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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어설픔 앎이 더 무섭다’ 디지털 무지·무식과 맞서기

기술과 기술이 창출하는 가치에 대해 탐구하는 일부 전문가들은 몇몇 테크놀로지 용어에 대해 모호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까지 한다고 주장한다. (수천 개의 컨설팅 회사와 수천 개의 실패한 전략을 양산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비롯해 클라우드 컴퓨팅, 5G, 메타버스 등의 용어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 글의 요지는 오늘날 유행하는 일부 기술 용어를 비웃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주(즉, 디지털을 향한 이주)에 관한 언어, 그 후의 대화 및 일반적인 지식 기반이 보편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CIO는 현재 위치와 목표 사이의 어려운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검토하고, 권력의 진실을 전해야 한다. 디지털 무지가 기업 내 어디에 있든지 간에 그것을 근절해야 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전술 모음은 전략이 아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5G, 메타버스 등은 전략이 아니다. 전략에는 엔드포인트, 엔드포인트 도달을 위해 고안된 계획 또는 전술 세트, 그리고 일정표라는 적어도 3개의 구성요소가 있어야 한다. 오늘날 세계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디지털 해독력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이 존재하지 않는다. 마이클 슈라지는 2022년 2월 9일 MITSMR 커넥션 세션에서 “우리에게 전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전술 집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종합하여 전략이라고 부르곤 한다”라고 탄식했다. 그는 MIT 디지털 경제에 관한 슬론 이니셔티브의 방문학자이자 ‘혁신가 가설: 저렴한 실험이 좋은 아이디어보다 훨씬 더 가치 있다’의 저자다. 사실 많은 조직에서 디지털 전략이란 마치 로봇청소기 룸바(Roomba)와 비슷하다. 룸바는 목적 없이 주변을 돌아다닐 때 마이크로 태스크와 충돌하는 제한된 인식 장치다. 그러나 전략은 지식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뜬구름  클라우드 컴퓨팅은 디지털 무지의 훌륭한 예를 제시한다. ‘클라우드’가 새로운 ...

유행어 버즈워드 클라우드 5G 기술 전략 디지털 전략 경영진

2022.04.05

기술과 기술이 창출하는 가치에 대해 탐구하는 일부 전문가들은 몇몇 테크놀로지 용어에 대해 모호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까지 한다고 주장한다. (수천 개의 컨설팅 회사와 수천 개의 실패한 전략을 양산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비롯해 클라우드 컴퓨팅, 5G, 메타버스 등의 용어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 글의 요지는 오늘날 유행하는 일부 기술 용어를 비웃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주(즉, 디지털을 향한 이주)에 관한 언어, 그 후의 대화 및 일반적인 지식 기반이 보편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CIO는 현재 위치와 목표 사이의 어려운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검토하고, 권력의 진실을 전해야 한다. 디지털 무지가 기업 내 어디에 있든지 간에 그것을 근절해야 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전술 모음은 전략이 아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5G, 메타버스 등은 전략이 아니다. 전략에는 엔드포인트, 엔드포인트 도달을 위해 고안된 계획 또는 전술 세트, 그리고 일정표라는 적어도 3개의 구성요소가 있어야 한다. 오늘날 세계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디지털 해독력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이 존재하지 않는다. 마이클 슈라지는 2022년 2월 9일 MITSMR 커넥션 세션에서 “우리에게 전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전술 집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종합하여 전략이라고 부르곤 한다”라고 탄식했다. 그는 MIT 디지털 경제에 관한 슬론 이니셔티브의 방문학자이자 ‘혁신가 가설: 저렴한 실험이 좋은 아이디어보다 훨씬 더 가치 있다’의 저자다. 사실 많은 조직에서 디지털 전략이란 마치 로봇청소기 룸바(Roomba)와 비슷하다. 룸바는 목적 없이 주변을 돌아다닐 때 마이크로 태스크와 충돌하는 제한된 인식 장치다. 그러나 전략은 지식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뜬구름  클라우드 컴퓨팅은 디지털 무지의 훌륭한 예를 제시한다. ‘클라우드’가 새로운 ...

2022.04.05

‘디지털 트윈, AI 축제, 가상 할로윈 이벤트...’ 마즈(Mars)의 DX 여정 이야기

엠앤엠즈, 로얄캐닌 등으로 유명한 제과류 및 반려동물 용품 기업 마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회사의 생산 현황을 디지털로 복제해 공급망을 크게 개선하고자 한다.  제조 역량 최적화 경쟁에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에 주목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이란 물리적 비즈니스 활동을 가상으로 복제한 것으로서, 실제 자산으로 테스트하기에는 지나치게 시간이 많이 소요되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시나리오의 시뮬레이션 작업을 도와줄 수 있다. 마즈(Mars)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제과업, 애완동물 관리업, 식품업을 지원할 제조 공급망 디지털 트윈 제작에 나서고 있다. 마즈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샌딥 대들라니는 제조 시설의 생산 기계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클라우드 및 AI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것이 전략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샌딥 대들라니는 회사의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을 이끄는 인물이기도 하다. 엠앤엠즈(M&M), 스니커즈(Snickers) 등 수십 종류의 제품을 만드는 400억 달러 규모의 제조업체 마즈의 운영 활동 디지털화 전략에 대해 대들라니는 “우리회사는 디지털을 거대한 비즈니스 가속기로 보고 있다. 디지털 자체를 목적으로 디지털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마즈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샌딥 대들라니 디지털 전략에는 믿을 수 있는 협력업체가 필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는 전통적인 기업들은 마즈 외에도 다양하다. 이를테면 랜드 오레이크(Land O’Lakes)와 존슨 컨트롤즈(Johnson Controls) 역시 최근에 팀 애저(Team Azure)와 비슷한 관계를 구축했다. 이들 기업들은 클라우드를 제대로 하면 랙 및 스택 하드웨어의 필요성을 줄이는 동시에 중대한 변화를 만들기 위한 더 큰 민첩성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민첩성은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로 인해 극심한 경쟁에 직면하고 있는 마즈에게 필수적이다. 맥킨지의 새로운 ...

