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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차세대 프로젝트는 원래 다 그렇다?

이번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필자의 주거래 은행인 W은행으로부터 여러 차례 메시지를 받았다. 설 연휴 기간에 모든 시스템이 비가동되니 미리미리 필요한 금융거래를 하라는 것이었다. 설 연휴가 다가오자 라디오에서 관련 홍보 광고까지 들었다. 하지만 정작 설 연휴 바로 전에 기사를 통해 연휴 내 비가동은 없다는 내용을 봤다. 신시스템 오픈이 연기되었다는 것이다. 이전까지 해당 은행의 신시스템 개발 관련 사항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필자였지만 그 기사 하나만으로도 여러 장면이 상상되었다. 아울러 떠오른 생각 “해당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팀 분위기… 안 봐도 비디오네...” 금융권에서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 추진은 꽤 오래전부터의 일이다. 과거 IBM의 메인프레임을 중심으로 구축된 금융 정보 시스템을 오픈 시스템 기반으로 전환하기 시작한 것도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간다. 하지만 최근 차세대 시스템 구축 같은 초대형 SI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는 경우가 드문 것 같다. 오죽하면 ‘차세대 프로젝트는 원래 다 그렇다’라는 이야기도 할까? 사실 필자가 소속되었었던 그룹의 모 보험사의 차세대 프로젝트도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다. 이런 초대형 프로젝트는 대체로 꽤 긴 기간을 준비하고 엄청난 규모의 금액을 투입하며 대규모의 인력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또한 경영진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그런데 왜 순탄치 않은 사례들이 많은 것일까? 앞서 이야기한 은행의 오픈 연기 기사를 본 뒤 궁금해졌다. 과연 해당 프로젝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래서 구글 검색을 해 봤더니 관련 글이 몇 개 검색되었다. 그중에 눈길을 끈 것이 작년 8월의 기사였는데, 제목이 ‘W은행 “차세대시스템 내년 2월 오픈”…가동 연기설 ‘일축’’ 이었다. 이미 작년 8월경부터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었다는 뜻이다. 하지만 당시 기사에서는 정상추진 ...

프로젝트 가동 비정규직 정철환 보험 정규직 메인프레임 차세대시스템 SI 금융 은행 프리랜서 CIO 연기

2018.03.02

이번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필자의 주거래 은행인 W은행으로부터 여러 차례 메시지를 받았다. 설 연휴 기간에 모든 시스템이 비가동되니 미리미리 필요한 금융거래를 하라는 것이었다. 설 연휴가 다가오자 라디오에서 관련 홍보 광고까지 들었다. 하지만 정작 설 연휴 바로 전에 기사를 통해 연휴 내 비가동은 없다는 내용을 봤다. 신시스템 오픈이 연기되었다는 것이다. 이전까지 해당 은행의 신시스템 개발 관련 사항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필자였지만 그 기사 하나만으로도 여러 장면이 상상되었다. 아울러 떠오른 생각 “해당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팀 분위기… 안 봐도 비디오네...” 금융권에서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 추진은 꽤 오래전부터의 일이다. 과거 IBM의 메인프레임을 중심으로 구축된 금융 정보 시스템을 오픈 시스템 기반으로 전환하기 시작한 것도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간다. 하지만 최근 차세대 시스템 구축 같은 초대형 SI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는 경우가 드문 것 같다. 오죽하면 ‘차세대 프로젝트는 원래 다 그렇다’라는 이야기도 할까? 사실 필자가 소속되었었던 그룹의 모 보험사의 차세대 프로젝트도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다. 이런 초대형 프로젝트는 대체로 꽤 긴 기간을 준비하고 엄청난 규모의 금액을 투입하며 대규모의 인력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또한 경영진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그런데 왜 순탄치 않은 사례들이 많은 것일까? 앞서 이야기한 은행의 오픈 연기 기사를 본 뒤 궁금해졌다. 과연 해당 프로젝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래서 구글 검색을 해 봤더니 관련 글이 몇 개 검색되었다. 그중에 눈길을 끈 것이 작년 8월의 기사였는데, 제목이 ‘W은행 “차세대시스템 내년 2월 오픈”…가동 연기설 ‘일축’’ 이었다. 이미 작년 8월경부터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었다는 뜻이다. 하지만 당시 기사에서는 정상추진 ...

