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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중고신인’ 코타나는 변신 중··· 재도약 가능할까?

혹시 ‘코타나(Cortana)’를 기억하는가? 한때 알렉사(Alexa), 시리(Siri),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경쟁했고, 이를테면 스마트 홈 제어, 음악 재생, 날씨 및 뉴스 확인 등의 일상적인 업무를 도와주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비서를 기억하는가?  이것은 옛날이야기가 돼 버렸다. 윈도우 11 컴퓨터에 ‘헤이 코타나(Hey Cortana)’라고 말해도 대답을 들을 수 없다. 디폴트로 꺼져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코타나가 거의 죽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단지 이 제품이 처음 출시됐을 때와 상당히 달라졌을 뿐이다. 이 회사가 ‘코타나의 미래’에 관해 평소답지 않게 조용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했을 수 있다. 여기서는 이 디지털 비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간략하게 알아보는 코타나의 역사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는 음성 명령에 반응하는 AI 기반 가상 비서다.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앱으로 제공되며, 마이크로소프트 365 생산성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자의 업무를 지원한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렇지 않았다. iOS의 시리, 안드로이드의 구글 나우(Google Now)처럼 질문에 답하고,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며, 추천을 하도록 설계됐던 코타나는 2014년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의 실패한 윈도우 폰(Windows Phone) 운영체제의 버전 8.1에서 처음 등장했다. 개발 코드명인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기 비디오 게임 시리즈 헤일로(Halo)의 여성 인공지능 캐릭터 이름을 따온 것이다. 당시 공식 명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前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관리자 샌딥 파루추리에 따르면 스티브 발머는 2014년 코타나가 공개되기 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지만 코타나 팀을 위한 그의 작별 선물이 있었다. 이름을 ‘빙고(Bingo)’로 바꾸도록 한 것이었다. 하지만 제품팀은 발머가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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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

혹시 ‘코타나(Cortana)’를 기억하는가? 한때 알렉사(Alexa), 시리(Siri),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경쟁했고, 이를테면 스마트 홈 제어, 음악 재생, 날씨 및 뉴스 확인 등의 일상적인 업무를 도와주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비서를 기억하는가?  이것은 옛날이야기가 돼 버렸다. 윈도우 11 컴퓨터에 ‘헤이 코타나(Hey Cortana)’라고 말해도 대답을 들을 수 없다. 디폴트로 꺼져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코타나가 거의 죽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단지 이 제품이 처음 출시됐을 때와 상당히 달라졌을 뿐이다. 이 회사가 ‘코타나의 미래’에 관해 평소답지 않게 조용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했을 수 있다. 여기서는 이 디지털 비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간략하게 알아보는 코타나의 역사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는 음성 명령에 반응하는 AI 기반 가상 비서다.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앱으로 제공되며, 마이크로소프트 365 생산성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자의 업무를 지원한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렇지 않았다. iOS의 시리, 안드로이드의 구글 나우(Google Now)처럼 질문에 답하고,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며, 추천을 하도록 설계됐던 코타나는 2014년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의 실패한 윈도우 폰(Windows Phone) 운영체제의 버전 8.1에서 처음 등장했다. 개발 코드명인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기 비디오 게임 시리즈 헤일로(Halo)의 여성 인공지능 캐릭터 이름을 따온 것이다. 당시 공식 명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前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관리자 샌딥 파루추리에 따르면 스티브 발머는 2014년 코타나가 공개되기 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지만 코타나 팀을 위한 그의 작별 선물이 있었다. 이름을 ‘빙고(Bingo)’로 바꾸도록 한 것이었다. 하지만 제품팀은 발머가 떠나...

2022.03.04

'일단 습관 되면 애용할 기능'… 지메일·아웃룩 '다시 알림' 사용법

나른한 선잠(snoozing)에서 이제 일어날 때다. 물론 지메일, 아웃룩, 그리고 몇몇 최신 이메일 앱에 내장된 다시 알림(Snooze)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 이메일에서 ‘다시 알림’을 이용하면 지정한 날짜, 시간이 될 때까지 받은 편지함에서 숨길 수 있다.   이메일 '다시 알림' 개념은 지난 10년 정도 존재해왔고 2018년부터 지메일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많은 이가 이 기능을 잘 쓰지 않고, 심지어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받은 편지함에 있는 일종의 알림으로 사용하는 이들은, 다시 알림을 마치 답장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이메일을 위한 지연 전략처럼 생각하기 쉽다. 이런 모든 사용자를 위해 다시 알림 사용법을 정리했다.   다시 알림의 기초 지메일이나 아웃룩의 웹 버전에서 다시 알림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날로그 시계 아이콘을 찾기만 하면 된다. 문서를 읽는 동안 개별 전자 메일 위에 있거나 메시지를 선택하는 동안 받은 편지함 위에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메시지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팝업 메뉴에서 다시 알림을 선택하거나 지메일의 메시지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오른쪽에 다시 알림 아이콘이 나타난다. 지메일은 또한 다시 알림을 위한 키보드 단축키도 지원한다. 메시지를 보면서 B를 누르면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조금 더 어렵다. 지메일과 아웃룩 모두에서 메시지의 오른쪽 위 모서리의 '...'을 누르면 다시 알림 옵션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설정 > 스와이프 동작/옵션으로 이동해 받은 편지함의 아무 메시지나 스와이프하면 다시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지메일이나 아웃룩을 안 쓰는 경우는 어떨까. 애플 메일, 야후 또는 AOL과 같은 다른 업체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때는 이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앱을 쓰면 되는데, 스파크, 뉴튼, 아웃룩 앱 등이 있다. 예를 들어 아웃룩에서 애플 메일 계정을 등록해 사용하면 다시 알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지메일이나 아웃룩을 메일 공급자로 사용해도 애플의 iOS ...

다시알림 지메일 아웃룩

2021.11.24

나른한 선잠(snoozing)에서 이제 일어날 때다. 물론 지메일, 아웃룩, 그리고 몇몇 최신 이메일 앱에 내장된 다시 알림(Snooze)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 이메일에서 ‘다시 알림’을 이용하면 지정한 날짜, 시간이 될 때까지 받은 편지함에서 숨길 수 있다.   이메일 '다시 알림' 개념은 지난 10년 정도 존재해왔고 2018년부터 지메일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많은 이가 이 기능을 잘 쓰지 않고, 심지어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받은 편지함에 있는 일종의 알림으로 사용하는 이들은, 다시 알림을 마치 답장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이메일을 위한 지연 전략처럼 생각하기 쉽다. 이런 모든 사용자를 위해 다시 알림 사용법을 정리했다.   다시 알림의 기초 지메일이나 아웃룩의 웹 버전에서 다시 알림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날로그 시계 아이콘을 찾기만 하면 된다. 문서를 읽는 동안 개별 전자 메일 위에 있거나 메시지를 선택하는 동안 받은 편지함 위에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메시지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팝업 메뉴에서 다시 알림을 선택하거나 지메일의 메시지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오른쪽에 다시 알림 아이콘이 나타난다. 지메일은 또한 다시 알림을 위한 키보드 단축키도 지원한다. 메시지를 보면서 B를 누르면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조금 더 어렵다. 지메일과 아웃룩 모두에서 메시지의 오른쪽 위 모서리의 '...'을 누르면 다시 알림 옵션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설정 > 스와이프 동작/옵션으로 이동해 받은 편지함의 아무 메시지나 스와이프하면 다시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지메일이나 아웃룩을 안 쓰는 경우는 어떨까. 애플 메일, 야후 또는 AOL과 같은 다른 업체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때는 이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앱을 쓰면 되는데, 스파크, 뉴튼, 아웃룩 앱 등이 있다. 예를 들어 아웃룩에서 애플 메일 계정을 등록해 사용하면 다시 알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지메일이나 아웃룩을 메일 공급자로 사용해도 애플의 iOS ...

