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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핀코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계 ‘마이데이터’ 사업자 본허가 획득

HN핀코어가 지난 3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계(이하 온투업) 첫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하 마이데이터)’ 사업자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4월 12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고객 동의 하에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 신용 정보를 모아 빅데이터 형태로 분석해 개인 맞춤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HN핀코어는 지난 1월말 금융위원회에 온투업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HN핀코어는 온투업 등록과 함께 선정산 및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주력으로 한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 대상의 P2P 금융 플랫폼 ‘펀딩웨이’를 준비 중에 있으며, 오는 5월 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앞서 HN핀코어는 2020년 선정산 플랫폼 ‘셀러페이’를 선보였으며, 현재까지 누적 2,000억 원 규모의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HN핀코어는 나이스평가정보와 신용평가시스템(CSS) 개발 컨설팅 계약을 체결해 마이데이터 사업자 자격으로 수집할 수 있는 여러 금융정보를 결합한 신용평가모형를 고도화하는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N핀코어 김원석 핀테크 본부장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내 시너지 창출을 위해 협회사들에게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협회사들과 협력해 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HN핀코어 마이데이터 대출 신용평가

2022.04.12

HN핀코어가 지난 3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계(이하 온투업) 첫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하 마이데이터)’ 사업자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4월 12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고객 동의 하에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 신용 정보를 모아 빅데이터 형태로 분석해 개인 맞춤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HN핀코어는 지난 1월말 금융위원회에 온투업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HN핀코어는 온투업 등록과 함께 선정산 및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주력으로 한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 대상의 P2P 금융 플랫폼 ‘펀딩웨이’를 준비 중에 있으며, 오는 5월 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앞서 HN핀코어는 2020년 선정산 플랫폼 ‘셀러페이’를 선보였으며, 현재까지 누적 2,000억 원 규모의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HN핀코어는 나이스평가정보와 신용평가시스템(CSS) 개발 컨설팅 계약을 체결해 마이데이터 사업자 자격으로 수집할 수 있는 여러 금융정보를 결합한 신용평가모형를 고도화하는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HN핀코어 김원석 핀테크 본부장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내 시너지 창출을 위해 협회사들에게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협회사들과 협력해 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4.12

이포넷, BC카드의 신규 마이데이터 사업 구축 완료

이포넷이 BC카드의 본인신용정보관리(마이데이터) 시스템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월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포넷이 시스템 개발을 주도한 BC카드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내자산’은 270여 개 금융 기관 및 핀테크사와 연동이 가능하다. BC카드의 자사앱 ‘페이북’을 통해 제공되는 ‘내자산’에서는 자신의 자산 규모, 소비 및 투자 현황을 다른 사용자와 비교하고 BC카드뿐 아니라 타 카드사의 결제 금액까지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 당국의 주도 하에 1월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여 주고 재무 현황과 소비 습관을 분석해 금융 상품을 추천하는 등 개인의 자산 관리와 신용 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다. 은행 등 금융 기관은 이를 통해 개인의 자산 및 금융정보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은행, 증권, 카드, 핀테크 업계의 33개 업체가 마이데이터 사업에 참여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포넷 관계자는 “금융, 공공 부문, 민간 대상 다양한 부가가치 서비스(LEGACY, WEB, MOBILE) 구축이 이포넷의 주요 성장 분야였고, 마이데이터 사업은 이포넷 SI 부문의 새로운 사업으로서 이포넷의 지속적인 성장에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기존 고객들에게 제공해오던 주요 영역이 아닌 새로운 영역에서도 이포넷의 개발 역량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굳혔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이포넷 마이데이터 BC카드

2022.03.17

이포넷이 BC카드의 본인신용정보관리(마이데이터) 시스템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월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포넷이 시스템 개발을 주도한 BC카드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내자산’은 270여 개 금융 기관 및 핀테크사와 연동이 가능하다. BC카드의 자사앱 ‘페이북’을 통해 제공되는 ‘내자산’에서는 자신의 자산 규모, 소비 및 투자 현황을 다른 사용자와 비교하고 BC카드뿐 아니라 타 카드사의 결제 금액까지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 당국의 주도 하에 1월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여 주고 재무 현황과 소비 습관을 분석해 금융 상품을 추천하는 등 개인의 자산 관리와 신용 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다. 은행 등 금융 기관은 이를 통해 개인의 자산 및 금융정보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은행, 증권, 카드, 핀테크 업계의 33개 업체가 마이데이터 사업에 참여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포넷 관계자는 “금융, 공공 부문, 민간 대상 다양한 부가가치 서비스(LEGACY, WEB, MOBILE) 구축이 이포넷의 주요 성장 분야였고, 마이데이터 사업은 이포넷 SI 부문의 새로운 사업으로서 이포넷의 지속적인 성장에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기존 고객들에게 제공해오던 주요 영역이 아닌 새로운 영역에서도 이포넷의 개발 역량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굳혔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3.17