2018.03.02

CIO 어워드 2013 | "금융권 최초 자바 기반 차세대 구축" JB전북은행 김종만 부행장

한국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3’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올해의 CIO를 수상하는 JB전북은행 김종만 부행장을 만나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JB전북은행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의 변화를 기회요인으로 활용해 일류 지역은행으로 성장하고 궁극적으로 대고객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고 2012년 2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해 현재 완료 상태다. 다음은 JB전북은행의 CIO와 CISO를 겸직하고 있는 김 부행장과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JB전북은행이 차세대시스템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김종만 부행장(이하 김 부행장) : 사용자의 변화가 가장 크다. 은행 상품이 많아지고, 방카슈랑스로 보험상품까지 취급하게 됐다. 영업점 사용자가 PC에 여러 가지 화면을 띄어놓고 업무를 처리하게 되면, 고객이 요청한 정보를 찾는 게 복잡하고 또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게 된다. 어떤 영업점 사용자라도 원하는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통합했으며 심지어 여신을 처음 접한 사람이라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영업점에서 사용하는 PC화면을 보면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위주로 배치해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은 보이지 않도록 했다. 업무 처리 속도도 크게 개선됐고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 CIO KR : JB전북은행 차세대시스템의 가장 혁신적인 면은 무엇인가? 김 부행장 : 비즈니스 대응, 코어뱅킹, IT운영, 시스템 운영 면에서 설명할 수 있다. 우선 비즈니스 대응 면에서 은행 상품팩토리를 구축하고 금리와 수수료 팩토리를 통합 연계했다는 점이다. 이렇게 하면, 신속하게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고객 응대도 빨라진다. 두번째는 코어뱅킹인데, 차세대 100대 과제를 구현하는 코어뱅킹을 개발했다. 세번째는 은행권 최초로 자바...

CIO 자바 은행 투이컨설팅 차세대시스템 LG CNS CIO 어워드 2013 JB전북은행 김종만

2013.12.02

한국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3’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올해의 CIO를 수상하는 JB전북은행 김종만 부행장을 만나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JB전북은행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의 변화를 기회요인으로 활용해 일류 지역은행으로 성장하고 궁극적으로 대고객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고 2012년 2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해 현재 완료 상태다. 다음은 JB전북은행의 CIO와 CISO를 겸직하고 있는 김 부행장과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JB전북은행이 차세대시스템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김종만 부행장(이하 김 부행장) : 사용자의 변화가 가장 크다. 은행 상품이 많아지고, 방카슈랑스로 보험상품까지 취급하게 됐다. 영업점 사용자가 PC에 여러 가지 화면을 띄어놓고 업무를 처리하게 되면, 고객이 요청한 정보를 찾는 게 복잡하고 또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게 된다. 어떤 영업점 사용자라도 원하는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통합했으며 심지어 여신을 처음 접한 사람이라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영업점에서 사용하는 PC화면을 보면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위주로 배치해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은 보이지 않도록 했다. 업무 처리 속도도 크게 개선됐고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 CIO KR : JB전북은행 차세대시스템의 가장 혁신적인 면은 무엇인가? 김 부행장 : 비즈니스 대응, 코어뱅킹, IT운영, 시스템 운영 면에서 설명할 수 있다. 우선 비즈니스 대응 면에서 은행 상품팩토리를 구축하고 금리와 수수료 팩토리를 통합 연계했다는 점이다. 이렇게 하면, 신속하게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고객 응대도 빨라진다. 두번째는 코어뱅킹인데, 차세대 100대 과제를 구현하는 코어뱅킹을 개발했다. 세번째는 은행권 최초로 자바...

