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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결제 단말기로 변신'··· 스퀘어, 아이폰 '탭 투 페이' 미국 전역 출시

블록(Block)이 '탭 투 페이(Tap to Pay)'를 지원하는 '판매를 위한 스퀘어 포인트 앱(Square Point of Sale iOS, 이하 스퀘어 앱)'을 출시하고, 미국 전 지역에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제 미국에 거주하는 판매자는 별도의 결제 단말기나 통신망 연결 없이, 아이폰에 설치한 스퀘어 앱만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탭 투 페이는 아이폰을 비접촉 결제 단말기로 활용하는 결제 방식으로, NFC를 지원하는 신용 카드나 체크카드, 애플 페이(Apple Pay), 기타 디지털 지갑(Digital Wallet)을 이용한 결제가 가능하다. 고객은 주로 사용하는 비접촉 결제 수단을 사용하고, 판매자는 아이폰에 설치한 스퀘어 앱만 있으면 결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결제'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아이폰 11 이상에서 지원하는 '스퀘어 포인트 앱'을 설치하면, 아이폰을 이용한 비접촉 결제가 가능하다. NFC를 지원하는 신용 및 체크카드, 애플 페이 등을 이용한 결제를 지원한다. (자료 : Square) 스퀘어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OS 15.5 이상이 설치된 아이폰 11 이상이 필요하다. 앱 스토어에서 스퀘어 앱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한 후, 애플 아이디를 연결하면 애플과 블록이 지원하는 스퀘어 탭 투 페이 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 비접촉 결제를 할 수 없는 고객은 수동 카드 입력, QR 코드, 체크 아웃 링크 등을 사용할 수 있다고 블록은 밝혔다.  블록과 애플이 아이폰을 활용하는 탭 투 페이를 미국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지원함에 따라, 앞으로 결제 솔루션과 판매 결제 방식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POS나 카드 단말기를 구매하고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굳이 결제 단말기 앞으로 고객이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고객 경험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결제를 하려면 고객이 단말기가 있는 계...

스퀘어 블록 탭 투 페이 결제

3일 전

블록(Block)이 '탭 투 페이(Tap to Pay)'를 지원하는 '판매를 위한 스퀘어 포인트 앱(Square Point of Sale iOS, 이하 스퀘어 앱)'을 출시하고, 미국 전 지역에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제 미국에 거주하는 판매자는 별도의 결제 단말기나 통신망 연결 없이, 아이폰에 설치한 스퀘어 앱만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탭 투 페이는 아이폰을 비접촉 결제 단말기로 활용하는 결제 방식으로, NFC를 지원하는 신용 카드나 체크카드, 애플 페이(Apple Pay), 기타 디지털 지갑(Digital Wallet)을 이용한 결제가 가능하다. 고객은 주로 사용하는 비접촉 결제 수단을 사용하고, 판매자는 아이폰에 설치한 스퀘어 앱만 있으면 결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결제'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아이폰 11 이상에서 지원하는 '스퀘어 포인트 앱'을 설치하면, 아이폰을 이용한 비접촉 결제가 가능하다. NFC를 지원하는 신용 및 체크카드, 애플 페이 등을 이용한 결제를 지원한다. (자료 : Square) 스퀘어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OS 15.5 이상이 설치된 아이폰 11 이상이 필요하다. 앱 스토어에서 스퀘어 앱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한 후, 애플 아이디를 연결하면 애플과 블록이 지원하는 스퀘어 탭 투 페이 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 비접촉 결제를 할 수 없는 고객은 수동 카드 입력, QR 코드, 체크 아웃 링크 등을 사용할 수 있다고 블록은 밝혔다.  블록과 애플이 아이폰을 활용하는 탭 투 페이를 미국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지원함에 따라, 앞으로 결제 솔루션과 판매 결제 방식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POS나 카드 단말기를 구매하고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굳이 결제 단말기 앞으로 고객이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고객 경험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결제를 하려면 고객이 단말기가 있는 계...

3일 전

블로그ㅣ2022년 아프리카의 공급망 및 결제 혁명 전망

2022년은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rea; AfCFTA)가 출범한 지 2년을 맞는 해다. 많은 기업이 대륙 전체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국가 간 무역은 그동안 아프리카 정부, 기업 및 단체들이 풀지 못한 실패한 수수께끼였지만 기술이 이를 풀어가고 있다.  2022년에는 ‘기술’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무역 및 비즈니스 성장을 방해했던 국경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 될 전망이다. 무역의 기반은 공급망 관리, 통관 과정, 간편한 지불 옵션에 있다. 이와 관련한 기술들이 아프리카의 12억 인구를 겨냥하는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기업가에 의해 구현될 것이다. 한편 이를 발전시킬 기술 인재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여기서는 아프리카의 발전과 비즈니스 방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기술들을 살펴본다.    공급망 솔루션  팬데믹이 휩쓸었던 2020년과 2021년에 아프리카의 공급망 업체 및 스타트업은 급속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아프리카의 복잡한 공급망이 간소화되고, 한층 효율적으로 바뀌었다는 신호다.  공급망 기술을 통해 (아프리카의) 구매자는 온라인 포털에서 상품 가격을 확인 및 주문(결제)하고, 배송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테면 코보360(Kobo360), 로리 시스템즈(Lori Systems), 코피아 케냐(Copia Kenya), 센디(Sendy), 마켓포스360(Market360) 등의 기업들은 제품을 구매, 배송, 유통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공급업체, 운송업체, 결제 채널을 결합하면서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거래가 한층 쉬워졌다. 이뿐만 아니다. 스타트업을 넘어 항만, 세관, 국경 사무소 등 정부 시스템에서도 디지털화가 증가하고 있다.  핀테크솔루션즈(FintechSolutions)는 최근 보고서에서 “여러 아프리카 항만의 수많은 비효율성을 감안할 때 생산성을 제고하고 지역 통합을 강화할 연결성, 디지털 ...

아프리카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공급망 핀테크 결제 오픈뱅킹 암호화폐 디지털 화폐 인재 전쟁

2021.12.29

2022년은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rea; AfCFTA)가 출범한 지 2년을 맞는 해다. 많은 기업이 대륙 전체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국가 간 무역은 그동안 아프리카 정부, 기업 및 단체들이 풀지 못한 실패한 수수께끼였지만 기술이 이를 풀어가고 있다.  2022년에는 ‘기술’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무역 및 비즈니스 성장을 방해했던 국경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 될 전망이다. 무역의 기반은 공급망 관리, 통관 과정, 간편한 지불 옵션에 있다. 이와 관련한 기술들이 아프리카의 12억 인구를 겨냥하는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기업가에 의해 구현될 것이다. 한편 이를 발전시킬 기술 인재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여기서는 아프리카의 발전과 비즈니스 방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기술들을 살펴본다.    공급망 솔루션  팬데믹이 휩쓸었던 2020년과 2021년에 아프리카의 공급망 업체 및 스타트업은 급속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아프리카의 복잡한 공급망이 간소화되고, 한층 효율적으로 바뀌었다는 신호다.  공급망 기술을 통해 (아프리카의) 구매자는 온라인 포털에서 상품 가격을 확인 및 주문(결제)하고, 배송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테면 코보360(Kobo360), 로리 시스템즈(Lori Systems), 코피아 케냐(Copia Kenya), 센디(Sendy), 마켓포스360(Market360) 등의 기업들은 제품을 구매, 배송, 유통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공급업체, 운송업체, 결제 채널을 결합하면서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거래가 한층 쉬워졌다. 이뿐만 아니다. 스타트업을 넘어 항만, 세관, 국경 사무소 등 정부 시스템에서도 디지털화가 증가하고 있다.  핀테크솔루션즈(FintechSolutions)는 최근 보고서에서 “여러 아프리카 항만의 수많은 비효율성을 감안할 때 생산성을 제고하고 지역 통합을 강화할 연결성, 디지털 ...