파이오링크, 'API 보안 백서' 발간

파이오링크가 마이데이터 사업으로 부상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API 보안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을 소개하는 ‘API 보안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API란 각기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표준화된 규격으로 정보를 주고받도록 만든 인터페이스다. 필요한 데이터를 웹 서비스 형태로 제공받기 때문에 빠르고 간편하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할 수 있고, 암호화 통신(SSL)으로 보안도 우수해 대부분의 웹 서비스에 적용돼 있다. 올해 초부터 금융권에서도 개인정보와 관련된 서비스는 반드시 API로 제공할 것을 의무화했다. 파이오링크는 API 사용이 늘어난 만큼 취약점을 노린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API 보안 백서를 통해 글로벌 IT시장 조사기관 가트너와 국제 웹 보안 표준기구(OWASP)에서 제시한 API 보안 개념을 짚어보고, 웹방화벽의 진화된 모델인 WAAP(Web Application and API Protection)의 개념과 웹방화벽이 WAAP로 가기 위해 필요한 API 보안 핵심 기술 여섯 가지에 대해 소개했다.    API 보안 기술로는 ▲양방향 TLS ▲식별정보 클로깅 ▲API 토큰 인증 및 무결성 검사 ▲API 별 허용 임계치 및 메소드 제한 ▲JSON 응답 클로킹 ▲JSON 요청 필드 검사 등이 포함돼 있으며, 취약점에 대한 대응법도 정리돼 있다.  백서에서는 API 역시 웹이고,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자사의 웹방화벽을 포함해 웹방화벽의 고도화된 기능으로도 API 보안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API 보안은 이제 필수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API 보안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무작정 API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기 전에 이미 사용하고 있는 웹방화벽에서 여섯 가지 기술을 지원하는지 확인해 볼 것을 조언했다. ciokr@idg.co.kr

파이오링크 API 마이데이터

2022.03.07

파이오링크가 마이데이터 사업으로 부상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API 보안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을 소개하는 ‘API 보안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API란 각기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표준화된 규격으로 정보를 주고받도록 만든 인터페이스다. 필요한 데이터를 웹 서비스 형태로 제공받기 때문에 빠르고 간편하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할 수 있고, 암호화 통신(SSL)으로 보안도 우수해 대부분의 웹 서비스에 적용돼 있다. 올해 초부터 금융권에서도 개인정보와 관련된 서비스는 반드시 API로 제공할 것을 의무화했다. 파이오링크는 API 사용이 늘어난 만큼 취약점을 노린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API 보안 백서를 통해 글로벌 IT시장 조사기관 가트너와 국제 웹 보안 표준기구(OWASP)에서 제시한 API 보안 개념을 짚어보고, 웹방화벽의 진화된 모델인 WAAP(Web Application and API Protection)의 개념과 웹방화벽이 WAAP로 가기 위해 필요한 API 보안 핵심 기술 여섯 가지에 대해 소개했다.    API 보안 기술로는 ▲양방향 TLS ▲식별정보 클로깅 ▲API 토큰 인증 및 무결성 검사 ▲API 별 허용 임계치 및 메소드 제한 ▲JSON 응답 클로킹 ▲JSON 요청 필드 검사 등이 포함돼 있으며, 취약점에 대한 대응법도 정리돼 있다.  백서에서는 API 역시 웹이고,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자사의 웹방화벽을 포함해 웹방화벽의 고도화된 기능으로도 API 보안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API 보안은 이제 필수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API 보안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무작정 API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기 전에 이미 사용하고 있는 웹방화벽에서 여섯 가지 기술을 지원하는지 확인해 볼 것을 조언했다. ciokr@idg.co.kr

2022.03.07

한국IBM, 'IBM 엑스퍼트 랩'으로 KB국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발 지원

한국IBM이 IBM 엑스퍼트 랩(Expert Labs) 서비스를 통해 KB국민은행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 ‘머니크루’ 서비스를 개발 지원한다고 1월 27일 밝혔다. 아울러 KB국민은행 애자일팀이 클라우드, 데이터 및 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과 애자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애자일 개발 방법론을 코칭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IBM 엑스퍼트 랩은 IBM의 오랜 컨설팅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디지털 기술과 애자일 방식을 사용해 제품의 설계 및 구현까지 공동 개발(co-creation)하는 서비스다.  IBM은 기업과 함께 고객의 문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도출한 아이디어를 상품화하여 비즈니스 가치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기업이 필요한 디지털 핵심 역량과 애자일하게 일하는 방식을 내재화해 프로젝트가 끝난 이후에도 기업 스스로 지속적인 혁신과 확산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KB국민은행은 급변하는 금융 시장 환경과 소비자 요구에 맞춰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를 빠르게 개발해 제공할 수 있는 유연한 개발 조직을 갖추고자 올해 1월부터 시행되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IBM 엑스퍼트 랩을 도입했다. 한국IBM과 KB국민은행의 업무 전문가와 서비스 기획자, 개발자들은 하나의 팀을 이뤄 지난해 약 4개월에 걸쳐 ▲문제 공감 및 아이디어 발굴 ▲서비스 설계 및 개발 계획 작성 ▲솔루션 개발 및 검증 ▲피드백 반영 및 오픈 등 총 4단계로 구성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개발 과정에서 한국IBM은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하는 린 캔버스(Lean Canvas), 포커스 그룹 인터뷰, 디자인씽킹 워크샵 등을 활용했다. 또한, KB국민은행의 목표 고객을 통해서 해당 서비스의 주요 문제점을 파악하고, 피드백에 기반해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 지원...

