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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nsored blog] 기존 업무의 혼란이 없는 올플래시가 필요합니다

2016.04.18 비쉬 멀찬드  |  ITWorld KR
스토리지 시장은 지난 몇 년간 "중단 없는(즉,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기술들이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예를 들면 하이퍼 컨버전스,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및 객체 기반 스토리지(Object-Based Storage)와 같은 기술들입니다. 그 중에서 몇몇은 기업에서 폭넓게 수용되고 있는 시점인데 대표적인 예가 올플래시 어레이입니다. ‘IDC MarketScape: Worldwide All-Flash Array 2015-2016 Vendor Assessment (2015년 12월)’ 보고서에 의하면 이 분야는 "신흥 시장에서 성숙 시장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알 수 있듯이 HPE는 시장 선도적인 리더로서 고객이 원하는 바로 그곳에 있습니다(IDC 마켓스케이프 고마워요!).



IDC 마켓스케이프 벤더 분석 모델은 주어진 시장 상황에서 ICT 공급자들의 경쟁적 적응도(competitive fitness)에 대해 대략적으로 살펴봅니다. 이 연구는 양적이고 질적인 근거 모두에 대해 엄격한 채점기준을 적용하며, 시장에서 각각의 벤더들이 점유하고 있는 위치를 하나의 도표로 보여줍니다. 역량 점수(Capabilities score)는 벤더 제품, 시장침투전략(go-to-market: GTM), 단기간내의 업무 실행을 평가합니다. 전략 점수(Strategy score)는 3~5년의 시기 이내에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벤더의 전략적 배치(Strategic Alignment)을 평가합니다. 벤더 시장 점유율은 동그라미의 크기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시장에 올플래시 어레이(AFA)가 출현한 이래 고객과 벤더 양쪽 모두에게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과 같이 정신 없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HPE의 고객이라면 이러한 급작스런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불안 없는 올플래시
HPE는 플래시가 개발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대부분의 벤더들과는 다른 노선을 취해왔습니다. 다른 벤더들은 일반적으로 신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기존의 설계 중인 제품들을 무시하는 것부터 시작했지요. HPE의 전략은 이와는 반대로 플래시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내 기존 3PAR 제품군에 다시 적용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IDC는 “플래시 비용은 지난 2009~2010년의 기간 동안 낮아졌습니다. HPE는 플래시 미디어를 하이브리드 플래시 어레이 구성에 있는 보조 LUN 계층을 사용하면서, 플래시 미디어의 사용을 ‘3PAR 스토어서브(StoreServ)’ 스토리지 어레이 제품군 내의 퍼시스턴트 스토리지 계층(persistent storage tier)으로 도입했습니다”라며, “진정한 올플래시 어레이가 이제 가능하기에 HPE가 3PAR 운영환경에서 플래시 최적화에 착수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HPE 고객이라면 플래시의 혜택을 얻으려고 기존의 익숙하고 검증된 솔루션을 갑작스럽게 중단하지 않아도 됩니다.

HPE의 이 전략은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2015년 3분기에 발행된 IDC 분기별 세계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조사(IDC Worldwide Quarterly Disk Storage systems Tracker)의 여러 개별적인 보고서에서 수치로 평가됐습니다. IDC는 HPE ‘3PAR 스토어서브 올플래시’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올플래시 어레이로 평가했습니다. 매년 200% 성장하고, 11.4%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큰 성장이 기대됩니다 (HPE StorageGuy @CalvinZito의 스토리지 시장 점유율에 대한 포스팅 과 IDC 보도자료에서도 확인해 보세요).

다가올 새로운 충격에 대비해야
앞으로도 스토리지 시장에 큰 혼란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HPE SSD는 이 혼란에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 줄 것입니다. IDC 마켓스케이프 보고서가 시장의 미래에 대해 예측한 것이 있습니다. 매우 인상적이어서 좀 긴 내용이지만 인용하겠습니다.

“IDC는 시장이 치열한 경쟁과 고객의 요구로 인해 진화 속도가 가속화되어 몇몇 지배적인 벤더들이 자리잡는 성숙한 시장으로 진입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마도 시장에서의 유일한 생존자는 궁극적으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벤더가 될 것입니다. 이는 다른 타입의 기존 혹은 새로운 스토리지 플랫폼, 특히 2차 스토리지 플랫폼과 함께 주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올플래시 어레이를 매끄럽게 통합할 수 있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포트폴리오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HPE 올플래시 어레이의 많은 차별화된 장점 중에서도 특히 뛰어난 점은 2차 스토리지와의 통합입니다. HPE 스토어원스(StoreOnce)는 2차 스토리지를 위한 스케일 아웃 데이터 중복 제거 플랫폼을 제공하여 3PAR 올플래시 어레이와의 직접적인 통합을 구현합니다. HPE 익스프레스 프로텍트(HPE Express Protect)라고 하는 이 통합 기술은 ‘3PAR 스토어서브’ 올플래시 어레이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매니지드 데이터 보호를 제공합니다. 또한 데이터 압축, 충분한 저장용량, 자체 암호화 드라이브(SED: Self-Encrypting Drives) 그리고 질적인 서비스를 통해 최신의 온전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하여 데이터 자체와 데이터로의 접근을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사실, IDC는 이를 HPE의 “선례가 없는 최초의 통합 가능성”이라고 말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스냅샷과 복제를 위한 단일 솔루션 스토리지, 그리고 전통적인 백업 및 복구를 위한 별도의 스토리지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을 ‘HPE 스토어원스’를 통한 스케일과 백업 단위로 최대한의 가용성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고객의 플래시 솔루션을 엔터프라이즈급의 복원력, 단순하면서도 효율적인 백업 및 회복이 가능하도록 구현하고 싶다면 바로 HPE가 해답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올플래시 스토리지와 데이터 보호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들을 참조하세요

플래시 솔루션을 보호하기 위한 자세한 방법은 HPE StoreOnce Recovery Manager Central를 살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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