2021.11.24

블로그ㅣ이메일에서 시작된 ‘보안’에 관한 몇 가지 생각

며칠 전 필자는 한 이메일을 받았는데, 처음엔 이게 합법적인지 아닌지 알아내기가 거의 불가능했다. 게다가 아웃룩에서 이메일을 미리보기만 해도 일부 취약점이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니 더욱더 긴장됐다. 하지만 이메일이 안전한지 확인해야 했다.  무엇보다도 건강한 회의주의(skepticism)가 중요하다. 사용하는 플랫폼이 패치를 완료해 공격을 방어할 준비가 됐는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 아웃룩 버전을 계속 쓰고 있다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또한 패치되지 않은 오피스 제품군에서 모르는 이메일을 열어선 안 된다. 더 나은 보호를 제공하는 최신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도 괜찮다. 아웃룩의 유용한 대안으로 쓸 수 있는 많은 서드파티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있다. 이를테면 썬더버드(Thunderbird), eM 클라이언트(eM Client), 메일버드(Mailbird) 등이다.  때때로 구식이라고 간주되는 방법이 적합할 수 있다. 이메일은 모르는 내용이지만 보낸 사람을 알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해당 이메일이 합법적인지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전화기를 들고 전화를 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이메일 침해(BEC) 공격도 마찬가지다. 은행 계좌가 바닥나지 않도록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화를 걸어 거래를 확인하는 것이다. 똑똑한 사람도 사기를 당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하라. 이를테면 美 투자 리얼리티 TV쇼 ‘샤크 탱크(Shark Tank)’에서 투자자로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백만장자 바바라 코코란은 지난해 그를 사칭한 사기꾼이 회계 담당자에게 계좌이체를 승인해달라는 이메일을 보내 약 40만 달러를 잃었다(잘못된 형식의 이메일 주소로 발각됐다). 다른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대신 플랫폼을 전환할 수도 있다. 많은 기업이 애플 플랫폼이나 크롬북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공격에 면역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될 수 있다. 하지만 ...

이메일 기업 이메일 침해 BEC 보안 패치 취약점 피싱 운영체제 윈도우 오피스 아웃룩

2021.09.07

며칠 전 필자는 한 이메일을 받았는데, 처음엔 이게 합법적인지 아닌지 알아내기가 거의 불가능했다. 게다가 아웃룩에서 이메일을 미리보기만 해도 일부 취약점이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니 더욱더 긴장됐다. 하지만 이메일이 안전한지 확인해야 했다.  무엇보다도 건강한 회의주의(skepticism)가 중요하다. 사용하는 플랫폼이 패치를 완료해 공격을 방어할 준비가 됐는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 아웃룩 버전을 계속 쓰고 있다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또한 패치되지 않은 오피스 제품군에서 모르는 이메일을 열어선 안 된다. 더 나은 보호를 제공하는 최신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도 괜찮다. 아웃룩의 유용한 대안으로 쓸 수 있는 많은 서드파티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있다. 이를테면 썬더버드(Thunderbird), eM 클라이언트(eM Client), 메일버드(Mailbird) 등이다.  때때로 구식이라고 간주되는 방법이 적합할 수 있다. 이메일은 모르는 내용이지만 보낸 사람을 알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해당 이메일이 합법적인지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전화기를 들고 전화를 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이메일 침해(BEC) 공격도 마찬가지다. 은행 계좌가 바닥나지 않도록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화를 걸어 거래를 확인하는 것이다. 똑똑한 사람도 사기를 당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하라. 이를테면 美 투자 리얼리티 TV쇼 ‘샤크 탱크(Shark Tank)’에서 투자자로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백만장자 바바라 코코란은 지난해 그를 사칭한 사기꾼이 회계 담당자에게 계좌이체를 승인해달라는 이메일을 보내 약 40만 달러를 잃었다(잘못된 형식의 이메일 주소로 발각됐다). 다른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대신 플랫폼을 전환할 수도 있다. 많은 기업이 애플 플랫폼이나 크롬북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공격에 면역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될 수 있다. 하지만 ...

2021.09.07

'수고 덜고 협업 효율성 높인다'··· 아웃룩 애드온 추천 8선

더욱더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용 추가 기능(Add-in)들을 정리했다.  업무 중에 이메일을 읽고 답장하면서 받은편지함(inbox)에서 다른 앱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트렐로(Trello), 드롭박스(Dropbox), 슬랙(Slack) 등 프로젝트를 추적하고 파일을 저장하며 팀 대화가 이뤄지는 협업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더욱더 그럴 가능성이 크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을 사용한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을 강화하는 다음의 추가 기능들을 설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몇몇은 널리 사용되는 협업 도구와 직접 통합돼 아웃룩의 받은편지함을 떠나지 않고도 동료 직원과 협업할 수 있다.  *주의사항: 이 글에 나오는 스크린 샷은 웹용 아웃룩에서 사용되는 도구를 보여준다. 하지만 윈도우 및 맥용 아웃룩 데스크톱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1. 부메랑(Boomerang) • 사용 가능한 앱: 아웃룩 2013 이상 버전(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365용 아웃룩(윈도우 및 맥), 웹용 아웃룩  ‘부메랑’은 아웃룩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 예를 들면 지정된 기간 동안 받은편지함을 필터링해 특정 기준에 따라 발송된 이메일만 수신하는 것, 사용자가 보낸 이메일을 언제 읽었는지 알려주는 것, 선택한 날짜 및 시간에 이메일을 보내도록 예약하는 것 등이다.  협업 측면에서 보자면 부메랑은 누가 언제 시간이 되는지 수시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필요 없이 동료 직원과 회의 일정을 정하는 데 유용하다. 이 추가 기능을 사용하면 이메일에 삽입할 수 있는 캘린더에 회의 가능 시간을 강조 표시할 수 있다.    상대방은 이메일을 열고 해당 캘린더에서 회의 가능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회의 일자와 시간이 확인되면 부메랑 서버는 모든 회의 참석자에게 이메일 초대장을 자동 발송해 예정된 이벤트를 알림한다.  부메랑의 기능들...

협업 아웃룩 마이크로소프트 이메일 트렐로 드롭박스 슬랙 화상회의 팀즈 부메랑 윈도우 도큐사인 구글 미트

2021.06.04

더욱더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용 추가 기능(Add-in)들을 정리했다.  업무 중에 이메일을 읽고 답장하면서 받은편지함(inbox)에서 다른 앱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트렐로(Trello), 드롭박스(Dropbox), 슬랙(Slack) 등 프로젝트를 추적하고 파일을 저장하며 팀 대화가 이뤄지는 협업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더욱더 그럴 가능성이 크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을 사용한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을 강화하는 다음의 추가 기능들을 설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몇몇은 널리 사용되는 협업 도구와 직접 통합돼 아웃룩의 받은편지함을 떠나지 않고도 동료 직원과 협업할 수 있다.  *주의사항: 이 글에 나오는 스크린 샷은 웹용 아웃룩에서 사용되는 도구를 보여준다. 하지만 윈도우 및 맥용 아웃룩 데스크톱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1. 부메랑(Boomerang) • 사용 가능한 앱: 아웃룩 2013 이상 버전(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365용 아웃룩(윈도우 및 맥), 웹용 아웃룩  ‘부메랑’은 아웃룩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 예를 들면 지정된 기간 동안 받은편지함을 필터링해 특정 기준에 따라 발송된 이메일만 수신하는 것, 사용자가 보낸 이메일을 언제 읽었는지 알려주는 것, 선택한 날짜 및 시간에 이메일을 보내도록 예약하는 것 등이다.  협업 측면에서 보자면 부메랑은 누가 언제 시간이 되는지 수시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필요 없이 동료 직원과 회의 일정을 정하는 데 유용하다. 이 추가 기능을 사용하면 이메일에 삽입할 수 있는 캘린더에 회의 가능 시간을 강조 표시할 수 있다.    상대방은 이메일을 열고 해당 캘린더에서 회의 가능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회의 일자와 시간이 확인되면 부메랑 서버는 모든 회의 참석자에게 이메일 초대장을 자동 발송해 예정된 이벤트를 알림한다.  부메랑의 기능들...

2021.06.04

MS, 브라우저 기반 ‘크로스 플랫폼 아웃룩’ 개발 중···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브라우저 내에서 동작하는 ‘아웃룩’을 개발할 계획이다. 윈도우, 맥, iOS, 안드로이드용 아웃룩을 모두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계획대로라면 코드명 ‘모나크’(Monarch)이자 ‘원 아웃룩’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웹 기반 앱은, 데스크톱과 노트북, 태블릿, 휴대폰에 이르는 모든 플랫폼에서 작동하게 된다. 모나크의 존재를 빠르게 보도한 윈도우 센트럴은 이 앱이 현재의 아웃룩 웹 앱인 ‘outlook.com’과 ‘outlook.office365.com’에 기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아웃룩 웹 앱은 연내 프리뷰 단계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일단 초기에는 Win32 아웃룩을 대체할 전망이며, 2022년 이후 윈도우 10에 기본 탑재된 ‘메일’(Mail)과 ‘캘린더’(Calendar) 앱을 대체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여러 플랫폼에서 모두 돌아가는 하나의 앱이라는 아이디어는 한때 인기가 높았다. 자바의 인기 이유 중 하나이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나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윈도우 8을 출시했을 때 모바일과 데스크톱을 결합한다는 콘셉트로 ‘메트로’, ‘모던’, ‘유니버설’이라는 용어를 이용해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아우르는 앱을 소개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등장 이후 단순히 ‘윈도우 앱’라고 부르며 혼란을 자아냈다.  그렇다면 이번 시도는 어떤 점에서 다를까? 크로스 플랫폼 앱이 가지는 장점 외에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바로 엣지 브라우저에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우저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비상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체 기술을 포기하고 구글 크로미움 엔진을 도입했을 정도다. 2020년 연말을 기준으로 엣지는 전 세계 브라우저 중 11% 점유율을 차지했다. 11개월 동안 57% 상승함으로써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제치고 2위에 이르렀다. 현재 크롬 브라우저의 유일한 대...