한국IBM 마이데이터

2022.01.27

한국IBM이 IBM 엑스퍼트 랩(Expert Labs) 서비스를 통해 KB국민은행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 ‘머니크루’ 서비스를 개발 지원한다고 1월 27일 밝혔다. 아울러 KB국민은행 애자일팀이 클라우드, 데이터 및 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과 애자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애자일 개발 방법론을 코칭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IBM 엑스퍼트 랩은 IBM의 오랜 컨설팅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디지털 기술과 애자일 방식을 사용해 제품의 설계 및 구현까지 공동 개발(co-creation)하는 서비스다.  IBM은 기업과 함께 고객의 문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도출한 아이디어를 상품화하여 비즈니스 가치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기업이 필요한 디지털 핵심 역량과 애자일하게 일하는 방식을 내재화해 프로젝트가 끝난 이후에도 기업 스스로 지속적인 혁신과 확산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KB국민은행은 급변하는 금융 시장 환경과 소비자 요구에 맞춰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를 빠르게 개발해 제공할 수 있는 유연한 개발 조직을 갖추고자 올해 1월부터 시행되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IBM 엑스퍼트 랩을 도입했다. 한국IBM과 KB국민은행의 업무 전문가와 서비스 기획자, 개발자들은 하나의 팀을 이뤄 지난해 약 4개월에 걸쳐 ▲문제 공감 및 아이디어 발굴 ▲서비스 설계 및 개발 계획 작성 ▲솔루션 개발 및 검증 ▲피드백 반영 및 오픈 등 총 4단계로 구성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개발 과정에서 한국IBM은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하는 린 캔버스(Lean Canvas), 포커스 그룹 인터뷰, 디자인씽킹 워크샵 등을 활용했다. 또한, KB국민은행의 목표 고객을 통해서 해당 서비스의 주요 문제점을 파악하고, 피드백에 기반해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 지원...

2022.01.27

SK텔레콤, 하나카드에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고 1월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적용된 TACO(SKT Autonomous Cloud Orchestrator)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컨테이너 솔루션으로, 금융권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TACO는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신속하게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업데이트하는 등 유연한 관리를 지원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SK텔레콤은 이번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 구축이 산업 전반에 걸쳐 TACO 솔루션이 폭넓게 활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개인화 마케팅을 원하는 유통 기업이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구축·관리를 원하는 제조 기업 등 다양한 사업자들의 TACO 솔루션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클라우드 컨테이너 관리 솔루션 TACO에 대한 상세 내용과 1:1 문의는 S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홈페이지(www.sktcloudmarketpla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 김명국 클라우드 사업담당은 “TACO를 적용한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금융 업계의 서비스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TACO를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등 SK텔레콤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가 다양한 산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TACO를 기반으로 하는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금융보안원 주관 ‘마이데이터 앱 기능 적합성 심사’를 여러 금융 업계 중 1호로 통과했다. 하나카드는 앞으로 통합자산조회와 가계부 서비스 및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하나태그’, ‘핫플레이스’,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 ‘대출비교’ 등 고객중심의 차별화 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SK텔레콤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2022.01.20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고 1월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적용된 TACO(SKT Autonomous Cloud Orchestrator)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컨테이너 솔루션으로, 금융권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TACO는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신속하게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업데이트하는 등 유연한 관리를 지원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SK텔레콤은 이번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 구축이 산업 전반에 걸쳐 TACO 솔루션이 폭넓게 활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개인화 마케팅을 원하는 유통 기업이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구축·관리를 원하는 제조 기업 등 다양한 사업자들의 TACO 솔루션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클라우드 컨테이너 관리 솔루션 TACO에 대한 상세 내용과 1:1 문의는 S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홈페이지(www.sktcloudmarketplac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 김명국 클라우드 사업담당은 “TACO를 적용한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금융 업계의 서비스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TACO를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등 SK텔레콤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가 다양한 산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TACO를 기반으로 하는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금융보안원 주관 ‘마이데이터 앱 기능 적합성 심사’를 여러 금융 업계 중 1호로 통과했다. 하나카드는 앞으로 통합자산조회와 가계부 서비스 및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하나태그’, ‘핫플레이스’,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 ‘대출비교’ 등 고객중심의 차별화 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2.01.20

쿠콘-BNK금융그룹, 마이데이터 서비스 오픈

쿠콘이 자사와 BNK금융그룹 3개 계열사의 마이데이터 제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1월 6일 밝혔다. 2021년 6월 쿠콘과 BNK금융그룹(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BNK캐피탈)은 마이데이터 제휴를 맺고 ‘BNK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1월 4일 정식 오픈한 이번 서비스는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통합 자산 관리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쿠콘은 자사의 ‘마이데이터 플러그인(Plug-In)’ 서비스를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BNK캐피탈 모바일 서비스에 연동했다. 대표 기능으로는 ▲은행·카드·증권·보험·연금 등 개인 자산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원터치 통합 자산 조회’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한 ‘자산 현황 리포트’ ▲일별·월별 수입과 지출 내역을 파악할 수 있는 ‘금융 캘린더’ 등이 있다. BNK금융그룹은 쿠콘이 제공하는 ▲자동차 ▲부동산 ▲헬스케어 ▲유통·물류 등 여러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부가 서비스도 앞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쿠콘과 BNK금융그룹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이용 고객에게 특화한 통합 자산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최근 쿠콘은 마이데이터 비즈니스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마이데이터 본격 시행에 발맞춰 BNK금융그룹, 삼성카드가 쿠콘 마이데이터 플러그인으로 제휴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용 고객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특화한 부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이 쿠콘 빅데이터, 비금융 데이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업권에 속한 기업들의 마이데이터 사업 관련 문의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쿠콘 김종현 대표는 “BNK금융그룹과의 마이데이터 업무 협력으로 더 많은 고객이 품질 높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쿠콘은 마이데이터 서비스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및 비금융 데이터 등을 활용한 특화 서비스도 제공해 쿠콘만의 차별화한 마이데이터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

