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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Me 스토리지 어레이를 고르는 방법

스토리지는 시스템 메모리만큼 빠를 수 없다. 시스템 아키텍처의 특성이다. 하지만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덕분에 SSD는 엄청나게 빠른 성능을 제공하면서 ‘디스크로의 이동’이 갖는 단점을 최소화한다.   NVMe는 소프트웨어가 스토리지와 통신하기 위한 일군의 사양을 포괄한다. PCI 익스프레스(PCI Express), RDMA, TCP 등 다양한 전송 방법을 지원한다. NVMe 표준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어레이는 스토리지계의 스포츠카이며 그 어떤 주류 방법보다 초고속 스토리지 미디어를 더욱 직접적이며 효율적으로 노출시킨다. NVMe가 지원하는 성능, 효율성, 유연성 덕분에 스토리지 어레이에서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 전체를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급의 성능으로 운용할 수 있다. 또는, 최소한의 성능 희생으로 단일 호스트에서 가상머신 배치 및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다. 이처럼 NVME 스토리지의 성능 이점은 확실하지만, 완전한 NVMe 스토리지의 가격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또한 NVMe 스토리지 어레이는 이미 수년 전부터 많은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가 공급하고 있다. NVMe 스토리지 어레이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과 주요 솔루션 업체의 제품군에 관해 살펴보자.   NVMe 워크로드 파악 NVMe 어레이는 문서 저장에는 과분하다. 진정한 가치는 CPU와 스토리지가 효율적이며 최적의 성능으로 작동해야 하는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및 머신 러닝 기반 분석 등의 워크로드를 처리할 때 나타난다. 1초에 수천 건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대규모 금융시스템도 좋은 후보군이다. 높은 가용성을 위해 클러스터 환경에 가상 서버를 두거나 모든 보안 및 관리 이점을 위해 VDI 배치를 활용하는 등 가상머신을 대규모로 호스팅하는 것도 쉽다.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에도 NVMe 기반 스토리지가 유리하다. 우선,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확장성은 NVMe 사양에 내재된 병렬 구조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

NVMe 플래시스토리지 AFA 올플래시

2021.08.27

스토리지는 시스템 메모리만큼 빠를 수 없다. 시스템 아키텍처의 특성이다. 하지만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덕분에 SSD는 엄청나게 빠른 성능을 제공하면서 ‘디스크로의 이동’이 갖는 단점을 최소화한다.   NVMe는 소프트웨어가 스토리지와 통신하기 위한 일군의 사양을 포괄한다. PCI 익스프레스(PCI Express), RDMA, TCP 등 다양한 전송 방법을 지원한다. NVMe 표준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어레이는 스토리지계의 스포츠카이며 그 어떤 주류 방법보다 초고속 스토리지 미디어를 더욱 직접적이며 효율적으로 노출시킨다. NVMe가 지원하는 성능, 효율성, 유연성 덕분에 스토리지 어레이에서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 전체를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급의 성능으로 운용할 수 있다. 또는, 최소한의 성능 희생으로 단일 호스트에서 가상머신 배치 및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다. 이처럼 NVME 스토리지의 성능 이점은 확실하지만, 완전한 NVMe 스토리지의 가격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또한 NVMe 스토리지 어레이는 이미 수년 전부터 많은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가 공급하고 있다. NVMe 스토리지 어레이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과 주요 솔루션 업체의 제품군에 관해 살펴보자.   NVMe 워크로드 파악 NVMe 어레이는 문서 저장에는 과분하다. 진정한 가치는 CPU와 스토리지가 효율적이며 최적의 성능으로 작동해야 하는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및 머신 러닝 기반 분석 등의 워크로드를 처리할 때 나타난다. 1초에 수천 건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대규모 금융시스템도 좋은 후보군이다. 높은 가용성을 위해 클러스터 환경에 가상 서버를 두거나 모든 보안 및 관리 이점을 위해 VDI 배치를 활용하는 등 가상머신을 대규모로 호스팅하는 것도 쉽다.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에도 NVMe 기반 스토리지가 유리하다. 우선,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확장성은 NVMe 사양에 내재된 병렬 구조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

2021.08.27

시놀로지, 올플래시 저장소 FS3600 출시

시놀로지가 네트워크 연결형 저장소 서버 중 올플래시 플래시스테이션(FlashStation) 제품군의 최신 버전인 FS3600 저장소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대기 시간이 짧은 저장소를 요구하는 환경을 만족시키기 위해 설계된 FS3600은 19만 5,000 이상의 4K 임의 쓰기 IOPS를 제공하고 드라이브를 최대 72개까지 확장할 수 있으므로, 데이터베이스, 가상 컴퓨터, OLTP 및 기타 I/O에 민감한 배포에 적합한 경제적인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놀로지 프로덕트 매니저인 마이클 왕은 “용량과 확장성은 항상 중요했지만 보다 빠르고 응답성이 우수한 저장소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오늘날 일반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대역폭과 응답 시간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라며, “경쟁력 있는 TCO가 특징인 FS3600은 까다로운 성능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서 향후 저장소 요구 사항에 맞게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고 말했다. 인텔 제온 도데카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고 56GbE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FS3600은 가상화, 빅 데이터 분석, OLTP, 딥 러닝과 AI 학습 또는 고해상도 비디오 포스트 프로덕션과 같은 대역폭이 높고 대기 시간이 짧은 저장소가 필요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드라이브는 최대 72개이며, 10GbE 포트 2개 및 1GbE 포트 4개를 지원한다. 10/25/40/56GbE 애드인 카드를 지원하며, 19만 5,000 이상 iSCSI 4K 임의 쓰기 IOPS를 제공한다.  한편, 시놀로지는 가상화 작업 부하, 트래픽 양이 많은 데이터베이스 저장소, AI 및 HPC 프로젝트와 같은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는 현대 환경에 맞도록 제작된 SSD 제품군을 발표했다. 시놀로지 SSD 제품군은 2.5인치 SATA, M.2 2280 및 M.2 22110 폼 팩터를 취급하며 짧은 I/O 대기 시간을 유지하는 동시에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ciokr@idg.c...

시놀로지 올플래시 네트워크 연결형 저장소

2020.06.12

시놀로지가 네트워크 연결형 저장소 서버 중 올플래시 플래시스테이션(FlashStation) 제품군의 최신 버전인 FS3600 저장소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대기 시간이 짧은 저장소를 요구하는 환경을 만족시키기 위해 설계된 FS3600은 19만 5,000 이상의 4K 임의 쓰기 IOPS를 제공하고 드라이브를 최대 72개까지 확장할 수 있으므로, 데이터베이스, 가상 컴퓨터, OLTP 및 기타 I/O에 민감한 배포에 적합한 경제적인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놀로지 프로덕트 매니저인 마이클 왕은 “용량과 확장성은 항상 중요했지만 보다 빠르고 응답성이 우수한 저장소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오늘날 일반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대역폭과 응답 시간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라며, “경쟁력 있는 TCO가 특징인 FS3600은 까다로운 성능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서 향후 저장소 요구 사항에 맞게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고 말했다. 인텔 제온 도데카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고 56GbE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FS3600은 가상화, 빅 데이터 분석, OLTP, 딥 러닝과 AI 학습 또는 고해상도 비디오 포스트 프로덕션과 같은 대역폭이 높고 대기 시간이 짧은 저장소가 필요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드라이브는 최대 72개이며, 10GbE 포트 2개 및 1GbE 포트 4개를 지원한다. 10/25/40/56GbE 애드인 카드를 지원하며, 19만 5,000 이상 iSCSI 4K 임의 쓰기 IOPS를 제공한다.  한편, 시놀로지는 가상화 작업 부하, 트래픽 양이 많은 데이터베이스 저장소, AI 및 HPC 프로젝트와 같은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는 현대 환경에 맞도록 제작된 SSD 제품군을 발표했다. 시놀로지 SSD 제품군은 2.5인치 SATA, M.2 2280 및 M.2 22110 폼 팩터를 취급하며 짧은 I/O 대기 시간을 유지하는 동시에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ciokr@idg.c...

