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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이 항상 최고는 아니다' M2 vs. M1 프로·맥스·울트라 비교 분석

WWDC 2022에서 공개된 M2는 기대했던 대로 멋지게 업그레이드된 M1의 후속작이다. CPU와 GPU부터 메모리 시스템, 뉴럴 엔진 및 미디어 엔진까지 모든 부분이 개선됐다. 그러나 혁신적인 수준의 변화는 아니다. M2의 성능이 M1보다 우수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의문이 남는다. 이제 M1 프로, M1 맥스, M1 울트라가 탑재된 맥을 구매할 가치가 없어진 것일까? 2세대 애플 실리콘이 출시된 것은 1세대 라인의 신제품 출시가 끝났다는 의미일까?   M2의 벤치마크 결과는 아직 없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다. 성능 스택을 높일수록 차이가 극명하기 때문이다. M1 프로를 고려하는 사람은 어쨌든 더 많은 메모리 또는 GPU 성능을 얻는 것이 목적이므로 M2 구매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두 제품을 찬찬히 비교해 보자. M2 vs. M1 프로 M1 프로의 CPU는 최대 8개의 성능 코어, 2개의 효율 코어, 총 10코어로 구성된다. M2는 총 8코어(성능 코어 4개, 효율 코어 4개)이다. M1 프로는 성능 코어의 비중이 더 크다.  M1 프로는 일반적으로 M1보다 60% 개선된 CPU 성능을 제공한다. 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M2 CPU는 M1보다 18% 빠르다(최근 유출된 벤치마크 숫자가 이를 뒷받침한다). 따라서 CPU 성능에 있어서는 M2와 M1 프로의 격차가 상당히 크다. 정확한 벤치마크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M1 프로가 M2보다 약 35% 더 높은 멀티 코어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M2의 GPU가 M1보다 35% 빠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6개의 GPU 코어를 탑재하고 더 많은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는 M1 프로는 M1보다 2배 가까이 빠르다. M1 프로의 GPU는 M2보다 40%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비슷하게 M2는 최대 24GB의 메모리와 초당 100GB의 메모리 대역폭을 지원한다. M1보다는 개선됐지만, M1 프로는 최대 32GB 메모리와 초당...

M2 13인치맥북프로 애플실리콘

2022.06.23

WWDC 2022에서 공개된 M2는 기대했던 대로 멋지게 업그레이드된 M1의 후속작이다. CPU와 GPU부터 메모리 시스템, 뉴럴 엔진 및 미디어 엔진까지 모든 부분이 개선됐다. 그러나 혁신적인 수준의 변화는 아니다. M2의 성능이 M1보다 우수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의문이 남는다. 이제 M1 프로, M1 맥스, M1 울트라가 탑재된 맥을 구매할 가치가 없어진 것일까? 2세대 애플 실리콘이 출시된 것은 1세대 라인의 신제품 출시가 끝났다는 의미일까?   M2의 벤치마크 결과는 아직 없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다. 성능 스택을 높일수록 차이가 극명하기 때문이다. M1 프로를 고려하는 사람은 어쨌든 더 많은 메모리 또는 GPU 성능을 얻는 것이 목적이므로 M2 구매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두 제품을 찬찬히 비교해 보자. M2 vs. M1 프로 M1 프로의 CPU는 최대 8개의 성능 코어, 2개의 효율 코어, 총 10코어로 구성된다. M2는 총 8코어(성능 코어 4개, 효율 코어 4개)이다. M1 프로는 성능 코어의 비중이 더 크다.  M1 프로는 일반적으로 M1보다 60% 개선된 CPU 성능을 제공한다. 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M2 CPU는 M1보다 18% 빠르다(최근 유출된 벤치마크 숫자가 이를 뒷받침한다). 따라서 CPU 성능에 있어서는 M2와 M1 프로의 격차가 상당히 크다. 정확한 벤치마크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M1 프로가 M2보다 약 35% 더 높은 멀티 코어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M2의 GPU가 M1보다 35% 빠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6개의 GPU 코어를 탑재하고 더 많은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는 M1 프로는 M1보다 2배 가까이 빠르다. M1 프로의 GPU는 M2보다 40%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비슷하게 M2는 최대 24GB의 메모리와 초당 100GB의 메모리 대역폭을 지원한다. M1보다는 개선됐지만, M1 프로는 최대 32GB 메모리와 초당...

