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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전략' 쾌속 순항하려면... CIO 4인의 경험담

‘데이터 주도(Data-driven)’ 기업으로 나아가는 일은 데이터를 많이 모으는 일처럼 간단하지 않다. 만약 그랬다면 이미 많은 회사가 효과를 거두고 있었을 터다. 데이터를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CIO 4인의 경험담과 조언을 정리했다.  ‘데이터(Data)’라는 세 글자가 사회, 정치, 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다소 놀랍다. 하지만 데이터는 전 세계의 통화(Currency)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CIO들도 비즈니스를 위한 고부가가치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는 실질적인 압박을 받고 있다.   현실은 데이터가 차고 넘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이 대부분이다. ‘늙은 뱃사람의 노래(The Rime of the Ancient Mariner)’ 한 대목을 빗대어 바꿔본, ‘데이터, 사방이 데이터인데 쓸 수 있는 건 한 방울도 없구나’라는 말이 떠오른다.  어떤 데이터를 수집해야 할까? 어떤 부서가 데이터를 ‘소유’해야 할까?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쉽게 사용하기에 적절한 아키텍처는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비즈니스 리더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문화를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4인의 CIO에게 데이터 전략을 순조롭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조언을 들어봤다. 데이터 전략에 소중한 참고자료가 되길 바란다.  “한 가지 비즈니스 문제로 시작할 것” 포춘 200대 기업인 대형 차량용 엔진 제조사 커민스(Cummins)의 CIO 겸 최고 디지털 책임자 셰리 아홀름은 명확하고 정확한 비즈니스 문제 한 가지를 해결할 데이터만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령 회사를 돌아다니면서 ‘모든 제조 데이터가 깨끗하게 정리돼 한 곳에 모여야 한다’라고 하면 사람들은 ‘보통 일이 아니네요. 족히 100년은 걸리겠는데요’라는 반응을 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홀름은 품질 보...

데이터 빅 데이터 데이터 주도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1.04.30

‘데이터 주도(Data-driven)’ 기업으로 나아가는 일은 데이터를 많이 모으는 일처럼 간단하지 않다. 만약 그랬다면 이미 많은 회사가 효과를 거두고 있었을 터다. 데이터를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CIO 4인의 경험담과 조언을 정리했다.  ‘데이터(Data)’라는 세 글자가 사회, 정치, 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다소 놀랍다. 하지만 데이터는 전 세계의 통화(Currency)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CIO들도 비즈니스를 위한 고부가가치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는 실질적인 압박을 받고 있다.   현실은 데이터가 차고 넘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이 대부분이다. ‘늙은 뱃사람의 노래(The Rime of the Ancient Mariner)’ 한 대목을 빗대어 바꿔본, ‘데이터, 사방이 데이터인데 쓸 수 있는 건 한 방울도 없구나’라는 말이 떠오른다.  어떤 데이터를 수집해야 할까? 어떤 부서가 데이터를 ‘소유’해야 할까?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쉽게 사용하기에 적절한 아키텍처는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비즈니스 리더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문화를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4인의 CIO에게 데이터 전략을 순조롭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조언을 들어봤다. 데이터 전략에 소중한 참고자료가 되길 바란다.  “한 가지 비즈니스 문제로 시작할 것” 포춘 200대 기업인 대형 차량용 엔진 제조사 커민스(Cummins)의 CIO 겸 최고 디지털 책임자 셰리 아홀름은 명확하고 정확한 비즈니스 문제 한 가지를 해결할 데이터만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령 회사를 돌아다니면서 ‘모든 제조 데이터가 깨끗하게 정리돼 한 곳에 모여야 한다’라고 하면 사람들은 ‘보통 일이 아니네요. 족히 100년은 걸리겠는데요’라는 반응을 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홀름은 품질 보...

2021.04.30

칼럼ㅣ피할 수 없다면 적응하라··· 데이터 산업 트렌드 5가지

2020년 한 해 동안 경영진이 앞으로의 10년에 관해 깨달은 바가 있다면 바로 디지털 민첩성(Digital Agility)이 매우 중요하며,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는 이제 필수 역량이라는 것이다.    전 세계 경제가 뉴노멀에 적응해가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비즈니스가 온라인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데이터 주도(Data-driven) 기업은 데이터 관련 법률의 복잡성과 씨름하고 있다. 또한 업무 방식의 역학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무수히 많다고 해도, 사용자와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새로운 개인정보보호 중심의 세계에 적응할 수 없다면 그 데이터는 무의미하다.  2021년에는 장벽을 무너뜨리는 와해성 데이터 전략과 개인정보보호 중심의 조직적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 신뢰를 잃지 않으면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다. 어떠한 전략과 변화가 나타날지 살펴본다.  1. 프라이버시 라벨(Privacy Labels)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법적 전문 용어로 장황하게 가득 찬 내용을 읽느라 평균적으로 약 18분가량을 낭비하는 고통을 아는 몇 안 되는 사람일 것이다(뉴욕타임스는 지난 2019년 6월 기사에서 이를 ‘이해가 불가능한 참사(Incomprehensible Disaster)’라고 칭했다).  이것이 바로 사용자의 36%가 프라이버시 정책을 읽으려고 시도조차 한 적 없는 이유이며, 기술 대기업들이 프라이버시 정책 업데이트에 관한 사용자들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는 이유다.   브랜드와 사용자를 갈라놓는 이 장벽을 무너뜨리는 것은 기업에 중요하다. 특히 데이터 사용에 관한 신뢰와 투명성을 구축해 선두를 달리려는 기업에는 더욱더 그렇다.  이런 관점에서 애플이 데이터 사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제공하는 ‘프라이버시 라...