2020.06.12

"올플래시가 기업용 스토리지 매출 80% 점유"··· IDC가 지목한 AFA 성장 요인 3가지

IDC가 ‘전 세계 올-플래시 어레이 시장 점유율(Worldwide All-Flash Array Market Shares, 1H19)’ 보고서를 통해, 2019년까지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 매출의 약 80%가 AFA(All-Flash-Arrays)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비싼 가격 때문에 기업환경에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AFA가 빠르게 시장을 넓히면서 하드디스크와 하이브리드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스토리지는 크게 하드디스크, 플래시 어레이, 하이브리드 플래시 어레이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드디스크는 자기디스크를 기록 매체로 사용하는 저장장치로, 대용량 데이터를 저렴한 비용에 저장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플래시 어레이는 반도체인 플래시 메모리에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한 저장장치다. 하이브리드 플래시 어레이는 하드디스크와 플래시 드라이브를 결합해, 가격 대 성능비를 높인 제품이다. AFA가 2011년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워낙 가격이 비싸, 개인이나 기업 모두 일상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하드디스크와 비교할 때 가격은 턱없이 비싸면서, 저장용량은 훨씬 적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하락하고 인라인 데이터 감소 기술이 일반화되면서, 큰 폭으로 벌어졌던 하드디스크와 AFA 사이의 비용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업무 환경이 변하면서, AFA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IDC는 기업 환경에서 AFA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크게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AFA가 가진 빠른 처리속도와 높은 대역폭이다. 플래시 메모리로 구성된 디스크는 하드디스크보다 데이터 읽기 및 쓰기 속도가 빠르다. 실시간으로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빅 데이터 분석과 백업 및 재해 복구 환경과 같은 워크로드에서, 빠른 처리 속도와 높은 대역폭은 절대적으...

IDC 올플래시 AFA

2019.12.12

IDC가 ‘전 세계 올-플래시 어레이 시장 점유율(Worldwide All-Flash Array Market Shares, 1H19)’ 보고서를 통해, 2019년까지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 매출의 약 80%가 AFA(All-Flash-Arrays)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비싼 가격 때문에 기업환경에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AFA가 빠르게 시장을 넓히면서 하드디스크와 하이브리드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스토리지는 크게 하드디스크, 플래시 어레이, 하이브리드 플래시 어레이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드디스크는 자기디스크를 기록 매체로 사용하는 저장장치로, 대용량 데이터를 저렴한 비용에 저장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플래시 어레이는 반도체인 플래시 메모리에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한 저장장치다. 하이브리드 플래시 어레이는 하드디스크와 플래시 드라이브를 결합해, 가격 대 성능비를 높인 제품이다. AFA가 2011년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워낙 가격이 비싸, 개인이나 기업 모두 일상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하드디스크와 비교할 때 가격은 턱없이 비싸면서, 저장용량은 훨씬 적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하락하고 인라인 데이터 감소 기술이 일반화되면서, 큰 폭으로 벌어졌던 하드디스크와 AFA 사이의 비용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업무 환경이 변하면서, AFA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IDC는 기업 환경에서 AFA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크게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AFA가 가진 빠른 처리속도와 높은 대역폭이다. 플래시 메모리로 구성된 디스크는 하드디스크보다 데이터 읽기 및 쓰기 속도가 빠르다. 실시간으로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빅 데이터 분석과 백업 및 재해 복구 환경과 같은 워크로드에서, 빠른 처리 속도와 높은 대역폭은 절대적으...

2019.12.12

'올플래시에 날개달기'··· NVMe의 이해와 전망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가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NVMe는 올플래시 스토리지에 최적화된 통신 규약이다. 기존 규약보다 성능은 더 빠르고 스토리지 밀집도는 더 높다. NVMe는 주로 가장 좋은 성능이 필요한 기업 워크로드 처리에 사용된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 등 레이턴시에 민감한 워크로드가 대표적이다. NVMe과 SAS의 차이 NVMe의 가장 큰 특징은 올플래시 시스템 내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스토리지 간의 소프트웨어 오버헤드를 줄인 것이다. 그동안 플래시 스토리지에는 SAS(serial-attached SCSI)를 널리 사용됐다. SAS는 플래시와 통신하는 데 자신의 컨트롤러 프로세서를 이용한다. SAS는 기존 프로토콜 SCSI를 사용하는데, 이는 본래 저속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용으로 개발된 것이었다. SCSI는 플래시와의 통신에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이상적인 것은 아니다. IDC의 스토리지 담당 리서치 수석 부사장 에릭 버저너는 "SCSI가 읽고 쓰는 방식은 플래시 드라이브라고 해도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인 것처럼 가정하고 처리한다. 이는 플래시의 성능을 온전히 사용하는 측면에서 그리 효율적이지 않다"라고 말했다. 반면 NVMe는 불과 수 밀리초에 불과한 올플래시 어레이의 레이턴시의 장점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신 규약이다. SCSI 병목현상도 없앨 수 있다. 버저너는 "NVMe는 오직 플래시를 위해 만들어졌다. 하드 디스크는 지원조차 하지 않는다. 플래시에 읽고 쓰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작동하므로 더 효율적인 규약이다"라고 말했다. NVMe의 작동 원리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NVMe는 성능을 더 빠르게 하기 위해 플래시 어레이의 백엔드에서 병렬의 로우 레이턴시 데이터 경로를 사용한다. NVMe는 6만 4000개 큐를 지원하며 각각이 6만 4000개의 명령을 처리할 수 있다 버저너는 "SCSI...

스토리지 올플래시 NVMe

2018.06.21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가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NVMe는 올플래시 스토리지에 최적화된 통신 규약이다. 기존 규약보다 성능은 더 빠르고 스토리지 밀집도는 더 높다. NVMe는 주로 가장 좋은 성능이 필요한 기업 워크로드 처리에 사용된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 등 레이턴시에 민감한 워크로드가 대표적이다. NVMe과 SAS의 차이 NVMe의 가장 큰 특징은 올플래시 시스템 내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스토리지 간의 소프트웨어 오버헤드를 줄인 것이다. 그동안 플래시 스토리지에는 SAS(serial-attached SCSI)를 널리 사용됐다. SAS는 플래시와 통신하는 데 자신의 컨트롤러 프로세서를 이용한다. SAS는 기존 프로토콜 SCSI를 사용하는데, 이는 본래 저속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용으로 개발된 것이었다. SCSI는 플래시와의 통신에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이상적인 것은 아니다. IDC의 스토리지 담당 리서치 수석 부사장 에릭 버저너는 "SCSI가 읽고 쓰는 방식은 플래시 드라이브라고 해도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인 것처럼 가정하고 처리한다. 이는 플래시의 성능을 온전히 사용하는 측면에서 그리 효율적이지 않다"라고 말했다. 반면 NVMe는 불과 수 밀리초에 불과한 올플래시 어레이의 레이턴시의 장점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신 규약이다. SCSI 병목현상도 없앨 수 있다. 버저너는 "NVMe는 오직 플래시를 위해 만들어졌다. 하드 디스크는 지원조차 하지 않는다. 플래시에 읽고 쓰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작동하므로 더 효율적인 규약이다"라고 말했다. NVMe의 작동 원리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NVMe는 성능을 더 빠르게 하기 위해 플래시 어레이의 백엔드에서 병렬의 로우 레이턴시 데이터 경로를 사용한다. NVMe는 6만 4000개 큐를 지원하며 각각이 6만 4000개의 명령을 처리할 수 있다 버저너는 "SCSI...