공급망 개선 마즈 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 전략

2021.06.15

엠앤엠즈, 로얄캐닌 등으로 유명한 제과류 및 반려동물 용품 기업 마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회사의 생산 현황을 디지털로 복제해 공급망을 크게 개선하고자 한다.  제조 역량 최적화 경쟁에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에 주목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이란 물리적 비즈니스 활동을 가상으로 복제한 것으로서, 실제 자산으로 테스트하기에는 지나치게 시간이 많이 소요되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시나리오의 시뮬레이션 작업을 도와줄 수 있다. 마즈(Mars)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제과업, 애완동물 관리업, 식품업을 지원할 제조 공급망 디지털 트윈 제작에 나서고 있다. 마즈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샌딥 대들라니는 제조 시설의 생산 기계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클라우드 및 AI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것이 전략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샌딥 대들라니는 회사의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을 이끄는 인물이기도 하다. 엠앤엠즈(M&M), 스니커즈(Snickers) 등 수십 종류의 제품을 만드는 400억 달러 규모의 제조업체 마즈의 운영 활동 디지털화 전략에 대해 대들라니는 “우리회사는 디지털을 거대한 비즈니스 가속기로 보고 있다. 디지털 자체를 목적으로 디지털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마즈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샌딥 대들라니 디지털 전략에는 믿을 수 있는 협력업체가 필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는 전통적인 기업들은 마즈 외에도 다양하다. 이를테면 랜드 오레이크(Land O’Lakes)와 존슨 컨트롤즈(Johnson Controls) 역시 최근에 팀 애저(Team Azure)와 비슷한 관계를 구축했다. 이들 기업들은 클라우드를 제대로 하면 랙 및 스택 하드웨어의 필요성을 줄이는 동시에 중대한 변화를 만들기 위한 더 큰 민첩성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민첩성은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로 인해 극심한 경쟁에 직면하고 있는 마즈에게 필수적이다. 맥킨지의 새로운 ...

2021.06.15

‘사용자 수용성’이 디지털 전략 성패를 좌우··· 5가지 팁

모든 디지털 여정의 성패는 최종 사용자가 결과를 수용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디지털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관련 기술 및 서비스 평가, 선택, 테스트, 배치에 최종 사용자를 참여시켜야 할 이유가 뚜렷하다. 수(水) 처리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 SWTS(Suez Water Technologies and Solutions)의 CIO 카를로스 산체스는 “지식의 근원에 가장 가까운 이들이 최종 사용자다. 그들은 문제를 이해하고 있다. 그들은 운영의 진정한 필요성을 알고 있다. 그들을 포함시키지 않고 디지털 도구 구축에 너무 많은 계층을 추가하는 경우 변화 중 무엇인가를 잃게 될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속도와 적응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컨설팅 기업 해켓 그룹(Hackett Group)의 수석 책임자 겸 글로벌 IT 자문 활동 책임자 크리스 키는 자사의 ‘2021년 주요 문제 연구’에서 “기업들이 자동화, 스마트 데이터 캡처, 인지 컴퓨팅 등에 대한 기대치를 제대로 충족하지 못했다”라고 평했다. 다음은 조직이 디지털 전략에 사용자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디지털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해주는 5가지 방법이다.   사용자를 설계 과정 초기에 포함시키라 크리스 키는 “사용자를 목표 확인 및 기대치 설정에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프로세스 또는 문제에 정통한 지식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변화 또는 기술의 영향을 받게 될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은 어느 정도 참여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키는 “인간 중심적인 설계, 디자인적 사고, 고객 여정 매핑 등의 원칙이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전환을 감독할 때 IT와 비즈니스 리더는 조직의 역사, 문화, 환경에 적합한 결과를 얻기 위해 기술보다는 사람 중심적이어야 한다고 키가 말했다. 특히 ‘사용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은 만족도 측정과 함께 가장 효과적인 최종 사용자 경험 평가 방법...

최종 사용자 사용자 참여 사용자 수용성 디지털 전략 로우코드 노코드 CoE 현업

2021.02.22

모든 디지털 여정의 성패는 최종 사용자가 결과를 수용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디지털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관련 기술 및 서비스 평가, 선택, 테스트, 배치에 최종 사용자를 참여시켜야 할 이유가 뚜렷하다. 수(水) 처리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 SWTS(Suez Water Technologies and Solutions)의 CIO 카를로스 산체스는 “지식의 근원에 가장 가까운 이들이 최종 사용자다. 그들은 문제를 이해하고 있다. 그들은 운영의 진정한 필요성을 알고 있다. 그들을 포함시키지 않고 디지털 도구 구축에 너무 많은 계층을 추가하는 경우 변화 중 무엇인가를 잃게 될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속도와 적응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컨설팅 기업 해켓 그룹(Hackett Group)의 수석 책임자 겸 글로벌 IT 자문 활동 책임자 크리스 키는 자사의 ‘2021년 주요 문제 연구’에서 “기업들이 자동화, 스마트 데이터 캡처, 인지 컴퓨팅 등에 대한 기대치를 제대로 충족하지 못했다”라고 평했다. 다음은 조직이 디지털 전략에 사용자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디지털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해주는 5가지 방법이다.   사용자를 설계 과정 초기에 포함시키라 크리스 키는 “사용자를 목표 확인 및 기대치 설정에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프로세스 또는 문제에 정통한 지식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변화 또는 기술의 영향을 받게 될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은 어느 정도 참여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키는 “인간 중심적인 설계, 디자인적 사고, 고객 여정 매핑 등의 원칙이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전환을 감독할 때 IT와 비즈니스 리더는 조직의 역사, 문화, 환경에 적합한 결과를 얻기 위해 기술보다는 사람 중심적이어야 한다고 키가 말했다. 특히 ‘사용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은 만족도 측정과 함께 가장 효과적인 최종 사용자 경험 평가 방법...

2021.02.22

'초개인화, 컴플라이언스∙보안 재부상'··· 2020년 5가지 CX 동향

고객경험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에는 초개인화가 부상하고 컴플라이언스와 보안이 다시금 주목을 받게 될 예정이다.    에코시스틈(Ecosystm)이 작성한 내년의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 CX)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에 고객경험 전략은 좀더 포괄적인 디지털 전략에 긴밀히 연결될 것이다.  애널리스트인 팀 시디와 앤드리 윌리엄이 작성한 이 신규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2020년 시장에 영향을 줄 경향 가운데 하나다. 보고서는 2020년의 고객경험(CX)에 관한 에코시스틈의 전망, 그리고 고객경험이 기술 구매자와 기술 판매자에게 갖는 함의를 설명했다.  보고서는 상위 5개 항목을 정리하면서, 고객 집착(customer obsession)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아시아가 북미와 호주/뉴질랜드에 버금갈 것이라는 예측도 제시했다.   초개인화(hyper-personalisation)는, 고객 여정 애널리틱스를 바탕으로 개념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다.   아울러 고객경험(CX)에서 컴플라이언스와 보안이 다시 부각될 것이고, 기업은 인공지능(AI)과 애널리틱스로 CX를 측정할 전망이다.    보고서는 “고객경험과 직원경험을 향상하는 것이 전세계 기업의 최고 우선 사항이다. 이는 매출 증가와 비용 감소를 한참 능가한다. 여러 회사가 고객경험(CX) 전문가를 고용했거나 고용할 예정이고, 비즈니스 지표를 CX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보고서는 “고객에 집착하는 기업이 된다는 비전에는 끝이라는 게 없다. 기업들은 2019년의 전략을 마감하고, 이제 2020년을 내다보고 있다. 2020년에는 CX를 향상하는 획기적인 돌파구가 나타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좀더 포괄적인 디지털 전략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보고서는 이중적인 IT 접근법, 다시 말해 고객 중심의 변화를 꾸준히 추진하고 백-엔드 시스템을 느리게 유지하는 방식을 ...

