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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광 칼럼 | 히포크라테크 선서와 AI 선서

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위한 일을 한다. 일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 본인의 성장과 커리어를 만들고 자아실현을 이루고자 한다. 시작은 경제적 가치를 얻기 위함이 크더라도 일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기여하며 개인적인 가치를 높이며 자존감과 사명감을 찾...

최형광 히포크라테스 선서 AI 선서 튜링 선서 직업소명 허준 선서 디오스코리데스 선서 OECD AI원칙

6일 전

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위한 일을 한다. 일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 본인의 성장과 커리어를 만들고 자아실현을 이루고자 한다. 시작은 경제적 가치를 얻기 위함이 크더라도 일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기여하며 개인적인 가치를 높이며 자존감과 사명감을 찾...

6일 전

최형광 칼럼 | 반도체 전쟁과 계약학과

문명과 시대가 발전하면서 군사적인 충돌만 전쟁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국제 사회에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외교, 경제, 기술, 문화, 정보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총칼 없는 전쟁이 발생한다. 총칼 없는 전쟁의 여파가 군사적 전쟁의 결과보다 참혹할 수 있다....

최형광 반도체 전쟁 계약학과 대학교 무역분쟁 반도체전쟁 칩4 CHIP4 생성형 인공지능 산학협력

2024.01.24

문명과 시대가 발전하면서 군사적인 충돌만 전쟁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국제 사회에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외교, 경제, 기술, 문화, 정보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총칼 없는 전쟁이 발생한다. 총칼 없는 전쟁의 여파가 군사적 전쟁의 결과보다 참혹할 수 있다....

2024.01.24

최형광 칼럼| 2024년, 전환의 시대

새로움이 있다면 낡음이 있고,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다. 팬데믹 비대면 시기의 정보기술은 새로운 대안을 제공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지렛대가 되었고, 침체된 산업을 이끄는 희망의 첨병이 되었다. 통화량을 늘려왔던 금융의 양적완화 정책의 여파로 올 한해 ...

최형광 2024년 챗GPT 전환 도약 전략기술 혁신 불평등

2023.12.29

새로움이 있다면 낡음이 있고,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다. 팬데믹 비대면 시기의 정보기술은 새로운 대안을 제공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지렛대가 되었고, 침체된 산업을 이끄는 희망의 첨병이 되었다. 통화량을 늘려왔던 금융의 양적완화 정책의 여파로 올 한해 ...

2023.12.29

최형광 칼럼 | 새로운 아이디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하지만, 세상은 늘 새로움을 찾는다. 새로움은 차별화를 만드는 포인트다. 새로운 기술, 제품 또는 시장, 새로운 고객과 새로운 마케팅과 서비스로 시장은 분주히 움직인다.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는 어떻게 성공하는 것...

최형광 아이디어 역피라미드 다중발견 동시발명 브레인스토밍 미적분

2023.11.24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하지만, 세상은 늘 새로움을 찾는다. 새로움은 차별화를 만드는 포인트다. 새로운 기술, 제품 또는 시장, 새로운 고객과 새로운 마케팅과 서비스로 시장은 분주히 움직인다.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는 어떻게 성공하는 것...

2023.11.24

최형광 칼럼 | 고잉컨선과 선도기업 쇠망사

명시되지 않더라도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다. 출범한 기업은 영원히 계속된다는 것을 가정하기에 기업을 고잉컨선(Going Concern, 영속기업)이라 부르기도 한다. 기업은 생명체가 아니지만 마치 인공생명체와 ...

최형광 고잉컨선 영속기업 지속가능성 선도기업 인공생명체 도시바 노키아 코닥

2023.10.23

명시되지 않더라도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다. 출범한 기업은 영원히 계속된다는 것을 가정하기에 기업을 고잉컨선(Going Concern, 영속기업)이라 부르기도 한다. 기업은 생명체가 아니지만 마치 인공생명체와 ...

2023.10.23

최형광 칼럼 | 오픈소스와 챗GPT

초거대 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은 수많은 새로운 종이 출현했던 캄브리아기와 같은 폭발적 성장기를 맞고 있다. 초거대 언어모델의 범용성 특징은 비즈니스의 생태계를 바꾸며 업무환경, 학습환경, 생활환경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

최형광 챗GPT LLM 언어모델 LLaMA2 하이퍼클로버X 라마2 라마 기술주권 초거대언어모델

2023.09.26

초거대 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은 수많은 새로운 종이 출현했던 캄브리아기와 같은 폭발적 성장기를 맞고 있다. 초거대 언어모델의 범용성 특징은 비즈니스의 생태계를 바꾸며 업무환경, 학습환경, 생활환경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

2023.09.26

최형광 칼럼 | 나뉘는 디지털 세계, 기술인가? 전략인가?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으로 연결된 세상이 나뉘고 있다. 인터넷으로 하나가 됐던 세상과 시장이 두 개로 분할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던 시대가 저물고 가치연대의 지역(Region)화로 구분되고 있다. 인터넷의...

