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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글로벌 기술 소비재 시장, 전년 대비 17% 성장” GfK

GfK가 전 세계 약 70개국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전제품 등을 포함한 글로벌 기술 소비재(Technical Consumer Goods) 시장이 2021년 1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1월~10월 매출 금액 7,260억 달러를 기준으로 하며, 북미는 제외한 수치다.  글로벌 기술 소비재 시장 성장의 배경에는 2021년 연초 보였던 시장 강세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GfK 기술 소비재 전문가인 잔 로바흐는 “2021년 첫 몇 달간 기술 소비재 제품의 수요가 높게 유지되며 큰 성장을 보인 반면, 이후 연중 꾸준히 평준화해 전체적 수요는 2020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두 자릿수의 매출 금액 성장과 대비해 판매 수량은 3% 성장하는 데 그쳤다. 전반적인 수요 감소는 주로 가계 보급률이 높은 제품 카테고리에서 나타났다. 글로벌 TV 시장의 경우 2021년 1~10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판매 수량이 11% 감소했다. 하지만 약한 수요에도 매출 금액은 오히려 11%가 증가했다. 이는 소비자의 꾸준한 프리미엄 선호 확대와 함께 공급망 차질, 칩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이 동시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소비자들은 구매당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다른 특징으로는 재택근무, 청소, 주방 관련 영역에 있는 제품들의 성장이다. 재택근무, 청소, 주방과 관련된 제품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보급률이 낮았던 제품 카테고리에서 높은 성장이 나타났다. 식기세척기의 글로벌 매출 금액은 전년 대비 22%, 헤드셋은 27%, 커피 및 에스프레소 머신은 23%, 노트북 컴퓨터는 16% 증가했다. 온라인 구매도 2020년에 이어 2021년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봉쇄 및 기타 다양한 제한의 영향으로 증가했다. 2021년 1~10월까지 글로벌 총 판매 가운데 평균 34%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하반기에 들어 제한 완화, 예방 접종 진행 확대로 온라인 소매 성...

GfK 글로벌 기술 소비재 가전제품 식기세척기 헤드셋 노트북 스마트 워치 피트니스 트래커

2022.01.12

GfK가 전 세계 약 70개국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전제품 등을 포함한 글로벌 기술 소비재(Technical Consumer Goods) 시장이 2021년 1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1월~10월 매출 금액 7,260억 달러를 기준으로 하며, 북미는 제외한 수치다.  글로벌 기술 소비재 시장 성장의 배경에는 2021년 연초 보였던 시장 강세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GfK 기술 소비재 전문가인 잔 로바흐는 “2021년 첫 몇 달간 기술 소비재 제품의 수요가 높게 유지되며 큰 성장을 보인 반면, 이후 연중 꾸준히 평준화해 전체적 수요는 2020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두 자릿수의 매출 금액 성장과 대비해 판매 수량은 3% 성장하는 데 그쳤다. 전반적인 수요 감소는 주로 가계 보급률이 높은 제품 카테고리에서 나타났다. 글로벌 TV 시장의 경우 2021년 1~10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판매 수량이 11% 감소했다. 하지만 약한 수요에도 매출 금액은 오히려 11%가 증가했다. 이는 소비자의 꾸준한 프리미엄 선호 확대와 함께 공급망 차질, 칩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이 동시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소비자들은 구매당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다른 특징으로는 재택근무, 청소, 주방 관련 영역에 있는 제품들의 성장이다. 재택근무, 청소, 주방과 관련된 제품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보급률이 낮았던 제품 카테고리에서 높은 성장이 나타났다. 식기세척기의 글로벌 매출 금액은 전년 대비 22%, 헤드셋은 27%, 커피 및 에스프레소 머신은 23%, 노트북 컴퓨터는 16% 증가했다. 온라인 구매도 2020년에 이어 2021년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봉쇄 및 기타 다양한 제한의 영향으로 증가했다. 2021년 1~10월까지 글로벌 총 판매 가운데 평균 34%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하반기에 들어 제한 완화, 예방 접종 진행 확대로 온라인 소매 성...

2022.01.12

자브라, 비즈니스용 헤드셋 ‘이볼브2 30’ 출시

자브라가 사무실 및 재택근무 환경에서 업무 생산성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는 비즈니스용 헤드셋 ‘이볼브2 30(Evolve2 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볼브2 30은 이전 모델인 ‘이볼브 30’ 대비 한층 더 개선된 소음 차단 기능 및 마이크 기술 등을 탑재했다.     이볼브2 30은 압력을 고르게 분산해 매일 장시간 사용해도 귀와 머리에 부담이 가지 않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탁월한 통화 품질 제공과 협업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도 125g의 초경량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착용 시 유저가 받는 헤드셋 무게를 덜어주는 프리미엄 소프트 메모리폼 이어 쿠션은 안정적이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밴드 및 슬라이더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됐으며, 수백 번의 낙하 테스트와 붐암(boom arm) 강도 테스트를 통과해 내구성도 갖췄다. 이볼브2 30은 두 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주변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유저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어 전화회의 시에도 활용도가 높으며, 소음이 많은 개방형 사무실에서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28mm 스피커를 탑재해 통화는 물론, 동영상 재생 및 음악 감상 시에도 뛰어난 음질을 경험할 수 있으며 탑재된 첨단 칩셋을 통해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까지 진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인증을 받은 이볼브2 30 모델은 팀즈 회의에 즉각적으로 연결이 가능한 전용 LED 버튼이 있으며, 붐암(boom arm)을 통해 손쉽게 음소거 및 음소거 해제가 가능해 업무 중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통화 시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바쁨 표시등’을 갖춰 집중이 필요한 상황에서 방해 받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한편, 블랙 컬러로 출시된 이볼브2 30은 모노(Mono) 및 스테레오(Stereo)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다. 전국의 공식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

자브라 헤드셋

2021.03.08

자브라가 사무실 및 재택근무 환경에서 업무 생산성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는 비즈니스용 헤드셋 ‘이볼브2 30(Evolve2 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볼브2 30은 이전 모델인 ‘이볼브 30’ 대비 한층 더 개선된 소음 차단 기능 및 마이크 기술 등을 탑재했다.     이볼브2 30은 압력을 고르게 분산해 매일 장시간 사용해도 귀와 머리에 부담이 가지 않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탁월한 통화 품질 제공과 협업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도 125g의 초경량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착용 시 유저가 받는 헤드셋 무게를 덜어주는 프리미엄 소프트 메모리폼 이어 쿠션은 안정적이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밴드 및 슬라이더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됐으며, 수백 번의 낙하 테스트와 붐암(boom arm) 강도 테스트를 통과해 내구성도 갖췄다. 이볼브2 30은 두 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주변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유저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어 전화회의 시에도 활용도가 높으며, 소음이 많은 개방형 사무실에서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28mm 스피커를 탑재해 통화는 물론, 동영상 재생 및 음악 감상 시에도 뛰어난 음질을 경험할 수 있으며 탑재된 첨단 칩셋을 통해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까지 진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인증을 받은 이볼브2 30 모델은 팀즈 회의에 즉각적으로 연결이 가능한 전용 LED 버튼이 있으며, 붐암(boom arm)을 통해 손쉽게 음소거 및 음소거 해제가 가능해 업무 중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통화 시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바쁨 표시등’을 갖춰 집중이 필요한 상황에서 방해 받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한편, 블랙 컬러로 출시된 이볼브2 30은 모노(Mono) 및 스테레오(Stereo)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다. 전국의 공식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

2021.03.08

자브라, 비즈니스용 헤드셋 ‘이볼브2’ 시리즈 출시

자브라가 비즈니스용 헤드셋 ‘이볼브2(Evolve2)’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3가지 모델(이볼브2 85, 이볼브2 65, 이볼브2 40)의 이볼브2 시리즈는 사무실이나 집, 또는 외부에서 높은 업무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볼브2 시리즈는 기업 전체의 UC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UC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IT 책임자나 기타 담당자가 자브라 헤드셋의 성능을 분석하고 통화 품질이 저하될 경우 근본적인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소프트웨어 및 모니터링 공급 업체와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자브라 엑스프레스(Jabra Xpress)’ 소프트웨어를 통해 쉽고 안전하게 헤드셋 관리부터 펌웨어 업데이트 및 새로운 기능 활용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이볼브2 85는 효과적인 소음 차단을 위해 메모리 폼 이어쿠션에 디지털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술까지 탑재해 기존 이볼브 시리즈의 헤드셋보다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기능이 50% 가량 향상됐다.   이볼브2 시리즈 모두 헤드셋 양쪽 이어컵에 주변 동료에게 현재 상태를 알릴 수 있는 ‘바쁨 표시등’이 장착돼 방해 받지 않으며 통화에 집중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인증을 받은 헤드셋 모델은 동료와 즉각적인 연결이 가능한 전용 LED 버튼이 있으며, 해당 버튼을 누르면 현재 진행중인 회의로 바로 연결돼 편리하다. 총 10개의 마이크가 탑재된 이볼브2 85는 디지털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지원하며, 유저가 생동감 넘치는 통화 및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도록 40mm 스피커를 내장했다. 또한 첨단 디지털 칩셋 탑재로 최대 37시간 사용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갖췄으며 우수한 연결성 및 뛰어난 오디오 프로세싱 기술을 제공해 이동이 잦은 현대인들에게도 최적화된 헤드셋이다. 이볼...

