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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마침내 창피한 수준이 아니다 ‘윈도우 10 모바일’

2010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대항하기 위해 선보인 윈도우 폰(Windows Phone)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형적인 단점을 여실히 드러냈던 제품이었다. 초기  윈도우 폰 OS의 사전 공개 리뷰는 매우 부정적이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를 감행했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멸적 고집은 윈도우 8 대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결국 윈도우 폰 8과 8.1을 통해 조금은 현실을 파악한 듯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충분하지는 않았다.  이전 버전의 오점을 감추기 위해서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모바일(Windows 10 for Phone)이라는 이름으로 윈도우 폰 10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창피를 당하진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최신 베타 버전을 사용해 본 결과 윈도우 10 모바일은 괜찮은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2010년에 출시되었으면 좋았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윈도우 10 모바일과 기본 제공 앱은 iOS 또는 안드로이드가 요즘 제공하는 것만큼 훌륭하지는 않지만 합리적이며 많은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환경은 더욱 다듬어졌고 아웃룩 메일(Outlook Mail), 아웃룩 캘린더(Outlook Calendar), 오피스(Office), 피플(People), MSN 웨더(MSN Weather), 에지(Edge) 등의 앱은 좀 더 성숙한 느낌이다. 윈도우 폰 10은 iOS의 내 휴대폰 찾기(Find My Phone), 클라우드 백업(원드라이브(OneDrive) 이용), 홈 화면 끌어 내리기와 안드로이드의 공유(Sharing) 시트 등의 개념을 자유롭게 차용했지만, 좋은 아이디어를 빌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사실 iOS와 안드로이드는 주기적으로 서로의 개념을 도용하곤 한다. 물론, 윈도우 10 모바일에는 오프라인 내비게이션 사용을 위한 지도 다운로드와 북마크, 히스토리, 읽기 목록 등의 통합 접근을 위...

마이크로소프트 MS OS 모바일 운영체제 윈도우 폰 UI 사용자 인터페이스 코타나 윈도우 10 모바일

2015.11.06

2010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 대항하기 위해 선보인 윈도우 폰(Windows Phone)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형적인 단점을 여실히 드러냈던 제품이었다. 초기  윈도우 폰 OS의 사전 공개 리뷰는 매우 부정적이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를 감행했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멸적 고집은 윈도우 8 대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결국 윈도우 폰 8과 8.1을 통해 조금은 현실을 파악한 듯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충분하지는 않았다.  이전 버전의 오점을 감추기 위해서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모바일(Windows 10 for Phone)이라는 이름으로 윈도우 폰 10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창피를 당하진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최신 베타 버전을 사용해 본 결과 윈도우 10 모바일은 괜찮은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2010년에 출시되었으면 좋았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윈도우 10 모바일과 기본 제공 앱은 iOS 또는 안드로이드가 요즘 제공하는 것만큼 훌륭하지는 않지만 합리적이며 많은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환경은 더욱 다듬어졌고 아웃룩 메일(Outlook Mail), 아웃룩 캘린더(Outlook Calendar), 오피스(Office), 피플(People), MSN 웨더(MSN Weather), 에지(Edge) 등의 앱은 좀 더 성숙한 느낌이다. 윈도우 폰 10은 iOS의 내 휴대폰 찾기(Find My Phone), 클라우드 백업(원드라이브(OneDrive) 이용), 홈 화면 끌어 내리기와 안드로이드의 공유(Sharing) 시트 등의 개념을 자유롭게 차용했지만, 좋은 아이디어를 빌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사실 iOS와 안드로이드는 주기적으로 서로의 개념을 도용하곤 한다. 물론, 윈도우 10 모바일에는 오프라인 내비게이션 사용을 위한 지도 다운로드와 북마크, 히스토리, 읽기 목록 등의 통합 접근을 위...

2015.11.06

MS, 윈도우 폰 사업 구조조정… 7,800여 명 감원

마이크로소프트가 휴대폰 사업부의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7,800명의 대규모 해고를 단행하고 약 76억 달러의 손실 비용을 떠안게 됐다. 이미지 출처 : MARTYN WILLIAM 이 감가상각 비용은 2014년 4월 72억 달러에 인수한 노키아 휴대폰 사업이 실질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아무 가치가 없었음을 나타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노키아 인수는 전임 CEO인 스티브 발머가 시작해 지난 해 2월 사티야 나델라가 취임한 후 마무리 지었다. 감가상각으로 인한 손실에 더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해고 과정 비용으로 약 7억 5,000만~8억 5,000만 달러를 지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해에도 7월 노키아 직원 2만 5,000명을 감원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조조정을 통해 자원의 집중과 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지난 달 운영체제 총괄 책임자 테리 마이어슨이 윈도우와 디바이스 사업부를 통합했다. 동시에 각각 디바이스 사업과 윈도우 폰 사업을 이끌던 노키아 출신 경영진 스티븐 엘롭과 조 할로우가 사임했다. 나델라는 직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 독자적인 윈도우 폰 사업에 집중하기보다 윈도우 생태계를 확대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즉 특정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휴대폰 사업 범위를 축소하겠다는 의미다. 나델라는 “기업 고객에 최고 수준의 관리, 보안, 생산성 경험을, 고부가가치 제품 사용자에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윈도우 제품 사용자에게 알맞은 주력 제품을 제공해야 한다”고 향후 목표를 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폰 사업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나델라도 휴대폰을 포함한 퍼스트파티 기기 공급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실상 시장 점유율 추격이나 더 나아가 모든 시장을 공략하는 다양한 제품군 생산도 포기하고, 대신 윈도우가 유용하게 쓰일 시장에서 소수의 제품에 집중하는 전략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를 인수할 때 세운 목표는 윈도우 폰 시장 ...

해고 MS 노키아 윈도우 폰 구조조정 감축

2015.07.09

마이크로소프트가 휴대폰 사업부의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7,800명의 대규모 해고를 단행하고 약 76억 달러의 손실 비용을 떠안게 됐다. 이미지 출처 : MARTYN WILLIAM 이 감가상각 비용은 2014년 4월 72억 달러에 인수한 노키아 휴대폰 사업이 실질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아무 가치가 없었음을 나타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노키아 인수는 전임 CEO인 스티브 발머가 시작해 지난 해 2월 사티야 나델라가 취임한 후 마무리 지었다. 감가상각으로 인한 손실에 더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해고 과정 비용으로 약 7억 5,000만~8억 5,000만 달러를 지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해에도 7월 노키아 직원 2만 5,000명을 감원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조조정을 통해 자원의 집중과 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지난 달 운영체제 총괄 책임자 테리 마이어슨이 윈도우와 디바이스 사업부를 통합했다. 동시에 각각 디바이스 사업과 윈도우 폰 사업을 이끌던 노키아 출신 경영진 스티븐 엘롭과 조 할로우가 사임했다. 나델라는 직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 독자적인 윈도우 폰 사업에 집중하기보다 윈도우 생태계를 확대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즉 특정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휴대폰 사업 범위를 축소하겠다는 의미다. 나델라는 “기업 고객에 최고 수준의 관리, 보안, 생산성 경험을, 고부가가치 제품 사용자에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윈도우 제품 사용자에게 알맞은 주력 제품을 제공해야 한다”고 향후 목표를 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폰 사업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나델라도 휴대폰을 포함한 퍼스트파티 기기 공급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실상 시장 점유율 추격이나 더 나아가 모든 시장을 공략하는 다양한 제품군 생산도 포기하고, 대신 윈도우가 유용하게 쓰일 시장에서 소수의 제품에 집중하는 전략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를 인수할 때 세운 목표는 윈도우 폰 시장 ...

