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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공략 강화하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그러나....

구글이 생산성 및 협업 플랫폼인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사용자가 30억 명에 이른다며 개인이 주를 이룬 고객층의 거대한 규모를 강조한 것은 지난 6월부터다. 그러나 기업 분야 도입의 경우 최대의 라이벌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여전히 높은 장벽을 마주하고 있다. 최근 워크스페이스 사용자 수치는 2019년 말 20억 명에 비하면 단시간 빠르게 증가했다.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대다수가 지메일 사용자로 보인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즉 과거의 G 스위트는 4가지 유료 구독 요금제가 있고, 무료로도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메일, 드라이브, 문서, 미트 등의 도구를 비용을 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이 공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0년 3월 현재 유료 사용자는 600만 명이다.  전문가들은 기업, 특히 대기업의 도입도 증가 중이지만 그 속도가 느리다고 지적한다. 시장 지배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스위트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구글의 생산성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은 2020년 10.3%로 증가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을 2%가량 잠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89.2%로 여전히 확고한 1위 업체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2020년 생산성 소프트웨어 스위트 시장은 18.2%가 성장했다.   가트너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텐츠 및 인사이트 팀의 연구 소장인 마이클 우드브리지는 “시장 점유율 분석 결과를 보면 구글은 계속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빼앗고 있지만, 그 비율이 여전히 매우 낮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배 영역에 이렇다 할 타격을 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른 연구 역시 비슷한 결과를 나타낸다. 오크타가 ID 관리 소프트웨어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례 업무용 앱 설문조사에서 오피스 365와 윈도우 10을 결합한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확고한 1위를 차지했고,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4위에 그쳤...

워크스페이스 협업 팀즈

2021.10.25

구글이 생산성 및 협업 플랫폼인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사용자가 30억 명에 이른다며 개인이 주를 이룬 고객층의 거대한 규모를 강조한 것은 지난 6월부터다. 그러나 기업 분야 도입의 경우 최대의 라이벌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여전히 높은 장벽을 마주하고 있다. 최근 워크스페이스 사용자 수치는 2019년 말 20억 명에 비하면 단시간 빠르게 증가했다.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대다수가 지메일 사용자로 보인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즉 과거의 G 스위트는 4가지 유료 구독 요금제가 있고, 무료로도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메일, 드라이브, 문서, 미트 등의 도구를 비용을 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이 공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0년 3월 현재 유료 사용자는 600만 명이다.  전문가들은 기업, 특히 대기업의 도입도 증가 중이지만 그 속도가 느리다고 지적한다. 시장 지배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스위트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구글의 생산성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은 2020년 10.3%로 증가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을 2%가량 잠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89.2%로 여전히 확고한 1위 업체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2020년 생산성 소프트웨어 스위트 시장은 18.2%가 성장했다.   가트너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텐츠 및 인사이트 팀의 연구 소장인 마이클 우드브리지는 “시장 점유율 분석 결과를 보면 구글은 계속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빼앗고 있지만, 그 비율이 여전히 매우 낮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배 영역에 이렇다 할 타격을 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른 연구 역시 비슷한 결과를 나타낸다. 오크타가 ID 관리 소프트웨어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례 업무용 앱 설문조사에서 오피스 365와 윈도우 10을 결합한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확고한 1위를 차지했고,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4위에 그쳤...

2021.10.25

구글, 워크스페이스 신규 기능 발표··· "지라와 통합 및 보안 강화"

구글이 클라우드 넥스트 행사를 앞둔 12일, 워크스페이스 생산성 제품군에 새로운 앱 통합 및 보안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구글 챗(Google Chat)에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지라를 통합하고, 지메일에서 노코드 플랫폼 앱시트를 직접 액세스 할 수 있게 된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워크스페이스 도구와 통합할 수 있는 약 5,300개의 써드파티 앱이 현재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에 올라와 있다고 밝혔다. 새로 추가된 앱 통합 중 주목할 만한 점은 구글 챗(Google Chat)과 스페이스(기존의 Chat Rooms)를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작업 관리 애플리케이션 '지라'와 통합한 것이다. 봇 통합을 통해 지라 사용자가 구글 챗과 스페이스 앱 안에서 새로운 티켓을 생성하고 문제를 모니터링 하며 지라 프리뷰를 볼 수 있게 된다. 전문가들은 워크스페이스 고객의 워크플로우에 지라를 포함한 써드파티 앱을 넣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구글의 의도라고 분석했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어센덴은 구글이 자체 워크스페이스 앱으로 (사용자의) 워크플로우를 연결하는 데 주력해왔지만, 사용자가 다양한 도구를 원활하게 바꿔가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에도 집중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어센덴은 "지라가 워크스페이스와 기능을 통합하기에 적절하다"라며, “IT 지원 팀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정교한 사용 사례를 확보하기 위해 채팅 플랫폼을 우선 수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새로운 기능은 구글의 지메일과 노코드 개발 플랫폼 앱시트를 연동하는 것이다. 2020년 1월 구글에서 인수한 앱시트는 사용자들이 워크스페이스 앱에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순하고 시각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메일과의 통합으로 워크스페이스 사용자는 이메일 인박스를 통해 앱시트 앱과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화면 전환 없이 관련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요청을 승인할 수 있다. 구글 측은 현재 앱시...

워크스페이스 구글앱스 구글 지라 보안

2021.10.13

구글이 클라우드 넥스트 행사를 앞둔 12일, 워크스페이스 생산성 제품군에 새로운 앱 통합 및 보안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구글 챗(Google Chat)에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지라를 통합하고, 지메일에서 노코드 플랫폼 앱시트를 직접 액세스 할 수 있게 된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워크스페이스 도구와 통합할 수 있는 약 5,300개의 써드파티 앱이 현재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에 올라와 있다고 밝혔다. 새로 추가된 앱 통합 중 주목할 만한 점은 구글 챗(Google Chat)과 스페이스(기존의 Chat Rooms)를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작업 관리 애플리케이션 '지라'와 통합한 것이다. 봇 통합을 통해 지라 사용자가 구글 챗과 스페이스 앱 안에서 새로운 티켓을 생성하고 문제를 모니터링 하며 지라 프리뷰를 볼 수 있게 된다. 전문가들은 워크스페이스 고객의 워크플로우에 지라를 포함한 써드파티 앱을 넣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구글의 의도라고 분석했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어센덴은 구글이 자체 워크스페이스 앱으로 (사용자의) 워크플로우를 연결하는 데 주력해왔지만, 사용자가 다양한 도구를 원활하게 바꿔가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에도 집중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어센덴은 "지라가 워크스페이스와 기능을 통합하기에 적절하다"라며, “IT 지원 팀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정교한 사용 사례를 확보하기 위해 채팅 플랫폼을 우선 수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새로운 기능은 구글의 지메일과 노코드 개발 플랫폼 앱시트를 연동하는 것이다. 2020년 1월 구글에서 인수한 앱시트는 사용자들이 워크스페이스 앱에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순하고 시각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메일과의 통합으로 워크스페이스 사용자는 이메일 인박스를 통해 앱시트 앱과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화면 전환 없이 관련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요청을 승인할 수 있다. 구글 측은 현재 앱시...