2021.12.29

결제를 '엣지'로 밀어내다··· 마스터카드의 엣지 컴퓨팅 도입 사례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API 및 플랫폼 중심 세계에서의 매출 성장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엣지 컴퓨팅 시스템 위에 글로벌 결제를 재단장했다.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는 머신러닝 및 첨단 보안 기술로 보호되는 복잡한 시스템에서 매일 전 세계적으로 3억 건의 금융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마스터카드의 핵심 자산이다. 이 금융 서비스 회사가 현재 해당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중이다. 온프레미스 솔루션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기술의 조합을 도입하고 있는 것이다.    마스터카드의 운영 및 기술 부문 사장 에드 맥라플린은 결제 네트워크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엣지(Next Edge)’가 완료되면 마스터카드 고객은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모든 곳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넥스트 엣지’ 프로젝트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품 딜리버리 및 통합 속도를 높여 매출 성장을 견인할 수 있으며, 단 몇 주 만에 신규 고객을 온보딩시키고 규제 요건에 따라 밀리초 단위로 의사결정을 내려 운영 효율성도 개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넷스트 엣지 이전에 마스터카드는 고객의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기기를 통해 결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카드 거래가 주를 이뤘던 시기에는 유효했다.  하지만 모바일 상거래, 계좌이체, 오픈뱅킹 등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는 가맹점과 핀테크 업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에서 이것들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마스터카드의 역할이라고 맥라플린은 설명했다.  엣지에서의 차별화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호스팅되는 넥스트 엣지는 통합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와 연결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하나의 액세스 포인트로 모든 마스터카드의 제품과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일부 고객은 온프레미스에서 거래를 처리해야 하는 등의 금융 서비스에 관한 여러 국제 규정...

마스터카드 엣지 컴퓨팅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결제 디지털 결제 핀테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21.07.13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API 및 플랫폼 중심 세계에서의 매출 성장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엣지 컴퓨팅 시스템 위에 글로벌 결제를 재단장했다.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는 머신러닝 및 첨단 보안 기술로 보호되는 복잡한 시스템에서 매일 전 세계적으로 3억 건의 금융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마스터카드의 핵심 자산이다. 이 금융 서비스 회사가 현재 해당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중이다. 온프레미스 솔루션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기술의 조합을 도입하고 있는 것이다.    마스터카드의 운영 및 기술 부문 사장 에드 맥라플린은 결제 네트워크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엣지(Next Edge)’가 완료되면 마스터카드 고객은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모든 곳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넥스트 엣지’ 프로젝트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품 딜리버리 및 통합 속도를 높여 매출 성장을 견인할 수 있으며, 단 몇 주 만에 신규 고객을 온보딩시키고 규제 요건에 따라 밀리초 단위로 의사결정을 내려 운영 효율성도 개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넷스트 엣지 이전에 마스터카드는 고객의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기기를 통해 결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카드 거래가 주를 이뤘던 시기에는 유효했다.  하지만 모바일 상거래, 계좌이체, 오픈뱅킹 등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는 가맹점과 핀테크 업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에서 이것들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마스터카드의 역할이라고 맥라플린은 설명했다.  엣지에서의 차별화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호스팅되는 넥스트 엣지는 통합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와 연결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하나의 액세스 포인트로 모든 마스터카드의 제품과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일부 고객은 온프레미스에서 거래를 처리해야 하는 등의 금융 서비스에 관한 여러 국제 규정...

2021.07.13

손바닥 결제, 증강현실 미용실···아마존, 아마존 원-아마존 살롱 실험 중

아마존이 홀 푸드 마켓(Whole Foods Market)에 아마존 원(Amazon One)을 적용하고, 증강현실 등의 새로운 산업 기술을 적용한 아마존 살롱(Amazon Salon)의 문을 연다. 결제 솔루션으로 아마존 원을 추가하는 홀 푸드 마켓은 모두 미국 시애틀에 있고, 아마존 살롱은 영국 런던에 자리를 잡았다. 아마존 원은 2020년 9월 아마존이 새롭게 선보인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으로, 고객의 신용 카드와 손바닥 정보를 결제 시스템에 한번만 등록하면, 이후 결제부터는 손바닥만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하는 아마존 원은, 고객의 손바닥에 있는 다양한 생체 정보를 개인 식별 정보로 활용해, 이를 카드와 같은 결제 수단과 연동하는 결제 솔루션이다. 아마존 살롱은 증강현실과 포인트 앤 런(point-and-learn) 기술 등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미용실이다. 증강현실을 활용해 머리카락 색상을 자유롭게 바꾸며 가상으로 스타일링을 경험하거나, 관심 있는 제품이나 브랜드의 비디오나 교육 콘텐츠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마존의 파이어(Fire) 태블릿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전용 크리에이티브 영역 등도 아마존 살롱에 포함된 실험 대상이다.   아마존이 비접촉식 생체인식 결제 시스템인 '아마존 원'을 시애틀 매디슨 브로드웨이에 있는 홀 푸드 마켓에 적용하고, 향후 시애틀에 있는 7개 홀 푸드 마켓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런던에서는 증강현실과 포인트 앤 러닝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미용실인 아마존 살롱을 오픈할 계획이다. (사진 : Amazon) 아마존의 오프라인 비즈니스는 대부분 '실험'으로 시작하고, 초기 실험에 참가자는 아마존 '직원'으로 제한된다. 실험에 참여한 아마존 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면, 그다음은 일반 고객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매장 운영과 영역을 확장한다. 아마존 원은 일반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 단계이고, 아마존 살롱은 아마존 직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이다. 아마존...

아마존 원 아마존 살롱 미용실 손바닥 결제

2021.04.22

아마존이 홀 푸드 마켓(Whole Foods Market)에 아마존 원(Amazon One)을 적용하고, 증강현실 등의 새로운 산업 기술을 적용한 아마존 살롱(Amazon Salon)의 문을 연다. 결제 솔루션으로 아마존 원을 추가하는 홀 푸드 마켓은 모두 미국 시애틀에 있고, 아마존 살롱은 영국 런던에 자리를 잡았다. 아마존 원은 2020년 9월 아마존이 새롭게 선보인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으로, 고객의 신용 카드와 손바닥 정보를 결제 시스템에 한번만 등록하면, 이후 결제부터는 손바닥만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하는 아마존 원은, 고객의 손바닥에 있는 다양한 생체 정보를 개인 식별 정보로 활용해, 이를 카드와 같은 결제 수단과 연동하는 결제 솔루션이다. 아마존 살롱은 증강현실과 포인트 앤 런(point-and-learn) 기술 등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미용실이다. 증강현실을 활용해 머리카락 색상을 자유롭게 바꾸며 가상으로 스타일링을 경험하거나, 관심 있는 제품이나 브랜드의 비디오나 교육 콘텐츠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마존의 파이어(Fire) 태블릿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전용 크리에이티브 영역 등도 아마존 살롱에 포함된 실험 대상이다.   아마존이 비접촉식 생체인식 결제 시스템인 '아마존 원'을 시애틀 매디슨 브로드웨이에 있는 홀 푸드 마켓에 적용하고, 향후 시애틀에 있는 7개 홀 푸드 마켓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런던에서는 증강현실과 포인트 앤 러닝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미용실인 아마존 살롱을 오픈할 계획이다. (사진 : Amazon) 아마존의 오프라인 비즈니스는 대부분 '실험'으로 시작하고, 초기 실험에 참가자는 아마존 '직원'으로 제한된다. 실험에 참여한 아마존 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면, 그다음은 일반 고객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매장 운영과 영역을 확장한다. 아마존 원은 일반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 단계이고, 아마존 살롱은 아마존 직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이다. 아마존...