2018.06.21

다국적 건설사 랭 오록이 클라우드를 자동화한 방법

다국적 건설 기업 랭 오록(Laing O'Rourke)이 기존 인프라 전체를 뉴타닉스(Nutanix)로 전환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국 크로스레일(Crossrail)과 비슷한 사례로, 데이터센터를 통합해 비용을 절감하고 현장 엣지 컴퓨팅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은 수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랭 오록은 새 데이터센터를 건립해 기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이전하는 계획을 세웠다. 랭 오록의 인프라 개발 담당 관리자 폴 패티는 최근 영국 비숍게이트에서 열린 뉴타닉스 넥스트(Next) 행사에서 "당시 우리는 전통적인 3티어 스택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었는데 이를 더 지능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싶었다. 여러 업체의 솔루션을 검토한 끝에 뉴타닉스와 함께 작업하기로 했다. 비용을 절감하고 랙 공간을 줄이기 위해 기존 인프라를 대규모로 통합했는데, 실제로 비용 절감 효과가 확실했다"라고 말했다. 랭 오록은 현재 올플래시 기반의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Nutanix Enterprise Cloud) 15노드를 쓰고 있다. 대부분은 SQL 워크로드와 스플렁크(Splunk)를 처리하는 용도다. 기존 데이터센터 중 아직 통합, 이전하지 못한 부분은 2018년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패티는 "대규모 SQL 작업이 많은데 이를 올플래시 기반으로 처리하면서 SQL 워크로드 성능이 크게 향상했다"라고 말했다. 뉴타닉스를 선택한 이유 뉴타닉스는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하이퍼 컨버지드 업체 중 하나다(그러나 업체는 자신을 '서버 컴퓨팅 업체'라고 부른다). 퍼블릭-프라이빗-분산 시스템을 포괄하는 멀티 클라우드 관리 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를 공급한다. 코어부터 엣지까지 IT 인프라 전체에 걸쳐 퍼블릭 클라우드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패티는 "우리 데이터베이스 관리자가 가장 만족하는...

올플래시 뉴타닉스 랭오록 인프라통합

2018.03.16

다국적 건설 기업 랭 오록(Laing O'Rourke)이 기존 인프라 전체를 뉴타닉스(Nutanix)로 전환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국 크로스레일(Crossrail)과 비슷한 사례로, 데이터센터를 통합해 비용을 절감하고 현장 엣지 컴퓨팅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은 수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랭 오록은 새 데이터센터를 건립해 기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이전하는 계획을 세웠다. 랭 오록의 인프라 개발 담당 관리자 폴 패티는 최근 영국 비숍게이트에서 열린 뉴타닉스 넥스트(Next) 행사에서 "당시 우리는 전통적인 3티어 스택의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었는데 이를 더 지능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싶었다. 여러 업체의 솔루션을 검토한 끝에 뉴타닉스와 함께 작업하기로 했다. 비용을 절감하고 랙 공간을 줄이기 위해 기존 인프라를 대규모로 통합했는데, 실제로 비용 절감 효과가 확실했다"라고 말했다. 랭 오록은 현재 올플래시 기반의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Nutanix Enterprise Cloud) 15노드를 쓰고 있다. 대부분은 SQL 워크로드와 스플렁크(Splunk)를 처리하는 용도다. 기존 데이터센터 중 아직 통합, 이전하지 못한 부분은 2018년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패티는 "대규모 SQL 작업이 많은데 이를 올플래시 기반으로 처리하면서 SQL 워크로드 성능이 크게 향상했다"라고 말했다. 뉴타닉스를 선택한 이유 뉴타닉스는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하이퍼 컨버지드 업체 중 하나다(그러나 업체는 자신을 '서버 컴퓨팅 업체'라고 부른다). 퍼블릭-프라이빗-분산 시스템을 포괄하는 멀티 클라우드 관리 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를 공급한다. 코어부터 엣지까지 IT 인프라 전체에 걸쳐 퍼블릭 클라우드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패티는 "우리 데이터베이스 관리자가 가장 만족하는...

2018.03.16

"올플래시 스토리지, 디지털 변혁과 클라우드 확산의 주요 도구" 카미나리오 조사

카미나리오가 연구조사기업 프리폼 다이내믹스와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베이스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혁신의 기폭제로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300여 명의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0%는 데이터베이스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복수 응답으로 가상 서버 호스팅 51%, OLTP 48%, VDI(데스크톱 가상화) 34% 순으로 조사됐으며, 이밖에도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실시간 분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의 분야에서도 광범위하게 쓰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폼 다이내믹스의 브라이언 베츠 수석 애널리스트는 “최근 올플래시 스토리지 활용도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대한 적합성은 이미 시장에서 수용된 상태이며, 이제 새로운 비즈니스 혁신과 IT 환경을 재편할 수 있는 뉴노멀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카미나리오의 CMO 조쉬 엡스타인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고객들이 카미나리오 K2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선택하는 이유가 명확히 입증됐다”며, “디지털 변혁을 준비하는 기업들은 클라우드 스케일의 애플리케이션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마련하기 위해, 카미나리오가 보장하는 새로운 수준의 유연성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올플래시 스토리지 투자는 특히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오케스트레이션 및 자동화 솔루션과 연계돼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폼 다이내믹스는 이와 관련해 스토리지 시장에서 올플래시는 크게 3가지 단계를 거쳐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초기에는 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의 가속화를 위해 등장한 이후, ▲범용 목적의 애플리케이션까지 사용되는 단계를 거쳐, ▲세번째로는 플래시 스토리지가 클라우드 환경 및 서비...

VDI 올플래시 디지털 변혁 카미나리오 프리폼 다이내믹스

2017.10.12

카미나리오가 연구조사기업 프리폼 다이내믹스와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베이스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혁신의 기폭제로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300여 명의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0%는 데이터베이스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복수 응답으로 가상 서버 호스팅 51%, OLTP 48%, VDI(데스크톱 가상화) 34% 순으로 조사됐으며, 이밖에도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실시간 분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의 분야에서도 광범위하게 쓰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폼 다이내믹스의 브라이언 베츠 수석 애널리스트는 “최근 올플래시 스토리지 활용도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대한 적합성은 이미 시장에서 수용된 상태이며, 이제 새로운 비즈니스 혁신과 IT 환경을 재편할 수 있는 뉴노멀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카미나리오의 CMO 조쉬 엡스타인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고객들이 카미나리오 K2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선택하는 이유가 명확히 입증됐다”며, “디지털 변혁을 준비하는 기업들은 클라우드 스케일의 애플리케이션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마련하기 위해, 카미나리오가 보장하는 새로운 수준의 유연성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올플래시 스토리지 투자는 특히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오케스트레이션 및 자동화 솔루션과 연계돼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폼 다이내믹스는 이와 관련해 스토리지 시장에서 올플래시는 크게 3가지 단계를 거쳐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초기에는 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의 가속화를 위해 등장한 이후, ▲범용 목적의 애플리케이션까지 사용되는 단계를 거쳐, ▲세번째로는 플래시 스토리지가 클라우드 환경 및 서비...

2017.10.12

"2016년 국내 올플래시 스토리지 43.2% 성장" 한국IDC 발표

한국IDC가 최근 국내 올플래시 및 하이브리드 플래시 어레이 시장 보고서(Korea All-Flash Array and Hybrid Flash Array Market Shares, 2016)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국내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은 전년 대비 43.2% 증가한 893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플래시 미디어 비용 하락과 업체 간 산업별 신규 레퍼런스 확보 경쟁이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하이브리드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2,175억 원 규모로,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서 45.6%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이브리드 플래시 스토리지는 플래시와 HDD 혼합 구성으로 처리 속도와 높은 용량 모두를 지원하는 강점을 통해 수요가 계속해서 발생했다.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확대는 플래시 미디어 비용 하락세 영향이 컸다. 2016년 국내 올플래시 스토리지 미디어 가격은 플래시의 처리 속도와 용량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31.1% 감소해 평균 4,219원(KRW/GB)으로 집계됐다. 하이브리드 플래시 스토리지 미디어 가격은 전년 대비 16.5% 감소해 평균 800원(KRW/GB) 규모로 집계됐다. 이러한 미디어 비용 하락으로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등에서 올플래시 스토리지에 대한 투자 대비 효율성(ROI)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업체 간 산업별 신규 레퍼런스 경쟁이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확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주요 사례로 은행의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 제조 시장의 ERP 인프라 강화 및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 정부통합전산센터 인프라 증설, 의료 산업을 위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응용 확대, 포털 및 통신 업체들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등이 있었다. 한국IDC의 이덕웅 연구원은 “과거에는 구매하고 싶어도 고비용 문제로 도입이 어려웠던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스템이 지난해 플래시...