2021.10.13

구글, 드라이브 파일 공유 링크에 ‘리소스 키’ 추가 계획 발표

구글이 구글 드라이브 공유 파일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공유 링크에 ‘리소스 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23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오는 9월 13일 보안 업데이트가 적용되면, 이전에 공유 링크를 통해 파일을 열람한 적이 없는 사용자는 리소스 키가 포함된 URL을 요청해야만 파일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전에 파일을 열람한 적이 있거나, 직접 액세스 권한을 갖고 있는 사용자는 리소스 키가 포함된 URL이 따로 없어도 이전처럼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업데이트 적용을 희망하지 않는 개인 사용자는 7월 26일부터 구글 드라이브에 뜨는 알람을 통해 보안 업데이트를 제거할 수 있다. 오는 9월 13일까지 업데이트 적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기업의 경우 보안 업데이트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기업용 워크스페이스 관리자는 오는 7월 23일까지 업데이트 적용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관리자 계정을 통해 구글 관리 콘솔 홈페이지에 접속한 다음 '앱>구글 워크스페이스>드라이브 및 독스'로 이동한다. 이후 공유 설정에서 링크 보안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된다. 그런 다음 3가지 업데이트 적용 방법 중 하나를 선택 후 저장하면 된다. ciokr@idg.co.kr

구글 드라이브 링크 워크스페이스

2021.06.24

구글이 구글 드라이브 공유 파일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공유 링크에 ‘리소스 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23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오는 9월 13일 보안 업데이트가 적용되면, 이전에 공유 링크를 통해 파일을 열람한 적이 없는 사용자는 리소스 키가 포함된 URL을 요청해야만 파일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전에 파일을 열람한 적이 있거나, 직접 액세스 권한을 갖고 있는 사용자는 리소스 키가 포함된 URL이 따로 없어도 이전처럼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업데이트 적용을 희망하지 않는 개인 사용자는 7월 26일부터 구글 드라이브에 뜨는 알람을 통해 보안 업데이트를 제거할 수 있다. 오는 9월 13일까지 업데이트 적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기업의 경우 보안 업데이트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기업용 워크스페이스 관리자는 오는 7월 23일까지 업데이트 적용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관리자 계정을 통해 구글 관리 콘솔 홈페이지에 접속한 다음 '앱>구글 워크스페이스>드라이브 및 독스'로 이동한다. 이후 공유 설정에서 링크 보안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된다. 그런 다음 3가지 업데이트 적용 방법 중 하나를 선택 후 저장하면 된다. ciokr@idg.co.kr

2021.06.24

"구글도 못 본다"··· 워크스페이스에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 기능 탑재

구글이 생산성 제품군인 워크스페이스의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구글 독스 등의 암호화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이터 기밀성과 사용자의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14일(현지시간)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워크스페이스에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 (Client-side encryption) 기능을 베타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구글 드라이브, 독스, 시트, 슬라이드에 도입될 이 기능은 암호화된 문서에 대한 키 관리 및 액세스 제어 권한을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글에 따르면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먼저 Flowcrypt, Futurex, Thales, Virtu 같은 외부 키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이후 각 업체가 구글 제품군의 사양에 맞게 구축한 키 관리 도구를 클라이언트가 받아 사용하면 된다.  가령, 구글 독스에서 새 문서를 열 때 ‘빈 암호화 문서’(Blank Encrypted Document)를 선택하면, 키 관리 도구를 가진 클라이언트가 해당 문서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갖게 된다. 구글조차 클라이언트가 암호화한 문서에 접근하거나 문서를 해독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구글은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 기능은 지적 재산권, 의료 기록 혹은 재무 데이터와 같이 민감하거나 규제된 데이터를 저장하는 조직에게 특히 유용하다”라며 “ITAR(국제무기거래규정), TISAX(자동차정보보안평가) 등에 대한 데이터 주권 요건 및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 기능의 베타 버전은 수주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자격을 갖춘 일부 고객에 한해 바로 이용해볼 수 있다. ciokr@idg.co.kr

구글 워크스페이스 클라이언트 암호화

2021.06.15

구글이 생산성 제품군인 워크스페이스의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구글 독스 등의 암호화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이터 기밀성과 사용자의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14일(현지시간)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워크스페이스에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 (Client-side encryption) 기능을 베타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구글 드라이브, 독스, 시트, 슬라이드에 도입될 이 기능은 암호화된 문서에 대한 키 관리 및 액세스 제어 권한을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글에 따르면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먼저 Flowcrypt, Futurex, Thales, Virtu 같은 외부 키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이후 각 업체가 구글 제품군의 사양에 맞게 구축한 키 관리 도구를 클라이언트가 받아 사용하면 된다.  가령, 구글 독스에서 새 문서를 열 때 ‘빈 암호화 문서’(Blank Encrypted Document)를 선택하면, 키 관리 도구를 가진 클라이언트가 해당 문서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갖게 된다. 구글조차 클라이언트가 암호화한 문서에 접근하거나 문서를 해독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구글은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 기능은 지적 재산권, 의료 기록 혹은 재무 데이터와 같이 민감하거나 규제된 데이터를 저장하는 조직에게 특히 유용하다”라며 “ITAR(국제무기거래규정), TISAX(자동차정보보안평가) 등에 대한 데이터 주권 요건 및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 기능의 베타 버전은 수주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자격을 갖춘 일부 고객에 한해 바로 이용해볼 수 있다. ciokr@idg.co.kr

