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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 ��������� 2013

"기업 성공을 위한 IT의 역할 변화" IT Leader’s Summit 개최

한국IDG가 오늘 리츠칼튼호텔에서 2014년 기업 성공을 위한 IT 역할 변화를 주제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3’을 개최했다. 100명의 CIO 및 IT리더가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한국IDC의 리서치 총괄 장순열 상무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시트릭스코리아 오세호 지사장, 마이크로소프트의 김경태 부장, 파이어아이 브라이스 보랜드 CTO, 에임투지 강형구 부장, 보스턴컨설팅그룹 박상순 파트너 등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올해의 CIO 6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IDC 장 상무는 2014년 IT시장 동향에 대해 소개하며 모빌리티, 소셜, 빅 데이터, 클라우드 등 4가지 필러를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크 인사이트에서는 시트릭스코리아 오 지사장은 진화하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를 통한 비즈니스 유연성의 확대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김 부장이 빅 데이터 활용을 통한 기업의 미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전략 및 사례에 대해 각각 소개했다. 이어서 파이어아이의 보랜드는 내년 지능형 사이버 위협 전망과 방어에 대해 발표했으며 에임투자의 강 부장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를 뛰어 넘어 서비스 성능 제어에 대해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보스터컨설팅그룹의 박 파트너는 글로벌 및 한국 경제 전망과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밖에 메리츠화재 노철균 상무, 서울시 김경서 정보기획단장, LG디스플레이 현신균 전무, JB전북은행 김종만 부행장, 케이사이트컨설팅 왕영철 부사장, 한화생명 이준노 상무가 올해의 CIO로 선정돼 수상했다. ciokr@idg.co.kr

CIO 현신균 김경서 김종만 케이사이트컨설팅 이준노 노철균 CIO 어워드 2013 왕영철 한화생명 LG디스플레이 서울시 메리츠화재 IT Leader's Summit

2013.12.04

한국IDG가 오늘 리츠칼튼호텔에서 2014년 기업 성공을 위한 IT 역할 변화를 주제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3’을 개최했다. 100명의 CIO 및 IT리더가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한국IDC의 리서치 총괄 장순열 상무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시트릭스코리아 오세호 지사장, 마이크로소프트의 김경태 부장, 파이어아이 브라이스 보랜드 CTO, 에임투지 강형구 부장, 보스턴컨설팅그룹 박상순 파트너 등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올해의 CIO 6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IDC 장 상무는 2014년 IT시장 동향에 대해 소개하며 모빌리티, 소셜, 빅 데이터, 클라우드 등 4가지 필러를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크 인사이트에서는 시트릭스코리아 오 지사장은 진화하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를 통한 비즈니스 유연성의 확대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김 부장이 빅 데이터 활용을 통한 기업의 미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전략 및 사례에 대해 각각 소개했다. 이어서 파이어아이의 보랜드는 내년 지능형 사이버 위협 전망과 방어에 대해 발표했으며 에임투자의 강 부장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를 뛰어 넘어 서비스 성능 제어에 대해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보스터컨설팅그룹의 박 파트너는 글로벌 및 한국 경제 전망과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밖에 메리츠화재 노철균 상무, 서울시 김경서 정보기획단장, LG디스플레이 현신균 전무, JB전북은행 김종만 부행장, 케이사이트컨설팅 왕영철 부사장, 한화생명 이준노 상무가 올해의 CIO로 선정돼 수상했다. ciokr@idg.co.kr