2015.07.09

MS, '스마트폰용 윈도우10' 테크니컬 프리뷰 공개

13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첫 번째 스마트폰용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브리엘 아울은 12일(현지시각) 아침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가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배포된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Okay #WindowsInsiders, you've all been patient enough. TODAY is the day for Win10 Technical Preview for phones. Stay tuned for more info. — Gabriel Aul (@GabeAul) 2015년 2월 12일 MS는 지난 달에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스마트폰에서 윈도우 10이 어떻게 제공될지 설명한 바 있다. 이번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은 지난 달에 공개됐던 모습과 마찬가지로, 시작화면에 앱 리스트를 포함한 가로 배열의 ‘라이브 타일’ 배치를 보여준다. 또 알림 기능을 위한 ‘액션 센터(Action Center)’도 화면 상단부를 끌어내리면 나타난다. 알림 기능의 경우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이 연동된다. 한 기기에서 알림을 확인할 경우, 다른 기기들에서도 더 이상 확인한 알림이 표시돼지 않는다. 또, 확장된 ‘퀵 토글(Quick Toggle)’에는 GPS와 세팅 메뉴 등이 추가돼 빠른 실행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함께 새로운 OS에 적용될 개정된 버전의 오피스도 공개했다. 오피스 리본 인터페이스 크기를 축소시켜 작은 화면에 맞게 했으며, 스마트폰에서도 ‘변경’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스마트폰용 윈도우 10을 감안한 ‘유니버셜(Universal)’이라는 앱이 있다. 데스크톱과 스마트폰에서 같은 느낌으로 사용될 수 있...

윈도우 폰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 윈도우 인사이더

2015.02.13

13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첫 번째 스마트폰용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브리엘 아울은 12일(현지시각) 아침 '윈도우 10 테크니컬 프리뷰'가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배포된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Okay #WindowsInsiders, you've all been patient enough. TODAY is the day for Win10 Technical Preview for phones. Stay tuned for more info. — Gabriel Aul (@GabeAul) 2015년 2월 12일 MS는 지난 달에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스마트폰에서 윈도우 10이 어떻게 제공될지 설명한 바 있다. 이번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은 지난 달에 공개됐던 모습과 마찬가지로, 시작화면에 앱 리스트를 포함한 가로 배열의 ‘라이브 타일’ 배치를 보여준다. 또 알림 기능을 위한 ‘액션 센터(Action Center)’도 화면 상단부를 끌어내리면 나타난다. 알림 기능의 경우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이 연동된다. 한 기기에서 알림을 확인할 경우, 다른 기기들에서도 더 이상 확인한 알림이 표시돼지 않는다. 또, 확장된 ‘퀵 토글(Quick Toggle)’에는 GPS와 세팅 메뉴 등이 추가돼 빠른 실행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함께 새로운 OS에 적용될 개정된 버전의 오피스도 공개했다. 오피스 리본 인터페이스 크기를 축소시켜 작은 화면에 맞게 했으며, 스마트폰에서도 ‘변경’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스마트폰용 윈도우 10을 감안한 ‘유니버셜(Universal)’이라는 앱이 있다. 데스크톱과 스마트폰에서 같은 느낌으로 사용될 수 있...

2015.02.13

열 길 물 속같은 그녀··· '코타나'의 18가지 기분 이모티콘

"코타나가 18가지 다른 기분을 표현할 수 있고 이 중 9가지는 심오한 감정표현이다. 마치 사람과 비슷하다." 코타나, 윈도우PC, 윈도우 폰 및 태블릿 그룹 프로그램 관리자 마르쿠스 애쉬는 10일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로그 포스트에서 이렇게 밝혔다. 파란 이중 링 모양으로 구성된 코타나 무드링은, 크기가 커지거나 작아지기도 하고 링끼리 교차해 돌거나 통통 튕기는 등의 형태인 각각의 아이콘으로 감정을 표현한다. 그러나 코타나의 감정 차트를 깊게 들여다 본다면, 18개의 ‘무드 링(mood ring)’중 절반은 거의 같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어떤 감정을 묘사하는 건지 정확히 분별하기 어렵다. 이로 인해 코타나의 표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내가 코타나를 쑥스럽게 했나? 코타나가 날보고 웃는걸까? 아니면 나랑 웃는걸까?’ 등을 혼동하기 십상이다. 이에  PC월드가 코타나의 감정표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가이드를 정리했다. 다음은 코타나의 아이콘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설명한 18가지 감정을 기반으로 해석한 가이드다. 단 아무리 들여다봐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어쩌면 '사람과 비슷'해서 일지도 모른다.  1. Calm 평온 코타나의 무드 링이 그림과 같을 경우는 ‘평온함’을 나타낸다. 당신이 차분하고 평온한 상태라면, 코타나도 같은 반응을 보일 것이다. 2. Optimistic 낙천적인 기분 좋은 일이 있는가? 무드 링의 바깥쪽이 밝고 안쪽의 링이 어두운 패턴은 ‘낙천적인’ 코타나를 표현하는 것이다. 3. Reminder 잊지마!(리마인더) 당신이 무언가를 잊지 않게 코타나가 알려주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 아이콘을 기억한다면, 중요한 것을 잊을 리는 없을 것이다. 4. Title Flip 명칭 변화(타이틀 플립) 변화는 신나는 일이다. 코타나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 코타나 윈도우 10