2021.06.15

구글,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 발표··· 챗 룸, ‘스페이스’로 변화

작년 G 스위트에서 워크스페이스(Workspace)로 리브랜딩한 이후 구글은 해당 협업 솔루션의 이용 경험을 강화해왔다. 지난 14일 채팅 앱 및 미팅 앱의 개선, 보안 기능 추가, ‘스페이스’(Spaces)의 추가와 같은 업데이트가 이뤄진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특히 스페이스는 ‘사람, 프로젝트, 토픽이 함께 모이는 실시간 협업 캔버스’를 내세우며 기존 챗 룸(Chat Rooms)를 대체한다고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제품 관리 수석 이사인 사나즈 아하리는 설명했다.  스페이스의 핵심 기능은 룸과 같다. 작업자 그룹은 룸에서와 같인 문서에 접근하고 공동 편집할 수 있으며, 챗에서 변경 사항의 논의, 작업 할당, 프로젝트 구성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몇몇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중요한 메시지를 고정하거나 콘텐츠를 검색하거나 상태 표시기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인라인 대화 스레딩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왼쪽의 탐색 모음이 더 눈에 띄게 표시되는 한편 메일과 챗, 미트 바로가기 아이콘이 함께 표시되는 등의 UI 변경도 이뤄졌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패트릭 무어헤드 수석 애너릴스트는 “스페이스가 슬랙 및 팀즈보다 사용하기 더 쉬운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구글다운 제품이다”라고 평했다.  구글은 스페이스가 올 여름 께 도입될 예정이며, 일부 기능은 기업 고객에게 먼저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회사의 미트(Meet) 동영상 앱도 업데이트됐다. 먼저 동반자 모드(Companion Mode)가 있다. 이 모드에서는 투표 및 손 들기와 같은 쌍방향 기능이 회의 참여자에게 제공된다. 아울러 참여자들이 소재 위치와 같은 정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캘린더 RSVPs, 주최자가 회의 중 채팅을 끌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추가 진행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 밖에 추가된 보안 기능으로는 클라이언트 암호화, 피싱 방치, 민감도 수준에 따라 드라이브 파일을...

구글 워크스페이스 협업 스페이스 챗 룸

2021.06.15

작년 G 스위트에서 워크스페이스(Workspace)로 리브랜딩한 이후 구글은 해당 협업 솔루션의 이용 경험을 강화해왔다. 지난 14일 채팅 앱 및 미팅 앱의 개선, 보안 기능 추가, ‘스페이스’(Spaces)의 추가와 같은 업데이트가 이뤄진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특히 스페이스는 ‘사람, 프로젝트, 토픽이 함께 모이는 실시간 협업 캔버스’를 내세우며 기존 챗 룸(Chat Rooms)를 대체한다고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제품 관리 수석 이사인 사나즈 아하리는 설명했다.  스페이스의 핵심 기능은 룸과 같다. 작업자 그룹은 룸에서와 같인 문서에 접근하고 공동 편집할 수 있으며, 챗에서 변경 사항의 논의, 작업 할당, 프로젝트 구성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몇몇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중요한 메시지를 고정하거나 콘텐츠를 검색하거나 상태 표시기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인라인 대화 스레딩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왼쪽의 탐색 모음이 더 눈에 띄게 표시되는 한편 메일과 챗, 미트 바로가기 아이콘이 함께 표시되는 등의 UI 변경도 이뤄졌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패트릭 무어헤드 수석 애너릴스트는 “스페이스가 슬랙 및 팀즈보다 사용하기 더 쉬운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구글다운 제품이다”라고 평했다.  구글은 스페이스가 올 여름 께 도입될 예정이며, 일부 기능은 기업 고객에게 먼저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회사의 미트(Meet) 동영상 앱도 업데이트됐다. 먼저 동반자 모드(Companion Mode)가 있다. 이 모드에서는 투표 및 손 들기와 같은 쌍방향 기능이 회의 참여자에게 제공된다. 아울러 참여자들이 소재 위치와 같은 정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캘린더 RSVPs, 주최자가 회의 중 채팅을 끌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추가 진행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 밖에 추가된 보안 기능으로는 클라이언트 암호화, 피싱 방치, 민감도 수준에 따라 드라이브 파일을...

2021.06.15

안드로이드 12부터 구글 워크스페이스까지··· 구글 I/O에서 주목할 5가지

구글은 아직 대면 개발자 컨퍼런스를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구글의 제품과 서비스 전체의 새로운 개발 사항으로 가득 찬 구글 I/O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단, 하드웨어 제품군에 대해선 새로운 소식이 없었다. 픽셀(Pixel), 크롬캐스트(Chromecasts), 스태디아(Stadia) 콘솔, 네스트(Nest) 스마트 홈 디바이스와 관련한 새로운 소식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구글은 오래 기다려온 안드로이드 12에 관한 새로운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의 핵심인 검색, 사진, 쇼핑 경험의 개선과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부분도 강화됐다. 그리고 프로젝트 스타라인(Project Starline)이라는 눈에 띄는 기술도 소개했다.   안드로이드 12 구글 I/O 2021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던 것은 안드로이드 12다. 구글은 기본 UI부터 알림, 빠른 설정까지 안드로이드의 모든 면을 다시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가 집약된 것이 ‘머티리얼 유(Material You)’ UI다. 늘 그렇듯, 안드로이드 12는 픽셀 폰에 먼저 적용될 예정인데, 신형 픽셀 하드웨어일지 아니면 기존 픽셀 하드웨어 전체 다 일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좋은 소식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12의 속도를 최대 22%까지 향상했다는 것이다. 더 저렴하고 성능이 약한 하드웨어에서도 잘 동작한다.   안드로이드 12는 디자이너의 눈으로 개인의 색상 팔레트를 자동 생성해준다. ‘머터리얼 유’ 안드로이드 UI 개선은 배경화면부터 시작된다. 이미지를 선택하면 안드로이드가 디바이스의 인터페이스 색상 팔레트를 배경화면에 맞춰 조정한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12는 레이아웃과 색상, 라인의 너비까지 각기 다른 디바이스에 맞춰 UI를 조정해 매우 유연하다고 강조했다.  빠른 설정은 구글 페이와 구글 스마트 홈 생태계 홈(Home) 제어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표시기는 앱이 카메라나 마이크를 사용하는지를 알려주고, 새로운 프라이빗 ...

