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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정리 해고' 소문에 대해 입 열다

2014.01.10 Zach Miners  |  IDG News Service
델이 미국과 유럽•중동•아프리카(EMEA)의 영업과 마케팅 인력을 해고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분명하게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회사의 안정성을 유지 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인력 관련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만 말했다.

영국 언론인 더레지스터의 보도에 따르면, 델은 미국 영업 인력의 20%, EMEA의 영업 및 마케팅 인력의 30%를 줄일 것이라고 한다.

델의 대변인 데이비드 프링크는 "필요한 경우, 우리의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계속 내릴 것이다. 이러한 결정 중 일부는 인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이메일에서 밝혔다.

CEO 마이클 델과 사모펀드 회사 실버 레이크 파트너스(Silver Lake Partners)는 지난해 10월에 미화 249억 달러로 델을 인수해 상장폐지 기업으로 만들었다.

펀드-IT(Pund-IT) 애널리스트인 찰스 킹은 “정리 해고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상장폐지가 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주식 시장으로 들어가는 기업 공개라는 것은, 그와 같은 결정을 내리는 데 해고를 배제할 수 없게 만든다"이라고 왕은 말했다.

델이 제품 라인을 통합하고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영업 인력들이 정리 대상이 될 수 있다. 델은 지난 5년간 많은 회사를 인수했고, 그 업체들의 제품을 자사 제품군으로 통합시키면서 영업 사원의 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영업 및 마케팅을 넓게 보면, 약간의 중복 인력이 있을 수 있다"라고 왕은 덧붙였다.

지난해 12월에 열린 델 월드 컨퍼런스에서 킹은 협력사를 통한 매출 비중이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협력사가 더 커지고 강력할수록, 직접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왕은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굳이 말하지 않겠지만, 분명한 것은 채널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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