2021.04.22

비자, 암호화폐 품에 직접 안는다··· "크립토닷컴 측과 USDC 전송 테스트 中"

비자가 스테이블코인 USDC를 결제 수단으로 허용하기 위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테스트 파트너는 과거 암호화폐 기반 비자 선불카드를 개발했던 암호화폐 플랫폼 ‘크립토닷컴’이다.  비자에 따르면 이번 파일럿 테스트는 크립토닷컴 측이 USDC를 비자에 보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구체적으로는 미 통화감독청으로부터 디지털 자산 은행 허가를 받은 커스터디업체 앵커리지(Anchorage)에 보관된 비자의 이더리움 주소로 USDC를 직접 보내는 방식이다.   USDC는 미 다국적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암호화폐 기업 서클과 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이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표준인 ERC-20을 따르는 토큰이기 때문에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통해 전송이 가능하다. 크립토닷컴은 지난 2018년 10월 비자와 손을 잡고 암호화폐 기반 선불카드인 MCO 비자카드를 발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카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의 암호화폐를 충전해 비자카드 가맹점에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다만 고객 결제 시 크립토닷컴 측이 고객과 비자 네트워크 사이에서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전환해야 했다. 비자에 따르면 이번 제휴를 통해 크립토닷컴 측은 결제 과정에서 USDC를 법정화폐로 바꿀 필요가 없다. 비자의 기존 결제 네트워크가 아니라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이용해 USDC를 비자 측에 바로 보내기 때문이다.  비자의 최고상품책임자인 잭 포레스텔은 “이번 발표는 암호화폐 기반 핀테크 회사들의 니즈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달성한 주요 마일스톤”이라며 “전 세계의 모든 이종 통화 간의 결제를 안전하게 추진하고자 하는 비자의 목표를 (암호화폐로도) 확장시킨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비자 크립토닷컴 결제 암호화폐 이더리움 ERC-20

2021.03.30

비자가 스테이블코인 USDC를 결제 수단으로 허용하기 위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테스트 파트너는 과거 암호화폐 기반 비자 선불카드를 개발했던 암호화폐 플랫폼 ‘크립토닷컴’이다.  비자에 따르면 이번 파일럿 테스트는 크립토닷컴 측이 USDC를 비자에 보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구체적으로는 미 통화감독청으로부터 디지털 자산 은행 허가를 받은 커스터디업체 앵커리지(Anchorage)에 보관된 비자의 이더리움 주소로 USDC를 직접 보내는 방식이다.   USDC는 미 다국적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암호화폐 기업 서클과 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이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표준인 ERC-20을 따르는 토큰이기 때문에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통해 전송이 가능하다. 크립토닷컴은 지난 2018년 10월 비자와 손을 잡고 암호화폐 기반 선불카드인 MCO 비자카드를 발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카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의 암호화폐를 충전해 비자카드 가맹점에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다만 고객 결제 시 크립토닷컴 측이 고객과 비자 네트워크 사이에서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전환해야 했다. 비자에 따르면 이번 제휴를 통해 크립토닷컴 측은 결제 과정에서 USDC를 법정화폐로 바꿀 필요가 없다. 비자의 기존 결제 네트워크가 아니라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이용해 USDC를 비자 측에 바로 보내기 때문이다.  비자의 최고상품책임자인 잭 포레스텔은 “이번 발표는 암호화폐 기반 핀테크 회사들의 니즈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달성한 주요 마일스톤”이라며 “전 세계의 모든 이종 통화 간의 결제를 안전하게 추진하고자 하는 비자의 목표를 (암호화폐로도) 확장시킨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1.03.30

'7줄 코드' 결제 업체 스트라이프, 6,800억 원 투자 유치

온라인 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프(Stripe)가 미화 약 6억 달러(한화 약 6,819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14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전했다. 평가받은 기업 가치는 미화 약 950억 달러(한화 약 108조 원)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스트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알리안츠X, 악사, 세쿼이아 캐피털, 아일랜드 재무관리청 등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회사 측은 조달한 금액을 아일랜드 더블린 본사를 비롯한 유럽 사업체 운영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확대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년 설립된 스트라이프는 API 기반 결제 솔루션을 통해 결제 시스템 구축을 간소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온라인 판매자들은 회원 가입 후 스트라이프에 공개된 API 소스코드를 복사해 자사 웹사이트에 붙여넣기만 하면 스트라이프의 결제 시스템을 간편하게 가져와 쓸 수 있다.  이런 간편함을 무기로 스트라이프는 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42개국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그중 31개국은 유럽이다. 액셀 스프링거, 재규어 랜드로버 등이 주요 고객사다.  존 콜리슨 공동창업자는 “올해 유럽, 특히 아일랜드에 좀 더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다”라며 “유럽은 핀테크, 모빌리티, 소매, SaaS 등의 부문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무궁무진하게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스트라이프 결제 API

2021.03.15

온라인 결제 플랫폼 스트라이프(Stripe)가 미화 약 6억 달러(한화 약 6,819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14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전했다. 평가받은 기업 가치는 미화 약 950억 달러(한화 약 108조 원)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스트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알리안츠X, 악사, 세쿼이아 캐피털, 아일랜드 재무관리청 등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회사 측은 조달한 금액을 아일랜드 더블린 본사를 비롯한 유럽 사업체 운영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확대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년 설립된 스트라이프는 API 기반 결제 솔루션을 통해 결제 시스템 구축을 간소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온라인 판매자들은 회원 가입 후 스트라이프에 공개된 API 소스코드를 복사해 자사 웹사이트에 붙여넣기만 하면 스트라이프의 결제 시스템을 간편하게 가져와 쓸 수 있다.  이런 간편함을 무기로 스트라이프는 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42개국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그중 31개국은 유럽이다. 액셀 스프링거, 재규어 랜드로버 등이 주요 고객사다.  존 콜리슨 공동창업자는 “올해 유럽, 특히 아일랜드에 좀 더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다”라며 “유럽은 핀테크, 모빌리티, 소매, SaaS 등의 부문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무궁무진하게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3.15

'비자 가맹점에서 암호화폐 9종 사용 지원'··· 코인베이스, 미국 서비스 준비 중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가 '코인베이스 카드(Coinbase Card)'를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 미국 내 정식 출시 시기는 올해 겨울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순차적으로 코인베이스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가상 카드를 먼저 받고, 2주 이내에 플라스틱으로 된 실물 카드를 받게 된다. 코인베이스는 일반적인 신용이나 직불카드 형태의 실물 카드와 안드로이드 또는 iOS 앱을 함께 사용하며, 이미 유럽 연합과 유럽 지역에서는 출시를 완료했다. 코인베이스 카드는 비자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직불카드로, 비자카드 결제 단말기가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나 현금인출기 등에서 일반 직불카드처럼 암호화폐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자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에서든 암호화폐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미국에서 코인베이스 카드를 출시한다. 코인베이스 카드는 비자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에서 암호화폐로 직접 결제가 가능한 암호화폐 전용 직불카드다. (화면 : coinbase) 코인베이스 카드처럼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직불카드 서비스는 이미 여러 가지가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서비스는 암호화폐를 실물화폐로 먼저 환전한 후, 거래계좌에 넣어 놓고 거래를 진행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코인베이스는 이러한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암호화폐가 보관된 코인베이스 계정에서 직접 필요한 현금을 인출한다. 암호화폐를 실물화폐로 변환해서 예치하는 중간 과정이 필요 없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욱 편리하게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결제 승인이 나면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지갑에서, 미국 달러로 변환된 금액만큼 지급 처리된다. 현금 인출기에서 현금을 찾을 때도 마찬가지다. 이 과정에서 미국 고객은 캐시백과 비슷한 형태의 선택적인 보상 프로그램의 적용을 받는다....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직불카드 코인베이스 카드 금융 결제