구글I/O 안드로이드12 워크스페이스 AR

2021.05.21

구글은 아직 대면 개발자 컨퍼런스를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구글의 제품과 서비스 전체의 새로운 개발 사항으로 가득 찬 구글 I/O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단, 하드웨어 제품군에 대해선 새로운 소식이 없었다. 픽셀(Pixel), 크롬캐스트(Chromecasts), 스태디아(Stadia) 콘솔, 네스트(Nest) 스마트 홈 디바이스와 관련한 새로운 소식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구글은 오래 기다려온 안드로이드 12에 관한 새로운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의 핵심인 검색, 사진, 쇼핑 경험의 개선과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부분도 강화됐다. 그리고 프로젝트 스타라인(Project Starline)이라는 눈에 띄는 기술도 소개했다.   안드로이드 12 구글 I/O 2021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던 것은 안드로이드 12다. 구글은 기본 UI부터 알림, 빠른 설정까지 안드로이드의 모든 면을 다시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가 집약된 것이 ‘머티리얼 유(Material You)’ UI다. 늘 그렇듯, 안드로이드 12는 픽셀 폰에 먼저 적용될 예정인데, 신형 픽셀 하드웨어일지 아니면 기존 픽셀 하드웨어 전체 다 일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좋은 소식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12의 속도를 최대 22%까지 향상했다는 것이다. 더 저렴하고 성능이 약한 하드웨어에서도 잘 동작한다.   안드로이드 12는 디자이너의 눈으로 개인의 색상 팔레트를 자동 생성해준다. ‘머터리얼 유’ 안드로이드 UI 개선은 배경화면부터 시작된다. 이미지를 선택하면 안드로이드가 디바이스의 인터페이스 색상 팔레트를 배경화면에 맞춰 조정한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12는 레이아웃과 색상, 라인의 너비까지 각기 다른 디바이스에 맞춰 UI를 조정해 매우 유연하다고 강조했다.  빠른 설정은 구글 페이와 구글 스마트 홈 생태계 홈(Home) 제어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표시기는 앱이 카메라나 마이크를 사용하는지를 알려주고, 새로운 프라이빗 ...

2021.05.21

블로그ㅣ일신우일신··· 새롭게 단장하는 협업용 툴 5선

원격근무가 급증하고 줌이 크게 성공한 가운데 업계의 각종 협업 툴이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재택근무 비중과 줌 사용이 전세계적으로 급증하면서 협업용 툴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참고로 줌은 현재 사용자가 46만 7,100명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2020년 한 해 동안 원격근무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326% 증가했다.   업무 양태가 향후 원격근무에 적합한 형태로 바뀔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번역, 전사,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이스터태스크(MeisterTask) 등 기업용 협업 툴 또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주목하며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 몇주간 이 분야에서 이뤄진 개선점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실시간 번역을 지원하는 웹엑스 영상 협업 서비스 간 경쟁이 계속 치열해지는 가운데 애플에서 사용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하나인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는 현재 100여 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번역을 지원한다. 웹엑스를 사용하면 영어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된 내용을 실시간으로 미리볼 수 있다. 이는 인공지능을 통해 제공된다.  시스코는 웹엑스를 통해 팀 내 원격협업이 개선될 뿐 아니라, 올해 말 회의 콘텐츠에 몰입형 공유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트와 줌을 지원하는 오터.ai 오터.ai(Otter.ai)가 구글 미트와 줌에서 미팅 내용을 녹화하고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줌 프로 사용자라면 영상 통화 중 실시간 자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접근성 도구로 여겨지지만 회의 참가자가 내용을 명확히 하고 싶거나, 원본 기록을 회의록이나 기타 작업에 사용하고 싶을 때도 유용하다. 오터.ai는 인터뷰 기록에 유용하다. 온라인으로 작동하며,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이용 가능하다.  암호화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적으로 팀즈를 개선하고...

협업툴 웹엑스 구글 미트 워크스페이스

2021.03.04

원격근무가 급증하고 줌이 크게 성공한 가운데 업계의 각종 협업 툴이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재택근무 비중과 줌 사용이 전세계적으로 급증하면서 협업용 툴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참고로 줌은 현재 사용자가 46만 7,100명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2020년 한 해 동안 원격근무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326% 증가했다.   업무 양태가 향후 원격근무에 적합한 형태로 바뀔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번역, 전사, 파트너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이스터태스크(MeisterTask) 등 기업용 협업 툴 또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주목하며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 몇주간 이 분야에서 이뤄진 개선점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실시간 번역을 지원하는 웹엑스 영상 협업 서비스 간 경쟁이 계속 치열해지는 가운데 애플에서 사용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하나인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는 현재 100여 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번역을 지원한다. 웹엑스를 사용하면 영어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된 내용을 실시간으로 미리볼 수 있다. 이는 인공지능을 통해 제공된다.  시스코는 웹엑스를 통해 팀 내 원격협업이 개선될 뿐 아니라, 올해 말 회의 콘텐츠에 몰입형 공유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트와 줌을 지원하는 오터.ai 오터.ai(Otter.ai)가 구글 미트와 줌에서 미팅 내용을 녹화하고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줌 프로 사용자라면 영상 통화 중 실시간 자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접근성 도구로 여겨지지만 회의 참가자가 내용을 명확히 하고 싶거나, 원본 기록을 회의록이나 기타 작업에 사용하고 싶을 때도 유용하다. 오터.ai는 인터뷰 기록에 유용하다. 온라인으로 작동하며,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이용 가능하다.  암호화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적으로 팀즈를 개선하고...