자브라 헤드셋

2020.06.22

자브라가 비즈니스용 헤드셋 ‘이볼브2(Evolve2)’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3가지 모델(이볼브2 85, 이볼브2 65, 이볼브2 40)의 이볼브2 시리즈는 사무실이나 집, 또는 외부에서 높은 업무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볼브2 시리즈는 기업 전체의 UC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UC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IT 책임자나 기타 담당자가 자브라 헤드셋의 성능을 분석하고 통화 품질이 저하될 경우 근본적인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소프트웨어 및 모니터링 공급 업체와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자브라 엑스프레스(Jabra Xpress)’ 소프트웨어를 통해 쉽고 안전하게 헤드셋 관리부터 펌웨어 업데이트 및 새로운 기능 활용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이볼브2 85는 효과적인 소음 차단을 위해 메모리 폼 이어쿠션에 디지털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술까지 탑재해 기존 이볼브 시리즈의 헤드셋보다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기능이 50% 가량 향상됐다.   이볼브2 시리즈 모두 헤드셋 양쪽 이어컵에 주변 동료에게 현재 상태를 알릴 수 있는 ‘바쁨 표시등’이 장착돼 방해 받지 않으며 통화에 집중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인증을 받은 헤드셋 모델은 동료와 즉각적인 연결이 가능한 전용 LED 버튼이 있으며, 해당 버튼을 누르면 현재 진행중인 회의로 바로 연결돼 편리하다. 총 10개의 마이크가 탑재된 이볼브2 85는 디지털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지원하며, 유저가 생동감 넘치는 통화 및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도록 40mm 스피커를 내장했다. 또한 첨단 디지털 칩셋 탑재로 최대 37시간 사용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갖췄으며 우수한 연결성 및 뛰어난 오디오 프로세싱 기술을 제공해 이동이 잦은 현대인들에게도 최적화된 헤드셋이다. 이볼...

2020.06.22

기고 | 포괄적인 원격 직장으로 가는 3단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현재 미국에서는 많은 IT근로자가 재택근무 중이다. 마이크 로빈스가 소개한 ‘업무에 전적으로 몰두한다’는 개념은 동료들에게 가장 개인적인 공간, 즉 자택을 어쩔 수 없이 드러내야 함을 내포한다.    필자가 2년 전 원격 근무를 처음 시작했을 때 정서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었다. 집에서 택배를 받고 세탁기를 돌릴 수 있는 자택근무의 편리함과 출퇴근을 맞바꾼다면 필자는 훨씬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정서적인 준비가 돼 있는데도 재택근무에 따른 육체적 및 물질적 요구사항에는 그다지 준비돼 있지 않았다.  1년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지하실 개조, 입식 책상, 소음 소거 헤드폰에 상당한 돈을 지출한 후 필자는 출입문과 하얀 칠판이 있는 개인 사무실을 갖게 되었다. 운 좋게도, 필자의 여정은 코로나19가 강타하기 전 돈과 시간의 혜택을 볼 수 있었다. 이제, 거의 모든 IT근로자가 자택에서 근무함에 따라 이들 가운데 많은 수가 자택 사무실에서 고급 사무용품을 이용할 수 없음을 드러내야 하는 현실에 부딪혔다.  이 글에서는 리더가 근무 환경을 조율하는 3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개인의 공간을 존중하라  원격근무 초창기에는 집 안에 회의를 할 만한 조용한 장소가 없었다. 결국 지하실에 있는 미완성 창고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에는 가상 배경이라는 것이 없었고, 영상을 계속 켜 두는 것이 중요한 회사 문화였기 때문에, 필자는 어쩔 수 없이 감수할 것은 감수해야 했다. 회의에 참여하면 웃고, 이런저런 말이나 농담을 하는 사람이 꼭 있었다. 필자는 이를 웃어넘기기 위해 “농담이 아니라 지하실로 쫓겨났어”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창피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정말 프로답지 않다고 느꼈다. 다행스럽게도, 가상 배경은 이제 보편적 영상 회의 기능이고, 여러 무료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 것은 리더로서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

CIO 재택근무 원격회의 화상회의 슬랙 VM웨어 헤드셋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2020.06.08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현재 미국에서는 많은 IT근로자가 재택근무 중이다. 마이크 로빈스가 소개한 ‘업무에 전적으로 몰두한다’는 개념은 동료들에게 가장 개인적인 공간, 즉 자택을 어쩔 수 없이 드러내야 함을 내포한다.    필자가 2년 전 원격 근무를 처음 시작했을 때 정서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었다. 집에서 택배를 받고 세탁기를 돌릴 수 있는 자택근무의 편리함과 출퇴근을 맞바꾼다면 필자는 훨씬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정서적인 준비가 돼 있는데도 재택근무에 따른 육체적 및 물질적 요구사항에는 그다지 준비돼 있지 않았다.  1년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지하실 개조, 입식 책상, 소음 소거 헤드폰에 상당한 돈을 지출한 후 필자는 출입문과 하얀 칠판이 있는 개인 사무실을 갖게 되었다. 운 좋게도, 필자의 여정은 코로나19가 강타하기 전 돈과 시간의 혜택을 볼 수 있었다. 이제, 거의 모든 IT근로자가 자택에서 근무함에 따라 이들 가운데 많은 수가 자택 사무실에서 고급 사무용품을 이용할 수 없음을 드러내야 하는 현실에 부딪혔다.  이 글에서는 리더가 근무 환경을 조율하는 3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개인의 공간을 존중하라  원격근무 초창기에는 집 안에 회의를 할 만한 조용한 장소가 없었다. 결국 지하실에 있는 미완성 창고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에는 가상 배경이라는 것이 없었고, 영상을 계속 켜 두는 것이 중요한 회사 문화였기 때문에, 필자는 어쩔 수 없이 감수할 것은 감수해야 했다. 회의에 참여하면 웃고, 이런저런 말이나 농담을 하는 사람이 꼭 있었다. 필자는 이를 웃어넘기기 위해 “농담이 아니라 지하실로 쫓겨났어”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창피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정말 프로답지 않다고 느꼈다. 다행스럽게도, 가상 배경은 이제 보편적 영상 회의 기능이고, 여러 무료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 것은 리더로서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

2020.06.08

'5G부터 증강현실까지'··· 2020년 애플에 기대하는 것

애플은 지난 10년간 먼 길을 걸어왔다. 10년 전 애플은 아이폰 3번째 버전을 내놨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제 막 손가락으로 복사, 자르기, 붙이기를 배우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이패드는 아직 대기 중, 맥 프로도 초대 치즈 그레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 현재의 2019년으로 빠르게 시간을 돌려보자. 스마트폰은 모든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일상품이다. 아이패드는 기업 판매 과정의 전 사이클에 보급되었고 맥 프로가 다시 한번 치즈 그레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다. 이제 2020년에 대한 더욱 구체적인 세부 정보는 언제나 적고, 여기 저기에 숨어 있지만, 앞으로의 12개월을 내다보면 몇 가지는 개발 중이고, 몇 가지는 이미 토대가 만들어지고 있다.    애플과 ARM 애플은 2005년 파워PC에서 인텔 프로세서로의 전환을 발표했다. 모든 맥에 쓰이던 모토롤라 68000에서의 변화가 지속된 지 정확히 10년 만이었다. 마지막 변화 이후 14년이 지나 다시 한번 조금 늦은 도약을 준비하는 것 같다. 프로세서 전환을 두고 벌어지는 논쟁은 항상 진행 중이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쓰이는 최근 칩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서 벤치마크에서 맥을 뛰어넘는 사례도 있다. 이들 칩은 현재의 맥 프로세서보다 약간 전력을 적게 쓰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애플이 만드는 비-맥 기기 모두, 즉 애플 워치부터 애플 TV와 홈팟에 이르는 모든 IOS 기기가 애플이 직접 설계한 칩으로 구동되고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이제 애플의 전체 제품군 시나리오에서 맥은 외딴 섬으로 남아 있다. 통제권은 오랫동안 애플의 과제였다. 그러다가 전력 관리 시스템부터 그래픽 칩, 셀룰러 모뎀에 이르기까지 내부에서 더 많은 기기의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습득하고 키워 나갔다. 드디어 현재 시장의 이런 단계에서 드디어 서드파티 ‘녀석’들의 굳건한 믿음의 통제 하에 있던 가장 중요한 제품에 동력을 공급하는 프로세서 설계도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이제 질문은 “만일”이...