빅데이터 한국IDC 올플래시 2016년 하이브리드 플래시 어레이 엣지컴퓨팅

2017.08.03

한국IDC가 최근 국내 올플래시 및 하이브리드 플래시 어레이 시장 보고서(Korea All-Flash Array and Hybrid Flash Array Market Shares, 2016)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국내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은 전년 대비 43.2% 증가한 893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플래시 미디어 비용 하락과 업체 간 산업별 신규 레퍼런스 확보 경쟁이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하이브리드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2,175억 원 규모로,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에서 45.6%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이브리드 플래시 스토리지는 플래시와 HDD 혼합 구성으로 처리 속도와 높은 용량 모두를 지원하는 강점을 통해 수요가 계속해서 발생했다.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확대는 플래시 미디어 비용 하락세 영향이 컸다. 2016년 국내 올플래시 스토리지 미디어 가격은 플래시의 처리 속도와 용량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31.1% 감소해 평균 4,219원(KRW/GB)으로 집계됐다. 하이브리드 플래시 스토리지 미디어 가격은 전년 대비 16.5% 감소해 평균 800원(KRW/GB) 규모로 집계됐다. 이러한 미디어 비용 하락으로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등에서 올플래시 스토리지에 대한 투자 대비 효율성(ROI)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업체 간 산업별 신규 레퍼런스 경쟁이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확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주요 사례로 은행의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 제조 시장의 ERP 인프라 강화 및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 정부통합전산센터 인프라 증설, 의료 산업을 위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응용 확대, 포털 및 통신 업체들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등이 있었다. 한국IDC의 이덕웅 연구원은 “과거에는 구매하고 싶어도 고비용 문제로 도입이 어려웠던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스템이 지난해 플래시...

2017.08.03

'퍼블릭 클라우드 전체를 데이터센터 안으로' 오라클 기업 공략 전략

아마존이 퍼블릭 클라우드 전체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라클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 전략은 클라우드 가격 모델과 기술은 활용하면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은 자체 방화벽 뒤에 배치하고 싶어 하는 기업들을 겨냥한 것이다. 오라클은 고객의 작업장에서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는 의미의 사내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Cloud at Custome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크게 늘렸다. 이들 서비스는 오라클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는 것과 실질적인 차이가 없다. 오라클은 다양한 SaaS 애플리케이션과 PaaS, 그리고 오라클 빅데이터 머신(Oracle Big Data Machine) 서비스를 이제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오라클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업체 중에서 상대적으로 늦었다. 그 결과, 선두 주자보다 매출액 시장 점유율에서 많이 뒤처져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전체 매출액 중 아마존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1/3이다. 그다음 3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을 전부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 뒤를 알리바바와 오라클이 잇고 있다. 클라우드와 사내 데이터센터 간의 차이 없음 한편, 오라클의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모든 하드웨어와 기타 기술을 활용해 사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데이터 위치 및 응용프로그램 사용 정책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누가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근권이 있는지는 물론 데이터가 어디에 존재하는지도 통제할 수 있다. IDC의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연구 담당 부사장 칼 올로프슨은 “이는 기존 오라클 고객 중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고는 싶지만 당분간 데이터베이스를 사내에 계속 유지해야 하는 고객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주 대상은 데이터 보안, 규정 준수, 규제 문제와 ...

구글 아마존 웹 서비스 퍼블릭 클라우드 올플래시 블루믹스 스파크 NVMe 하이퍼스케일 하이블드 클라우드 하둡 알리바바 오라클 IDC 빅데이터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애저 포레스터 리서치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2017.07.21

아마존이 퍼블릭 클라우드 전체 매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라클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 전략은 클라우드 가격 모델과 기술은 활용하면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은 자체 방화벽 뒤에 배치하고 싶어 하는 기업들을 겨냥한 것이다. 오라클은 고객의 작업장에서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는 의미의 사내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Cloud at Custome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크게 늘렸다. 이들 서비스는 오라클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는 것과 실질적인 차이가 없다. 오라클은 다양한 SaaS 애플리케이션과 PaaS, 그리고 오라클 빅데이터 머신(Oracle Big Data Machine) 서비스를 이제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오라클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업체 중에서 상대적으로 늦었다. 그 결과, 선두 주자보다 매출액 시장 점유율에서 많이 뒤처져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전체 매출액 중 아마존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1/3이다. 그다음 3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을 전부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 뒤를 알리바바와 오라클이 잇고 있다. 클라우드와 사내 데이터센터 간의 차이 없음 한편, 오라클의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모든 하드웨어와 기타 기술을 활용해 사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데이터 위치 및 응용프로그램 사용 정책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누가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근권이 있는지는 물론 데이터가 어디에 존재하는지도 통제할 수 있다. IDC의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연구 담당 부사장 칼 올로프슨은 “이는 기존 오라클 고객 중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고는 싶지만 당분간 데이터베이스를 사내에 계속 유지해야 하는 고객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주 대상은 데이터 보안, 규정 준수, 규제 문제와 ...

2017.07.21

화웨이, 기업용 STaaS 시장 진입 발표

화웨이 테크놀로지가 기업 시장을 겨냥한 '오션스토 도라도우 V3'(OceanStor Dorado V)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스템을 발표하며 서비스로의 스토리지(STaaS) 시장에 진입을 선언했다. 30일 세빗에서 발표한 이 시스템을 통해 화웨이는 온 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서 동일한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중국의 장비 벤더가 서비스로의 스토리지를 제안한 첫 기업은 아니다. 그러나 이 기업은 지금이 진입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사물인터넷 등의 트렌드가 기업 스토리지 인프라스트럭처에 변화를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 윙 킨 릉 CTO는 "대기업들이 스토리지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스토리지 구조를 갱신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담론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SSD 및 올-플래시 스토리지로의 이전 또한 변화의 요인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기업들이 플래시 시스템으로 전환하면서 "전반적인 스토리지 서브시스템을 재고하고 있다"라는 설명이다. 화웨이는 STaaS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를 가로질러 단일면에서 SAN, NAS, 객체 및 여타 스토리지 장비를 관리하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회사 측은 자원 풀 및 자동화, 온디멘드 자원 할당 등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웨이의 오션스토 도라도우 V3는 약 500마이크로초 수준의 레이턴시와 최대 400만 IOPS 성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버전은 2가지로 제공된다. 도라도우 5000 V3는 최대 8개의 8Gbps 용량을 가진 2개의 PCIe 3.0 백엔드 포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4TB 용량의 NVMe SSD를 수용한다. 또 최대 듀얼 콘트롤러 시스템 당 25개를 처리할 수 있다. 최대 로우 용량은 100TB다. 도라도우 6000 V3는 12Gbps 속도 4개의 용량을 가진 단일 SAS 3.0 포트를 보유...

