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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내부 ERP 혁신 프로젝트에 ‘라이즈 위드 SAP’를 채택한 이유

IBM은 6개월 기간의 대규모 ERP 현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SAP의 기존 ECC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S/4HANA로 업그레이드한다. 자체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파워 서버를 이용한다. IBM의 이번 ERP 현대화는 ‘라이즈 위드 SAP’ 콘셉트 프로젝트로는 손꼽히는 규모에 해당한다. 올해 3월 S/4HANA로의 전환의 첫 단계에 라이즈 위드 SAP를 자체 채택했다고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에 필적한다. 라이즈 위드 SAP는 SAP의 올인원 구독 서비스다. 고객 기업이 선택한 클라우드 제공업체 및 시스템 통합업체의 조정 활동 및 라이선스 관리 업무를 SAP가 수행하는 것이 골자다. 2022년 2월, SAP는 IBM을 라이즈의 첫 프리미엄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선정을 위해 IBM은 IBM 컨설팅의 자문, 구현 및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와 IBM 클라우드의 기술 관리 서비스를 결합했다. IBM은 이 서비스를 ‘IBM과 함께하는 라이즈 위드 SAP를 위한 혁파(Breakthrough with IBM for Rise with SAP)’라고 부르고 있다. IBM의 엔터프라이즈 운영 및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조안 라이트에 따르면, IBM의 내부 혁신은 혁파 서비스를 통해 관리되는 최초의 사례가 될 전망이다.  가장 큰 비즈니스 부문 먼저  기업에 따라서는 개념 증명을 위해 소규모 부서나 특정 지역의 시스템만 먼저 이동해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컨설턴트들이 애용하는 접근법이다. 그러나 IBM은 자신감의 표시로 2021년 매출 570억 달러 중 240억 달러를 차지했던 최대 사업 부문인 소프트웨어 부문을 먼저 옮기는 중이다. 라이트에 따르면 이러한 과감한 선택은 성장에 대한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필요성에 의해 추진됐다. 수년에 걸쳐 인수 및 새로운 지리적 시장으로의 이동으로 인해 판매 프로세스에 많은 인적 개입이 필요한 복잡한 제품과 가격 구조가 생겨났었다는 설명이다. S/4HANA로의 이동으로 IBM은 복...

IBM 라이즈 위드 SAP ERP 클라우드 이전 파워 서버

2022.05.12

IBM은 6개월 기간의 대규모 ERP 현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SAP의 기존 ECC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S/4HANA로 업그레이드한다. 자체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파워 서버를 이용한다. IBM의 이번 ERP 현대화는 ‘라이즈 위드 SAP’ 콘셉트 프로젝트로는 손꼽히는 규모에 해당한다. 올해 3월 S/4HANA로의 전환의 첫 단계에 라이즈 위드 SAP를 자체 채택했다고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에 필적한다. 라이즈 위드 SAP는 SAP의 올인원 구독 서비스다. 고객 기업이 선택한 클라우드 제공업체 및 시스템 통합업체의 조정 활동 및 라이선스 관리 업무를 SAP가 수행하는 것이 골자다. 2022년 2월, SAP는 IBM을 라이즈의 첫 프리미엄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선정을 위해 IBM은 IBM 컨설팅의 자문, 구현 및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와 IBM 클라우드의 기술 관리 서비스를 결합했다. IBM은 이 서비스를 ‘IBM과 함께하는 라이즈 위드 SAP를 위한 혁파(Breakthrough with IBM for Rise with SAP)’라고 부르고 있다. IBM의 엔터프라이즈 운영 및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조안 라이트에 따르면, IBM의 내부 혁신은 혁파 서비스를 통해 관리되는 최초의 사례가 될 전망이다.  가장 큰 비즈니스 부문 먼저  기업에 따라서는 개념 증명을 위해 소규모 부서나 특정 지역의 시스템만 먼저 이동해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컨설턴트들이 애용하는 접근법이다. 그러나 IBM은 자신감의 표시로 2021년 매출 570억 달러 중 240억 달러를 차지했던 최대 사업 부문인 소프트웨어 부문을 먼저 옮기는 중이다. 라이트에 따르면 이러한 과감한 선택은 성장에 대한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필요성에 의해 추진됐다. 수년에 걸쳐 인수 및 새로운 지리적 시장으로의 이동으로 인해 판매 프로세스에 많은 인적 개입이 필요한 복잡한 제품과 가격 구조가 생겨났었다는 설명이다. S/4HANA로의 이동으로 IBM은 복...

2022.05.12

‘1.7억 건의 자료를 디지털화’··· 미 의회 도서관 CIO가 전하는 클라우드 이전기

미국 의회 도서관이 클라우드 및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1억 7,000여 개에 이르는 물리적 자료의 문턱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주디스 콘클린 CIO가 이 세계 최대 도서관의 현대화를 이끌고 있다. 지난 9월, 버나드 바튼 CIO가 은퇴를 하면서 부CIO에서 CIO로 승진한 콘클린은 미국 의회 도서관(LOC ; Library of Congress)의 5개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수천 만에 달하는 책과 역사적 자료, 의회 자료를 복잡한 하이드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기는 계획이다. 이는 2019년 시작된 전략적 IT계획의 일환이다. 도서관이 보유한 자료 상당수를 모든 장치에서 액세스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해 퍼블릭 환경으로 옮기는 것이 이번 계획의 뼈대다. CIO 사무실 산하 직원 400명과 200명의 계약업자를 통솔하고 있는 콘클린은 “출판과 도서관 분야가 점점 더 디지털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의회 도서관 또한 마찬가지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캐피털 힐(Capitol Hill), 매디슨(Madison), 아담스(Adams)의 3개 빌딩과 제퍼슨 빌딩에 위치한 의회 도서관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물리적, 디지털 데이터, 메타데이터를 수집한다. 보유 자료를 100% 디지털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크고 복잡한 과업이다. 그녀는 “온프레미스에 유지할 데이터가 있고, 클라우드의 효율성과 탄성이 도움이 되는 데이터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MIT 슬론 경영 대학원의 수석 연구 과학자 겸 수석 강사인 조지 웨스트먼은 이번 계획이 사회 전체에 이익을 준다고 강조했다. 웨스트먼은 “LOC가 디지털을 매개체로 ‘보물 창고’를 개방하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이제 전국의 국민, 교사, 혁신가들이 워싱턴 DC를 방문하지 않고도 도서관의 다양한 자료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미국 의회 도서관의 변신 LOC는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도움...

의회 도서관 국회 도서관 LOC 클라우드 이전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주디스 콘클린

2021.11.23

미국 의회 도서관이 클라우드 및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1억 7,000여 개에 이르는 물리적 자료의 문턱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주디스 콘클린 CIO가 이 세계 최대 도서관의 현대화를 이끌고 있다. 지난 9월, 버나드 바튼 CIO가 은퇴를 하면서 부CIO에서 CIO로 승진한 콘클린은 미국 의회 도서관(LOC ; Library of Congress)의 5개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수천 만에 달하는 책과 역사적 자료, 의회 자료를 복잡한 하이드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기는 계획이다. 이는 2019년 시작된 전략적 IT계획의 일환이다. 도서관이 보유한 자료 상당수를 모든 장치에서 액세스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해 퍼블릭 환경으로 옮기는 것이 이번 계획의 뼈대다. CIO 사무실 산하 직원 400명과 200명의 계약업자를 통솔하고 있는 콘클린은 “출판과 도서관 분야가 점점 더 디지털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의회 도서관 또한 마찬가지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캐피털 힐(Capitol Hill), 매디슨(Madison), 아담스(Adams)의 3개 빌딩과 제퍼슨 빌딩에 위치한 의회 도서관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물리적, 디지털 데이터, 메타데이터를 수집한다. 보유 자료를 100% 디지털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크고 복잡한 과업이다. 그녀는 “온프레미스에 유지할 데이터가 있고, 클라우드의 효율성과 탄성이 도움이 되는 데이터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MIT 슬론 경영 대학원의 수석 연구 과학자 겸 수석 강사인 조지 웨스트먼은 이번 계획이 사회 전체에 이익을 준다고 강조했다. 웨스트먼은 “LOC가 디지털을 매개체로 ‘보물 창고’를 개방하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이제 전국의 국민, 교사, 혁신가들이 워싱턴 DC를 방문하지 않고도 도서관의 다양한 자료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미국 의회 도서관의 변신 LOC는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도움...