아이패드 맥프로 애플워치 헤드셋 구글글래스 애플TV 5G ARM 증강현실 아이폰 애플 인텔 아이폰12

2019.12.31

애플은 지난 10년간 먼 길을 걸어왔다. 10년 전 애플은 아이폰 3번째 버전을 내놨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제 막 손가락으로 복사, 자르기, 붙이기를 배우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이패드는 아직 대기 중, 맥 프로도 초대 치즈 그레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 현재의 2019년으로 빠르게 시간을 돌려보자. 스마트폰은 모든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일상품이다. 아이패드는 기업 판매 과정의 전 사이클에 보급되었고 맥 프로가 다시 한번 치즈 그레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다. 이제 2020년에 대한 더욱 구체적인 세부 정보는 언제나 적고, 여기 저기에 숨어 있지만, 앞으로의 12개월을 내다보면 몇 가지는 개발 중이고, 몇 가지는 이미 토대가 만들어지고 있다.    애플과 ARM 애플은 2005년 파워PC에서 인텔 프로세서로의 전환을 발표했다. 모든 맥에 쓰이던 모토롤라 68000에서의 변화가 지속된 지 정확히 10년 만이었다. 마지막 변화 이후 14년이 지나 다시 한번 조금 늦은 도약을 준비하는 것 같다. 프로세서 전환을 두고 벌어지는 논쟁은 항상 진행 중이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쓰이는 최근 칩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서 벤치마크에서 맥을 뛰어넘는 사례도 있다. 이들 칩은 현재의 맥 프로세서보다 약간 전력을 적게 쓰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애플이 만드는 비-맥 기기 모두, 즉 애플 워치부터 애플 TV와 홈팟에 이르는 모든 IOS 기기가 애플이 직접 설계한 칩으로 구동되고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이제 애플의 전체 제품군 시나리오에서 맥은 외딴 섬으로 남아 있다. 통제권은 오랫동안 애플의 과제였다. 그러다가 전력 관리 시스템부터 그래픽 칩, 셀룰러 모뎀에 이르기까지 내부에서 더 많은 기기의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습득하고 키워 나갔다. 드디어 현재 시장의 이런 단계에서 드디어 서드파티 ‘녀석’들의 굳건한 믿음의 통제 하에 있던 가장 중요한 제품에 동력을 공급하는 프로세서 설계도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이제 질문은 “만일”이...

2019.12.31

"무선으로 100시간까지" 젠하이저, 무선 게이밍 헤드셋 GSP370 출시

젠하이저가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무선 게이밍 헤드셋 GSP37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GSP370은 낮은 전력 소비와 오래 지속되는 내장형 배터리를 통해 최대 100 시간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일주일에 평균 6시간씩 헤드셋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다음 충전까지 약 4개월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젠하이저의 게이밍 헤드셋 GSP370은 빠른 응답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FPS(1인칭 슈팅) 게임에 최적화돼 있다. 젠하이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저지연(low-latency) 무선 연결은 유선 연결과 비슷하게 비디오와 사운드간 지연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이를 위해 무선 연결을 위한 소형 USB 동글을 제공하며, USB 동글은 컴퓨터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4 등의 콘솔게임기와 호환된다. 또한, USB 동글이 없어도 케이블로 헤드셋을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GSP370에는 불필요한 소음을 줄여주는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가 탑재돼 팀간 최적의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한다. 마이크 암을 들어올리면 음소거 기능이 작동되고 이어컵의 볼륨 휠은 게임의 오디오와 동기화돼 간단하게 조정할 수 있다. GSP370은 밀폐형 음향 설계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내장된 디지털 사운드 프로세싱은 베이스의 성능과 선명한 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젠하이저의 ‘게이밍 스위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사용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서라운드 사운드 모드, 이퀄라이저, 마이크 옵션 등을 조절할 수 있다. GSP370의 분할된 헤드밴드는 오랜 시간 게이머가 헤드셋을 착용해도 피로하지 않도록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며 메모리 폼 이어쿠션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헤드셋의 스마트 볼 조인트 힌지는 자동으로 사용자의 얼굴형에 맞게 이어컵의 각도를 조절해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젠하이저의 게임 제품 관리 책임자인 안드레아스 옌센은 “젠하이저의...

헤드셋 젠하이저

2019.12.03

젠하이저가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무선 게이밍 헤드셋 GSP37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GSP370은 낮은 전력 소비와 오래 지속되는 내장형 배터리를 통해 최대 100 시간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일주일에 평균 6시간씩 헤드셋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다음 충전까지 약 4개월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젠하이저의 게이밍 헤드셋 GSP370은 빠른 응답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FPS(1인칭 슈팅) 게임에 최적화돼 있다. 젠하이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저지연(low-latency) 무선 연결은 유선 연결과 비슷하게 비디오와 사운드간 지연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이를 위해 무선 연결을 위한 소형 USB 동글을 제공하며, USB 동글은 컴퓨터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4 등의 콘솔게임기와 호환된다. 또한, USB 동글이 없어도 케이블로 헤드셋을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GSP370에는 불필요한 소음을 줄여주는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가 탑재돼 팀간 최적의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한다. 마이크 암을 들어올리면 음소거 기능이 작동되고 이어컵의 볼륨 휠은 게임의 오디오와 동기화돼 간단하게 조정할 수 있다. GSP370은 밀폐형 음향 설계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내장된 디지털 사운드 프로세싱은 베이스의 성능과 선명한 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젠하이저의 ‘게이밍 스위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사용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서라운드 사운드 모드, 이퀄라이저, 마이크 옵션 등을 조절할 수 있다. GSP370의 분할된 헤드밴드는 오랜 시간 게이머가 헤드셋을 착용해도 피로하지 않도록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며 메모리 폼 이어쿠션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헤드셋의 스마트 볼 조인트 힌지는 자동으로 사용자의 얼굴형에 맞게 이어컵의 각도를 조절해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젠하이저의 게임 제품 관리 책임자인 안드레아스 옌센은 “젠하이저의...

2019.12.03

콴타스, 엔지니어 교육·훈련에 혼합현실 테스트

콴타스 항공이 혼합현실 헤드셋인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2를 활용해 자사 엔지니어를 교육하고 훈련하도록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콴타스는 마이크로소프트 및 앨토라(Altoura)와 손잡고 엔지니어를 훈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혼합현실 가능성을 연구하고자 한다.  콴타스 엔지니어는 홀로렌즈 2 헤드셋을 사용하여 가상 737 비행 데크에서 시뮬레이션 엔진 그라운드 런(EGR)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MRTK(Mixed Reality Toolkit)를 사용해 제작됐다. EGR은 유지보수 후에 항공기 엔진을 작동하는 것과 관련 있다. 혼합현실 헤드셋은 엔지니어를 돕기 위한 시각적 단서를 제공할 수 있으며, 수천만 달러가 소요될 수 있는 시뮬레이터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20일 시드니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트 행사의 기조연설에서 공동 작업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나델라는 “아마도 엔지니어 훈련은 혼합현실의 킬러 앱이 될 것이다. 특히 작업 현장에서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사람과 지금 당장 훈련을 받기 위해 자리를 뜰 수 없는 직원에게는 그렇다”라고 말했다. 나델라는 콴타스 사례에서 가상 환경과 물리적 환경을 결합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두 개의 미디어를 혼합함으로써 이제는 직장에 있는 동안 실제로 훈련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콴타스 그룹 학습 기술 관리자 아만다 엘 바후는 혼합현실 사용이 EGR에 대한 강사 또는 현재의 물리적 평가 관행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바후는 "핵심 목표는 학습자가 안전하고 시뮬레이션된 환경에서 엔진 그라운드를 실행해 위험이 높은 사고에 대한 대응을 입증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홀로렌즈 기반 시뮬레이션 중에 수집된 데이터는 훈련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나델라는 항공...