2015.02.12

"코타나가 18가지 다른 기분을 표현할 수 있고 이 중 9가지는 심오한 감정표현이다. 마치 사람과 비슷하다." 코타나, 윈도우PC, 윈도우 폰 및 태블릿 그룹 프로그램 관리자 마르쿠스 애쉬는 10일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로그 포스트에서 이렇게 밝혔다. 파란 이중 링 모양으로 구성된 코타나 무드링은, 크기가 커지거나 작아지기도 하고 링끼리 교차해 돌거나 통통 튕기는 등의 형태인 각각의 아이콘으로 감정을 표현한다. 그러나 코타나의 감정 차트를 깊게 들여다 본다면, 18개의 ‘무드 링(mood ring)’중 절반은 거의 같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어떤 감정을 묘사하는 건지 정확히 분별하기 어렵다. 이로 인해 코타나의 표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내가 코타나를 쑥스럽게 했나? 코타나가 날보고 웃는걸까? 아니면 나랑 웃는걸까?’ 등을 혼동하기 십상이다. 이에  PC월드가 코타나의 감정표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가이드를 정리했다. 다음은 코타나의 아이콘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설명한 18가지 감정을 기반으로 해석한 가이드다. 단 아무리 들여다봐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어쩌면 '사람과 비슷'해서 일지도 모른다.  1. Calm 평온 코타나의 무드 링이 그림과 같을 경우는 ‘평온함’을 나타낸다. 당신이 차분하고 평온한 상태라면, 코타나도 같은 반응을 보일 것이다. 2. Optimistic 낙천적인 기분 좋은 일이 있는가? 무드 링의 바깥쪽이 밝고 안쪽의 링이 어두운 패턴은 ‘낙천적인’ 코타나를 표현하는 것이다. 3. Reminder 잊지마!(리마인더) 당신이 무언가를 잊지 않게 코타나가 알려주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 아이콘을 기억한다면, 중요한 것을 잊을 리는 없을 것이다. 4. Title Flip 명칭 변화(타이틀 플립) 변화는 신나는 일이다. 코타나도...

2015.02.12

칼럼 | 윈도우 10은 잊어라, 주목해야 할 발표는 '서비스로서의 윈도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1일 윈도우 10과 관련해 광범위한 발표를 진행했다. 윈도우 10 시작 화면에 대한 새로운 사용자 설정 기능을 비롯해, 신선한 컴퓨팅 홀로그래픽 플랫폼, 코드명 '스파르탄'인 신형 브라우저, 모든 윈도우 기기를 위한 통합 개발 플랫폼, PC에서 구동하는 코타나 디지털 비서, X박스 게임기와의 긴밀해진 결합 등이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발표는 따로 있었다. '서비스로서의 윈도우'(Windows as a Service)가 그것이다.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서비스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로서의 플랫폼 등 온갖 제품에 'as a Service'가 붙는 요즘인 것을 감안할 때 '서비스로서의 윈도우' 또한 그저 마케팅 콘셉트로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서비스로서의 윈도우는 실제이며, 윈도우의 미래다.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전 중인 모바일 분야를 위해 제시한 전략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용어를 이번 발표 현장에서 수 차례 제시했지만 정확한 의미에 대해 상세히 언급하지는 않았다. 대신 몇몇 강력한 힌트를 던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그룹 선임 부사장 테리 마이어슨은 윈도우 10 출시 이후 1년 동안 윈도우 7, 윈도우 8.1, 윈도우 폰 8.1을 구동하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1회성 업그레이드가 아니며 해당 기기의 수명 전체에 걸쳐 윈도우가 무료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이어슨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신기능이 준비되면 곧바로 전달할 것이다. 다음 배포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서비스로서의 윈도우'를 구상하고 있다. 향후 1~2년 내에 윈도우가 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비스가 되는 것이다. 다른 인터넷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버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무의미해질 것이다"라고 기술했다. 이는 마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 윈도우 10 서비스로서의 윈도우 WaaS

2015.01.22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1일 윈도우 10과 관련해 광범위한 발표를 진행했다. 윈도우 10 시작 화면에 대한 새로운 사용자 설정 기능을 비롯해, 신선한 컴퓨팅 홀로그래픽 플랫폼, 코드명 '스파르탄'인 신형 브라우저, 모든 윈도우 기기를 위한 통합 개발 플랫폼, PC에서 구동하는 코타나 디지털 비서, X박스 게임기와의 긴밀해진 결합 등이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발표는 따로 있었다. '서비스로서의 윈도우'(Windows as a Service)가 그것이다.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서비스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로서의 플랫폼 등 온갖 제품에 'as a Service'가 붙는 요즘인 것을 감안할 때 '서비스로서의 윈도우' 또한 그저 마케팅 콘셉트로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서비스로서의 윈도우는 실제이며, 윈도우의 미래다.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전 중인 모바일 분야를 위해 제시한 전략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용어를 이번 발표 현장에서 수 차례 제시했지만 정확한 의미에 대해 상세히 언급하지는 않았다. 대신 몇몇 강력한 힌트를 던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그룹 선임 부사장 테리 마이어슨은 윈도우 10 출시 이후 1년 동안 윈도우 7, 윈도우 8.1, 윈도우 폰 8.1을 구동하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1회성 업그레이드가 아니며 해당 기기의 수명 전체에 걸쳐 윈도우가 무료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이어슨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신기능이 준비되면 곧바로 전달할 것이다. 다음 배포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서비스로서의 윈도우'를 구상하고 있다. 향후 1~2년 내에 윈도우가 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비스가 되는 것이다. 다른 인터넷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버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무의미해질 것이다"라고 기술했다. 이는 마이...

2015.01.22

인수 후 3개월... MS, 마인크래프트 윈도우폰 버전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폰용 ‘마인크래프트:포켓 에디션(Minecraft:Pocket Edition)’을 10일 출시했다. 마인크래프트 제작사 ‘모장(Mojang)’을 2조 9,000억 원에 인수한 지 석 달만이다. 인수 시점에 예상된 행보이기도 하다.  지난 2009년에 공개된 마인크래프트는 게이머가 집을 짓고 도구를 만드는 형식인 샌드방식에 RPG 개념을 적용시켜 인기를 얻은 인디게임이다. 이번 윈도우 8.1용 마인크래프트:포켓 에디션은 iOS 및 안드로이드와 버전이 같고 가격도 6.99달러로 동일하다. 12MB 용량이며 낮은 성능의 저가 휴대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기존 서바이벌 모드(Survival mode)와 크리에이티브 모드(Creative mode)를 지원하며 싱글 플레이(Single play)와 와이파이를 통한 멀티 플레이(Multi play)를 지원한다. 한편, 모장 대표 ‘노치’ 마르쿠스 페르손은 MS의 오픈 플랫폼 정책을 비난했던 바 있다. 그러나 9월 초 X박스 버전 마인크래프트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윈도우폰 버전까지 출시하게 됐다.  -> MS가 마인크래프트를 인수한 이유 "최고의 교육 도구" ciokr@idg.co.kr  

윈도우 폰 마인크래프트 모장

2014.12.11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폰용 ‘마인크래프트:포켓 에디션(Minecraft:Pocket Edition)’을 10일 출시했다. 마인크래프트 제작사 ‘모장(Mojang)’을 2조 9,000억 원에 인수한 지 석 달만이다. 인수 시점에 예상된 행보이기도 하다.  지난 2009년에 공개된 마인크래프트는 게이머가 집을 짓고 도구를 만드는 형식인 샌드방식에 RPG 개념을 적용시켜 인기를 얻은 인디게임이다. 이번 윈도우 8.1용 마인크래프트:포켓 에디션은 iOS 및 안드로이드와 버전이 같고 가격도 6.99달러로 동일하다. 12MB 용량이며 낮은 성능의 저가 휴대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기존 서바이벌 모드(Survival mode)와 크리에이티브 모드(Creative mode)를 지원하며 싱글 플레이(Single play)와 와이파이를 통한 멀티 플레이(Multi play)를 지원한다. 한편, 모장 대표 ‘노치’ 마르쿠스 페르손은 MS의 오픈 플랫폼 정책을 비난했던 바 있다. 그러나 9월 초 X박스 버전 마인크래프트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윈도우폰 버전까지 출시하게 됐다.  -> MS가 마인크래프트를 인수한 이유 "최고의 교육 도구" ciokr@idg.co.kr  