2013.12.02

CIO 어워드 2013 | "차세대 결과물을 특허로 출원" 메리츠화재 노철균 상무

한국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3’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올해의 CIO를 수상하는 메리츠화재보험 노철균 상무를 만나 BSR(Business System Renovation)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노 상무는 화재보험 차세대시스템 경험만 2번 있는 CIO다. 메리츠화재에 합류하기 전 LIG보험에서 기획 업무를 맡다가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직접 맡았으며 그 경력을 인정받아 메리츠화재에서 다시 한 번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메리츠화재는 2011년 2월부터 2013년 4월까지 26개월 장작 동안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 프로젝트에서 처음 도입한 기술 중 하나인 스마트 프레임워크(Smart Framework)의 경우 특허 출원까지 냈다. 다음은 화재보험 차세대시스템 분야의 베터랑인 노 상무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프레임워크를 특허 출원까지 하게 됐는지 궁금하다. 왜, 어떻게 하게 됐나? 노철균 상무(이하 노 상무) : BSR에서 도입한 신기술에는 스마트 프레임워크와 스마트 exDBIO가 있는데 이 중 스마트 프레임워크를 특허 출원했다. 그리고 또 하나 자랑꺼리가 있다면 EA학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메리츠화재의 차세대시스템은 현업이 주도한 프로젝트다. IT는 현업의 요구사항을 구현해 주는 것이다. 따라서 요구사항이 명확하지 않으면 괴리가 생긴다. 사전에 이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밑그림을 그리고 현업의 요구사항을 정리할 때 CEO가 독려했다. 차세대 프로젝트에 참여한 현업 인력들은 이른바 각 분야의 선수들이었다. IT는 인프라를 탄탄하게 가져가려면 어떤 인프라를 가져가야 하는지만을 놓고 고민했고 아키텍처를 설정했고 그 과정에서 특허나 나온 것이다. 프레임워크는 자체 개발한 산출물이다. 보통 다른 기업들은 SI업체가 제공하는데, 이 경...

CIO 차세대시스템 보험 CIO 어워드 2013 화재보험 메리츠화재보험 노철균

2013.11.20

한국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3’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올해의 CIO를 수상하는 메리츠화재보험 노철균 상무를 만나 BSR(Business System Renovation)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노 상무는 화재보험 차세대시스템 경험만 2번 있는 CIO다. 메리츠화재에 합류하기 전 LIG보험에서 기획 업무를 맡다가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직접 맡았으며 그 경력을 인정받아 메리츠화재에서 다시 한 번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메리츠화재는 2011년 2월부터 2013년 4월까지 26개월 장작 동안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 프로젝트에서 처음 도입한 기술 중 하나인 스마트 프레임워크(Smart Framework)의 경우 특허 출원까지 냈다. 다음은 화재보험 차세대시스템 분야의 베터랑인 노 상무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프레임워크를 특허 출원까지 하게 됐는지 궁금하다. 왜, 어떻게 하게 됐나? 노철균 상무(이하 노 상무) : BSR에서 도입한 신기술에는 스마트 프레임워크와 스마트 exDBIO가 있는데 이 중 스마트 프레임워크를 특허 출원했다. 그리고 또 하나 자랑꺼리가 있다면 EA학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메리츠화재의 차세대시스템은 현업이 주도한 프로젝트다. IT는 현업의 요구사항을 구현해 주는 것이다. 따라서 요구사항이 명확하지 않으면 괴리가 생긴다. 사전에 이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밑그림을 그리고 현업의 요구사항을 정리할 때 CEO가 독려했다. 차세대 프로젝트에 참여한 현업 인력들은 이른바 각 분야의 선수들이었다. IT는 인프라를 탄탄하게 가져가려면 어떤 인프라를 가져가야 하는지만을 놓고 고민했고 아키텍처를 설정했고 그 과정에서 특허나 나온 것이다. 프레임워크는 자체 개발한 산출물이다. 보통 다른 기업들은 SI업체가 제공하는데, 이 경...

