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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면에서 활약 중··· 눈에 띄는 'AR·VR' 파일럿 프로젝트 4선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 여러 분야에 걸쳐 등장하고 있다. 핸즈프리 형태로 접근할 수 있으며 원격교육을 지원할 수 있다는 가치 덕분이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로 구성된 포괄적인 기술 카테고리인 확장현실(XR)의 등장으로, 이른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핸즈프리 형태로 정보를 보는 컴퓨팅이 여러 산업 전반에 걸쳐 도입되고 있다. 이를테면 여객용 항공기 수리부터 제조 최적화, 직원 교육, 현장 서비스 직원을 위한 원격 지원까지 다방면으로 XR이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AR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디지털 이미지와 텍스트가 오버레이된 현실의 물리적인 객체를 보면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다. VR을 통해서는 사용자가 몰입적인 디지털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MR은 AR과 VR의 요소를 결합한 형태다.    올해 기업들의 AR/VR 기술 도입이 증가 추세를 보였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고 기업들이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에 주력하자 IDC는 해당 카테고리 지출 전망치를 188억 달러에서 107억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DC의 애널리스트 마커스 토키아는 원격근무 요건, 비대면 비즈니스 프로세스 등의 요인으로 향후 AR/VR 기술의 예상 수요가 증가하리라고 예측했다.  디지털 디자인 컨설팅 업체 VBT(Very Big Things) 창업주 겸 CEO 크리스 스테그너는 “접촉 감염에 대한 우려로 여러 프로세스가 디지털화되고 있다”라면서, “예를 들면 은행들은 ATM 기기의 물리적인 레이아웃과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해냈다. 스마트폰에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이제는 ATM에 가서 카드를 넣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여기서는 AR/VR 파일럿 혹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여러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1. AR을 활용한 타이어 설계 협업 美 타이어 제조...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확장현실 핸즈프리 원격교육 스마트폰 태블릿 헤드업 디스플레이 글래스

2020.11.23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 여러 분야에 걸쳐 등장하고 있다. 핸즈프리 형태로 접근할 수 있으며 원격교육을 지원할 수 있다는 가치 덕분이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로 구성된 포괄적인 기술 카테고리인 확장현실(XR)의 등장으로, 이른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핸즈프리 형태로 정보를 보는 컴퓨팅이 여러 산업 전반에 걸쳐 도입되고 있다. 이를테면 여객용 항공기 수리부터 제조 최적화, 직원 교육, 현장 서비스 직원을 위한 원격 지원까지 다방면으로 XR이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AR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디지털 이미지와 텍스트가 오버레이된 현실의 물리적인 객체를 보면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다. VR을 통해서는 사용자가 몰입적인 디지털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MR은 AR과 VR의 요소를 결합한 형태다.    올해 기업들의 AR/VR 기술 도입이 증가 추세를 보였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고 기업들이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에 주력하자 IDC는 해당 카테고리 지출 전망치를 188억 달러에서 107억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DC의 애널리스트 마커스 토키아는 원격근무 요건, 비대면 비즈니스 프로세스 등의 요인으로 향후 AR/VR 기술의 예상 수요가 증가하리라고 예측했다.  디지털 디자인 컨설팅 업체 VBT(Very Big Things) 창업주 겸 CEO 크리스 스테그너는 “접촉 감염에 대한 우려로 여러 프로세스가 디지털화되고 있다”라면서, “예를 들면 은행들은 ATM 기기의 물리적인 레이아웃과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해냈다. 스마트폰에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이제는 ATM에 가서 카드를 넣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여기서는 AR/VR 파일럿 혹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여러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1. AR을 활용한 타이어 설계 협업 美 타이어 제조...

2020.11.23

"저렴, 광시야각" MIT, 나노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중

한 운전자가 구직 인터뷰에 가는 중 길을 잃었다. 늦으면 안되는 상황이다. 그는 자동차 전면 유리창에 투명 디스플레이 지도를 띄워 길을 찾는다. 전혀 멀지 않은 미래의 이야기다. MIT 연구진은 지난 21일 나노 기술을 활용해 씨쓰루 스크린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 유리창에 얇은 플라스틱 코팅 형태로 부착되는 스크린이다. MIT 연구진에 따르면, 이미 다른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술이 선보이고 있지만 이번 신기술에는 뚜렷한 특징이 있다. 넓은 시야각과 함께 저렴하고 단순한 제조법이 그것이다. 아울러 자동차나 비행기 유리창에 부착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안경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매장 유리창 등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산휘 판 스탠포드 대락 전기공학과 교수는 "나노물질의 편광 산란 특성을 이용하는 아이디어다"라며, "탁월한 적용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경우 이미지를 사용자 눈에 투사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구조다. 이 경우 사용자의 눈이 정확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 또는 유리에 전자부품이 직접 삽입되어야 해 가격이 비싸지기도 한다. MIT 연구진은 그러나 이번 기술의 경우 눈이 아닌 유리에 투사되기에 시야각이 없으며 생산이 간단하고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디스플레이 기술은 청색 이미지 투사에만 테스트된 상태이며 향후 모든 색상 이미지를 표시할 수 있도록 추가개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MIT 헤드업 디스플레이

2014.01.22

한 운전자가 구직 인터뷰에 가는 중 길을 잃었다. 늦으면 안되는 상황이다. 그는 자동차 전면 유리창에 투명 디스플레이 지도를 띄워 길을 찾는다. 전혀 멀지 않은 미래의 이야기다. MIT 연구진은 지난 21일 나노 기술을 활용해 씨쓰루 스크린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 유리창에 얇은 플라스틱 코팅 형태로 부착되는 스크린이다. MIT 연구진에 따르면, 이미 다른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술이 선보이고 있지만 이번 신기술에는 뚜렷한 특징이 있다. 넓은 시야각과 함께 저렴하고 단순한 제조법이 그것이다. 아울러 자동차나 비행기 유리창에 부착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안경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매장 유리창 등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산휘 판 스탠포드 대락 전기공학과 교수는 "나노물질의 편광 산란 특성을 이용하는 아이디어다"라며, "탁월한 적용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경우 이미지를 사용자 눈에 투사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구조다. 이 경우 사용자의 눈이 정확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 또는 유리에 전자부품이 직접 삽입되어야 해 가격이 비싸지기도 한다. MIT 연구진은 그러나 이번 기술의 경우 눈이 아닌 유리에 투사되기에 시야각이 없으며 생산이 간단하고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디스플레이 기술은 청색 이미지 투사에만 테스트된 상태이며 향후 모든 색상 이미지를 표시할 수 있도록 추가개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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