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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높이기 위해 음식주문 앱 개발' 호주 호텔 이야기

호주 시드니의 힐스 지구에 있는 벨라비스타 호텔(Bella Vista Hotel)은 성장하는 서비스 사업을 위해 향상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데이터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외식 기술의 영역을 연구하고 있다.    모멘토 호스피탈리티 그룹 비즈니스 개발 관리자 니콜 브룩은 <CIO호주>에 2012년에 문을 연 벨라비스타 호텔에서 이 기술을 공식적으로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웨스트 비즈니스 파크에 위치하고 있는 해당 호텔은 고객의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테이블에서 주문할 수 있는 (벨라비스타에 위치한 신생베처 오더 업!(Order Up!)이 개발하고 지원하는) 외식 기술을 적용했다.  콜로시모 가족이 경영하는 모멘토 호스피탈리티는 캐슬 힐에 있는 더 힐사이드 호텔, 맥쿼리 파크에 있는 더 거버너(2019년 개장), 노웨스트에서 곧 개장할 멀레인스 호텔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콜로시모는 1976년에 불캄 힐스에 주류 판매점을 열면서 처음 서비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들의 철학은 “고객이 원하는 대로 대접하자”였다.  브룩(왼쪽 사진)은 해당 기업이 소비자와 더욱 소통하고 CX를 높이며 디지털 운영을 확장하려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고객 서비스 측면이 비즈니스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우리는 선두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며 이를 위해서는 기술도 활용해야 한다. 우리는 고객들이 머무르는 동안 가능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 고객은 테이블에 앉아 있기만 하면 되는 이 기술은 편리하면서 혁신을 가져온다.” 브룩은 “서비스 산업에서 우리는 이와 관련하여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우리는 항상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오더 업!의 설립자 겸 CEO 존 사디는 이 기술을 개발했으며 호주 전역에 걸쳐 배포하고 있다.  그는 “온라인 선주문 시스템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주문할 수 있다”라며 이 플랫폼을 활용해 ...

CIO 배달앱 룸 서비스 고객경험 숙박 O2O 디지털 변혁 주문 호텔 CX 서비스 개인정보 빅데이터 오더 업!

2019.09.24

호주 시드니의 힐스 지구에 있는 벨라비스타 호텔(Bella Vista Hotel)은 성장하는 서비스 사업을 위해 향상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데이터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외식 기술의 영역을 연구하고 있다.    모멘토 호스피탈리티 그룹 비즈니스 개발 관리자 니콜 브룩은 <CIO호주>에 2012년에 문을 연 벨라비스타 호텔에서 이 기술을 공식적으로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웨스트 비즈니스 파크에 위치하고 있는 해당 호텔은 고객의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테이블에서 주문할 수 있는 (벨라비스타에 위치한 신생베처 오더 업!(Order Up!)이 개발하고 지원하는) 외식 기술을 적용했다.  콜로시모 가족이 경영하는 모멘토 호스피탈리티는 캐슬 힐에 있는 더 힐사이드 호텔, 맥쿼리 파크에 있는 더 거버너(2019년 개장), 노웨스트에서 곧 개장할 멀레인스 호텔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콜로시모는 1976년에 불캄 힐스에 주류 판매점을 열면서 처음 서비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들의 철학은 “고객이 원하는 대로 대접하자”였다.  브룩(왼쪽 사진)은 해당 기업이 소비자와 더욱 소통하고 CX를 높이며 디지털 운영을 확장하려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고객 서비스 측면이 비즈니스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우리는 선두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며 이를 위해서는 기술도 활용해야 한다. 우리는 고객들이 머무르는 동안 가능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 고객은 테이블에 앉아 있기만 하면 되는 이 기술은 편리하면서 혁신을 가져온다.” 브룩은 “서비스 산업에서 우리는 이와 관련하여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우리는 항상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오더 업!의 설립자 겸 CEO 존 사디는 이 기술을 개발했으며 호주 전역에 걸쳐 배포하고 있다.  그는 “온라인 선주문 시스템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주문할 수 있다”라며 이 플랫폼을 활용해 ...

2019.09.24

호주 도미도피자, 구글 어시스턴트 통해 음성 활성화 기능 추가

지난해 하반기 증강현실(AR) 피자 주문을 내놓았던 호주 도미노피자가 고객 서비스 기술 투자의 일환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로 주문을 추적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소비자가 만든 조합을 그대로 배달"··· 도미노, AR 주문 기능 소개 도미노는 소비자가 피자를 주문한 후 진행상황, 포장상태, 배달현황 등을 추적하는데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하고자 구글과 손잡았다. 도미노는 지난해 아마존 알렉사를 통해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소비자는 이제 구글 어시스턴트의 음성 활성화 기능을 통해 자신이 주문한 피자가 얼마나 만들어졌고 어디까지 오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도미노는 온라인 주문에 음성 기술을 사용해 호주에서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QSR)으로 유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작년에 더 피자 셰프(The Pizza Chef)를 통해 AR 피자주문도 시작했다. 더 피자 셰프는 QSR의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되며 애플의 ARKit와 구글의 ARCore AR 개발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사용자 주변의 공간을 인지한다. AR은 피자 제조뿐만 아니라, 전체 메뉴에 링크되어 있으며 기존의 GPS 드라이버 트래커 기술을 사용하여 최신 거래 및 주문을 추적한다. 도미노그룹의 디지털과 기술 책임자인 마이클 길레스피는 온라인 주문 경험을 향상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길레스피는 "온라인 주문은 정기적으로 네트워크 판매의 70%를 초과하며, 매주 200만 판 이상의 피자 주문이 온라인으로 들어온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 계속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소비자의 삶을 더 쉽게 만들 뿐 아니라 전체 경험을 보다 즐겁게 만들어주는 신기술 도입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이제 소비자는 집에서 손님과 영화를 즐기면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도미노에 저장된 주문을 요청하고 휴식을 취하기만 하면 된다. 또는 주문 순서가 궁금하다면 구글 어시스턴트에 상태 업데이트를 요청할...