2021.11.23

칼럼 | '클라우드 이전 비용 너무 비싸다?' IT를 바라보는 잘못된 관점

앤더슨 호로비츠(Andreesen Horowitz)의 투자자인 사라 왕과 마틴 카사도가 클라우드로 이전하면 이윤 폭이 감소하고 공개 기업의 경우 최대 5,000억 달러의 총 시장 자본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과감한 만큼 논란의 여지도 큰 주장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못된’ 주장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좀 더 정중하고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비용 절감에 집중하는 것은 잘못된 질문에 대한 올바른 답변일 수도 있다. 덕빌 그룹(Duckbill Group)의 분석가 코리 퀸은 “기업 구매자에게 있어서 “제품이 시장 출시되는, 또는 기능이 제품에 추가되는 속도가 감소되는 문제가 늘 앞서고, 비용 최적화는 항상 뒷전으로 밀려났다”고 맞받아쳤다. 가끔도 자주도 아니다. 항상 그렇다. 퀸은 “기본적으로, 성장보다 비용 최적화/감소에 집중하는 기업은 하향세인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즉, “클라우드냐 온프레미스냐?”는 올바른 질문이 아니다. 이런 이분법적 질문에 쉽게 답하기에 기업 IT는 너무 복잡하다. 올바른 질문은 “어떤 접근방식이 회사가 성장을 위해 최대한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는가?”다.   귀환의 꿈 왕과 카사도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투자 기업에서 근무한다. 기업의 성장을 도운 후 기업 수익을 공개하거나 양도할 때 수익을 얻는다. 이들은 주장에 많은 생각을 담았다. 쉽게 말해 “클라우드는 분명 회사의 여정 초기에는 약속을 지키지만, 기업이 확장하고 성장이 둔화되면서 이윤 압박이 이익보다 커질 수 있다”라는 이야기이고, 그 결과 클라우드 때문에 공개 기업의 경우 최대 5,000억 달러의 총 시장 자본 비용이 발생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5,000억 달러라니, 엄청난 금액이다. 이들은 신생업체의 경우는 시작부터 아키텍처에 옵션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기업은 비용 효율적일 수 있는 작업 부하를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로 ‘귀환’시키기 쉽도록 인프라를 구성해야 한다. 좋은 생각이지만 전혀 실용적이지 않다. ...

클라우드 이전

2021.06.24

앤더슨 호로비츠(Andreesen Horowitz)의 투자자인 사라 왕과 마틴 카사도가 클라우드로 이전하면 이윤 폭이 감소하고 공개 기업의 경우 최대 5,000억 달러의 총 시장 자본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과감한 만큼 논란의 여지도 큰 주장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못된’ 주장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좀 더 정중하고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비용 절감에 집중하는 것은 잘못된 질문에 대한 올바른 답변일 수도 있다. 덕빌 그룹(Duckbill Group)의 분석가 코리 퀸은 “기업 구매자에게 있어서 “제품이 시장 출시되는, 또는 기능이 제품에 추가되는 속도가 감소되는 문제가 늘 앞서고, 비용 최적화는 항상 뒷전으로 밀려났다”고 맞받아쳤다. 가끔도 자주도 아니다. 항상 그렇다. 퀸은 “기본적으로, 성장보다 비용 최적화/감소에 집중하는 기업은 하향세인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즉, “클라우드냐 온프레미스냐?”는 올바른 질문이 아니다. 이런 이분법적 질문에 쉽게 답하기에 기업 IT는 너무 복잡하다. 올바른 질문은 “어떤 접근방식이 회사가 성장을 위해 최대한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는가?”다.   귀환의 꿈 왕과 카사도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투자 기업에서 근무한다. 기업의 성장을 도운 후 기업 수익을 공개하거나 양도할 때 수익을 얻는다. 이들은 주장에 많은 생각을 담았다. 쉽게 말해 “클라우드는 분명 회사의 여정 초기에는 약속을 지키지만, 기업이 확장하고 성장이 둔화되면서 이윤 압박이 이익보다 커질 수 있다”라는 이야기이고, 그 결과 클라우드 때문에 공개 기업의 경우 최대 5,000억 달러의 총 시장 자본 비용이 발생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5,000억 달러라니, 엄청난 금액이다. 이들은 신생업체의 경우는 시작부터 아키텍처에 옵션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기업은 비용 효율적일 수 있는 작업 부하를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로 ‘귀환’시키기 쉽도록 인프라를 구성해야 한다. 좋은 생각이지만 전혀 실용적이지 않다. ...

2021.06.24

칼럼 | 통신 업계라는 누 무리가 클라우드 이전 여정에서 살아남기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여정은 누 무리가 세렝게티 초원을 가로질러 살아남는 것만큼 어렵다. 몇몇은 분명히 죽거나 도태될 것이다.    어떤 기업이라도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힘든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피할 수 없는 시대다. 장기간에 걸쳐 대규모로 아주 많은 사용자 무리를 CPU와 메모리, 저장고가 풍부한 새로운 목초지로 이주시켜야 한다. 이주에의 적극성은 기업 정신(Enterprise thinking)에 있어 필수 요건이기도 하다. IT 책임자로서는 물웅덩이가 말라붙을 징후가 보일지라도 기존의 안전한 환경에 머물고 싶은 유혹에 빠지기 쉽다. 스스로에게 아직 서버 랙에 ‘여유분’이 남아있다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기업 정신이 특히 부족한 집단들이 존재한다. 특히 정부 부문과 보안 부문은 느리기로 악명 높다. 하지만 TM 포럼(TM Forum)의 책임 애널리스트인 마크 뉴먼에 따르면, 가장 느린 집단은 통신회사들이다. 통신 업계 에이전시인 제피르텔(Zephyrtel)의 마이클 스프렌자 CEO에 따르면, 통신 업체들이란 자본 흐름이 메마를지라도 모험을 하지 않는 집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존 본능이 이들에게 경고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단언했다. 메말라가는 땅에 너무 오래 머무르면, 결국 죽음이라는 파국을 맞이하게 될 것이는 경고다. 그래서 사이버네티(Cyberneti )라는 광활한 평원을 건너,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길고 고통스러운 이주(마이그레이션)의 여정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AWS처럼가 풍부하고, 하늘은 애저(Azure)처럼 담청색이고, 도처에 구글이라는 식물들이 자라는 장소다. 그러나 전형적인 누 무리인 통신회사들에게 있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란 쉽지 않은 일이다. 험난한 지형부터 숨어있는 포식자까지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무리 수가 급격히 줄어들게 될 것이다.  이를테면 무리 중 나이가 많은 무리 중 일부는 이번 여정이 마지막 여정이 될 것이다. 상당수는 부...

세렝게티 진화 통신 클라우드 이전

2021.06.17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여정은 누 무리가 세렝게티 초원을 가로질러 살아남는 것만큼 어렵다. 몇몇은 분명히 죽거나 도태될 것이다.    어떤 기업이라도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힘든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피할 수 없는 시대다. 장기간에 걸쳐 대규모로 아주 많은 사용자 무리를 CPU와 메모리, 저장고가 풍부한 새로운 목초지로 이주시켜야 한다. 이주에의 적극성은 기업 정신(Enterprise thinking)에 있어 필수 요건이기도 하다. IT 책임자로서는 물웅덩이가 말라붙을 징후가 보일지라도 기존의 안전한 환경에 머물고 싶은 유혹에 빠지기 쉽다. 스스로에게 아직 서버 랙에 ‘여유분’이 남아있다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기업 정신이 특히 부족한 집단들이 존재한다. 특히 정부 부문과 보안 부문은 느리기로 악명 높다. 하지만 TM 포럼(TM Forum)의 책임 애널리스트인 마크 뉴먼에 따르면, 가장 느린 집단은 통신회사들이다. 통신 업계 에이전시인 제피르텔(Zephyrtel)의 마이클 스프렌자 CEO에 따르면, 통신 업체들이란 자본 흐름이 메마를지라도 모험을 하지 않는 집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존 본능이 이들에게 경고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단언했다. 메말라가는 땅에 너무 오래 머무르면, 결국 죽음이라는 파국을 맞이하게 될 것이는 경고다. 그래서 사이버네티(Cyberneti )라는 광활한 평원을 건너,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길고 고통스러운 이주(마이그레이션)의 여정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AWS처럼가 풍부하고, 하늘은 애저(Azure)처럼 담청색이고, 도처에 구글이라는 식물들이 자라는 장소다. 그러나 전형적인 누 무리인 통신회사들에게 있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란 쉽지 않은 일이다. 험난한 지형부터 숨어있는 포식자까지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무리 수가 급격히 줄어들게 될 것이다.  이를테면 무리 중 나이가 많은 무리 중 일부는 이번 여정이 마지막 여정이 될 것이다. 상당수는 부...