2013.12.04

CIO 어워드 2013 | ‘능동적 상시 혁신·협업 체계 구축’ LG디스플레이 현신균 전무

한국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3’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올해의 CIO를 수상하는 LG디스플레이 현신균 전무는 PI BP(Process Innovation Business Partner) 체계 프로젝트를 통해, 능동적인 상시 혁신/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파주 LG디스플레이 단지에서 현신균 전무를 만났다. CIO KR : PI BP 혁신 체계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현신균 전무(이하 현 전무) : 기업 IT 조직은 대개 현업의 요청 또는 자체 IT 로드맵을 기반으로 업무를 추진하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의 업무 체계는 현업 전체 업무를 조망하기 어려우며 우선 순위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다. 또 그때그때의 비즈니스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프로젝트들이 등록되고 수행되는 경향성이 나타나게 된다. 결과적으로 현업의 니즈에 적시 대응하지 못하며. 현업 임원의 관심에서 멀어져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낳지 못한다. 또 프로젝트 완료 이후 상위 임원이 뒤늦게 확인함에 따라 수정과 변경을 반복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PI BP 혁신 체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PI BP 인력이 각 현업 조직의 최고 임원과 함께 해당 조직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기대효과를 원하는지를 확인해 합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부분 최적화가 아닌 전체 최적화 관점의 과제가 등록될 수 있고 임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요구사항이 정교해진다. 또 단순 시스템 개발이 아닌 프로세스부터 재점검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CIO KR : 2010년 LG디스플레이에 합류하기 전 여러 컨설팅 기업과 벤더를 거쳤다. 이 때의 경험과 관계가 있는가? 현 전무 : 많은 경우 IT 조직은 현업과 괴리가 있다. 이 간극을 메워야 한다고 판단했다. CIO의 역할은 IT를 운영하는...

혁신 CIO 프로세스 IT LG디스플레이 CIO 어워드 2013 현신균

2013.12.03

한국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3’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올해의 CIO를 수상하는 LG디스플레이 현신균 전무는 PI BP(Process Innovation Business Partner) 체계 프로젝트를 통해, 능동적인 상시 혁신/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파주 LG디스플레이 단지에서 현신균 전무를 만났다. CIO KR : PI BP 혁신 체계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현신균 전무(이하 현 전무) : 기업 IT 조직은 대개 현업의 요청 또는 자체 IT 로드맵을 기반으로 업무를 추진하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의 업무 체계는 현업 전체 업무를 조망하기 어려우며 우선 순위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다. 또 그때그때의 비즈니스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프로젝트들이 등록되고 수행되는 경향성이 나타나게 된다. 결과적으로 현업의 니즈에 적시 대응하지 못하며. 현업 임원의 관심에서 멀어져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낳지 못한다. 또 프로젝트 완료 이후 상위 임원이 뒤늦게 확인함에 따라 수정과 변경을 반복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PI BP 혁신 체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PI BP 인력이 각 현업 조직의 최고 임원과 함께 해당 조직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기대효과를 원하는지를 확인해 합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부분 최적화가 아닌 전체 최적화 관점의 과제가 등록될 수 있고 임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요구사항이 정교해진다. 또 단순 시스템 개발이 아닌 프로세스부터 재점검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CIO KR : 2010년 LG디스플레이에 합류하기 전 여러 컨설팅 기업과 벤더를 거쳤다. 이 때의 경험과 관계가 있는가? 현 전무 : 많은 경우 IT 조직은 현업과 괴리가 있다. 이 간극을 메워야 한다고 판단했다. CIO의 역할은 IT를 운영하는...