CMO 뱅킹 로열 커미션 청문회 개인정보보호규정 Ecosystm 에코시스틈 GDPR 2020년 고객경험 디지털 전략 에코시스템 애널리틱스 분석 CX API 인공지능 신용카드 초개인화

2019.12.23

고객경험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에는 초개인화가 부상하고 컴플라이언스와 보안이 다시금 주목을 받게 될 예정이다.    에코시스틈(Ecosystm)이 작성한 내년의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 CX)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에 고객경험 전략은 좀더 포괄적인 디지털 전략에 긴밀히 연결될 것이다.  애널리스트인 팀 시디와 앤드리 윌리엄이 작성한 이 신규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2020년 시장에 영향을 줄 경향 가운데 하나다. 보고서는 2020년의 고객경험(CX)에 관한 에코시스틈의 전망, 그리고 고객경험이 기술 구매자와 기술 판매자에게 갖는 함의를 설명했다.  보고서는 상위 5개 항목을 정리하면서, 고객 집착(customer obsession)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아시아가 북미와 호주/뉴질랜드에 버금갈 것이라는 예측도 제시했다.   초개인화(hyper-personalisation)는, 고객 여정 애널리틱스를 바탕으로 개념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다.   아울러 고객경험(CX)에서 컴플라이언스와 보안이 다시 부각될 것이고, 기업은 인공지능(AI)과 애널리틱스로 CX를 측정할 전망이다.    보고서는 “고객경험과 직원경험을 향상하는 것이 전세계 기업의 최고 우선 사항이다. 이는 매출 증가와 비용 감소를 한참 능가한다. 여러 회사가 고객경험(CX) 전문가를 고용했거나 고용할 예정이고, 비즈니스 지표를 CX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보고서는 “고객에 집착하는 기업이 된다는 비전에는 끝이라는 게 없다. 기업들은 2019년의 전략을 마감하고, 이제 2020년을 내다보고 있다. 2020년에는 CX를 향상하는 획기적인 돌파구가 나타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좀더 포괄적인 디지털 전략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보고서는 이중적인 IT 접근법, 다시 말해 고객 중심의 변화를 꾸준히 추진하고 백-엔드 시스템을 느리게 유지하는 방식을 ...

2019.12.23

기고 | 디지털 전략의 종착지와 여정

디지털 전략 개발은 원래도 어려운 일이었지만,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어려워졌다. 이는 우리가 계속 변화하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변화란 계획을 세우는 데에 일종의 역설을 제기한다. 포스트모던 IT컨설턴트들 중에는 이러한 계획의 역설이 애자일 개발 방법론에 대한 변론이라고 말할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애자일 투자, 애자일 조달, 애자일 개발, 그리고 애자일 전개… 여기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 필자가 IT구축에서 애자일 방법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애자일은 현대 조직에서 나름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단지 전략 계획 수립에 맞는 방법론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디지털 투자의 전략 계획 수립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저자 루이스 캐럴의 말을 인용하자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사람은 아무 길로나 가도 되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깨작거리는’ IT투자 전략은 지속가능하지도 않을뿐더러 조직의 목표와도 일치하지 않을 것이다. 그 말은 반대로 하면, 조직 자체에 명쾌한 비전과 목표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디지털 전략을 세우는 의미가 없다는 말도 된다. 우연과 행운에 기대는 건 용감한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니까 말이다. 필자의 책 <디지털 거버넌스 핸드북(The Digital Governance Handbook)>에서 필자는 디지털 전략이야말로 디지털 거버넌스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디지털 전략은 중요 레퍼런스 포인트를 제공하며 디지털 투자 결정의 나침반이 되어주고, 그로 인한 유의미한 투자 이익과 가치 전달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이다. 그동안 필자는 디지털 거버넌스에 관한 글을 쓰면서 강력한 프로젝트 거버넌스와 이익 관리의 필요성에 초점을 맞춰왔다. 하지만 프로젝트 거버넌스나 이익관리 같은 것은 조직의 목표와 투자가 같은 방향을 보도록 열을 맞춰줄 디지털 전략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CIO 거버넌스 IT투자 애자일 방법론 디지털 전략 디지털 변혁 루이스 캐럴 디지털 거버넌스 핸드북

2018.09.10

디지털 전략 개발은 원래도 어려운 일이었지만,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어려워졌다. 이는 우리가 계속 변화하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변화란 계획을 세우는 데에 일종의 역설을 제기한다. 포스트모던 IT컨설턴트들 중에는 이러한 계획의 역설이 애자일 개발 방법론에 대한 변론이라고 말할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애자일 투자, 애자일 조달, 애자일 개발, 그리고 애자일 전개… 여기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 필자가 IT구축에서 애자일 방법론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애자일은 현대 조직에서 나름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단지 전략 계획 수립에 맞는 방법론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디지털 투자의 전략 계획 수립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저자 루이스 캐럴의 말을 인용하자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사람은 아무 길로나 가도 되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깨작거리는’ IT투자 전략은 지속가능하지도 않을뿐더러 조직의 목표와도 일치하지 않을 것이다. 그 말은 반대로 하면, 조직 자체에 명쾌한 비전과 목표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디지털 전략을 세우는 의미가 없다는 말도 된다. 우연과 행운에 기대는 건 용감한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니까 말이다. 필자의 책 <디지털 거버넌스 핸드북(The Digital Governance Handbook)>에서 필자는 디지털 전략이야말로 디지털 거버넌스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디지털 전략은 중요 레퍼런스 포인트를 제공하며 디지털 투자 결정의 나침반이 되어주고, 그로 인한 유의미한 투자 이익과 가치 전달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이다. 그동안 필자는 디지털 거버넌스에 관한 글을 쓰면서 강력한 프로젝트 거버넌스와 이익 관리의 필요성에 초점을 맞춰왔다. 하지만 프로젝트 거버넌스나 이익관리 같은 것은 조직의 목표와 투자가 같은 방향을 보도록 열을 맞춰줄 디지털 전략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2018.09.10