2013.11.20

CIO 어워드 2012 | “차세대의 목적, 도전+전진=기회” 이트레이드증권 정훈기 상무

한국IDG가 오는 12월 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2’에서 올해의 CIO로 선정된 이트레이드증권 정훈기 상무를 만나 ‘Challenge(도전)+Advance(전진)=Cha+nce(기회)’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이트레이드증권은 2011년 8월부터 2012년 7월까지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하고 원장을 이관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이트레이드증권 IT지원본부장인 정 상무는 태스크포스팀(TFT)에 IT인력과 현업 인력을 동수로 구성해 IT지원본부에 두고 진행했다. 다음은 정 상무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도전과 전진이 합쳐지면, 기회라는 뜻의 프로젝트명이 인상적이다. 어떻게 이러한 이름을 짓게 됐는지 궁금하다. 정훈기 상무(이하 정 상무) : 먼저 이트레이드증권의 변화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2008년 회사의 지배구조가 소프트뱅크에서 현 체제로 바뀌었다. 지배구조가 바뀌면서 사업에서 변화가 있었다. 경영진들이 새롭게 구성됐고 기존 온라인증권사에서 종합증권사로 확대됐다. 현재 투자 은행(IB), 온라인 리테일, 트레이딩을 관장하며 오프라인 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종합증권사의 선제조건 중 하나인 원장 운영을 자체적으로 해야겠다고 판단하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09년부터 내부적으로 기획하고 검토했으며 작년 8월부터 시작해 약 11개월이 소요됐다. 보통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할 때, IT가 중심이 돼서 진행한다. 이렇게 진행했던 다른 증권사들의 사례를 보면, 시스템 구축이 끝나고 나서 문제점이 드러나기도 해서 이트레이드증권은 처음부터 현업과 IT를 동수로 한 팀을 만들었다. IT지원본부 안에 IT와 현업이 함께 들어와서 현업 중심으로 주도했다. 이 TFT가 오랫동안 논의하면서 도전과 전진으로 기회를 창출하자는 결혼을 내리면서 붙인 이름이다.   ...

차세대시스템 증권 CIO 2012 어워드 정훈기 CIO 어워드 2012 이트레이증권 원장 이관

2012.11.27

한국IDG가 오는 12월 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2’에서 올해의 CIO로 선정된 이트레이드증권 정훈기 상무를 만나 ‘Challenge(도전)+Advance(전진)=Cha+nce(기회)’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이트레이드증권은 2011년 8월부터 2012년 7월까지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하고 원장을 이관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이트레이드증권 IT지원본부장인 정 상무는 태스크포스팀(TFT)에 IT인력과 현업 인력을 동수로 구성해 IT지원본부에 두고 진행했다. 다음은 정 상무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도전과 전진이 합쳐지면, 기회라는 뜻의 프로젝트명이 인상적이다. 어떻게 이러한 이름을 짓게 됐는지 궁금하다. 정훈기 상무(이하 정 상무) : 먼저 이트레이드증권의 변화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2008년 회사의 지배구조가 소프트뱅크에서 현 체제로 바뀌었다. 지배구조가 바뀌면서 사업에서 변화가 있었다. 경영진들이 새롭게 구성됐고 기존 온라인증권사에서 종합증권사로 확대됐다. 현재 투자 은행(IB), 온라인 리테일, 트레이딩을 관장하며 오프라인 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종합증권사의 선제조건 중 하나인 원장 운영을 자체적으로 해야겠다고 판단하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09년부터 내부적으로 기획하고 검토했으며 작년 8월부터 시작해 약 11개월이 소요됐다. 보통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할 때, IT가 중심이 돼서 진행한다. 이렇게 진행했던 다른 증권사들의 사례를 보면, 시스템 구축이 끝나고 나서 문제점이 드러나기도 해서 이트레이드증권은 처음부터 현업과 IT를 동수로 한 팀을 만들었다. IT지원본부 안에 IT와 현업이 함께 들어와서 현업 중심으로 주도했다. 이 TFT가 오랫동안 논의하면서 도전과 전진으로 기회를 창출하자는 결혼을 내리면서 붙인 이름이다.   ...