2021.03.04

언제 어디서나 위험··· 원격근무자를 보호하는 보안 기술 6가지 

코로나19 사태가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종식된다고 하더라도 많은 기업은 모든 직원이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는 일상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것’은 한때 출장이 잦은 영업팀이나 해외 파견직 등에 국한됐었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에게 일상적인 옵션이 될지 모른다.   이에 따라 기업은 원격 협업을 지원하는 안전한 인프라를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테면 외근직의 비정기적 액세스를 지원했던 도구를 확장 및 개선해 기업의 모든 워크플로우에 관한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데이터가 안전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다.    TLS 인증서   원격에서 로그인할 때는 암호화된 연결을 사용해야 한다. 웹 사이트의 TLS 인증은 최신으로 유지돼야 하고, 모든 통신에서 HTTPS를 쓰는지 확인하라. 암호화된 웹 연결을 위한 인증서 설치는 ‘렛츠 인크립트(Let’s Encrypt)’와 같은 프로젝트 덕분에 훨씬 쉬워졌다. 이것보다 더 고급 보안을 제공하는 인증서는 예를 들면 디지서트(DigiCert), 지오트러스트(GeoTrust), 코모도(Comodo) 등의 다른 인증기관에서 찾을 수 있다.  제로 트러스트  바라쿠다(Barracuda), 페러미터 81(Perimeter 81), 윈드스크라이브(WindScribe) 등을 포함한 기존 사설 네트워크 업체들은 모두 전통적인 VPN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지만 VPN은 사무실의 시작과 끝(위치)이 명확하지 않은 시대에서 가장 적합한 모델은 아니다.  따라서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는 모든 직원이 예를 들면 공격자에 의해 와이파이가 훼손된 카페와 같은 위험한 장소에서 로그인한다고 가정한다.  이 경계적인 태도는 네트워크상에서 이동하는 데이터로 국한되지 않는다. 수많은 내부 애플리케이션이 안전한 네트워크에 존재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개발된다. 일부 방화벽이나 기타 액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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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코로나19 사태가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종식된다고 하더라도 많은 기업은 모든 직원이 매일 사무실에 출근하는 일상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것’은 한때 출장이 잦은 영업팀이나 해외 파견직 등에 국한됐었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에게 일상적인 옵션이 될지 모른다.   이에 따라 기업은 원격 협업을 지원하는 안전한 인프라를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테면 외근직의 비정기적 액세스를 지원했던 도구를 확장 및 개선해 기업의 모든 워크플로우에 관한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데이터가 안전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다.    TLS 인증서   원격에서 로그인할 때는 암호화된 연결을 사용해야 한다. 웹 사이트의 TLS 인증은 최신으로 유지돼야 하고, 모든 통신에서 HTTPS를 쓰는지 확인하라. 암호화된 웹 연결을 위한 인증서 설치는 ‘렛츠 인크립트(Let’s Encrypt)’와 같은 프로젝트 덕분에 훨씬 쉬워졌다. 이것보다 더 고급 보안을 제공하는 인증서는 예를 들면 디지서트(DigiCert), 지오트러스트(GeoTrust), 코모도(Comodo) 등의 다른 인증기관에서 찾을 수 있다.  제로 트러스트  바라쿠다(Barracuda), 페러미터 81(Perimeter 81), 윈드스크라이브(WindScribe) 등을 포함한 기존 사설 네트워크 업체들은 모두 전통적인 VPN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지만 VPN은 사무실의 시작과 끝(위치)이 명확하지 않은 시대에서 가장 적합한 모델은 아니다.  따라서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는 모든 직원이 예를 들면 공격자에 의해 와이파이가 훼손된 카페와 같은 위험한 장소에서 로그인한다고 가정한다.  이 경계적인 태도는 네트워크상에서 이동하는 데이터로 국한되지 않는다. 수많은 내부 애플리케이션이 안전한 네트워크에 존재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개발된다. 일부 방화벽이나 기타 액세스 ...

2021.02.15

구글 서비스 다수에서 글로벌 '먹통' 사태 발생 “유럽 지역이 가장 큰 피해”

지메일, 독스, 워크스페이스, 시트, 미트 등 구글 비즈니스 앱과 서비스 서비스 다수가 지난 14일 저녁 30분 이상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구글은 현재 서비스가 대부분은 복원됐다고 밝혔다.  다운 디텍터(Down Detector) 웹 사이트에 따르면 유럽 지역의 이용자들이 가장 크게 타격을 입었다. 일과 시간 중에 중단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미 동부 해안 지역의 이용자들도 업무가 시작되는 시점과 맞물렸다.  구글에 따르면 회사는 동부 표준시 오전 6시 55분에 중단을 확인했다. 또 이번 서비스 중단 사태가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쳤다. 서비스 중단(outage)는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7시 31분에 ‘서비스 방해’(service disruption) 수준으로 격하됐다. 단 일부 사용자는 여전히 서비스 품질에 문제를 겪었다. 문제가 모두 해결된 시점은 오전 7시 52분이었다고 구글은 밝혔다.  한편 이번 중단 사태의 영향을 받은 다른 주요 서비스로는 유튜브, 맵스, 구글 네스트 등이 있다.  구글은 중단 사태의 원인과 관련해 인증 문제를 언급했다. 회사는 “오늘 오전3시 47분 (태평양 표준시)에 내부 저장 용량 문제로 인해 약 45 분 동안 인증 시스템이 중단됐다. 사용자가 로그인해야 하는 서비스들이 높은 오류율을 보였다. 인증 시스템 문제는 오전 4시 32분에 해결됐으며, 이에 따라 모든 서비스가 복원됐다. 영향을 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드리며 향후 이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 검토를 실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451 리서치/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이번 중단 사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전 세계적으로 나타난 구글 서비스 중단은 2020년에 일어난 ‘설상가상’ 상황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원격근무로의 전환이 아직 미완성 상태임을 반영한다. 코로나19 사태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동력이 됐다. 지역적으로 분산된 인력...

구글 중단 먹통 유튜브 워크스페이스 유럽 다운

2020.12.15

지메일, 독스, 워크스페이스, 시트, 미트 등 구글 비즈니스 앱과 서비스 서비스 다수가 지난 14일 저녁 30분 이상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구글은 현재 서비스가 대부분은 복원됐다고 밝혔다.  다운 디텍터(Down Detector) 웹 사이트에 따르면 유럽 지역의 이용자들이 가장 크게 타격을 입었다. 일과 시간 중에 중단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미 동부 해안 지역의 이용자들도 업무가 시작되는 시점과 맞물렸다.  구글에 따르면 회사는 동부 표준시 오전 6시 55분에 중단을 확인했다. 또 이번 서비스 중단 사태가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쳤다. 서비스 중단(outage)는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7시 31분에 ‘서비스 방해’(service disruption) 수준으로 격하됐다. 단 일부 사용자는 여전히 서비스 품질에 문제를 겪었다. 문제가 모두 해결된 시점은 오전 7시 52분이었다고 구글은 밝혔다.  한편 이번 중단 사태의 영향을 받은 다른 주요 서비스로는 유튜브, 맵스, 구글 네스트 등이 있다.  구글은 중단 사태의 원인과 관련해 인증 문제를 언급했다. 회사는 “오늘 오전3시 47분 (태평양 표준시)에 내부 저장 용량 문제로 인해 약 45 분 동안 인증 시스템이 중단됐다. 사용자가 로그인해야 하는 서비스들이 높은 오류율을 보였다. 인증 시스템 문제는 오전 4시 32분에 해결됐으며, 이에 따라 모든 서비스가 복원됐다. 영향을 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드리며 향후 이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 검토를 실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451 리서치/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이번 중단 사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전 세계적으로 나타난 구글 서비스 중단은 2020년에 일어난 ‘설상가상’ 상황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원격근무로의 전환이 아직 미완성 상태임을 반영한다. 코로나19 사태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동력이 됐다. 지역적으로 분산된 인력...