아시아태평양 IT의사결정권자 10명 중 9명, 4년 내 SD-WAN으로 이전 계획

리버베드의 글로벌 네트워킹 설문 조사 2017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APAC) 기업이 구형 인프라 때문에 클라우드 및 디지털 전략을 보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APAC 응답자의 대부분(99%)은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가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네트워크의 변화하는 요구에 보조를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응답자 10명 중 9명(93%)은 차세대 네트워크를 통해 자사의 클라우드 전략만으로 완전한 잠재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고, 98%는 비즈니스와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따르려면 차세대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는데 동의했다. APAC IT의사결정권자 중 92%는 향후 4년 이내에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크(SD-WAN)로 이전할 계획을 세웠다. 현재 이전 계획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6%에 불과했다. 리버베드 테크놀로지 아시아태펴양&일본의 수석 부사장인 비욘 엥겔하르트는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IT의사 결정권자들이 클라우드 전략을 실행하고 디지털 변화를 달성하며 오늘날과 경쟁이 치열한 시장의 표준인 혁신 속도에 발맞춰야 한다는 엄청난 압박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디지털 변혁 추진의 발목 잡는 구형 인프라 구형 인프라로 한 달에 몇 번 이상 발생하는 클라우드 관련 네트워크 문제를 경험했다고 답한 IT의사결정권자는 약 절반(48%)이었다. 대다수(90%)는 최소한 월 1회 이상 사업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이들 의사결정권자 중 85%는 기존 인프라로 인해 디지털 변혁의 가능성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데 몇 년이 걸렸다. APAC 응답자 3분의 2 이상(70%)은 기존 네트워킹 인프라가 클라우드 전략의 장벽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응답자 55%는 운영 민첩성을 달성하는 것이 현대 기업의 성공에 결정적이며, 차세대 네트워크와 이를 지원하는 기술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엥겔하르트는 "성공적인 클라우드 ...

CIO SD-WAN 디지털 전략 소프트웨어 정의 APAC 아시아태평양 리버베드 IT의사결정권자 조사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2017.09.28

리버베드의 글로벌 네트워킹 설문 조사 2017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APAC) 기업이 구형 인프라 때문에 클라우드 및 디지털 전략을 보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APAC 응답자의 대부분(99%)은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가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네트워크의 변화하는 요구에 보조를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응답자 10명 중 9명(93%)은 차세대 네트워크를 통해 자사의 클라우드 전략만으로 완전한 잠재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고, 98%는 비즈니스와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따르려면 차세대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는데 동의했다. APAC IT의사결정권자 중 92%는 향후 4년 이내에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크(SD-WAN)로 이전할 계획을 세웠다. 현재 이전 계획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6%에 불과했다. 리버베드 테크놀로지 아시아태펴양&일본의 수석 부사장인 비욘 엥겔하르트는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IT의사 결정권자들이 클라우드 전략을 실행하고 디지털 변화를 달성하며 오늘날과 경쟁이 치열한 시장의 표준인 혁신 속도에 발맞춰야 한다는 엄청난 압박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디지털 변혁 추진의 발목 잡는 구형 인프라 구형 인프라로 한 달에 몇 번 이상 발생하는 클라우드 관련 네트워크 문제를 경험했다고 답한 IT의사결정권자는 약 절반(48%)이었다. 대다수(90%)는 최소한 월 1회 이상 사업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이들 의사결정권자 중 85%는 기존 인프라로 인해 디지털 변혁의 가능성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데 몇 년이 걸렸다. APAC 응답자 3분의 2 이상(70%)은 기존 네트워킹 인프라가 클라우드 전략의 장벽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응답자 55%는 운영 민첩성을 달성하는 것이 현대 기업의 성공에 결정적이며, 차세대 네트워크와 이를 지원하는 기술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엥겔하르트는 "성공적인 클라우드 ...

2017.09.28

디지털 혁신 막는 '기업 콜레스테롤',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의 의미는 다양할 수 있다. 수많은 기술 영역을 아우르며 기업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구현된다. 하지만 한 가지 공통적인 것은 기업의 상황에 맞춰 창의력을 발휘하고 혁신을 조율해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는 말처럼 쉽지 않다. 많은 기업들이 경직된 프로세스, 위험 회피, '제대로 동작하는데 바꿀 이유가 있을까? 등의 마음 가짐에 둘러 싸여 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SAP의 채킵 보우더리(Chakib Bouhdary)가 "기업 콜레스테롤"이라고 표현하는 문제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혁신은 이미 현재진행형이다. IDC는 2018년까지 포브스(Forbes)의 더 글로벌 2000(The Global 2000) 목록에 포함된 기업들의 CEO 중 2/3가 비즈니스 계획에 디지털 전략을 포함시킬 것이며 전체 근로자의 최소 20%는 일정 형태의 자동화된 기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증강현실, 가상현실, 머신러닝 등의 거대한 기술 변화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즉시 디지털 전략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디자인 사고 디지털 혁신을 외면하는 데에는 그럴만한 여러 이유가 있다. 예를 들어, 새 기술을 이행할 때의 보안, 준수성, 비용, 규모 등에 관한 타당한 이유가 존재한다. 그러나 IDC는 이러한 여러 이유들에도 불구하고 향후 3-5년 이내에 광범위한 디지털 혁신 계획을 포용하는 기업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델 서비스(Dell Services)의 부사장 겸 DDBS(Dell Digital Business Services) 글로벌 책임자 라만 사프라는 이에 동의했다. 그는 "디지털은 비즈니스 혁신 에이전트이다. 디지털을 중심으로 혁신하지 않으면 멸종 위기에 처한다. 일단 집중할 것을 정의하고 나면 포괄적인 전략을 구축해 실행할 수 있다"라고 말...