교육 앨토라 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트 MRTK Mixed Reality Toolkit EGR 홀로렌즈 2 콴타스 혼합현실 비행 헤드셋 훈련 항공 마이크로소프트 엔진 그라운드 런

2019.11.21

콴타스 항공이 혼합현실 헤드셋인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2를 활용해 자사 엔지니어를 교육하고 훈련하도록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콴타스는 마이크로소프트 및 앨토라(Altoura)와 손잡고 엔지니어를 훈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혼합현실 가능성을 연구하고자 한다.  콴타스 엔지니어는 홀로렌즈 2 헤드셋을 사용하여 가상 737 비행 데크에서 시뮬레이션 엔진 그라운드 런(EGR)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MRTK(Mixed Reality Toolkit)를 사용해 제작됐다. EGR은 유지보수 후에 항공기 엔진을 작동하는 것과 관련 있다. 혼합현실 헤드셋은 엔지니어를 돕기 위한 시각적 단서를 제공할 수 있으며, 수천만 달러가 소요될 수 있는 시뮬레이터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20일 시드니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트 행사의 기조연설에서 공동 작업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나델라는 “아마도 엔지니어 훈련은 혼합현실의 킬러 앱이 될 것이다. 특히 작업 현장에서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사람과 지금 당장 훈련을 받기 위해 자리를 뜰 수 없는 직원에게는 그렇다”라고 말했다. 나델라는 콴타스 사례에서 가상 환경과 물리적 환경을 결합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두 개의 미디어를 혼합함으로써 이제는 직장에 있는 동안 실제로 훈련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콴타스 그룹 학습 기술 관리자 아만다 엘 바후는 혼합현실 사용이 EGR에 대한 강사 또는 현재의 물리적 평가 관행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바후는 "핵심 목표는 학습자가 안전하고 시뮬레이션된 환경에서 엔진 그라운드를 실행해 위험이 높은 사고에 대한 대응을 입증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홀로렌즈 기반 시뮬레이션 중에 수집된 데이터는 훈련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나델라는 항공...

2019.11.21

리뷰 | 'VR 헤드셋의 새로운 기준' 밸브 인덱스 VR 헤드셋

밸브는 하드웨어에 대한 불간섭주의 접근법과 밸브가 길을 열면 개발자가 뒤따른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이는 밸브의 신형 가상현실 헤드셋 인덱스(Index)의 첫 제품이 기대보다는 다소 미지근한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하드웨어는 아주 뛰어나지만, 소프트웨어 지원은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 수준이다. 출시 기대 효과는 그 정도이지만, 인덱스 헤드셋 자체는 훌륭한 투자로 보인다. 확실한 것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사용자에게는 점진적이지만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어었다. ‘너클(Knuckle)’이란 별명의 인덱스 컨트롤러도 마찬가지인데, 지원하는 게임이 적다는 것이 단점이다. 추후 개발자들의 참여가 더해지면, 필수 주변기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반 소비자용 VR의 새로운 기준 앞서 인덱스가 극히 점진적인 업그레이드라고 말했지만, 기본적으로 HTC 바이브 프로와 동급이다. 2880×1600 해상도(한쪽 눈 당 1440×1660)는 바이브 프로와 같고, 기본 재생률은 90Hz이다. 바이브 프로가 더 비싸다는 것만 빼면, 사양으로는 두 디바이스가 거의 동일하다.   밸브는 크게 두 가지를 변경했는데, 이는 인덱스를 착용해 보면 실감할 수 있다. 우선 밸브는 인덱스에 AMOLED 디스플레이 대신 RGB LCD 패널을 장착했다. AMOLED는 바이브 프로를 포함해 VR 헤드셋 대부분에 사용된다. 이유는 서브픽셀 때문이다. 비전문가로서 픽셀은 디스플레이의 기본 단위로 여겨진다. 하지만 원자처럼 픽셀을 더 작은 요소로 나눌 수 있는데, 바로 서브픽셀이다. 서브픽셀은 실질적인 빛의 색상대로, 이를 조합해 픽셀이 전체 색상을 재현할 수 있다. RGB LCD는 서브픽셀 배열이 있어서 세세한 부분을 좀 더 선명하고 일관성 있게 만든다. 단점도 있다. 인덱스의 디스플레이는 바이브 프로의 그것보다 생생한 느낌이 약하다. AMOLED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특히 깊은 그림자 표현에 강하다. 인덱스에서 표현할 수 있는 어두움은 새벽 4시의 회색...

인덱스 HMD 헤드셋 밸브 HTC 바이브

2019.07.03

밸브는 하드웨어에 대한 불간섭주의 접근법과 밸브가 길을 열면 개발자가 뒤따른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이는 밸브의 신형 가상현실 헤드셋 인덱스(Index)의 첫 제품이 기대보다는 다소 미지근한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하드웨어는 아주 뛰어나지만, 소프트웨어 지원은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 수준이다. 출시 기대 효과는 그 정도이지만, 인덱스 헤드셋 자체는 훌륭한 투자로 보인다. 확실한 것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사용자에게는 점진적이지만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어었다. ‘너클(Knuckle)’이란 별명의 인덱스 컨트롤러도 마찬가지인데, 지원하는 게임이 적다는 것이 단점이다. 추후 개발자들의 참여가 더해지면, 필수 주변기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반 소비자용 VR의 새로운 기준 앞서 인덱스가 극히 점진적인 업그레이드라고 말했지만, 기본적으로 HTC 바이브 프로와 동급이다. 2880×1600 해상도(한쪽 눈 당 1440×1660)는 바이브 프로와 같고, 기본 재생률은 90Hz이다. 바이브 프로가 더 비싸다는 것만 빼면, 사양으로는 두 디바이스가 거의 동일하다.   밸브는 크게 두 가지를 변경했는데, 이는 인덱스를 착용해 보면 실감할 수 있다. 우선 밸브는 인덱스에 AMOLED 디스플레이 대신 RGB LCD 패널을 장착했다. AMOLED는 바이브 프로를 포함해 VR 헤드셋 대부분에 사용된다. 이유는 서브픽셀 때문이다. 비전문가로서 픽셀은 디스플레이의 기본 단위로 여겨진다. 하지만 원자처럼 픽셀을 더 작은 요소로 나눌 수 있는데, 바로 서브픽셀이다. 서브픽셀은 실질적인 빛의 색상대로, 이를 조합해 픽셀이 전체 색상을 재현할 수 있다. RGB LCD는 서브픽셀 배열이 있어서 세세한 부분을 좀 더 선명하고 일관성 있게 만든다. 단점도 있다. 인덱스의 디스플레이는 바이브 프로의 그것보다 생생한 느낌이 약하다. AMOLED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특히 깊은 그림자 표현에 강하다. 인덱스에서 표현할 수 있는 어두움은 새벽 4시의 회색...

2019.07.03

블로그 | 현실과 가상이 마침내 제대로 뒤섞인다··· 바르조 XR-1 헤드셋의 의의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이 당면한 문제를 혼합/확장현실(MR/XR)이 해결할 수 있을까? 바르조(Varjo) XR-1 헤드셋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려 하고 있다. 비용에 구애받지 않고 ‘실제’와 ‘가상’을 제대로 통합하기를 원하는 이에게 최선의 해답 같은 존재다.  오늘날 AR/VR 시장은 다소 혼란스러운 측면을 지닌다. 먼저 AR 측면에서 보자. 구글은 큰 관심을 일으켰던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를 거의 폐기했던 바 있다. VR 분야는 품질 대비 가격과 콘텐츠 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떠보지도 못했다.  AR은 이제 기업 전문가 시장을 두드리면서 다시 관심을 모이고 있다. VR 또한 소비자 측면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비즈니스 교육 분야에서 날개를 펴고 있다. 그러나 ‘혼합된’ 현실은 이 두 분야의 모두 제대로 구현해내지 못했다. 오늘날 VR은 현실이 사전 렌더링되기를 요구하기 때문에 현실을 실시간으로 뿌려주지 못하며, 현실과 중첩해 표현하는 AR은 여전히 렌더링된 이미지가 유령처럼 반투명하게 나타날 뿐이다.  혼합현실은 현실과 렌더링된 가상 세계의 매끄러운 통합을 약속한다. 이를 위해서는 주변 세계를 실시간으로 스캔하고 렌더링(또는 삽입)하고 렌더링된 가상 이미지를 이와 결합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바르조 XR-1의 핵심 특징이 바로 이것이다.  바르조 XR-1 바르조 XR-1의 전형적인 하이엔드 VR 헤드셋처럼 생겼다. 종전 바르조 VR-1과 상당 부분 닮았다. 다른 점은 전면에 2개의 고해상도 카메라가 부착됐다는 것이다. 이 카메라가 착용자 주변을 촬영하면, 렌더링된 가상 이미지가 실시간 동영상 스트림에 포함된다. 가상 이미지 배후의 영상은 적절하게 차단된다. 이에 따라 현실이면서도 가상인 새로운 혼합현실이 자연스럽게 생성된다.  바르조의 시도는 볼보 자동차의 후원을 통해 가능했다. 이 자동차 기업은 종전에...