최형광 스플인터넷 두세계 가치연대 반도체과학법 기술주권 만리방화벽 중국 미국

2023.08.24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으로 연결된 세상이 나뉘고 있다. 인터넷으로 하나가 됐던 세상과 시장이 두 개로 분할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던 시대가 저물고 가치연대의 지역(Region)화로 구분되고 있다. 인터넷의...

2023.08.24

최형광 칼럼 | 선한 비즈니스모델의 역습

제품을 생산하여 공급하는 공급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은 선형적이다. 개방과 공유의 철학을 선사한 인터넷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가능케 했다. 제조사 중심 서비스와 혁신에서 소비자 중심의 혁신과 서비스로 발전했고, 참여자 중심의 가치(Co Creatio...

최형광 비즈니스모델 지속가능 플랫폼 가치창출 탐스신발 공정무역

2023.07.25

제품을 생산하여 공급하는 공급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은 선형적이다. 개방과 공유의 철학을 선사한 인터넷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가능케 했다. 제조사 중심 서비스와 혁신에서 소비자 중심의 혁신과 서비스로 발전했고, 참여자 중심의 가치(Co Creatio...

2023.07.25

최형광 칼럼 | AI, 생각에 관한 생각

많은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 그 과정을 보고 싶다면 오래 살아야 한다. 전제 조건은 기술이 더 빠르게 발전해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기계가 노동을 대체하던 시대가 있었다. 이제는 소프트웨어가 노동을 대체하고...

최형광 호모 사피엔스 생각 트랜스포머 딥러닝 언어모델 파운데이션 모델

2023.06.23

많은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 그 과정을 보고 싶다면 오래 살아야 한다. 전제 조건은 기술이 더 빠르게 발전해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기계가 노동을 대체하던 시대가 있었다. 이제는 소프트웨어가 노동을 대체하고...

2023.06.23

최형광 칼럼 | 커피, 사용자 경험과 핀테크

우리나라 사람은 한 해 평균 367잔의 커피를, 미국인은 329잔의 커피를 마신다. 산업혁명 시대에 졸음을 밀어내며 노동의 생산성을 이끌게 된 커피는 한국에서 가장 친밀한 일상의 음료가 되었다. 모바일과 신기술 융합이 자연스러운 우리의 도시 속에서 커...

최형광 사용자경험 핀테크 스타벅스 사이렌주문 선불충전 자물쇠효과 퍼플오더

2023.05.23

우리나라 사람은 한 해 평균 367잔의 커피를, 미국인은 329잔의 커피를 마신다. 산업혁명 시대에 졸음을 밀어내며 노동의 생산성을 이끌게 된 커피는 한국에서 가장 친밀한 일상의 음료가 되었다. 모바일과 신기술 융합이 자연스러운 우리의 도시 속에서 커...

2023.05.23

최형광 칼럼 | 구텐베르크와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보와 지식은 사회의 변화, 난해한 문제 해결, 새로운 세상을 이끄는 힘이다. 정보기술은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인프라다. 우리는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통해 정보와 감정을 전파하고 공유하며 댓글을 통해 의견과 감정을 전달한다. 지식은 경험과 교육에서...

최형광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텐베르크 인쇄술 GPT BERT 생성형 AI 범용 AI

2023.04.25

정보와 지식은 사회의 변화, 난해한 문제 해결, 새로운 세상을 이끄는 힘이다. 정보기술은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인프라다. 우리는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통해 정보와 감정을 전파하고 공유하며 댓글을 통해 의견과 감정을 전달한다. 지식은 경험과 교육에서...

2023.04.25

최형광 칼럼 | AI 전환의 시대 속 ‘21파운드 삽’

진화의 시대이자 미몽의 시대이고, 믿음의 시대이자 혼돈의 시대이다. 빛의 계절이면서 어둠의 계절이며 희망의 봄이지만 절망의 겨울도 함께 한다. 우리는 모두 새로운 시대를 가고자 하지만 향하는 방향은 서로 다르다.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도시와 공장이 설...

생성 AI 생성형 AI 챗GPT 생산성 21파운드 삽 테일러리즘 와이오밍의 삽 합리적 프로세스 전환의 시대 테일러 지식생산성 최형광

2023.03.29

진화의 시대이자 미몽의 시대이고, 믿음의 시대이자 혼돈의 시대이다. 빛의 계절이면서 어둠의 계절이며 희망의 봄이지만 절망의 겨울도 함께 한다. 우리는 모두 새로운 시대를 가고자 하지만 향하는 방향은 서로 다르다.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도시와 공장이 설...