2021.06.17

‘역설투성이'··· 우리가 클라우드를 싫어하는 11가지 이유

클라우드는 일견 ‘꿈의 상품’처럼 보인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IT 운영자를 유혹하는 매력적인 요소로 가득하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 클라우드 회사에서 처음 요금이 정리된 목록표를 받으면, 모든 사람들이 10만원 수표 한 장을 들고 사탕 가게를 찾은 어린 아이처럼 반응한다. 큰 삽으로 큰 빨래 가방에 캔디를 잔뜩 채울 수 있는 데 장점과 단점을 따지느라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푼돈에 불과한 데 잘못될 일이 있을까? 그런데 그런 시절은 오래 전에 사라졌다. 우리 가운데 상당수는 매월 발송되는 클라우드 요금 청구서를 받고 놀란 회계 담당자와 이미 수십 차례 만남을 가진경험이 있을 것이다. 티끌 같은 요금이 태산이 된다. 그래서 가만히 앉아 그 이유를 고민한다. 여기에 대처할 방법이 있을까?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비밀 스위치 같은 것이 있을까? 클라우드를 알뜰하게 이용 중인 회사 중 하나는 아마 넷플릭스일 것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이면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싶어하면서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한다. 넷플릭스는 이 로드를 처리하기 위해 많은 인스턴스를 새로 확장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잠자리에 들 몇 시간 뒤에 다시 원상태로 돌린다. 1주일은 168시간이지만, 넷플릭스는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몇 시간에 대해서만 요금을 낸다. 그러나 모든 것들이 이렇게 수요가 높을 때와 낮을 때가 확실히 구분되는 것은 아니다. 인스턴스를 상시 가동한다면 클라우드의 장점이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할인을 적용 받은 후에도 내야 할 요금이 아주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많은 사람들이 클라우드 모델을 싫어하는 11가지 이유를 설명한다.   비용을 나누기 어렵다 서버를 구입하는 경우, 그 서버는 당신 것이고, 따라서 100%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서버를 공유한다면, 리소스를 나눠야 한다. 그런데 비용을 고르게 나눠 분담하는 것은 식당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심지어 식당에서도 술을 주문하지 않았던 사람은 정산 과정에 화가...

함정 클라우드 비용 클라우드 고지서 클라우드 복잡성 클라우드 이전 클라우드 록인

2021.01.06

클라우드는 일견 ‘꿈의 상품’처럼 보인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IT 운영자를 유혹하는 매력적인 요소로 가득하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 클라우드 회사에서 처음 요금이 정리된 목록표를 받으면, 모든 사람들이 10만원 수표 한 장을 들고 사탕 가게를 찾은 어린 아이처럼 반응한다. 큰 삽으로 큰 빨래 가방에 캔디를 잔뜩 채울 수 있는 데 장점과 단점을 따지느라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푼돈에 불과한 데 잘못될 일이 있을까? 그런데 그런 시절은 오래 전에 사라졌다. 우리 가운데 상당수는 매월 발송되는 클라우드 요금 청구서를 받고 놀란 회계 담당자와 이미 수십 차례 만남을 가진경험이 있을 것이다. 티끌 같은 요금이 태산이 된다. 그래서 가만히 앉아 그 이유를 고민한다. 여기에 대처할 방법이 있을까?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비밀 스위치 같은 것이 있을까? 클라우드를 알뜰하게 이용 중인 회사 중 하나는 아마 넷플릭스일 것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이면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싶어하면서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한다. 넷플릭스는 이 로드를 처리하기 위해 많은 인스턴스를 새로 확장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잠자리에 들 몇 시간 뒤에 다시 원상태로 돌린다. 1주일은 168시간이지만, 넷플릭스는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몇 시간에 대해서만 요금을 낸다. 그러나 모든 것들이 이렇게 수요가 높을 때와 낮을 때가 확실히 구분되는 것은 아니다. 인스턴스를 상시 가동한다면 클라우드의 장점이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할인을 적용 받은 후에도 내야 할 요금이 아주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많은 사람들이 클라우드 모델을 싫어하는 11가지 이유를 설명한다.   비용을 나누기 어렵다 서버를 구입하는 경우, 그 서버는 당신 것이고, 따라서 100%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서버를 공유한다면, 리소스를 나눠야 한다. 그런데 비용을 고르게 나눠 분담하는 것은 식당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심지어 식당에서도 술을 주문하지 않았던 사람은 정산 과정에 화가...

2021.01.06

칼럼ㅣ‘지속가능한 클라우드 이전’에서 고려해야 할 3가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지면서 기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CIO가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클라우드 이전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하고 있다. 기업 리더들은 클라우드가 확장성과 안정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새로운 혁신 및 성장의 원천을 찾는 데 필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 클라우드가 변화하는 소비자 및 시장 니즈를 충족하는 데 필수적인 민첩성(agility)과 유연성(flexibility)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기업들은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압력에 직면해 있다. 여기서 CIO는 기업이 더욱더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기술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필자는 최근 새로운 조사를 진행했다.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어 CIO가 어떻게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기업으로 하여금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액센츄어의 최근 보고서(The Green Behind the Cloud)에 따르면 기업이 데이터센터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면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연간 5,900만 톤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도로에서 약 2,200만 대의 차량을 없애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그렇다면 특히, 데이터 집약적인 비즈니스라면 탄소배출 저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예상할 수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기업이 지속가능성을 달성할...

클라우드 이전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탄소 배출량 이산화탄소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성 클라우드 액센츄어 순환 경제

2020.11.24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지면서 기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CIO가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클라우드 이전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하고 있다. 기업 리더들은 클라우드가 확장성과 안정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새로운 혁신 및 성장의 원천을 찾는 데 필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 클라우드가 변화하는 소비자 및 시장 니즈를 충족하는 데 필수적인 민첩성(agility)과 유연성(flexibility)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기업들은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압력에 직면해 있다. 여기서 CIO는 기업이 더욱더 책임감 있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기술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필자는 최근 새로운 조사를 진행했다.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어 CIO가 어떻게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기업으로 하여금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액센츄어의 최근 보고서(The Green Behind the Cloud)에 따르면 기업이 데이터센터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면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연간 5,900만 톤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도로에서 약 2,200만 대의 차량을 없애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그렇다면 특히, 데이터 집약적인 비즈니스라면 탄소배출 저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예상할 수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기업이 지속가능성을 달성할...

2020.11.24

'MS 애저'로 클라우드 여정 중··· 3사 성공사례

지속적인 클라우드 이전이 거의 모든 종류의 IT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난 수년간 기업이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데 이용했던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조직 내부 그리고 최종 사용자들 사이에서 단단히 자리 잡고 있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문화적이자 기술적인 문제일 수 있다. 또한 방만하게 운영되는 대기업의 경우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데 상대적으로 시간이 소요된다. 그런데도 기업이 유효한 비즈니스 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을 수 있다.   J.B.헌트, H&R블록, A.P.몰러-머스크 등의 기업이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로 어떻게 이전했거나 이전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기존 및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트럭 운송기업 J.B. 헌트 트랜스포트 서비스(J.B. Hunt Transport Services)는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 기존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신규 애플리케이션 등 3개 카테고리에 속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J.B. 헌트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부사장 개리 다우디는 “현재 온프레미스에서 메인프레임이 제공하고 있는 핵심 운영체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존 운영체제는 맞춤형으로 개발되었으며 새로운 클라우드 버전도 마찬가지라고 다우디는 말했다. 약 2년 반 전부터 제대로 시작된 애저 마이그레이션은 약 60% 완료 상태다. 또한 J.B.헌트는 메인프레임을 직접 이용하거나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다수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이 온프레미스로 운영되고 있다. 다우디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이 재작성 되어 애저 클라우드로 포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우디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리는 물류 관점에서 주문 및 화물을 관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이를 통해 모든 주문을 ...