헤드셋 MR XR 바르조 XR-1

2019.06.03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이 당면한 문제를 혼합/확장현실(MR/XR)이 해결할 수 있을까? 바르조(Varjo) XR-1 헤드셋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려 하고 있다. 비용에 구애받지 않고 ‘실제’와 ‘가상’을 제대로 통합하기를 원하는 이에게 최선의 해답 같은 존재다.  오늘날 AR/VR 시장은 다소 혼란스러운 측면을 지닌다. 먼저 AR 측면에서 보자. 구글은 큰 관심을 일으켰던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를 거의 폐기했던 바 있다. VR 분야는 품질 대비 가격과 콘텐츠 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떠보지도 못했다.  AR은 이제 기업 전문가 시장을 두드리면서 다시 관심을 모이고 있다. VR 또한 소비자 측면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비즈니스 교육 분야에서 날개를 펴고 있다. 그러나 ‘혼합된’ 현실은 이 두 분야의 모두 제대로 구현해내지 못했다. 오늘날 VR은 현실이 사전 렌더링되기를 요구하기 때문에 현실을 실시간으로 뿌려주지 못하며, 현실과 중첩해 표현하는 AR은 여전히 렌더링된 이미지가 유령처럼 반투명하게 나타날 뿐이다.  혼합현실은 현실과 렌더링된 가상 세계의 매끄러운 통합을 약속한다. 이를 위해서는 주변 세계를 실시간으로 스캔하고 렌더링(또는 삽입)하고 렌더링된 가상 이미지를 이와 결합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바르조 XR-1의 핵심 특징이 바로 이것이다.  바르조 XR-1 바르조 XR-1의 전형적인 하이엔드 VR 헤드셋처럼 생겼다. 종전 바르조 VR-1과 상당 부분 닮았다. 다른 점은 전면에 2개의 고해상도 카메라가 부착됐다는 것이다. 이 카메라가 착용자 주변을 촬영하면, 렌더링된 가상 이미지가 실시간 동영상 스트림에 포함된다. 가상 이미지 배후의 영상은 적절하게 차단된다. 이에 따라 현실이면서도 가상인 새로운 혼합현실이 자연스럽게 생성된다.  바르조의 시도는 볼보 자동차의 후원을 통해 가능했다. 이 자동차 기업은 종전에...

2019.06.03

자브라, 산업용 무선 헤드셋 ‘블루패럿’ 제품 라인업 공개

자브라가 산업용 블루투스 헤드셋 ‘자브라 블루패럿(BlueParrott)’의 전체 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며 국내 시장 공략 본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블루투스 헤드셋의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공장, 운송, 건설, 창고 및 호텔 등 소음이 극심한 환경에서 안전은 물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산업용 제품에 대한 니즈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자브라는 산업용 헤드셋 자브라 블루패럿 라인업(C300-XT, C400-XT, B450-XT)을 강화, 국내 고객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브라는 엔트리급 모델 ‘블루패럿 C300-XT’를 이번 달 새롭게 출시했다. 블루패럿 C300-XT는 주변 소음을 80% 차단하는 소음 차단 기술이 적용됐으며, 방진 방수, 연속 통화 10시간 및 최대 13일의 대기 시간을 지원한다. 또한, 인체 공학적이고 콤팩트한 디자인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블루패럿 라인업인 C400-XT는 96%의 소음 제거 기능과 탁월한 통화 품질, 사용 환경에 따른 다양한 착용 스타일을 제공하며, B450-XT는 높은 수준의 음질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공장 및 건설현장 등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현장 전문가, 공연, 전시, 쇼핑몰 등 많은 사람들이 밀집한 환경 속에서 근무하는 관리자, 무선통화 기능이 필수적인 호텔리어, 창고관리자, 응급의료종사자 등 다양한 업무환경에 있는 기업사용자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부가 기능들도 탑재했다. 무전기와 같이 1:1 또는 그룹 대화가 가능한 PTT(Push-To-Talk) 기능, 중요한 기능을 한번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한 ‘패럿 버튼(Parrott Button)’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동료 및 통제 센터와 항시 연결된 상태로 작업이 가능해 최근 잇따라 발생한 작업장 내 안전사고 이슈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

헤드셋 자브라

2019.03.29

자브라가 산업용 블루투스 헤드셋 ‘자브라 블루패럿(BlueParrott)’의 전체 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며 국내 시장 공략 본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블루투스 헤드셋의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공장, 운송, 건설, 창고 및 호텔 등 소음이 극심한 환경에서 안전은 물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산업용 제품에 대한 니즈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자브라는 산업용 헤드셋 자브라 블루패럿 라인업(C300-XT, C400-XT, B450-XT)을 강화, 국내 고객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브라는 엔트리급 모델 ‘블루패럿 C300-XT’를 이번 달 새롭게 출시했다. 블루패럿 C300-XT는 주변 소음을 80% 차단하는 소음 차단 기술이 적용됐으며, 방진 방수, 연속 통화 10시간 및 최대 13일의 대기 시간을 지원한다. 또한, 인체 공학적이고 콤팩트한 디자인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블루패럿 라인업인 C400-XT는 96%의 소음 제거 기능과 탁월한 통화 품질, 사용 환경에 따른 다양한 착용 스타일을 제공하며, B450-XT는 높은 수준의 음질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공장 및 건설현장 등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현장 전문가, 공연, 전시, 쇼핑몰 등 많은 사람들이 밀집한 환경 속에서 근무하는 관리자, 무선통화 기능이 필수적인 호텔리어, 창고관리자, 응급의료종사자 등 다양한 업무환경에 있는 기업사용자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부가 기능들도 탑재했다. 무전기와 같이 1:1 또는 그룹 대화가 가능한 PTT(Push-To-Talk) 기능, 중요한 기능을 한번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한 ‘패럿 버튼(Parrott Button)’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동료 및 통제 센터와 항시 연결된 상태로 작업이 가능해 최근 잇따라 발생한 작업장 내 안전사고 이슈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

2019.03.29

호주 병원, 새로 짓는 진료 공간을 VR로 공개··· 임직원∙방문객 체험

호주 시드니에 있는 병원이 새로 짓는 건물을 소개하는 주요 방법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채택했다.    혼스비 쿠링가이 병원(Hornsby Ku-ring-gai Hospital)은 임상 서비스를 구축할 뿐 아니라 더 크고 더 많이 지원하는 응급실을 만들고자 2억 달러를 투자해 재건축 중이다. 이는 2021년 완공 예정이며 건강 인프라 및 북부 시드니 지역 보건 당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된다. 최근 건설 작업은 새로운 STAR(수술, 수술실, 마취, 회복) 건물을 짓는데 초기에 1억 2,100만 달러를 투자한 건설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다. 방문객과 직원이 새로운 공간 파악을 돕기 위해 가상현실(VR) 기술과 헤드셋을 현장에 배치해 새롭고 향상된 공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 병원의 대변인은 <CMO>에 360도 이미지가 새로운 병원의 실제 이미지를 나타내는 유용한 도구라고 전했다. 해당 대변인은 "이 기술은 사용자가 새로운 시설을 정확하게 '시각화'하고 완성된 모습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반적으로 3년의 공사 기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VR 헤드셋은 앞으로 몇 개월 동안 현장에서 팝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요 진입 방법, 외래 진료 안내, 로비, 재활, 소아과, 중환자실 등을 보여준다. 직원과 임상의를 위한 별도의 대화식 VR 모델도 사용돼 진료 환경의 새로운 공간과 개선 사항에 익숙해질 수 있다. 대변인은 "직원과 임상의들이 좀더 정확하게 관리와 변화 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논의하고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건물 정보 관리 소프트웨어인 레빗(Revit)에서 VR 환경으로 시각화를 내보내 건물의 ‘흰색 캔버스’ 버전을 생성한다고 대변인은 전했다. 혼스비 쿠링가이 병원은 에이수스 TUF 게임용 노트북, 레노버 헤드셋 탐색기, 엔스케이프(Enscape)의 소프트웨어도 사용하고 있다.   ---...