2023.03.29

최형광 칼럼 | 인공지능과 전람회의 그림(feat 스테이블 디퓨전)

‘전람회의 그림’(Pictures at an Exhibition)은 10개의 피아노곡이다. 무소르그스키(Mussorgsky)는 1874년 화가이자 친구인 빅토르 하우트만(Viktor Hartmann)의 유작 전시회에서 영감을 받아 곡을 만든다. 하우트...

최형광 챗GPT ChatGPT NLP 스테이블디퓨전 텍스트2이미지 전람회의그림 DALLE

2023.02.21

‘전람회의 그림’(Pictures at an Exhibition)은 10개의 피아노곡이다. 무소르그스키(Mussorgsky)는 1874년 화가이자 친구인 빅토르 하우트만(Viktor Hartmann)의 유작 전시회에서 영감을 받아 곡을 만든다. 하우트...

2023.02.21

최형광 칼럼 | ‘챗 GPT’와 새로운 깐부의 탄생

프롤로그 2023년의 전망은 쉽지 않다. 글로벌 경제는 위축되고, 세계 공급망은 지역으로 회귀하고 있다. 이 시대의 리더(‘누가 변화를 주도하는가’)들은 많은 아이디어와 기술로 대비하지만 불확실성은 높아진다. 불확실성의 극복방안과 개발자 구하기의 어려...

최형광 chatGPT 챗지피티 깐부 파이썬 코딩 트렌스포머 챗 GPT

2023.01.20

프롤로그 2023년의 전망은 쉽지 않다. 글로벌 경제는 위축되고, 세계 공급망은 지역으로 회귀하고 있다. 이 시대의 리더(‘누가 변화를 주도하는가’)들은 많은 아이디어와 기술로 대비하지만 불확실성은 높아진다. 불확실성의 극복방안과 개발자 구하기의 어려...

2023.01.20

기고 | 로우코드는 ‘디지털 전환의 핵심툴’

가속화되는 디지털 비대면 시대에서 기업의 운명을 가르는 것은 디지털 전환이다. 문제는 기존의 정보기술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 시장대응성(Time to Market)을 높이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다. 전사적 디지털 전환이 변화의 핵심이란 것을 알고 있지만,...

로우코드 LCNC 최형광 숭실대학교 코딩

2022.12.30

가속화되는 디지털 비대면 시대에서 기업의 운명을 가르는 것은 디지털 전환이다. 문제는 기존의 정보기술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 시장대응성(Time to Market)을 높이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다. 전사적 디지털 전환이 변화의 핵심이란 것을 알고 있지만,...

2022.12.30

최형광 칼럼 | 누가 변화를 주도하는가?

누가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가? 다음에서 찾아보자. ① CEO  ② CTO/CIO  ③ CFO  ④COVID-19 수천년 동안의 농업사회는 산업혁명이 만들어 낸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대로 빠르게 전환됐다. 이후 컴퓨터를...

최형광 변화 기술결정론 사회결정론 플랫폼 비대면진료 원격진료

2022.12.22

누가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가? 다음에서 찾아보자. ① CEO  ② CTO/CIO  ③ CFO  ④COVID-19 수천년 동안의 농업사회는 산업혁명이 만들어 낸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대로 빠르게 전환됐다. 이후 컴퓨터를...

2022.12.22

최형광 칼럼 | Good to Great (feat 재해복구)

기업은 영속성을 전제하고 평가를 받는다. 따라서 기업의 비지니스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중심을 두게 된다. 시간이 지나서 사라지고 청산되는 기업은 고려되지 않는다. 출발한 자전거는 멈출 수 없고, 시발역은 있으나 종착역이 없는 기차...

최형광 지속가능성 GoodtoGreat 재해복구 핫미러 좋은기업 위대한기업 재해 장애 타협할수없는 DR

2022.11.25

기업은 영속성을 전제하고 평가를 받는다. 따라서 기업의 비지니스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중심을 두게 된다. 시간이 지나서 사라지고 청산되는 기업은 고려되지 않는다. 출발한 자전거는 멈출 수 없고, 시발역은 있으나 종착역이 없는 기차...

2022.11.25

최형광 칼럼 | 일상화된 기술의 위기(feat 카카오)

첨단 신기술의 우위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공한다. 새로운 기술이 도입될 때는 우위점을 제공하지만, 일상화기술로 보편화 되면 위험요소가 부상한다. 위험요소는 비용 손실을 만들고, 신기술의 신뢰를 떨어뜨린다.  기간산업과 인프라 기술 경제활동의...

최형광 위기관리 재해복구 일상화기술 플랫폼 기간산업 지속가능비지니스 클라우드 카카오 DR

2022.10.26

첨단 신기술의 우위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공한다. 새로운 기술이 도입될 때는 우위점을 제공하지만, 일상화기술로 보편화 되면 위험요소가 부상한다. 위험요소는 비용 손실을 만들고, 신기술의 신뢰를 떨어뜨린다.  기간산업과 인프라 기술 경제활동의...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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