SAP 디지털 전략 디지털 혁신 DDES 디자인 사고

2016.12.09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의 의미는 다양할 수 있다. 수많은 기술 영역을 아우르며 기업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구현된다. 하지만 한 가지 공통적인 것은 기업의 상황에 맞춰 창의력을 발휘하고 혁신을 조율해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는 말처럼 쉽지 않다. 많은 기업들이 경직된 프로세스, 위험 회피, '제대로 동작하는데 바꿀 이유가 있을까? 등의 마음 가짐에 둘러 싸여 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SAP의 채킵 보우더리(Chakib Bouhdary)가 "기업 콜레스테롤"이라고 표현하는 문제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혁신은 이미 현재진행형이다. IDC는 2018년까지 포브스(Forbes)의 더 글로벌 2000(The Global 2000) 목록에 포함된 기업들의 CEO 중 2/3가 비즈니스 계획에 디지털 전략을 포함시킬 것이며 전체 근로자의 최소 20%는 일정 형태의 자동화된 기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증강현실, 가상현실, 머신러닝 등의 거대한 기술 변화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즉시 디지털 전략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디자인 사고 디지털 혁신을 외면하는 데에는 그럴만한 여러 이유가 있다. 예를 들어, 새 기술을 이행할 때의 보안, 준수성, 비용, 규모 등에 관한 타당한 이유가 존재한다. 그러나 IDC는 이러한 여러 이유들에도 불구하고 향후 3-5년 이내에 광범위한 디지털 혁신 계획을 포용하는 기업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델 서비스(Dell Services)의 부사장 겸 DDBS(Dell Digital Business Services) 글로벌 책임자 라만 사프라는 이에 동의했다. 그는 "디지털은 비즈니스 혁신 에이전트이다. 디지털을 중심으로 혁신하지 않으면 멸종 위기에 처한다. 일단 집중할 것을 정의하고 나면 포괄적인 전략을 구축해 실행할 수 있다"라고 말...

2016.12.09

자칫하면 갈등만... 우리 기업에 적합한 CDO 유형은?

CDO 영입이 기업 내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 CIO는 물론 CMO도 갈등 대상이다. 하지만 예산 나눠먹기, 권한 축소로만 바라볼 일이 아니다. CDO 역할을 좀더 세분화볼 필요가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PwC에 따르면 CDO(Chief Digital Officer)의 등장으로 일부 CIO들이 불안해하고 경향이 있다. IT 예산에 대한 경쟁 또는 자신의 권위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되는 것이다. 즉 CEO는 외부에서 디지털 책임자를 영입할 때 IT 및 마케팅 부서를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다. PwC 수석 및 최고 기술 전문가 크리스 커랜은 “조직 내 커다란 권한을 침해할 수 있는 역할이 CDO다. 이 직책을 생성하는데 따르는 위험이 상당하다"라며, 자신이 이 현상을 직접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한 금융 서비스 기업 고객 대응 기술, 데이터 및 분석, 협력 관계 구축 등의 광범위한 권한을 가진 CDO를 고용했다. 그러나 CDO 영입 후 고객 세그먼트가 급격히 분화되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IT 부서와 직접적으로 갈등이 발생했다. 커렌은 "내부적인 경쟁심으로 인해 CIO 및 IT에 해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DO가 꼭 CDO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부서에 자신의 예산을 빼앗기고 싶은 CIO는 없다. 따라서 CIO는 기업 디지털 전략을 자신의 관리 하에 두고 싶어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 디지털 책임자에 대한 아이디어가 기업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어가고 있다고 PwC는 진단했다. 단 전 세계 상위 1,500개 기업 중 CDO를 도입한 기업은 아직 6%에 불과하다. 커렌은 하지만 기업의 전략적 방향을 정의하고 완전한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 꼭 CDO여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런 책임자는 CDO가 아닌 CIO, CMO, 또는 다른 인물이 담당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PwC는 기업...

CIO CMO CDO 디지털 전략 디지털 변혁 디지털라이제이션

2016.06.22

CDO 영입이 기업 내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 CIO는 물론 CMO도 갈등 대상이다. 하지만 예산 나눠먹기, 권한 축소로만 바라볼 일이 아니다. CDO 역할을 좀더 세분화볼 필요가 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PwC에 따르면 CDO(Chief Digital Officer)의 등장으로 일부 CIO들이 불안해하고 경향이 있다. IT 예산에 대한 경쟁 또는 자신의 권위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되는 것이다. 즉 CEO는 외부에서 디지털 책임자를 영입할 때 IT 및 마케팅 부서를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다. PwC 수석 및 최고 기술 전문가 크리스 커랜은 “조직 내 커다란 권한을 침해할 수 있는 역할이 CDO다. 이 직책을 생성하는데 따르는 위험이 상당하다"라며, 자신이 이 현상을 직접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한 금융 서비스 기업 고객 대응 기술, 데이터 및 분석, 협력 관계 구축 등의 광범위한 권한을 가진 CDO를 고용했다. 그러나 CDO 영입 후 고객 세그먼트가 급격히 분화되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IT 부서와 직접적으로 갈등이 발생했다. 커렌은 "내부적인 경쟁심으로 인해 CIO 및 IT에 해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DO가 꼭 CDO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부서에 자신의 예산을 빼앗기고 싶은 CIO는 없다. 따라서 CIO는 기업 디지털 전략을 자신의 관리 하에 두고 싶어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 디지털 책임자에 대한 아이디어가 기업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어가고 있다고 PwC는 진단했다. 단 전 세계 상위 1,500개 기업 중 CDO를 도입한 기업은 아직 6%에 불과하다. 커렌은 하지만 기업의 전략적 방향을 정의하고 완전한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 꼭 CDO여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런 책임자는 CDO가 아닌 CIO, CMO, 또는 다른 인물이 담당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PwC는 기업...

2016.06.22

2016년 CIO의 과제 '모호한 디지털 전략 극복하기'

CIO들이 디지털 전략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다고 이러한 난관이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를 막아서는 안된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디지털 전략 부재를 극복해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포레스터 리서치가 947명의 현업 임원 및 IT리더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16년에는 디지털 경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업들 역시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한 전략을 가속화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하지만 CIO가 아무리 IT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재정비하여 이런 과제에 맞서려 해도 다른 현업 임원들, 특히 CEO의 전략이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선 어려울 것이다. “모든 기업들이 디지털 전략이나 변혁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중요한 건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고 그것을 뒷받침해줄 테크놀로지가 있느냐다”라고 포레스터 그룹의 CIO 프랙티스 디렉터(practice director)인 셰런 리버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CIO들은 클라우드, 모바일, 분석툴 등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투자를 늘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CEO의 경우 27% 만이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디지털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16년에는 CEO들도 수익을 창출해 내는 디지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비즈니스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게 되면서 디지털 전략을 세우는 CEO의 비율도 높아질 것이라고 리버는 예상했다. 이러한 전략을 소화해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테크놀로지와 전략, 그리고 정확한 계획 실행이라는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하지만 CIO가 사용자 경험을 개선시키고 가상 클라우드 환경 등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발생하는 기술 관련 비용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 3가지가 잘 맞아 떨어질 것이라고 기대...

