼 진료 환경의 새로운 공간과 개선 사항에 익숙해질 수 있다. 대변인은 "직원과 임상의들이 좀더 정확하게 관리와 변화 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논의하고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건물 정보 관리 소프트웨어인 레빗(Revit)에서 VR 환경으로 시각화를 내보내 건물의 ‘흰색 캔버스’ 버전을 생성한다고 대변인은 전했다. 혼스비 쿠링가이 병원은 에이수스 TUF 게임용 노트북, 레노버 헤드셋 탐색기, 엔스케이프(Enscape)의 소프트웨어도 사용하고 있다.   ---...

2019.02.19

스마트 병원은 사이버보안을 어떻게 다룰까

병원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병원은 어떻게 다를까? 분명 차이가 존재한다. 프로스트&설리반(Frost & Sullivan)의 의료 담당 책임자 밀린드 사브니스 박사는 제9회 HIS(Healthcare Innovation Summit)에서 디지털화와 데이터 생성으로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대신 의료기관들은 성공을 위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사브니스 박사의 주장이다. "스마트 병원은 새로운 임상 프로세스, 관리뿐만이 아니라 중요한 서비스 또는 이전에는 없었던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를 최적화, 재설계, 구축하며 그 과정에서 더 나은 환자 진료, 경험뿐만이 아니라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병원이다"고 그는 설명했다. 규제자, 정책 입안자, 의료기관부터 실무자와 기술 제공자에 이르기까지 고위 이해당사자들은 ICT와 의료 기술을 의료 서비스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것에 대한 압박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사브니스의 관점에서 스마트 병원은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이윤을 개선하며 인원 부담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며 환자의 만족도와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의 3가지 개발 영역이 필요하다. 첫째, 그들은 더욱 효율적인 물류 관리에 집중한다. 둘째, 그들은 직원이 임상적 탁월성을 통해 긍정적인 환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한다. 그리고 셋째, 그들은 환자 중심적인 운영을 위해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 계획을 도입한다. 사브니스는 "좋든 싫든 스마트 혁신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대비하지 않고 순응하지 않으면 멸종될 것이다"고 결론지었다. 의료 부문의 사이버보안 파레파크병원(Farrer Park Hospital)의 CIO 제임스 우는 오늘날의 스마트 병원도 사람, 프로세스, 기술, 사이버보안 등 최소 4가지 영역에서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중에서 보안이 가장 중요하다. 우는 "실제로 사이버보안은 매우 중...

CIO 소셜 진료 자기 진료 통합 진료 Healthcare Innovation Summit HIS 고객경험 원격의료 프로스트&설리반 CX 환자 진료 병원 의료 액센츄어 가상 진료

2018.10.19

병원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병원은 어떻게 다를까? 분명 차이가 존재한다. 프로스트&설리반(Frost & Sullivan)의 의료 담당 책임자 밀린드 사브니스 박사는 제9회 HIS(Healthcare Innovation Summit)에서 디지털화와 데이터 생성으로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대신 의료기관들은 성공을 위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사브니스 박사의 주장이다. "스마트 병원은 새로운 임상 프로세스, 관리뿐만이 아니라 중요한 서비스 또는 이전에는 없었던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를 최적화, 재설계, 구축하며 그 과정에서 더 나은 환자 진료, 경험뿐만이 아니라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병원이다"고 그는 설명했다. 규제자, 정책 입안자, 의료기관부터 실무자와 기술 제공자에 이르기까지 고위 이해당사자들은 ICT와 의료 기술을 의료 서비스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것에 대한 압박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사브니스의 관점에서 스마트 병원은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이윤을 개선하며 인원 부담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며 환자의 만족도와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의 3가지 개발 영역이 필요하다. 첫째, 그들은 더욱 효율적인 물류 관리에 집중한다. 둘째, 그들은 직원이 임상적 탁월성을 통해 긍정적인 환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한다. 그리고 셋째, 그들은 환자 중심적인 운영을 위해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 계획을 도입한다. 사브니스는 "좋든 싫든 스마트 혁신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대비하지 않고 순응하지 않으면 멸종될 것이다"고 결론지었다. 의료 부문의 사이버보안 파레파크병원(Farrer Park Hospital)의 CIO 제임스 우는 오늘날의 스마트 병원도 사람, 프로세스, 기술, 사이버보안 등 최소 4가지 영역에서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중에서 보안이 가장 중요하다. 우는 "실제로 사이버보안은 매우 중...