증강현실 엔스케이프 레빗 TUF 게임용 노트북 Revit 의사 헤드셋 에이수스 환자 건설 진료 레노버 CMO 병원 혼스비 쿠링가이 병원

2019.02.19

호주 시드니에 있는 병원이 새로 짓는 건물을 소개하는 주요 방법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채택했다.    혼스비 쿠링가이 병원(Hornsby Ku-ring-gai Hospital)은 임상 서비스를 구축할 뿐 아니라 더 크고 더 많이 지원하는 응급실을 만들고자 2억 달러를 투자해 재건축 중이다. 이는 2021년 완공 예정이며 건강 인프라 및 북부 시드니 지역 보건 당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된다. 최근 건설 작업은 새로운 STAR(수술, 수술실, 마취, 회복) 건물을 짓는데 초기에 1억 2,100만 달러를 투자한 건설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다. 방문객과 직원이 새로운 공간 파악을 돕기 위해 가상현실(VR) 기술과 헤드셋을 현장에 배치해 새롭고 향상된 공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 병원의 대변인은 <CMO>에 360도 이미지가 새로운 병원의 실제 이미지를 나타내는 유용한 도구라고 전했다. 해당 대변인은 "이 기술은 사용자가 새로운 시설을 정확하게 '시각화'하고 완성된 모습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반적으로 3년의 공사 기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VR 헤드셋은 앞으로 몇 개월 동안 현장에서 팝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요 진입 방법, 외래 진료 안내, 로비, 재활, 소아과, 중환자실 등을 보여준다. 직원과 임상의를 위한 별도의 대화식 VR 모델도 사용돼 진료 환경의 새로운 공간과 개선 사항에 익숙해질 수 있다. 대변인은 "직원과 임상의들이 좀더 정확하게 관리와 변화 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논의하고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건물 정보 관리 소프트웨어인 레빗(Revit)에서 VR 환경으로 시각화를 내보내 건물의 ‘흰색 캔버스’ 버전을 생성한다고 대변인은 전했다. 혼스비 쿠링가이 병원은 에이수스 TUF 게임용 노트북, 레노버 헤드셋 탐색기, 엔스케이프(Enscape)의 소프트웨어도 사용하고 있다.   ---...

2019.02.19

헤드셋 업체 플랜트로닉스, 20억 달러에 폴리콤 인수

헤드셋 업체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가 화상회의 업체인 폴리콤을 미화 20억 달러에 인수해 향후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M&A에는 현금 9억 4,800만 달러와 약 6억 9,000만 달러에 이르는 부채와 함께 플랜트로닉스 주식 630만 주가 포함돼 있다. 폴리콤 주주는 합병된 회사의 약 16%를 소유하게 된다. 폴리콤 인수로 인해 플랜트로닉스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서비스를 더 깊이 파고들 기회를 열어 이 시장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보완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은 비디오, 오디오, 데이터 분석, 통찰력 서비스의 혁신으로 약 399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플랜트로닉스의 CEO 조 버튼은 "비디오, 오디오, 협업 전반에 폴리콤 솔루션을 추가해 우리는 고객 및 채널 파트너에게 포괄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접점 포인트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폴리콤의 CEO 메리 맥도웰은 두 회사를 하나로 합치면 고객과 파트너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확대해 다양한 유형의 협업 애플리케이션과 장비에서 일관된 사용자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맥도웰은 "폴리콤이 강력한 생태계 파트너십 구축과 고객 및 파트너를 위한 혁신적인 스마트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면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플랜트로닉스에 따르면, 이 거래는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Non-GAAP EPS)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M&A가 마무리된 후 12개월 이내에 연간 75만 달러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인수는 양사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 올해 3분기 말에 종료될 예정이다. 2016년 폴리콤은 사모펀드인 시리스 캐피탈 그룹(Siris Capital Group)과 17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으며, 이번 인수로 설립자...

인수 CTI 헤드셋 플랜트로닉스 사모펀드 텔레프레즌스 폴리콤 영상회의 화상회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M&A 커뮤니케이션 시리스 캐피탈 그룹

2018.03.29

헤드셋 업체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가 화상회의 업체인 폴리콤을 미화 20억 달러에 인수해 향후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M&A에는 현금 9억 4,800만 달러와 약 6억 9,000만 달러에 이르는 부채와 함께 플랜트로닉스 주식 630만 주가 포함돼 있다. 폴리콤 주주는 합병된 회사의 약 16%를 소유하게 된다. 폴리콤 인수로 인해 플랜트로닉스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서비스를 더 깊이 파고들 기회를 열어 이 시장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보완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은 비디오, 오디오, 데이터 분석, 통찰력 서비스의 혁신으로 약 399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플랜트로닉스의 CEO 조 버튼은 "비디오, 오디오, 협업 전반에 폴리콤 솔루션을 추가해 우리는 고객 및 채널 파트너에게 포괄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접점 포인트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폴리콤의 CEO 메리 맥도웰은 두 회사를 하나로 합치면 고객과 파트너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확대해 다양한 유형의 협업 애플리케이션과 장비에서 일관된 사용자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맥도웰은 "폴리콤이 강력한 생태계 파트너십 구축과 고객 및 파트너를 위한 혁신적인 스마트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면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플랜트로닉스에 따르면, 이 거래는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Non-GAAP EPS)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M&A가 마무리된 후 12개월 이내에 연간 75만 달러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인수는 양사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 올해 3분기 말에 종료될 예정이다. 2016년 폴리콤은 사모펀드인 시리스 캐피탈 그룹(Siris Capital Group)과 17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으며, 이번 인수로 설립자...

2018.03.29

VR로 암 환자의 화학 요법 치료 스트레스 완화

호주의 한 의료기관에서 암 환자의 화학 요법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데 가상현실 헤드셋을 사용하고 있다. 호주의 암센터인 크리스 오브라이언 라이프하우스(Chris O'Brien Lifehouse)는 종양 환자에게 스카이다이빙 시뮬레이션으로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거나, 시드니 항구에서 보트를 타거나, 동물원에서 코알라를 구경하는 등 다양한 VR 경험을 선택하도록 했다. 이러한 시도는 시드니 스튜디오인 스타트VR(Start VR), 호주삼성(Samsung Australia), 크리스 오브라이언 라이프하우스가 손잡고 추진한 VR 사업으로, 환자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입증됐다. 크리스 오브라이언 라이프하우스의 대체보안 치료법 담당 이사인 마이클 매틱은 "환자가 화학 치료를 받을 때 자신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잊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수술 전에 환자는 더욱 불안해 하기기 때문에 안정을 취하게 해준다. 건강이란 육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에 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환자는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받아 기어 VR 스토어나 스타VR의 콘텐츠 카탈로그에서 경험을 선택하면 된다.   스타VR의 콘텐츠 총괄인 마틴 테일러는 "VR이 현재의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사람들이 앉아서 일정 시간 기다려야 하는 의료 환경에서 결과를 알기까지 걱정하는데, 그 시간에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할 방안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테일러는 "수개월 동안 이론을 익혀 계획을 추진한 후, 진정한 보상은 VR을 사용하는 환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이었다. 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았다. 의료분야에서 VR을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앞으로 이 시장의 전망이 밝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가상현실 사용자경험 삼성 기어 헤드셋 환자 치료 스트레스 UX 병원 화학 요법

2017.03.08

호주의 한 의료기관에서 암 환자의 화학 요법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데 가상현실 헤드셋을 사용하고 있다. 호주의 암센터인 크리스 오브라이언 라이프하우스(Chris O'Brien Lifehouse)는 종양 환자에게 스카이다이빙 시뮬레이션으로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거나, 시드니 항구에서 보트를 타거나, 동물원에서 코알라를 구경하는 등 다양한 VR 경험을 선택하도록 했다. 이러한 시도는 시드니 스튜디오인 스타트VR(Start VR), 호주삼성(Samsung Australia), 크리스 오브라이언 라이프하우스가 손잡고 추진한 VR 사업으로, 환자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입증됐다. 크리스 오브라이언 라이프하우스의 대체보안 치료법 담당 이사인 마이클 매틱은 "환자가 화학 치료를 받을 때 자신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잊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수술 전에 환자는 더욱 불안해 하기기 때문에 안정을 취하게 해준다. 건강이란 육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에 관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환자는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받아 기어 VR 스토어나 스타VR의 콘텐츠 카탈로그에서 경험을 선택하면 된다.   스타VR의 콘텐츠 총괄인 마틴 테일러는 "VR이 현재의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사람들이 앉아서 일정 시간 기다려야 하는 의료 환경에서 결과를 알기까지 걱정하는데, 그 시간에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할 방안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테일러는 "수개월 동안 이론을 익혀 계획을 추진한 후, 진정한 보상은 VR을 사용하는 환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이었다. 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았다. 의료분야에서 VR을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앞으로 이 시장의 전망이 밝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7.03.08