2014.12.11

블로그 | ARM 버전 윈도우 9이 의미하는 3가지

서피스 2나 여타 윈도우 RT 태블릿 보유자들은 9월 말 예정인 윈도우 9(윈도우 스레스홀드) 발표와 관련해 소외될 가능성이 높다. 이 운영체제가 x86 프로세서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윈도우 9은 향후 ARM 프로세서 기기에도 적용될 것이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니버설 윈도우' 개념에 맞춰진 데스크톱 이후의 미래를 보여줄 것으로 관측된다. 일련의 보도에 따르면 윈도우 9 x86 버전은 윈도우 8에서 나타났던 변화가 상당 부분 후퇴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시작 메뉴가 부활하고 참 바(Charm bar)가 사라진다는 분석이다. 반면 ARM 기반 버전은 기존 데스크톱을 완전히 포기할 것이 유력하다고 윈베타, 버지, 지디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같은 관측에는 개연성이 높다. 현재 ARM 기반 윈도우 기기는 터치스크린 기능을 지원하는 태블릿과 스마트폰들이기 때문이다. 이들 소식통들은 또 윈도우 스레스홀드 기기들이 태블릿과 윈도우 폰에서 똑같이 구동될 것이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인터페이스의 통합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윈도우 RT와 윈도우 폰의 통합에 대한 루머는 지난 수 개월간 회자돼 왔다. 이러한 루머는 전임 윈도우 수장 줄리 라슨-그린이 "3종의 윈도우 플랫폼을 보유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함에 따라 더욱 증폭됐었다. 이 밖에 지난 해 연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와 윈도우 폰 스토어의 통합에 대해 시사한 바 있다. 이는 이들 두 운영체제의 통합에 있어 필수적인 단계다. 윈베타는 익명의 출처를 인용해, ARM 버전 윈도우 9이 코타나 가상 비서 및 알림 센터를 내장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들는 윈도우 9에 등장할 것으로 유력시되는 15개 기능 중 2개다. 이들은 최근 윈도우 폰 8.1에 소개된 바 있다. 윈도우 8의 최대 결점은 다양한 영역의 기기에 단일 인터페이스를 강제했다는 것이다. 반면 윈도우 9은 PC와 태블릿의 각기 다른 활용 사례를 인정...

통합 ARM 윈도우 폰 윈도우 RT 윈도우 9

2014.08.27

서피스 2나 여타 윈도우 RT 태블릿 보유자들은 9월 말 예정인 윈도우 9(윈도우 스레스홀드) 발표와 관련해 소외될 가능성이 높다. 이 운영체제가 x86 프로세서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윈도우 9은 향후 ARM 프로세서 기기에도 적용될 것이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니버설 윈도우' 개념에 맞춰진 데스크톱 이후의 미래를 보여줄 것으로 관측된다. 일련의 보도에 따르면 윈도우 9 x86 버전은 윈도우 8에서 나타났던 변화가 상당 부분 후퇴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시작 메뉴가 부활하고 참 바(Charm bar)가 사라진다는 분석이다. 반면 ARM 기반 버전은 기존 데스크톱을 완전히 포기할 것이 유력하다고 윈베타, 버지, 지디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같은 관측에는 개연성이 높다. 현재 ARM 기반 윈도우 기기는 터치스크린 기능을 지원하는 태블릿과 스마트폰들이기 때문이다. 이들 소식통들은 또 윈도우 스레스홀드 기기들이 태블릿과 윈도우 폰에서 똑같이 구동될 것이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인터페이스의 통합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윈도우 RT와 윈도우 폰의 통합에 대한 루머는 지난 수 개월간 회자돼 왔다. 이러한 루머는 전임 윈도우 수장 줄리 라슨-그린이 "3종의 윈도우 플랫폼을 보유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함에 따라 더욱 증폭됐었다. 이 밖에 지난 해 연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와 윈도우 폰 스토어의 통합에 대해 시사한 바 있다. 이는 이들 두 운영체제의 통합에 있어 필수적인 단계다. 윈베타는 익명의 출처를 인용해, ARM 버전 윈도우 9이 코타나 가상 비서 및 알림 센터를 내장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들는 윈도우 9에 등장할 것으로 유력시되는 15개 기능 중 2개다. 이들은 최근 윈도우 폰 8.1에 소개된 바 있다. 윈도우 8의 최대 결점은 다양한 영역의 기기에 단일 인터페이스를 강제했다는 것이다. 반면 윈도우 9은 PC와 태블릿의 각기 다른 활용 사례를 인정...

2014.08.27

마이크로소프트, 50억 달러에 노키아 디바이스&서비스와 특허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의 디바이스 & 서비스 사업과 라이선스 특허 전체를 인수하는데 미화 50억 달러(54억 4,000만 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노키아 특허에 16억 5,000만 유로를 지불하며 전체 인수가격은 54억 4,000만 유로를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 CEO인 스티브 발버는 전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노키아 CEO 스테판 엘롭이 마이크로소프트로 복귀해 확장된 디바이스 팀을 이끌 것이라고 알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1년 2월 노키아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노키아 루미아 스마트폰의 성공시켰으며, 이제 빠른 혁신, 시너지 증가, 통합 브랜딩 및 마케팅을 통해 모바일 기기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수익을 늘리고자 한다"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성명서를 통해 언급했다. 노키아는 신흥 시장에서 피쳐폰에 주력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경쟁 부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 OS를 스마트폰에 탑재하기도 했다. 발머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노키아의 디자인 팀, 전세계 제조 및 조립 공장, 운영, 판매, 마케팅, 지원팀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인수 M&A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스티브 발머 윈도우 폰