2020.10.29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가 '코인베이스 카드(Coinbase Card)'를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 미국 내 정식 출시 시기는 올해 겨울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순차적으로 코인베이스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가상 카드를 먼저 받고, 2주 이내에 플라스틱으로 된 실물 카드를 받게 된다. 코인베이스는 일반적인 신용이나 직불카드 형태의 실물 카드와 안드로이드 또는 iOS 앱을 함께 사용하며, 이미 유럽 연합과 유럽 지역에서는 출시를 완료했다. 코인베이스 카드는 비자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직불카드로, 비자카드 결제 단말기가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나 현금인출기 등에서 일반 직불카드처럼 암호화폐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자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에서든 암호화폐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미국에서 코인베이스 카드를 출시한다. 코인베이스 카드는 비자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에서 암호화폐로 직접 결제가 가능한 암호화폐 전용 직불카드다. (화면 : coinbase) 코인베이스 카드처럼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직불카드 서비스는 이미 여러 가지가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서비스는 암호화폐를 실물화폐로 먼저 환전한 후, 거래계좌에 넣어 놓고 거래를 진행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코인베이스는 이러한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암호화폐가 보관된 코인베이스 계정에서 직접 필요한 현금을 인출한다. 암호화폐를 실물화폐로 변환해서 예치하는 중간 과정이 필요 없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욱 편리하게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결제 승인이 나면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지갑에서, 미국 달러로 변환된 금액만큼 지급 처리된다. 현금 인출기에서 현금을 찾을 때도 마찬가지다. 이 과정에서 미국 고객은 캐시백과 비슷한 형태의 선택적인 보상 프로그램의 적용을 받는다....

2020.10.29

AI와 데이터 윤리는 10년 뒤 마케팅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마케팅과 광고의 미래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윤리, 환경 책임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 대형 광고회사인 그룹엠(GroupM) 소유의 에센스(Essence)가 작성한 보고서 2030년 광고(Advertising in 2030)는 데이터와 개인화부터 인공지능(AI), 창의성, 상업, 지불 및 환경 등 15가지 시나리오의 가능성과 광고의 미래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도록 전문가들에게 요청했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기술이 어떻게 진화하고 광고와 마케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밝히고 “가장 시급한 관심이 필요한 문제를 파악해 기업이 마케팅 혁신 투자 결정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고 에센스 글로벌 CEO인 쿄코 마츠시타는 전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환경에 대한 고려가 소비자 구매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며 개인 비서와 봇은 회사와 소비자에 대한 더 많은 구매 결정을 내릴 것이다. 반대로, 소비자가 광고를 완전히 거부할 우려는 적고 개인정보 보호 및 신원 규제를 위한 전 세계적 기준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주요 결과는 향후 10년 동안 밀레니엄 이후 세대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기업을 더욱 투명하고 지속 가능하며 목적 중심으로 만들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보고서는 개인과 기업이 새로운 종류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간의 창의성을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수용해야 하므로 AI는 광범위한 실업률을 창출하지 않고도 비효율성을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고 분야에서, 특히 개발도상국의 많은 사람이 광고를 통해 콘텐츠와 서비스에 계속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기업은 마케팅에서 제품보다 서비스 우선순위를 정하기 시작할 것이다. 생체 인식 데이터는 점점 더 많은 소비자 신원을 확인하고 새로운 기업 보안 관행과 정책이 필요해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거래, 신원, 보안 전반의 표준에 대해 협력하여 가입 기반 전자상거래에 대한 확장 가능한 대...

개인정보 에센스 데이터 윤리 고개경험 그룹M 코비드-19 가상 비서 CX 소비자 행동 생체 인식 인공지능 광고 CMO 결제 에센스 글로벌

2020.05.07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마케팅과 광고의 미래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윤리, 환경 책임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 대형 광고회사인 그룹엠(GroupM) 소유의 에센스(Essence)가 작성한 보고서 2030년 광고(Advertising in 2030)는 데이터와 개인화부터 인공지능(AI), 창의성, 상업, 지불 및 환경 등 15가지 시나리오의 가능성과 광고의 미래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도록 전문가들에게 요청했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기술이 어떻게 진화하고 광고와 마케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밝히고 “가장 시급한 관심이 필요한 문제를 파악해 기업이 마케팅 혁신 투자 결정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고 에센스 글로벌 CEO인 쿄코 마츠시타는 전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환경에 대한 고려가 소비자 구매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며 개인 비서와 봇은 회사와 소비자에 대한 더 많은 구매 결정을 내릴 것이다. 반대로, 소비자가 광고를 완전히 거부할 우려는 적고 개인정보 보호 및 신원 규제를 위한 전 세계적 기준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주요 결과는 향후 10년 동안 밀레니엄 이후 세대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기업을 더욱 투명하고 지속 가능하며 목적 중심으로 만들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보고서는 개인과 기업이 새로운 종류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간의 창의성을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수용해야 하므로 AI는 광범위한 실업률을 창출하지 않고도 비효율성을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고 분야에서, 특히 개발도상국의 많은 사람이 광고를 통해 콘텐츠와 서비스에 계속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기업은 마케팅에서 제품보다 서비스 우선순위를 정하기 시작할 것이다. 생체 인식 데이터는 점점 더 많은 소비자 신원을 확인하고 새로운 기업 보안 관행과 정책이 필요해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거래, 신원, 보안 전반의 표준에 대해 협력하여 가입 기반 전자상거래에 대한 확장 가능한 대...

2020.05.07

KG이니시스, 결제서비스 연동·운영 가능한 'INI API 서비스' 제공

KG이니시스가 쉽고 빠르게 결제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API 방식의 ‘INI API 서비스’를 가맹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INI API 서비스’는 KG이니시스가 제공하는 결제서비스 기능을 가맹점의 개발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인터페이스(API;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제공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가맹점이 KG이니시스의 결제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가맹점 서버에 직접 결제 모듈을 설치해 시스템을 연동해야 했다. 이로 인해 결제모듈 설치 과정에서 서버에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결제모듈이 새롭게 업데이트될 때마다 가맹점에서도 모듈을 매번 업데이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번 INI API 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불편함을 없앴다. 먼저, API 연동방식으로 KG이니시스 결제시스템과 직접 통신해 서비스 연동이 되기 때문에 특정 모듈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또한, 연동 이후에는 자동으로 가맹점 시스템에 결제 모듈이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API 연동 시에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권장 암호화 방식을 따르기 때문에 우수한 보안성까지 갖췄다. 무엇보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가맹점들이 각기 다른 개발언어와 개발환경에 관계 없이 웹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서비스를 연동,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최근에는 글로벌 가맹점의 증가, 다양한 결제수단의 등장 등으로 외부 시스템과의 효율적인 연동이 중요해지면서 가맹점들이 개발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쉽고 빠르게 연동이 가능한 API 방식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INI API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맹점의 독자적인 개발환경에 맞추어 바로 결제서비스 연동과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KG이니시스는 가맹점의 개발자가 쉽게 INI API 서비스 메뉴얼을 확인해 결제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통합 형태의 웹 매뉴얼을 제공한다. 웹 매뉴얼에서 ...

결제 KG이니시스

2019.10.30

KG이니시스가 쉽고 빠르게 결제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API 방식의 ‘INI API 서비스’를 가맹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INI API 서비스’는 KG이니시스가 제공하는 결제서비스 기능을 가맹점의 개발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인터페이스(API;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제공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가맹점이 KG이니시스의 결제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가맹점 서버에 직접 결제 모듈을 설치해 시스템을 연동해야 했다. 이로 인해 결제모듈 설치 과정에서 서버에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결제모듈이 새롭게 업데이트될 때마다 가맹점에서도 모듈을 매번 업데이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번 INI API 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불편함을 없앴다. 먼저, API 연동방식으로 KG이니시스 결제시스템과 직접 통신해 서비스 연동이 되기 때문에 특정 모듈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또한, 연동 이후에는 자동으로 가맹점 시스템에 결제 모듈이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API 연동 시에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권장 암호화 방식을 따르기 때문에 우수한 보안성까지 갖췄다. 무엇보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가맹점들이 각기 다른 개발언어와 개발환경에 관계 없이 웹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서비스를 연동,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최근에는 글로벌 가맹점의 증가, 다양한 결제수단의 등장 등으로 외부 시스템과의 효율적인 연동이 중요해지면서 가맹점들이 개발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쉽고 빠르게 연동이 가능한 API 방식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INI API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맹점의 독자적인 개발환경에 맞추어 바로 결제서비스 연동과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KG이니시스는 가맹점의 개발자가 쉽게 INI API 서비스 메뉴얼을 확인해 결제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통합 형태의 웹 매뉴얼을 제공한다. 웹 매뉴얼에서 ...