2013.12.03

CIO 어워드 2013 | "앞으로 모든 시 정책에 빅 데이터 활용한다" 서울시 김경서 정보기획단장

한국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3’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올해의 CIO를 수상하는 서울시 김경서 정보기획단장을 만나 빅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서울시가 빅 데이터를 이용해 심야 버스 노선을 정했다.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빅 데이터는 큰 관심사지만 아직 이렇다 할 성공사례가 나오지 않았고, 성공사례가 있다 해도 핵심 경쟁력이라서 선뜻 공개하지 않은 시점에서 서울시가 시 정책에 빅 데이터를 활용했다고 발표했다. 김 단장은 “심야버스 노선을 정하는데 빅 데이터를 활용한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서울시의 많은 행정이 빅 데이터 기반으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김 단장과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심야 버스 노선을 정하는데 빅 데이터를 활용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김경서 정보기획단장(이하 김 단장) : 서울시는 빅 데이터를 활용하기에 좋은 도시다. 그 이유는 크게 3가지다. 첫 번째, 리더십이 매우 중요한데, 시장님이 빅 데이터의 중요성을 잘 알고,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시정에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와 아이디어가 많으시다. 시장님의 이런 생각을 우리가 따르다 보니 도움이 되었다. 서울시는 빅 데이터나 IT에 대한 전반적인 리더십들이 매우 강하다. 두 번째, 서울시는 빅 데이터를 하기 적합한 환경이다. 세계 어느 곳을 보아도 서울시만큼 it인프라가 잘되어 있는 곳이 없다.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와이파이존, 3G, 4G 등 모든 환경들이 우수하다. 세계의 유수의 기업들이 서울시를 베타테스트 지역으로 삼고 있으며, 아주 긴박하게 돌아가는 스마트 IT환경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심야버스 노선을 만들 때에도 기지국의 위치가 매우 중요한데 서울시만큼 기지국 위치가 조밀하게 나와 있는 곳이 없다. 조밀...

CIO 서울시 예측 분석 CIO 어워드 2013 김경서

2013.12.03

한국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3’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올해의 CIO를 수상하는 서울시 김경서 정보기획단장을 만나 빅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서울시가 빅 데이터를 이용해 심야 버스 노선을 정했다.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빅 데이터는 큰 관심사지만 아직 이렇다 할 성공사례가 나오지 않았고, 성공사례가 있다 해도 핵심 경쟁력이라서 선뜻 공개하지 않은 시점에서 서울시가 시 정책에 빅 데이터를 활용했다고 발표했다. 김 단장은 “심야버스 노선을 정하는데 빅 데이터를 활용한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서울시의 많은 행정이 빅 데이터 기반으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김 단장과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심야 버스 노선을 정하는데 빅 데이터를 활용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김경서 정보기획단장(이하 김 단장) : 서울시는 빅 데이터를 활용하기에 좋은 도시다. 그 이유는 크게 3가지다. 첫 번째, 리더십이 매우 중요한데, 시장님이 빅 데이터의 중요성을 잘 알고,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시정에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와 아이디어가 많으시다. 시장님의 이런 생각을 우리가 따르다 보니 도움이 되었다. 서울시는 빅 데이터나 IT에 대한 전반적인 리더십들이 매우 강하다. 두 번째, 서울시는 빅 데이터를 하기 적합한 환경이다. 세계 어느 곳을 보아도 서울시만큼 it인프라가 잘되어 있는 곳이 없다.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와이파이존, 3G, 4G 등 모든 환경들이 우수하다. 세계의 유수의 기업들이 서울시를 베타테스트 지역으로 삼고 있으며, 아주 긴박하게 돌아가는 스마트 IT환경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심야버스 노선을 만들 때에도 기지국의 위치가 매우 중요한데 서울시만큼 기지국 위치가 조밀하게 나와 있는 곳이 없다. 조밀...

2013.12.03

CIO 어워드 2013 | CIO 6인의 수상 소감

한국IDG, CIO Korea가 선정하는 '올해의 CIO 6인'이 시상식에 앞서 수상 소감을 밝혔다. 메리츠화재 노철균 CIO, 서울시 정보기획단 김경서 단장, LG디스플레이 현신균 CIO, JB전북은행 김종만 부행장, 케이사이트 컨설팅 왕영철 부사장, 한화생명 이준노 CIO(이상 가나다순)가 그 주인공이다.  영광의 주인공들을 미리 만나본다. ciokr@idg.co.kr

메리츠화재 올해의 CIO 현신균 김경서 김종만 케이사이트컨설팅 JB전북은행 이준노 노철균 CIO 어워드 2013 왕영철 한화생명 CIO 어워드 LG디스플레이 서울시 수상 소감