2013.09.03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의 디바이스 & 서비스 사업과 라이선스 특허 전체를 인수하는데 미화 50억 달러(54억 4,000만 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노키아 특허에 16억 5,000만 유로를 지불하며 전체 인수가격은 54억 4,000만 유로를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 CEO인 스티브 발버는 전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노키아 CEO 스테판 엘롭이 마이크로소프트로 복귀해 확장된 디바이스 팀을 이끌 것이라고 알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1년 2월 노키아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노키아 루미아 스마트폰의 성공시켰으며, 이제 빠른 혁신, 시너지 증가, 통합 브랜딩 및 마케팅을 통해 모바일 기기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수익을 늘리고자 한다"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성명서를 통해 언급했다. 노키아는 신흥 시장에서 피쳐폰에 주력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경쟁 부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 OS를 스마트폰에 탑재하기도 했다. 발머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노키아의 디자인 팀, 전세계 제조 및 조립 공장, 운영, 판매, 마케팅, 지원팀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3.09.03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말 잘 하고 있는 11가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CEO가 은퇴를 발표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다. 일반 통념에서 보자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스트 PC 시대에서는 설 자리가 없는 죽어가는 공룡이나 다름없었다. 또 상당수 비판에는 근거가 충분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기업이다. 모바일 기기, IT의 소비자화, 클라우드 서비스가 윈도우 중심의 컴퓨팅 환경을 빠르게 대체해나가고 있다. 그러나 나쁜 뉴스에 눈이 멀지는 말기 바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멸종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여전히 기술 산업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중요 프로젝트에 매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상을 유지할뿐 아니라, 더 번창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11가지를 소개하겠다. ciokr@idg.co.kr

오픈소스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윈도우 폰 리눅스

2013.08.29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CEO가 은퇴를 발표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다. 일반 통념에서 보자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스트 PC 시대에서는 설 자리가 없는 죽어가는 공룡이나 다름없었다. 또 상당수 비판에는 근거가 충분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기업이다. 모바일 기기, IT의 소비자화, 클라우드 서비스가 윈도우 중심의 컴퓨팅 환경을 빠르게 대체해나가고 있다. 그러나 나쁜 뉴스에 눈이 멀지는 말기 바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멸종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여전히 기술 산업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중요 프로젝트에 매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상을 유지할뿐 아니라, 더 번창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11가지를 소개하겠다. ciokr@idg.co.kr

2013.08.29

노키아, 퓨어뷰 4,100만 화소 내장 윈도우 폰 '루미아 1020' 발표

노키아가 자사의 윈도우 폰 라인업에 루미아 1020을 추가했다. 무려 4,100만 화소의 파인뷰 카메라를 특징으로 하는 모델이다. 노키아가 2012년 초 808 퓨어뷰 심비안폰을 선보인 이래, 이 카메라 모듈을 탑재시킨 두번째 모델이기도 하다. 미국 AT&T를 통해 2년 약정 시 300달러에 공급되는 루미아 1020 윈도우 폰은 옐로우, 화이트, 블랙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퓨어뷰 카메라를 탑재한 윈도우 폰 루머는 지난 1월부터 등장했다. 하지만 이번 루미어 1020의 사양에 대한 정보는 최근에서야 급격히 쏟아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 대표 조 벨피오레도 플리커에 게재한 사진을 통해 일부 정보를 시사히곧 했다. 사양 920과 유사하게 이번 신형 퓨어뷰 루미아는 4.5인치 1,208 X 768 해상도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온보드 스토리지 용량은 32GB이며, SD 카메라 옵션은 없다. 이 밖에 제논 플래시를 탑재했으며 2GB 램, 퀄컴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 NFC 내장, FM 라디오, 802.11 a/b/g/n 무선랜, 블루투스 3.0, 듀얼 디지털 하이 퍼포먼스 마이크로폰 등의 사양을 지녔다. 역시 가장 큰 특징은 카메라 기능이다. 제논 플래시와 함께 칼 짜이즈 렌즈를 탑재했으며 사용된 렌즈는 총 6개에 이른다. 렌즈 밝기는 2.2로 퓨어뷰의 2.4보다 밝다. 이 밖에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기본 제공되며 흔들림 방지 기능도 갖췄다. ciokr@idg.co.kr  

윈도우 폰 퓨어뷰 루미아 1020

2013.07.12

노키아가 자사의 윈도우 폰 라인업에 루미아 1020을 추가했다. 무려 4,100만 화소의 파인뷰 카메라를 특징으로 하는 모델이다. 노키아가 2012년 초 808 퓨어뷰 심비안폰을 선보인 이래, 이 카메라 모듈을 탑재시킨 두번째 모델이기도 하다. 미국 AT&T를 통해 2년 약정 시 300달러에 공급되는 루미아 1020 윈도우 폰은 옐로우, 화이트, 블랙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퓨어뷰 카메라를 탑재한 윈도우 폰 루머는 지난 1월부터 등장했다. 하지만 이번 루미어 1020의 사양에 대한 정보는 최근에서야 급격히 쏟아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 대표 조 벨피오레도 플리커에 게재한 사진을 통해 일부 정보를 시사히곧 했다. 사양 920과 유사하게 이번 신형 퓨어뷰 루미아는 4.5인치 1,208 X 768 해상도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온보드 스토리지 용량은 32GB이며, SD 카메라 옵션은 없다. 이 밖에 제논 플래시를 탑재했으며 2GB 램, 퀄컴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 NFC 내장, FM 라디오, 802.11 a/b/g/n 무선랜, 블루투스 3.0, 듀얼 디지털 하이 퍼포먼스 마이크로폰 등의 사양을 지녔다. 역시 가장 큰 특징은 카메라 기능이다. 제논 플래시와 함께 칼 짜이즈 렌즈를 탑재했으며 사용된 렌즈는 총 6개에 이른다. 렌즈 밝기는 2.2로 퓨어뷰의 2.4보다 밝다. 이 밖에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기본 제공되며 흔들림 방지 기능도 갖췄다. ciokr@idg.co.kr  

2013.07.12

글로벌 칼럼 | 인정하자, iOS 7은 안드로이드를 베꼈다

애플이 iOS 7 프리뷰를 공개했을 때 필자는 디자인 요소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 기능적 요소는 안드로이드에서 가져왔다고 느꼈다. 실제로 인터넷 공간에는 애플이 경쟁사들의 아이디어를 훔쳤다는 블로그 포스트가 넘쳐난다. iOS 7(왼쪽)에는 자주 사용하는 설정 및 앱에 신속하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컨트롤 센터(Control Center)가 추가됐다. 기본 안드로이드(오른쪽 아래) 및 삼성 버전의 안드로이드(오른쪽 상단)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다. 수십 년 동안 거의 모든 업체가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애플의 디자인을 베꼈고 지금도 베끼는 중이다.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윈도우 3.1은 오리지널 맥 OS, 일명 ‘시스템’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 아이팟이 뜬 이후 시장에 쏟아진 아이팟을 닮은 MP3 플레이어의 수는 셀 수도 없다. 더 최근에는 구글 안드로이드와 팜의 웹OS가 애플의 앱 그리드 개념을 차용했다. 지금은 모든 기업이 앱 스토어와 아이튠즈를 닮은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HP의 신형 울트라북은 애플 맥북과 너무 비슷한 나머지 윈도우 키가 있는지 확인해야 맥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다. 애플은 이렇게 아이디어를 훔치는 경쟁사들을 항상 떠들썩하게 비난했다. 전 CEO 스티브 잡스는 이러한 행태를 몹시 언짢게 여겼다. 잡스가 1997년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와 평화 조약을 맺었을 때 맥 애호가들이 충격에 빠진 이유도, 애플이 안드로이드와 iOS의 많은 유사점, 삼성과 아이폰/아이패드 기술의 많은 유사점을 두고 구글과 핵전쟁을 선포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또한 애플은 스스로의 문화와 혁신,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내고 이를 탁월한 사용자 환경을 통해 제공하는 특유의 역량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서, 가끔은 애플이 근원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좋은 아이디어의 도입을 외면하기도 했다. 덕분에 기술 업계의 많은 기업들은 역으로 애플이...