2012.11.27

CIO 어워드 2012 | “금융 차세대시스템의 역사를 새로 썼다” 교보증권 최유화 상무

한국IDG가 오는 12월 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2’에서 올해의 CIO로 선정된 교보증권 최유화 상무를 만나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교보증권은 2010년 9월 27일부터 2012년 2월 20일까지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인 드림2.0(Dream 2.0)을 진행했고 처음 계획했던 시스템 개통 일자인 2012년 1월 25일을 정확히 준수해 증권 차세대시스템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사례로 남게 됐다. 다음은 이 프로젝트를 진두지휘 했던 최 상무와의 일문일답이다. CIOK KR : 교보증권 드림2.0의 비즈니스 목표는 무엇인가? 최유화 상무(최 상무) : 크게 5가지다. 우선, 변화된 비즈니스와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함이고, 두번째는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처리 속도 및 기능을 제공하는 트레이딩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었다. 셋째, 종합계좌체계 도입과 고객정보 통합 등을 통한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넷째, IT 인프라 고도화를 통한 성능 개선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며 마지막으로 현업의 요구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유연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있다. CIO KR : 드림2.0에서 가장 혁신적인 면은 무엇인가? 최 상무 :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철저한 사전준비로 프로세스 혁신 역량을 조직 내에 내재화했다. 교보증권은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약 1년 전부터 프로세스 혁신(PI)팀을 구성해 CMMI 등 프로세스 혁신에 대하여 미리 학습했다. PMS(Project Management System)를 구축했으며, 타 증권사와는 달리 WBS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을 내부교육을 통하여 전파하고 실무에 활용하도록 했다. 2000년 이후 10년 만에 수행한 빅뱅 방식의 대규모 프로젝트였으나,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수행하여 높은 품질의 차세대시스템을 계획된 기간 내에 완성할 수 있었다. ...

차세대시스템 최유화 교보증권 CIO 2012 어워드 CIO 어워드 2012

2012.11.23

한국IDG가 오는 12월 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2’에서 올해의 CIO로 선정된 교보증권 최유화 상무를 만나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교보증권은 2010년 9월 27일부터 2012년 2월 20일까지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인 드림2.0(Dream 2.0)을 진행했고 처음 계획했던 시스템 개통 일자인 2012년 1월 25일을 정확히 준수해 증권 차세대시스템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사례로 남게 됐다. 다음은 이 프로젝트를 진두지휘 했던 최 상무와의 일문일답이다. CIOK KR : 교보증권 드림2.0의 비즈니스 목표는 무엇인가? 최유화 상무(최 상무) : 크게 5가지다. 우선, 변화된 비즈니스와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함이고, 두번째는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처리 속도 및 기능을 제공하는 트레이딩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었다. 셋째, 종합계좌체계 도입과 고객정보 통합 등을 통한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넷째, IT 인프라 고도화를 통한 성능 개선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며 마지막으로 현업의 요구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유연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있다. CIO KR : 드림2.0에서 가장 혁신적인 면은 무엇인가? 최 상무 :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철저한 사전준비로 프로세스 혁신 역량을 조직 내에 내재화했다. 교보증권은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약 1년 전부터 프로세스 혁신(PI)팀을 구성해 CMMI 등 프로세스 혁신에 대하여 미리 학습했다. PMS(Project Management System)를 구축했으며, 타 증권사와는 달리 WBS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을 내부교육을 통하여 전파하고 실무에 활용하도록 했다. 2000년 이후 10년 만에 수행한 빅뱅 방식의 대규모 프로젝트였으나,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수행하여 높은 품질의 차세대시스템을 계획된 기간 내에 완성할 수 있었다. ...