2018.10.19

'보안 사고는 기우라던 CEO에게' 컨설턴트가 전하는 말

호주의 한 대기업 CEO가 보안 컨설턴트 마이클 코너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사이버 인식 및 거버넌스 프로그램 실행은 마치 화재보험을 드는 것과 같다. 불이 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데 그에 비해 보험료는 엄청나게 청구하니 말이다. 대체 왜 그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가? 해마다 실제 불이 나서 연소되는 집과, 화재 보험에 드는 집의 수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코너리(사진)는 보안에 대한 이러한 태도는 무척 잘못된 것이지만, 또 여러 업계에 만연해 있는 태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가 경영하는 ‘시큐리티 인 뎁스(Security In Depth)’는 최근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호주 기업들의 83%가 데이터 유출 방지 및 대처를 위한 그 어떤 계획이나 정책도 없으며 41%는 심지어 ICT 보안 프레임워크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기업 경영자들의 행보를 쭉 살펴보면, 이들은 현재의 사이버보안 수준에 안주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우리가 사이버보안의 ‘기초’라 하는 예방책들조차 제대로 갖추고 있지 못한 기업들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오늘날 호주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상태라는 것이 시큐리티 인 뎁스의 견해다”라고 코너리는 말했다. 시큐리티 인 뎁스는 직원 수 50인 이상 규모인 호주의 7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에 응답한 기업 대부분(71%)이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은 세워 놓고 있었지만, 사이버보안 전략과 로드맵을 설립해 둔 기업은 각각 57%와 56%에 그쳤고, 사이버보안 거버넌스 스트럭처를 정립해 둔 기업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 44%였다. 사이버 사고 대응 계획이 있는 기업은 이보다 더 적은 30%에 그쳤다. 심지어 ‘위 어느 것에도 해당하지 않음’이라고 답한 기업도 25%나 됐다. 사이버 ...

CIO SID 시큐리티 인 뎁스 인적 오류 신고 화재보험 USB 사이버보안 병원 피싱 의료 이메일 설문조사 데이터 유출 휴먼 에러

2018.09.12

호주의 한 대기업 CEO가 보안 컨설턴트 마이클 코너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사이버 인식 및 거버넌스 프로그램 실행은 마치 화재보험을 드는 것과 같다. 불이 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데 그에 비해 보험료는 엄청나게 청구하니 말이다. 대체 왜 그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가? 해마다 실제 불이 나서 연소되는 집과, 화재 보험에 드는 집의 수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코너리(사진)는 보안에 대한 이러한 태도는 무척 잘못된 것이지만, 또 여러 업계에 만연해 있는 태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가 경영하는 ‘시큐리티 인 뎁스(Security In Depth)’는 최근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호주 기업들의 83%가 데이터 유출 방지 및 대처를 위한 그 어떤 계획이나 정책도 없으며 41%는 심지어 ICT 보안 프레임워크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기업 경영자들의 행보를 쭉 살펴보면, 이들은 현재의 사이버보안 수준에 안주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우리가 사이버보안의 ‘기초’라 하는 예방책들조차 제대로 갖추고 있지 못한 기업들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오늘날 호주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상태라는 것이 시큐리티 인 뎁스의 견해다”라고 코너리는 말했다. 시큐리티 인 뎁스는 직원 수 50인 이상 규모인 호주의 722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에 응답한 기업 대부분(71%)이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은 세워 놓고 있었지만, 사이버보안 전략과 로드맵을 설립해 둔 기업은 각각 57%와 56%에 그쳤고, 사이버보안 거버넌스 스트럭처를 정립해 둔 기업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 44%였다. 사이버 사고 대응 계획이 있는 기업은 이보다 더 적은 30%에 그쳤다. 심지어 ‘위 어느 것에도 해당하지 않음’이라고 답한 기업도 25%나 됐다. 사이버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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