2019.10.30

가트너가 말하는 '블록체인 활성화에 필요한 5가지'

현재 수십억 달러가 블록체인에 쓰이고 있고, 이 투자는 앞으로 5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전망이지만, 이 분산원장 기술은 중앙화된 제어를 선호하기 마련인 기업에서 기술혁명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아비바 리턴은 “기업 안에서 절대로 혁명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권위를 포기하려는 사람은 없다. 생각해보라. 이는 기업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제어하는 능력을 훼손한다. 전면적이고 완전한 블록체인은 중앙의 권위와 무관하다. P2P기술일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리턴은 이번 달 열리는 가트너의 IT 심포지엄/엑스포 2019에서 IT와 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동향을 여러 애널리스트와 논의할 것이다. 블록체인은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이지만 이는 현재 ‘환멸의 늪’ 단계로 추락 중이다. 그리고 앞으로 최소한 2년 동안 이 늪에서 탈피하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은 블록체인을 열심히 탐색하고 있다. 최고 임원과 IT 책임자가 이를 진정으로 혁신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들은 블록체인이 실제로 필요한가와 무관하게 이를 이용하는 법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리턴은 “블록체인을 진정으로 탐색하고 싶어 하지만, 적절한 사용처가 없는 기업이 많다”면서 “사람들에게 블록체인을 사용할만한 곳이 없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다. 이들은 블록체인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못하는지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그냥 이를 사용하고 싶어 할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 블록체인 인기기사 ->"암호통화 채굴·저장 한번에"··· '블록체인' 스마트폰 쏟아진다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g...

가트너 체인스택 리프라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 2019 R3 코다 하이퍼레저 분산원장 이더리움 월드페이 암호화폐 사물인터넷 P2P 포레스터 리서치 결제 IBM 하이퍼사이클

2019.10.11

현재 수십억 달러가 블록체인에 쓰이고 있고, 이 투자는 앞으로 5년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전망이지만, 이 분산원장 기술은 중앙화된 제어를 선호하기 마련인 기업에서 기술혁명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아비바 리턴은 “기업 안에서 절대로 혁명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권위를 포기하려는 사람은 없다. 생각해보라. 이는 기업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제어하는 능력을 훼손한다. 전면적이고 완전한 블록체인은 중앙의 권위와 무관하다. P2P기술일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리턴은 이번 달 열리는 가트너의 IT 심포지엄/엑스포 2019에서 IT와 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동향을 여러 애널리스트와 논의할 것이다. 블록체인은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이지만 이는 현재 ‘환멸의 늪’ 단계로 추락 중이다. 그리고 앞으로 최소한 2년 동안 이 늪에서 탈피하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들은 블록체인을 열심히 탐색하고 있다. 최고 임원과 IT 책임자가 이를 진정으로 혁신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들은 블록체인이 실제로 필요한가와 무관하게 이를 이용하는 법을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리턴은 “블록체인을 진정으로 탐색하고 싶어 하지만, 적절한 사용처가 없는 기업이 많다”면서 “사람들에게 블록체인을 사용할만한 곳이 없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다. 이들은 블록체인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못하는지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그냥 이를 사용하고 싶어 할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 블록체인 인기기사 ->"암호통화 채굴·저장 한번에"··· '블록체인' 스마트폰 쏟아진다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g...

2019.10.11

제동 걸린 페이스북 가상화폐 '리브라'··· 누가? 왜? 해법은?

정통한 소식통과 보도에 따르면 여러 국가의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결제 네트워크를 만들려는 페이스북의 노력에 압력을 넣고 있으며, 이러한 규제 압력은 비자와 마스터카드 같은 후원기업까지 한 걸음 뒤로 물러서게 만들고 있다.  페이스북은 리브라(Libra) 디지털 통화와 이 통화를 보관하는 칼리브라(Calibra) 온라인 디지털 지갑을 발표한 후, 비영리 단체인 리브라 협회(Libra Association)의 창립 회원인 27개 회사의 이름을 발표했다. 리브라 협회는 블록체인 기반 지불 및 결제 네트워크 구현,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그런데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규제 당국의 압력이 본격화되면서 비자와 마스터카드 등 리브라 협회 회원들이 협회 참여를 재고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직접 관계자에 따르면, 페이스북 리브라 담당 조직은 현재 규제 압력에 맞서 어쩔 줄 모르고 있고, 이로 인해 관련 혁신과 구현이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CEO도 앞서 이와 동일한 상황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었다.   페이스북은 현재 2020년에 리브라를 발행한다는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VP인 아비바 리탄은 “저커버그와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규제 압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향후 나아갈 방향이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리브라 발행이 지연되거나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규제 압력이 없는 국가에서 리브라를 추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리브라 협회 회원들이 3일(현지 시각) 워싱턴 DC 회의 참석을 요청받았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내부 메모를 인용해 이들이 제네바에서 리브라 협회 정관을 검토하고, 이사회 구성원을 임명하는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프랑스와 독일 규제 당국은 리브라가 유로의 가치를 위협하고, 불법인 ‘통화의 사유화’를 초래한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미국 규제당국 또한 암...

통화 유로 비자카즈 돈세탁 달러 그레인체인 디지털 지갑 리브라 디지털 통화 암호화폐 커피 지불 개발도상국 마스터카드 결제 금융 은행 페이스북 칼리브라

2019.10.07

정통한 소식통과 보도에 따르면 여러 국가의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결제 네트워크를 만들려는 페이스북의 노력에 압력을 넣고 있으며, 이러한 규제 압력은 비자와 마스터카드 같은 후원기업까지 한 걸음 뒤로 물러서게 만들고 있다.  페이스북은 리브라(Libra) 디지털 통화와 이 통화를 보관하는 칼리브라(Calibra) 온라인 디지털 지갑을 발표한 후, 비영리 단체인 리브라 협회(Libra Association)의 창립 회원인 27개 회사의 이름을 발표했다. 리브라 협회는 블록체인 기반 지불 및 결제 네트워크 구현,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그런데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규제 당국의 압력이 본격화되면서 비자와 마스터카드 등 리브라 협회 회원들이 협회 참여를 재고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직접 관계자에 따르면, 페이스북 리브라 담당 조직은 현재 규제 압력에 맞서 어쩔 줄 모르고 있고, 이로 인해 관련 혁신과 구현이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CEO도 앞서 이와 동일한 상황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었다.   페이스북은 현재 2020년에 리브라를 발행한다는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VP인 아비바 리탄은 “저커버그와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규제 압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향후 나아갈 방향이 확실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리브라 발행이 지연되거나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규제 압력이 없는 국가에서 리브라를 추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리브라 협회 회원들이 3일(현지 시각) 워싱턴 DC 회의 참석을 요청받았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내부 메모를 인용해 이들이 제네바에서 리브라 협회 정관을 검토하고, 이사회 구성원을 임명하는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프랑스와 독일 규제 당국은 리브라가 유로의 가치를 위협하고, 불법인 ‘통화의 사유화’를 초래한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미국 규제당국 또한 암...