크로스 플랫폼 아웃룩 엣지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모나크 원 아웃룩

2021.01.08

마이크로소프트가 브라우저 내에서 동작하는 ‘아웃룩’을 개발할 계획이다. 윈도우, 맥, iOS, 안드로이드용 아웃룩을 모두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계획대로라면 코드명 ‘모나크’(Monarch)이자 ‘원 아웃룩’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웹 기반 앱은, 데스크톱과 노트북, 태블릿, 휴대폰에 이르는 모든 플랫폼에서 작동하게 된다. 모나크의 존재를 빠르게 보도한 윈도우 센트럴은 이 앱이 현재의 아웃룩 웹 앱인 ‘outlook.com’과 ‘outlook.office365.com’에 기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아웃룩 웹 앱은 연내 프리뷰 단계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일단 초기에는 Win32 아웃룩을 대체할 전망이며, 2022년 이후 윈도우 10에 기본 탑재된 ‘메일’(Mail)과 ‘캘린더’(Calendar) 앱을 대체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여러 플랫폼에서 모두 돌아가는 하나의 앱이라는 아이디어는 한때 인기가 높았다. 자바의 인기 이유 중 하나이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나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윈도우 8을 출시했을 때 모바일과 데스크톱을 결합한다는 콘셉트로 ‘메트로’, ‘모던’, ‘유니버설’이라는 용어를 이용해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아우르는 앱을 소개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등장 이후 단순히 ‘윈도우 앱’라고 부르며 혼란을 자아냈다.  그렇다면 이번 시도는 어떤 점에서 다를까? 크로스 플랫폼 앱이 가지는 장점 외에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바로 엣지 브라우저에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우저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비상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체 기술을 포기하고 구글 크로미움 엔진을 도입했을 정도다. 2020년 연말을 기준으로 엣지는 전 세계 브라우저 중 11% 점유율을 차지했다. 11개월 동안 57% 상승함으로써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제치고 2위에 이르렀다. 현재 크롬 브라우저의 유일한 대...

2021.01.08

"윈도우 메일과 캘린더 앱, 웹 기반 클라이언트로 대체된다"

2021년 이내에 윈도우 10에 내장된 메일과 캘린더 앱이 아웃룩의 새로운 웹 기반 버전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 이후에는 전통적인 아웃룩 앱까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아웃룩 앱을 통합하는 새로운 '마너크(Monarch)'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른바 '원 아웃룩(One Outlook)' 비전이다. 여기서 개발된 앱이 온라인이 유출되기도 했는데, 실행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계정이 필요해 실제 테스트까지는 이뤄지지 못했다. 현재 이메일과 캘린더 서비스는 윈도우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앱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먼저 윈도우 10에는 메일과 캘린더 앱이 별도로 내장돼 있는데 여기서  알림, 공유 등 기본적인 이메일과 캘린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스위트에 포함된 전통적인 아웃룩 앱도 있다. 이 앱은 호스트 클라이언트에 이메일을 캐싱하는 등 윈도우 10 내장 앱보다 더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아웃룩 웹 클라이언트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기능과 UI 변화를 가장 먼저 적용하는 테스트 베드로 활용해왔다. 이 웹 UI는 팀스나 투 두 같은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과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맥과 iOS,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버전이 별도로 있다. 윈도우 센트럴 기사가 지적한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상당 기간 동안 아웃룩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9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아웃룩 담당 부사장 린 에어리스는 아웃룩을 '개인 오거나이저(personal organizer)'로 만드는 기존 비전을 재확인했다. 즉, 팀스, 스케줄 등과 더 긴밀하게 통합하고 회의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실행 가능한 작업으로 바꾸는 역할을 지원하는 것이다. 당시 이그나이트 행사에서는 마너크에 대한 언급에 없었다. 대신 에이리스는 단기 과제 중 하...

아웃룩 캘린더 메일 오피스365 오피스

2021.01.06

2021년 이내에 윈도우 10에 내장된 메일과 캘린더 앱이 아웃룩의 새로운 웹 기반 버전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 이후에는 전통적인 아웃룩 앱까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아웃룩 앱을 통합하는 새로운 '마너크(Monarch)'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른바 '원 아웃룩(One Outlook)' 비전이다. 여기서 개발된 앱이 온라인이 유출되기도 했는데, 실행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계정이 필요해 실제 테스트까지는 이뤄지지 못했다. 현재 이메일과 캘린더 서비스는 윈도우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앱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먼저 윈도우 10에는 메일과 캘린더 앱이 별도로 내장돼 있는데 여기서  알림, 공유 등 기본적인 이메일과 캘린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스위트에 포함된 전통적인 아웃룩 앱도 있다. 이 앱은 호스트 클라이언트에 이메일을 캐싱하는 등 윈도우 10 내장 앱보다 더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아웃룩 웹 클라이언트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기능과 UI 변화를 가장 먼저 적용하는 테스트 베드로 활용해왔다. 이 웹 UI는 팀스나 투 두 같은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과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맥과 iOS,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버전이 별도로 있다. 윈도우 센트럴 기사가 지적한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상당 기간 동안 아웃룩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9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아웃룩 담당 부사장 린 에어리스는 아웃룩을 '개인 오거나이저(personal organizer)'로 만드는 기존 비전을 재확인했다. 즉, 팀스, 스케줄 등과 더 긴밀하게 통합하고 회의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실행 가능한 작업으로 바꾸는 역할을 지원하는 것이다. 당시 이그나이트 행사에서는 마너크에 대한 언급에 없었다. 대신 에이리스는 단기 과제 중 하...

2021.01.06

‘슬랙’의 최신 비즈니스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슬랙이 지난 봄과 여름, 더욱더 원활한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많은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슬랙 사용자는 이러한 새 옵션들을 통해 기존 캘린더 툴을 쉽게 통합하거나,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모바일상의 대화를 추적할 수 있다.  여기서는 최신 비즈니스 기능들과 사용법을 소개한다. 단, 때에 따라 유료 플랜에서만 사용할 수 있거나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권한 및 승인이 필요할 수도 있다.    1.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알림 받기 사무실에서 잠시 자리를 비웠거나, 혹은 원격근무 중일 때는 모바일 기기와 슬랙 데스크톱 앱 모두에서 알림을 받는 게 도움이 된다. 부재중이라고 알릴 필요 없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슬랙 데스크톱 앱에서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이름을 클릭한다. 그리고 환경설정(Preferences) > 알림(Notifications)을 선택한다. 메뉴 맨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데스크톱에서 활성 상태가 아닐 때(When I'm not active on desktop...)’라는 항목이 보인다. 여기서 ‘활성 상태여도 즉시(immediately, even if I’m active)’를 선택하면 된다.   2. 메시지에 하이퍼링크 추가하기 전체 URL을 보내지 않고도, 특정 텍스트에 하이퍼링크를 걸어서 ‘압축적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링크를 연결하려는 단어/문장을 선택하고 메시지 작성 창 아래의 서식 도구 모음에서 링크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Ctrl-Shift-U를 누르면 된다(맥은 ⌘-Shift-U).  3. 바로가기 메뉴로 빠르게 움직이기 슬랙 바로가기를 사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작업(예: 통화, 리마인더 설정 등)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이 기능은 서드파티 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두들봇(Doodle Bot)을 연결해 미팅 시간을 신속히 확인한다. 폴리(Polly)를 연결한다면 간단한 설문조사를 빠르게 진행할...