2013.12.03

한국IDG, CIO Korea가 선정하는 '올해의 CIO 6인'이 시상식에 앞서 수상 소감을 밝혔다. 메리츠화재 노철균 CIO, 서울시 정보기획단 김경서 단장, LG디스플레이 현신균 CIO, JB전북은행 김종만 부행장, 케이사이트 컨설팅 왕영철 부사장, 한화생명 이준노 CIO(이상 가나다순)가 그 주인공이다.  영광의 주인공들을 미리 만나본다. ciokr@idg.co.kr

2013.12.03

CIO 어워드 2013 | "금융권 최초 자바 기반 차세대 구축" JB전북은행 김종만 부행장

한국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3’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올해의 CIO를 수상하는 JB전북은행 김종만 부행장을 만나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JB전북은행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의 변화를 기회요인으로 활용해 일류 지역은행으로 성장하고 궁극적으로 대고객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고 2012년 2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해 현재 완료 상태다. 다음은 JB전북은행의 CIO와 CISO를 겸직하고 있는 김 부행장과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JB전북은행이 차세대시스템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김종만 부행장(이하 김 부행장) : 사용자의 변화가 가장 크다. 은행 상품이 많아지고, 방카슈랑스로 보험상품까지 취급하게 됐다. 영업점 사용자가 PC에 여러 가지 화면을 띄어놓고 업무를 처리하게 되면, 고객이 요청한 정보를 찾는 게 복잡하고 또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게 된다. 어떤 영업점 사용자라도 원하는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통합했으며 심지어 여신을 처음 접한 사람이라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영업점에서 사용하는 PC화면을 보면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위주로 배치해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은 보이지 않도록 했다. 업무 처리 속도도 크게 개선됐고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 CIO KR : JB전북은행 차세대시스템의 가장 혁신적인 면은 무엇인가? 김 부행장 : 비즈니스 대응, 코어뱅킹, IT운영, 시스템 운영 면에서 설명할 수 있다. 우선 비즈니스 대응 면에서 은행 상품팩토리를 구축하고 금리와 수수료 팩토리를 통합 연계했다는 점이다. 이렇게 하면, 신속하게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고객 응대도 빨라진다. 두번째는 코어뱅킹인데, 차세대 100대 과제를 구현하는 코어뱅킹을 개발했다. 세번째는 은행권 최초로 자바...

CIO 자바 은행 투이컨설팅 차세대시스템 LG CNS CIO 어워드 2013 JB전북은행 김종만

2013.12.02

한국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3’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올해의 CIO를 수상하는 JB전북은행 김종만 부행장을 만나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JB전북은행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의 변화를 기회요인으로 활용해 일류 지역은행으로 성장하고 궁극적으로 대고객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고 2012년 2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해 현재 완료 상태다. 다음은 JB전북은행의 CIO와 CISO를 겸직하고 있는 김 부행장과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JB전북은행이 차세대시스템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김종만 부행장(이하 김 부행장) : 사용자의 변화가 가장 크다. 은행 상품이 많아지고, 방카슈랑스로 보험상품까지 취급하게 됐다. 영업점 사용자가 PC에 여러 가지 화면을 띄어놓고 업무를 처리하게 되면, 고객이 요청한 정보를 찾는 게 복잡하고 또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게 된다. 어떤 영업점 사용자라도 원하는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통합했으며 심지어 여신을 처음 접한 사람이라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영업점에서 사용하는 PC화면을 보면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위주로 배치해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은 보이지 않도록 했다. 업무 처리 속도도 크게 개선됐고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 CIO KR : JB전북은행 차세대시스템의 가장 혁신적인 면은 무엇인가? 김 부행장 : 비즈니스 대응, 코어뱅킹, IT운영, 시스템 운영 면에서 설명할 수 있다. 우선 비즈니스 대응 면에서 은행 상품팩토리를 구축하고 금리와 수수료 팩토리를 통합 연계했다는 점이다. 이렇게 하면, 신속하게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고객 응대도 빨라진다. 두번째는 코어뱅킹인데, 차세대 100대 과제를 구현하는 코어뱅킹을 개발했다. 세번째는 은행권 최초로 자바...