2019.10.07

페이팔 대신 쓸 만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 6선

위페이(WePay)부터 트랜스퍼와이즈(TransferWise)까지 페이팔(PayPal) 대신 쓸 만한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알아보자.    오랫동안 온라인 쇼핑을 해 왔다면 페이팔 계정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1998년 출시 이후 페이팔은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으며 현재 전세계에서 2억 2,700만 명이 넘는 적극적인 사용자를 자랑한다. 이는 사용자가 당시 사용 가능한 다른 옵션보다 쉽고 안전했던 방식으로 돈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특히 2000년대 초반 전자상거래 붐이 일어났을 때 혁신적이었다. 그러나 페이팔의 꾸준한 인기에도 페이팔의 독점 구조는 다소 떨어졌으며 사용자는 저렴한 요금, 더 나은 고객 서비스나 좀더 최신 기능으로 무장한 다른 온라인 지불 사이트를 찾게 됐다.  페이팔을 대신할 만한 6가지 서비스를 소개한다.  1. 위페이 위페이는 ‘JP모건 규모’라고 주장하는 통합 결제 솔루션이다. 유연한 API 기반 통합 지불을 통해 판매자는 온라인 신용 거래와 직불 거래를 모두 지원하는 완벽한 엔드 투 엔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페이팔에 직접적인 경쟁자로 2008년에 설립됐으며 그동안 수많은 제 3자 지불결제 서비스와 통합됐지만, 페이팔을 통한 지불만큼은 허용되지 않았다. 위페이는 사기 손실 및 환불에 대한 노출 범위를 100% 커버하고 전송되는 데이터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최첨단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비용 : 위페이는 신용카드의 경우 거래당 2.9%+0.24파운드며 은행 송금의 경우 거래당 1%+0.24파운드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2. 월드페이 월드페이(Worldpay)는 매일 2,600만 건이 넘는 거래를 처리하는 유명한 페이팔 대안 중 하나다. 그것의 유산 상태는 새로운 신생업체 중 일부와 경쟁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월드페이의 신뢰받는 평판은 온라인 지불 환경에서 계속해서 수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페이와 마찬가지로 월드페이는 카드 결제를 수락하거나 가입비를 징수하...

금융 지급 위페이 스트라이프 브레인트리 벤모 월드페이 페이먼트 사물인터넷 지불 페이팔 전자상거래 결제 암호화 트랜스퍼와이즈

2019.07.23

위페이(WePay)부터 트랜스퍼와이즈(TransferWise)까지 페이팔(PayPal) 대신 쓸 만한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알아보자.    오랫동안 온라인 쇼핑을 해 왔다면 페이팔 계정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1998년 출시 이후 페이팔은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으며 현재 전세계에서 2억 2,700만 명이 넘는 적극적인 사용자를 자랑한다. 이는 사용자가 당시 사용 가능한 다른 옵션보다 쉽고 안전했던 방식으로 돈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특히 2000년대 초반 전자상거래 붐이 일어났을 때 혁신적이었다. 그러나 페이팔의 꾸준한 인기에도 페이팔의 독점 구조는 다소 떨어졌으며 사용자는 저렴한 요금, 더 나은 고객 서비스나 좀더 최신 기능으로 무장한 다른 온라인 지불 사이트를 찾게 됐다.  페이팔을 대신할 만한 6가지 서비스를 소개한다.  1. 위페이 위페이는 ‘JP모건 규모’라고 주장하는 통합 결제 솔루션이다. 유연한 API 기반 통합 지불을 통해 판매자는 온라인 신용 거래와 직불 거래를 모두 지원하는 완벽한 엔드 투 엔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페이팔에 직접적인 경쟁자로 2008년에 설립됐으며 그동안 수많은 제 3자 지불결제 서비스와 통합됐지만, 페이팔을 통한 지불만큼은 허용되지 않았다. 위페이는 사기 손실 및 환불에 대한 노출 범위를 100% 커버하고 전송되는 데이터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최첨단 암호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비용 : 위페이는 신용카드의 경우 거래당 2.9%+0.24파운드며 은행 송금의 경우 거래당 1%+0.24파운드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2. 월드페이 월드페이(Worldpay)는 매일 2,600만 건이 넘는 거래를 처리하는 유명한 페이팔 대안 중 하나다. 그것의 유산 상태는 새로운 신생업체 중 일부와 경쟁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월드페이의 신뢰받는 평판은 온라인 지불 환경에서 계속해서 수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페이와 마찬가지로 월드페이는 카드 결제를 수락하거나 가입비를 징수하...

2019.07.23

"Y세대가 디지털 결제 주도" 호주 뱅크웨스트 설문조사

뱅크웨스트에서 의뢰한 설문조사 결과 ‘Y세대’ 소비자 중 40%에 가까운 비율이 일상적인 구매에 디지털 수단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웨스트는 디지털 결제를 스마트 기기에서 디지털 카드로 하는 결제로 정의했다. 디지털 결제 사용 비율은 설문조사에서 가장 어린 연령층에 속하는 Y세대에서 가장 높았던 반면, X세대와 베이비 붐 세대는 각각 23%와 11.5%에 그쳤다.   전 연령층에 걸쳐 디지털 카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사람 중 약 40%는 일상적인 구매의 절반 이상에 디지털 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대상 디지털 카드 사용자 중 절반 가까이는 지난 12개월 동안 디지털 결제 방식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났다고 응답했다. 이 설문조사는 올 2월 코어데이터가 호주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에 거주하는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와 유사하지만 훨씬 더 큰 규모(소비자 5만 명)로 로이 모건이 실시해 올 1월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연령층에 걸쳐 은행이 아닌 디지털 결제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6.8%인 반면 은행 자체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8%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뱅크웨스트 자체에 고무적이다. 뱅크웨스트는 호주 동부 해안에 위치한 실제 지점 수는 대폭 줄이고 디지털 채널에 더욱 주력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2018년 중반에 발표한 바 있다.  뱅크웨스트의 기술 변신 총괄 이사 앤디 위어는 뱅크웨스트의 디지털 집중 전략은 ‘전적으로 생존을 위한 것’이라고 지난 6월 밝힌 바 있다.  뱅크웨스트는 구글 페이(구 안드로이드 페이)를 2016년부터, 애플 페이를 올해 1월부터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삼성 페이는 제공하지 않는다. 단, 뱅크웨스트의 모기업인 커먼웰스뱅크는 카드 회원에게 삼성 디지털 지갑을 제공한다. 뱅크웨스트 모바일 앱에서 디지털 카...

CIO 베이비붐세대 구글 페이 삼성 페이 애플 페이 디지털 변혁 디지털 결제 지불 신용카드 결제 Y세대 X세대 금융 설문조사 커먼웰스뱅크

2019.04.26

뱅크웨스트에서 의뢰한 설문조사 결과 ‘Y세대’ 소비자 중 40%에 가까운 비율이 일상적인 구매에 디지털 수단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웨스트는 디지털 결제를 스마트 기기에서 디지털 카드로 하는 결제로 정의했다. 디지털 결제 사용 비율은 설문조사에서 가장 어린 연령층에 속하는 Y세대에서 가장 높았던 반면, X세대와 베이비 붐 세대는 각각 23%와 11.5%에 그쳤다.   전 연령층에 걸쳐 디지털 카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사람 중 약 40%는 일상적인 구매의 절반 이상에 디지털 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대상 디지털 카드 사용자 중 절반 가까이는 지난 12개월 동안 디지털 결제 방식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났다고 응답했다. 이 설문조사는 올 2월 코어데이터가 호주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에 거주하는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와 유사하지만 훨씬 더 큰 규모(소비자 5만 명)로 로이 모건이 실시해 올 1월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연령층에 걸쳐 은행이 아닌 디지털 결제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6.8%인 반면 은행 자체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8%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뱅크웨스트 자체에 고무적이다. 뱅크웨스트는 호주 동부 해안에 위치한 실제 지점 수는 대폭 줄이고 디지털 채널에 더욱 주력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2018년 중반에 발표한 바 있다.  뱅크웨스트의 기술 변신 총괄 이사 앤디 위어는 뱅크웨스트의 디지털 집중 전략은 ‘전적으로 생존을 위한 것’이라고 지난 6월 밝힌 바 있다.  뱅크웨스트는 구글 페이(구 안드로이드 페이)를 2016년부터, 애플 페이를 올해 1월부터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삼성 페이는 제공하지 않는다. 단, 뱅크웨스트의 모기업인 커먼웰스뱅크는 카드 회원에게 삼성 디지털 지갑을 제공한다. 뱅크웨스트 모바일 앱에서 디지털 카...