CRM H&R블록 A.P.몰러-머스크 코스모스DB 엣지 컴퓨팅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이전 사물인터넷 운송 퍼블릭 클라우드 트럭 메인프레임 PaaS 애저 마이그레이션 마이크로소프트 J.B.헌트

2020.02.05

지속적인 클라우드 이전이 거의 모든 종류의 IT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난 수년간 기업이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데 이용했던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조직 내부 그리고 최종 사용자들 사이에서 단단히 자리 잡고 있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문화적이자 기술적인 문제일 수 있다. 또한 방만하게 운영되는 대기업의 경우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데 상대적으로 시간이 소요된다. 그런데도 기업이 유효한 비즈니스 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을 수 있다.   J.B.헌트, H&R블록, A.P.몰러-머스크 등의 기업이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로 어떻게 이전했거나 이전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기존 및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트럭 운송기업 J.B. 헌트 트랜스포트 서비스(J.B. Hunt Transport Services)는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 기존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신규 애플리케이션 등 3개 카테고리에 속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J.B. 헌트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부사장 개리 다우디는 “현재 온프레미스에서 메인프레임이 제공하고 있는 핵심 운영체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존 운영체제는 맞춤형으로 개발되었으며 새로운 클라우드 버전도 마찬가지라고 다우디는 말했다. 약 2년 반 전부터 제대로 시작된 애저 마이그레이션은 약 60% 완료 상태다. 또한 J.B.헌트는 메인프레임을 직접 이용하거나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다수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이 온프레미스로 운영되고 있다. 다우디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이 재작성 되어 애저 클라우드로 포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우디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리는 물류 관점에서 주문 및 화물을 관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이를 통해 모든 주문을 ...

2020.02.05

"워크로도의 96%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호주 대학 이야기

호주 퍼스에 있는 에디스코완대학(Edith Cowan University)은 약 400개의 워크로드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로 이전해 디지털 혁신의 첫 단추를 끼웠다.    2015년부터 이 대학은 관리 인프라인 아토스(Atos)로 많은 기술 인프라를 제공했다. 그러나 ECU의 최고 정보 책임자인 비토 포르테에 따르면, 이 배열에는 ECU에 필요한 유연성이나 민첩성이 부족했다. 포르테는 <CIO호주>에 아토스와의 계약은 “실제로 클라우드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관리가 불량하고 오케스트레이션이 없는 브이블록(Vblock) 클러스터였다. 비용이 많이 드는 안정성을 제공했지만 민첩하지 않고 수동에 초점을 맞췄다. 당시 클라우드는 현재의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타임라인과 기능을 비교하기가 어렵다. 우리 모두 5년 만에 마무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학교는 비용을 줄이고 학생 경험을 향상하는 전략을 지원하고자 작업량의 96%(약 50:50 윈도우 및 리눅스 기반)를 애저로 이전했다. 포르테는 “약 400개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했으며 이 400개의 워크로드에는 대학에 중요한 재무, 급여, 학생 관리, ID 등 모든 주요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대기 시간 및 기기 근접성에 대한 특정 요구 사항으로 여러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 애저 슬랙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했다. 또한 애저에 분석 및 데이터웨어하우스(DW)가 있다. 이러한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둘러싼 다른 많은 보조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포르테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이 아니다. 이들은 리눅스와 오라클 기반이다. 따라서 애저에서만 마이크로소프트를 실행할 수 있다는 인식을 없앴다”라고 밝혔다.  포르테가 이렇게 말했지만 이 대학의 1,000명 이상 사용자는 오피스 365와 팀스텔레포니(Teams Telephony)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이용 중이다. E...

CIO 이디스코완대학교 아토스 Ato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이전 리눅스 워크로드 오피스 365 윈도우 대학교 학생경험

2020.01.22

호주 퍼스에 있는 에디스코완대학(Edith Cowan University)은 약 400개의 워크로드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로 이전해 디지털 혁신의 첫 단추를 끼웠다.    2015년부터 이 대학은 관리 인프라인 아토스(Atos)로 많은 기술 인프라를 제공했다. 그러나 ECU의 최고 정보 책임자인 비토 포르테에 따르면, 이 배열에는 ECU에 필요한 유연성이나 민첩성이 부족했다. 포르테는 <CIO호주>에 아토스와의 계약은 “실제로 클라우드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관리가 불량하고 오케스트레이션이 없는 브이블록(Vblock) 클러스터였다. 비용이 많이 드는 안정성을 제공했지만 민첩하지 않고 수동에 초점을 맞췄다. 당시 클라우드는 현재의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타임라인과 기능을 비교하기가 어렵다. 우리 모두 5년 만에 마무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학교는 비용을 줄이고 학생 경험을 향상하는 전략을 지원하고자 작업량의 96%(약 50:50 윈도우 및 리눅스 기반)를 애저로 이전했다. 포르테는 “약 400개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했으며 이 400개의 워크로드에는 대학에 중요한 재무, 급여, 학생 관리, ID 등 모든 주요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대기 시간 및 기기 근접성에 대한 특정 요구 사항으로 여러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 애저 슬랙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했다. 또한 애저에 분석 및 데이터웨어하우스(DW)가 있다. 이러한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둘러싼 다른 많은 보조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포르테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이 아니다. 이들은 리눅스와 오라클 기반이다. 따라서 애저에서만 마이크로소프트를 실행할 수 있다는 인식을 없앴다”라고 밝혔다.  포르테가 이렇게 말했지만 이 대학의 1,000명 이상 사용자는 오피스 365와 팀스텔레포니(Teams Telephony)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이용 중이다. E...

2020.01.22

칼럼 | IBM의 클라우드 단순화 접근법, 일단은 신선하다

IBM의 클라우드팩(Cloud Paks)은 주목할 가치를 지닌다. 이 일련의 용례별 패키지 상품은 기업에 따라 복잡한 클라우드 이전 업무를 한결 쉽게 만들어줄 수 있다. 단 덜컥 큰 기대를 품기란 무리다.  기업 클라우드 분야에서 IBM의 이상과 현실을 다소 다르다. 위협적인 경쟁 상대가 되고자 노력 중이지만,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선도 주자들에 비해서 많이 뒤쳐져 있다.  이런 IBM이 레드햇을 인수해 클라우드 전문성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 ‘진입이 쉽게 하는’ 일련의 클라우드 팩(Cloud Pak) 개발에 나섰기에 눈길을 끈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팩은 클라우드를 이용하는데 요구되는 시간을 대폭 줄여줄 수 있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 클라우드 분야에서 IBM이 경쟁력을 얼마나 높여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클라우드 팩에 거는 기대 오늘날 다수의 IBM 고객들, 특히 금융서비스, 의료 등과 같은 업계의 기업과 정부기관들은 여전히 IBM의 전문 역량을 선호하고 있다. 동시에 클라우드에서 실제로 실행 중인 기업 워크로드의 비율은 25% 미만인 것으로 추산된다. 기업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이동하기가 그리 만만치 않다는 의미다.  아울러 대부분의 조직이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적어도 실험은 해보는 중이지만, 혼합된 형태의 클라우드 환경을 보유한 조직도 많다. 클라우드 워크로드 실행 조직 중 적어도 80%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보유한 것으로 추산된다. 즉, 여러 곳의 업체(예: AWS, 애저, 구글, 오라클, IBM, SAP 등)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스턴스도 이용하는 사례가 많다. 이런 상황 때문에 클라우드 배치의 세계는 매우 복잡하다. 최근 IBM은 기업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길 때 필요한 힘든 작업의 양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접근법의 일환인 ‘클라우드 팩’은 일련의 전문 패키지 솔루션으로서 기업의 클라우드 접근...