2013.12.02

CIO 어워드 2013 | "89개 전 업무시스템에 고객정보 암호화" 한화생명 이준노 상무

한국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3’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올해의 CIO를 수상하는 한화생명보험 이준노 상무를 만나 고객통합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한화생명은 2012년 7월 2일부터 2013년 12월 1일까지 17개월 동안 고객정보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정보 암호화 및 관리시스템을 개선했다. 한화생명은 분산된 고객정보를 통합해 전 업무시스템에 통합고객 ID를 적용하고, 89개 전 업무시스템에 암호화를 적용했으며 불필요 고객정보를 정비했다. 또한 시스템간 인터페이스를 재정립하고 IT인프라를 업그레이드했다. 다음은 이 프로젝트를 진두 지휘한 이 상무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고객정보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이준노 상무(이하 이 상무) : 크게 2가지가 있는데 우선, 비즈니스 관점에서 보면 고객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했다. 사실 보험회사는 아웃바운드 영업이고 FP 채널이나 대리점이라는 층이 하나 더 있기 때문에 고객이 가지고 있는 요구사항이나 고객 반응 부분에서 아무래도 정보 장벽이 있다. 그러다 보니 계약을 유지하는 수준 이상의 고객에 대한 이해와 회사가 가지고 있는 서비스를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존재한다. 둘째, 고객 입장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금융회사가 필요하지만 회사 내부 입장에서 보면 고객의 정보가 각종 침해사고나 해킹 등에 의해 유출될 가능성에 놓여 있어 핵심 경쟁력에 전념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사실은 한 달이 멀다 하고 IT 관련 사건사고가 터져 나오는데 그때마다 반응하고 점검하는 형태로 하다 보면 본원적 경쟁력에 집중하기 어렵게 될 수 밖에 없다. IT시스템에 개인식별정보라는 부분들을 지금처럼 단편적으로 대응, 관리하는 데 문제가 있다는 최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있었다. 거기에 힘입어 어려운 프로젝트고 대규모 프...

CIO 암호화 CISO 한화생명 CIO 어워드 2013 이준노 고객정보 통합

2013.11.27

한국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3’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올해의 CIO를 수상하는 한화생명보험 이준노 상무를 만나 고객통합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한화생명은 2012년 7월 2일부터 2013년 12월 1일까지 17개월 동안 고객정보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정보 암호화 및 관리시스템을 개선했다. 한화생명은 분산된 고객정보를 통합해 전 업무시스템에 통합고객 ID를 적용하고, 89개 전 업무시스템에 암호화를 적용했으며 불필요 고객정보를 정비했다. 또한 시스템간 인터페이스를 재정립하고 IT인프라를 업그레이드했다. 다음은 이 프로젝트를 진두 지휘한 이 상무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고객정보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이준노 상무(이하 이 상무) : 크게 2가지가 있는데 우선, 비즈니스 관점에서 보면 고객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했다. 사실 보험회사는 아웃바운드 영업이고 FP 채널이나 대리점이라는 층이 하나 더 있기 때문에 고객이 가지고 있는 요구사항이나 고객 반응 부분에서 아무래도 정보 장벽이 있다. 그러다 보니 계약을 유지하는 수준 이상의 고객에 대한 이해와 회사가 가지고 있는 서비스를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존재한다. 둘째, 고객 입장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금융회사가 필요하지만 회사 내부 입장에서 보면 고객의 정보가 각종 침해사고나 해킹 등에 의해 유출될 가능성에 놓여 있어 핵심 경쟁력에 전념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사실은 한 달이 멀다 하고 IT 관련 사건사고가 터져 나오는데 그때마다 반응하고 점검하는 형태로 하다 보면 본원적 경쟁력에 집중하기 어렵게 될 수 밖에 없다. IT시스템에 개인식별정보라는 부분들을 지금처럼 단편적으로 대응, 관리하는 데 문제가 있다는 최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있었다. 거기에 힘입어 어려운 프로젝트고 대규모 프...