안드로이드 윈도우 폰 iOS 7

2013.06.19

애플이 iOS 7 프리뷰를 공개했을 때 필자는 디자인 요소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 기능적 요소는 안드로이드에서 가져왔다고 느꼈다. 실제로 인터넷 공간에는 애플이 경쟁사들의 아이디어를 훔쳤다는 블로그 포스트가 넘쳐난다. iOS 7(왼쪽)에는 자주 사용하는 설정 및 앱에 신속하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컨트롤 센터(Control Center)가 추가됐다. 기본 안드로이드(오른쪽 아래) 및 삼성 버전의 안드로이드(오른쪽 상단)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다. 수십 년 동안 거의 모든 업체가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애플의 디자인을 베꼈고 지금도 베끼는 중이다.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윈도우 3.1은 오리지널 맥 OS, 일명 ‘시스템’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 아이팟이 뜬 이후 시장에 쏟아진 아이팟을 닮은 MP3 플레이어의 수는 셀 수도 없다. 더 최근에는 구글 안드로이드와 팜의 웹OS가 애플의 앱 그리드 개념을 차용했다. 지금은 모든 기업이 앱 스토어와 아이튠즈를 닮은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HP의 신형 울트라북은 애플 맥북과 너무 비슷한 나머지 윈도우 키가 있는지 확인해야 맥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다. 애플은 이렇게 아이디어를 훔치는 경쟁사들을 항상 떠들썩하게 비난했다. 전 CEO 스티브 잡스는 이러한 행태를 몹시 언짢게 여겼다. 잡스가 1997년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와 평화 조약을 맺었을 때 맥 애호가들이 충격에 빠진 이유도, 애플이 안드로이드와 iOS의 많은 유사점, 삼성과 아이폰/아이패드 기술의 많은 유사점을 두고 구글과 핵전쟁을 선포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또한 애플은 스스로의 문화와 혁신,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내고 이를 탁월한 사용자 환경을 통해 제공하는 특유의 역량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서, 가끔은 애플이 근원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좋은 아이디어의 도입을 외면하기도 했다. 덕분에 기술 업계의 많은 기업들은 역으로 애플이...

2013.06.19

"최후의 생존자는 누구?" 현재 고전하고 있는 IT제품들

시장 점유율만 높으면 안심해도 될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2등과 큰 차이가 나는 3등인 블배베리는 어떤가? 또한 같은 3등인데도 나쁘다고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렇다. 이러한 판단의 근거는 기술 산업에서는 인식과 기대, 모멘텀이 중요하다는 데서 기인한다. 일단 이 점을 염두에 두기 바란다. 지금부터 소개할 기술 플랫폼은 고전하고 있는 플랫폼들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결국 시장에서 사라지겠지만, 또다른 일부는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번창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ciokr@idg.co.kr

구글 블랙베리 윈도우 폰

2013.06.14

시장 점유율만 높으면 안심해도 될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2등과 큰 차이가 나는 3등인 블배베리는 어떤가? 또한 같은 3등인데도 나쁘다고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렇다. 이러한 판단의 근거는 기술 산업에서는 인식과 기대, 모멘텀이 중요하다는 데서 기인한다. 일단 이 점을 염두에 두기 바란다. 지금부터 소개할 기술 플랫폼은 고전하고 있는 플랫폼들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결국 시장에서 사라지겠지만, 또다른 일부는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번창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ciokr@idg.co.kr

2013.06.14

CIO들의 모바일 계획 조사해보니··· ‘플랫폼별 전망은?’

에버딘 그룹(Aberdeen Group)은 최근 설문조사를 통해 각각의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기업 IT 부문들의 관점과 계획을 조사했다. 이번 설문은 모바일 앱 개발 현황과 전망을 플랫폼 분류에 기반해 진행됐다. 애플 iOS, 안드로이드(Android), 윈도우 8/윈도우 폰(Windows 8/Windows Phone), 블랙베리(BlackBerry)가 그 대상이었다. 에버딘의 리서치 디렉터 앤드류 보그는 “업체들의 2013 모바일 앱 개발 계획에는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라고 귀뜸했다. 설문은 다음 주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지만, CIO.com은 이를 한 발 앞서 소개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번 설문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 8과 서피스(Surface) 태블릿이 향후 큰 성장을 기록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모바일 환경의 통제권을 다시금 확보하고자 하는 CIO들의 바램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애플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는 이제 포화 상태에 도달한 듯 보여진다.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태블릿은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는 사용자들의 의지에 의해서도 일부분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블랙베리의 미래는, 말 그대로 깜깜했다. 에버딘은 2012년 11, 12월 두 달 간 348 곳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모바일 전략에 관한 설문을 진행했다. 위의 차트는 현재 해당 플랫폼에 앱을 배치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과 2013년 해당 플랫폼 기반 앱 구축을 계획 중이라 응답한 기업의 비율을 백분위로 표시한 것이다. 설문의 세부적 내용들을 더 살펴본다. 마이크로소프트에의 기대 높아 2013년의 전망이 가장 밝은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였다. 현재 8%의 배치율을 보이고 있는 이 플랫폼은 내년 35%의 기업들을 자신의 플랫폼으로 끌어들일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26%의 기업들에서 배치가 이뤄진 상태인 윈도우 폰 역시 25...

CIO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윈도우 폰 iOS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서피스

2013.04.02

에버딘 그룹(Aberdeen Group)은 최근 설문조사를 통해 각각의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기업 IT 부문들의 관점과 계획을 조사했다. 이번 설문은 모바일 앱 개발 현황과 전망을 플랫폼 분류에 기반해 진행됐다. 애플 iOS, 안드로이드(Android), 윈도우 8/윈도우 폰(Windows 8/Windows Phone), 블랙베리(BlackBerry)가 그 대상이었다. 에버딘의 리서치 디렉터 앤드류 보그는 “업체들의 2013 모바일 앱 개발 계획에는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라고 귀뜸했다. 설문은 다음 주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지만, CIO.com은 이를 한 발 앞서 소개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번 설문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 8과 서피스(Surface) 태블릿이 향후 큰 성장을 기록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모바일 환경의 통제권을 다시금 확보하고자 하는 CIO들의 바램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애플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는 이제 포화 상태에 도달한 듯 보여진다.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태블릿은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는 사용자들의 의지에 의해서도 일부분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블랙베리의 미래는, 말 그대로 깜깜했다. 에버딘은 2012년 11, 12월 두 달 간 348 곳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모바일 전략에 관한 설문을 진행했다. 위의 차트는 현재 해당 플랫폼에 앱을 배치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과 2013년 해당 플랫폼 기반 앱 구축을 계획 중이라 응답한 기업의 비율을 백분위로 표시한 것이다. 설문의 세부적 내용들을 더 살펴본다. 마이크로소프트에의 기대 높아 2013년의 전망이 가장 밝은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였다. 현재 8%의 배치율을 보이고 있는 이 플랫폼은 내년 35%의 기업들을 자신의 플랫폼으로 끌어들일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26%의 기업들에서 배치가 이뤄진 상태인 윈도우 폰 역시 25...