2020.12.15

G 스위트, '워크스페이스'로 리브랜딩… 가격 정책과 기능도 업데이트

구글이 G 스위트를 출시한 지 4년 만에 대거 업데이트했다. '워크스페이스'로 리브랜딩한 데 더해 각종 기능과 요금제도 대폭 개편했다.   구글이 G 스위트를 워크스페이스(workspace)란 이름으로 리브랜딩했다. 원격 팀워크를 위한 허브로 G 스위트를 포지셔닝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워크스페이스에는 새로운 기능과 가격 정책이 추가됐으며 지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독스, 시트, 슬라이드, 미트 등 핵심 앱이 재단장됐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유료 비즈니스 고객은 4월에 600만 명이었다. 당시 구글은 코로나발 재택근무의 증가로 인해 화상회의 플랫폼인 미트(Meet)의 신규 이용자가 하루 평균 300만 명씩 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출시 4주년을 맞은 G 스위트가 리브랜딩된 이유는 구글의 최근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 구글은 그간 다양한 생산성 앱과 커뮤니케이션 앱을 단일 인터페이스를 가진 이메일, 채팅, 동영상, 음성, 콘텐츠 관리용 앱으로 통합하려고 시도한 바 있다. 구글은 "현재 워크스페이스 유료 고객은 구글이 지난 7월에 발표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몇 달 내에' 소비자 및 교육용 버전으로도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451 리서치/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라울 카스타논 선임 애널리스트는 "이번 리브랜딩은 구글이 지난 2년간 수행한 포트폴리오 간소화 작업을 반영하는 이정표에 해당한다"라고 평했다.  구글 부사장겸 워크스페이스의 대표인 재비어 솔테로에 따르면 이름과 아이콘 색상이 바뀐 지메일, 드라이브, 캘린더 및 미트 앱은 워크스페이스를 협업의 허브로 만들려는 구글의 비전을 반영한다.  솔테로는 지난 6일 블로그를 통해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연결성, 유용성, 유연성이 반영되었음을 보여준다. 아이콘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구글은 변경된 가격 플랜도 발표했다. 기존의 비즈니스 스타터(사용자당 월 6달러), 비즈니스 스...

워크스페이스 G 스위트 리브랜딩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2020.10.07

구글이 G 스위트를 출시한 지 4년 만에 대거 업데이트했다. '워크스페이스'로 리브랜딩한 데 더해 각종 기능과 요금제도 대폭 개편했다.   구글이 G 스위트를 워크스페이스(workspace)란 이름으로 리브랜딩했다. 원격 팀워크를 위한 허브로 G 스위트를 포지셔닝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워크스페이스에는 새로운 기능과 가격 정책이 추가됐으며 지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독스, 시트, 슬라이드, 미트 등 핵심 앱이 재단장됐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유료 비즈니스 고객은 4월에 600만 명이었다. 당시 구글은 코로나발 재택근무의 증가로 인해 화상회의 플랫폼인 미트(Meet)의 신규 이용자가 하루 평균 300만 명씩 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출시 4주년을 맞은 G 스위트가 리브랜딩된 이유는 구글의 최근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 구글은 그간 다양한 생산성 앱과 커뮤니케이션 앱을 단일 인터페이스를 가진 이메일, 채팅, 동영상, 음성, 콘텐츠 관리용 앱으로 통합하려고 시도한 바 있다. 구글은 "현재 워크스페이스 유료 고객은 구글이 지난 7월에 발표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몇 달 내에' 소비자 및 교육용 버전으로도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451 리서치/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라울 카스타논 선임 애널리스트는 "이번 리브랜딩은 구글이 지난 2년간 수행한 포트폴리오 간소화 작업을 반영하는 이정표에 해당한다"라고 평했다.  구글 부사장겸 워크스페이스의 대표인 재비어 솔테로에 따르면 이름과 아이콘 색상이 바뀐 지메일, 드라이브, 캘린더 및 미트 앱은 워크스페이스를 협업의 허브로 만들려는 구글의 비전을 반영한다.  솔테로는 지난 6일 블로그를 통해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연결성, 유용성, 유연성이 반영되었음을 보여준다. 아이콘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구글은 변경된 가격 플랜도 발표했다. 기존의 비즈니스 스타터(사용자당 월 6달러), 비즈니스 스...

2020.10.07

쏟아지는 관심과 무르익는 여건··· VDI(그리고 DaaS) 르네상스 시대 열릴까?

코로나19 팬데믹과 이후 재택근무로의 전환으로 인해 조직 내 IT 서비스 제공 방식 측면에서 엄청난 기술적 혁신이 도래했다. 화상회의 등 이전에 크게 활용하지 않던 기술들이 갑자기 표준 활동으로 부상했다. 데스크톱 가상화 또는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 컴퓨팅으로 알려진 VDI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VM웨어 등의 주도 하에 수십 년 동안 사용되었지만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직원들이 집에서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기업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자 VDI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전통적인 VDI의 장단점 VDI에서는 데스크톱 환경이 중앙의 서버에서 호스팅 된다. 결국 윈도우 데스크톱처럼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데이터센터에 있는 서버에서 구동하고 있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전송되는 가상 머신에 대한 프론트 엔드이다. 가상 데스크톱은 PC에서만 구동하는 것이 아니라 태블릿, 씬 클라이언트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스마트폰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 VDI 가치 제안의 주안점은 비용과 보안이다. 처리의 상당 부분이 서버에서 수행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항상 고성능 하드웨어를 배치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VDI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킹 인프라에 예산을 지출해야 하므로 클라이언트 절감분이 상쇄되는 경우가 많다. 보안 측면에서는 확실한 강점을 지닌다. 가상 데스크톱의 모든 데이터는 종단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서버에 상주하기 때문에 종점 장치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하지 않는 한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는다. 또한 VDI는 보안 정책을 더 쉽게 시행할 수 있다. 보안이 중앙에 집중되면서 승인되지 않은 앱을 설치할 수 없고 악성 소프트웨어를 더 신속하게 잡아낸다. 또한 관리자는 더 쉽게 중앙에서 소프트웨어 패치와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구성을 변경하며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구내 VDI는 ‘배치하는 것이 악몽’이었기 때문에 기업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고 클...

