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트된 하모노그래프 드레스
디자이너 : threeASFOUR(가비 아스포, 안젤라 도나우저, 아디 길)
재료 : 기술적 엘라스토머(Elastomer), 스트라타시스 오브젝트 커넥스 3D 프린터로 인쇄한 스트레치 메시
최근 뉴욕 패션 위크에서 선보인 하모노그래프) 드레스는 피보나치 수열의 기하학을 따르고 하모노그래프의 효과를 광학적으로 표현하는 3개의 나선형으로 몸을 감싸고 있다.
이 디자인은 그 정도의 정밀함을 필요로 해서 제작자는 전통적인 수제작이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 또들은 3D 프린팅 같은 기술이 “전통적인 방식보다 자연적 패턴, 완벽한 공간 기하학, 세포 성장의 정밀 디테일로 변환시키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스트라타시스의 다색상, 다재료 3D 프린터로 고무와 단단한 재료를 단일 프린트 내 어떠한 색상과 유연성으로도 조합할 수 있다.
Image courtesy threeASF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