슬랙 협업 툴 원격근무 재택근무 하이퍼링크 두들봇 폴리 아웃룩 구글 캘린더 오피스 365 마이크로소프트 365 G 스위트 슬랙 커넥트 자동화 이모지

2020.08.26

슬랙이 지난 봄과 여름, 더욱더 원활한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많은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슬랙 사용자는 이러한 새 옵션들을 통해 기존 캘린더 툴을 쉽게 통합하거나,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모바일상의 대화를 추적할 수 있다.  여기서는 최신 비즈니스 기능들과 사용법을 소개한다. 단, 때에 따라 유료 플랜에서만 사용할 수 있거나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권한 및 승인이 필요할 수도 있다.    1.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알림 받기 사무실에서 잠시 자리를 비웠거나, 혹은 원격근무 중일 때는 모바일 기기와 슬랙 데스크톱 앱 모두에서 알림을 받는 게 도움이 된다. 부재중이라고 알릴 필요 없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슬랙 데스크톱 앱에서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이름을 클릭한다. 그리고 환경설정(Preferences) > 알림(Notifications)을 선택한다. 메뉴 맨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데스크톱에서 활성 상태가 아닐 때(When I'm not active on desktop...)’라는 항목이 보인다. 여기서 ‘활성 상태여도 즉시(immediately, even if I’m active)’를 선택하면 된다.   2. 메시지에 하이퍼링크 추가하기 전체 URL을 보내지 않고도, 특정 텍스트에 하이퍼링크를 걸어서 ‘압축적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링크를 연결하려는 단어/문장을 선택하고 메시지 작성 창 아래의 서식 도구 모음에서 링크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Ctrl-Shift-U를 누르면 된다(맥은 ⌘-Shift-U).  3. 바로가기 메뉴로 빠르게 움직이기 슬랙 바로가기를 사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작업(예: 통화, 리마인더 설정 등)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이 기능은 서드파티 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두들봇(Doodle Bot)을 연결해 미팅 시간을 신속히 확인한다. 폴리(Polly)를 연결한다면 간단한 설문조사를 빠르게 진행할...

2020.08.26

블로그 | 삼성과 MS가 손잡으면 애플 생태계에 맞설 수 있을까?

아마 최초가 아닐까 싶다. 윈도우 PC에서 삼성 휴대폰을 매끄럽게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이 올 것만 같다.  삼성은 지난 8월 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기기들의 연동 생태계인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소개했다. 그리고 갤럭시 북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주목할 만한 소식이 등장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이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거라는 소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를 보면 삼성과의 다양한 협업 계획들이 공개돼 있다. 그 중에서도 ‘PC와 휴대폰의 매끄러운 연동’이라는 표현이 흥미롭다.  이와 관련해 특히 눈길을 끄는 신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사용자 휴대폰‘(Your Phone) 앱에 새로운 ‘앱스’(Apps) 탭이 추가된 것이다. 이 탭은 안드로이드 앱이 윈도우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할 수 있게 해준다. 심지어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 작업표시줄에 고정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이들 두 운영체제를 전례 없는 방식으로 연동시킬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사실이 왜 삼성 행사에서 발표된 것일까?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사용자 휴대폰’ 앱의 새 기능이 갤럭시 기기에 최초 적용된다는 걸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 갤럭시 기기에만 별도로 적용될 기능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확실하지 않다. 이 밖에 삼성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원 유아이 2(One UI 2)에는 휴대폰 상단의 빠른 설정 메뉴에 있는 ‘Windows와 연결’ 토글이 있다. 토글을 이용하면 휴대폰과 윈도우를 거의 즉시 연결할 수 있다.  또 다른 사실 하나는 삼성의 노트 앱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와 연동된다는 점이다. 노트 앱은 이메일 클라이언트인 아웃룩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즉, 윈도우와 여러 안드로이드 기기 간 데이터 공유를 용이하게 하는 ‘사용자 휴대폰’ 신기능이 등장하는 가운데, 삼성의 제품군이 특히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점쳐볼 수 있다.&nbs...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윈도우 언팩 사용자휴대폰 One UI 2.0 원노트 아웃룩 안드로이드

2020.08.07

아마 최초가 아닐까 싶다. 윈도우 PC에서 삼성 휴대폰을 매끄럽게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이 올 것만 같다.  삼성은 지난 8월 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기기들의 연동 생태계인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소개했다. 그리고 갤럭시 북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주목할 만한 소식이 등장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이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거라는 소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를 보면 삼성과의 다양한 협업 계획들이 공개돼 있다. 그 중에서도 ‘PC와 휴대폰의 매끄러운 연동’이라는 표현이 흥미롭다.  이와 관련해 특히 눈길을 끄는 신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사용자 휴대폰‘(Your Phone) 앱에 새로운 ‘앱스’(Apps) 탭이 추가된 것이다. 이 탭은 안드로이드 앱이 윈도우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할 수 있게 해준다. 심지어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 작업표시줄에 고정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이들 두 운영체제를 전례 없는 방식으로 연동시킬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사실이 왜 삼성 행사에서 발표된 것일까?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사용자 휴대폰’ 앱의 새 기능이 갤럭시 기기에 최초 적용된다는 걸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 갤럭시 기기에만 별도로 적용될 기능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확실하지 않다. 이 밖에 삼성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원 유아이 2(One UI 2)에는 휴대폰 상단의 빠른 설정 메뉴에 있는 ‘Windows와 연결’ 토글이 있다. 토글을 이용하면 휴대폰과 윈도우를 거의 즉시 연결할 수 있다.  또 다른 사실 하나는 삼성의 노트 앱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와 연동된다는 점이다. 노트 앱은 이메일 클라이언트인 아웃룩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즉, 윈도우와 여러 안드로이드 기기 간 데이터 공유를 용이하게 하는 ‘사용자 휴대폰’ 신기능이 등장하는 가운데, 삼성의 제품군이 특히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점쳐볼 수 있다.&nbs...

2020.08.07

블로그ㅣ“엣지, 오피스 365 검색 채택하면 수백만 달러 절감”··· MS가 애쓰는 메시지

마이크로소프트는 ‘빙(Bing) 기반 검색 플랫폼’을 통해 내부 문서 및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직원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기업 내부 정보를 찾는 데 최적화된 빙 기반 검색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서치(Microsoft Search)’를 사용한 기업은 3년 동안 최소 1,500만 달러에서 최대 4,30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처음 공개된 내용은 아니다.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포레스터(Forrester)에 의뢰해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최고의 기업용 브라우저를 가리는 ‘싸움’에서 엣지가 크롬보다 우위에 있는 5가지 영역(사실이 아닐지도 모르지만)을 설명하면서, 이 보고서를 다시 인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그룹 부사장 브래드 앤더슨은 4일(현지 시각)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업이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최신 브라우저를 선택하려는 경우, 이전에는 유일한 옵션이 크롬(Chrome)이었다”라고 전했다(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놀랍다. 컴퓨터월드가 그간 봐온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인정을 한 적이 없다.) 그러나 앤더슨은 지난 1월 안정화 버전으로 출시한 ‘새로운 엣지(Edge)’가 오늘날 지배적인 구글 크롬보다 우위에 있는 5가지 영역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엣지와 크롬 모두 구글의 크로미움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됐음에도 말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개선된 내부 검색(Improved Internal Search)’이다.  엣지에 내장된 ‘마이크로소프트 서치’(빙을 브라우저 기본 검색엔진으로 지정해야 함)를 사용하면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기업 정보를 비롯해 원드라이브(OneDrive), 셰어포인트(SharePoint) 등에 저장된 내부 문서를 검색 및 조회할 수 있다. 또 마이크로소...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엔진 마이크로소프트 서치 오피스 365 마이크로소프트 365 브라우저 엣지 크롬 구글 크로미움 원드라이브 쉐어포인트 팀즈 아웃룩

2020.08.07

마이크로소프트는 ‘빙(Bing) 기반 검색 플랫폼’을 통해 내부 문서 및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직원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기업 내부 정보를 찾는 데 최적화된 빙 기반 검색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서치(Microsoft Search)’를 사용한 기업은 3년 동안 최소 1,500만 달러에서 최대 4,30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처음 공개된 내용은 아니다.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포레스터(Forrester)에 의뢰해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최고의 기업용 브라우저를 가리는 ‘싸움’에서 엣지가 크롬보다 우위에 있는 5가지 영역(사실이 아닐지도 모르지만)을 설명하면서, 이 보고서를 다시 인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그룹 부사장 브래드 앤더슨은 4일(현지 시각)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업이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최신 브라우저를 선택하려는 경우, 이전에는 유일한 옵션이 크롬(Chrome)이었다”라고 전했다(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놀랍다. 컴퓨터월드가 그간 봐온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인정을 한 적이 없다.) 그러나 앤더슨은 지난 1월 안정화 버전으로 출시한 ‘새로운 엣지(Edge)’가 오늘날 지배적인 구글 크롬보다 우위에 있는 5가지 영역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엣지와 크롬 모두 구글의 크로미움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됐음에도 말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개선된 내부 검색(Improved Internal Search)’이다.  엣지에 내장된 ‘마이크로소프트 서치’(빙을 브라우저 기본 검색엔진으로 지정해야 함)를 사용하면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기업 정보를 비롯해 원드라이브(OneDrive), 셰어포인트(SharePoint) 등에 저장된 내부 문서를 검색 및 조회할 수 있다. 또 마이크로소...