아마존 증강현실 CMO 음성 도미노피자 주문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피자

2019.04.10

지난해 하반기 증강현실(AR) 피자 주문을 내놓았던 호주 도미노피자가 고객 서비스 기술 투자의 일환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로 주문을 추적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소비자가 만든 조합을 그대로 배달"··· 도미노, AR 주문 기능 소개 도미노는 소비자가 피자를 주문한 후 진행상황, 포장상태, 배달현황 등을 추적하는데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하고자 구글과 손잡았다. 도미노는 지난해 아마존 알렉사를 통해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소비자는 이제 구글 어시스턴트의 음성 활성화 기능을 통해 자신이 주문한 피자가 얼마나 만들어졌고 어디까지 오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도미노는 온라인 주문에 음성 기술을 사용해 호주에서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QSR)으로 유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작년에 더 피자 셰프(The Pizza Chef)를 통해 AR 피자주문도 시작했다. 더 피자 셰프는 QSR의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되며 애플의 ARKit와 구글의 ARCore AR 개발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사용자 주변의 공간을 인지한다. AR은 피자 제조뿐만 아니라, 전체 메뉴에 링크되어 있으며 기존의 GPS 드라이버 트래커 기술을 사용하여 최신 거래 및 주문을 추적한다. 도미노그룹의 디지털과 기술 책임자인 마이클 길레스피는 온라인 주문 경험을 향상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길레스피는 "온라인 주문은 정기적으로 네트워크 판매의 70%를 초과하며, 매주 200만 판 이상의 피자 주문이 온라인으로 들어온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 계속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소비자의 삶을 더 쉽게 만들 뿐 아니라 전체 경험을 보다 즐겁게 만들어주는 신기술 도입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이제 소비자는 집에서 손님과 영화를 즐기면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도미노에 저장된 주문을 요청하고 휴식을 취하기만 하면 된다. 또는 주문 순서가 궁금하다면 구글 어시스턴트에 상태 업데이트를 요청할...

2019.04.10

예약, 채용, 법률 자문··· 20가지 챗봇 활약상

챗봇은 최근 몇 년 동안 기술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몇몇 업계는 전자상거래부터 법률 자문까지 자동화된 서비스를 플랫폼에 통합하기 시작했다.    아직 비교적 초기 단계지만 비즈니스 일부에 챗봇을 도입한 조직이 있다. 그 가운데서도 주목할만한 20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 전자상거래 및 마케팅 많은 브랜드가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에서 챗봇을 채택하고 매출을 올릴 기회를 얻고 있다. 일부 인기 있는 브랜드는 이메일을 반복해서 보내기보다는 인스턴트 메신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이베이가 있다. 이베이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알림 도구로 사용하여 경매가 끝날 때를 생각나게 한다. 이후 고객이 쉽게 항목을 찾을 수 있도록 가상 개인 쇼핑 도우미인 숍봇(ShopBot)을 제공한다. 2. 고객 서비스 고객 서비스는 오늘날 기업용 챗봇을 활용하는 가장 보편적인 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까지 챗봇이 모든 고객 서비스 상호작용의 85%를 차지할 전망이다. 고객 서비스와 챗봇의 통합은 많은 질문에 관한 답변을 자동화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3. 여행 및 숙박  글로벌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는 2017년 페이스북 메신저로 챗봇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월간 챗봇 사용률이 85%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여기서 아이디어는 고객이 챗봇을 사용하여 숙박 전, 도중, 후에 호텔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밖에 호텔 예약 사이트인 부킹닷컴(Booking.com)은 사람들이 숙박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체크인 시간과 기타 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는 챗봇을 만들었다. 4. 인사와 채용 챗봇은 HR과 채용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챗봇은 면접 단계 전에 자격을 갖추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원자를 선발하여 모집 부분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SAP는 회사 관리자가 직원을 위한 업무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협업 AI봇을 구축해 HR 담당자가 ...

구글 회계사 주문 코타나 교사 공연 배달 챗봇 바비 의사 컨시어지 꽃배달 피자 호텔 변호사 HR 페이스북 빅데이터 IBM 마이크로소프트 왓슨 항공권 시리 예약 메신저 법률 쇼핑 장남감

2019.01.23

챗봇은 최근 몇 년 동안 기술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몇몇 업계는 전자상거래부터 법률 자문까지 자동화된 서비스를 플랫폼에 통합하기 시작했다.    아직 비교적 초기 단계지만 비즈니스 일부에 챗봇을 도입한 조직이 있다. 그 가운데서도 주목할만한 20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 전자상거래 및 마케팅 많은 브랜드가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에서 챗봇을 채택하고 매출을 올릴 기회를 얻고 있다. 일부 인기 있는 브랜드는 이메일을 반복해서 보내기보다는 인스턴트 메신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이베이가 있다. 이베이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알림 도구로 사용하여 경매가 끝날 때를 생각나게 한다. 이후 고객이 쉽게 항목을 찾을 수 있도록 가상 개인 쇼핑 도우미인 숍봇(ShopBot)을 제공한다. 2. 고객 서비스 고객 서비스는 오늘날 기업용 챗봇을 활용하는 가장 보편적인 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까지 챗봇이 모든 고객 서비스 상호작용의 85%를 차지할 전망이다. 고객 서비스와 챗봇의 통합은 많은 질문에 관한 답변을 자동화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3. 여행 및 숙박  글로벌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는 2017년 페이스북 메신저로 챗봇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월간 챗봇 사용률이 85%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여기서 아이디어는 고객이 챗봇을 사용하여 숙박 전, 도중, 후에 호텔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밖에 호텔 예약 사이트인 부킹닷컴(Booking.com)은 사람들이 숙박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체크인 시간과 기타 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는 챗봇을 만들었다. 4. 인사와 채용 챗봇은 HR과 채용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챗봇은 면접 단계 전에 자격을 갖추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지원자를 선발하여 모집 부분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SAP는 회사 관리자가 직원을 위한 업무를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협업 AI봇을 구축해 HR 담당자가 ...

