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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킨드릴 CTO가 주목하는 ‘비즈니스 신세계’

과거 IBM의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 사업부였다가 현재 분리되어 독립 회사가 킨드릴(Kyndryl)이다. 2021년 11월 4일 KD라는 종목 코드 하에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됐다.  IBM은 킨드릴의 주식 19.9%를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의 관계는 여전히 긴밀하지만 법인 분리는 두 회사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  킨드릴은 지능형 자동화, 데이터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등의 시장에서 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회사는 이들 신사업에 의해 창출될 시장 규모에 대해 낙관적이다. 분사 후 즉시 2,400억 달러의 시장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에는 4,15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이다. 현재, 회사는 연 매출 190억 달러다. 킨드릴의 CTO인 앤토니 샤구리는 특히 기술이 이들 기회를 활용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 런던증권거래소(London Stock Exchange, LSE)에서 CIO를 역임했다. 이들 회사는 과거 IBM의 고객이었고 이제는 킨드릴의 고객이다.   IBM이 CTO 직책과 관련해 킨드릴과 접촉했을 때 그는 “한때의 고객으로서 말하자면 킨드릴이 고쳐야 할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고 응답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허점을 해소하고 킨드릴을 오늘의 위치에 올려놓는 일은 대단히 흥미로웠다”라고 말했다.   샤구리가 교정하고 싶었던 몇몇 문제는 이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 사업의 정치적 문제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그는 “장애물이 매우 많았다. 특정한 애플리케이션은 지극히 IBM 클라우드 위주였다”라고 말했다.   샤구리는 “이러한 구조가 계속된다면 고객이 현대화, 디지털화, 변화된 패러다임에 따른 복잡성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이 매우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이들 제약은 킨드릴이 고객과 협력하는 자체적인 방법을 개발하면서 해소된 상태다. 당연한 말이지만 고객은 킨드릴과 IB...

킨드릴 IBM 엔토니 샤구리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 분사 스핀오프 독립

2021.11.08

과거 IBM의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 사업부였다가 현재 분리되어 독립 회사가 킨드릴(Kyndryl)이다. 2021년 11월 4일 KD라는 종목 코드 하에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됐다.  IBM은 킨드릴의 주식 19.9%를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의 관계는 여전히 긴밀하지만 법인 분리는 두 회사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  킨드릴은 지능형 자동화, 데이터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등의 시장에서 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회사는 이들 신사업에 의해 창출될 시장 규모에 대해 낙관적이다. 분사 후 즉시 2,400억 달러의 시장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에는 4,15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이다. 현재, 회사는 연 매출 190억 달러다. 킨드릴의 CTO인 앤토니 샤구리는 특히 기술이 이들 기회를 활용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 런던증권거래소(London Stock Exchange, LSE)에서 CIO를 역임했다. 이들 회사는 과거 IBM의 고객이었고 이제는 킨드릴의 고객이다.   IBM이 CTO 직책과 관련해 킨드릴과 접촉했을 때 그는 “한때의 고객으로서 말하자면 킨드릴이 고쳐야 할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고 응답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허점을 해소하고 킨드릴을 오늘의 위치에 올려놓는 일은 대단히 흥미로웠다”라고 말했다.   샤구리가 교정하고 싶었던 몇몇 문제는 이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 사업의 정치적 문제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그는 “장애물이 매우 많았다. 특정한 애플리케이션은 지극히 IBM 클라우드 위주였다”라고 말했다.   샤구리는 “이러한 구조가 계속된다면 고객이 현대화, 디지털화, 변화된 패러다임에 따른 복잡성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이 매우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이들 제약은 킨드릴이 고객과 협력하는 자체적인 방법을 개발하면서 해소된 상태다. 당연한 말이지만 고객은 킨드릴과 IB...