표준화 IBM 레드햇 클라우드 이전 도커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팩

2019.12.05

IBM의 클라우드팩(Cloud Paks)은 주목할 가치를 지닌다. 이 일련의 용례별 패키지 상품은 기업에 따라 복잡한 클라우드 이전 업무를 한결 쉽게 만들어줄 수 있다. 단 덜컥 큰 기대를 품기란 무리다.  기업 클라우드 분야에서 IBM의 이상과 현실을 다소 다르다. 위협적인 경쟁 상대가 되고자 노력 중이지만,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 같은 선도 주자들에 비해서 많이 뒤쳐져 있다.  이런 IBM이 레드햇을 인수해 클라우드 전문성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 ‘진입이 쉽게 하는’ 일련의 클라우드 팩(Cloud Pak) 개발에 나섰기에 눈길을 끈다. 회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팩은 클라우드를 이용하는데 요구되는 시간을 대폭 줄여줄 수 있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 클라우드 분야에서 IBM이 경쟁력을 얼마나 높여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클라우드 팩에 거는 기대 오늘날 다수의 IBM 고객들, 특히 금융서비스, 의료 등과 같은 업계의 기업과 정부기관들은 여전히 IBM의 전문 역량을 선호하고 있다. 동시에 클라우드에서 실제로 실행 중인 기업 워크로드의 비율은 25% 미만인 것으로 추산된다. 기업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이동하기가 그리 만만치 않다는 의미다.  아울러 대부분의 조직이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적어도 실험은 해보는 중이지만, 혼합된 형태의 클라우드 환경을 보유한 조직도 많다. 클라우드 워크로드 실행 조직 중 적어도 80%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보유한 것으로 추산된다. 즉, 여러 곳의 업체(예: AWS, 애저, 구글, 오라클, IBM, SAP 등)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스턴스도 이용하는 사례가 많다. 이런 상황 때문에 클라우드 배치의 세계는 매우 복잡하다. 최근 IBM은 기업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길 때 필요한 힘든 작업의 양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접근법의 일환인 ‘클라우드 팩’은 일련의 전문 패키지 솔루션으로서 기업의 클라우드 접근...

2019.12.05

"클라우드, 생각보다 복잡한 상황 만들곤 했다"··· 8가지 사례

애플리케이션과 개발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이동해야 하는 당위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클라우드가 기업 IT와 잘 접목되면서 클라우드 없는 비즈니스를 상상하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이동에는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으며, 그 중 일부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들이다.  최근 전문 서비스 및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의 지적에 따르면 대기업 중 2/3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여정을 완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장벽으로는 비즈니스 복잡성과 운영 변화 등이 지목됐다. 조사에 참여한 대기업 소속의 고위 IT 전문가 200명 중 55%는 비즈니스 복잡성과 운영 변화를 클라우드의 장점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장벽으로 꼽았다. 보안과 준수성 위험도 자주 언급됐다. 클라우드의 장점이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확장/축소가 가능한 것이지만 클라우드의 장점을 실현하는데 시간이 소요되며 학습 곡선이 여러 변수에 영향을 받는다고 액센추어가 밝혔다. 클라우드가 보기보다 복잡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 알아본다.   IT 서비스 제공 기업 내에 존재하는 구내 IT(on-premises IT )의 경우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소유 및 관리하며 내부 IT 그룹이 소프트웨어 환경을 관리한다. 이 시나리오에서 IT 부서는 개발, 시험, 교육, 생산 등 이행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환경을 확보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인프라를 확보하게 된다. 비즈니스 자문 기업 그랜트 톤톤(Grant Thornton)의 기술 솔루션 수석 크리스 라일리는 "관리형 클라우드 솔루션에서는 다르다. 관리형 클라우드 세계에서는 클라우드 제공자가 필요한 환경을 제공할 책임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원되는 사용자 수, 애플리케이션 제공 시기 등의 환경에 대한 결정은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가 제공되는 시기에 이뤄진다고 라일리가 말했다. 그는 이어 "크고 복잡한 IT 이행 프로젝트의 속성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거버넌스 대역폭 록인 변화 관리 CSP 클라우드 이전 클라우드 이동 함정

2019.08.14

애플리케이션과 개발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이동해야 하는 당위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클라우드가 기업 IT와 잘 접목되면서 클라우드 없는 비즈니스를 상상하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이동에는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으며, 그 중 일부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들이다.  최근 전문 서비스 및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의 지적에 따르면 대기업 중 2/3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여정을 완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장벽으로는 비즈니스 복잡성과 운영 변화 등이 지목됐다. 조사에 참여한 대기업 소속의 고위 IT 전문가 200명 중 55%는 비즈니스 복잡성과 운영 변화를 클라우드의 장점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장벽으로 꼽았다. 보안과 준수성 위험도 자주 언급됐다. 클라우드의 장점이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확장/축소가 가능한 것이지만 클라우드의 장점을 실현하는데 시간이 소요되며 학습 곡선이 여러 변수에 영향을 받는다고 액센추어가 밝혔다. 클라우드가 보기보다 복잡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 알아본다.   IT 서비스 제공 기업 내에 존재하는 구내 IT(on-premises IT )의 경우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소유 및 관리하며 내부 IT 그룹이 소프트웨어 환경을 관리한다. 이 시나리오에서 IT 부서는 개발, 시험, 교육, 생산 등 이행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환경을 확보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인프라를 확보하게 된다. 비즈니스 자문 기업 그랜트 톤톤(Grant Thornton)의 기술 솔루션 수석 크리스 라일리는 "관리형 클라우드 솔루션에서는 다르다. 관리형 클라우드 세계에서는 클라우드 제공자가 필요한 환경을 제공할 책임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원되는 사용자 수, 애플리케이션 제공 시기 등의 환경에 대한 결정은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가 제공되는 시기에 이뤄진다고 라일리가 말했다. 그는 이어 "크고 복잡한 IT 이행 프로젝트의 속성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2019.08.14

유통사의 디지털 변혁을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

유통사가 디지털 커머스를 받아들일 때다. 그런데 유통사는 변화를 위한 준비가 돼 있나? 디지털 커머스 전략을 구현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을 알아보자.   소비자가 전자상거래를 선택했다. 이는 앞으로도 갖가지 형태로 계속되며, 여기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미국 상무부 수치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는 2018년 전체 유통 매출의 15%가량을 차지했고,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채널을 미리 수용할 필요가 있었고 고객 확보 전략을 다시 생각하고 있는 전통적인 유통사에게 경각심을 준다.   전자상거래의 매력은 명백하다. 소비자는 즉각적이고 노력이 필요 없으며 안전하고 24시간 계속되는 쇼핑 경험을 원한다. 아울러 전체 쇼핑 경험에서 개인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즉, 개인화된 쇼핑 추천, 선택한 장소로 1일 배송, 손쉬운 반품 등이다. 이들은 전통적 물리적 소매 매장에서는 제공하기가 불가능하다.    오래된 정치 속담에 “상대를 이길 자신이 없으면 그의 편이 돼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전세계의 수천 곳의 유통사가 4조 5,000억 달러에 이르는 시장 기회를 이용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전략을 신속히 개발 중이다.  그러나 거의 모든 유통 부문에서 ‘다윗과 골리앗’ 경쟁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디지털 변혁의 기본을 수용해야 할 뿐 아니라 나아가 디지털 쇼핑 경험의 성능 및 보안과 관련된 모범 사례를 도입해야 한다.  필자는 최근 웹스케일(Webscale)의 CEO인 소날 퓨리와 디지털 준비성(digital readiness)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웹스케일은 7개 국가에서 B2C, B2B, B2E 중간 시장 및 기업 고객을 위한 디지털 변혁을 주도한다. 여기에는 포천 1,000대 기업 가운데 6곳이 포함된다. 따라서 퓨리는 디지털 시대에 유통회사가 성공하는 데 필요한 것에 정통하다.  퓨리는 “현대 유통사가 성...