2019.01.23

"전화 주문에도 미래가 있다" 도미노의 디지털 퍼스트 추진 사례

도미도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통해 주문을 접수 받고 있다. 그러나 이 피자 기업은 '전화' 채널도 포기하지 않았다. '배달 피자'는 최첨단과 그리 어울리는 비즈니스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피자 업계의 거물 도미노는 디지털 퍼스트 기업으로 지칭되기에 손색이 없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트윌리오(Twilio) 시그널 컨퍼런스에서 도미노의 배달 기술 디렉터 켄 나톨리는 "6~7년 전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했다. 우리의 업무 방식이 바뀌었고 팀이 변화했다. 결과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라고 말했다. 회사의 새로운 접근법은 확실히 효과를 내고 있다. 도미노는 현재 세계 최대의 피자 브랜드다. 2009년 9%였던 시장 점유율이 2018년 18%까지 상승했다. 나톨리는 변화를 촉진시킨 요인에 대해 "가장 큰 동기는 투명성이었다. 어떻게 적절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것인가를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혁신 중 하나로는 피자 추적 서비스가 있다. 고객이 다양한 단계의 배달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나톨리는 "피자를 주문한 후 로그인하면 피자 추적기를 보고 언제 배달될 지 알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돔'(Dom)이라는 이 추적기는 또 고객에 대해 재미 있는 메시지로 응답하는 재주도 지녔다. 모든 고객이 추적기를 마냥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도미노는 이에 착안해 트윌리오와 공조해 소극적 업데이트가 아닌 능동적 업데이트에 주목하고 있다. 나톨리는 "마찰이 적으면서도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원했다. 알렉사, SMS, 푸시 알림과 관련된 고급 알림 기능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동기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점점 더 투명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런 투명성의 증가는 도미노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증가함을 의미한다. 나톨리는 현재 도미노가 스...

도미노 전화 주문

2018.10.23

도미도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통해 주문을 접수 받고 있다. 그러나 이 피자 기업은 '전화' 채널도 포기하지 않았다. '배달 피자'는 최첨단과 그리 어울리는 비즈니스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피자 업계의 거물 도미노는 디지털 퍼스트 기업으로 지칭되기에 손색이 없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트윌리오(Twilio) 시그널 컨퍼런스에서 도미노의 배달 기술 디렉터 켄 나톨리는 "6~7년 전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했다. 우리의 업무 방식이 바뀌었고 팀이 변화했다. 결과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라고 말했다. 회사의 새로운 접근법은 확실히 효과를 내고 있다. 도미노는 현재 세계 최대의 피자 브랜드다. 2009년 9%였던 시장 점유율이 2018년 18%까지 상승했다. 나톨리는 변화를 촉진시킨 요인에 대해 "가장 큰 동기는 투명성이었다. 어떻게 적절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것인가를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혁신 중 하나로는 피자 추적 서비스가 있다. 고객이 다양한 단계의 배달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나톨리는 "피자를 주문한 후 로그인하면 피자 추적기를 보고 언제 배달될 지 알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돔'(Dom)이라는 이 추적기는 또 고객에 대해 재미 있는 메시지로 응답하는 재주도 지녔다. 모든 고객이 추적기를 마냥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도미노는 이에 착안해 트윌리오와 공조해 소극적 업데이트가 아닌 능동적 업데이트에 주목하고 있다. 나톨리는 "마찰이 적으면서도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원했다. 알렉사, SMS, 푸시 알림과 관련된 고급 알림 기능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동기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점점 더 투명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런 투명성의 증가는 도미노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증가함을 의미한다. 나톨리는 현재 도미노가 스...

2018.10.23

'항공권 예약부터 재무·회계 자문까지' 열일하는 기업용 챗봇

페이스북의 메신저 통합 챗봇 기능과 논란이 있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십대 소녀' 트위터 봇인 '테이(Tay)' 등 몇 년 동안 기술 업계에서 챗봇이 크게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부분이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됐을까? 아직 비교적 초기 단계지만, 비즈니스 일부에 챗봇을 도입한 조직이 몇 군데 있다. 챗봇을 적용한 주목할만한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 항공편 예약 네덜란드 항공 KLM은 98년 전인 1919년에 설립됐다. 그렇다고 챗봇 같은 신기술 도입에 100년 전통은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KLM에는 블루봇(Bluebot) 또는 BB라고 하는 봇이 있다. 이 봇은 승객이 항공사의 항공편을 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BB는 예약 확인, 체크인 정보 및 알림, 탑승권과 항공편 정보를 제공하고 간단한 승객 질문에 답할 수 있다. BB는 구글홈에서도 작동하므로 항공기에 싣는 짐에 관해서도 물을 수 있다. 2. 꽃 배달 꽃을 주문하는 일은 꽃집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플로리스트가 이미 온라인으로 갔고, 소규모 꽃 배달 회사가 온라인을 선호하기 때문에 전체 과정을 더 훨씬 쉽게 할 수 있다. 미국 플로리스트인 1-800 플라워(1-800 Flowers)는 페이스북의 메신저 플랫폼에 챗봇을 만들었다. 이 봇은 실제로 주문과 지불을 처리하면서 꽃과 선물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이벤트에 어울리는 최상의 꽃을 제안하고 지불, 배송, 배달 알림을 보낼 수 있다. 3. 쇼핑 도우미 H&M은 2016년 4월 캐나다의 인스턴트 메시징 플랫폼인 키크(Kik)에서 고객을 위해 맞춤형 패션 조언을 제공하고자 찜봇을 출시했다. 이 봇은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의류 항목을 제안하고 카탈로그에서 의류를 가져와 코디네이션해 줄 수 있다. 4. 공연 예약 ...