쿠콘 마이데이터 데이터

2022.01.06

쿠콘이 자사와 BNK금융그룹 3개 계열사의 마이데이터 제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1월 6일 밝혔다. 2021년 6월 쿠콘과 BNK금융그룹(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BNK캐피탈)은 마이데이터 제휴를 맺고 ‘BNK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1월 4일 정식 오픈한 이번 서비스는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통합 자산 관리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쿠콘은 자사의 ‘마이데이터 플러그인(Plug-In)’ 서비스를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BNK캐피탈 모바일 서비스에 연동했다. 대표 기능으로는 ▲은행·카드·증권·보험·연금 등 개인 자산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원터치 통합 자산 조회’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한 ‘자산 현황 리포트’ ▲일별·월별 수입과 지출 내역을 파악할 수 있는 ‘금융 캘린더’ 등이 있다. BNK금융그룹은 쿠콘이 제공하는 ▲자동차 ▲부동산 ▲헬스케어 ▲유통·물류 등 여러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부가 서비스도 앞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쿠콘과 BNK금융그룹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이용 고객에게 특화한 통합 자산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최근 쿠콘은 마이데이터 비즈니스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마이데이터 본격 시행에 발맞춰 BNK금융그룹, 삼성카드가 쿠콘 마이데이터 플러그인으로 제휴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용 고객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특화한 부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이 쿠콘 빅데이터, 비금융 데이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업권에 속한 기업들의 마이데이터 사업 관련 문의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쿠콘 김종현 대표는 “BNK금융그룹과의 마이데이터 업무 협력으로 더 많은 고객이 품질 높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쿠콘은 마이데이터 서비스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및 비금융 데이터 등을 활용한 특화 서비스도 제공해 쿠콘만의 차별화한 마이데이터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

2022.01.06

최형광 칼럼 | 레몬시장과 마이데이터

코로나를 극복하는 방법에는 사회적 격리인 거리두기와 백신 접종 정보의 공개가 있다. 사회적 고립은 정보기술의 소셜미디어와 줌(Zoom)과 같은 화상 솔루션으로 대처하고 있다. 백신 접종 정보의 공개는 개인의 동선의 정보를 포함한다. 초유의 펜데믹 상황에서 우리는 격리와 개인 정보의 공개를 선택하고 있다. 개인의 데이터를 어디까지 또는 언제까지 공개해야 할까? 한국 IMS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우리나라 국민의 4,399만명(88%)의 의료정보 47억 건을 약 20억 원에 사들여 미국 본사 ‘IMS헬스’에 보냈고, 이를 재가공해 국내 제약회사에 약 100억에 판매한 바 있다. 해당 개인정보는 환자 이름, 주민등록번호, 의사 면허번호, 조제 내역 등 민감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있었지만 쉽게 복호화 되어 파악이 가능했다. 한국 IMS에 의료정보를 판매한 곳은 건강보험 심사청구를 운영하던 국내 회사였다. 안타깝게도 이 사건은 고의성이 없었다는 이유로 무죄로 판결됐다. 레몬시장, 정보의 비대칭 코로나 발발 이후 개인의 동선 및 인간관계 정보와 재난지원금을 사용한 고객 금융정보가 쌓이고 있다. 1, 2차 백신접종과 부스터 샷 그리고 백신의 후유증 또는 감염자의 회복 이력 등의 새로운 빅데이터가 나오고 있다. 개인의 특화된 정보를 파악하고 있는 조직은 새로운 레몬시장을 만들 수 있다. 레몬시장은 조지 예거로프가 ‘품질의 불확실성과 시장 메커니즘’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판매자는 거래하는 재화의 품질을 잘 알고 있지만 구매자는 그렇지 못한 ‘정보의 비대칭성’이 출현하며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역선택’ 거래로 이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민감한 의료정보와 금융정보를 확보한 조직은 ‘정보의 비대칭성’을 유발하기 쉽다. 개인은 보험 가입 또는 취업, 신용서비스 등에서 차별적 대우를 받을 수 있거나 보이스피싱 또는 의료범죄와 같은 타겟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 극복을 위한 개인정보 공개 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개인정보 공개...

데이터 3법 마이데이터 레몬시장 최형광 개인정보 코로나19

2021.12.20

코로나를 극복하는 방법에는 사회적 격리인 거리두기와 백신 접종 정보의 공개가 있다. 사회적 고립은 정보기술의 소셜미디어와 줌(Zoom)과 같은 화상 솔루션으로 대처하고 있다. 백신 접종 정보의 공개는 개인의 동선의 정보를 포함한다. 초유의 펜데믹 상황에서 우리는 격리와 개인 정보의 공개를 선택하고 있다. 개인의 데이터를 어디까지 또는 언제까지 공개해야 할까? 한국 IMS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우리나라 국민의 4,399만명(88%)의 의료정보 47억 건을 약 20억 원에 사들여 미국 본사 ‘IMS헬스’에 보냈고, 이를 재가공해 국내 제약회사에 약 100억에 판매한 바 있다. 해당 개인정보는 환자 이름, 주민등록번호, 의사 면허번호, 조제 내역 등 민감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있었지만 쉽게 복호화 되어 파악이 가능했다. 한국 IMS에 의료정보를 판매한 곳은 건강보험 심사청구를 운영하던 국내 회사였다. 안타깝게도 이 사건은 고의성이 없었다는 이유로 무죄로 판결됐다. 레몬시장, 정보의 비대칭 코로나 발발 이후 개인의 동선 및 인간관계 정보와 재난지원금을 사용한 고객 금융정보가 쌓이고 있다. 1, 2차 백신접종과 부스터 샷 그리고 백신의 후유증 또는 감염자의 회복 이력 등의 새로운 빅데이터가 나오고 있다. 개인의 특화된 정보를 파악하고 있는 조직은 새로운 레몬시장을 만들 수 있다. 레몬시장은 조지 예거로프가 ‘품질의 불확실성과 시장 메커니즘’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판매자는 거래하는 재화의 품질을 잘 알고 있지만 구매자는 그렇지 못한 ‘정보의 비대칭성’이 출현하며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역선택’ 거래로 이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민감한 의료정보와 금융정보를 확보한 조직은 ‘정보의 비대칭성’을 유발하기 쉽다. 개인은 보험 가입 또는 취업, 신용서비스 등에서 차별적 대우를 받을 수 있거나 보이스피싱 또는 의료범죄와 같은 타겟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 극복을 위한 개인정보 공개 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개인정보 공개...