리뷰 | 가상현실 몰입감 높인다, HTC 바이브의 신형 액세서리 2종

PC 기반의 가상현실이 곧 1주년을 맞는다.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와 HTC 바이브(Vive) 모두 기념일에 맞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프트는 가격을 200달러 인하했고 바이브는 새로운 할부 지원을 들고 나왔다. 그러나 HTC는 할부 지원보다 훨씬 더 큰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바이브에서 필자가 가장 마음에 드는 점 중 하나는 출시 이후 계속되고 있는 하드웨어에 대한 바이브의 적극적인 실험 의지다. 리프트, 오큘러스의 선택 사양인 터치 컨트롤러는 2015년 이후 사실상 아무런 변화가 없다. 반면 바이브를 보자. 먼저 새로운 케이블이 나왔다. 출시 버전에 포함된 무거운 케이블 대신 소비자용 리프트와 비슷한, 더 얇은 3-in-1 케이블을 채택했다. 그리고 앞으로 두 가지 새로운 하드웨어가 바이브 생태계에 등장한다. 바이브 디럭스 오디오(Vive Deluxe Audio)와 바이브 트래커(Vive Tracker)다. 바이브 디럭스 오디오 HTC는 CES에서 디럭스 오디오 스트랩과 트래커를 발표했고 이번 주 가격도 공개했다.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99달러이며 오디오 스트랩은 5월, 소비자용 트래커는 연말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필자는 이번 주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두 기기를 직접 접해볼 기회를 가졌다. 대체로 트래커가 더 큰 주목을 받는 듯하지만 필자의 경우 적어도 순수한 잠재력 측면에서는 디럭스 오디오 스트랩에 훨씬 더 흥미를 느꼈다. 일단 정말 편안하다. 바이브는 빼어난 성능을 자랑하지만 디자인은 출시 당시까지도 완성되지 않은 느낌이었다. 대체로 오큘러스의 2차 개발자 키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3가닥 탄성 스트랩에 육중한 고글을 매달아 놓은 형태다. 끈을 조절하기가 어렵고, 바이브 자체가 무거워 끈의 탄력성이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해 제대로 잡아주지 못한다. 또한, 움직임을 줄이려고 끈을 과하게 조이면 얼굴이 짓눌린다. 오큘러스 리프트의 소비자 버...

가상현실 HTC VR 헤드셋 바이브 바이브디럭스오디오스트랩 바이브트래커

2017.03.08

PC 기반의 가상현실이 곧 1주년을 맞는다.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와 HTC 바이브(Vive) 모두 기념일에 맞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프트는 가격을 200달러 인하했고 바이브는 새로운 할부 지원을 들고 나왔다. 그러나 HTC는 할부 지원보다 훨씬 더 큰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바이브에서 필자가 가장 마음에 드는 점 중 하나는 출시 이후 계속되고 있는 하드웨어에 대한 바이브의 적극적인 실험 의지다. 리프트, 오큘러스의 선택 사양인 터치 컨트롤러는 2015년 이후 사실상 아무런 변화가 없다. 반면 바이브를 보자. 먼저 새로운 케이블이 나왔다. 출시 버전에 포함된 무거운 케이블 대신 소비자용 리프트와 비슷한, 더 얇은 3-in-1 케이블을 채택했다. 그리고 앞으로 두 가지 새로운 하드웨어가 바이브 생태계에 등장한다. 바이브 디럭스 오디오(Vive Deluxe Audio)와 바이브 트래커(Vive Tracker)다. 바이브 디럭스 오디오 HTC는 CES에서 디럭스 오디오 스트랩과 트래커를 발표했고 이번 주 가격도 공개했다.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99달러이며 오디오 스트랩은 5월, 소비자용 트래커는 연말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필자는 이번 주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두 기기를 직접 접해볼 기회를 가졌다. 대체로 트래커가 더 큰 주목을 받는 듯하지만 필자의 경우 적어도 순수한 잠재력 측면에서는 디럭스 오디오 스트랩에 훨씬 더 흥미를 느꼈다. 일단 정말 편안하다. 바이브는 빼어난 성능을 자랑하지만 디자인은 출시 당시까지도 완성되지 않은 느낌이었다. 대체로 오큘러스의 2차 개발자 키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3가닥 탄성 스트랩에 육중한 고글을 매달아 놓은 형태다. 끈을 조절하기가 어렵고, 바이브 자체가 무거워 끈의 탄력성이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해 제대로 잡아주지 못한다. 또한, 움직임을 줄이려고 끈을 과하게 조이면 얼굴이 짓눌린다. 오큘러스 리프트의 소비자 버...

2017.03.08

MS의 첫 'VR 헤드셋', 3월부터 게임 개발자에 제공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첫 PC용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오는 3월 열리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부터 게임 개발자에게 제공한다. 이 헤드셋은 개발자가 윈도우 홀로그래픽(Holographic) 플랫폼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테스트하는데 쓸 수 있는 제품이다. Image Credit: 3Glasses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프로그램 매니저 블라드 콜래스니코브는 "이 헤드셋은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설치한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GDC는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VR 헤드셋을 직접 소비자에게 공급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올해 말 레노버, 에이서, 에이수스, HP, 델, 3글래스 등을 통해 판매된다. 이미 이들 업체는 최근 열린 CES 행사에서 헤드셋을 시연하기도 했다. 홀로렌즈(HoloLens) 같은 헤드-마운티드 디스플레이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현실 배경 위에 겹쳐 보이는 3D 물체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처럼 3D로 영화를 보거나 앱을 사용하고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이런 헤드셋을 이용하려면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는 PC가 필수적이다(단, 홀로렌즈는 그 안에 완전한 형태의 컴퓨터가 들어가 있다). 콜래스니코브는 "2월 8일 윈도우 디벨로퍼 데이 웹캐스트를 통해 VR 개발 API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VR을 이용하려면 PC가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헤드셋을 지원하기 위해 최소한의 하드웨어 사양을 공개했는데, 노트북은 최소 인텔 카비 레이크 아키텍처 기반의 코어 i5 칩과 8GB 듀얼 채널 RAM이고, 데스크톱은 인텔 스카이레이크 코어 i5 칩이다. 빠른 움직임이 있는 게임을 즐기려면 더 강력한 GPU와 CPU, 메모리가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VR 헤드셋은 AMD CPU와 GPU도 지원하지만 구체적인 ...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현실 VR 헤드셋 홀로렌즈

2017.01.18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첫 PC용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오는 3월 열리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부터 게임 개발자에게 제공한다. 이 헤드셋은 개발자가 윈도우 홀로그래픽(Holographic) 플랫폼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테스트하는데 쓸 수 있는 제품이다. Image Credit: 3Glasses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프로그램 매니저 블라드 콜래스니코브는 "이 헤드셋은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설치한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GDC는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VR 헤드셋을 직접 소비자에게 공급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올해 말 레노버, 에이서, 에이수스, HP, 델, 3글래스 등을 통해 판매된다. 이미 이들 업체는 최근 열린 CES 행사에서 헤드셋을 시연하기도 했다. 홀로렌즈(HoloLens) 같은 헤드-마운티드 디스플레이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현실 배경 위에 겹쳐 보이는 3D 물체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처럼 3D로 영화를 보거나 앱을 사용하고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이런 헤드셋을 이용하려면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는 PC가 필수적이다(단, 홀로렌즈는 그 안에 완전한 형태의 컴퓨터가 들어가 있다). 콜래스니코브는 "2월 8일 윈도우 디벨로퍼 데이 웹캐스트를 통해 VR 개발 API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VR을 이용하려면 PC가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헤드셋을 지원하기 위해 최소한의 하드웨어 사양을 공개했는데, 노트북은 최소 인텔 카비 레이크 아키텍처 기반의 코어 i5 칩과 8GB 듀얼 채널 RAM이고, 데스크톱은 인텔 스카이레이크 코어 i5 칩이다. 빠른 움직임이 있는 게임을 즐기려면 더 강력한 GPU와 CPU, 메모리가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VR 헤드셋은 AMD CPU와 GPU도 지원하지만 구체적인 ...