구글 코타나 교사 공연 배달 챗봇 바비 의사 테이 컨시어지 꽃배달 피자 주문 회계사 페이스북 IBM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왓슨 항공권 시리 예약 메신저 쇼핑 변호사 장남감

2018.04.13

페이스북의 메신저 통합 챗봇 기능과 논란이 있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십대 소녀' 트위터 봇인 '테이(Tay)' 등 몇 년 동안 기술 업계에서 챗봇이 크게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부분이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됐을까? 아직 비교적 초기 단계지만, 비즈니스 일부에 챗봇을 도입한 조직이 몇 군데 있다. 챗봇을 적용한 주목할만한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 항공편 예약 네덜란드 항공 KLM은 98년 전인 1919년에 설립됐다. 그렇다고 챗봇 같은 신기술 도입에 100년 전통은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KLM에는 블루봇(Bluebot) 또는 BB라고 하는 봇이 있다. 이 봇은 승객이 항공사의 항공편을 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BB는 예약 확인, 체크인 정보 및 알림, 탑승권과 항공편 정보를 제공하고 간단한 승객 질문에 답할 수 있다. BB는 구글홈에서도 작동하므로 항공기에 싣는 짐에 관해서도 물을 수 있다. 2. 꽃 배달 꽃을 주문하는 일은 꽃집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플로리스트가 이미 온라인으로 갔고, 소규모 꽃 배달 회사가 온라인을 선호하기 때문에 전체 과정을 더 훨씬 쉽게 할 수 있다. 미국 플로리스트인 1-800 플라워(1-800 Flowers)는 페이스북의 메신저 플랫폼에 챗봇을 만들었다. 이 봇은 실제로 주문과 지불을 처리하면서 꽃과 선물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이벤트에 어울리는 최상의 꽃을 제안하고 지불, 배송, 배달 알림을 보낼 수 있다. 3. 쇼핑 도우미 H&M은 2016년 4월 캐나다의 인스턴트 메시징 플랫폼인 키크(Kik)에서 고객을 위해 맞춤형 패션 조언을 제공하고자 찜봇을 출시했다. 이 봇은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의류 항목을 제안하고 카탈로그에서 의류를 가져와 코디네이션해 줄 수 있다. 4. 공연 예약 ...

2018.04.13

셀프 주문 태블릿으로 고객경험 향상··· 싱가포르 식당

일식당 체인인 스시테이(Sushi Tei)와 식음료 회사인 마이너(Minor Food)가 현재 싱가포르의 매장에서 셀프 주문 태블릿을 제공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있는 타이 익스프레스(Thai Express)의 한 매장에서는 스마트탭 e메뉴 솔루션을 사용해 태블릿에서 고객이 직접 주문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식음료 업계가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을 때 기업이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탭스퀘어(TabSquare)의 스마트탭 e메뉴(Smart Tab eMenu) 솔루션으로 고객은 태블릿에서 메뉴를 찾아보고 기호에 따라 권장 음식에 관한 정보를 얻으며, 주문하고, 바우처를 사용하며, 청구서를 보고, 지불하며, 직접 평가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CX 사례 인기기사 ->스타벅스 디지털 전략 '어느 매장에 가도 개인화된 고객경험' -> 집-자동차-폰의 연결된 경험··· BMW의 '커넥티드 카' 비전 -> "마케팅이 증강현실을 만났을 때" 5가지 사례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고객 경험 개선 사례 ->로레알, '안면인식+증강현실' 가상 메이크업 앱 출시 ->폭스바겐, 아이패드 앱 ‘디지털 쇼룸’ 출시 ->BNP파리바 CMO에게 듣는 '디지털 뱅킹 성공 전략' --------------------------------------------------------------- 탭스퀘어의 공동 설립자이자 영업 담당 책임자인 치라지 테주자는 “스시테이가 모든 체인 식당에서 계절 메뉴를 편리하게 소개하고 가치가 높은 상품, 잘 팔리는 상품, 특선 요리를 계속해서 홍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빅데이터 스마트탭 마이너푸드 스시테이 스시 초밥 식당 고객경험 주문 분석 CX 태블릿 식음료 탭스퀘어

2017.07.25

일식당 체인인 스시테이(Sushi Tei)와 식음료 회사인 마이너(Minor Food)가 현재 싱가포르의 매장에서 셀프 주문 태블릿을 제공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있는 타이 익스프레스(Thai Express)의 한 매장에서는 스마트탭 e메뉴 솔루션을 사용해 태블릿에서 고객이 직접 주문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식음료 업계가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을 때 기업이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탭스퀘어(TabSquare)의 스마트탭 e메뉴(Smart Tab eMenu) 솔루션으로 고객은 태블릿에서 메뉴를 찾아보고 기호에 따라 권장 음식에 관한 정보를 얻으며, 주문하고, 바우처를 사용하며, 청구서를 보고, 지불하며, 직접 평가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CX 사례 인기기사 ->스타벅스 디지털 전략 '어느 매장에 가도 개인화된 고객경험' -> 집-자동차-폰의 연결된 경험··· BMW의 '커넥티드 카' 비전 -> "마케팅이 증강현실을 만났을 때" 5가지 사례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고객 경험 개선 사례 ->로레알, '안면인식+증강현실' 가상 메이크업 앱 출시 ->폭스바겐, 아이패드 앱 ‘디지털 쇼룸’ 출시 ->BNP파리바 CMO에게 듣는 '디지털 뱅킹 성공 전략' --------------------------------------------------------------- 탭스퀘어의 공동 설립자이자 영업 담당 책임자인 치라지 테주자는 “스시테이가 모든 체인 식당에서 계절 메뉴를 편리하게 소개하고 가치가 높은 상품, 잘 팔리는 상품, 특선 요리를 계속해서 홍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