데이터 빅 데이터 디지털 민첩성 디지털 리터러시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프라이버시 라벨 뉴노멀 데이터 주도 기업 애플 코로나19 하이퍼오토메이션 애널리스트

2021.02.09

2020년 한 해 동안 경영진이 앞으로의 10년에 관해 깨달은 바가 있다면 바로 디지털 민첩성(Digital Agility)이 매우 중요하며,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는 이제 필수 역량이라는 것이다.    전 세계 경제가 뉴노멀에 적응해가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비즈니스가 온라인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데이터 주도(Data-driven) 기업은 데이터 관련 법률의 복잡성과 씨름하고 있다. 또한 업무 방식의 역학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무수히 많다고 해도, 사용자와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새로운 개인정보보호 중심의 세계에 적응할 수 없다면 그 데이터는 무의미하다.  2021년에는 장벽을 무너뜨리는 와해성 데이터 전략과 개인정보보호 중심의 조직적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 신뢰를 잃지 않으면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다. 어떠한 전략과 변화가 나타날지 살펴본다.  1. 프라이버시 라벨(Privacy Labels)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법적 전문 용어로 장황하게 가득 찬 내용을 읽느라 평균적으로 약 18분가량을 낭비하는 고통을 아는 몇 안 되는 사람일 것이다(뉴욕타임스는 지난 2019년 6월 기사에서 이를 ‘이해가 불가능한 참사(Incomprehensible Disaster)’라고 칭했다).  이것이 바로 사용자의 36%가 프라이버시 정책을 읽으려고 시도조차 한 적 없는 이유이며, 기술 대기업들이 프라이버시 정책 업데이트에 관한 사용자들의 반발에 직면하고 있는 이유다.   브랜드와 사용자를 갈라놓는 이 장벽을 무너뜨리는 것은 기업에 중요하다. 특히 데이터 사용에 관한 신뢰와 투명성을 구축해 선두를 달리려는 기업에는 더욱더 그렇다.  이런 관점에서 애플이 데이터 사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제공하는 ‘프라이버시 라...

2021.02.09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동력, ‘데이터’로부터 얻는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패를 가르는 주요 요소는 데이터에 대한 강력한 문화와 아키텍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용어는 기술 주도적 조직 변화라는 생각이 들게 하지만, 사실 비즈니스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 요소는 데이터다.    고객 데이터  고객은 대량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존재이지만, 오늘날 고객은 데이터 주도적 활동을 요구하고 있기도 하다. 국제 해운 서비스 회사인 인치케이프(Inchcape)의 그룹 정보 임원인 앤디 애쉬웰은 회사의 데이터 구조를 현대화해 고객에게 데이터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적 지연을 줄이고 비용 최적화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그는 “전 세계에 있는 우리 고객들이 데이터 중심적인 요구를 해오고 있다. 턴어라운드 시간 및 항구 비용이 높은 우선 순위이다”라고 말했다. 이들 B2B 고객들은 인치케이프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직접 전달하거나, 데이터 이용을 가능케 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 영국 소매업체인 J 세인버리(J Sainbury)의 그룹 CIO인 필 조던은 데이터가 어떻게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지와 관련해 “오늘날, 데이터 주도형 인사이트의 시대에서, CIO의 역할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설문조사 회사인 하비 내시(Harvey Nash)의 연례 CIO 설문조사에서는 조던과 같은 의견이 도출됐다. 다시 말해 이제 데이터는 많은 조직에서 ‘핵심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 인치케이프의 애쉬웰이 한 것처럼 데이터를 적절하게 개방하고 데이터 유통을 체계화하고, 관련 API를 활용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다.  해당 CIO 설문조사에 참여한 CIO들은 AI 등 차세대 데이터 기술로 인한 기대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보험회사 RSA의 그룹 CIO인 데이비드 저메인은 “RSA는 디지털에 관한 집중을 늘려 고객 경험을 개선했고, 또한 AI에 집중하며 금융 범죄를 개선했다. 나아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환경을 발전...