2022.06.23

신형 13인치 맥북 프로에서 개선된 5가지와 여전히 아쉬운 5가지

오랜 기간 수많은 루머와 정보 유출 끝에 애플이 신형 13인치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지난해 16인치 맥북 프로 신제품을 내놓은 이후 처음 나온 맥북 프로 신제품이다. 애플의 전문가용 노트북 중 가장 작은 이 제품에는 예상대로 중요한 업그레이드 사항이 여럿 포함됐다. 그러나 여전히 더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 이번 신제품에서 개선된 점과 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자.   개선된 부분 : 매직 키보드 마침내 13인치 맥북 프로에 개선된 키보드가 탑재됐다. 버터플라이 키보드는 소음을 비롯해 여러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16인치 맥북 프로와 최신 맥북 에어에 이어 13인치 맥북 프로에도 애플의 매직 키보드가 적용되면서 버터플라이 키보드는 공식적으로 퇴출됐다. 새 키보드에는 1mm 트래블에 편안하고 조용한 타이핑 경험을 제공하는 개선된 가위식 메커니즘이 적용됐다. 이것만으로도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충분하다.     더 개선해야 할 부분 : 하이파이 오디오 애플이 지난해 16인치 맥북 프로를 내놓았을 때 화면만 더 커진 것이 아니었다. 완전히 새로 설계한 6개 스피커에, 스튜디오 녹음과 애플 특허의 포스 캔슬링 우퍼를 지원하는 고성능 사운드 시스템이 추가됐다. 특히 포스 캔슬링 우퍼는 듀얼 스피커 드라이버를 이용해 사운드를 왜곡하는 진동을 줄여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신형 13인치 맥북 프로에는 이 새로운 사운드 시스템이 아니라 오래된 스테레오 스피커가 들어갔다. 나쁘지 않지만 훌륭한 것도 아니다.    개선된 부분 : 더 많은 RAM 지난 2016년 13인치 맥북 프로가 처음 나왔을 때 RAM이 8GB에 불과했다. 전문가용 제품으로 부를 수 있는 최소한의 사양이었다. 애플은 거의 3년이 지난 후에 이를 개선했는데, 가장 저렴한 제품 2종류는 여전히 100달러를 내야 16GB를 선택할 수 있었다. 고급형은 16GB부터 시작했고 400달러를 내면 32GB로 늘릴 수 있었다. 현재는 16인치 모델에서 6...

애플 13인치맥북프로

2020.05.07

오랜 기간 수많은 루머와 정보 유출 끝에 애플이 신형 13인치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지난해 16인치 맥북 프로 신제품을 내놓은 이후 처음 나온 맥북 프로 신제품이다. 애플의 전문가용 노트북 중 가장 작은 이 제품에는 예상대로 중요한 업그레이드 사항이 여럿 포함됐다. 그러나 여전히 더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 이번 신제품에서 개선된 점과 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자.   개선된 부분 : 매직 키보드 마침내 13인치 맥북 프로에 개선된 키보드가 탑재됐다. 버터플라이 키보드는 소음을 비롯해 여러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16인치 맥북 프로와 최신 맥북 에어에 이어 13인치 맥북 프로에도 애플의 매직 키보드가 적용되면서 버터플라이 키보드는 공식적으로 퇴출됐다. 새 키보드에는 1mm 트래블에 편안하고 조용한 타이핑 경험을 제공하는 개선된 가위식 메커니즘이 적용됐다. 이것만으로도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충분하다.     더 개선해야 할 부분 : 하이파이 오디오 애플이 지난해 16인치 맥북 프로를 내놓았을 때 화면만 더 커진 것이 아니었다. 완전히 새로 설계한 6개 스피커에, 스튜디오 녹음과 애플 특허의 포스 캔슬링 우퍼를 지원하는 고성능 사운드 시스템이 추가됐다. 특히 포스 캔슬링 우퍼는 듀얼 스피커 드라이버를 이용해 사운드를 왜곡하는 진동을 줄여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신형 13인치 맥북 프로에는 이 새로운 사운드 시스템이 아니라 오래된 스테레오 스피커가 들어갔다. 나쁘지 않지만 훌륭한 것도 아니다.    개선된 부분 : 더 많은 RAM 지난 2016년 13인치 맥북 프로가 처음 나왔을 때 RAM이 8GB에 불과했다. 전문가용 제품으로 부를 수 있는 최소한의 사양이었다. 애플은 거의 3년이 지난 후에 이를 개선했는데, 가장 저렴한 제품 2종류는 여전히 100달러를 내야 16GB를 선택할 수 있었다. 고급형은 16GB부터 시작했고 400달러를 내면 32GB로 늘릴 수 있었다. 현재는 16인치 모델에서 6...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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