2017.07.25

UPS-SAP, 온디맨드 프린팅 서비스 출시

3D 프린팅 제작을 주문하면 가장 가까운 UPS 스토어로 전송돼 해당 장소에서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될 것이다. UPS와 SAP가 미국 내 60개 이상이 UPS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3D 프린트 기반 분산형 온디맨드 생산 네트워크를 시작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3D 프린팅 서비스는 컨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UPS의 패스트 래디우스(Fast Radius) 온디맨드 생산 플랫폼과 3D 프린팅 공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패스트 래디우스(옛 클라우드DDM) 공장에 있는 3D 프린터. 이미지 출처 : UPS "올여름 하나의 첨가제 제조와 물류 솔루션이 통합되면 이 기술을 훨씬 더 제공하기 편리해지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면서 더 많은 사용자가 3D 프린트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고 UPS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사용자는 3D 프린팅을 주문하려면 패스트 래디우스 웹사이트(옛 클라우드DDM)에 방문하면 된다. 여기서 소비자가 요구하는 제품 품질에 맞춰 빠르고 가까운 곳에 위치한 3D 제조 매장이나 UPS 매장으로 전공해줄 것이다. UPS의 패스트 래디우스 온디맨드 생산 플랫폼과 켄터키주 루이빌의 3D 프린팅 공장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제품들. 이미지 출처 : UPS UPS의 따르면 일부 주문은 당일 생산해 출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미국 내 고객으로 한정하는 것이 아니며 전세계에서 주문을 받을 수 있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SAP의 공급망 소프트웨어를 확장해 UPS의 3D 프린팅 기기와 물류 네트워크로 통합한 것으로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온디맨드 산업 생산을 가능케 해준다고 UPS는 전했다. "SAP 고객은 SAP를 통해 생산 부품 승인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간소화할 수 있으며, 이들의 주문은 원활하게 생산과 공급을 위해 UPS로 라우팅할 수 있다”고 이 회사는 말했다. 양사는 다음과 고민을 안고 있는 기업을 공략할 전략이다. • 부품 조달 지...

SAP 클라우드DDM 패스트 래디우스 금형 재고 주문 UPS 생산 3D 프린트 3D 프린팅 부품 공급망 SCM 온디맨드 프린팅

2016.05.23

3D 프린팅 제작을 주문하면 가장 가까운 UPS 스토어로 전송돼 해당 장소에서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될 것이다. UPS와 SAP가 미국 내 60개 이상이 UPS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3D 프린트 기반 분산형 온디맨드 생산 네트워크를 시작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3D 프린팅 서비스는 컨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UPS의 패스트 래디우스(Fast Radius) 온디맨드 생산 플랫폼과 3D 프린팅 공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패스트 래디우스(옛 클라우드DDM) 공장에 있는 3D 프린터. 이미지 출처 : UPS "올여름 하나의 첨가제 제조와 물류 솔루션이 통합되면 이 기술을 훨씬 더 제공하기 편리해지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면서 더 많은 사용자가 3D 프린트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고 UPS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사용자는 3D 프린팅을 주문하려면 패스트 래디우스 웹사이트(옛 클라우드DDM)에 방문하면 된다. 여기서 소비자가 요구하는 제품 품질에 맞춰 빠르고 가까운 곳에 위치한 3D 제조 매장이나 UPS 매장으로 전공해줄 것이다. UPS의 패스트 래디우스 온디맨드 생산 플랫폼과 켄터키주 루이빌의 3D 프린팅 공장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제품들. 이미지 출처 : UPS UPS의 따르면 일부 주문은 당일 생산해 출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미국 내 고객으로 한정하는 것이 아니며 전세계에서 주문을 받을 수 있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SAP의 공급망 소프트웨어를 확장해 UPS의 3D 프린팅 기기와 물류 네트워크로 통합한 것으로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온디맨드 산업 생산을 가능케 해준다고 UPS는 전했다. "SAP 고객은 SAP를 통해 생산 부품 승인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간소화할 수 있으며, 이들의 주문은 원활하게 생산과 공급을 위해 UPS로 라우팅할 수 있다”고 이 회사는 말했다. 양사는 다음과 고민을 안고 있는 기업을 공략할 전략이다. • 부품 조달 지...

2016.05.23

마트 곳곳을 누비며 재고 파악하고 물건 옮기는 로봇 등장

마트에서 쇼핑할 때 내가 찾는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자율형 로봇에게 안내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미지 출처 : Simbe Robotics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심비로봇틱스(Simbe Robotics)는 무게 30파운드의 로봇 ‘탤리(Tally)’를 선보였다. 탤리는 재고를 확인하고 통로를 이동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어떤 상품을 진열장에 채워 넣어야 하는지를 창고에 있는 직원에게 알려줄 수 있다. 또 탤리는 직원과 소비자들이 있는 정상 업무 시간 동안 작동하도록 설계돼 있다. "탤리는 재고가 없는 상품, 재고가 조금밖에 없는 상품, 잘못 놓여있는 상품, 가격표 오류 등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작업을 실행해 준다”고 이 회사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탤리는 진열대를 확인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프로세스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더 자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이 로봇에는 다양한 센서가 탑재 돼 있어 창고 진열대를 스캔할 뿐 아니라 로봇이 진열대, 소비자들을 스캔해 이들과 부딪히지 않고 지나갈 있다. 로봇이 취합한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전송되면, 그 안에서 처리되고 분석된다. 매장 직원은 프런트 엔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재고 주문 이외에도 클라우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충천이 필요할 때 자동으로 충전기가 있는 것으로 경로를 탐색하며 이동한다. 심비는 이 로봇이 매장 진열대를 꾸준히 채워 넣을 뿐 아니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며 운영비를 절감해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유통업에서는 소비자 경험이 전부다"라고 심비로보틱스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브래드 보골리아는 말했다. 이어서 그는 "구매자가 사고 싶어하는 제품이 매장에 없으면, 해당 매장은 고객을 실망시키고 기회를 잃게 된다. 탤리는 매장내 상품 진열 상태를 좀더 정확하게 적시에 분석을 제공...