2013.11.27

CIO 어워드 2013 | "차세대 결과물을 특허로 출원" 메리츠화재 노철균 상무

한국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3’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올해의 CIO를 수상하는 메리츠화재보험 노철균 상무를 만나 BSR(Business System Renovation)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노 상무는 화재보험 차세대시스템 경험만 2번 있는 CIO다. 메리츠화재에 합류하기 전 LIG보험에서 기획 업무를 맡다가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직접 맡았으며 그 경력을 인정받아 메리츠화재에서 다시 한 번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메리츠화재는 2011년 2월부터 2013년 4월까지 26개월 장작 동안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 프로젝트에서 처음 도입한 기술 중 하나인 스마트 프레임워크(Smart Framework)의 경우 특허 출원까지 냈다. 다음은 화재보험 차세대시스템 분야의 베터랑인 노 상무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프레임워크를 특허 출원까지 하게 됐는지 궁금하다. 왜, 어떻게 하게 됐나? 노철균 상무(이하 노 상무) : BSR에서 도입한 신기술에는 스마트 프레임워크와 스마트 exDBIO가 있는데 이 중 스마트 프레임워크를 특허 출원했다. 그리고 또 하나 자랑꺼리가 있다면 EA학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메리츠화재의 차세대시스템은 현업이 주도한 프로젝트다. IT는 현업의 요구사항을 구현해 주는 것이다. 따라서 요구사항이 명확하지 않으면 괴리가 생긴다. 사전에 이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밑그림을 그리고 현업의 요구사항을 정리할 때 CEO가 독려했다. 차세대 프로젝트에 참여한 현업 인력들은 이른바 각 분야의 선수들이었다. IT는 인프라를 탄탄하게 가져가려면 어떤 인프라를 가져가야 하는지만을 놓고 고민했고 아키텍처를 설정했고 그 과정에서 특허나 나온 것이다. 프레임워크는 자체 개발한 산출물이다. 보통 다른 기업들은 SI업체가 제공하는데, 이 경...

CIO 차세대시스템 보험 CIO 어워드 2013 화재보험 메리츠화재보험 노철균

2013.11.20

한국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3’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올해의 CIO를 수상하는 메리츠화재보험 노철균 상무를 만나 BSR(Business System Renovation)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노 상무는 화재보험 차세대시스템 경험만 2번 있는 CIO다. 메리츠화재에 합류하기 전 LIG보험에서 기획 업무를 맡다가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직접 맡았으며 그 경력을 인정받아 메리츠화재에서 다시 한 번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메리츠화재는 2011년 2월부터 2013년 4월까지 26개월 장작 동안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 프로젝트에서 처음 도입한 기술 중 하나인 스마트 프레임워크(Smart Framework)의 경우 특허 출원까지 냈다. 다음은 화재보험 차세대시스템 분야의 베터랑인 노 상무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프레임워크를 특허 출원까지 하게 됐는지 궁금하다. 왜, 어떻게 하게 됐나? 노철균 상무(이하 노 상무) : BSR에서 도입한 신기술에는 스마트 프레임워크와 스마트 exDBIO가 있는데 이 중 스마트 프레임워크를 특허 출원했다. 그리고 또 하나 자랑꺼리가 있다면 EA학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메리츠화재의 차세대시스템은 현업이 주도한 프로젝트다. IT는 현업의 요구사항을 구현해 주는 것이다. 따라서 요구사항이 명확하지 않으면 괴리가 생긴다. 사전에 이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밑그림을 그리고 현업의 요구사항을 정리할 때 CEO가 독려했다. 차세대 프로젝트에 참여한 현업 인력들은 이른바 각 분야의 선수들이었다. IT는 인프라를 탄탄하게 가져가려면 어떤 인프라를 가져가야 하는지만을 놓고 고민했고 아키텍처를 설정했고 그 과정에서 특허나 나온 것이다. 프레임워크는 자체 개발한 산출물이다. 보통 다른 기업들은 SI업체가 제공하는데, 이 경...