2021.12.20

핀테크 기업 HN핀코어,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 획득"

핀테크 기업 HN핀코어가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하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고객 동의를 받아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 신용 정보를 모아 빅데이터 형태로 분석해 개인별로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HN핀코어는 마이데이터 사업자로서 마이데이터 전용 앱인 생활금융 플랫폼 ‘티캐(Teaching Cash)’를 준비해 금융정보와 소비패턴·생활습관 등의 비금융정보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HN핀코어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플랫폼 ‘티캐’를 통해 처음 마이데이터를 접하는 고객에게 이해하기 쉽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본허가를 획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HN핀코어 마이데이터 핀테크

2021.11.16

핀테크 기업 HN핀코어가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하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고객 동의를 받아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 신용 정보를 모아 빅데이터 형태로 분석해 개인별로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HN핀코어는 마이데이터 사업자로서 마이데이터 전용 앱인 생활금융 플랫폼 ‘티캐(Teaching Cash)’를 준비해 금융정보와 소비패턴·생활습관 등의 비금융정보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HN핀코어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플랫폼 ‘티캐’를 통해 처음 마이데이터를 접하는 고객에게 이해하기 쉽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본허가를 획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11.16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ㅣ과징금은 개인정보 보호의 만능열쇠인가?

2018년 5월 발효한 유럽연합의 일반 개인정보보호법(GDPR)에서 법령 위반에 따른 과징금 규모가 크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례로 2019년 1월 프랑스 개인정보 감독기구 CNIL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지도 않은 구글에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개인정보 수집 동의 등 구글의 개인정보 처리 프로세스의 적법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GDPR 사상 최대 금액 5천만 유로(한화 약 642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해 전 세계의 관심이 쏠렸다. 국내에서 2017년부터 GDPR에 관심이 많았던 것도 최대 2천만 유로 또는 전 세계 매출액의 4%에 이르는 엄청난 과징금의 영향이 컸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도 개인정보 관련한 세계 최고의 금전적 제재는 유럽연합이 아닌 미국에서 있었다. 2019년 7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018년 3월에 드러난 ‘페이스북-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그전부터 발생한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침해 행위에 대한 벌금으로 50억 달러(약 5조 9천억 원)를 부과하기로 페이스북과 합의했다. 하지만 내용을 좀 더 살펴보면 FTC가 페이스북에 금전적 제재만 부과한 것이 아니다.    FTC는 페이스북의 오너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에서 개인정보 침해 사건이 계속 발생하는 근본적 원인이라고 보고 저커버그의 통제에서 벗어난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구성했다. 즉 CEO에게서 독립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이 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준법감시인을 선임하도록 했다. CEO와 준법감시인에게는 서로 독립적으로 FTC가 명령한 개인정보보호 프로그램을 준수하고 있다는 점을 분기별로 증빙을 제출하고, 1년에 한 번은 전체적으로 FTC의 명령을 준수하고 있다는 증빙을 제출하는 의무를 부과했다.  개인정보보호 담당 조직의 관점에서 본다면 FTC의 명령을 준수하고 분기별로 그 증빙을 갖추는 일은 쉽지 않지만 오너 CEO가 법령을 위반해 개인정보 이용을 지시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고 ...

강은성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 보안 유럽연합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구글 GDPR 페이스북 FTC 개인정보 침해 데이터 마이데이터

2021.06.22

2018년 5월 발효한 유럽연합의 일반 개인정보보호법(GDPR)에서 법령 위반에 따른 과징금 규모가 크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례로 2019년 1월 프랑스 개인정보 감독기구 CNIL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지도 않은 구글에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개인정보 수집 동의 등 구글의 개인정보 처리 프로세스의 적법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GDPR 사상 최대 금액 5천만 유로(한화 약 642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해 전 세계의 관심이 쏠렸다. 국내에서 2017년부터 GDPR에 관심이 많았던 것도 최대 2천만 유로 또는 전 세계 매출액의 4%에 이르는 엄청난 과징금의 영향이 컸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도 개인정보 관련한 세계 최고의 금전적 제재는 유럽연합이 아닌 미국에서 있었다. 2019년 7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018년 3월에 드러난 ‘페이스북-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그전부터 발생한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침해 행위에 대한 벌금으로 50억 달러(약 5조 9천억 원)를 부과하기로 페이스북과 합의했다. 하지만 내용을 좀 더 살펴보면 FTC가 페이스북에 금전적 제재만 부과한 것이 아니다.    FTC는 페이스북의 오너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에서 개인정보 침해 사건이 계속 발생하는 근본적 원인이라고 보고 저커버그의 통제에서 벗어난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구성했다. 즉 CEO에게서 독립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이 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준법감시인을 선임하도록 했다. CEO와 준법감시인에게는 서로 독립적으로 FTC가 명령한 개인정보보호 프로그램을 준수하고 있다는 점을 분기별로 증빙을 제출하고, 1년에 한 번은 전체적으로 FTC의 명령을 준수하고 있다는 증빙을 제출하는 의무를 부과했다.  개인정보보호 담당 조직의 관점에서 본다면 FTC의 명령을 준수하고 분기별로 그 증빙을 갖추는 일은 쉽지 않지만 오너 CEO가 법령을 위반해 개인정보 이용을 지시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고 ...