화웨이 올플래시 STaaS 스토리지 트랜스포메이션

2017.03.22

화웨이 테크놀로지가 기업 시장을 겨냥한 '오션스토 도라도우 V3'(OceanStor Dorado V)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스템을 발표하며 서비스로의 스토리지(STaaS) 시장에 진입을 선언했다. 30일 세빗에서 발표한 이 시스템을 통해 화웨이는 온 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서 동일한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중국의 장비 벤더가 서비스로의 스토리지를 제안한 첫 기업은 아니다. 그러나 이 기업은 지금이 진입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사물인터넷 등의 트렌드가 기업 스토리지 인프라스트럭처에 변화를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 윙 킨 릉 CTO는 "대기업들이 스토리지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스토리지 구조를 갱신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담론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SSD 및 올-플래시 스토리지로의 이전 또한 변화의 요인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기업들이 플래시 시스템으로 전환하면서 "전반적인 스토리지 서브시스템을 재고하고 있다"라는 설명이다. 화웨이는 STaaS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를 가로질러 단일면에서 SAN, NAS, 객체 및 여타 스토리지 장비를 관리하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회사 측은 자원 풀 및 자동화, 온디멘드 자원 할당 등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웨이의 오션스토 도라도우 V3는 약 500마이크로초 수준의 레이턴시와 최대 400만 IOPS 성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버전은 2가지로 제공된다. 도라도우 5000 V3는 최대 8개의 8Gbps 용량을 가진 2개의 PCIe 3.0 백엔드 포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4TB 용량의 NVMe SSD를 수용한다. 또 최대 듀얼 콘트롤러 시스템 당 25개를 처리할 수 있다. 최대 로우 용량은 100TB다. 도라도우 6000 V3는 12Gbps 속도 4개의 용량을 가진 단일 SAS 3.0 포트를 보유...

2017.03.22

태진인포텍, 올플래시 'JF 시리즈' 출시

태진인포텍은 150만 IOPS 성능으로 데이터베이스나 VDI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올플래시 제품 ‘JF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체 개발한 이중 호스트 보드 디자인에 SAS 12Gb/s 인터페이스로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며, SSD 캐시, 오토 티어링(Auto Tiering) 기능을 통해 높은 확장성과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충족시켜 준다. 컨트롤러당 두 개의 호스트 보드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SAS 및 iSCSI, FC, FCoE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JF는 플래시 SSD에 최적화된 기술도 함께 제공한다. 자동화된 스토리지 계층화와 SSD 자기 관리 기능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범위를 지원한다. 계층화 기능은 SSD, SAS NL-SAS 또는 SATA 디스크를 액세스 빈도에 따라 데이터를 정렬해 각 드라이브 유형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HDD 대비 최대 16배까지의 핫-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여 투자 대비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365일 무중단 운영되는데, 전원공급에 이상이 발생하더라도 캐싱 데이터를 플래시 모듈로 자동 백업하는 기능을 지원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이는 디스크에 직접 전원 공급을 하는 타사 솔루션 대비 비용면에서 효과적인 비상 백업 대책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JF는 자체 암호화 드라이브(SEDs)를 지원한다. SEDs는 데이터 도난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키를 비활성화 함으로써 영원히 읽을 수 없도록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한다. 재해 복구와 관련해서도 로컬 복제는 스냅샷과 볼륨복사 및 미러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씬 프로비저닝은 기본 제공된다. 모든 데이터는 스마트 미디어 스캔 기능과 IDR(Intellingent Drive Recovery) 기능을 통해 섹터 단위의 결점을 발견해 데이터 손실을 방지한다. 태진인포텍은 올플래시 제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전인 지난해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에 올플래시 제품을 납품해...

올플래시 태진인포텍

2016.06.13

태진인포텍은 150만 IOPS 성능으로 데이터베이스나 VDI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올플래시 제품 ‘JF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체 개발한 이중 호스트 보드 디자인에 SAS 12Gb/s 인터페이스로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며, SSD 캐시, 오토 티어링(Auto Tiering) 기능을 통해 높은 확장성과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충족시켜 준다. 컨트롤러당 두 개의 호스트 보드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SAS 및 iSCSI, FC, FCoE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JF는 플래시 SSD에 최적화된 기술도 함께 제공한다. 자동화된 스토리지 계층화와 SSD 자기 관리 기능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범위를 지원한다. 계층화 기능은 SSD, SAS NL-SAS 또는 SATA 디스크를 액세스 빈도에 따라 데이터를 정렬해 각 드라이브 유형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HDD 대비 최대 16배까지의 핫-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여 투자 대비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365일 무중단 운영되는데, 전원공급에 이상이 발생하더라도 캐싱 데이터를 플래시 모듈로 자동 백업하는 기능을 지원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이는 디스크에 직접 전원 공급을 하는 타사 솔루션 대비 비용면에서 효과적인 비상 백업 대책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JF는 자체 암호화 드라이브(SEDs)를 지원한다. SEDs는 데이터 도난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키를 비활성화 함으로써 영원히 읽을 수 없도록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한다. 재해 복구와 관련해서도 로컬 복제는 스냅샷과 볼륨복사 및 미러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씬 프로비저닝은 기본 제공된다. 모든 데이터는 스마트 미디어 스캔 기능과 IDR(Intellingent Drive Recovery) 기능을 통해 섹터 단위의 결점을 발견해 데이터 손실을 방지한다. 태진인포텍은 올플래시 제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전인 지난해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에 올플래시 제품을 납품해...

2016.06.13

[Sponsored blog] 올플래시는 왜 데이터 보안 요건을 바꾸지 않을까요?

플래시 스토리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항상 제기되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속도입니다. 이번 글에서 한번 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플래시의 ‘성능’이라는 한 가지만으로는 차별화할 장점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다른 이점과 함께 생각해보면 기존의 ‘스피닝 디스크 어레이(spinning disk arrays)’가 제공할 수 없는 장점이 분명 있습니다. 기업에서 매우 중요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올플래시 어레이로 통합돼야 할 가장 일반적인 영역이라는 사실을 별도로 증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최근에는 관련 업계에서 항상 회자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비즈니스에 있어 가장 높은 위상을 차지하며, 가장 뛰어난 성능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들이 포함되어 있는데도 이 애플리케이션은 성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어레이들은 매우 신뢰할만한 수준이지만 속도가 충분히 빠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기존의 어레이가 있는 상황에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무엇인가를 함께 활용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최고의 성능을 위한 새로운 플래시와 기존 플랫폼의 궁합은? 기존 플랫폼들은 다행히 신뢰성은 증명됐지만 성능 면에서는 활력이 없습니다. 게다가 데이터 중복제거와 같은 데이터 저감(Data Reduction) 기술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올플래시에 맞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어레이에 비해 비싼 비용도 발생합니다. 이러한 아키텍처의 주된 문제는 스피닝 디스크 기반으로 설계됐다는 것입니다. 낮은 지연시간 (low latency)이나 고속 입출력(high throughput)을 감안해서 설계된 것이 아닙니다. 물론 SSD에서는 이런 문제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올플래시 환경으로 구성하면, 이 사실은 더욱 분명해 집니다). 기존 플랫폼들은 우리에게 익숙한 데이터 복구의 특성도 있으며, 오랜 기간 개발로 인한 안정성은 좋습...