2013.11.20

12월 4일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13' 개최

한국 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강남 리츠칼튼 호텔 금강룸에서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13” 행사를 개최한다. CIO, CTO, CSO,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레벨 IT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행사는 2013년의 주요 IT 및 비즈니스 이슈를 돌아보고, 2014년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CIO of the Year 2013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올해의 CIO로 선정된 수상자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2013년 대표 IT 프로젝트 사례가 공유될 계획이다. 매년 화려한 연사진으로 주목 받는 본 행사는 IDC의 리서치 총괄 담당 장순열 상무(사진 오른쪽)와 보스턴컨설팅의 경제 전문가 박상순 파트너(사진 왼쪽)가 참여한다.  IDC의 장순열 상무는 2014년 IT 시장 트렌드와 향후 전략에 대하여 발표하며 IDC의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보스턴 컨설팅의 박상순 파트너는 IT리더들을 위하여 2014년 글로벌 및 국내 경제 전망과 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해 제시한다. 올 한해 IT를 통하여 혁신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 경쟁력에 기여한 CIO를 선정해 수상하는 ‘CIO of the Year 2013’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의 혁신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한화생명의 이준노 상무와, 메리츠화재의 노철균 상무 등 국내 최고 CIO들의 혁신적인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CIO of the Year 2013 수상자는 김경서 단장(서울시), 김종만 부행장(전북은행), 노철균 상무(메리츠화재), 왕영철 부사장(케이사이트컨설팅), 이준노 상무(한화생명), 현신균 전무(LG디스플레이)다. 2014년을 준비하기 위한 핵심 기술 정보를 전달하는 테크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시트릭스의 오세호 지사장과...

CIO 김경서 김종만 이준노 노철균 CIO 어워드 2013 어워드 IT 리더스 서밋 왕영철 전망 IDC 현신균

2013.11.15

한국 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강남 리츠칼튼 호텔 금강룸에서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13” 행사를 개최한다. CIO, CTO, CSO,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레벨 IT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행사는 2013년의 주요 IT 및 비즈니스 이슈를 돌아보고, 2014년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CIO of the Year 2013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올해의 CIO로 선정된 수상자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2013년 대표 IT 프로젝트 사례가 공유될 계획이다. 매년 화려한 연사진으로 주목 받는 본 행사는 IDC의 리서치 총괄 담당 장순열 상무(사진 오른쪽)와 보스턴컨설팅의 경제 전문가 박상순 파트너(사진 왼쪽)가 참여한다.  IDC의 장순열 상무는 2014년 IT 시장 트렌드와 향후 전략에 대하여 발표하며 IDC의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보스턴 컨설팅의 박상순 파트너는 IT리더들을 위하여 2014년 글로벌 및 국내 경제 전망과 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해 제시한다. 올 한해 IT를 통하여 혁신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 경쟁력에 기여한 CIO를 선정해 수상하는 ‘CIO of the Year 2013’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의 혁신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한화생명의 이준노 상무와, 메리츠화재의 노철균 상무 등 국내 최고 CIO들의 혁신적인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CIO of the Year 2013 수상자는 김경서 단장(서울시), 김종만 부행장(전북은행), 노철균 상무(메리츠화재), 왕영철 부사장(케이사이트컨설팅), 이준노 상무(한화생명), 현신균 전무(LG디스플레이)다. 2014년을 준비하기 위한 핵심 기술 정보를 전달하는 테크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시트릭스의 오세호 지사장과...