2020.08.07

블로그 | 아웃룩 버그 사태, 마이크로소프트가 선을 넘고 있다

윈도우 10과 마찬가지로 아웃룩이 업데이트 문제로 말썽을 피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여, 좀더 잘할 수는 없는가? Credit: Tim Gouw, https://www.pexels.com/photo/man-in-white-shirt-using-macbook-pro-52608/ 인정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족히 수만 여 개에 이르는 하드웨어 구성과 씨름해야 한다. 운영체제 모든 요소와 각종 애플리케이션이 모두 매끄럽게 돌아가도록 하기란 어렵다. 하지만 아웃룩 업데이트를 두 달 정도만 연기함으로써 성질나는 버그 사태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리해보자.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 365(오피스 365)의 6월 2일 버전이 6월의 윈도우 10 누적 업데이트와 만났을 때 아웃룩이 돌연 동작을 멈췄다. 수많은 사용자가 데이터 파일 중 하나에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메시지에 직면해야 했다. 다행히 받은 편지함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도구가 제공됐다. 그리고 불행히도 문제를 수정하려 한다면, 이 문제가 반복해서 나타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번 사고를 통해 드러난 점이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품질 보증 팀이 최신 버전의 윈도우와 최신 버전의 아웃룩을 테스트하는 데 신경쓰지 않았다는 것이다.  PST 파일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오류는 최신 버전의 아웃룩과 윈도우의 조합에서 나타났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레지스트리를 수동으로 편집해야 했다. 가장 가까운 기술 지원 직원과 적어도 수 마일은 족히 떨어져 있는 사용자에게는 꽤나 재미있는(?) 바로 그 작업이다.  사건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7월 15일에서는 윈도우 10 MSI 이메일 클라이언트와 서비스가 4시간 동안 다운됐다. 혈압을 높이는데 이메일이 중단되는 사태 만한 것도 없을 터다. 기술에 능숙한 필자의 친구 중 한 명은 오피스를 제거한 다음 다시 설치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그는 성공하지 못했다.  만약 이전 아웃룩 버전으로 롤백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업데이트 아웃룩 버그

2020.07.20

윈도우 10과 마찬가지로 아웃룩이 업데이트 문제로 말썽을 피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여, 좀더 잘할 수는 없는가? Credit: Tim Gouw, https://www.pexels.com/photo/man-in-white-shirt-using-macbook-pro-52608/ 인정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족히 수만 여 개에 이르는 하드웨어 구성과 씨름해야 한다. 운영체제 모든 요소와 각종 애플리케이션이 모두 매끄럽게 돌아가도록 하기란 어렵다. 하지만 아웃룩 업데이트를 두 달 정도만 연기함으로써 성질나는 버그 사태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리해보자.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 365(오피스 365)의 6월 2일 버전이 6월의 윈도우 10 누적 업데이트와 만났을 때 아웃룩이 돌연 동작을 멈췄다. 수많은 사용자가 데이터 파일 중 하나에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메시지에 직면해야 했다. 다행히 받은 편지함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도구가 제공됐다. 그리고 불행히도 문제를 수정하려 한다면, 이 문제가 반복해서 나타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번 사고를 통해 드러난 점이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품질 보증 팀이 최신 버전의 윈도우와 최신 버전의 아웃룩을 테스트하는 데 신경쓰지 않았다는 것이다.  PST 파일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오류는 최신 버전의 아웃룩과 윈도우의 조합에서 나타났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레지스트리를 수동으로 편집해야 했다. 가장 가까운 기술 지원 직원과 적어도 수 마일은 족히 떨어져 있는 사용자에게는 꽤나 재미있는(?) 바로 그 작업이다.  사건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7월 15일에서는 윈도우 10 MSI 이메일 클라이언트와 서비스가 4시간 동안 다운됐다. 혈압을 높이는데 이메일이 중단되는 사태 만한 것도 없을 터다. 기술에 능숙한 필자의 친구 중 한 명은 오피스를 제거한 다음 다시 설치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그는 성공하지 못했다.  만약 이전 아웃룩 버전으로 롤백했다...

2020.07.20

슬랙, 대규모 조직을 위한 업데이트 공개··· ‘간편한 관리 및 데이터 분석’에 초점

슬랙이 대규모 조직을 대상으로 협업 앱을 더 쉽게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몇 가지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슬랙 플러스(Slack Plus)와 엔터프라이즈 그리드(Enterprise Grid) 고객의 배포 규모가 커지는 데 따른 조치다.  16일(현지 시각) 슬랙이 대규모 조직에서 협업 앱의 사용을 원활하게 추적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애널리틱스 및 지표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공개 채널 포스팅의 도달 범위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메시지 활동 지표’가 있다. (공개 채널은 슬랙이 내부 그룹 이메일의 대체제로 홍보하는 채팅방이다.) 해당 지표는 슬랙 플러스 및 엔터프라이즈 그리드 플랜에 가입했다면 사용할 수 있으며, 50명 이상의 멤버가 있는 공개 채널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커뮤니케이션 팀은 포스팅의 도달 범위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읽기 및 클릭 비율, 포스팅을 보는 데 사용된 기기, 응답이 가장 많은 데이터, 부서별 확인 횟수 등이 포함된다.    엔터프라이즈 그리드 고객이 슬랙 사용자 데이터를 타블로(Tableau)와 같은 서드파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로 옮길 수 있는 API도 지원된다. 슬랙에도 자체 대시보드가 있긴 하지만 API를 사용하면 슬랙 데이터를 VPN 사용 또는 HR 정보 등의 다른 데이터 소스와 쉽게 결합할 수 있다.  IDC의 리서치 부문 디렉터 웨인 커츠만은 “슬랙이 이메일은 할 수 없는 일, 즉 콘텐츠와 대화의 결과를 측정하는 일을 해내고 있다”라며, “새 애널리틱스 API를 통해 이메일과는 달리 메시지 활동 및 참여 지표를 측정하고, 다른 결과 기반 데이터와 연관성을 분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슬랙은 구글 및 아웃룩 캘린더와의 통합을 지원한다. 이제 관리자는 모든 사용자의 캘린더 앱을 자동 인증해줄 수 있다. 각 직원이 자신의 계정 인증을 요구하...

슬랙 협업 툴 업무용 메신저 협업 앱 슬랙 플러스 엔터프라이즈 그리드 이메일 데이터 애널리틱스 지표 API 타블로 아웃룩 온보딩 인증 옥타 슬랙 관리자 리메토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 디렉토리

2020.07.17

슬랙이 대규모 조직을 대상으로 협업 앱을 더 쉽게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몇 가지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슬랙 플러스(Slack Plus)와 엔터프라이즈 그리드(Enterprise Grid) 고객의 배포 규모가 커지는 데 따른 조치다.  16일(현지 시각) 슬랙이 대규모 조직에서 협업 앱의 사용을 원활하게 추적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애널리틱스 및 지표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공개 채널 포스팅의 도달 범위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메시지 활동 지표’가 있다. (공개 채널은 슬랙이 내부 그룹 이메일의 대체제로 홍보하는 채팅방이다.) 해당 지표는 슬랙 플러스 및 엔터프라이즈 그리드 플랜에 가입했다면 사용할 수 있으며, 50명 이상의 멤버가 있는 공개 채널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커뮤니케이션 팀은 포스팅의 도달 범위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읽기 및 클릭 비율, 포스팅을 보는 데 사용된 기기, 응답이 가장 많은 데이터, 부서별 확인 횟수 등이 포함된다.    엔터프라이즈 그리드 고객이 슬랙 사용자 데이터를 타블로(Tableau)와 같은 서드파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로 옮길 수 있는 API도 지원된다. 슬랙에도 자체 대시보드가 있긴 하지만 API를 사용하면 슬랙 데이터를 VPN 사용 또는 HR 정보 등의 다른 데이터 소스와 쉽게 결합할 수 있다.  IDC의 리서치 부문 디렉터 웨인 커츠만은 “슬랙이 이메일은 할 수 없는 일, 즉 콘텐츠와 대화의 결과를 측정하는 일을 해내고 있다”라며, “새 애널리틱스 API를 통해 이메일과는 달리 메시지 활동 및 참여 지표를 측정하고, 다른 결과 기반 데이터와 연관성을 분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슬랙은 구글 및 아웃룩 캘린더와의 통합을 지원한다. 이제 관리자는 모든 사용자의 캘린더 앱을 자동 인증해줄 수 있다. 각 직원이 자신의 계정 인증을 요구하...