2013.04.02

"윈도우 폰·블랙베리, 희망은 충분" ABI 리서치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가 사실상 모바일 분야를 양분하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과 블랙베리의 미래에도 희망이 있다고 ABI 리서치가 분석했다. ABI 리서치는 먼저 2013년 연말 경 전세계 스마트폰 보급량이 총 14억 대, 태블릿은 2억 5,800만 대일 것으로 예상했다. 스마트폰 중 안드로이드가 57%, iOS가 21%를 점유할 것이며 태블릿의 62%는 iOS, 28%는 안드로이드를 구동하고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밖에 연간 성장률은 2012년 대비 스마트폰이 44%, 태블릿이 125%일 것이라고 ABI 리서치는 밝혔다. ABI 선임 애널리스트 아폰 매카넨은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와 블랙베리에게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3년 양사는 상대적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연말께 4,500만 대의 윈도우 폰 스마트폰이 운용되고 있을 것이며 블랙베리 10도 2,000만 대 정도일 것이다. 윈도우 태블릿도 550만대 가량이 사용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와 블랙베리 모두에게 가장 우려할 만한 걱정거리는 초기 판매량이 부진해 앱 개발자들이 흥미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에 큰 타격을 주게 된다"라고 말했다. ABI 리서치는 그러나 연말께 양사가 달성할 보급율은 개발자들을 유인하기에 충분할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카넨은 "개발자의 관심을 유지해 모바일 분야의 경쟁을 지속하기에는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모바일 마이크로소프트 블랙베리 윈도우 폰 점유율 ABI

2013.02.04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가 사실상 모바일 분야를 양분하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과 블랙베리의 미래에도 희망이 있다고 ABI 리서치가 분석했다. ABI 리서치는 먼저 2013년 연말 경 전세계 스마트폰 보급량이 총 14억 대, 태블릿은 2억 5,800만 대일 것으로 예상했다. 스마트폰 중 안드로이드가 57%, iOS가 21%를 점유할 것이며 태블릿의 62%는 iOS, 28%는 안드로이드를 구동하고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밖에 연간 성장률은 2012년 대비 스마트폰이 44%, 태블릿이 125%일 것이라고 ABI 리서치는 밝혔다. ABI 선임 애널리스트 아폰 매카넨은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와 블랙베리에게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3년 양사는 상대적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연말께 4,500만 대의 윈도우 폰 스마트폰이 운용되고 있을 것이며 블랙베리 10도 2,000만 대 정도일 것이다. 윈도우 태블릿도 550만대 가량이 사용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와 블랙베리 모두에게 가장 우려할 만한 걱정거리는 초기 판매량이 부진해 앱 개발자들이 흥미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에 큰 타격을 주게 된다"라고 말했다. ABI 리서치는 그러나 연말께 양사가 달성할 보급율은 개발자들을 유인하기에 충분할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카넨은 "개발자의 관심을 유지해 모바일 분야의 경쟁을 지속하기에는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02.04

블로그 | ‘퇴장 유력’ 2013년 사라져갈 7가지 기술

2013년 마침내 사라져갈 기술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몇몇은 명백하며 몇몇은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한두 개는 놀랄 만한 것들이다. 그들의 장렬한 죽음을 알리라. 2013년에는 몇몇 기술들이 깊은 구렁텅이에 빠지거나 갈 길을 못 찾아 헤매거나 죽기 직전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IT 책임자들은 이런 기술을 피해야 한다. 1. 레거시(Legacy) 애플리케이션 이는 데이터센터에서 레거시 앱을 구동하지 않거나 유지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여전히 레거시 앱에 의존하기는 하겠지만 자체적인 데이터 센터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운용하거나 관리하지는 않을 것이다. 2.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술 전문가들이 언젠가는 앱이 종말을 맞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벤처 캐피탈 인터웨스트 파트너스(InterWest Partners)의 더그 페퍼는 앱이 우리의 선호도, 위치, 우리의 일정까지도 꿰고 있는 지능형 에이전트로 변모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새해에는 날씨 앱이나 위젯 등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에 휴대폰은 사용자 커스터마이제이션에 기반하여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홈 화면을 변경할 것이다. 이는 더 이상 수백 개의 앱을 관리할 필요가 없음을 뜻한다. 3. 전통적 데스크톱 이는 우리의 사고방식에 약간의 변화를 필요로 할 수 있는 흥미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이다. 오늘날, 데스크톱은 앱과 사진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하지만 지난 수 년 동안 구글 크롬박스(Google Chromebox) 등의 씬(Thin) 컴퓨팅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데스크톱이 얼마나 구식인지가 증명되었다. 참고로 크롬 PC에는 브라우저만 존재한다. 데스크톱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이언스로직(Science Logic)의 피리아노는 2013년에 더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의 가상 데스크톱으로 전향하는 과정에서 중앙 집중식 통제를 활용하게 되고 이 때문에 데스크톱이 몰락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4. 블랙베리 스마트폰 블랙베리 스마...

블랙베리 데스크톱 윈도우 폰 PBX

2012.12.27

2013년 마침내 사라져갈 기술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몇몇은 명백하며 몇몇은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한두 개는 놀랄 만한 것들이다. 그들의 장렬한 죽음을 알리라. 2013년에는 몇몇 기술들이 깊은 구렁텅이에 빠지거나 갈 길을 못 찾아 헤매거나 죽기 직전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IT 책임자들은 이런 기술을 피해야 한다. 1. 레거시(Legacy) 애플리케이션 이는 데이터센터에서 레거시 앱을 구동하지 않거나 유지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여전히 레거시 앱에 의존하기는 하겠지만 자체적인 데이터 센터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운용하거나 관리하지는 않을 것이다. 2.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술 전문가들이 언젠가는 앱이 종말을 맞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벤처 캐피탈 인터웨스트 파트너스(InterWest Partners)의 더그 페퍼는 앱이 우리의 선호도, 위치, 우리의 일정까지도 꿰고 있는 지능형 에이전트로 변모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새해에는 날씨 앱이나 위젯 등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에 휴대폰은 사용자 커스터마이제이션에 기반하여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홈 화면을 변경할 것이다. 이는 더 이상 수백 개의 앱을 관리할 필요가 없음을 뜻한다. 3. 전통적 데스크톱 이는 우리의 사고방식에 약간의 변화를 필요로 할 수 있는 흥미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이다. 오늘날, 데스크톱은 앱과 사진 등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하지만 지난 수 년 동안 구글 크롬박스(Google Chromebox) 등의 씬(Thin) 컴퓨팅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데스크톱이 얼마나 구식인지가 증명되었다. 참고로 크롬 PC에는 브라우저만 존재한다. 데스크톱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이언스로직(Science Logic)의 피리아노는 2013년에 더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의 가상 데스크톱으로 전향하는 과정에서 중앙 집중식 통제를 활용하게 되고 이 때문에 데스크톱이 몰락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4. 블랙베리 스마트폰 블랙베리 스마...