2013.11.15

CIO Perspective 인터뷰 | 최장수 CIO 왕영철 부사장이 전하는 '신뢰·스킬·관계'의 중요성

올 3월 GS리테일 CIO를 퇴임한 왕영철 전 상무가 오는 6월 5일 열리는 한국IDG의 ‘CIO Perspective’에서 연사로 나서 ‘IT리더의 성공 요소와 IT프로 만들기’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최장수 CIO로 꼽히기도 한 그는 현직 CIO들에게 이 행사에서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현재 케이사이트 컨설팅이라는 신생기업에 몸담고 있는 왕 부사장은 그의 34년 직장생활 노하우를 담은 ‘잘나가는 이대리 죽 쑤는 이과장’이라는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CIO를 준비하는 수많은 이대리, 이과장들을 위한 조언들도 수록돼 있다. 다음은 왕 부사장과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먼저 ‘잘나가는 이대리…’를 쓰게 된 동기에 대해 궁금하다. 어떤 계기로 책을 쓰게 됐고 실제 집필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는지? 왕영철 부사장 : 그동안 회사에서 신입사원, 중견 사원, 새로 관리자가 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대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를 많이 했다. 강의는 장소와 시간의 제약 때문에 전달하고 싶은 말들을 다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 강의 내용들을 정리하면 좋겠다는 생각만 있었지 책을 쓰지는 못했다. 마침 정년 퇴임하면서 2달 동안 시간을 갖게 됐다. 공식 퇴임 일자는 올 3월 말이지만 인수인계는 1월부터 시작해 2달 동안 책을 쓰게 됐다. 이 기간 동안 하루 10시간씩 집중적으로 썼다. 강의와 집필의 차이점은, 강의는 얼굴을 보면서 하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을 강조할 수 있지만 책은 그렇게 하면 잔소리처럼 들릴 수 있다. 그래서 책에서는 왜 중요하고, 왜 그것을 해야 하는지를 더 정밀하게 다시 한 번 정리해야 했다. 이 책은 직장인들의 지침서다. 직원들을 만나면서 자주 했던 조언들이고 강의를 통해서 몇 번 강조했던 것들이다. 요약하자면, 선행적으로 일해야 한다...

CIO GS리테일 왕영철 CIO 어워드 2013 케이사이트컨설팅

2013.05.22

올 3월 GS리테일 CIO를 퇴임한 왕영철 전 상무가 오는 6월 5일 열리는 한국IDG의 ‘CIO Perspective’에서 연사로 나서 ‘IT리더의 성공 요소와 IT프로 만들기’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최장수 CIO로 꼽히기도 한 그는 현직 CIO들에게 이 행사에서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현재 케이사이트 컨설팅이라는 신생기업에 몸담고 있는 왕 부사장은 그의 34년 직장생활 노하우를 담은 ‘잘나가는 이대리 죽 쑤는 이과장’이라는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CIO를 준비하는 수많은 이대리, 이과장들을 위한 조언들도 수록돼 있다. 다음은 왕 부사장과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먼저 ‘잘나가는 이대리…’를 쓰게 된 동기에 대해 궁금하다. 어떤 계기로 책을 쓰게 됐고 실제 집필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는지? 왕영철 부사장 : 그동안 회사에서 신입사원, 중견 사원, 새로 관리자가 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대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를 많이 했다. 강의는 장소와 시간의 제약 때문에 전달하고 싶은 말들을 다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 강의 내용들을 정리하면 좋겠다는 생각만 있었지 책을 쓰지는 못했다. 마침 정년 퇴임하면서 2달 동안 시간을 갖게 됐다. 공식 퇴임 일자는 올 3월 말이지만 인수인계는 1월부터 시작해 2달 동안 책을 쓰게 됐다. 이 기간 동안 하루 10시간씩 집중적으로 썼다. 강의와 집필의 차이점은, 강의는 얼굴을 보면서 하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을 강조할 수 있지만 책은 그렇게 하면 잔소리처럼 들릴 수 있다. 그래서 책에서는 왜 중요하고, 왜 그것을 해야 하는지를 더 정밀하게 다시 한 번 정리해야 했다. 이 책은 직장인들의 지침서다. 직원들을 만나면서 자주 했던 조언들이고 강의를 통해서 몇 번 강조했던 것들이다. 요약하자면, 선행적으로 일해야 한다...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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