CIO 디지털 준비성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고객경험 디지털 변혁 클라우드 이전 리테일 CX 아마존 웹 서비스 소매 월마트 공격 AWS 유통 아마존 마이크로소프 애저

2019.05.15

유통사가 디지털 커머스를 받아들일 때다. 그런데 유통사는 변화를 위한 준비가 돼 있나? 디지털 커머스 전략을 구현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을 알아보자.   소비자가 전자상거래를 선택했다. 이는 앞으로도 갖가지 형태로 계속되며, 여기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미국 상무부 수치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는 2018년 전체 유통 매출의 15%가량을 차지했고,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채널을 미리 수용할 필요가 있었고 고객 확보 전략을 다시 생각하고 있는 전통적인 유통사에게 경각심을 준다.   전자상거래의 매력은 명백하다. 소비자는 즉각적이고 노력이 필요 없으며 안전하고 24시간 계속되는 쇼핑 경험을 원한다. 아울러 전체 쇼핑 경험에서 개인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즉, 개인화된 쇼핑 추천, 선택한 장소로 1일 배송, 손쉬운 반품 등이다. 이들은 전통적 물리적 소매 매장에서는 제공하기가 불가능하다.    오래된 정치 속담에 “상대를 이길 자신이 없으면 그의 편이 돼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전세계의 수천 곳의 유통사가 4조 5,000억 달러에 이르는 시장 기회를 이용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전략을 신속히 개발 중이다.  그러나 거의 모든 유통 부문에서 ‘다윗과 골리앗’ 경쟁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디지털 변혁의 기본을 수용해야 할 뿐 아니라 나아가 디지털 쇼핑 경험의 성능 및 보안과 관련된 모범 사례를 도입해야 한다.  필자는 최근 웹스케일(Webscale)의 CEO인 소날 퓨리와 디지털 준비성(digital readiness)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웹스케일은 7개 국가에서 B2C, B2B, B2E 중간 시장 및 기업 고객을 위한 디지털 변혁을 주도한다. 여기에는 포천 1,000대 기업 가운데 6곳이 포함된다. 따라서 퓨리는 디지털 시대에 유통회사가 성공하는 데 필요한 것에 정통하다.  퓨리는 “현대 유통사가 성...

2019.05.15

블로그 | 클라우드 이전 메트릭스를 덜컥 믿기 어려운 이유

데이터나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데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예측해준다고 주장하는 ‘멋진’ 알고리즘들이 있다. 애석하게도 이들은 그리 잘 맞지 않는다.  워크로드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천차만별이다. 하루에서 두어 달 사이를 오간다. 몇 퍼센트 오차 이내로 소용 비용과 시간을 예측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컨설팅 기업, 퍼블릭 클라우드 기업, 업계 전문가들이 소수에 그치는 이유다.  그러나 이들 일부의 주장조차도 현실 속에서는 그리 정확하지 않다. 잘못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아키텍처와 같은 몇 가지 요소는 쉽게 모델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필자 경험에 따르면 클라우드로 이전한 거의 모든 애플리케이션 워크드로와 데이터 세트는 마치 위원회가 고안한 것처럼 보이곤 한다. (실제로 그런 사례도 있다.) 이들은 스케일링이 어렵거나 데이터베이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데이터베이스가 너무 불량하게 디자인돼 중복 데이터를 보유하거나 색인이 제대로 작성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애플리케이션과 지나치게 결합된 사례도 있다. 익숙하게 들리는가?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에는 잘못된 길과 올바른 길이 있다. 올바른 길은 이전에 앞서 모든 아키텍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즉 몇 주 또는 몇 달 간의 재개발, 재시험, 재배치를 의미한다. 반면 코드와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밀어놓고 최선 결과를 기대하면 장기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피할 수 없다.  일부에서 주장하는 마이그레이션 예측 메트릭스의 문제는 아키텍처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 이로 인해 2개월이 필요할 때 2주라는 예상 시간이 도출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소유자에게 기저의 아키텍처 정보를 요구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적절히 객관적으로, 때로는 자기 비판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기대하기란 무리다. 경우에 따라서는 송두리째 처음부터 시작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수 있다.  코드와 ...

클라우드 이전 클라우드 마이그레이트 메트릭스

2019.04.24

데이터나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데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예측해준다고 주장하는 ‘멋진’ 알고리즘들이 있다. 애석하게도 이들은 그리 잘 맞지 않는다.  워크로드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천차만별이다. 하루에서 두어 달 사이를 오간다. 몇 퍼센트 오차 이내로 소용 비용과 시간을 예측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컨설팅 기업, 퍼블릭 클라우드 기업, 업계 전문가들이 소수에 그치는 이유다.  그러나 이들 일부의 주장조차도 현실 속에서는 그리 정확하지 않다. 잘못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아키텍처와 같은 몇 가지 요소는 쉽게 모델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필자 경험에 따르면 클라우드로 이전한 거의 모든 애플리케이션 워크드로와 데이터 세트는 마치 위원회가 고안한 것처럼 보이곤 한다. (실제로 그런 사례도 있다.) 이들은 스케일링이 어렵거나 데이터베이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데이터베이스가 너무 불량하게 디자인돼 중복 데이터를 보유하거나 색인이 제대로 작성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애플리케이션과 지나치게 결합된 사례도 있다. 익숙하게 들리는가?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에는 잘못된 길과 올바른 길이 있다. 올바른 길은 이전에 앞서 모든 아키텍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즉 몇 주 또는 몇 달 간의 재개발, 재시험, 재배치를 의미한다. 반면 코드와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밀어놓고 최선 결과를 기대하면 장기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피할 수 없다.  일부에서 주장하는 마이그레이션 예측 메트릭스의 문제는 아키텍처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 이로 인해 2개월이 필요할 때 2주라는 예상 시간이 도출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소유자에게 기저의 아키텍처 정보를 요구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적절히 객관적으로, 때로는 자기 비판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기대하기란 무리다. 경우에 따라서는 송두리째 처음부터 시작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수 있다.  코드와 ...

2019.04.24

팩트체크로 알아보는 7가지 클라우드 신화

‘신화’는 흥미롭고 재미있다. 단 고대의 신과 영웅들에 대한 신화일 경우에만 그렇다. IT나 기업의 성공을 훼방 놓는 신화에는 흥미나 재미 같은 것이 없다.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연시키거나 가로막는, 좀처럼 가시지 않는 잘못된 통념도 마찬가지다. 금융 회사인 캐피털원의 버나드 골든 클라우드 전략 담당 VP는 “우리는 여전히 클라우드 대변혁의 초기 단계에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변화를 도입한 조기 도입자들이 달성한 성과를 충분히 지켜보고 있다. 이러한 변혁의 함의를 인식하지 못할 경우, 단순히 IT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지 못하는 그런 결과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를 뛰어넘는 더 큰 위험이 초래될 수 있다. 디지털 시대에 기존 방식을 고수하는 기업에는 생존에 치명적인 위협이 초래된다”고 말했다. 어떤가? 당신의 조직은 클라우드를 십분 활용하고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아래의 7가지 클라우드 ‘신화(잘못된 통념)’가 훼방을 놓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1.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면 저절로 돈이 절약된다 사실인 경우가 많지만, 치밀하게 계획을 수립했을 때에만 해당된다. 재무 및 경영 컨설팅 회사인 EY의 미국 재무 서비스 부문 사장인 폴 서섹스는 “클라우드가 기본적으로 탄력적이기 때문에 더 효율적으로 비용을 지출할 수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에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고, 운영 애플리케이션과 기반 컴퓨터가 이런 절약 효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서섹스에 따르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수도 요금을 고정 금액으로 지불하는 집에서 수도 사용량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집으로 이사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는 “물이든 수도든 ‘Pay-as-you-go’ 모델로 이동하는 경우, 사용한 것에 대해 조금 더 많은 돈을 낼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소비 모델을 파악하고...