CIO 고객경험 디지털 변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전략 CX 스타벅스 UX CTO 포레스터 리서치 아마존닷컴 포레스터 CEO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2015.11.06

CIO들이 디지털 전략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다고 이러한 난관이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를 막아서는 안된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디지털 전략 부재를 극복해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포레스터 리서치가 947명의 현업 임원 및 IT리더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16년에는 디지털 경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업들 역시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한 전략을 가속화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하지만 CIO가 아무리 IT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재정비하여 이런 과제에 맞서려 해도 다른 현업 임원들, 특히 CEO의 전략이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선 어려울 것이다. “모든 기업들이 디지털 전략이나 변혁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중요한 건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고 그것을 뒷받침해줄 테크놀로지가 있느냐다”라고 포레스터 그룹의 CIO 프랙티스 디렉터(practice director)인 셰런 리버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CIO들은 클라우드, 모바일, 분석툴 등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투자를 늘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CEO의 경우 27% 만이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디지털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16년에는 CEO들도 수익을 창출해 내는 디지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비즈니스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게 되면서 디지털 전략을 세우는 CEO의 비율도 높아질 것이라고 리버는 예상했다. 이러한 전략을 소화해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테크놀로지와 전략, 그리고 정확한 계획 실행이라는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하지만 CIO가 사용자 경험을 개선시키고 가상 클라우드 환경 등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발생하는 기술 관련 비용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 3가지가 잘 맞아 떨어질 것이라고 기대...

2015.11.06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 계획 속도내면서 수천 명 감원

글로벌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가 디지털 변신 전략에 가속도를 내면서 4,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주식사업부문도 없앴으며, 문제가 있었던 대출부분의 경우 2015년에 2,000명을 퇴출하겠다고 전했다. 또 지난 3년 동안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2,000명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밖에 CIO 잰 버플랭크가 10년 후 회사를 떠날 예정이라는 발표도 있었다. 이번 구조조정 계획으로 스탠다드차타드는 총 80~100개 지점이 문을 닫으며 지점 폐쇄에 속도를 내겠다고도 강조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움직임은 올해 4억 달러(2억 6,500만 유로)를 절감하고 2016년에 좀더 비용을 줄이기 위함이다. "우리는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과 자원을 재구성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블룸버그에 보낸 이메일 성명서에서 밝혔다. "더 나은 기술에 대한 투자는 우리 전략의 핵심 요소다. 이는 더 많은 디지털 채널과 모바일 채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디지털 채널과 모바일 채널은 우리의 고객들이 쉽고 편리한 뱅킹 솔루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라고 성명서는 덧붙였다. 많은 은행들이 디지털 채널을 통한 서비스 제공 및 자동화에 점점 더 많이 주력하면서 수 천명의 직원을 감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네덜란드은행인 ING는 새로운 디지털 전략으로 들어가면서 정직원 1,700명과 향후 3년 동안 또다른 1,000명의 계약직을 내보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로이즈뱅킹 그룹은 9,000개의 일자리를 줄일 계획이며, 이 계획으로 스코틀랜드에서 1만 명이 퇴출될 예정이다. 한편, 스탠다드차타드라 모든 은행 업무를 디지털화할 계획에 따라 이 은행의 IT투자는 향후 몇 년 동안 주요 의제로 부상할 것이다. 게다가 자금 세탁 방지 시스템 장애로 미국 규제 당국으로부터 3억 달러(1억 8,000만 유로)의 ...

은행 구조조정 감원 디지털 디지털 전략 스탠다드차타드

2015.01.12

글로벌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가 디지털 변신 전략에 가속도를 내면서 4,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주식사업부문도 없앴으며, 문제가 있었던 대출부분의 경우 2015년에 2,000명을 퇴출하겠다고 전했다. 또 지난 3년 동안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2,000명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밖에 CIO 잰 버플랭크가 10년 후 회사를 떠날 예정이라는 발표도 있었다. 이번 구조조정 계획으로 스탠다드차타드는 총 80~100개 지점이 문을 닫으며 지점 폐쇄에 속도를 내겠다고도 강조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움직임은 올해 4억 달러(2억 6,500만 유로)를 절감하고 2016년에 좀더 비용을 줄이기 위함이다. "우리는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과 자원을 재구성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블룸버그에 보낸 이메일 성명서에서 밝혔다. "더 나은 기술에 대한 투자는 우리 전략의 핵심 요소다. 이는 더 많은 디지털 채널과 모바일 채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디지털 채널과 모바일 채널은 우리의 고객들이 쉽고 편리한 뱅킹 솔루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라고 성명서는 덧붙였다. 많은 은행들이 디지털 채널을 통한 서비스 제공 및 자동화에 점점 더 많이 주력하면서 수 천명의 직원을 감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네덜란드은행인 ING는 새로운 디지털 전략으로 들어가면서 정직원 1,700명과 향후 3년 동안 또다른 1,000명의 계약직을 내보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로이즈뱅킹 그룹은 9,000개의 일자리를 줄일 계획이며, 이 계획으로 스코틀랜드에서 1만 명이 퇴출될 예정이다. 한편, 스탠다드차타드라 모든 은행 업무를 디지털화할 계획에 따라 이 은행의 IT투자는 향후 몇 년 동안 주요 의제로 부상할 것이다. 게다가 자금 세탁 방지 시스템 장애로 미국 규제 당국으로부터 3억 달러(1억 8,000만 유로)의 ...

2015.01.12

기고 | CIO가 콘텐츠 마케팅에 기여할 수 있는 3단계

CIO는 회사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를 파악하고 이를 강조하면서 콘텐츠 마케팅의 흐름에 편승해야 한다. 이미지 출처 : Inkball graphics CIO가 비즈니스에 맞는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고자 서두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은 신뢰를 얻는데 필요한 핵심 요소 한 가지를 놓치고 있다. CIO와 IT조직이 콘텐츠와,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이끌어내는 관계에 대해 좀더 이해하지 못한다면 CMO와 현업에 디지털 전략 주도권을 넘겨주게 될 것이다. 이는 단순히 콘텐츠 관리 시스템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필자가 과거에 ‘IT 개발인력이 그릇 자체보다는 그 안에 담긴 내용물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언급했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근 유행하는 SMAC(소셜, 모바일,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담당자들이 각각의 분야에 대한 콘텐츠 영향을 공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소셜과 모바일은 고객이 디지털 상호작용을 의미 있게 하는 콘텐츠에 관여하지 않는 이상 의미 있는 데이터 통찰을 이끌어낼 수 없다. IT종사자들은 이런 고객 참여 콘텐츠를 자신들의 분야에서 코딩 인력을 조달하는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고려해야만 한다. 코드 한 줄 한 줄마다 프로그램에서 어떤 기능성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와 거의 동일하게, 데이터로서의 콘텐츠 문화는 콘텐츠의 소소한 측면을 특정대상이 소비했을 때 ‘데이터를 배출하는’ 특정 인덱스를 수반할 수 있는지를 본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은행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이행’ 백서의 메시지에 의도적으로 들어간 특정 인덱스를 알게 된다면, 그 뱅킹솔루션을 판매하는 업체는 리드 생성에 활용하기 위해 해당 콘텐츠에서 몇 가지 매우 의미 있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반면, 많은 기업이 사용하는 ‘콘텐츠 대량 살포’ 전략은 광범위한 배포 현황과 그에 못지 않게 모호한 데이터 흔적만을 생성해 낸다. ...