2020.07.17

끝없이 쌓이는 아웃룩 이메일 정리 팁 5가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은 전 세계 수많은 기업과 사용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툴이지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온종일 가득 찬 받은 편지함을 열어보거나 회의 요청에 답변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든지 받은 편지함을 열고 필요한 작업을 한 뒤, 최대한 빨리 벗어나고 싶어 한다. 여기서 필요한 것이 아웃룩 정리 팁이다. 5 가지 간단한 방법으로 받은 편지함을 더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받은 편지함을 폴더로 정리하기 받은 편지함에 이메일을 쌓아 두는 것이 간단해 보이지만, 무언가를 찾기 위해 수동으로 검색하다 보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대신 메시지를 회사 또는 이메일과 관련된 맞춤형 폴더로 옮겨보자. 마치 문서 보관함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 맞춤형 폴더는 생성, 관리, 검색이 쉽고 디스크 용량 또는 시스템 관리자가 설정한 한계 외에 용량 또는 개수에 제한이 없다. 단,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폴더가 너무 많으면 아웃룩의 반응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따라서 수십 개에 불과한 문서를 위해 문서 보관함에 폴더를 만들 필요는 없다. 각 고객 또는 기업별로 폴더를 생성하거나 제목/내용(세금, 영수증, 출장 등)별로 만들고, 자주 이용하지 않는 이메일을 기타 폴더로 통합하는 것도 좋다. 맞춤형 폴더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웃룩의 좌측 내비게이션 창에서 개인용 폴더 옵션을 마우스로 우클릭하고 드롭다운 목록에서 새 폴더를 선택한다. 또는 폴더 탭을 열고 ‘새로 만들기’ 그룹에서 새 폴더 버튼을 클릭할 수도 있다. 입력 상자에 회의 등 폴더 이름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른다. 생각이 바뀌거나 오자가 발견되면 새 폴더를 마우스로 우클릭하고 폴더 이름 바꾸기 또는 폴더 삭제를 선택한다. 또한 우클릭 메뉴를 통해 즐겨찾기 섹션으로 이동, 복사, 추가도 할 수 있다. 동작 그룹에서 원하는 버튼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리본 메뉴의 기타 모든 폴더 옵션을 파악한다. 폴더를 관...

아웃룩 정리

2020.06.09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은 전 세계 수많은 기업과 사용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툴이지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온종일 가득 찬 받은 편지함을 열어보거나 회의 요청에 답변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든지 받은 편지함을 열고 필요한 작업을 한 뒤, 최대한 빨리 벗어나고 싶어 한다. 여기서 필요한 것이 아웃룩 정리 팁이다. 5 가지 간단한 방법으로 받은 편지함을 더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받은 편지함을 폴더로 정리하기 받은 편지함에 이메일을 쌓아 두는 것이 간단해 보이지만, 무언가를 찾기 위해 수동으로 검색하다 보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대신 메시지를 회사 또는 이메일과 관련된 맞춤형 폴더로 옮겨보자. 마치 문서 보관함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 맞춤형 폴더는 생성, 관리, 검색이 쉽고 디스크 용량 또는 시스템 관리자가 설정한 한계 외에 용량 또는 개수에 제한이 없다. 단,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폴더가 너무 많으면 아웃룩의 반응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따라서 수십 개에 불과한 문서를 위해 문서 보관함에 폴더를 만들 필요는 없다. 각 고객 또는 기업별로 폴더를 생성하거나 제목/내용(세금, 영수증, 출장 등)별로 만들고, 자주 이용하지 않는 이메일을 기타 폴더로 통합하는 것도 좋다. 맞춤형 폴더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웃룩의 좌측 내비게이션 창에서 개인용 폴더 옵션을 마우스로 우클릭하고 드롭다운 목록에서 새 폴더를 선택한다. 또는 폴더 탭을 열고 ‘새로 만들기’ 그룹에서 새 폴더 버튼을 클릭할 수도 있다. 입력 상자에 회의 등 폴더 이름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른다. 생각이 바뀌거나 오자가 발견되면 새 폴더를 마우스로 우클릭하고 폴더 이름 바꾸기 또는 폴더 삭제를 선택한다. 또한 우클릭 메뉴를 통해 즐겨찾기 섹션으로 이동, 복사, 추가도 할 수 있다. 동작 그룹에서 원하는 버튼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리본 메뉴의 기타 모든 폴더 옵션을 파악한다. 폴더를 관...

2020.06.09

인튠을 이용해 기업 전체에 아웃룩 앱을 배포하는 방법

해커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온라인(Microsoft Exchange Online)을 공격하는 방법은 기본 인증(Basic Authentication)이 활성화된 시스템을 경유하는 것이다. 테넌트 내에서 레거시 인증을 비활성화한 계정의 해킹 비율이 전체 평균보다 현저하게 낮은 것도 이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체인지 웹 서비스(Exchange Web Services)의 기본 인증을 2020년 10월 13일부터 비활성화할 예정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간 조치를 발표했다. EWS, EAS, IMAP, POP은 물론 익스체인지 온라인(Exchange Online)에 접속할 수 있는 RPS의 기본 인증까지 같은 날짜를 기해 중단하기로 했다. 물론 오스 2.0(OAuth 2.0)을 이용해 이들 프로토콜에 접속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다른 수정이나 차단 없이 계속 작동한다. 따라서 오피스 365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기본 인증을 비활성화할 것이 좋다. 그렇다면 오피스 365에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해야 할까? 안드로이드나 애플 아이폰의 네이티브 이메일 애플리케이션 대신 아웃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 된다. 온프레미스 익스체인지에서 오피스 365로 전환할 계획이 있다면, 바로 이런 작업을 실행하는 것이 좋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추가 프로토콜과 이메일 플랫폼을 지원하므로, 사용자가 휴대폰에서 개인 이메일은 물론 업무용 이메일을 받아도 모든 이메일을 아웃룩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환 작업을 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중소기업은 사용자와 논의해, 휴대폰의 앱 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찾는 방법을 안내하면 된다. 이후 이를 다운로드해 새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메일 계정을 설정하면 된다. 오토디스커버(Autodiscover)가 적절하게 설정을 했다면 이제 해야 할 작업은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도록 직원에게 알리고 이메일 주소와 암호를 입력하는 것뿐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적합한 메일 서버로 자동 연결한다....

아웃룩 익스체인지 인튠

2019.09.26

해커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온라인(Microsoft Exchange Online)을 공격하는 방법은 기본 인증(Basic Authentication)이 활성화된 시스템을 경유하는 것이다. 테넌트 내에서 레거시 인증을 비활성화한 계정의 해킹 비율이 전체 평균보다 현저하게 낮은 것도 이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체인지 웹 서비스(Exchange Web Services)의 기본 인증을 2020년 10월 13일부터 비활성화할 예정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간 조치를 발표했다. EWS, EAS, IMAP, POP은 물론 익스체인지 온라인(Exchange Online)에 접속할 수 있는 RPS의 기본 인증까지 같은 날짜를 기해 중단하기로 했다. 물론 오스 2.0(OAuth 2.0)을 이용해 이들 프로토콜에 접속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다른 수정이나 차단 없이 계속 작동한다. 따라서 오피스 365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기본 인증을 비활성화할 것이 좋다. 그렇다면 오피스 365에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해야 할까? 안드로이드나 애플 아이폰의 네이티브 이메일 애플리케이션 대신 아웃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 된다. 온프레미스 익스체인지에서 오피스 365로 전환할 계획이 있다면, 바로 이런 작업을 실행하는 것이 좋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추가 프로토콜과 이메일 플랫폼을 지원하므로, 사용자가 휴대폰에서 개인 이메일은 물론 업무용 이메일을 받아도 모든 이메일을 아웃룩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환 작업을 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중소기업은 사용자와 논의해, 휴대폰의 앱 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찾는 방법을 안내하면 된다. 이후 이를 다운로드해 새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메일 계정을 설정하면 된다. 오토디스커버(Autodiscover)가 적절하게 설정을 했다면 이제 해야 할 작업은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도록 직원에게 알리고 이메일 주소와 암호를 입력하는 것뿐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적합한 메일 서버로 자동 연결한다....