유통 매장 로봇 창고 관리 주문 재고 관리 심비로보틱스 탤리 Tally

2015.11.13

마트에서 쇼핑할 때 내가 찾는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자율형 로봇에게 안내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미지 출처 : Simbe Robotics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심비로봇틱스(Simbe Robotics)는 무게 30파운드의 로봇 ‘탤리(Tally)’를 선보였다. 탤리는 재고를 확인하고 통로를 이동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어떤 상품을 진열장에 채워 넣어야 하는지를 창고에 있는 직원에게 알려줄 수 있다. 또 탤리는 직원과 소비자들이 있는 정상 업무 시간 동안 작동하도록 설계돼 있다. "탤리는 재고가 없는 상품, 재고가 조금밖에 없는 상품, 잘못 놓여있는 상품, 가격표 오류 등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작업을 실행해 준다”고 이 회사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탤리는 진열대를 확인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프로세스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더 자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이 로봇에는 다양한 센서가 탑재 돼 있어 창고 진열대를 스캔할 뿐 아니라 로봇이 진열대, 소비자들을 스캔해 이들과 부딪히지 않고 지나갈 있다. 로봇이 취합한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전송되면, 그 안에서 처리되고 분석된다. 매장 직원은 프런트 엔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재고 주문 이외에도 클라우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충천이 필요할 때 자동으로 충전기가 있는 것으로 경로를 탐색하며 이동한다. 심비는 이 로봇이 매장 진열대를 꾸준히 채워 넣을 뿐 아니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며 운영비를 절감해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유통업에서는 소비자 경험이 전부다"라고 심비로보틱스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브래드 보골리아는 말했다. 이어서 그는 "구매자가 사고 싶어하는 제품이 매장에 없으면, 해당 매장은 고객을 실망시키고 기회를 잃게 된다. 탤리는 매장내 상품 진열 상태를 좀더 정확하게 적시에 분석을 제공...

2015.11.13

아마존, 간편형 주문 도우미 '대시 버튼' 서비스층 확대

아마존이 '대시 버튼' 판매를 모든 프라임 회원에게 공개한다. 기저귀, 면도날, 생수 등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는 대시 버튼을 이들에게 개방키로 했다. 대시 버튼이 지난 3월 31일 처음 등장했을 때, 몇몇은 만우절 장난으로 생각했다. 그 정도로 기존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개념이었다. 아마존은 그러나 이 계획을 진지하게 실행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일부 회원에게만 손바닥 크기의 대시 버튼을 공급했던 아마존은 지난 29일 모든 프라임 멤버를 대상으로 대시 버튼을 5달러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단 버튼이 품절될 수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현재 아마존은 총 18종의 대시 버튼을 공급하고 있으며, 각각의 버튼은 식기세척기, 부엌 카운터, 캐비닛 벽 등에 부착돼 특정 제품을 간편히 주목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네트워크 연결은 무선랜으로 이뤄진다. 아마존은 이 밖에 대시 버튼 주문과 관련해, 아이들의 장난 및 실수로 눌러 주문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한 번에 하나의 주문만 이뤄지도록 하고 주문 직후 취소가 가능한 이메일이 곧바로 발송하는 등의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은 버튼 방식 이외에도 프린터 토너, 정기기 필터 등의 소모품이 자동으로 주문되도록 하는 '대시 리플레니시먼트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아마존 에코 커넥티드 스피커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재주문할 수도 있다. ciokr@idg.co.kr 

아마존 쇼핑 리테일 주문 대시 버튼

2015.07.30

아마존이 '대시 버튼' 판매를 모든 프라임 회원에게 공개한다. 기저귀, 면도날, 생수 등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는 대시 버튼을 이들에게 개방키로 했다. 대시 버튼이 지난 3월 31일 처음 등장했을 때, 몇몇은 만우절 장난으로 생각했다. 그 정도로 기존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개념이었다. 아마존은 그러나 이 계획을 진지하게 실행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일부 회원에게만 손바닥 크기의 대시 버튼을 공급했던 아마존은 지난 29일 모든 프라임 멤버를 대상으로 대시 버튼을 5달러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단 버튼이 품절될 수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현재 아마존은 총 18종의 대시 버튼을 공급하고 있으며, 각각의 버튼은 식기세척기, 부엌 카운터, 캐비닛 벽 등에 부착돼 특정 제품을 간편히 주목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네트워크 연결은 무선랜으로 이뤄진다. 아마존은 이 밖에 대시 버튼 주문과 관련해, 아이들의 장난 및 실수로 눌러 주문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한 번에 하나의 주문만 이뤄지도록 하고 주문 직후 취소가 가능한 이메일이 곧바로 발송하는 등의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은 버튼 방식 이외에도 프린터 토너, 정기기 필터 등의 소모품이 자동으로 주문되도록 하는 '대시 리플레니시먼트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아마존 에코 커넥티드 스피커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재주문할 수도 있다. ciokr@idg.co.kr 