CIO 마케팅 CMO 콘텐츠 마케팅 디지털화 디지털 전략

2015.01.07

CIO는 회사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를 파악하고 이를 강조하면서 콘텐츠 마케팅의 흐름에 편승해야 한다. 이미지 출처 : Inkball graphics CIO가 비즈니스에 맞는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고자 서두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은 신뢰를 얻는데 필요한 핵심 요소 한 가지를 놓치고 있다. CIO와 IT조직이 콘텐츠와,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이끌어내는 관계에 대해 좀더 이해하지 못한다면 CMO와 현업에 디지털 전략 주도권을 넘겨주게 될 것이다. 이는 단순히 콘텐츠 관리 시스템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필자가 과거에 ‘IT 개발인력이 그릇 자체보다는 그 안에 담긴 내용물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언급했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근 유행하는 SMAC(소셜, 모바일,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담당자들이 각각의 분야에 대한 콘텐츠 영향을 공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소셜과 모바일은 고객이 디지털 상호작용을 의미 있게 하는 콘텐츠에 관여하지 않는 이상 의미 있는 데이터 통찰을 이끌어낼 수 없다. IT종사자들은 이런 고객 참여 콘텐츠를 자신들의 분야에서 코딩 인력을 조달하는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고려해야만 한다. 코드 한 줄 한 줄마다 프로그램에서 어떤 기능성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와 거의 동일하게, 데이터로서의 콘텐츠 문화는 콘텐츠의 소소한 측면을 특정대상이 소비했을 때 ‘데이터를 배출하는’ 특정 인덱스를 수반할 수 있는지를 본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은행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이행’ 백서의 메시지에 의도적으로 들어간 특정 인덱스를 알게 된다면, 그 뱅킹솔루션을 판매하는 업체는 리드 생성에 활용하기 위해 해당 콘텐츠에서 몇 가지 매우 의미 있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반면, 많은 기업이 사용하는 ‘콘텐츠 대량 살포’ 전략은 광범위한 배포 현황과 그에 못지 않게 모호한 데이터 흔적만을 생성해 낸다. ...

2015.01.07

"디지털 전략으로 고심하는 C-레벨" CIO 조사

많은 임원들은 회사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대한 의사결정 방법에 대해 불만스러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가 디지털 개척자가 될 차례일까? 미국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이 400명 이상의 임원들을 대상을 한 조사에 따르면, 많은 경영진들은 C-레벨 임원들이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으로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대담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답했다. 디지털 전략과 디지털 기회에 대한 자사의 의사결정 기록을 형성하려는 C-레벨들의 노력에 크게 만족한다고 답한 임원들은 14%에 불과했다. 디지털 기회란 일반적으로 소셜, 모바일,  분석, 클라우드 등과 관련있는 것들이다. C-레벨들에서 무엇이 잘못됐나?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에 따르면, 많은 C-레벨 경영진들은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해 동료 임원들과 협업하기보다는 단독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많은 연구 결과들은 디지털 전략을 추진할 때 C-레벨들의 협업해야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들은 다음의 3가지를 가장 많이 꼽았다. • 디지털 기회와 도전을 더 잘 예측해야 한다 • 의사 결정과 실행을 좀더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전략적 비전을 만들어 전달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 지향적으로 돼야 한다고 이 연구는 강조했다. 스퀘어투파이낸셜(SquareTwo Financial)의 CEO 겸 사장인 폴 라킨스는 "이 디지털 환경에서 모든 기업들은 무엇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의 CIO인 빌 웍스는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으며 그것에 대해 C-레벨들이 긴장해야 한다고 동료 임원들과 정보를 공유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모든 임원이 회사의 디지털 개척자로 한 걸음 옮길 수 있다고 이 조사 결과는 밝혔다. CIO가 그 ...

CIO 조사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 디지털 분석 CDO 디지털 전략 C-레베

2014.06.02

많은 임원들은 회사가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대한 의사결정 방법에 대해 불만스러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가 디지털 개척자가 될 차례일까? 미국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이 400명 이상의 임원들을 대상을 한 조사에 따르면, 많은 경영진들은 C-레벨 임원들이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으로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대담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답했다. 디지털 전략과 디지털 기회에 대한 자사의 의사결정 기록을 형성하려는 C-레벨들의 노력에 크게 만족한다고 답한 임원들은 14%에 불과했다. 디지털 기회란 일반적으로 소셜, 모바일,  분석, 클라우드 등과 관련있는 것들이다. C-레벨들에서 무엇이 잘못됐나?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에 따르면, 많은 C-레벨 경영진들은 디지털 비즈니스에 대해 동료 임원들과 협업하기보다는 단독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많은 연구 결과들은 디지털 전략을 추진할 때 C-레벨들의 협업해야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들은 다음의 3가지를 가장 많이 꼽았다. • 디지털 기회와 도전을 더 잘 예측해야 한다 • 의사 결정과 실행을 좀더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전략적 비전을 만들어 전달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 지향적으로 돼야 한다고 이 연구는 강조했다. 스퀘어투파이낸셜(SquareTwo Financial)의 CEO 겸 사장인 폴 라킨스는 "이 디지털 환경에서 모든 기업들은 무엇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리의 CIO인 빌 웍스는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으며 그것에 대해 C-레벨들이 긴장해야 한다고 동료 임원들과 정보를 공유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모든 임원이 회사의 디지털 개척자로 한 걸음 옮길 수 있다고 이 조사 결과는 밝혔다. CIO가 그 ...