2021.11.08

다시 독립 기업으로··· VM웨어, 델로부터 공식 분사

VM웨어가 모회사인 델로부터 공식 분사했다. 2016년부터 양사를 이어온 매듭이 풀림에 따라 VM웨어는 다시 한번 독립 기업이 됐다. 이번 분사는 두 기업이 새로운 파트너와 협력하고 각각의 기술을 확장할 가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긴밀한 유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관측되고 있다.  재정적 영향도 있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델 테크놀로지는 VM웨어의 지분 81%를 매각할 방침이다. VM웨어의 시가 총액은 640억 달러에 상당한다. 참고로 델의 나머지 하드웨어 운영 부문의 가치는 330억 달러로 추산된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VM웨어 매출의 약 2/3가 라이선스 및 유지 관리 서비스라는 다소 전통적인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VM웨어는 클라우드 기반 모델로 꾸준히 전환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 회사는 2025년 1월로 마감되는 회계 연도의 경우 구독에서 창출된 매출이 전체의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양사는 분사 이후 재정적 유연성이 마련된 이후에도 긴밀한 비즈니스 개발 파트너십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VM웨어의 고성능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델 EMC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와 통합한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 EMC’와 같은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발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양사는 엣지, 커뮤니케이션, 5G 등 새로운 영역에서도 협력할 방침이며, 델 세일즈 채널을 통한 VM웨어 매출 창출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VM웨어의 라구 라구람 CEO는 블로그를 통해 “증가된 유연성은 우리가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의 움직임은 클라우드 산업의 스위스라는 우리의 사명을 강화할 것이며, 우리는 고객에게 최상의 옵션 조합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라고 기술했다. ciokr@idg.co.kr  

VM웨어 분사 독립

2021.11.02

VM웨어가 모회사인 델로부터 공식 분사했다. 2016년부터 양사를 이어온 매듭이 풀림에 따라 VM웨어는 다시 한번 독립 기업이 됐다. 이번 분사는 두 기업이 새로운 파트너와 협력하고 각각의 기술을 확장할 가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긴밀한 유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관측되고 있다.  재정적 영향도 있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델 테크놀로지는 VM웨어의 지분 81%를 매각할 방침이다. VM웨어의 시가 총액은 640억 달러에 상당한다. 참고로 델의 나머지 하드웨어 운영 부문의 가치는 330억 달러로 추산된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VM웨어 매출의 약 2/3가 라이선스 및 유지 관리 서비스라는 다소 전통적인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VM웨어는 클라우드 기반 모델로 꾸준히 전환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 회사는 2025년 1월로 마감되는 회계 연도의 경우 구독에서 창출된 매출이 전체의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양사는 분사 이후 재정적 유연성이 마련된 이후에도 긴밀한 비즈니스 개발 파트너십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VM웨어의 고성능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델 EMC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와 통합한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 EMC’와 같은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발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양사는 엣지, 커뮤니케이션, 5G 등 새로운 영역에서도 협력할 방침이며, 델 세일즈 채널을 통한 VM웨어 매출 창출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VM웨어의 라구 라구람 CEO는 블로그를 통해 “증가된 유연성은 우리가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의 움직임은 클라우드 산업의 스위스라는 우리의 사명을 강화할 것이며, 우리는 고객에게 최상의 옵션 조합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라고 기술했다. ciokr@idg.co.kr  

2021.11.02

‘분사&코로나’ 파도 속에서… 캐리어 IT 부문의 혁신 문화 구축법

2018년 말, UTC(United Technologies Corporation)로부터의 분사가 결정됐다. HVAC와 냉장 시스템, 건물 제어 및 자동화, 화재 및 보안 시스템 분야의 선도 기업인 캐리어는 2020년 4월 4일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됐으며, 2020년 4월 UTC와 TSA(Transition Service Agreements)를 체결했다. 캐리어의 디지털 조직은 1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분사를 완료하고,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마련해야 했다. 캐리어의 조 슐츠 CIO가 이 과정을 지휘했다. HP로부터의 몇몇 스핀오프(분사) 때 IT의 분리를 주도했던 경험을 보유한 슐츠는 캐리어 분사에 따른 도전과제를 잘 알고 있었다. 그는 “HP가 인쇄 사업부인 HP Inc.와 컴퓨터 및 네트워크, 서비스, 소프트웨어 사업부인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로 분사됐을 때 TSA 기간은 최소 2년, 경우에 따라 3년이었다. 과거 UTC가 제공했던 시스템과 공유 서비스를 구현하고, 내부의 체계를 잡고, 새 팀을 만드는 데 1년은 무척 짧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TSA 기간이 촉박한 것에 더해,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도래했다. 이로 인한 디지털 측면의 도전과제도 관리해야 했다. 그는 “우리는 빡빡한 TSA 출구 기간에 코로나19에 대응했다. 우리 팀을 포함해 많은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시작한 가운데 모두의 생산성이 유지되도록 도왔다. 분사와 관련된 활동들을 모두 원격으로 처리했다. 직원과 계약자 계정을 새로운 액티브 디렉터리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방법을 파악해야 했다. 이는 통상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헬프 데스크 및 현장 지원에 있어 UTC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벤더 관계와 프로세스를 이제 막 구축했는데, 이것이 복잡성과 장애물을 추가시켰다. 그러나 이 디지털 조직은 스핀오프를 IT를 다른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간주...