2021.06.22

기웅정보통신-코스콤, 클라우드 기반 마이데이터 API 솔루션 제공

기웅정보통신이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스콤과 함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마이데이터 API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API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PI 플랫폼을 직접 구축할 때는 최소 6개월 이상 기간과 30억 이상의 비용(5년 TCO 기준)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마이데이터 API 솔루션을 활용할 경우 구축 기간을 2~3개월 줄일 수 있고, 비용은 약 30% 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데이터 API 솔루션은 각 기관 기존(레거시) 시스템과 연동이 쉽다. 20여 년의 데이터 연결 노하우를 보유한 기웅정보통신의 데이터 연계 솔루션이 접목돼 레거시와 마이데이터 플랫폼 을 간편하게 연계할 수 있다.  기웅정보통신은 컨테이너 기반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 구조로 제공되는 점도 마이데이터 API 솔루션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SI 형태로 구축할 때보다 금융보안원 가이드라인에 따른 지속적인 변화 관리 및 운영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용자를 위한 마이데이터 포털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시스템에 손쉬운 인티그레이션(Integration)이 가능하다. 기웅정보통신 박재철 CTO는 “이번에 코스콤과 함께 출시한 마이데이터 API 솔루션은 마이데이터 사업 관련 기관들에 꼭 필요한 솔루션”이라며, “마이데이터 시장 내 데이터 API 및 플랫폼 제공 기업으로서 역할을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기웅정보통신 코스콤 클라우드 마이데이터

2021.02.03

기웅정보통신이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스콤과 함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마이데이터 API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API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PI 플랫폼을 직접 구축할 때는 최소 6개월 이상 기간과 30억 이상의 비용(5년 TCO 기준)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마이데이터 API 솔루션을 활용할 경우 구축 기간을 2~3개월 줄일 수 있고, 비용은 약 30% 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데이터 API 솔루션은 각 기관 기존(레거시) 시스템과 연동이 쉽다. 20여 년의 데이터 연결 노하우를 보유한 기웅정보통신의 데이터 연계 솔루션이 접목돼 레거시와 마이데이터 플랫폼 을 간편하게 연계할 수 있다.  기웅정보통신은 컨테이너 기반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 구조로 제공되는 점도 마이데이터 API 솔루션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SI 형태로 구축할 때보다 금융보안원 가이드라인에 따른 지속적인 변화 관리 및 운영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용자를 위한 마이데이터 포털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시스템에 손쉬운 인티그레이션(Integration)이 가능하다. 기웅정보통신 박재철 CTO는 “이번에 코스콤과 함께 출시한 마이데이터 API 솔루션은 마이데이터 사업 관련 기관들에 꼭 필요한 솔루션”이라며, “마이데이터 시장 내 데이터 API 및 플랫폼 제공 기업으로서 역할을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2.03

팀윙크, 비씨카드와 ‘알다’ 마이데이터 솔루션 연동 서비스 출시

신용관리 특화 자산관리 앱 ‘알다’를 서비스하는 팀윙크가 비씨카드 ‘페이북’ 앱에서 알다의 마이데이터(MyData)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는 연동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팀윙크는 ‘알다’를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사에 솔루션 연동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19년 BNK경남은행 ‘투유뱅크’에 연동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번에는 비씨카드와 제휴해 ‘페이북’ 앱 내 마이데이터 솔루션 연동 서비스를 출시한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북 사용자는 앱 내의 ‘홈’ 및 ‘금융’ 메뉴를 통해 알다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예·적금 내역과 카드 소비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알다’는 PFM(Personal Financial Management, 개인 자산관리) 앱이다. 2018년 출시 이후 약 3년간 중·저신용자에게 특화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카카오뱅크 계좌 연동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앱 출시 3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기록했다. 팀윙크 사업제휴팀 양현석 팀장은 “3년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BC카드와의 제휴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사 및 플랫폼과 제휴해 금융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팀윙크 비씨카드 마이데이터

2020.12.16

신용관리 특화 자산관리 앱 ‘알다’를 서비스하는 팀윙크가 비씨카드 ‘페이북’ 앱에서 알다의 마이데이터(MyData)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는 연동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팀윙크는 ‘알다’를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사에 솔루션 연동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19년 BNK경남은행 ‘투유뱅크’에 연동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번에는 비씨카드와 제휴해 ‘페이북’ 앱 내 마이데이터 솔루션 연동 서비스를 출시한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북 사용자는 앱 내의 ‘홈’ 및 ‘금융’ 메뉴를 통해 알다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예·적금 내역과 카드 소비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알다’는 PFM(Personal Financial Management, 개인 자산관리) 앱이다. 2018년 출시 이후 약 3년간 중·저신용자에게 특화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카카오뱅크 계좌 연동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앱 출시 3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기록했다. 팀윙크 사업제휴팀 양현석 팀장은 “3년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BC카드와의 제휴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사 및 플랫폼과 제휴해 금융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12.16

쿠콘-핀다, 마이데이터 MOU 체결…“고객 맞춤형 데이터 제공”

데이터 제공 전문 기업 쿠콘이 핀테크 전문 기업 핀다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마이데이터 사업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쿠콘은 핀다에 금융 데이터 수집 플랫폼, 금융 클라우드 등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지원하고, 사업 공동 대응 및 마케팅 등에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핀다는 자사 서비스에 쿠콘의 인프라를 구축해, 이용 고객에게 세분화한 금융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이데이터 사업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쿠콘이 핀다에 제공하는 금융 데이터 수집 플랫폼은 데이터를 보유한 450여 개 기관과 연결해 마이데이터 API를 제공한다. 이용 고객은 쿠콘의 플랫폼을 통해 쉽고 빠르게 금융 API를 수집할 수 있다. 쿠콘 플랫폼은 금융보안원과 한국신용정보원 등 금융 당국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마이데이터 서비스 구축 시 비용과 인력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핀다 박홍민 대표는 “쿠콘의 인프라를 활용해 더 확장된 범위의 맞춤형 금융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핀다는 이번 기회를 통해 개인의 정보를 더 안전하게 활용하고 차별화한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쿠콘 김종현 대표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추진하는 많은 기업이 쿠콘의 마이데이터 정보 인프라를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쿠콘은 핀테크나 마이데이터 사업 운영에서 비즈니스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안정적인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쿠콘 핀다 마이데이터 빅데이터