2019.04.26

'애플 카드'의 진정한 가치··· "낡은 금융과 새 UX의 결합"

애플이 '애플 카드(Apple Card)'라는 새로운 신용카드를 발표했다. 이는 애플 월렛 앱과 무접촉 디지털 결제 서비스인 애플 페이로 시작된 금융 서비스 시장으로의 확장에서 자연스러운 발전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은 애플 카드가 몇 가지 매력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일일 구매액에서 최대 3%까지 캐시 백(현금 보상) 보너스를 제공하고, 연체료나 국제 거래 수수료가 없다. 티타늄 소재의 칩 내장 카드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 카드 표면에는 신용카드 번호가 없다. 사용자 이름과 애플 로고만 있다. 여기에 더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구매 내용과 지출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애플 카드는 본질적으로 애플 페이의 또 다른 결제 수단이다. 고객은 아이폰의 애플 월렛 앱을 사용해 카드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애플이 결제나 지불 옵션으로 기존 카드를 사용하는 대신 독자적인 신용카드를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히 설명하면 신용카드 발급업체와 수수료를 나눠 가질 필요가 없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제이 골드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잭 골드에 따르면, 모든 기업이 지불 교환(지불 또는 결제 정산) 사업에 눈독을 들인다. (당연하게도)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애플은 이미 많은 것을 팔고 있다. 지불이나 결제 처리에서 새로운 이익을 얻으려 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더구나 지불이나 결제를 관리하면 사용자의 구매 내용와 시기, 장소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데이터 마이닝을 결합하면 표적 광고와 서비스를 위한 값진 정보를 얻게 된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부사장 아비바 리탄은 애플이 결제나 지불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급격히 바꾸는 대신 점진적으로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애플에 비하면 페이스북이 하고 있는 일이 훨씬 급격한 변화에 해당한다. 암...

애플 아이폰 금융 결제 애플 페이

2019.04.02

애플이 '애플 카드(Apple Card)'라는 새로운 신용카드를 발표했다. 이는 애플 월렛 앱과 무접촉 디지털 결제 서비스인 애플 페이로 시작된 금융 서비스 시장으로의 확장에서 자연스러운 발전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은 애플 카드가 몇 가지 매력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일일 구매액에서 최대 3%까지 캐시 백(현금 보상) 보너스를 제공하고, 연체료나 국제 거래 수수료가 없다. 티타늄 소재의 칩 내장 카드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 카드 표면에는 신용카드 번호가 없다. 사용자 이름과 애플 로고만 있다. 여기에 더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구매 내용과 지출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애플 카드는 본질적으로 애플 페이의 또 다른 결제 수단이다. 고객은 아이폰의 애플 월렛 앱을 사용해 카드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애플이 결제나 지불 옵션으로 기존 카드를 사용하는 대신 독자적인 신용카드를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히 설명하면 신용카드 발급업체와 수수료를 나눠 가질 필요가 없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제이 골드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잭 골드에 따르면, 모든 기업이 지불 교환(지불 또는 결제 정산) 사업에 눈독을 들인다. (당연하게도)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애플은 이미 많은 것을 팔고 있다. 지불이나 결제 처리에서 새로운 이익을 얻으려 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더구나 지불이나 결제를 관리하면 사용자의 구매 내용와 시기, 장소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데이터 마이닝을 결합하면 표적 광고와 서비스를 위한 값진 정보를 얻게 된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부사장 아비바 리탄은 애플이 결제나 지불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급격히 바꾸는 대신 점진적으로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애플에 비하면 페이스북이 하고 있는 일이 훨씬 급격한 변화에 해당한다. 암...

2019.04.02

칼럼 | 뜨거웠던 암호화폐, 그 1년 후...

작년 1월, 당시 언론 및 국민들 사이에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한 방송국에서 주관한 암호화폐 관련 토론회는 대중의 관심을 불러왔다. 당시 출연했던 한 패널의 경우 요즘의 암호화폐 폭락을 예견한 인물로 언급되기도 한다. 본 칼럼에서도 작년 1월 ‘가상화폐와 닷컴버블’이라는 제목으로 당시 암호화폐 열풍에 대해 다루었다. 그 후 1년이 지났다. 당시 엄청난 가격에 거래되던 암호화폐들은 당시 시세 대비 지금은 크게 하락한 상황이다(비트코인의 경우 2018년 1월 6일 18,000달러 선에서 2019년 1월 16일 3,500달러 수준). 당시 암호화폐의 밝은 미래를 이야기한 전문가들도 많았다. 암호화폐가 전문가의 말처럼 밝은 미래를 가져오지 못한 이유는 뭘까? 그렇다면 화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작년 9월 중국 알리페이는 지난 12개월 동안 약 2억 명의 중국 내 사용자가 증가해 총 사용자가 7억 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같은 해 8월에 애플페이는 2억 5,0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했으며 향후 1년간 거래량이 20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외에도 구글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 IT 기업이 주도하는 온라인 금융 결제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기존의 신용카드 회사들 역시 참여하고 있다. 최근엔 정부기관인 서울시에서 제로페이라는 간편결제 방식을 도입 하기도 했다. 그 외에 이러한 현금을 사용할 필요가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 전자 페이 시장에 뛰어든 업체는 무수히 많으며 전체 시장은 지난 1년간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화폐의 종말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이러한 추세를 볼 때 가까운 미래에 종이로 만든 화폐나 동전이 실생활에서 모습을 감추는 날이 올 수 있다. 오랜 역사를 지닌 물리적인 ‘돈’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런데 기존 화폐를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암호화폐는 이런 시대적인 변화에 편승하지 못했다. IT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음으로써 지불...

CIO 구글페이 암호화폐 알리페이 애플페이 가상화폐 비트코인 정철환 화폐 신용카드 결제 금융 스마트폰 닷컴 버블

2019.01.31

작년 1월, 당시 언론 및 국민들 사이에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한 방송국에서 주관한 암호화폐 관련 토론회는 대중의 관심을 불러왔다. 당시 출연했던 한 패널의 경우 요즘의 암호화폐 폭락을 예견한 인물로 언급되기도 한다. 본 칼럼에서도 작년 1월 ‘가상화폐와 닷컴버블’이라는 제목으로 당시 암호화폐 열풍에 대해 다루었다. 그 후 1년이 지났다. 당시 엄청난 가격에 거래되던 암호화폐들은 당시 시세 대비 지금은 크게 하락한 상황이다(비트코인의 경우 2018년 1월 6일 18,000달러 선에서 2019년 1월 16일 3,500달러 수준). 당시 암호화폐의 밝은 미래를 이야기한 전문가들도 많았다. 암호화폐가 전문가의 말처럼 밝은 미래를 가져오지 못한 이유는 뭘까? 그렇다면 화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작년 9월 중국 알리페이는 지난 12개월 동안 약 2억 명의 중국 내 사용자가 증가해 총 사용자가 7억 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같은 해 8월에 애플페이는 2억 5,0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했으며 향후 1년간 거래량이 20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외에도 구글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 IT 기업이 주도하는 온라인 금융 결제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기존의 신용카드 회사들 역시 참여하고 있다. 최근엔 정부기관인 서울시에서 제로페이라는 간편결제 방식을 도입 하기도 했다. 그 외에 이러한 현금을 사용할 필요가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 전자 페이 시장에 뛰어든 업체는 무수히 많으며 전체 시장은 지난 1년간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화폐의 종말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이러한 추세를 볼 때 가까운 미래에 종이로 만든 화폐나 동전이 실생활에서 모습을 감추는 날이 올 수 있다. 오랜 역사를 지닌 물리적인 ‘돈’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런데 기존 화폐를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암호화폐는 이런 시대적인 변화에 편승하지 못했다. IT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음으로써 지불...