캐리어 조 슐츠 분사 독립 코로나19

2021.09.17

2018년 말, UTC(United Technologies Corporation)로부터의 분사가 결정됐다. HVAC와 냉장 시스템, 건물 제어 및 자동화, 화재 및 보안 시스템 분야의 선도 기업인 캐리어는 2020년 4월 4일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됐으며, 2020년 4월 UTC와 TSA(Transition Service Agreements)를 체결했다. 캐리어의 디지털 조직은 1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분사를 완료하고,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마련해야 했다. 캐리어의 조 슐츠 CIO가 이 과정을 지휘했다. HP로부터의 몇몇 스핀오프(분사) 때 IT의 분리를 주도했던 경험을 보유한 슐츠는 캐리어 분사에 따른 도전과제를 잘 알고 있었다. 그는 “HP가 인쇄 사업부인 HP Inc.와 컴퓨터 및 네트워크, 서비스, 소프트웨어 사업부인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로 분사됐을 때 TSA 기간은 최소 2년, 경우에 따라 3년이었다. 과거 UTC가 제공했던 시스템과 공유 서비스를 구현하고, 내부의 체계를 잡고, 새 팀을 만드는 데 1년은 무척 짧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TSA 기간이 촉박한 것에 더해,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도래했다. 이로 인한 디지털 측면의 도전과제도 관리해야 했다. 그는 “우리는 빡빡한 TSA 출구 기간에 코로나19에 대응했다. 우리 팀을 포함해 많은 직원들이 원격 근무를 시작한 가운데 모두의 생산성이 유지되도록 도왔다. 분사와 관련된 활동들을 모두 원격으로 처리했다. 직원과 계약자 계정을 새로운 액티브 디렉터리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방법을 파악해야 했다. 이는 통상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헬프 데스크 및 현장 지원에 있어 UTC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벤더 관계와 프로세스를 이제 막 구축했는데, 이것이 복잡성과 장애물을 추가시켰다. 그러나 이 디지털 조직은 스핀오프를 IT를 다른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간주...

2021.09.17

IBM에서 독립하는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 기업, ‘킨드릴’ 이모저모

킨드릴(Kyndryl)은 IBM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사업부의 새로운 명칭이다. 2021년 말 독립 법인으로 분사될 예정이다. 초기에는 청구서의 로고 정도가 변화할 뿐 고객들에게 큰 변화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킨드릴은 독자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가능성이 높다.  킨드릴의 비즈니스 분야 기본적으로, 킨드릴은 IBM의 글로벌 기술 서비스 부문의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사업부가 했던 일을 하고 있다. IBM이나 다른 벤더가 제공하는 기업 IT 인프라 관리를 외주로 처리한다.  킨드릴은 자체적으로 6가지 글로벌 관리형 서비스 활동과 관리형 서비스, 자문 서비스, 이식이 결합된 고객 자문 활동으로 정리하고 있다. 6가지 글로벌 활동은 각각 기술의 다른 측면을 관리한다. 킨드릴의 의미? 킨드릴은 ‘연대감(Kinship)’과 ‘덩굴손(Tendril)’에서 이름이 파생되었다고 한다. 새로운 성장과 협력을 촉진한다는 의미다. IBM에게 있어서 킨드릴 분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IBM은 여전히 거대 규모의 기술 기업일 것이다. 분사 후, 가장 큰 운영 부문은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부문이 될 전망이다. 2020년에 23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 뒤를 이어 컨설팅 사업부인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부에서 16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킨드릴이 분사되는 글로벌 기술 서비스 부문은 나머지 기술 지원 서비스 사업부에서 창출된 약 70억 달러 수준의 매출로 축소될 것이다.   -> 'CIO 관점에서 바라본' IBM의 관리형 인프라 사업 분사 -> ‘PC 사업 접었던 것처럼...' IBM, 190억 달러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 분사한다 규모가 어느 정도인가? 킨드릴의4,600곳의 고객사(포춘 100 기업 중 75개사 포함), IBM의 35만 명 직원 중 1/4 이상, 연간 19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는 활동, 약 620억 달러의 주문 백로그(즉, 모든 고객들과의 장기 유지...