2012.11.23

CIO 어워드 2012 | “설립 5년 만에 그룹 셰어드 서비스센터 모범사례로” 메리츠금융정보 최원규 대표

한국IDG가 오는 12월 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2’에서 올해의 CIO로 선정된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 최원규 대표를 만나 MINT's(Meritz Intelligent Information Technology System) 차세대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메리츠금융그룹은 그룹내 핵심 IT인프라를 새롭게 재구축하는 과정에 있다. 그 일환으로 과거에 사용하던 인사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그룹인사시스템을 구축했다. 재무회계시스템도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해 SAP로 통합 구축했다. 또한 각 사가 운영하던 포털과 그룹웨어를 없애고 그룹 전체가 하나의 포털로 마이그레이션했다. 이밖에 용인 HIT 데이터센터, 분당 데이터센터 등 여기저기 산재해 운영 중이던 데이터센터를 목동 KT 건물로 모두 이전해 그룹 전체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는 2008년 설립돼 5년만인 올해 중단없는 서비스, 인력의 화학적 결합, 거버넌스 체계 구축, 그룹의 통합 시너지 낼 수 있는 시스템 및 인프라 완성, 각 사 차세대시스템 구축, 그룹의 셰어드 서비스센터로 자리매김 등 목표를 모두 이뤘다고 최원규 대표는 전했다. 다음은 최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최근 메리츠금융그룹 내에서 진행되는 굵직한 IT프로젝트들이 많다. 어떤 것들이 있나? 최원규 대표(이하 최 대표) : 올해 큰 프로젝트 3개를 진행했다. 가장 큰 것으로는 올 8월에 개통한 메리츠증권의 차세대시스템이고 2번째로 큰 것은 내년 2월 개통하는 메리츠화재의 차세대시스템이다. 특히 화재보험사의 경우, 성공적인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례가 많지 않다. 그만큼 화재보험 프로젝트가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메리츠증권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기간은 16개월인데 비해 메리츠화재의 기간은 26개월이다. 이 프로젝트는 기간계와 정보계를 동시에 개통하는 것으로, 현재 ...

차세대시스템 최원규 CIO 2012 어워드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 셰어드 서비스센터

2012.11.19

한국IDG가 오는 12월 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2012’에서 올해의 CIO로 선정된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 최원규 대표를 만나 MINT's(Meritz Intelligent Information Technology System) 차세대 프로젝트에 대해 들어봤다. 메리츠금융그룹은 그룹내 핵심 IT인프라를 새롭게 재구축하는 과정에 있다. 그 일환으로 과거에 사용하던 인사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그룹인사시스템을 구축했다. 재무회계시스템도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해 SAP로 통합 구축했다. 또한 각 사가 운영하던 포털과 그룹웨어를 없애고 그룹 전체가 하나의 포털로 마이그레이션했다. 이밖에 용인 HIT 데이터센터, 분당 데이터센터 등 여기저기 산재해 운영 중이던 데이터센터를 목동 KT 건물로 모두 이전해 그룹 전체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는 2008년 설립돼 5년만인 올해 중단없는 서비스, 인력의 화학적 결합, 거버넌스 체계 구축, 그룹의 통합 시너지 낼 수 있는 시스템 및 인프라 완성, 각 사 차세대시스템 구축, 그룹의 셰어드 서비스센터로 자리매김 등 목표를 모두 이뤘다고 최원규 대표는 전했다. 다음은 최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R : 최근 메리츠금융그룹 내에서 진행되는 굵직한 IT프로젝트들이 많다. 어떤 것들이 있나? 최원규 대표(이하 최 대표) : 올해 큰 프로젝트 3개를 진행했다. 가장 큰 것으로는 올 8월에 개통한 메리츠증권의 차세대시스템이고 2번째로 큰 것은 내년 2월 개통하는 메리츠화재의 차세대시스템이다. 특히 화재보험사의 경우, 성공적인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례가 많지 않다. 그만큼 화재보험 프로젝트가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메리츠증권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기간은 16개월인데 비해 메리츠화재의 기간은 26개월이다. 이 프로젝트는 기간계와 정보계를 동시에 개통하는 것으로, 현재 ...