2017.01.18

칼럼 | 되새겨 봐야 할 2016년 IT이슈 5선 + α

2016년 IT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다사다난했다. 과거에는 기술 그 자체에만 머물렀던 IT가 이제는 정치(선거), 자동차 같은 전통적인 비IT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됐다. 칼럼니스트 롭 엔덜이 2016년 우리가 주목했어야 할 다양한 기술 주제에 관한 칼럼에서 2017년 희망을 이야기했다. Credit:GettyImages 지나간 한 해를 되돌아보니, 분명히 다뤘어야 했는데 다루지 못한 주제들이 많았다. 다른 이야기들에 묻힌 주제들도 있었고, 성공 기대치가 높은 주제에 대해 부정적으로 전망하기가 망설여져 꺼내지 못한 주제도 있었으며, 당시에는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았지만 지나고 나서 큰 그림을 놓고 보니 중요했던 이야기들도 있다. 올해 우리가 놓치고 지나간 이야기들을 다시 꺼내보자. 잊고 싶은 농담 같았던 미 대선의 사이버보안 대선 시즌 사람들의 이목을 모두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서버에 집중됐지만, 애초에 그런 사건이 발생하도록 놔둔 이메일 보안 문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대체 어떻게 하면 4년 동안이나 로그(rogue) 이메일 서버를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단 말인가? 더군다나 NSA, CIA, FBI 등과도 이메일을 주고받는 서버를 말이다. 적어도 알 수 없는, 잠재적으로 위험한 이메일 서버로 분류되어야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대선 과정에서 러시아의 해킹이 있었음을 알게 된 후 대통령이 푸틴에게 ‘그만 두라’고 말하는 일까지 생겼다. 대체 언제부터 사이버공격이 단지 대표자가 전화를 걸어 “인제 그만 해”라고 말하면 해결되는 그런 문제가 된 것인가? 특히나 어처구니없는 것은, 그동안 미 정부는 외국 선거에 지속해서 개입해 왔으면서도 정작 미국의 선거에 외국 정부가 똑같은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걸 예측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정말 멍청했다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사건이었다. 가상 현실 시장은 100달러짜리 안경 구매를 거부했고, 그래서 3D는 실패했다. 그렇다면 800달러...

CIO 가짜 뉴스 힐러리 클린턴 미국 대통령 선거 에코 헤드셋 Rob Enderle VR 분석 롭 엔덜 러시아 사이버공격 사이버보안 이메일 자동차 아마존 애플 구글 fake news

2016.12.27

2016년 IT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다사다난했다. 과거에는 기술 그 자체에만 머물렀던 IT가 이제는 정치(선거), 자동차 같은 전통적인 비IT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됐다. 칼럼니스트 롭 엔덜이 2016년 우리가 주목했어야 할 다양한 기술 주제에 관한 칼럼에서 2017년 희망을 이야기했다. Credit:GettyImages 지나간 한 해를 되돌아보니, 분명히 다뤘어야 했는데 다루지 못한 주제들이 많았다. 다른 이야기들에 묻힌 주제들도 있었고, 성공 기대치가 높은 주제에 대해 부정적으로 전망하기가 망설여져 꺼내지 못한 주제도 있었으며, 당시에는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았지만 지나고 나서 큰 그림을 놓고 보니 중요했던 이야기들도 있다. 올해 우리가 놓치고 지나간 이야기들을 다시 꺼내보자. 잊고 싶은 농담 같았던 미 대선의 사이버보안 대선 시즌 사람들의 이목을 모두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서버에 집중됐지만, 애초에 그런 사건이 발생하도록 놔둔 이메일 보안 문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대체 어떻게 하면 4년 동안이나 로그(rogue) 이메일 서버를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단 말인가? 더군다나 NSA, CIA, FBI 등과도 이메일을 주고받는 서버를 말이다. 적어도 알 수 없는, 잠재적으로 위험한 이메일 서버로 분류되어야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대선 과정에서 러시아의 해킹이 있었음을 알게 된 후 대통령이 푸틴에게 ‘그만 두라’고 말하는 일까지 생겼다. 대체 언제부터 사이버공격이 단지 대표자가 전화를 걸어 “인제 그만 해”라고 말하면 해결되는 그런 문제가 된 것인가? 특히나 어처구니없는 것은, 그동안 미 정부는 외국 선거에 지속해서 개입해 왔으면서도 정작 미국의 선거에 외국 정부가 똑같은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걸 예측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정말 멍청했다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사건이었다. 가상 현실 시장은 100달러짜리 안경 구매를 거부했고, 그래서 3D는 실패했다. 그렇다면 800달러...

2016.12.27

블루안트, 스포츠 블루투스 헤드셋 2종 출시

스포츠 블루투스 오디오 전문 브랜드 블루안트가 별도의 케이블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나온 블루안트의 블루투스 헤드셋 2종은 인이어(In-ear) 스타일의 ‘펌프 미니 2(Pump Mini 2)’와 온이어(On-ear) 스타일의 ‘펌프 소울(Pump Soul)’로 구성됐다. 펌프 미니 2(8만9,800원)는 13.9g의 초경량으로, 백헤드(Back-head) 헤드셋으로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개발한 4가지 맞춤형 스태빌라이저(Stabilizer)와 이어팁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안정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운동 중 원활한 조작을 위해 얇고 가벼운 리모트 컨트롤을 탑재했으며, 30분 충전으로 6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기술을 제공한다. 펌프 소울(12만9,800원)은 고탄성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을 활용해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간편한 휴대를 위해 헤드셋을 접을 수 있는 폴딩 기능과 전용 케이스를 제공한다. 1시간 충전으로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사이드에 위치한 컨트롤러를 통해 모든 기능 조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두 제품 모두 국제방수규격 IP-54 등급을 획득해 운동 중 발생하는 땀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해주며, 블루투스 4.1 방식으로 최대 30m의 무선 사용 거리를 지원한다. 또한 스포츠 블루투스 헤드셋에 적합한 HD 오디오 코덱을 채용하여 폭넓은 음역과 풍부한 중저음을 선사하고, 와이드 밴드 마이크폰을 통해 선명하고 잡음 없는 고품질의 통화 기능을 제공한다. 블루안트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이도컴퍼니 전범준 대표는 “최근 이어폰 단자 없이 출시한 아이폰 7 시리즈의 영향으로 케이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블루안트의 블루투스 헤드셋 2종은 가벼운 무게...

헤드셋 블루안트

2016.12.26

스포츠 블루투스 오디오 전문 브랜드 블루안트가 별도의 케이블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나온 블루안트의 블루투스 헤드셋 2종은 인이어(In-ear) 스타일의 ‘펌프 미니 2(Pump Mini 2)’와 온이어(On-ear) 스타일의 ‘펌프 소울(Pump Soul)’로 구성됐다. 펌프 미니 2(8만9,800원)는 13.9g의 초경량으로, 백헤드(Back-head) 헤드셋으로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개발한 4가지 맞춤형 스태빌라이저(Stabilizer)와 이어팁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안정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운동 중 원활한 조작을 위해 얇고 가벼운 리모트 컨트롤을 탑재했으며, 30분 충전으로 6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기술을 제공한다. 펌프 소울(12만9,800원)은 고탄성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을 활용해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간편한 휴대를 위해 헤드셋을 접을 수 있는 폴딩 기능과 전용 케이스를 제공한다. 1시간 충전으로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사이드에 위치한 컨트롤러를 통해 모든 기능 조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두 제품 모두 국제방수규격 IP-54 등급을 획득해 운동 중 발생하는 땀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해주며, 블루투스 4.1 방식으로 최대 30m의 무선 사용 거리를 지원한다. 또한 스포츠 블루투스 헤드셋에 적합한 HD 오디오 코덱을 채용하여 폭넓은 음역과 풍부한 중저음을 선사하고, 와이드 밴드 마이크폰을 통해 선명하고 잡음 없는 고품질의 통화 기능을 제공한다. 블루안트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이도컴퍼니 전범준 대표는 “최근 이어폰 단자 없이 출시한 아이폰 7 시리즈의 영향으로 케이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블루안트의 블루투스 헤드셋 2종은 가벼운 무게...

2016.12.26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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