올플래시 HPE 3PAR 3PAR Thursday all flash data protection flash storage

2016.04.20

플래시 스토리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항상 제기되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속도입니다. 이번 글에서 한번 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플래시의 ‘성능’이라는 한 가지만으로는 차별화할 장점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다른 이점과 함께 생각해보면 기존의 ‘스피닝 디스크 어레이(spinning disk arrays)’가 제공할 수 없는 장점이 분명 있습니다. 기업에서 매우 중요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올플래시 어레이로 통합돼야 할 가장 일반적인 영역이라는 사실을 별도로 증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최근에는 관련 업계에서 항상 회자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은 비즈니스에 있어 가장 높은 위상을 차지하며, 가장 뛰어난 성능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들이 포함되어 있는데도 이 애플리케이션은 성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어레이들은 매우 신뢰할만한 수준이지만 속도가 충분히 빠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기존의 어레이가 있는 상황에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무엇인가를 함께 활용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최고의 성능을 위한 새로운 플래시와 기존 플랫폼의 궁합은? 기존 플랫폼들은 다행히 신뢰성은 증명됐지만 성능 면에서는 활력이 없습니다. 게다가 데이터 중복제거와 같은 데이터 저감(Data Reduction) 기술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올플래시에 맞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어레이에 비해 비싼 비용도 발생합니다. 이러한 아키텍처의 주된 문제는 스피닝 디스크 기반으로 설계됐다는 것입니다. 낮은 지연시간 (low latency)이나 고속 입출력(high throughput)을 감안해서 설계된 것이 아닙니다. 물론 SSD에서는 이런 문제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올플래시 환경으로 구성하면, 이 사실은 더욱 분명해 집니다). 기존 플랫폼들은 우리에게 익숙한 데이터 복구의 특성도 있으며, 오랜 기간 개발로 인한 안정성은 좋습...

2016.04.20

[Sponsored blog] 기존 업무의 혼란이 없는 올플래시가 필요합니다

스토리지 시장은 지난 몇 년간 "중단 없는(즉,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기술들이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예를 들면 하이퍼 컨버전스,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및 객체 기반 스토리지(Object-Based Storage)와 같은 기술들입니다. 그 중에서 몇몇은 기업에서 폭넓게 수용되고 있는 시점인데 대표적인 예가 올플래시 어레이입니다. ‘IDC MarketScape: Worldwide All-Flash Array 2015-2016 Vendor Assessment (2015년 12월)’ 보고서에 의하면 이 분야는 "신흥 시장에서 성숙 시장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알 수 있듯이 HPE는 시장 선도적인 리더로서 고객이 원하는 바로 그곳에 있습니다(IDC 마켓스케이프 고마워요!). IDC 마켓스케이프 벤더 분석 모델은 주어진 시장 상황에서 ICT 공급자들의 경쟁적 적응도(competitive fitness)에 대해 대략적으로 살펴봅니다. 이 연구는 양적이고 질적인 근거 모두에 대해 엄격한 채점기준을 적용하며, 시장에서 각각의 벤더들이 점유하고 있는 위치를 하나의 도표로 보여줍니다. 역량 점수(Capabilities score)는 벤더 제품, 시장침투전략(go-to-market: GTM), 단기간내의 업무 실행을 평가합니다. 전략 점수(Strategy score)는 3~5년의 시기 이내에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벤더의 전략적 배치(Strategic Alignment)을 평가합니다. 벤더 시장 점유율은 동그라미의 크기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시장에 올플래시 어레이(AFA)가 출현한 이래 고객과 벤더 양쪽 모두에게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과 같이 정신 없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HPE의 고객이라면 이러한 급작스런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불안 없는 올플래시 HPE는 플래시가 개발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대부분의 벤더들...

올플래시 3PAR 3PAR Thursday replication

2016.04.18

스토리지 시장은 지난 몇 년간 "중단 없는(즉,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기술들이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예를 들면 하이퍼 컨버전스,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및 객체 기반 스토리지(Object-Based Storage)와 같은 기술들입니다. 그 중에서 몇몇은 기업에서 폭넓게 수용되고 있는 시점인데 대표적인 예가 올플래시 어레이입니다. ‘IDC MarketScape: Worldwide All-Flash Array 2015-2016 Vendor Assessment (2015년 12월)’ 보고서에 의하면 이 분야는 "신흥 시장에서 성숙 시장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알 수 있듯이 HPE는 시장 선도적인 리더로서 고객이 원하는 바로 그곳에 있습니다(IDC 마켓스케이프 고마워요!). IDC 마켓스케이프 벤더 분석 모델은 주어진 시장 상황에서 ICT 공급자들의 경쟁적 적응도(competitive fitness)에 대해 대략적으로 살펴봅니다. 이 연구는 양적이고 질적인 근거 모두에 대해 엄격한 채점기준을 적용하며, 시장에서 각각의 벤더들이 점유하고 있는 위치를 하나의 도표로 보여줍니다. 역량 점수(Capabilities score)는 벤더 제품, 시장침투전략(go-to-market: GTM), 단기간내의 업무 실행을 평가합니다. 전략 점수(Strategy score)는 3~5년의 시기 이내에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벤더의 전략적 배치(Strategic Alignment)을 평가합니다. 벤더 시장 점유율은 동그라미의 크기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시장에 올플래시 어레이(AFA)가 출현한 이래 고객과 벤더 양쪽 모두에게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과 같이 정신 없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HPE의 고객이라면 이러한 급작스런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불안 없는 올플래시 HPE는 플래시가 개발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대부분의 벤더들...

2016.04.18

한국EMC, 고성능 올 플래시 DSSD D5 출시 "2016년은 올 플래시의 원년"

한국EMC가 2016년을 ‘모던 데이터 센터를 위한 올 플래시의 해’로 규정하고, NVMe 프로토콜을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에 적용해 역대 최고 성능을 구현한 ‘EMC DSSD D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성능 및 고집적 데이터 처리를 목적으로 설계된 DSSD D5는 100 μs(마이크로세컨드)의 응답 지연 시간, 초당 100GB의 대역폭, 최대 1,000만 IOPS(초당 입출력회수)의 성능을 구현했다. 이 같은 고성능을 바탕으로 DSSD D5는 실시간 금융 거래 분석, 금융 리스크 분석, 유전자 분석, 하둡 기반의 예측 모델링, 금융 사기 모니터링, 게임 접속자 온라인 로그 분석, 바이러스 및 보안 패턴 분석, 신용카드 결제 승인 등 기존 스토리지로는 버거웠던 업무들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EMC는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올 플래시 어레이’와 ‘서버 부착형 플래시’의 장점을 결합해 ‘랙 스케일 플래시’라는 새로운 스토리지 영역을 개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랙 스케일 플래시란 하나의 랙(Rack) 안에서 CPU와 플래시 모듈이 직접 통신함으로써 대용량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뜻한다. 일반적인 서버 부착형 플래시는 PCI 익스프레스 플래시 카드를 각각 따로 관리해야 하고, 상호간에 데이터 공유가 불가능할 뿐 아니라, 확장성과 가용성의 한계가 분명하다. 이에 반해 DSSD D5는 5U 크기의 기본 어플라이언스에서 최대 48개의 서버로 연결할 수 있어 데이터 집약적인 업무에 최적화돼 있다. 또한 3세대 PCI를 통해 각 노드에 연결하고, NVMe(초고속 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 기술을 통해 플래시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물리 용량은 144TB, 가용 용량은 100TB이다. ‘VMAX 올플래시’에 이은 DSSD D5 출시와 함께 한국EMC는 올 플래시를 ...

한국EMC 올플래시

2016.03.03

한국EMC가 2016년을 ‘모던 데이터 센터를 위한 올 플래시의 해’로 규정하고, NVMe 프로토콜을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에 적용해 역대 최고 성능을 구현한 ‘EMC DSSD D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성능 및 고집적 데이터 처리를 목적으로 설계된 DSSD D5는 100 μs(마이크로세컨드)의 응답 지연 시간, 초당 100GB의 대역폭, 최대 1,000만 IOPS(초당 입출력회수)의 성능을 구현했다. 이 같은 고성능을 바탕으로 DSSD D5는 실시간 금융 거래 분석, 금융 리스크 분석, 유전자 분석, 하둡 기반의 예측 모델링, 금융 사기 모니터링, 게임 접속자 온라인 로그 분석, 바이러스 및 보안 패턴 분석, 신용카드 결제 승인 등 기존 스토리지로는 버거웠던 업무들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EMC는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올 플래시 어레이’와 ‘서버 부착형 플래시’의 장점을 결합해 ‘랙 스케일 플래시’라는 새로운 스토리지 영역을 개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랙 스케일 플래시란 하나의 랙(Rack) 안에서 CPU와 플래시 모듈이 직접 통신함으로써 대용량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뜻한다. 일반적인 서버 부착형 플래시는 PCI 익스프레스 플래시 카드를 각각 따로 관리해야 하고, 상호간에 데이터 공유가 불가능할 뿐 아니라, 확장성과 가용성의 한계가 분명하다. 이에 반해 DSSD D5는 5U 크기의 기본 어플라이언스에서 최대 48개의 서버로 연결할 수 있어 데이터 집약적인 업무에 최적화돼 있다. 또한 3세대 PCI를 통해 각 노드에 연결하고, NVMe(초고속 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 기술을 통해 플래시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물리 용량은 144TB, 가용 용량은 100TB이다. ‘VMAX 올플래시’에 이은 DSSD D5 출시와 함께 한국EMC는 올 플래시를 ...