데이터 중심 데이터 주도 기업 디지털 혁신 디지털 변혁 데이터 접근성 이사회 CEO

2020.12.04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패를 가르는 주요 요소는 데이터에 대한 강력한 문화와 아키텍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용어는 기술 주도적 조직 변화라는 생각이 들게 하지만, 사실 비즈니스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 요소는 데이터다.    고객 데이터  고객은 대량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존재이지만, 오늘날 고객은 데이터 주도적 활동을 요구하고 있기도 하다. 국제 해운 서비스 회사인 인치케이프(Inchcape)의 그룹 정보 임원인 앤디 애쉬웰은 회사의 데이터 구조를 현대화해 고객에게 데이터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적 지연을 줄이고 비용 최적화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그는 “전 세계에 있는 우리 고객들이 데이터 중심적인 요구를 해오고 있다. 턴어라운드 시간 및 항구 비용이 높은 우선 순위이다”라고 말했다. 이들 B2B 고객들은 인치케이프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직접 전달하거나, 데이터 이용을 가능케 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 영국 소매업체인 J 세인버리(J Sainbury)의 그룹 CIO인 필 조던은 데이터가 어떻게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지와 관련해 “오늘날, 데이터 주도형 인사이트의 시대에서, CIO의 역할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설문조사 회사인 하비 내시(Harvey Nash)의 연례 CIO 설문조사에서는 조던과 같은 의견이 도출됐다. 다시 말해 이제 데이터는 많은 조직에서 ‘핵심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 인치케이프의 애쉬웰이 한 것처럼 데이터를 적절하게 개방하고 데이터 유통을 체계화하고, 관련 API를 활용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다.  해당 CIO 설문조사에 참여한 CIO들은 AI 등 차세대 데이터 기술로 인한 기대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보험회사 RSA의 그룹 CIO인 데이비드 저메인은 “RSA는 디지털에 관한 집중을 늘려 고객 경험을 개선했고, 또한 AI에 집중하며 금융 범죄를 개선했다. 나아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환경을 발전...

2020.12.04

인터뷰ㅣ맥킨지 CIO가 말하는 '데이터 주도 기업으로 가는 길'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이 직원들의 전문지식이라면 누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mpany)에서 2013년부터 CIO로 재직 중인 마이크 라이트는 인공지능(AI), 간소화된 아키텍처,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결합해 데이터를 고객 가치로 바꾸고 있다.   라이트는 인터뷰를 통해 ‘데이터 주도(data-driven)’ 기업을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IT 조직의 문화를 어떻게 바꿔 나가고 있는지 자신의 의견을 공유했다. 다음은 라이트와의 일문일답이다.  마사 헬러: 맥킨지에게 ‘디지털’은 어떤 의미인가? 마이크 라이트: 우리는 ‘디지털’을 주로 비즈니스 관점에서 바라본다. 즉 맥캔지의 미션을 구현하는 새로운 역량으로 보는 것이다. 우리의 미션은 유능한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것 그리고 고객들이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디지털'은 맥킨지의 미션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이를테면 특정 프로세스를 없애고 자동화하거나 혹은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경험(CX)과 직원 경험(EX)을 개인화할 수 있다. 고객 및 직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는가? 우리는 모든 고객들에게 최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66개국에 있는 17,000명의 컨설턴트들이 보유한 '지식'을 활용해야 한다. 과거에는 지식정보를 수집, 보존, 제공하는 중앙 저장소가 있었다. 이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영 상 및 음성 파일, 코드 스니펫, 데이터세트와 같은 훨씬 더 다양한 포맷의 데이터를 포함하도록 저장소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까? 고객과 직원들이 내부 리소스 외에 검증된 외부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기업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이 데이터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수도 있는 리스크가 있다. '디지털'은...

맥킨지 데이터 주도 데이터 주도 혁신 데이터 주도 기업 데이터 고객경험 직원경험 인공지능 머신러닝 CIO

2020.05.22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이 직원들의 전문지식이라면 누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mpany)에서 2013년부터 CIO로 재직 중인 마이크 라이트는 인공지능(AI), 간소화된 아키텍처,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결합해 데이터를 고객 가치로 바꾸고 있다.   라이트는 인터뷰를 통해 ‘데이터 주도(data-driven)’ 기업을 어떻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IT 조직의 문화를 어떻게 바꿔 나가고 있는지 자신의 의견을 공유했다. 다음은 라이트와의 일문일답이다.  마사 헬러: 맥킨지에게 ‘디지털’은 어떤 의미인가? 마이크 라이트: 우리는 ‘디지털’을 주로 비즈니스 관점에서 바라본다. 즉 맥캔지의 미션을 구현하는 새로운 역량으로 보는 것이다. 우리의 미션은 유능한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것 그리고 고객들이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디지털'은 맥킨지의 미션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이를테면 특정 프로세스를 없애고 자동화하거나 혹은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경험(CX)과 직원 경험(EX)을 개인화할 수 있다. 고객 및 직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는가? 우리는 모든 고객들에게 최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66개국에 있는 17,000명의 컨설턴트들이 보유한 '지식'을 활용해야 한다. 과거에는 지식정보를 수집, 보존, 제공하는 중앙 저장소가 있었다. 이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영 상 및 음성 파일, 코드 스니펫, 데이터세트와 같은 훨씬 더 다양한 포맷의 데이터를 포함하도록 저장소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까? 고객과 직원들이 내부 리소스 외에 검증된 외부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기업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이 데이터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수도 있는 리스크가 있다. '디지털'은...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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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