2019.09.26

"카드번호 메일 전송 차단"··· 오피스 365의 DLP 설정법

이메일은 기업의 정보가 유출되는 가장 쉬운 경로 중 하나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는 일정 구독 요금제 이상에서 DLP(data loss prevention) 정책을 지원한다. 적절하게 이를 설정하면 데이터 유출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3이나 E5 라이선스를 이용중이라면 정책을 설정하고 사용자에게 민감한 정보를 메일로 보내지 않도록 알림을 보여줄 수 있다. 물론 관리자가 사용자에게 신용카드 번호나 사회보장 번호, 다른 민감한 개인정보를 이메일로 보내지 말라고 알릴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많은 사람이 이를 잊거나 알고 있어도 이런 정보를 이메일로 주고받는다. 이럴 때 DLP 정책을 설정하면 이런 민감한 정보가 있는지를 미리 파악해 전송을 차단한다. 기업은 물론 이메일 수신자 모두를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DLP 정책을 설정하려면 미리 설정된 정책 세트 중에서 선택하거나 직접 만들면 된다. 먼저 오피스 365 보안 & 컴플라이언스 페이지로 이동한 후 관리자 권한으로 로그인한다. 이제 'Data loss prevention' 항목으로 가서 'Policy'를 클릭한다. 여기서 새 정책을 설정할 수 있다. 이제 여러 정책 템플릿 중 하나를 선택한다. 각 정책은 다양한 업종에 맞춰 만들어져 있다. 미리 설정된 템플릿은 특정 룰과 꼭맞는 일련의 숫자 혹은 식별자로 찾아 이메일로는 전송되지 않도록 한다. 예를 들어 PCI/DSS 룰은 신용카드 번호와 일치하는 숫자 패턴을 찾아 이 패턴과 일치하는 숫자가 이메일로 전송되는 것을 차단한다. 이메일이 차단되는 것이 걱정된다면 감사 모드로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룰을 실제 적용하기 전에 그 영향을 검토할 수 있다. 익스체인지 이메일과 원드라이브, 쉐어포인트 등에서 이 정책을 적용하도록 선택할 수도 있다. 이후에 기업 내에서 혹은 기업 외부에서 보내는 이메일에 적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기존 문서 구조를 활용해 맞춤 정책을 만드는 것...

DLP 아웃룩 오피스365

2018.12.27

이메일은 기업의 정보가 유출되는 가장 쉬운 경로 중 하나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는 일정 구독 요금제 이상에서 DLP(data loss prevention) 정책을 지원한다. 적절하게 이를 설정하면 데이터 유출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3이나 E5 라이선스를 이용중이라면 정책을 설정하고 사용자에게 민감한 정보를 메일로 보내지 않도록 알림을 보여줄 수 있다. 물론 관리자가 사용자에게 신용카드 번호나 사회보장 번호, 다른 민감한 개인정보를 이메일로 보내지 말라고 알릴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많은 사람이 이를 잊거나 알고 있어도 이런 정보를 이메일로 주고받는다. 이럴 때 DLP 정책을 설정하면 이런 민감한 정보가 있는지를 미리 파악해 전송을 차단한다. 기업은 물론 이메일 수신자 모두를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DLP 정책을 설정하려면 미리 설정된 정책 세트 중에서 선택하거나 직접 만들면 된다. 먼저 오피스 365 보안 & 컴플라이언스 페이지로 이동한 후 관리자 권한으로 로그인한다. 이제 'Data loss prevention' 항목으로 가서 'Policy'를 클릭한다. 여기서 새 정책을 설정할 수 있다. 이제 여러 정책 템플릿 중 하나를 선택한다. 각 정책은 다양한 업종에 맞춰 만들어져 있다. 미리 설정된 템플릿은 특정 룰과 꼭맞는 일련의 숫자 혹은 식별자로 찾아 이메일로는 전송되지 않도록 한다. 예를 들어 PCI/DSS 룰은 신용카드 번호와 일치하는 숫자 패턴을 찾아 이 패턴과 일치하는 숫자가 이메일로 전송되는 것을 차단한다. 이메일이 차단되는 것이 걱정된다면 감사 모드로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룰을 실제 적용하기 전에 그 영향을 검토할 수 있다. 익스체인지 이메일과 원드라이브, 쉐어포인트 등에서 이 정책을 적용하도록 선택할 수도 있다. 이후에 기업 내에서 혹은 기업 외부에서 보내는 이메일에 적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기존 문서 구조를 활용해 맞춤 정책을 만드는 것...

2018.12.27

아웃룩 보안 허점 '이메일 자동 포워딩' 차단법

지난 수년간 많은 전문가가 이메일은 죽어가고 있고, 더는 기업이 사용하지 않게 되리라 전망했다. 그러나 이메일은 아직도 중요한 기업용 툴이다. 해커가 시스템과 계정 정보를 탈취하는 주요 경로이기도 하다. 실제로 피싱 문제는 지금도 심각하며,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관리자가 이메일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 있다. 이런 공격은 주로 아웃룩에 이메일을 포워드하는 숨겨진 룰을 만드는 식인데 이것을 막는 것이다. 이런 숨겨진 룰은 종종 해커가 탈취한 계정 정보로 은행 계좌에서 돈을 옮길 때 사용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보내는 인증 이메일을 해커에게 자동으로 전송하도록 아웃룩 룰을 설정하는 것이다. 물론 해커에게 전송한 후 메일은 삭제된다. 그러면 사용자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계좌의 돈을 빼앗기게 된다. 해커는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시스템에 설치하는 데도 아웃룩 룰을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오피스 365(Securing Office 365) 블로그를 보면, 해커가 포워딩 룰을 악용할 수 있는(실제로는 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정보가 올라와 있다. 숨겨진 아웃룩 포워딩 룰을 찾아 없애기 그렇다면 이런 공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첫 단계는 사용자도 모르는 사이에 설치된 의심스러운 포워딩 룰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관리자 포탈이나 파워셸 스크립트로 오피스 365의 전달 룰을 확인해 어떤 룰이 설정돼 있는지 볼 수 있다. 깃허브에서 룰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오피스 365 스크립트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확인한 결과 기업과 팀에 어떤 영향을 주는 정확히 알 수 없는 룰이 포함돼 있다면 이미 데이터 유출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필자는 이 포워딩 룰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 그러면 해커가 사용자 몰래 메일을 포워딩하는 룰을 추가할 수도 없다. 동시에 정보가 이메일을 통해 유출되거나 민감한 정보가 이메일을 통해 기업 밖으로 자동 전송되는 것도 확실히 막을 수 있다.  ...

보안 아웃룩 포워딩

2018.12.13

지난 수년간 많은 전문가가 이메일은 죽어가고 있고, 더는 기업이 사용하지 않게 되리라 전망했다. 그러나 이메일은 아직도 중요한 기업용 툴이다. 해커가 시스템과 계정 정보를 탈취하는 주요 경로이기도 하다. 실제로 피싱 문제는 지금도 심각하며,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관리자가 이메일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 있다. 이런 공격은 주로 아웃룩에 이메일을 포워드하는 숨겨진 룰을 만드는 식인데 이것을 막는 것이다. 이런 숨겨진 룰은 종종 해커가 탈취한 계정 정보로 은행 계좌에서 돈을 옮길 때 사용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보내는 인증 이메일을 해커에게 자동으로 전송하도록 아웃룩 룰을 설정하는 것이다. 물론 해커에게 전송한 후 메일은 삭제된다. 그러면 사용자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계좌의 돈을 빼앗기게 된다. 해커는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시스템에 설치하는 데도 아웃룩 룰을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오피스 365(Securing Office 365) 블로그를 보면, 해커가 포워딩 룰을 악용할 수 있는(실제로는 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정보가 올라와 있다. 숨겨진 아웃룩 포워딩 룰을 찾아 없애기 그렇다면 이런 공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첫 단계는 사용자도 모르는 사이에 설치된 의심스러운 포워딩 룰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관리자 포탈이나 파워셸 스크립트로 오피스 365의 전달 룰을 확인해 어떤 룰이 설정돼 있는지 볼 수 있다. 깃허브에서 룰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오피스 365 스크립트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확인한 결과 기업과 팀에 어떤 영향을 주는 정확히 알 수 없는 룰이 포함돼 있다면 이미 데이터 유출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필자는 이 포워딩 룰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 그러면 해커가 사용자 몰래 메일을 포워딩하는 룰을 추가할 수도 없다. 동시에 정보가 이메일을 통해 유출되거나 민감한 정보가 이메일을 통해 기업 밖으로 자동 전송되는 것도 확실히 막을 수 있다.  ...