2012.11.19

인터뷰 | SC제일은행 현재명 부행장

“일을 즐기고 나를 낮추며 상대방을 높이는 게 롱런 비결”   2000년부터 2011년까지 ‘국내 최장 CIO’라는 닉네임을 가진 SC제일은행 현재명 부행장에 대해 어떻게 하면, 장기 집권이 가능한 지 국내 CIO들은 그 비결을 궁금해 했다. 이에 CIO 코리아는 현 부행장을 만나 직접 들어보기로 했다. “CIO 시니어 모임이 있는데 거기 나가면, CIO에서 CEO로 멋지게 성공한 분들도 많다. 그분들이 우스갯소리로 내게 ‘한 자리에 그리 오래도록 있으니 성공한 것 아니냐’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CIO의 경험을 살려 금융 기업 CEO가 되신 원명수 부회장님이나 이강태 사장님이 더 훌륭하신 것 같다.” 현 부행장은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도 그는 차분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내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 기업 풍토와 나와 마음을 합쳐 추진력을 갖춰 일할 수 있었던 직원들, 그게 비결이다.” 그가 말한 롱런 비결은 의외로 간단했다. 하지만, 정통 은행원 출신도 아니고, 게다가 한국 기업에서 일해 본 적이 전무한 그가 외국계 은행이라고 하지만, 한국에서 들어와 어떻게 IT조직을 끌고 갈 수 있었는지 궁금증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현 부행장은 멋쩍어 하면서 덧붙였다. “SC제일은행이 외국계 회사다 보니,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를 따르고 사람에 대한 평가도 투명하게 진행하는데, 특별히 잘못이 없거나 무능하지 않으면 계속 같이 가려는 경향이 있다. 이 부분이 미국에서 오랫동안 일한 사람으로서는 유리했다고 볼 수 있다. 그 다음은 IT부서원들이다. 어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직원들이 나를 믿고 따라왔다.” 그는 직장경력 36년 중 22년을 미국에서 보냈다. 양쪽의 경험은 그에게 한국 문화와 미국 문화를 모두 이해할 수 있는 바탕이 됐다. 현 부행장은 외국인 경영진들에게 ...

CIO 백업 EDS 차세대시스템 CIOO SC제일은행 BCP DR센터

2011.06.16

“일을 즐기고 나를 낮추며 상대방을 높이는 게 롱런 비결”   2000년부터 2011년까지 ‘국내 최장 CIO’라는 닉네임을 가진 SC제일은행 현재명 부행장에 대해 어떻게 하면, 장기 집권이 가능한 지 국내 CIO들은 그 비결을 궁금해 했다. 이에 CIO 코리아는 현 부행장을 만나 직접 들어보기로 했다. “CIO 시니어 모임이 있는데 거기 나가면, CIO에서 CEO로 멋지게 성공한 분들도 많다. 그분들이 우스갯소리로 내게 ‘한 자리에 그리 오래도록 있으니 성공한 것 아니냐’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CIO의 경험을 살려 금융 기업 CEO가 되신 원명수 부회장님이나 이강태 사장님이 더 훌륭하신 것 같다.” 현 부행장은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도 그는 차분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내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 기업 풍토와 나와 마음을 합쳐 추진력을 갖춰 일할 수 있었던 직원들, 그게 비결이다.” 그가 말한 롱런 비결은 의외로 간단했다. 하지만, 정통 은행원 출신도 아니고, 게다가 한국 기업에서 일해 본 적이 전무한 그가 외국계 은행이라고 하지만, 한국에서 들어와 어떻게 IT조직을 끌고 갈 수 있었는지 궁금증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현 부행장은 멋쩍어 하면서 덧붙였다. “SC제일은행이 외국계 회사다 보니,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를 따르고 사람에 대한 평가도 투명하게 진행하는데, 특별히 잘못이 없거나 무능하지 않으면 계속 같이 가려는 경향이 있다. 이 부분이 미국에서 오랫동안 일한 사람으로서는 유리했다고 볼 수 있다. 그 다음은 IT부서원들이다. 어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직원들이 나를 믿고 따라왔다.” 그는 직장경력 36년 중 22년을 미국에서 보냈다. 양쪽의 경험은 그에게 한국 문화와 미국 문화를 모두 이해할 수 있는 바탕이 됐다. 현 부행장은 외국인 경영진들에게 ...

