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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IT

크로스오버, 타깃 기능 탑재된 32형 QHD 보급형 모니터 출시

2015.01.13 편집부  |  CIO KR
크로스오버가 보급형 32형 모니터 ‘크로스오버 32X QHD LE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크로스오버 32X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32X2-P의 보급형 모델이다. 32형 크기에 2,560x1,440 해상도 16:9 와이드 패널을 내장했으며 상하좌우 178도 광시야각은 지원한다. 

이 밖에 PC에서 FPS 게임을 즐기다 보면 게임 내 십자 타깃이 나오지 않는 게임 때문에 애먹는 경우가 있는데, 32X는 원터치 크로스헤어 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해 버튼 한번으로 화면 중앙에 타깃을 만들거나 없앨 수 있다.

또, 게임시 화면밀림(티어링)을 막아주는 120Hz 오버클럭과 3,840x2,160 해상도를 에뮬레이션 해 볼 수 있는 가상 4K 기능 역시 지원한다. 

이 밖에 최신 디스플레이포트 1.2 단자 1개와 HDMI 1.4 단자 1개, 그리고 듀얼링크 DVI 단자 1개를 달아 PC 뿐아니라 게임콘솔, 셋톱박스 등 다양한 장치에 달아 사용할 수 있다. 크로스오버 블랙튠 32X QHD LED의 소비자 가격은 48만원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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