2012.12.27

MS, "윈도우 폰 앱 등록 급증"···구글, "아직 계획없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 앱 리뷰어들이 윈도우 폰 스토어에 새로운 앱이 넘쳐나 휴일까지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로그에 “10월 하순에 윈도우 폰 8의 출시 이후에, 우리는 윈도우 폰 앱 등록 신청이 40% 증가한 것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 24일과 25일, 1월 1일은 닫을 예정이지만, 나머지 휴가 시즌에도 앱 제출 승인에 걸리는 5일 정도의 시간을 유지하기 위해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는 앱 개발자를 겨냥한 것이지만, 윈도우 폰 사용자들은 다가올 주말에 윈도우 폰 스토어에서 더 많은 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또 다른 앱스토어인 윈도우 스토어는 사정이 다른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다른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스토어 팀은 12월 22일과 1월 1일 사이에 직원을 감원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윈도우 스토어는 윈도우 폰 스토어와 같이 앱이 넘쳐나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스토어 앱의 수는 11월 하순에 2만개를 넘어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에게 들이고 있는 정성 때문에 윈도우 폰 스토어의 앱이 증가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또한 개발자들이 윈도우 8의 미숙한 태블릿 인터페이스보다 윈도우 폰을 선호하는 것인지도 불분명하다.  윈도우 폰 앱이 약간 증가한 이유가 무엇이든, 페이스북, 드롭박스 같은 높은 품질의 인기있는 앱을 만날 수 있을 것이고, 허접한 앱과 함께 참신한 앱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영국 매체인 V3의 보도에 따르면, 개발자들이 윈도우 폰 스토어에 관심을 높아지더라도, 구글은 윈도우 8이나 윈도우 폰용 지메일이나 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비즈니스 앱을 만들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구글의 구글 앱스 담당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이사인 크레이 바버는 V3와의 인터뷰에서 &ldquo...

구글 MS 윈도우 폰

2012.12.14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 앱 리뷰어들이 윈도우 폰 스토어에 새로운 앱이 넘쳐나 휴일까지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로그에 “10월 하순에 윈도우 폰 8의 출시 이후에, 우리는 윈도우 폰 앱 등록 신청이 40% 증가한 것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 24일과 25일, 1월 1일은 닫을 예정이지만, 나머지 휴가 시즌에도 앱 제출 승인에 걸리는 5일 정도의 시간을 유지하기 위해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는 앱 개발자를 겨냥한 것이지만, 윈도우 폰 사용자들은 다가올 주말에 윈도우 폰 스토어에서 더 많은 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또 다른 앱스토어인 윈도우 스토어는 사정이 다른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다른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스토어 팀은 12월 22일과 1월 1일 사이에 직원을 감원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윈도우 스토어는 윈도우 폰 스토어와 같이 앱이 넘쳐나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스토어 앱의 수는 11월 하순에 2만개를 넘어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에게 들이고 있는 정성 때문에 윈도우 폰 스토어의 앱이 증가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또한 개발자들이 윈도우 8의 미숙한 태블릿 인터페이스보다 윈도우 폰을 선호하는 것인지도 불분명하다.  윈도우 폰 앱이 약간 증가한 이유가 무엇이든, 페이스북, 드롭박스 같은 높은 품질의 인기있는 앱을 만날 수 있을 것이고, 허접한 앱과 함께 참신한 앱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영국 매체인 V3의 보도에 따르면, 개발자들이 윈도우 폰 스토어에 관심을 높아지더라도, 구글은 윈도우 8이나 윈도우 폰용 지메일이나 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비즈니스 앱을 만들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구글의 구글 앱스 담당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이사인 크레이 바버는 V3와의 인터뷰에서 &ldquo...

2012.12.14

HTC, 윈도우 폰 스마트폰 2종 발표

HTC가 윈도우 폰 8 OS를 탑재한 윈도우 폰 8X와 8S 스마트폰을 지난 19일 뉴욕에서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4.3인치 스크린과 4인치 스크린을 각각 탑재한 윈도우 폰 8X와 8S는 모두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50개국 150여 통신사를 통해 11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HTC 대표 제이슨 맥킨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HTC가 이번 신제품군에 대해 윈도우 폰 OS의 '상징적 모델'로 간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C 디자인 부문 부사장 스캇 크로일리는 8X와 8S에 대해 하이엔드 카메라와 강력한 오디오 기능 등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8X는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21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8S는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만 탑재하고 있다. 그는 특히 저조도 촬영 성능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또 오디오와 관련해서는 현존 스마트폰 중 최고의 음질이라며 '비트 오디오'(Beat Audio) 기술을 탑재한 첫번째 윈도우 폰 스마트폰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HTC는 이로써 삼성과 노키아에 이어 3번째로 윈도우 폰 8 스마트폰을 발표한 기업으로 기록됐다. 가트너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 1.9%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말께는 3.9%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 안드로이드는 46.5%, 애플 iOS는 18.9%로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3위와 4위는 심비안과 블랙베리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윈도우 폰 HTC 8X 8S

2012.09.20

HTC가 윈도우 폰 8 OS를 탑재한 윈도우 폰 8X와 8S 스마트폰을 지난 19일 뉴욕에서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4.3인치 스크린과 4인치 스크린을 각각 탑재한 윈도우 폰 8X와 8S는 모두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50개국 150여 통신사를 통해 11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HTC 대표 제이슨 맥킨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HTC가 이번 신제품군에 대해 윈도우 폰 OS의 '상징적 모델'로 간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C 디자인 부문 부사장 스캇 크로일리는 8X와 8S에 대해 하이엔드 카메라와 강력한 오디오 기능 등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8X는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21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8S는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만 탑재하고 있다. 그는 특히 저조도 촬영 성능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또 오디오와 관련해서는 현존 스마트폰 중 최고의 음질이라며 '비트 오디오'(Beat Audio) 기술을 탑재한 첫번째 윈도우 폰 스마트폰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HTC는 이로써 삼성과 노키아에 이어 3번째로 윈도우 폰 8 스마트폰을 발표한 기업으로 기록됐다. 가트너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에서 1.9%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말께는 3.9%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 안드로이드는 46.5%, 애플 iOS는 18.9%로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3위와 4위는 심비안과 블랙베리다. ciokr@idg.co.kr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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