CIO EY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이전 클라우드 보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감사 컨설팅 액센츄어 멀티벤더 클라우드

2019.03.29

‘신화’는 흥미롭고 재미있다. 단 고대의 신과 영웅들에 대한 신화일 경우에만 그렇다. IT나 기업의 성공을 훼방 놓는 신화에는 흥미나 재미 같은 것이 없다.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연시키거나 가로막는, 좀처럼 가시지 않는 잘못된 통념도 마찬가지다. 금융 회사인 캐피털원의 버나드 골든 클라우드 전략 담당 VP는 “우리는 여전히 클라우드 대변혁의 초기 단계에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변화를 도입한 조기 도입자들이 달성한 성과를 충분히 지켜보고 있다. 이러한 변혁의 함의를 인식하지 못할 경우, 단순히 IT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지 못하는 그런 결과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를 뛰어넘는 더 큰 위험이 초래될 수 있다. 디지털 시대에 기존 방식을 고수하는 기업에는 생존에 치명적인 위협이 초래된다”고 말했다. 어떤가? 당신의 조직은 클라우드를 십분 활용하고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아래의 7가지 클라우드 ‘신화(잘못된 통념)’가 훼방을 놓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1.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면 저절로 돈이 절약된다 사실인 경우가 많지만, 치밀하게 계획을 수립했을 때에만 해당된다. 재무 및 경영 컨설팅 회사인 EY의 미국 재무 서비스 부문 사장인 폴 서섹스는 “클라우드가 기본적으로 탄력적이기 때문에 더 효율적으로 비용을 지출할 수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에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고, 운영 애플리케이션과 기반 컴퓨터가 이런 절약 효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서섹스에 따르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수도 요금을 고정 금액으로 지불하는 집에서 수도 사용량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집으로 이사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는 “물이든 수도든 ‘Pay-as-you-go’ 모델로 이동하는 경우, 사용한 것에 대해 조금 더 많은 돈을 낼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소비 모델을 파악하고...

2019.03.29

클라우드 환경과 잘 맞는 보안 툴 6선

조직이 클라우드로 옮겨갈 때의 이점에는 비용 절감부터 모빌리티와 확장성 개선까지 모든 것이 포함될 수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로 이전은 늘 다양한 위험 요소를 수반했으며 그중 많은 부분이 지나치게 과장됐지만 주의를 기울여 모니터링하고 위험을 완화하는 게 좋다. 따라서 기업은 보안 도구를 사용하여 접근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시행하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해야 한다. 이는 암호화에서 데이터 손실 방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좀더 효과적으로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도구의 이점이 있다. 이는 조직의 온 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인프라 사이에 존재하므로 기존 보안 정책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다.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을 유지하는 데 쓸만한 보안 도구를 소개한다. 1. 맥아피 스카이하이 시큐리티 클라우드 현재 맥아피 소유의 https://www.skyhighnetworks.com/cloud-access-security-broker/https://www.skyhighnetworks.com/cloud-access-security-broker/는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기업 데이터와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보호한다. 스카이하이 시큐리티 클라우드는 보안 위협을 탐지, 보호, 수정하기 위한 클라우드 고유의 보안 솔루션으로 고안됐다. 스카이하이 시큐리티에는 애플리케이션을 이해하고 표준화된 모니터링 및 제어를 통해 사용자 작업을 매핑하는 AI 기반 활동 매퍼가 들어 있다. 다른 기능으로는 가이드 학습, 클라우드 레지스트리, 통합 정책 엔진이 있다. 비용 문의 시 정보 제공. 2. 넷스코프 넷스코프(Netskope)는 사각 지대를 없애고 클라우드 서비스 및 웹 사이트 전반의 활동을 신속하게 제어함으로써 스마트 클라우드 보안을 제공한다. 넷스코프는 클라우드, 온 프레미스 또는 하이브리드를 구성해 실행 중인 모든 기업에 고도화된 위협으로부터 완벽...

IBM 클라우드 시큐리티 인포서 사이퍼클라우드 CASB+ 스카이하이 시큐리티 cloud access security broker 넷스코프 옥타코어 CASB 어베스트 클라우드 이전 클라우드 보안 암호화 맥아피 클라우드케어

2018.07.03

조직이 클라우드로 옮겨갈 때의 이점에는 비용 절감부터 모빌리티와 확장성 개선까지 모든 것이 포함될 수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로 이전은 늘 다양한 위험 요소를 수반했으며 그중 많은 부분이 지나치게 과장됐지만 주의를 기울여 모니터링하고 위험을 완화하는 게 좋다. 따라서 기업은 보안 도구를 사용하여 접근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시행하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해야 한다. 이는 암호화에서 데이터 손실 방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좀더 효과적으로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도구의 이점이 있다. 이는 조직의 온 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인프라 사이에 존재하므로 기존 보안 정책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할 수 있다.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을 유지하는 데 쓸만한 보안 도구를 소개한다. 1. 맥아피 스카이하이 시큐리티 클라우드 현재 맥아피 소유의 https://www.skyhighnetworks.com/cloud-access-security-broker/https://www.skyhighnetworks.com/cloud-access-security-broker/는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기업 데이터와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보호한다. 스카이하이 시큐리티 클라우드는 보안 위협을 탐지, 보호, 수정하기 위한 클라우드 고유의 보안 솔루션으로 고안됐다. 스카이하이 시큐리티에는 애플리케이션을 이해하고 표준화된 모니터링 및 제어를 통해 사용자 작업을 매핑하는 AI 기반 활동 매퍼가 들어 있다. 다른 기능으로는 가이드 학습, 클라우드 레지스트리, 통합 정책 엔진이 있다. 비용 문의 시 정보 제공. 2. 넷스코프 넷스코프(Netskope)는 사각 지대를 없애고 클라우드 서비스 및 웹 사이트 전반의 활동을 신속하게 제어함으로써 스마트 클라우드 보안을 제공한다. 넷스코프는 클라우드, 온 프레미스 또는 하이브리드를 구성해 실행 중인 모든 기업에 고도화된 위협으로부터 완벽...

2018.07.03

클라우드 갈아탈 때 인적 비용 고려해야··· CIO의 공통 지적

IT책임자들이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는 극심한 압박에 시달리며 ‘사람, 프로세스, 기술’ 의사 결정을 담당하게 되면서 클라우드 이전 시 인적 비용과 주요 이해당사자들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역량이 간과되고 있다. 랙스페이스 A/NZ(Rackspace A/NZ) 선임 이사 겸 제너럴 매니저인 앵거스 도니는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각각 열린 조찬 행사에서 “많은 사람이 클라우드 이전 시 인적 비용을 생각하지 않는다”며 클라우드 이전 과정의 문제와 기회에 관해 청중들에게 거듭 이야기했다. 도니는 클라우드로의 이행과 관련된 인적 비용에 적절한 전문가 찾기(내부 클라우드 전문 지식), 기회비용 판단하기(팀이 직접 클라우드 이전 작업 시 비용, DIY와 MSP 비교) 및 변화 관리에 대한 조직의 비용 조사하기(프로세스와 팀 구성 방식) 등 유형의 것들이 포함된다. 실제로 이 이행을 계획할 때 중요한 첫 단계는 내부 이해당사자들의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며, 그들은 내부적인 이전 관리의 복잡성과 ‘인적 비용’을 이해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비판가들이 클라우드 이전 전략을 수용하도록 하는 방법’ 행사에서는 에어태스커(Airtasker)의 CTO 폴 킨과 스펙세이버스(Specsavers)의 기술 서비스 총괄 줄리안 맥콜 등의 초청 연사들이 효과적인 클라우드 이전의 ‘교훈’을 살펴보았으며 클라우드 이전의 ‘인적 비용’ 그리고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비즈니스 사례 구축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연구했다. 도니(오른쪽 사진)는 업계 대표들에게 이야기하고 클라우드 이전 과정의 이점을 잘못 전달하는 경우가 많은 기술 책임자들의 경험을 들어 보았다. 한 대화에서 그는 다국적 기업의 IT부서 책임자가 “관심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런 반응에 깜짝 놀란 도니는 이렇게 물...