IBM 킨드릴 분사 독립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

2021.09.15

킨드릴(Kyndryl)은 IBM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사업부의 새로운 명칭이다. 2021년 말 독립 법인으로 분사될 예정이다. 초기에는 청구서의 로고 정도가 변화할 뿐 고객들에게 큰 변화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킨드릴은 독자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가능성이 높다.  킨드릴의 비즈니스 분야 기본적으로, 킨드릴은 IBM의 글로벌 기술 서비스 부문의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사업부가 했던 일을 하고 있다. IBM이나 다른 벤더가 제공하는 기업 IT 인프라 관리를 외주로 처리한다.  킨드릴은 자체적으로 6가지 글로벌 관리형 서비스 활동과 관리형 서비스, 자문 서비스, 이식이 결합된 고객 자문 활동으로 정리하고 있다. 6가지 글로벌 활동은 각각 기술의 다른 측면을 관리한다. 킨드릴의 의미? 킨드릴은 ‘연대감(Kinship)’과 ‘덩굴손(Tendril)’에서 이름이 파생되었다고 한다. 새로운 성장과 협력을 촉진한다는 의미다. IBM에게 있어서 킨드릴 분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IBM은 여전히 거대 규모의 기술 기업일 것이다. 분사 후, 가장 큰 운영 부문은 클라우드 및 인지 소프트웨어 부문이 될 전망이다. 2020년에 23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 뒤를 이어 컨설팅 사업부인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부에서 16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킨드릴이 분사되는 글로벌 기술 서비스 부문은 나머지 기술 지원 서비스 사업부에서 창출된 약 70억 달러 수준의 매출로 축소될 것이다.   -> 'CIO 관점에서 바라본' IBM의 관리형 인프라 사업 분사 -> ‘PC 사업 접었던 것처럼...' IBM, 190억 달러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 분사한다 규모가 어느 정도인가? 킨드릴의4,600곳의 고객사(포춘 100 기업 중 75개사 포함), IBM의 35만 명 직원 중 1/4 이상, 연간 19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는 활동, 약 620억 달러의 주문 백로그(즉, 모든 고객들과의 장기 유지...

2021.09.15

인텔, 맥아피 지분 매각... 다시 독립회사로

인텔이 맥아피의 지분 51%를 투자회사인 TPG에 매각하기로 했다. Credit: Stephen Lawson 인텔이 맥아피 사업부문 절반 이상을 매각하고 이를 다시 독립회사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 이제 투자회사인 TPG가 맥아피 지분을 51% 소유하게 되며 인텔은 나머지를 갖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인텔은 31억 달러를 현금으로 받았다. 2011년 인텔이 맥아피를 77억 달러에 인수했는데 당시에 몇몇 업계 전문가들은 맥아피 인수에 대해 의아해했다. 인텔은 반도체 제조사로 가장 잘 알려졌지만, 그 당시에는 자사 제품에 대한 보안을 개선하고 싶어 했다. 인사이트64(Insight 64)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네이썬 브룩우드에 따르면, 당시에는 PC 보안이 주요 관심사였다. 하지만 지금은 클라우드와 서버를 겨냥한 사이버위협으로 옮겨가는 추세다. 맥아피는 상대적으로 클라우드 보안 제품이 거의 없다. 브룩우드는 인텔이 재정적 손해를 본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크게 이익을 본 것도 아니다”고 분석했다. 2014년 인텔은 맥아피 사업부문을 인텔 시큐리티로 바꿨다. 하지만 올해 인텔이 PC 판매 저조로 불안해하며 자사 사업부문을 구조조정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에서 맥아피 매각 가능성이 언급됐다. 4월 이 회사는 1만 2,000명을 정리한다고 발표했다. 7일 인텔은 새로운 맥아피가 세계에서 가장 큰 순수 사이버보안 업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생업체의 가치는 42억 달러가 될 것이다. TPG도 성장을 주도하고자 새로운 맥아피에 11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앞으로도 보안 부분에서 맥아피와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인텔 시큐리티 총괄인 크리스 영이 새로운 회사를 계속 책임지게 된다.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영은 회사가 여전히 제품 로드맵에 따라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전략을 신속하게 이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고객들은 우리 ...