2016.03.03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올플래시 신제품 'HFS A 시리즈' 출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의 올플래시 스토리지인 HFS(Hitachi Flash Storage) A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HFS A 시리즈는 작은 상면공간(foot print)에서 고용량 고밀도, 고성능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TCO를 절감시킨다. 또 QoS(Quality of Service) 기반 관리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에 선택적으로 인라인 중복제거 기술 등을 적용해 성능을 보장하면서 데이터 절감을 지원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 따르면, HFS A 시리즈는 올플래시 구성을 통해 뛰어난 성능과 TCO 절감을 달성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플랫폼이며, 특히, 데스크톱 가상화(VDI), 서버 가상화 및 빅데이터 분석 환경 등에 적합한 솔루션을 찾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HFS A 시리즈는 고객이 요구하는 서비스 수준(SLA)에 맞게 인라인 데이터 중복 제거, 압축, 씬 프로비저닝, 원격복제 등의 선진 기술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QoS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하는 지속적인 성능(IOPS, 대역폭 등)을 보장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다양한 종류의 워크로드를 고려해 성능에 최대한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데이터를 절감하고 민첩한 관리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3가지 모델(A220, A250, A270)로 제공되는 HFS A 시리즈는 고성능 컨트롤러 한 쌍과 트레이 하나당 최대 60 SSD까지 수용할 수 있는 2U 트레이(high tray)로 구성돼 있다. 최대 384TB의 효과적인 용량과 100만 IOPS(초당 입출력 처리량)로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통합해 데이터센터 상면공간을 줄임으로써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HFS A 시리즈는 HDS의 플래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가장 최신 제품으로, 다양한 케이스에 플래시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HFS A 시리즈는 최근 발표된 올플래시 VSP...

스토리지 HDS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올플래시 HFS A

2016.01.20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의 올플래시 스토리지인 HFS(Hitachi Flash Storage) A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HFS A 시리즈는 작은 상면공간(foot print)에서 고용량 고밀도, 고성능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TCO를 절감시킨다. 또 QoS(Quality of Service) 기반 관리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에 선택적으로 인라인 중복제거 기술 등을 적용해 성능을 보장하면서 데이터 절감을 지원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 따르면, HFS A 시리즈는 올플래시 구성을 통해 뛰어난 성능과 TCO 절감을 달성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플랫폼이며, 특히, 데스크톱 가상화(VDI), 서버 가상화 및 빅데이터 분석 환경 등에 적합한 솔루션을 찾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HFS A 시리즈는 고객이 요구하는 서비스 수준(SLA)에 맞게 인라인 데이터 중복 제거, 압축, 씬 프로비저닝, 원격복제 등의 선진 기술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QoS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하는 지속적인 성능(IOPS, 대역폭 등)을 보장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다양한 종류의 워크로드를 고려해 성능에 최대한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데이터를 절감하고 민첩한 관리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3가지 모델(A220, A250, A270)로 제공되는 HFS A 시리즈는 고성능 컨트롤러 한 쌍과 트레이 하나당 최대 60 SSD까지 수용할 수 있는 2U 트레이(high tray)로 구성돼 있다. 최대 384TB의 효과적인 용량과 100만 IOPS(초당 입출력 처리량)로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통합해 데이터센터 상면공간을 줄임으로써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HFS A 시리즈는 HDS의 플래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가장 최신 제품으로, 다양한 케이스에 플래시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HFS A 시리즈는 최근 발표된 올플래시 VSP...

2016.01.20

올해 데이터센터에 컨버지드 인프라 확산... 넷앱 전망

넷앱에 따르면, 올해 컨버지드 인프라가 데이터센터에 광범위하게 구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넷앱은 컨버지드 인프라의 기술 발전으로 하드웨어 통합의 장애요인이 최소화되고 소프트웨어의 혁신이 가속화돼, 컴퓨팅 전반의 운영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내다봤다. 때문에, 데이터센터의 단순성, 속도, 비용절감에 대한 기업의 요구사항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했다. 넷앱은 이러한 컨버지드 인프라의 성장을 데브옵스(DevOps)가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브옵스는 개발과 운영을 결합한 용어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테스트 부서와 이를 관리 및 운영하는 부서간 커뮤니케이션, 협업, 통합 및 자동화를 활성화하는 방법론이다. 데브옵스의 기술진화로, 기업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다양한 부서간 협업 능력이 향상돼 이전보다 비즈니스 목표 달성 프로세스가 진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올플래시는 데이터센터에 실질적으로 구축될 전망이다. 넷앱은 플래시의 가격인하가 지속되면서, 플래시가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플래시의 가격인하로 엔터프라이즈를 중심으로 플래시 구축이 지금보다 2배 이상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가파른 성장도 예견된다. 샌들러 리서치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이 연평균 29.22%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넷앱은 올해 엔드유저들이 새롭고, 유연하며, 신속한 응답을 보이는 IT환경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클라우드 간 중단 없는 데이터 이동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본격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넷앱은 스토리지 운영자가 데이터 관리자로 역할이 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데이터 보안과 데이터 주권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넷앱은 스토리지를 운영하는 IT담당자가 자사의 데이터가 어디에 있으며, 누가 관리를 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넷앱은 클라우드 간 데이터가 보안이나 제어에 대한 이슈 없이 ...

스토리지 스토리지 운영자 2016년 올플래시 데브옵스 컨버지드 인프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넷앱 역할 전망 데이터 관리자

2016.01.13

넷앱에 따르면, 올해 컨버지드 인프라가 데이터센터에 광범위하게 구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넷앱은 컨버지드 인프라의 기술 발전으로 하드웨어 통합의 장애요인이 최소화되고 소프트웨어의 혁신이 가속화돼, 컴퓨팅 전반의 운영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내다봤다. 때문에, 데이터센터의 단순성, 속도, 비용절감에 대한 기업의 요구사항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했다. 넷앱은 이러한 컨버지드 인프라의 성장을 데브옵스(DevOps)가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브옵스는 개발과 운영을 결합한 용어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테스트 부서와 이를 관리 및 운영하는 부서간 커뮤니케이션, 협업, 통합 및 자동화를 활성화하는 방법론이다. 데브옵스의 기술진화로, 기업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다양한 부서간 협업 능력이 향상돼 이전보다 비즈니스 목표 달성 프로세스가 진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올플래시는 데이터센터에 실질적으로 구축될 전망이다. 넷앱은 플래시의 가격인하가 지속되면서, 플래시가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플래시의 가격인하로 엔터프라이즈를 중심으로 플래시 구축이 지금보다 2배 이상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가파른 성장도 예견된다. 샌들러 리서치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이 연평균 29.22%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넷앱은 올해 엔드유저들이 새롭고, 유연하며, 신속한 응답을 보이는 IT환경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클라우드 간 중단 없는 데이터 이동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본격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넷앱은 스토리지 운영자가 데이터 관리자로 역할이 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데이터 보안과 데이터 주권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넷앱은 스토리지를 운영하는 IT담당자가 자사의 데이터가 어디에 있으며, 누가 관리를 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넷앱은 클라우드 간 데이터가 보안이나 제어에 대한 이슈 없이 ...