2020.12.08

데이터 제공 전문 기업 쿠콘이 핀테크 전문 기업 핀다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마이데이터 사업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쿠콘은 핀다에 금융 데이터 수집 플랫폼, 금융 클라우드 등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지원하고, 사업 공동 대응 및 마케팅 등에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핀다는 자사 서비스에 쿠콘의 인프라를 구축해, 이용 고객에게 세분화한 금융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이데이터 사업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쿠콘이 핀다에 제공하는 금융 데이터 수집 플랫폼은 데이터를 보유한 450여 개 기관과 연결해 마이데이터 API를 제공한다. 이용 고객은 쿠콘의 플랫폼을 통해 쉽고 빠르게 금융 API를 수집할 수 있다. 쿠콘 플랫폼은 금융보안원과 한국신용정보원 등 금융 당국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마이데이터 서비스 구축 시 비용과 인력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핀다 박홍민 대표는 “쿠콘의 인프라를 활용해 더 확장된 범위의 맞춤형 금융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핀다는 이번 기회를 통해 개인의 정보를 더 안전하게 활용하고 차별화한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쿠콘 김종현 대표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추진하는 많은 기업이 쿠콘의 마이데이터 정보 인프라를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쿠콘은 핀테크나 마이데이터 사업 운영에서 비즈니스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안정적인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12.08

베스핀글로벌, 마이데이터 사업 위한 클라우드 상품 ‘마이데이터옵스’ 출시

베스핀글로벌이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클라우드 상품 ‘마이데이터옵스(MyData Ops, MyData + Operation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은 개인의 데이터 통제권을 부여하면서, 다양한 개인 데이터의 융복합과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확대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확장이 가능하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데이터를 분석,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역량이 필요하며,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의 혁신 기술 적용과 내외부 API플랫폼을 고려해야 하는 등 폭넓은 범위의 영역을 고려해야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지난 8월에 KB 국민카드의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사업을 진행하면서 최적의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와 머신러닝을 적용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고,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보안환경을 구축하면서도 금융에 특화된 클라우드 운영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이 선보이는 ‘마이데이터옵스’는 마이데이터 사업자 및 데이터 활용기업에 필요한 최적의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분석,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을 위한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 모니터링, 매니지드 서비스까지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권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거버넌스부터 구축, 운영까지 금융 데이터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안서비스는 금융위의 정보보안 지침을 따르면서도 마이데이터 보안과 클라우드 보안을 충족시키는 보안 컨설팅 및 기존시스템과 클라우드의 하이브리드 보안 구축, 운영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는 플랫폼 구축 목적에 맞춘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기반으로 인프라, 앱, DB, 보안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API 게이트웨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환경을 위한 API 게이트웨이와 API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스핀글로벌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2020.10.21

베스핀글로벌이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클라우드 상품 ‘마이데이터옵스(MyData Ops, MyData + Operation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은 개인의 데이터 통제권을 부여하면서, 다양한 개인 데이터의 융복합과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확대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확장이 가능하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데이터를 분석,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역량이 필요하며,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의 혁신 기술 적용과 내외부 API플랫폼을 고려해야 하는 등 폭넓은 범위의 영역을 고려해야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지난 8월에 KB 국민카드의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사업을 진행하면서 최적의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와 머신러닝을 적용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고,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보안환경을 구축하면서도 금융에 특화된 클라우드 운영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이 선보이는 ‘마이데이터옵스’는 마이데이터 사업자 및 데이터 활용기업에 필요한 최적의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분석,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을 위한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 모니터링, 매니지드 서비스까지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권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거버넌스부터 구축, 운영까지 금융 데이터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안서비스는 금융위의 정보보안 지침을 따르면서도 마이데이터 보안과 클라우드 보안을 충족시키는 보안 컨설팅 및 기존시스템과 클라우드의 하이브리드 보안 구축, 운영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는 플랫폼 구축 목적에 맞춘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기반으로 인프라, 앱, DB, 보안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API 게이트웨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환경을 위한 API 게이트웨이와 API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10.21

쿠콘, 금융업체 대상 ‘통합금융 오픈API 플랫폼’ 구축 서비스 지원

쿠콘이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에 있어 금융업체를 위한 ‘통합금융 오픈API 플랫폼’ 구축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500개가 넘는 금융업체는 2021년 8월 마이데이터 사업 본격 시행 전까지 정보 주체의 개인신용정보 전송요구권에 따라 이용자에게 전 은행, 카드, 보험, 증권사 등 개인신용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에 쿠콘은 정보 수집·연결 기술력과 각종 비즈니스 정보를 API 형태로 제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을 앞두고 두 가지 상황에 놓인 금융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첫 번째는 직접 마이데이터 허가를 받아 시장에 진출하려는 금융업체에 쿠콘이 통합금융 오픈API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리해주는 방식이다. 이 경우 금융업체는 마이데이터 사업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능동적이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최근 BNK경남은행이 쿠콘의 통합금융 오픈API 플랫폼 도입을 통해 대형 금융업체의 1/4도 안 되는 저렴한 구축 비용으로 단기간 내 시스템을 오픈한 것이 대표 사례다. 두 번째로는 신용정보업 감독규정 개정안으로 인해 중계기관을 통해 개인신용정보를 제공할 수 없고, 직접 오픈API 플랫폼을 구축해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금융업체의 경우다. 이때 쿠콘의 통합금융 오픈API 플랫폼을 이용하면 금융업체는 중계기관 정보 이용료, API 플랫폼 구축 및 운영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쿠콘의 오픈API 플랫폼은 3개월이면 구축할 수 있어 자체 구축 시 6개월 이상 소요되는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쿠콘 김종현 대표는 “쿠콘이 제안하는 통합금융 오픈API 플랫폼은 금융업체 뿐만 아니라 핀테크, 전자금융 기업에게도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마이데이터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금융업체는 쿠콘을 통해 마이데이터 업체의 전송요구권에 대응하고, 마이데이터의 업체로서 전송요구권을 행사하는 오픈API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쿠콘 금융업체 오픈API 마이데이터 개인신용정보