2015.07.30

땡큐 태블릿! TGIF의 주문 혁신 사례

마진율 낮은 요식업계에서 식당의 생존은 테이블 회전율에 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님을 받는 프로세스는 대개 비효율적이기 짝이 없다. 아직 주문할 준비가 되지 않은 손님들을 맞이한 후, 웨이터들은 계산대와 테이블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손님이 주문을 하기만을 기다린다. 바쁜 시간에는 웨이터, 웨이트리스들이 주방 앞에 모여 서서 주문을 넣으려 기다리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그리고 이런 비효율성은 손님이 계산을 하려 할 때도 똑같이 발생한다. TGI 프라이데이가 모바일 기술을 통해 서빙 과정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했다며 최근 사례를 공개했다. 회사는 웨이터들에게 8인치 태블릿을 배포했다. 윈도우 8.1 OS를 사용한 이 태블릿은 오라클의 마이크로스 레스토랑 엔터프라이즈 솔루션(Micros Restaurant Enterprise Solution) 소프트웨어를 통해 테이블 바로 곁에 서서 주문사항을 입력하고, 결제에 할인 코드까지 입력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 모든 것은 테이블 곁에서 손님과 소통하는 동시에 이루어진다. TGIF는 원래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을 이용해왔으며 태블릿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를 사용함으로써 시스템을 좀 더 빨리 배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TGIF의 CIO 트립 세션스는 “고객 경험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종업원들이 좀 더 편하게 자신의 일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TGIF는 작년 7개 지점에 200개 넘는 태블릿을 배포했다. 회사에 따르면 웨이터들이 이 방식에 익숙해 지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결국 테이블 회전율이 전보다 더 나아졌다. 이제 계산 때문에 굳이 계산대 앞으로 갈 필요가 없어진 웨이터들은 손님과 대화하면서도 한 손으로 음료나 애피타이저 주문을 넣을 수 있다. 결제 또한 태블릿에서 받을 수 있고 전자 영수증을 제공하기도 한다. 기다리는 시간이 적으니 손님들도 좋다. 태블릿을 도입한 TGI 매장들의 경우 고객 만족도를 반영하는 ...

오라클 모빌리티 태블릿 주문 TGIF 마이크로스 요식

2015.04.14

마진율 낮은 요식업계에서 식당의 생존은 테이블 회전율에 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님을 받는 프로세스는 대개 비효율적이기 짝이 없다. 아직 주문할 준비가 되지 않은 손님들을 맞이한 후, 웨이터들은 계산대와 테이블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손님이 주문을 하기만을 기다린다. 바쁜 시간에는 웨이터, 웨이트리스들이 주방 앞에 모여 서서 주문을 넣으려 기다리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그리고 이런 비효율성은 손님이 계산을 하려 할 때도 똑같이 발생한다. TGI 프라이데이가 모바일 기술을 통해 서빙 과정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했다며 최근 사례를 공개했다. 회사는 웨이터들에게 8인치 태블릿을 배포했다. 윈도우 8.1 OS를 사용한 이 태블릿은 오라클의 마이크로스 레스토랑 엔터프라이즈 솔루션(Micros Restaurant Enterprise Solution) 소프트웨어를 통해 테이블 바로 곁에 서서 주문사항을 입력하고, 결제에 할인 코드까지 입력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 모든 것은 테이블 곁에서 손님과 소통하는 동시에 이루어진다. TGIF는 원래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을 이용해왔으며 태블릿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를 사용함으로써 시스템을 좀 더 빨리 배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TGIF의 CIO 트립 세션스는 “고객 경험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종업원들이 좀 더 편하게 자신의 일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TGIF는 작년 7개 지점에 200개 넘는 태블릿을 배포했다. 회사에 따르면 웨이터들이 이 방식에 익숙해 지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결국 테이블 회전율이 전보다 더 나아졌다. 이제 계산 때문에 굳이 계산대 앞으로 갈 필요가 없어진 웨이터들은 손님과 대화하면서도 한 손으로 음료나 애피타이저 주문을 넣을 수 있다. 결제 또한 태블릿에서 받을 수 있고 전자 영수증을 제공하기도 한다. 기다리는 시간이 적으니 손님들도 좋다. 태블릿을 도입한 TGI 매장들의 경우 고객 만족도를 반영하는 ...

2015.04.14

버버리 "매장 내 아이패드 주문 ↑, 디지털 판매의 25% 차지"

버버리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아이패드로 주문할 수 있는데, 이러한 주문이 버버리의 전체 디지털 판매에서 1/4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버버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간의 원활한 연결을 만들어 내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버버리 고객들이 아이패드로 주문하는 비율은 지난해 약 10%였는데 올해 이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반영해 버버리는 고객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또는 물리적인 접촉과 디지털 접촉간의 경계를 무너뜨렸다"라고 버버리는 최근 2013/14 잠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밝혔다. 버버리는 디지털 커머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통 판매와 비교하면 1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버버리는 1년 도안 자사의 닷컴 사이트에 좀더 투자했다. 이 회사는 좀더 쉬운 사용과 검색을 위해 이 사이트에 3개의 언어를 추가했으며 웹사이트 분류 체계를 개선했고 존루이스 같은 영국 백화점 매장에서 배송받는 등 좀더 많은 배송 옵션을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성공적으로 결합해 활용했다. 한편, 버버리는 현재 400여 개의 매장에 고객 1-2-1툴을 도입했다. 판매 직원들은 이 툴 덕분에 가상의 옷장을 이용해 고객 프로파일을 디지털로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제품을 기록하고 고객 취향에 파악할 수 있었다. 버버리는 "온라인 트래픽과 온프라인 통합 매출 모두 늘어났다. 디지털이 곳곳에 있는 인프라로 통합됐고 이는 매장 내 아이패드를 통한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라고 밝혔다. 버버리는 고객 접점 기술 뿐 아니라 백오피스 플랫폼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백엔드 시스템의 경우, 2009년 SAP ERP를 전사적으로 도입해 5,000만 파운드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버버리는 밝혔다. 또한 지난해 실시간 분석을 운영하고 고객 정보를 정리하고자 SAP의 인메모리 플랫폼 HANA를 활용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버버리는 올해 약 7,000만 파운드를 IT에 투자할 예정이며 IT를 실제 회사 성장...