2016.01.13

넷앱, 엔터프라이즈 기업용 올플래시 어레이 AFF8000 출시

넷앱이 엔터프라이즈 기업용 올플래시 스토리지 어레이 신제품 AFF8000을 출시했다. 넷앱은 AFF8000의 스토리지 OS로 플래시에 특화된 ‘데이터온탭 플래시 에센셜(Data ONTAP FlashEssentials)’을 사용했다. 데이터온탭 플래시 에센셜은 읽기 처리의 최적화, 인라인 압축, 중복제거 등의 기능을 제공해 플래시의 성능과 효율성을 높여준다. AFF8000은 내장형 데이터 보호 기능, 멀티 프로토콜 대응, 스케일 아웃은 물론 플래시로부터 디스크 및 클라우드로의 유연한 데이터 이동을 제공한다. 또, 오라클 DB, 가상 서버, VDI 등의 워크로드 관리도 간소화 시켜 비용 효율적이다. 김백수 한국넷앱 사장은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서버 효율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기업들의 비즈니스 방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주고 있다”며, “넷앱의 AFF8000 시리즈는 이러한 문제들이 없어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구축을 가능하게 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들의 ROI도 높여준다”고 말했다. 넷앱은 4가지의 AFF8000시리즈 모델을 제공하고 있으며 플랙스포드(FlexPod)를 통한 어플라이언스 형태로도 제공할 수 있다. 기업들은 새로운 AFF8000을 통해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올플래시 시스템을 구축하면 된다. 넷앱은 또한 새로운 AFF8000의 출시에 따른 설치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출시했다. 리 캐스웰 넷앱 제품 및 솔루션 마케팅 부사장은 “넷앱은 스토리지 주력 시장으로 고성능 플래시 스토리지 리더십을 확장하고자 AFF8000 출시를 결정했다”며 “AFF8000은 플래시에서 디스크 및 클라우드로 유연하게 데이터를 이동시킬 수 있는 제품이며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들의 비용을 낮춰주는 경제성도 갖고 있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SSD 넷앱 올플래시

2015.07.08

넷앱이 엔터프라이즈 기업용 올플래시 스토리지 어레이 신제품 AFF8000을 출시했다. 넷앱은 AFF8000의 스토리지 OS로 플래시에 특화된 ‘데이터온탭 플래시 에센셜(Data ONTAP FlashEssentials)’을 사용했다. 데이터온탭 플래시 에센셜은 읽기 처리의 최적화, 인라인 압축, 중복제거 등의 기능을 제공해 플래시의 성능과 효율성을 높여준다. AFF8000은 내장형 데이터 보호 기능, 멀티 프로토콜 대응, 스케일 아웃은 물론 플래시로부터 디스크 및 클라우드로의 유연한 데이터 이동을 제공한다. 또, 오라클 DB, 가상 서버, VDI 등의 워크로드 관리도 간소화 시켜 비용 효율적이다. 김백수 한국넷앱 사장은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서버 효율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기업들의 비즈니스 방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주고 있다”며, “넷앱의 AFF8000 시리즈는 이러한 문제들이 없어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구축을 가능하게 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들의 ROI도 높여준다”고 말했다. 넷앱은 4가지의 AFF8000시리즈 모델을 제공하고 있으며 플랙스포드(FlexPod)를 통한 어플라이언스 형태로도 제공할 수 있다. 기업들은 새로운 AFF8000을 통해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올플래시 시스템을 구축하면 된다. 넷앱은 또한 새로운 AFF8000의 출시에 따른 설치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출시했다. 리 캐스웰 넷앱 제품 및 솔루션 마케팅 부사장은 “넷앱은 스토리지 주력 시장으로 고성능 플래시 스토리지 리더십을 확장하고자 AFF8000 출시를 결정했다”며 “AFF8000은 플래시에서 디스크 및 클라우드로 유연하게 데이터를 이동시킬 수 있는 제품이며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들의 비용을 낮춰주는 경제성도 갖고 있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5.07.08

샌디스크, 인피니플래시 SSD 발표 "GB당 1달러 벽 돌파"

샌디스크가 기가바이트당 1달러 가격의 인피니플래시(InfiniFlash) 스토리지가 일으킬 반향을 기대하고 있다. 올플래시 시스템이 콘텐츠 스트리밍, 거대 데이터베이스 등의 대용량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될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다. 최초로 선보이는 인피니플래시 제품은 랙마운트형 IF100다. 회사의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부문 제너럴 매니저 라비 스와미나단에 따르면, 이 제품은 구성에 따라 기가바이트당 1달러 이하의 가격대를 구현한다. 또 3U 공간(133mm 높이)에 최대 512TB를 스토리지를 구축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속도는 초당 최대 7GB, 78만 IOPS(input/output operations per second)이며, 풀 로드 시 전력 소모는 750W 미만이다. 그는 수천 와트를 소모하는 수천 대의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스와미나단은 "그저 플래시 상자일 뿐이다. 내부에 연산 장치가 없다"라며 대신 8개의 외부 서버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포트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샌디스크는 베어본 IF100에 추가해 2개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IF500은 스케일 아웃 블록 및 오브젝트 스토어로, 콘텐츠 스트리밍이나 동영상 감시처럼 오브젝트 스토리지 2PB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제품이다. IF100과 인피니플래시 OS 세프(ceph)로 구성돼 있다. IF700은 인피니플래시 OS 이온(ION)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IF100으로 고성능 블랙 기반 앱을 겨냥한 제품이다. IF500과 달리 이 제품은 데이터 보호를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 맡기는 형태로 동작한다. 스와미나단은 이들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번들이 모두 기가바이트당 2달러 이하에 판매될 것이라고 전하며 구체적인 가격은 플래시 용량에 따라 다르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신제품의 가격 경쟁력에 대해 자신감을 피력했다. 스와미나단은 "대단히 독...

SSD 샌디스크 올플래시 인피니플래시

2015.03.04

샌디스크가 기가바이트당 1달러 가격의 인피니플래시(InfiniFlash) 스토리지가 일으킬 반향을 기대하고 있다. 올플래시 시스템이 콘텐츠 스트리밍, 거대 데이터베이스 등의 대용량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될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다. 최초로 선보이는 인피니플래시 제품은 랙마운트형 IF100다. 회사의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부문 제너럴 매니저 라비 스와미나단에 따르면, 이 제품은 구성에 따라 기가바이트당 1달러 이하의 가격대를 구현한다. 또 3U 공간(133mm 높이)에 최대 512TB를 스토리지를 구축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속도는 초당 최대 7GB, 78만 IOPS(input/output operations per second)이며, 풀 로드 시 전력 소모는 750W 미만이다. 그는 수천 와트를 소모하는 수천 대의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스와미나단은 "그저 플래시 상자일 뿐이다. 내부에 연산 장치가 없다"라며 대신 8개의 외부 서버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포트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샌디스크는 베어본 IF100에 추가해 2개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IF500은 스케일 아웃 블록 및 오브젝트 스토어로, 콘텐츠 스트리밍이나 동영상 감시처럼 오브젝트 스토리지 2PB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제품이다. IF100과 인피니플래시 OS 세프(ceph)로 구성돼 있다. IF700은 인피니플래시 OS 이온(ION)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IF100으로 고성능 블랙 기반 앱을 겨냥한 제품이다. IF500과 달리 이 제품은 데이터 보호를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에 맡기는 형태로 동작한다. 스와미나단은 이들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번들이 모두 기가바이트당 2달러 이하에 판매될 것이라고 전하며 구체적인 가격은 플래시 용량에 따라 다르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신제품의 가격 경쟁력에 대해 자신감을 피력했다. 스와미나단은 "대단히 독...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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