인텔 TPG 독립 사이버위협 PC 보안 클라우드 보안 매각 분사 맥아피 M&A 서버 보안

2016.09.08

인텔이 맥아피의 지분 51%를 투자회사인 TPG에 매각하기로 했다. Credit: Stephen Lawson 인텔이 맥아피 사업부문 절반 이상을 매각하고 이를 다시 독립회사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 이제 투자회사인 TPG가 맥아피 지분을 51% 소유하게 되며 인텔은 나머지를 갖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인텔은 31억 달러를 현금으로 받았다. 2011년 인텔이 맥아피를 77억 달러에 인수했는데 당시에 몇몇 업계 전문가들은 맥아피 인수에 대해 의아해했다. 인텔은 반도체 제조사로 가장 잘 알려졌지만, 그 당시에는 자사 제품에 대한 보안을 개선하고 싶어 했다. 인사이트64(Insight 64)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네이썬 브룩우드에 따르면, 당시에는 PC 보안이 주요 관심사였다. 하지만 지금은 클라우드와 서버를 겨냥한 사이버위협으로 옮겨가는 추세다. 맥아피는 상대적으로 클라우드 보안 제품이 거의 없다. 브룩우드는 인텔이 재정적 손해를 본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크게 이익을 본 것도 아니다”고 분석했다. 2014년 인텔은 맥아피 사업부문을 인텔 시큐리티로 바꿨다. 하지만 올해 인텔이 PC 판매 저조로 불안해하며 자사 사업부문을 구조조정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에서 맥아피 매각 가능성이 언급됐다. 4월 이 회사는 1만 2,000명을 정리한다고 발표했다. 7일 인텔은 새로운 맥아피가 세계에서 가장 큰 순수 사이버보안 업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생업체의 가치는 42억 달러가 될 것이다. TPG도 성장을 주도하고자 새로운 맥아피에 11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앞으로도 보안 부분에서 맥아피와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인텔 시큐리티 총괄인 크리스 영이 새로운 회사를 계속 책임지게 된다.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영은 회사가 여전히 제품 로드맵에 따라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전략을 신속하게 이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고객들은 우리 ...

2016.09.08

'개발자에서 CEO로!' 성공을 위한 15가지 조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기업에서 근무할 때의 주요 장점인 직업 안정성, 명확한 경력 개발 기회, 은퇴 시 혜택, 건강 보험 등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다. 지금이야 말로 짐을 싸고 좁은 사무실을 떠나 독립할 때일 수도 있다.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는 것은 꿈 같은 삶일 수 있다. 하지만 꿈에는 악몽도 포함되기 때문에 대비하는 것이 상책이다.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시간을 관리하고 관심 있는 프로젝트에만 참여하면서도 돈을 버는 것은,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홀로서기할 때에만 가능하다. 가능하다. 하지만, 확실하다고 할 수는 없다. 오늘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데 도움이 될 15가지 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ciokr@idg.co.kr

커뮤니케이션 개발자 마케팅 성공 브랜드 재무 관리 독립

2013.12.18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기업에서 근무할 때의 주요 장점인 직업 안정성, 명확한 경력 개발 기회, 은퇴 시 혜택, 건강 보험 등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다. 지금이야 말로 짐을 싸고 좁은 사무실을 떠나 독립할 때일 수도 있다.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는 것은 꿈 같은 삶일 수 있다. 하지만 꿈에는 악몽도 포함되기 때문에 대비하는 것이 상책이다.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시간을 관리하고 관심 있는 프로젝트에만 참여하면서도 돈을 버는 것은,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홀로서기할 때에만 가능하다. 가능하다. 하지만, 확실하다고 할 수는 없다. 오늘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데 도움이 될 15가지 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ciokr@idg.co.kr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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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