2019.01.31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 알리페이 지원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NAB)이 호주 4대 은행 가운데 최초로 알리바바 그룹의 알리페이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지원한다. NAB는 19일 내년 초부터 기존 POS 단말기를 통해 알리페이 지원을 시작하기 위해 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NAB의 예금 및 거래 서비스 총괄 간부인 셰인 콘웨이는 "이는 내년부터 NAB 상공 고객인 호주 기업이 중국 관광객에게 알리페이의 QR 코드 지불 방식을 매장에 적용하고 알리페이의 마케팅 플랫폼에서 비즈니스를 홍보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고 말했다.   알리페이는 2004년에 시작됐으며 알리바바 계열사인 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에서 운영한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알리퍼이 컨트리 매니저인 조지 로손은 "지난 12개월 동안 호주 관광 산업 성장의 81%를 차지하는 곳은 바로 중국으로 호주 관광객 중 가장 비중이 높다”고 밝혔다. 로손은 "알리페이로 원활한 지불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호주 기업에게 중요한 상업적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알리페이에 따르면, 중국에는 7억 명이 넘는 사용자가 활동 중이다. 1만 명 이상의 호주 상인이 이미 알리페이를 수용했다. "거래를 촉진하는 것 외에도 알리페이의 마케팅 플랫폼은 최상의 환율을 제공하고 외화 사용과 관련된 불안을 줄여줌으로써 점진적인 고객과 수익을 창출한다"고 로손은 말했다. 이어서 로손은 "이번 협상으로 NAB는 중국의 기회를 이용하려는 기업주들에게 상당한 이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은행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 알리페이 NAB 지불 모바일 결제 알리바바 결제 금융 중국 관광객

2018.11.20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NAB)이 호주 4대 은행 가운데 최초로 알리바바 그룹의 알리페이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지원한다. NAB는 19일 내년 초부터 기존 POS 단말기를 통해 알리페이 지원을 시작하기 위해 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NAB의 예금 및 거래 서비스 총괄 간부인 셰인 콘웨이는 "이는 내년부터 NAB 상공 고객인 호주 기업이 중국 관광객에게 알리페이의 QR 코드 지불 방식을 매장에 적용하고 알리페이의 마케팅 플랫폼에서 비즈니스를 홍보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고 말했다.   알리페이는 2004년에 시작됐으며 알리바바 계열사인 앤트 파이낸셜(Ant Financial)에서 운영한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알리퍼이 컨트리 매니저인 조지 로손은 "지난 12개월 동안 호주 관광 산업 성장의 81%를 차지하는 곳은 바로 중국으로 호주 관광객 중 가장 비중이 높다”고 밝혔다. 로손은 "알리페이로 원활한 지불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호주 기업에게 중요한 상업적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알리페이에 따르면, 중국에는 7억 명이 넘는 사용자가 활동 중이다. 1만 명 이상의 호주 상인이 이미 알리페이를 수용했다. "거래를 촉진하는 것 외에도 알리페이의 마케팅 플랫폼은 최상의 환율을 제공하고 외화 사용과 관련된 불안을 줄여줌으로써 점진적인 고객과 수익을 창출한다"고 로손은 말했다. 이어서 로손은 "이번 협상으로 NAB는 중국의 기회를 이용하려는 기업주들에게 상당한 이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8.11.20

중국의 디지털 변혁 물결, 아시아에 시사하는 바는?

전 세계를 통틀어 아시아의 디지털 참여도가 가장 높은 축에 속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중국에만 7억 5,100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으며 소셜미디어 보급률은 65%에 달한다. 이 수는 G20 국가들을 모두 합친 것에 비하면 적을지 몰라도, 전 세계 평균인 42%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며 특히 인구와 국가 규모를 생각하면 놀라울 정도다. 아세안(ASEAN) 국가들 역시 상대적으로 뒤처지는 편은 아니다. 이들 인구의 58%가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고, 55%는 주기적으로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아세안 국가들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 보면 이미 중국을 넘어서는 통계를 보여주는 곳들도 적지 않다. 싱가포르의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보급률은 각각 84%와 83%에 달한다. 말레이시아는 각각 79%와 74%이며, 브루나이의 두 보급률은 무려 95%에 달한다. 반대로 농촌 비중이 크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은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의 국가는 자국민들의 디지털 요구에 발맞추기를 버거워하는 눈치다. 중국 역시 농촌 지역으로 가면 디지털 보급률은 여전히 낮은 편이다. 최근에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의 인터넷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조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중국의 디지털화 과정에서 어떤 것들을 배울 수 있을까?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지난 12개월 동안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디지털 지표들은 성장세를 보였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신규 인터넷 사용자 수는 2016년보다 8,000만 명이 늘어 디지털화의 뚜렷한 추세를 보여 주었다. 그러나 동남아시아 지역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다양한 문화적, 경제적 스펙트럼으로 인해 디지털화 역시 정형적 패턴을 따라가고 있었다. 디지털 보급률이 낮은 국가들의 가장 큰 장애물은 인프라의 부재였다.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 지역을 벗어나면 광대역 연결이 산발적인 경우가 많았으며, 상대적으로 빈곤율이 높은 농촌 지역의...

중국 4차 산업혁명 공급망관리 동남아시아 ASEAN 아세안 리쇼어링 농촌 정보통신기술개발지수 IDI 빈곤 디지털 변혁 혁신 CIO 정부 사이버범죄 금융 소셜미디어 SCM 결제 제조업 디지털 불평등

2018.11.13

전 세계를 통틀어 아시아의 디지털 참여도가 가장 높은 축에 속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중국에만 7억 5,100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으며 소셜미디어 보급률은 65%에 달한다. 이 수는 G20 국가들을 모두 합친 것에 비하면 적을지 몰라도, 전 세계 평균인 42%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며 특히 인구와 국가 규모를 생각하면 놀라울 정도다. 아세안(ASEAN) 국가들 역시 상대적으로 뒤처지는 편은 아니다. 이들 인구의 58%가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고, 55%는 주기적으로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아세안 국가들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 보면 이미 중국을 넘어서는 통계를 보여주는 곳들도 적지 않다. 싱가포르의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보급률은 각각 84%와 83%에 달한다. 말레이시아는 각각 79%와 74%이며, 브루나이의 두 보급률은 무려 95%에 달한다. 반대로 농촌 비중이 크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은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의 국가는 자국민들의 디지털 요구에 발맞추기를 버거워하는 눈치다. 중국 역시 농촌 지역으로 가면 디지털 보급률은 여전히 낮은 편이다. 최근에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의 인터넷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조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중국의 디지털화 과정에서 어떤 것들을 배울 수 있을까?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지난 12개월 동안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디지털 지표들은 성장세를 보였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신규 인터넷 사용자 수는 2016년보다 8,000만 명이 늘어 디지털화의 뚜렷한 추세를 보여 주었다. 그러나 동남아시아 지역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다양한 문화적, 경제적 스펙트럼으로 인해 디지털화 역시 정형적 패턴을 따라가고 있었다. 디지털 보급률이 낮은 국가들의 가장 큰 장애물은 인프라의 부재였다.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 지역을 벗어나면 광대역 연결이 산발적인 경우가 많았으며, 상대적으로 빈곤율이 높은 농촌 지역의...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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