2018.12.13

MS 오피스와 찰떡 궁합 자랑하는 10가지 애드온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들은 대체로 강력하고 유용한 툴들을 제공한다. 하지만, 때로는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그리고 아웃룩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부족한 2%를 채워 줄 애드온들이 절실하다. 세상에는 수백 종류가 넘는 애드온이 존재하지만, 쓸 만 한 것은 생각보다 적다. 많은 이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애드온 10가지를 추려 보았다(알파벳 순서대로 나열). 모두 웹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처럼 설치하면 된다. 데스크톱 오피스에서도, 오피스 온라인에서도 생산성에 날개를 달아 줄 툴들이다. 일부는 오피스 365를 구매 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MS 오피스 애드온 : 부메랑(Boomerang) 개발자: 베이딘(Baydin) 프로그램: 아웃룩  지원 버전 : 아웃룩 온라인, 윈도우용 아웃룩2013+, 맥용 아웃룩 2016+ (Office 365 메일 계정 필수)   부메랑은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에 여러 가지 기능을 더해준다. 일상 업무에서 가장 유용하게 쓸 만한 기능으로는 정해진 시간이나 날짜에 이메일을 보내 주는 예약 발송 기능이다. 또 이메일을 보낸 뒤 거기에 리마인더를 태그해서 정해진 시간이나 날짜에 답장을 확인하도록 할 수도 있다. 이메일 내에 가능한 시간대를 적은 표를 삽입할 수 있어 미팅 일정 잡기에도 편리하다. 수신자들은 참여 가능한 시간대에 체크 하기만 하면 된다. 이메일 수신을 일시 정지 하거나, 특정 키워드 또는 특정 도메인/인물로부터 온 이메일만 받은 편지함에 들어 오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부메랑은 무료로도 이용 가능 하지만, 이 경우 기본적 기능을 제한적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유료 버전은 퍼스널 요금제의 경우 월 5달러, 프로 요금제의 경우 15 달러이다.  MS 오피스 애드온 : 도큐사인(DocuSign) 개발자: 도큐사인(DocuSign) 프로그램: 아웃룩 및 워드 지원 버전 : 아웃룩/워드 온라인, 윈도우용 아웃룩 2013+, 윈도우용 워드 20...

파워포인트 업무생산성 부가기능 MS오피스 워드 엑셀 애드온 아웃룩 마이크로포스트오피스

2018.11.29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들은 대체로 강력하고 유용한 툴들을 제공한다. 하지만, 때로는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그리고 아웃룩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부족한 2%를 채워 줄 애드온들이 절실하다. 세상에는 수백 종류가 넘는 애드온이 존재하지만, 쓸 만 한 것은 생각보다 적다. 많은 이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애드온 10가지를 추려 보았다(알파벳 순서대로 나열). 모두 웹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처럼 설치하면 된다. 데스크톱 오피스에서도, 오피스 온라인에서도 생산성에 날개를 달아 줄 툴들이다. 일부는 오피스 365를 구매 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MS 오피스 애드온 : 부메랑(Boomerang) 개발자: 베이딘(Baydin) 프로그램: 아웃룩  지원 버전 : 아웃룩 온라인, 윈도우용 아웃룩2013+, 맥용 아웃룩 2016+ (Office 365 메일 계정 필수)   부메랑은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에 여러 가지 기능을 더해준다. 일상 업무에서 가장 유용하게 쓸 만한 기능으로는 정해진 시간이나 날짜에 이메일을 보내 주는 예약 발송 기능이다. 또 이메일을 보낸 뒤 거기에 리마인더를 태그해서 정해진 시간이나 날짜에 답장을 확인하도록 할 수도 있다. 이메일 내에 가능한 시간대를 적은 표를 삽입할 수 있어 미팅 일정 잡기에도 편리하다. 수신자들은 참여 가능한 시간대에 체크 하기만 하면 된다. 이메일 수신을 일시 정지 하거나, 특정 키워드 또는 특정 도메인/인물로부터 온 이메일만 받은 편지함에 들어 오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부메랑은 무료로도 이용 가능 하지만, 이 경우 기본적 기능을 제한적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유료 버전은 퍼스널 요금제의 경우 월 5달러, 프로 요금제의 경우 15 달러이다.  MS 오피스 애드온 : 도큐사인(DocuSign) 개발자: 도큐사인(DocuSign) 프로그램: 아웃룩 및 워드 지원 버전 : 아웃룩/워드 온라인, 윈도우용 아웃룩 2013+, 윈도우용 워드 20...

2018.11.29

'낯설고 불편한' 지메일, 아웃룩처럼 사용하는 7가지 팁

사람들은 대부분 변화에 저항한다. 예를 들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구글 G 스위트로 전환했다면, 새로운 플랫폼 때문에 생산성이 오히려 떨어진다고 느낄 것이다. 특히 이메일이 그렇다. 물론 지메일의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좋아할 수도 있지만 몇몇 기능은 아웃룩이 그리울 것이다. 다행히 지메일에서도 아웃룩의 기능을 일부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아웃룩에 익숙해진 후 지메일을 사용하는 것은 견디기 힘든 어려움이지만 여기 제시하는 몇 가지 팁을 이용하면 지메일에 적응하는 기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1. 지메일 라벨 활용하기 아웃룩에서는 많은 사람이 폴더로 이메일을 정리한다. 개인 이메일을 받은 편지함 밖으로 옮겨 별도 폴더에 저장하는 식이다. 이 아웃룩의 폴더에 대응하는 지메일의 기능이 바로 라벨(Labels)이다. 라벨을 이용하면 이메일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 라벨을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다. 지메일에서 메일을 열었을 때 윈도우 상단에 여러 아이콘이 나타나는데, 가장 오른쪽에 있는 태그 모양 버튼을 이용하면 된다. 이를 클릭하면 기존 라벨의 목록을 볼 수 있는데, 이 리스트 중 체크 박스를 선택하고 '적용(Apply)'을 클릭하면 된다. '새로 만들기(Create new)' 버튼을 클릭해 새로운 라벨을 만들 수도 있다. 사용자가 만든 라벨은 기본적으로 지메일의 왼쪽 창에 나타난다. 아웃룩의 폴더와 비슷하다. 아무 라벨이나 클릭하면 해당 라벨이 달린 모든 메일을 볼 수 있다. 라벨을 관리하려면 태그 아이콘을 클릭한 후 '라벨 관리(Manage labels)'를 선택하면 된다. 여기서 라벨 이름을 수정하고 어떤 라벨을 왼쪽 창에서 메일 리스트, 라벨 리스트에서 보여 줄 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 2. 라벨에 따라 자동 필터링 설정하기 일단 라벨을 만들면, 자동으로 메일에 이들 라벨을 설정하는 필터를 설정할 수 있다. 아웃룩으로 치면 리본 홈 탭에 있는 룰(Rules)과...

지메일 아웃룩

2018.10.11

사람들은 대부분 변화에 저항한다. 예를 들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구글 G 스위트로 전환했다면, 새로운 플랫폼 때문에 생산성이 오히려 떨어진다고 느낄 것이다. 특히 이메일이 그렇다. 물론 지메일의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좋아할 수도 있지만 몇몇 기능은 아웃룩이 그리울 것이다. 다행히 지메일에서도 아웃룩의 기능을 일부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아웃룩에 익숙해진 후 지메일을 사용하는 것은 견디기 힘든 어려움이지만 여기 제시하는 몇 가지 팁을 이용하면 지메일에 적응하는 기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1. 지메일 라벨 활용하기 아웃룩에서는 많은 사람이 폴더로 이메일을 정리한다. 개인 이메일을 받은 편지함 밖으로 옮겨 별도 폴더에 저장하는 식이다. 이 아웃룩의 폴더에 대응하는 지메일의 기능이 바로 라벨(Labels)이다. 라벨을 이용하면 이메일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 라벨을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다. 지메일에서 메일을 열었을 때 윈도우 상단에 여러 아이콘이 나타나는데, 가장 오른쪽에 있는 태그 모양 버튼을 이용하면 된다. 이를 클릭하면 기존 라벨의 목록을 볼 수 있는데, 이 리스트 중 체크 박스를 선택하고 '적용(Apply)'을 클릭하면 된다. '새로 만들기(Create new)' 버튼을 클릭해 새로운 라벨을 만들 수도 있다. 사용자가 만든 라벨은 기본적으로 지메일의 왼쪽 창에 나타난다. 아웃룩의 폴더와 비슷하다. 아무 라벨이나 클릭하면 해당 라벨이 달린 모든 메일을 볼 수 있다. 라벨을 관리하려면 태그 아이콘을 클릭한 후 '라벨 관리(Manage labels)'를 선택하면 된다. 여기서 라벨 이름을 수정하고 어떤 라벨을 왼쪽 창에서 메일 리스트, 라벨 리스트에서 보여 줄 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 2. 라벨에 따라 자동 필터링 설정하기 일단 라벨을 만들면, 자동으로 메일에 이들 라벨을 설정하는 필터를 설정할 수 있다. 아웃룩으로 치면 리본 홈 탭에 있는 룰(Rules)과...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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