2011.06.16

리더십 | IT 조직에 대한 새로운 기대 BRM

BRM 운영의 필요성 비즈니스의 IT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역량 필요 <연재순서> ①    BRM 운영의 필요성 ②    BPM에서 수행해야 하는 필수 기능 ③    BPM 기능 운영을 위한 고려사항 글로벌 기업의 CEO와 CIO들이 변하고 있다. 이들은 과거에 IT조직의 목표로 △내부 프로세스 개선 △IT 운영비용 절감 △비즈니스 근로자의 업무환경 개선 등을 중요시했지만 최근에는 △비즈니스 매출 증대 △신규 고객 창출 및 고객 유지 △전사 비용 통제 등을 핵심 목표로 내세우는 추세다. IT조직에 대한 경영진의 요구 변화 IT조직이 새로운 조직 목표에 적응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와 IT의 정렬(Alignment)을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할 필요가 있다. IT서비스에 대한 요구와 IT서비스 운영, IT서비스 공급 등을 관리하는 가치사슬 모델을 통해 기업 성장 목표와 전략적으로 연계해야 하는 것이다. IT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관리하는 것은 비즈니스와 IT의 접점을 관리한다는 의미이며, 이를 위해서는 IT조직체계 자체가 변화해야 한다. 새로운 IT조직 설계에서 중심적으로 고려해야 할 4가지 요건으로 BRM(Business Relationship Management), 변화관리, IT 비용배부, IT아웃소싱 관리 등이 중요하다. 특히 BRM은 기업들의 비즈니스와 IT의 접점 관리에서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비즈니스와 IT의 접점관리에서 나타난 가장 큰 문제는 비즈니스 부서의 IT 수요를 IT부서가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활동과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서비스 요청(SR, Service Request)의 접수와 검증 및 확인, 서비스데스크와 헬프데스크 채널 운영, 비즈니스 요건 반영 테스트 등 비즈니스 접점을 IT가 전향적인 관점에서 관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IT...

변화관리 IT부서 리더십 프로젝트 관리 차세대시스템 BRM 비즈니스관계관리

2011.05.31

BRM 운영의 필요성 비즈니스의 IT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역량 필요 <연재순서> ①    BRM 운영의 필요성 ②    BPM에서 수행해야 하는 필수 기능 ③    BPM 기능 운영을 위한 고려사항 글로벌 기업의 CEO와 CIO들이 변하고 있다. 이들은 과거에 IT조직의 목표로 △내부 프로세스 개선 △IT 운영비용 절감 △비즈니스 근로자의 업무환경 개선 등을 중요시했지만 최근에는 △비즈니스 매출 증대 △신규 고객 창출 및 고객 유지 △전사 비용 통제 등을 핵심 목표로 내세우는 추세다. IT조직에 대한 경영진의 요구 변화 IT조직이 새로운 조직 목표에 적응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와 IT의 정렬(Alignment)을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할 필요가 있다. IT서비스에 대한 요구와 IT서비스 운영, IT서비스 공급 등을 관리하는 가치사슬 모델을 통해 기업 성장 목표와 전략적으로 연계해야 하는 것이다. IT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관리하는 것은 비즈니스와 IT의 접점을 관리한다는 의미이며, 이를 위해서는 IT조직체계 자체가 변화해야 한다. 새로운 IT조직 설계에서 중심적으로 고려해야 할 4가지 요건으로 BRM(Business Relationship Management), 변화관리, IT 비용배부, IT아웃소싱 관리 등이 중요하다. 특히 BRM은 기업들의 비즈니스와 IT의 접점 관리에서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비즈니스와 IT의 접점관리에서 나타난 가장 큰 문제는 비즈니스 부서의 IT 수요를 IT부서가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활동과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서비스 요청(SR, Service Request)의 접수와 검증 및 확인, 서비스데스크와 헬프데스크 채널 운영, 비즈니스 요건 반영 테스트 등 비즈니스 접점을 IT가 전향적인 관점에서 관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IT...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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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3