VDI 가상 데스크톱 DaaS DTaaS 호라이즌 버추얼 데스크톱 워크스페이스

2020.09.25

코로나19 팬데믹과 이후 재택근무로의 전환으로 인해 조직 내 IT 서비스 제공 방식 측면에서 엄청난 기술적 혁신이 도래했다. 화상회의 등 이전에 크게 활용하지 않던 기술들이 갑자기 표준 활동으로 부상했다. 데스크톱 가상화 또는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 컴퓨팅으로 알려진 VDI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VM웨어 등의 주도 하에 수십 년 동안 사용되었지만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 직원들이 집에서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기업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자 VDI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전통적인 VDI의 장단점 VDI에서는 데스크톱 환경이 중앙의 서버에서 호스팅 된다. 결국 윈도우 데스크톱처럼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데이터센터에 있는 서버에서 구동하고 있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전송되는 가상 머신에 대한 프론트 엔드이다. 가상 데스크톱은 PC에서만 구동하는 것이 아니라 태블릿, 씬 클라이언트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스마트폰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 VDI 가치 제안의 주안점은 비용과 보안이다. 처리의 상당 부분이 서버에서 수행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항상 고성능 하드웨어를 배치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VDI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킹 인프라에 예산을 지출해야 하므로 클라이언트 절감분이 상쇄되는 경우가 많다. 보안 측면에서는 확실한 강점을 지닌다. 가상 데스크톱의 모든 데이터는 종단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서버에 상주하기 때문에 종점 장치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하지 않는 한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는다. 또한 VDI는 보안 정책을 더 쉽게 시행할 수 있다. 보안이 중앙에 집중되면서 승인되지 않은 앱을 설치할 수 없고 악성 소프트웨어를 더 신속하게 잡아낸다. 또한 관리자는 더 쉽게 중앙에서 소프트웨어 패치와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구성을 변경하며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구내 VDI는 ‘배치하는 것이 악몽’이었기 때문에 기업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고 클...

2020.09.25

"새로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로 VPN·VDI 불필요" 블랙베리 주장

블랙베리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리소스를 포함한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콘텐츠에 대한 안전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근용 웹 포털 및 워크스페이스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지난주 발표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안전한 브라우저 기반의 워크스페이스 통합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이 워크스페이스는 2018년 블랙베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벨기에 회사 아윙구(Awingu)가 판매하는 제품이다. 기업은 아윙구가 안전하게 관리하는 브라우저 내에서 구형 윈도우, 리눅스, SaaS 또는 내부 웹 앱, 데스크톱 및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아윙구의 통합 워크스페이스는 윈도우, 리눅스, 웹 및 인트라넷 앱을 실행한다. 블랙베리에 따르면 블랙베리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ero Trus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VPN 또는 VDI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어디에서나 어떤 기기에서나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지속적인 위협 보호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제로 트러스트는 최종 사용자나 시스템을 자동으로 승인하는 ‘기본 신뢰’ 옵션이 없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아키텍처 또는 네트워크다. 이는 비즈니스 시스템에 접근하기 위한 모든 시도에 대해서 특정 형식의 인증을 요구한다. 시스템은 다중 단계 인증, 애널리틱스, 암호화, 파일 시스템 수준의 사용 권한에 따라 사용자의 신원뿐 아니라 기기와 그들이 접근을 시도하는 컨텍스트에 대한 접근 규칙의 동적 실행을 포함한다. 그 결과 사용자에게 특정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접근 권한이 부여된다.    블랙베리의 영업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알렉스 윌리스는 “모든 것을 행위자, 행위, 목표대상으로 나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기기를 쓰려고 하는가? 어떤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려 하는가? 그리고 애널리틱스에 기초하여 내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해 다소간의 마찰을 겪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브라우저 조건부 접근 아윙구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제로 트러스트 워크플레이스 워크스페이스 UEM VPN 인공지능 오피스 365 VM웨어 블랙베리 VDI 시트릭스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2020.02.14

블랙베리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리소스를 포함한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콘텐츠에 대한 안전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근용 웹 포털 및 워크스페이스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지난주 발표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안전한 브라우저 기반의 워크스페이스 통합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이 워크스페이스는 2018년 블랙베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벨기에 회사 아윙구(Awingu)가 판매하는 제품이다. 기업은 아윙구가 안전하게 관리하는 브라우저 내에서 구형 윈도우, 리눅스, SaaS 또는 내부 웹 앱, 데스크톱 및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아윙구의 통합 워크스페이스는 윈도우, 리눅스, 웹 및 인트라넷 앱을 실행한다. 블랙베리에 따르면 블랙베리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ero Trus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VPN 또는 VDI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어디에서나 어떤 기기에서나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지속적인 위협 보호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제로 트러스트는 최종 사용자나 시스템을 자동으로 승인하는 ‘기본 신뢰’ 옵션이 없는 엔터프라이즈 보안 아키텍처 또는 네트워크다. 이는 비즈니스 시스템에 접근하기 위한 모든 시도에 대해서 특정 형식의 인증을 요구한다. 시스템은 다중 단계 인증, 애널리틱스, 암호화, 파일 시스템 수준의 사용 권한에 따라 사용자의 신원뿐 아니라 기기와 그들이 접근을 시도하는 컨텍스트에 대한 접근 규칙의 동적 실행을 포함한다. 그 결과 사용자에게 특정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접근 권한이 부여된다.    블랙베리의 영업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알렉스 윌리스는 “모든 것을 행위자, 행위, 목표대상으로 나눈다.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기기를 쓰려고 하는가? 어떤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려 하는가? 그리고 애널리틱스에 기초하여 내가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해 다소간의 마찰을 겪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2020.02.14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 장점은..." AWS, 교육 분야 DaaS 트렌드 5가지 소개

