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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카카오의 성공이 던지는 메시지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은 우리나라 IT벤처업계에 독보적 인물이다. 1990년대 말 벤처 열풍이 불던 때 삼성SDS를 퇴사하고 한게임을 창업하여 성공시키고 이후 네이버와 합병하여 NHN을 탄생시켜 오늘날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NHN을 홀연히 떠나 다시 벤처를 설립한다. 이게 카카오톡이다. 이후 기존 이동통신사의 견제와 수익모델의 부재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인터넷 세상을 맞아 대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국내 최초의 포털인 다음과 합병한다. 말이 합병이지 사실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것과 같다.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도 한국 IT 업계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김범수 의장은 여러 번의 창업과 게임, 메신저, 운송업, 뱅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벤처 정신을 발휘한 인물이다. 그리고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5월 22일 기준으로 시총 규모에서 현대차를 능가하면서 9위를 기록했다. (참고: “현대차 시총 제친 카카오…질주 계속될까”, http://vip.mk.co.kr/news/view/21/20/1797153.html ) 메시지: 뛰어난 창업가 경영진이 함께하는 기업의 미래가치는 일단 믿어보는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다. 카카오는 탄생부터 모바일 기반이었다. 심지어 카카오톡 초기 PC 버전의 카카오톡이 없어 불편하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었을 정도로 모바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에 아이폰 앱이, 8월에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되었으나 윈도우용 PC앱은 2013년 6월에나 출시한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 등장 이후 향후 IT 시스템 플랫폼은 모바일이 주도할 것을 정확히 예측한 김 의장의 혜안이라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이 출범하던 당시 국내의 인터넷 업계는 네이버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포털의 영향력이나 검색의 점유율은 여전히 네이버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카카오는 그런 네이버와 경쟁하지 않는다. 모바일 중심의 고유 영역을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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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은 우리나라 IT벤처업계에 독보적 인물이다. 1990년대 말 벤처 열풍이 불던 때 삼성SDS를 퇴사하고 한게임을 창업하여 성공시키고 이후 네이버와 합병하여 NHN을 탄생시켜 오늘날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NHN을 홀연히 떠나 다시 벤처를 설립한다. 이게 카카오톡이다. 이후 기존 이동통신사의 견제와 수익모델의 부재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인터넷 세상을 맞아 대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국내 최초의 포털인 다음과 합병한다. 말이 합병이지 사실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한 것과 같다.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도 한국 IT 업계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김범수 의장은 여러 번의 창업과 게임, 메신저, 운송업, 뱅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벤처 정신을 발휘한 인물이다. 그리고 최근 카카오의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5월 22일 기준으로 시총 규모에서 현대차를 능가하면서 9위를 기록했다. (참고: “현대차 시총 제친 카카오…질주 계속될까”, http://vip.mk.co.kr/news/view/21/20/1797153.html ) 메시지: 뛰어난 창업가 경영진이 함께하는 기업의 미래가치는 일단 믿어보는 것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다. 카카오는 탄생부터 모바일 기반이었다. 심지어 카카오톡 초기 PC 버전의 카카오톡이 없어 불편하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있었을 정도로 모바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에 아이폰 앱이, 8월에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되었으나 윈도우용 PC앱은 2013년 6월에나 출시한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 등장 이후 향후 IT 시스템 플랫폼은 모바일이 주도할 것을 정확히 예측한 김 의장의 혜안이라고 볼 수 있다.  카카오톡이 출범하던 당시 국내의 인터넷 업계는 네이버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포털의 영향력이나 검색의 점유율은 여전히 네이버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카카오는 그런 네이버와 경쟁하지 않는다. 모바일 중심의 고유 영역을 만들고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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