아이패드 버버리 디지털 패션 HANA 실적 매출 인메모리 SAP 주문

2014.05.23

버버리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아이패드로 주문할 수 있는데, 이러한 주문이 버버리의 전체 디지털 판매에서 1/4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버버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간의 원활한 연결을 만들어 내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버버리 고객들이 아이패드로 주문하는 비율은 지난해 약 10%였는데 올해 이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반영해 버버리는 고객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또는 물리적인 접촉과 디지털 접촉간의 경계를 무너뜨렸다"라고 버버리는 최근 2013/14 잠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밝혔다. 버버리는 디지털 커머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통 판매와 비교하면 1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버버리는 1년 도안 자사의 닷컴 사이트에 좀더 투자했다. 이 회사는 좀더 쉬운 사용과 검색을 위해 이 사이트에 3개의 언어를 추가했으며 웹사이트 분류 체계를 개선했고 존루이스 같은 영국 백화점 매장에서 배송받는 등 좀더 많은 배송 옵션을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성공적으로 결합해 활용했다. 한편, 버버리는 현재 400여 개의 매장에 고객 1-2-1툴을 도입했다. 판매 직원들은 이 툴 덕분에 가상의 옷장을 이용해 고객 프로파일을 디지털로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제품을 기록하고 고객 취향에 파악할 수 있었다. 버버리는 "온라인 트래픽과 온프라인 통합 매출 모두 늘어났다. 디지털이 곳곳에 있는 인프라로 통합됐고 이는 매장 내 아이패드를 통한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라고 밝혔다. 버버리는 고객 접점 기술 뿐 아니라 백오피스 플랫폼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백엔드 시스템의 경우, 2009년 SAP ERP를 전사적으로 도입해 5,000만 파운드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버버리는 밝혔다. 또한 지난해 실시간 분석을 운영하고 고객 정보를 정리하고자 SAP의 인메모리 플랫폼 HANA를 활용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버버리는 올해 약 7,000만 파운드를 IT에 투자할 예정이며 IT를 실제 회사 성장...

2014.05.23

"배송료 정책만 바꿔도 온라인 쇼핑몰 이익 4% 증가" 英 대학 연구

실시간 빅 데이터를 사용해 온라인 쇼핑몰이 서비스를 개선하고 이익을 최대 4%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의 워릭경영대학원(Warwick Business School), 랭커스터대학교 경영대학원(Lancaster University Management School), 사우스햄튼대학교(University of Southampton)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분석 접근 방법은 온라인 쇼핑몰이 고객에게 언제 혜택을 줘야 할 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배송료 할인에 대해 특정 지역에 대해서인지, 특정 시간대의 구매에 대해서인지에 대해 결정할 때 빅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 새로운 접근 방식은 6개월 동안 영국의 주요 온라인 식품 매장의 실제 쇼핑 데이터를 사용하여 테스트했으며, 기존의 배송 가격 정책을 변경해 시뮬레이션한 연구 결과 평균 이익이 4% 상승한다는 결과를 도출해 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사용이 널리 보급됨에 따라, 온라인 쇼핑이 더욱 쉽고 빨라졌으며 배송 속도는 온라인 쇼핑몰 경쟁에서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이 연구팀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할 때 배송 시간대에 따라 배송료, 또는 할인이나 포인트 점수 같은 혜택이 다를 경우를 어떤 것을 선택할지를 예측한 분석 방법을 제안했다. 이 연구는 그날 그날 들어온 주문뿐 아니라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주문까지도 포함해 분석했다. 일원인 워릭경영대학원의 연구 담당 조교수 아르네 스트라우스는 전통적으로 온라인 쇼핑몰이 특정 마감 시간까지 들어온 주문과 배송 날짜가 정해진 주문을 모두 취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어진 배달 날짜의 최종 주문량을 취합 직전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배송 시간에 따라 배송료를 다르게 할 경우, 소비자들이 배송 일정을 미리 결정하기 때문에 사전에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기존에...

BI 유통 소매 이익 분석 인터넷 쇼핑몰 주문 배송료 배송 비용

2014.01.17

실시간 빅 데이터를 사용해 온라인 쇼핑몰이 서비스를 개선하고 이익을 최대 4%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의 워릭경영대학원(Warwick Business School), 랭커스터대학교 경영대학원(Lancaster University Management School), 사우스햄튼대학교(University of Southampton)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분석 접근 방법은 온라인 쇼핑몰이 고객에게 언제 혜택을 줘야 할 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배송료 할인에 대해 특정 지역에 대해서인지, 특정 시간대의 구매에 대해서인지에 대해 결정할 때 빅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 새로운 접근 방식은 6개월 동안 영국의 주요 온라인 식품 매장의 실제 쇼핑 데이터를 사용하여 테스트했으며, 기존의 배송 가격 정책을 변경해 시뮬레이션한 연구 결과 평균 이익이 4% 상승한다는 결과를 도출해 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사용이 널리 보급됨에 따라, 온라인 쇼핑이 더욱 쉽고 빨라졌으며 배송 속도는 온라인 쇼핑몰 경쟁에서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이 연구팀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할 때 배송 시간대에 따라 배송료, 또는 할인이나 포인트 점수 같은 혜택이 다를 경우를 어떤 것을 선택할지를 예측한 분석 방법을 제안했다. 이 연구는 그날 그날 들어온 주문뿐 아니라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주문까지도 포함해 분석했다. 일원인 워릭경영대학원의 연구 담당 조교수 아르네 스트라우스는 전통적으로 온라인 쇼핑몰이 특정 마감 시간까지 들어온 주문과 배송 날짜가 정해진 주문을 모두 취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어진 배달 날짜의 최종 주문량을 취합 직전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배송 시간에 따라 배송료를 다르게 할 경우, 소비자들이 배송 일정을 미리 결정하기 때문에 사전에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기존에...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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