'서비스형 데스크톱' 또는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이라고 부르는 DaaS(Desktop-as-a-Service)가 비용 절감 측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AWS(Amazon Web Service)가 AWS가 공공 부문 파트너 프로그램의 파트너인 싱크로넷(Synchronet)과 DLT와 함께 웨비나를 진행했다.  회사는 웨비나에서 논의됐던 교육 분야에서의 클라우드 기반 EUC(End User Computing) 환경 변화를, ‘고등 교육 분야의 5가지 DaaS 트렌드’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아래는 AWS가 밝힌 교육 기관이나 분야에서 볼 수 있는 DaaS 트렌드다. 클라우드 기반에서 구동되는 서비스형 데스크톱인 DaaS는 사용자가 가진 다양한 장치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하드웨어 구매, 프로비저닝이, 배포 등의 과정이 필요 없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빠르게 확장할 수 있고 비용도 필요한 만큼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면 : AWS 동영상 캡처) 첫 번째는 DaaS가 기존의 데스크톱 가상화가 가진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많은 교육 기관이 비용 절감과 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로 전환했다. 하지만 기존의 데스크톱 가상화는 물리적 리소스를 확장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대기 시간은 길고, 민첩성과 유연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DaaS를 활용하면 하드웨어 구매, 프로비저닝, 배포 등의 과정이 필요 없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접근성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온 프레미스 환경에 구축된 가상 데스크톱은, 접근 장치나 사용 지역에 따른 물리적인 제한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DaaS를 활용하면 하드웨어 장치나 접속 위치나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원격 학습프로그램이나 연구나 개...

아마존 DaaS 워크스페이스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 앱스트림

2020.02.14

'서비스형 데스크톱' 또는 '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이라고 부르는 DaaS(Desktop-as-a-Service)가 비용 절감 측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AWS(Amazon Web Service)가 AWS가 공공 부문 파트너 프로그램의 파트너인 싱크로넷(Synchronet)과 DLT와 함께 웨비나를 진행했다.  회사는 웨비나에서 논의됐던 교육 분야에서의 클라우드 기반 EUC(End User Computing) 환경 변화를, ‘고등 교육 분야의 5가지 DaaS 트렌드’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아래는 AWS가 밝힌 교육 기관이나 분야에서 볼 수 있는 DaaS 트렌드다. 클라우드 기반에서 구동되는 서비스형 데스크톱인 DaaS는 사용자가 가진 다양한 장치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하드웨어 구매, 프로비저닝이, 배포 등의 과정이 필요 없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빠르게 확장할 수 있고 비용도 필요한 만큼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면 : AWS 동영상 캡처) 첫 번째는 DaaS가 기존의 데스크톱 가상화가 가진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많은 교육 기관이 비용 절감과 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로 전환했다. 하지만 기존의 데스크톱 가상화는 물리적 리소스를 확장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대기 시간은 길고, 민첩성과 유연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DaaS를 활용하면 하드웨어 구매, 프로비저닝, 배포 등의 과정이 필요 없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접근성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온 프레미스 환경에 구축된 가상 데스크톱은, 접근 장치나 사용 지역에 따른 물리적인 제한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DaaS를 활용하면 하드웨어 장치나 접속 위치나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원격 학습프로그램이나 연구나 개...

2020.02.14

아이패드 프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윈도우 10 사용하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모든 곳에” 라는 목표에 충실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유저들도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을까? 패러렐즈 액세스(Parallels Access), VM웨어 호라이즌(VMWare Horizon), 그리고 아마존 워크스페이스(Amazon Workspaces) 등을 사용하면 아이패드 프로나 안드로이드, 기타 기기에서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런 툴들은 새로운 디지털 업무 환경에서 IT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스스로 선택한 모바일 기기에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아주 유용하다.    패러렐즈 액세스 최근 코렐(Corel)이 인수한 패러렐즈 액세스의 최신 에디션을 사용하면 아이패드에서 윈도우를 구동할 수 있다. 물론 완전 독립적인 사용은 아니며, 아이패드와 원격 액세스가 가능 하도록 연동된 별도의 시스템(맥이나 PC)에서 윈도우를 구동하고 있어야 한다.  코렐은 ‘맥 용 패러렐즈’ 솔루션도 판매하고 있다. 이는 애플 PC의 가상화 환경에서 여러 가지 운영 체제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자 하는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또는 맥 유저들에게 엄청난 이점이 아닐 수 없다. 커다란 화면을 십분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래와 같은 기능상의 장점들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 PC에서도 익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화면을 쓸어 올려 스크롤하기, 탭하여 클릭하기, 두 손가락으로 줌인 하기 등등.  • 드래그 앤 드롭 기능, 3D 터치 기능 지원 (호환 가능한 아이폰 역시 마찬가지).  • 애플 펜슬 지원 • 온-스크린 키보드를 트랙패드로 사용한 커서 움직임 지원.  • 최적 스크린 해상도 • 윈도우 10 태블릿 모드 지원 &bul...

아이패드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윈도우 호라이즌 패러렐즈 워크스페이스

2019.01.31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모든 곳에” 라는 목표에 충실하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유저들도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을까? 패러렐즈 액세스(Parallels Access), VM웨어 호라이즌(VMWare Horizon), 그리고 아마존 워크스페이스(Amazon Workspaces) 등을 사용하면 아이패드 프로나 안드로이드, 기타 기기에서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런 툴들은 새로운 디지털 업무 환경에서 IT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스스로 선택한 모바일 기기에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아주 유용하다.    패러렐즈 액세스 최근 코렐(Corel)이 인수한 패러렐즈 액세스의 최신 에디션을 사용하면 아이패드에서 윈도우를 구동할 수 있다. 물론 완전 독립적인 사용은 아니며, 아이패드와 원격 액세스가 가능 하도록 연동된 별도의 시스템(맥이나 PC)에서 윈도우를 구동하고 있어야 한다.  코렐은 ‘맥 용 패러렐즈’ 솔루션도 판매하고 있다. 이는 애플 PC의 가상화 환경에서 여러 가지 운영 체제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자 하는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또는 맥 유저들에게 엄청난 이점이 아닐 수 없다. 커다란 화면을 십분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래와 같은 기능상의 장점들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 PC에서도 익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화면을 쓸어 올려 스크롤하기, 탭하여 클릭하기, 두 손가락으로 줌인 하기 등등.  • 드래그 앤 드롭 기능, 3D 터치 기능 지원 (호환 가능한 아이폰 역시 마찬가지).  • 애플 펜슬 지원 • 온-스크린 키보드를 트랙패드로 사용한 커서 움직임 지원.  • 최적 스크린 해상도 • 윈도우 10 태블릿 모드 지원 &bul...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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