CIO 설문조사 랙스페이스 마이그레이션 CTO 오펙스 카펙스 클라우드 이전 인적 비용

2018.04.05

IT책임자들이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는 극심한 압박에 시달리며 ‘사람, 프로세스, 기술’ 의사 결정을 담당하게 되면서 클라우드 이전 시 인적 비용과 주요 이해당사자들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역량이 간과되고 있다. 랙스페이스 A/NZ(Rackspace A/NZ) 선임 이사 겸 제너럴 매니저인 앵거스 도니는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각각 열린 조찬 행사에서 “많은 사람이 클라우드 이전 시 인적 비용을 생각하지 않는다”며 클라우드 이전 과정의 문제와 기회에 관해 청중들에게 거듭 이야기했다. 도니는 클라우드로의 이행과 관련된 인적 비용에 적절한 전문가 찾기(내부 클라우드 전문 지식), 기회비용 판단하기(팀이 직접 클라우드 이전 작업 시 비용, DIY와 MSP 비교) 및 변화 관리에 대한 조직의 비용 조사하기(프로세스와 팀 구성 방식) 등 유형의 것들이 포함된다. 실제로 이 이행을 계획할 때 중요한 첫 단계는 내부 이해당사자들의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며, 그들은 내부적인 이전 관리의 복잡성과 ‘인적 비용’을 이해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비판가들이 클라우드 이전 전략을 수용하도록 하는 방법’ 행사에서는 에어태스커(Airtasker)의 CTO 폴 킨과 스펙세이버스(Specsavers)의 기술 서비스 총괄 줄리안 맥콜 등의 초청 연사들이 효과적인 클라우드 이전의 ‘교훈’을 살펴보았으며 클라우드 이전의 ‘인적 비용’ 그리고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비즈니스 사례 구축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연구했다. 도니(오른쪽 사진)는 업계 대표들에게 이야기하고 클라우드 이전 과정의 이점을 잘못 전달하는 경우가 많은 기술 책임자들의 경험을 들어 보았다. 한 대화에서 그는 다국적 기업의 IT부서 책임자가 “관심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런 반응에 깜짝 놀란 도니는 이렇게 물...

2018.04.05

재무 관리, 예상보다 빠르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듯 <가트너 전망>

기업이 재무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 방법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까지 기업의 36%가 클라우드를 사용해 트랜잭션의 절반 이상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모든 규모의 조직은 핵심 재무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전환하여 트랜잭션을 기록하고 있으며, 재무 업무 애플리케이션에서 클라우드 모멘텀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한편, 비즈니스 분석 및 기업용 업무 애플리케이션은 재무 담당 임원에게 계속해서 최고의 투자 우선순위가 될 것이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과 대기업보다 더 클라우드 도입을 서두를 예정이다. 조사에 따르면, 향후 3년 안에 클라우드로 이전한다는 중소기업은 44.6%로 중견기업(37.7%)과 대기업(40.4%)보다 많았다. 가트너의 존 반 데커 부사장은 "재무 관리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대해 질문하는 대부분 고객은 클라우드 옵션에만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반 데커 부사장은 "현재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실행하는 많은 기업은 최종 사용자에게 더 많은 통제 권한을 부여하는 최신 솔루션으로 옮겨가고 온프레미스 업그레이드와 비교할 때 필요한 노력을 절감하고자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밴 데커는 HR과 구매∙결제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이미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있으며 재무 담당 부서의 이동 속도가 느리다고 전했다. 재무 담당 부서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일고 있다. --------------------------------------------------------------- 클라우드 ERP 인기기사 ->CFO가 원하는 ERP, IT가 해야 할 3가지 ->제조업계에도 '클라우드 ERP' 바람 부나 ->클라우드 ERP는 성공할까? 실패할까? ->'다품종 소량생산의 비결' 한 의류기업의 클라우드...

Saas 클라우드 이전 클라우드 ERP 회계 대기업 중견기업 온프레미스 중소기업 ERP 전망 가트너 재무 2020년

2017.09.25

기업이 재무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 방법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까지 기업의 36%가 클라우드를 사용해 트랜잭션의 절반 이상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모든 규모의 조직은 핵심 재무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전환하여 트랜잭션을 기록하고 있으며, 재무 업무 애플리케이션에서 클라우드 모멘텀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한편, 비즈니스 분석 및 기업용 업무 애플리케이션은 재무 담당 임원에게 계속해서 최고의 투자 우선순위가 될 것이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과 대기업보다 더 클라우드 도입을 서두를 예정이다. 조사에 따르면, 향후 3년 안에 클라우드로 이전한다는 중소기업은 44.6%로 중견기업(37.7%)과 대기업(40.4%)보다 많았다. 가트너의 존 반 데커 부사장은 "재무 관리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대해 질문하는 대부분 고객은 클라우드 옵션에만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반 데커 부사장은 "현재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실행하는 많은 기업은 최종 사용자에게 더 많은 통제 권한을 부여하는 최신 솔루션으로 옮겨가고 온프레미스 업그레이드와 비교할 때 필요한 노력을 절감하고자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밴 데커는 HR과 구매∙결제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이미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있으며 재무 담당 부서의 이동 속도가 느리다고 전했다. 재무 담당 부서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일고 있다. --------------------------------------------------------------- 클라우드 ERP 인기기사 ->CFO가 원하는 ERP, IT가 해야 할 3가지 ->제조업계에도 '클라우드 ERP' 바람 부나 ->클라우드 ERP는 성공할까? 실패할까? ->'다품종 소량생산의 비결' 한 의류기업의 클라우드...

2017.09.25

클라우드 이전, 비핵심 워크로드->핵심으로 확산 <AWS>

소규모 프로젝트로 클라우드를 경험한 대기업들이 현재 기존에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사용하던 대규모 핵심 워크로드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집중하기 시작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가는 문. Credit: Pixabay 이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엔터프라이즈 전략 총괄인 스티븐 오반의 발표 내용이다. 이번 주 열린 연례 AWS 리인벤트(re:Invent) 컨퍼런스 연사로 참석한 오반은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다음 물결이 기존 워크로드의 마이그레이션에 전략적으로 집중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규모의 핵심 워크로드와 서비스를 이전하는 일은 항상 어렵고 위험했다. 다행히 IT부서는 클라우드 작업을 경험해 봤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가 대책 없이 시작하는 일은 아니다. 오반은 "얼마나 많은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하고자 하는지에 따라 초점을 맞춰 단계를 조절하고 있는데, 점점 더 많은 기업들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며 사례를 들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캐피탈원(Capital One)에는 기존 워크로드의 마이그레이션을 전담하는 팀이 있다. 우리는 AWS를 뉴노멀로 받아들이는 기업들의 증가도 목격하지만, 때로는 기존 시스템에 소요되는 시간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부 기업들도 보고 있다. 이들은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하고 싶어 한다." ZK 리서치(ZK Research)의 애널리스트인 제우스 커라발라는 클라우드 컴퓨팅 개발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현상은 1990년대 후반의 가상화를 떠올리게 한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처음에는 핵심 워크로드가 아닌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는 기업에서 먼저 시작됐다. 그러다 기업이 이 기술을 일단 신뢰하게 되면,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마이그레이션 하게 된다. 현재 가상화는 잘 정의된 베스트 프랙티스 기술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를 쉽게 결정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비슷한 양상으로 가고 있다.&...

마이그레이션 AWS 아마존 웹 서비스 리인벤트 Re:Invent 클라우드 이전 뉴노멀 캐피탈원 New Normal

2016.12.02

소규모 프로젝트로 클라우드를 경험한 대기업들이 현재 기존에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사용하던 대규모 핵심 워크로드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집중하기 시작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가는 문. Credit: Pixabay 이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엔터프라이즈 전략 총괄인 스티븐 오반의 발표 내용이다. 이번 주 열린 연례 AWS 리인벤트(re:Invent) 컨퍼런스 연사로 참석한 오반은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다음 물결이 기존 워크로드의 마이그레이션에 전략적으로 집중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규모의 핵심 워크로드와 서비스를 이전하는 일은 항상 어렵고 위험했다. 다행히 IT부서는 클라우드 작업을 경험해 봤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가 대책 없이 시작하는 일은 아니다. 오반은 "얼마나 많은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하고자 하는지에 따라 초점을 맞춰 단계를 조절하고 있는데, 점점 더 많은 기업들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며 사례를 들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캐피탈원(Capital One)에는 기존 워크로드의 마이그레이션을 전담하는 팀이 있다. 우리는 AWS를 뉴노멀로 받아들이는 기업들의 증가도 목격하지만, 때로는 기존 시스템에 소요되는 시간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부 기업들도 보고 있다. 이들은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하고 싶어 한다." ZK 리서치(ZK Research)의 애널리스트인 제우스 커라발라는 클라우드 컴퓨팅 개발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현상은 1990년대 후반의 가상화를 떠올리게 한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처음에는 핵심 워크로드가 아닌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는 기업에서 먼저 시작됐다. 그러다 기업이 이 기술을 일단 신뢰하게 되면,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마이그레이션 하게 된다. 현재 가상화는 잘 정의된 베스트 프랙티스 기술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를 쉽게 결정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비슷한 양상으로 가고 있다.&...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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