2020.07.29

쿠콘이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에 있어 금융업체를 위한 ‘통합금융 오픈API 플랫폼’ 구축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500개가 넘는 금융업체는 2021년 8월 마이데이터 사업 본격 시행 전까지 정보 주체의 개인신용정보 전송요구권에 따라 이용자에게 전 은행, 카드, 보험, 증권사 등 개인신용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에 쿠콘은 정보 수집·연결 기술력과 각종 비즈니스 정보를 API 형태로 제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을 앞두고 두 가지 상황에 놓인 금융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첫 번째는 직접 마이데이터 허가를 받아 시장에 진출하려는 금융업체에 쿠콘이 통합금융 오픈API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리해주는 방식이다. 이 경우 금융업체는 마이데이터 사업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능동적이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최근 BNK경남은행이 쿠콘의 통합금융 오픈API 플랫폼 도입을 통해 대형 금융업체의 1/4도 안 되는 저렴한 구축 비용으로 단기간 내 시스템을 오픈한 것이 대표 사례다. 두 번째로는 신용정보업 감독규정 개정안으로 인해 중계기관을 통해 개인신용정보를 제공할 수 없고, 직접 오픈API 플랫폼을 구축해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금융업체의 경우다. 이때 쿠콘의 통합금융 오픈API 플랫폼을 이용하면 금융업체는 중계기관 정보 이용료, API 플랫폼 구축 및 운영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쿠콘의 오픈API 플랫폼은 3개월이면 구축할 수 있어 자체 구축 시 6개월 이상 소요되는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쿠콘 김종현 대표는 “쿠콘이 제안하는 통합금융 오픈API 플랫폼은 금융업체 뿐만 아니라 핀테크, 전자금융 기업에게도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마이데이터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금융업체는 쿠콘을 통해 마이데이터 업체의 전송요구권에 대응하고, 마이데이터의 업체로서 전송요구권을 행사하는 오픈API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7.29

인터뷰 | "목표는 고객경험과 신규 사업, 도구는 클라우드" KB손해보험 최낙천 디지털전략본부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 안팎에서 일어나는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 내부에서는 업무 수행 및 보고 방식이 바뀌고, 외부로는 새로운 고객경험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2019년 말 KB손해보험의 디지털전략본부장으로 영입된 최낙천 상무는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신규 사업 발굴이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 달성에 필요한 요소로 클라우드를 꼽았다.  경제학 박사인 최 상무는 ‘공유 인프라로 고정비를 절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클라우드의 기본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클라우드를 단순한 인프라 임대로만 바라보면 비용 절감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다. 하지만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같은 기술을 클라우드와 묶어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야를 넓히면 이 플랫폼에 참여한 서비스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KB손해보험의 CDO(Chief Digital Officer) 역할을 맡고 있는 최 상무를 만나 이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진행 단계, 향후 목표 등에 관해 들어봤다. KB손해보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 최 상무(사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크게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3단계로 구분한다. 디지타이제이션은 기존의 업무를 전산화하는 것이고, 디지털라이제이션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효율화하는 것이다. 최 상무가 생각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새로운 사업’이라는 2가지를 주요 골자로 한다.  KB손해보험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복합적인 측면을 띠고 있다. 최 상무는 “기업 내 각종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화하는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과 각종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과제들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그 ...

CIO CDO 보험 금융 헬스케어 의료 KB손해보험 KB손보 최낙천 디지털전략본부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협업 인공지능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철학 마이워크 마이데이터

2020.05.28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 안팎에서 일어나는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 내부에서는 업무 수행 및 보고 방식이 바뀌고, 외부로는 새로운 고객경험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2019년 말 KB손해보험의 디지털전략본부장으로 영입된 최낙천 상무는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신규 사업 발굴이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 달성에 필요한 요소로 클라우드를 꼽았다.  경제학 박사인 최 상무는 ‘공유 인프라로 고정비를 절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클라우드의 기본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클라우드를 단순한 인프라 임대로만 바라보면 비용 절감에만 초점을 맞추게 된다. 하지만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같은 기술을 클라우드와 묶어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시야를 넓히면 이 플랫폼에 참여한 서비스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KB손해보험의 CDO(Chief Digital Officer) 역할을 맡고 있는 최 상무를 만나 이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진행 단계, 향후 목표 등에 관해 들어봤다. KB손해보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 최 상무(사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크게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3단계로 구분한다. 디지타이제이션은 기존의 업무를 전산화하는 것이고, 디지털라이제이션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효율화하는 것이다. 최 상무가 생각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새로운 고객경험 제공’과 ‘새로운 사업’이라는 2가지를 주요 골자로 한다.  KB손해보험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복합적인 측면을 띠고 있다. 최 상무는 “기업 내 각종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화하는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과 각종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과제들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으며, 그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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