2014.06.02

스타벅스, 디지털 전략 담당할 간부 임명

스타벅스가 유통/프랜차이즈 산업의 모바일 및 디지털 트렌드를 적극 활용하고자 이를 전담할 경영진을 꾸렸다. 스타벅스가 디지털을 자사 비즈니스 핵심 전략으로 만들면서 이 회사 CEO 하워드 슐츠는 자신의 과제로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 중 하나로 스타벅스는 2월 3일부터 이 분야를 책임질 간부를 임명했다. 슐츠는 최고 디지털 책임자로 아담 브로트먼과 최고 전략 책임자로 매트 라이언과 함께 일하게 되며 이들은 산업 생태계 성장을 도울 새로운 디지털, 모바일, 카드, 고객 충성도, 전자상거래 전략을 맡게 된다. --------------------------------------------------------------- CDO 인기기사 ->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란? 역할은? 미래는? ->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무슨 일 하는 임원인가요? -> 디지털 미디어·소셜 전략,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 최고 디지털 책임자 역할이 중요해지는 이유 -> "디지털 가속페달 밟고 간다" 악사다이렉트 김기옥 본부장 -> 기술의 발달과 디지털 마케터의 등장 -> 기고 | 디지털 격동기를 해처나갈 전략을 수립하라 --------------------------------------------------------------- "빠르게 진화하는 유통/프랜차이즈 환경에 대응하고 앞으로 중요한 전략적 시장 기회를 확보하고자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라고 슐츠는 설명했다. "이번에 임명된 각각의 스타벅스 임원들은 CEO와 함께 공조해 스타벅스의 미션인 성장 전략과 유통/전자상거래, 디지털, 카드, 전 세계 모바일 자산의 통합 및 융합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슐츠는 강조했다. 이밖에 회사의 일상 업무를 담당할 최고 운영 책임자(COO)로 트로이 알스테드가 승진했다. 알스테드는 그 전에...

CSO CEO 디지털 마케팅 스타벅스 인사 CDO 최고 디지털 책임자 디지털 전략 최고 전략 책임자

2014.02.03

스타벅스가 유통/프랜차이즈 산업의 모바일 및 디지털 트렌드를 적극 활용하고자 이를 전담할 경영진을 꾸렸다. 스타벅스가 디지털을 자사 비즈니스 핵심 전략으로 만들면서 이 회사 CEO 하워드 슐츠는 자신의 과제로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 중 하나로 스타벅스는 2월 3일부터 이 분야를 책임질 간부를 임명했다. 슐츠는 최고 디지털 책임자로 아담 브로트먼과 최고 전략 책임자로 매트 라이언과 함께 일하게 되며 이들은 산업 생태계 성장을 도울 새로운 디지털, 모바일, 카드, 고객 충성도, 전자상거래 전략을 맡게 된다. --------------------------------------------------------------- CDO 인기기사 ->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란? 역할은? 미래는? ->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무슨 일 하는 임원인가요? -> 디지털 미디어·소셜 전략,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 최고 디지털 책임자 역할이 중요해지는 이유 -> "디지털 가속페달 밟고 간다" 악사다이렉트 김기옥 본부장 -> 기술의 발달과 디지털 마케터의 등장 -> 기고 | 디지털 격동기를 해처나갈 전략을 수립하라 --------------------------------------------------------------- "빠르게 진화하는 유통/프랜차이즈 환경에 대응하고 앞으로 중요한 전략적 시장 기회를 확보하고자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라고 슐츠는 설명했다. "이번에 임명된 각각의 스타벅스 임원들은 CEO와 함께 공조해 스타벅스의 미션인 성장 전략과 유통/전자상거래, 디지털, 카드, 전 세계 모바일 자산의 통합 및 융합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슐츠는 강조했다. 이밖에 회사의 일상 업무를 담당할 최고 운영 책임자(COO)로 트로이 알스테드가 승진했다. 알스테드는 그 전에...

2014.02.03

“전세계 중견기업 절반 이상 통합 디지털 전략 부재” IBM

IBM은 전세계 300여 명의 최고경영진을 대상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당면과제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로는 ▲중견기업(Midmarket)의 절반 이상이 통합적 디지털 전략의 부재했으며 ▲중견기업 최고경영진의 65%는 견고한 소셜 미디어 전략 부재가 디지털 공간에서의 전략 구현을 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인식하는 한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소셜 미디어와 다른 업무 간의 우선순위 조정과 소셜 미디어에 대한 투자 수익 측정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었던 것 등이 있다. 이 밖에 조사에 응답한 중견기업의 CIO 대다수가 고객경험 관리에 더 많은 초점을 맞추려는 총체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향후 몇 년 내에 경영 전반을 디지털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획에는 소셜 채널과 모바일 기기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을 포함한다. 한편 이 보고서에서는 기술이 비즈니스 변화의 지배적인 원동력이며 최고경영진들이 자사의 개방을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결과 최고경영진들은 보다 더 깊이 있고 의미 있는 협업을 도모해야 할 긴박한 필요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혁신을 위해 빅 데이터 분석, 모바일, 클라우드 등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성공적으로 통합한 기업은 다른 경쟁업체보다 26% 더 높은 실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IBM 이상호 전무는 “고객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이해하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이에 맞는 프로모션의 개발에 있어 소중한 통찰력을 얻게 되며, 중견기업들도 도전적이고 영향력 있는 분야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IBM 디지털 전략

2013.12.05

IBM은 전세계 300여 명의 최고경영진을 대상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당면과제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로는 ▲중견기업(Midmarket)의 절반 이상이 통합적 디지털 전략의 부재했으며 ▲중견기업 최고경영진의 65%는 견고한 소셜 미디어 전략 부재가 디지털 공간에서의 전략 구현을 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인식하는 한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소셜 미디어와 다른 업무 간의 우선순위 조정과 소셜 미디어에 대한 투자 수익 측정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었던 것 등이 있다. 이 밖에 조사에 응답한 중견기업의 CIO 대다수가 고객경험 관리에 더 많은 초점을 맞추려는 총체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향후 몇 년 내에 경영 전반을 디지털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획에는 소셜 채널과 모바일 기기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을 포함한다. 한편 이 보고서에서는 기술이 비즈니스 변화의 지배적인 원동력이며 최고경영진들이 자사의 개방을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결과 최고경영진들은 보다 더 깊이 있고 의미 있는 협업을 도모해야 할 긴박한 필요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혁신을 위해 빅 데이터 분석, 모바일, 클라우드 등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성공적으로 통합한 기업은 다른 경쟁업체보다 26% 더 높은 실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IBM 이상호 전무는 “고객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이해하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이에 맞는 프로모션의 개발에 있어 소중한 통찰력을 얻게 되며, 중견기업들도 도전적이고 영향력 있는 분야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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